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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채(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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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독립운동가]], [[정치인]]이다.

1886년 [[경상북도]] 경산현(현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태어났다. [[중국]] [[베이징대학]] 유학 중등과 접촉,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졸업 후 귀국하여 1918년 대구 [[계성고등학교|계성학교]] 교감 및 [[이사장]]이 되었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복역하였다.
1886년 [[경상북도]] [[경산시|경산현]] (현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태어났다. [[중국]] [[베이징대학]] 유학 중등과 접촉,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졸업 후 귀국하여 1918년 대구 [[계성고등학교|계성학교]] 교감 및 [[이사장]]이 되었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복역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대구[[부(행정구역)|부]] 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경상북도 대구[[부(행정구역)|부]]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갑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경산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 국회의원]][[분류:1886년 출생]][[분류:1950년 사망]]




白南埰
1886년 ~ 1950년


1886년 경상북도 경산현 (현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태어났다. 중국 베이징대학 유학 중등과 접촉,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졸업 후 귀국하여 1918년 대구 계성학교 교감 및 이사장이 되었다.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복역하였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대구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후보로 경상북도 대구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갑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