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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주고 뼈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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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낭패를 볼 때도 있다.
==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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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의미
3. 기원
4. 사례
4.1. 김성모 만화
5. 여담
6. 참조
7. 분류

1. 소개

육참골단(肉斬骨斷)이라는 말로도 쓰인다.


2. 의미


3. 기원

한국이나 중국의 고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며, 일본에서는 '니쿠오키라세테호네오타쓰'(肉を斬らせて骨を斷つ)'라는 표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18세기 무사 야마모토 조초(山本常朝, 1659∼1719)의 말을 기록한 책 '하가쿠레'(葉隱)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다. 여기에서는 '피부를 베어내 뼈를 끊는다'(참조)[1]


4. 사례

4.1. 김성모 만화

김성모가 좋아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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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91.4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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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65.1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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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80.24 KB)]


그러나 낭패를 볼 때도 있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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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하가쿠레는 소위 '무사도 정신'을 체계화 시킨 문헌으로서 '무사도란 죽음에 미치는 것이다'라는 의미의 '시구루이' 역시 이 책에서 나온 것이다.


6. 참조


7. 분류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