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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Contents

1. 소개
2. 상세
3. 해당영상
4. 판정에 대한 논란
5. 평가
6. 여담
7. 참조
8. 분류

1. 소개

2015 K리그 클래식에서 나온 의도치 않았던 방송사고이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사자후.


2. 상세

2015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성남 vs 광주의 경기[1]에서 어이없는 심판의 판정 번복이 일어나면서 나오게 되었다. 그때 관중석에서 일갈이 나오는 것이 방송을 타버렸으니, 바로 이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이 발언은 당시 공중파 방송인 KBS1에서 중계한 경기중에 여과없이 나온 발언이었기에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해당 경기와 관련이 있던 성남과 광주의 팬들 뿐만 아니라 심판의 오심에 관련하여 데인 기억이 많은 K리그 전체 팬들에게 호응을 얻어냈다.

3. 해당영상

말이 필요 없다. 그 분노의 일갈을 한번 들어보자.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처음 판정은 공이 터치라인 아웃 상황이었을 때, 주심은 성남의 스로인을 선언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부심의 판정을 보고 광주의 스로인으로 번복한 것. 문제는 번복해서 잘못을 바로잡았으면 모를까 번복한게 오심이 되었고, 한 성남팬[2]의 비난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4. 판정에 대한 논란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K리그는 다른 리그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오심이 많은 건 아니다. 당장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사례와 비교해봐도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칼카나마의 쑥덕축덕만 봐도 라 리가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으로 강등을 당하는 팀도 있고, 소위 유령골이라고 불리는 옆그물 골이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한국인 선수가 뛰는 리그도 예외없이 이런 이슈에 대해 아주 잘 소개된 바 있다. 농담 안 하고 세계 어디를 가든 심판의 수준은 사실상 도찐개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런 논란이 발생하고 K리그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가장 큰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1. 심판의 판정에 있어 "일관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결코 만족스럽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 판정 번복 자체가 이 일관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득을 본 팀에게는 찝찝함을 주고, 손해를 본 팀에게는 억울함을 주기 때문에 이런 반응은 지극히 당연하다 평할 수 있다.
  2. EPL, 분데스리가, 라 리가, 세리에 등과 달리 K리그는 팬들의 희망과는 달리 심판의 징계에 대해 대대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 여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왔지만, 연맹과 KFA의 반응은 사실 팬들의 기준으론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3. 그나마 talk about refree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곤 있지만, 이걸 아는 K리그 팬은 별로 없을 정도로 홍보도 안 되어 있다.

5. 평가

이 발언 이후 9월에 지난 2013시즌에 경남FC에서 심판을 매수했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 발언이 근거없는 비난이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2013 K리그 심판매수 항목으로.축구장에 나타난 예언자

6. 여담

  • 프로 스포츠 관계자는 스포츠 토토가 금지되어 있다.
  • 아마 이 영상에서 음성 리소스를 추출하면 어떤 경기든지 합성해서 쓸 수 있을 것이다. 영상 편집에 일가견이 있다면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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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경기번호는 클래식 2015-99
  • [2] 음성이 켜져있는 중계카메라는 중앙쪽 중계본부석과 1층 및 2층 서포터석에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남 쪽으로 예상된다.


7. 참조


8.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