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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6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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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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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랙 클로버 페이지 68. 각성

  • 절망의 베토는 노엘 실버의 마력을 보고 왕족임을 알고 "가장 증오스러운 일족"이라 부르며 공격해보라고 도발한다.
  • 마력이 해방된 노엘은 물 창성마법 "해룡의 포효"를 날리고 베토의 우반신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한 타격을 준다.
  • 그러나 베토는 증오를 불사르며 제 3의 눈을 뜨고, 그 마력으로 신체를 깨끗이 회복한다.
  • 베토는 지금까지 보여준 것 조차 초월할 정도의 힘으로 노엘을 공격하는데, 아스타가 부활해서 그 공격을 베어버린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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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엘 실버는 푸에고레온이 말한 "부끄러워해야하는건 약한 자신이 아니라 약한 채인 자"라는 말을 떠올리며 마력을 해방한다.
  • 베토는 그 마력을 보고 왕족이냐고 묻는데 노엘은 "그런건 지금 상관없어. 난 검은 폭우의 노엘 실버!"라고 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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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는 "가장 증오스러운 일족"이라고 중얼거리며 "죄 깊은 마나째로 굴복시켜주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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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말하지 않아도 쓰러뜨리겠다며 노엘은 처음으로 공격마법을 사용한다.
  • 물 창성마법 "해룡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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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위력은 베토가 막아내지 못하고 해저신전의 표면을 뚫어버릴 정도.
  • 밖에서 지켜보던 주민들은 해신이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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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는 우반신이 날아가는 치명상을 입는다.
  • 야미 스케히로는 "한계를 너무 넘었다"고 놀라워한다. 잠재력이 대단할 거라고 예측은 했지만 이정도 수준의 "공격타입 마도사"일 거라곤 예측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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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는 처음으로 고통스럽게 포효한다.
  • 그는 과거를 단편적으로 회상하는데, 리히트는 그에게 "절망해야 할 것은 네가 아니라 클로버 왕국의 인간"이라고 말한다.
  • "여동생을 부탁한다"고 말하는 친구와 그 여동생으로 보이는 베토의 신부.
  • 하지만 잿더미로 변한 그의 결혼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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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는 "죽여주마"는 말과 함께 세 번째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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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새로운 마수마법을 쓰는데 현대어가 미지의 언어다.
  • 그리고 날아간 우반신이 깨끗하게 회복된다.

  • 일반적인 회복마법은 그저 상처를 막는거지 재생이 되진 않는다.
  • 야미는 저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름끼치는 무언가"라며 노엘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친다.
  • 그러나 노엘은 응전태세를 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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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는 또다시 미지의 언어로 새로운 마수마법을 영창한다.
  • 자신의 신체에 걸어 육탄전을 벌였던 것과는 달리 거대한 괴수의 머리가 나타나 불길한 마력덩어리를 토해낸다.
  • 노엘은 해룡의 포효를 쓴 반동으로 마력이 고갈된 상태. 무방비한 상황에서 그대로 공격을 받는다.
  • 해룡의 포효처럼 해저신전을 뚫고 날아가는 마수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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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부활한 아스타가 노엘을 지킨다.
  • "우린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라 외치며 투지를 불사르는 아스타.
  • 베토는 "지금부터가 진정한 절망"이라고 선언한다.



3. 여담

  • 첫번째 던전에서 썼던 노엘과 아스타의 합체 마법이 재현될지도?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