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을(를) 전체 찾아보기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33회 일치
          * 수술실 밖을 나가서 보이는 대기실 TV에서 라마인 "주소지 불명"을 방영 중이다. 애인을 죽인연쇄살인범인 '존 미라"를 쫓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방영되는 분량에서는 정신병원에 끌려간 주인공이 의사들에게 애인을 살해한 정신병자라는 이야기를 듣는 장면.
         [[맥스 페인]]에서의 사건이 끝난 후, 맥스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처벌을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알프레 우든]]은 약속대로 모든 책임을 지워주고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이를 버티지 못한 맥스는 마약단속국을 떠나 뉴욕 경찰청 강력반으로 돌아온다.
          * 창고 1층의 TV에서는 라마 "딕 저스티스"가 방영되고 있다. [[맥스 페인|범죄자들에게 애인을 잃고 애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형사가 범죄 세계에 맞서 싸우는 내용…….]] 음?
          * 청소부가 본색을 러내기 전에 죽일 수 있다. 한번에 죽일 경우 "범인의 위장은 날 속이지 못했다. 그는 나를 함정으로 이끌고 있었다,"라는 맥스의 독백이 나온다. 이 경우 셔터는 청소부들이 알아서 올려준다.
         맥스는 [[블라디미르 렘]]에게 간다. 애니 핀의 애인이었던 그의 생각을 들어보려는 것이었다. 블라는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사들여 "보카"라는 멋진 레스토랑을 열 생각이었다. 맥스는 [[맥스 페인]]에서 죽은 줄 알았던 모나가 살아있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과거의 악이 계속 따라오는 듯한 불안함을 느낀다.
         보카에 도착한 맥스. 하지만 보카는 중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고 블라는 입구에서 포위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블라가 도움을 요청하자 맥스는 지원을 요청할 새도 없이 보카 뒷문으로 뛰어들어간다.
         블라가 "뉴욕 최고, 최대의 폭력배 바디카운트를 달성한 맥스 페인이 온다"며 책상 밑에 숨어 도발하는 동안, 맥스는 보카를 습격한 마피아들을 처리하며 블라에게로 향한다.
         이 와중 블라의 방에 있는 자동응답기에는 애니 핀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있다. 맥스는 그 메시지를 듣고 블라가 "애니가 아닌 다른 여자를 안심시키는 진짜 신사"라며 조롱한다. 한편, 블라 방에 있는 화이트보에는 만화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주인공 모습을 한 인형탈이 그러져있다.
         블라를 찾던 맥스는 블라의 동료인 카우보이 마이크가 단신으로 마피아 네명을 해치우는걸 목격한다. 마이크는 맥스는 보안관이니 부보안관이 필요하지 않냐면서 맥스와 동행한다.
         맥스와 블라가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접근하자 마피아 언더보스인 [[비니 고그니티]]는 초조해 한다. 비니는 맥스 페인에서 맥스에게 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부하들에게 맥스를 포위해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부하들이 역으로 죽자 블라를 욕하며 도망친다. 블라는 맥스를 자신의 영웅이라고 부르며, 키스라도 해줄 수 있다는 농담을 한다.
         >블라: 놈은 암시장 총기 판매의 경쟁자라고 보이는 이들은 전부 쓸어버리고 있어. 마피아 언더보스가 강력한 누군가랑 손을 잡은거지.
         경찰들이 보카에 도착해 상황을 정리하고 있을 무렵, 블라는 비니 고그니티가 주모자일거라고 추정한다. 비니가 무기 밀매 사업을 하는데 경쟁자라고 생각한 모두를 쓸어버리기 시작했다는 것. 블라는 자신은 행동을 고치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갔다며, 보카는 뉴욕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이 될 것이며 자기는 부유해지고 유명해질거라고 자신한다. 한편, 핀의 죽음에 분노를 표하기도 한다. 맥스는 블라가 왼손을 다친 것을 보고는 아까전 총격전에 다친건지 물어본다. 블라는 어제 뜨거운 데이트가 있었다고 대답한다.
          * 상호작용키로 카우보이 마이크를 따라오거나 머무르게 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는 죽을 수도 있다. 죽으면 칼라니시코프와 수류탄 두 발을 랍한다.
         열려있는 계단을 따라 7층까지 올라간 맥스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간다. 거기서는 청소부 세명이 1층 복도에서 살던 노숙자를 죽이려고 하고 있었다. 맥스는 청소부를 죽이고 이들을 구해준다. 하지만 노숙자는 청소부들이 나가는 문을 막았다고 말한다. 맥스가 또다른 나갈 방법이 있냐고 묻자 노숙자는 7층에서 옥상으로 올라가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7층은 스위트룸이라서 암호가 걸려있지만 그건 아파트에서 일하는 청소부인 에(Ed)가 알 거라고 하며.
         맥스는 지하실로 내려간다. 에는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지우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맥스는 그에게 총을 겨누고 뉴욕 경찰이라는걸 밝혀 비밀번호가 667이라는걸 알아낸다.
          * A동에서 B동으로 건너가던 도중 들리는 집 TV에서 "로 앤 레이디즈"가 방영되고 있다. 천한 신분의 여자와 귀족 남자의 러브스토리인데, 여자는 남자와 같이 있는걸 들키면 남자의 평판이 떨어질거라 생각해 남자를 뿌리치고 도망친다.
         [[모나 색스]]가 숨어있던 곳은 1990년대 방영되었던 TV 라마 "주소지 불명"을 소재로 한 놀이공원이었다. 그 놀이공원은 "주소지 불명"이 방영 중단되며 폐쇄되었다. 맥스는 놀이공원 안으로 들어가면서 함정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놀이공원 출입구 너머에는 60년대 미국 도시의 모양을 한 라마의 배경 "느와르 욕"이 재현되어 있었다. 그곳은 음산한 음악. 여성의 시체 모형, 건물 안에서 방문자들을 감시하는 모형 등이 섬뜩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맥스가 길 끝에 놓여진 철장 안에 들어가자 의사 차림을 한 모형들이 나타나며 철장이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철장이 도착한 곳은 정신병원이었다. 맥스는 놓여있는 길을 따라 가며 정신이상자들의 모형과 그것에게 릴을 들이대는 의사들의 모형, 분홍 플라밍고, 붉은 액체로 차오르는 샤워실 등을 보게된다. 맥스는 그것들을 지나 또다른 철장 안으로 들어간다. 철장은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맥스는 샤워실에서 모나를 찾아낸다. 모나는 샤워를 하고있었다. 모나는 샤워실에서 나와 옷을 입으며 맥스와 대화를 나눈다. 모나는 이너 서클 내의 인물과 계약을 했었다. 맥스는 그 인물이 [[알프레 우든]]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아니었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112회 일치
          * 운영 모
          * 업그레이
          * 운영 모
          * 운영 모
          * 업그레이
          * 운영 모
          * 운영 모
          * 운영 모
          * 운영 모
          * 운영 모
          * 운영 모
         ||증권 거래소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주식 시세 표시기에 쓸 무작위 숫자를 정해야 하는게 너무 귀찮지만, 전문가들은 현대적인 경제를 확립하기 위해선 반시 증권 거래소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 업그레이
         업그레이를 하면 해당하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대피해 죽지 않게 된다. 물론 건물은 도망치지 못하므로 그대로 피해를 입는다.
          * 운영 모
          * 운영 모
          * 운영 모
          * 운영 모
          * 스트립쇼: 안과 의사들이 직접 어떤 곳을 보더라도 눈이 덜 아프록 설계했습니다. 남성만이 공연장을 방문하게 되지만, 수익은 2배가 됩니다.
          * 할리우 고전: 미국 고전 명화 만큼 훌룡한 건 없지요! 자본주의자들의 존경심이 10 상승합니다.
  • 마기/329화 . . . . 90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 사르쟈는 신 조차 루프에 간섭할 수 없었다. 그 덕에 세뇌를 피할 수 있었다.
          * 알리바바는 신에게 대는 알라딘을 야단치며 "그도 좋은 세상을 만들려 할 뿐"이라 변호한다. 그러나 신에 동의할 수 없는건 마찬가지.
          * 신가 "동등한 인간"이던 시절은 승부하며 즐거웠으나 지금은 "신"이 되어버린 탓에 쓸쓸해졌다고 설득한다.
          * 신는 성궁에서 만났던 우고는 미쳤고 그는 강대한 힘을 가졌으나 욕구가 없기 때문에 자기 역할에 묶여 있었다고 말한다.
          * 알라딘은 그가 잘못됐을 뿐더러 인간 조차 아니라고 하지만 신는 광기에 휘둘려 듣지 않는다.
          * 자신은 인간이며 인간이기에 누구보다 탐욕스런 "인간왕" 그것이 바로 자신 "신"라 말한다.
          * 성궁의 루프를 고쳐 쓴 신와 그것이 잘못됐다 말하는 알라딘. 둘 사이에 폭언까지 오가며 분위기는 험악해진다. 평행선을 달리던 두 사람은 동석한 알리바바 사르쟈에게 의견을 묻는다. 알리바바는 당황한 탓인지 한참 뜸을 들이다가 마침내 입을 연다.
          신가 자신의 루프만 그냥 뒀을리 없으니, 지금 자신의 생각은 신가 주입한 사고가 아니냐는 것이다. 알라딘도 그 가능성은 잊고 있었는디 아차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성궁을 장악한 신 조차도 알리바바의 루프만은 손을 댈 수 없었다. 인간이던 시절 그토록 알리바바를 "평범한 인간"이라 여겼던 신는 신이 되고 나서야 "너는 신비하다"고 인정하게 된다. 알리바바는 자신이 한 번 죽어서 틀에서 벗어난 탓이 아닐까 생각한다.
          * 의혹을 벗은 알리바바가 의견을 말하는데, 우선 알라딘을 지목한다. 뜻밖에도 알라딘에게 일갈을 날리는데 "신씨에게 건방지게 대들지 마!"라는 얘기라 역시 알라딘이 세뇌당한게 아니냐고 놀란다. 하지만 그런 건 아니었고 신도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라고 중재하려는 의도였다. 그는 다시 신에게 "세상에서 분쟁을 없애고 싶은 거라면 언쟁은 멈춰라"고 설득한다.
          알리바바 덕에 고성이 오가던 분위기는 정돈된다. 알리바바는 다소 상관없는 이야기를 꺼내는데, 그가 암흑대륙에서 돌아와 신와 벌인 상업대결이 즐거웠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게 왜 즐거웠는지 생각해 봤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떤 대답에 도달했고, 그래서 전에 마스루르에게 "신씨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라고 들었을 때 이해가 안 됐던 것도 지금은 깨달았다고 한다.
          >신씨가 얼마나 제가 동경하는 사람일지라도
          * 그 말을 들은 신는 생각에 잠겼다가 "너와 내가 동등한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반문하다. 알리바바는 그렇기에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거고 승부에 있어 부딪히고 고민하고 기뻐하며,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 그것이 즐겁고 설레는 것이다.
          >저...... 쓸쓸해요 신씨.
          * 신는 그런 알리바바에게 세상의 구조를 아냐며 선문답같은 말을 시작한다. 그는 세상은 단 한 명의 신이 관리하고 있다며 성궁에서 만났던 우고를 언급한다. 알라딘이 동요하며 우고를 만났냐며 묻는데 신는 그가 완전히 미쳤다고 대답한다. 우고의 사정을 몰랐던 알라딘은 그 말에 충격을 받는다. 알리바바가 알라딘 대신 무슨 뜻이냐고 묻는데 어쩐지 신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의 주변이 요동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쓸데없고 핵심과 상관없는 것까지 미주알 고주알 늘어놓기 시작한다. 마치... 우고처럼.
          그는 자신이 성궁에서 본 것을 말한다. 이 세상엔 여러 개의 세상과 제각각의 신이 있다. 우고는 그 순위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손에 넣으며 그걸 사용하면 알라딘을 이 세계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도 간단하다. 그런 그가 일 일라의 힘을 빼앗고 배제하는건 아주 간단한 일이었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 그는 마지막까지 "인간의 손"으로 일 일라와 알 사멘을 없애고자 했다. 그건 바로 그 자신이 "욕망"이 없기 때문. 그런 존재는 단지 주어진 역할에 묶여 있을 뿐, 단지 남이 부여한 대로 사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자신 "신"는 다르다.
          * 그가 이런 말을 하는 사이, 신의 손에 들려있던 한 자루의 펜이 기괴하게 변한다. 펜은 소용돌이치더니 우고의 수족관에 들어있던 일 일라의 그가 창조한 세상으로 바뀌고 다시 신의 손아귀에서 깨어져 한 자루의 돌아간다.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그 모습에서 신가 손에 넣은 힘을 실감한다.
          * 어째서 그렇게하냐는 두 사람의 질문에 신는 다시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온다. 단지 "내가 그러고 싶기 때문에". 그는 태연한 얼굴로 그 욕망을 위해서 이 세상의 루프를 완전히 새롭게 환원하겠다고 선언한다. 너무나 엄청난 이야기를 태연한 얼굴로 한 탓에 진짜 의미를 이해하기까진 시간이 걸린다.
          알라딘은 힘겨운 표정으로 자신의 이해한 의미를 말한다. 부정해주길 바라는 듯이. 하지만 신는 여전히 태연할 뿐, 그걸 넘어 상쾌한 표정이다.
          * 그는 잘못됐다. 알라딘이 그렇게 소리친다. 신는 일순간 평정을 잃는다. 그 광기를 숨기지 않는지, 그러지 못하는지 어둡게 변한 표정으로 자신은 잘못되지 않았고 오히려 알라딘에게 눈을 뜨라고 다그친다. 신이 무수히 있다면 정의도 악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책상을 내려친다. 그런데 그 팔이 인형의 팔처럼 떨어진다. 표정에 웃음이 돌아온다. 무엇이 재미있는 걸까? 그는 웃으며 바닥에서 팔을 되돌린다. "아직 이 모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말이야"라는 말과 함께.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87회 일치
         [[어쌔신 크리 III]]의 주요임무를 소개하는 페이지.
         모든것은 데스몬 마일즈에게 달렸다. 암살단의 후예였던 그는 앱스테르고에 의해 납치되었었다. 이후 그는 조상들의 기억을 체험하는 기계인 애니머스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기술을 배웠다.
         조상들에게 전해진 예언에 따라 데스몬 마일즈와 그의 암살단 동료들은 한 유적을 찾아간다. 에덴의 조각을 만들어낸 초고대 문명 "먼저 온 자들"의 유적이었다.
         암살단이 전에 얻었던 에덴의 조각으로 유적 문을 열고 들어간 데스몬 일행. 유적 중간은 정체모를 무언가에 의해 막혀있었다. 데스몬는 열쇠를 찾으라는 유노[* 먼저 온 자들 중 하나]의 환청과 혼입 효과[* 애니머스의 부작용으로 조상의 기억이 사용자의 기억에 섞이는 현상.]를 겪고 쓰러진다.
         데스몬가 눈을 떴을 때에는 애니머스에 들어있었다. 동료들이 쓰러진 데스몬를 애니머스에 집어넣은 것. 데스몬는 열쇠를 찾기위해 조상의 기억을 탐색한다.
          * 어쌔신 크리 III 부터 잡은 플레이어를 위해서인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열심히 소개해준다. 아무 설명 없이 앱스테르고에서 탈출하던 어쌔신 크리 II 시절보다는 나아졌으려나?
         데스몬를 조상의 기억과 동기화 시키기 위한 과정.
         1754년, 데스몬 마일즈의 조상인 헤이덤 켄웨이는 코벤트 가든 왕립 극장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상관인 레지널 버치의 명령을 받은 헤이덤은 오페라를 보고있던 남자를 암살하고 그의 목에 걸려있던 유물을 가지고 극장에서 빠져나간다.
         1754년, 보스턴 항구에 발을 디딘 헤이덤을 "찰스 리"라는 남자가 맞이한다. 이들은 잡화점에서 검(일반 검)과 권총(플린트락 권총)을 사고 그린 래곤 여관으로 향한다.
         그린 래곤 여관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두 사람. 말다툼을 벌이던 여관 아저씨와 여관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맞이해 준다. 헤이덤은 여관에서 기다리고 있던 조력자인 윌리엄 존슨 경에게 협조를 부탁하지만 존슨 경은 자료를 도둑맞아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 존슨의 경호원인 토머스 히키가 조사 중이지만 헤이덤은 직접 나서기로 한다.
         다시 그린 래곤 여관. 존슨은 헤이덤이 보여준 유물을 살펴보고는 모호크의 물건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어디서 나온 건지는 좀 더 알아봐야 한다고.
         다시 그린 래곤 여관으로 온 일행. 존슨에게서 이야기를 전해들은 처치는 자신을 감금했던 사일러스 대처가 노예상이라는걸 밝힌다. 하지만 대처는 사우스게이트 요새를 관리하는 영국군 지휘관이며, 최소 100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다. 헤이덤은 사우스게이트 요새로 진입할 방법을 찾는 동시에 자신의 조력자가 될지도 모르는 존 핏케언을 찾으려고 한다.
         핏케언이 있는 군사 기지에 도착한 헤이덤과 찰스 리. 핏케언의 상관인 에 브래독 장군은 핏케언을 넘기기를 거부한다. 헤이덤은 한때 자신의 동료였던 브래독을 안타까워 한다.
         두 사람이 올라간 언덕 밑에는 콩코라는 마을이 있었다. 카니에티오는 콩코에 주둔하는 브래독의 병사들이 모호크를 몰아내려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모호크가 희생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헤이덤은 카니에티오와 함께 브래독을 죽일 것을 제안한다.
         브래독을 찾아 죽이기 위해서는 브래독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하는 상황. 두 사람은 콩코에 있는 라이트 여관(Wright Tavern)에 들어가 병사들의 대화를 감청, 브래독이 이번 주 내에 원정을 벌일 생각이라는걸 알아낸다. 이후 여관에서 나가려던 중 병사들과 싸움이 붙지만 헤이덤이 병사들을 모두 두들겨 패버린다. 이때 헤이덤의 얼굴에 난 상처를 지혈해준 카니에티오는 브래독의 기지로 오라고 한 다음 사라진다.
         >헤이덤: 잘 가게, 에.
         며칠 후, 그린 래곤 여관으로 돌아온 헤이덤. 무언가를 찾았냐는 헤이덤의 질문에 장소가 틀렸었다고 대답하고는 윗층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동료들에게 목표를 찾지는 못했지만 더 가까워졌으니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 된다는 투의 말을 하고는 찰스 리를 입단시킨다.
         애니머스에서 일어난 데스몬. 헤이스팅스와 크레인 또한 이 상황에 놀라워 하고 있었다.
         데스몬의 아버지인 윌리엄은 열쇠의 모양은 알았지만 정보가 더 필요하다며 다시 애니머스를 사용하라고 한다. 이에 폭발한 데스몬는 아버지라는게 시키기만 하냐며 짜증을 낸다. 이 말을 듣던 윌리엄은 "아버지도 '''템플기사단원'''과 다를게 없다,"라는 말에 폭발, 데스몬에게 죽빵을 먹이고는 자기가 한 일은 모두 데스몬를 위한 거였으며, 지금 하는 일이 뭘 위한 일인지 생각해 보라면서 화를 낸다.
         라둔하게둔이 대번포트 저택의 문을 두리자 한 노인, 아킬레스 대번포트가 문을 연다. 라둔하게둔은 아킬레스에게 자신을 단련시켜 달라고 하지만 아킬레스는 거부하며 문을 닫아버린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85회 일치
         ''' 짐은 국가의 첫째가는 심부름꾼이니라. -프리리히 대왕 '''
         시작지점에서 폴란와 역사적 라이벌이고, 리보니아 기사단과 역사적 친구관계이다. 이에 따라 폴란는 거의 무조건 라이벌을 띄우고, 리보니아 기사단은 무조건 동맹을 해온다. 그런데 폴란가 동군연합을 할경우에 튜튼이랑 리보니아 연합군이 뭔짓을 하든 이것들의 물량을 따라올 수가 없다(...)~~고증 제대로네~~ 그러므로 폴-리투연합을 견제해줄 국가가 필요한데, 추천되는 국가는 헝가리,보헤미아,모스크바,오스트리아정도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신롬 가입을 위해 오스트리아랑은 무조건 친해져서 신롬가입을 하자. 안그러면 북독일지방 확장이 봉인된다(....)
         아무튼간에, 상기한 국가중 하나랑만 동맹을 해둬도 리보니아기사단만 추가시키면 컨트롤에 따라 방어전이 가능하며, 두 국가이상과 동맹을 할경우 오히려 폴란를 아작내고 폴란 삼분할을 향해 전진하는 기사단을 만날 수 있을것이다.
         이후 확장방향이 조금 갈리는데, 신롬가입을 했다면 북독일방향으로 먼저확장해 독일제국을 형성할 준비를 하는게 좋고, 신롬가입이 안됬다면 리보니아와 고틀랜를 정복해 발트해 무역노를 장악하는게 좋다. 그외에 확장할 방향이라면 러시아쪽이나, 북유럽지방이 좋다.
         시작지점부터 선제후기에 오스트리아와의 외교가 용이하며, 폴란와도 가~끔씩 폴란가 브란덴부르크에 라이벌을 거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폴란가 친밀한 의사를 러내기에 동맹이 어렵지 않다. 일단 추천되는 스타팅은 포메른 정복미션을 얻어낸 다음 폴란-오스트리아 동맹을 한후에 튜튼기사단을 폴란에게 땅을 빌미로 끌여들여 공격하거나, 폴란가 공격할때 따라나서는 방향으로 가자.
         폴란-튜튼 전쟁에 참여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땅 점령을 폴란가 아닌 브란덴부르크가 하는 방향으로 가야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안하면 폴란가 프로이센 지방을 전부 먹어버려서 오히려 프로이센 성립도 못하고 프로이센지방을 다먹어버린 폴란가 러시아와 보헤미아를 패면서 우주승천해버릴 수 있기 때문(...) 이후에는 오스트리아와 동맹해서 황제국의 땅내놔 시전을 봉인시킨뒤에, 포메른(포메라니아)를 쳐서 힌터포메른 일대를 빼앗은 뒤 메클렌부르크를 먹고 뤄벡에 공세를 취하자. '마레 노스트럼'DLC이후로 뤄벡이 근처 자유도시와 OPM[* one province major, 프로빈스 하나짜리 국가]국가들과 방어연합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격을 나가기전에 폴란가 참전하는지는 꼭 확인하도록 하고, 싸우도록 하자. 1대1로는 어지간해선 못이기니(...)
         위치가 위치인지라 상당히 힘들다. 오스트리아는 아우구스부르크나 잘츠부르크같은 남독일지방 소국들 문제로 분쟁을 겪을 일이 많으며, 신롬내 2위국이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보헤미아는 바이에른을 라이벌로 지정하는 경우가 잦다. 팔츠같은 좀 만만한 국가를 패려고 들어도, 옆에 붙어있는 국가들이 거의다 신롬내 자유도시들이며, [* 자유도시 국가는 기본적으로 황제국이 보호를 해주며 방어전때 앵간하면 거의 무조건 딸려온다.] 잘츠부르크랑 아우구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진출 방향과 겹쳐서 무조건 얼마안되 싸운다고 봐도 무방하며(...) 팔츠는 오스트리아나 보헤미아와 동맹하는 경우가 잦다(...) 다행히 주변국들중 안스바흐가 그나마 만만하고 관련 미션도 있으므로, 공격해 자신의 속국(vassal)로 삼는게 좋다. 일단 위치가 위치인지라 신롬내 강국들에게 다굴맞아 쪼그라들기 쉬우므로, 동맹하기 적당한 강국부터 찾아야 된다. 가장 좋은 동맹은 헝가리, 최근 리투아니아의 개발도가 너프되 폴란의 힘이 상당히 빠져 동유럽의 강자로 떠올랐으므로 가장 좋은 동맹이다. 폴란도 괜찮긴 한데, 이 녀석이 뭔 생각인지 브란덴부르크나 실레시아등 자기랑 맞닿아 있는 신롬국가들을 공격해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잦으므로(...)그냥 하지 말자. 어차피 이젠 헝가리나 모스크바한테 털리는 호구다. 그외에 부르고뉴는 분할 상속이벤트로 저지대를 통채로 주기도 하니, 결혼정도는 해주는걸 추천한다.
         우선은 그러므로 오스만과 오스트리아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동맹부터 구해두는게 가장 중요한데, 프랑스와 폴란, 아라곤등이 여기에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다. [* 다만 최신패치부터 폴란가 리투아니아와의 동군연합을 거절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럴경우 헝가리마냥 초반에 사기장수가 없는 폴란는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 혹시나 이런 경우가 생기면 재시작하자(...)] 구호기사단에 걸어둔 독립보장은 괜히 오스만과의 1대1맞다이를 강요하게 하니 관두면서 본토와 달마티아 지방을 육로로 연결하는데 주력하자. 아, 그리고 상인공화정은 영토가 20개이상이 되면 부패도 (corruptions)가 오르기에 그거 줄인다고 수입이 줄어든다. 1.16이후로 외교력 100을 소모해서 상인공화정도 정부체제를 바꿀 수 있으니, 적당히 확장해뒀다 싶으면 바꿔두자.[* 부패도 감소비용을 없앨수도 있으나, 테크비용이 늘어나기에 최종적으로 국력이 약해진다.]
         초반에 저지대 국가 셋(플랜더스, 홀란, 브라번트)을 동군연합휘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느베르를 속국으로 가지고 있으며, 브로타뉴랑 동맹이다. 이것때문에 전통에 외교관계+1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시작지점 군주인 선량공 필리프의 능력치가 555로 [* 이게임에서 군주의 최대 능력치는 666이다. 일단 여기에 시작지점에서 가장 근접한 군주는 [[세종]]과 알바니아의 스칸데르베그 정도.] 좋다만 그다음 후계자인 샤를의 능력치가 204(...) 이것때문에 외교테크 올리기 꽤나 힘들다. 다만 그렇다고 못올리는 수준은 아니니 외교관계수에 주의하면서 적절한 동맹을 구하자. 일단 시작지점에서 좋은 동맹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와 역사적 라이벌이기에 가끔 시작지점에서 라이벌로 찍지 않는 이상은 동맹하기 어렵지 않다.], 카스티야, 아라곤등이 있다. 그뒤 교황령이 제발 빨리 프로방스에 파문에 걸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아비뇽때문에 백프로 이둘은 사이가 좋지 않을것이고, 교황령은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것이다. [* 파문이 걸린 국가의 땅을 먹으면 AE가 50퍼센트 더 적게 늘어난다.] 교황령이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면 바로 프로방스에 그걸 명분으로 공세를 취해서 로레인에 속하는 지방[* 메프, 로트링겐, 바]를 모두 먹어두자.[* 시작지점에서 프로방스와 프랑스가 동맹상태일텐데, 어차피 프랑스 시작부터 프로방스에 왕위주장을 걸기때문에 동맹은 풀린다. 동맹 푼 틈타서 먹으면 됀다.]
         그 다음 공세는 잉글랜령 프랑스로 정해두자. 메인 할양 이벤트로 프랑스와 싸우게 되든, 그 할양 이벤트에서 잉글랜가 메인을 넘기든, 잉글랜는 결국 프랑스와 싸우게 되어있는데, 그틈에 잉글랜를 쳐서 칼레와 노르망디일대를 먹어두자.(AE가 남으면 알렝송까지 먹어도 상관없다.) 이후 확장방향은 취향따라 다른데, 브르타뉴를 먹고 북프랑스쪽으로 확장하든, 북프랑스를 장악한뒤 신롬쪽 영역을 먹든, 신롬 영역을 치든, 그건 취향차니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 다만 위치상 어디로 확장하든 신롬 소국들이 빼액대면서 반국가연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에 주의하도록 하자.
         시작지점에서 네덜란를 형성하기 가장쉬운 국가기도 하다. 헬러랑 위트레흐트, 프리슬란지방만 먹으면 된다.~~셋다 신롬 땅이라서 황제국이 오는건 넘어가자~~ 다만 이경우엔 프랑스에 속한 지방은 싹다 프랑스한테 넘어간다. 주의.
         통칭 역설국. 제작사가 스웨덴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강력하다. 국가 이념도 전투쪽에 몰려있어서 스웨덴이 모스크바를 뜷고 러시아화가 되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는편. 초반에 덴마크한테 동군연합되버린 상태로 시작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독립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스웨덴이 아무리 북유럽 삼국중 가장 강력해도 덴마크+노르웨이를 1대1로 이기기 힘들다는게 문제다(...) 그러므로 덴마크가 라이벌로 지정한 국가에게 독립지원을 받는게 가장 중요하다. 추천조합은 잉글랜+스코틀랜, 혹은 잉글랜+모스크바등. 폴란의 지원을 받는것도 좋지만 마레 노스트럼(1.16)패치이후에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가 상당히 뼈아파서 그냥 폴란가 들고 있는 프로이센지방을 뺏어서 발틱노나 장악하는게 더낫다.
         행정레벨 20이상이며, 스칸디나비아반도를 통일해두었을경우[* 단, 고틀랜도 먹어둬야한다.]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할 수 있다.
         === 잉글랜/대영제국 ===
         시작하자마자 왕 헨리 6세가 000이라는 아름다운 능력치를 들고 나오신다(...)그러므로 장군으로 굴리든 어떻게든 후계자없이 죽여서 장미전쟁 이벤트를 만는게 가장 중요하다. 장미전쟁이 끝나면 추가 인력과 위신도 주므로 더더욱.
         장미전쟁이 끝나면 정부체제가 고유 정부체제인 잉글랜 왕정(English Monachy)으로 바뀐다. 효과는 행정 22렙이후에 뜨는 입헌 군주정이랑 비슷한 편.그외에 영토상황으론 백년전쟁도중이란걸 표현하기 위해 프랑스지방에 영토를 들고 있으며, 포르투갈이랑 시작시 동맹상태다. 근데 문제는 잉글랜가 백날 힘을 써봐야 프랑스 육군을 절대 못이긴다는거(...) 플레이방식이 둘로 나뉘는데, 우선은 대륙의 모든 영토를 프랑스에게 팔고(...) 조용히 식민지 개척이나 준비하는 것과 속전속결로 프랑스를 처리해서 유럽 최강으로 나아가는것.
         우선 전자야 어렵지 않다. 어찌됬든 전자의 경우도 브리튼 섬 통일은 무조건 하게 되있기에 스코틀랜를 독립보장하는 프랑스와의 전쟁은 불가피한데(...) 그냥 해군으로 틀어막으면 된다. 시작시기든 어떤 시기든 프랑스 해군은 절대로 잉글랜 해군을 이길 수 없다는걸 프랑스에게 상기시키면서 도버 해협을 틀어막자. 단 한번이라도 프랑스 육군의 상륙을 막으면 스코틀랜는 간단하게 잉글랜의 맛집으로 변한다. 아일랜야 뭐 9개왕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서로서로 사이도 나쁘니 각개격파시키면 되고... 그 이후에야 천천히 식민지 개척을 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식민지 개척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빠른속도로 북아메리카부근에 식민지를 건설하자. 굳이 구대륙으로 가면서 프랑스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면 스웨덴 독립전쟁에 끼어들어 북유럽쪽으로 가면 된다.
         후자의 경우가 조금 어려운데, 우선은 적절히 프랑스와 사이가 안좋으면서 잉글랜의 부족한 육군을 보충해줄수 있는 나라가 필요하다. 아라곤, 오스트리아, 카스티야정도가 물망에 오르는데 문제는 얘들이 잉글랜를 라이벌지정하는 경우가 있다는것(...) 스코틀랜는 얼마 안가 프랑스와 동맹하면서 귀찮게 할 가능성이 높으니 초반에 공격해서 속국화 시키고, 이베리안 웨딩이 뜨길 기대하며(...)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랑 동맹하기전에 미리 오스트리아와 동맹해서 막는것도 좋다. 프랑스보다 프로빈수 수가 많고, 병력이 더많을경우에 왕위주장 미션이 뜨는데, 이것만 성공시키면 그때부터 두려울게 없다. 오스트리아고 스페인이고 다 날려버리자.
         1.19 패치 이후에 '메인 할양'이벤트가 생겼다. 헨리 6세가 앙쥬의 샤를로트와 혼인하는 대신 메인을 프랑스에 할양하는 실제 역사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이벤트로, 이를 거절하면 프랑스에 잉글랜가 '왕위주장'명분으로 공격하게 됀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프랑스가 방어측이기에 프랑스는 동맹들 다끌고 올 수 있지만 잉글랜는 공격측이기에 못그런다는거(...) 1대1로도 못이기는걸 1대다로 싸우면 절대로 못이기니 얌전히 주거나 아니면 프로방스에 팔아버리거나(...)하자.
         이게임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 플레이어가 오스만이 아닐경우] '''중간보스''' 시작시부터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게임 최고의 꿀땅인 콘스탄티노플을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콘스탄티노플노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어서 사실상 자금력에서도 최강급. 거기다가 콘스탄티노플이 자동적으로 터키 문화권+ 수니파로 개종하는 이벤트, 예니체리 이벤트 [* 타락 이벤트도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고증에 충실.~~]등 자기만의 이벤트나 전용 미션도 더럽게 많이 들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좋다고 초반부터 헝가리같은 동유럽쪽으로 확장하려들다간 반국가연합걸려서 망할 수 있으니(...) 우선은 유럽쪽은 발칸반도정도만 먹어두고 맘루크와 카라 코윤루를 패면서 서아시아+ 이집트지방부터 먹는걸 추천. 아니면 정교회로 개종하는 방법도 있다.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먹어두면 발칸지방은 콘스탄티노플빼면 전부 정교회이므로 개종이야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이경우엔 동군연합을 노릴 수 있으며 결혼이 되어서 외교가 훨씬 편하단게 장점. 몇몇사람들은 라구사까지 먹어둬서 가톨릭 개종후 신롬황제를 노리기도 한다. ~~진정한 카이세리 룸!~~
  • 마기/340화 . . . . 8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마기)|신]]의 질문에 "동료를 믿는다"고 답한 [[연백룡]]. 그러나 신는 그 대답에 만족하지 않는다.
          * 백룡은 신를 추궁해 그가 동료 조차 전혀 믿지 않는 인물임을 인정하게 만든다.
          * 백룡은 그에게 진정으로 자신의 힘과 책임을 나눌만한, 자신과 대등한 인간이 전혀 없는 거냐고 묻고 신는 이 싸움이 그걸 가리기 위한 싸움이라 답한다.
          * 이 문답을 통해 백룡은 [[알라딘(마기)|알라딘]]이 말했던 "신의 미련"이 무엇인지 깨닫고 던전 공략에 성공한다.
          * 그곳은 결혼식장 같은 배경에 17세의 신와 원래 제파르의 소유자였던 [[세렌디네]]가 기다리고 있다.
          * 신와 세렌디네는 "자신과 타인 중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나"는 질문과 함께 전신마장을 사용한다.
          *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신(마기)|신]]의 물음. [[연백룡]]은 동료를 믿어야 한다는 대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그건 신에겐 만족할 만한 답이 되지 못했다. 그는 곧 "책임 포기"라고 반박한다. 왕이란 옳고 그름을 판단해 남을 이끌어주는 사람인데 그 자신의 정의가 불확실하고 유동적이라면 다른 이들이 믿고 따라오지 못한다.
          그러자 연백룡은 "왕의 정의 자체가 잘못되었다면?"이라고 반문한다. 옳고 그름은 불변하는 가치가 아니다. 백룡은 황제국의 예를 들며 한때는 군사력에 의한 세력 확장이 전부였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 시대엔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자신이 황제이던 시기엔 복수가 대의였지만 대상이 사라지자 한계가 러났다. 백룡은 이제 신에게 다시 묻는다. 정말로 그의 정의가 흔들리지 않을 것인지를. 혹시 자신이 잘못된 길에 들어선건 아닌가 하는 불안은? 신이 된 그는 그런 불안감에서 해방된 것인가? 백룡은 오히려 자신이 묻고 싶다며 신에게 대답을 요구한다.
          * 묵묵부답인 채 고심하던 신는 결국 대답을 회피한다. 그는 "내가 물어보려고 너흴 부른 거다"면서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백룡이 불손하다고 탓한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자신을 믿는다고 단언한다. 근거는 실적이다. 그는 전쟁이 없는 세상을 목표로 활동했고 이뤄냈다. 그 누구도 실현하지 못한걸 해낸다는 자신감과, 누구도 보지 못하는 "운명"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답하자 백룡은 "그럼 자신 외엔 동료를 믿지 않는것 아닌가"라고 지적한다. 신는 동의하지 않는다. 자신은 동료를 믿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백룡은 그의 모순점을 집요하게 짚어낸다.
          다시 신의 말문이 막힌다. 그 사실은 주위에 작고 나약하게 나타난 팔인장을 봐도 명백한 사실이다. 그는 침묵 끝에 "그건 동료를 믿지 않는 것과 다름 없다"고 인정하기에 이른다.
          * 하지만 신도 할 말은 있다. 1던전에서 [[쥬다르]]가 "사람마다 역할이 있다"고 한 말을 들면서 "인간은 그릇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달라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친다. 그러면서 백룡이 실패한 것도 그릇과 모양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힘이 다한 거라고 말한다. 백룡은 쥬다르가 "사람마다 역할이 있다"는 말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 놀란다. 하지만 신가 지적한 사실에 대해선 수긍한다.
          신는 그 실패의 대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국경을 없애고 인류의, 세상의 힘을 신 자신에게 집약시킨 것이라 주장한다.
          * 백룡은 거기에 의문을 표한다. 설사 실패를 최소화하더라도 어째서 힘을 신 개인에게 집중시킬 필요가 있는가? 왜 자신 외의 존재와 힘을 나눌 수 없는가? 백룡의 그러한 질문에, 신는 자신이 실패할거 같냐는 반문으로 답한다. 자신이 실패할거 같아 불안한게 이유라면 적당한 이유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는 신의 힘을 나눌 대상이 없다고 단언한다. 자신 외에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란 확증을 주는 인물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그럴 확증을 주는 유일한 인물, 신가 신이 되는 것이 필연이라는 것이다. 그의 힘을 아는 백룡은 거기에 대해서 전면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말로 힘을 나눌만한 인물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인지, 인간 신 보다 뛰어나거나 대등하게 겨룰 만한 인물이 전혀 없다는 건지 묻는다.
          이번에도 신는 대답을 찾지 못한다. 곧 대답이 나올 것처럼 입을 열었지만 한참을 기다리고 말을 고른 뒤에야, 그는 대답했다.
          예상과 다른 대답이 나오자 백룡이 의아해한다. 하지만 그는 [[알라딘(마기)|알라딘]]이 말했던 "신의 유일한 미련"에 대해서 떠올린다.
         >신 아저씨는 자기가 정말로 세상에서 유일하게
          * 2 던전을 나와 제 3 던전으로 향하는 알라딘 일행. 알라딘은 [[알리바바 사르쟈]]에게 그렇게 말한다. 신는 신의 힘을 손에 넣었지만 알라딘 일행 네 명의 루프를 덮어씌우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을 발견했을 때 신는 당혹하기 보단 기뻐했다. "도전자"를 찾은 듯한 얼굴로. 알리바바도 그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느낌이었다며 맞장구친다. 확실히 알리바바에게 루프를 덮어씌우지 못한걸 알았을 때 그는 "넌 참 신비하다"고 알리바바를 높이 평가했다.
  • 몽키 D. 루피 . . . . 72회 일치
         || [[유스타스 키]] || '''몽키 D. 루피''' || [[바질 호킨스]] || [[X 레이크]] || [[트라팔가 로]] || [[스크래치멘 아푸]] || [[킬러(원피스)|킬러]] || [[쥬얼리 보니]] || [[카포네 벳지]] || [[롤로노아 조로]] || [[우루지]] ||
         ||<:>현상금||<:>3000만 베리[* 아론 전 이후] → 1억 베리[* 알라바스타 이후] → 3억 베리[* 에니에스 로비 이후] → 4억 베리[* 정상결전 이후] → 5억 베리[* 레스로자 이후]||
         ||<:>[[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 파트너||<:>[[손오공(래곤볼)|손오공]]~~당연한 걸 가지고 새삼스럽기는2~~||
         || 미국판 || [[추가바람]] || [[콜린 클링컨비어]], Erica Schroeder, Chuck Powers ||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취향이 원인 중 하나. "목숨보다 모험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섬의 위험도를 알려주는 기록지침을 보자마자 '''가장 위험한 섬'''으로 진로를 결정하기도 했다.[* 이 탓에 나미와 우솝은 이런 기능은 필요없다고 말하기도...] 원피스의 테마를 러내기엔 가장 적절한 선택이지만, 한 집단 리더로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아무래도 신세계를 [[에버랜|에X랜]]같은 곳으로 생각하는 모양--
         리더로서는 솔직히 부족한 점이 보인다. 일류 인재 스카우터 수준으로 동료들은 잘 모았고, 위급할 때는 전투력도 높지만 이성적인 리더로 보기가 조금 그렇다. 감성적인 리더로 봐야 하나. 물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분명 있다. 때문에 루피가 일행의 구심점은 충분히 되지만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벌이는 일에 자기 옆에 모인 동료들을 한 방에 친구따라 강남 가게 한다던가(...). 뭐 애초에 루피가 자신은 검술도 항해술도 요리도 거짓말도 못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고, 그렇게에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동료들을 자기 목숨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또 그만큼 믿고 있다. 동료들도 그런 루피의 기대치에 맞춰 죽어라고 자신을 강화해 가며 루피를 쫓아가고 있다.[* 1부에서 '--3d--2y'의 암호를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모습이나(특히 '''자신의 최대의 적수인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구하던 조로.''') 2부 펑크 해저에서의 우솝의 대사에서 알 수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위에 군림 하는 타입이 아닌 옆에서 같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해 나가는 타입의 리더쉽이라고 이해해 주면 될듯.--물론 동료들이 그덕에 피X 싸는 고생을 수시로 하는 것이지만--
         그리고 [[남자의 로망]]에 약하다. 합체, 광선빔, 브레스, 7단 변신 등등을 보면 눈을 빛내며 심하면 울기까지 한다. 일반적으로 소년들의 로망으로 통하는 장수풍뎅이도 굉장히 좋아해서, 자야에서는 사우스 버를 잡느라 한창 바쁜 와중에 쵸파와 같이 곤충을 잡고 있었다(...)[* 사족으로 이 장면에서는 '''그 루피가 무언가를 설명하는 희귀한 장면이 나온다(!!!)'''--그 설명도 엉망인건 넘어가자.--]
         앞서 말한 그 특유의 무모함 때문에 위기를 많이 겪기도 하지만, 때때로는 의외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감으로 움직이는 타입이지만, '''루피의 감은 그만큼 잘 맞는다'''. 분명히 루피가 무모해서 온갖 사선을 넘으면서도 밀짚모자 해적단이 모두 살아남은 것은 루피의 감도 한 몫 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패기 설정이 두러진 때부터 어찌하다보니 우연히 연결된 떡밥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는데 mr.3 전때 같은 것만 봐도 작가가 구상정도는 하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독자들도 있다.]
         요하자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고 있는 듯 보이지만 [[볼사리노|아무리 똥줄을 타고 역량을 한계까지 뽑아내도 도무지 못 이기겠다 싶은 상황]]이 닥치면 그 상황을 감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즉시 도망치거나 심지어는 '''동료들과 흩어져서 도망칠 줄도 안다'''[* 앞서 말한 골 로저나, 로저의 아들의 경우. 자기만 남고 동료들을 보내는 경우라면 몰라도 뿔뿔히 흩어져서 생존률을 나눠가지자는 식의 냉정한 선택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가프의 로저에 대한 평가나 그 아들의 행적에서 미루어 생각해보면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수준.]는 것이다. 신중성은 결여되어 있지만 의외로 물러설 때를 알 정도의 상황판단능력과 융통성은 있다.
         별명 '밀짚모자 루피'는 항상 밀짚모자를 쓰고 다녀서 붙었다. 샹크스가 선물한 이 밀짚모자는 루피의 보물 1호. [[버기(원피스)|버기]]가 모자를 망가뜨렸을 때 크게 분노했으며, 전투 후 의식을 잃었다 깨어날 때마다 모자부터 찾는다. 또한 에이스에게서 받은 비블 카를 밀짚모자에 붙이면서, '여기라면 안심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론 파크를 공격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나미(원피스)|나미]]에게 밀짚모자를 씌워준 뒤 아론 파크로 가는 장면이 있다. 또한 럼 섬에서는 [[상디]]와 함께 나미를 데리고 의사를 찾기 위해 럼 록키를 올라가던 중, 라판이 일으킨 눈사태에 의해 상디가 눈 속에 파묻히자 나미에게 잠시 밀짚모자를 맡기고 상디를 찾기 위해 눈으로 뛰어든다. SBS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밀짚모자는 루피의 보물이므로, 이걸 남에게 맡긴다는 건 '''너는 내 동료이며, 나는 반시 돌아온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루피가 처음으로 동료에게 밀짚모자를 씌어준 것도 나미가 처음이다. 아론 파크편에서 나미가 더 서글프게 눈물을 흘렀던 것은 그런 루피의 뜻을 알아차렸기 때문.
         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해적단을 결성하였으며 처음에는 단 둘뿐이었다. 루피가 계속되는 동료를 찾다가, 소규모 ~~[[어선]]~~해적단이란 소리를 들을 쪽수는 채웠다. 그런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며[* [[러시아식 유머|순록을 닮은]] [[토니토니 쵸파|너구리]](절대 오타가 아니다.), [[프랑키|로봇]]도 있는데 왜 또 [[브룩(원피스)|해골]]까지 동료에 추가하려 냐고 상디한테 한 소리 들은바 있다.] 특히 [[위대한 항로]] 진입 이후에 들어온 동료는 전부 '''제대로 된 인간이 없다.'''[* 조로, 나미, 우솝, 상디는 '''일단은'''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지만 쵸파는 순록 + 악마의 열매 능력자, 프랑키는 사이보그, 브룩도 해골 -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 그나마 외모로는 멀쩡하게 생긴 인간인 로빈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 사실 나머지 멤버도 조로, 상디는 초인급 싸움을 보여주고 나미는 위대한 항로에서 관측할 수 없는 사이클론을 감으로 예측하며 우솝은 사법의 탑 꼭대기에서 저 멀리 떨어진 다리에 있는 해군들을 정확하게 저격하는 등 나머지 네명도 평범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모두가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일단 루피부터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인 만큼 안 친한 멤버가 어디 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해적단 내에서는 [[우솝]]과 가장 친한 편이다. 우솝이 좀 심한 겁쟁이에 평범한 인체스펙과 힘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루피는 무모한 성격과 악마의 열매로 인한 특이체질과 엄청난 힘 정도만 차이가 날 뿐, 기본적인 정신세계와 개그코는 그야말로 [[소울메이트]]급으로 죽이 잘맞는다. [[남자의 로망]]을 동경하는 것도 그렇고, 둘다 [[빨간 머리 해적단]]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알다시피 [[샹크스(원피스)|샹크스]]는 루피의 '''인생 나침반''' 같은 존재이고, 동료인 [[야솝]]은 우솝의 '''아버지'''이다.] 그와 연령까지 똑같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에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토니토니 쵸파|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닌다. 일명 '''막내라인.''' 그렇기에 이 둘이 다투는 모습은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호]]를 놓고 싸운 것이 유일했을 정도로, 이 때문에 당시에는 가장 친했던 멤버와의 처절한 결투를 비극적으로 그려내었다. 물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프랑키|새로운 동료]]와 [[사우전 써니 호|새로운 배]]가 생겼고, 배에 대한 트러블로 잠시 해적단을 이탈했던 우솝도 다시 돌아왔지만. 추가로 우솝이 루피에게 해적단에 멋대로 나간 점을 사과하고, 자신을 다시 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솝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눈물콧물범벅이 된 루피의 모습은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우솝의 재합류 이후로는 역시나 쵸파랑 항상 셋이서 붙어다닌다.
         조로 왈, '''"큰일났다! 저녀석은 [[바보]]라서 최면이 보통 사람보다 강하게 걸려!"''' 이 모양이라서 정신계 공격인 캡틴 [[크로]]전에서 [[쟝고(원피스)|쟝고]]의 세뇌부터 시작해서, [[바로크 워크스]]전에서는 [[미스 골든 위크]]의 색깔 조종, 그리고 [[스릴러 바크]]전에서는 [[페로나]]의 [[홀로홀로 열매]], [[브룩(원피스)|브룩]]의 노래 공격 등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극장판중 하나에서는 짐승들을 자극하는 음악소리에 자신이 반응하고 으르렁 대기도 했다.다만, 생각이 하나로 좁혀질 때는 통하지 않는 모양. 원래 브록의 노래 소리만 들어도 영향을 받는데 스트롱 월에서는 시키를 쓰러뜨린다는 일념으로 좁혀진 루피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엄청난 정신력을 가진 다이아몬급 멘탈의 소유자로, 어린 시절에 해적에게 납치당해 피곤죽이 되도록 얻어터지고도 끝까지 ~~자기를 처리하려 한~~ 사보와 에이스의 행방을 털어놓지 않았으며, 스릴러 바크 편에서는 어지간한 인간은 2~3개 이상 넣으면 의식이 못 버틴다는 그림자들을 100개나 넣고도 거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스토리를 맞추기 위한 사기급 주인공보정 능력~~ 정상결전 편 임펠 다운 탈출한 뒤에 벌어진 싸움도 이미 몸이 망가진 상태에서 정신력으로 버텨낸 것.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꼴을 당했는 데도 이런 낙천바보로 성장한 것 자체가 멘탈갑이다. 루피가 정신적 충격으로 [[멘탈붕괴]]를 일으킨 것은 에이스가 죽었을 때 뿐이며, 정확히는 에이스의 죽음을 기폭제로 그간 중첩되어 있던 막대한 정신적[* [[샤본디 제도]]에서 상황상 동료들이 [[바솔로뮤 쿠마|쿠마]]에 의해 사라지는 걸 막지 못했다는 책임감과 [[임펠 다운]]에서 탈출하기 위해 봉쿠레를 희생시킨것] , 신체적[* [[샤본디 제도]], [[임펠 다운]], [[마린 포]]에서 받은 신체적 부담감] 부담이 터진 것이다.
         하지만 [[보아 행콕]]의 정신계 공격에 끄떡도 하지 않는다. 여성들도 예외없이 걸리는 능력인데다 전보벌레는 물론이고 무생물(벽)도 돌로 만는 능력이다. 단지 [[동자공]] 혹은 [[고자]]라서 무사할 수 있었다는 변명만으로는 모자랄 듯. 게다가 보아 행콕의 알몸을 보고도 전혀 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는 [[나미(원피스)|나미]]의 알몸을 보고 두 번이나 코피 흘리기도 했던 걸 보면[* 한번은 [[Mr.2 봉쿠레]]가 나미 모습으로 변신한 뒤 '''이렇게도''' 변신할 수 있다며 나미의 알몸까지 재현해 보여줄 때(...)와 싸움이 끝나고, 여탕 엿보다가 나미가 보여줬을 때. 그러나 나미가 직접 보여주기 전에는 아무 생각 없는듯한 표정으로 보고있는 듯했다. --고자는 고자일 뿐--]...그러나 루피가 이런 성적인 묘사에 흥분하는 건 옆에 우솝이 있을 때 (분위기를 타고)한정이라는 설정이 단행본의 SBS코너에서 나왔다.
         [[래곤볼]]의 [[손오공(래곤볼)|손오공]][* 사실상 거진 오마쥬 캐릭터 같은 느낌에 가깝다. 먹보에 감으로 행동하고 동료를 중요시하며 자유로운 성격에 강한 적과 싸우고 싶어 하는 호승심, 적을 잘 죽이지 않는다는 점까지. 그리고 반죽었다가 살아나면 강해지는 사이어인스러운 면까지] 으로 대표되는 먹보 캐릭터로 식사를 하루 다섯 끼로 계산하고[*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 하루에 '''5끼'''씩 3일로 계산하면 15끼가 된다. 그런데 원래 뱃사람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그렇지만 원피스의 세계에서는 뱃사람들도 세 끼를 먹고, 다섯 끼를 '유독 많이 먹는' 편으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식사 씬을 보면 연회가 아니라도 확실히 양이 많다.] 특히 고기라면 환장을 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게 고기일 뿐이지 다른 음식을 가리거나 하는 일이 없고, 더불어 고기가 많다고 고기를 우선적으로 먹거나 하지도 않고 있는 대로 다 집어먹기 때문에 사실 영양이 치우쳐 있을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무엇보다 상디가 영양 밸런스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어수룩한 요리사도 아니다.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라고 작가에게 물어봤는데 작가 왈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하루 이상 깨어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고기라는 발언에 반응해 깨어나기도 했다. 다쳐서 의식 없이 러누워 있으면 굶어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후반 들면 자면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좀 이상한 데로 발전하기도 했다.[* [[CP9]]의 [[로브 루치]]와 싸우고 이틀간 자면서 먹는 스킬을 썼다. [[몽키 D. 가프]]가 사랑을 실은 주먹으로 때려서, 강제로 일어나긴 했지만] ~~그리고 일어나면 밥 먹은 기억 없다고 또 처먹겠지~~ ~~대표적인 먹보 캐릭터인 손오공도 차라리 잠을 푸욱 자면 잤지, 자면서까지 저리 먹어대지는 않는다.(...)~~ 비명이 나올정도로 맛이 없다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은걸 보면 맛치일지도 모른다. 사실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뿐이고 그 하나도 맛 때문에 싫어하는 게 아니다.
         조로를 완력에 기교, 상디를 순발력에 기교라 친다면 루피는 완력과 순발력[* 원래 미친듯이 빠르다기 보다는 몸날림이 가볍다는 수준의 묘사가 많았다. 그런데 체 습득 후에는 실상 스피탑. 같은 체 사용자가 상대가 아니고서야 속도에서는 질 일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에 내구이다. 기술 자체는 많지만 대부분이 이름만 붙인 평타에 가까워(…) 실상 기술적인 전투는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야 할 듯. 가끔 고무의 특성을 이용해 상황을 타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적인 전투라기 보다는 전투 감각 자체에서 앞서고 있기에 내보이는 임기응변이라고 봐야 한다.
         다만 어인섬편에서 죽은 에이스의 불주먹을 형상화한 '레호크'란 기술이 나왔기 이걸 어느정도 필살기로 볼 순 있다. 그런데 이것 역시 한방 필살기라기에는 취급이 영(…) 호디도 이걸 맞았지만 결국은 기간트 피스톨에 뻗었고 도플라밍고는 그냥 거의 신경도 안 쓰는 수준이다. ~~모티브가 하필이면 이글이글 열매라서 그렇다 카더라~~ ~~지진펀치나 보고 따라해보지~~
         미들네임이 D라서 [[해적왕]] [[골 D. 로저]]가 [[할아버지]]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해군본부(원피스)|해군본부]] [[해군 중장(원피스)|중장]]인 [[몽키 D. 가프]]가 할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아버지]]는 [[세계구]]급 [[혁명가]]로 '세계의 적' 취급을 받는 [[몽키 D. 래곤]]. [[형]]들은 [[흰 수염 해적단]]의 2번대 대장 [[포트거스 D. 에이스]]와 [[혁명군(원피스)|혁명군]] 참모총장 [[사보(원피스)|사보]].[* 단, 둘 다 친형은 아니고 의형이다.]
  • That 70's show . . . . 71회 일치
         시즌 1 에피소 1은 1976년 5월 17일로 되어 있다. 1시즌에서 [[제럴]]가 재선을 위해서 공화당원들을 모아서 선거 운동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로 보아서 1시즌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1976년으로 보인다. 1시즌 후반부에는 [[스타워즈]](1977년작)가 개봉되어 보러 가는 에피소가 있다. 그리고 최종회는 1970년대의 마지막 밤을 지나서, 1980년대가 밝아오면서 끝난다.
         키티, 레, 에릭, 로리의 집. 왠지 에릭의 친구들은 자기 집처럼 들락날락 거린다. 하이가 지하실에 세들어 살거나 재키나 페즈가 몰래 살기도 했다.--공유지의 비극--
         포먼 일가의 집 지하실. 에릭과 친구들이 아지트처럼 삼아서 매일 같이 모여서 노는 장소이다. 지하실 안쪽에 작은 방이 있으며, 하이는 이 방에서 살고 있다.
         레의 카. 1시즌 에피소1(파일럿)에서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 재키의 아버지가 [[오너]]로서 소유하고 있다. 시즌 1 에피소 5에서 돈이 궁해진 에릭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일하느라 놀 시간이 없어서 괴로워진 나머지 그만두게 됐다.
         == 에피소 가이 ==
         === 1시즌 3에피소 스트리킹 ===
         [[제럴]]가 대통령 재선을 위하여 포인트 플레이스에 선거 유세를 하러 온다. 대통령이 온다는 소식에 키티는 엄청나게 흥분하고, 밥 핀시오티, 재키 아버지 등 마을 유지들의 위원회는 대통령에게 질문을 던질 '일반 시민'으로 레를 선정한다. 한편, 에릭과 하이, 켈소, 페즈는 항의 시위로서 알몸으로 벗고 달리는 스트리킹 시위를 하기로 결심한다.
         레는 이 기회에 제럴에게 강렬한 질문을 던지려고 결심하지만, 마을 유지들 협의회에서는 레에게 미리 할 질문을 정해주었다. 자동차 공장이 묻을 닫아가면서 거의 실직한 상태에 놓여있던 레는 경제가 이 모양인데 이제는 자기 할 말도 못하게 하는거냐고 크게 상심한다.
         결국 선거 연설이 시작, 제럴는 유세장에 들어오면서 세 번이나 엎어진다(…). 레는 지명을 받아 나와서 제럴에게 질문을 던지게 됐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할지 미리 지정된 질문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 말을 더듬게 된다.
         아버지가 곤혹해하는 표정을 본 순간 에릭은 [[닉슨]] 가면을 뒤집어 쓰고 벌거벗고 뛰쳐나와서 유세장에서 날려나간다. 에릭이 시위하는걸 보고 배짱을 되찾은 레는 당당한 태도로 "어떻게 닉슨을 사면할 수 있냐?"고 포에게 [[돌직구]]를 던진다.
         8시즌에서는 교사가 되기 위한 장학금을 따내려고 [[아프리카]]로 떠나면서 등장하지 않는다. 에릭의 학자금으로 저축해놨던건 레가 차량 머플러 가게를 차린다고 써버렸기 때문. 마지막 화에서만 겨우 재출연.
         여주인공2. 거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 미모에 자신감이 넘치고 [[공주병]]이 강하다. 도나와 친구, 켈소와 연인 관계라서 그룹에 끼어들었지만 사실 초반에는 아무도 재키를 좋아하진 않았다(…). 시즌이 갈수록 우정으로 그룹의 일원이 되어간다. 작중 내내 켈소, 하이, 페즈를 오가다가 8시즌 최종화에서 페즈와 맺어진다.
         아버지는 잘나가는 변호사였지만,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잡혀가고 어머니[* 나중에 게스트 등장하는데 배우가 '브룩 쉴즈'다.]는 멕시코로 도주(…)하여, 에릭네 지하실에서 하이와 같이 얹혀 살거나 도나네 집에서 얹혀살게 되는 고난을 겪기도 한다.
         '''스티븐 하이'''(대니 매스터슨)
         에릭의 베프. 반항하에 시니컬한 성격으로서 아프로와 선글래스가 특징. --왠지 [[도우너]]가 연상된다.-- 가정사가 매우 복잡한데, 어머니만 있는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다가 그나마 어머니도 도망가서 에릭네 집 지하실에서 집세를 지불하며 얹혀 살게 된다. 실종됐던 아버지 버가 돌아오면서 잠시 아버지네 집에 가기도 했는데, 아버지가 또 실종되면서 다시 지하실에 돌아온다. 6시즌에서 버는 생부가 아니었고 윌리엄 바넷이란 사람이 생부였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흑인]]으로 레코 체인점을 소유한 [[부자]]였다. 흑백혼혈이었던 것, 하이 본인은 자신의 반항적인 혈통의 기원을 찾았다며 아주 기뻐한다. 또 배다른 여동생 엔지 바넷이 생기게 된다.
         중간 시즌 쯤에서 재키와 사귀게 됐으나, 재키가 시카고로 떠나고 켈소와 얽히는 일이 생기면서 깨지고 만다. 하이는 한동안 라스베가스에서 방황하다가 돌아오는데, 라스베가스의 스트리퍼 사만다가 하이와 결혼했다면서 쫓아오면서 재키와 완전히 깨진다(…). 게다가 사만다는 나중 시즌에서 다른 남자하고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는 것이 러나서 또 헤어지게 되고, 8시즌에는 특별히 커플 라인이 없다.
         직업은 레오의 포토헛에서 일하다가, 레오가 사라진 뒤에는 레스토랑에 취업, 6시즌 이후로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레코 체인에서 체인점을 하나 받아서 일하게 된다. 8시즌에서 하이의 아버지는 레코 체인점을 매각하고 그만두지만, 하이의 가게만은 하이에게 주게 되어 계속 운영하게 됐다.
         온갖 바보짓 유머로 이 시트콤의 꿀잼 요소를 하캐리한다. 기본적으로 바보지만 가끔 이상하게 날카로워지는 상황[*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와 레아가 맺어지는걸 직감하거나, 퐁 비디오 게임기를 보면서 미래에는 이게 흥하게 될 것 같다고 하는 등.]도 있다.
         1시즌에서는 재키와 사귀게 되지만, 도중에 로리와 바람을 피우면서 삼각관계가 되고, 그것이 재키에게 들키면서 깨진다. 그리고 또 재키와 사귀려다가 재키가 하이와 사귀게 되고, 도서관 사서를 임신시켰다는게 러났다가, 하이의 여동생 엔지와 사귀게 되고, 아무튼 맹렬하게 난잡한 관계를 유지(…).
  • 마기/317화 . . . . 6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마기]] 317번째 밤. '''신의 유대'''
          *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됐지만 신경쓰지 않고 일상을 계속하는 신.
          * 그리고 모처럼 옛동료들과 재회하는데. 이 날은 "최초의 신리아 왕국이 멸망한 날"이다.
          * 그때 생존한 동료들과 기억을 공유하며 죽은 이들을 위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하는 신.
          * 전쟁의 참화. 소년 신는 "나는 행복한 세계를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
          * 그것은 신의 꿈. 그의 오랜 악몽이다.
          * 다윗의 목소리가 사라졌지면 "조용하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업무와 일상으로 바쁘게 보내는 신.
          * 다양한 위치에서 강연화 회담 등으로 신리아 상회 총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그 아이디어는 기존 통신기의 개량으로 신도 참신하다고 호평한다.
          * 그밖의 근황을 묻는 신. 그런데 알리바바는 잘 해나가고 있지만 그의 지인인 부델은 조금 어려운 모양.
          * 알리바바는 그래도 "믿을만한 사람"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신는 진지하게 "망하는 상회도 나온다"며 충고한다.
          * 알리바바는 한사코 "아직 부델 상회는 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는데 신는 알리바바가 보지 못하는 곳에선 망하는 상회도 속출하고 있다며 여럿이서 경쟁하는건 전쟁이든 상회든 큰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알리바바에게 그런 것까지 예측하고 있냐고 묻는데.
          * 신리아 상회와 FANFAN상회 간 회담을 위한 방문. 하지만 과거의 앙금이 남아있는 연홍옥은 하황문에게 회담을 맡긴 채 빠져나가려 한다.
          * 그것을 "점잖지 못하다"고 꾸짖는 신.
          * 모처럼 신리아 왕국으로 돌아온 신. 히나호호도 같은 날 신리아를 방문했다.
          * 히나호호는 임챠크의 왕이 되었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신가 왕으로서 전국민을 통합할 수 있었던걸 대단하다고 실감하고 있다.
          * 이날은 "최초의 신리아 왕국"이 멸망했던 비극의 날이다.
          *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모두 그날의 생존자들. 마스루, 자파르, 피피리카, 사헬, 히나호호, 라콘, 스파르토스.
          * 히나호호는 동생을 위로해주고 신는 그런 히나호호에게 "루룸이 죽고 혼자 힘으로 잘해주었다"고 치하한다.
  • 마기/335화 . . . . 6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마기)|신]]는 성궁을 조작해 자신이 공략했던 7개의 던전을 본따 "신란 인간"을 일곱개의 던전으로 나누었다.
          * 알리바바 일행이 신의 계획을 막으려면 해가 떨어지기 전에 7개의 던전을 공략해야 한다.
          * 신는 정신체 형태로 나타나 "유일한 미련"을 지우기 위해 일행과 싸우겠다고 선언한다.
          * 알리바바는 신의 예상과 달리 누구보다 결연하게 그와 싸우기를 맹세한다.
          * 어리둥절한 일행 앞에 소년시절의 신가 나타나 바알의 전신 마장을 두른다.
          알라딘은 이곳이 성궁이라고 보증하면서도 자신이 [[우고(마기)|우고]]와 함께 있던 시절은 이렇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분명 [[신(마기)|신]]가 침입하던 시점에선 알라딘의 기억대로 서고와 같은 모습이었다. 원래 성궁은 주인이 마음먹은 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그 말은 곧 지금 성궁의 모습은 신가 창조한 것.
          * 하늘에서 그들의 대화에 끼어는 목소리가 있다. 그들은 신에게 복종하는 일곱 진들. 그들은 일행의 추론이 맞았다고 답하며 모습을 러낸다. 그들이 나타난 하늘 아래에는 나선의 탑이 나타나있다. 알라딘은 그들을 알아보고 신의 진들이라고 일행에게 전달한다. 일곱 진들은 일행을 향해 말한다.
          바알은 그들 앞에 있는 던전은 "신란 인간"을 7개로 나눈 것이며 "신 왕의 마법"을 막으려면 해가 지기 전에 7개의 던전을 모두 공략해야 된다고 말한다.
          * 알라딘이 "신 왕의 마법"이 뭐냐고 묻자 진들은 신가 이미 세상을 루프로 환원시킬 성궁의 마법을 시동시켰다고 알려준다. 일행이 당황하자 또다른 목소리가 허공에 나타나 안심하라고 이른다.
          그건 정신체 형태로 나타난 신 본인이었다. 그는 일부러 일행이 도전할 시간을 보장했다. 지금 여기에 있는 네 사람은 신가 루프를 뒤집어 씌우는데서 벗어난 자들. 그렇다면 이들이 신와 싸우는 것도 "운명"이라는 것이다.
          * 알라딘은 그렇다고 해도 신에겐 성궁의 힘이 있어 언제든 이들을 없애버릴 수 있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뜻밖의 대답을 한다.
          신는 그 미련이란 것에 대한 설명은 접어두고 알리바바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예상 밖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언제나 무슨 이유든 달아 신와 대적하는걸 피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의 알리바바는 지금까지와 다르다. 신의 말을 듣고는 아몬의 검을 들어 신를 가리키며 "반시 쓰러뜨리겠다"고 맹세한다. 신는 만족스럽게 "기다리고 있겠다"고 화답한 뒤 진들과 함께 모습을 감춘다.
          * 그들 앞에는 7개의 던전만 남아 있다. 쥬다르는 신가 한 말을 툴툴거리며 비꼰다. 결국 그가 한 말은 "막을 테면 막아봐라"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열받아서 한 대 패주고 싶다고 하자 다른 일행들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그런데 누군가가 슬쩍 끼어들어서 "그말대로"라며 임금이란 족속들은 어느 시대에나 길이 나쁘다고 투덜거리고 있다.
          그것은 [[아르바(마기)|아르바]]. 우고에게 사로잡혔을 때는 작은 꼬마의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성인의 모습을 회복한 채다. 뒤늦게 그녀를 알아챈 일행. 특히 백룡과 쥬다르가 경계하지만 그녀는 싸울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 신가 그녀에게 7개의 던전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겼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무런 적의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일행에게 경계하지 말라고한다. 그러더니 여행 가이처럼 앞장서 걸으며 일행을 이끈다. 쥬다르는 끝까지 의심을 풀지 않고 이 여자는 믿을 수 없다고 하는데, 알라비바와 알라딘은 별다른 경계심 없이 따라나선다. 심지어 알라딘은 그녀에게 "잘 부탁한다"고 인사까지 하는데.
          * 던전으로 향하며 백룡은 신가 말한 "유일한 미련"이란게 뭔지 궁금해한다. 알라딘은 어쩐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다고 하하는데 알리바바도 나름대로 짐작하고 있는 듯한 얼굴이다.
          >신야.
          그것은 소년시대의 신다.
          * 소년 신는 가타부타 말도 없이 바로 전신마장을 두른다. "바알"의 전신마장.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41화 . . . . 6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세렌디네 파르테비아]]와 협공하는 [[신(마기)|신]].
          * [[아르바(마기)|아르바]]는 신의 지시를 받고 [[알리바바 사르쟈]]를 다음 던전으로 먼저 데리고 간다.
          * 신는 [[알라딘(마기)|알라딘]]이 알리바바와 함께 있는건 좋지 않다고 말하며 "마기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말한다.
          * 알라딘은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신는 그가 실제론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뜻대로 행동한다고 지적한다.
          * 알라딘은 그가 신이 된 이후에 "앞으로 무엇이 될 건지"를 생각해본 적이 있냐고 염려하고 신는 알라딘이 정말 착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 신는 성궁과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는 얘기해본 적이 없다며 좀 더 이야기하자고 한다.
          * 두 명의 마장이 나타난 던전 제파르. [[세렌디네 파르테비아]]와 [[신(마기)|신]]는 동시에 마장 제파르를 사용해서 [[알라딘(마기)|알라딘]], [[알리바바 사르쟈]] 앞에 나타난다. 두 사람은 처음엔 당황하지만 곧 전투태세를 갖춘다.
          * 마장이 둘 나타났으니 알라딘과 알리바바가 함께 싸우기로 하는데, 신는 [[아르바(마기)|아르바]]에게 턱짓으로 신호를 보낸다. 아르바는 그걸 알아듣고 알리바바만 먼저 데리고 다음 던전으로 출발한다. 신는 그를 먼저 보낸 거라고 알라딘에게 설명하고 둘이 함께 있는건 좋지 않다고 말한다.
          신와 셀렌디네는 곧바로 공격자세를 취한다.
          * 혼자서 두 마장을 상대해야 하는 알라딘. 제파르는 소리마법을 사용하는데 이것을 사용해 머릿속에 직접 말을 걸기도 한다. 알라딘은 신의 마법은 힘마법 "조르프"로 받아내지만 세렌디네 쪽에 당한다. 신와 세렌디네의 마법이 공명하며 울려퍼진다.
          하지만 신는 어차피 그의 대답은 뻔할 거라고 기대도 하지 않는다. 알라딘은 분명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 한다"라고 답할 것이다. 신는 그렇게 말하며 재차 공격한다. 알라딘은 재차 날아오는 소리마법을 방어하며 다급하게 움직인다.
