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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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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평가
5. 대중문화
6. 여담
7. 참조
8. 분류

1. 소개

스포츠에서 경기의 과정을 진행하는 사람. 득점과 실점을 판정하고, 선수들의 반칙 여부와 그에 대한 제재를 판단한다. 뭐 아무튼 중요하다.

2. 특징

직접 경기를 뛰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 내내 선수와 함께 하면서 플레이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므로 상당한 고충을 겪는다. 축구 같은 경우는 경기시간 내내 내내 공을 쫓아다니며 뛰어야 하고, 야구 같은 경우에는 공이나 방망이에 타격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선수들과는 달리 제대로 하면 눈에 뛰지 않고, 제대로 하지 못하면 확 욕을 먹는다.

심판 역시 인간인 만큼 판정에 논란이나 오심이 발생할 수 있다. 오심을 엄밀하게 가리려고 하다보면 경기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어, 대개의 스포츠는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논리로 넘어간다.

어린애들이 하는 동네 스포츠에서는 심판은 두지 않고 대충 선수들의 합의(…)로 결정하거나, 선생님이나 어른, 아니면 깍두기 격인 아이가 맡게 된다.

3. 역사

스포츠의 시작과 함께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규칙이 없으면 스포츠가 성립되지 않고, 심판이 없으면 규칙을 판정할 수 없으니, 제대로 된 스포츠라면 심판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비디오 같은 문명의 이기가 도입되면서 심판의 오심이 더욱 눈에 뛰게 되어 심판들이 받는 압박이 강해지고 있다.



4. 평가

그럭저럭 잘 하는 심판들은 눈에 뛰지 않기 때문에, 대개 좋지 못한 심판만 이름이 오른다.

5. 대중문화

  • 많은 스포츠 만화에서는 심판이 거의 '한 명'만 나오고 심지어 돌려쓰는 경우도 있다.
  • 스포츠 게임에서는 심판은 사실 장식물일 뿐이고, 규칙은 내부적으로 컴퓨터가 판단을 내리고 있다.

6. 여담



7. 참조


8.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