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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 에리나는 학원측이 지나치게 부정시험을 치르는거 아니냐고 성토하는데 린도는 내일의 대결은 공정하게 치뤄질 거라고 답한다.
* 그리고 당일 모습을 드러낸 적은 하야마 아키라.
* 하야마는 센트럴에 들어갔으며 십걸의 9석 자리를 받았다.
== 줄거리 ==
== 여담 ==
<<footnote>>
== 소개 ==
[[식극의 소마]] 179화.
[[식극의 소마]] 179화. '''대면'''
* 소마와 타쿠미는 린도가 대결상대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었다.
* 소마와 타쿠미는 십걸과 대결할 수 있다는 말에 흥분.
* 소마는 린도를 상대로 생각했지만 사실 아니었다. 다른 십걸이 올 거라는데.
* 린도는 일행을 목적지의 호텔로 안내하며 진짜 상대는 다음날 나타날 거라고 말한다.* 에리나는 학원측이 지나치게 부정시험을 치르는거 아니냐고 성토하는데 린도는 내일의 대결은 공정하게 치뤄질 거라고 답한다.
* 그리고 당일 모습을 드러낸 적은 하야마 아키라.
* 하야마는 센트럴에 들어갔으며 십걸의 9석 자리를 받았다.
* 시오미 준을 배신. 시오미 세미나를 무너뜨린건 하야마 자신이라고 암시된다.
* 시오미 세미나는 그냥 "망했다"고 일축. 자신은 정상의 자리를 손에 넣었다며 소마에게 퇴학이 걸린 식극을 시작하자고 말한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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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역자의 3차 시험은 "십걸"과 정면승부라는 린도의 선언.
* 에리나는 이 3차 시험이야 말로 아자미가 띄운 승부수라고 판단한다.
* 타도코로는 큰일 났다고 호들갑을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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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소마는 십걸과 싸운다고 하니 전투광 속성이 들끓는다.
* 타쿠미도 비슷하게 흥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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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타도코로는 걱정에 잠을 설쳤다.
* 소마도 잠을 설쳤는데 무슨 놀이공원 가기 전날 꼬맹이 마냥 설레여서 잠이 설친 것.
* 타쿠미도 비슷하게 눈이 쾡해서 나온다. 세수를 하며 "우리가 십걸 전원을 때려잡는 기분으로 가보자"는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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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에리나는 린도가 어제밤에 한 말 때문에 생각에 잠겨 있다.
* 린도는 십걸이 상대임을 말한 이후에 소마로부터 "린도 선배가 상대라던가"라는 말을 듣는다.
* 하지만 "최소한 나는 아니다"라는 대답을 하고 자세한 얘기는 오늘 해주겟다고 하는데.
* 이후 히사코와 연락으로 반역자 팀이 4개로 나뉘었다는걸 알게 된다.
* 여기까지는 상정했던 전개지만 설마 십걸이 나올지는 예상치 못했다.
* 에리나는 지금은 그들의 역량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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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중에 열차는 호텔에 도착했다.
* 린도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소마일행에게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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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나는 이때 1, 2회전의 부정시험을 근거로 들며 3회전이 정정당당한 승부가 맞냐고 따진다.
* 린도는 그건 시험관들이 멋대로 한 짓이지 자기들하곤 상관없다고 선을 긋는다.
* 승부 자체는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며 원하면 에리나가 참관해도 괜찮다고 한다.
* 그때 린도에게 연락이 오는데 소마 일행의 대전 상대가 결정되었다.
* 그가 곧 이쪽으로 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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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마는 지금까지 만났던 십걸을 세어보며 "만난 적이 없는 십걸"이 상대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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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습을 드러낸 것은 하야마 아키라. 센트럴 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다.
* 소마는 잘못된거 아니냐며 믿지 못하는데 린도는 잘못된건 없다며 못을 박는다.
* 하야마는 새로운 십걸의 9석 자리를 차지하고 센트럴의 일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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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마는 일이 그렇게 된 거라며 소마에게 이제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고 거드름을 피운다.
* 소마는 시오미 세미나는 어쨌냐고 묻는데 간단하게 "망했다"고 답한다.
* 타도코로는 시오미 준 교수가 소중한게 아니었냐고 묻는데 대답하지 않는다.
* 오히려 소마에게 "지금까지 뭘 한 거냐"고 반문한다.
* 그는 소마와 기숙사생들의 투쟁을 비하하며 소마가 어물대는 사이 자신은 정점에 올랐다고 으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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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소마를 발판으로 더 높이 올라가주겠다며 결전을 통보한다.
== 여담 ==
* 센트럴 등장 이후로 하야마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배신한거 아니냐는 설이 있었는대 그대로 되었다.
* 시오미를 배신한 걸로 보이는데 반대로 시오미가 인질로 잡혀서 포섭된 거라는 설도 나오고 있다.
