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프로레슬링 게임 답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등의 격투 게임과 달리 프로레슬링 경기 스타일. 적을 쓰러뜨리고 카운트를 세면 이기는 것도 구현. 이외에 1대1 싱글플레이와 2대2 팀플레이가 있는데 팀플레이 시에는 네명의 캐릭터다 하나의 링에서 싸운다. 그래서 4인 플레이가 가능. 플레이어가 없는 캐릭터들은 CPU에 의해 움직인다.
게임 자체는 나름 잘 만들어진 완성도의 게임이나 테크노스 재팬의 WWF 레슬페스트보다는 성공하지 못했다.
배경의 관중성을 자세히 보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류와 춘리가 보인다.
속편인 슈퍼머슬봄버도 나왔는데 해당 게임은 그냥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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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만 모티브 정도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