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문인수
| 출생일 = 1945년
| 출생지 = 경상북도 성주군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 장르 = 시
}}
문인수(文仁洙, 1945년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이다.
| 이름 = 문인수
| 출생일 = 1945년
| 출생지 = 경상북도 성주군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대한민국}} |
}}
문인수(文仁洙, 1945년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이다.
비교적 늦은 나이인 마흔 되던 1985년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대구 시단을 대표한다. 늦은 등단 시간을 보상이라도 하듯 한국 시단의 어느 누구보다도 시작(詩作)에 몰두해왔다. 그러한 문인수의 시에 대한 집중을 두고 주변의 동료 시인들은 “그의 삶은 마치 시마(詩魔)에 들려있는 듯하다”고 말하기도 한다.<ref>{{뉴스 인용
|제목 = 도대체, 늙지 않는 문인수 시인의 노래 - 문인수 시집 <쉬!>를 읽고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10938
|출판사 = 오마이뉴스
|저자 = 이종암
|날짜 = 2006-2-15
|확인날짜 = 2013-1-19
}}</ref>|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10938
|출판사 = 오마이뉴스
|저자 = 이종암
|날짜 = 2006-2-15
|확인날짜 = 201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