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정보
배상태(裵相台, 1939년 ~ )는 대한민국의 작곡가이다.
| 이름 = 배상태
| 원어이름 = 裵相台
| 출생지 = {{국기|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성주군 <br/>({{KOR}} 경상북도 성주군)
| 직업 = 가수, 작사가, 작곡가
| 종교 = 개신교
| 장르 = 트로트
| 악기 = 피아노
| 활동시기 = 1956년 ~ 현재
| 관련활동 =
| 웹사이트 =
}}| 원어이름 = 裵相台
1939|}} |
배경진]](8촌 삼종형)<br/>배국민(8촌 삼종형)<br/>배호(9촌 삼종질)<br/>김광옥(사돈)<br/>김광수 (사돈)<br/>김광빈(사돈)<br/>안마미(사돈)<br/>안건마(사돈) |
| 종교 = 개신교
| 장르 = 트로트
| 악기 = 피아노
| 활동시기 = 1956년 ~ 현재
서라벌예술초급대학]] 음악학과 |
| 웹사이트 =
배상태(裵相台, 1939년 ~ )는 대한민국의 작곡가이다.
생애 ¶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다. 성광중학교를 1회로 졸업했다.<ref>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206.010330802500001, 영남일보, 2015년 2월6일, 대구·경북을 주제로 한 노래</ref> 1956년 대구 KBS 전속가수로 활동하다 서라벌 전문대에서 작곡 공부를 했다. 해병대 군악대 복무 시절 작곡발표회를 가졌고, 1963년 9월 송춘희씨를 통해 《송죽부인》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49201, 서울신문, 2005년 7월5일 《어떻게 지내세요》 이달 신곡 발표하는 《돌아가는 삼각지》 작곡가 배상태씨</ref> 배호가 불러서 히트한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등 40여년 동안 모두 2천여곡을 작곡했다. 2녀 1남 중 딸 둘은 결혼했고,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49201, 서울신문, 2005년 7월5일, 《어떻게 지내세요》 이달 신곡 발표하는 ‘돌아가는 삼각지’ 작곡가 배상태씨</ref>
기타 비고 사안 ¶
* 배상태는 배호의 삼종숙이었다.<ref>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206.010330802500001, 영남일보, 2015년 2월6일, 대구·경북을 주제로 한 노래</ref>
* '돌아가는 삼각지'를 작곡한 때는 1966년 4월 어느 비 오는 날이었다. 서울 노량진이 집이었던 배상태씨는 전차를 타고 삼각지를 지나던 중 창밖의 을씨년스러운 광경을 접하고 김포 해병대 군악대 시절 용산역에서 고향인 대구행 열차를 탔을 때의 광경을 떠올리며 노래를 작곡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49201, 서울신문, 2005년 7월5일, 어떻게 지내세요 이달 신곡 발표하는 ‘돌아가는 삼각지’ 작곡가 배상태씨</ref>
* 당시 인기 절정의 가수였던 남진과 남일해, 금호동 등을 섭외했으나 실패했고, '두메산골', '굿바이' 등을 불렀던 배호에게 노래를 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49201, 서울신문, 2005년 7월5일, 어떻게 지내세요 이달 신곡 발표하는 ‘돌아가는 삼각지’ 작곡가 배상태씨</ref>
* '돌아가는 삼각지'를 작곡한 때는 1966년 4월 어느 비 오는 날이었다. 서울 노량진이 집이었던 배상태씨는 전차를 타고 삼각지를 지나던 중 창밖의 을씨년스러운 광경을 접하고 김포 해병대 군악대 시절 용산역에서 고향인 대구행 열차를 탔을 때의 광경을 떠올리며 노래를 작곡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49201, 서울신문, 2005년 7월5일, 어떻게 지내세요 이달 신곡 발표하는 ‘돌아가는 삼각지’ 작곡가 배상태씨</ref>
* 당시 인기 절정의 가수였던 남진과 남일해, 금호동 등을 섭외했으나 실패했고, '두메산골', '굿바이' 등을 불렀던 배호에게 노래를 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49201, 서울신문, 2005년 7월5일, 어떻게 지내세요 이달 신곡 발표하는 ‘돌아가는 삼각지’ 작곡가 배상태씨</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