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사례 5. 평가 6. 여담 7. 참조 8. 분류 [편집] 1. 소개 ¶ マタニティフォト 아기의 탄생을 가다리는 행복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 임산부의 부풀어오른 배를 강조하여 찍는 경우가 많다. 신랑도 함께 찍는 경우도 있다. [편집] 2. 특징 ¶ 안정성과 배가 부풀어오른 모습을 확실하게 남기고자 하여, 추천하는 시기는 임신 28주에서 36주 정도. 드레스 같은 것을 입고 예쁘게 꾸민다. 옷을 입는 경우라도 배는 드러내서 복부 누드로 찍는 경우가 많다. 벨리 메이크라고 하여, 배꼽 부근에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편집] 3. 역사 ¶ 본래 영미권에서 스타 연예인의 임신 누드 사진 공개가 속속 이어지다가, 이렇나 풍속이 일반인에게 까지 퍼지면서 나타나게 되었다. [편집] 4. 사례 ¶ [JPG 그림 (71.23 KB)] 카고 아이의 마터니티 포토(참조) 일본에서는 마터니티 포토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사진점도 있으며, 대부분 여성 스탭이 담당한다.(참조) [편집] 5. 평가 ¶ 일본 현지에서는 부끄럽다. 기분나쁘다는 의견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 된다. 예술적이다. 신비감을 느낀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참조) [편집] 6. 여담 ¶ [편집] 7. 참조 ¶ https://feature.cozre.jp/74024 https://feature.cozre.jp/73928 http://www.studio-alice.co.jp/shortcut/maternity_s.html [편집] 8. 분류 ¶ 분류일본 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