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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71화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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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랙 클로버 페이지 71. 운명을 베어가르다

  • 절망의 베토를 관통한 숙마의 검.
  • 그러나 오히려 아스타의 팔을 부러뜨리며 절망하라고 종용하지만 아스타는 굴하지 않는다.
  • 부러진 팔을 감수하고 싸움을 계속하는데 베토는 몸에 박힌 숙마의 검 때문에 짐승마법이 약화되고, 아스타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한다.
  • 그리고 작렬하는 최후의 일격.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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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마의 검이 베토를 관통한다.
  • 검은 폭우 일행은 한 순간이나마 승기를 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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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도 잠시. 베토는 그것을 비웃으며 아스타의 팔을 비튼다.
  • 베토는 그저 무기를 빼앗기 위해 일부러 맞아준 것. 관통된 부위도 치명상을 피했다.
  • 치를 떠는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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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팔이 부러진 아스타.
  • 베토는 한 없이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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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꺾이지 않는 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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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넷사는 서둘러 아스타를 회수한다.
  • 그녀는 비록 아스타가 마력이 없이 태어났지만 "위로 올라갈 인재"라고 직감한다.
  • 그리고 부러진 두 팔을 실로 응급처치해 최대한 움직일 수 있게 서포트한다.
  • 어쩌면 이 아이이기에 마력을 내려주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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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타는 단마의 검을 꺼내고 다시 한 번 포메이션이 시작된다.
  • 베토는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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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타는 "져선 안 될 녀석"(유노)이 있다며 그 맹세에 베토는 방해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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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베토가 결정적인 오판을 내린다.
  • 그는 숙마의 검을 빼앗았다고 생각했지만, 검은 그의 몸에 박힌 채로 마력을 빨아먹고 있었던 것.
  • 신체를 강화하던 마력이 떨어진 탓에 아스타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가 없다.
  • 결국 아스타의 무기를 빼앗으려다 자신의 무기도 빼앗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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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베토는 오기를 부리며 자신이 질리가 없다고 발악한다.
  • 아스타는 그가 누구도 이긴 적이 없고 단 한 명도 그 앞에서 포기한 적이 없다고 일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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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세가 기울고 자신의 헛점이 벌어지면서 베토는 오한을 느낀다.
  • 그리고 지금까지 무시했던 아스타가 자신과 같은 짐승, 혹은 그 이상의 "절망 조차 삼키는 악마"로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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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가해지는 결정적인 일격.



3. 여담

  • 세 번째 검이 나오지 않겠냐는 예상은 빗나갔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