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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132화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블랙 클로버/131화 블랙 클로버/132화 블랙 클로버/133화

목차

1. 줄거리
2. 상세
2.1. 스크린샷
2.2. 등장인물
3. 여담
4. 분류


1. 줄거리

블랙 클로버 페이지 132. 승자

  • I팀과 P팀의 사실상 결승전. 노엘 실버엔 링가드는 I팀의 두 명이 공격해 오자 자군의 크리스탈을 수비한다. 유노는 공격을 맡아 돌격. I팀 릴 부아모르티에가 크리스탈을 수비하자 유노와 격돌한다.
  • 유노는 신입 1위에 걸맞는 공격력으로 몰아붙이나 릴 그런 공격 조차 재미있어 하며 여유롭게 방어한다. 공격이 릴의 그림으로 번번히 봉인되고 바람의 정령 벨이 짜증을 부리는데, 유노는 공세를 멈추고 "그걸"하자고 제안한다.
  • 유노는 아스타와 함께 했던 마나스킨 특훈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 정령마법의 막대한 마력을 자신의 몸 안에 가두는 일종의 변신. 아스타의 블랙 모드와 비슷한 성질이다. 유노는 본래 아스타와 결승에서 만났을 때 쓰고 싶었지만 기사단 단장을 상대라면 부족함이 없는 상대라며 이 상태를 해방한다. 마치 왕과 같 모습으로 변하는 유노.
  • "스피릿 다이브"라 이름 붙인 이 상태는 좌중을 압도한다. 마법제 율리우스는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자가 이끌어낸 힘이라며 격찬한다. 그러나 가장 놀랍고 기뻐하는 것 적인 릴. 감탄을 연발하며 "지금이라면 뭐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최고의 그림을 그려낸다. 유노의 정령마법 "스피릿스톰"과 릴의 그림마법 "환룡 비브르의 외침"이 격돌. 완전한 호각세를 이룬다. 둘 이토록 전력을 끌어낼 상대가 존재한다는데 기뻐한다. 하지만 누구보다 유노와 겨루고 싶었던 아스타는 부상으로 누워있는 상태. 둘의 싸움을 바라보며 "왜 유노의 상대가 내가 아닌 거냐"며 비통해한다.
  • 보다 치열해질 것 같았던 대결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된다. 릴 대결에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크리스탈도 잊고 있었다.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릴이 끌어낸 마력을 견디지 못하고 크리스탈이 파괴, 승부는 유노의 P팀의 승리로 끝난다.

2. 상세

2.1.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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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등장인물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