          신의 말대로 알라딘은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 한다"는 대답을 내놓는다. 그는 그것을 매그노슈타트에서 배웠다. [[마타르 모가메트]] 학장은 절대적으로 옳은 인간은 있을 수 없다며 아무리 뛰어난 인간이더라도 모든 걸 맡기면 안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신는 매그노슈타트 사건을 회상하며 잠시 그리움을 느끼지만 곧 안색을 바꿔 "정작 너는 남에게 내맡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누구보다 "자신의 의지"로 살라고 말하는 알라딘은 철저하게 남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 신가 는 소리마법으로 그 사실을 신랄하게 전달한다. 알라딘은 소리마법에, 신의 허를 찌르는 지적에 찍어눌러진다.
          * 하지만 신의 예상과 달리, 알라딘은 그런 점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자신은 솔로몬, 우고는 물론 알리바바, 모가메트, [[모르지아나(마기)|모르지아나]], 그리고 신에게 많은 영향을 받아왔다고 말한다. 신는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반응이 나오자 잠시 당황하지만 곧 코웃음을 친다.
          알라딘의 말은 이어진다. 그는 "내 생각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고 인정하며 처음엔 루프의 인도에 따라 주어지는 대로만 살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양한 사람의 영향을 받으며 그는 변했다. 사고방식은 변한다. "다른 누군가"와 만날 때마다. 신는 "그럼 결국 누군가에게 끌려가야만 한다고 말하는 거냐"고 반박한다.
          그 대답 속에는 알라딘이 지상에서 만났던 모든 인연, 모든 사건이 녹아들어 있다. 신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지만 그 또한 지난 생애에서 만났던 모든 인연과 소중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진다.
          * 이런 곳에서 나갈 수도, 다른 무언가가 될 수도 없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다면서, 알라딘은 소리마법을 깨뜨리고 일어선다. 신는 우두커니 지켜보고만 있다. 알라딘은 숨을 고르며 묻는다.
          * 알라딘은 그저 반박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었다. 그는 진심으로 신가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 어떤 괴로움에 처할지를 헤아려 말한 것이었다. 신는 생각에 잠겨있다가 대답하기 보다는 미소를 짓는다. 알라딘은 뜻밖의 반응에 놀란다. 신는 그제서야 입을 연다. 그에게 "신이 된 이후의 고독까지 걱정해주는 거냐"고 묻는다. 알라딘이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신는 알라딘이 "착하다"며 자신에게 "지배자의 고독"은 거리가 먼 것이라고 말한다. 알라딘은 우고도 그것 때문에 미쳤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재차 묻는다. 그러자 자신에겐 다윗과 아르바가 있어서 괜찮다고 말하는데, 알라딘은 믿지 않는다.
          신는 뜻모를 미소를 띈 채 아무런 답도 하지 않는다. 이윽고 그가 입을 열었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64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부가요소를 설명하는 페이지.
         NPC를 상대로 벌이는 보게임. 지도에서는 주사위로 표시된다. 죄다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게임이라 큰 고통을 안겨주는 물건들. 메인 스토리 상 꼭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시-발.
         Peg Leg's Trinket.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 이것을 모아서 대본포트 농지에 있는 나무다리에게 넘겨주면 키 선장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받을 수 있다.
         나무다리가 준 단서인 키 선장의 편지를 받으면 해금되는 퀘스트.
         해당 지역에 위치한 NPC 네명에게 편지를 배달하는 서브미션. 지도에서는 편지봉투로 표시된다. 하나를 완수하면 500 파운를 받는다.
          * 500 파운 만큼의 사냥 수확품을 상점에 판매
         사냥감은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도망가는 종류와 달려는 종류로 두 가지가 있다. 달려는 종류는 [[QTE]]로 반격을 먹일 수 있다.
         대번포트 농지를 운영할 수 있다. "대번포트 농지 임무"를 수행해 농지 주민을 정착 시키거나 그들이 만는 아이템 종류를 늘릴 수 있다.
         농지 주민들은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 수 있는데 이를 무역으로 팔아 이득을 볼 수 있지만 플레이어의 능력을 업그레이 시켜 줄 수도 있다.
          * 회전포를 발사할 수 있다. 회전포는 회전포 키(PC 기본 설정: RMB)를 꾹 누른채로 조준하다가 조준 표시가 붉게 빛나는 순간 떼서 발사하면 된다. 붉게 빛나지 않을 때 떼면 안 맞으니 주의. 회전포는 포함과 스쿠너, 대포를 맞아 약점이 러난 프리깃과 전열함에 효과적이다.
         === 업그레이 ===
         업그레이는 항만관리소장(Harbormaster)이나 로버트 폴크너 옆 책에서 할 수 있다.
          13,000 파운. 선체의 약한 부위에 목제 버팀목을 추가로 덧대 내구성을 상승시킨다.
          25,000 파운. 목제 선체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강철판을 덧대 내구성을 상승시킨다.
          2,500 파운. 선체에 대포를 추가적으로 싣어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19,000 파운. 발사하면 불이 붙은채로 날아가는 작열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000 파운. 발사하면 여러발의 소형 탄환이 되어 날아가는 포도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000 파운. 조타가 비교적 쉬워진다.
          9,000 파운. 더 좋은 탄환을 사용해 회전포의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두세방에 격침되던 포함이 한번에 격침된다.
          8,000 파운. 선체 앞에 철제 충각을 설치해 다른 배를 들이받았을 때 더 큰 피해를 주게 한다. 이 업그레이를 안 하면 다른 함선을 들이받았을 때 아퀼라도 피해를 입는다.
  • 마기/336화 . . . . 6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 사르쟈]] 일행 앞에 나타난 신는 14세 시절 [[신(마기)|신]]이다.
          * 바알은 이 던전은 신가 14살 때 공략한 던전이며 지금은 그의 신념을 반영해 재창조되었다.
          * 세상이 루프로 환원되는걸 막으려면 이 일곱 개의 던전에서 일곱 명의 신를 쓰러뜨려야 한다.
          * 던전의 신는 4:1로 싸우는 데다 마장을 교체할 수도 없어서 그리 어려운 상대가 아니다.
          * 하지만 단순히 공격해봐야 금새 재생해버리기 때문에 신의 모습으로 나타난 "신념"을 꺾어야 한다.
          * 14세의 신는 "불합리한 운명에 순응하는 것과 파괴하는 것 어느 것이 옳은가"를 묻는다.
          * [[쥬다르]]는 동료들을 먼저 가게하며 자신이 14세의 신를 꺾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 [[알리바바 사르쟈]] 일행 앞에 나타난 [[신(마기)|신]]는 14살 당시의 신였다.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서 알리바바와 신가 격돌한다.
          * [[연백룡]], [[쥬다르]], [[알라딘(마기)|알라딘]]은 주위를 주시하며 보통 던젼이 아니라고 짐작한다. [[아르바(마기)|아르바]]는 일행과는 무관하게 모래시계만 들여다 보고 있다. 그때 진 "바알"이 나타나 이 던전 바알은 신가 14살 때 공략한 던전인 동시에 현재 그의 "신념"을 나타낸 것이니 신를 이기고자 한다면 일곱 개의 신념을 넘어보라고 말한다.
          * 바알을 비롯한 일곱 진들은 각각이 신가 지닌 일곱 개의 신념을 인정해 왕의 그릇으로 선택했다. 이들 앞에 나타난 일곱 던전은 각기 신념에 따라 재구성된 것이며 역시 일곱 명의 신가 지키고 있다. 알라딘은 바알의 의도를 알아차린다. 세상이 루프로 환원되는 걸 막고 싶다면 일곱 던전의 일곱 신를 쓰러뜨리라는 것이다. 쥬다르는 이쪽이 네 명인데 7회전이냐 할 거냐고 디스한다.
          알리바바는 잠시 수세였으나 제대로 마음 먹고 덤비자 신를 위협적으로 공격한다. 14세의 신체 때문인지 알리바바에게 힘으로 밀리는 신.
          알리바바가 "아모르 사이카"로 공격하자 "바라라크 사이카"로 방어한다. 둘의 마법이 부딪혀 시야가 가려지자 신는 원거리에서 참격을 날려 기습을 가한다.
          둘은 좌우에서 협공을 가한다. 신는 맥업이 협공을 맞아 허리가 두동강 난다. 아무리 신라도 신체적 열세에 마장도 바꿀 수 없는 데다 4 대 1로 싸우고 있으니 간단히 제압될 수밖에 없다.
          * 그런데 신의 몸이 간단하게 회복된다. 회복한 신는 일행을 향해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 신는 자신의 고향이 전쟁을 일삼는 지옥도였고 그걸 바꾸기 위해 던전 공략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솔로몬 왕의 세상은 인간의 선의만으론 바꿀 수 없는 부조리함이 있다. 그렇다면 그런 부조리한 운명에 굴복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힘으로 파괴하는게 옳은지 묻는다. 이것이 바알이 신에게서 본 "분노와 영걸의 신념"이다. 바알은 이것이 단순한 살육전이 아니라 "신을 결정하는 시련"이므로 납득할 만한 답이 나오지 않는 이상 결판이 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 일행은 난처해진다. 시간이 촉박한데 그저 힘으로 쓰러뜨리는 것 이상으로 신를 납득시켜야 한다는 패널티가 크다. 그때 쥬다르가 코웃음을 치며 나선다. 그는 일행에게 먼저 가라고 말한 뒤 홀로 신를 상대하겠다고 선언한다. 쥬다르는 지금의 신가 "열받아서 정신 못차리는 핏덩이"라며 그 입을 다물게 하는데엔 자신이 제격이라고 하는데.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37화 . . . . 60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쥬다르는 14세의 [[신(마기)|신]]와 싸우며 그가 던지는 "운명에 굴할 것인지 때려부술 것인가"는 질문을 받는다.
          * 신는 쥬다르가 바르바의 소동 직후 쥬다르의 행동을 보여준다.
          * 그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속박한 자가 [[연옥염]]. 신는 연옥염을 불러내서 쥬다르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 그러자 쥬다르는 너무 시원스럽게 연옥염을 때려죽이고 "당연히 때려부순다!"고 일갈한다. 그때까지 부수는게 옳지 않냐던 신가 오히려 당황한다.
          * 쥬다르는 고민하는 건 백룡이 할 일이고 굴복 어쩌고는 알라딘과 알리바바가 할 일이라고 대꾸하고 신를 쓰러뜨린다.
          * 사실 그는 유년기의 신가 자신과 비슷하게 "다른 인생을 살았더라면"이라 고민했을 거라고 간파하고 이해해준다.
          * 하지만 지금 그는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고 있으며 오히려 신에게 자신의 삶을 만끽하라고 충고해준다.
          * 1던전 바알에선 쥬다르와 14세 시절의 [[신(마기)|신]] 한창 격돌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은 빈곤과 전쟁으로 엉망이 된 지옥같은 곳이었고 그곳을 구하기 위해서는 던전 바알을 공략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불합리한 운명에 굴복할 것인가, 힘으로 부술 것인가"라는 질문을 거듭 던진다.
          * 쥬다르는 혼자 힘이지만 신와 호각 이상으로 싸운다. 신가 전신마장 바알로 날리는 번개 마법을 같은 번개 마법으로 받아치며 "분노와 영걸의 신념이 아니라 그냥 미쳐 날뛰는 꼬맹이"라 조롱한다. 신는 너도 마찬가지 아니라며 쥬다르에게 어떤 영상을 보여준다.
          쥬다르는 자유롭고 정상적인 마기로서 신를 왕으로 고르고 영광과 미래를 손에 넣은 자신을 그려보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누군가 그를 찾아온다. 그의 상상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억압하는 당사자였다.
          * 신는 어느새 [[연옥염]]을 불러다 놓았다. 진짜 옥염은 아르바의 모습으로 알라딘 일행을 안내하고 있을 테지만, 신는 자신의 힘으로 황제국의 태후였던 시절의 연옥염을 그대로 등장시킨다. 쥬다르는 그녀를 보고 잠시 동요하는데, 그의 뒤에서 또다른 자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유년시절의 자신이 나타나 "저년만 없었다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었다"며 죽이라고 소리친다. 신는 그녀가 쥬다르의 인생을 망친 원흉이라며 "신와 다른 답을 내봐라"고 외친다.
          * 옥염은 그때와 같은 뻔뻔한 얼굴로 쥬다르에게 다가온다. 쥬다르의 내면을 반영한 듯 파괴와 굴복이라는 두 가지 키워가 주위를 멤돈다. 신는 그 모습을 흥미롭다는 듯, 어린 쥬다르는 당장 죽이라는 듯이 쳐다보고 있다. 마침내 옥염이 그의 몸에 손을 대자 쥬다르는 자신의 결론을 내보이는데.
          * 쥬다르는 너무나 간단하게 눈 앞의 옥염을 구타하고 창으로 수 차례 내리찍는다. 답정너 짓을 하던 신조차 당황해서 경악한 표정을 짓는다. 다시 자신만만한 얼굴로 돌아온 신는 "그래서는 신가 낸 답과 같다"며 조롱하듯 말하는데 쥬다르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쥬다르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옥염을 짓밟고 다가오자 이제는 신가 당황한다. 전의도 잊고 쥬다르를 진정시키며 "좀 더 신을 설득할 법한 숭고한 답은 없냐"고 설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런건 쥬다르 답지 않은 일이다. 쥬다르는 "고민하는건 백룡, 굴복 뭐시기는 알라딘이나 알리바바가 할 일"이라고 명쾌하게 일축해 버린다. 신는 이게 아니라는 듯이 어어 하고 당황할 뿐이다.
          * 쥬다르는 "망설이지 않고 파괴한다"가 자신의 답이라며 혼란에 빠진 신를 얼음마법 "사르그 알사로스"로 얼리고 목을 쳐버린다. 쥬다르는 얼음덩어리째 떨어진 목을 발로 걷어차며 "이해는 한다"고 말한다. 신도 그 자신이 싫었던 것이다.
          * 쥬다르는 신에게, 혹은 유년시절 증오에 차있던 자신에게 작별하듯 손을 흔들며 돌아선다.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유년시절의 쥬다르는 "다른 인생이 살고 싶다, 다른 마기가 부럽다"고 괴로워하던 기억과 함께 서서히 부서져 사라진다. 쥬다르는 먼지가 되어 날아가는 과거를 보며 "너도 네 삶을 만끽해라"고 신에게 충고를 남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28화 . . . . 5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라딘은 루프의 변질을 감지하고 신가 성궁에 침입했을 거라는 추론을 끌어낸다.
          * 그들은 담판을 지으러 가지만 신는 아주 뻔뻔한 태도로 자신은 솔로몬 왕이 한 것과 같은 일을 했다고 주장한다.
          * 신는 한번 실패한 세계의 마기인 알라딘이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거야 말로 오만이 아니냐고 역공한다.
          * 티토스는 그 결정은 뢰엠의 영토와 문화를 지키기 위한 결정이었지만, 장기적으로 그게 정말로 뢰엠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 봤다고 말한다. 이미 신와 국제동맹으로 세상은 하나가 되려 하는데 뢰엠만 역행하는 것은 무의미한 불씨가 되는게 아닌가? 그렇게 고민한 결과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국제동맹 가입. 티토스는 셰헤라자의 유언인 "일국에 얽매이지 말고 세상에 눈을 돌려야 한다"를 언급하며 그녀의 유지를 잇는 길이라고 말한다.
          * 알라딘은 그가 느끼고 있던 위화감을 눈치챈다. 그 정체는 루프의 변화. 그를 비롯한 모든 사람의 루프가 변질되고 있다. 그걸 확인하자 알라딘은 무서운 가능성이 떠오른다. 신가 "루프의 근본을 덮어 쓰겠다"고 했던 말.
          * 뢰엠을 떠나며 알라딘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알리바바에게 전한다. 범인은 신. 그가 성궁의 루프를 덮어쓰기 해 모두의 사고를 조종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알라딘은 그가 모든 사람들이 대가를 치르고 얻은 해답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고 분개한다. 알리바바는 그렇게 해도 되는 거냐고 묻지만 당연히 안되는 일. 알라딘은 서둘러 신리아 상회로 향하는데 알리바바는 동행하는 중에도 설마 신가 그렇게까지 했을까 의문을 가진다.
          * 너무나 뻔뻔하게 자백하는 신.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황당해서 말을 잇지 못한다. 신는 간단한 사무업무를 처리한 투로 처리할 일이 있으니 그 얘긴 기다려 달라고 한다.
          알라딘은 바르바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을 선택하면 된다"고 했던 일화를 거론하며 그 말을 했던 사람이 그 권리를 빼앗았다고 비난한다. 신는 진정하라고 하지만 알라딘은 웃기지 말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 신는 자신은 결코 전세계의 생각을 조종한게 아니라고 변명한다. 그가 한 일은 그저 "공통된 희망"을 부여한 것. 그는 사람이란 의존하는 것이 있어야 살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가족이 가장에 의지하고 국민이 왕에 의지하듯. 그런데 그 빛이 없어진다면 모두 길을 잃고 헤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신는 그걸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바로 자기 자신의 이념으로.
          * 알라딘은 그의 말은 결국 "신가 유일하고 절대적으로 옳은 왕"이라 생각하게 만든 거라고 지적한다. "절대 인정할 수 없어." 알라딘은 그렇게 못 박는다. 하지만 신는 자기가 한 일이 솔로몬 왕이 한 것과 같다고 항변한다. 그고 루프에 자신의 의지를 담아 전세계에 배분하지 않았냐는 것이다. 그리고 솔로몬 왕의 의지에 반하는 자는 "타전"이란 형태로 배제된다고 말하는데 알라딘도 뾰족하게 반론하지 못한다.
          * 신는 이거야말로 잔혹한 세상이 아니냐며 이런 부조리한 세상을 지지하는 거냐고 반문한다. 알리바바는 오가는 설전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신는 계속 말한다. 솔로몬은 희망의 정의를 각자에게 떠넘겼지만 그는 마음의 안식처를 통합함으로써 분쟁과 배척을 줄이고 싶었으며 결과적으로 황제국과 뢰엠과도 분쟁할 일이 사라졌다고 과시한다. 그러면서 알라딘이 기껏 화합하려는 세계를 다시 어지럽힐 거냐고 공격한다. 알리바바는 적어도 홍옥과 티토스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알라딘은 자신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무언가와 맞서는 사람들을 봐왔다며 신의 의견에 찬동하지 않는다. 그러자 이번엔 신가 "이제 우릴 알마트란에서 해방시켜 달라"는 말을 꺼낸다.
          * 신는 이제와서 알라딘이 루프를 바로잡아 봐야 또다른 의지를 덧씌우는 일에 지나지 않으며 오히려 멸망한 세계의 마기인 그가 현대에 의견을 강요하는 거야 말로 "오만"이 아니냐고 폭언한다.
          * 알라딘은 반박은 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신의 의견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둘 사이의 평행선이 계속되고 알리바바는 그 사이에서 어쩌지 못한다. 신는 주저하는 그에게 의견을 묻는다. 알라딘도 말은 하지 않지만 그의 입을 주시한다. 갑자기 의견을 요구받은 알리바바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알라딘이 분노하는 이유는 신가 그의 사고방식의 롤모델이었기 때문. 자기가 루프를 다시 썼다는 신에게 바르바에서 한 얘기로 받아친 부분을 봐도 알 수 있다. 알라딘으로선 부모님이 자기가 한 말을 번복하고 전혀 반대되는 말을 하는 거나 다름 없기 때문.
         알리바바에게도 비슷한데 그의 사고에는 신와 알라딘, 두 사람이 모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둘이 대대적으로 반목하게 된다면 알리바바는 쉽게 입장을 정리할 수가 없다.
         신는 자기가 한 일이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한게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실상은 수사학적으로 우회했을 뿐이다. 타전을 예로 든 것도 궤변에 지나지 않는데 현실에서도 각자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타인의 자유를 빼앗는 행동이 자유의 이름으로 합리화되진 않는다. 마기에서 타전이 일어나는 이유는 솔로몬이 전제한 최소한의 한도를 어겼을 때 발생하는 일종의 안전장치. 그런데 신는 아예 사람들이 선택할 여지를 주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우러르고 칭송하게 세상을 조작했다. 경찰이 도둑을 잡는 것도 폭력이니 자신이 연쇄살인을 해도 경찰과 똑같은 폭력을 행사했다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58회 일치
         위대한 항로에 진입하자마자 리버스 마운틴 등대지기 [[크로커스(원피스)|크로커스]]와 거대한 고래 [[라분(원피스)|라분]]과 마주친다. 돌아오지 않는 동료를 만나기 위해 레라인에 머리를 박으며 자해하는 라분의 이마에 루피 표 졸리로저를 그려넣고 그것을 징표로 재회를 약속한다. 라분의 뱃속에서 만난 Mr.9와 미스 웬스데이를 데리고 위스키 피크에 간다.
         현상금 사냥꾼들의 마을이었던 위스키 피크에서 Mr.5를 식후 운동삼아 때려눕힌다. [[알라바스타 왕국]]의 왕녀 [[네펠타리 비비]]를 동료로 삼고 [[바로크 워크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알라바스타 왕국으로 향한다. 도중에 [[럼섬]]에 들러서 [[와포루]]를 물리치고 인간 순록 의사(…) [[토니토니 쵸파]]를 동료로 삼는다.
         자야에서 [[하늘섬]]에 흥미를 느끼고 [몽블랑 크리켓]의 도움을 받아 [[스카이피아]]로 간다. 스카이피아 신으로 군림하는 [[갓 에넬]]과 대결하게 되며, [[번개번개 열매]]의 능력을 고무고무 열매의 특성으로 씹어버린다. 그리고 4백년 전 카르가라와 [[몽블랑 노랜]]의 약속의 징표인 황금종을 울린다. 마지막에 스카이피아의 거대한 뱀 노라의 뱃속에서 보물을 들고 튄다.
         롱 링 롱 랜에서 폭시와 결전한 이후 해군 대장 [[쿠잔]]과 마주쳐 위험에 처하지만 간신히 도망친다. [[워터 세븐]]에서 배를 수리하려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로 인해 우솝과 결투한다. 몇 가지 해프닝에 휘말리고, 로빈을 끌고 간 [[CP9]]을 [[에니에스 로비]]까지 추격한 끝에 로빈을 되찾고, 새로운 배인 사우전 써니 호를 제작 후 프랑키를 조선공으로써 동료로 들이고 어인섬으로 향한다.
         이후 레라인에 도착하지만 어인섬에 가는 방법을 몰라 쩔쩔매던 중, 우연히 만난 인어 [[케이미]]와 아론 파크에서 싸웠던 문어 어인 [[하찌(원피스)|하찌]]의 도움으로 [[샤본디 제도]]에서 배에 코팅을 한 후 잠수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하지만 케이미가 납치당해 경매장에서 팔릴 위기에 처하고, 하찌가 도와주려다 [[천룡인]]의 총에 맞자 루피는 가차없이 천룡인을 두들겨 팬다.[* 천룡인을 때린다는 것은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미친 짓이라고 평가된다. 행콕도 처음 루피가 천룡인을 때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런 엄청난 바보가 또 있을줄은 몰랐다'고 평할 정도. ] 그 때문에 [[볼사리노]], [[센토마루]], [[파시피스타]]가 출동하고, 쿠마때문에 루피는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진다.
         이런 무모함이 흰 수염의 마음에는 제법 들었고 또한 에이스를 구출하려는 공동의 목적이 있기에 에이스 처형을 앞당기려는 해군의 계획을 흰 수염에게 말해주기도 한다. 어쨌든 흰 수염 해적단의 엄호와 함께 적진으로 돌진해 나간다. 루피가 전장에 나서자 [[센고쿠(원피스)|센고쿠]]는 루피가 혁명가 래곤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그도 위험 인물이라고 말한다. 이 사실은 이어서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스모커(원피스)|스모커]] [[준장]]과 조우해 [[해루석]]이 달린 [[짓테]]에 고전하나, 보아 행콕이 등장해 루피를 구하고, 자신이 빼돌린 에이스의 수갑 열쇠를 준다. 열쇠를 받은 루피는 에이스의 처형대로 가지만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가 그의 앞길을 막는다. 압도적인 공격에 몸만 간신히 피하던 중[* 이 때 견문색 패기의 자질을 보였다.], 흰 수염 해적단 5번대 대장 화검 [[비스타(원피스)|비스타]]가 난입해서 미호크를 막아줘서 간신히 따돌린다. 이 때 매의 눈은 루피의 진정한 무서움은 전장에 있는 자들을 자기 편으로 만는 힘임을 깨닫는다.
         에이스를 구출해내고, 함께 놀라운 호흡으로 해군을 쓰러뜨리며 퇴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도망 도중 추격해 온 [[사카즈키]]의 도발하자, 에이스는 방향을 돌려 사카즈키와 싸우기 시작한다. 이 때 루피가 흘린 비브르 카를 주우려 할 때 그 틈을 노린 아카이누의 공격을 에이스가 대신 맞아 죽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red 에이스 구출실패.}}}'''에이스의 사망을 목격한 루피는 정신을 놔버린다.[* 여담으로 PS3으로 나온 원피스 해적무쌍에선 이 장면에서 루피가 패기를 사용, 사카즈키를 두들겨 패버린 후 기절한 것으로 나왔다.왜?] 에이스가 죽자 전황은 해군전체의 타겟이 된 루피를 흰 수염 해적단과 임펠 다운의 탈주자들이 어찌해서든 지키는 형태로 바뀌었고, [[징베]]가 루피를 업고 탈출을 시작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자들이 모인 거대한 전쟁 속에 단지 위대한 항로의 반을 돈 해적들 중 [[루키]] 취급을 받는 정도에 불과한 루피가, (원군은 있었지만) 동료는 아무도 없이[* 사실 루피가 동료들과 떨어져 단독으로 움직이는 일이야 자주 있는 일이지만 그런 경우는 동료들과 일정 거리 내에서 흩어져서 같은 목적을 위해 행동을 하는 것이다. 동료들과 어떠한 협력도 이룰 수 없는 상황에서 홀몸으로 싸운 것은 정상결전이 처음이었다.] 단신으로 뛰어 든 그야말로 태풍 속에 개미 한 마리와도 같은 에피소였다. 그러나, 세계 최강의 남자인 흰 수염과 그의 해적단 2번 대대장인 [[포트거스 D. 에이스]]가 죽은 이 전투에서, 그것도 해군 3대장과 한 번씩은 근거리에서 전투를 벌이고 살아남았으니, 루피의 천운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게다가 참전 당시부터 루피는 임펠 다운의 연이은 싸움에 의한 데미지와 피로, 결정적으로 마젤란의 독에 죽다 살아나 며칠간의 회복기가 필요한 것을 이반코프의 텐션 호르몬으로 간신히 버티는. 즉 쓰러져야 정상인 몸을 반 근성으로 억지로 움직이고 있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봉에 서서 대장들과 겨루고 에이스 구출까지 하는 활약을 했으니 사실 '개미'로 치부될 전력은 아니었다. 또한, 스모커와 같은 자연계 능력자가 아닌 한, 루피가 그렇게 적에게 밀린 적은 없고 네임가 나서지 않는 한 꽤 날뛴 편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기어도 거의 쓰지 않았다. 적어도 당시의 루피는 거인족 중장인 호리모 중장을 기어3로 한방에 쓰러뜨렸기에 패기는 못썼지만 적어도 거인족 중장 수준은 되었다.[* 하지만 거인족 중장들 치고 좋은 꼴 본 놈은 아무도 없었다.] 거기에 이 전투가 전세계에 생중계되고, 비밀로 해야 했던 루피의 혈통까지 알려졌기에 차후 루피의 행보는 이전과는 다르게 될 것이다.
         정상결전이 끝나고 정신을 차렸을 때, 자기보다 강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심지어는 뭐가 해적왕이냐고 스스로를 부정했다.''' 사실 에이스랑 동료들을 못 지키고, 봉쿠레를 자신 때문에 또 한 번 희생시켰다. 심지어 에이스는 마린포에서 최후를 맞이했고, 친할아버지인 가프에게 주먹을 날렸다. 루피로서는 너무나 괴로운 사건들이 계속 일어났고, 언제나 자신만만한 루피가 정말 처절하게 절망했다. 이런 사실은 샤본디에서 동료를 모두 잃은 일이 첫 번째 좌절이다. 다만 샤본디에서 동료들과 흩어지고, 잠시도 못 쉬고 정상결전까지 겪었다. 결국 좌절을 곱씹을 겨를도 없지만, 이때는 모두가 살아남았으니까 본인이 겪는 부담은 전혀 다르다. 심지어는 에이스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끔 하고 몸을 해치는 일을 말리려는 징베와 몸싸움을 벌일 정도로[* 사실 징베 입장에서도 어지간히 속이 상할 만한 상황이다. 흰수염 본인과 에이스 외에도 흰수염 해적단의 수많은 해적들이 루피 하나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는데 정작 그 본인은 상처가 벌어지는데도 날뛰어 대서 혼자 개죽음을 겪으려 하는 상황이니 징베까지 덩달아 격동해서 루피를 죽이려고 까지 했었다.] 불안정한 상태였다. 징베가 '''"잃은 것만 보지말고 남아 있는 것도 봐라!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도 있지 않느냐!"'''고 일갈하자 울며 날뛰던 루피도 '''[[밀짚모자 일당|사랑스런 동료들]]'''을 떠올리면서 어렵사리 마음을 다잡았다. 여기서 '자기 해적단'을 남아있는 것 한 가지로 세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 한 명을 떠올릴 때마다 손가락을 일일히 하나씩 꼽아가며 세고는 남아 있는 것이 잔뜩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모습이 참으로 루피다운 모습.
         이후 동료를 찾으려 섬을 떠날 때, [[실버즈 레일리]]를 만난다. 레일리는 지금 이대로는 아무것도 안 변한다고 충고하고, 루피에게 무슨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마린 포'를 '또 다시' 습격하는 것으로 해군과 초신성은 이를 마린 포에 있는 '옥스벨'[* 이 종은 옛날에 이름을 날렸던 군함 옥스로이 호에 달려있던 신성한 종이며 그 시대의 끝과 시작을 알리는 상징물이다.] 이라는 종으로 '신시대의 16타종'[* 해군 관습으로 옛날 이름을 날렸던 군함 옥스로이 호에 달려있던 신성한 종인 옥스벨로 한 해의 끝과 시작에 한 해의 감사에 종을 8번을 울리고, 새로운 해를 맞아 종을 8번을 울린다. 합쳐서 16번을 울리는 관습으로 시대의 끝과 시작의 선언을 알리는 선언식이다.]을 행해 울렸다는 것과 꽃다발을 던지며 묵도를 한 행동으로 미루어 이번 전쟁 때문에, 죽은 사람을 애도하고 의형제인 에이스를 개인적으로 애도했다. 그리고 흰 수염이 죽어서 구시대는 끝나고,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의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의지 표시인 것으로 추측한다.[* 물론 [[해적왕]]이 목표라서 본래 그러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루피답지 않은 사건을 일으켜 위화감을 느낀 동료들에게 뭔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면 묵도하는 루피의 오른쪽 팔에 3D2Y 문신(혹은 그림)이 있는데 3D에 X자가 그려져 있다. 사실 그 내용은 3 Day(X) 2 Year로 샤본디 제도에서 배의 코팅을 맡기고 3일 뒤에 만나자고 한 것을, 2년 뒤에 만나자고 정정하는 것으로 신문을 본 동료들이 루피가 보낸 메시지를 알아채는 모습이 나온다. 여담으로 S에 X자를 치고 AS(X)CE라고 적혀있는 에이스 문신과 위치가 같고 모양새가 흡사하다. 덕분에 에이스를 애도하는 장식처럼 보인다. 3D2Y라는 단어를 괜히 감추려는 레일리의 지혜로 보인다. 그 후 행보는 2년 간 각자 수련한다고 추측된다(현 전개로는 신세계는 완전한 지옥으로 나오며, 또한 지금 동료들은 각자 누구나 한명씩은 스승, 혹은 도움이 될 만한 사람과 함께 있으므로 가능성이 꽤 높다.).
         그리고 마린 포에서 일을 마치고 쿠쟈 해적단 배를 타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아직 상처가 남았는지, 누워있다. 행콕이 명령한 것 때문에/ 루피가 얌전히 있도록 쿠쟈해적단 여인들이 누워있는 루피를 뻔히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실버즈 레일리와 같이 동물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한 섬[* 이 당시의 루피보다 더욱 강한 생물들이 어림잡아 500구 이상이나 살고 있는 섬.]에서 2년간 수행에 들어가기로 하고 그 섬에 가장 안전한 곳에 동료들의 비브르 카를 꽂아 놓은 밀짚모자를 걸어놓으면서 수행에 들어간다. 여담으로 극장판 10기 특전인 0권에서 "이번 모험이 루피의 17세 마지막 모험이다."라는 발언도 있었고 4주 휴재를 선언하면서 2년후 이야기로 전개되었다.
         601화에서 정체가 러나면서 [[파시피스타]]와 [[센토마루]]와 전투에 들어갔는데 파시피스타의 레이저 빔을 가볍게 피하며 몸에 부담이 가는 부작용을 최소화 혹은 없앤 부분 기어 2(세컨)를 사용한다. 이때 예전처럼 다리를 펌프질하는 게 아닌 한 팔만 기어를 발동했다. 그리고 고무고무 JET 총(피스톨)을 사용해 파시피스타의 머리를 땅에 박아놓으면서 단 한 방에 파괴해 버리는 등 미칠 듯한 [[간지폭풍]]을 보여준다. 이때 센토마루는 루피가 무장색 패기로 팔을 강화시킨 것을 알아차렸다.--역시 2년동안 수련해서 강해졋다고 해도 패기도 없이 팔 하나로 파시피스타를 파괴하는건 무리인가보다(...)--
         [[어인섬]]으로 향하면서 만난 [[크라켄(원피스)|크라켄]]과 전투를 벌이는데, 기어 3(서)를 사용하여 단 한방에 산보다 더 큰 크라켄을 해치웠다![* 그것도 '''바닷속이라 평상시 때보다 힘이 상당히 반감된''' 상황에서 말이다. [[흠좀무]] 이로써 4억의 위상을 제대로 세웠다. 먼저 신세계로 간 라이벌들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을 듯. 참고로 이때 기어 3(서)를 사용했는 데도 불구하고 그 몸이 작아져버리는 부작용이 전혀 생기지 않았다.] 게다가 얼마 후에는 그 크라켄을 길들여 버렸다!
         크라켄의 도움으로 어인섬에 도착하게 된다. 어인섬 앞을 가로막는 신어인해적단 전투원 [[하몬]]를 만나게 되는데, 그에게 부하가 되라는 협박을 받지만 당연하게 거절했다. 그리고 어인섬에 어찌어찌 진입한 후 하몬와 다시 조우하게 되는데 이 때 하몬와 그 일당들을 박살냈다. 이 때 하몬와 같이 다니는 [[효조]]라는 독문어 인어에게 공격당했으나 [[독독열매]]의 능력자 [[마젤란(원피스)|마젤란]]에게 당한 것 때문에 독에 면역이 생겨 상처가 좀 생기고 만 수준이었다.[[흠좀무]] 루피도 누가 공격한 건지 대충 알아챘지만 별 신경 안 쓰는 듯. 참고로 이걸로 루피가 모든 극독에 내성이 생긴 것으로 여기는 듯한데 쵸파도 그런 말은 하지 않았고 마젤란과 다시 만난다면 죽는다고 이반코프가 경고한 것을 보면 일정수준 이상의 독이면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다만 그 일정수준 이상의 독이라는게 마젤란이 쓰는 독 기준이니 실상 마젤란이 상대인 경우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독이 통하지 않는다고 봐야 할 듯. 실제로 자기보다 월등히 강한 적을 상대로 생채기를 낸 것 만으로 효조가 승기를 따냈다 확신했을 정도니, 효조가 칼에 발라둔 독도 굉장히 강한 독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루피는 죽기는 커녕 붓지도 않았다.(…)
         634화에서는 패왕색 패기로 10만명의 [[신 어인 해적단]] 중 5만 명을 단방에 쓰러트려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줬다. --역시 패왕색 패기는 [[양민학살]]용-- --래곤:그러라고준 패기가 아닐텐데--636화에선 [[크라켄(원피스)|크라켄]]에게 형제를 인질로 잡았다며 찌질한 명령을 내리는 호디 존스를 보고 되려 크라켄에게 너도 형제도 지켜준다며 미소를 보여주어 크라켄을 멈춰서게 한 다음, 열불난 얼굴로 묵묵히 호디 존스에게 다가가 폭발한 얼굴로 '''뭔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라면서 발길질을 괜히 [[해적왕]]립치던 호디 존스 얼굴에 먹여줬다. 그렇게 호디를 압도하던 중 [[반더 덱켄 9세]]가 노아를 날려서 어인섬을 파괴하려 하자 공기방울을 타고 노아를 막기 위해 돌입하던 중 이미 덱켄을 처리한 호디와의 수중전에서 방울이 터질 뻔해 위기에 처하지만 공기 주입 후 털어버린다. 그리고 어인섬의 대물림된 증오를 없애기 위해 어인섬을 원점으로 돌려달라는 [[후카보시]] 왕자에게 걱정 말라고 답한다. 그리고 무장색+기어2의 조합으로 신기술 '''고무고무 레호크([[포트거스 D. 에이스|불주먹]] 총)'''이라는 폭발하는 펀치를 호디에게 선사. --형님 불주먹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JET개틀링까지 합하면 [[아침공작]]완성-- 이어서 기어3+무장색의 엘리펀트 건으로 호디를 작살내고, 엘리펀트 개틀링으로 어인섬에 떨어지기 전에 노아를 부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간임에도 어인섬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루피에게서 어인섬의 한 주민은 '''[[에 뉴게이트|넵튠과 우정의 술잔을 나누고 어인섬을 목숨을 걸고 지켜내 모든 어인들을 감동시킨 위대한 해적]]'''을 떠올린다.] 그러나 시라호시가 불러낸 해왕류 덕분에 노아는 어인섬에 떨어지지 않게 되었고, 루피는 노아를 파괴하는 걸 중단하는 동시에 호디 존스와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로 인한 출혈로 실신.[* 그런데 상처가 커서 출혈이 심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상처가 나 피가 밖으로 흐르는 상태에서 기어 세컨나 서 같은 혈류를 빠르게 하거나 움직이는 기술을 사용했기에 출혈이 더 심해졌을지도 모른다.] 루피의 혈액형인 F를 밀짚모자 해적단에게서 구할 수 없는 데다가 어인섬의 규율인 '인간에게 수혈할 수 없다.' 탓에 한 때 피를 못 구하는 상황에 이르렀으나 [[징베]] 덕에 위기를 넘겼다. 이후 징베에게 동료가 되라고 제의했다.
         단 어인섬에서의 싸움은 아론파크와는 상황이 많이 달랐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론파크에서는 루피 본인의 삽질로 물에 빠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어인섬에서는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전투가 가능했고 후카보시의 서포트까지 받았다. 게다가 호디는 각성 전에 이미 물 속에서 조로에게 패배한지라 포스가 많이 하락한 상태였다.(...)[* 그러나 별개로 감안해야 하는 점이 있는 것이, 조로에게 패배한 호디는 ES를 고작 한 알 먹은 상태였고 루피와 싸웠을 때는 ES를 병째로 털어먹고 각성해서 거의 다른 생물이나 진배없는 모습이 되어 있었다.~~실상 VS호디가 아니라 VS에너지 스테로이다.~~]
         === 펑크 하자 ===
         .신세계에 도착해 우연히 '[[펑크 하자]]'에서 있으니 구해달라는 전보벌레를 받은 루피는 조로, 로빈, 우솝과 펑크 하자로 향한다. 펑크 하자의 뜨거운 땅을 지나 차가운 땅에서 예전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었던 [[트라팔가 로]]를 다시 만나게 된다. '[[사황]]'을 치기 위해 동맹을 맺자는 말에 쉽게 승낙한다. ~~루피의 마이페이스에 트라팔가 로의 포커페이스가 무너지고 있다.~~
         ~~[[장어]]~~ 모모노스케를 몸에 두른채 C동 1층으로 탈출 성공. 시저의 부하한테서 시저가 R동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위기에 처한 갈색수염을 구하고 시저를 후려패기 시작.
  • K리그 클래식/2016시즌 . . . . 57회 일치
         || 경기진행 방식 || 정규라운 + 스플릿라운 ||
         || 경기 라운 || 총 38라운 ||
         [[제주 유나이티]]
         [[인천 유나이티]]
         [[전남 래곤즈]]
         대회진행은 기본적으로 [[로빈 라운]]를 기본으로 한다. 정규 라운는 3로빈 33라운로 구성, 정규라운가 끝나면 스플릿을 구성하여 1로빈 5라운로 총 38라운를 진행한다.
         == 정규 라운 ==
         정규 라운는 2016년 3월 12일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33라운를 돌게 되며, 이 결과에 따라서 1~6위는 스플릿 A그룹에 편성되고 7~12위는 스플릿 B그룹에 편성된다.
         === 라운 로빈1 ===
         || 4 || 2016.03.13 || 전남 래곤즈 vs 수원 FC || 0 : 0 ||
         || 12 || 2016.03.20 || 수원 삼성 vs 전남 래곤즈 || 2 : 2 ||
         || 18 || 2016.04.03 || 울산 현대 vs 전남 래곤즈 || 2 : 1 ||
         || 22 || 2016.04.10 || 전남 래곤즈 vs FC 서울 || 1 : 2 ||
         || 26 || 2016.04.13 || 성남 FC vs 전남 래곤즈 || 0 : 0 ||
         || 35 || 2016.04.17 || 전남 래곤즈 vs 광주 FC || 1 : 2 ||
         || 42 || 2016.04.24 || 포항 스틸러스 vs 전남 래곤즈 || 0 : 1 ||
         || 47 || 2016.05.01 || 전남 래곤즈 vs 상주 상무 || 3 : 4 ||
         || 50 || 2016.05.05 || 인천 Utd vs 전남 래곤즈 || 0 : 0 ||
         || 55 || 2016.06.04 || 광주 FC vs 전북 현대[* 전북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전 때문에 본래 전북 홈에서 열기로 한 경기를 광주월컵 경기장으로 바꿔서 치루게 되었다.] || 1:1 ||
         || 60 || 2016.05.15 || 제주 Utd vs 전남 래곤즈 || 3 : 0 ||
  • 마기/338화 . . . . 5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쥬다르]]는 [[신(마기)|신]]를 쓰러뜨리지만 그는 곧 허공에서 거대한 형상으로 나타난다.
          * 신는 쥬다르가 말한 "동료와 역할을 나눈다"는 말에 납득하지만 이상론일 뿐이 아닌지 의문시하며 사라진다.
          * 쥬다르는 던전 공략에 성공하지만 신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 도중에 백룡은 "신 왕의 마지막 미련"에 대해 알라딘에게 물었다가 시비가 생긴다.
          * 제 2던전 바레포르는 '''허위와 신망의 시련'''. 안에는 [[히나호호]] 등과 함께 발레포르 던전을 공략하던 시절의 신가 나타난다.
          * 신는 세상은 의심으로 가득차 있다며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심해야 하느냐고 질문을 던지며 전신마장 바레포르를 사용한다.
          * 백룡은 자신이라면 신의 신념을 깰 수 있다며 앞으로 나서는데.
          * [[쥬다르]]는 14세의 [[신(마기)|신]]를 쓰러뜨린다. 그는 신의 시련치고는 별거 아니라고 너스레를 떠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신가 나타나 대답은 잘 들었다고 말한다.
          * 쥬다르는 목을 쳤는데도 죽지 않는다고 기겁한다. 그리고 질린다는 말투로, 주위를 가리키며 "이건 너의 14세 무렵의 원망, 내가 저지른 일하고는 관계없다"고 항변한다. 아마 그는 초대 신리아 왕국 멸망에 일조했던 것 같고 자격지심이 있는 것 같다.
          신는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며 쥬다르가 말했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한다. 고민하는건 [[연백룡]], 운명에 굴복하는건 [[알라딘(마기)|알라딘]]이나 [[알리바바 사르쟈]], 그렇게 말했던 쥬다르. 신는 그 말을 곱씹다가 "부조리한 운명에 굴복하는가 파괴하는가 두 가지 선택지 뿐이라면 다양한 '''역할'''을 동료와 나누어 담당한다"는 말이 아니냐고 의미를 확장한다.
          * 신는 해답에 만족하는지 "신는 꿈도 못 꿀 일"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나 한편으로 "다음에도 그런 이상론을 주장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표하며 사라진다. 진 바알은 신의 모습을 잠자코 지켜보다가 그가 사라진 후 제 1 던전은 이것으로 공량이 됐다 선언하고 사라진다.
          쥬다르는 예상 외의 전개에 어리둥절하다. 그는 신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여기고 과연 자신들에게 무엇을 시키고 싶은 건지 고심한다.
          * 바깥에선 1던전이 굉음과 함께 땅속으로 잠긴다. 일행을 안내하던 [[아르바(마기)|아르바]]는 그게 쥬다르가 신를 납득시킨 거라고 설명한다. 백룡은 생각났다는 듯 알리바바와 알라딘에게 "신 왕의 유일한 미련"이 뭔지 묻는다.
          알라딘은 즉답을 피한 채 신는 자기 신념대로 움직이고 자기 힘으로 세상의 정점에 섰는데도 알라딘 일행에게 뭔가 더 얻고 싶은게 있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뭔가 보이지 않느냐고 말한다.
          * 1던전에서처럼 묘한 광경이 펼쳐진다. 이번엔 [[하나호호]]를 비롯해 어린 시절의 팔인장들, 신과 초대 신리아 왕국을 일궜던 당시의 팔인장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들은 한데 모여 무언가와 싸우고 있는 것 같은데.
          * 이번에 나타난 것은 15세의 신. 그는 "운명"이라는 괴물과 맞서 싸운다. 그가 설명하길 이 던전 바레포르는 15세의 그가 공략한 던전이다. 그때 신는 새로운 나라를 새우기 위해 동료들과 여행했으며 던전을 공략하고 타국과 동맹을 맺었으며 상회를 세웠다. 그때 "운명"이 앞길을 막았다. 운명은 죄없는 이에게 조차도 부조리를 쏟아부웠다. 전쟁, 공작, 노예, 고문. 이런 일은 모두 솔로몬 왕이 운명을 조각냈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서 무엇을 믿을 수 있을까?
          15세의 신가 던지는 물음.
          >나는 진 바레포르가 인정한 신
          신는 물음과 함께 전신마장 바레포르를 러낸다.
  • 마기/339화 . . . . 56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연백룡]]은 [[알라딘(마기)|알라딘]] 일행을 먼저 보내고 홀로 15세의 [[신(마기)|신]]와 대결한다.
          * 주위에 있는 신의 동료들은 신를 열렬히 응원하고 신는 백룡이 "기대가 안 되는 왕의 그릇"이라며 도발한다.
          * 신는 백룡에게 그가 지키지 못했던 황제국의 모습을 보여주며 허위와 신망의 신념에 대한 대답을 요구한다.
          * 그는 동료들 가운데서도 오로지 혼자만 높고 강해지려는 신의 마음가짐을 꼬집으며 "자신 외의 존재를 믿어라"고 대답한다.
          * 신는 백룡이 "공존할 수 없는 왕의 그릇"이라고 하는데.
          * [[연백룡]]은 자신의 공언대로 혼자 15세의 [[신(마기)|신]]와 맞선다. [[알라딘(마기)|알라딘]] 일행은 다음 던전으로 출발. 신의 바레포르는 마치 [[구미호]]와 같은 형상으로 여러 꼬리가 백룡을 공격한다.
          * [[팔인장]]들은 신를 연호하며 응원하고 있다. 백룡은 이들을 의식하는데, 신는 거기에 "왕의 그릇들 중 가장 기대가 되지 않는 자"라며 도발한다.
          * 바레포르는 얼음의 마법을 사용한다. "빙수 결정진"(가르폴 키레스탈)으로 백룡의 후방을 막고 꼬리로 때려서 얼음벽에 처박는다. 신는 백룡 조차 아니라 그의 진 "자간"의 이름을 부르며 너무 허무했다고 빈정거린다. 환호하는 팔인장들.
          * 그러나 백룡을 공격했던 꼬리가 까맣게 썩어들어간다. 신가 다시 확인하니 백룡은 쓰러지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 두 번째 전신마장 "베리알"을 사용한 백룡. 바레포르의 꼬리를 파괴한 것도 베리알의 힘이었다. 신는 잠시 당황했지만 곧 여유로운 태도로 돌아간다. 그리고 꼬리의 썩은 부분을 잘라버리더니 순식간에 재생해 버린다. 베리알이 썩힌 꼬리를 간단하게 재생하는걸 보자 백룡은 보통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한다.
          * 신는 백룡은 "운명에 농락 당하고 패한 왕의 그릇"이라 자신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백룡의 발 밑으로 어떤 원반이 나타나게 한다. 그 원반엔 "백룡이 지키지 못했던 것", 황제국의 모습이 떠오른다.
          * 신는 그가 많은 희생을 치르고 조국을 되찾았지만 제대로 지키지 못했으며 쇠퇴로 이끌다가 끝내 자리에서 끌어내려진 왕이라고 비난한다. 그가 황제 자리에 오르기 위해 희생시킨 많은 백성과 병사들, 그리고 그가 쓰러뜨린 형제들.
          * 신는 그가 겪은 불행은 곧 솔로몬 왕의 부조리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솔로몬 왕은 죄없는 많은 사람들까지 불행과 고통으로 떨게 했다. 신는 바로 이런 세상을 바꾸려 한다. 정의에 행복을, 악에 불행을 주는 마땅한 세계. 그런 "올바른 세계"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낟.
          >나는 진 바레포르에게 인정받은 신!
          * 신의 질문을 받은 백룡은 오래 고민하지 않는다. 그는 영상 속에서 비탄에 빠진 자신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러다 씩 웃으며 거리낌없이 그 형상을 난도질한다.
          풍경 속의 [[연홍옥]]은 백룡에게 받은 힘으로 신에 견줄 정도로 거대하게 자라난다. 백룡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홍옥은 백성들을 독려해서 자기 자신의 힘으로 나라와 긍지를 지키게 한다. 신는 백룡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백룡은 신의 맹점도 꼬집는다. 바로 "주변 사람을 믿지 않는 점". 그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믿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던전에서 조차 오로지 자신만이 강대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물론 그런 신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 백룡 자신도 누님 [[연백영]]은 그저 연약하고 지켜주야 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지금와서는 다르게 생각한다. 적어도 백영에게 만큼은 모든 것을 밝히고 힘과 위험과 책임을 나눠가질 "동료"를 만들었어야 했다. 그것이 지금 백룡의 답이다.
          * 누구보다 오래 고민하고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데 골몰했던 백룡이기에, 누구보다 명쾌한 답을 이끌어냈다. 그렇지만 신는 쉽게 납득하지 않는다. 그는 "역시 너는 내게 있어 가장 공존할 수 없는 왕의 그릇"이라 강하게 거부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5화 . . . . 5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과거의 마력을 되찾은 멜리오다스에게 프라우린은 적수가 되지 못한다.
          * 프라우린은 마신족을 배신했던 그에게 복수할 것만 꿈꿨다고 말하는데 멜리오다스도 그에게 복수할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고 답한다.
          * 3000년 전 멜리오다스가 배신했던 때를 회상하는 프라우린. 그는 사랑 때문에 종족을 배신했다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었다.
          * 그리아몰은 레퓌스가 말릴 틈도 없이 프라우린에게 달라붙어 방벽마법으로 함께 격리된다.
          * 프라우린은 크게 당황하며 제발 마력을 풀고 떨어지라고 애원하고 그리아몰도 아버지와 모두를 죽이지 말라고 운다.
          * 결국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프라우린은 자폭을 그만둔다. 그도 멜리오다스의 심정을 이해하게 돼버린 것이다.
          * 프라우린은 마지막으로 우연하게 죽음을 청하고 멜리오다스는 무자비하게 응징한다.
          * 프라우린은 그가 과거, 마신족에서 막 배신했던 시절의 마력을 회복했음을 눈치챈다.
          * 멜리오다스는 마신화하여 프라우린의 몸을 벌집처럼 꿰뚫는다.
          * 이렇게 만는데 자신은 피 한 방울 묻지 않는다.
          * 프라우린은 거대화까지 풀리고 무력하게 주저앉는다.
          * 하우저가 너무 압도적이라 말하자 멀린은 그게 당연하다며 프라우린의 전투력은 3만 1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한다.
          * 프라우린은 피를 토하며 멜리오다스를 비난한다.
          * 프라우린은 멜리오다스가 배신한 3000년 전의 일을 떠올린다.
          * 프라우린은 그가 여신족과 전쟁에서 도망친 거냐고 묻는데, 무욕의 십계는 적합하지 않은 말이라고 한다.
          * 프라우린은 모르겠다고 답한다.
          * 만신창이가 된 프라우린은 다시 일어난다.
          * "나는 마신왕의 정예 십계... 무욕의 프라우린."
          * 프라우린은 마신족의 긍지를 외치며 격분한다.
  • 마기/320화 . . . . 5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아르바는 신를 성궁에 데려가기 위해 최후의 설득에 나선다.
          * "솔로몬의 지혜"를 대신할 성궁으로 가는 열쇠는 "금속기". 매그노슈타르 상공의 "세상의 구멍"과 특이점 신, 아르바의 마고이면 성궁으로 갈 수 있다.
          * 그러나 성공확률은 100분의 1. 신는 아르바가 초조해졌다고 비웃으면서도 결국 그 제안을 수락한다.
          * 밤 중에 황제국의 국제동맹 이탈을 저지하라고 진언하러 온 쟈파를 신의 변화를 눈치챈다.
          * 눈 앞의 현안보다 백 년, 천 년 후 미래를 걱정하며 성궁에 가겠다는 신를 "바보 마냥 멀리만 본다"며 그에게도 한계는 있는 거라고 직언한다.
          * 오랜 동료의 충고를 들은 신는 눈이 떠졌다며, 자신은 신이 아니라 왕이고 상회장이라고 수긍하는 듯 했다.
          * 그러나 고집을 꺾지 않은 신. 쟈파르마저 속이고 아르바와 성궁으로 갈 채비를 한다.
          * 신의 처소에 나타난 아르바.
          * 현재 매그노슈타르 상공엔 "세상의 구멍"이 열려 있고 다윗과 동조한 "특이점" 신, 그리고 자신이 모아온 막대한 마고이가 있다.
          * 신는 가볍게 "됐다"고 일축한다.
          * 아르바는 결사적으로 "당신은 특이점이 맞고,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건 인간을 넘어 다윗도 신도 아닌 거대한 존재가 되어 가기 때문"이라고 설득한다.
          * 생각에 잠겼던 신는 어째서 100분의 1이라는 확률을 가지고 도전을 강요하냐고 묻는다.
          * 홀로남은 신는 다시 생각에 잠긴다.
          * 그런데 신는 어디론가 떠나려는지 외출 준비에 한창이다.
          * 홍옥에게 머리를 숙이는 한이 있어도 황제국의 이탈은 저지해야 한다. 황제국이 뢰엠과 손을 잡으면 신가 일생 동안 일군 세계는 수포로 돌아간다.
          * 그런데 신는 너무도 간단하게 "소용없다"고 잘라말한다.
          * 신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며 세계가 자신이 봐온 운명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 신가 발끈하자 "요즘 당신은 바보처럼 먼데만 본다"고 일침한다.
          * 쟈파르는 미래에도 자신들처럼 봉기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전쟁이 일어날테지만, 그건 신의 분신도 자식도 아니다.
  • 마기/342화 . . . . 5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마기)|신]]의 진짜 의도는 "진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나타난다면 "신"의 자리를 넘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 그럴 맘이 들지 않는다는데.
          * 신는 자신이 성궁에 오기 직전에, 사실 자신이 없어도 전란이 와도 다들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고 말한다.
          * 알라딘은 신의 말을 듣고 그가 세상에 절망한 진짜 이유를 깨닫는데, 그건 사회적 모순이 아니라 "인간 본성의 모순" 때문이었다.
          * 알라딘은 자신이 겪은 비극도 본질적으론 무언가를 지키기 위한 신념의 싸움이었음을 깨닫고 신가 세상의 루프를 다시 쓰려는 이유도 깨닫는다.
          * 그런데 신는 또다시 묘한 이야기를 한다. 자신을 신으로 만든 존재가 누구겠냐는 것. 그게 바로 "솔로몬의 의지"라고 하는데.
          * 던전 제파르에 나타난 17세의 [[신(마기)|신]]. 그는 [[알라딘(마기)|알라딘]]이라면 대화상대가 될 수 있겠다고 말한다. 알라딘은 신가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단지 대화라면 지상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다. 그 점을 신가 인정한다. 알라딘은 그가 자신들과 힘을 겨뤄 자신이 이 세상의 신이 되기에 가장 적합하다는걸 증명하고 싶은 거였냐고 묻는다.
          알라딘으 눈을 휘둥그레하게 뜨는걸 보며 신는 "나보다 세상을 올바르게 이끌 자가 있다면 그들에게 신 자리를 줄 생각"이라며, 알라딘 일행을 불러온 것은 그들이 가망이 있어서 그랬던 것이다.
          이 싸움은 신가 신이 되기 위한 승부가 아니라, 신가 신을 고르는 승부였던 것이다.
          알라딘의 답은 확고하며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그의 대답을 들은 신는 깊은 생각에 잠긴다.
          * 마침내 입을 연 신는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사실 그는 성궁에 오기 직전 알라딘과 같은 걸 느꼈다. 세상이 부조리하고 전란이 계속되더라도 다들 나름대로 잘 살아갈 수 있다. [[아르바(마기)|아르바]]가 성궁으로 가는 문을 열기 직전 그걸 깨달았다. 알라딘은 그렇다면 왜 세상을 바꾸려 하냐고 묻는다.
          알라딘이 했던 말, "아무 데도 못가고 아무 것도 변치 않는 것만큼 괴로운건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신는 누구보다도 그걸 견딜 수 없어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현실의 사람들은 아무도 현실이 바뀌길 바라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 심지어 그의 동료였던 인물들 조차도 그가 더이상 혁신가로 살길 바라지 않았다.
          [[쟈파르]]는 국제동맹과 칠해연합을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 다른 것을 보지 않았다. [[샤를르칸]]이나 다른 팔인장들은 과거의 신리아 왕국을 그리워하며 한탄만 했다. 무리도 아니다. 그 섬에서 자신들만의 낙원을 만는게 그들의 최종목표였기 때문이다.
          동료들이 혁신가이길 거부하고 옛날을 쫓아, 혹은 옛날이 그대로 있기를 바라며 안주하는 것이 신에겐 가장 괴로운 일이었다. 그는 끝없이 더 좋은 방향으로, 계속 바꾸어나가기를 염원했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알라딘이 말했던 "운명"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결국 그는 큰 틀에서 알라딘의 주장에 거의 전적으로 동의하는 셈이다.
          * 알라딘 또한 신가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무엇에 좌절한 것인지 공감한다. 그러나 그들의 선택을 탓할 수는 없다. 쌓아온 것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은 가족을 지키고 싶다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며 인간의 본성이다. 신는 거기에도 동의한다. 그러나 그런 당연한 본성들이 부딪힐 때 전쟁이 일어난다. 그건 결국 누가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전쟁에 대해, 분쟁에 대해 완전히 잘못 바라보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신는 알라딘의 표정에서 그가 무엇을 깨달았는지 짐작한다. 그는 자신의 말이 맞지 않냐면서 묻는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신가 그를 통해서 깨달은 것은, 전쟁이란 인간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을 동력으로 삼는다는 것, 그리고 그건 세상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인간이란 본래 그런 거라는 평범한 진리였다.
          * 알라딘은 슬픈 사실이라고 조용히 동의한다. 그리고 신의 진짜 마음은 아주 슬프다는것도 알게 됐다. 그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이상 전쟁과 부조리가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루프를 다시 쓰려고 했던 것이다. 인간의 마음 그 자체를 바꾸기 위해서.
          신는 알라딘이 여전히 자신이 신의 힘을 사용하는데 부정적이지 않냐고 묻는다. 알라딘은 물론 거기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답한다. 그러자 신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시작한다. 자신에게 신의 자리를 준게, 애당초 누구일거 같냐고. 알라딘은 얼른 그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한다.
          >다윗, 아르바, 우고까지 신는 죽을 거라고 생각했었어.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5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자라트라스와 핸릭슨은 레퓌스(프라우린)을 상대로 선전하지만 점차 수세에 몰린다.
          * 호크가 잔반 브레스를 발사해 프라우린이 악취 때문에 방심하는데, 그 틈에 자라트라스가 접근에 성공한다.
          * 자라트라스가 끊는다던 목숨은 자기 자신의 것. 그는 "죽음의 정화"(데스퍼지)라는 기술로 프라우린과 레퓌스를 분리시키는데 성공한다.
          * 하지만 혼자남은 핸릭슨은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나타난 그리아몰의 모습을 보고 프라우린이 틈을 보인다.
          * 레퓌스는 디어 제정신으로 일어서 프라우린에게 천관파옥인을 날린다.
          * "퍼지"(정화)로는 프라우린을 쓰러뜨릴 수 없다고 생각한 자라트라스.
          * 핸릭슨은 레퓌스를 죽일 셈이냐고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반대한다.
          * 프라우린은 "관돌"로 기습을 걸고 자라트라스는 핸릭슨을 데리고 "뇌신의 섬동"이란 기술로 피한다.
          * 프라우린은 동생을 구하지도 못하고 도망만 치느냐며 조롱한다.
          * 파괴력의 여파로 성의 잔해 속에 처박혀 있던 공 같은 것이 프라우린 앞으로 굴러떨어진다.
          * 자라트라스는 그것이 뭔지 단번에 알아차리는데, 프라우린은 어리둥절해하며 집어든다.
          * 그것은 마신족화된 호크. 싸우다가 뜬금없이 돼지가 떨어지니 프라우린도 황당해한다.
          * 그때 호크가 잔반 브레스를 내뿜고 그 흉악한 냄새는 프라우린 조차 치를 떤다.
          * 프라우린의 뒤를 잡는 자라트라스.
          * 하지만 프라우린은 당황하긴 커녕 "네 따위 마력으론 날 죽일 수 없다"고 가소로워한다.
          * 핸릭슨은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다"던 말의 의미를 깨닫고 그를 말리려 하지만 그럴 틈도 없다.
          * 마침내 프라우린과 레퓌스가 분리된다.
          * 프라우린의 본체는 가슴에 입이 달린 흉측한 몰골
          * 그러나 그 대가로 자라트라스는 사망, 레퓌스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
  • 마기/325화 . . . . 5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러나 신는 그를 자신의 "왕좌의 현자"라 칭하며 마기로 선택한다.
          * 다윗과 신, 그리고 성궁 시스템을 배반한 7인의 진들은 힘을 합쳐 루프를 탈출한다.
          * 다윗은 우고의 불완전한 정신을 파고 들어 무력화하고 신는 곧 세계를 재구축할 작업에 착수한다.
          * 루프 속에서 나타난 인물은 신. 우고 루프에 환원되고도 자아를 유지할 리 없다고 경악하지만 다윗은 7명의 진들이 힘을 합쳐 그들의 왕, 신의 영혼을 붙들어 놓은 거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외부에서 다윗이 그걸 끌어 올림으로서 신는 다시금 세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아니, 그토록 염원하던 성궁에 도달하고 만 것이다.
          * 우고의 주위를 신의 일곱 진이 둘러싼다. 후르후르, 베파르, 바레포르, 바알, 포칼로르, 크로세르, 제파르. 본래 진들은 금속기의 주인이 죽으면 성궁을 거쳐 다시 던전으로 돌아가 새로운 왕을 기다린다. 그러나 일곱 진들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들은 솔로몬이 택한 자유로운 운명을 "무책임한 것"으로 비난하며 신의 절대적인 지도자 이론에 찬동한다. 그리고 그 절대적인 지도자로는 신 외에는 생각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우고는 뒤늦게 이들의 배신을 깨닫는다. 그들이 솔로몬을 비난하고 비하할 수록 본래 왕이 되려고 하지도 않았고 남들의 권유로 그 자리에 올랐던 솔로몬이 왜 모욕 당해야 하냐며 억울해서 눈물을 흘린다.
          * 그때 또다른 목소리가 나타난다. 우고는 그게 신라고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솔로몬의 영혼이다. 그 영혼은 우고의 수고를 치하하고 자신도 지쳤다며 이젠 신에게 뒤를 맡기고 편히 살자고 말한다. 그것은 다윗이 보여주는 허상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정신이 피폐해진 우고는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속아넘어간다.
          * 우고가 무력화되자 신는 성궁의 문지기 역할을 완전히 빼앗는다. 아르바는 급변하는 상황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신는 이미 그들의 권속을 데리고 세계를 재구축하는 작업이 착수한다.
          * 그 옆에선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가 결혼식 준비로 바쁘다. 알리바바는 청첩장 쓰는 일로 정신이 없는데 상회 단골들을 빠짐없이 초대하려고 엄청난 수의 청첩장을 집필 중. 심지어 일일히 수기로 적고 있다. 모르지아나도 마스루 앞으로 보낼 청첩장을 작성하는데, 청첩장이라기 보단 도전장에 가까운 디자인. 게다가 여전히 글씨가 지저분하다. 알리바바는 콩깍지가 낀 영향인지 "글씨가 예뻐졌다"고 칭찬하고 백룡도 진담인지 빈말인지 달필이라고 칭찬. 홍옥만 위화감을 느낀다.
         신가 부활할 수 있었던 열쇠는 일곱 명의 진. 분명 이들도 우고가 주창한 솔로몬의 이상에 동조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신에서 감화된 것인지 완전히 솔로몬의 이상을 부정하게 됐으며 신의 수족으로서 우고 마저 배신하게 되었다. 이들이 배신한 이상 지상에 있는 신의 옛동료들은 권속기를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신가 부활했다고는 하나 이미 복잡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우고가 바로 무력화됐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신가 부활한 충격+진들의 배신+우고 본인의 정신적 문제가 겹쳐져 간단하게 무력화되고 말았다.
         본래 최종보스 후보로 점쳐졌던 다윗은 꾸준히 신를 현혹하고 잠식한 거라고 생각됐지만 결국 그 자신이 신를 "왕"으로 만는 "마기"였음이 러났다. 결국 다윗의 장대한 계획은 신에게 바쳐지기 위해서였던 것. 지금껏 신가 마기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것도 바로 다윗이 마기가 되기 때문이었다.
         알라딘은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지상 세계에선 거의 무적이나 다름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성궁을 장악한 신가 최종보스로 급부상한 이상 여유를 부릴 수 없는 입장이 되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21화 . . . . 51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마기]] 321번째 밤. '''신의 미소'''
          * 아르바는 실패하면 죽는 의식을 진행하는데 신가 너무 평온하고 심지어 웃을 수 있는 걸 보고 이해하지 못한다.
          * 신는 자신이 신의 그릇이나 구세주가 아니라 "단지 탐욕스러운 한 명의 인간"임을 인정한다.
          * 의식이 진행되자 "길"에 신가 먹혀 버린다.
          * 우고의 형상이 나타나 신에게 "너는 신의 그릇이 아니다"라고 경고한다.
          * 그러나 신는 "나라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성궁의 파수꾼들에게 덤벼든다.
          * 그러나 신는 태연하다.
          * 아르바는 루프를 통과하려면 인간의 몸으론 안 된다며 금속기를 차라고 하는데, 이또한 신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 신 또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왜 속이 시원한지" 자신을 의아해한다.
          * 신는 뒤에서 의식을 지켜보고 있는데, 문득 자신은 왜 성궁에 가려 하는지 의문을 품는다.
          * 신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필사적이냐고 질문을 던진다. 게다가 "100분의 1이란 확률이 그렇게 나쁜가?"라는 어이없는 질문까지 한다.
          * 이미 신와 아르바의 몸에는 금같은 것이 나타나며 이상징후가 나타난다.
          * 그러나 신는 첫 번째 던전을 공략하고 바알을 얻던 때는 만 명 중 하나의 확률을 돌파했다고 회상한다.
          * 그걸 깨달은 순간 신는 미소 짓는다.
          * 신는 첫 번째 던전을 공략하던 때랑 똑같다고 느낀다.
          * 신는 운명을 뒤집고 모든 것을 쟁취하는 거야 말로 자신이라는, 탐욕스런 단 한 사람의 인간이라고 자각한다.
          * 그때 "길"은 신를 삼킨 것처럼 데리고 간다.
          * 신는 길을 통해서 우고의 루프와 접촉한다.
          * 우고는 신에게 "너는 신의 그릇이 아니다"고 경고한다.
  • 일곱개의 대죄/192화 . . . . 51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멀린은 포획한 그레이로를 실험실로 가져가고 레퓌스(프라우린)은 도주를 시도한다.
          * 다른 성기사들은 모두 따돌리나 핸릭슨 만은 떨치지 못했다.
          * 핸릭슨은 정화를 시도하나 실패하고 열세에 처한다.
          * 자라트라스 등장. 프라우린을 상대로 핸릭슨과 공투한다.
          * 프라우린은 그 둘이 레퓌스를 죽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과감한 공세로 나오는데.
          * 그레이로를 포획한 멀린은 기뻐하며 실험할 생각으로 가득하다.
          * 레퓌스(프라우린)은 어수선한 틈을 타서 도주를 시도한다.
          * 하우저가 눈치채지만 프라우린이 한 발 빨랐다.
          * 프라우린은 개방된 장소에 나오자 일단 멈춰선다.
          * 그런데 그를 따라온 자도 있었다. 프라우린은 그가 오는걸 예상했다는 듯 "역시 왔군"이라 말한다.
          * 핸릭슨이 그를 추격해왔다. 레퓌스를 돌려받겠다고 하는데.
          * 핸릭슨은 프라우린을 교란하고 접근, 정화(퍼지)를 건다.
          * 프라우린가 이제 전부냐고 조롱하자 핸릭슨은 "너는 레퓌스의 검술을 따라하기엔 멀었다"며 도발한다.
          * 이번엔 프라우린이 검술만으로 덤벼오는데 핸릭슨은 그 공격을 감당하지 못한다.
          * 가까스로 방어하던 핸릭슨은 마침내 쓰러지고 프라우린은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한다.
          * 프라우린은 잠시 묻는다. 그는 핸릭슨이 무엇 때문에 움직이냐며 죄악감이나 친구를 막고 싶은 거냐고 묻는다.
          * 이미 모든게 늦었고 핸릭슨이나 프라우린이나 손에 피를 묻혔고 무엇으로도 속죄할 수 없다고 빈정댄다.
