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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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
| 이름 = 박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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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
1965\|11\|29}}

국적 = {{국기나라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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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1989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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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

박흥식({{출생일|1965|11|29}}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1989년 영화평론가 첫 등단한 그는 12년 후 2001년,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 학사

* 1991년 《영희와 준기》 (각본, 연출)
* 1991년 《창백한 여름》 (각본, 연출)
*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 (조연출)
*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스크립터, 조연출)
*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 (조연출)
* 2001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각본, 연출)
* 2002년 《H》 ... 이 박사 역
* 2004년 《인어 공주》 (각본, 연출)
* 2005년 《사랑해, 말순씨》 (각본, 연출)
* 2011년 《미안해, 고마워》 (연출)
* 2012년 《천국의 아이들》
* 2015년 《협녀, 칼의 기억》 (연출)
* 2016년 《해어화》 (연출)

* 2008년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연출)

* 2001년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인어공주》
* 2005년 제16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판타스틱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