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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감의 난

Contents

1. 소개
2. 배경
3. 상세
4. 경과
5. 결말
6. 여담
7. 참조
8. 분류

1. 소개

주나라 초기에 일어난 반란.

2. 배경

상나라의 왕족으로 주왕의 아들인 무경(武庚)은 주나라에 항복하여 옛 상나라 영토에 봉해지고, 이를 주문왕의 아들들(주무왕의 동생들)이 감시하게 되었다. 감시를 맡은 주나라 왕자들을 삼감(三監)이라고 한다. 무경은 덕(德)이 있어 옛 상나라 영토를 부흥시켰고, 본래 감시를 맡은 주나라 왕자들은 오히려 무경에게 충성을 바치게 되었다. 반면 주나라는 주무왕이 젊은 나이에 병사하고, 어린 주성왕이 즉위하며 주공단이 섭정을 맡아 보좌하는 상태가 되었다.

3. 상세

본래 주공단의 동생인 삼감은 주공단이 정권을 잡고 섭정을 하는데 반발한다. 삼감 가운데 관숙선(菅叔鮮) 등 2인이 무경을 옹립하고 반란을 일으켰는데, 명분은 주공단이 주성왕이 어린 것을 이용하여 자의적으로 국정을 운용한다는 것이며, 주나라를 대신하여 상나라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4. 경과

제나라 제후로 봉해진 태공망 여상이 토벌에 나섯으나 3년에 걸쳐 싸워도 승리를 얻지 못했다. 이에 주공단은 제후들을 모아 친정에 나서게 된다. 본래 '친정'이라면 천자인 주성왕이 전장에 나서야 하지만, 어린 나이였던 주성왕은 나서지 않고 섭정인 주공단이 사령관이 되었다.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주공단이 왕위에 올랐다는 설도 있다.

5. 결말

삼감의 난이 진압된 뒤, 주공단은 상나라 세력을 분할하게 된다. 상나라의 제사는 주왕의 남동생 미자계(微子啓)가 이어받게 되며, 그는 송나라(宋)에 봉해진다.

상나라의 옛 영토와 백성들은 주공단의 동생 강숙봉(康叔封)이 봉해지고, 이를 위나라(衛)라고 하였다.



6. 여담




7. 참조


8.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