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정보
| 이름 = 박정아
| 사진 =
| 사진설명 = IBK 기업은행 배구단 시절의 박정아
| 전체이름 =
| 별명 = 클러치 박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지 = 부산광역시
| 사망일 =
| 키 = 187
| 몸무게 = 73
| 스파이크 = 300
| 블로킹 = 290
| 현 소속팀 = 경북 김천 하이패스
| 등번호 = 9
| 출신학교 연도 = <br /><br />2008-2011
| 출신학교 = 모라초등학교<br>부산여자중학교<br>남성여자고등학교
| 소속팀 연도 = 2010-2017<br />2017-
| 소속팀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br />경북 김천 하이패스
| 국가대표팀 연도 = 2009-
| 지도자 연도 =
| 지도자 소속팀 =
| 메달틀 =
{{메달 나라|{{국기나라|대한민국}}}}
{{메달 스포츠|여자 배구}}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4 인천|단체전}}
{{동메달|2018 자카르타-팔렘방|단체전}}
{{메달 경기|아시아 선수권 대회}}
{{동메달|2011 타이페이|여자 배구}}
{{동메달|2013 나콘라차시마|여자 배구}}
{{은메달|2015 톈진|여자 배구}}
{{동메달|2017 마닐라|여자 배구}}
}}
박정아(1993년 3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소속이다. V-리그 2010-11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하였다. 2009년 그랜드챔피언스컵에 국가대표로 처음 출전하였다.
| 이름 = 박정아
| 사진 =
| 사진설명 = IBK 기업은행 배구단 시절의 박정아
| 전체이름 =
| 별명 = 클러치 박
| 국적 = 대한민국
1993|3|26}} |
| 사망일 =
| 키 = 187
| 몸무게 = 73
레프트]] |
| 블로킹 = 290
| 현 소속팀 = 경북 김천 하이패스
| 등번호 = 9
| 출신학교 연도 = <br /><br />2008-2011
| 출신학교 = 모라초등학교<br>부산여자중학교<br>남성여자고등학교
| 소속팀 연도 = 2010-2017<br />2017-
| 소속팀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br />경북 김천 하이패스
| 국가대표팀 연도 = 2009-
대한민국]] |
| 지도자 소속팀 =
| 메달틀 =
{{메달 나라|{{국기나라|대한민국}}}}
{{메달 스포츠|여자 배구}}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4 인천|단체전}}
{{동메달|2018 자카르타-팔렘방|단체전}}
{{메달 경기|아시아 선수권 대회}}
{{동메달|2011 타이페이|여자 배구}}
{{동메달|2013 나콘라차시마|여자 배구}}
{{은메달|2015 톈진|여자 배구}}
{{동메달|2017 마닐라|여자 배구}}
}}
박정아(1993년 3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소속이다. V-리그 2010-11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하였다. 2009년 그랜드챔피언스컵에 국가대표로 처음 출전하였다.
학창 시절 ¶
박정아는 1993년 3월 26일에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모라초등학교 시절 4학년 때 처음 배구를 시작하였으며, 중학교 때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키가 5cm넘게 자라고 체중도 늘어 힘이 붙으면서 급성장했다. 공격수로서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기본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높고 어렵게 올라온 공도 잘 처리해 레프트, 라이트, 센터 등 어느 포지션이나 소화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남성여자고등학교 황종래 감독은 “장신 공격수답지 않게 수비 실력도 좋다. 우리 팀에서는 박정아가 후위로 돌아가도 리베로를 쓰지 않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 비해 체력이 약하고 성격이 내성적인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ref><여자배구> 희망의 스파이크 때린 막내 박정아 《연합뉴스》 2009년 11월 11일 10:01</ref>
모라초등학교 시절 4학년 때 처음 배구를 시작하였으며, 중학교 때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키가 5cm넘게 자라고 체중도 늘어 힘이 붙으면서 급성장했다. 공격수로서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기본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높고 어렵게 올라온 공도 잘 처리해 레프트, 라이트, 센터 등 어느 포지션이나 소화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남성여자고등학교 황종래 감독은 “장신 공격수답지 않게 수비 실력도 좋다. 우리 팀에서는 박정아가 후위로 돌아가도 리베로를 쓰지 않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 비해 체력이 약하고 성격이 내성적인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ref><여자배구> 희망의 스파이크 때린 막내 박정아 《연합뉴스》 2009년 11월 11일 10:01</ref>
IBK 기업은행 알토스 시절 ¶
2011년에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에 입단하였으며, 2011-2012 시즌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가대표에서는 김연경, 양효진, 과 더불어 팀의 핵심멤버 4인방 중 한 명이며 IBK 기업은행에서 역시 과 더불어 팀의 쌍두마차 역할을 했었고,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 에서 활약한 6시즌 동안 5번의 포스트시즌 진출, 3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시절 ¶
2016-2017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취득하였다. 원 소속팀인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협상이 결렬되었다. 5월 15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FA 계약을 체결하여 이적하였으며, 그녀의 보상선수로는 고예림이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