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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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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에피소드
블랙 클로버/59화 블랙 클로버/60화 블랙 클로버/61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랙 클로버 페이지 60. 대사제의 장난
대사제는 마석을 걸고 황당한 장난을 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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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제는 "마석"을 걸고 놀아보지 않겠냐고 충동한다.
  • 여성진을 상대로 "가슴 주물주물 게임"을 하자고 드립을 치다 노엘에게 쳐맞는다.
  • 저건 농담이지만 게임을 하자는건 진짜.
  • 성가셔하는 검은 폭우단은 아스타를 제외하고는 대충 뺏어서 튈 생각을 하거나 아예 작전 자체에 관심이 없고 귀찮아 한다.

  • 하지만 "이긴다면 마석도 주고 미녀와 미주, 맛난 음식을 듬뿍 주겠다"는 꼬심발림에 넘어가 일동의 의욕이 샘솟는다.
  • 아스타는 이와중에도 "나만은 똑바로 임무를 수행할 거다"라고 츳코미를 날리다 야미한테 "숨막힌다"고 쳐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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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미는 자신이 직접 상대하겠다며 게임에 참가한다.
  • 대사제는 유희마법 해저신전 대변혁을 사용해서 아홉 개의 문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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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안에서 해저생물의 가면을 쓴 마도사 아홉이 튀어나온다.
  • 그리고 다짜고짜 게임 스타트.

  • 게임의 시작과 함께 해저마도사들과 검은 폭우단은 각기 다른 장소로 워프된다.
  • 모두 신전 안에 있는 장소이긴 하지만 물천지인 곳, 종유동굴, 초원, 폭포, 늪지 등등 다양한 장소로 나뉘어 있다.
  • 게임은 한 시간 안에 각 에리어에 흩어져 있는 아홉 명의 해저 마도서를 찾아 쓰러뜨리는 것.
  • 전멸 당하거나 제한 시간 동안 많은 인원을 남기는 쪽이 승리.
  • 대결 시의 승패는 기절시키거나 항복을 받아내는 쪽. 대전 방식은 자유여서 동료를 찾아 팀을 짜도 좋고 도망만 다녀도 된다.
  • 하지만 대신관이 쓰는 "방해마법"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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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관과 야미는 각 에리어가 한 눈에 보이는 방으로 이동해서 술잔치를 벌인다.
  • 야미는 의욕이 만땅인데 왜 자기만 제외됐냐고 따지는데, 대신관이 "너무 강해서 밸런스가 맞지 않아 뺐다"고 답하니 금세 풀어진다.

  • 락 볼티어, 매그너 스윙, 고슈 아들레이, 아스타는 각각 해저 마도사를 만나 교전에 들어간다.
  • 해저 마도사들은 검은 폭우단 마도사들을 얕보고 있다.
  • 대신관은 검은 폭우 단원들이 하급 마도사라는걸 알고 "우리 쪽은 전원 중급 마도사 이상"이라며 당해낼 방도가 없을 거라 호언한다.
  • 야미도 "그게 진짜라면 위험하겠네"라고 맞장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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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그때 각 단원들이 해저 마도사들을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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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관은 경악하고 야미는 "저 멍청이들(검은 폭우단원) 실력이 계급대로라면 말이야."라고 너스레를 떤다.



3. 여담

  • 이번 에피소드는 팀배틀.
  • 각 단원별로 실력발휘를 해야 하니 각각의 특기와 마법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걸로 예상된다.

  • 몇몇 단원은 워프한 뒤에도 헛짓거리만 하는데, 챠미는 먹을 것만 찾고 핀랄은 도망칠 궁리만 한다.
  • 바넷사는 초원에 떨어졌는데 겨우 술이 깨고 있고 그레이는 다음에 누구로 변할지만 생각하고 있다.

  • 각 에리어는 해저신전의 일부인 것 같지만, "해저신전 대변혁"이란 이름을 보면 마법으로 만들어진 공간일 가능성이 높다.
  • 야미가 대신관과 붙을 가능성도 있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