          * 핸릭슨은 그걸 정하는건 자신들이라고 말하며 일어서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 프라우린은 대화는 이제 필요없다고 그를 찌르려 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 . 51회 일치
         [[절대가련 칠런]] 에피소 목록
         [[절대가련 칠런/432화]]
         [[절대가련 칠런/433화]]
         [[절대가련 칠런/434화]]
         [[절대가련 칠런/435화]]
         [[절대가련 칠런/436화]]
         [[절대가련 칠런/437화]]
         [[절대가련 칠런/438화]]
         [[절대가련 칠런/439화]]
         [[절대가련 칠런/440화]]
         [[절대가련 칠런/441화]]
         [[절대가련 칠런/442화]]
         [[절대가련 칠런/443화]]
         [[절대가련 칠런/444화]]
         [[절대가련 칠런/445화]]
         [[절대가련 칠런/446화]]
         [[절대가련 칠런/447화]]
         [[절대가련 칠런/448화]]
         [[절대가련 칠런/449화]]
         [[절대가련 칠런/450화]]
  • 마기/323화 . . . . 4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진격을 멈추지 않는 신.
          * 신는 고집을 부려서 계속 진격하는데, 그럴 수록 그의 몸은 타들어가서 마침내 형체도 알 수 없게 된다.
          * 이것이 자기 꿈의 결말임을 깨달은 신는 마지막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루프로 돌아가고 육신은 재만 남는다.
          * 신는 마장 "제파르"로 공격해 보지만 또 다시 파리 처럼 얻어맞는다.
          * 재차 공격 태세를 취하는 신에게 "소용없다"고 단언하는 우고.
          * 우고는 애당초 모든 금속기를 만든건 자신이며 신는 단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라 평한다.
          * 신는 거의 오기에 가깝게 "그래도 가겠다"며 우고에게 달려든다.
          * 그 말처럼 신의 몸은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 "유감이야 신"
          * 신는 뼈만 남기고 타버린다.
          * 신는 죽어가면서도 갖고 싶다, 스스로 손에 넣겠다는 말을 하지만 우고는 "불가능하다. 이젠 손도 없다"고 담담히 말해준다.
          * 우고의 말투는 오히려 잔인하게 들리는데, 그 말 조차 지금의 신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 신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욕망을, 자신의 행복을 놓지 않겠다고 절규하듯이 외친다.
          * 우고는 한 번 정점에 달한 것은 반시 쇠하며 "옛 왕"은 "새로운 왕"으로 대체되는 법이라 한다.
          * 신는 죽어가면서도 그의 말에 충격을 받는 듯 하다.
          * 기이하게 보이는 우고는 신를 감싸며 "그렇게 세계는 앞으로 가는 법. 넌 쉬어도 된다"고 말한다.
          * 루프에 둘러쌓이면 신.
          * 행복하게 웃는 신의 영혼.
          * 마침내 신의 육신은 재로 변하고 신의 영혼은 루프로 돌아간다.
  • 마기/330화 . . . . 4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마기)|신]]는 자신의 독단만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는 듯 [[팔인장]]을 불러모은다.
          * 루프가 고쳐진 팔인장들은 한결같이 신의 주장에 찬동한다.
          * [[샤를르칸]]과 [[야무라이하]]마저 신의 이상에 경도되어 [[알리바바 사르쟈]]와 [[알라딘(마기)|알라딘]]을 설득하려 든다.
          * 심지어 신는 이 모든 상황을 전세계에 생중계하고 있었다. 그 중엔 각국의 지도자들돠 [[유난]]같은 마기도 끼어있다.
          * 신는 국민들에게 자신의 이상을 어떻게 생각하냐 묻고, 사람들은 대찬성하며 "함께 루프로"가자며 감격에 겨운 눈물을 흘린다.
          * 세상을 재창조하기 위해 루프를 완전히 재창조하겠다는 [[신(마기)|신]]. 그러나 그 말은 결국 지금 세상을 완전히 멸망시킨다는 이야기다. [[알리바바 사르쟈]]와 [[알라딘(마기)|알라딘]]은 그런 폭거에 도저히 동조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신는 자기 혼자의 의견이 아니라며 전 [[팔인장]]을 소환한다. 그들은 이미 준비하고 있었던 듯 방문이 열리자 그들이 기다리고 있다.
          * 오랜만에 다시 모인 팔인장들. [[스파르토스]], [[피스티]], [[쟈파르]], [[라콘(마기)|라콘]], [[마스루르]], [[히나호호]], [[야무라이하]], [[샤를르칸]].
          * 알라딘은 모두 신의 생각에 조종 당하고 있다고 외치지만 야무라이하는 자기 자신이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며 샤를르칸은 루프가 고치지거나 말거나 원래 자신은 신를 존경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모든 팔인장이 이들과 같은 입장.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이들의 광기에 갇혀 버린 듯하다. 알라딘은 이들이 모두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알리바바는 그 반대라고 말한다. 이들은 모두 제정신이다.
          * 팔인장들은 이 계획을 "다시 태어난다"거나 "신을 타도한다"같이 표현하며 기대에 차있다. 신의 맹점을 알고 있었던 마스루르 조차 신의 의견에 찬동하며 마지막 희망이었던 쟈파르도 "미리 알았다면 더 빨리 도왔을 것"이라며 눈물을 흘린다.
          * 신의 미치광이 행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이 모든 상황이 저세계로 중계되고 있었다고 밝힌다. 스크린에는 알라딘과 알리바바가 신와 벌인 논쟁이 고스란히 비추고 있다. 황제국의 [[연홍옥]]이나 뢰엠의 [[티토스 알렉키우스]] 등 각국 지도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과 유배된 마기인 [[유난]]까지 모두가 이것을 지켜보고 있다.
          신는 이들을 향해 묻는다.
          * 시민들은 더이상 고민할 것도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대환호. 전세계, 기계적으로 맞춘 것처럼 동시에 환호성이 번져간다. 그들은 "다 함께 루프로 돌아가자", "더 좋은 세상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는 신의 말을 찬양하듯 따라하며 박수를 치고 축하하며 감격에 겨운 눈물을 흘린다.
          * 기분 나쁘도록 한결같은 환호 속에서 알리바바와 알라딘만 고립돼있다. 정신병자 사이에 유일한 정상인처럼 돼버린 알리바바와 알라딘. 알리바바는 이 [[성궁]]의 힘에 치를 떨며 정말 신에 영향을 받지 않은건 자기들 뿐이냐고 한탄한다.
          * 황제국의 처소. [[모르지아나]]도 이 방송을 보고 있었다. 이미 한 번 신의 의견에 찬동했던 그녀. 그러나 무슨 일인지 지금 모르지아나는 세상과 함께 환호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절정에 달한 신의 광기. 온세상이 신의 광기에 편승하고 있다.
         한편 커플링에 민감한 팬덤에선 나름 만족하는 부분도 있는데 샤를르칸X야무라이하가 실현, 스파르토스X피스티도 실현. 신가 루프를 조작한 영향인지 갑자기 커플이 탄생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맥스 페인/줄거리 . . . . 47회 일치
         현재의 [[뉴욕]]. 경찰 병력이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건물로 몰려는 가운데, 에이저 코퍼레이션 건물 꼭대기에 한 남자가 저격소총을 들고 서 있었다.
         == 파트 1: American Dream (아메리칸 림) ==
         3년 전, 맥스 페인은 뉴욕 미타운 북구에 근무하는 형사였다. 그는 친구인 마약단속반 요원 [[알렉스 볼더]]에게 마약단속반으로 오라는 권유를 들었지만 아내 미셸과의 사이에서 막 아이가 생긴 참이었기에 거절했다.
         >인생은 좋았다. 달콤한 여름 날의 해넘이, 깔끔하게 깎인 잔디밭의 싱싱한 냄새,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 뉴저지의 강 너머 집.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어린 딸. 아메리칸 림이 실현되었다. 하지만 꿈이라는건 보고 있지 않으면 무너지는 나쁜 습관이 있다.
         맥스는 경찰이 몰려는 로스코 지하철 역을 떠나 잭 루피노의 호텔로 갔다. 루피노는 슬럼가에 위치한 그 호텔에서 성매매, 마약 판매, 청부살인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맥스는 그가 알렉스를 죽이고 자신을 범인으로 몰면 될줄 알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맥스는 2층에서 캔디 던이라는 매춘부의 일기를 발견한다. 그 일기에는 그녀의 손님이었던 "외눈박이 알프레" 몰래 찍은 비디오를 알 수 없는 여성에게 돈을 받고 팔았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본 맥스는 캔디가 발키리 중독으로 죽지 않는다면 그녀의 부업 때문에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호텔 밖으로 나간 맥스는 잭 루피노를 잡기 위해 그의 본거지로 향한다. 그러던 중 본거지 앞 자동차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메르세데스 벤츠 한대가 그 자리를 벗어나는걸 목격한다. 그 벤츠의 조수석에는 펀치넬로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러시아계 범죄조직의 두목, [[블라디미르 렘]]이 타고있었다. 블라가 탄 벤츠는 루피노의 본거지에서 달아나던 중 유조차 한대를 엎어지게 해 큰 화재를 일으킨다. 이후 블라가 루피노의 본거지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한다.
         루피노의 본거지로 들어가는 정문은 잠겨 있었기에 맥스는 지하실로 통하는 뒷문을 통해 루피노의 본거지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피아들을 해치우며 루피노의 사무실로 올라갈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앙 홀에 있는 공중전화서 [[알프레 우든]]이라는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다. 우든은 맥스에게 경찰들이 오고 있고, 맥스가 그곳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는 말만 남기고 끊어버린다. 그로부터 몇분 뒤, [[짐 브라부라]] 반장이 이끄는 경찰들이 루피노의 본거지를 포위하고 SWAT을 진입시킨다. 맥스는 SWAT과 벽 하나를 놓고 대치하는 상황까지 가지만 결국 경찰을 피해 2층으로 올라가는데 성공한다.
         이후 맥스는 5층으로 올라가 파이프를 타고 옆 건물로 건너간 후, 또다시 파이프를 타고 루피노의 본거지로 건너간다. 블라의 폭탄 테러가 끝나지 않았는지 아직도 폭탄이 터지고 있었다. 맥스는 마피아들을 처리하며 루피노의 사무실에 도착한다.
         맥스가 사무실 문을 두리며 나온 것은 [[비니 고그니티]]였다. 비니는 자길 잡을 수 있을 거냐는 투의 말을 하며 맥스에게 총을 쏘지만 오히려 맥스의 총에 배를 맞게 된다. 비니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맥스를 처리하도록 한 후 배를 움켜쥐고 도망간다.
         맥스가 루피노의 부하들을 모두 처리하자 루피노가 모습을 러낸다. 루피노는 자신은 타악천사의 살을 맛보았고, 악마의 초록색 피를 맛보았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그러고는 자신은 죽음 여신의 아들이며 그녀에게 대적할자들은 반시 죽을것이라고 외치며 맥스에게 달려든다.
         루피노는 화염병과 산탄총으로 맥스를 공격하지만 결국 맥스에게 죽는다. 하지만 맥스는 발키리가 인간을 좀비와 같이 만는 약이라며 루피노의 시체에 연거푸 총을 쏜다. 이때, 한 여자가 맥스를 제지하며 나타난다. 그녀는 맥스에게 총을 겨누며 범인을 잘못 짚었다고 말했다.
         맥스는 자동차를 몰고 호텔을 떠난다. 하지만 그를 미행하는 검은색 메르세데스 벤츠 한대가 있었다. [[블라디미르 렘]]은 맥스의 차를 세우고는 그에게 손가락총으로 장난을 친다. 블라는 맥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며 말을 시작한다.
         [[블라디미르 렘]]은 보리스 다임이라는 부하를 두고 있었다. 다임은 화물선 "카론"의 선장으로, 무기를 포함한 블라의 물건들을 수송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임은 블라를 배신하고 펀치넬로 패밀리에 붙어버렸다. 블라는 맥스에게 다임을 죽이고 카론을 탈환하면 무기를 지원해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맥스는 이를 수락한다. 그는 블라에게 그나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맥스는 필요한 무기를 모두 챙기고 화물칸에서 나간다. 블라는 이제 자기 혼자 할 수 있다는 맥스를 떠나보낸다.
         >블라: 보카처럼 투명하군. 하지만 힘든 상황에 처하면 언제든지 부르라고. 이게 좋은 우정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겠군.
         하수구 밖으로 나온 맥스는 블라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만나게 된다. 불타는 카사 디 안젤로를 본 블라가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블라는 맥스를 펀치넬로 저택까지 태워다준다.
         알프레 우든이 저택 전화를 통해 무장 헬리콥터가 저택 마당에 착륙했다는 소식을 알려주지만 맥스는 더 많으면 더 좋다고 받아친다.
         맥스에게 발키리를 주입한 여자는 부하들을 데리고 "콜 스틸"이란 곳으로 가려고 했다. 맥스는 그 일당이 자리를 뜨기도 전에 정신을 잃었다.
         === 1장: Take Me to Cold Steel (날 콜 스틸로 데려다 주게) ===
  • 대한민국 FA컵/2016시즌 . . . . 42회 일치
         || 경기 라운 배정 || 총 8라운 ||
          * 라운 배정은 기본적으로 [[대한축구협회]](이하 KFA)에서 고려하는 리그의 등급과 성적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즉, KFA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높은 수준의 리그일수록 본선에 가는 길이 빨라진다.
          * 각 라운에 진출하는 팀들은 진출지원금을 받으며, 예선전에는 아마추어 팀들만 지원받는다.
         예선라운는 [[K리그 클래식]]을 제외한 71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상세는 소항목을 참고.
         === 1라운 ===
         1라운는 총 28개 팀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하였으며, 그 상세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대학이름 앞에 붙은 지역명은 해당 캠퍼스가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 1라운 배정 K3리그: 8개팀(2015시즌 성적 기준 하위 8개팀)
          * 1라운 배정 대학팀: 10개팀(2015시즌 성적 기준 하위 10개팀)
         경기는 3월 12일과 13일에 걸쳐 14개 경기가 치뤄졌으며, 이 28개 팀들중에 최종적으로 1라운를 통과한 팀은 다음과 같다.
         === 2라운 ===
         2라운는 기본으로 2라운에 배정받은 20개팀에 1라운를 통과한 14개팀의 대결로 이루어졌다.
          * 2라운 배정 K3리그팀: 10개팀
          * 2라운 배정 대학팀: 10개팀
          * 1라운 통과팀: 14개팀
         경기는 2016년 3월 26일에 17경기가 모두 치뤄졌으며, 이 34개팀 중에서 2라운를 통과한 팀은 다음과 같다.
         === 3라운 ===
         3라운는 본 대회의 마지막 예선이며, 3라운에 배정된 23개팀에 2라운를 통과한 17개팀의 대결로 이루어졌다.
          * 3라운 배정 K3리그팀: 2개팀
          * 2라운 통과팀: 17개팀
          * K리그 챌린지팀: 부천축구클럽1995, 부산아이파크, 대구FC, 서울이랜FC, 대전시티즌,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 FC안양, [[강원FC]]
  • 마기/316화 . . . . 4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는 오래전부터 어떤 목소리와 대화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윗
          * 2년 만에 알라딘과 신의 대면. 신는 패배를 인정한다.
          * 신는 표면적으론 알라딘 일행과 우호관계를 되살리는 듯 했지만 실상 그들의 의견을 폄하하고 있다.
          * 신는 "어떤 목소리"와 대화하고 있다.
          * 그는 지금까지 일군 성과를 만족스럽게 지켜보는데 한편으론 신리아 상회 이외의 마법도구가 늘어나는걸 우려한다.
          * 신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최근 그가 봐온 운명이 빗겨가는걸 느끼고 있기 때문.
          * 목소리는 그래서 이종족의 사고를 빼앗는 "그누"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신는 "똑같은 취급하지 마라.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 하지만 목소리는 끈질기게 유혹한다. 그와 신는 "똑같고" 그 자신도 알마트란에선 유일하게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이점"이었다고 말한다.
          * 그는 신가 특이점으로서 가진 고뇌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 그저 인간으로서는 한계를 느낄 시점이라고 지적한다.
          *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다윗. 신는 자기더러 어쩌라는 거냐고 묻는다.
          * 밤이 되어 잠 든 신.
          * 신에게 안내되는 알라딘.
          * 신는 의외로 태평하게 그들을 맞이한다.
          * 신는 알라딘에게 순순히 "패배선언"을 한다.
          * 그리고 신에게 짊어진 것을 나누어 달라며 혼자서는 밝히지 못할 내일에 대해 함께 생각하자고 한다.
          * 신는 알리바바가 자신의 예상을 뒤엎고 전송마법진으로 실적을 일궈낸 것을 들며 알라딘의 의견이 맞을지도 모르겠다고 동조한다.
          * 이변을 감지한 신.
          * 다윗은 아르바가 섬기는 "그분"을 담을 그릇으로 신를 이용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 신의 독선은 다윗의 충동질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42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아이템을 설명하는 페이지.
         이걸로 적을 잡으면 죽지 않고 바닥에 누워 끙끙거린다. 설마 아무것도 모르는 경비병을 붙잡아 보스턴 돌바닥에 [[파일 라이버]]를 먹여도. 이 때문에 완전 동기화 과제로 살해 제한이 걸린 임무에서 사용된다.
          70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955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50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1,2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1,575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5,000 파운. 시퀀스 8 Public Execution 임무 이후 해금.
          4,10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2,6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8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6,500 파운. 시퀀스 8 Public Execution 임무 이후 해금.
          0 파운. 시퀀스 3 The Braddock Expedition 임무 이후 해금.
          2,475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4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2,4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7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6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7,000 파운. 시퀀스 8 Public Execution 임무 이후 해금.
          7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4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무사히 동료들 곁으로 돌아온 레퓌스.
          * 자라트라스는 사라지기 전 잠시 동안 레퓌스와 핸릭슨에게 인사하고 길선더에게 항상 지켜보고 있겠다고 전해달라 한 뒤 모습이 사라진다.
          * 프라우린은 큰 상처를 입었지만 자신의 마력 거대화(풀 사이즈)를 사용해 부활한다.
          * 그때 프라우린의 팔 위에 나타난 멜리오다스.
          * 멜리오다스는 놀라운 힘으로 프라우린을 압도하는데 그것마저 로스트베인으로 만든 분신에 불과했다.
          * 멀린이 파악한 멜리오다스의 총전투력은 6만. 프라우린을 압도한다.
          * 그리아몰과 재회한 레퓌스.
          * 그런데 어째서 어린모습 그대로냐고 묻는데 핸릭슨이 수행 중 문제가 있었다며 대충 설명한다.
          * 레퓌스의 귀환을 환영하는 핸릭슨.
          * 역시 레퓌스는 강하다며 더 빨리 뒤를 맡겼어야 했다고 말하는데.
          * 그리아몰은 원래 제리코 일행과 함께 있었지만 소변보러 나온 사이 그레이로에게 당했던 모양이다.
          * 레퓌스는 형이 무모한 짓을 했다고 하지만 자라트라스는 본래 이렇게 쓰기 위해 얻은 목숨이라고 대답한다.
          * 레퓌스와 핸릭스는 서로 자신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 자책한다.
          * 레퓌스는 반시 유언을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핸릭슨은 편히 쉬라고 작별의 말을 한다.
          * 프라우린은 천관파옥인에 관통 당하고도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
          * 그는 레퓌스를 "역시 내 파트너"라고 추켜새우며 16년 전이었다면 위험했다고 말한다.
          * 거대화 "풀 사이즈". 프라우린이 가진 본래의 마력이다.
          * 산처럼 거대해진 프라우린. 그 거대한 몸으로 성기사 일행을 내리치는데 핸릭슨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레퓌스는 그리아몰을 피신시키느라 구하지 못한다.
          * 하지만 멀린이 핸릭슨을 구한다.
  • 페어리 테일/511화 . . . . 4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스팅 유클리프는 혈연간이라도 냄새는 서로 다른데 나츠 래그닐과 라케이 래그닐의 냄새가 같다고 이상해한다.
          * 라케이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마법은 모두 스팅에게 먹힌다. 하지만 스팅의 공격은 라케이에게 유효. 상황은 역전된다.
          * 라케이는 "악식의 혼"이란 마법으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공복감에 사무쳐 서로 잡아먹게 만든다.
          * 하지만 공복감에 시달리는 스팅은 라케이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치명상을 입는다.
          * 라케이는 어째서 그가 페어리 테일 때문에 목숨을 거는지 묻는데 스팅은 그들이 자신의 길를 바꿔놨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 로그는 이미 파김치가 된 상태지만 자신의 그림자를 스팅에게 먹여서 "모 백영룡"으로 만들어주고 리타이어.
          * 파워업한 스팅과 인간의 삼대욕구 중 마지막 "수면욕"을 사용하는 라케이의 2라운 대결.
          * 라케이 래그닐과 조우한 스팅 유클리프는 어째서 그가 나츠 래그닐과 같은 냄새를 풍기는지 의아해한다. 렉터와 유키노 아그리아가 그도 "래그닐"이고 나츠와 혈연관계라고 알려주는데 스팅 입장에선 너무 뜬금없는 소리라 이해를 하지 못한다.
          스팅은 그걸 사실이라 쳐도 본래 사람의 냄새는 형제든 부자든 다 다르다 말한다. 실제로 나츠와 제레프 래그닐도 서로 냄새가 다른데, 유독 라케이는 나츠와 같은 냄새라며 이상하게 여긴다. 그러자 라케이는 "나츠도 어떤 의미론 제레프의 아들이기 때문"이라며 빛의 참격을 날린다. 하지만 "하얀 것"이 먹이인 스팅에겐 간식거리가 날아오는 거나 다름 없다.
          * 스팅은 "홀리레이"와 "홀리노바"를 연달아 쏜다. 지금까지 전혀 타격을 입지 않던 라케이도 성속성 공격은 통한다. 그는 스팅을 "성가신 녀석"이라 부르며 새로운 마법을 구사한다.
          * "악식의 혼". 하늘에서 부적들이 내려와 스팅을 감싼다. 이 마법은 공복감을 유발한다. 스팅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더니 배고픔에 지쳐 힘이 나지 않는다. 라케이는 등에 매고 있던 십자가를 날려 공격한다. 배를 찔리는 스팅.
          * 라케이는 서로 먹으면서 멸하라고 말하는데 단 한 명, 프로시 만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로그 체니와 함께 먹을 때까지 참겠다고 말한다.
          * 라케이가 공복을 참아봐야 어쩔 거냐고 빈정거리자 스팅은 라케이를 먹어서 해결하겠다며 달려들지만 이미 힘이 떨어진 상태라 농락만 당한다. "그래도 나는 세이버투스의 마스터니까"라고 외치며 덤비만 라케이의 십자가가 가차없이 어깨에 박힌다.
          라케이는 세이버투스란 길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왜 페어리 테일도 아니면 빠져달라고 말한다. 스팅은 오히려 페어리 테일을 위해서 나선 거라고 받아친다.
          >우리들을 바꿔준 길니까!
          라케이는 비웃듯 자신이 반시 죽일 테니 나츠의 혼도 곧 자유로워 질 거라고 말한다.
          * 그때 유키노의 모습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로그 체니가 나타난다. 미네르바의 테리터리. 디어 세이버투스의 쌍룡이 모였지만 로그도 싸우느라 힘을 소진한 상태. 그는 미네르바의 배달이라며 "나를 먹어라"라고 말한다. 로그는 남은 마력을 그림자로 바꿔서 방출한다. 스팅은 처음엔 어떻게 다른 속성을 먹냐고 거부하지만 이런 상황이라 "먹을 수밖에 없다"며 무작정 그림자를 흡입한다.
          그 사이 라케이는 새로운 빛과 부적으로 몸을 감싼다. 인간의 삼대 욕구 성욕, 식욕, 수면욕 중 자신이 마지막으로 부여할 것은 "수면욕"이라며 그것이 곧 영원한 수면이 될 거라 말한다.
          * 스팅의 새로운 힘. "모 백영룡". 로그는 모든 힘을 전달하고 쓰러지면서 스팅을 응원한다.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3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창천의 육연성과 현장에 도착한 헨릭슨이 레퓌스(프라우린)을 상대하기 위해 나서는데, 그는 끔찍한 것을 보여준다.
          * 그레이로의 능력으로 마신족화 되고 있는 사람들. 기라의 동생 질과 제리코도 있다. 알이 부화하면 급속도로 마신족화
          * 그레이로의 계금 "불살" 때문에 변변한 교전도 불가능한 상황.
          * 이런 상황에서 길프로스트로 위장하고 있던 비비안이 정체를 러내며 길선더를 데리고 도주.
          * 풀카운터로 강화된 마력이 몬스피와 데리엘을 덮친다.
          * 성기사들을 가로막은 레퓌스(프라우린)는 이들의 기척이 사라짐을 느낀다.
          * 그때 창천의 육연성이 프라우린을 상대하기 위해 나선다.
          * 프라우린은 그들로는 역부족이라고 비웃는데, 그때 또다른 성기사가 나타난다.
          * 핸릭슨, 현장에 도착.
          * 핸릭슨은 오늘이야 말로 레퓌스를 돌려받겠다고 말한다.
          * 창천의 육연성은 그를 질타하며 함께 싸우기를 거부하지만, 핸릭슨 본인이 "이 싸움 뒤엔 자신을 마음대로 해라"라고 나오고 전세가 워낙 좋지 않아 선택지가 없다.
          * 기라는 베로니카 왕녀를 피신시키려 하나 베로니카는 "네 동생 질을 반시 지켜야 하고 너도 무사해야 한다"며 가지않는다.
          * 그때 프라우린이 보여주는 끔찍한 광경.
          * 그레이로는 성내의 사람들을 모두 포획, 자신의 몸에서 알처럼 키우고 있다.
          * 프라우린은 이것을 "진귀한 쇼"라고 말한다.
          * 그레이로는 마신족 중에서도 아주 특수한 개체. 프라우린은 그레이로를 "그녀"라고 칭하는데 그것은 "여왕형"이라는 희귀한 타입이기 때문.
          * 과거 핸디가 지배당하고 있을 때 한 실험과 비슷하지만 전혀 실패하지 않고 순도 높은 "진짜 마신족"을 만는 차이가 있다.
          * 그레이로의 알을 거치면 숙주는 본래 모습을 잃고 완전한 마신족이 되어 여왕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 프라우린은 "깜빡한게 있다"며 설명을 더한다.
  • 마기/319화 . . . . 3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는 연홍옥의 성장에 크게 당황한다.
          * 신는 "나는 운명을 볼 수 있는 인간"이란 신념이 바닥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 연홍옥은 신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금껏 아무리 해봐도 나오지 않던 말이 나왔다고 감격한다.
          * 이사회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신 조차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 신는 황제국의 막대한 빚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고 묻지만 홍옥은 그것도 대책이 있고 확실히 갚을 거라고 장담한다.
          * 그리고 "다양한 사고가 동시에 존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이 말에 신는 눈에 띄게 당황한다.
          * 신는 무표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분한듯 주먹을 쥔다.
          *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는 신에게 물어보라고 하는데, 당연히 그는 반박할 수 없다.
          * 퇴장한 3인. 타케루히코는 신가 3국의 결탁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디스한다.
          * 타케루히코는 신측의 반격을 예상하는데, 무는 괜한 걱정이라고 선을 긋는다.
          * 그러나 신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 하지만 곧 신는 실토하고 만다.
          * 신는 자신이 신이나 다름 없고 신으로부터 인정받은 "특별한 인간"이라는 아집으로 가득차 있다.
          * 신는 정신을 놓은 것처럼 보인다.
          * 자국으로 돌아온 신.
          * 신의 정신적 붕괴.
          * 자신이 선택받은 인간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신가 사실 자신도 "평범한 인간"에 불과함을 자각하지만, 그로 인해 자신이 쌓아온 세계관이 붕괴하는걸 감당하지 못한다.
          * 조바심이 난 신가 황제국, 알리바바 일행과 적대하고 전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페어리 테일/508화 . . . . 3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마카로프 레아의 페어리 로가 발한 빛은 전장 전역을 휩쓸고 분산돼 싸우던 곳곳의 아군들에게 목격된다.
          * 블러맨, 윌을 상대하던 미네르바 올랜와 로그 체니도 목격한다.
          * 이 빛은 라케이 래그닐의 마법으로 페어리 로의 답례라며 역시 전장 전역을 대상으로 마법을 시전한다.
          * 이 마법은 상대의 쾌감을 증폭시켜 승천하게 만는 마법. 그런데 당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쾌락을 아는 자" 뿐이다?
          * 심지어 제레프 조차도 이 마법에는 괴로워하는데 라케이는 뒤늦게 마법을 회수한다.
          * 라케이는 덤비는 유키노에게 강제로 쾌락을 주입해서 제압하는데 그때 카구라가 나타나 유키노를 구한다.
          * 흑마법사(제레프)의 동료 같지 않다는 카구라의 말에 라케이는 "그는 동료가 아니라 아버지"라고 밝히는데.
          * 상처투성이가 된 로그 체니와 미네르바 올랜. 블러맨과 윌이 쓰러져 있다. 미네르바는 해치웠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그들이 쓰러뜨린 건지 술자(나인하르트)가 쓰러져서 사라지는 건지는 불분명. 상태로 봐선 후자에 가까운 듯 하다.
          * 이들도 마카로프 레아의 페어리 로의 발동을 목격했는데 로그는 처음 보는 건지 그 정체를 알지 못한다. 미네르바가 그 정체를 설명해주면서 "페어리 테일과 화해하길 잘했다"고 농담한다. 미네르바는 모든 적을 처리하진 못했어도 상당히 줄였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로그는 아군 측도 소모가 심각하다며 쉽게 우세를 점치지 못한다.
          * 어떤 남자가 태양을 등지고 앉아 있다. 그는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고개를 못 들겠다"고 투덜거리고 있는데, 바로 라케이 래그닐. 유키노는 그가 스프리건 12의 일원임을 알아보지만 어딘지 다른 12와 다른 신성함이 느껴진다. 그는 전장에 있는 적 전원을 상대로 어떤 마법을 발동하는데, "하얀 혼은 자유로운 하늘로"라고 뜻모를 말을 중얼거린다.
          * 페어리 테일도 하나둘 영향을 받으며 쓰러지는데 렉서스 레아 조차도 견디지 못한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어른들만 걸리는 마법인가 생각하지만 모든 어른이 다 걸리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 자신도 영향을 받는다. 메이비스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하며 쓰러지는데. 지금까지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던 길다트 클라이브 조차도 갑자기 쓰러져서 딸 카나 알베로나가 걱정하는데... 왠지 승천할 것 같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어서 한 대 맞는다.--가정폭력의 현장--
          * 오시리스 세이스와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상대하던 오거스트도 라케이가 발동한 마법을 감지한다. 하지만 동요가 없어서 영향을 받은 건지 어떤건지는 불명. 오시리스 세이스와 제라르는 쓰러져 있는데 오거스트에게 이미 당한 뒤같다.
          * 아이린이 엘자 스칼렛 일행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 "나는 너, 너는 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바로 그 직후에 라케이의 마법이 덮치면서 아이린의 상태가 안 좋아진다. 홍조를 띄우며 빈틈을 보이자 엘자는 바로 나츠 일행을 대피시키도록 하고 자신은 아이린과 싸우려 한다. 아이린은 당황하며 마법을 사용하는데 웬디 마벨이 막으며 엘자를 돕겠다고 한다. 아이린은 웬디의 마법이 부가술이라는걸 간파하는데, 그보다는 엘자 측에서 단 한 사람도 라케이의 마법에 걸리질 않았다고 다들 "꼬맹이"라고 짜증낸다.
          * 심지어 이 마법은 페어리 테일 길에 있는 제레프까지 괴로워하며 그만하라고 하는데, 라케이는 멀리에서도 그의 의사를 감지하고 서둘러 마법을 회수한다.
          * 라케이가 밝히는 자신의 마법은 바로 "쾌락". 쾌락을 깨우친 자는 그의 마법을 거역할 수 없다. 쾌락을 계속 부여해서 결국 승천시켜 죽이는 어찌보면 행복한 마법. 영향을 받지 않았던 유키노는 성령마법을 발동하며 라케이를 공격하려 하는데 그가 한 발 빨랐다. 라케이의 손짓에 따라 촉수 같은 것이 나타나 유키노를 휘감는데, 강제로 쾌락을 주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향을 받지 않던 유키노도 쾌락에 빠져 상태가 안 좋아진다. 함께 묶인 프록시, 렉터도 마찬가지. 라케이는 지와 무지는 "백과 흑"이라며 "쾌락과 고통"을 깨달으라고 말한다.
          * 그때 카구라가 나타나 라케이의 촉수를 베어내고 유키노를 구한다. 그녀는 라케이가 말한 것을 듣고 "빛과 백이 쾌락이라고? 흑마도사(제레프)의 동료 답지 않구나"라고 빈정거린다. 라케이는 덤덤한 표정으로 "동료가 아니라 아버지"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하는데.
         작가의 트위터에 "논란이 많을 테지만 중요한 화"라고 예고했던 그 에피소. 확실히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고수위의 전개다. 애니화될 때 가장 문제가 많을 거 같은 에피소가 됐다.
         라케이의 마법의 발동 조건은 누가 봐도 "그거"지만 소년지의 한계상 다른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독자들은 음란마귀가 잔뜩 껴서 그거 말고 다른 예측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 아무튼 이번 화 때문에 메이비스까지 비처녀 논란에 휩쓸리고 있다.--보기에만 저렇지 사실 마카로프보다 할머니--
         제레프는 아이린이 유니버스 원을 발동했을 때도 당황했을 뿐인데 라케이의 마법에 진짜로 괴로워하는 걸로 나와서 END보다 이쪽이 훨씬 효과적인거 아니냐는 설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 그 길다트 조차 저항을 못하고 당한 마법은 이게 처음. 오거스트는 당한거 같긴 한데 동요하는 것 같진 않아 진 대마법사설이 나오고 있다. 아이린은 역시나 걸리는데 꽤 괴로워하는 걸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엘자나 웬디가 안 걸리는걸 보고 "꼬맹이들"이라고 하는걸로 봐서는 역시 이 마법은...
  • 페어리 테일/509화 . . . . 3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 제 509화. '''카구라 vs 라케이'''
          * 카구라 vs 라케이 래그닐. 라케이는 나츠 래그닐을 "숙부"라 언급하며 적의를 러낸다.
          * 카구라는 주특기로 라케이를 공격하지만 라케이는 너무나 간단하게 막고 오히려 카구라를 쓰러뜨린다.
          * 그러나 밝혀지는 라케이의 어머니는 바로 메이비스 버밀리온인데...
          * 오거스트는 제랄이 한 때 제레프 래그닐을 신봉했던 인물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왜 그를 져버리고 다른 길을 걷는지 묻는데 제랄은 "내 마음을 비추는 빛을 손에 넣었다"고 말하며 엘자 스칼렛을 떠올린다. 그런데 대답을 들은 오거스트는 빛은 정의고 어둠은 악이라는 사고방식은 어리석다고 일축한다. 그러면서 제레프 래그닐에겐 "아들"이 한 명 있다고 말을 꺼낸다. 제랄에겐 놀랄 틈도 없이 오거스트의 설명이 이어진다. 그 아이는 강대한 빛의 힘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고 빛과 어둠 사이에서 방황했으며 어느 쪽도 아닌 무의 경지에 도달했다. 오거스트는 빛과 어둠에 선악은 무관하다며, 굳이 정의가 있다면 그건 "사랑" 뿐이라 말하며 돌아선다. 그러는 사이 제랄은 엘자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다짐하며 몇 번이나 다시 일어서라고 시도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 라케이 래그닐과 대치하고 있는 카구라 미카즈치. 제레프의 아들이라는 말에 반문한다. 라케이는 정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제레프의 아들이라고 강조한다. 유키노 아그리아, 렉터와 프로시는 "래그닐"이란 성을 듣고 나츠 래그닐을 떠올린다. 라케이는 내친 김에 그가 제레프의 동생이며 자신의 숙부에 해당한다고 폭로한다. 충격을 받는 유키노와 카구라. 라케이는 그들에게 나츠와 만나는걸 기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 라케이는 무수한 빛의 칼날을 날려 뿌린다. 카구라는 가볍게 방어해낸다.
          * 카구라는 언제까지 위에 있을 거냐며 라케이가 있던 바위산을 일도양단한다.
          * 라케이는 유키노에게 걸었던 것과 같은 쾌락을 주입하는 마법을 사용한다. 카구라는 촉수에 휘감기며 위기에 처하지만 스스로 혀를 깨물면서 정신을 다잡는다. 카구라는 빛의 촉수를 베어버리고 라케이는 자신에게 고통을 주어 쾌락을 뿌리치는 정신력에 감탄한다.
          * 속박에서 풀린 카구라는 "품위없는 마법"이라며 라케이의 간격으로 파고 든다. 그것은 유키노도 당한 적이 있는 최고속 거합베기. 카구라는 "내 원도도 다르지 않다(품위없다)"고 중얼거리며 일섬을 날리는데.
          * 근접에선 무방비하고 생각했던 라케이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카구라의 검을 막는다. 라케이는 스프리건12 중 몇 명을 쓰러뜨렸다고 착각에 빠졌다고 빈정댄다. 카구라가 당황해서 연거푸 검을 휘두르지만 어느 것 하나 라케이에게 상처를 내지 못한다. 라케이는 여유롭게 방어하면서 자신과 오거스트, 아이린은 특별한 존재라고 말한다. 현격한 전력차에 카구라는 패배를 예감한다. 라케이는 바로 그 표정이 좋다고 도발하는데 카구라가 크게 내리친다.
          * 카구라의 공격은 여지없이 막히고 단 한 순간에 라케이의 반격이 날아든다. 라케이의 손짓만으로 카구라가 베인다. 그 카구라 조차도 이 일격으로 무너진다. 라케이는 그 고통도 곧 쾌락으로 변할 거라며, 카구라의 "품위없는 마법"이란 말에 수긍한다. 하지만 그건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 거니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 제랄을 처리하고 돌아서던 오거스트는 라케이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그건 "어머니 뿐"일지 모른다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모습이 비추는데.
         라케이의 어머니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으로 추정 중. 사실 오거스트가 중얼거릴 때 메이비스가 나와서 거의 확정이다. 팬덤에서는 제레프를 진정한 흑마도사라며 까고 있다.--라케이의 마법이 메이비스한테 통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다.--
         라케이는 중증의 파더콤. 나츠를 삼촌이라고 인식하는데 "아버지가 나츠를 더 신경쓰니 제거한다"는 사고로 움직이고 있다. 오거스트는 방황한 끝에 "무의 경지"에 올랐다고 하는데 하는 짓은 얀데레. 무의 경지가 아니라 얀데레의 경지다. 빛과 어둠 양쪽에서 방황했다는 언급도 있으니 현재는 빛의 마법만 사용하지만 어둠의 마법도 사용할 것으로 추정. 또 같은 빛속성인 스팅이 나오면 어떤 대결이 될지도 관심사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14화 . . . . 3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모든 것이 시작된 400년 전의 "래그노프 왕국". 이곳은 현룡 "베르세리온"과 용의 여왕 [[아이린 베르세리온]]이 다스리는 나라였다.
          * 당대의 이슈갈엔 사람과 래곤이 공존하는 나라가 여럿 있었으나 서쪽 나라에서는 래곤이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로 대립했다.
          * 서쪽의 래곤들이 이슈갈을 침공해왔고 베르세리온을 위시한 동쪽의 래곤들이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운 전쟁이 "용왕제"였다.
          * 서쪽의 래곤은 수가 많았고 이슈갈에서도 인간과 공존을 원치 않는 래곤 무리가 배반하면서 전황은 날로 위태로워진다.
          * 아이린은 이때부터 인챈트 마법의 달인이었으며 베르세리온을 돕기 위해 래곤을 힘을 인간에게 "인챈트" 시켜 강대한 힘을 얻는 "멸룡마법"을 창시한다.
          * 아이린은 지금 자신과 싸우는 [[웬디 마벨]]은 물론 모든 멸룡마도사(래곤 슬레이어)의 어머니였던 것이다.
          * 한편 [[루시 하트필리아]]는 [[해피(페어리 테일)|해피]]와 함께 [[나츠 래그닐]]의 체온을 높이기 위해 살을 맞댄다.
          * 나츠는 여전히 마음 속 세계. 어느 덧 길잡이가 웬디, 그리고 [[가질 레폭스]]로 변한다. 이들의 인도로 나츠는 마침내 "답"에 도달하는데.
          * 이야기는 400년 전 "래그노프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즈음 서쪽 나라에서는 래곤이 인간을 습격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들린다. 이 나라를 통치하는 현룡 "베르세리온"은 몸소 서쪽을 시찰하고 돌아오며 "서쪽 래곤들은 지성이란게 없다"고 투덜댄다. 서쪽은 상상 이상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왕국으로 돌아온 베르세리온은 용의 여왕 [[아이린 베르세리온]]을 찾는다.
          * 래그노프는 래곤과 인간이 화합해서 공존하는 나라였다. 아이린은 안뜰에 있다가 돌아온 베르세리온을 반긴다. 그녀는 베르세리온의 안색이 좋지 않은걸 눈치 챈다. 그가 털어놓길 서쪽에선 이미 래곤들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했고 곧 동쪽, 이슈갈로 침공할 것이다. 베르세리온은 이슈갈에선 그런 사상 자체가 통용될 수 없다고 말하며 이곳에선 인간과 래곤이 공존해왔음을 강조한다. 아이린은 서쪽 래곤들이 침공하면 그들의 사상으로 이슈갈 지역의 공존이 일그러지는게 아닐까 우려하는데 베르세리온은 그렇게 두지 않겠다며 인간은 자신들이 지키겠다고 선포한다.
          * 이게 아이린이 밝힌 "용왕제"의 진상이다. 인간을 학살하는 사악한 서쪽의 래곤과 인간을 지키려는 동쪽의 래곤들의 전쟁.
          * 당시 이슈갈엔 래그노프 왕국처럼 인간과 래곤이 공존하는 나라가 여럿 있었다. 서쪽 래곤들의 침공, 용왕제가 시작되자 인간들도 전쟁의 향방을 놓고 촉각을 곤두세웠다. 당시에 이미 "인챈트" 마법에 소양이 있었던 아이린은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인챈트 마법을 시범 보인다. 그녀는 단순한 나무토막을 강화시켜 강철검은 부러뜨린다. 사람들은 그 위력을 보고 이것만 있으면 전쟁은 이슈갈의 승리일 거라고 장담하지만, 전황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서쪽의 래곤은 수가 훨씬 많았고 예상 외로 이슈갈 내에서도 인간과 공존을 거부하며 이탈, 적대하는 노선을 탔다. 상황은 날로 악화돼서 어느날 베르세리온은 아이린과 독대한 자리에서 "진다"고 명언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아이린이 베르세리온의 말을 끊으며 자신도 싸우게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인간도 래곤에게 대적할 수는 없다. 그녀는 그 격차를 메꿀 획기적인 비술을 개발해냈다. 바로 래곤의 힘을 사람에게 "인챈트"하는 것이다.
          >멸룡마도사'''래곤 슬레이어'''
          >'''나는 래곤 슬레이어의 어머니'''
          * 같은 시각 각지에 흩어져 있는 멸룡마도사들. 그리고, 아이린과 더불어 또다른 시작의 열쇠를 쥔 인물. [[나츠 래그닐]].
          * 나츠는 아직도 자신의 마음 속 세계를 걷고 있다. 어느 새 길잡이는 웬디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웬디는 "멸룡마법을 만든건 아이린이란 사람"이었다며 "안나"가 그렇게 알려줬다고 전한다. 나츠는 어느 새 웬디가 나타난걸 보고 깜짝 놀라는데 그녀 뿐만 아니라 [[가질 레폭스]]까지 나타나 함께 앞장서고 있다. 가질은 네 마음속 일이라며 일일히 놀라지 말라고 핀잔한다. 나츠는 아까부터 다들 나타나더니 정작 자기가 죽을 원인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고 투덜댄다. 가질과 웬디는 모든건 그가 직접 떠올리기 위한 이정표이고 목적지는 곧 앞이라고 말한다. 나츠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 아이린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멸룡마법은 대성공을 거둬 많은 멸룡마도사가 탄생했고 전황은 단숨에 역전된다. 그러나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었다. 래곤의 강대한 힘을 이식한 탓에 부작용에 시달리는 멸룡마도사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강대한 힘에 휘둘려 흉포화하거나 래곤의 감각과 인간의 감각 사이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망가져갔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운 부작용. 멸룡마법을 받은 인간은 그 체내에서 성장하는 '''용의 싹'''이란 것이 있다. 그것은 곧 '''사람을 용으로 바뀌는 것.''' 이것이야 말로 멸룡마도사의 최후였다.
  • 마기/305화 . . . . 3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는 "너만은 마음을 열지 않았다"며 알라딘이 신리아 왕국의 마기가 되어 달란 부탁을 거절한 일을 거론한다.
          * 알라딘은 "신 아저씨를 좋아하는건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단지 그가 이루려는 세상에 동의할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 하지만 신는 "전쟁과 기아, 노예, 폭군의 연쇄를 막기 위해선 솔로몬의 지혜로 성궁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 신는 "그게 뭐가 나쁘냐"며 오히려 반박한다.
          * 신는 "나만이 운명의 흐름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세상이 어떤 이치로 흘러가는지 아는 것은 나뿐이니 내가 이끌어야 맞다"고 주장한다.
          * 그러자 신는 흥분하며 "솔로몬왕은 무책임하다"고 반박한다.
          * 알라딘은 "아저씨가 틀리지 않았다는 보장이 어디있냐? 불행이 찾아온 날은 없었냐"고 하는데, 신는 자신있게 "있다"고 말한다.
          * 신도 "결국 인간일 뿐이고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다. 틀리더라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전진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 신는 말이 막히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평행선임을 확인한다.
          * 알라딘은 퇴각하는데, 신는 알라딘이 그 아버지처럼 책임을 방기한 것이 유감스럽다고 말하지만 마음이 바뀌길 기다리겠다고 한다.
          * 신 몰래 알라딘의 정신을 빼앗아 솔로몬의 지혜를 손에 넣으려 하는 것.
         - 알라딘. 자신이 겪은 모든 괴로움은 "성공을 위한 절차"에 지나지 않았다는 신에게. 달편으로 일관하던 신도 여기에는 반박조차 하지 못했다.
          * 생각보다 신는 알라딘을 죽이려 들거나 하진 않았다.
          * 알라딘은 신도 결국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갈하는데,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했던 말이다.
          * 신의 계획도 결국은 연홍염이 하려던 일을 제도적으로 이루려는 것 뿐으로 차이점이라면 그 과정에서 "대전쟁"이 있느냐 없느냐에 지나지 않는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랙 클로버/95화 . . . . 3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라로스]]의 급습으로 허를 찔른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일행.
          *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는 [[파나(블랙 클로버)|파나]]를 지키다 부상, 아스타가 라로스에 대항할 유일한 전력이 된다.
          * 라로스는 아스타를 회유해 반마법을 다이아몬 왕국으로 데려가 이용해먹으려고 한다. 물론 아스타는 거절.
          * 아스타는 라로스가 쏘는 마법탄을 그대로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대응하지만 마력을 흡수하는 타입이라 별 타격이 되지 못한다.
          * 라로스는 아스타의 동료애를 비웃으며 남은 "이용"해야 하는 존재라 주장하지만 아스타가 반마법의 검을 투척하는 변칙 공격을 하자 어이없이 당한다.
          * 아스타는 "동료란 서로 향상시켜 주는 존재"라 일갈하며 라로스를 압박한다.
          * [[라로스]]의 급습으로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 일행은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는다. 중요한 전력인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도 [[파나(블랙 클로버)|파나]]를 지키다 치명타를 맞고 쓰러진다. 아스타는 마르스의 숨통을 끊으려는 라로스의 공격을 베어내며 나타난다. 마르스는 결국 의식을 잃고 파나는 마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빠르게 회복시켜주지 못한다. 현재 아스타 일행의 전력은 아스타 뿐.
          아스타는 일행을 안심시키며 라로스를 상대하러 달려간다.
          * 라로스는 갑자기 저자세를 취하며 싸움을 피한다. 그는 아스타가 "반마법을 쓰는 기사"인 줄로 짐작하고 갑자기 친근한 자세로 나온다. 자신도 "무속성 마력"의 소유자라 홀대를 받아왔고 그래서 "마력이 없는" 아스타의 처지를 이해한다며 억지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아스타가 대체 무슨 소릴하고 싶냐고 하자, 뜻밖에도 그는 "동료가 돼라"는 립을 친다.
          그는 "재능만 가지고 으스대는 녀석들을 물리치자"는 그럴듯한 명분과 다이아몬 왕국 측에는 자신이 잘 설명해서 출세가도를 달리게 해준다는 조건을 내건다. 하지만 그의 진짜 속셈은 언젠가 아스타의 반마법의 힘도 자신이 독차지하려는 것.
          * 나는 클로버 왕국에서 마법제가 된다는 자신의 꿈을 밝힌다. 라로스는 다시 물러서는 척하더니 허공으로 날아오르며 공격 태세를 취한다.
          * 라로스는 [[판젤 크루거]]에게 사용했던 마법탄 폭격을 다시 구사한다. 그는 아스타의 전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 [[핀랄 룰러케이트]]의 공간마법 보조가 없으면 아스타의 공격 범위는 크게 감소한다. 라로스는 그 점을 들어 아스타를 "좋은 표적"이라 조롱한다. 아스타는 폭격을 쳐내고 반사해 보내는 식으로 대응하는데 라로스는 자신의 마력도 재흡수할 수 있어서 아무런 타격도 되지 않는다. 라로스는 더욱 거세게 공격의 고삐를 죄며 포기하라고 강요한다.
         >내 동료를 다치게 만는건
          * 라로스는 동료 따위는 없다며 아스타의 동료애를 비하한다. 그는 세상엔 이용하는 녀석과 이용 당하는 녀석, 두 종류 뿐이라며 그 "동료"를 이용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자부한다. 물론 마르스나 파나도 그렇게 "이용"할 대상이다.
          아스타는 잘난 듯 웃어재끼는 라로스를 분노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라로스는 아스타를 조롱하며 "나의 발판이 돼라"면서 더 거세게 공격한다.
          * 이미 승리한 것처럼 폭소를 터뜨리던 라로스에게, 폭연 속을 꿰뚫으며 반마법의 검이 날아와 꽂힌다. 단마의 검은 순식간에 라로스의 마력을 무효화 시킨다. 라로스는 자신이 무슨 공격에 당한건지 파악을 못한다.
          아스타가 폭연으로 시야가 가려진 틈을 타서 라로스를 향해 검을 투척한 것이다. 기를 감지하는 아스타에게는 불가능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라로스는 서둘러 검을 뽑아내려 하지만 불가능하다. 검은 계속 마력을 흡수한다. 라로스는 서서히 추락하면서 이건 말도 안 된다고 패닉에 빠진다. 그토록 고생해서 올라온 자리가, 이렇게 어이없이 무너지게 생겼다며 말이다.
          * 결국 힘이 빠진 라로스는 바닥을 기어다니는 신세가 된다. 기습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무거운 반마법의 검을 그런 높이까지 던지는 놈이 어딨냐고 황당해한다. 라로스는 겁에 질린 나머지 아스타가 다가오자 비굴하게 기어다닌다.
          * 아스타는 자기 혼자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고, 함께 힘을 다루고 싸우는 법을 배웠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라로스의 "이용"한다는 표현은 그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말이었다. 아스타는 동료란 "서로를 향상시켜주는 존재"라고 일갈하며 라로스를 압박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34회 일치
         게임 [[월 인 컨플릭트]]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미군 장교인 마크 배넌 대위는 소련군의 침공으로 아비규환이 된 시애틀을 험비를 몰며 질주한다. 무전기를 사용하며 험비를 운전하던 배넌은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스쿨버스를 피하려다가 험비를 전복시킨다. 배넌은 험비에서 기어나와 해당 지역의 미군을 지휘하던 파커 중위를 찾아간다. 둘은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자기 부대를 찾아가려던 주방위군 병사 마이클 톰슨과 안톤 로리게스를 즉석에서 편입시킨 배넌은 시애틀은 사실상 함락되었다며 파커에게 후퇴를 명령한다.
         배넌은 미군 500MD 정찰헬기인 레아이4에게 항구의 정찰을 지시한다. 레아이4는 항구에서는 헬리콥터가 네대나 격추당했다며 배넌의 명령을 거부하지만 반역행위라는 배넌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항구로 향한다. 레아이4는 소련군이 항구 전체를 뒤덮었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격추당한다.
         미군 방어선에 도착한 소여는 제임스 웹 대위를 두 사람에게 소개한다. 웹 대위는 파커와 배넌이 유럽 전선에서 복무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둘에게 인사한다. 소여는 다리의 후방 지역으로 파커의 담당구역을 바꾼 후 로리게스를 자신의 곁에 있도록한다.
         톰슨과 로리게스는 무너지는 다리를 보며 잡담을 나눈다. 이때 톰슨은 자신이 얻은 휴대용 CD 플레이어를 자랑한다. 로리게스는 믿을 수 없어하며 한번 틀어보라고 하지만 배터리가 없기 때문에 틀을 수 없었다. 이때 배넌이 나타나 로리게스의 복장을 지적한다. 로리게스의 가슴팍에 보라색 인형이 걸려있던 것. 로리게스가 딸에게서 받은 것이라며 항변하자 배넌은 그냥 가버린다. 톰슨과 로리게스는 배넌에 대해 불평한 후 본대로 뛰어간다.
         파인밸리 전투로 큰 피해를 입은 소련군은 방어 태세에 들어간다. 크리스마스 직전 소련군은 캐스케이산맥으로 진군하며 짧은 소강 상태는 끝나게 된다. 소련군은 캐스케이산맥에 있는 미군 기지 포트텔러를 노리고 있었다. 포트텔러는 소련군의 핵미사일을 요격하는 [[전략방위구상]], 일명 "스타워즈"를 지휘하는 사령부였다. 하지만 전략방위구상은 단지 허세에 불과했다. 미군은 소련군이 포트텔러를 점령해 전략방위구상의 실체를 보게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윌킨스 대대가 포트텔러에서 방어전을 준비하는 동안, 소여 대대는 소련군을 지연하는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선전 방송은 미국에 상륙한 소련군이 북미의 서쪽 절반을 해방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의 소련군은 워싱턴 주의 민병대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쩔쩔매고 있었다. 그럼에도 소련군은 네개 대대를 캐스케이폴스라는 마을로 투입하였다. 그곳에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소련군 지휘부의 판단에 의한 것이었다. 올로프스키 대령 마저도 그 무언가가 뭔지는 몰랐지만, 소련군 장병들은 그 무언가가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다른 대대들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캐스케이폴스에서 사투를 벌이는 동안, 올로프스키 대대는 시골에서 민병대를 진압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번 진압 작전의 목표는 근처 민병대 기지에 있는 민병대 지휘관을 생포하는 임무였다.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로마노프가 이끄는 보병 중대가 한 농장을 습격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이 농장은 민병대가 무기와 밀수품을 저장하는 곳이라 폭격으로 날려버려야 하는데 대공 장비가 배치되어서 항공기가 접근할 수 없었다. 로마노프의 일은 민병대가 운용하던 모든 대공 장비를 파괴해 농장을 폭격할 수 있도록 만는 일이었다. 농장에 있던 민병대는 주방위군이 지원해 준 브래들리 장갑차와 험비로 무장하고 있었지만 로마노프의 중대는 모든 대공 장비를 파괴한다. 이들은 기화폭탄으로 날아가는 농장을 뒤로 하고 수송 헬리콥터에 몸을 싣는다.
         그날 밤, 캐스케이폴스에 도착한 로리게스는 어머니 집으로 피신한 딸과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는 딸에게 산에 낚시 여행을 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딸이 아내에게 전화를 바꿔주자 로리게스는 아내를 진정시키고는 가능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말한다.
         소여 대대는 포트 텔러 근처 마을인 캐스케이폴스에서 윌킨스 대대와 합류한다. 캐스케이폴스의 주민들은 이미 다른 지역으로 대피한 상태였기에 소여 대대는 그곳에서 소련군을 상대하기로 한다. 윌킨스 대대는 캐스케이폴스 남쪽 진입로에서 소련군을 막도록 한다. 소여 대대가 상대해야 할 소련군은 압도적인 수였지만 후퇴할 수는 없었다. 캐스케이폴스가 뚫리면 포트 텔러까지 잃게 되고, 그러면 핵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소여 대령과 휘하 중대장들은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브리핑을 벌인다. 소여는 소련군이 캐스케이폴스를 뚫기 위해 가능한 모든 병력을 동원할 것이라는 예상과 공군의 근접항공지원이 있을거지만 그걸로는 전세를 뒤집을 수 없다는 말을 했지만 모두가 진지한 태도였다. 심지어 배넌 대위마저도. 얼마 되지 않아 소련군이 목격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소여와 중대장들은 방어전을 지휘하기 위해 각자의 부대로 돌아간다.
         배넌과 웹은 마을 남쪽에서 소련군의 공세를 막아낸다. 하지만 계속해서 충원되는 소련군 대부대를 막을수는 없었다. 결국 둘은 자신들이 상대하기에는 너무 큰 소련군 부대를 발견한다. 이 보고를 들은 소여는 둘에게 파커가 있는 북쪽 다리까지 후퇴하라고 지시하고는 마을 중앙으로 몰려는 소련군 부대를 B-52 폭격기를 동원해 잿더미로 만든다. B-52의 융단폭격에 소련군이 주춤하는 사이, 소여 대대는 마을 중앙을 다시 탈환한다.
         소여 대대가 마을 중앙에 알박기를 하고 버티는 동안, 소여는 나쁜 소식을 전해온다. 소련군 기갑대대 3부대가 캐스케이폴스로 막 투입되고 있었다. 이는 소여 대대가 상대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후퇴해서 모든걸 잃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배넌에게 소여는 전술 핵폭탄을 투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핵폭발에 휩쓸리지 않도록 북쪽 다리 너머 고등학교로 후퇴할 것을 지시한다. 이때, 배넌이 모든 부대가 후퇴하면 소련군이 알아챌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고는 부하들과 상의가 끝났으니 자신의 중대가 미끼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다. 소여는 자신은 그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결국 배넌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파커의 중대와 웹의 중대가 후퇴한 후, 마을 중앙에 남겨진 배넌의 부대가 자신들의 좌표를 보낸다. 파커는 배넌이 보낸 좌표로 전술 핵미사일을 유도한다.
         >눈이 쌓인 벌판에서 미군 병사들이 철수할 준비를 한다. 한 미군 병사가 부상병을 부축하며 브래들리 장갑차로 향한다. 다른 병사들은 사방으로 M16 소총을 사격하며 동료들을 엄호한다. 그 병사들 사이에 끼어 있던 로리게스는 애타게 톰슨의 이름을 부른다.
         >로리게스는 소총을 점사한 다음 다시 톰슨을 찾는다. 이때, 뒤에서 또다른 병사가 나타나 그를 제지한다.
         >병사들이 황급히 장갑차에 탑승한다. 로리게스 역시 마지막까지 톰슨의 이름을 부르지만 결국 장갑차에 탑승한다.
         >배넌이 탄 M1 에이브람스 전차가 숲을 지나 마을로 진입한다. 풍경 사진과 트럼프 카, 엽서가 이곳 저곳에 붙은 전차 안에서 배넌을 포함한 전차병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전투를 준비한다.
         >"대령님, 저는…단지 죄송하다고 말씀리고 싶었습니다."
         >소여가 송수화기를 내려놓는다. 지평선 너머에서 순항미사일이 빛을 내며 날아온다. 순항미사일은 전장을 떠나는 험비를 지나쳐 아직 전투가 벌어지는 캐스케이폴스로 향한다. 미사일은 마을 중심부에서 폭발한다. 캐스케이폴스에 있던 가정집, 전차, 트럭이 불길에 휩싸인다. 숲 위로 검은 버섯구름이 피어오른다.
  • 마기/322화 . . . . 3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우고는 병력을 동원해 신가 성궁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으려 한다.
          * 신는 여러 마장을 동원해 파수꾼들을 섬멸하며 성궁을 향해 나아간다.
          * 우고는 신의 확신을 "착각"이라고 단정하며 "평범한 인간"이라고 부른다.
          * 우고가 보내는 파수꾼이 신를 덮친다.
          * 사방을 애워싸는 병력을 썰어나가는 신.
          * 불리한 상황이지만 신는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 신는 거칠 것 없이 파수꾼들을 베어나가며 진격을 멈추지 않는다.
          * 신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동료나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싸워왔다고 믿었지만 그건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이었다.
          * 밀려오는 적들에 밀려 두 팔을 잃는 신.
          * 자신의 마법을 반사 당해 타격을 입는 신.
          * 신는 쓰러지는 적들을 보며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
          * 우고는 파리 잡듯 신를 내리친다.
          * 단 일격에 엉망이 되는 신.
          * 신를 처리한 우고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한다.
          * 신 대굴욕 에피소.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랙 클로버/89화 . . . . 3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이아몬 왕국이 이곳을 습격한건 왕의 병 때문. 마녀의 숲의 여왕은 불로불사의 비술을 가지고 있다 해서 뺏으러 온 거다.
          * [[판젤 크루거]](젤)는 다이아몬 왕국 시절 지휘관이자 교관. 상당한 유명인이었다.
          * [[마리엘라]]와 [[도미넌트 코]]는 각기 마녀들을 이끌고 반격에 나선다.
          * 젤은 지원을 받아 다이아몬 왕국의 병력을 상당히 줄여놓는다.
          * 라로스는 전투광으로 젤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싸우려 든다.
          * 젤은 더이상 도망치지 않겠다고 외치며 라로스를 베어버린다.
          * 다이아몬 왕국의 대군을 가로막은 [[판젤 크루거]]. 젤은 칼을 빼든 채 과거의 제자였던 [[마르스(블랙 클로버)]]와 [[라로스]]에게 물러날 생각은 없냐고 묻는다. 마르스는 말이 없지만 라로스는 신나서 주절거린다. 오히려 그 말은 자신들이 할 말이며 그들은 마녀의 숲을 침략해야 할 필요도 있다.
          >원하는건 힘으로 빼앗는다. 그게 우리 다이아몬 국왕 아니겠어요♪
          젤은 "그게 싫어서 다이아몬 왕국을 나온 것"이라 대꾸한다.
          * 젤은 더이상의 대화를 멈추고 전투에 나선다. 라로스는 굉장히 기대하지만 젤은 그들을 무시하고 지나간다. 그가 노리는건 뒤쪽의 병력들. 병사들은 그가 멍청한 짓을 한다며 마법을 날린다.
          하지만 젤은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니었다. 그의 바람 마법이 다이아몬 병사들의 마법을 상쇄, 자신은 놀라운 속도로 적진을 헤집어 놓는다. 사실 그는 다이아몬 왕국 시절 지휘관이자 교관으로 유명한 인물. 그러나 지금은 나라를 배신했다고 해서 배신자 취급이다. 그의 목에는 현상금도 걸려있는지 막대한 포상금이 나올 거라며 죽이려 든다.
          * 젤이 무모하게 달려든 것 같지만 사실은 고도로 계산된 작전이다. 아군이 밀집해 있는 곳에서는 쉽게 반격하기 어려운 법. 마르스와 라로스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다. 젤의 예상대로 둘은 상황을 관망하고 나서지 않는다. 그렇다 해도 혼자서 이 대병력을 상대할 수는 없는 노릇. 그는 자신의 반려자와 제자에게 기대하고 있다. 거기에 부응하듯 다이아몬 측이 전열을 재정비하려 할 때, 아래 쪽 숲에서 일제히 마법의 사격이 가해진다.
          * 젤의 제자 [[마리엘라]]가 마녀들을 이끌고 반격에 나선 것이다. "기습을 하려면 상대의 3배의 병력을 준비해라", 그녀는 스승 젤의 가르침대로 많은 병력을 모아왔다. 젤의 움직이도 마구잡이가 아니라 다이아몬를 숲으로 유인하기 위한 것. 다이아몬 측에서 대응하려 해도 그들의 진형과 움직임이 너무나 쉽게 간파 당한다.
          마리엘라는 적의 지휘관에게 사실 자신은 다이아몬 왕국의 암살부대에 있었으며, 지금 이들은 너무 약해 빠졌다고 밝힌다. 마리엘라는 한때 자신의 삶을 위해 남을 죽이는 일에 익숙해져 있었다. 이제와서 무엇을 하든 그 죄는 씻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다이아몬의 횡포를 막는 것, 그게 자신의 속죄라고 생각한다. 다이아몬의 지휘관은 그녀를 배반자라 욕하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는다.
          * [[도미넌트 코]](도미나)는 숲의 마녀와 함께 마리엘라의 활약을 지켜보며 "역시 우리 마리엘라는 대단하다"고 득의양양해있다.
          한편 숲에 접근한 다이아몬의 병사들은 묘한 골렘을 발견하는데, 그 골렘은 병사가 접근하다 갑자기 대폭발을 일으킨다. 이게 바로 도미나의 함정. 그녀의 기술로 골렘을 개조해 폭탄으로 만든 것이다. 개조비는 개당 3천 유르. 숲 여기서지서 폭발이 일어나고 다이아몬의 진형은 완전히 무너진다.
          * 마르스와 라로스는 아직도 사태를 관망하고 있다. 전세가 상당히 기울었는데도 둘은 아무런 동요도 보이지 않는다. 라로스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쾌활한 말투로 밑에 덫이 있으니 함부로 날아가면 안 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니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혼자서 돌격한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도 젤이 예상한 바였다. 바람 구속 마법 "참풍황 돌개바람". 젤의 마법이 라로스의 사지를 구속한다.
          * 붙잡힌 신세가 되어서도 라로스의 태도는 전혀 변함이 없다. 젤은 마지막으로 묻겠다며 물러날 생각은 없냐고 하는데, 라로스는 참으로 유쾌하게 소리친다.
  • 상디 . . . . 33회 일치
         ||<:>[[아미보]]와의 콜라보||<:>[[폭스 맥클라우]] ||
         ||<:>[[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 파트너||<:>[[트랭크스/미래|미래의 트랭크스]]/[[무천도사]](...) ~~3톱중 하나인 [[피콜로(래곤볼)|피콜로]]가 아니라니!~~[* 피콜로는 [[샹크스]]카에 등장했다.]||
         상디의 요리 실력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싸움이 한바탕 끝나면 꼭 연회를 즐기는 루피 해적단의 특성상 수 십,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먹어야 할 요리를 거의 단신으로 문제없이 만들어 내면서도 요리의 퀄리티가 조금도 떨어져 보이지 않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역시 원피스 세계의 초인~~[* 이게 정말로 대단한것이 도우미없이 혼자서 100인분이 넘는 음식을 만는 묘사가 있었는데 당시 몸상태는 '''늑골골절에 타박상에 실컷 두들겨맞아 죽을정도로 싸우고 나서 말이다!!!''' 물론 바로 하는것이 아니라 좀 회복하고 나서 하지만 그래도 너무 조금 쉰다.주 역할의 노동력에 대해선 [[요리사]]항목을 참조.]
         요리사답게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의 식량 관리도 더불어 하고 있는데 [[고잉 메리호]] 시절에는 늘 [[몽키 D. 루피|어떤 바보 식충이]] 때문에 식량이 없어져서 종종 나미에게 자물쇠 달린 냉장고를 사자고 조르기도 했으나 [[사우전 써니 호]]로 바뀐 이후에는 [[프랑키]]가 직접 자물쇠 달린 냉장고를 만들어 준 덕분에 식량 도난 문제는 없어졌다. ~~그리고 2년뒤, 루피는 패기를 배워왔다.~~
         늘 검은 수트를 입고 있고 전투에서는 오로지 다리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이는 전투에서 요리사의 도구인 손이나 식칼을 쓰지 않으려는 신념의 발로로, 은인이자 스승인 붉은 발 [[wiki:"제프(원피스)" 제프]]에게 배운 것이다. 다만 '[[매 완제|라면 면발을 갑옷으로 입은 상대]]'처럼 상대방이 식재료로 간주되는 경우라면 물게 식칼 솜씨를 발휘하기도 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완제가 입었던 라면 면발 갑옷 한정으로, 갑옷을 해체한 뒤에는 식칼을 집어넣고 완제 본인은 원래대로 발차기만으로 상대했다.
         어렸을 때부터 '''어른스럽게 보이겠다'''는 이유로 무리해서 담배를 피우다 결국 골초가 됐는데도 미각이 전혀 둔해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그렇게 담배를 피워대면 손에 담배 냄새가 흥건히 묻어서 요리에도 냄새가 베일 텐데도 그런 묘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위의 프로필에서 쵸파가 상디에게 느껴진느 향기는 담배와 해산물 냄새라고 되어있는데, 수트에는 담배 냄새가 베어있어도 요리전 손의 위생 관리에는 철저한 모양] 또한 담배는 해상레스토랑에서 일을 했고 항상 항해생활을 해야되사 시중에서 구입하기 보단 직접 제작하는듯 하다.[* 클리크와의 전투후 루피를 간호하느라 상디의 방이 나왔는데 담배를 직접 제작한 흔적이 어렴풋이 보인다. 그리고 [샤키]처럼 담배를 피는 또 다른 캐릭터들의 담배와 비교해봐도 형태가 좀 다르다. 일반 담배와 달리 만는 담배 특유의 약간 찌그러진 모양이 묘하게 리얼하다.] 더불어 수영의 달인으로서 [[어인]]과 맞붙을 수 있을 정도의 폐활량까지 갖추고 있으니 필시 원피스의 담배 자체가 현실의 담배와 다른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상디의 과거회상에서 담배를 처음 피우는 상디를 보고 제프가 "관둬. 담배 같을걸 피우면 혀가 돌아버린다."라고 한마디 하는 장면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게...거참. ~~아니면 상디의 미각과 폐활량이 패기를 쓸 줄 알거나~~]
         사내놈들은 돌 보듯 하지만 여자에게는 태도가 180도로 돌변한다. 1부 당시에도 미녀 앞에선 그야말로 [[뿅가죽네]] 모로 돌변해서 헤롱헤롱거리고, 2부에서는 이게 더욱 심해져서 접촉이나 포옹이라도 했다가는 코피를 미친듯이 쏟아낸다.[* 거주 주민들은 둘쨰치고 '''토착 생물들까지 전부 [[오카마]]인 섬'''에서 '''[[wiki:"국방부 퀘스트" 2년 동안]] 지냈으니''' 그럴 만도...--불쌍한 상디를 애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의없게 변태짓이나 추파를 부리는 건 아니고, 오버액션은 심하게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예의는 지키면서 외모/연령 불문하고 극진하게 '모신다'. 아마 어렸을 때부터 제프에게 받은 세뇌급 교육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호칭에서도 여성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게, 연하인 나미에겐 나미누님[*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미씨(상).], 연상인 로빈에겐 로빈양[* 원판에선 로빈쨩. 친숙한 사이에 부르는 호칭], 이라고 부른다.[* 연하인 [[네펠타리 비비]](16세)에게는 '~누님'이나 '~씨'가 아니라 '~양(쨩)' 이라는 호칭을 쓰는 걸 보면 뭔가 미묘할 수도 있으나, 이는 잠시 밀짚모자 일당의 배에 체류중이라 낮설 수 있는 비비를 배려함과 동시에 왕족 신분이라 공주님이라는 존칭에 익숙해져 있을 비비를 배려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OH 젠틀맨 OH~~] 그래서인지 상디를 부담스러워하긴 해도 직접적으로 싫다고 한 여성은 아직까지는 거의 없다.
