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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도/1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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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바키도 제 107화. 원시인
피클을 상대로 마운트 포지션을 따낸 무사시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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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클에게 마운트 포지션을 따낸 무사시.
  • 피클과 충돌했던 충격이 벽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 무려 30cm 두깨의 철벽이 우그러져 버렸다.
  • 그런 충격을 인체로 견뎌낸 무사시에게 다시 한 번 감탄하는 일동.

  •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서도 무사시는 "승부를 무르자"고 제안한다.
  • 그의 말은 보이지 않는 참격으로 아무리 베어도 뼈에도 내장에도 이르지 못했다며 "진검을 쓰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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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클은 허리를 튕겨서 무사시를 떨쳐낸다.
  • 무사시는 그 힘이 야생마도 뛰어넘는다고 하면서도 "진검으로 베었으면 이럴 힘이 남았겠느냐"고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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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쿠가와는 그 말을 듣고 일리가 있다며, 설사 뼈는 다치지 않아도 근육은 베어질 것이고, 결국 과다출혈로 출혈사할 거라고 한다.
  • 그런 말에도 무사시는 "베어보지 않고는 모른다"며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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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말에 격분한 알버트 박사가 "피클은 인류의 보물"이라며 달려든다.
  • 무사시는 가뿐히 떨쳐내고 "결과를 두려와 말라"고 하는데, 알버트는 그 절대적인 가치관 차이를 실감하고 항의할 의욕도 잃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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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시는 진짜 진검을 들 요량인지 도쿠가와에게 "내 검은 남겨져 있냐"고 묻는데
  • 도쿠가와는 지금의 쿠마모토현에 있다고 답한다.
  • 무사시는 그 예리함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는데...



3. 여담

  • 연재 시기가 쿠마모토 대지진 시기와 겹치는데, 작가가 의도하고 쿠마모토를 언급한 건지는 알 수 없다.
  • 알버트 박사는 그 희귀한 시베리아 호랑이도 피클의 밥으로 던져주는데 거리낌이 없던 인물인데, 막상 무사시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