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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필성
         프랜차이즈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코치로서의 능력은 매우 무능력하다. 롯데의 고질병인 허약한 수비를 개선시키지 못하면서도 물갈이가 되지 않아 '''철밥통''', '''꼴무원''' 등의 별명으로 롯데팬들에게 까이고 있다. 그가 수비코치를 맡은 해엔 롯데는 '''항상 실책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는 그의 수비 철학이 자신의 선수 시절 스타일과 비슷한 "실책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수비해라"는 것이기 때문. 허나 롯데 경기를 보는 팬들이라면 알지만 그나마 그걸 바람직하게 보여주는 건 [[박기혁]]이나 [[박종윤]] 정도일 뿐이며 그나마 그들도 그에 맞게 실책은 많은 편이다. 그에 반해 다른 수비코치(주로 [[박계원]], [[조원우]])가 팀을 맡을 경우, 적어도 실책 1위는 거의 기록하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주로 받은 평들이 '불사조 [[박영태]]의 뒤를 이은 최고의 [[철밥통]]', 'KBO 역대 최악의 수비코치', '그의 업적은 롯데에서 잘린 것이다' 등등 하나같이 조롱과 희화화된 평들이 많았다.
  • 김대륙
         롯데의 [[박현승|수비]] [[박기혁|잘하고]] [[박종윤|타격]] [[신본기|안되는]] 내야수 계보를 잇는 선수[* 신본기는 2018년 포텐이 터졌다.]
  • 나광남
         [[2009년]] [[7월 3일]] [[사직야구장|사직]]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와의 광주에서 3회말 진행 도중 [[박기혁]]이 댄 번트 타구를 [[포수]] [[정상호]]가 처리하는 과정에서 [[정상호]]가 타구가 땅에 닿기 전에 이를 잡아내는 '노바운드'로 처리하였다고 주장하자, 이를 당시 주심이었던 나광남을 비롯한 4심이 인정하였다.
  • 박석민
         팀내에서 [[최형우]]와 함께 단 둘만이 전 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79, [[홈런]] 14, [[타점]] 64를 기록하였다. 실질적인 첫 1군 풀타임 출장인 걸 감안하면 좋은 성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18개의 [[실책#s-2|실책]]으로 인해 [[박기혁]]과 함께 실책 공동 1위에 오른 것은 안습.
         타순은 2008~2009년까지는 주로 4번, 가끔 5, 6번에 기용되다 [[최형우]]의 포텐셜이 폭발한 후로는 3번이나 5번으로 나온다. 포지션은 데뷔 초기에는 [[2루수]][*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선발라인업 키스톤이 조동찬-박석민(!)이었다'''. (참고로 아래 움짤에서 18번 투수는 박석민이 아니라 [[박석진]].) 물론 이 키스톤이 선발출장한 이유는 수비보다도 당시 상대 선발이었던 [[오주원|오재영]]을 겨냥한 좌투수 저격 라인업의 의미가 더 컸었고 결과적으로 이날 삼성의 수비는......[[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br][[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004%252520KS.gif]]]였지만 현재는 주로 [[3루수]]이며 가끔 [[1루수]]. 막 제대했을 때는 타격면에선 합격점이었지만 같은 포지션의 [[조동찬]]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가 문제였다.[* 사실 3루수에서도 그의 천재성이 엿보이는게, 원래 2루나 유격수를 보았다는 점에 주목해보자. 그냥 '아 포지션변경하기 힘든 것을 천재성으로 극복했구나'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2루와 유격수 수비와 3루수비는 '''스텝부터가 다르다.''' 유격수나 2루수는 좌우 양 옆으로 움직여야 하지만--[[박기혁|좌우로 스텝을 밟는 게 아니라 전력질주로 뛰어가서 잡아야 하는 유격수도 있었지만 말이다]]-- 3루수비는 앞뒤로 움직여야 한다. 당장에 [[알렉스 로드리게스|에이로드]]가 [[데릭 지터|절대 유격수만 고집하시는 분]]하고 양립이 안 되어서 3루로 전향했고, 그 때의 3루수비를 기억해보자. 멀리 갈 것도 없이 유격수에서 [[강정호|이 분]]을 제쳐내지 못하고 3루로 정착한 [[황재균|케이팝 모델 x스머신]]을 떠올리는 것도 있다. 황재균도 처음에 3루수비는 개판이었다. 다만 당시 수비코치이던 [[염경엽]]이 기초부터 다시 가르쳐 지금에 이르른 것.--물론 그 개판인 수비도 [[롯데 자이언츠|이 팀]] 팬들한테는 [[이대호|굉장히 예쁘게 보였을 거다]]-- 뭐 황재균을 사온 이유가 이대호의 수비를 감당못하고 1루로 보낸 거 였지만.]당시 수비력만으론 리그 하위권인데다 그전의 삼성 3루수는 역대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던 [[김한수]]였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여 3루 수비는 리그 최고 수준에 달하는 정도가 되었다.