         오죽하면 [[wiki:"모네(원피스)" 모네]]를 보고도 공격하지 못하는 걸 G-5 해군들이 "이보쇼? 형님, 여자는 못 건린다고고 했는데 그러다가 적인 여자가 공격하여 목숨이 위험하면 어쩔 거요?" 라고 묻자 단번에 '''그냥 죽을 거야''' 라고 즉답하여 해군들이 기겁했다. 물론 모네와 싸우던 [[롤로노아 조로]]를 막지 않고 자신은 건리지 않지만 동료가 적인 여자와 싸워 베던지 날리던 그건 막을 생각이 없다는 걸 이야기했지만.
         [[노스 블루]][* 노스 블루 출신이라면 알고 있는 [[몽블랑 노랜]]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출신이지만 어릴 무렵 여객선 오빗 호의 견습 요리사로 이스트 블루에 넘어와 있었던 듯하다. 한가지 의문인 건 어떻게 노스블루에서 이스트 블루로 넘어왔냐는 점. 본인의 말로는 이사왔다는데 자세한 건 아직 나오진 않았다.
         = 히든카 =
         [[나미(원피스)|나미]]나 [[니코 로빈]]과는 다르게 지식량이나 정보 수집 능력 면에선 떨어지지만 '''주어진 상황 자체를 바꿔 버리는 전략안'''이 특출해 해적단 내에서 비공식적인 참모 역을 맡고 있다.[http://blog.naver.com/zt777/20175605172 일단 밀짚모자 멤버 중 조커 겸 히든카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러나 해당 링크의 인터뷰 내용은 루머일 가능성이 있다. 상디가 조커 포지션인건 사실이지만 결말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활약이 있을거라고 보장할수는 없다는 것.] 루피와 조로와 함께 해적단의 주 전투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면서도 완력에 의존하는 [몽키 D 루피|이] [롤로노아 조로|둘]과는 달리[* 그런데 조로는 무조건 완력에 의존하는게 아니고 적어도 전투에 관한한 머리만큼은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도 최상급이다. 더구나 루피 부재시 자신이 선장 루피를 대신하여 전략이나 작전을 지시하는 등 상디와는 다른 방향의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오히려 루피야말로 순수하게 완력과 본능에 의존하는 스타일에 더 가깝다.] 일행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전황 자체를 유리하게 바꿔버리는 능력을 보여주는 등, 밀짚모자 해적단에서는 전술전략 양쪽을 모두 갖춘 유일한 멤버이다. 쉽게 말하자면 루피와 조로가 [[람보]]같은 케릭터라면 상디는 [[007]] 같은 스파이 스타일. 예를 들면 [[바로크 워크스]]의 꼬리를 잡거나, [[갓 에넬]]의 비행선을 망가뜨리거나, 정의의 문을 닫아 해류를 만들어 탈출을 쉽게 만들어 낸 장면들은 그의 임기응변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한 최고의 두뇌플레이. 말하자면 지략과 완력을 모두 겸비한 밀짚모자 해적단의 '''조커'''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그의 또 하나의 염원은 [[투명투명 열매]]를 얻어 여탕을 실컷 엿보는 것 이었는데, [[압살롬(원피스)|압살롬]]이 이미 그것을 먹어버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꿈이 깨지자]] 여러 가지 의미로 분노해 압살롬을 끔살낸다. 참고로 여러 번 ~~시뮬레이션~~상상해왔던 덕분에 투명투명 열매와 관련된 모든 전술을 파악하고 있어서 꽤 선전했는데, 위에 서술한 밀짚모자 일당 내 '히든카'로서 첩보원 포지션에 덧대어 생각해보면 투명해진다는 능력은 묘하게 잘 어울리는 열매일지도. ~~당사자는 순전히 음흉한 마음에서 원했던 것 뿐이지만(...)~~ --두번째로 먹길 원했던 열매는 [[또록또록 열매]]이다.이유는....알 것이라고 믿겠다.(로자 에피소에서 나온다.)--
         왠지 적들에게 모습이 알려지지 않는 징크스가 있는데 [[바로크 워크스]]와 싸우게 되었을 때 위스키 파크에서 초상화가 그려지지 않거나 Mr.3일당과 전투에서도 열외되었고, [[Mr.2 봉쿠레]]가 왔다 갈 때 일당중 유일하게 그 자리에 없어 본의 아니게 얼굴이 알려지지 않게 되어 [[크로커다일]]을 두 차례나 낚았고, [CP9]와 싸울 때도 혼자 해상 열차에 숨어들어 화려하게 깽판을 쳐주는 등 의도치 않게 중요한 순간마다 히든카가 되어 대활약. [[에니에스 로비]]에서 깽판쳐서 수배서가 배부 될 때에도 상디만 렌즈 커버를 안 벗겼는지 사진이 새까맣게 나와서 거의 추상화급 몽타주로 현상 수배서 사진이 대체된 상황이라[* 그리고 상디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에서는 그 수배서를 받아보고는 주인인 [[제프(원피스)|제프]](그만 쿡쿡거리며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긴 했다)를 제외한'''요리사들 모두가 눈물나도록 배터지게 웃어가며 그 수배서를 손님들에게 광고지 뿌리듯 쫙 돌리기까지 했다.'''] 상디가 계속 '''히든카'''로서 활동해 나갈 가능성에 힘이 더해져가는 중. 하지만 이렇게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이 없다보니 이 후 [[엠폴리오 이반코프]]에게 자신이 루피의 동료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에 무진장 고생했다.[* 이반코프는 이게 어디가 닮았냐고 믿지 않았지만 반대로 [[오즈(원피스)|오즈]]는 이걸 보고 상디를 바라보곤 "판박이네."라고 공격했었다. ~~오즈는 [[바보]]니까~~]
         662화의 신문기사에 '밀짚모자 일당 부활'이라는 기사와 함께 2년 후 일당의 사진이 모두 새로 실렸는데 또 제대로된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다. 심지어는 우솝마저 저격왕이 아니라 맨얼굴로 실렸는데 혼자서만 뒷모습(...) 점점 더 히든카로서의 입지가 굳어져 가는 느낌 ~~당사자는 또 "내 핸섬한 얼굴을 전 세계 미녀들에게...!!" 라며 울겠지만~~ ~~발라티에가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 [[wiki:"쿠로오비(원피스)" 쿠로오비]] - 어인을 상대로 수중전까지 하는 바람에 고전. 그러나 어인의 약점을 파악해 지상으로 끌어올린 후에 양고기 슈트 풀 코스로 마무리.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애니판에서는 수중에서 탈출한 후 총 7대를 공격했으나 스페셜인 에피소 오브 나미에서는 17대로 그 횟수가 늘어났다. ~~물속에서 발린 원한이 엄청 컸나 보다~~ ~~근데 그걸 다 센 사람은 도대체~~
          * 그로키 몬스터즈 (햄버그 & 피클스 & 빅빵) - 폭시의 부하들이다. 그로키 링에서 맞붙어서 본인이 볼 보이를 맡는다.[* 물론 조로가 시켰고 처음에는 반발하다 나미가 어울린다고 하니까 바로 수긍.] 그로키 몬스터즈의 '무기 사용 금지' 규칙 위반 작렬에 그로기 상태에 몰리다 조로와 10초(...)간 연합해서 먼저 햄버그를 삼등급 불고기 & 야채모듬 슈트로 날려서 빅빵의 무기에 정면으로 깔리게 하고 이어서 조로를 방해하는 피클스를 심판과 함께 날려버린다.[* 이유는 심판의 편파 판정 때문에 상디가 심판을 패고 옐로 카를 받았기 때문.] 마지막으로 빅빵만 남자 조로와 함께 공군 파워 슈트를 사용, 마무리를 조로에게 맡겼다.
          * [[스칼렛 대장]] - 극장판 10기 한정.[* 극장판 8, 9기는 각각 알라바스타, 럼 왕국 재탕이니 생략한다.] 로빈을 두고 대결하는데 초고속으로 건물을 타고 올라가 디아블 잠브 시전, 가볍게 끝내버린다. ~~그리고 로빈은 브룩이 차지~~[* 이는 상디의 [자업자득]인데, 로빈이 붙잡혔음에도 상디는 로빈의 구출보다 고릴라를 패는 것을 우선했다가 로빈을 깜빡했다.(...) 어떤 의미로는 가장 상디답지 않은 행동.]
          * 카마밧카 왕국의 99인의 사범 - 바이탈 레시피 99가지를 얻기 위해, 그리고 상디 본인도 더욱 강해지기 위해 대결했다. 펑크 하자에서 그 레시피 중 하나를 시전했음을 보면 이들을 다 이겼음을 알 수 있다.
          * [[바솔로뮤 쿠마]] - 1차전에서는 동료들 대신 희생하려는 조로 대신에 자신이 희생하려 했으나 조로에게 기절당했다.~~덕분에 조로한테 멋있는 장면 뺏겼다. 안습.~~ 2차전에서는 상디를 그랜 라인 제2의 여인섬 핑크빛 아일랜로 날려버린다.[* 그런데 이 때의 상디는 하필 분노로 '''[[멘탈붕괴]]'''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에 더더욱 승산이 없었던 싸움이었다. ~~근데 제정신으로 덤볐어도 발리는 건 마찬가지일 거 아냐?~~ ~~상디 안습.~~] [* "젠장, 난 대체 뭘 하는 거야! 눈 앞에서 동료를 둘이나....!!"라며 '''머리를 쥐어뜯는다거나''' 루피의 만류를 '''전혀 듣지 않는''' 모습에서 당시의 심리가 잘 러난다. ~~결론은 상디 안습.~~]
         > 최악의 상황에는 항상 최고의 기회가 숨어있는 법, [우솝|네]가 할 수 없는 일은 내가 한다. '''대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네가 하면 돼! 잘 생각해라, 상황을 읽으란 말이다. 너라면 로빈 양을 반시 구할 수 있어!!!'''[* CP9편에서 재브라에게 죽을 뻔한 우솝을 구하고 우솝에게 재브라는 자기가 쓰러뜨릴테니 로빈을 구출하는 임무를 부탁한 대사. 재브라의 꾐에 빠져서 죽다 살아나 굉장히 의기소침해진 우솝에게 사기를 북돋아주는 멋진 대사인 동시에, 상디의 전략안을 그대로 보여주는 명대사라 할 수 있다.]
  • 일곱개의 대죄/203화 . . . . 3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 제 203화. '''뤼셀의 계획'''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전쟁의 방침과 마신족과 관계를 놓고 [[뤼셀]]과 [[네로바스타]]와 대립한다.
          * [[디안느]]는 [[롤]]의 몸에 빠르게 적응하며 거인족 여럿이 덤벼도 상대가 되지 않을 만큼 성장한다.
          * [[게라이]]는 [[그로키시니아]]의 '''여동생'''--근친?--. 성전 시대에도 그로키시니아와 함께 있었다.
          * 요정왕의 숲 한켠엔 뤼셀이 구축한 결계가 있는데, 이것은 마신족을 유인하기 위한 "산 먹이"라고 하는데.
          * 마신족이 십계를 필두로 대규모 공습을 가한다. [[데리엘]], [[몬스피]], [[메라스큐라]], [[갈란]], [[프라우린]] 등이 참전.
          * 스티그마의 본부에서는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여신족 지도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그녀는 [[뤼셀]]이 마신족을 근절할 때라고 선언한 것에 크게 반발한다. 그녀는 상상 이상으로 지위가 높은지 그녀는 뤼셀과 [[네로바스타]]를 하대하지만 그들은 경칭을 쓴다.
          네로바스타는 엘리자베스의 말에 이건 성전이라며 쏘아붙이는데 뤼셀이 지나치다고 제지한다. 그는 직접 나서서 모든 것은 이전부터 계획된 일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납득하지 못할 뿐더러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멜리오다스 앞에서 할 수 있냐고 거세게 항의한다.
          뤼셀의 공손했던 태도가 한순간 사라진다. 그는 "모든 종족이 바라던 평화"를 주창해왔지만 그 안에 마신족은 포함되지 않았다. 같은 스티그마인 멜리오다스 조차 예외가 아니다. 그는 오히려 엘리자베스가 눈을 떠야 한다며 멜리오다스와 갈라지라고 강요한다. 그에게 있어선 멜리오다스는 마신왕의 후계자일 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필요하면 엘리자베스에게 더 어울리는 사내도 준비할 수 있다고 하는데.
          * 엘리자베스는 뤼셀이 얼굴에 손을 대자 뿌리치고 날아간다. 네로바스타는 그녀를 쫓을지 묻는데 뤼셀은 다시 불손한 태도로 바뀌어 "저 계집은 아무 것도 못한다"며 내버려 두게 한다. 그런 것보다는 "계획의 수행"이 우선이라고 말하는데.
          * [[디안느]], 지금의 [[롤]]은 거인족 남녀의 수행에 어울려주고 있다. 두 사람이 전력을 다해 덤비지만 디안느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는다. 둘의 체술공격을 철저하게 방어하고 가볍게 반격하자 둘이 나가떨어진다. 이번엔 대지를 조종하는 술법으로 도전하는데 이또한 디안느의 실력에는 따를 수도 없다. 디안느가 대지를 움직이자 두 거인족의 술법을 집어삼키고 간단히 승리를 거둔다.
          거인족 남녀는 패배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한다. 그런데 싸우는 중엔 롤 본인처럼 진중한 태도였는데 싸움이 끝나자 디안느 본래의 발랄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거인족들도 그런 모습에는 도저히 적응이 안 되는 모습니다.
          * 디안느는 [[할리퀸(일곱 개의 대죄)|킹]]에게 승리를 자랑하듯 어떻게 봤냐고 의견을 구한다. 킹은 건성으로 대답하는데 실은 방금 전에 본 뤼셀이란 남자를 의식하고 있다. 잠깐 봤을 뿐이지만 그 마력은 십계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일 수도 있다. 그리고 숲 깊숙한 곳에서도 강한 마력이 느껴지는데 그 기색은 뤼셀과 같은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킹은 이런 의문점에 대해 디안느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지만 디안느는 듣고 있지 않았다. 그녀는 짧은 시간만에 이곳 생활에 적응한 건지 거인족들을 따라다니며 "한 번 더 승부하자"고 조르고 있다.
          * 킹은 디안느의 모습을 보며 한숨을 쉰다. 이래서는 언제 '시련'이 끝날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익숙한 마력이 그에게 말을 건다. 그건 현대에도 있었던 요정 [[게라이]]다. 그녀가 무슨 일로 한숨을 쉬냐고 말을 걸었다. 물론 그녀는 킹이 아니라 [[그로키시니아]]에게 말한 것이지만. 킹은 어떻게 그녀가 여기에 있다는 것과 그로키니시아를 아는 것에 모두 놀라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는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이 밝혀지자 킹의 표정이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다. 게라이는 오빠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고 이상하게 여기는데 킹은 얼버무리기 바쁘다. 킹은 생각해 보니 그녀가 초대 요정왕 때부터 섬겨왔단 얘기를 해준 걸 떠올린다. 하지만 설마 자신과 [[엘레인]]처럼 남매 관계일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게다가 이 모습과 분위기는 그가 알던 것과 너무나 다르다. 현대의 게라이는 속이 검고 요정왕의 안위만 맹목적으로 생각하는 인물이었다.
          * 킹은 화제도 돌릴 겸 숲에서 감지되는 마력에 대해서 게라이에게 묻는다. 그러자 게라이가 잊어버린 거냐면서 그것의 정체를 알려준다. 그것은 요정왕의 마력으로 보호받는 숲을 한 번 더 보호하기 위해 그로키니시아가 없는 사이 뤼셀이 펼친 결계이다. 이런 사실이야 킹이 알리 없으니 그는 "그랬던가"하고 적당히 대꾸한다. 하지만 비밀은 그게 다가 아니었다. 게라이는 좀 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는데.
          게라이는 자신이 했던 설명이 거짓임을 고백한다.
          뤼셀의 마력이 느껴지는 그곳에는 마신족으로 보이는 자들이 다수 구속되어 있다. 어째서 자신족들이 요정왕의 숲 한 가운데에 붙들려 있는 걸까?
          * 그때 숲의 상공으로 거대하고 분노한 마력이 다가오고 있다. 수많은 십계의 군세가 그곳을 통해서 모습을 러내고 있다. 그들의 선봉엔 "십계"의 [[몬스피]], [[데리엘]], [[프라우린]], [[갈란]], [[메라스큐라]] 등이 있다.
  • 일곱개의 대죄/204화 . . . . 3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십계가 다가오는걸 감지한 [[멜리오다스]]는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만류도 뿌리치고 십계와 대화를 하려 한다.
          * 그로키시니아의 모습을 한 [[할리퀸(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은 [[게라이]]를 걱정하지만 로우가 은혜를 갚겠다고 보호를 자청한다.
          * 엘리자베스는 데리엘을 설득해 교섭이 거의 성공했지만 이것 조차 [[뤼셀]]은 이용한다.
          * 뤼셀과 사대천사는 정화의 힘(아크)로 구속하고 있던 마신족 포로들을 한순간에 증발시켜 버린다.
          * 이때 뤼셀과 두 명의 사대천사가 강림해 십계도 곧 저들처럼 죽여주겠다고 위협한다.
          * 십계 데리엘, [[몬스피]], [[갈란]], [[메라스큐라]], [[프라우린]]은 전의를 불사른다.
          * 십계의 대군이 당도했다는 소식이 요정왕의 숲 곳곳으로 전파된다. [[그로키시니아]]의 몸을 빌린 [[할리퀸(일곱 개의 대죄)|킹]]은 이게 [[뤼셀]]의 노림수라면 이걸로 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의문스러워한다. 그때 [[롤]]의 몸을 빌린 [[디안느]]가 "이게 진짜 시련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거야 말로 그로키시니아가 말한 시련일 거라고 확신한다. 그때 [[멜리오다스]]가 도착한다.
          * 하지만 킹은 이 사이에 그로키시니아의 여동생 [[게라이]]를 방치하게 되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때 숲은 인간들에게 맡겨달라며 로우가 나선다. 로우는 구해준 은혜를 갚겠다고 하는데, 그의 모습이 [[반(일곱 개의 대죄)|반]]을 너무 닮아서, 킹은 자신도 모르게 그를 반이라고 부른다. 그래도 "반과 달리 좋은 녀석"이라 말하며 게라이와 숲을 꼭 지켜달라고 하는데.
          그러는 사이 마신족의 진군이 멈춰있다. 멜리오다스는 그걸 보고 불길한 직감이 는데.
          * 마신족 대군을 이끌고 나타난 십계 [[데리엘]], [[몬스피]], [[갈란]], [[메라스큐라]], [[프라우린]]. 이 무서운 대군 앞을 한 명의 소녀가 가로막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엘리자베스. 그녀는 혈혈단신으로 대군을 가로막고 자신을 밝힌다. 갈란과 메라스큐라는 자진해서 죽으러 왔다고 비웃는데 몬스피는 어디선가 들은 이름이라고 곰곰히 생각한다. 그런데 프라우린은 자신들이 끌고 온 병사들이 엘리자베스를 보고 동요하고 있는걸 발견하고 이상하게 여긴다.
          엘리자베스가 이렇게 말하자 몬스피는 차분하게 자신들의 용건을 말한다. 근래에 마신족의 수만 가량이 차례로 사라졌는데 이후에 이 숲에서 마신족 특유의, 그들만이 감지할 수 있는 마력이 발신되고 있다. 그들은 사라진 동포들이 여기에 포로로 잡혀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엘리자베스는 그 말을 듣고 짚이는 데가 있지만 일단은 뤼셀이 좋지 않은 일을 꾸미고 있으니 돌아가 달라고 요청한다. 사대천사 뤼셀의 이름은 십계들도 알고 있다. 데리엘은 그 말이 허세가 아니라는 보장이 있냐고 반박한다. 엘리자베스는 그런 증거는 없지만 믿어달라고 사정하며 "이 싸움을 끝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때 프라우린이 병사들에게 확인한 사실을 전달한다. 어제 인간 마을을 습격했을 때 병사들을 돌려보낸 존재가 바로 저 엘리자베스라는 것. 병사들은 자신들도 왜 도망치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의 눈을 보고 있으면 싸울 맘이 사라진다고 수군거리고 있다.
          데리엘은 적어도 교섭의 여지는 있다고 여겼는지 "믿기를 바란다면 동포를 해방하라"고 요구한다. 엘리자베스는 확인해서 사실이라면 당연히 그럴 거라고 답하는데 데리엘이 만약 뤼셀이 거절한다면 어쩔거냐고 묻자 "그가 거부해도 자신이 어떻게든 한다"고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 데리엘은 이번엔 "배신자 멜리오다스를 넘겨라"는 요구를 한다. 그들은 이미 멜리오다스가 스티그마에 합류해 있는 것도 파악하고 있었다. 그런데 엘리자베스는 그것만은 할 수 없다고 선을 긋는다. 그는 자신의 전부이니 그를 죽이려 하면 혼자서라도 십계와 싸우겠다는 것이다. 그런 걸 좋아하는 갈란은 호기로운 계집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몬스피는 이제야 그녀의 정체를 파악한다.
          * 그때 뤼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는 엘리자베스에게 "시간을 끌어줘서 고맙다"는 난데없는 소릴한다. 데리엘은 엘리자베스가 속였다고 생각하는데 엘리자베스로선 변명할 여지가 없다.
          뤼셀은 자신들도 준비가 끝났다며 기분 나쁘게 웃는다. 그때 숲 한쪽에서 무언가 거대한 기운이 나타난다.
          * 그것은 마신족을 가두고 있는 거대한 아크(정화)였다. 그건 현장으로 달려가는 멜리오다스 일행에게도 보일 정도로 거대했다. 킹은 이게 게라이가 말한 "산 미끼"라는걸 깨닫는다. 멜리오다스도 이게 뤼셀의 음모라는 걸 알아차린다.
          * 뤼셀이 손을 꽉 쥐자 아크가 폭발하며 그 안에 있던 마신족들이 한 순간에 증발한다. 그 안에 있다가 데리엘을 발견했던 그녀의 언니도 사라졌다.
          * 그때 십계가 있는 상공으로 뤼셀과 두 명의 사대천사가 강림한다. 뤼셀은 곧 동료들 곁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하는데 진심으로 십계를 전멸시킬 생각 같다. 눈 앞의 학살극으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십계들은 그 싸움을 피하지 않는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 . . 32회 일치
         Command & Conquer. 지금은 망한 회사인 웨스트우 스튜디오가 만들었던 RTS 게임 시리즈. 한때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보통은 C&C로 줄여 부르며, 국내에서는 CNC를 한영키 변환없이 친 "춫"이라고도 부른다.
         외계에서 날아온 자원인 타이베리움을 두고 GDI와 Nod 두 세력이 전쟁을 벌이는 타이베리움 , 타임머신으로 인해 연합군과 소련군의 전쟁을 벌이는 레얼럿 사가, 세계적인 테러조직 [[GLA]]에 맞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을 다룬 제너럴로 분류된다.
         웨스트우가 망한 뒤 EA에게 넘어갔으며, 이후 시리즈는 EA가 제작하고 있다.
         타이베리움 사가의 최종편인 커맨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 혹평을 받은 후, 제너럴의 후속작인 커맨 앤 컨커 온라인이 제작되고 있었으나 EA가 개발을 중지시키고 제작팀이던 빅토리 게임즈를 해산시켜버렸다. 그렇게 춫은 관짝에 처박혔다.
          * [[커맨 앤 컨커 타이베리안 돈]]
          * [[커맨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
          * [[커맨 앤 컨커: 타이베리안 선 파이어 스톰]]
          * [[커맨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
          * [[커맨 앤 컨커 3: 케인의 분노]]
          * [[커맨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 [[커맨 앤 컨커 솔서바이버]]
          * [[커맨 앤 컨커 리니게이]]
         === 레얼럿 사가 ===
          * [[커맨 앤 컨커: 레얼럿]]
          * [[커맨 앤 컨커: 레얼럿 애프터매스]]
          *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커맨 앤 컨커: 레얼럿 2]]
          * [[커맨 앤 컨커: 레얼럿 2 유리의 복수]]
          * [[커맨 앤 컨커: 레얼럿 3]]
          * [[커맨 앤 컨커: 레얼럿 3 업라이징]]
          * [[커맨 앤 컨커: 제너럴]]
  • 블랙 클로버/90화 . . . . 31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판젤 크루거]]가 교관이던 시절은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나 [[라로스]]도 평범한 소년들에 지나지 않았다.
          * 젤은 지금의 마르스라면 자신이 상대할 수 없을 거라 판단, 멀리 떨쳐내고 라로스를 끝내려 한다.
          * 라로스는 원래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소년이었으나 지금은 개조시술로 타인의 마력을 흡수 방출하는 전투병기가 되어버렸다.
          * [[도미넌트 코]]는 라로스에게 잡히고도 저항을 계속하자 라로스 젤의 눈 앞에서 처분하려 한다.
          * 그때 뜻밖에도 마르스가 다이아몬 왕국을 배신하며 도미나를 구한다.
          * [[판젤 크루거]]가 다이아몬 왕국에서 교관을 하던 시절엔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나 [[라로스]]도 지금처럼 잔인한 성격이 아니었다. 젤은 이들의 힘이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가르쳤고 소년들은 그 말을 의심없이 믿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과거의 일이다.
          * 젤은 라로스를 바람 마법으로 구속한다. 그러나 그의 기억상으론 라로스는 육체 강화 마법이 전문. 오래 묶어둘 순 없었다. 그대로 전력을 다 한 큰 기술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
          * 마르스를 떨쳐낸 젤은 모든 힘을 쏟아부운 바람창성마법 "참풍황 질풍"으로 라로스를 집중 공격한다. 라로스는 본래 마력속성이 없는 특이한 타입으로 본인은 그 점 때문에 괴로워했다. 하지만 마력 자체는 대단히 강해서 공격력이 뛰어난 원거리 마법을 익혔다면 가장 성가신 상대라고 생각한다. 젤은 용서를 구하며 라로스를 끝장냈다고 여기는 찰나, 라로스가 괴롭게 소리치기 시작한다.
          * 그의 마법은 전혀 타격을 주지 못했다. 라로스에게 퍼붓던 마법은 수챗구멍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듯 흡수돼 버렸다. 라로스는 젤이 사라진 이후 군에서 특수한 개조를 받았다. 그건 "흡수와 방출". 자신이 받는 공격 마법을 흡수해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이다.
          라로스의 마력이 심상치 않게 부풀어 오른다. 그는 "이 숲에 소중한 사람을 데려오지 않았냐"며 구하러 가는게 낫지 않겠냐고 조롱한다. 젤은 곧바로 돌아서서 [[도미넌트 코]]를 지키기 위해 퇴각한다.
          * 라로스는 자기 마법과 경주해 보라고 빈정거리며 마력을 방출하기 시작한다.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레이저가 마녀의 숲에서 항전하던 마녀들을 덮친다. 잠시 뒤 숲은 폭격으로 엉망이 되고 마녀들 대다수가 사상한다. 무차별적인 공격이라 다이아몬의 병사들까지 휩쓸렸지만 라로스는 전혀 개의치 않으며 젤이 아직 살아있는지 찾아다닌다.
          젤은 가까스로 도미나를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치명상을 입었다. 그의 바람마법이 지켜줬지만 도미나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는지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라로스가 젤을 발견하고 내려와 그를 걷어차며 "소중한 사람이 정말 있었는데 당신은 여기 자빠져서 뭘하는 거냐"고 조롱한다. 그리고 젤을 괴롭히기 위해 그의 소중한 사람, 도미나를 잡아 올린다. 라로스는 도미나의 얼굴도 알고 있었다. "선생님과 같이 도망쳤던 애인" 이라고 알아본다.
          * 젤은 그들의 힘은 올바른 곳에 쓰여져야 했다고 말하지만 라로스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 한 번도 남을 지키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가 생각하기에 이 힘의 "올바른 사용처"는 "전투에 잘 활용해 나라에 인정을 받는 것" 그러기 위해 팔휘장까지 올라온 것인데 왜 선생님은 입바른 소리나 하고 있냐고 말한다. 그는 젤이 그저 파벌 싸움에서 진 뒤에 망명이나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얼빠진 인간이라 매도한다.
          도미나는 마력을 쥐어짜서 라로스에게 한 방 먹인다.
          하지만 라로스에게 타격을 입힐 순 없었고 그는 젤에게 과시하듯 도미나를 죽이려 한다. 그가 도미나를 높이 던지더니 강력한 마력을 방출한다.
          * 그때 거대한 검이 나타나 라로스의 마법을 막아낸다. 생각지도 못한 조력자는 도미나를 안전하게 받아서 젤 쪽으로 착지한다.
          팔휘장 마르스가 다이아몬 왕국을 배신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31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레이로는 멀린을 "위험한 인간"으로 간주, 오감을 빼앗는 마법을 사용한다.
          * 그레이로는 멀린이 "불살"의 계금에 걸리게 유도하지만 멀린은 무한한 마력으로 자신의 시간을 정지시켜 놓아서 아무런 영향이 없다.
          * 그레이로는 겁 먹고 도망치려 하지만 멀린이 "엔들리스 월"이라는 바람의 마법을 사용, 그대로 실험관에 가둬버린다.
          * 레퓌스(프라우린)이 긴장하고 그레이로 조차 "무척 위험한 인간"이라며 경계한다.
          * 그레이로가 선수를 쳐서 마법공격을 가한다.
          * 헨릭슨이 당황하며 멀린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정작 멀린은 "오감을 차단 당한 듯하네. 재미있어"라며 긴장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 거짓말처럼 일어나는 하우저. 벌떡 일어나다거 핸릭슨의 턱을 친다.
          * 그레이로는 역시 위험하다며 "브레이커 블버그"로 벌떼를 만들어 공격시킨다.
          * 멀린이 심렁하게 쳐내려 하자 그레이로의 계금을 아는 반이 황급히 말리려한다.
          * 그레이로의 얼굴 하나도 뻥 뚫려버린다.
          * 하지만 계금이 발동한 거라고 "넌 끝"이라고 하는 그레이로.
          * 그레이로의 "불살"의 계금.
          * 그레이로 조차 왜 계금이 통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그레이로는 시간정지 마법은 막대한 마력이 들어가며 그걸 지속하는건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믿지 않는다.
          * 듣고 있던 레퓌스(프라우린)은 설사 그렇더라도 갈란의 계금을 푼 것은 설명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 그레이로가 "계금은 마신왕이 내린 저주"라며 일개 마술사가 단지 시간이 많다고 풀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 경악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그레이로와 프라우린.
          * 특히 프라우린은 "네가 그 생존자란 말이냐"고 말도 안 된다고 소리친다.
          * 그 이름을 듣자 십계 조차도 "틀림없다"고 인정하며 움츠러 는데.
  • 일곱개의 대죄/205화 . . . . 31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러나 눈치가 빠른 [[갈란]]은 한 발 먼저 [[메라스큐라]]를 데리고 도피, [[몬스피]], [[데리엘]], [[프라우린]]은 휩쓸린다.
          * 하지만 오메가 아크로도 십계는 소멸시킬 수 없었고 곧 몬스피와 프라우린은 사리엘을, 갈란과 데리엘은 타르미엘과 대결한다.
          * 모든 음모를 꾸민 [[뤼셀]]은 십계 다섯을 상대로는 불리하다며 자신도 전장으로 향한다.
          * 둘은 말을 끝내며 각자 손을 들어올린다. 눈치 빠른 [[갈란]]은 뭔가 낌세를 챘는제 옆에 있던 [[메라스큐라]]를 데리고 황급히 회피한다. "전원퇴각"이라고 외치지만 한 발 늦어서 사대천사가 발동한 "오메가 아크"(극대성궤)가 나머지 십계와 마신족 군대를 한 번에 옭아넣는다. [[몬스피]], [[데리엘]], [[프라우린]]은 부하들과 함께 아크에 갇혀 버리지만 프라우린 외에는 별로 당황하지 않는다. 몬스피는 부하들에게 미안하다며 "원수는 꼭 갚겠다"고 다짐한다.
          몬스피를 포함한 십계 전원 무사했다. 몬스피는 옥염조로 사리엘을 공격, 바닥으로 처박는다.
          * 몬스피는 설마 사대천사가 다른 전장을 방치해가며 십계를 사냥하러 올 줄은 몰랐지만, 역으로 사대천사를 처리할 수 있는 기회라서 기쁘다고 말한다. 그런데 옥염에 휩쌓여 타들어가는 줄 알았던 사리엘이 태연하게 "어떻게 오메가 아크에서 탈출했냐"고 묻더니 곧 옥염을 흩어버린다. 처음부터 옥염이 닿지도 않았던 듯 하다.
          * 사리엘은 일견 무대책으로 몬스피에게 달려들지만, 일단 몬스피는 피한다. 그런데 분명 피했음에도 몬스피의 왼팔에 상처가 생긴다. 몬스피는 "재미있다"면서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 본다. 사리엘은 "죽을 때까지 즐겁게 해달라며" 다시 몬스피에게 돌격하는데, 그때 몸집을 불린 프라우린이 파리 때려잡듯이 사리엘을 내리친다.
          사리엘은 큰 나무 밑둥으로 처박히고 프라우린은 자신이 사리엘을 처리하겠다고 나서는데, 잘 보니 프라우린의 커다란 팔에도 상처가 생겼다. 그리고 사리엘은 아무런 타격도 받지 않고 다시금 일어서는데.
          그는 자신의 내기를 꼭 성공시킬 작정인가 보다. 몬스피는 "5분이면 충분하다"고 응수한다.
          * 본진에서는 [[뤼셀]]이 사리엘과 타르미엘의 일처리에 투덜거리고 있다. 기껏 미끼까지 동원해서 십계는 어쩌지 못하고 잡병만 치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곧 생각을 바꿔 "역시 십계가 정예"라고 정정한다. 그는 자신이 직접 나서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는 떠나기 전 [[네로바스타]]에게 "문"을 잘 지키라고 당부한다. 십계를 처리할 때까지 문에는 아무도 다가가선 안 되며 설사 십계를 처리하더라도 문이 부서지면 원군을 불러올 수 없게 되므로 전황은 단숨에 불리해진다는 것이다.
          네로바스타는 떠나는 뤼셀에게 자신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완수하겠다고 답한다. 뤼셀이 떠나자 그녀는 뤼셀의 무운을 빌며 몸을 돌리는데, 갑자기 뤼셀이 다시 나타나자 화들짝 놀란다. 네로바스타는 좀 필요이상으로 놀라면서 "뭐가 더 남았냐"고 묻는다. 뤼셀은 만일을 위해 미리 원군을 불러 대기시키라고 지시하려고 왔던 것이다. 아무리 사대천사라도 십계를 상대라면 힘들기 때문이다.
          네로바스타의 눈 앞에 있는건 뤼셀이 아니었다. 그것은 십계 [[고서]]. 현대에서 인형이 되어 있는 고서의 오리지널이었던 것이다. 진짜 고서는 네로바스타를 세뇌해 자신을 뤼셀로 믿게한다. 그리고 원군을 부르라고 지시를 내리며 "나도 동행하겠다"고 말한다. 네로바스타는 아무 의심도 없이 그를 "문"으로 안내하기 시작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마기/327화 . . . . 30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 사르쟈는 모르지아나가 신를 두둔하며 황제국의 국제동맹 탈퇴를 비판하자 말다툼을 벌이고 멋대로 차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연홍옥과 연홍명은 "당장은 이익이 될지 몰라도 백 년, 천 년 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며 신야 말로 그 미래에 합당한 지도자라 한다.
          * 황제국이 국제동맹에 복귀하자 귀왜국도 복귀하고 뢰엠 조차도 국제동맹에 가입한다. 이들도 똑같이 신에 찬동하며 찬양하는데.
          그녀는 알리바바도 알리바바라면서 "왜 신를 도발하는 일만 하느냐"고 비난한다. 알리바바에게도 홍옥에게도 찬성할 수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취하자 알리바바도 "귀엽지 않은 여자"라며 같이 못해먹겠다고 등을 돌린다. 모르지아나도 그 말대로라며 지지않고 응수. 이게 이 커플이 다툰 전모였다.
          * 국제동맹 탈퇴를 선언했던 홍옥이 불현듯 번복을 결정한다. 이야기를 들은 알라딘과 알라비바는 한참이나 이해를 못하다가 귀를 의심하게 된다. 알라딘은 그렇게 숙고해서 결정했던걸 뒤집어도 되겠냐고 묻는데 홍옥은 모두가 상의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한다. 이번엔 연홍명이 나서서 말하는데 동맹을 탈퇴하면 당장은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 백 년 천 년 뒤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 자기들 사후의 먼 미래, "백 년 뒤 천 년 뒤의 평화"까지 지키기 위해 용단을 내려야 한다는 홍명. 홍옥도 거기에 동의하며 황의 내전과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누군가 한 명"이 힘을 장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알리바바는 그게 신냐고 반문한다.
          * 어떤 과정을 거친 건지 황제국의 수뇌는 입을 모아 신를 적임자로 고른다. 하황문 조차도 신를 친송하며 그라면 믿을 수 있다고 말을 보탠다.
          너무 일변한 태도 때문에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어리둥절하다. 홍옥도 너무 입장이 바뀌어서 이상하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원래 황제국은 "하나의 세계"를 표방하던 나라이니 그럴만도 하다고 수긍하려 한다. 알라딘도 적당히 동의하고 어차피 나라의 일은 자기들이 관여할게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문득 알라딘이 같이 국제동맹을 등진 뢰엠과 귀왜국의 상황을 궁금해한다. 사실 이들 나라의 지도자 무 알렉키우스나 야마토 타케루히코는 신를 매우 경계하는 인물들.
          * 그 뒤로 3일이 지났다. 그런데 충격적인 뉴스가 알리바바와 알라딘을 놀라게 한다. 갑작스럽게 뢰엠이 국제동맹에 가입하고 귀왜국과 황제국의 동맹 복귀가 공식화된 것이다. 그토록 신를 꺼림직해하던 두 지도자들이 신와 손을 맞잡는다. 심지어 무는 "일국의 독자성 같은건 작은 일"이라며 지금까지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무와 타케루, 홍옥도 "백 년 뒤, 천 년 뒤의 평화"라고 입을 맞춘 듯이 되풀이한다.
          * 귀왜국과 뢰엠의 협력 서약, 혹은 충성 서약을 받으며 흡족해하는 신. 하지만 알라딘과 알리바바에겐 영문모를 일일 뿐이다.
         신가 노린 세계의 재구축은 자기 자신의 사상을 모든 사람에게 심는 것. 그야말로 물샐틈 없는 사상의 지배다. 이는 연홍염이 시도했던 지배보다 훨씬 심각한 독재.
         알라딘은 아직도 그의 성궁 정복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유난 조차 영향을 받고 있는데 알라딘이 감지를 못하고 알리바바 또한 영향을 받지 않는걸 보면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놓았을 가능성이 높다. 신는 세계의 대적자이자 희생양으로 알라딘과 알리바바를 골랐을 수도 있다.
         알리바바와 알라딘이 신에 대항한다면 그 지배를 받고 있는 모르지아나, 연홍옥과도 당연히 적대하게 된다.--알리바바의 커플생활 종료--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페어리 테일/510화 . . . . 3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정신을 잃은 나츠 래그닐은 몸에서 연기를 내뿜으며 이상한 증세를 보인다.
          * 나츠의 정신 속에서는 제레프 래그닐의 모습을 한 존재가 나타난다.
          * 나츠와 제레프의 부모님의 모습이 나타나고 곧 래곤이 마을을 습격해 모든 것을 멸망시킨다.
          * 한편 현실의 스팅 유클리프는 전장으로 복귀하던 도중 라케이 래그닐이 있는 장소에 도착한다.
          * 카구라 미카즈치가 당하고 유키노 아그리아가 당해있는 것을 발견, 라케이와 교전한다.
          * 라케이의 마법은 "하얀 것"을 먹는 스팅에겐 극상성. 스팅은 단숨에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 아이린으로부터 달아난 루시 하트필리아 일행은 정신을 잃은 나츠 래그닐, 그레이 풀버스터, 쥬비아 록서를 데리고 디마리아가 포박돼 있는 지하실로 돌아온다. 그레이와 쥬비아는 외상은 심하지만 그레이는 브랜디쉬가 상처를 작게 만들고 쥬비아는 웬디 마벨의 치료 덕에 생명에 지장은 없다. 문제는 나츠. 그의 안에 있는 END의 힘은 폴류시카도 브랜디쉬가 어찌할 수 없다. 해피는 그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포박된 디마리아는 정신이 들었는지 "녀석은 악마"라고 기분 나쁜 말을 중얼거린다. 루시는 그렇다 않다고 반발한다.
          * 나츠의 정신은 어딘지 모를 공간에 있다. 나츠는 주변을 살피다가 어떤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제레프 래그닐. 나츠는 바로 발끈해서 덤비지만 제레프는 여긴 나츠의 마음 속이며 자신은 실체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도 나츠는 앞뒤없이 덤벼는데 제레프를 뚫고 횡하니 지나가 버린다. 제레프는 여기에서라면 형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말하지만 나츠는 빈정댄다.
          * 그러나 어떤 래곤이 마을을 습격하면서 평화를 깨진다. 나츠와 부모님은 그때 죽었고 홀로 살아남은 제레프는 방황 끝에 나츠를 END로서 되살리게 된다. 제레프는 이 부분은 전에 얘기한 거라며 적당히 넘어간다.
          그가 나츠를 이그닐에게 맡긴 이후의 기억도 있다. 여기서부터는 혼룡 의식의 영향으로 매우 훼손된 기억. 사실 이그닐과 함께 있던 시절부터 나츠와 다른 멸룡마도사들은 인연이 있었다. 어린 시절의 가질 레폭스는 항상 티격태격하던 사이. 웬디는 둘을 말리러 오곤 했는데 항상 울고 있었다. 제레프는 잠시 "그 애"도 곧 웬디랑 만나게 될 거라며 사이좋게 지냈으면 한다고 하는데.
          * 여기서부터 제레프가 사라지고 스팅의 모습이 나타난다. 스팅은 그 당시 래곤들은 한 해에 몇 번 정도 회합을 가졌고 그때마다 자기들도 동석해서 서로 알게 됐다고 설명해준다. 단지 이런 기억은 멸룡마도사들은 다 잊어버렸다.
          * 한편 현실의 진짜 스팅은 프리 저스틴의 도움으로 전장으로 복귀 중. 중간에 프리는 렉서스 레아를 찾으러 갈라졌다. 스팅은 세이버투스의 동료들을 찾아 정신없이 달리는데 문득 이상한 냄새를 맡고 그쪽으로 발길을 돌린다.
          * 라케이 래그닐은 유키노 아그리아와 카구라 미카즈치를 완전히 제압했다. 그의 쾌락 마법에 당한 유키노는 특히 상태가 좋지 않은데 완전히 탈진해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다. 렉터와 프로시도 무력하게 쓰러져 있는데, 렉터는 스팅을 부르며 도와달라고 외친다.
          * 그때 거짓말 처럼 나타난 스팅. 라케이를 걷어차 버린다. 스팅이 도착하자 세이버투스 일행의 사기가 오른다. 스팅은 라케이를 거침없이 공격하지만 큰 타격은 되지 않는다.
          * 라케이는 그의 공격 따윈 먹히지 않는다며 유키노에게 사용했던 쾌락 주입 마법을 건다. 그런데 스팅은 이 마법을 먹어치워 버린다. 라케이도 이건 생각 못했는지 동요한다. 스팅은 이상한 맛이라고 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다"면서 꾸역꾸역 먹는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하얀 것"은 통하지 않는다고 선언.
          * 나츠는 라케이에게서 나츠와 같은 냄새가 난다며 기분 나쁜 놈이라고 말한다.
         라케이가 빛 속성 마법을 구사하고 스팅이 뜬금없이 행방불명 상태여서 스팅이 라케이의 카운터로 등장하지 않냐는 설이 있었는데 성사됐다.
         디마리아는 일단은 얌전히 잡혀 있는데, 포박된 상태에서 시간 정지를 걸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서 그런 듯 하다. 하지만 매우 도발적인 쩍벌 포즈를 고수하고 있는데 정신이 온전한 상태는 아닌 듯.
  • 페어리 테일/512화 . . . . 3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스팅 유클리프]]는 백영룡의 힘으로 [[라케이 래그닐]]에게 공세를 펼친다.
          * 라케이는 영원한 잠을 내리는 마법 RIP(Rest In Peace)을 사용한다.
          * 스팅은 "백영룡의 아시기누"(명주실)로 라케이를 패배시킨다.
          * [[나츠 래그닐]]의 의식 속에선 스팅이 사라지고 로그가 그를 인도한다.
          * 그때 [[제레프 래그닐]]이 다시 의식 속에 나타나 안나라는 여성을 아는 척한다.
          * [[로그 체니]]의 그림자를 먹고 모 백영룡에 각성한 [[스팅 유클리프]]. 스팅은 자신은 항상 [[나츠 래그닐]]의 등을 쫓아왔으며 [[라케이 래그닐]]은 방해물이라고 말한다. 라케이는 자신이야 말로 직접 나츠의 혼을 정화할 거라며 애초에 스팅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받아친다. 스팅은 자신과 로그의 힘이 합쳐진 세이버투스의 진수를 시험해 보라며 주먹을 날린다.
          * 백영룡의 힘은 라케이에게도 상당한 타격을 준다. 스팅은 백룡의 힘과 영룡의 힘을 번갈아 사용하며 라케이를 몰아붙인다. 라케이가 사용하는 백색 마력은 백룡의 힘으로 지우고 그림자의 힘은 어떤 공격도 무시하던 라케이에게 유효타를 낸다. 두 힘을 합쳐서 내뿜자 라케이는 그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멀리 밀려난다.
          * 라케이는 몇 명의 힘을 합치든 "최후의 욕망"에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최후의 마법 R.I.P(Rest In Peace)를 사용한다. 사방으로 빛과 부적이 흩날리자 거부할 수 없는 졸음이 몰아닥친다. 스팅은 상처를 후벼파며 저항하지만 별 소용이 없다.
          라케이는 모든 생물은 욕망을 거스르지 못하고 그 아크놀로기아 조차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자신이야 말로 아크놀로기아에게 이길지도 모르는 "궁극의 마도사"라고 말한다. 그 말처럼 스팅은 움직임을 멈추고 천천히 잠에 빠져들려 한다.
          * 그것이 도움이 됐는지 스팅은 자신의 그림자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로그의 말대로 감각이 날카로워지면서 쏟아지던 잠이 사라진다. 스팅은 그림자에 몸을 숨긴 채 라케이에게 돌격한다. 라케이는 그림자를 향해 마법을 시전하려 하지만 스팅이 한 발 빨랐다.
          난공불락으로 보였던 라케이디어 쓰러진다. 스팅은 쓰러진 그에게 "잠는 건 너다"라고 쏘아붙인다. 라케이는 패배가 믿기지 않은지 멍한 채로 아버지를 부른다.
          * 한편 페어리 테일 길에 있는 [[제레프 래그닐]]은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그가 아들의 패배를 감지했는지는 알 수 없다.
          * 나츠 래그닐은 아직도 자신의 정신세계를 헤매고 있다. 그를 인도하던 스팅은 어느 새 사라지고 그 모습이 로그 체니로 바뀌었다. 나츠는 아무리 마음 속이라도 멋대로 안내역을 바꾸지 말라고 투덜거리지만 로그는 "그만큼 네 정신이 산만한 것"이라 디스한다.
         오거스트급이라던 라케이가 뜻밖에 싱겁게 패배. 물론 이대로 리타이어할 것 같진 않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2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 개의 대죄]] 제 207화. '''파괴수 인라'''
          * 인듀라화한 [[데리엘]]과 [[몬스피]]는 [[뤼셀]]을 압도한다.
          * 인듀라는 일곱 개의 심장을 가진 마신이 여섯 심장을 모두 바쳐 본성을 러내는 변신으로 전투력 5만이 넘는 개체만 가능하다.
          * 혼자 힘으로 대적이 어렵자 뤼셀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가세시키나, 이들은 몬스피에게 순식간에 재생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입는다.
          * 다시 정신을 차린 엘리자베스는 뤼셀을 물러나게 하고 직접 인듀라화한 십계와 싸우려 한다.
          * 인듀라화한 [[데리엘]]은 압도적인 힘으로 [[뤼셀]]을 공격한다. 그전까지 십계 전원을 상대로 압도하던 뤼셀이지만 그 공격에 지면으로 처박힌다.
          * [[갈란]]은 [[프라우린]]을 데리고 급하게 도망친다. 인듀라화한 마신들은 이성을 잃어 자신들까지 휩쓸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라우린은 인듀라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 데리엘과 [[몬스피]]가 왜 저런 모습이 됐는지 영문을 몰라한다. 갈란은 그들을 "파괴의 화신"이라 칭한다.
          본래 마계에서만 존재하며 마신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전설 상의 존재다. 그 실체는 일곱 개 이상의 심장을 가진 마신이 자신의 여섯 심장을 바치고 계약을 맺어 본성을 러낸 형태다. 전투력이 최소 5만이 되지 않으면 변화에 견디지 못하고 죽는, 자폭과도 같은 기술이다. 갈란은 십계 두 명이 인듀라화를 결심하게 만들 만큼 뤼셀이 강한 거라며 감탄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이젠 "끝"이라고 말한다.
          * 뤼셀은 갑자기 변한 상황에 당혹하지만 다시금 날아오른다. 그는 데리엘을 향해 강력한 에너지를 조사한다. 그것이 데리엘을 직격하지만 상처 하나 내지 못한다.
          * 뤼셀은 물론이고 재생을 마치고 상황을 관망하던 [[사리엘]]과 [[타르미엘]]까지 모두 경악한다. 뤼셀은 정말로 다급해졌는지 호통을 쳐서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부른다. 자신을 도우라고 하는데, 두 천사는 머뭇거리면서도 그 명을 거역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전장에 서보지도 못한다. 몬스피가 촉수처럼 길어진 팔로 둘을 잡아 바닥에 처박는다. 그대로 옥염조와 유사한 불꽃을 무수히 내뿜는다. 폭격처럼 쏟아지는 공격.
          * 그 사이 데리엘은 뤼셀을 꼬리로 공격하나 간발의 차이로 빗나간다. 하지만 그 공격은 요정왕의 숲에 떨어져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 뤼셀은 반격을 시도하나 전혀 먹히지 않고 점점 궁지에 몰린다. 몬스피의 공격을 받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상처를 입고 재생도 시작되지 않는다. 뤼셀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내뱉는다.
          * 전투의 여파는 접근 중인 [[멜리오다스]], [[롤]]의 몸을 빌린 [[디안느]], [[그로키시니아]]의 몸을 빌린 [[킹(일곱개의 대죄)|할리퀸]]도 느낄 수 있다. 할리퀸은 숲이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디안느는 "십계보다 끔찍한 기척"을 느끼며 좋지 않은 예감을 받는다. 그러던 중 멜리오다스는 근처에 추락해서 아크로 보호되고 있던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를 발견한다.
          * 엘리자베스는 평범한 아크로 뒤덮여 있는 것 같았지만 롤의 몸으로도 접근하지 못할 정도로 강하고 배타적인 에너지로 뒤덮여 있다. 마신족인 멜리오다스는 말할 것도 없이 치명적이지만,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 상처를 무릎쓰며 그 안으로 들어가 엘리자베스를 안아올린다.
          * 뤼셀은 명백히 열세에 처했지만 여전히 허세를 부리고 있다. 십계들처럼 비장의 수를 남겨놓은 것일까?
          사대천사 뤼셀에게 그렇게 지시하는 목소리. 하얀 날개가 뤼셀의 앞으로 나선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28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비행순찰하던 카라는 서로 싸워대며 과속 운전하던 운전수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이들을 칠 뻔한걸 막아낸다. 운전수는 자기 차가 망가졌다며 [[적반하장]]으로 카라를 때리려다가 제압당한다. 그런데 그것이 뉴스에 뜨게 되어서 카라는 폭행을 휘둘렀다는 악성 보도에 시달리게 되고, 맥스웰 로도 거기에 한몫 끼게 된다.
         루시의 아버지 레인 장군이 DEO에 찾아와서, 슈퍼걸에게 미군에서 개발한 신형 병기와 싸울 것을 요청한다. 루시는 슈퍼걸에게 강제집행서를 내밀기도 한다. 모로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로봇을 공개하는데, 그것은 레 토네이도였다.
         카라는 레 토네이도와 대결을 벌인다. 카라는 레 토네이도를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화가 난 상태였기 때문인지 과도하게 타격을 입힌다. 레 토네이도는 긴급 생존 모가 발동하여 통제에서 벗어나고 만다. 레인 장군는 슈퍼걸이 과도했다고 비난을 퍼붓는다.
         레인 장군은 레 토네이도에게 군대를 출동시킬 것을 예고하고, 레 토네이도를 개발하던 모로 박사에게 레 토네이도는 실패작이라고 비난하며 해고를 선언한다.
         그랜트는 카라가 바로 오지 않자 고함을 지르는데, 카라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구냐고 분노를 퍼붓는다. 그랜트는 갑자기 어디로 가자고 카라를 끌고 간다. 알렉스는 레 토네이도의 팔을 맥스웰 로에게 가져와서, 찾는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맥스웰은 알렉스의 요청을 거절한다. 제임스는 루시, 레인 장군과 식사를 가진다. 레인 장군은 지미를 파파라치라고 비하하며 딸에게 어울리지 않는 상대라고 깍아내린다.
         그랜트는 카라를 바에 데리고 온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분노를 조절하고 풀어내는걸 알아내고, 정말로 화나는게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조언을 해준다. 제임스와 루시, 레인 장군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나오는데 레 토네이도가 나타난다. 루시는 레 토네이도의 공격에 날려가고, 레인 장군은 중지를 명령하지만 레 토네이도는 듣지 않고 공격을 하다가 제임스의 호출을 받고 날아온 슈퍼걸과 대결하게 된다.
         레 토네이도는 카라에게 밀리자 토네이도를 만들어낸다. 카라는 토네이도를 필사적으로 없애지만, 레 토네이도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레인 장군은 카라에게 또 책임을 돌리며 비난을 퍼붓고, 행크는 레 토네이도의 표면에 납이 덮혀 있어 클립톤인을 죽이려고 만들어진 것이라는걸 지적하며 카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레인 장군을 비난한다. 레인 장군은 여전히 마음을 돌리지 않는다.
         맥스웰 로는 알렉스에게 레 토네이도가 여전히 모로 박사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거라는 추측을 알려준다.
         카라와 제임스는 창고에서 각각 샌백과 폐차를 달아놓고 두리면서 화풀이를 한다. 계속 말을 내뱉다가 카라는 자신에게 잠재된 분노가 있었다는걸 깨닫는다. 카라는 자신에게 가장 큰 분노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카라는 알렉스의 호출을 받고 DEO로 간다.
         알렉스와 DEO에서는 크립톤 기술로 만든 레인 장군의 홀로그램을 미끼로 써서 레 토네이도를 유인한다. 알렉스가 모로 박사의 위치를 찾는 동안, 카라는 레 토네이도와 대결한다.
         알렉스가 모로 박사의 위치를 발견하였으나, 모로 박사는 뇌파를 이용해서 레 토네이도와 연동하여 정지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두었다. 알렉스는 --과학자 주제에 쑬데없이 강한-- 모로 박사와 격투전 끝에 사살한다.
         그런데 모로 박사의 명령이 끊기자 레 토네이도는 일시적으로 정지되었다가, 자신의 의지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카라는 원망스런 감정과 함께 전력으로 히트비전을 발사하여 레 토네이도를 파괴한다.
         [[분류:슈퍼걸(라마)]]
  • 일곱개의 대죄/206화 . . . . 2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러나 십계의 끊임없는 공격에 조금씩 타격을 입어가고 있는데, 사리엘은 [[데리엘]]에게, 타르미엘은 [[몬스피]]에게 치명상을 입는다.
          * [[뤼셀]] 사대천사를 포함한 여신족 최강급 존재로 도착하자마자 [[프라우린]], 갈란을 손쉽게 리타이어시킨다.
          * 데리엘과 몬스피는 열세에 놓이자 최후의 방법을 동원한다.
          * 인듀라화한 데리엘, 몬스피 vs 뤼셀.
          * 십계 [[고서]]는 [[네로바스타]]를 세뇌, 자신을 [[뤼셀]]이라 믿게 만든다. 고서는 네로바스타가 그를 안내하면서 뤼셀에 대해 말하도록 조작한다. 그녀는 뤼셀이 마력, 지력, 매력 면에서 최고의 사대천사라고 추앙한다. 뤼셀은 스티그마가 성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족도 친구도 버렸다고 하는데. 고서는 그 말을 듣고 "그런 남자라면 나도 안다"고 말한다.
          * 천계로 통하는 문은 스티그마가 마신족을 멸절하고 지상을 손에 넣었을 때 천계의 여신족들을 부르기 위한 통로였다. 마침내 고서 앞에 모습이 러난 천계로 통하는 문. 그때 또다른 인물이 그들의 뒤를 따라왔다.
          * [[메라스큐라]]는 [[데리엘]] 일행과 떨어져 고서 쪽으로 합류했다. 메라스큐라는 문을 보며 여신족의 악취미라고 빈정거린다. 고서는 인질 구출 작전의 성패에 대해 묻는데 메라스큐라가 함정이었다고 알린다. 고서는 세세한 질문은 접어두고 직접 메라스큐라의 기억을 읽어서 십계의 대군이 전멸하고 사대천사와 십계들이 대치하고 있는걸 알게 된다. 메라스큐라는 기억 좀 읽지 말라고 짜증을 낸다. 고서는 메라스큐라에게 뤼셀이 현장으로 간 사실을 알려주며 전황이 어렵게 됐다고 말한다.
          * 갈란이 마법탄에 짓뭉개지고 있을 때 [[몬스피]]는 옥염조로 타르미엘의 세 머리를 한 번에 꿰뚫는다. 어떤 상처든 순식간에 복구하던 타르미엘이지만 이 공격에는 한동안 회복을 못한다. 타르미엘을 처리한 순간 몬스피도 사리엘의 공격을 맞고 몸 여기저기가 잘려나간다.
          * 그때 갈란의 몸을 빛줄기가 관통한다. 갈란이 저항하기도 전에 빛줄기는 두 번 세 번 공격을 거듭해 갈란을 쓰러뜨린다. 마침내 사대천사 최강자 뤼셀이 전장에 도착. 어느새 [[프라우린]]을 쓰러뜨린 상태다. 그는 갈란을 비웃듯 만남 인사와 작별인사를 동시에 한다.
          * 데리엘과 몬스피가 함꺼번에 덤비지만 공격이 닿기는 커녕 반격에 당한다. 사리엘과 타르미엘에겐 승부욕을 불사르며 덤볐던 십계들도 그의 등장에는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
          네로바스타는 뤼셀이야 말로 진정한 사냥꾼이며 짐승에 불과한 십계는 사냥 당할 수밖에 없다고 떠들고 있다. 메라스큐라는 어차피 네로바스타가 자각하지도 못하는데도, 그 말을 비웃으며 대꾸한다.
          * 전장의 데리엘과 몬스피는 "여기까지 인 것 같다"며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는 대화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갑자기 손으로 자신들의 가슴을 파해치기 시작한다.
          둘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자신들의 내장을 휘젓는다. 프라우린은 그것이 무슨 행동인지 영문을 몰라하지만 갈란은 알고 있다. 그는 위험하게 됐다며 프라우린을 챙겨 퇴각할 준비를 한다.
          겨우 재생하고 있던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무섭게 변화한 두 십계의 모습에 할 말을 잃는다. 인듀라로 변한 데리엘과 몬스피는 인간에 가까웠던 모습이 사라지고 괴물의 형상이 된다. 이들은 엄청난 기운을 내뿜지만 정작 눈 앞에서 그들을 상대하고 있는 뤼셀은 "웃긴다"고 절하하며 별것 아니라고 취급하는데.
          * 하지만 그건 지나친 허세였다. 인듀라로 변한 데리엘은 공격이 닿지도 않았던 방금 전과는 달리 호쾌하게 뤼셀의 안면을 털어버린다.
         갈란의 능력 크리티컬 오버가 잠깐이지만 디어 제대로 된 위용을 보여줬다. 이전에는 기껏 변신했으면서도 에스카노르에게 쫄아서 도망쳐버려 능력을 어필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타르미엘의 마법을 버티지 못하고 짓눌리다가 변신하고선 번쩍 들어올리는 게 압권. 다만 뤼셀의 등장으로 얼마 가지 못하고 금방 원래대로 돌아왔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페어리 테일/494화 . . . . 2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속속 모여는 제국군 군세.
          * 스프리건12 집결. 갓세레나, 월, 블러맨은 사망해서 나인하르트가 히스토리아로 부활시킨다.
          * 라케이에 대해서도 "이질적인 마력"이라며 경악하는데, 제레프는 자신의 히든 카이며 아크놀로기아를 이길 수도 있다고 한다.
          * 페어리테일 길에서는 제레프와 메이비스가 대면 중.
          * 이 마법은 사고를 빼앗고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는 마법. 메이비스 조차 저항하기 어렵다.
          * 메이비스와 함께 길 바깥으로 나서는 제레프.
          * 길가 위치한 언덕 밑으론 제국군이 새까맣게 깔려있다. 약 100만의 병력.
          * 디마리아 이에스타는 브랜디쉬를 살갑게 대하는데 아무래도 포로가 된 경험이 엄청 굴욕적이었던 듯.
          * 그러나 정작 브랜디쉬는 디마리아의 돌변을 이해하지 못한다.
          * 라케이 래그닐은 그걸 보면서 "우정이란 좋다"고 오거스트에게 말을 붙이는데, 차가운 반응만 돌아온다.
          *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한데 잉벨은 "라케이가 소집에 안 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 메이비스는 오거스트의 마력에 경악하면서도 라케이 쪽도 "엄청나게 이질적"이라 평하며 놀란다.
          * 제레프는 라케이를 자신의 비밀병기로 소개하며 아크놀로기아도 이길 수 있는 인물이라 한다.
          * 윌 이히트, 블러맨, 갓세레나 부활. 나인하르트가 당하면 끝이므로 셋에게 경호를 맡긴다.
          * 디어 깨어난 엘자는 멀리서 변해버린 길와 주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 아름다웠던 길가 지금은 추워보인다고 하는데.
          * 나츠는 "마지막지 되게 하지 않겠다"며 길를 되찾을 것을 맹세한다.
          * "내일을 위해 반시."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와 적대할 거란 예상을 깨고 동병상련이라도 느꼈는지 엄청 달라붙는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 . . . 27회 일치
         Grand Theft Auto. [[락스타 게임즈]]가 발매하는 범죄 샌박스 [[게임]] 시리즈. 보통은 GTA라고 줄여부른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범죄자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첫 작품인 [[그랜 테프트 오토]]가 나올 당시에는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3인칭 탑뷰 게임이었으나 [[그랜 테프트 오토 III]]부터 스토리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제일 최신작은 [[그랜 테프트 오토 V]]와 그에 딸려있는 [[그랜 테프트 오토 온라인]].
          * [[그랜 테프트 오토]]
          1997년 발매. 현재 나오는 GTA와 달리 탑뷰 형식이다.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바이스 시티, 뉴욕을 모티브로 한 리버티 시티, LA를 모티브로 한 산 안레아스를 배경으로 한다.
          * [[그랜 테프트 오토: 런던 1969]]
          * [[그랜 테프트 오토 2]]
          * [[그랜 테프트 오토 III]]
          2001년 발매. 시점이 탑뷰에서 TPS가 되었다. [[은행강도]] 도중 동료에게 배신당한 범죄자 클로가 리버티 시티에서 겪는 일을 다루고 있다.
          * [[그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
          *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
          * [[그랜 테프트 오토: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 [[그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그랜 테프트 오토 IV]]
          * [[그랜 테프트 오토: 로스트 앤 댐]]
          * [[그랜 테프트 오토: 발라 오브 게이 토니]]
          * [[그랜 테프트 오토: 차이나타운 워즈]]
          * [[그랜 테프트 오토: 에피소 프롬 리버티 시티]]
          2009년 발매. 로스트 앤 댐와 발라 오브 게이 토니의 합본.
          * [[그랜 테프트 오토 V]]
  • 마기/303화 . . . . 2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알리바바는 신와 상회로서 첫대결에서 완패를 당한다.
          * 알리바바는 자신이 신와 상회로서 라이벌이라는 말에 당황한다.
          * '''신는 알리바바가 바르바의 왕족 자리를 버린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알리바바는 신가 만든 세계는 3년 전의 세계보다 더 가혹한 전쟁을 하는 세계라고 생각한다. 동맹도 없을 뿐더러 적이라면 어떠한 비겁한 수단도 사용하는 전쟁.
          * 그렇게 생각해 보니,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재군비에 대한 우려"를 유포한건 '''신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겨났다.
          * 그리고 신는 '''"만약 그렇다면 뭐가 어떻다는 거냐"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한다.
          * 신는 장사치의 세상은 냉혹한 것이며 자신은 한 번의 실패로 노예신분까지 떨어져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 잠시 후 홍명과 알리바바는 독대하는데, 침울해하는 듯한 알리바바에게 홍명은 신가 만든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설명한다.
          * 신는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칠해연합 결성에서부터 각국의 왕들을 팔인장으로 두었던 이력, 황제국의 내란 해결, 최초의 던전 공략 등등. 모든 것이 오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었다.
          * 이런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번의 정보 유포도 신를 탓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 신의 "아들 뻘인 너"라는 립은 알리바바의 "나는 당신의 아들 같은 것"이란 립을 그대로 받아친 것.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32화 . . . . 2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나는 신씨랑 싸울 거야 모르지아나!
          * [[알리바바 사르쟈]]는 [[모르지아나(마기)|모르지아나]]에게 [[신(마기)|신]]를 타도할 것을 맹세한다. 모르지아나는 모든 사람들이 루프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반박하지만 알리바바는 단호한 태도로 "내가 아는 모르지아나는 그딴 소린 죽어도 안 할 여자"였다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네가 그런 말을 하게 만든 신씨를 용서 못하겠어!
          >몇 백, 몇 천, 몇 억년 후의 세상이 행복한게 신씨의 꿈이라면
          * 알리바바는 그렇게 된 거니 밥이나 해놓고 기다리라고 하지만 모르지아나는 "알리바바씨가 싸우러 간다면 나도 가는게 맞다"며 오히려 성을 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말로 싸우러 나서지는 못한다. 무언가가, 루프가 그녀를 속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리바바는 루프 탓이라고 자책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분해한다.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신의 세계를 부술 것을 맹세하는 알리바바.
          지금 처한 상황은 누구 한 사람이 나빠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성궁"이라는 시스템의 한계. 성궁이 관리하기 때문에 "검은 루프"나 "타전"이 구분되는 것이다. 게다가 성궁이 존재한다는건 누군가는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게 신든, 솔로몬 왕이든, 자신이나 [[우고]]든 합당한 자리가 아니다. 그 누구라도 "평범한 인간"인 이상 완벽한 관리자는 될 수 없으니까.
          * 신가 장악한 세계는 누구 할 것 없이 신의 말을 신조로 삼고 있다. 황제국의 [[연홍옥]]도 주문이라도 외듯 신를 친양하는 말만 반복한다. 알리바바는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며 "누구 하나 원하지 않아도 반시 모두의 진짜 마음을 되찾겠다"고 굳은 맹세를 한다. 하지만 알라딘은 그의 뒤에서 침울하게 고개를 숙인다.
          이들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라는 두 사람. 하지만 연백룡과 쥬다르는 신의 루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백룡은 자신들은 완전히 타전한 존재라 루프의 흐름에서 벗어났기에, 신의 루프 조작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쥬다르는 역시 타전하길 잘하지 않았냐고 실없는 소릴 해댄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블 퍼즐퀘스트 . . . . 27회 일치
         현재 스팀과 안로이, iOS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모두 같은 서버를 사용하지만 계정이동은 안로이와 iOS버전에서 페이스북 계정연동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스팀과 모바일버전간의 계정연동은 지원되지 않고있다.
         기존 퍼즐퀘스트와 크게 다른점은 매치4를 하여도 추가 턴을 받지 못한다는점, 스텟등으로 마나(본작에서는 AP)를 추가로 얻지 못한다는점(3칸을 부쉈으면 무조건 3포인트만 받는다. 이는 와일/크리티컬 타일의 갯수는 제외하고 센다), 따로 공격타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스타팅 1성 캐릭을 받아 팀을 편성 -> 초보자도 환영하는 길(얼라이언스)에 가입 -> PvE시나리오 진행 -> 시나리오 보상으로 주는 2성캐릭을 수집하여 2성캐릭으로 서서히 팀 교체. 이 과정에서 얻는 히어로 포인트는 모두 창고를 키우는데 사용한다. -> 적당히 2성캐릭 만렙(94렙)을 한두개 만들었으면 슬슬 PvP나 이벤트를 참여한다. 2성캐릭은 꽤 안정적으로 얻을수 있으며 3성캐릭도 간간이 얻을수 있다. -> 인벤이 모자라면 사용하지 않는 1/2성 캐릭은 정리하나, 데풀 일퀘를 위해 2성 1팀, 1성 1캐릭은 남기도록 하자. 소과금을 한다면 이 시기에 창고를 팍 늘려놓으면 좋다. ->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3성/4성 캐릭을 모은다.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후하게 퍼주는 편이지만 (보통 주력으로 삼게되는 3성캐릭의 랍률이 실버카로 대략 5%, 골로 25%정도이다. 4성은 골 기준 약 3%) 카를 한장만 얻어서는 제역할을 하기 힘들고, 최소 3장, 실질적으로는 10장이상 중복으로 얻어야 제대로된 활약을 할수 있다. 이 게임은 각 히어로 카가 3개의 스킬카랍되며, 각각의 스킬카를 중복으로 얻어 스킬레벨을 향상시켜야 스킬 위력도 상승하고 히어로의 레벨도 올릴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한두명의 만렙 히어로를 구성하려면 상당히 많은 카를 뜯어야하며, 이동안 온갖 잡스런 히어로를 얻게 되어 인벤이 폭발하게 된다.
