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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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타는 마법제가 "백야의 마안" 포로들을 심문하는 장소로 불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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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타가 반마법의 검으로 보호 마법을 깨자 마법제가 세뇌 마법을 걸어 자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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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마법기사단 단장들은 마법제의 호출로 모여있다.
- 자줏빛 범고래의 단장 "겔도르 조이포트". 야미 스케히로의 말로는 햄같은 인상이고 대단한 거상이라 한다
- 물빛의 환록의 단장 "릴 부아모르티에". 최연소 단장이고 "막내인 내가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데 반응은 언제나 신통치 않다.
- 산호의 공작 단장 "도로시 앤즈워스". 전형적인 마녀 행색의 여성. 왠지 계속 자고 있다.
- 금색의 여명의 단장 윌리엄 벤전스도 도착하는데, 그동안 행적이 불분명한 것 때문에 견제 받는다
- 야미는 그런 벤전스를 감싸다 "그치만 빛마법은 힘들지?"라고 묻는데, 벤전스는 순순히 "그렇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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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야미가 심사가 뒤틀리는지 보이는 사람한테는 다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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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마법제가 심문을 마쳤다고 단장들을 심문실로 모이게 하는데
- 마법제는 그들 앞에서 포로들에게 "다시 한 번 어느 단장이 배신자인지 말해라"는 지시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