[* 3루수로서는 나무랄 데 없을 정도로 수비가 좋아졌지만, 1루수로서는 아직이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특히 1루수로서 가장 중요한 포구에서 실수가 좀 잦은 편이다. 11년 [[채태인]], [[조영훈]], [[모상기]]가 부진할 당시에는 삼성의 차기 1루수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크던 상황이었으나 12년은 국내복귀를 선언한 [[이승엽]]이, 13년과 14년은 각성한 [[채태인]]이 1루를 맡아 공수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5년 부터는 [[양준혁|어느 머리 큰 전설적인 신인왕의 컨택능력을 가진]] [[구자욱|중장거리 히터 스타일의 초대형 군필신인]]이 등장한 덕에 박석민이 억지로 1루를 맡을 필요가 없어졌다. 박석민의 아쉬운 수비와 원래 3루 대체제로 생각했던 [[조동찬]]이 시즌아웃 이후 경기를 전혀 뛰지 못하는 상황임을 생각할때 삼성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인 셈.]아이러니하게도 어려운 수비는 잘하는데 쉬운 수비는 잘 못한다. 가끔 글러브에 공이 낄 때도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수비시 [[투수]]용 글러브를 끼고 경기에 나섰다. [[투수]]용 글러브와 [[내야수]]용 글러브의 크기 차이를 생각하면 참 희한한 일. 2015년 현재 웹이 막힌 큰사이즈의 내야수 글러브를 사용중이다. 사실 막힌 웹은 무조건 투수용이라는건 우리나라 사회인야구에 주로 있는 편견이고 일본의 경우는 내야수들도 막힌웹의 글러브를 많이 사용한다.은퇴한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또한 커리어 내내 소위 바둑판웹이라고 불리는 디자인의 글러브를 사용한것으로 유명하다.
  • 손승락
         첫 세이브부터 스펙타클했다. 개막전과 동시에 1군 복귀전인 2010년 3월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말 3:2 스코어에 등판한 손승락은 첫 타자 [[박기혁]]을 우플로 잡아냈으나 [[김주찬]]에게 홈런성 타구를 허용한다. 그러나 이 타구가 관중의 손을 맞고 그라운드 안쪽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홈런이 인정 2루타로 둔갑.~~승락극장 스크린에 난입한 관객~~ 다행히 그 다음 두 타자는 삼진과 땅볼로 잡아내어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6762&gameId=20100327WOLT0&listType=game&date=20100327&page=1|관중방해 장면은 6분 18초부터]]
  • 신명철(야구선수)
          * 신인 때부터 당돌한 면이 있었던 모양. 프런트가 자신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걸 깨닫고 고민 끝에 [[롯데 자이언츠|롯데]]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김민재(내야수)|김민재]]는 후배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려고 당시 후배였던 [[박기혁]], [[조성환(야구)|조성환]], 신명철 등의 후배 내야수들을 불러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팀을 떠날것을 이야기하면서 "너희 앞길을 막는것 같아 미안했다." 라고 하면서 [[롯데 자이언츠|롯데]]를 부탁한다고 했고, 후배들도 슬퍼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중 한 명이(대체로 신명철이라고 알려져 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기뻐해''' 열이 받았었다고 한다.(…) 속으로 '뭐 이런것들이 다 있노.' 라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롯갤]]에서는 잠시 '뭐 이런것들이 다 있노.'가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 최준석
          '''장[[돼지|돈]]건'''이란 별명도 있다. 말그대로 살찐 장동건. 얼굴로 인정받는다는 소리다. 몸무게를 30kg~~그래도 초등학생 한 명분이다~~만 줄여도 지금 먹는 욕의 80%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최준석은 실력으론 까일게 없고[* 병살타도 비대한 몸에서 기인한다.] [[나지완|나]][[비만|비]]처럼 [[인성|비]][[병역면제|호]][[팬서비스|감]]도 아니고 [[최형우|부적절한 언행]]도 없었으며 [[김동주(야구선수)|불륜]], [[박기혁|음주운전]], [[최진행|약물스캔들]], [[김상수(타자)|SNS 추문]] 하나 없는 클린한 선수다. 단지 '돼지같다'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바로 위에 팬서비스 거지같다고 되어있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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