          일정 이상 3성/4성 캐릭을 보유하게 되면 의외로 이들을 추가로 얻는것 자체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특히 데풀 일퀘로 확정적으로 특정 3성 카를 얻을수 있게되었기도 하고.. 그러나 스킬레벨을 올리고 레벨 상한선을 올려도 실제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ISO라는 게임내 화폐가 필요한데, 3성 히어로를 만렙까지 올리는데에 히어로 한명당 대략 10만 가까운 ISO가 필요하다. 각종 일퀘나 이벤트를 수행하면 하루에 3천정도는 얻을수 있으나, 이러한 획득속도보다 보유 히어로의 ISO요구치가 더 빠르게 올라간다.. 따라서 ISO를 생기는대로 투입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모아두고 있다가 이벤트시 버프를 받는 캐릭위주로 레벨을 올려주는 것이 그나마 효율적인 소비이다.
          * 이벤트 보상은 랭킹보상과 절대점수 보상이 있다. 랭킹보상은 말 그대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점수 순위로 차등 보상이 이루어지며 이벤트 종료시점의 점수를 토대로 산정한다. 상위권은 3,4성캐릭, 중위권은 2성캐릭, 하위권은 은카 보상으로 이루어져있다. 절대점수 보상은 랭킹과 무관하게 이벤트에 참가하여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주어지며, 최종점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점수를 올려 일단 획득하고 나면 차후 패배하여 점수가 차감되더라도 무관하다. 낮은점수에서는 참가상 정도의 은카와 소량의 ISO지만 보통 300점정도만 획득해도 금카를 한장 주고, 그 이상부터는 히어로포인트나 3,4성캐릭, 상당량의 ISO를 제공한다.
         그외 이벤트로는 데풀 일일퀘스트와 평일중 개최되는 라이트닝 라운가 있다.
  • 블랙 클로버/91화 . . . . 2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이아몬 왕국을 배신한다고 선언한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
          * [[라로스]]는 오히려 눈엣가시였던 마르스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한다.
          * 마르스는 [[판젤 크루거]] 일행을 보호하며 일시 퇴각, 라로스를 처리하면 허용용량을 넘어선 강대한 마력이나 "반마법"만이 답이라고 말하는데.
          * 아스타는 젤 일행이 마르스에 라로스까지 달고 나타나자 놀라는데 그 틈을 노린 파나가 공격한다.
          * 젤은 그 마법을 자기들 쪽으로 받아치게 해 바람마법으로 컨트롤, 라로스에게 직격시킨다.
          *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는 자신들의 목표는 마녀의 숲이지 쓸데없는 살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라로스]]는 다이아몬 왕국을 배신한 배신자들인데 어째서 그걸 못 본척 한다는건 왕국을 배신하는 짓이라고 반박한다.
          * 잠깐 침묵하는 듯 했던 라로스는 환호성을 지르며 마법을 마구 쏴댄다. 본래 눈엣가시에 어차피 정점에 서려면 마르스를 제거해야 했다며,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엄청 좋아한다. 덤으로 젤과 그 애인 [[도미넌트 코]도 처리할 수 있다며 혼자만 축제 분위기다.
          * 파티라도 벌일 것 같은 라로스에게 찬물이 끼얹어진다. [[마리엘라]]가 광물 마법으로 배후를 노리지만 라로스의 마력 흡수에 대해선 미처 몰랐던 듯 하다. 라로스는 "간에 기별도 안 가는 마법"이라며 흡수하고 곧장 마리엘라에게 쏘려고 한다.
          * 마르스는 마리엘라를 보호하며 광물 마법으로 라로스를 날려보낸다. 하지만 이것도 라로스에겐 식사거리다. 흡수된 마력은 레이저가 돼서 돌아온다. 마르스는 젤 일행을 보호하며 라로스의 광선공격을 피한다.
          젤은 도움받는 처지지만 그의 갑작스런 전향과 분명 기억을 조작 당했을 그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점에 놀란다. 마르스는 다시 한 번 젤 일행의 편이라고 강조하고 우선은 라로스를 처리해야 하니 이야기는 미루자고 말한다.
          마력을 흡수하는 라로스는 그 마르스 조차 "무적"이라 말할 정도로 강력한 상대다. 그러나 쓰러뜨릴 방법이 없진 않다. 그는 허용량 이상의 마력을 흡수시켜 자멸하게 만는 것인데 정령마법이나 마녀들의 여왕 정도라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능성도 있다.
          * 마르스가 반마법까지 알고 있다는 점에 또 한 번 놀란 젤. 하지만 의문은 뒤로 미루고 우선은 그 사용자가 반대편에 와있다며 라로스를 유인하자고 한다.
          라로스는 마르스의 힘까지 흡수한 이후 더욱 기세등등해서 마법을 난사한다. 하지만 그의 방심을 이용해 접근한 마르스와 젤은 강화마법이 달린 펀치로 라로스를 떨쳐내고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을 찾아 속도를 낸다.
          * 파나는 남아있는 마력을 끌어올린다. [[핀랄 룰러케이트]]는 아직도 저만한 힘이 있다며 경악하고 아스타는 마지막 설득까지 실패하자 실망한다. 바로 그 모습을 젤 일행이 발견한다. 이들은 아스타만이 아니라 정령마법 구사자가 있는걸 보고 곧바로 새로운 발상을 떠올린다. 마침 라로스도 그들을 턱 밑까지 추격한 상태.
          * 아스타는 젤 일행이 마르스, 라로스와 함께 나타나자 깜짝 놀라서 고개를 돌린다. 파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정령마법을 날린다. 젤은 재빨리 아스타가 얘기해준 적이 있던 "마법을 튕겨내는" 반마법 검의 특성을 떠올리고 아스타에게 자기들 쪽으로 마법을 튕겨내게 한다.
          * 아스타가 마법을 쳐올리자 젤은 자신의 바람 마법으로 마법을 컨트롤, 자기들을 지나쳐 라로스에게 직격하게 한다. 흡수하려던 라로스는 예상을 웃도는 강대한 마력에 당황하다가 마법에 직격 당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27회 일치
         1946년, 나치 독일은 우월한 과학 기술로 연합군을 찍어누르고 있었다. 이는 나치 독일의 과학자이자 장군인 빌헬름 슈트라세, 일명 데스헤의 업적이었다. 이에 연합군은 데스헤를 제거하기 위한 특공대를 조직해 데스헤의 본거지를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특공대원이었던 B. J. 블라즈코윅즈는 두명의 동료를 데리고 데스헤의 본거지에 탈출하지만, 탈출 중 머리에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는다.
         1960년, 블라즈코윅즈는 폴란의 정신병원에서 눈을 뜬다. 나치에 의해 학살의 장이 된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블라즈코윅즈는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해 세상을 지배한다는걸 깨닫는다. 블라즈코윅즈는 나치에 대항하기위해 레지스탕스 조직을 찾아 나선다.
          * 퍼거스 레이(Fergus Reid)
          블라즈코윅즈의 동료. 스코틀랜 고지대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어렵게 살아와서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16세 때 부터 글래스고 조선소에서 일했으나 30년대 일어난 경제 공황으로 정리해고 당했다고. 전쟁이 발발한 후 항공 기술자로써의 훈련을 받았다.
          하버 대학에서 공부하는 대신 전쟁에 참전한 미군 공수부대원. 그의 아버지는 그의 행동에 실망하였다고 한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블라즈코윅즈를 보살피던 정신병원의 수간호사. 블라즈코윅즈와 함께 정신병원을 탈출한다. 폴란 출신으로, 의사와 지식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고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전쟁 때문에 고고학을 배우는걸 그만두고 가업인 정신병원 운영을 돕게 되었다.
          크라이슬라우 서클의 단원. 잉글랜 출신으로 런던 남동부에서 빵집을 운영했었다. 빵집이 폭격당한 다음주 영국군에게 징집되었다. 영국이 항복한 후 런던에 돌아와보니 아내는 죽어있었다.
          일명 데스헤. 재능있는 과학자이자 장군. 친위대 특수계획부서의 수장이다. 양심의 가책 없이 신기술로 실험을 하는 인물이며 그 실험들은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 프리리히 켈러(Friedrich Keller)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출신. 어린시절을 가난과 아동학대속에서 지났다.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했을 때 켈러의 아버지는 레지스탕스가 되었다. 그러자 켈러는 지역 친위대 사무소에 들어가 아버지가 레지스탕스와 연관되었다고 제보, 자신의 가족들을 아우슈비츠로 보내고 데스헤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켈러는 데스헤를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있다.
          사용 모에 따라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다. 레이저를 사용할 때는 조준경을 사용할 수 없으며, 총알 대신 지정사수소총에 충전된 배터리 양이 줄어든다.
          철조망이나 쇠사슬을 자를 수 있는 절단기. 사용 모에 따라 레이저로 공격을 할 수 있다. 사용시 배터리가 소모되므로 충전을 열심히 해야한다.
          * 데스헤 특공대(Deathhead's Commando)
          제국우주해병대의 병사. 오랜 기간 실전에서 경험을 쌓은 병사들만이 될 수 있다. 지정사수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레이저 모만 사용한다.
          교도소에서 물게 일어나는 폭동 때 투입되는 간수들. 방독면과 중장갑을 착용하였으며 자동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중장갑을 둘렀으므로 단검이 안 먹힌다.
          중장갑을 두른 정예 우주병. 스페이스 마린 중 최고의 인원만이 이게 될 수 있다. 지정사수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레이저 모만 사용한다. 중장갑을 둘렀으므로 단검이 안 먹힌다.
          데스헤가 손수 만들어낸 강화보병. 화학적 처리 등 여러 개조를 한 후 방탄 갑옷에 쑤셔박은 인간이다. 개조 과정 중 뇌를 원초적인 수준까지 열화시켜 매우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게 만든다. 거치식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죽인 후 몸에 붙어있는 철갑판을 떼어내 방어력 회복 수단으로 쓸 수 있다.
          화학 약품을 주입받고 철제 방호복을 입은 저먼 셰퍼. 강한 공격성을 가지고있다. 다른 병사들보다 민감하며 블라즈코윅즈를 발견하면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이때 LMB를 연타해 목에 칼을 박아주면 된다. 죽인 후 방호복을 방어력 회복 수단으로 쓸 수 있다.
          데스헤가 만들어낸 사족보행 병기. 동부전선에 시험 투입되어 소련군 전선에 혼란을 가져왔다.
          데스헤의 기계 부대의 차세대기. 인간의 뇌를 사용하기에 저급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다른 로봇보다 우월하다.
  • 창작:치킨교 . . . . 27회 일치
         === 후라이 치킨교 ===
         치킨교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선지자가 누군지 경전이 없는 치킨교의 특성상 알 방법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근원이 되는 종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어떤 치킨교를 믿는지에 상관없이 후라이 치킨교라고 서슴없이 대답한다.
         이 후라이 치킨교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가장 오소독스하다"는 걸 표방하며 어마어마한 신도를 거느리고 있었다. 사실 치킨교의 대다수 교도들은 이 후라이 치킨교도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치킨교의 근본이 되는 교리를 정립하였기 때문에 그 어떤 치킨종교전쟁이 발생해도 이 파벌만큼은 거의 모든 비난에서 자유로울 뿐더러 후라이 치킨교도들의 전쟁도 다른 분파와는 달리 "부위"에 따른 우월성을 논하는 정도밖에 없다. 이 때문에 다른 분파에 비해 온건한 성향을 띄는 편이다.
         후라이 치킨교도들이 흔히 "제1차 외식전쟁"에서 죽을 쑤자 나타난 종파였다. 제1차 외식전쟁은 미국의 위대한 선지자 맥도날와 피자헛이 한반도에 선교를 하러 오고, 한국인지 일본인지 애매한 하이브리인 롯데리아가 참전하면서 시장통을 지배하던 후라이 치킨교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시작된 전쟁이었다. 이 전쟁 결과로 치킨교는 제법 상당한 피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 피해로 인해 후라이 교는 일종의 종교개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내부에서도 별도의 총대주교(소스) 세력에 불과하면 양념파가 따로 떨어져 나오는 결정적인 빌미가 된 것.
         그러나 "가장 우월한 형태의 치느님"이란 구호가 기존 후라이 교도들과의 분쟁을 낳게 만들었다는 점은 이 종파의 가장 큰 역사의 오점으로 남았다. 어쨌든 이런 분쟁이 있었음에도 후라이 치킨교황은 양념 치킨교 역시 하나의 "치킨교"임을 천명하였고, 이 발표에 양념 치킨교도 후라이 치킨교를 "역사상의 원점"임을 인정하면서 가장 큰 분란은 종점을 찍게 된다.
         후라이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의 분쟁이 정리된 이후에도 신도들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후라이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 중 어느 쪽이 대세를 타는지에 대한 충돌은 끊이지 않았다. 이는 중화요리교의 짜장교와 짬뽕교의 분쟁을 방불케하는 희대의 예송논쟁으로 번지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에 이름 없는 선지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조류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전능하신 치느님은 그 몸을 나누시어 한 몸에 양념 반 후라이 반을 실현하사 분쟁을 멈추셨다"는 주장이 유행하였다. 그러나 이 새로운 가르침은 "양념 치느님을 영접한 혀로 후라이 치느님의 미묘한 은사를 접할 수 있을리 없다"는 반박이 부딪혔다. 쓰러져가는 반반파를 구제한 것이 성자 무마니였다. 무마니는 치킨무의 묵묵한 헌신을 가르치며 "양념 치느님을 영접했으면 치킨무로 혀를 씻고 후라이 치느님을 영접하라"는 신묘한 가르침을 창시하였다.
         이로써 신도들은 무마니의 이름을 더해 "반반무마니"의 주언을 외우게 되어 후라이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의 온전한 공존을 이끌어낸 것이다.
         양념치킨교가 후라이 종파의 내부 세력중 "소스 총대주교"의 성향에서 출발하여 "가장 완벽한 치킨은 양념을 두른 치느님"이라는 교리를 제시하였고, 이는 후라이 치킨의 강력한 내부 분파중 하나였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이다. 즉, "치느님은 강력하시나 무기를 든 치느님은 더욱 강력하시다"는 걸 바탕으로 "치느님은 강력하시나 양념이란 무기를 온몸에 두른 치느님은 더욱 강력하시다"는 기존의 교리를 재해석하였기에 사실 큰 반발 없이 치킨교도로 인정받는 것이 가능했었다.
         반면에 이 순살 치킨교는 기존의 교리를 거의 완전히 뒤엎으며 "치느님은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보다 순수하도록 노력하시며 뼈 없는 형상이야말로 극진한 모습으로 화하신 것이다"는 아예 새로운 교리를 들고 온 종파였다. 이들은 무기를 거의 들지 않는 후라이든, 양념이란 무기를 든 양념 치느님이든 상관없이 치느님의 가장 순수한 형태는 "뼈 없는 형상"으로 규정지었으며, 이는 치킨교도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충격을 몰고 오게 되었다.
         후라이든 양념이든 상관없이 뼈만 없으면 된다는 이들의 주장은 매우 급진적이었지만 후라이교와 양념교 양측의 교도들이 일부 여기에 합세하게 되었고, 그 수가 적지 않자 후라이 교황과 양념 총대주교는 회합을 갖고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기에 이른다. 이단으로 규정된 사유는,
         그럼에도 유아들에게 부담없이 치느님을 쉽게, 그리고 많이 접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임을 내세우며 순수한 인간인 유아들을 위한 홍보가 제대로 먹혀들어 가 엄청난 세력을 꾸준히 불리게 된다. 시간이 제법 지나고 후라이 교황과 양념 총대주교 모두 이들도 치킨교도임을 인정함으로써 치킨교 내부의 종교전쟁이 종식된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혼다 미오가 "프라이 치킨!"을 외치며 치킨을 전파하였다.
  • 페어리 테일/526화 . . . . 2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제레프 래그닐]]은 [[라케이 래그닐]]이 그저 잘 만든 제레프서의 악마일 뿐인데 자신을 아버지라 여기고 방해한다고 걷어차버린다.
          * 오거스트는 마법의 순간 복사와 무력화. 하지만 홀더계 마법은 "도구" 없이는 카피할 수 없어 카나의 카를 피해야 했던 것이다.
          * 길다트는 의수에 마법을 홀해서 먹이는 걸로 오거스트에게 최초의 유효타를 날린다.
          * [[길다트 클라이브]], [[카나 알베로나]] 부녀는 합심해서 [[오거스트]]에게 공격을 퍼붓지만 어떤 마법으로도 오거스트의 몸에 상처를 낼 수가 없었다. 카나의 카를 오거스트가 피하면서 빈틈이 생기고 길다트가 "올크래쉬"를 명중시키지만 이또한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한 채 반격까지 허용하고 만다. 길다트는 자신의 마법은 물론 페어리 글리터 조차 통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지만 해답을 낼 틈도 없이 오거스트의 공격이 카나에게 향한다.
          * 페어리 테일 길에서는 분노한 [[제레프 래그닐]]이 쓰러진 [[라케이 래그닐]]을 짓밟는다. 제르프는 성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이 왜 자신을 공격하냐고 묻는 라케이에게 "나에게 아이 따위는 필요없다"고 폭언을 내뱉는다. 죽어가는 라케이는 눈물을 흘린다. 그래도 자신은 자식이라고 항변하는데 제레프는 비웃을 뿐이다.
          라케이는 제레프의 자식 같은게 아니었다. 그저 [[나츠 래그닐]]을 END로 재탄생 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실험체일 뿐이다. 단지 그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졌기에 "래그닐"이란 성을 부여한 것 뿐이다. 단지 그것 뿐인 주제에 자신과 나츠의 싸움을 방해하다니, 그는 라케이를 "덜 떨어진 놈"이라 부르며 걷어찬다. 너무 심한 처우에 보고 있던 나츠 조차 그만두라고 끼어든다. 오로지 나츠와 대결에 정신이 팔린 제레프는 라케이는 신경도 쓰지 않고 돌아서버린다.
          그런데 길다트는 한 가지 더 추론한게 있다. 모든 마법을 복사하고 지울 수 있는 오거스트가 왜 카나의 카는 피했는가? 그건 홀더계통의 마법은 복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령 [[루시 하트필리아]]의 성령 마법도 열쇠가 없이 복사해서 쓴다면 오히려 큰일이 날 것이다. 홀더 마법 카피는 적당한 "도구"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길다트는 쥐고 있던 지팡이를 산산조각내 버린다. 맨손이 된 오거스트.
          길다트의 설명을 들은 카나도 빠르게 상황을 파악한다. 카나는 방금 전에 길다트가 "길동무" 운운했던 걸로 성을 내며 카를 날린다. 잠시 무방비 상태였던 오거스트를 맞추는데 성공하지만 큰 타격은 주지 못한다. 그런데 카 중 하나가 길다트의 왼쪽 어깨에 꽂힌다. "LOVE"라고 적혀진 카. 이 카는 공격용이 아니다.
          * 카에 부여된 홀더 마법이 의수로 전이, 길다트는 의수로 "파사현정 절천"을 시전, 오거스트에게 최초로 유효타를 꽂는데 성공한다.
          * 디어 아버지를 만난 제레프의 아이. 하지만 아이는 아버지에게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 제레프는 자신의 아이인 것도 모르는 채 그를 거두고 자신의 부하로서 나라를 만는 일을 돕게 한다. 그리고 그는 아이에게 이름도 부여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스틸오션/사령관 . . . . 26회 일치
         [[월 오브 탱크]]의 승무원과 비슷한 개념. 하지만 사령관 없이 플레이 할 수는 있다. 함선 성능에 페널티를 받을 뿐이지.
         attachment:더들리_파운.png
          * 더들리 파운(Dudley Pound)
         attachment:토마스_킨케이.png
          * 토마스 킨케이(Thomas Kincaid)
         attachment:마이클_해먼.png
          * 마이클 해먼(Michael Hammond)
         attachment:레이프_산레이.png
          * 레이프 산레이(Leif Sandrei)
         attachment:알프레_폰_티르피츠.png
          * 알프레 폰 티르피츠(Alfred von Tirpitz)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독. 유틀란트 해전에 참가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포켓전함 아미랄 셰어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attachment:리치몬_터너.png
          * 리치몬 터너(Richmond Turne)
          * 소피시(Swordfish) - 뇌격기의 데미지 5% 증가.
         attachment:데이비_비티.png
          * 데이비 비티(David Beatty)
          * 프레릭 워커(Frederick Walker)
          * 브루스 브래(Bruce Brad)
          * 제라 루프(Gerad Roope)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26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과거부터 존재했던 비밀조직. 템플기사단과는 천년 전 부터 치고박는 사이였으나 지금은 템플기사단에게 확연히 밀리는 상황. 그 상황에서도 애니머스를 빼내거나 앱스테르고에 잡힌 피실험자를 구출하기는 했다. 세계를 멸망시킬 대규모 태양열 폭풍을 막기 위해 먼저 온 자들의 유적에 도착.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찾기 위해 데스몬 조상의 기억을 탐색한다.
          * 데스몬 마일즈(Desmond Miles)
          일단은 이 게임의 현대 파트 주인공. 암살단인 아퀼루스,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 에치오 아우디토레의 후손이다. 암살단의 후예가 그렇듯이 암살단원으로 길러졌지만, 십대 때 암살단에서 탈출했다. 그러다가 26세 때 템플기사단에 납치, 조상의 기억 셔틀이 되었었다. 이후 템플기사단의 본거지인 앱스테르고에서 구출되어 암살단의 일원이 된다.
          암살단원. 데스몬가 속한 팀에서 분석 및 연구를 맡고있다. 10대 때 앱스테르고사에 대해 조사하다가 템플기사단의 타겟이 되었고, 이후 암살단에 영입되었다. 설정상 애니머스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은 얘가 입력해주는거다. 그 외에 전 세계의 암살단원들에게 전술적 지원과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암살단원. 데스몬 마일즈의 아버지. 데스몬가 어렸을 때 부터 그를 암살단원으로 훈련시켰지만 데스몬가 도망가버렸다. 아들과 재회한 후로도 서먹서먹한 관계다.
          시퀀스1 부터 시퀀스3 까지의 주인공. 데스몬 마일즈의 조상. 영국인 템플기사단원. 먼저 온 자들의 비밀공간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입수한 후 비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메리카]]로 보내진다. 이후 아메리카 현지에서 먼저 온 자들의 유적을 찾아내기 위해 분투한다.
          헤이덤과 그 동료들이 '''템플기사단'''이었다는건 시퀀스3가 끝날때서야 알려진다. 헤이덤이 암살단일거라고 넘겨짚던 데스몬는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시퀀스4 부터 시퀀스12 까지의 주인공. 데스몬 마일즈의 조상. 헤이덤 켄웨이와 카니에티오의 아들. 영국인들에 의해 어머니인 카니에티오를 잃었다. 유노가 보여준 계시대로 아킬레스에게 가 훈련을 받고 암살단원이 된다.
          * 레지널 버치(Reginald Birch)
          [[런던]]의 [[상인]]. 템플기사단원으로 헤이덤의 상관이다. 헤이덤의 아버지인 에 켄웨이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헤이덤이 어렸을 때 그의 교육을 담당했다. 유물을 입수한 헤이덤을 아메리카로 보낸다.
          * 에 브래독(Edward Braddock)
          스코틀랜 출신 상인. 프랑스-인디언 전쟁에 참전했다. 브래독의 원정을 앞두고 조지 워싱턴과 대화를 나눈다.
          마서스비니어에 위치한 여관의 주인. 대가족의 장녀로 태어났다.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던 도중 로버트 폴크너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관계까지 갔으나 폴크너가 암살단에 들어가 자취를 감추면서 시망.
          * 데이비 클러터벅과 리처 클러터벅(David and Richard Clutterbuck)
          상선대 소속 포수들. 둘은 형제 관계로 데이비가 형이고 리처가 동생이다. 폴크너에 의해 아퀼라의 포수로 고용된다.
          * 그라스 제독(Admiral de Grasse)
          풀네임은 프랑수아 조셉 폴 그라스. [[프랑스]]가 애국자를 돕기 위해 보낸 프랑스 해군 제독. 11장에서 등장한다.
          * 라파예트 후작(Marquis de La Fayette)
          * 윌리엄 키(William Kidd)
  • 원피스/850화 . . . . 2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쵸파]]와 [[캐럿(원피스)|캐럿]]은 [[몽키 D. 루피]] 일행을 찾으려고 동분서주하나 미러 월의 거울이 워낙 많이 난항 중. [[샬롯 브륄레]]는 아직도 기절.
          * [[페로(원피스)|페로]]는 돌아온 이유를 묻는 [[타마고 남작]]에게 루피가 이 세계의 여명을 이끌 자들이기 때문이라 말하며 베어버린다.
          * 스위트 시티에선 거울 속에서 유령이 나타나는 괴현상이 발생해 시민들을 놀래킨다. 유령의 정체는 [[쵸파]]와 [[캐럿(원피스)|캐럿]]. [[몽키 D. 루피]] 일행을 찾아 미러월의 거울들을 둘러보고 있지만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
          * 미러월를 접수한 이후 디젤을 부하처럼 부려먹고 있다. 디젤도 쵸파의 명령에 따라 무작정 달릴 뿐, 내부 구조에 대해선 아는게 없다. [[샬롯 브륄레]]는 아직도 기절 중. 캐럿은 브륄레를 깨워서라도 성으로 연결된 거울을 찾으려 하지만 일어날 기미가 없다.
          * 안뜰. [[타마고 남작]]은 [[페로(원피스)|페로]]를 직접 상대하고 있다. 둘의 일기토를 부하들이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페로는 격전 중에 과거를 떠올린다. 그때 타마고 남작이 "이번엔 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엄포를 놓는다.
          과거 페로가 이 섬에 방문했을 땐 단짝 "제포"와 함께였다. 제포는 곰 수인. [[페콤즈]]는 페로와 제포를 형님으로 여기고 있었다. 이후 둘은 빅맘의 보물전을 공략하는 작전을 펼치다 발각, 빅맘 [[샬롯 링링]]의 처벌을 받게 된다.
          빅맘은 제포에게 직접 "룰렛"을 돌리게 한다. 룰렛은 야속하게도 "수명 100년 분"이란 끔찍한 결과가 나왔고 제포는 그 자리에서 30년 치의 생명을 빼앗기고 죽고 만다. 빅맘은 남은 70년치를 페로에게 받아내려고 했었다.
          * 둘의 격전은 타마고 남작의 우위로 흘러간다. 그는 긴 다리를 휘두르며 싸우는데 리치가 긴데다 방전타이즈를 입어서 페로의 일렉트로가 먹히지 않았다.
          과거의 대결은 페로의 승리였다. 페로는 타마고 남작에게 깨끗하게 승리, 왼쪽 눈을 빼앗았다. 페콤즈는 페로를 처형하려는 빅맘 앞에 나서서 자신의 친형제나 다름없다고 호소한다. 그 울음에 빅맘도 마음을 돌려 70년치에서 조금 깎아주는데, 그래도 타마고 남작의 눈을 빼앗은 녀석이니 60년은 받아가야겠다고 못박는다.
          페로는 스스로 왼쪽 눈을 뽑아바치며 말한다.
          >이건 헛된 죽음이다. "세계의 여명"이 찾아올 날이 가깝다. 난 반시 가야 해.
          * 타마고 남작의 "레그 베네딕트"가 페로의 안면에 작렬한다. 타마고 남작은 친구와 50년치 삶을 빼앗은 악몽의 섬으로 돌아온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페로는 루피 일행은 고향 "조우"의 은인이며 그들이 이 세계에 "여명"을 가져올 자들이라 말한다.
          페로는 그들을 위해서는 목숨도 아깝지 않으나, 자신의 "묫자리"는 여기가 아니며 그들이 아직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다시 일어선 페로는 놀라운 속공으로 타마고 남작의 몸을 양단한다.
         이번화에서 페로와 타마고 남작의 정확한 현상금이 공개됐다. 페로는 3억 8700베리. 타마고남작은 4억 2900만 베리. 타마고 남작은 정확한 직함도 공개. "빅맘 해적단 '''나이트''' 전투원".
         타마고 남작은 정말로 달걀인지 페로가 베자 안에서 날계란이 흘러나온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614화 . . . . 2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는 자신의 정체를 러내며 감동적인 호소를 한다.
          * 연재 이래 가장 황당한 진실. '''엘리자베스는 행방불명됐던 오우고우의 제 1 황자 라고니아였다.'''
          * 엘리자베스, 아니 라고니아는 그 자리에서 왕으로 추대받으나 자신은 떠난 사람이고 자격을 잃었다고 고사한다.
          * 자작 제독은 무전기 너머로 아우에게 사과하며 자신은 자기 자리에서 도망치고 있던 거라고 고백한다. 칭코가 큰 동생과 위대한 형 라고니아에게서. 그는 이제 도망치지 않고 하타 황태자 옆에서 함께 싸우기를 다짐하며 황태자 바루카스로 돌아온다.
          하타 황태자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네스는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저거야 말로 용처럼 거대한 칭코. 틀림없이 오우고쿠 왕가의 장남이자 정통한 계승자. '''구룡공자 라고니아'''.
          * 단은 여전히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엘리자베스, 아니 라고니아를 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린 라고니아는 구두룡섬이란 필살기를 사용해 이들을 쓸어버린다. 그야말로 아홉개의 귀두--결국 귀두했어 지금?--를 가진 구룡의 이름에 걸맞는 기술. 네스의 이같은 해설에도 하타 황태자는 구룡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술 아니냐고, 그냥 쓰레기 용섬이 아니냐고 의심한다.--귀두룡섬이겠지--
          네스는 누구보다 먼저 그를 라고니아로 인정한다. 분명 모습은 바뀌었지만 그 귀두, 아니 칭코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면서. 하타 황태자는 눈치도 없이 칭코라기 보단 가랑이에 달린 그거가 아니냐고 항변하지만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 가츠라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라고니아. 엘리자베스인 부분의 팻말과 귀두에 생긴 입이 번갈아가며 이야기한다. 그는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다. 그가 기억하는 것은 머리를 세개 부딪혔던 순간. 그 이전의 기억은 사라졌다. 그대로 사지를 떠돌고 있다가 어떤 존재들과 접촉한다.
          * 그 하얀 존재들은 피투성이가 된 라고니아를 동료로 받아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투쟁심이 살아있던 라고니아는 그들에게 덤벼든다. 그들의 리더는 그를 온몸으로 받아들인 채 폭발, 지금에 이르게 된다. 그렇게 해서 엘리자베스가 된 채 살아온 라고니아.
          >'''라고니아가 아니잖아아아!!'''
          방금 설명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하타 황태자는 대체 그 설명을 어떻게 해야 지금의 형태가 되냐고 따진다. 그러나 칭코만능주의자 네스는 아무튼 칭코가 크고 라고니아 본인이라니까 됐지 않냐며 콧방귀도 뀌지 않고 눈 앞의 엘리자베스를 차기 국왕으로 떠받든다. 뒤늦게 소동을 듣고 달려온 부하들. 하타 황태자는 이 개판을 보고 한 마디 해달라고 하지만 부하들은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칭코만 보고 그쪽에 붙어 버린다. 결국 이놈의 종족은 칭코만 있으면 아무래도 좋은 것이다.
          * 네스를 앞세운 부하들은 오우고우 왕가의 오랜 공백기간과 바보황태자(하타황태자)가 망친 국정을 논하며 속히 돌아와 왕위를 이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라고니아는 고사한다.
          >라고니아는 더이상 내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더이상 오우고우 별의 라고니아가 아니다.
          라고니아는 자신은 엘리자베스라며 이미 왕위에 오를 자격을 잃은 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왕이 되진 못해도 그들의 왕을 되돌리기 위해 싸워줄 수는 있다고 말한다. 바로 하타 황태자와 바루카스 황태자다. 그들은 각기는 부족하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아니 오우고우 별의 사람들이 받쳐주면 더욱 좋은 왕이 될 거라 말한다.
         엄청난 에피소가 나와버렸다.
         역대 에피소 중에서도 제일 약을 빤듯한 에피소. 깨알같은 패러디 요소도 풍부하다. 대표적으로 귀두룡섬으로 패러디된 구두룡섬. 그리고 엘리자베스 디자인의 모델이 된 "요괴 Q타로"의 주인공 Q타로가 본인이 친히 나타나 라고니아를 Q타로로 만들어주었다. 이거 원작자 감수는 받고 친 립인가?
         자작제독은 기껏 정체도 러내고 포풍간지의 연설로 좌중을 휘어잡는듯 했지만... 아무도 안 듣고 있었다는 안습함. 역시 똥쌀때 알아봤어야 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3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는 루시 하트필리아. 그 앞에는 의자에 묶여 있는 나츠 래그닐이 있었다.
          * 루시 자신도 결박되어 있는데 범인은 디마리아. 자신이 잡혔을 때처럼 마봉석을 이용해 묶어놨다.
          * 디마리아는 루시의 옷을 벗기면서 괴롭히다 눈을 도려내려 든다.
          * 이때 시간을 정지시키는데 다시 시간이 흐르자 루시는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데 디마리아의 피였다.
          * 디마리아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폭주한 나츠에게 당해서 쓰러져 있다.
          * 그 앞에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로 정신을 잃은 나츠 래그닐. 의자에 단단히 묶여 있다.
          * 단순히 의자에 묶어놓은게 아니라 마봉석까지 사용했는데, 범인은 디마리아.
          * 루시는 정신을 잃기 전 디마리아가 브랜디쉬를 처치한걸 봤기 때문에 그 점을 원망한다.
          * 하지만 디마리아는 "네가 그 애를 망쳤다"며 오히려 루시 탓으로 돌린다.
          * "딱"소리가 나고 디마리아가 순식간에 나츠 옆으로 이동하는데 그녀의 마법을 모르는 루시는 순간이동이라고 생각한다.
          * 한편 나츠는 디마리아가 보기에도 죽은게 아닌가 싶을 만큼 움직임이 없다.
          * 다시 특유의 "딱"소리와 함께 자리를 옮기는 디마리아. 루시의 코앞으로 다가온다.
          * 루시는 눈이 없더라도 뭐든 기억하고 있으니 할테면 해보라고 도발하는데 약이 오른 디마리아가 정말로 루시의 얼굴을 난도질하려 든다.
          * 디마리아는 방 한 편에 처박혀 있었다.
          * 화상을 입은 채 빈사가 된 디마리아.
          * 디마리아는 그 상태로 "괴물"이란 말을 중얼거리는데, 루시가 나츠의 행방을 묻자 "그 녀석은 괴물"이라고 말한다.
          * 나츠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여 디마리아를 쓰러뜨리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다.
          * 디마리아는 나츠가 자신의 신의 힘마저 뛰어넘었다며 "그런건 END 뿐"이라고 말한다.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가 눈이 마주치는데 피차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 페어리 테일/525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나츠 래그닐]]은 [[제레프 래그닐]]과 대결 중이지만 근소하게 밀린다.
          * 제레프는 자신의 이상을 위해 싸우는 거지만 솔직히 나츠와 대결하는게 즐겁다며 일그러진 감정을 러낸다.
          * 잠시 과거가 나오는데, [[마스터 하데스|프레히트 게이볼그]]는 봉인된 메이비스의 몸 안에 "생명"이 깃들어 있는걸 발견한다. 그것이 [[라케이 래그닐]].
          * 라케이는 만신창이 몸으로 페어리 테일 길에 도착, 나츠에게 수면 마법을 걸며 아버지를 도우려 한다.
          * 하지만 제레프는 자신과 나츠의 대결을 방해한다며 오히려 라케이를 살해한다.
          * 길다트가 위기에 처하자 카나가 가세하러 오는데 길다트는 딸을 걱정해 다가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카나는 자기도 한 사람 몫을 하게 됐다며 마력이 담긴 카로 오거스트를 견제해 물러나게 한다.
          같은 시각 페어리 테일 길로 향하는 길을 누군가가 기어간다. "폐하의 아이", [[라케이 래그닐]]이었다. [[스팅 유클리프]]에게 당한 상처를 회복하지 못했지만 기어서라도 아버지 [[제레프 래그닐]]을 지키고자 페어리 테일로 향하고 있다.
          * 페어리 테일 길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츠 래그닐]]과 제레프의 대결이 펼쳐진다. 외적으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이지만 나츠 쪽이 여유가 없다. [[루시 하트필리아]],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레이 풀버스터]]는 둘의 대결을 말없이 지켜본다.
          * 그때 세 사람에게 텔레파시가 온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이 길로 향하면서 셋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메이비스는 셋이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며 빨리 이쪽으로 오라고 전한다. 루시와 해피는 싸우고 있는 나츠를 두고 갈 수 없다고 하지만 메이비스는 나츠와 자신을 믿고 이쪽으로 오라고 말한다.
          * 나츠는 기분 나빠하며 쏘아붙이려 하지만 갑자기 중심을 잃고 비틀거린다. 어느새 라케이가 페어리 테일 길에 도착, 수면마법으로 나츠를 공격한다. 제레프에게도 그의 등장은 의외였던 것 같은데, 라케이는 늦지 않고 아버지를 돕게 됐다며 감격스런 얼굴이다. 나츠는 라케이를 모르지만 그가 제레프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걸 의아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수면마법의 영향으로 금방 잠들어버릴 것만 같다. 나츠는 자기 얼굴을 때리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라케이는 이틈에 어서 나츠를 죽이라며 흥분한다.
          라케이는 이게 아버지를 돕는 길이라고 믿고 있지만, 제레프의 얼굴이 분노로 일그러지는 걸 깨닫지 못했다.
          * 그리고 지금. 그렇게 살린 생명이 아버지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제레프는 자신의 아들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해한다. 라케이는 생각지도 못한 공격에 당혹한다. 적인 나츠도 이런 상황에 당황한다. 제레프는 라케이가 나츠와 자신의 대결을 방해했다 여겨서 그를 죽인 것이다. 그리고 "방해하지 마라"고 말할 뿐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마기/318화 . . . . 2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홍옥은 신에 대한 증오를 극복하고 신는 충격을 받는다.
          * 의장인 신는 뢰엠 제국의 국제동맹 가입 여부를 의제로 상정한다.
          * 신는 이 여론을 등에 업고 뢰엠의 동맹 가입을 압박한다.
          * 비난 여론을 치열해지고 신는 이것이 경제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엄포를 놓는다.
          * 신는 그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묻는다.
          * 홍옥은 내전 이후 신를 원망하고 황이 처한 현실을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던 것을 극복했다.
          * 그녀는 자신의 나라를 자기 손으로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면서 신에게 말한다.
          * 그녀는 황의 내전이 종결된 것은 바로 신의 공이며 그 누구도 이룩할 수 없었던 평화를 이룩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 그 변화에 충격을 받은 신.
          * [[브렉시트]] 에피소?
          * 신는 홍옥을 결코 성장할 인물이 아닌 걸로 봤기 때문에 예상이 빗나가 버린 셈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31화 . . . . 2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마기)|신]]의 바람대로 세계는 루프로 돌아가길 택했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알라딘(마기)|알라딘]]과 [[알리바바 사르쟈]]만이 동떨어져 있다.
          * 알리바바는 신와 싸워야 하는지, 그는 왜 막을 여유를 준 건지 의문스러워하고 알라딘은 정말 옳은 일인지 고민하다.
          *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잘못되었음을 실감한 알리바바. 신와 싸움을 결단한다.
          * [[신(마기)|신]]가 루프로 돌아가자고 선언하고 세상 사람들은 한결 같이 칭송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환희가 넘치는 세상에서 [[알라딘(마기)|알라딘]]과 [[알리바바 사르쟈]]만이 어울리지 못한다.
          알리바바는 알라딘에게 이대로 성궁에 가서 신와 싸울 거냐고 묻는다. 그런 한편 어째서 신가 자신을 막을 수 있도록 시간 여유를 준 건지 의문을 표한다. 그런데 말 없이 걷던 알라딘이 "정말 그게 옳은 일일까?"라고 묻는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길 원하는건 알라딘과 알라비바, 단 두명 뿐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들은 모두가 원하는걸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싸움이 과연 옳은 것인가? 알라딘은 그 점을 묻는다.
          * 알리바바는 어렵사리 "옳다"고 대답하지만, 그것도 잠시.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말한다. 물론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신의 미치광이 주장에 동조하지 않을 거라고 보지만, 그것 자체가 자신의 바람을 담은 이야기일지 모르겠다고 한다. 알리바바는 혼란스러워하지만 알라딘은 꼭 그의 대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왕의 그릇이 나라를 만는 자만을 칭하는건 아니라고 말하면서 "괴로울 때 모두를 이끄는 사람", 바르다르 사건 때의 알리바바 같은 인물이 그렇다고 말한다.
          신의 중계는 전세계로 전파됐다. 당연히 모르지아나도 알고 있다. 모르지아나는 알리바바가 자신의 바람과 세상의 바람을 놓고 갈등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결국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선택할 거라는 걸 꿰뚫어 본다. 알리바바는 낭패한 표정을 짓지만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한다.
          알리바바는 마침내 깨닫는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의 바람을 위해서라도,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는 신와 싸울 것을 결의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라디미르 렘 . . . . 25회 일치
         Vladimir Lem.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 인물. 줄여서 "블라"(Vlad)라고도 부른다. 1편인 [[맥스 페인]]에서는 이름인 "블라디미르"만 나왔으나, 2편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에서는 풀네임이 러난다.
         맥스와 처음 만난 순간은 맥스가 프랭키 나이아가라를 죽이고 난 후였다. 블라는 맥스의 차 앞을 자신의 벤츠로 가로막은 후 "[[대부|거부할 수 없는 제안]]"[* an offer you can't refuse]을 한다. 자신의 무기를 운송하다가 펀치넬로 쪽에 붙은 화물선 선장 보리스 다임을 죽이고 화물선을 탈환하면 운송하던 무기를 필요한 대로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는 제안이었다.
         잭 루피노 소유였던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사들여 고급 레스토랑 "보카"로 개조 중. 자신은 보카가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 되고, 자신은 부유한 유명인이 될거라며 자신한다. 여전히 범죄조직의 관련자기에 형사인 페인과는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수는 없는 관계. 블라 曰 "내전의 양편에 선 형제와도 같군,"[* Like brothers caught on the opposite side in a civil war.]
         블라가 소유하던 창고를 [[스쿼키 청소회사]]의 청소부들이 습격해 블라의 애인인 애니 핀을 살해한 일 때문에 맥스가 찾아간다. 하필 보카는 [[비니 고그니티]]가 이끄는 펀치넬로 마피아들의 습격을 받은 때였다. 맥스는 러시아 범죄조직과 함께 블라를 구해낸다. 그는 스퀴키 청소 회사를 조종하는 것이 비니일거라고 주장한다.
         맥스가 사건의 답을 알기 위해 [[알프레 우든]]을 찾아갔을 때, 블라의 정체가 러난다. 그는 오랜 기간 이너 서클에 소속되어 있었다. 하지만 우든이 암에 걸려 권력을 잃기 시작하자 이너 서클 내에서 반란을 일으킨 것. 스퀴키 청소 회사 또한 그가 부리던 자들이었다. 맥스는 블라를 쫓아 보카를 뒤집어 엎고, 블라가 노리던 비니의 집에도 찾아가보지만 블라는 없었다. 단지 블라의 함정에 빠져 폭탄이 설치된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인형탈을 입은 비니가 있었다.
         맥스와 비니가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 폐 놀이공원에 찾아갔을 때, 그곳에는 블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블라는 우든이 맥스의 가족이 몰살당한 원인을 제공했다는 것과 모나가 우든을 위해 일한다는걸 말해 준 후 자신의 애인인 윈터슨을 죽은 맥스에게 권총을 쏜다. 그러고는 우든을 죽이기 위해 그의 저택으로 향한다.
         그럼에도 맥스는 살아남아 모나와 함께 쫓아온다. 블라는 모나가 본색을 러내고 둘이 서로를 죽일걸 기대했지만 일이 예상되로 되지 않자 모나를 쏴죽인다. 그러고는 자신을 목졸라 죽이려고 하는 우든을 쏴죽인후, 마지막으로 달려는 맥스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폭탄 스위치를 눌러 지하로 떨어진다. 블라는 맥스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도망친다.
         맥스가 저택 옥상까지 쫓아오자 블라디미르는 옥상 구조물에 올라가 맥스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맥스는 구조물의 지지대를 무너뜨린다. 블라는 그에게 화염병을 던지고 돌격소총을 쏴갈기지만 맥스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 원피스/836화 . . . . 2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원피스]] 836화. '''로라가 준 비브르 카'''
          * "우누"라고 하던 로라 친부의 이름은 "파운". 크래커는 파운를 죽이려 든다.
          * 크래커는 곧 빈스모크 일가의 형제들이 모두 모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파운를 죽이려 는데 루피가 막는다.
          * 나미는 로라에게 받았던 비블 카를 파운에게 보여준다. 킹 바움은 그 비블 카에서 빅맘의 영혼이 느껴진다며 공격하지 못하고 있다.
          * 루피 vs 크래커. 크래커는 자기 팔을 두리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팔이 돋아나 8개의 팔이 된다. 크래커는 7개의 검과 한 개의 방패로 중무장하며 루피를 압박한다.
          * 나미는 그의 입에서 "로라"라는 이름이 나오자 스릴러 바크에서 만났던 로라와 그녀가 준 비브르 카를 떠올린다.
          * 분명 그녀의 어머니는 "대단한 해적"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이 비브르 카는 "어머니가 준 것"이라고 했다.
          * 쭉 루피 일행을 추적하다가 디어 발견한 모양이다.
          * 크래커는 그런 거야 어쨋든 곧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이 홀 케이크 아일랜에 입성할 것이며, 이번 다과회는 빅맘이 특히 고대하던 것이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 혼란을 틈타 나미는 우누를 데리고 도망치려 하는데, 우누는 자신의 이름을 "파운"라 밝힌다.
          * 도망치는 동안 파운도 나미가 로라의 이름을 중얼거리는걸 들었는지 딸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 그 말을 듣고 나미는 로라가 준 비브르 카를 꺼내는데.
          * 나미와 파운를 추격하려던 "호미즈" 나무들이 비브르 카에서 발산되는 "빅맘의 소울"에 겁을 먹고 멈춘다.
          * 갑작스러운 변화에 브륄레가 당황하며 킹 바움을 다그치는데, 킹 바움 조차도 "호미즈는 저 아이를 거스를 수 없다"며, 비브르 카에서 빅맘의 강한 소울이 느껴진다고 한다.
          * 크래커는 팔을 두리면 팔이 늘어나는 묘한 기술을 쓰는데 이런 식으로 팔을 여덟개까지 늘린다.
          * 버려진 남편은 파운 말고도 여럿 있는 모양이다.
          * 로라의 비브르 카가 "빅맘의 소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있으면 호미즈들도 손댈 수 없다.
          * 크래커도 열매 능력자로 보이는데 상당히 독특한 능력. 니코 로빈의 꽃꽃열매와 비슷하지만 원격으로 팔을 피워내지는 못하는 것 같고 자기 팔을 두려서 늘린다. 다른 신체부위도 가능한지는 불명.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이노센트 투어 . . . . 25회 일치
         한때 [[무인도 이야기]]로 유명세를 떨쳤던 [[KSS]]에서 제작한 [[보 게임]]이다.[* T-RPG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다이스 때문에 운이라는 특성이 반 이상 작용하는 걸 고려하면 순수한 전략과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1996년]]작.
         기종은 [[PC98]]로 최초 발매하였다가 후에 IBM PC로 컨버전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운 블래스터를 정식 지원하게 되면서 음악의 질도 상당히 좋아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엘프(포리)]], [[발키리(니나)]], [[흑기사(아니에스)]]로 이 세 주인공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엘프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발키리는 "재미있는 일"을 위해 아스가르로 돌아가고자, 흑기사는 본의가 아니지만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엘프의 숲에서 각자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상세 스토리는 각 등장인물들의 개별항목을 참고.
         게임의 진행방법은 여타 보 게임과 마찬가지로 턴이 돌아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의거해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는 주사위 대신 "카 뽑기"에 나온 결과에 따라 행동을 정하고 "결승점"에 자신의 캐릭터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카를 뽑고,
          1. 자신이 뽑은 카에 제시된 정령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며,
         보위의 캐릭터들은 고유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 능력치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보게임의 특성상 주사위 신이 보여주는 변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각 캐릭터마다 가진 특성과 시작 능력치를 생각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능력치들은 오로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보상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에서는 체력이 0이 된다고 게임이 종료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실상 게임종료라 할 수 있을만한 패널티가 주어지는데, 어떠한 경우에라도 체력이 0이 된다면 그 캐릭터는 '''해당 보의 스타팅 포인트로 되돌아간다'''. 이는 결투에 의해서든, 혹은 적의 방해마법이나 트랩에 의한 결과든지 상관없다. 따라서 HP의 관리는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
         최대HP의 상승은 오로지 보(맵)에서 획득하는 다이아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장비를 뺀 기초 능력치의 상승은 각 능력치에 대응하는 카들을 맵에서 획득하는 방법에 의해서만 상승이 가능하며, 흑기사를 제외한 캐릭터들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들은 이 배틀능력치에 변동을 줄 수 있는 물품들이므로 전략적으로 상점을 이용하도록 하자.
         HP나 배틀 능력치와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마다 초기 능력치가 다르며, 이 능력치의 상승도 다른 능력치와 똑같이 맵에서 플레이 하며 얻는 카로만 상승이 가능하다.
          1. 바람의 정령력 - 바람의 마법(실피)에 의해 이동할 수 있는 추가 이동칸이 늘어난다.
         정령은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 게임이 아무리 전략을 잘 짠다 하더라고 주사위의 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캐릭터는 "카를 본다"는 행동을 통해 카에 제시된 정령의 속성과 숫자만큼의 "정령력"을 부여받고, 이 정령력의 숫자만큼 칸을 이동하거나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 가령 엘프(포리)가 카를 뽑았는데 불의 정령 사라만다(8)이 나왔다면 엘프(포리)는,
         정령들의 종류는 사라만다(불), 님프(물), 실피(바람), 노움(땅)이며 일정 이상의 정령력을 보유하게 되면 속성에 해당하는 정령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각 속성마다 사용가능한 정령마법의 필요 정령력은 상이하며, 상대방을 방해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정령마법을 막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은 이 게임의 아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마법은 자신이 축적한 정령력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정령마법과 맵에서 획득한 카로 사용할 수 있는 카마법이 있다.
         위의 정령 능력치에서 설명했듯이 각 정령력을 일정 포인트 이상 모으면 그 정령의 속성에 해당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턴에서 사용하는 마법은 실피를 제외하고 공격마법이며, 반대로 타 캐릭터가 쓴 마법은 방어마법으로 대응 가능하다.
         === 카마법 ===
         게임 진행중에 몹을 해치우거나 상자를 열면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이노센트 투어/카]] 항목을 참고.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2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할리퀸은 디안느와 마트로나 가족들을 요정왕의 숲에서 보호해주고 있었는데 그로키시니아나 롤의 움직임이 너무 없어 이상하게 생각한다.
          * 디안느는 마트로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게라이는 할리퀸에게 기묘한 시선이 느껴진다고 보고하지만 정확하게 설명은 하지 못한다.
          * 디안느와 마트로나를 중심으로 요정왕 숲의 모든 이가 춤을 추며 즐기는데 게라이는 그로키시니아가 방문한 듯한 묘한 느낌을 받는다.
          * 할리퀸과 디안느는 어딘지 모를 곳으로 납치됐는데, 그들 눈 앞엔 그로키시니아와 롤이 나타난다.
          * 디안느는 요정왕의 숲에 자신과 마트로나의 가족들을 숨겨준 것을 감사하며 어째서 요정왕의 숲은 안전한 건지 묻는다. 할리퀸이 답하길 원래 요정왕의 숲 전체는 침입자를 선별하는 결계를 치고 있는데 설사 십계라 해도 이걸 뚫는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마신족은 그렇다쳐도 선선대 요정왕 그로키시니아, 거인의 왕 롤도 아무런 접근이 없는걸 꺼림직하게 여긴다. 그들이라면 요정왕의 숲을 침입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인데, 멜리오다스의 죽음 이후 이상할 정도로 움직임이 없다.
          * 그때 요정 게라이가 할리퀸에게 "수상한 시선이 느껴진다"고 보고한다. 하지만 자세하게 설명할 수가 없어서 그냥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할리퀸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데, 마침 숲의 모든 이가 즐겁게 춤을 추며
          * 마트로나와 디안느를 중심으로 숲의 모든 이가 춤을 춘다. 게라이는 그 시선을 경계해서인지 차분한 표정이었지만 차츰 분위기에 동화되어 어느새 춤을 추고 있다. 그런데 그들 사이로 익숙한 얼굴이 끼어는데.
          * 그 얼굴은 어느 틈엔가 게라이의 손을 잡고 왈츠를 춘다. 바로 선선대 요정왕 그로키시니아. 항상 그래왔다는 듯이 게라이를 리한다. 지극히 선량한 미소를 지으며. 게라이는 아무런 위화감도 없이 그의 얼굴을 마주보며 미소짓는데.
          * 즐거운 것도 잠시. 게라이를 비롯한 모든 이가 위화감을 눈치챈다. 방금 전까지 그토록 즐겁게 춤을 춰놓고 기억이 왜곡된 듯 방금 전까지 뭘하고 있었는지, 왜 춤을 췄던 건지도 잊고 있다. 그저 아주 즐겁게 춤을 췄다는 느낌만이 있다. 그러다 오슬로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할리퀸과 디안느가 모습이 사라진 것이다. 모두 당황하며 이들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마트로나는 게라이에게 뭔가 눈치챈게 없다고 묻는데 게라이의 상태도 이상하다. 마트로나의 물음에도 넋이 나간 사람처럼 대답이 없다.
          * 그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게라이는 목소리를 곱씹으며 자기도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솟구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분명 익숙한 목소리인 것 같은데...
          * "눈을 떠", 어디론가 옮겨진 디안느와 할리퀸은 그 목소리에 의식을 되찾는다. 숲에서 춤을 추다가 기억이 끊겼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곳이다. 그때 할리퀸의 투구에 깃든 헬브람이 "최악의 전개"라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할리퀸은 곧 엄청난 이변을 깨닫는데 바로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등장이었다. 두 사람을 납치한 것이 바로 이들. 할리퀸은 둘 모두 도망치는건 불가능하다 여기고 자신이 막는 동안 디안느를 도피시치려 한다. 그러나 디안느는 함께 싸우자며 "마지막이 할리퀸과 함께여서 다행"이라 말한다.
          * 둘은 함께 십계를 향해 돌진한다. 한편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무슨 꿍꿍이인지 기분 나쁜 미소를 짓고 있는데.
         할리퀸이 날개가 없는 것에 대한 떡밥이 풀리기 시작했다. 이번 에피소로 날개가 없는 이유&할리퀸 각성으로 이어질 듯. 디안느는 아직도 춤이 서툴다고 하는데 어떻게 극복할지 관건.
         롤과 그로키시니아가 마신족에 가담한 이유도 밝혀질 듯 한데 의외로 그로키시니아는 게라이와 아는 사이였던 듯 하다. 또 게라이가 들은 말에 따르면 그로키시니아가 마신족에 가담한 것이나 현재 요정왕인 할리퀸과 적대하는 데에도 게라이의 존재가 개입된 듯 하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K리그 클래식 . . . . 24회 일치
         K리그는 [[수퍼리그]] 시절부터 승강제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승강을 실행하기에 충분한 수준의 팀이 창설되지 않았던 관계로 이 부분이 상당히 지지부진하였다. 그러던 것이 월컵 유치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약간의 축구붐이 조성되면서 K리그에 참가하는 팀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실업팀의 프로화를 통한 K리그 참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했던 상황.
         이 와중에 아시아 축구를 총괄하는 AFC는 [[모하메 빈 함맘]](이하 함맘) 회장이 집권하던 시기부터 아시아 클럽 대항전을 손보는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함맘이 회장에 당선된 시기는 2002년, ACL이 개편되어 시행된 건 2003시즌부터다.] 그리고 개편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참가팀 수를 [[UEFA 챔피언스 리그]]와 마찬가지로 32개 팀까지 확대하는 한편, [[AFC컵]]의 정립까지 상당 부분을 손보게 된다.
         2016년 기준, K리그 클래식의 리그 수준은 아시아 '''최고'''다.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통틀어 1위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ACL 무대에서는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다. 허나 AFC의 최근 트렌가 축구 개발도상국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4장을 배정받던 과거완 달리 현재는 3.5장으로 줄었다. 현재 AFC의 정책이 점점 UEFA의 정책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걸로 봐서는 기존 강호들은 3.0장으로 줄어는 것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의 평가에서 K리그는 세계적으로 30위 내에는 꾸준히 들어가는 리그다. [[http://iffhs.de/the-strongest-league-in-the-world-2015/|2015년 발표만 봐도]] [[그리스]], [[네덜란]]와 비슷한 점수를 받는 상황. 그리고 [[스코틀랜]]보다 순위가 더 높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봐도 결코 무시할 리그는 아니다.
         [[홈 & 어웨이]] 방식으로 정규 라운를 30경기를 치뤄 스플릿을 구성하였다. 상위 8개팀이 상위 스플릿, 하위 8개 팀이 하위 스플릿으로 나뉜 뒤엔 스플릿끼리 다시 홈 & 어웨이를 치뤄 14경기를 추가로 마치게 되었다.
         14개 팀이기 때문에 스플릿 라운가 2012시즌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었다. 정규 라운는 26라운, 스플릿 라운는 12라운로 총 38라운가 된 것.
         === 정규 라운 ===
         정규 라운는 총 33라운로 구성된다.
         "(클래식12개팀 - 자기자신) * 3"이라는 형태로 홈 앤 어웨이를 치루며, 정규라운동안 상대팀을 세번씩 만나게 되는 구조다.
         === 스플릿 라운 ===
         스플릿 라운는 총 5라운로 구성된다.
         정규 라운에서 획득한 점수는 그대로 이양되고 "자신의 팀이 속한 스플릿의 경쟁자와 한번씩 대결"을 통해 상위 스플릿에선 우승과 차기 ACL 티켓을 두고 경쟁을 하게 되며, 하위 스플릿에서는 강등팀(꼴찌)과 승강 플레이오프로 갈 팀(꼴찌에서 [[홍진호|2등]])을 정하게 된다.[* 처음 도입되었던 2012시즌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걸 이해하지 못해 욕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스플릿 라운에 돌입하게 되면 정규시즌의 기록이 다 사라지고 스플릿 라운에서 얻은 기록만을 비교하여 우승팀을 가린다고 착각했던 것. 덕택에 [[샤다라빠]]가 신명나게 까댔다.]
         [[FIFA 클럽 월컵]]
  • 국부펀드 . . . . 24회 일치
         국가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수한 목적의 국영 펀. 국부펀는 주로 정부가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으며, 외화(주로 달러)로 표시된 자산을 가지고 운용한다. 자금투자운용은 일반적인 투자펀와 비슷하게 [[채권]], [[주식]], 부동산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미국 텍사스 주, 오레곤 주의 주에서 보유한 펀는 주정부 소유의 공유지 토지임대수익으로 펀를 조성하기도 한다.
         자원수출을 바탕으로 한 국부펀를 상품펀(commodity fund)라고 하며, 그 외의 수익을 종자돈으로 하는 펀를 비상품펀(non-commodity fund)라고 하여 구분한다.
         설립목적에 따라서 안정화펀(stabilization fund)와 저축펀(savings fund)가 있다. 안정화펀는 자원가격의 변동에 대응하여 재정적인 안정적을 추구한다. 자원 수출에 외환 수익을 의존하다보면, 자원 가격이 떨어지면서 외환 수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흑자일 때 모아두었다가 적자일 때 보전에 사용하는 목적이다. 저축펀는 장래 자원이 고갈됐을 때, 미래세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다.
         쿠웨이트 투자청이 1953년에 설립된 것이 시작이다. 20세기에는 주로 산유국이 국부펀를 설립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에는 많은 외환보유고를 보유한 신흥국에서도 국부펀를 앞다퉈서 설립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국부펀의 영향력이 증가하였으나, 이들의 총자산 등 정보가 비공개 상태라는 점을 염려하여 [[IMF]]에서는 산티아고 원칙 (Santiago Principles)이라는 가이 라인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The International Forum of Sovereign Wealth Funds (IFSWF)가 International Working Group of Sovereign Wealth Funds(IWG)에 의하여 출범했다. 2009년 4월에 쿠웨이트에 설립된 IFSWF는 2009년 10월에 멤버들간 정기회의를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개최하였다. 한국투자공사를 비롯하여 24개 국부펀가 가입하고 있다.
          * 노르웨이 정부연금펀(GPFG) : 노르웨이. 세계 2위 규모.
         국부펀에 우호적인 견해에서는 국부펀가 장기적으로 운용되므로 금융자원 배분, 시장유동성 개선에 기여한다고 본다.
         부정적 견해에서는 국부펀는 투명성이 낮고, 정치적 목적으로 자산운용을 하여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펀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대상국에서 반감을 초래하여 보호주의 성향을 러낼 것이라는 지적도 있으며, 실제로 이 같은 사례가 몇 차례 있었다.
  • 디펜더 2 . . . . 24회 일치
         터치한 곳을 향해 [[석궁]]으로 화살을 발사한다.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계속 발사하니 손 아프게 계속 두릴 필요는 없다.
         자원은 골와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는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전투 후의 보상으로 받는다. 보석은 전투 후의 보상으로만 받으며(스테이지 모에서는 2개, 대전에서는 1개), 업그레이와 MP 회복에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보석을 쓸 곳은 많은데 비해 얻기는 어려우니 MP 회복보다는 기술 업그레이용으로 쓰는 것이 훨씬 낫다.
         스테이지 모(단일)와 대결 모로 나뉘는데, 특이하게도 대결 모가 플레이어가 사망할때까지 끝나지 않는 무한 전투다. 상대방은 랜덤으로 매치되며 1:1이다. 오래 살아남는 쪽이 이기는데, 상대방이 죽는다고 해서 게임이 끝나진 않으며 자신이 사망할때까지 계속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우측 상단의 화면으로 상대방의 현황을 볼 수 있으며 몬스터의 출현패턴은 양쪽 다 동일하다. 승리시 살아남은 시간에 비례하는 골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며 패배해도 경험치나 골는 받을 수 있지만(죽인 몬스터 수당 1씩 받는다.) 보석은 받지 못하므로 주의.
         스테이지 모에서 10의 배수 스테이지가 될 때마다 각 웨이브의 마지막에 보스가 등장한다. 보스가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클리어시 보석 3개를 준다. 보스의 패턴을 끊으려면 마법을 명중시켜야 하니 되도록 MP를 아끼도록 하자.
         === 업그레이 ===
          * 힘(스트렝스) - 화살의 기본 대미지 증가. 205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최고레벨까지 업그레이 해도 다음 레벨의 증가치가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활 자체의 업그레이가 적용될 경우를 보여주는 것이다.]
          * 베테랑 헌터 - 다중화살 2 필요. 한 라운를 클리어할 때마다 얻는 경험치가 증가한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활인 최종환상을 위해 존재하는 스킬. 9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 마법의 힘 - 마법탑의 공격력 증가. 골로 강화.
          * 작소 - 용암의 피해 증가. 골로 강화.
          * 질풍지궁 - 골를 주고 사야 하며, 힘과 민첩성을 증가시켜 주지만 민첩성 쪽에 비중이 좀 더 가 있다.
          * 대부호 - 일정량의 골를 소비하면 획득. 일정 퍼센트만큼, 적을 죽였을 때 들어오는 골가 증가한다.
          * 전술대사 - 대전 모에서 일정 수 이상 승리하면 획득. 대전 모 플레이 시의 경험치량이 많아진다.
          * 보스2 - 래곤에 탄 마법사. 패턴으로 몬스터 소환, 돌격(데미지7), 화염방사가 있다. 불을 뿜는 공격을 할 때는 맵 뒤편으로 물러나 약 3초동안 기를 모으는 이펙트를 보이며 초당 6의 피해를 입히는 불을 뿜어낸다.(총 데미지 24) 기를 모으거나 불을 뿜는 도중에 마법을 명중시켜서 패턴을 끊을 수 있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24회 일치
          * 나가 : 주인공. 용신이 산다는 호수를 들여다보다 물에 빠진 뒤 이세계인 해리건 일족이 목욕중이던 [[온천]](...)에 떨어졌다.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렸으나 단편적인 기억은 이따금 떠오른다. 이 세계의 마녀들의 외모 때문에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는 못미더운 모습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에 임해 냉철한 판단력과 장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범상치 않은 인물. '나가'란 이름은 자신의 이름 중 일부밖에 기억나지 않아 쓰게 된 이름인데, 공교롭게도 이것이 마녀들 사이에선 '전설의 용왕'의 이름이라 마녀들이 이것을 매우 흥미로워 한다. 2권에서 그 정체가 러나는데, 그 정체는 [[오다 노부나가|짐작하다시피]]...[* 작가는 후기에서 한 동료작가가 "뒷이름만 비슷한 다른 인물은 아니겠죠?" 하고 물어본 것 때문에 이걸 써먹을까 했다가 '''실패하면 뒷감당이 안될, 작가 인생을 건 한방 개그'''가 될 것이라서 포기했다고 한다.]
          * 해리건 해리웨이 하인라 : 주인공이 떨어져내린 곳인 하인라 일족의 마녀들을 통솔하는 인물. 주인공이 감탄했을 정도의 폭유(...)다. 젊은 나이(20대 초반 즈음으로 추정)에도 마녀들을 통솔하는 지도자답게 진중하고 침착한 성격. 머리카락을 이용해 대상을 직접 타격하거나, 혹은 마력을 담은 머리카락을 심은 물건(목각인형 등)을 조종하는 등의 마법을 구사한다.
          * 유우키 유우미 하인라 : 하인라 일족의 일원으로, 주변 사람이 참혹하게 살해당한 안 좋은 과거 때문에 인간(특히 남성)을 혐오한다. 주인공에게도 처음엔 죽이겠다고 날뛰다가 해리건에게 제지당하기도 했지만, 날이 갈수록 [[츤데레]] 포지션이 되어가고 있다(...). 바람을 이용한 마법이 특기로, 널빤지를 이용해 날아오르거나 또는 바람칼날로 공격하는 등의 기술을 구사한다.
          * 레라 라이라 하인라 : 하인라 일족의 일원. 이성적이고 냉정한 성격으로 어미를 뚝뚝 끊어서 말하는 특이한 말투를 사용한다(혼잣말 때도 동일). 몸에 부착해 마력을 주입한 부적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원래 노출이 심한 마녀들의 복장 특성[* 쇠붙이가 몸에 접촉할 경우 마력이 상쇄되어 감소하며, 원활한 마법 사용을 위해 대체로 얇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다.]도 있고 해서 사용하다 보면 심하게 헐벗은(...) 모습이 된다. 주인공이 이세계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통역마법도 그녀의 부적 중 하나.
          * 아이스 아이슈리아 하인라 : 하인라 일족의 마녀. 마력으로 신체를 강화해 괴력을 발휘한다. 온후하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성희롱을 걸어오는 주인공 때문에 곤혹스러워한다. ~~그래봤자 나중엔 역시 나가한테 푹 빠진다~~ 해리건 못지 않은 글래머.
          * 노노엘 노리스 하인라 : 물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어 이를 공격에 이용하거나 또는 물 속에서 장시간 체류할 수 있다. "~인 거예요"라는 특이한 어미를 사용한다.
          * 린네 리리카 하인라 / 린나 리루카 하인라 : [[쌍둥이]] 마녀. 오감을 민감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그로 인해 수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 쿠우 쿠네리아스 하인라 : 몸에 칭칭 감고 있는 가죽 혁대를 조작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능력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서, 혁대로는 자기보다 더 무거운 물체도 조작할 수 있지만, 맨손으로는 밥공기보다 무거운 건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
          * 케이 카네슈 하인라 : 신체의 피부를 경화시켜 금속처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단, 신체 내부까지 강화시킬 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붙임성 있는 성격.
          * 세레나 세렌디티 하인라 : 시점을 하늘 위로 띄워 높은 곳에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천안'이란 능력을 사용한다.
          * 엘레오노자 에류슈 하인라 : 일부 자연현상(비를 내리게 하는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준비 시간이 긴 탓에 평소에는 농사 등에나 쓰인다며 자조하고 있지만, 나가에 의해 전투에 응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마녀 중 하나.
          * 익시느 에레노 하인라 : 몸에 그려진 문장을 조작해 상대의 움직임을 제압할 수 있다. 나가에게 승마술을 배워서 마녀들 중에는 물게 말을 탈 줄 안다.
          * 아루루칸 냐 하인라 : 짐승들과 교류하는 능력을 지녔다. 마력을 사용할 때에는 눈이 [[오아이]]가 되는 게 특징.
          * 라이바하 란티에스 : 검은 숲에 은둔중인 해리건 일족을 토벌하기 위해 편성된 카산라 제국군의 일원. 노부나가의 책략으로 인해 원정군이 궤멸당하고 오히려 요새를 빼앗기는 참패를 겪은 뒤 후임 지휘관에 의해 최전방에 배치되었다가 우연한 기회로 마녀들에게 생포당했다. 마녀들이 이제껏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젊은 여자들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데다, 그녀들(특히 유우키)를 보고 과거 도적들에게 살해당한 딸이 생각나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결국 노부나가의 부하가 된다.
         ==== 카산라 왕국 ====
          * 귀스카르 : 마녀의 영역과 인접한 카산라 왕국의 왕족으로 선왕의 아들이자 현왕의 조카. 자중하면서 왕위를 되찾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차에, 나가 일행의 활약으로 에인 요새가 탈취당하고 군대가 큰 타격을 입는 바람에 왕이 그를 국왕 전권 대리로 임명한다. 야심만만하면서도 자신의 한계 또한 파악하고 있지만, 갑자기 얻은 권력으로 인해 마녀 토벌을 종용하는 구교회에 대해 의심을 품어 대립하게 된다.
          * 쥬엘쥬 : 구교회 직속 전투부대 '팔팔여단'의 부대장. 신심이 깊은 인물이며, 잔인한 것은 좋아하지 않으나 그 역시 마녀들을 박멸해야 한다는 신념을 따르고 있다. 마녀 토벌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그 동안 수천의 군대도 패퇴시켰던 주인공 일행에게 최초의 난적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다음 전투에서 나가의 계략에 걸려 참패했고, 그 후 본인도 해리건과 수장승부 끝에 전사했다.