* 하지만 소마와 거의 비등한 수준으로 묘사됐던 하야마가 십걸을 먹어 버려서 밸런스 붕괴 아니냐는 말도 있다.
<<footnote>>
1. 소개 ¶
식극의 소마 179화. 대면
- 소마와 타쿠미는 십걸과 대결할 수 있다는 말에 흥분.
- 소마는 린도를 상대로 생각했지만 사실 아니었다. 다른 십걸이 올 거라는데.
- 린도는 일행을 목적지의 호텔로 안내하며 진짜 상대는 다음날 나타날 거라고 말한다.
- 에리나는 학원측이 지나치게 부정시험을 치르는거 아니냐고 성토하는데 린도는 내일의 대결은 공정하게 치뤄질 거라고 답한다.
- 그리고 당일 모습을 드러낸 적은 하야마 아키라.
- 하야마는 센트럴에 들어갔으며 십걸의 9석 자리를 받았다.
- 시오미 세미나는 그냥 "망했다"고 일축. 자신은 정상의 자리를 손에 넣었다며 소마에게 퇴학이 걸린 식극을 시작하자고 말한다.
2. 줄거리 ¶
[JPG 그림 (97.36 KB)]
- 반역자의 3차 시험은 "십걸"과 정면승부라는 린도의 선언.
- 에리나는 이 3차 시험이야 말로 아자미가 띄운 승부수라고 판단한다.
- 타도코로는 큰일 났다고 호들갑을 떠는데.
[JPG 그림 (44.33 KB)]
- 정작 소마는 십걸과 싸운다고 하니 전투광 속성이 들끓는다.
- 타쿠미도 비슷하게 흥분 중.
[JPG 그림 (29.57 KB)]
- 다음날 아침 타도코로는 걱정에 잠을 설쳤다.
- 소마도 잠을 설쳤는데 무슨 놀이공원 가기 전날 꼬맹이 마냥 설레여서 잠이 설친 것.
- 타쿠미도 비슷하게 눈이 쾡해서 나온다. 세수를 하며 "우리가 십걸 전원을 때려잡는 기분으로 가보자"는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JPG 그림 (30.53 KB)]
- 한편 에리나는 린도가 어제밤에 한 말 때문에 생각에 잠겨 있다.
- 린도는 십걸이 상대임을 말한 이후에 소마로부터 "린도 선배가 상대라던가"라는 말을 듣는다.
- 하지만 "최소한 나는 아니다"라는 대답을 하고 자세한 얘기는 오늘 해주겟다고 하는데.
- 이후 히사코와 연락으로 반역자 팀이 4개로 나뉘었다는걸 알게 된다.
- 여기까지는 상정했던 전개지만 설마 십걸이 나올지는 예상치 못했다.
- 에리나는 지금은 그들의 역량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JPG 그림 (50.04 KB)]
- 오전 중에 열차는 호텔에 도착했다.
- 린도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소마일행에게도 권한다.
[JPG 그림 (77.04 KB)]
- 에리나는 이때 1, 2회전의 부정시험을 근거로 들며 3회전이 정정당당한 승부가 맞냐고 따진다.
- 린도는 그건 시험관들이 멋대로 한 짓이지 자기들하곤 상관없다고 선을 긋는다.
- 승부 자체는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며 원하면 에리나가 참관해도 괜찮다고 한다.
- 그때 린도에게 연락이 오는데 소마 일행의 대전 상대가 결정되었다.
- 그가 곧 이쪽으로 온다고 하는데.
[JPG 그림 (68.47 KB)]
- 소마는 지금까지 만났던 십걸을 세어보며 "만난 적이 없는 십걸"이 상대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JPG 그림 (40.6 KB)]
- 모습을 드러낸 것은 하야마 아키라. 센트럴 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다.
- 소마는 잘못된거 아니냐며 믿지 못하는데 린도는 잘못된건 없다며 못을 박는다.
- 하야마는 새로운 십걸의 9석 자리를 차지하고 센트럴의 일원이 되었다.
[JPG 그림 (85.24 KB)]
- 하야마는 일이 그렇게 된 거라며 소마에게 이제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고 거드름을 피운다.
- 소마는 시오미 세미나는 어쨌냐고 묻는데 간단하게 "망했다"고 답한다.
- 타도코로는 시오미 준 교수가 소중한게 아니었냐고 묻는데 대답하지 않는다.
- 오히려 소마에게 "지금까지 뭘 한 거냐"고 반문한다.
- 그는 소마와 기숙사생들의 투쟁을 비하하며 소마가 어물대는 사이 자신은 정점에 올랐다고 으스댄다.
[JPG 그림 (68.44 KB)]
- 그리고 소마를 발판으로 더 높이 올라가주겠다며 결전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