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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221화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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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식극의 소마 221화. 매운 맛 대전투

  • 메기시마 토스케의 컨셉은 "아프리칸 라면". 후배들은 혼란에 빠지나 심사의원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라면을 만들려 한다"고 경탄한다.
  • 사카키 료코의 술을 먹고 만취할 정도로 술이 약했으나 "취할 수록 미각과 신경이 향상되는 특이체질"이라 심사엔 영향이 없다.
  • 안은 메기시마의 요리를 물흐르듯 설명하는데 우선 수프. 완숙 토마토, 마늘, 양파, 붉은 피망 등을 잘게 썰어 잘 만들어진 닭육수에 넣고 끓인다.
  • 찻슈도 주목할 부분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소스가 특별. 간장, 마늘, 설탕, 술, 그리고 땅콩을 넣는데, 이 땅통이 요리의 키포인트이며 고추의 맛을 끌어올린다.
  • 그리고 메기시마는 엄청난 양의 고추를 준비했는데 후배들은 아무리 봐도 맵기만한 라면이 나올 거 같다고 노심초사한다.
  • 한편 코바야시 린도는 악어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어 튀김을 만들고 다음 작업을 하는데, 그녀도 메기시마만큼 많은 고추를 철냄비에 넣고 기름에 볶는다.
  • 메기시마는 그녀가 "파워 플레이"로 대량의 고추를 호쾌하게 조리할 거라 예측, 거기에 맞서기 위해 자신도 대량의 고추를 준비하고 페이스트로 만든다.
  • 린도는 메기시미가 전에 없이 진지하게 승부에 임한다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유키히라 소마에게 붙었냐고 묻는다.
  • 메기시마는 소마가 보여준 열의에 감동해 합류하게 된 건데, 그건 소마가 멤버를 모으던 시기의 일이다.
  • 잇시키 사토시는 처음부터 흑막이고 사이바 죠이치로와 한 패라 당연히 합류, 쿠가 테루노리도 그의 연줄로 참전이 결정.
  • 미마사카 스바루도 소마에게 진 빚을 갚겠다며 간단하게 승락. 멤버모집이 일사천리로 끝나는 것 같았다.
  • 그런데 마지막 멤버로 연락했던 메기시마는 단칼에 거절, 순조롭게 멤버를 모으던 소마팀에 걸림돌이 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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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십걸 3석. 라면 마스터 메기시마 토스케. 코바야시 린도가 화려한 이력과 실력을 과시하며 이목을 모아가는 동안 묵묵히 조리 준비를 마치고 실력발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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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히라 소마를 비롯한 반역자 후배들은 드디어 그의 실력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한다. 사실 1라운드에서도 기회는 있었지만 소마와 키노쿠니 네네의 격전에 주목하는 사이 볼 것도 없이 끝나있었다. 요시노 유키미토 이쿠미는 어떤 라면을 보게될지를 놓고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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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결정된 메기시마의 2라운드 작품은... 아프리칸 라면. 소마, 타도코로 메구미, 타쿠미 알디니는 자신들이 들은게 맞는지 의심하며 서로 확인해 보지만 틀림없이 "아프리칸 라면"이라 말했다. 그게 대체 뭔가? 아프리카에 라면이 있긴 한가? 하긴 적인 린도는 악어가 주재료다. 이래서야 악어와 코끼리가 자웅을 겨루는 동물의 왕국스런 장면 밖에 연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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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들의 빈궁한 상상력은 심사의원들이 책임진다. 이스트와르와 샤름은 고추와 아프리카라는 키워드를 조합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라면을 창작할 생각"이라고 추측한다. 메구미가 어떤 요리가 될지 알거 같냐고 묻는데, 그들을 대신해 책임자인 이 나서는데... 형편없이 비틀거린다. 주정을 부린다고 하는게 맞겠다. 헤롱거리면서 쓸데없이 "알려주길 바라냐"며 성가시게 군다. 샤름이 아까 마신 사카키 료코의 술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심사의원 주제에 술에 터무니없이 약하다. 다행히 안은 특수체질이라 취할 수록 미각과 신경이 예민해져 심사에는 영향이 없다고... 고 이스트와르가 주장한다. 영 말같지 않은 소리라 소마가 쉽게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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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이스트와르의 말을 증명하듯 안은 청산유수로 해설을 늘어놓는다. 메기시마는 지금 마늘을 잘게 다지는 작업 중이다. 이미 완숙 토마토, 양파, 빨간 피망도 다져놓았다. 그녀는 메기시마가 이 재료들을 조합해 깊은 신맛과 감칠맛을 연출하려는 거라고 설명한다. 그 설명이 맞았다. 메기시마는 잘 우려낸 닭고기 육수에 열거한 재료를 손질된 닭다리와 함께 투하한다. 이대로 더욱 끓이면 맛들이 녹아들어서 스프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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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의 설명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가 만드는 찻슈도 눈여겨 볼 대목이라고 말한다. 그 찻슈는 특제 소스가 사용됐는데 간장, 마늘, 설탕, 사케그리고 땅콩이 들어간다. 이 땅콩이야 말로 요리 전체의 키포인트가 될 거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고추다. 엄청난 양의 고추가 준비되어 있는데, 안은 메기시마가 땅콩으로 고추의 맛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거라고 전망했다.