  • 마기/307화 . . . . 2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귀왜국의 전왕은 신를 마음에 들어했으나 타케루는 그렇지 않다.
          * 더불어 타케루 본인은 비슷한 연령의 신를 라이벌시하고 있다.
          * 그건 바로 마더 래곤(원시룡). 알라딘은 누나라고 부른다.
          * 알라딘 일행이 마더 래곤과 만난건 그녀가 알리바바와 쥬다르를 지상으로 보내준 직후.
          * 마더 래곤은 일행 모두 몰라보게 강해졌다고 치하한다.
          * 특히 알라딘은 마더 래곤 본인에게서 마법을 전수받았다.
          * 솔로몬이 다윗을 죽인 것처럼 신란 자를 죽일 수 있겠냐고 묻는다.
          * 알라딘은 신는 악당이 아니라며 부정한다.
          * 알라딘의 전송마법으로 이동. 마더 래곤이 직접 날아가는 것 보다 빠르지만 약간 시간은 걸린다.
          * 타케루는 알리바바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냐며, 신에 비해 어떤 점이 훌륭하냐고 묻는다.
          *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의욕을 가지게 만는 타입이다.
          * 신는 이끌어주고 존경을 받는 임금이지만, 알리바바는 정반대로 함께 나아가고 백성을 존경하는 임금.
          * 디어 열리는 전송마법진.
          * 나나우미는 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칠해의 패왕"이란 이름이 "겹친다"고 화를 내는데, 나나우미는 칠해를 훈독한 이름이다. 이 경우 보통은 나나미라고 읽는지라 좀 특수한 케이스.
          * 알라딘은 마더 래곤의 수업을 받은 이후에도 쥬다르 수준의 전송마법진은 구사하지 못하는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24회 일치
         슛닷지는 아레날린을 소모하지 않으며, 아레날린은 자동으로 회복된다. 적을 죽인 후 잠시동안 회복속도가 빨라진다.
          * 체력 오른쪽에 있는 모래시계 모양 게이지는 아레날린 게이지. 불릿타임을 시전하는 동안 아레날린이 소모된다. 아레날린을 모두 소모하면 불릿타임을 사용할 수 없다. 게이지는 자동으로 회복된다. 플레이어가 적을 죽인 직후에는 게이지가 노란색으로 변하며, 더 빨리 차오른다.
          * 소오프 산탄총
          * 라구노프
         과거 맥스 페인은 "V"라는 마약에 중독된 자들에 의해 아내와 딸을 잃고, 살인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그는 진범을 찾아 헤매며 여러가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비니 고그니티, 모나 색스, 블라디미르 렘, 알프레 우든. 맥스는 진범을 찾아 죽이는데는 성공했지만 끝난것은 없었다. 맥스의 가족이 이미 죽어버렸지만, 맥스는 아직 살아있었다.
          이후 밝혀진 것에 따르면 블라의 애인으로, 블라를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비밀조직. 음모론에 나올만한 그런 애들이다. 전작에서는 맥스가 진범을 찾는것을 도와주었다. 현재는 유력자였던 알프레 우든이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고, 이로 인해 이너서클 내 내분이 발생했다.
          * [[알프레 우든]]
          Annie Finn. 총기제작자 겸 총포상으로 블라의 애인. 맥스가 발견 했을 때에는 [[스쿼키 청소회사]] 직원들에게 붙잡혀 살해당하기 직전이었다. 맥스는 그녀를 구하려고 했지만 결국 청소부들에게 살해당한다. 그런데 블라는 윈터슨이라는 또다른 애인이 있었다.
          Mike the Cowboy. 러시아 갱단의 일원. 맥스가 마피아들에게 습격당한 블라의 식당을 찾아갔을 때 처음 만났다. 첫 등장부터 AK-47 한 자루로 네명의 펀치넬로 마피아를 처치하며 나타난다. 이후 맥스와 함께 마피아를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죽을수도 있다.
          살아있다면 청소부들을 부리는게 블라라는 걸 알아낸 맥스가 그의 식당을 습격했을 때 재등장한다. 방송으로 러시아 갱단원들에게 맥스를 처리하라 지시하는 역할. 러시아 갱단원들이 역으로 발리자 자신이 블라의 방에서 방송을 하고 있으니 와서 끝장을 보자고 한다. 결국 블라의 방에서 맥스에 의해 죽는다.
          Punchnello Family. 뉴욕의 마피아 집단. 전편에서 맥스가 잠복수사를 했고, 무수히 쏴죽였던 그 놈들. 그 꼴이 났는데도 살아있다. 블라의 러시아 갱단과는 적대관계.
          * 보
          Vodka. 블라가 개업 준비 중인 레스토랑. 전작에 등장했던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개조한 것이다. 맥스는 블라에게서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으로 향하지만 하필 펀치넬로 패밀리의 습격을 받고 있었다.
          Address Unknown. 90년대 방영했다는 설정의 극중극. 존이라는 남자가 느와르욕(Noir York)라는 도시에서 연쇄살인범 존 미라(John Mirra)를 쫓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미라를 쫓던 존은 정신병원에 수감되지만 의사와 환자들을 릴로 죽이고 도망친다. 그제서야 존은 자신이 존 미라였다는걸 깨닫는다는 그런 내용. 이걸 배경으로 한 테마파크도 있었던 것 같지만 원작 라마가 방영 중단 먹으며 망한 듯. 솔직히 테마파크 겁나 기분 나빠서 방영 중단 안 되었어도 망했을 것 같다.
  • 원피스/846화 . . . . 2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몽키 D. 루피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몰려는 군세는 막아낼 수 없었다. 나미도 저항했지만 결국 체포된다. 로라의 비브르 카도 압수.
          * 범인은 페로. 페콥스의 간청에 의해 겨우 목숨만 부지해 달아났다. 타마고 남작은 페로가 포네그리프를 노리고 있다고 보고 경비를 강화하는 것.
          * 한편 성에 잠입해 있던 페로와 브룩이 이 대화를 엿듣는다.
          * 확률은 희박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본 두 사람은 페로를 미끼로 써 포네그리프 강탈 작전을 개시한다.
          킹 바움고 엉겁결게 반역자로 몰리는데 그가 상대하는 여성 검사, "귀부인" 아망도는 아무리 사정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녀가 쓰는 검은 명도 "시라오우". 슬로우 발라라는 기술로 킹바움을 일도양단하려 든다. 원래 이 기술은 아주 천천히 느리게 베어서 상대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하는 기술. 킹 바움은 차라리 단숨에 끝내 달라고 애원한다.
          * "서사" 샬롯 몬도르는 별명대로 책을 무기로 쓴다. 책들이 허공을 날아디는데 그걸 밟고 돌아다닌다. 남자는 루피가 삼장성 중 하나인 크래커와 하룻밤 내내 싸웠는데 선전하고 있다고 감탄한다. 실제로 결코 약하지 않다고 평가한 체스병들이 무수히 널부러져 있다. 모두 루피가 쓰러뜨린 것. 하지만 이미 체력이 한계에 달했고 사방에서 몰려는 강자들 덕에 상황은 좋지 않다.
          * 킹밤은 기어이 두 동강 나고 나미는 아망도에게 몸수색을 당한다. 아망도는 나미의 앞섬에서 로라의 비브르 카를 찾아낸다. 가렛은 체스병들이 제대로 싸우지 못한 것과 유혹의 숲에서 도망칠 수 있었던 것이 이것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묻는다. 빅맘의 군사들은 그게 로라를 죽이고 빼앗은 거라고 여긴다. 여기서 로라는 가출소녀 취급. 그렇지만 가족이라는 의식은 있는지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며 유언은 남긴게 없냐고 묻는다. 나미는 친구라서 받은 거라고 항변하지만 쉽게 믿어주지 않는다.
          * 홀케이크성 안의 "보물전"에선 타마고 남작이 간부들을 모아놓고 있다. 그는 이 방에 모아놓은 "포네그리프"가 무엇인지 일장설명을 늘어놓는다. 전세계에 있는 30개의 돌비석의 문헌. 그 중에서 "정보"를 가진 것은 고작 9개. 세간에서 말하는 "리오 포네그리프"다. 그것들을 최후의 섬 "라프텔"에 인도했을 때 돌은 세상의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라프텔에 가는 정보를 적은 문헌이 4개의 "로 포네그리프". 얼마 전 징베가 하나를 진상하면서 현재 빅맘 해적단이 소장하고 있는 건 "포네그리프" 2개와 "로 포네그리프" 하나. 총 세개다.
          타마고 남작은 5년 전 밍크족이 이 보물전에 침입하는 불상사가 있었다고 말한다. 포네그리프를 노렸던 도둑은 당시 페콤즈의 탄원을 받아 간신히 목숨만 부지해 달아났다. 범인은 페로. 그가 다시 이 곳에 나타났다. 타마고 남작은 로 포네그리프는 해적왕이 되는 길이며 빅맘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물건이라며 이번엔 절대로 같은 불상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한다.
          * 이상의 대화를 누군가 엿듣고 있다. 영혼이 된 브룩. 보물전 옆에 있는 주류저장소에 페로와 브룩의 본체가 있다. 브룩은 영혼상태로 돌아와 들었던 얘기를 전부 전달한다. 페로는 하필 이런 시점에 경비가 강화되었다며 밤에도 틈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의 존재가 타마고 남작에게 알려진 시점에서 이미 희망은 사라졌던 것이다. 그는 루피 쪽이 난항을 겪고 있으니 그들만이라도 임무를 완수하고 싶다고 하는데.
          * 듣고 있던 브룩은 지난번 페로가 "루피가 해적왕이 되기 위해 로 포네그리프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했던 말에 감동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어려운 일이며 하물며 정면에서 부딪히면 더더욱 불가능한 일. 만약 지금 시기를 놓치면 두 번 다시 기회는 없다. 페로는 들키면 그들은 죽음 목숨이라 말한다. 브룩은 다시 타마고 남작의 목표를 알겠냐고 하는데, 페로는 자신이라고 말한다.
          생각을 마친 브룩와 페로. 둘의 마음이 일치한다.
          || 브룩 : 페로씨. 미끼가 되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페로 : 마침 나도 같은 생각을 하던 참이다. ||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대한민국 FA컵 . . . . 23회 일치
         FA컵은 KFA에 등록된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참가자격을 갖게 되지만, 실질적으로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명백하기에 토너먼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라운를 차별 배정받는다.
         === 1라운 ===
         1라운는 전년도 K3에서 하위에 위치한 팀들을 포함하여 라운가 구성되며, 단판승부를 통해 2라운로 진출한다.
         === 2라운 ===
         2라운는 1라운를 돌파한 팀에 전년도 K3리그에서 상위권에 있던 팀들을 포함하여 라운가 구성되며, 단판승부로 3라운에 진출한다.
         === 3라운 ===
         3라운는 2라운를 돌파한 팀에 K리그 챌린지, 내셔널리그, K3 최상위 순위에 있는 팀이 단판승부를 겨룬다.
         == 본선(4라운) ==
         본선부터는 32강체제로 가게되며, 32강부터는 최상위 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 속한 팀들이 참여한다. 이 때문에 본선은 32강을 짤 때, 1부리그에 속한 팀이 몇개냐에 따라서 한동안 예선 라운가 제법 복잡했던 역사가 있다.
         원스타 시스템이란, 7라운 대진을 만들면서 적용하는 일종의 특수한 룰이다. 이는 결승전을 중립지역에서 단판승부를 하던 기존의 FA컵이 흥행을 끌어오지 못하자 적용한 결승전 홈구장 결정방식으로 사용된다.
         추첨을 통해 배정받을 수 있는 번호는 1번, 2번, 3번, ★번이며, 이 번호를 통해 7라운와 8라운의 대진을 동시에 결정지을 수 있다.
          1. 추첨을 통해 배정받은 번호로 7라운는 1번팀과 3번팀은 1번팀의 홈에서 단판승부를 겨루고, 2번팀과 ★번팀은 2번팀의 홈에서 단판승부를 낸다.
          1. 결승전은 7라운 진출시에 받은 번호가 낮은 팀의 홈에 열린다.
         가 된다. 따라서 7라운 결과에 따라 홈 경기가 어디에서 열리는 지는 7라운가 끝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단, 이건 2015시즌까지의 이야기이며 2016시즌 FA컵부터는 8라운에 한해 홈 & 어웨이로 경기를 치루기로 하였기 때문에 원스타 시스템은 결승 1차전이 어디에서 열리는지 결정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령 1번과 ★번이 결승에 진출하면 ★번팀의 홈에서 1차전을 치루고, 3번과 ★번이 결승에 진출하면 3번팀 홈에서 결승 1차전이 열린다는 이야기.
  • 동군연합 . . . . 23회 일치
         '''가장 유명한 경우'''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여왕이 아라곤의 왕과 결혼하면서 생긴 연합. 이로서 '스페인 왕국'이 형성되게 된다. 다만, '부르봉 왕조' 집권 이전 합스부르크 왕조 스페인은 카스티야, 아라곤, 레온, [[포르투갈]](!) 등의 왕국 연합체나 다름없어서(…) 통합은 완전하지 않았다. 부르봉 왕조 이후는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으로 지방세력이 갈갈히 찢기고 초토화 되면서 이웃 강국 [[프랑스]]를 등에 업은 마 중앙정부의 권위가 강화된 것(…).
         ''' 근세 유럽국가들의 동군연합중 최강의 동군연합 ''' 스페인의 왕위계승자였던 카를로스1세가 오스트리아 대공에 오르면서 생겨난 동군연합. 당시 스페인은 신대륙의 금광+저지대의 미친 생산력에서 나오는 자금과 스페인+보헤미아+오스트리아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나오던 국력을 통해 당시 유럽 최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는 통치면적으로 보자면 '합스부르크 제국'의 최전성기였다. 다만, 당시 스페인의 왕이던 카를로스가 독일 쪽에 영 관심이 없어서(...) 연합은 1대만에 해체. 이후 합스부르크 가문은 스페인계와 오스트리아계로 나뉘어진다.[* 다만, 플랑르 지방은 스페인에게 갔다. 그리고 이후 네덜란, 벨기에로 독립하게 된다.]
         === 폴란-리투아니아 ===
         당시 폴란의 왕가였던 앙쥬왕가가 남계가 단절되면서 당시 폴란 왕의 딸이 리투아니아의 대공에게 시집가면서 생긴 연합. 쭉유지되다가 이후 폴란가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에게 삼분할되면서 '''멸망'''~~딴애들은 전부 해체나 상실인데 얘만 멸망이다. 안습~~
         본래 튜튼기사단이란 신정국가가 지배하던 프로이센 지방은 [* 정확히는 폴란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곳의 이교도때문에 통치를 못할 수준이 되자 튜튼기사단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후 튜튼기사단의 단장 알브레이트가 프로이센 공국을 선언하고 세속화되어 호엔촐레른 왕가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계가 단절되자 당시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였던 브란덴부르크와 동군연합이 된 것이다. 이게 왜 추가될 사례인지 모를 사람이 있을텐데, 쉽게 말해 '''독일제국의 전신이다.''' 이로써 단순 발트지방 소국에 불과했던 브란덴부르크가 프로이센 지방을 삼키며 본격적으로 열강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여담으로, 브란덴부르크가 핵심지였지만, 이후의 국명은 '프로이센'이 되는데 이는 프로이센이 당시 '독일 바깥'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신성로마제국 황제는 '독일왕'을 겸하므로 독일영역 내부의 영주는 별도의 왕위를 주장할 수 없다. 프로이센은 본래 독일인의 영역이 아닌 발트계 민족 프루사 족의 땅이라서 별도의 왕위로서 '프로이센 왕'이라는 칭호를 내세우는게 가능했던 것이다.(마찬가지로 체코 지역도 본래의 독일 지역이 아니었으므로 '보헤미아 왕'을 칭할 수 있다.) 다만, 역시 프로이센 공작위도 엄밀히 말하자면 본래 폴란 왕의 봉신인 신세라 이걸로 트집이 잡힐걸 우려해서인지 'King of Prussia'(프로이센 왕)이 아닌 'King in Prussia'(프로이센 안의 왕)이라는 일종의 외왕내제식 편법을 썼다. 이후 프리리히 대왕시기에 'King of Prussia'라는 칭호를 쓰게 됀다.
         [[영국]]의 [[스튜어트 왕조]]가 단절되면서, 당시 하노버 선제후였던 게오르그가 영국의 조지 1세로 즉위하면서 생겨난 연합. [[네덜란]]-[[영국]] 연합이 단절되고 대신 하노버-영국 연합이 생겨났다. 하노버 선제후국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일시 멸망했으나, 하노버의 신하들과 군인들은 영국으로 --됭케르그 후퇴-- 피신하여 '독일인 군단'을 결성하여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했고, 나폴레옹 몰락 이후 [[빈 회의]]에서 하노버 왕국으로 복귀한다.
         당시 바이에른 선제후국을 지배하고 있던 바이에른계 비텔스바흐가가 단절되면서 팔츠계 비텔스바흐가가 계승되면서 나타난 동군연합. 이후 남독일을 장악하려고 오스트리아가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바이에른 계승전쟁이 대번 터졌다가 프로이센의 프리리히 대왕에게 오스트리아군이 박살나면서(...) 이 지방은 비텔스바흐가가 장악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바이에른 왕국으로 통합된다.
         [[마리아 테레지아]] 시대의 신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 왕국은 엄밀하게 말하면,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란츠 1세'와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부부동군연합이 된다. 물론 실제로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사실상 전부다 해먹고 여제 대우를 받았지만(…). 이후 프란츠 1세의 제위는 요제프 1세에게 넘어가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된다.
         === 잉글랜-아퀴텐 ===
         남프랑스 전역을 거의 장악하던 아퀴텐의 여공인 엘레오노르가 잉글랜 왕의 헨리2세와 혼인하면서 결성된 동군연합. 이로 인해 당시 잉글랜 왕은 프랑스령에서는 명목상 프랑스 왕의 봉신이면서 정작 프랑스 왕보다 더 쎈 기묘한 위치를 차지했다(...). 사실 이 플랜태저넷 왕조 - 일명 '앙주 제국'의 정체성은 단지 '잉글랜 영토'라는 식으로 국한하기는 좀 복잡했다.
         다만 부부관계는 최악이라 헨리나 엘레오노르 둘다 정부를 거느렸으며, 둘의 불화는 악화되어 헨리가 엘레오노르를 가두기까지 한다. 이에 둘사이에 나온 아들들은 아버지에게 단체로 대항했으며, 결국 리차가 헨리를 투옥시키고 잉글랜 왕위를 상속받으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됀다
         이후 리차의 동생인 '실지왕'존이 프랑스의 필리프 2세한테 탈탈털리고 기스코뉴를 제외한 대부분의 프랑스령을 빼앗기고, 이후 백년전쟁때 프랑스령을 전부 빼앗기면서[* 칼레는 메리 1세까지 보유했다.] 사실상 해체.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23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페이지.
         [[어쌔신 크리 III/임무일람/주요임무]] 페이지 참조.
         데이비 월스톤, 일명 빅 데이브는 싸움에 동의 하지도 않고, 아메리카를 사랑하기에 영국군에서 탈영했다. 그랬다가 영국군에게 붙잡혀 본보기로 교수형 당할 뻔한 것. 빅 데이브가 대장장이인것을 알게 된 코너는 은혜를 갚고싶어하는 그를 대번포트 농지에 정착하게 한다.
         코너는 퀸센트의 멱살을 잡은 후 엘렌과 그 딸인 마리아는 자유인이며 대번포트 농지에서 다시 나타나면 끝장내버리겠다고 위협해 쫓아낸다. 그것을 본 엘렌은 전에는 아무도 도와주려하지 않았다며 대번포트 농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코너는 대본포트 농지에 온 사람 두명이 에일, 치즈, 빵 등을 파는걸 본다. 이들은 올리버와 코린으로, 한때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영국군에게 여관을 빼앗겼다. 이에 에일을 사 마시던 노리스가 대본포트 농지에 정착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여관이 필요하지만 여관을 세울만한 돈이 없는 두 사람을 위해 코너는 1,000 파운를 지원해 여관 "마일즈 엔"를 세우게 해준다.
         코너가 마일즈 엔에 들렀을 때, 한 남자가 찾아와 숙식을 부탁한다. 그가 런던에서 건너온[* 영국 출신이라는 말에 고프리가 비웃지만 그는 자신이 왕당파가 아님을 밝힌다.] 성직자라는 걸 알게 된 주민들은 지금까지 마을에 성직자가 없었던걸 떠올리며 그를 받아 들인다.
         이후 코너는 티모시 신부에게 1,000 파운를 기부해 교회를 짓게 해준다.
         미리암과 노리스의 결혼식이 끝난 후, 주민들은 마일즈엔에서 뒤풀이를 벌인다. 노리스와 미리엄이 함께 춤을 추는 동안 코너는 다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대화가 끝난 후, 엘렌이 코너와 주민 모두를 위한 선물이 있다며 입을 연다.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구해낸 일을 말하며 꺼낸 물건은 그녀가 만든 대번포트 농지의 깃발이었다. 엘렌은 이 깃발을 코너에게 주며, 원하는 사람에게 깃발을 하나씩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코너는 엘렌에게 감사를 표한 후 깃발을 주민들 앞에서 높이 들어보인다.
         1773년, 동해안. 아퀼라는 마서스비니어 섬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을 조사하러 출항한다. 이들은 영국군 포함들로부터 상선을 호위하여 마서스비니어 항구까지 인도하는 동시에 영국군 해안요새를 파괴한다.
         코너는 영국군이 전략적 이점도 없고, 평화로운 마서스비니어에 손을 뻗친 이유를 궁금해하며 이 뒤에 템플기사단이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랜돌프를 공격하던 영국 선박들을 격침시킨 아퀼라는 다시 랜돌프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랜돌프는 영국 프리깃 두척을 남기고는 도망쳐 버렸다. 아퀼라는 프리깃 두척을 처리한 후, 폭풍우를 피해 마서스비니어 섬으로 향한다.
         마서스비니어 섬으로 가던 중, 코너와 폴크너는 애국자들인 비들이 영국 해군을 돕는 이유에 대해 대화한다. 코너는 비들이 이런 짓을 하는 이유가 대륙 해군의 첫번째 제독이 되기 위해서라고 추측한다. 이때, 선창으로 안 가고 포열갑판에서 지금까지 있던 일을 구경하던 베일리가 나타난다. 베일리는 코너에게 자신을 포함한 낸터킷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 후, 폴크너의 엉덩이를 치며 폴크너가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한다.
         1776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라 벨라도나를 아메리카까지 호위하기 위해 출항한다. 라 벨라도나는 로리고게 오르탈레스 회사(Roderigue Hortalez and Company) 소속으로 스페인 선박으로 위장한 프랑스 선박이었다. 프랑스가 대륙군에게 화약과 총포를 지원하기 위해 라 벨라도나를 보냈는데 이를 호위해야할 대륙군 함선들이 어디론가 가버린 것. 아퀼라에 승선한 라 벨라도나의 장교는 원래 호위를 맡았던 랜돌프가 아무런 말 없이 가버렸다며 불만을 표한다.
         코너와 선원들은 랜돌프를 내버려두고 다시 아퀼라로 돌아온다. 폴크너가 랜돌프 같은 강력한 배를 나포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표하던 도중, 랜돌프가 그대로 폭발한다. 어떻게 된건지 깨달은 포크너는 너무 라마틱하다는 평가를 한다. 이후 코너와 선원들의 환호, 폴크너의 뱃노래와 함께 메모리 종료.
         === 버진아일랜 ===
          * 이 임무 이후 버진아일랜로 가는 해상 무역의 위험도가 25% 감소한다.
         1777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그레이하운와 그 함대를 추격해 섬멸하기 위해 출항한다. 암초지대를 거쳐 지나가는 그레이하운를 따라잡은 아퀼라는 아군 함대와 함께 반격해오는 그레이하운를 해치운다.
          * 이 임무 이후 버진아일랜로 가는 해상 무역의 위험도가 25% 감소한다.
          * 이 임무 이후 버진아일랜로 가는 해상 무역의 위험도가 25% 감소한다.
  • 원피스/853화 . . . . 2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페로(원피스)|페로]]가 남작을 벨 수록 점점 강해지며 작위도 점점 올라간다 올라간다.
          * 페로는 변신이 끝나기 전에 다이너마이트로 자폭하는데 사실 미러 월에서 나타난 [[쵸파]]와 [[캐럿(원피스)|캐럿]]을 보고 위장한 것이다.
          * 쵸파는 폭발하는 순간 페로를 빼내서 함께 루피 일행을 찾으러 간다.
          * 3층의 안뜰에서는 [[타마고 남작]]과 [[페로(원피스)|페로]]의 결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타마고 남작은 지난 번 참격에 당하고도 죽지 않았을 뿐더러 모습이 바뀌어 병아리같은 모습이다. 사실 그건 타마고 남작이 가진 열매의 능력이었다.
          그는 "달걀달걀 열매"(타마타마 열매) 능력자. 문자 그대로 달걀이 되는 열매. 달걀->병아리->닭 순으로 강해지는 능력으로 달걀 상태에서 페로에게 당하다 곧 "병아리 자작"으로 부활했던 것이다. 작위도 오르고 전투력도 오른 상태라 페로를 애먹인다. 그러나 결국 페로에게 또 한 번 베이고 만다.
          * 쓰러진 병아리 자작은 잘려진 몸통 속에서 달걀 같은 내용물이 흘러나오더니 그게 닭의 형태로 변해간다. 이것이 바로 "닭 백작". 이 상태가 "진정한 기사"라 불릴 정도로 전투력이 올라간다. 하지만 마지막 변신이라 그런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 페로가 그냥 보고 있을 리가 없다. 변신이 끝나기 전에 타마고 남작의 숨통을 끊으려 하자 부하들이 저지하려 한다.
          * 페로는 적들에 포위되자 그동안 숨기고 있던 다이너마이트 뭉치를 내보인다. 지금까지 싸움은 그저 위장에 지나지 않았다. 그의 진짜 목적은 적들을 최대한 끌어모아 저승길 길동무로 삼으려는 것. 적들이 충분히 모이자 페로는 주저없이 불을 붙인다. 안뜰이 통채로 쓸려나갈 것 같은 폭발이 일어난다. 부하병사들은 물론 진화 중이던 닭 백작까지 휩쓸린다. 일대가 쑥대밭이 되고 한켠에 있던 "거울"은 산산조각이 나있는데.
          * 페로는 자폭한게 아니었다. [[쵸파]]와 [[캐럿(원피스)|캐럿]]이 거울을 통해 그를 구해낸 것이다. 사실 자폭하려고 했던건 진심이었지만 그 직전에 쵸파 일행이 미러월를 통해 그를 발견했고 폭발이 일어나는 순간 그를 빼돌릴 수 있었다. 쵸파와 캐럿이 "무리 좀 하지 마라"고 타박하자 페로는 "거울에서 나타나다니, 놀란 건 이쪽"이라 받아친다. 한 번 빅맘의 영역을 침범했던 그도 [[샬롯 브륄레]]의 능력에 대해선 몰랐던 모양이다.
          쵸파는 미러월는 브륄레의 능력이 없으면 오갈 수 없는 공간이라며 안전하다고 보장한다. 쵸파 일행과 합류한 페로는 정보를 교환해서 전체 사건의 흐름을 파악한다.
          캐럿은 손수 그린 초상화를 들고 다니며 거울들에게 "이렇게 생긴 사람 못 봤냐"고 묻는데 잘 그리긴 했지만 너무 미화된 화풍. 페로는 그 점을 지적하며 도움이 안 된다고 투덜댄다. 그런데 페로의 생각과 달리 거울들은 그 주인공들을 알아본다. 몇몇 거울이 [[나미(원피스)|나미]]는 본 적이 있다며 그녀가 [[징베]]와 같이 도주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갑자기 징베의 이름이 나오자 일행은 놀란다.
          * 일본어로 타마타마는 불알이란 뜻이다.--섹립이 심하다-- --완전 [[은혼|이 만화]] 아니냐--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head to head . . . . 22회 일치
          * 이 항목은 [[승자승 원칙]]과 [[헤 투 헤]]로도 들어올 수 있다.
         이 방식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조별리그의 순위결정방식이 월컵과 같이 "승점 - 골득실 - 골득"순으로 정했던 것이 "승점 - 승자승 - 골득실 - 골득"이라는 기준으로 개편되면서부터 널리 알려졌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도 리그의 최종순위 결정방식에 승자승을 도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 승자승 방식에 대한 정보가 축구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헤 투 헤를 통한 순위결정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1. 특정 시점[* 여기에서 말하는 특정 시점은 순위를 측정할 때를 이야기한다.]승점이 같을 시에 헤 투 헤를 적용한다.
          1. 헤 투 헤는 승점이 같은 팀 끼리만 별개로 묶어 평가한다.
         만약 AFC 챔피언스 리그를 예로 든다면, 조별단계에 참가한 A, B, C, D라는 팀중에 승점이 같은 팀이 A와 B 2개팀이 있다면 이 승점이 같은 2팀끼리 붙었던 상대전적을 비교하여 평가한다. 즉, ACL 기준으로 헤 투 헤에 따르면 순위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결과는,
         이 여섯 경기를 바탕으로 평가하게 된다. 누적득점 집계방식에선 사실상 승무패로 갈리기보다는 득점과 원정골 여부만 생각하면 되는 반면에 3팀 이상을 고려해야 하는 헤 투 헤는 득점과 원정골보다 원정승의 여부가 정말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규정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회이며, 매 시즌마다 이 규정 때문에 희비가 엇갈리는 팀이 꼭 생길 정도로 대회의 흥행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았다. 2016시즌만 봐도 A조의 [[알 이티하]], G조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각조 2위에 비해 골득실이 높았지만 이 원칙에 의해 순위에 밀려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스페인 프로축구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15-2016시즌 라 리가는 1위팀 바르셀로나와 2위 AT마가 대회 막바지까지 승점이 같아질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 규정에 의해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승자승이라는 번역은 좋은 번역이 아니다. 단순히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까지도 고려해 평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번역 자체가 난감한 경우이기도 하다. 상대전적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면 번역하기 까다로우므로 오히려 마케팅이나 라디오처럼 발음 그대로 쓰는 편이 나은 용어로 보인다. 상대전적을 가리키는 헤 투 헤일 때는 "상대전적"으로 번역하고, 다음 라운 진출을 위한 우위비교일 때는 헤 투 헤로 부르는 게 낫다는 이야기.
         이 룰이 도입된 리그에서는 [[골득실]]의 가치를 낮추며, 소위 '[[양민학살]]'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크게 줄어는 셈이다. 다른 약팀을 많이 잡는 소위 '양민학살'을 잘 하는 것이나, 골득실은 팀의 실력과 직결된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운]]'이 따르는 측면이 있다고 보는 관점에서는 합리적인 개선인 셈이다.
  • 네드 켈리 . . . . 22회 일치
         Ned Kelly. [[호주]]의 [[산적]][* 호주의 산적은 부시레인저(Bushranger)라고 불린다.]이다. 풀네임은 에 켈리(Edward Kelly)로, 현재는 위대한 "의적"으로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다. 중세 기사가 연상되는 육중한 철제 갑옷이 특징.
         1855년, 빅토리아 주 베버리지에서 [[아일랜]] 출신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0대 중후반 때부터 중국인을 습격하거나 산적의 공범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지만, 두 경우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1878년 4월, 피츠패트릭 순경(Constable Fitzpatrick)이라는 [[경찰]]이 켈리 가족에게 찾아온다. 피츠패트릭은 네의 동생인 댄 켈리(Dan Kelly)를 말도둑 혐의로 체포하려고 했다. 피츠패트릭은 총에 맞았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후 피츠패트릭의 주장이 있는걸로 보아 죽지는 않은 것 같다.], 켈리 가족의 어머니인 엘렌 켈리(Ellen Kelly)는 이 일을 사주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유력한 용의자인 네와 댄은 도주했다. 훗날 네의 친구인 조 번(Joe Byrne)과 댄의 친구인 스티브 하트(Steve Hart)가 합류, 켈리 갱(Kelly Gang)이라고 불리는 범죄 조직을 만들었다.
         1887년 10월, 경찰은 켈리 갱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경찰관 네명을 보냈다. 하지만 캘리 갱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경찰 팀이 야영지를 차린 스트링이바크 크리크(Stringybark Creek)를 습격했다. 이들은 경찰관들을 습격해 세명[* 로니건 순경(Constable Lonigan), 스캔론 순경(Constable Scanlon), 케네디 경사(Sergeant Kennedy).]을 살해하고 한명[* 매킨타이어 순경(Constabel McIntyre).]을 붙잡았다. 이후 켈리 갱은 호주의 [[은행강도|은행을 털었다]]. 1889년 2월에 네 켈리에게 걸린 현상금은 8,000 파운로 올라갔지만 켈리 갱은 잡히지 않았다. 켈리 갱이 최후를 맞은건 1880년 6월이 되어서였다.
         1880년 6월 27일, 켈리 갱은 빅토리아 주 글렌로완(Glenrowan)의 한 여관에서 경찰에게 포위당한다. 네는 근거리에서 총알을 막아낼 수 있는 갑옷을 입고 밖으로 나타났지만 보호되지 않은 두 다리에 총을 맞고 쓰려졌으며, 조 번은 경찰이 불을 지른 여관에서 뛰쳐나오다가 사타구니에 총을 맞고 죽었다. 댄 켈리와 스티브 하트는 여관이 불타 무너진 후 잔해 속에서 소사체로 발견되었다. 이렇게 켈리 갱은 괴멸했다. 유일한 생존자는 네 켈리 뿐이었다.
         네 켈리는 스트링이바크 크리크에서 로니건 순경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1880년 11월 11일 아침, 멜버른 교도소에서 [[교수형]]이 집행되었다. 그의 유언은 "사는게 다 그런거지,"[* Such is life.]로 알려져 있다.
         네 켈리는 제릴더리(Jerilderie)의 은행을 털며 편지 하나를 남겼다. "제릴더리 편지[* Jerilderie Letter]"라고 불리는 이 편지는 1870년부터의 켈리 갱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당시 호주의 경찰이 부패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었다. 이 편지는 경매에 나와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이 사들였다. [[http://search.slv.vic.gov.au/primo_library/libweb/action/dlDisplay.do?vid=MAIN&search_scope=default_scope&docId=SLV_VOYAGER1636991&fn=permalink|전자책으로도 보게 해 주는 것 같으니 관심 있으면 클릭.]] 오른쪽의 View Online을 누르면 된다. 흘려쓴 영문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9세기에는 사형된 범죄자의 얼굴로 [[데스마스크]]를 만들었다. [[골상학]]에 근거해 분석하기 위한 용도였는데, 그 이유로 네 켈리의 데스마스크도 만들어졌다. 현재 이 데스마스크는 [[http://www.nma.gov.au/collections-search/display?app=tlf&irn=76705|국립 호주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2011년에 [[http://www.yonhapnews.co.kr/special/2011/09/01/1431000000AKR20110901175200009.HTML|네 켈리의 유해가 발굴되었다.]]
         2003년 개봉된 영화 "네 켈리"(Ned Kelly)는 네 켈리를 주인공으로 삼고있다. 네 켈리 역은 [[히스 레저]]. 그전에 나왔던 1970년작도 있다. 1906년에 나온 켈리 갱 이야기"(The Story of the Kelly Gang)이라는 영화도 있다!
         호주의 화가 시니 놀란(Sidney Nolan)은 네 켈리를 소재로 한 그림을 여러장 그리기도 했다.
         [[http://www.australia.gov.au/about-australia/australian-story/ned-kelly|호주 홈페이지 - 호주에 대해 - 호주 이야기 - 네 켈리(영어)]]
         [[https://www.slv.vic.gov.au/search-discover/explore-collections-theme/australian-history/ned-kelly/ned-kelly-fact-sheet|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홈페이지- 네 켈리 자료표(영어)]]
         [[http://www.nma.gov.au/exhibitions/irish_in_australia/bushrangers|호주 국립 박물관 홈페이지 - 호주의 아일랜인 전시관 페이지(영어)]]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22회 일치
         편대장이 된 후 컨트롤러의 십자패를 통해 편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 아케이 ===
         제한시간 내에 많은 양의 적을 격추시키는 모.
         그로부터 15년 후, 오시아 연방 샌 섬 공군기지. 종군 기자 알베르 쥬넷은 훈련 교관의 기체에 동승해 조종사 훈련생들이 훈련받는걸 촬영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동쪽에서 국적 불명의 전투기가 습격. 쥬넷을 포함해 단 세명의 생존자만을 남겨버린다.
          이 게임의 화자. 종군기자. 샌 섬 비행대의 훈련을 취재하러 왔다가 국적불명 기체의 공격에 휘말린다. 이후 샌 섬에 억류되어 샌 섬 비행대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샌 섬 기지의 사령관.
          샌 섬 기지의 장교.
          * 샌 섬 비행대
          오시아 연방 최서단에 위치한 샌 섬의 비행대. 유크토바니아와의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국적불명기의 습격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TAC 네임 하트브레이크 원. 계급은 대위로 샌 섬 비행대의 훈련 교관이다. 국적불명기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훈련 교관. 유크토바니아에 애인이 있다.
          플레이어. 블레이즈는 TAC 네임으로 본명은 나오지 않는다. 훈련생이지만 샌 섬의 인원이 부족해지자 차출된다.
          TAC 네임 초퍼. 훈련생이지만 샌 섬의 인원이 부족해지자 차출된다.
          TAC 네임 아처. 훈련생으로 다른 샌 섬 비행대원보다 훈련을 덜 받은걸로 보인다. 다른 훈련생들이 샌 섬 초계비행에 투입될 때 그림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 썬더헤(Thunderhead)
          TAC 네임 소맨. 케스트럴 항공대 소속 조종사다.
          * 샌 섬(Sand Island)
          * 오레(Oured)
          *아크버(Arkbird)
  • 유키히라 소마 . . . . 22회 일치
         >'''"잡숴봐"'''[* おあがりよ. おあがり가 상대보다 높은 사람이 먹을 것을 권할 때 사용하는 부러운 말투로 '먹으렴' 정도 느낌인데 뒤에 よ가 붙으면서 약간 거친 말투가 됨.]
         '유키히라'를 경영하며 쌓아온 실력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직접 여러 음식들을 만들어왔던 것 덕분에 고급스럽지 않은 식재료들을 이용하여서 멋진 요리를 만는 것이 특기이며, 다급한 상황에서 임기응변을 발휘해 위기를 해쳐나가는 능력도 뛰어나다. 점심 피크 타임 등으로 몸에 익은 초고속 접대 및 요리, 멀티 태스킹 역시 장기. 합숙에선 무려 후라이팬을 8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묘기를 선보였다. 다만 이따금 만는 신작요리는 [[괴식]]의 영역이며 그걸 남한테 억지로 먹이려는 고약한 취미가 있다. 현재 목표는 두 가지로 하나는 물론 아버지 조이치로를 뛰어넘는 것, 또 하나는 토오츠키의 정점인 '''토오츠키 십걸 제1석'''에 올라 학생 시절의 아버지도 보지 못했던 정상의 경치를 보는 것.
         아버지의 언급에 의하면 평범한 요리사는 뛰어난 요리사를 보고 자신의 프라이를 지키기 위해 "재능있는 놈에게 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승부를 포기하고 마음에 뚜껑을 닫아버리지만, 소마는 평범한 재능이면서도 그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상대방의 쩌는 타이틀/실력을 보고도 전혀 위축되지 않으며 악착같이 달려들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상대방 요리에 대한 대응책을 만들때까지 골두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설사 그럼에도 패배하다고 분한 마음은 분한 마음이고 그것과 별개로 그런 실패/패배 조차 자양분으로 삼아 자신의 실력을 증진시킨다. 단지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어찌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 정말 그대로 실천한건 소마 뿐. 이런 재능은 천재인 소마의 아버지조차 없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선천적인 천재라기 보단 [[노력하는 범재]] 타입인 셈. 초반이야 그렇다치고 쟁쟁한 이벤트를 거치며 실력을 증명했는데도 소마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것은, 소마를 인정해버리고 나면 그 처럼 노력하지 못한 자신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초인적인 감각을 지닌 다른 이들(하야마, 료 등)에 비해 소마는 '나도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감정이입하기 쉬운 인물인 셈이다. 실제로 가을 요리대회 결승전에 들어서자 서서히 소마를 인정하는 학생이 나오기 시작한다.]
         편입시험 중에서 심사관이자 토오츠키 학원 십걸(十傑) 평의회 10위인 [[나키리 에리나]]와 만나게 되며, 유키히라의 비밀 메뉴 8번인 둔갑하는 [[후리카케]] 밥을 선보인다. 에리나 본인도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소마옆에서 심사받던 소마가 "안가고 먹길 잘했지~?" 라던가 "늬들같은 높으신 분들은 못만는 요리도 있지" 라던가 "자 어때? 맛있지! 맛있지!" 라는식으로 좀 심하게 깐죽댄다가(...) 본인의 자존심 문제도 있고 해서 에리나는 홧김에 "맛없다"라고 발언. 불합격처리 당한다.
         > "그럼─ 짤막하게 두세 마디 정도만…. 어어… 유키히라 소마라고 합니다. 이 학교에 대해선 솔직히─ '''발판으로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뜻하지 않게 편입하게 됐지만 손님 앞에 서본 적도 없는 인간들에게 질 생각은 추호도 없고요. 일단 들어온 이상은 '''정점을 차지할 거니까.''' 3년간 잘 부탁립니다─."
         합숙의 마지막 시험이었던[* 정확히는 시험 종료까지 이게 마지막 시험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았고 이후 서비스였던 심사위원들의 요리 풀코스 대접을 마치 최후의 시험처럼 포장함으로서 학생들을 달달 떨게 했다.(...)] 달걀을 이용한 조식 신메뉴 개발 및 신메뉴로 2시간 이내에 200그릇 달성 미션에서 뷔페 형식에 적합하지 않은 달걀 수플레 오뮬렛으로 메뉴를 잡아버려서[* 수플레의 부러운 식감이 유지되는건 조리 직후 뿐으로 고객들이 마음대로 음식을 취사선택하며 가지고 갈 수 있는 뷔페 형식으로 갈수록 악성재고화 한다.] 1시간 30분 동안 고작 10그릇도 못팔면서 탈락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렇다면 사람들을 끌어모아 나오는 족족 가져가게 하자는 전략으로 무려 8개의 가스렌지를 돌려가며 요리를 초고속으로 만는 쇼맨십을 발휘, 아슬아슬하게 200그릇 달성에 성공. 이로서 합숙에서 살아남는다.
         하야마의 천부적 후각를 이용한 향신료 카레를 맛보고 전의를 다져 1달간 특훈에 돌입. 디어 가을 선발 예선이 시작된다.
         무수한 미식 경험으로 엄청나게 깐깐한 심사위원[* 이들 중 대표는 센다와라 쌍둥이 자매로 각각 A,B블록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 자매는 작중 대기업인 카레를 주로 생산하는 하우비 식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니인 나츠메는 CEO, 동생인 오리에는 COO를 맡고 있다. 둘 다 '''고금동서의 카레를 전부 다 알고 있어서''' 예선 주제인 '''카레'''로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 뿐만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들도 전세계의 요리들을 거의 다 알고 있는 일류 미식가들이다.]에 좌절하는 사람[* 심사위원들의 기준이 어찌나 높은지 자신들의 말로는 '''50점 이상''' 받으면 훌륭한 요리라고 하는 데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40점도 못 넘었다.(...)''' 특히 A블록 심사위원장인 나츠메는 [쿠로키바 료|료]의 프렌치 왕새우 카레를 먹기 전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단 1점도 주지 않았다.''' [흠좀무].]과 그럼에도 감탄사를 끌어내는 실력자들[* 앞서 얘기한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으로 전부 이 까다로운 심사위원들한테서 '''80점 이상'''을 받았다.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A블록은 '''아키라''', '''소마''', '''료''', '''스바루''', 슌, 젠지, 니쿠미, 료코 / B블록은 '''아리스''', '''히사코''', '''타쿠미''', '''메구미''', 미요코, 이사미, 유우키, 나오이다. 강조처리한 애들은 본선 진출자들.]이 등장하는 예선에서 후반부에 디어 요리를 완성. 직접 만든 망고 처트니를 숨김 맛으로 쓴 카레 리조또 오므라이스로 심사위원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하야마가 날카로운 창이라면 소마는 맛의 파상공격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아키라의 홀리 바질 카레에 1점 못미치는[* 단 하야마보다 높은 점수를 준 사람이 심사위원 5인 중 3명이었다. 즉 이게 점수 합산 방식이 아닌 식극처럼 다수결 방식이라면 오히려 소마가 이겼다. 이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서로 다투기까지 했다.] 93점으로 [쿠로키바 료|료]와 함께 공동 2위로 본선 진출 성공.
         1회전에서는 상대는 예선 당시 통합 1등을 차지했던 니카리 아리스. 주제는 바로 도시락. 분자요리학, 첨단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쓴 기상천외한 요리를 만는 아리스에 대항하기 위해 오히려 일본 도시락의 왕도라 할 수 있는 김도시락으로 승부한다. 평범하지만 왕도적인 어묵튀김/생선까스/된장국 이후 파격의 김의 풍미만을 추출, 캡슐형태로 가공한다는 파격적인 구성의 김도시락으로[* 일종의 분자요리 기술인데 소마는 어렸을 때 체험용 교육과자로 이 방법을 접한 다음 된장국 구슬 등을 독자적으로 만는 등 써먹어보고 있었다.] 도시락만이 느낄 수 있는 맛과 풍미를 강조하면서 단지 자신의 기술을 도시락통에 담았을 뿐인 아리스에게서 승리. 2회전에 진출한다.
         > 말하자면 이 족편은 닭고기의 감칠맛이 녹아든 농후한 수프!! 걸쭉한 국물의 감칠맛과 짭짤함이 보들보들한 계란소보로의 부러운 단맛을 부각시켜 준다. 그리고 씹을 때마다 보들보들하고 걸쭉하게 입 속을 어루 만진다. 녹은 족편이 계란의 맛을 월등하게 끌어올려주고 있어…!
         작중 언급으로는 벌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그것이 단단한 쇠고기에 작용해 단기간에 부럽게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마가 요리책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으로, 본래는 '파인애플 과즙을 넣으면 고기가 부럽게 된다'라고 적혀있었으나 파인애플을 살 기회가 없었던 소마는 여러가지 시험을 하다가 벌꿀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8화에서 등장. 유키히라의 비밀 메뉴 20번인 연어 주먹밥 차밥[* 진짜 이름은 나오지 않았으나, 본래 연어를 이용해 만는 요리라는 발언으로 볼 때 연어 주먹밥 차밥이라는 이름일 듯 하다.]을 개조하여 만든 삼치 주먹밥 차밥이다. [[잇시키 사토시]]와의 요리 대결에서[* 식극은 아니다] 응용했다. 푸알레로 구어졌다고 하는데 정작 소마는 그 푸알레를 모른다(…).
         > "이 감칠맛은… 레와인? 스테이크를 굽고 난 프라이팬에 레와인을 넣고 남은 육즙을 졸여서 그 국물로 양파를 볶았어─."
         > "샬리아핀 스테이크에 필수인 양파를 조리해 특제 양념을 완성한 거야! 심지어 고기도, 양념도 맛이 탄탄한데 먹으면 먹을수록 배가 더 고픈 것 같은, 마치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까지 는건 왜지?! 아직도 비밀이 숨어있나?!
         11~13화에서 등장. 이쿠미를 이기기 위해 만든 덮밥으로, 우연히 메구미가 들고있던 '일식 스테이크 덮밥'의 자료를 보고 만들어낸 샬리아핀 스테이크 덮밥에[* 덮연의 수령 코니시 칸이치의 생각으로는 이 때까지는 이누미를 이길지 애매했다고 한다.] 특별 양념을 추가한 것이다. 특별 양념의 정체는 '다진 양파'로, 샬리아핀 스테이크의 필수품인 다진 양파를 스테이크를 굽고 난 프라이팬에 레와인을 넣고 볶아 맛을 내서 양념으로 올린것. 그리고 밥에는 '으깬 매실장아찌'를 섞어 상큼한 매실 풍미가 나게함으로서 고기와의 조화를 꾀했다.
          * 쇠고기(서로인)…2장, 양파…1.5개, 밥…덮밥용 그릇 2공기 분량, 으깬 매실장아찌…1큰술, 소금, 후추, 물에 갠 녹말가루, 잘게 썬 실파…적당량, 레와인…4큰술, 간장…1큰술, 버너…2큰술
          4. 소스를 만든다. ③의 프라이팬에 레와인을 넣고 육즙을 긁으면서 졸인 다음 (나무주걱 등으로 긁어준다.) ②의 양파를 넣고 다시 볶는다. 팬 가장자리로 간장을 빙 둘러 넣어 간하고 물에 갠 녹말가루로 걸쭉하게 만든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22회 일치
         === 게임 모 ===
          * 아케이(Arcade)
         스토리 모에서는 이벤트성으로도 해야 할 때가 있다.
          * 와이트
          이 게임의 주인공. 플레이어. 전설적인 현상금사냥꾼. 모종의 사유로 로스코 "밥" 브라이언트, 조니 링고, 짐 리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
          * 빌리 더 키
          실존인물. 보안관. 링컨 카운티 전쟁에 빌리 더 키와 다른 편으로 참전했다. 빌리 더 키를 죽인 사람으로 유명하다.
          가장 악명높은 살인자 중 하나. 평생동안 41명을 죽였으며, 당시 와일 빌 히콕 다음으로 빠르고 정확한 총잡이로 여겨졌다. 자면서 코를 시끄럽게 골았다고 사람 한명을 쏴죽였다는 전설이 있다.
          * 와일 번치
          실존인물. 풀네임은 로버트 리로이 파커. 가명의 캐시디는 스승격 인물인 마이크 캐시디에게서, 부치는 와이오밍 주 락스프링스에서 도살자(Butcher)일을 했던 것에서 따왔다. 와일 번치의 리더격 인물 중 하나였으며, 침착하고 합리적인 성격을 지녔기에 와일 번치가 오랜시간 존속될 수 있게 하였다.
          * 선댄스 키
          실존인물. 풀네임은 조지 서더랜 커리.
          * 키 커리
          실존인물. 풀네임은 키 커리. 와일 번치 내에서 제일 거칠다고 알려진 멤버였다. 자비없고 냉혹한 행동으로 유명했다.
          실존 인물. 본명은 제시 우손 제임스. 열차 강도를 전문으로 하는 전설적인 무법자. [[남북전쟁]] 당시에는 남군의 게릴라로 참전했었다.
          * 짐 리
          * 소오프 산탄총(Sawed-off Shotgun)
          * 소오프 소총
          가끔씩 필에 거치되어있는 개틀링건.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 마기/324화 . . . . 21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런 그에게 어떤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 주인공은 놀랍게도 신.
          * 우고는 처음부터 다윗과 아르바의 계획은 훤히 보였고 신의 침입도 예견한 바라고 말한다.
          * 신와 다윗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우고는 다윗과 일 일라는 저기에 있다며 웬 수조를 보여준다.
          * 우고는 다시 자신의 업무에 심취하는데 어째서 신가 성궁에 침입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그의 성궁 시스템은 완전한데도 신는 약간이나마 그 방어를 깨는데 성공했다.
          * 우고는 이 점을 의문시하는데, 한편으론 어째서 "자신의" 마기들이 신를 두려워해 왕을 고르지 않았는지도 의문시한다.
          * "신여."
         우고가 [[정신줄]]을 놨다는게 밝혀지면서 유력한 최종보스 후보로 확정되나 싶었지만 신가 소멸한게 아니었다는 반전이 나오면서 모호해져 버렸다.
         우고의 말로는 성궁엔 시간이란 개념이 없고 인간의 체감으로는 이루 셀 수도 없는 권태와 고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알라딘이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알라딘과 떨어진 이후로 급속히 망가진 걸로 보이고 자신이 전능한 신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할 정도로 본래 목적을 잃었다. 쓸데없이 설명이 많았던 것도 이런 광기의 표출이었고 이번 화에서 유독 설명이 많은 것도 이런 요소를 두러지게 한다.
         신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지는 미지수. 루프로 완전히 돌아간 걸로 보였는데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상에서 다윗이 한 것처럼 그에게 접근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여전히 성궁을 탈취할 생각인 듯 한데 "고지에 오르기 위한 포석"이라는 걸로 보아 이미 방법은 연구를 끝낸 듯. 갑작스러워 보이지만 그와 다윗이 성궁에 있기 때문에, 실제론 그들도 무한한 시간 속에서 연구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 우고가 한 것처럼 보다 상위의 신으로 위상을 바꾸는 방식으로 우고를 처리하려 할 것으로 예상.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랙 클로버/96화 . . . . 21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게 패배한 [[라로스]]는 목숨을 구걸하지만 그를 의심한 아스타는 쉽게 믿지 않는다.
          * 라로스는 마력을 쥐어짜내서 아스타로부터 달아나고 어깨에 박힌 검을 뽑는다.
          * 라로스는 [[파나(블랙 클로버)|파나]]에게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샐러맨더의 힘을 꺼내게 한다.
          * 강화된 라로스의 마법은 아스타가 기를 감지해도 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고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된다.
          * 패배를 예감한 [[라로스]]는 태도를 일변해서 "다시는 사람들을 상처입히지 않겠다"며 목숨을 구걸한다. 그는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게 제발 검을 빼달라고 애원한다.
          * 그러나 아스타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항상 생각없어 보이는 아스타지만 라로스가 강하며 혹시라도 뺐다가 반격 당하면 승산이 없을 테니 절대 방심하지 않겠다고 단언한다. 물론 라로스는 이대로는 죽을 거라며 징징대는데 아스타는 "그정도로는 안 죽는다"고 확실하게 못박는다. 라로스는 감정에 호소하면 먹힐 거라고 여겼지만 그게 완전히 오산. 아스타는 여러 수라장을 헤쳐오면서 단련돼서 그정도 심리전은 먹히지 않았다.
          * 라로스는 최후의 마력을 쥐어짜내 탈출을 시도한다. 간발의 차이로 아스타의 검을 피해 몸을 빼냈는데 여전히 검이 어깨에 박힌 채라 움직임이 불편하다. 그는 남은 마력을 강화마법으로 돌려서 검을 어거지로 뽑아낸다. 남은 마력은 고작 마력탄 한두 발을 쏘는게 전부지만 그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파나를 향해 곧장 날아간다.
          *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의 치료에 전력하고 있던 [[파나(블랙 클로버)|파나]]는 무방비한 상태에서 라로스에게 사로잡힌다. 그는 파나를 아직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파나의 샐러맨더의 힘을 빼앗을 작정이었다. 파나를 위협해서 아까와 같은 강력한 마력을 뿜어내 보라고 강요한다.
          * 하지만 파나는 기억도 애매할 뿐더러 라로스에게 협력할 생각이 없었다. 그러자 라로스는 빈사의 마르스를 공격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사실 그에겐 마르스를 죽일 정도의 힘은 이미 남지 않았지만, 마르스가 공격 당하는 모습을 보자 파나는 잠재된 샐러맨더의 힘이 분출된다.
          * 샐러맨더의 마력이 라로스를 공격한다. 그는 확신 같은건 없지만 죽기 아니면 살기로 도박을 벌인다. 샐러맨더의 공격을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 끝내 샐러맨더의 힘을 흡수한 라로스. [[판젤 크루거]]는 정령을 뛰어넘었고 인간이 낼 수 있는 마력을 초월했다며 경악한다. 마력을 추출 당한 파나는 정신을 잃는다.
          * 라로스의 마력탄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빨라져서 기를 읽어도 피할 수 없었다. 아스타는 어깨를 관통 당하고 쓰러진다. 라로스는 최고의 힘을 손에 넣었다고 광분하며 다른 팔휘장 따윈 문제도 아니고 다이아몬 왕국도 손에 넣을 수 있겠다고 환호한다.
          * 아스타는 다시 일어서 보지만 라로스는 "나도 이젠 방심하지 않는다"며 철저하게 원거리에서 저격한다. 이대로 아스타를 죽일 생각인데. 막 눈을 뜬 노엘은 아스타의 위기를 목격하지만 아직도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 아직까지 쓰러져 있는 아스타. 라로스는 그가 완전히 뻗었다고 생각하고 끝장을 내려고 한다. 그런데 아스타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휘감으며 일어선다. 오른팔이 검은 불길 같은 것으로 휩쌓이더니, 그가 딛고 일어서는 곳으로부터 풀과 꽃이 급속히 시들어가는데.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2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9화]] |||| '''절대가련 칠런/470화''' |||| [[절대가련 칠런/471화]] ||
         [[절대가련 칠런]] 470th sense. '''상속 (2)'''
          * 코메리카 합중국도 [[에스퍼]]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어 규제 강화 여론이 강해진다. 배후에는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과 [[블랙 팬텀]]이 있다.
          * 다른 이들이 회의중인 사이에, 미오가 [[모모타로(절대가련 칠런)]]만 데리고 독단으로 미나모토가 있다고 알려진 형무소로 향한다.
          * [[J.D.그리섬]]을 비롯한 코메리카 소속 에스퍼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크게 우려하지만 손쓸 방도가 없다. [[찰스 해밀턴]]과 [[아담 해밀턴]]의 아버지 해밀턴 상원 의원은 친 에스퍼 정치가로 낙인찍혀 지지를 잃었다. 특히 코메리카 내의 기업들은 노골적으로 반 에스퍼 정서에 찬동하고 있다. [[켄 마크가이어]]와 [[메어리 포]]의 "리버티 벨"도 현장에서 제외돼서 서류 작업만 떠맡는 중.
          * 작전 실패 후 퀸 오브 카타스트로피 호에서 은둔하고 있는 칠런 일행. Tv에선 에스터 규제 관련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일본도 국제적인 반 에스퍼 흐름을 이어받아 에스퍼에 대한 관리 및 규제 강화 법안이 통과됐다. 바벨의 [[키리츠보 타이조]] 국장과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는 다시 세뇌됐는지 넉살 좋으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판도라의 [[츠쿠시 미오]], [[타마키 카즈라]], [[히노 카가리]]도 함께 시청 중. 미오는 이 모든 상황이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의 의도대로가 아니냐고 분개한다. 카오루와 시호는 [[미나모토 코이치]]와 [[효부 쿄스케]]가 애먹은 상대인 마당에 자신들이 반격하려 해봐야 상황만 악화될 거라며 그녀를 진정시킨다.
          그는 카오루의 말을 이어받아 자신이 지금 형태가 된 것까지 포함해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설명한다. 카오루는 그가 소년 "쿄스케"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걸 보고 깜짝 놀란다. 현재 효부는 여전히 혼수상태지만 파티의 도움으로 입자를 조종해 작은 분신을 만는 법을 터득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입자는 소맥분. 파티가 상당히 특훈을 시켜줘서 선내라면 이런 식으로라도 돌아다닐 수 있다. 소년의 모습인 건 체형이 작은 쪽이 컨트롤이 편해서. 나름대로 잘 터득했다는 자부심인지 자신을 다빈치 같은 천재라도 창피한 표현도 마다하지 않는다. 파티는 어쨌든 효부의 쇼타 모를 볼 수 있어서 대만족 상태.
          효부는 현재 길리엄이 득의양양해서 아무런 불만도 없는 상태라고 말한다. 때문에 다음 효부와 충돌할 때까지 [[츠보미 후지코]]나 [[마기 시로]]를 온존해놓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쪽이 헛점을 러낸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끝장을 내려 할 것이다. 효부는 이미 자기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말하려다, 미나모토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말을 바꾼다. 아무튼 그런 상황이니 무슨 일이 있어도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한다.
          * 그때 [[모모타로(절대가련 칠런)|모모타로]]가 Tv를 가리킨다. 미나모토와 [[사카키 슈지]]가 연행되는 모습이 비춘다. 둘은 "전 바벨 직원"으로 테러 미수 용의자라고 소개된다. 이들은 ECM으로 방어 중인 에스퍼 형무소에 수용된다고 나오는데, 마치 구해주러 오라는 함정과도 같은 뉴스다. 미오가 흥분해서 빨리 구하러 가자고 하지만 카오루와 효부가 함정이라고 진정시킨다. 그러던 중 미오는 카오루야 말로 흥분을 참고 있는 걸 발견한다.
          * 효부는 지금부터 작전 회의에 참가하자며 칠런 일행을 데리고 도서실로 향한다. 그곳에선 [[쿠모이 유리]]의 정보를 기반으로 [[마츠카제 코우이치]]와 [[우츠미 세이시로]]가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 작전이 정해지면 곧 판도라의 젊은 에스퍼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 우츠미는 유리의 능력으로 반격의 실마리를 잡을 것 같다고 칠런 일행에게 말한다. 유리는 이미 오염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돼서 정면 승부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반대로 정신오염 네트워크를 이용한 반격이 가능하다. 정신오염에 당한 사람들은 모두 블랙 팬텀의 정신 감응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그렇다면 이 네트워크 포탈을 몇 군데 점거하는 식으로 전체 정신오염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러자면 포탈의 절반, 적어도 3분의 1을 점거할 필요가 있다. 그 숫자는 약 10개 안팍. 문제는 아직 그 위치가 불분명해 정보를 더 모아야 한다. 카오루는 그 말을 기대 반 아쉬움 반으로 여기며 마음 속에서 미나모토에게 좀 더 기다려달라고 말한다.
          * 칠런 일행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미오와 모모타로는 엄청난 사고를 치려고 하는 중이다. 둘은 독단으로 카타스트로피 호를 이탈, 미나모토 일행이 갇혀 있는 형무소로 향하고 있다. 모모타로는 분명 야단 맞을 거라고 걱정하지만 미오는 "둘이 무사한지 확인만 한다"는 논리로 강행한다. 미나모토는 여왕의 소중한 사람인 동시에 자신도 빚을 진 사람이기 때문에.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페어리 테일/521화 . . . . 2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나츠 래그닐]]과 [[루시 하트필리아]],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다른 일행을 찾아다니지만 보이지 않는다.
          * [[브랜디쉬]]는 [[디마리아]]를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디마리아는 나츠만 보면 경기를 한다.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는 아군에 합류하진 않지만 그대로 제국에서도 발을 뺀다.
          * 나츠는 그가 한발 먼저 [[제레프 래그닐]]을 찾아갔을 거라 여기고 길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 나츠의 예상대로 그레이는 단독으로 제레프를 상대하기 위해 길에 도착해 있었다.
          * [[아이린 베르세리온]]의 유니버스 원이 해제되면서 매그놀리아는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 길원들은 순식간에 익숙한 매그놀리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걸 보고 환호성을 지르지만 아직도 적군의 병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을 중심으로 길원들은 곧 대항태세를 정비한다. [[렉서스 레아]]는 죽은 할아버지 [[마카로프 레아]]의 시신을 수습해 곧 길로 돌려보내주겠다고 말한다.
          * [[루시 하트필리아]]의 집에서 나선 [[나츠 래그닐]]과 루시. 그리고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흩어진 동료들을 찾고 있다. 폴류시카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그리고...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였다. 둘도 별다른 이상없이 무사했지만, 디마리아는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아. 브랜디쉬가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는데 아주 유아 퇴행을 했는지 여전히 오들오들 떠는 것이 엄청 위축된 상태. 그 상태로 나츠를 만나자 경기를 일으킨다. 나츠는 그녀를 공격했던 기억 자체는 있기 때문에 사과를 하는데 듣지 않고 브랜디쉬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린다.
          오거스트가 준비하는 마법의 전조로 보아 그는 매그놀리아를 적과 아군을 한꺼번에 날려버릴 생각이었다. 페어리 테일 길원들은 일단 퇴각하기로 하지만 과연 도망칠 수 있을지? 그때 허공에서 그림자가 날아온다. 그것은 또다른 최강의 마법사, 페어리 테일 최강자 [[길다트 클라이브]]였다. 길다트와 오거스트가 맞부딪히는 충격으로 대성당이 산산조각난다. 길다트는 오거스트와 대치하며 일행에겐 "나한테 맡겨라"고 말한다.
          나츠는 오거스트를 길다트에게 맡기고 [[제레프 래그닐]]에게 가자고 한다. 루시는 그레이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데, 나츠는 그가 어디있는지 안다고 대답한다.
          * 한편 제레프는 여전히 페어리 테일 길에 있다. 주점 의자에 앉아 있던 그는 누군가의 방문을 받고 있는데. 그는 [[제라르 페르난데스]]나 렉서스가 가장 먼저 올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그의 등장을 의외로 여긴다. 그리고 또 "유감"이기도 하다는데.
          * 아직 부상이 회복되지도 않은 그레이가, 누구보다 먼저 제레프를 상대하기 위해 길에 도착해 있었다. 제레프는 "가장 나츠를 슬프게 하는 상황이 돼버렸다"며 씁쓸해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27화 . . . . 2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오거스트는 자신의 몸이 쇠하는 한이 있어도 [[제레프 래그닐]]의 적을 없애겠다는 각오로 고대의 광범위한 섬멸마법 "아르스 마기아"를 시전한다.
          * 아르스 마기아는 피오레 왕국 전투에 걸친 영향을 끼치는데 페어리 테일 길로 향하던 [[메이비스 버밀리온]]도 이 마법의 영향을 받는다.
          * 제레프는 [[라케이 래그닐]]을 없애버리고 자신은 가족도 행복도 허락되지 않은 존재라며 자학적인 말을 늘어놓는다.
          * [[라케이 래그닐]]은 자신의 아버지, 아니 아버지라 믿었던 [[제레프 래그닐]]에게 당해 죽어가면서도 그를 아버지라 부르며 애정을 갈구한다. 그러나 제레프는 그가 자신이 적은 책이며 거기서 나온 악마일 뿐이라며 라케이를 깨끗하게 소멸시킨다.
          [[나츠 래그닐]]은 자신의 동료 조차 미련없이 지워버리는 제레프의 행동을 보고 치를 떤다. 제레프는 이런건 동료도 자신의 아이도 아니라고 말하는데 분노한 나츠의 주먹이 날아온다. 제레프를 날려버리며 나츠가 말한다.
          * 매그놀리아 전역에 흩어져 싸우고 있던 페어리 테일 길원들은 또다시 광범위한 마법 공격에 당황한다. 길로 향하던 [[메이비스 버밀리온]] 역시 마법의 영향으로 무릎 꿇는다. 메이비스는 이것이 고대의 마법 "아르스 마기아"라는걸 눈치챈다. 생물의 피를 증발시키고 대지를 녹여버리는 금지된 마법이다. 메이비스는 즉시 텔레파시로 길원 전원에게 방어하라고 메시지를 보내지만 오거스트의 방해인지 차단되고 만다.
          * 공간을 태워버릴 것 같았던 마력이 갑자기 사라진다. 아르스 마기아가 멈춘 것이다. 방금 그것이 자신의 아이인 줄은 꿈에도 모르는 메이비스. 마력이 부족했거나 길다트 덕분에 실패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녀는 다시 길를 향해, [[루시 하트필리아]] 일행과 합류하러 달려간다.
          페어리 테일의 길원 대부분은 마을 남방 쪽에서 싸우고 있다. 이제 적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녀가 이런 상황에서 자리를 비우고 루시 일행과 접촉한 것은 어떤 물건 때문이었다. 그녀가 제레프에게 도망칠 때 가까스로 손에 넣은 물건이었다.
          메이비스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나츠의 진실을 아는 것도 추측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츠는 반시 제레프를 이길 것이고 제레프는 자신의 손으로 없앨 거라고 예견한다. 그리고 그때가 됐을 때 나츠를 구할 수 있는건 여기 있는 세 사람, 동료들의 힘이다.
          메이비스는 그러기 위해서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누구도 페어리 테일 길로 다가가지 못하게 해달라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 길. 나츠의 공격으로 쓰러졌던 제레프가 몸을 일으킨다. 그는 "자식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부모가 있을리 없다"는 나츠의 말에 대꾸한다.
          "그렇지..."라고 맞장구치며 제레프는 그를 나츠가 아닌 END라 부른다. 디어 최종결전이다.
          한편 메이비스는 길로 향하며 "이게 마지막 도박"이라고 말하는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20회 일치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프랜차이즈.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영화만이 아니라 영화 기반 [[만화]], [[라마]]를 포함하는 배경 세계 공유 프랜차이즈다. 케빈 파이기가 총지휘를 맡고 있다. 줄여서 MCU라 부르기도 한다.
         특성상 영화와 라마에 단편 영상까지 많든, 적든, 크든, 작든 연결점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한 영화에서 사건이 터지면 다른 영화나 라마 등에서 이것이 언급되거나 한다. 미국 만화 스타일이 떠오르게 하며 이것이 영상화된 것이다. 일단 이러한 [[배경 세계 공유]] 스타일이 MCU가 최초는 아니나 현 시점에서 가장 큰 인지도와 신용도를 지니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각 영화와 라마들은 슈퍼히어로 장르라는 것을 전제로 각각 개성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은 재수 없는 부자가 영웅이 되어가는 이야기.
          * [[토르: 다크 월]]
          * [[어벤져스: 엔게임]]
         == 라마 ==
          * [[에이전트 오브 쉴]]
          * [[인휴먼스(라마)|인휴먼스]]
          * [[대미지 컨트롤(라마)|대미지 컨트롤]]
          * [[데어데블(라마)|데어데블]]
          * [[제시카 존스(라마)|제시카 존스]]
          * [[루크 케이지(라마)|루크 케이지]]
          * [[아이언 피스트(라마)|아이언 피스트]]
          * [[디펜더스(라마)|디펜더스]]
          * [[퍼니셔(라마)|퍼니셔]]
          * [[클록 앤 대거(라마)|클록 앤 대거]]
          * [[뉴 워리어즈(라마)|뉴 워리어즈]]
          * [[런어웨이즈(라마)|런어웨이즈]]
          *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는 MCU와 아무 관련 없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MCU판 스파이더맨이 등장했으나 이 스파이더맨과 소니의 기존 스파이더맨 영화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MCU 이전에 나온 마블 관련 영화나 라마도 MCU와 관련없다.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2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성기사 일행을 압박하는 레퓌스. 제리코가 지키고 있던 대피공간에도 마신족이 침투한다
          * 몬스피는 약속대로 데리엘의 머리를 다듬어주다가 멀리서 수상한 기운을 느낀다.
          * 몬스피와 데리엘은 엘리자베스 일행과 직접 대면하는데, 데리엘은 엘리자베스를 "네가 왜 여기있냐"고 경계한다.
          * 그때 익숙한 인물이 데리엘을 날려버린다. 디어 멜리오다스의 부활.
          * 성기사들의 퇴로를 막은 레퓌스.
