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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673화

블리치/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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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리치 673화. My Last Wards
이시다 우류가 하쉬발트를 막는 사이 이치고는 유하바하에게 향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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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쉬발트가 다가오자 이시다는 자신이 하쉬발트를 막을 테니 서둘러 태양의 문으로 향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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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하쉬발트는 "태양의 문은 이미 파괴했다"며, 유하바하가 눈 뜨기 전에 처리해주겠다고 한다.
  • 그 말을 듣고, 이시다는 "하쉬발트가 올마이트 힘을 쓰는 동안은 유하바하에겐 힘이 없다."는 걸 간파한다.
  • 이시다는 그 말과 함께 "마지막으로 하는 말도 아니다"면서 어서 유하바하에게 가라고 하고, 이치고 일행은 유하바하에게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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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쉬발트는 그들이 죽는 미래가 보인다며 쫓을 생각도 하지 않는데, 이시다는 "미래란 바뀔 수도 있다"고 받아친다.
  • 그걸 보고 "희망에 차 보인다"며 놀랐다고 하는데, 이시다는 "내가 희망에 찬 모습은 그 눈으로 보지 못해서 놀란 거군?"이라며 비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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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고 일행이 유하바하에게 가는 동안 오리히메는 눈물을 보이는데, "이시다가 정말로 배반한 줄 알았다"면서 이제는 안심했다고 한다.
  • 바로 그 순간 석상들이 움직여서 일행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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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드가 이치고와 오리히메를 노리는 석상들을 쳐내고 둘을 선행시킨다.
  • 차드 홀로 많은 석상을 상대하게 됐는데, 때마침 간류가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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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드는 "재미없는 일을 좋아하냐"며 자신들의 일은 "성안을 정리해 이치고가 돌아올 길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석상들과 싸운다.



3. 여담

  • 솔직히 이시다 우류가 하쉬발트를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 하쉬발트가 최종흑막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 오랜만에 챠드가 활약한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