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1,63 +1,40 @@
* [[LG 트윈스/선수단]],
|드래프트 순위 =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8년]] 7차 10라운드([[LG 트윈스]])
||||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076%2F2018%2F06%2F23%2F2018062301002058600159291_20180623210915849.jpg&type=n88_88 ||
||||<#c30452><:> {{{#ffffff LG 트윈스 No.}}} ||
||||<#000000><:> {{{#ffffff 문성주 / Sung-joo Moon}}} ||
||<:> '''생년월일''' || [[1997년]] [[2월 20일]] ||
||<:> '''출신지''' || [[경상북도]] [[포항시]] ||
||<:> '''출신학교''' || [[포항제철중학교]] ||
||<:> '''신체''' || 166cm, 78kg ||
||<:> '''포지션''' || [[외야수]] ||
||<:> '''투타''' || 좌투좌타 ||
||<:> '''프로입단''' ||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97순위]] (LG 트윈스) ||
||<:> '''소속팀''' || [[LG 트윈스]](2018~ ) ||
[목차]
== 개요 ==
[[LG 트윈스]] 소속의 외야수.
== 선수 경력 ==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와 [[강릉영동대학교|강릉영동대]]를 졸업하고 [[KBO 리그/2018년/신인드래프트|KBO리그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해 2차 10라운드에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 2018 시즌 ===
[[엠엘비파크]]의 2군 경기 목격담에 의하면 10라운드 지명임에도 불구하고 퓨처스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중이라고 했다. 성적도 시즌 초반이지만 3할 이상의 고타율에 홈런도 3개나 쳤다. 하위라운더 지명자이지만 의외로 잠재력이 있는 듯했다. [[류중일]] 감독도 인터뷰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3일 시점까지 퓨처스에서 0.365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었고 [[김태형(1998)|김태형]]이 말소되면서 프로 데뷔 처음으로 1군으로 콜업되었다.
6월 23일 1군 데뷔 첫 번째 타석에서 [[박시영]]을 상대로 초구를 공략하여 안타를 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이어 터진 김현수의 쓰리런으로 데뷔 첫 득점까지 기록한 것은 덤.
7월 4일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안익훈]].
시즌후 상무에 지원했으나 떨어지고 [[2019년]] [[1월 10일]] 현역 입대가 확정되었다.
==[[LG 트윈스]] 시절==
== 트리비아 ==
* 대졸선수이지만 동갑인 1997년생인데, 대학교를 2년제 대학인 강릉영동대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같은 팀 선배(9년 선배)인 [[김지용]]도 강릉영동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김지용은 대학을 1년 더 다녔다.]
* [[포항제철서초등학교]]
* [[LG트윈스]] 2군 감독인 [[송구홍]]의 아들 송찬오의 대학 선배라고 한다.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분류:1997년 출생]] [[분류:좌투좌타]] [[분류:외야수]] [[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 LG 트윈스/선수단,
LG 트윈스 No. | |
문성주 / Sung-joo Moon | |
생년월일 | 1997년 2월 20일 |
출신지 | 경상북도 포항시 |
출신학교 | 포항제철중학교 |
신체 | 166cm, 78kg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97순위 (LG 트윈스) |
소속팀 | LG 트윈스(2018~ ) |
목차
선수 경력 ¶
2018 시즌 ¶
엠엘비파크의 2군 경기 목격담에 의하면 10라운드 지명임에도 불구하고 퓨처스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중이라고 했다. 성적도 시즌 초반이지만 3할 이상의 고타율에 홈런도 3개나 쳤다. 하위라운더 지명자이지만 의외로 잠재력이 있는 듯했다. 류중일 감독도 인터뷰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6월 23일 시점까지 퓨처스에서 0.365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었고 김태형이 말소되면서 프로 데뷔 처음으로 1군으로 콜업되었다.
6월 23일 1군 데뷔 첫 번째 타석에서 박시영을 상대로 초구를 공략하여 안타를 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이어 터진 김현수의 쓰리런으로 데뷔 첫 득점까지 기록한 것은 덤.
7월 4일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안익훈.
트리비아 ¶
----
- [1] 김지용은 대학을 1년 더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