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영화평론가 첫 등단.
*
1991년 영화 《천국의 계단》으로 영화 조감독 데뷔.
*
1994년 영화 《오필리어 오디션》으로 영화제작자 및 영화 스토리 보드 작가 데뷔.
*
1999년 영화 《풍경》으로 영화 촬영감독 데뷔.
*
2002년 영화 《물 속의 물고기는 목말라 하지 않는다》로
영화배우 데뷔.
* 2002년
대한민국·
미국 합작
모노드라마 영화 《요청》으로 영화감독 및 영화 시나리오 작가 데뷔.
*
2003년 영화 《천천히 조용히》를 감독 및 각본, 이 영화로 영화 편집감독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