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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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킨은 그림죠 재거잭이 난입한 걸 보고 "이런 것까지 예측했냐"고 놀라워한다
- 그러나 우라하라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해서 데려왔을 뿐, 실제로 어떨지는 몰랐다.
- 아스킨은 고작 그 정도 예측으로 아란칼을 끌어들였냐고 하는데, 우라하라는 "그게 싸움이란 거다. 죽고 싶지 않으니까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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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죠는 심장이 뚫리고도 죽지 않는다며 아스킨을 확인사살한다.
- 우라하라 키스케와 그림죠 재거잭의 계약은 "적을 죽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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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킨 나크 르 바르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말하길 "기프트 발 디럭스"는 그가 죽으면 더욱 강해져 버린다. 그동안은 아스킨 본인이 휩쓸리지 않게 제어하고 있었지만, 그가 죽으면 제어가 풀려 터무니없는 맹독으로 돌변한다. 아스킨은 사과하며 "그래도 우라하라라면 어떻게든 할 거다"라고 말하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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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지켜보던 넬 투가 "우라하라가 말했던 다섯개의 가능성이 정말 하나가 됐다"며 놀라워한다.
- 원래는 이치고랑 가고 싶었다며, 우라하라가 만든 길을 통해 안에 있는 이들을 구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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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스로 버티고 있던 우라하라도 쓰러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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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제라드 발키리와 싸우던 곳에선 쿠치키 뱌쿠야가 도착한다.
- 히츠가야 토시로가 얼음으로 견제하지만 제라드는 족족 부시고 있다. 바쿠야가 나타나 거드는데 그다지 효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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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뱌쿠야와 토시로는 "신장차"를 가지고 옥신각신 실 없는 소릴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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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의 한 팔이 크게 썰려 나가는데 "대장이 줄줄이 와서 전멸 당했냐"며 자라키 켄파치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