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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133화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블랙 클로버/132화 블랙 클로버/133화 블랙 클로버/134화

목차

1. 줄거리
2. 상세
2.1. 스크린샷
2.2. 등장인물
3. 여담
4. 분류


1. 줄거리

블랙 클로버 페이지 133. 로얄 나이츠 결성

  • 유노릴 부아모르티에의 승부를 끝으로 로얄 나이츠 선발 시합 종료. 최종 승자는 유노, 노엘 실버, 엔 링가드의 I팀. 잭스 류그너는 대회 종료 후 조용히 사라지려 했지만 마법제 율리우스가 그를 불러 세웠다. 마법제는 잭스의 재능이 필요하고 분명 선발에 합격할 것이니 부디 로얄 나이츠에서 힘써 달라 당부하는데, 잭스는 자신은 잭스 본인도 뭣도 아니라고 거절하려 한다. 하지만 마법제는 "자네도 원래는 마법기사"임을 지적하며 그의 아버지의 일을 언급한다. 마법제는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하층민이지만 뛰어난 마법기사였고 그 같은 인물이 좀 더 평가받을 수 있도록 별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그였다. 그런 사실을 언급하면서 지도자들의 불찰로 그가 다른 길을 걷게되긴 했지만, 이쯤에서 자기 단의 로브를 걸치고 복귀함이 어떻냐고 묻는다. 잭스는 마법제의 말대로 어떤 "맛이 간 단장"에게 로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본인은 그 사실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었다. 그래서 마법제의 권유에 대해서도 "나는 지나가던 되다만 슈퍼 마도사일 뿐"이라며 사라진다.
  • 한편 불완전연소로 대회를 마친 아스타는 멍한 상태로 검은 폭우단 아지트에 방치돼 있다. 유노가 새로운 힘에 각성한 것이나 잭스가 실제론 사칭이었던 것, 핀랄 룰러케이트의 용태 등으로 머리가 복잡해서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 챠미 퍼밋슨도 유노에 대한 상사병이 도져서 멍하지만 밥은 잘 먹고 있다. 노엘이나 매그너 스윙, 락 볼티어는 서로 자기야 말로 로얄 나이츠로 선발될 거라며 티격태격한다. 핀랄은 목숨은 구했지만 여전히 중환자.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랜길드 보드는 연행. 노엘은 그가 막판에 발휘했던 수상한 마력을 찜찜해한다.
  • 그러던 차에 불청객이 나타난다. 마나스킨 수업을 시켜주엇던 누님레온 메레오레오나 버밀리온이 다짜고짜 처들어왔다. 일단 문부터 다 때려부수면서 들어오더니 공습경보를 발동한 야미 스케히로에게 "푸에고레온 버밀리온을 간병해준 보답"이라며 독한 술을 선물한다. 야미는 제대로된 물건일 리가 없다며 난색. 하지만 그녀의 진짜 용건은 로얄 나이츠 합격자들을 연행(?)하기 위해서. 직접 아스타, 노엘, 락을 붙잡아 데려간다. 매그너는 아무래도 떨어진 모양. 그런데 딱 한 명, 이 자리에 없지만 검은 폭우엔 합격자가 더 있다고 하는데.
  • 그리고 잠시 뒤. 로얄 나이츠 합격자가 전원 왕도에 모였다. 유노, 미모사 버밀리온, 클라우스 류넷, 링가드, 푸리 엔젤 등이 합격자로 얼굴을 비췄다. 메레오레오나는 로얄 나이츠 단장으로써 단원들 앞에서 취임사를 했다. 그런데 전원 집합을 걸엇는데도 여전히 한 명이 보이지 않는다며, 얕보는 거냐고 중얼거리는데. 그때 누군가가 "늦었다"며 뛰어든다. 메레오레오나는 다짜고짜 공격마법으로 제재를 가하는데 그 단원은 간단하게 그걸 막아낸다. 마지막 합격자는 자로 잭스 류그너, 아니 조라 이데아레. 그는 경악하는 아스타, 노엘, 락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과 "검은 폭우 선배"라는 사실을 밝힌다.

2. 상세

2.1.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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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등장인물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