안태영 (야구선수)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안태영
|영문 표기 = Ahn Tae-Yeong
|소속 구단 =
|등번호 =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85|3|15}}

|사망일 =
|신장 = 186
|체중 = 93
|수비 위치 = 투수(입단 당시), 1루수, 지명타자
|투구 = 우
|타석 = 좌
|프로 입단 연도 = 2004년

드래프트 순위 = [[2004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

2004년]] 2차 7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 KBO / 2013년 7월 27일<br />대구 대 삼성전

마지막 경기 = [[KBO (야구)

KBO]] / 2014년 9월 12일<br />문학 대 SK전 대타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4,000만원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 삼성 라이온즈 (2004년 ~ 2005년)
* 고양 원더스 (2012년)
* 넥센 히어로즈 (2012년 ~ 2015년)
}}

안태영(安泰英, 1985년 3월 15일 ~ )은 전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지명타자이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04년에 계약금 4,000만원, 2차 7라운드로 입단했다. 투수로 입단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했다.<ref>{{뉴스 인용|url=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194253&cloc=|제목=‘넥센’ 안태영, 드라마같은 인생 역전 스토리|이름=하남직|날짜=2013-07-29|출판사=일간스포츠}}</ref> 2005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

==한국 독립야구 시절==
===고양 원더스 시절===
이후 병역을 마치고 트레이너로 일하다가 2012년에 입단하였다.
2012년 초부터 2012년 8월까지 활동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12년====
2012년 8월 24일 넥센 히어로즈(8월 30일 입단)의 부름을 받아 이적하였다. 이는 고양 원더스 선수로는 4번째이다.
====2013년====
프로 두 번째 해를 보낸 그는 퓨처스리그(2군)에서 맹활약을 보였다. 시즌 초 부터 조중근과 함께 많은 홈런을 기록했으며, 전반기에 타율 3할 2푼, 12홈런을 기록했다.<ref name=an>{{뉴스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52150|제목=넥센 안태영, 27일 삼성전서 프로 첫 1군 경기 출전|이름=김유진|날짜=2013-07-27|출판사=Xportsnews|확인날짜=2013-08-12|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0926153653/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52150|보존날짜=2013-09-26|깨진링크=예}}</ref>. 전반기에 1군 콜업을 받지 못한 그는 유한준의 부진으로 7월 27일 삼성전을 앞두고 프로 입단 후 1군에 처음 올라왔다<ref name=an/>. 프로 1군 데뷔전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밴덴헐크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솔로 홈런을 치는 등 5타석 4타수 4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ref>넥센 안태영의 드라마, 1군 첫 경기에서 ‘홈런’ - 일간스포츠</ref>. 8월 2일 경우에는 선발 출장은 못했지만 대타로 나와 동점타를 때려냈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8020100023520001285&servicedate=20130802|제목='인간승리' 넥센 안태영, 대타로 나와 동점타 기록|이름=이원만|날짜=2013-08-02|출판사=스포츠조선}}</ref>.
전반기 지명타자였던 이성열이 부진으로 2군에 가면서<ref>{{뉴스 인용|url=http://isplus.joins.com/article/531/12273531.html?cloc=|제목=‘넥센’ 이성열, 성적 부진으로 2군행|이름=김유정|날짜=2013-08-06|출판사=일간스초츠}}</ref> 투수력 보강 차원에서 그를 2군으로 내리고, 조상우를 1군에 등록했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8090100071140005039&servicedate=20130808|제목=넥센 2군 신화 안태영, 불펜 보강 차원에서 2군행|이름=남정석|날짜=2013-08-08|출판사=스포츠조선}}</ref>
넥센 히어로즈 코치인 강병식의 애제자로 유명하며, 그가 선수시절 사용하던 응원가도 물려받았다.<ref>{{OSEN |url=http://osen.mt.co.kr/article/G1109652363|제목=강병식 코치 '애제자' 안태영, 응원가도 물려받았다|이름=남정석|발행일자=2013-08-01|출판사=스포츠조선}}</ref>.
====2014년====
2014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17안타, 1홈런, 9타점을 기록하였다.
2015년에는 1군에 단 한 번도 올라오지 못하고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별명==
2014년 5월 29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데드볼로 한 경기 최다 사구 타이를 기록하였고, 여기에서 '마그넷 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