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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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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블랙 클로버]] 페이지 55. '''단장과 서민 소년'''
포로에게 배신자의 정체를 추궁하는 마법제.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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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에피소드
블랙 클로버/54화 블랙 클로버/55화 블랙 클로버/56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랙 클로버 페이지 55. 단장과 서민 소년
포로에게 배신자의 정체를 추궁하는 마법제.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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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야의 마안은 반 클로버 왕국을 목표로 하는 50여명의 마도사가 모여있는 조직이다. 6년전 리히트가 창설하여 수장이 되었으며 그와 삼마안이 최강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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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가 실토한 배신자의 정체는 자줏빛 범고래의 "겔도르 포이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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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도르는 격렬하게 항의하지만 평소부터 수상한 소문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의 의심을 산다
  • 마르크스는 자신의 기억마법이 틀렸을 리가 없다고 단언하는데, 야미 스케히로는 "네가 결백하다면 너도 기억을 공개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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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도르는 함정이라고 말하며 다짜고짜 마법을 써서 도망치려고 한다.
  • 투과창성마법 "보이지 않는 군단"
  • 그의 마법은 "투과마법". 일정 시간 동안 자신의 모습을 지우고 모든 마법을 투과시킨다. 이때는 마력도 지우므로 보통 마법사는 그를 감지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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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도르가 더러운 방법을 쓰던 것은 사실인 듯 하며 도망쳐서 새출발하겠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기를 읽을 줄 아는 데다 반마법까지 쓰는 아스타에겐 아무 소용도 없는 발버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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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타의 공격으로 위치가 노출된 사이 릴이 회화마법 "리스티릭션의 샘물"로 구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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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단장들은 "쓸데없이 손을 댔다"며 자기들이 나설 차례가 사라져 아쉬워하는데, 릴은 "그대로 두면 이 건물이 날아갈 것 아니냐"고 대꾸한다.
  • 그 말대로 단장들은 겔도르의 마법이 "마법"은 투과하지만 "물체"는 투과하지 못하므로 주변에 보이는걸 전부 날려서 막으려 했던 것.

  • 릴은 아스타가 마음에 들었는지 친구가 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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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제는 겔도르에게 "이것저것 들려줘야겠다"며 다가간다.


3. 여담

  • 겔도르의 투과마법은 "반마법"까지는 투과하지 못했다. 즉 아스타의 반마법은 사실 "마법의 범주에서 벗어난 무언가"일 가능성이 있다.
  • 아스타가 보기에도 마법기사단장들은 모두 "괴짜"로 보이는 것 같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