          * 같은 시각 노약자들의 대피소를 지키던 제리코는 그레이로가 침입하는걸 목격한다.
          * 이상의 설명과 함께, 몬스피는 데리엘의 머리를 다듬어주고 있다.
          * 함께 거울을 들여다 보던 몬스피는 집 안에서 찾았다며 레스를 입어보라고 권한다.
          * 몬스피는 농담이라고 하다가 다시 "농담은 아니야. 그래도 미안했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된다.
          * 자라트라스는 왕녀가 위험한 곳에 뛰어는 걸 반대하지만 엘리자베스의 의지는 확고하다.
          * 데리엘은 엘리자베스를 발견하고 크게 놀란다. 몬스피가 느끼지 못한 무언가를 느낀 듯 한데?
          * 자라트라스는 대응하려 하지만 이미 몬스피에게 뒤를 잡힌 상황.
          * 몬스피는 그것을 "아크"라 부르고 데리엘은 "너냐"라고 어떤 확신을 가진다.
          * 배빵을 맞고 떨어져 나가는 데리엘. 몬스피가 급히 따라간다.
          * 갑자기 떡밥 터지는게 많은 에피소.
          * 데리엘과 몬스피는 분명 특별한 관계로 보이는데, 머리를 다듬어 주면서 나눈 대화로 보면 뭔가 트라우마를 공유하는 것 같다.
          * 디어 멜리오다스의 부활. 하지만 별다른 이벤트 없이 싱겁게 부활한 편.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2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4화]] |||| '''절대가련 칠런/445화''' |||| [[절대가련 칠런/446화]] ||
         [[절대가련 칠런]] 445th sense. '''윈터솔져 (6)'''
          * 캐낼만한 정보가 없음을 확인한 칠런이 한조에게 체포한 에이전트를 인도한다.
          * 한조는 어째서 인도하러 온 사람들이 칠런팀과 마츠카제 뿐이냐고 묻는다.
          * 이것도 윗선의 지시인데,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조차 레어메탈에 의해 세뇌당한 듯 칠런 일행에게 매정하게 대한다.
          * 칠런은 카시와기 역시 블랙팬텀의 마수에 당한 거라고 여기고 있으나 쉽게 러내지 못한다.
          * 때가 될 때까지 개인적인 판단이나 행동을 삼가해 달라면서 임무에 전념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 칠런 일행의 활약도 지켜보고 있었다.
          * 칠런 일행은 미나모토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고 큰 위안을 얻는다.
          * 합성능력자는 이미지를 투영해서 능력을 만는데, 왜 그 이미지를 멋있어 보이는걸 선택하지 않았고 문어 같은 걸로 택했냐고 격렬하게 디스한다.
          * 에이전트는 업그레이권을 요구하는데, 그는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업그레이 자격이 없다고 한다.
          * 언리미티의 주인공 앤디 히노미야와 유우기리도 지금은 "재단" 소속. 조사관A가 앤디를 말하는 것.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20회 일치
         오스만은 몇번 콘스탄티노플을 공략하여 제국의 숨통을 완전히 끊으려고 시도해봤지만, 바예지 1세가 티무르에게 패배하여 후계자 분쟁으로 오스만이 여러 세력으로 분열하면서 실패하였다. 오스만의 혼란을 앞에 두고 비잔티움은 오스만의 후계자 분쟁에 개입하여 오스만 술탄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선에서 만족했다. 이후 무라트 2세 시기 시행된 공세도 실패했다.
         오스만에 대한 반격도 한편으론 시행되었는데, [[헝가리]] 위주로 시행된 세번의 [[십자군]]이 그것이다. 특히 1444년에 마지막 십자군에서 십자군은 카라만의 족장인 이브라힘 베이가 반란을 일으킨 틈을 타, [[모레아 전제국]][* 현재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친왕 콘스탄티노스[* 후의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와 연합해 나름대로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체사리니 추기경의 무리한 휴전협정 파기덕에 멋대로 나아갔던 헝가리-폴란 연합군[* 당시 헝가리와 폴란는 [[동군연합]]이었다.]은 패배. 왕이었던 울라슬로도 전사하면서 참혹하게 끝난다. 홀로남은 콘스탄티노스는 외로이 튀르크의 공세를 [[헥사밀리온]] 장벽에서 막았으나 결국 헥사밀리온은 무너지고, 친왕은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거기다가 제위과정도 순탄치 않아서, 제위를 노리고 동생 데미트리오스가 반통합파의 지지를 얻고[* 정작 그는 피렌체 공의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제위를 차지하려하기도 했다. 그에겐 다행히도 이 문제는 태황태후인 엘레나 라가시가 직접 콘스탄티노스를 황제로 지명해서 끝이 났다.
         1451년 무라트 2세가 죽고 새로이 술탄으로 오른 이는 메흐메트 2세였다. 사실, 그는 1444년에 이미 즉위한바가 있으나 동쪽에서 카라만이 반란을 일으키고, 발칸에선 비잔티움의 사주를 받은 무라트의 동생 오르한이 폭동을 일으키고, 헝가리가 십자군을 선포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지자 재상 할랄 파샤의 주도로 무라트 2세가 복위돼 퇴위되버린(..) 굴욕을 간직한 이였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유럽군주들은 그를 애송이취급하면서 무시해버렸고, 이때문에 오스만이 실제로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할때도 느릿느릿 관망만 하고 있던 경우가 많았다.[* 사실 실제론 자기들 이권다툼이나 나라 내실다지기가 더중요했던게 크다. 바로옆에서 초거대세력상대로 외로운 투쟁을 하던 제국을 무시한 이탈리아 중견국들이야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그러나 그는 로저 크롤리의 표현대로 '동방의 알렉산로스'를 노린 이였고, 이는 말년의 나폴리 침공에서도 잘 러나는 일면이다. 아무튼, 그의 두번째 즉위당시 아무도 그의 야망을 모르거나 무시했고, 이는 유럽군주들의 가장 큰 실수로 남는다.
         이건 사실상 술탄의 심기를 대폭 건는 발언이었고, 여전히 재상이었으며. 무라트 2세부터 지속된 평화주의의 대표적인 자였던 할랄 파샤는 이것때문에 사절 면전앞에서 폭언을 하기에 이른다.
         오히려 국가적인 지원보단 개인적인 지원이 더 줄을 이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카스티야의 귀족인 톨레도의 돈 프란시스코[* 자신을 콤네소스 황가의 자손이라 칭하며 황제를 사촌이라 칭하기도 했다. 사실 이 당시 비잔티움 제국은 콤네노스가 아닌 팔레올로고스 왕조였고, 오히려 [[트레비존 제국]]이 콤네노스 왕조의 후손이다. 팔레올로고스 왕조도 콤네노스 왕조와 인척관계이긴 하지만.]와 제노바의 군인 주스티니아니 롱고였는데, 특히 주스티니아니는 공성전전문가로 상당히 이름난 군인이었기에 황제가 직접 방어를 성공해낸다면 림노스 섬의 통치권을 나눠준다고 하기도 했다.
         종교적 관점에서 보자면 동서대통합과 라틴 전례의 도입은 '조상 대대로 지켜온' 정교회 전통을 단절시키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오늘날의 국가주의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매우 어리석고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로 평가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에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가 대표적으로 이러한 관점을 채택하고 있다.
         전통적인 중세의 관념에서 '서방제국'을 맡고 있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프리리히 3세는 나서기만 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 수 있었겠으나, 그는 교황으로부터 갈굼을 받고나서야 오스만으로부터 (별의미없는) '최후통첩'을 보낼 정도의 위인이었다. 무엇보다, 전술했듯이 그는 당시 헝가리와 보헤미아 왕위를 노리고 있었다.
         프랑스와 잉글랜는 그들 사이에 있던 [[백년전쟁]]의 참화를 회복하느라 바빠 도저히 도와줄 상태가 되지 못했고, 이베리아의 강자인 카스티야와 포르투갈은 레콩키스타 운동을 아직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나마 강성한 정교회국가였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자신들의 라이벌이었던 노보고로 공화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과 싸우느라 바빴고, 타타르의 멍에를 벗은지 얼마안되서 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모스크바 대공국과 비잔티움 사이에는 아직 몽골계 칸국이 가로막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들에겐 요안네스 8세때 잠시 진행된 동서교회 통합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동유럽에서 정교회와 가톨릭의 감정적 대립은 매우 심각했다. 예를 들어, 이 무렵 노보고로는 [[한자동맹]]의 독일계 상인들과 교역을 했으나, 이들이 가톨릭이라는 이유로 도시 내에 게토를 설치하고 독일계 상인들을 거의 격리수용(…) 하다시피 할 정도로 일반 시민들과 철저하게 분리했다.]는게 문제였다.
         이후 오스만 전군이 모두 모였던 4월 5일에, 황제는 그의 정예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메소테이키온 성벽에 자리잡았고, 그의 오른쪽에 카리시오스 문과 미리안리온 성벽엔 주스티니아니가 자리잡았다.[* 그러나 튀르크의 공격이 메소테이키온에 집중되자, 그의 병력을 이끌고 거기서 황제를 지원했다.] 그중 미리안리온은 제노바에서 그들의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구입해 도달했던 보카아르디 삼형제가 이끌었다. 베네치아 거류민 대표 미노토와 그의 휘하 병사들은 블라케르나에 황궁 구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해자를 비우고 다시 메우는 임무를 맡았고, 역시 베네치아인인 테오도르 카리스토는 칼리가리아 문과 테오도시우스 성벽 사이 성벽 방어를 담당했다. 레오나르도 주교와 제노바에서 온 란가스코 형제는 금각만근처 해자뒤쪽에 자리잡았다. 한편으론 황제의 왼편에는 제노바병사들이 자리를 잡았고, 그 옆에는 황제의 친족인 테오필로스 팔레올로고스가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페가에문을 방어하고 있었다. 황금문은 마누엘이라는 제노바인이 담당했으며, 그의 옆 바다쪽에는 황제가 가장 신뢰하던 군인인 데메트리오스 칸타쿠제노스가 자리잡았다.
         그외에 후방에는 오르한 왕자가 이끄는 투르크군이 엘레우테리오스 항구에 자리잡았고, 마르마라 해안 동쪽 끝인 히포롬과 옛 성궁 아래는 카탈루냐 거류민들이 담당했다. 이시도로스 추기경은 200명의 병사와 함께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에 있는 그곳이 아닌, 다른 아크로폴리스를 말한다. 애초에 콘스탄티노플은 본래 비잔티움이란 이름의 그리스인 거주지였단걸 명심하자]곶에 진을 쳤다. 금각만 연안은 베네치아인들과 제노바인 선원들이 베네치아인 가브리엘 트레비사노휘하에서 방비를 맡았으며, 항구의 선박들은 트레비사노의 동포였던 알비소 디에도가 지휘했다. 그외 성벽은 일부 수도사들이 경비를 서다가 위급해지면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맞서 튀르크군은 자가노스 파샤[* 그리스인 배교자로, 대표적인 주전파였다.]를 지휘관으로 한 부대를 금각만 근처에 배치했고, 보소포로스 해협건너 언덕에 병력을 산개시켜 페라의 제노바인들이 도시를 돕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성벽 맞은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금각만에서 언덕위에 카리시오스 문까지는 카라쟈 파샤를 지휘관으로 한 유럽 정규군들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중포도 상당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포들은 블라케르나에 성벽에서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이어지는 귀퉁이 공격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리쿠스 계곡 남쪽 경사면에서 마르마라 해안까지는 이샤크 파샤의 지휘하에 아나톨리아 정규군이 저라접었는데, 그는 황제의 신임을 받지못했기에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그리스인 배교자 마무 파샤가 지휘를 맡았다.[* 그는 특이하게도 앙겔로스가 출신이었다.] 술탄은 메소테이키온 성벽 맞은편 리쿠스 계곡에 자리잡았는데, 그의 앞에는 그의 최정예 부대인 예니체리 부대와 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우르반의 대포들이 있었다.[* 이 우르반이란 자는 본래 황제에게 고용된 자였는데, 황제가 그의 신작품들을 만들어줄 자금이 충분치 않다는걸 알자, 몰래 도시를 빠져나와 술탄에게 간 자였다.]
          *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이후 로마제국은 [[모레아 전제국]]과 [[트레비존 제국]] 등으로 어떻게든 명맥을 이어갔다. 1461년에 트라페주스가 함락되고 트레비존 제국이 멸망하면서 완전히 단절된다.
  • 마기/333화 . . . . 19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라딘은 방어마법 보르그를 시전한다. 쥬다르는 그게 [[연옥염]]의 기술이라고 악취미라고 디스한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그 기술은 원래 아르바가 아닌 여왕 [[시바]]의 것이라고 정정해준다. 알라딘은 그의 어머니의 기술 "보르그 알사므"를 펼친다. 알라딘은 분명한 태도로 "아르바도, 신도, 솔로몬 왕도 못 뚫는다"고 자신한다.
          * 알라딘은 성궁에 가기에 앞서 일단 거기에 가면 자신이 [[우고]]와 결판을 내겠다고 말한다. 그는 [[신(마기)|신]]가 "우고는 미쳤다"고 언급한걸 신경쓰고 있었다. 그리고 분명 우고가 협조해서 신가 성궁을 주무르고 있을 거라고 보고 꼭 그와 만나겠다고 말한다. 백룡도 신의 힘을 반감하는 일이라면 해볼만하다고 맞장구친다.
          * 병림픽 끝에 알라딘이 마고이 전송을 담당할 다섯 번째 동료를 영입하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신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인물이여야 해서 인선이 어려운 문제. 그때 백룡과 쥬다르가 동시에 "짚이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알리바바가 잠시 자리를 지키고 쥬다르는 혼자, 백룡은 알라딘의 전송마법진으로 각자 동료 후보를 데려오기로 한다.
          * 백룡이 간 곳은 황제국.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연백영]]이었다. 분명 그녀는 알라딘의 연금마법으로 재구축된 채 잠들어 있으니 신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연금마법은 원래 시간이 걸리는 마법이고 언제 깨어나게 될지는 알라딘 자신도 모른다. 백룡은 아쉬워하며 가져왔던 백영의 금속기는 일단 그녀의 품에 안겨준다.
          * 한편 혼자 남아있는 알리바바는 전세계가 신의 수중에 떨어진 지금, 같이 싸울 동료가 남아있다면 꼭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며 다섯 번째 동료를 기대한다. 그때 쥬다르가 먼저 동료를 데리고 온다. 거만한 목소리로 "힘을 빌려주겠다"고 말하는 어떤 남자. 그를 본 알리바바는 경악한다.
         네르바는 티토스의 집권 이후 중앙 정계에서 벗어나 외곽에서 반란군을 모으고 있다고 했는데 "누군가"의 꼬김을 당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아무래도 그게 쥬다르였던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원피스/849화 . . . . 19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쵸파는 미러 월를 점거하고 섬 전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 안뜰까지 몰린 [[페로(원피스)|페로]]. [[타마고 남작]]은 그가 5년 전 잡혔을 땐 빅맘에게 수명 50년 치를 빼앗겼다고 하는데.
          * 미러월의 [[샬롯 브륄레]]의 집. 아직도 [[캐럿(원피스)|캐럿]]을 요리하고 있다. 캐럿은 부글부글 끓는 솥 위에 매달려 있는 상태. 브륄레가 솥을 젓고 있고 학기사 랜돌프를 비롯한 부하들이 솥 주위에 모여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잡힌 척하고 있는 [[쵸파]는 캐럿을 죽이지 말라고 연기하고 있지만 사실 잡혀있는 캐럿은 진짜가 아니다. 그건 브륄레가 만든 가짜. 자신의 능력으로 개구리를 캐럿의 모습으로 바꾼 것이다. 아마 쵸파를 혼란시키려고 한 짓같지만 이번엔 자기 무덤을 판 짓이 됐다.
          식탁에서 음식을 기다리던 귀족 악어는 아웅성치는 소리를 듣지만 둔해 빠져서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몬스터 모로 변한 쵸파는 귀족 악어를 붙잡아서 우왕좌왕하는 조무라기들 위로 매쳐버린다. 유일하게 디젤만 무사히 도망치지만, 자기 발이 빠르다고 자부한 것관 달리 캐럿에게 너무나 쉽게 따라잡힌다. 결국 디젤까지 간단하게 정리. 섬 전체와 연결된 미러월가 쵸파 일행에게 함락된다. 쵸파는 이 미러월를 이용해 흩어진 동료들을 찾자고 한다.
          * 상디는 자기 방에서 꽃다발을 다듬고 있다. 그때 빅맘의 부하가 와서 밀집모자 일당의 행방에 대해 소식을 전한다. [[몽키 D. 루피]]와 [[나미(원피스)|나미]]는 체포, [[페로(원피스)|페로]]와 [[브룩]]은 난동 중. 상디는 꽃다발을 매만지면서도 심각한 표정으로 소식을 듣다가, 결국 이젠 됐다며 귀를 닫아버린다. 그 대신 부탁한 식재료는 사왔냐고 하는데.
          부하는 재료를 건네며 배가 고프다면 뭐든 릴 수 있다고 하는데, 상디는 자기가 먹을 요리를 하는게 아니다. 그가 준비하는건 푸딩을 위한 요리. 그녀가 식사시간에 자리를 비워서 걱정된다며 손수 요리를 하려는 것이다. 그 마음씀씀이에 빅맘의 부하도 감동한다.
          * 병력을 끌고 다니던 페로는 마침내 안뜰까지 쫓겨온다. 그를 추격한 [[타마고 남작]]이 기다리고 있다. 타마고 남작이 밝힌 그의 전 직함은 "녹스 해적단 선장 캡틴 페로". 그는 비록 적이라도 페로를 "너른 자"라 인정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오랜만에 숙적을 마주하니 "왼쪽 눈의 상처"가 쑤신다고 말하는데. 그는 빅맘에게 사로잡혔던 "5년 전"엔 그토록 삶에 집착했던 페로가 어째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냐고 묻는다. 하긴, 그는 이미 "제대로 살아있을 수도" 없는 몸이다. 5년 전 그날 페로는 50년 치 수명을 바치는 대가로 살아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말하며 선글라스를 벗는 타마고 남작. 그는 왼쪽 눈이 없는 애꾸였다.
          페로도 모자를 벗으며 지금껏 왼쪽 눈을 가리고 있던 머리카락을 쓸어넘긴다. 그 또한 왼쪽 눈이 없다.
         레이쥬를 습격한 자로 초신성 [[카포네 벳지]]가 거론된다. 이미 [[페콤즈]]를 쏘고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비춘데다 샬롯가의 사위로서 홀케이크 아일랜에 머물고 있다. 가장 강력한 용의자.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9화 . . . . 1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부활한 멜리오다스. 이전과 바뀐 것은 없어 보이는데. 엘리자베스를 상대로 섹립을 치다 자라트라스가 끼어든다.
          * 데리엘은 죽지는 않았지만 치명타를 맞았다. 이대로는 역부족이라 판단, 몬스피의 도움으로 "콤보스타"를 연결하며 멜리오다스를 추적한다.
          * 하지만 이것은 협공으로 그녀가 시간을 끄는 사이 몬스피가 "회신룡"으로 공격한다.
          * 풀 카운트 작렬. 몬스피는 황급히 데리엘을 감싸지만 함께 휩쓸리고 만다.
          * 멜리오다스에게 배빵을 당하고 날아간 데리엘. 몬스피가 그녀를 깨우고 있다.
          * 몬스피는 자신의 권속들을 동원해 데리엘의 진로 앞으로 몰고간다.
          * 아무리 콤보를 쌓으려고 해도 부활한 멜리오다스의 털끝도 건릴 수가 없다.
          * 이것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몬스피.
         * 하지만 몬스피는 망설인다.
          * 몬스피의 "회신룡". 결국 그녀의 작전대로 가는 것이다. 거대한 불길이 멜리오다스의 데리엘을 덮친다.
          * 데리엘에게 회신룡을 날려보내며 "죽어라"라고 뜻밖의 잔인성을 러낸다.
          * 몬스피는 다급하게 데리엘을 감싸지만 날아오는 불길이 그들을 삼킨다.
          * 은근슬쩍 섹립의 향연인 에피소. 적아군을 구분하지 않는다.
          * 십계 두 명이 갑작스럽게 리타이어? 이미 젤리스와 에스타롯사가 리타이어한 상황이라 십계와 일곱개의 대죄 간의 파워 밸런스가 턱없이 붕괴해버린 셈이다.
          * 이렇게 줄줄이 박살나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에, 몬스피 정도만 리타이어할 거란 예상이 있다. 물론 젤리스와 에스타롯사는 복귀. 이렇게 되면 일곱개의 대죄와 십계가 7대7로 숫자가 정확히 맞아, 앞으로 1대1 대결로 전환시켜도 짝이 맞기 때문.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00화 . . . . 1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와 롤은 다시 한 번 두 사람을 단련시키는게 목적이라고 밝힌다.
          * 할리퀸과 디안느가 모두 그 시련을 받겠다고 승락하자 롤이 어떤 술법을 써서 성전시대의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몸 속으로 넣어버린다.
          * 할리퀸이 여전히 이해를 못하자 롤도 "말 그대로."라며 거든다. 그들이 너무 약하다는 것. 그로키시니아는 머리까지 헝크르며 멜리오다스의 말투를 따라한다.
          롤이 여기서 빵 터진다. 지금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모습. 할리퀸은 잠깐 황당해하다 십계인 두 사람이 왜 자기들을 단련시키는 거냐고 더 자세히 캐묻는다.
          * 그야말로 즉답. 설마 다른 사람이 그렇게 빨리 결정할 줄은 몰랐는지 서로 위험한데 무슨 짓이냐고 아웅다웅한다. 롤은 그 모습에 한숨을 쉬고 그로키시니아는 "믿음직하지 못한 후배들"이라면서도 의기만은 높이 산다.
          * 결정이 나자 롤이 복잡한 인을 맺는다. 땅이 기묘한 무늬를 그리며 갈라지고 밝은 빛이 쏟아진다.
          * 비명소리가 들린 곳으로 날아가면서 평소와는 비교도할 수도 없는 속도가 나서 깜짝 놀란다. 하지만 진짜 놀랄 일은 따로 있었다. 그곳엔 매우 소녀틱한 말투와 행동으로 방방 뛰는 거인왕 롤이 있었다. 할리퀸이 그... 가 아닌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진정시키는데 정말 디안느인지는 자신이 없는 말투다. 하지만 목소리나 머리카락을 비비 꼬는 행동은 분명 디안느다. 디안느도 모습은 그로키시니아지만 목소리는 할리퀸이었기 때문에 곧 상황을 파악한다. 롤이 사용한 술법으로 그들의 몸이 각각 그로키시니아와 롤로 바뀐 것이다.
          * 멜리오다스였다. 경악하는 두 사람과 달리 멜리오다스는 친구라도 만나러 온 것처럼 가벼운 모습. 인사까지 한다. 멜리오다스가 부활한걸 모르는 두 사람은 한 달 전에 죽지 않았냐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농담 취급한다. 게다가 디안느를 "롤씨"라며 매우 친밀하게 부른다. 이들은 분명 한 달 전 사투를 벌인 사이가 아닌가? 디안느와 할리퀸은 어안이 벙벙하다.
          게다가 이 멜리오다스는 할리퀸과 디안느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게 없다. 자신들이 롤과 그로키시니아가 아니고 사정이 있다고 해도 "평소의 너희"라고 말할 뿐이고 "킹과 디안느가 누구?"라고 반문한다.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는데.
          * 아직도 모를 일 투성인데 또 한 사람이 나타난다. 멜리오다스는 디어 넷이 모였다고 "작전개시"하자고 한다. 그것도 분명 뜻모를 얘기지만 두 사람의 눈은 새로 나타난 사람한테서 떨어질 줄 모른다. 나타난 사람은 엘리자베스. 디안느가 어째서 네가 여기있냐고 묻는데 "넷이서 합류하자는 약속"이냐며 무슨 소리하냐는 식으로 답한다. 디안느와 할리퀸은 그녀의 등장도 그렇지만 또 하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변화에 정신이 팔려있다. 엘리자베스의 등에 무언가 달려 있는 것이다. 요정족의 날개와도 다른 "그것"이. 멜리오다스는 무슨 당연한 소리를 하냐고 하는데.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목적은 여전히 불명. 그들이 인간을 배신한 계기를 알아야 설명이 될 것 같다. 그들이 사용한 술법은 자라스트로가 사용한 것과 비슷하지만 그저 멜리오다스의 기억을 봤을 뿐인 반면 이쪽은 과거 시간대의 당사자의 몸에 정신을 집어넣는, 매우 고차원 술법. 주문으로 보아 이것도 루이의 마법으로 사료된다.
         이 시대의 엘리자베스는 오아이가 아니고 오른쪽 눈도 가리지 않고 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8화 . . . . 1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7화]] |||| '''절대가련 칠런/458화''' |||| [[절대가련 칠런/459화]] ||
         [[절대가련 칠런]] 458th sense. '''반역자들 (1)'''
          * 이들은 더 칠런의 작전에 따라 바벨의 수뇌부를 따돌리고 여기까지 온 것. 아키라가 더 칠런의 영상 메세지를 전달한다.
          * 칠런은 협력자를 찾다가 [[효부 쿄스케]]가 아닌 어떤 협력자를 얻어 그의 작전 하에 움직이고 있다.
          * 바보같은 동행 덕에 고생 중인 미나모토. 그런데 뜻밖에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된 건지 더 하운의 야도리키 아키라와 이누카미 하츠네가 미나모토 일행을 발견한 것이다. 미나모토는 헛것을 보는게 아닌가 의심하는데 아키라는 분명 현실이고 자기들만 온게 아니라고 한다.
          * 와일 캣 우메가에 나오미도 도착. 미나모토를 방해한 타니자키를 응징하자 그 익숙한 통증 탓인지 제정신을 차린다.
          아키라는 이미 바벨 수뇌부의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있었고 그들의 "보스" 또한 수뇌부를 피해서 움직이라고 지시했다. 그 보스란 물론 더 칠런. 아키라는 칠런이 전하는 영상메시지를 보여준다. 모두 건강한 모습인데 쿠모이 유리는 길리엄 때문인지 연신 사과하고 있다. 칠런은 그동안 어디 있었냐고 성토하는데 마츠카제 코우이치가 "통화가 아니라 메시지"라고 통제해서 어떻게든 본론으로 넘어간다.
          * 아카시 카오루가 말하길 미나모토와 헤어진 이후 칠런은 그의 지시대로 노력해 봤지만 상황은 악화일로에 있었다. 그런데 어떤 협력자를 얻어서 상황이 급변했다. 지금은 그의 작전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미나모토 일행과 접촉한 것도 그 계획의 일환. 그런데 이 협력자는 효부 쿄스케가 아니며 효부는 만나지 못한지 꽤 됐다고 한다.
          산노미야 시호는 어떤 조사를 위해 타니자키를 두고 미나모토와 사카키를 데려오라고 말하며 현장에 있는 더 하운와 나오미도 따라달라고 말한다. 협력자의 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카키는 블랙 팬텀에게 "백도어"로 이용당해 왔고 그쪽에선 다시 사카키를 지배하려 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 그 말을 들은 미나모토는 사카키를 혼자 두고 온 걸 후회한다. 본래는 ESP 감지기에 사카키가 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관측소에 두고 온 건데 이런 식으로 악수가 됐다. 나오미는 자신이 먼저 관측소에 가보겠다고 하는데 미나모토는 혼자 움직이는건 위험할 거라 판단해서 전원이 돌아가기로 한다. 미나모토는 이 작전에 대해선 모든 것이 자신의 판단미스라고 후회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마기/306화 . . . . 1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백룡은 경악하며 "신의 정신도 이미 누군가에게 빼앗겼는가"하고 묻는다.
          * 그는 장차 신도 다윗도 아닌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고 말한다. 바로 그때가 "일 일라"의 부활의 때.
          * 신는 이 사실을 모르며 아르바는 의도적으로 은폐 중
          * 백룡은 아르바의 진의와 신의 진실을 알기 위해 일부러 연극을 했던 것.
          * 결국 백룡에게 놀아나 신에게까지 숨기던 사실까지 까발리고 말았다.
          * 연백룡 등장 이래 최고 사이다 에피소
          * 신가 지금껏 해온 일은 모두 자신의 자아로 한게 맞지만, 종국엔 그 자아도 일 일라에게 먹혀버릴 것으로 보인다.
          * 덤으로 아이 만들기에 혈안이 됐을 아르바가 아직도 애를 못만들걸 보면 아무리 신라도 아르바를 건릴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아니, 2년후 현재는 모를 일이지--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누엘 고도이 . . . . 18회 일치
         [[스페인]]의 정치가, 재상. 하급 귀족 출신으로 근위병이 되었다가,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고 그 뒷빽으로 재상의 지위에 올랐다. 하지만 무능하고 실정을 거듭하여 평가는 매우 나쁘다.
         1767년, 스페인 남서부 바다호스(Badajoz)에서 출생. 1784년에 근위대 장교가 되었다. 평범한 하급 귀족이었으나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에게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었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국정을 장악하고 있던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게 된 마누엘 고도이는 하급 귀족으로스는 이례적으로 승진을 거듭하여 1792년에 재상으로 임명되었다. 고작 25세의 젊은 나이의 청년이 스페인의 실권자가 된 것이다.
         결국 1808년 3월, 마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 일어나 [[카를로스 4세]]는 실각하고 황태자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 고도이 역시 재상 자리에서 해임되고 알가르브 영위 역시 인정받지 못해 프랑스의 [[마르세유]]로 망명하였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고도이와 맺은 퐁텐블로 조약이 파기된 것을 명분으로 침공해오게 된다.
  • 원피스/834화 . . . . 18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브룩과 페로는 스위트 시티를 염탐하고 다니는데, 우연히 레스 가게에 있는 푸딩과 타마고 남작을 발견한다.
          * 로 포네그리프를 위해 잠입해 있는 페로와 브룩.
          * 페로는 "징베 정도 되는 자가 산하라니"하면서 놀라워하는데, 징베를 알고 있는 브룩은 어째서 그가 그답지 않은 일을 했는지 의아해한다.
          * 레스 가게에서 샬롯 푸딩을 데리고 쇼핑 중. 결혼 레스를 맞추러 온 것 같다.
          * 잠시 병정들이 찾아와 타마고 남작과 따로 이야기하고 브룩과 페로가 엿듣는다.
          * 경악하는 브룩과 페로.
          * 단지 브룩과 페로에 대해서는 행방을 모른다고 하는데, 어차피 둘에 대한 수배전단도 만들어져 있어 시간문제다.
          * 그런데 타마고 남작은 페로의 전단에 올라있는 "표범 밍크족"이란 표현을 두고 "그는 재규어 밍크족인 페로"라고 정정해준다.
          * 사실 타마고 남작은 페로의 옛 콤비. 병정들에게 페콤즈를 찾으라고 지시하고 혼자 차를 마신다.
          * 페로에 대해 "같이 마마에게 잘 말해주려고 했는데 손이 많이 가는 남자"라고 하는데...
          * 한편 홀케이크 아일랜의 북동쪽 해안에 페콤즈가 잡혀와 있다.
          * 페로가 의외로 떡밥을 품고 있는게 많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08화 . . . . 1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뤼셀]]은 그녀의 결정에 반발하며 마신족을 멸절해야 한다 주장한다.
          * 뤼셀은 "그분"이 허락하지 않을 거라며 멜리오다스를 포함한 모든 십계를 멸하려 하지만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그 명령을 거부, 엘리자베스에 가세한다.
          * [[뤼셀]]은 엘리자베스가 나타나자 그녀가 변심해 싸우러 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함께 힘을 합쳐 싸우자고 기뻐하나,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꺾은 적이 없다.
          엘리자베스의 눈동자의 소용돌이가 차츰 커지는 듯 하더니 거대한 빛의 소용돌이가 되어 후광처럼 리운다. 이 힘은 지금껏 거침없이 날뛰던 인듀라, [[데리엘]]과 [[몬스피트]]를 일시적으로 묶어둘 정도였다.
          * 자신의 진정한 힘을 해방한 엘리자베스는 인듀라를 향해 거대한 빛의 화살을 쏘아보낸다. 화살은 둘을 꿰뚫으며 날아간다. 이 힘은 어둠의 힘을 몰아내는 주문으로 뤼셀의 공격에도 끄떡없던 인듀라에게 확실히 타격을 준다. 뤼셀은 무가치한 십계 따위를 구하는게 제정신으로 할 짓이냐고 따지기 시작한다. 십계를 죽여야 여신족에게, 아니 모든 종족에게 위협이 줄어들고 성전의 종결에 다가갈 수 있다는 논리였다. 킹과 디안느는 그런 모습을 보며 뤼셀에게 거부감을 느낀다.
          * 곤죽이 됐던 [[사리엘]]과 [[타르미엘]]이 재생을 마치고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 뤼셀은 이런 촌극에 더 어울려줄 수가 없다며 두 사대천사를 불러들여 십계들이 묶여 있는 동안 끝장을 보려 한다. 엘리자베스는 정화의 힘을 유지하느라 뤼셀을 제지할 수가 없다. 그때 멜리오다스가 뤼셀의 앞을 가로막는다.
          * 격분한 뤼셀은 "그 분"이란 존재를 언급하며 결코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고 일갈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 누구에게도 용서를 구할 생각이 없다. 뤼셀은 참지 못하고 타르미엘과 사리엘더러 가세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두 사대천사가 날아올라 뤼셀의 좌우에 자리잡는다.
          * 그런데 이들이 가세한 것은 뤼셀 족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엘리자베스에게 보태준다. 뤼셀이 당황하자 사리엘은 그의 말대로 가세하고 있지 않느냐고 조롱한다. 타르미엘은 자기들은 자기들 의지대로 움직이겠다며 뤼셀과 선을 긋는다. 디안느와 킹은 이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는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페어리 테일/507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엘자 스칼렛의 눈물도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는 흥분을 가라앉힌다.
          * 엘자는 그들이 함께 자란 시간을 떠올려 보라고 호소하며 마카로프 레아가 항상 하던 길의 이념을 들려준다.
          *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싸움에 끼어든 엘자. 상처투성이가 됐음에도 과감히 두 사람의 공격을 막아선다. 그런데 엘자는 언제나처럼 강단있는 모습이 아니다.
          * 나츠와 그레이는 지금까지 지내온 일, 길에서 형제나 다름없이 살아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때도 싸웠던 적은 있지만 그 이상으로 함께 놀고 협력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쌓여있다.
          * 엘자는 생전에 마카로프 레아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을 따라한다.
         그것이 길다. ||
          * 그때 그레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쥬비아 록서가 웬디 마벨과 샤를의 부축을 받으며 그레이를 찾아온 것이다. 쥬비아는 자신은 무사하다고 알리는데 샤를이 "무사하다고 할 만한 상처가 아니다"라고 할 정도로 작은 상처는 아니다. 어쨌든 생명엔 지장이 없이 돌아온 쥬비아. 그레이는 놀란 탓인지 안심한 탓인지 그대로 무릎이 풀리며 정신을 잃는다. 쥬비아는 급하게 달려와 스러지는 그레이를 붙는데 역시 몸상태가 나빠서 그런지 함께 기절해 버린다.
          * 그 시각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 어떻게 된 일인지 오라시온 세이스의 멤버들이 널부러져 있다. 핫아이, 레이서가 쓰러져 있고 코브라는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 있다. 미나잇은 멀쩡히 서있지만 상당히 타격을 받은 상태다. 그리고 이들을 통솔하는 제라르 페르난데스 조차 고전을 금지 못하고 있는데. 이들은 바로 스프리건 12 최강의 마도사 오거스트를 상대하고 있었다. 제라르 조차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차.
          *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다시 공격을 감행한다. 코브라가 오거스트의 마음을 읽는데 오거스트도 똑같이 코브라의 마음을 읽는다. 공격은 해보지도 못하고 지팡이에 맞고 날아가는 코브라. 완전히 리타이어한 듯 했던 레이서도 다시 한 번 스피를 살려 접근해 보는데 오거스트는 "느리다" 한 마디로 일축하며 기절시킨다. 미나잇은 "스파이럴 페인"이란 기술로 오거스트 주변의 땅으로 옭아매는데, 그는 "재미있는 마법이지만 나도 습득한 것"이라며 그들이 있는 일대를 회전시켜서 반격한다. 꼼짝도 못하고 당하는 일행. 제라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지 못한다.
         엘자가 두 사람을 타이르면서 끌어안는 장면 때문에 가슴만질래 립을 떠올리는 사람도 꽤 있다. 사실 기존에는 쥬비아와 루시가 나타나서 두 사람이 무사한걸 보고 싸움을 멈춘다는 설이 대부분이었는데, 결국 두 사람이 나타나긴 했지만 싸움을 말린건 어디까지나 엘자.--다시 고개는 엘자 진히로인설-- 엘자가 나온게 의외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나츠와 그레이가 길 안에서 가장 가깝고 깊은 관계가 있는 상대는 바로 엘자다. 어렸을 때부터 형제처럼 자란데다 엘자는 언제나 누나역할을 해왔기 때문. 특히 둘은 길=가족이라는 관념이 가장 강한 멤버들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싸울 때 말린다면 엘자가 나서는 것도 당연하다.
         엘자와 아이린의 관계 떡밥이 디어 풀리기 시작했다. 모녀지간, 자매지간 등 여러가지 설이 있었지만 이번 주에 나온 "나는 너, 너는 나" 발언으로 평행세계의 엘자나 미래세계의 엘자가 아니냐는 설이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18회 일치
         >오후 2시 15분 - 퍼스트월 은행
          은행 내에 있는 공범의 협조를 받을 계획이었지만 공범이 서버실 복사기에 릴과 테르밋을 숨기는 것까지만 하고 빠져버렸다. 카키를 얻기 위해 은행으로 들어간다.
          카키를 가지고 있는 지점장을 찾아야 한다. 지점장은 검은 정장 조끼를 입은 중년의 모습을 하고있다. 정해진 곳들 중 하나에 나타나며 찾으면 노란색 테두리로 표시된다. 지점장을 찾으면 죽이거나 포박해 지점장 카키를 빼앗자.
          * 릴과 테르밋을 얻는다
          2층으로 올라가 서버실 문에 카키를 꽃고 들어간다. 서버실 구석에 놓인 복사기에서 릴과 테르밋을 챙기자. 테르밋은 두 통 있는데 한번에 하나씩만 챙길 수 있으니 멀티플레이시에는 두명이 분담해서 들자.
          * 릴질을 시작한다
          다시 1층으로 내려가 금고 대문에 릴을 설치한다.
          * 대문을 릴질한다
          릴질이 완료 될 때까지 버틴다. 릴이 고장나면 일일이 수리해줘야 한다. 금고 대문쪽에서 보이는 창문은 저격수가 출몰하는 지점이니 주의하자.
          릴질이 되는 동안 베인이 표시해 준 컴퓨터를 찾아 증거가 될 기록을 지운다. 2층에 있는 노트북 중 하나가 표시된다.
          금고 안으로 뛰어내려 돈더미를 가방에 쓸어담는다. 구석구석의 돈뭉치도 잊지 말자. 곧 경찰이 금고 문을 열고 들어오니 서두르자. 하 난이도 이상부턴 금고 안에 불도저가 들어있다.
         연회가 벌어지고 있는 가넷 그룹 빌딩에 잠입, 2억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를 훔치는 하이스트.
          * 금고를 릴질한다.
          금고에 릴을 설치하고 버티자.
  • 듄 2 . . . . 17회 일치
         Dune II: The Building Of A Dynasty. [[웨스트우]]에서 개발한 실시간 전략 [[게임]]. SF소설 [[듄 시리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트레이트, 오르도스, 하코넨의 3가문 가운데 1곳을 선택하여 미션을 플레이하여 듄 행성을 정복하는 전개를 가지고 있다.
         제목이 하필 "듄 '''2'''"인 이유는 당시 [[듄 시리즈]]를 배경으로 한 어벤쳐 게임 "듄"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유통사도 버진 게임스로 같았다.
         각 가문이 사용할 수 있는 유닛들의 종류는 비슷하다. 사용할 수 있는 유닛과 사용할 수 없는 유닛이 정해져 있을 뿐이다. 오른쪽 사이바를 사용하여 생산과 유닛 조종을 한다.
         대부분의 미션에서 게임은 우선 건설소(컨스트럭션 야)에서 시작된다. 건설소에서 윈트랩을 건설해서 전력 생산 체계[* 원래 원작에서 윈 트랩은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이지만 게임에서는 전력이 됐다.]를 갖추고, 다음에는 스파이스 정제소를 만들어서 스파이스를 채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제소를 건설해두면 하베스터는 우주에서 보급선이 날아와 무료제공 된다.
         유닛 가운데 보병(Soldier)는 업그레이를 거쳐서 경보병(Light Infantry)로 생산할 수 있다. 보병은 1명 씩, 경보병은 3명 한 세트로 나온다. 경보병은 재미있는게 공격을 받아 죽으면 1명만 남는데 이 경우 유닛명이 솔져(병사)로 바뀐다(?!).
         전투 도중 샌웜이 나타나 모래 위 유닛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샌웜이 목격되면 경고 문구와 효과음이 나온다. 샌웜을 공격해 죽일수도 있지만 피통이 너무 커서 어렵다.
          * 아트레이 가문(House Atreides)
         듄 2의 팬 리메이크 작품인 듄 레가시가 있다. 인터페이스 등의 요소가 [[커맨 앤 컨커 시리즈]]에 비슷해 졌다던가, 프레멘 같은 진영이 추가되었다던가 하는게 특징.
         웨스트우 사에서는 이후에 듄 2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오리지널 시리즈인 [[커맨 앤 컨커 시리즈]]로 발전시킨다. 이 때문에 듄 RTS 시리즈는 커맨 앤 컨커 시리즈와 게임 체계 면에서 유사점이 많다. 건설소에서 건물 테크트리가 시작하며, 사이바를 사용하여 건물 생산과 유닛을 조종하는 게임 인터페이스, 그리고 자원 채집도 유사하여 듄에서는 빨간색 지형에서 채집하던 스파이스가 커맨 앤 컨커에서는 녹색 지형에서 채집하는 [[타이베리움]]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인터페이스 가져다 쓰려고 지구가 타이베리움에 침식당하게 되버렸다(…).]
  • 마기/298화 . . . . 1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샤를르칸이 '''겁나 큰 뱀'''을 감고 있는건 이 나라의 관습. 왕족은 모두 그렇게 하지만 신와 있을 땐 기후 상 하지 못했다고. 쇠사슬을 감고 다닌 이유는 뱀 대신이었다
          * 알리바바는 지금의 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데 여전히 존경하고 "세계를 평화롭게 만든다"는 꿈을 이뤄냈다며 대단하다고 평한다. 그러나 한 편으론 "나라 보다도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은 더이상 따라가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다
          * 어째서 신 곁을 떠났냐는 말에 "내가 할 일이 없어졌다"고 답하고 "지금 그의 곁에는 다른 사람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이는 아르바를 말한다.
          * 마스루에게도 "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한 사람이 세계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진다는 건 역시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마스루는 "그도 사람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마라"는 알쏭달쏭한 답변을 한다
          * 마스루는 알리바바가 알라딘을 찾는 것을 눈치채고 "이 나라의 마기"에게 인도한다
          * 사를르칸은 "더이산 신를 못 따라가겠다"는 발언을 하는데, 지향점 자체가 너무 달라져 버린 것 같다.
          * 마스루의 '''아내 2명''' 립은 전회의 '''뱀 겁나 크네''' 못지 않은 임팩트.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04화 . . . . 1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리고 연백영(아르바)의 목소리가 끼어는데...
          * 쟈파르는 신에게 구태여 알리바바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고 묻는다.
          * 신는 전송마법진이 일상화되면 비공정을 못 팔게 된다는 핑계를 댄다.
          * 신는 백영에게 "우리도 전송마법진을 만들 순 없냐"고 묻는데, 원래 기술담당이 아니던 그녀는 불가능한 일이다.
          * 그 밖에도 백영에게 맡긴 일이 있지만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신는 "솔로몬"의 지혜가 있으면 이럴 필요가 없다고 한탄한다.
          * 신는 알라딘을 끝장내려는 아르바를 말리며 회유한다.
          * 그러나 알라딘은 그런건 상관없다며, "신가 하려는 짓에 찬성할 수 없다"고 쏘아붙인다.
          * 성장한 알라딘도 아르바나 신와 정면 승부할 수준은 못 되는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5화 . . . . 1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여러 나라를 돌며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마지막에는 신와 대면하기로 결정한다.
          * 그래서 당시 알라딘과 백룡이 신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 알리바바는 그 말을 믿지 못하지만 백룡은 황제로 등극할 당시 신에게 "언젠간 모든 국가를 없앨 테니 그때까지 황제국을 부탁한다"는 말을 들었다 한다.
          * 백룡의 퇴위하면서 이상의 이야기와 알라딘과 신 사이의 대립, 알라딘의 힘이 악용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홍옥에게 전했다.
          * 엘리오합트 왕국엔 야무라이하, 마스루, 샤를르칸이 기다리고 있다.
          * 야무라이하, 마스루는 오랜만에 만난 제자들과 안부인사를 나눈다.
          * 알리바바가 이들에게 "사부님들은 언제 결혼하냐"고 묻는데, 샤를르칸과 마스루는 이해하지만 야무라이하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 뿐 아니라 오히려 샤를르칸에게 결혼하냐고 묻기까지 한다.
          * 다른 나라도 물론 돌기로 하는데, 마지막에 신에게 가기로 한다.
          * 신가 홀로 서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니교 . . . . 17회 일치
         마니교는 지배적 지위를 획득한 적은 물지만, 메소포타미아에서 기원하여 서쪽으로는 북아프리카, 스페인, 이탈리아, 남 프랑스로 지중해 연안 일대, 동쪽으로는 이란 고원에서 이를 넘어 중국까지 퍼진 광범위한 범위를 자랑했다.
         242년, 페르시아로 귀환했다. 마니 교단은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였는데, 여기서 아브자크야는 [[시리아]]로, 아버지 파티크는 인도로 떠나서 지부를 담당하게 된다. 페르시아는 사푸르 1세가 즉위하였으며 사푸르 1세는 조로아스터 교 이외의 교단에도 관용을 러내고 있었다.
         미프르 샤 덕분에 마니는 신하의 지위를 얻지만, 예언자로서가 아닌 '바빌로니아의 의사'로서 였다. 전해지는 에피소에 따르면, 사푸르 1세의 가희에게 '배'를 바쳤는데 가희는 이를 증류하여 사푸르 1세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튼 30년 가량 궁정의사로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페르시아 내에서 포교를 하게 되었다.
         파티크, 앗다, 아브자카야는 로마 영토였던 시리아 지역으로 선교하게 된다. 이 무렵 제노비아 여왕의 지도 아래 [[팔미라 왕국]]이 독립하고 있었는데, 앗다는 마니가 전해준 "거대한 복음"이라는 저작을 바탕으로 하여 제노비아 여왕의 여동생에게 포교하는데 성공하였다. 아브자카야는 시리아 에데사 지역에서 포교에 성공하고, 마니는 시리아에서 기독교 사도를 이어받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앗다는 [[알렉산리아]]에서 포교를 하며, 마니의 저작을 정리하여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모디우스"라는 저서를 출판한다. 그리고 이집트에도 마니교가 퍼지게 된다. 마니는 페르시아에 포로로 잡혀 있던 로마 병사들에게 선교를 하였고, 이들이 귀환하면서 마니교는 로마 제국 동부로 널리 퍼져 나가게 된다. 또한 [[아라비아]]에도 마니교 선교가 행해졌다고 한다.
         페르시아 제국과 동방에서는 마르 안모와 가브리야브가 활동했다. 가브리야브는 사푸르 1세의 장남 오르즈마흐 아르다후시르가 국왕으로 있던 아르메니아 왕국으로 포교했다. 가브리야브는 기독교인은 고칠 수 없었던 국왕의 딸을 치유하여 신망을 얻었다고 한다. 또 치유의 기적으로 그루지야 왕도 개종시켰다고 한다.
         마르 안모는 파르티아 귀족 출신으로서, 마니의 친척으로 파르티아의 왕족인 아르다반과 함께 중앙 아시아의 파르티아계 귀족들을 포교 대상으로 삼았다. 마르 안모는 파르티아어로 많은 저술을 남겼으며, 동방 마니교에서는 파르티아어가 교회어가 된다. 마르 안모는 삼부작으로 이루어진 파르티아어 저작 『항담』 을 저술하고, 찬송가를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노래하게 했다. 그는 중국에서 미말(未末)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중앙아시아는 마니교 최대의 근거지가 되었는데, 시리아계 캐러밴을 거쳐서 소그 족 상인이나 파르티아 귀족에게 주로 퍼지게 된다.
         272년, 마니의 포교를 용인하던 사푸르 1세가 사망, 마니와 인연이 있던 아르메니아 왕 오르즈마흐 아르다후시르가 페르시아 왕이 되었으나 1년 만에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사푸르 1세의 차남, 바흐람 1세가 즉위하였다. 이와 함께 우르즈마흐 아르다후시르 때부터 조로아스터교의 대신관 킬데르가 대두하고, 페르시아 제국에서는 조로아스터교 국교화 정책이 더욱 강경하게 밀어붙여졌다. 마니는 궁정의사에서 해임되어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종속국 코라살의 시의로 좌천되는데, 몇몇 문헌에서는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를 실패한 것을 질책받았다는 언급이 있어 이 역시 신망을 잃은 원인으로 추측된다.
         예를 들어, 4세기 마 서부의 아비라 프리시리안이 시작한 프리시리안 주의는 마니교의 마지막 불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금욕주의와 이원론을 내세우던 프리시리안은 마니교와 그노시즘에 오염된 이단으로 여겨져 386년 처형되고, 프리시리안 주의는 6세기까지 근절된다. 이단자가 된 프리시리안의 저작이 보존되지 않은 탓에 가르침은 확실하지 않았는데 그러다가 1886년 바이에른 왕국의 부르트부르크 대학 서고에서 우연히 프리시리안과 제자들의 논고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마니교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며 우연히 독자적으로 금욕과 이원론을 내세웠을 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크테시폰의 마니교 본부는 마니 사후 곧바로 분열에 빠진다. 마니가 후계자를 미리 지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싱과 가브리야브가 서로 후계자를 다투게 된다. 5년 간의 대립 끝에 시싱이 후계자가 되어 데인 서랄(최고 지도자)가 된다. 그러나 286년, 취임 후 시싱은 사프르에게 호출되어 3명의 장로와 함께 처형당하고 만다. 결국 페르시아 제국에서 탄압받은 마니교도는 [[로마 제국]]이나 주변국으로 탈출한다. 로마 제국에서는 마니교도가 급격하게 숫자를 불리게 되고, 일부는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아랍계 속국왕 암르 이븐 아디에게 보호를 요청한다. 이 무렵 조로아스터교 대신관 킬데일은 유태교, 불교, 힌두교, 만다교, 기독교, 무토타크교, 잔교를 이단으로 보고 이들이 제국에서 구축되었다는 비문을 남겼다.
         이 시기의 마니교 인물로는 아브 이사 알 왈라크가 있다. 그는 마니교, 혹은 시아파로 여겨지는데 제자 이븐 아크 라원디에 따르면 마니교도 였다고 한다. 이원론 종교에 대해서 다룬 『이원론요강』, 마니교 신화를 해석한 『동방의 이방인』 등의 저술을 남겼다. 아브 이사 알 왈라크의 저작은 마니교의 복잡한 신화 체계를 억제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방향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형태의 마니교였다. 그러나 자신의 저술에서 이슬람과 무함마를 비방한 것이 문제가 되어, 이슬람 철학자들로부터 강력하게 논리적 공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10세기 초, 압바스 왕조 18대 칼리프 알 무크타디르 치세에서 다시 마니교에 대한 탄압이 강렬하게 벌어졌다.
         이슬람교 세계에서 마니는 사교의 교조가 아니라 "화가의 선조"로 여겨졌다. 이슬람교 전승에서 마니는 천재 화가로서 사푸르 1세에게 기용되었으나, 신관단과 박해하여 중앙아시아로 떠나게 된다. 마니는 중앙아시아에서 문하생을 모으고 중국의 절에 벽화를 그리다가, 어느날 [[동굴]]에 들어가서 천국에 갔다가 1년 뒤에 돌아와 『아겐크』라는 화집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제자들을 거느리고 페르시아에 돌아가 오흐르마즈 아르다흐시르에게 총애받아 궁전까지 얻었으나, [[바흐람 1세]] 치세에서는 소외 당하고 조로아스터 교 신관과 토론 끝에 산 채로 가죽을 벗겨진다. 제자들은 인도나 중국으로 도망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은 노예가 되었다고 여겨졌다.
         이슬람 세계에서 마니는 예술가, 화가로서 여겨졌는데, 오스만 제국의 무라트 3세에게 헌상된 예술가 열전 같은 예술가들의 이야기에서 마니는 빈번하게 등장하며, 티무르 제국에서 사파비 왕조까지 활동했던 화가 베흐자는 "마니에 뒤이은 거장"으로 불리게 된다.
         마니교는 중앙아시아 소그디니아를 거쳐, 소그인을 통하여, 중국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이미 민간 신앙으로 들어와 있었다는 설도 있으나, 684년 불다탄[* 佛多誕, 아후다탄을 뜻한다. 마니교 제3위 위계] 미후르 오흐르마즈(미오물사密烏没斯)가 『이종경(二宗経)』을 가지고 들어온 것이 공식적인 첫 중국 포교이다. [[당현종]] 시기에 현종은 마니교를 수상하게 여겨 추궁하는데 마니교 측은 교리를 요약하여 『마니광불법의략(摩尼光佛法儀略)』으로 제출하지만 별로 호응을 받지 못하고 포교를 금지당한다.
         중국에서 마니교는 [[불교]]의 영향을 받게 된다. 마니광불(摩尼光佛)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마니는 소린국(蘇隣国, 바빌로니아)의 발제(抜帝,파티크)의 왕국에서, 금살건중(金薩健種, 캄사라간가문)의 만염(満艶,마르얌)에게 태어났다는 식으로 전파되는데, 만염은 목욕재계하고 청정한 가슴으로 마니를 낳았으며, 마니는 스스로 이종삼제(二宗三際)의 교리를 개시하였다고 여겨졌다. 마르얌이 가슴으로 마니를 낳았다는 것은, [[석가모니]]가 마야 부인의 겨랑이에서 태어났다는 설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브로포스/브로 . . . . 17회 일치
         라마 [[A 특공대]]의 [[B.A. 바라쿠스]]를 패러디한 캐릭터.
         라마[[시티 레인저]]의 [[코르델 워커]]를 패러디한 캐릭터.
         == 브로 하(Bro Hard) ==
         영화 [[다이하 시리즈]]의 [[존 맥클레인]]을 패러디한 캐릭터.
         라마 [[맥가이버]]의 [[앵거스 맥가이버]]를 패러디한 캐릭터.
         == 브레이(Brade) ==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블레이]]를 패러디한 캐릭터. 근접공격이 나이프 투척이라 주무기보다 약간 먼 사거리를 가지고있다.
         == 브로 (Bro Dredd) ==
         [[저지 ]]를 패러디한 캐릭터.
         영화 [[맨인블랙 시리즈]]의 J를 패러디한 캐릭터. 스팀 트레이딩카의 설명에 따르면 초기 버전에서는 점착 폭탄을 사용했다고 한다.
         영화 [[이블데 시리즈]]의 [[애쉬 윌리엄스]]를 패러디한 캐릭터.
         영화 [[매 맥스 시리즈]]의 [[맥스 로카탄스키]]를 패러디한 캐릭터.
         == 더 브로(The Brode) ==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를 패러디한 캐릭터.
         발매 초기에는 단발 소총과 화염병으로 무장한 캐릭터였고, 해금 시기도 브로인블랙 다음이었다. 하지만 캐릭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 스팀 트레이딩 카의 설명에 따르면]로 수정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해금 시기도 브로티 해리에게 물려주고 한-참 뒤로 미뤄졌다. 하지만 수정 이전 스네이크 브로스킨을 해금했던 플레이어들은 브로티 해리와 스네이크 브로스킨 둘 다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슈퍼걸(드라마) . . . . 17회 일치
         슈퍼걸(라마)
         [[슈퍼걸]]을 주인공으로 한 라마. 워너 브라더스 제작.
          * [[슈퍼걸(라마)/1시즌 1화]]
          * [[슈퍼걸(라마)/1시즌 2화]]
          * [[슈퍼걸(라마)/1시즌 3화]]
          * [[슈퍼걸(라마)/1시즌 4화]]
          * [[슈퍼걸(라마)/1시즌 5화]]
          * [[슈퍼걸(라마)/1시즌 6화]]
          * [[슈퍼걸(라마)/1시즌 7화]]
          * [[슈퍼걸(라마)/1시즌 8화]]
          * [[슈퍼걸(라마)/1시즌 9화]]
          * [[슈퍼걸(라마)/1시즌 10화]]
         캣코 월와이 미디어의 사장.
         '''맥스웰 로'''
         [[분류:미국 라마]] [[분류:슈퍼걸(라마)]]
  • 식극의 소마/189화 . . . . 1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 189화. '''제 2라운'''
          * 하야마의 그레이비 소스는 프라이 베어의 맛과 향을 더욱 완벽하게 끌어올리며 나키리 소우에의 "풀어짐"이란 리액션을 끌어낸다.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하야마의 프라이 베어. 시험작 시점에서 이미 존재를 러낸 그레이비 소스가 나온다. 곰고기의 육수를 베이스로 한 그레이비 소스. 심사의원들은 그레이비 소스를 찍은 프라이 베어를 다시 맛 본다.
          * 디어 나온 나키리 일족 특유의 리액션. 소스를 찍은 프라이 베어는 이전엔 없었던 "풀어헤침"을 유발시킨다. 소우에는 일족의 풀어헤침이 변형된 "터지기"라는 리액션을 구사하는데 문자 그대로 옷이 터져나간다.--그게 뭐야 무서워-- 그 맛을 "공포 조차 느껴지는 맛."이라며 엄청난 완성도를 칭찬한다.
          * 프라이 베어 자체는 야생고기와 케이준 스파이시가 조화된 자극적인 맛과 매운 맛의 조화. 그레이비 소스는 거기에 부러움과 달달함을 추가시킨다. 자극과 부러움, 매콤함과 달달함의 환상적인 대비로 굉장히 입체적인 맛이 연출된다. 소우에는 이것이 하야마의 재능과 연구성과가 있기에 낼 수 있는 것이라 격찬하며 그 맛을 철벽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성벽에 비유한다.
          * 베르타와 실라가 다시 소스를 찍은 멘치까스를 시식하는 순간, 소스를 더했을 뿐인데 맛의 표정이 전혀 달라지게 된다. 소마의 소스 또한 요리의 맛을 끌어 올리는데 단순히 완성도를 더한다기 보단 전혀 다른, 한 차원 업그레이 시키는 듯한 향상이다. 매우 복잡미묘하면서도 곰고기의 달콤한 풍미를 배가시키는 신기한 소스다. 베르타와 실라는 소스를 다루는 것만큼은 소마가 한 수 위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시식을 마치는데
          * 어쨌거나 프라이 베어를 맛본 이후 계속 벗고 있는 소우에가 소스의 비밀은 "꿀과 발사믹 식초"임을 간파한다. 소마는 옅은 단맛으로 소스에 깊이를 주고 식초의 신맛으로 맛을 꽉 묶어서 매우 정돈되면서도 깊고 진한, 동시에 산뜻한 맛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구상은 사냥꾼 아저씨에게 "곰은 꿈을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하고 있던 것. "곰의 특성을 배운다"는 발상이 빛을 발햇던 것이다.
          * 이 완화와 강조는 하야마가 선발 시합에서 승리했을 때 심사의원에서 했던 말이다. "완화와 강조, 상반된 조리를 이 한 그릇 위에 동시에 보여린 것입니다." 소마는 그때의 앙갚음을 완벽하게 이뤄냈다. 쿠가는 그런 승부에 끈질긴 면을 "싫지 않다"며 웃는다.
         결정적인 승부가 가리는 대목이지만 나키리 일족의 리액션 비법이 설명되는게 너무 신경쓰이는 에피소. 나름대로 과학적인 원리도 있었다.--개뿔이 과학적이냐-- 일단 이 기술은 "핏속에 흐르는 정신력"이란 대목으로 봐서는 일단 유전되는 기술인가 보다.
         에피소 중에 언급된 "곰발바닥에 꿀이 발라져 있어 맛있다"는 설은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원피스/830화 . . . . 17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페로는 과거 포네그리프를 모으기 위해 해적생활을 했던 것을 털어놓으며 루피는 분명 해적왕의 자질이 있으니 장차 로 포네그리프를 모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그리고 이번 기회에 빅맘의 로 포네그리프를 확보해야 한다며 자신에게 그 임무를 맡겨달라고 한다.
          * 홀 케이크 아일랜에 도착하는 밀집모자 일행. 해안가에 누군가 나와있는데?
          * 페로는 이곳 지리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일행에게 많은 조언을 한다.
          * 캐롯이 끼어들어서 "페로는 과거 페콤즈랑 같이 해적을 한 적이 있다."고 알려준다.
          * 페로는 과거 포네그리프를 찾아 해적생활을 했었다. 네코마무시에게 힘이 되려는 생각에서 한 일인데, 결국 빅맘의 구역에 발을 들이고 처참하게 패했다. 그게 마지막 항해였다.
          * 사실 조우의 두 왕이 로 포네그리프를 루피에게 보여준 것이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 페로는 두 왕이 루피에게서 로저의 모습을 보았을 거라며 카이도와 싸움 이후엔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묻는다.
          * 루피는 아직 그렇게 뒷일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페로는 어차피 빅맘이 가진 로 포네그리프도 필요해질 거라며, 지금이야 말로 최고의 찬스라고 말한다.
          * 그래서 이번 작전은 상디의 탈환과 함께 "로 포네그리프의 탈취"로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섬에 도착한 이후 잠시 시간을 준다면 자신이 반시 가지고 오겠다고 말한다.
          * 일행은 다음날이 돼서야 겨우 홀 케이크 아일랜에 도착한다. 해안가에는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는데...
          * 페로는 기존에 루피에게 없던 "작전참모" 노릇을 해주고 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1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네로바스타]]는 [[뤼셀]]의 호출을 받고 [[고우셀]]의 정신지배가 풀린다. 뤼셀은 빨리 천계의 증원군과 "마엘"을 부르라고 재촉한다.
          * [[게라이]]는 [[로우(일곱 개의 대죄|로우]]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네로바스타의 호출이 전달되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 작전이 실패하자 [[뤼셀]]은 텔레파시로 [[네로바스타]]를 불러낸다. 어서 천계에서 증원을 요청하고 "마엘"을 불러오라고 성화를 부린다. 하지만 이미 정신지배가 걸린 네로바스타는 그 명령을 실행하지 못한다. 뤼셀이 거듭해서 텔레파시를 보내자 [[고우셀]]이 걸어놨던 지배가 풀리며 겨우 제정신이 돌아온다.
          * 네로바스타는 뤼셀의 지시는 받지만 지금까지, 정신조종 당한 동안의 기억이 전혀 없다. 빨리 증원을 부르려 하지만, 그녀의 눈 앞에는 생각지도 못한 존재들이 둘이나 있다. 십계 무욕의 고우셀과 신앙의 [[메라스큐라]]. 두 십계는 그녀를 뒤에 두고 무언가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진상을 아는 [[게라이]]는 어두은 얼굴이다. 그녀는 한 눈에 봐도 불편한 얼굴로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그로키시니아]], 그 몸을 가진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에게 경호를 부탁받았던 [[로우(일곱 개의 대죄|로우]]는 그녀의 안색을 살피며 혹시 인간인 자신이 호위라 불안한 거냐고 묻는다. 게라이는 그저 무슨 생각을 하느라 그런 거라며 당치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 로우는 그녀의 오빠가 요정왕 그로키시니아지 않느냐며 자신을 의식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빠로서 그로키시니아는 어떤 인물이냐고 묻기도 한다. 게라이가 다정하고 자기가 곤란해하면 언제든 달려와준다고 말하자 로우는 아주 흐뭇하게 웃는다. 그런데 게라이는 그 웃음을 보면서 무언가 미심쩍은 점을 느끼는데.
          >디어 우리가 나설 차례인가
          공포에 떠는 게라이. 그녀가 느꼈던 미심쩍은 부분이 바로 이것이었을까?
          * 은총의 빛의, 게라이의 곁에서 생긴 이변은 곧 거인왕 [[롤]], 요정왕 그로키시니아에게 전해진다. 물론 그들의 몸 속에 있는 [[디안느]]와 할리퀸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정확하진 않지만 불길한 예감을 감지하고 서둘러 은총의 빛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멜리오다스]]도 함께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직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데리엘]]과 [[몬스피트]]도 지켜야 해서 그가 따라오기에 적당하지 않다. 할리퀸은 그들을 지켜주라고 말하고 디안느와 함께 복귀를 서두른다.
          * 그 이상한 녀석과 부딪힌 할리퀸. 잠시 이동을 멈춘다. 할리퀸은 자신과 부딪힌 사람을 보고 눈을 의심한다. 이 시대에 있을리 없는 인물이기 때문. 그를 알아보지 못한 디안느는 누구냐고 정체를 묻는다. 그는 놀랍게도 [[고서]]. 그는 고우셀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지만 사악한 웃음을 띄운다. 그는 그로키시니아와 롤을 알아보고 그들의 정보는 자신들도 모르는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고 협박조로 떠들기 시작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1화 . . . . 17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0화]] |||| '''절대가련 칠런/461화''' |||| [[절대가련 칠런/462화]] ||
         [[절대가련 칠런]] 461th sense. '''반역자들 (4)'''
          * 단 둘이 되자 카오루는 미나모토에 대한 애정과 번뇌 때문에 러브 코미디 모
          * 이런 사정을 모르는 사카키는 얼른 혈청을 제조해 러브코미디와 색립이 넘치는 절가칠을 되찾으려고 노력한다.
          * 나오미는 자신의 검진용 ID와 비밀 코를 사용해 연구시설로 접근시켜준다. 하지만 얼마나 시간을 벌 수 있을지는 미지수. 사카키는 곧바로 혈청을 제조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사카키는 완전히 잠식된게 아니므로 혼자만 두지 않으면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고 혈청만 잘 만들어지면 [[츠보미 후지코]] 관리관을 되돌리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사카키는 오명을 반납하겠다며 사명감에 불탄다.
          * 미나모토는 자신이 항상 칠런을 조력하는 입장이었으나 이번엔 할 일이 없이 가만히 있으면서 조력을 받는 입장. 이러한 입장 변화가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 [[마츠카제 코우이치]]를 비롯한 칠런들은 이게 최선이란 점을 거듭 강조하며 대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보안을 위해 통신을 비롯한 외부와의 접촉은 최소화. 필요한 것은 칠런이 직접 옮기는 걸로 해뒀다. [[아카시 카오루]]는 자기들에게 맡기는게 걱정되냐고 묻는데.
          * 미나모토는 이런 왕래가 당국에 발각되지 않을까 염려하는데 칠런이 짜놓은 동선은 의외로 치밀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노가미 아오이]]의 텔레포트지만 매번 아오이가 올 수는 없으므로 자택에서 지하의 비밀 통로 등으로 단거리 텔레포트, 이후 이 근처 지하철 역까지 이동해서 감시의 눈을 피한다. 이건 [[산노미야 시호]]가 정해준 원칙에 따라 마츠카제가 구상한 이동방법이다. 텔레포터의 부담도 줄일 수 있어서 상당히 합리적인 방법. 미나모토도 마츠카제를 칭찬한다. 카오루는 자신들도 마츠카제를 신뢰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가 미나모토가 정한 후임이기 때문이란 말은 접어둔다.
          * 본거지에서 친구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카키는 얼른 사태를 수습해 시리어스 일변도로 굳어진 절가칠의 분위기를 에로와 러브 코미디가 넘치는 본래 모습으로 돌려놓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이미 이쪽은 절찬 러브 코미디 모. 카오루는 미나모토를 따라 밖에 나온 뒤까지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허둥지둥 대고 있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토리코/395화 . . . . 1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둘 만 참석한 장례식이 끝나고. 때마침 인간계에서 호출이 온다. 토리코와 린의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호출이다. 두 사람은 서둘로 코마츠가 일하는 구르메 호텔로 달려간다. 결혼식 준비는 이미 끝나있고 린도 웨딩레스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도 턱시도로 갈아있고 합류. 린은 토리코가 예쁘다고 하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도매상 톰을 비롯한 인연있는 요리사, 미식가들은 진작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결혼식과 더불어 오늘 피로연의 음식, 토리코의 "풀코스"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 풀코스의 "전채", BB콘이 등장. 하지만 통상의 BB콘이 아니라 치킨 키슈와 비장의 조미료 "멜크의 별가루"가 토핑돼 있다. 하객들이 대호평하자 초대 멜크와 2대 멜크도 만족스럽게 미소짓는다. 치킨 키슈도 공들인 작품. 다양한 재료로 만든 페이스트리 안에 커스타 크림을 넣은 음식인데 코마츠가 토리코와 처음 만났을 때, 토리코가 낚시로 잡았던 가재피시와 오미 독수리를 넣었다. 코마츠는 풀코스 안에 자신과 토리코의 인연과 여정을 새겨넣은 것이다.
          * 네 번째 "고기요리", 엔 매머(완상)의 스테이크. 사실상 네오의 고기라고도 할 수 있다. 놀랍게도 네오도 이 자리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사회자가 "최종보스인 네오의 고기"라고 해설하자 제브라가 옆에 앉은 네오에게 "너보고 최종보스랜다"라고 놀린다. 네오는 쑥스러운 듯 웃는다. 스테이크엔 라이브베아라가 제공했던 메테오 갈릭이 토핑. 고명으로 고대의 식보 보석고기와 가라라 악어 고기가 올라갔다. 이 또한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한 고기요리의 총집성 같은 것. 코마츠는 특히 가라라 악어를 감명 깊게 기억하고 있다. 스타준은 보석고기를 맛보며 리갈 매머 안에서 토리코에게 패하고 "나도 언젠간 먹고 싶었다"고 말하던 일을 떠올리고 미소짓는다.
          * 여섯 번째 "샐러" 에어. 야채의 왕 오존초 위에 올려져 제공됐다. 요식계의 인물들은 에어에 특히 감격하며 먹는데 코마츠는 개인적으론 처음 콤비 결성을 했던 오존초 쪽이 기억에 남아있다. 그때 토리코가 콤비를 짜자고 하던 말을 떠올리며 거의 통곡하는 코마츠.