    저런 설명이 있었지만, 후배들은 여전히 알쏭달쏭해한다. 우선 저렇게 대량의 고추를 사용하면 너무 맵지 않겠냐는 것. 물론 심사의원들은 세계 최고의 미식가들인 WGO의 집행관이다. 그저 맵기만해서는 통할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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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린도의 차례다. 손질된 악어 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서 전분을 발라 기름에 튀겼다. 린도는 이때 중화 철냄비로 튀겨내는데 쿠가 테루노리를 들먹이며 "중화냄비를 쓰는건 쿠가의 특기를 뺏어가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고 너스레를 떤다. 좌우간 진짜 주목할 부분은 이 다음이다. 린도는 악어고기를 처리한 뒤 대량의 고추를 그대로 철냄비에 쏟아붓는다. 저 둘은 매운 맛 내기 경쟁이라도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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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기시마는 그녀의 조리가 예상한 대로라고 중얼거린다. 그 말을 들은 린도가 발끈한다. 메기시마는 린도가 깔끔하게 잘 차려진 고추요리를 할리가 없으니 당연히 문답무용으로 대량 투입할 걸로 예상했고 그래서 이쪽도 같은 "파워플레이"로 맞서는 거라고 말한다. 린도는 "나에 대해 다 안 다는 듯이 말한다"고 성을 내지만 곧 히죽거리며 "나에 대해서 잘 안다"고 인정하고 만다. 곧 그녀는 놀라운 박력으로 철냄비를 휘두르며 기름에 고추를 볶는다. 한편 메기시마는 준비한 고추를 절구로 빻아 페이스트 상태로 준비. 모두 혼신의 힘을 쏟아붓는데 느껴진다. 소마는 이들의 싸움을 "초중량급의 싸움"이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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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기시마가 "아는 척"했듯, 린도도 메기시마에 대해 잘 안 다는 듯이 입을 연다. 그가 전에 없이 진심으로 승부에 임하고 있다는 것.
    너 예전부터 "승부에는 관심없다"고 했었잖아?
    그런데 어째서... 유키히라 소마의 편을 들어 줄 생각이 든거야?
  • 뜻밖의 날카로운 질문. 메기시마는 잠시 숨을 돌리며 거기에 대답한다.
    저 녀석의 열을... 그대로 쐬어 버렸거든.
    그건 소마를 두고 한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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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마가 아직 멤버를 모집하고 있던 시점. 제일 먼저 연락이 닿은건 잇시키 사토시였다. 소마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무리라는 건 알지만 어떻게 안 되겠냐고 사정하려는데, 잇시키는 벌써 홋카이도에 와있다며 대답할 필요도 없는 문제로 취급한다.
    사실 죠이치로씨와 도지마 셰프하곤 나도 한패였거든.
  • 애초에 그 셋이 작당해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던 것이다. 그는 나키리 아자미 총수를 낚는 작전이 잘 됐다며 웃는다. 다음으로 연락한 멤버는 쿠가. 이쪽도 잇시키가 손을 써뒀다. 진작부터 잇시키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던 그는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다음이 미마사카 스바루였다. 이쪽은 잇시키와는 연관이 없었지만 소마에게 개인적인 빚이 있다고 승락한다. 전화를 받은 시점부터 바로 십걸 타도를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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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모든 일이 쉽게 풀리는 것 같았다. 자신을 얻은 소마와 메구미는 바로 다음 "대어"에게 연락을 취한다. 그게 메기시마였다. 헌데 행운의 쾌진격은 거기서 끝이었다.
    거절한다.
  • 단칼에 거절하는 메기시마. 소마와 메구미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썰렁해진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