          * 대망의 최후의 풀코스 "링크" 빌리언 버의 알. 도탄에 빠진 인간계를 구원하고 새로운 구르메 시대를 개막한 구세주 같은 식재다. 조청무 때문에 곤란을 겪었던 소년도 이 자리에 참석해 빌리언 버야 말로 모두를 구원한 식재라며 칭송한다. 오늘 나온 빌리언 버의 알은 멜로우 콜라가 같이 나오는데 쉐이크로 만들면 빌리언 버 멜로우 링크가 된다.
          코마츠는 모든 서빙이 마치자 식장에 모습을 러낸다. 아직도 울음을 그치지 못하고 있는데 멜로우 콜라 탓을 하며 말을 돌린다.
          * 토리코는 빌리언 버의 알을 이치류를 향해 건배한다. 빌리언 버는 바로 이치류가 남겨준 식재였다. 이치류가 만족스럽게 잔을 들어올리는 순간, 마지막까지 기다렸던 그 인물이 나타난다. 미도라의 식혼. 이치류와 토리코가 먼저 알아차리고 코마츠도 그가 나타난걸 알고 또다시 눈물을 흘린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502화 . . . . 1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가질은 디어 아군과 합류. 레비와 눈물겨운 상봉을 한다.
          * 루시와 나츠는 디마리아에게 결박 당해있다.
          * 길 앞에 생긴 깎아내지는 듯한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내려가고 있다.
          * 길원들은 대부분 만신창이로 싸우고 있는데 로이가 쓰러져 버린다.
          * 길원들은 디어 가질이 "동료"라는 말을 입에 올렸다고 감격한다.--죽었다 살아난 효과--
          * 레비는 길에 돌아간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말하고 가질은 "그래. 길는 저 앞"이라고 답한다.
          * 메이비스는 제이라는 돌아갔고 이젠 자신들이 길로 돌아갈 차례라고 말하며 전의를 고양시킨다.
          * 디마리아가 한 짓으로 그녀가 포로로 잡혔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묶어놨다.
          * 디마리아는 루시가 브랜디쉬를 죽였다고 원망하고 있는데.
          * 지하실에서, 디마리아는 나츠의 목에 칼을 들이댄다.
          * 디마리아는 전선까지 이탈해서 고문타임을 즐기고 있다.--얀데레는 이래서 안 됩니다--
          * 나츠의 종양은 오진. 하지만 훨씬 나쁜 증상이라는 막장라마스러운 전개가 됐다.--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23화 . . . . 1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제레프 래그닐]]도 [[그레이 풀버스터]]가 자신의 모든걸 걸고 거는 "로스트 아이스 셸" 만은 어쩔 수 없었다.
          * [[나츠 래그닐]]은 마법이 완성되기 직전에 도착해 자신의 열기로 아이스 셸을 상쇄한다.
          * 대상을 영원히 가두는 마법 "아이스 셸". [[그레이 풀버스터]]는 과거 "아바타르"에 잠입했던 시절 익혔던 "로스트 속성"을 더해 위력을 증폭시킨다. 로스트 속성은 마법의 위력을 수십 배로 배가하지만 사용자를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무서운 대가가 있다. 하지만 자신이 아예 사라지고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면 차라리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테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 로스트 속성으로 강화된 아이스 셸은 [[제레프 래그닐]] 조차 저항하지 못한다. 그는 이런 마법을 써봤자 자신을 멸할 수는 없다고 도발한다. 그레이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나츠를 죽이지 않고 제레프를 쓰러뜨리려면 이 방법 뿐이라고 강변한다. 제레프는 아이스 셸이 대상을 영원히 가둔다고 하지만 결국 언젠가는 자신이 부활할 거라고 경고하는데, 그레이의 결심은 꺾을 수 없다.
          * 그레이는 로스트 아이스 셸의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스승 [[울(페어리 테일)|울]]의 영혼과 만난다. 그저 그레이가 본 환상인지, 진짜 울의 영혼인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사는 걸 포기해선 안 된다며 말린다. 하지만 그레이는 방법은 이것 뿐이라며, 마지막까지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는데.
          * 그에게 그만두라고 외치고 있던건 다름아닌 [[나츠 래그닐]]이었다. 나츠는 도착하자마자 그레이를 찍어 누르며 마법을 중단 시킨다.
          곧 나츠에게서 뿜어지는 맹렬한 열기가 아이스 셸의 냉기를 물리친다.
          * 나츠는 전에도 똑같은 짓을 해서 말리지 않았냐고 그레이를 타박한다. 그레이는 한때의 감정에 휩쓸려 나츠를 죽이려들었던 자신은 길에 있을 자격이 없고 이 길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항변한다. 나츠는 피차일반이 아니냐고 소리친다.
          * 뒤따라 도착한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둘과 그레이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눈물로 호소하는 나츠의 모습을 보고 당혹하고 숙연해진다. 그레이는 더이상 아이스 셸을 사용할 의지가 사라진 것 같지만, 이대로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나츠가 죽는거 아니냐고 우려한다. 제레프는 거기에 맞장구치며 이기든 지든 죽는 잔혹한 운명이라 말한다.
          * 한편 [[아이린 베르세리온]]을 힘겹게 이긴 [[엘자 스칼렛]]과 [[웬디 마벨]]은 상처를 치료하고 길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웬디는 아직도 [[마카로프 레아]]가 죽음을 결심했을 때 옆에 자신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엘자는 그건 마카로프가 죽음을 각오한 결과였으므로 차이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 아이린이 그런 것처럼.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둠 패트롤 . . . . 16회 일치
          본명 리타 파(Rita Farr).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할리우]] 여배우로서 활동했다. [[아프리카]]에서 영화 촬영하다가 이상한 화산 가스에 노출되었고, 그 영향으로 자신의 몸 크기를 100피트까지 늘리거나 몇 인치까지 줄일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나중에 능력이 발전하여 신체 일부분의 크기만을 조절하기도 한다. 신체를 [[거대화]]화는 이미지도 있다.
          본명 스티브 데이턴(Steve Dayton).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 잠재적인 [[염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발명한 [[헬멧]]으로 그 힘을 증폭시킨다. 힘을 증폭하는 동안 [[텔레파시]], 염력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제한적인 [[마인 컨트롤]]을 쓸 수 있다. 그러나 그 대가로 [[편집증]]과 [[치매]]를 앓게 되었다.(...) 처음에는 건방지고 짜증나는 인물이었지만 엘라스티 걸과 사귀면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다.
          본명 가필 마크 "가" 로건(Garfield Mark "Gar" Logan). 둠 패트롤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틴 타이탄즈]]로 이적헀다. 초능력은 동물로 변신.
          * 둠 패트롤의 각본가 아널 레이크는 [[스탠 리]]의 [[X-MEN]]은 고의적으로 둠 패트롤을 도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다음과 같은 컨셉이 둠 패트롤의 도용이라는 것이다. 둠 패트롤은 1963년 6월에 시작했고, 엑스맨은 그해 9월에 시작했다.
          * [[틴 타이탄즈]]의 한 에피소에서 비스트 보이 관련으로 등장하고 가끔 언급된다. 등장했을 때의 모습은 평범하게 유명한 슈퍼히어로 팀으로 원작에서의 어두움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치프는 등장하지 않는다.
          *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에서 둠 패트롤의 최후를 다룬 에피소를 각색해서 한 에피소로 꾸렸다.
          나일스 콜더. 현 매 사이언티스트. 볼툼의 반지의 새 숙주가 된 제시카 크루즈의 앞에 둠 패트롤을 이끌고 등장했다. 루터가 말하길 새로운 파워 링이 된 제시카 크루즈 또한 실험체 리스트에 올리기 위해 확보대상에 속하는 거라고 주장하지만, 치프는 루터의 모함이라고 한다. 그러나 팀원들에게 휘말린 민간인들 냅두고, 볼툼의 반지에 집중하라 하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자기가 준 생명을 다시 거둬갈거라 위협하고, 제시카가 반지에 지배 당하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뇌에 손을 대는거라 주장하며 이 막장 선택지를 실행하려 한 막장 인물. 이를 보아 루터의 언급의 진위 여부는 둘째 치고, 현재의 그가 막장인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한편 폭주하는 제시카를 배트맨이 저지한다.
          자신은 저스티스 리그와 달리 사회에서 대우받지 못하는 메타휴먼을 위한다고 루터에게 강변한다. 다른 멤버들은 치프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일부러 다른 멤버들에게 오직 자신만이 다른 멤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존재라고 반복해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을 위협하기도 하는 등 정말일지는 의문스럽게 하는 인물. 일단 치프에 대한 묘사는 치프 스스로의 말과 루터의 말이 엇갈리고, 리붓 이후의 치프의 과거가 명확하게 러나지 않았다. 그런데 저스티스 리그와 대면한 에피소에서 보인 행동이나 내뱉는 말들을 보면 최소한 지금의 그는 확실히 영 아닌 인성으로 보인다. 여기까지만 보면 둠 패트롤 멤버 중에서 가장 괴물같은, 혹은 진짜 괴물인 인간.
          클리프 스틸. 전 나스카 라이버. 사고로 인해 죽을뻔한 걸 콜가 모을수 있는건 모아다가 기계 몸에 넣었다. 본인은 로봇맨이라는 이름과 신체를 싫어한다.
          리타 파. 별명은 리타 스타. 전 할리우 영화배우. 이상한 가스에 노출되어 세포 구조가 변경되었다. 감정이 항상 기분 좋음에 고정되어 있어야 신체 형태가 유지 된다. 그래서 웃는 표정으로 지낸다. 하지만 집중이 풀리고 감정이 안 좋아지면 몸이 순식간에 젤라틴으로 바뀌면서 녹아 내린다. 신체 크기를 변경해서 거인이 될수 있다.
          방어적인 텔레파시 신경 교란 능력자. 이 능력은 상대가 열심히 근접 공격을 날려도 자연적으로 회피 할 수 있다. 스코티와 달리 치프인 콜가 소름끼친다고 생각 중. 모히칸 머리 양아치 스타일 복장. 쟈니 퀵에게 폭탄으로 사망.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6회 일치
         일본의 런앤건 [[슈팅 게임]] 시리즈. 로널 모덴 원수가 일으킨 반란군 및 사이비스러운 불법 무장 단체, 괴생물체, 외계인, 그 외 등등에 대항해 싸우는 특수부대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특정한 적이 롭하거나 특정한 순간에 롭되는 무기 아이템을 통해 무기를 바꿀 수 있다. 무기는 현재 상황에 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무기는 정해진 장탄수가 있으며, 해당 무기의 장탄수가 전부 소진될 경우 사라진다. 플레이어가 사망할 시, 모든 무기를 잃게 되고 기본 무기인 권총과 수류탄으로 돌아온다.
          * 메탈슬러그 세컨 미션
          * 메탈슬러그 어밴스
          [[비주얼보이 어밴스]]용으로 개발된 게임. 카를 수집해 무기 성능을 강화하거나 등장하는 슬러그를 바꿀 수 있는게 특징.
          풀네임은 마르쿠리우스 데니스 롯시. 미국 아이다호 주 출신으로 정부군 소령이다. 본래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로널 모덴 원수를 떠올리면 목숨을 잃은 친구들과 전우들이 떠올라 분노를 이기지 못한다고. 컴퓨터 과학이 취미로 장난삼아 만든 바이러스가 군대의 중앙컴퓨터 시스템에 침입, 핵미사일을 발사시킬뻔한 전적이 있다.
          메탈슬러그 세컨 미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김릿"은 암호명이다. 모덴군이 외계인들과 접선한다는 정보를 획득해 사령부에 지원을 요청, 거부당한다. 그러자 단독으로 모덴군 기지를 공격한다.
          * 레아이
          메탈슬러그 세컨 미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레아이"는 암호명이다. 모덴군이 외계인들과 접선한다는 걸 알아내고 정보를 얻기 위해 단독으로 적 기지를 공격한다.
          메탈슬러그 어밴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펠그린 팔콘즈"에 지원한 훈련병이다.
          메탈슬러그 어밴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펠그린 팔콘즈"에 지원한 훈련병. 영어 사이트에서는 자신의 기척을 완전히 숨기고 목표물에 접근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암살자라고 한다.
          * 로널 모덴
          알렌 오닐의 아들. 메탈슬러그 어밴스에서 등장. 정규군 특수부대 "펠그린 팔콘즈"의 훈련 교관으로 잠입해 있었다. 괜찮은 걸까, 정규군.
  • 샬롯 링링 . . . . 16회 일치
         ||<:>[[에 뉴게이트]]||<:>[wiki:"샹크스(원피스)"샹크스]||<:>'''샬롯 링링'''||<:>[wiki:"카이도(원피스)"카이도]||
         [[wiki:"원피스(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의 주인공 [[타이]]로 유명한 [[후지타 토시코]].
         '''[wiki:"샬롯" Charlotte] '''라는 이름으로 미루어보아 모티브가 된 해적은 실존했던 여해적인 '샬롯 베리' 혹은 '샬롯 뱃저'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본명은 밝혀졌지만 아직 뚜렷한 모습으로 등장한 적은 없기에 구체적인 외모도 전투능력도 불명이다. 실루엣상으로 볼 땐 [[wiki:"엄마(아따맘마)"뽀글머리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괴상한 인체비례를 가진 거대한 덩치]][* [[흰 수염]]과 동급인 듯.]의 [[대두]] 아줌마. 실루엣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통칭으로 볼 때 여성일 것이란 견해가 높았으며 651화에서 사실로 러났다. --왠지 [[엄마(아따맘마)|이 분]]을 닮으셨다.-- 전투 능력은 대략 같은 사황들이나 미호크, 가프, 센고쿠, 제파, 로저랑 동급인 듯.
         흰 수염 [[에 뉴게이트]] 사후에 [[어인섬]]에 자기 이름을 내걸고 그곳을 다른 해적들로부터 지켜주고 있으며 그 대가로 매달마다 10톤의 과자를 조공받고 있다. 어인섬처럼 특정한 곳을 보호해주는 대신 과자를 매달 조공받는 거래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듯하다. 그러나 과자를 주기로 해놓고서 주지 않는다면 나라마저도 박살내버리는 듯하다. '''[wiki:"샤를로테(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과자에 무지막지하게] [wiki:"쿠키 몬스터"집착한다.]''' --[wiki:"간디(문명 시리즈)"순순히 과자를 내놓지 않으면 유혈사태는 없을것 입니다]--
         분노한 샬롯을 달래기 위해 [[타마고 남작]] 이 제안한 거래도 거절하고[* [[유스타스 키]]가 빅 맘 해적단의 산하 해적선 2척을 박살내 버리는 바람에 손해가 막대하여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루피 일행이 가진 보물을 전부 넘겨주는 대신에 사탕 공급은 2주 기다리자고 한 것. 허나 '''"원하는걸 타협하는 해적이 어딨냐!"'''며 단칼에 거절했다. 파파구는 빅 맘이 거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으나 딱히 나쁘지않은 거래를 거절한 건 상대방의 뜻대로 되는 거래를 샬롯 링링이 싫어하기 때문인 듯.] 결국 수틀린 [[몽키 D 루피]]에게 어인섬의 지배권을 놓고 도전을 받았다.[* 루피 曰 '''"너는 이 섬을 지배하기에는 너무 위험해!"'''][* 원문은「危なっかしい」단순히 위험하다는 뜻 보다는 위태스럽다거나 아슬아슬하다는 뜻에 가까운 의미로, 단순히 샬롯 링링이 위험인물이라는 의미보다는 '''"너같이 기분따라 섬 하나 작살낸다 만다 하는 인간한테 맡겨두자니 안심이 안된다."'''는 의미에 가깝다.]
         다만 이와는 반대로 '''부하를 최소한 한 명은 잡아먹었다.''' 그런데 이 부하들이라는 것이 인간이 아닌 과자로 된 병사들일 수 있다. 만화책에서는 651화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나, TVA에서는 [wiki:"보빈" 과자로 만들어진 듯한 부하]가 빅 맘에게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근거로 빅 맘은 과자 같은 무생물을 사람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능력자인지도 모른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730화에서 빅맘의 배'''[[선수상]]이 노래를 불러서''' 이 무생물에 생명 부여 설이 강화되었다. 무엇보다도 빅 맘이 정말 [[wiki:"식인" 사람을 잡아먹는]] 사악한 인물이었다면, 그 [[징베]]가 머리를 숙이고 산하에 들어가진 않았을 것이다. [* 단, 징베의 경우 [[사황]] 페이지에도 언급되었듯이 속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빅 맘 본인이 생명을 부여하는 능력자일 필요는 없고 그냥 해적단의 간부 중 하나가 그런 능력자일 수도 있다.] 또한 오다가 제일 존경하는 작가이고 콜라보도 함께한 [[토리야마 아키라]] 의 [[래곤볼]]에 나온 [[마인부우]]도 인간을 과자로 만들어 먹는 기술이 있어 여기서 따왔을수도 있다.
         그리고 능력의 경우는 아직 전혀 불명이지만 빅 맘의 침이 바닥에 떨어질 때 '치익' 이라는 효과음이 난 점과 다과회가 기대된다고 말할 때 위산 립을 친 걸로 보아 어쩌면 '산'과 관련된 능력자일 수도 있다.
         아니면 위에서 서술했듯 과자 같은 물체를 움직이게 만는 능력일 수도 있다. 그럼 부하를 먹은 것이 설명이 된다. 그녀의 성격이 아무리 잔인한 편이라 해도, 부하를 아무렇지 않게 먹어버린다는 연출은 다소 과한 점이 있었기도 하고. 그녀가 '빅 맘'이라고 불리는 이유 등을 근거로 들어 그녀의 능력은 [wiki:"골 익스피리언스" 물체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많다.
         그리고 730화에서 [wiki:"망했어요" '''레스로자에 배를 이끌고 나타났다!'''] ~~루피 해적단 멘붕~~ ~~칠무해에 해군 대장에 사황이라니~~[* 배가 거의 웬만한 해왕류 만한 크기로 아일랜 고래의 1/2~ 1/3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게다가 배의 선수상이 말을 하고 있다. 위의 생명 부여 능력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 게다가 하필이면 이 시점에서 써니 호에 남아있던 사람은 상디(부상 입은 상태), 나미[* 로라의 비브르 카를 가지고 있다.위의 로라의 엄마일 수도 있다는 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쵸파, 브룩, 모모노스케, 그리고 인질인 시저 뿐. 일당의 총 전력 중 절반 이상을 섬에다 두고 와 버린 최악의 상황인 판이다.
         그리고 이를 본 시저가 당황해 하면서 상디에게 제발 달아나 달라고 애원하는데, 과거에 빅 맘을 속여 많은 돈을 연구비로 사기쳤기에 빅 맘에게 걸리면 자긴 죽은 목숨이라고 말한다. 확실히 현재까지 러난 빅 맘의 성격을 보자면 시저는 잡히기라도 한다면 정말 끔찍하게 괴로워질듯.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16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4화.
         도시 상공을 비행하던 카라는 자신을 쫓던 비행 론을 발견하고 격추시킨다. 자신을 감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행크를 추궁하지만 DEO의 것이 아니었다.
         알렉스는 폭탄의 잔해를 보고, 로 테크닉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그리고 행크와 함께 FBI로서 로를 추적하기로 한다. 알렉스는 카라에게 제임스와의 관계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는데, 그 때 캣 그랜트의 전화가 걸려와서 엄청 서둘러서 카터를 데리러 간다. 카터는 굉장히 수줍은 아이였다.
         행크와 알렉스는 맥스웰 로를 추궁하지만 맥스웰은 관계를 부인한다. 카터는 슈퍼걸 뉴스를 보자 엄청나게 흥분하여 슈퍼걸의 팬심을 러낸다. 카라는 제임스와 대화를 하는데 루시 레인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매우 떨떠름한 상황에 놓인다.
         루시 레인은 자신이 일에 몰두해서 제임스를 버리게 된 것은 제임스가 슈퍼맨에게 지나치게 몰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슈퍼걸에게도 똑같이 빠지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러낸다.
         카라는 맥스웰 로의 신형 열차 슈퍼레일의 테스트를 감시하는 걸 자청해서 나선다. 루시는 제임스에게 메트로폴리스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키스를 나누고 헤어진다.
         카터는 슈퍼레일에서 슈퍼걸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걸 보려고 슈퍼레일 역에 가있었다. 경찰에서는 맥스웰 로의 공항에서 폭탄을 발견하여, 카라는 폭탄을 쫓아서 공항으로 날아간다.
         역에서 표가 없어서 당황하던 카터는 맥스웰 로를 만나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윈은 표가 없어 가로막힌 탓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동시에 에단 녹스가 열차에 타고있는 것을 목격한다.
         제임스는 루시와 다시 맺어졌고 카라는 상심한다. 카라는 맥스웰 로의 인터뷰를 보고 수상함을 느끼고, 윈에게 조사를 해보라고 한 다음 맥스웰 로가 에단의 딸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는걸 알려준다. 카라는 맥스웰 로를 찾아가서 추궁하고 맥스웰 로는 자신이 카라를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밝힌다.
         [[분류:슈퍼걸(라마)]]
  • 스틸오션 . . . . 16회 일치
         [[월 오브 탱크]]에 함선 스킨 씌운 것. 월 오브 탱크와는 달리 여러가지 무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어뢰와 잠수 둘만 믿고 적진 깊숙히 잠입해 항모와 전함을 까부수는 함종. 가지고 있는 산소를 소모해 잠수를 할 수 있다. 잠수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어뢰를 쏠 수 있지만 어뢰와 폭뢰에 당할 수 있는 일반 잠항 모와 아무 공격도 할 수 없고 산소가 기하급수적으로 소모되지만 폭뢰 외에는 당하지 않는 깊은 잠항 모가 있다. 잠항에는 시간이 걸리니 주의할 것.
          중순양함과 전함에 주포로 달리는 포. 시점을 버뷰로 바꾸는 "호크아이 모"를 이용해 곡사가 가능하다.
          구축함과 경순양함의 보조 무장. [[네이비필]]와 달리 사용자가 폭발 범위 내에 있어도 데미지를 받지는 않는다. 깊이 잠항한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오른쪽 래그로 선을 그으면 해당 방향대로 어뢰를 발사하는 항공기. 공격 전에 적당한 고도를 맞추느라 어물쩡거리는 경우도 있다.
         === 게임 모 ===
          * 일반 모
          사람들 상대로 하는 모.
          * 이벤트 모
          * 훈련 모
          * VS 봇 모
          봇들을 상대로 싸우는 모.
         [[월 오브 탱크]]의 승무원에 대응하는 시스템. [[스틸오션/사령관]] 페이지 참조.
  • 원피스/848화 . . . . 1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페로]]가 난동을 부리며 이목을 끄는 동안 [[브룩]]은 보물전에 침입해 안에서 문을 잠근다.
          * 푸딩은 자신의 방에서 유모와 함께 있다. 유모는 루피 일행이 잡힌 소식을 전하면서 그들이 "로라의 비브르 카"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푸딩이 정했던 레스는 빅맘이 허락하지 않았고, 그녀가 따로 고른 레스를 입어야 한다고 알린다.
          * 문제의 침입자는 홀케이크 성 내를 들쑤시고 다닌다. 침입자의 정체는 [[페로]]. 페로는 전광석화 같은 쾌감으로 체스병들을 유린하며 거침없이 날뛴다. 성 안의 병력들이 페로를 쫓아 집중된다. 페로는 검술과 폭탄으로 몰려는 병력을 전멸시킨다. 보물전 앞에서 시작했던 추격은 안바움 3층 안뜰 부근까지 이어진다. [[타마고 남작]]은 보고를 들으며 직접 페로를 추격하고 있다. 그는 그대로 가든까지 페로를 몰아넣을 생각이다.
          * 그때 [[샬롯 스무디]]가 연락한다. 그녀는 타마고 남작의 예상대로라면 페로 쪽은 미끼에 불과하다고 전한다. 진짜는 바로 보물전. 또다른 침입자가 보물전 내부로 진입, 안에서 문을 잠그고 있다고 알린다. 비록 보물전이 뚫렸지만 그곳의 출입구는 하나. 거기만 잘 지키면 된다고 문제없다고 본다. 그리고 거기 있을 침입자는 분명 "뼈"일 거라며, 빅맘이 좋아할 만한 소재니까 생포해달라고 말한다. 여기까지는 모두 타마고 남작의 손바닥 위.
          * 보물 전 안의 [[브룩]]은 빅맘의 자식들과 체스병들에게 포위 당해있다. 그래도 아까보단 줄은 숫자. 페로가 이목을 끌어준 덕이다. 빅맘의 자식들은 브룩을 "별난 생물" 취급하며 꼭 잡아서 빅맘에게 바치고자 한다. 체스병들이 일제히 달려들자 브룩은 태연하게 기타를 꺼낸다. 페로가 사전에 체스병에 대한 정보를 준 건데 그들은 "사람의 영혼"이 물건에 들어가 있는 병사. 즉 "소울"로 움직이는 것들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9화 . . . . 1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할리퀸과 디안느는 각자 그로키시니아와 롤을 상대로 맹공을 펼치지만 어느 것 하나 유효타를 내지 못한다.
          * 롤은 디안느의 어떠한 공격에도 타격을 입지 않으며 그녀의 마법을 춤을 추며 피한 후 가벼운 장타 한 번으로 전투불능으로 만든다.
          * 쓰러진 디안느와 할리퀸.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오는 듯 했으나 크로키시니아와 롤이 꺼낸 얘기는 전혀 뜬금없는 것인데?
          * 디안느는 신기 기데온을 휘두르며 맹공을 퍼붓는다. 롤 측은 어떠한 방어 행동도 없이 공격을 받는데도 전혀 타격을 입지 않는다. 쏟아지는 공격 사이로 단 한 방의 장타를 날리는데 디안느가 멀리 나가 떨어진다.
          * 그러자 롤이 피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그것만 보고 공격이 먹혀들고 있다고 여겼지만, 사실 롤은 춤을 추고 있을 뿐이다. 그의 춤이 계속되자 어느 순간 디안느의 마력이 지워지고 대지를 조종할 수 없게 된다. 어느새 접근한 롤이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혹평하며 다시 한 번 장타를 날린다.
          * 단 한 번의 공격으로 디안느를 전투불능으로 만든 롤. 거인 족의 힘은 자기 근육의 힘이 아니라 대지의 힘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설교한다. 그로키시니아도 할리퀸을 상대로 "고작 피라미나 상대할 수 있지 십계 상대로는 무리"라고 혹평한다. 게다가 할리퀸은 날개도 없으니 전대미문이라고 조롱하기까지 한다. 그게 바로 진 영창을 제대로 발동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하는데.
          * 어리둥절해하는 두 사람에게 롤과 그로키시니아는 그들을 수행시킬 것이고 자기들을 뛰어넘어줘야 겠다고 폭탄선언한다.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급격한 아군화. 완전히 아군이 된다는 건지 다른 목적 때문에 일시적으로 수행을 돕는다는 건지 불분명. 할리퀸과 디안느의 파워업 에피소가 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나 이런 형태가 될 거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스포일러에서는 할리퀸이 디안느가 쓰러지는 걸 보고 날개가 뻗어나온다는 등의 내용도 있었지만 완전히 빗나갔다.
         문제는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인간을 정말로 증오하는 듯 보였고 특히 멜리오다스와 죽고 죽이는 사투를 벌인 바 있다. 단지 세뇌 당했거나 목적 때문에 십계에 붙은 척 했던 거라면 이런 장면은 설명되지 않는다.
         둘이 정말로 십계를 배신한게 맞다면 현재 남은 십계는 리타이어가 확인되지 않은 몬스피, 데리엘, 에스타롯사, 젤리스 4인이다. 문제는 죄다 심각하게 관광탄 상태라 제대로 전투가 가능한 상태일지 미지수. 이렇게 되면 십계 중 유효한 전력이 한 명도 남지 않는 웃기는 상황이 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1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뤼셀]]은 포기하지 못하고 무방비한 두 십계의 숨통을 끊으려 시도한다.
          * 그러나 [[롤]], [[그로키시니아]]의 몸을 빌린 [[디안느]]와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이 그를 막는다.
          * [[뤼셀]]이 그틈을 노리고 급하강한다. 무방비한 두 십계를 목숨을 노린다. 멜리오다스가 다급하게 그만두라고 외치지만 한발 늦었다.
          뤼셀을 막은 것은 어디선가 날아온 공격. 뤼셀은 공격을 피해 물러선다.
          * 그를 방해한건 바로 [[롤]]과 [[그로키시니아]]. 그들 안에 들어가 있는 [[디안느]]와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이었다. 디안느가 대지를 조종해 뤼셀을 밀쳐내고 두 십계를 보호한다. 뤼셀은 뻔뻔하게도 정의를 구현하려는 자신을 왜 방해한 거냐며 두 사람에게 따진다.
          * 디안느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대를 공격하는 그의 비겁함을 비난한다. 할리퀸은 디안느와는 달리 그 점을 문제삼지는 않는다. 전쟁엔 비겁이고 뭐고 없으니까. 뤼셀은 그가 편들어 준다고 생각해서 반색하지만 결국 그도 뤼셀의 행동에 찬성하지 않는다. 비록 십계라지만 엘리자베스가 목숨을 걸고 구해냈는데, 지금 뤼셀의 행동은 그걸 짓밟는 것이다. 그 말에 뤼셀은 반박도 못하고 표정을 구긴다.
          *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를 안고 롤과 그로키시니아 옆으로 날아온다. 그는 둘에게 감사를 표한 뒤 상공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리엘]]과 [[타르미엘]]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한다. 두 사대천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리엘은 그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는다. 타르미엘은 그저 엘리자베스님의 편을 든 것이라며 그 말을 거든다. 여전히 멜리오다스를 적대하는 건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더이상의 살생은 피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상황이 전혀 달갑지 않은 뤼셀은 어느 새 고요한 얼굴로 돌아가 멜리오다스를 쳐다보고 있는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8화 . . . . 16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7화]] |||| '''절대가련 칠런/468화''' |||| [[절대가련 칠런/469화]] ||
         [[절대가련 칠런]] 468th sense. '''카타스트로피 (6)'''
          * 미나모토는 결단을 내려 칠런 3인과 비행이 가능한 후지우라 요우, [[마츠카제 코우이치]]에 효부를 딸려 탈출시키고 나머지는 그 자리에 남는다.
          * 그때 막 정신을 차린 마기가 안 될 말이라고 끼어든다. 후지코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 효부가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의 손에 들어가고 만다는 것이다. 그런 사태가 일어난다면 더이상 방법이 없다.
          * "츠보미 문서", 후지코의 사념체도 그 말에 동조한다. 그녀는 효부와 칠런 전원이 생포되는 상황을 가장 두려워한다. 후지코의 사념체는 요우에게 몇 명이나 데리고 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요우의 비행은 공기를 진동시켜 부력을 만는 거라 효율이 좋지 않다.
          마츠카제는 지휘관인 미나모토가 남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반발한다. 차라리 자신이 남아서 폼을 좀 잡게 해달라고 립을 친다. 카오루가 심쿵할지도 모른다고. 정작 카오루는 관심이 없다.
          * 특수부대가 문을 부수며 돌입을 개시한다.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이들은 이미 칠런 일행에 대해 "처분"할 권한도 가지고 있다. 미나모토는 다급하게 마츠카제를 떠밀며 명령이라고 못박는다. 짧은 순간 마기와 요우는 눈빛을 교환하고 필사의 탈출을 시도한다. 카오루는 탈출하는 순간까지 미나모토의 안위를 걱정하는데.
          * 칠런에게 있어서 미나모토의 존재가 결코 작지 않은 것을 생각해 보면, 여기서 길리엄이 미나모토를 상대로도 모종의 조작을 걸 여지가 있고, 그럴 경우 과거 보여졌던 미래의 파국(미나모토가 카오루에게 총을 쏘는 미래)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16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8화]] |||| '''절대가련 칠런/469화''' |||| [[절대가련 칠런/470화]] ||
         [[절대가련 칠런]] 469th sense. '''상속 (1)'''
          * [[머슬 오오카마]]가, 로비에트 정부에도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의 마수가 뻗어와 자신들과의 관계를 단절했다고 알린다.
          * 뼈아픈 패배를 겪은 칠런 일행은 PANDRA의 본거지인 여객선 '퀸 오브 카타스트로피' 호로 피신한다. 주전력인 [[효부 쿄스케]]와 칠런 일행은 모두 안전하게 퇴각할 수 있었지만,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 슈지]]와 백신을 투여한 [[츠보미 후지코]], [[키리츠보 타이조]],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 등은 적의 손에 떨어졌다.
          * 효부는 이렇게 된 마당에도 "결과적으론 계획대로"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하지만 모미지나 요우 조차 그런 말에는 납득하지 못한다. 효부의 말에 따르면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은 레어메탈 버그로 효부의 감각과 감정을 중계, 효부의 절망감을 맛보려 했지만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데다 오히려 효부는 그 링크를 이용해 길리엄 측을 엿보는데까지 성공했다.
          길리엄은 효부의 정신을 흔는게 목적이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며, 자신은 공식적으로 "의식불명"인 걸로 하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마기는 당분간은 얌전하게 있을 거라는 조언도 함께한다.
          효부는 어차피 칠런은 바벨로 돌아갈 수 없게 됐고 미나모토나 [[츠보미 후지코]] 같은 잔소리꾼도 없으니 최고의 기회라고 말한다. 조금 이르지만 왕좌에 진정한 주인이 앉게 되는 거라며 오히려 기대감까지 내비춘다. 모미지는 직접 표현하진 않지만 과연 효부가 지금 하는 말이 어디까지 진심일지 의심한다.
          * 잠시 뒤, 모미지로부터 이상의 상황을 전달받은 [[아카시 카오루]]는 어떻게 초조하지 않을 수 있냐고 방방 날뛴다. 그녀와 칠런 일행은 퀸 오브 카타스트로피의 [[도서관]]에 모여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었다. [[산노미야 시호]]나 [[노가미 아오이]], [[쿠모이 유리]], [[마츠카제 코우이치]]는 비교적 침착한 모습이다. 하지만 카오루는 고함을 치면서 이렇게 된 이상 힘으로 바벨을 습격하자는 과격한 말을 하다가 시호가 쏜 바람총을 맞고 다운된다. 시호는 그런 결단은 블랙팬텀의 의도대로 되는 것이라고 정론을 펼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카를로스 4세 . . . . 16회 일치
         [[스페인]]의 [[국왕]] 재위 시기는 1788년에서 1808년. [[카를로스 3세]]의 둘째 아이로, 출생지는 [[나폴리]]이다. 무능하고 무기력하여, [[왕비]] [[마리아 루이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맡기고 [[사냥]]과 취미생활에만 열중하였다. 결국 1808년 3월에 국민 폭동으로 퇴위하고 망명했다.
         황태자 시절에 [[마리아 루이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결혼하고, 1788년 스페인 왕위에 올랐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성격으로 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으로서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20대 젊은 나이에 재상으로 임명된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거의 떠맡기다시피 했다.
  • 토리코/394화 . . . . 1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가 먹었던 네오의 고기는 사실 네오 자신의 고기가 아니라 그 안에 있던 "완상"이란 고대의 매머 종류의 고기 인 것이였다.
         * 네오가 뿜어내는 식재는 우주까지 뿜어져 나간다. 막대한 양의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들도 섞여 있어서 토리코 안의 청귀가 기뻐하며 날뛴다. 토리코는 그 중에서 어떤 식재의 냄새를 감지하는데, 그것은 바로 "감초"라는 별칭을 가진 "엔 매머"라는 고대의 생물이었다. 토리코가 맡았던 네오의 고기 냄새는 사실 이 매머의 것이었고 간간히 뜯어먹던 네오의 고기 또한 이 엔 매머의 것.
         * 토리코는 엔 매머를 풀코스의 고기 요리로 추가하기로 결정한다. 디어 마지막 자리가 채워지면서 토리코의 풀코스가 완성된다.
         * 그 분출도 디어 멈추고 네오는 최초의 나약한 가축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완전히 무력해진 네오 앞에 식재를 든 토리코가 나타난다. 토리코는 이제 속이 시원하냐고 물으며 그에게 함께 먹자고 식재를 내민다. 수십억년 동안 뺏고 빼앗기기만 했던 생활. 네오는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와 식재를 나눠먹게 되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청귀와 제 3의 악마는 결국 정체가 러나지 않은 채 끝나게 됐으며 특히 제 3의 악마에 대해선 정확한 명칭 조차도 밝혀진게 없다. 팬덤에서는 최초에 "흑귀"라 불렀으나 "백귀"로 명칭이 바뀌었고 구현화됐을 때 몸체가 흰색으로 보여서 대체로 백귀란 명칭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이 세 번째 악마가 어떻게 네오를 흡수할 수 있었는지, 어디서 온 존재인지 전혀 설명되지 않고 있다.
         토리코의 최후의 풀코스는 네오가 아니라 엔 매머라는 고대의 매머가 차지했다. 처음 네오를 풀코스로 지목했을 때 인육을 먹는 셈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엇고 뭣보다 아카시아가 네오를 보살펴달라고 했으므로 네오를 잡아먹는 전개를 피한 듯 하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93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 제 493화. '''화이트 래그닐'''
          * 포로로 잡혀있던 디마리아는 탈출하다 발각되나 최후의 스프리던12 "라케이 래그닐"이 등장해 구출한다.
          * 아이린이 체면을 세워주겠다며 양보하는데, 그래도 자기 "아이"를 건린 미라젠은 처치해야겠다고 한다.
          * 디마리아는 탈출을 시도하는데 다리 위에 도달해서 결국 추격대에 잡힌다.
          * 최후의 스프리건12, "라케이 래그닐"이 그녀를 마중하러 온다.
          * 제목의 "화이트 래그닐"은 라케이 래그닐을 뜻한다. 디마리아의 추격자들을 처리하면서 "하얀 혼은 자유로운 하늘로"라는 표현을 쓰는데, 추격자들은 열반에 는 것처럼 희열을 느끼다 쓰러진다.
          * 래그닐이란 성 때문에 제레프가 만들어낸 새로운 악마이거나 원래 제레프의 가족 중 하나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허드슨 대학교 . . . . 16회 일치
         현재의 뉴욕 주와 뉴저지 주 사이를 흐르는 허슨 강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이며, 이름에 걸맞게 흔히 뉴욕에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냥 그럴듯하게 있을 법한 이름으로 만든 것이므로 이 명칭 자체에는 저작권이 없는 듯 하다.
         허슨 대학이 언제 처음으로 가상 매체에 언급되었는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
          * '''미국 픽션의 5대 병신 대학'''. '''10/10으로 허슨 1위.''' http://www.salon.com/2011/07/22/fictional_colleges/
          * 왜 너는 '''절대로''' 뉴욕의 허슨 대학에 가면안되는가 http://www.scoutingny.com/why-you-should-never-ever-go-to-new-york-citys-hudson-university/
          * 허슨 대학 캠퍼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다''' http://previously.tv/law-and-order-svu/the-hudson-university-campus-is-the-most-dangerous-place-on-earth/
         이런 취급을 받는 이유는 허슨 대학이라는 명칭이 주로 '''범죄수사물'''에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 대학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묘사하면 실존하는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착각 될 수 있으므로 허슨 대학이라는 가공의 대학명을 선택한 듯 한데, 미국 범죄수사물 라마가 워낙 강력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다보니 '''천하의 개막장 대학'''(…)이 되어버렸다.
         DC 코믹스의 허슨 대학은 1969년에 배트맨(The Batman) 코믹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딕 그레이슨]](로빈, 나이트윙)이 이 학교에 다녔던 것으로 묘사된다. 1984년 New Adventures of Superboy 코믹스에서는 슈퍼맨 클락 켄트가 이 학교에 다닐 것을 고려하는 묘사가 있다. 즉, '''[[슈퍼맨]]도 거부한 대학'''이다(…).
         미국의 범죄 수사극 라마 Law and Order와 그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학'''.
         하도 자주 등장하다보니까 허슨 대학은 로 앤 오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악명 높은 장소로 찍혔다. 심지어 제작진도 이걸 알고 있어서, 프로듀서가 "당신이 절대로 배우거나 가르치러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엄청나게 높은 범죄율(It is the one place you never want to go to school or teach at. Very high crime rate.)"라고 발언했을 정도.
         사실 허슨 대학에 얽힌 대부분의 악명을 로 앤 오더가 만들었다. 이 라마에서는 대학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범죄를 보여줬다.(…)
         === 그 외의 라마 ===
         참고로 로 앤 오더 만이 아니라 은근히 범죄극에 등장하여 흉악사건의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등장한 작품으로는 캐슬, 블루블러 등이 있다. 의외로 코스비 가족에도 등장했던 모양.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15회 일치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범죄 샌박스 게임 [[그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시리즈 중 하나. [[캘리포니아]]와 [[라스베가스]]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지역 "산 안레아스"를 배경으로, 갱단원 "칼 존슨"이 무너진 자신의 [[갱단]]을 다시 일으키는 내용을 담고있다.
          산 안레아스에서 활동하는 [[삼합회]]의 두목.
         ==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무기|무기]] ==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무기]] 페이지 참조
         ==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지역|지역]] ==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지역]] 페이지 참조
         개발 당시에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미니게임]]이 존재했다. 출시 버전에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했으나, 데이터는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었기에 모더들이 이를 복원한 "핫 커피 모"라는걸 만들어버렸다. 이 사건은 엄청난 스캔들을 불러왔다.
         [[분류: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1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미도리야 이즈쿠]]는 [[올마이트]]에게 그의 사이킥이었던 [[서 나이트아이]]의 인턴으로 추천해줄 수 없냐고 부탁하지만 거절 당한다.
          * 밀리오가 미도리야를 데리고 사무실에 방문했을 땐 뜬금없이 사이킥 [[버블걸]]이 "유머가 없었다"는 이유 간지럽히는 벌을 내리고 있었다.
          * 나이트아이가 인턴을 받는 조건은 "반시 그를 웃길 것"인데, 원래 유머감각이 없는 미도리야는 필사적으로 연마하던 "올마이트 흉내내기"를 시전한다.
          * 이레이저 헤 [[아이자와 쇼타]]는 근래에 화제가 되었던 "히어로 인턴 제도"에 1학년들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회의 결과를 알려준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우선 교장 [[네즈]]부터가 "하지 말자"는 의견이 우세, 애초에 완전 기숙사제로 전환한 이유 자체가 "히어로 학생들을 육성기간 동안 보호"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을 인턴제도에 투입하는건 취지에 반한다는 것이다.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그의 사이킥 출신 [[서 나이트아이]]의 소개를 부탁받는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가 갑자기 왜 그 이름을 꺼내나 의아해하지만 인턴 제도와 [[그랜토리노]]와 나눈 대화에 대해서 전해듣고 납득한다. 미도리야는 다시 한 번 서 나이트아이의 인턴자리를 주선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올마이트는 의외로 단호히 거절한다.
          이유는 세 가지. 우선 올마이트는 회의에서 반대파였다. 작금의 사회상을 볼 때 1학년의 참가는 이르다는게 그의 뜻. 지나가던 [[미나잇(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미나잇]], [[13호]]도 같은 입장.
          그는 [[토오가타 밀리오]]를 호출했다. 그를 부른건 그가 나이트아이 밑에서 인턴생활 중이기 때문. 미도리야는 처음에는 이 셋이 함께 앉아 있는데 어색함을 느꼈지만 밀리오와 대화하면서 금방 친해진다. 올마이트는 밀리오에게 "미도리야가 나이트아이 밑에서 인턴할 수 있겠는지"에 대해 묻는다. 밀리오는 잠시 생각하지만 대답보다는 "나를 불러온 건 미도리야를 서에게 소개해주라는 얘기"였다고 깨닫는다. 하지만 그도 나이트아이가 올마이트의 사이킥 출신인건 알고 있었고, 굳이 자신을 끼워서 소개해주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밀리오는 나이트아이는 언제나 올마이트의 활약을 동영상으로 지켜보며 기뻐하고 있다며, 직접 말하는게 좋겠다고 권한다.
          >반시 이겨서 반시 구하는
          >'''반시 한 번은 서를 웃기는 거야'''
          * 한편 사무실에서는 나이트아이가 사이킥 [[버블걸]]에게 사건을 보고받고 있다. 그 보고는 [[빌런연합]]과 [[오버홀]]의 접촉에 대한 것. 버블걸은 전모를 파악하진 못했지만 교섭의 결렬과 유혈사태 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었다. 나이트아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었지만, 문득 이런 말을 꺼낸다.
          * 들어서자마자 사이킥 여성이 아헤가오를 지으며 자지러지는 모습에 미도리야는 경악과 충격으로 혼란에 빠진다. 물론 밀리오는 대략 어떤 상황인지 눈치채고 또 버블걸이 유머를 잊어서 이렇게 된 거라고 짐작한다. 어쨌든 한창 즐거운 순간을 방해받았기 때문인지, 나이트아이가 유독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본다. 미도리야는 그 박력에 쫄지만 밀리오의 조언을 참고해서 "한 번은 웃기는" 걸 시도한다. 이미 강해지겠다고 다짐한 그는 유머에서도 그렇게 돼주겠다고 독한 마음을 먹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블랙 클로버/101화 . . . . 1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 [[파나(블랙 클로버)|파나]] 생존. [[라로스]]는 세뇌가 제거된 탓인지 인간성을 되찾는다.
          * 마르스와 라로스는 "괴뢰의 혈조"를 결정으로 만든 약을 가지고 다이아몬로 돌아가 왕을 조종하는 한이 있어도 정상적인 국가로 돌리겠다고 다짐한다.
          * 파나는 [[판젤 크루거]] 일행을 따라가나 다이아몬 왕국이 평화로워지면 마르스와 세계를 보러 가자고 다시금 약속한다.
          * 마녀왕은 패배를 실감했다. 그리고 바네사가 자신의 곁에 있었다면 절대로 운명의 힘에 눈뜨지 못했을 거라고 인정한다. 그녀는 완벽한 마법을 추구해왔지만 그런 나머지 소중한 무언가를 잊어버렸다. 불완전하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이기에 깃는 힘도 있는 것이다. 자유롭고 불완전한 바네사의 마법.
          그녀가 바네사에게 달려가 안기는 동안 [[핀랄 룰러케이트]]도 끙끙대며 의식을 차리기 시작했다.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는 조종이 덜 풀린 건지 아직 얼떨떨한 얼굴이다. [[파나(블랙 클로버)|파나]]는 먼저 정신을 차리고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를 회복시킨다. [[라로스]]는 앙상해진 몰골인 채 그런 둘을 보며 휘파람을 분다. [[판젤 크루거]]는 안도의 눈물을 흘린다.
          * 사건 종결 후 마르스와 라로스는 다시 다이아몬 왕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마르스는 여왕에게서 조종마법인 "괴뢰의 혈조"의 효과를 내는 약을 받았다. 마르스는 이걸 장생의 약이라고 속여서 왕에게 먹일 생각이다. 왕을 조종해서라도 다이아몬 왕국을 평범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바꿔보려는 것이다. 라로스는 여전히 정점을 노리겠다고 말하지만, 이전처럼 남을 이용하거나 희생시킬 생각은 사라졌다. 인격개조가 사라져서 그런지 인간성이 되살아난 것 같다. 그는 마르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쪽이 정점을 노리기 더 좋을 거라고 말하는데 내심 다시 젤과 만났을 땐 그에게 인정받을 만한 인물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파나는 젤 일행에 합류해 클로버 왕국으로 가기로 했다. 마르스가 지금 다이아몬 왕국은 파나가 살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여긴 모양이다. 그는 파나에게 사과하며 꼭 다이아몬 왕국을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 파나가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검은 폭우단의 아지트. 아스타는 힘차게 대문을 열며 깨끗하게 나은 두 팔을 들어보인다. 그리고 격앙된 목소리로 [[야미 스케히로]]에게 팔이 다 나았다고 소리친다. 아지트에는 단원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야미만 신문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아스타의 나은 팔을 보고도 "오 그러냐" 정도로 심렁하게 반응한다. 심지어 마석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는데 그런 것 보다는 술심부름부터 보낸다. 참 더럽게 바람직한 단장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98화 . . . . 1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게 격파 당한 [[라로스]]는 마력이 고갈되고 무리하게 샐러맨더의 마력을 흡수한 반동으로 쪼글쪼글해진다.
          * 라로스는 각오가 됐다고 죽이라고 하지만 아스타는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도우며 살아가라고 일갈한다.
          * [[라로스]]는 반마법에 빙의된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 의해 쓰러졌다.
          * 라로스는 반마법에 모든 마력을 빨리고 무리해서 샐러맨더의 마력을 흡수한 반동으로 쪼글쪼글하게 쪼그라든다. 라로스는 설마 이렇게 당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한탄하지만 곧, 역시 자신은 여기까지가 한계였던가 하며 자조한다. [[판젤 크루거]]는 한때 제자였던 라로스의 몰락을 씁쓸해한다.
          * 아스타는 라로스에게 다가간다. [[노엘 실버]]는 방금 전 보여줬던 강함, 전투방식이 도저히 평소 아스타의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여긴다. 현재의 모습도 마치 악마와 같은게, 폭주해서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한다. 라로스는 다가오는 아스타에게 각오는 됐다며 죽이라고 말한다.
          아스타는 라로스를 처리하는 대신 호통과 함께 설교한다.
          * 라로스는 어이없어하다가 웃음을 터뜨린다. 한참 웃은 라로스는 진짜 못이기겠다며 차라리 속이 후련하다고 말한다. 아스타는 원래 그런 성격이었냐고 묻는데 라로스도 마도석이 깨진 영향인지 인격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것 같다. 어쨌든 라로스는 아스타가 "더 위로 올라가겠다"고 하던 것을 떠올리며 아스타라면 그럴만도 하겠다고 생각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스틸오션/미국 . . . . 15회 일치
         >홀랜(S-1, S-42), 레이크(S-2), 미해군(S-3, S-48) 세곳이 설계한 미국의 S급 잠수함들은 해안 방어용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1930년대 활동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초기까지 많은 수가 현역이었다.
         >"평갑판" 구축함이라고도 알려진 칼웰급 구축함은 1917년 취역하였다. 대서양, 주로 동해안에서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칼웰급 구축함 한척이 윌슨 대통령 호위를 맡기도 했다.
         >해군력 이론가인 알프레 마한 제독(Admiral Alfred Mahan)의 이름을 딴 마한급 구축함은 패러것급의 강화형이다. 강화된 어뢰 발사관이 특징인 마한급 잠수함은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미해군의 주력으로 활동했다. 마한은 마셜 제도와 길버트 제도 습격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항공모함 호넷(Hornet)을 엄호했다. 마한은 전시동안 다섯개의 수훈성장을 받았다.
         >기어링급 구축함은 알렌 M. 섬너급의 하위 개량형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반기에 건조된 이 배들은 카미카제 공격에 맞서 피켓 레이더함으로 활동했다. 종전 이후, 많은 기어링급이 미사일과 레이더를 업그레이했고, 몇몇은 해외로 매각되었다. 오늘날 최소 한척의 기어링급 구축함이 대만에서 사용되고 있다.
         >애틀랜타급 순양함은 원래 선도구축함으로 설계된 경순양함이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서 효과적인 대공구축함이라는걸 증명해냈다. 애틀랜타급 순양함 총 네척과 개선형인 오클랜급 순양함(Oakland-class) 네척이 발주되었다. 애틀랜타는 1942년 11월 13일에 일어난 과달카날 해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고 격침되었다. 주노(Juneau)는 인디스펜서블 해협에서 후퇴하던 도중 일본 잠수함 I-19에게 격침되었다. 이때 사망자에는 설리반 오형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설리반 오형제의 죽음으로 미 전쟁성은 솔서바이버 정책[* Sole Survivor Policy. 형제들 중 전사자가 있을 경우 병역이나 전투병과에서 제외되는 정책.]을 채택한다.
         >15문의 6인치 함포로 무장한 브루클린급 순양함은 일본 모가미급의 대항마로 만들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이들은 최전선 각지에서 활동했다. 헬레나(Helena)는 쿨라 만 해전에서 어뢰에 맞아 격침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몇몇 브루클린급이 다른 나라로 양도되었다. 그중 하나인 헤네랄 벨그라노(General Belgrano)-예전 이름은 피닉스(Phoenix)-는 포클랜 전쟁 당시 영국 구축함에 의해 격침되었다.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은 미해군이 운용한 마지막 "조약형" 순양함이다. 7척의 뉴올리언스급 함선이 산호해 해전과 미웨이 해전에 참전했다. 살보섬 해전에서 3척의 뉴올리언스급이 침몰했다. 아스토리아(Astoria)는 65발의 포탄을 맞고 격침되었으며 퀸시(Quincy)와 빈센스(Vincennes)는 어뢰에 격침되었다.
         >독일 U보트로부터 항로를 지키기 위해 많은 C3형 화물선 선체가 호위항모로 만들어졌다. 그중 몇몇은 왕립 해군에게 공여되었다. 보그급 호위항모 중에는 두척의 잠수함(1943년에 U-220, 1944년에 U-1059)을 격침시킨 블록 아일랜(Block Island)도 있었다. 이 함선은 네척의 유보트를 구축함과 함께 격침시키기도 했다. 블록 아일랜는 1944년 5월 29일, U-549의 뇌격으로 격침된다.
         >워싱턴 해군 조약의 제약 내에서 건조된 마지막 미국 항모 함급. 초기 항모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뛰어난 활용성과 내향성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요크타운은 산호해 해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서둘러 수리를 받고 미웨이 해전에 참가했다. 호넷(Hornet)은 도쿄 공습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 당시 일본 구축함에게 격침되었다. "빅 E"라고도 알려진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는 어떤 미국 항공모함보다도 오랜 시간을 복무했다. 엔터프라이즈의 함명은 현대 미 해군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은 "올-빅-건" 설계를 채용한 첫번째 미국 전함이다. 영국의 노트급보다 먼저 설계되었지만, 노트보다 늦게 완성되었다. 화력, 방호 능력, 항해 속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 오랜 시간 사용되었다. 총 두척의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이 건조되었다. 1921년 말~1922년 초 퇴역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 스틸오션/일본 . . . . 15회 일치
         >후부키급 구축함은 제2차 세계대전 전 일본 해군이 건조한 구축함급이다. "특형 구축함"으로 설계된 만큼 전에 만들어진 어떤 구축함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초도함인 후부키는 엔다우 전투에서 연합군 구축함 한척을 격침시켰으며, 순다해협 전투에서 화력지원을 담당했다. 미웨이 해전 이후, 후부키는 에스페란스 곶에서 격침되기 전까지 과달카날에서의 몇몇 전투에 참전했다.
         >A-30으로도 알려진 카와치급 전함은 일본의 첫 반(半)노트급 전함이다. 함포는 305mm 구경이지만 예산 문제로 전(前)노트급처럼 두 종류의 다른 주포를 장비하는걸로 변경되었다. 카와치는 1918년 발생한 탄약고 폭발로 침몰했고, 세츠는 워싱턴 해군 조약에 의해 비무장 표적함으로 개장되었다. 세츠는 1945년 당시 미군 항공기의 공습으로 격침되었다.
         >순수히 일본제국해군의 힘만으로 만들어진 함급이다. 그 당시 제일 큰 구경이었던 410mm 주포를 장비한 나가토급 두척은 미국의 콜로라도급 세척, 영국의 넬슨급 두척과 함께 "빅 7"이라고 불렸다. 1930년대 전면적인 현대화 개수를 거쳤다. 야마토급이 취역하기 전까지 나가토급은 연합함대 기함을 맡았다. 나가토급 두 척은 미웨이 해전에도 참가했다. 1943년 6월, 하시라지마에 정박해있던 무츠가 후방 탄약고 폭발로 침몰했다. 나가토는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미육군에게 나포되어 교차로 작전(Operation Crossroads)의 표적함으로 함생을 마쳤다.
         ||<bgcolor=#cccccc> '''가격''' || 8,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12,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20,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20,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25,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35,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38,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38,800 '''골''' ||<bgcolor=#cccccc> '''연구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38,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 원피스/838화 . . . . 1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루피의 기어4에 당한 크래커는 진짜 모습을 러낸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나미가 로라의 비브르 카를 사용해 유혹의 숲의 나무들을 수족처럼 부려먹고 있다.
          * 이들이 있는 "미러월"는 홀 케이크 아일랜의 모든 거울과 연결되어 있다는데. 쵸파는 그냥 달아날게 아니라 이걸 이용하자고 한다.
          * 페로와 브룩은 마을에 돌아다니는 "비스킷병사" 안에 숨어들어 빅맘의 섬으로 잠입하려 한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선 나미가 로라의 비브르 카를 가지고 유혹의 숲 나무들을 부려먹고 있다.
          * 브릴뤠의 "미러월" 안에서는 쵸파와 캐럿이 대화 중.
          * 이 미러월는 홀 케이크 아일랜의 "모든 거울"과 연결되어 있다.
          * 도시에 잠입해 있던 페로와 브룩은 마을을 순찰하던 비스킷병 안에 숨어는데 성공한다.
          * 페로는 비스킷병이 빅맘의 능력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순찰이 끝나면 성으로 돌아갈 거라며, 잠입은 시간문제라고 말한다.
          * 제르마 왕국의 두 왕좌, 빈스모크 이치디(스파킹 레)와 빈스모크 니디(전격 블루) 등장.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1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젤리스는 에스타롯사를 도우려 하지만 에스카노르의 마력에 휩쓸려 함께 날려간다.
          * 몬스피와 델리엘은 리오네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 에스타롯사를 구하기 위해 달려는 젤리스.
          * 관망하던 몬스피. 인간 중에도 괴물이 있었다고 평한다.
          * 에스카노르와 젤리스의 마력이 단숨에 먼 곳으로 사라졌다고 확인하며 데리엘에게 자신들도 에스카노르를 상대하러 갈지 묻는다.
          * 한 마디로 부정하는 데리엘. 그녀는 한두 마디만 하는데 몬스피는 잘도 알아듣고 장황하게 해석한다.
          * 마을에 있던 이들은 모두 젤리스의 "경신"의 계금에 걸려있는 상태. 마신왕을 칭송하며 성기사들을 죽이려 든다.
          * 이때 몬스피와 데리엘이 나타나 항복을 권고한다.
          * 몬스피는 그의 호언장담을 비웃으며 적색 마인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전투력이라고 하는데.
          * 루이의 주문과 함께 자신의 피를 바치며 원을 그린다.
          * 여신의 힘을 감지했는지 그레이로도 현장으로 달려온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7화]] |||| '''절대가련 칠런/438화''' |||| [[절대가련 칠런/439화]] ||
         [[절대가련 칠런]] 438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5)'''
          * 칠런 일행은 미나모토와 사카키의 이동 소식을 [[효부 쿄스케]]에게 전한다.
          * 하지만 미나모코와 사카키는 적응 훈련을 핑계로 소환된 뒤 행방이 묘연해졌을 뿐더러, 후지코는 우주행을 마중하겠다는 칠런의 의양도 묵살한다.
          * 칠런 일행은 효부가 직접 후지코의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지만, 효부는 미심쩍어하긴 해도 단칼에 거절한다.
          * 후지코의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 무시해 버리라고 하면서, 어차피 마음만 먹으면 경찰이든 뭐든 칠런을 막을 수 없다고 충동질한다.
          * 그런데 기지에 도착해 보니 칠런 일행이 효부의 협조를 받아 먼저 도착해 있었다.
          * 후지코는 효부가 칠런을 도울 것을 알고 함정을 판 것이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3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2화]] |||| '''절대가련 칠런/443화''' |||| [[절대가련 칠런/444화]] ||
         [[절대가련 칠런]] 443th sense. '''윈터솔져 (4)'''
         칠런을 공격하는 새로운 블랙팬텀의 자객
          * 아슬아슬하게 대형사고를 막은 칠런팀.
          * 마츠카제는 칠런 일행이 극도로 흥분했다고 판단하고 그 게임에 응하기로 하는데
          * 블랙 팬텀은 10분 후 다른 폭탄을 사용하겠다며 그 안에 자신을 잡으면 칠런의 승리고, 자신이 칠런 전원을 잡으면 자신의 승리로 하겠다고 말한다.
          * 블랙팬텀의 자객은 마츠카제를 견습지휘관이라고 부르면서 전만큼 얼빵하진 않다고 하는데, 이걸로 보아 이전부터 칠런 팀을 감시하고 있던 걸로 보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9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8화]] |||| '''절대가련 칠런/459화''' |||| [[절대가련 칠런/460화]] ||
         [[절대가련 칠런]] 459th sense. '''반역자들 (2)'''
          * 마침내 칠런 일행이 아파트에 합류, 반격을 위한 채비에 들어간다.
          뒤이어 타니자키 이치로와 더 하운의 야도리기 아키라, 이누카미 하츠네도 도착. 사카키는 미나모토나 다른 일행이 나타난걸 보고 어리둥절해한다.
          * 상황이 정리된 이후 나오미는 미나모토와 사카키를 데리고 도쿄로 향한다. 떠나기 전 타니자키를 때려눕히고 남아있는 더 하운에게 "주기적으로 두들겨패서 혼수상태로 만들어라"는 지시를 남긴다.
          * 덤으로 지박령도 있는데, 좌절모가 된 사카키였다. 붙박이장에 틀어박혀서 찌질대고 있다. 그는 아직도 블랙 팬텀의 세뇌가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것에 분개하며 설사 팔을 잘라내는 한이 있어도 복수하겠다고 과격한 발언을 한다. 그런데 정작 미나모토는 찬장에서 차나 찾으며 딴청을 부리고 있다.
          * 그때 디어 더 칠런 일행이 나타난다. 나오미가 아카시 카오루, 노가미 아오이, 산노미야 시호, 쿠모이 유리, 마츠카제 코우이치까지 데리고 등장. 카오루는 이제야 팀이 다모였다고 말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0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9화]] |||| '''절대가련 칠런/460화''' |||| [[절대가련 칠런/461화]] ||
         [[절대가련 칠런]] 460th sense. '''반역자들 (3)'''
          * 반격의 진용을 갖춘 [[미나모토 코이치]]와 더 칠런 일행.
          * 긴 시간만에 재회한 [[미나모토 코이치]]와 더 칠런 일행. 모두가 반갑게 인사하며 흐뭇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와중 한 사람만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카키 슈지]]는 [[산노미야 시호]]에게 처절하게 밟히고 있다.
          * [[마츠카제 코우이치]]는 [[쿠모이 유리]]와 나오미에게 사카키를 바벨의 시설에서 정밀검진하도록 맡긴다. 미나모토는 바벨의 시설에서는 [[츠보미 후지코]]의 눈에 띌 거라고 우려하지만 마츠카제는 이미 바벨을 나들 수 있는 보안코를 확보해둔 상태였다. 여기에 유리의 힙노로 위장을 더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이렇게 해서 유리가 위장최면을 거는데 대단히 난감한 모습으로 바뀐다. 유리 자신은 OL틱해서 그나마 낫지만 다른 둘은 완전히 아키하바라 피플 분위기. 계획은 전철로 이동하다 인적이 문 곳에서 날아가는 건데, 사카키는 이꼴로 전철에 탈 수 있겠냐고 질색한다. 그러나 시호의 눈총 한 방에 꼬리를 말고 순순히 출발한다.
          과거의 후지코는 이제 잘 풀리면 사카키의 진료기록을 토대로 백신을 만는게 가능해질 거라고 말한다. 미나모토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냐고 하는데 그렇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 모여있는 이 집은 한때 자신이 세들어 살았던 집이라며 과거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2화]] |||| '''절대가련 칠런/463화''' |||| [[절대가련 칠런/464화]] ||
         [[절대가련 칠런]] 463th sense. '''카타스트로피 (1)'''
          * 혈청을 확보한 더 칠런과 판도라 연합은 [[쿠모이 유리]]와 [[효부 쿄스케]]의 위장최면을 앞세워 바벨 본청 입성을 노린다.
          * 장관의 퇴장 후 척보기에도 수상한 무리가 나타난다. 더 칠런 일행과 판도라의 간부들이 작전에 나선 것이다. [[미나모토 코이치]]는 관리관이 상대지만 실패는 용납할 수 없다고 팀원들에게 주의를 준다. [[효부 쿄스케]]가 거기서 리더 인양 굴지 말라고 끼어든다. 미나모토는 판도라는 용병 입장이 아니냐고 따지는데 효부는 자기가 능력, 경험, 기술, 인격 면에서 모두 앞선다고 대꾸한다. 물론 미나모토는 "적어도 인격은 아니다"고 격렬하게 반박.
          * 이런 답도 없는 싸움 끝에 미나모토가 져주는 걸로 일단락. 어쨌든 후지코를 가장 잘 아는건 효부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자 효부는 [[쿠모이 유리]]와 함께 최면염파를 가동하며 작전을 시작한다. [[산노미야 시호]]가 곧바로 바벨의 경비 시스템을 해킹. 악성 코를 심어 보안시스템을 무력화 한다. 복구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분이며 그 사이 잠입을 마쳐야 한다.
          * 입구의 경비병력은 효부와 유리의 최면으로 간단히 통과, 보안키도 미리 준비한 위조ID카로 무사히 지나간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난관이다. 바벨 보안시스템의 최종 방어라인 더 더블 페이스. 하이 레벨 에스퍼인 [[노와키 호타루]]와 [[토키와 나츠코]]에겐 최면도 통하지 않는다. 일행이 나타나자 마자 더블 페이스는 초감각으로 투사가 안 되는걸 감지하고 경계한다.
          * 사카키가 이들을 보고 동요하지만 효부는 방법이 있다며 진정시킨다. [[아카시 카오루]]가 먼저 선글라스를 벗으며 주위를 끈다. 시호와 [[노가미 아오이]]도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쓸 것 없다며 얼버무리는데 더블 페이스는 이 분야의 프로. 셋에게 신경을 빼앗기기 않고 곧바로 나머지 인원의 투시를 하려 한다. 유리가 더 강한 최면을 걸어보려고 하지만 단숨에 눈치채버린다. 모두 당황하는데 효부는 "마음의 가를 깨면 된다"고 조언하는데.
          * 그리고 유리는 역시 전 팬텀 도터의 명성대로 더블 페이스의 심리 헛점을 파고든다. 노처녀의 아픔을 공략, 칠런 일행은 무사하지만 씁쓸하게 입성에 성공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7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6화]] |||| '''절대가련 칠런/467화''' |||| [[절대가련 칠런/468화]] ||
         [[절대가련 칠런]] 467th sense. '''카타스트로피 (5)'''
          * [[마기 시로]]의 공격으로 칠런 일행은 순식간에 제압된다.
          *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은 마기를 통해 레어메탈을 유포하는데 이것은 세뇌용이 아니라 [[효부 쿄스케]]의 통증을 길리엄에게 중계하는 장치다.
          * 탄소섬유는 일행이 있는 [[츠보미 후지코]]의 방을 촘촘하게 에워싸고 있었다. [[후지우라 요우]]는 대처할 틈도 없이 부상을 당한다. [[효부 쿄스케]]는 이것 또한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이 사전에 기획한 함정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함정을 치고 있는 당사자는 블랙 팬텀에 세뇌된 [[마기 시로]], 그의 오른팔이다.
          * 모습을 러내는 마기시로. 언제나 검정 슈츠 차림이던 것과 달리 몹시 캐쥬얼해진 차림이다. 그는 누구든 0.2초 만에 절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일행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너무 자유롭고 해방감이 느껴져서 요우는 "쉬는날 같잖아. 대체 얼마나 마기를 몰아붙이고 있었던 거냐"고 효부를 탓한다.
          * 듣고 있던 요우는 이제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의 능력을 발동한다. 요우는 자신의 진동제어를 이용하면 레어메탈과 탄소섬유를 한 순간에 일소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그건 마기도 알고 있었다. 요우에게 대처하기 위해 탄소섬유를 다중구조로 만들어서 주파수를 찾기 어렵게 만러놓았다. 요우의 능력은 통하지 않고 오히려 당하게 생겼다. 마기는 능력의 발동 트리거인 목을 부수면 능력을 잃게 될 거라며 정말로 요우를 처리하려 한다.
          * 효부와 카오루가 막아보려 하지만 그들이 염동력을 발동하기도 전에 상황은 끝날 것이다. 미나모토는 차라리 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 효부나 카오루가 일제히 덮치는건 마기도 예상하고 있을 것이고 상황은 난전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아군 중 누군가는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다. [[사카키 슈지]]가 있다지만 츠보미 후지코를 조치하고 있는 중이라 그 이상을 대처할 수는 없다. [[마츠카제 코우이치]] 또한 같은 생각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어서 칠런이 다치는 것도 안 될 말이다. 이 상황은 아무리 계산해도 처음부터 길리엄이 짠 함정이 너무나 철저하게 걸려든 것이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페어리 테일/487화 . . . . 1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블러맨과 대치 중인 레비와 가질.
          * 블러맨은 자신에겐 세 가지 인이 있다고 설명해준다.--설명충 블러맨--
          * 세 번째 인까지 간다면 이승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며 본 모습을 러낸다.
          * 블러맨이 다루는 힘의 본질은 "주력". 주법을 다룬다. 즉 제레프서의 악마.
          * 블러맨은 전 타르타로스 멤버들의 모든 주법을 사용하며 가질과 레비를 공격한다.
          * 블러맨의 파상공세 앞에 가질과 레비도 수세에 처한다.
          * 타르타로스의 주법에는 잘 대처하나 블러맨이 세 번째 인을 해방하고 고유의 주법 "오버 스켈터"를 사용하자 단숨에 상황이 악화된다.
          * 가질은 무모하게 블러맨을 공격하다 실패한다.
          * 마장입자를 흡수한 가질은 새로운 형태로 변하고 디어 블러맨에게 공격이 먹히게 된다.
          * 블러맨도 이 공격에만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결국 쓰러지는 것처럼 보였다.
          * 하지만 블러맨은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1화 . . . . 1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그때 디마리아가 난입해서 "너라면 그렇게 미적대지 않고 단숨에 처리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여긴 디마리아는 그녀를 참살.
          * 그리고 루시에게 적의를 러내며 "나의 브랜디쉬를 망가뜨렸다"고 원망한다.--백합이네--
          * 브랜디쉬는 "끝을 낸다"는건 승부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널 죽이고 정에 휩쓸린 자신과 결별"하겠다는 의미라며 적의를 러낸다.
          * 스콜피온의 샌 버스커 개와 함께 쏟아지는 공격. 브랜디쉬에게도 타격을 준다.
          * 그때 디마리아가 나타난다.
          * 그렇게 하지 않는건 디마리아 앞에서 "지는 척"하기 위해서라고 간파한다.
          * 디마리아는 "넌 이제 틀렸다"는 말과 함께 적의를 러낸다.
          * 한 순간에 브랜디쉬를 척살하는 디마리아.
          * 다음으로 루시에게 "나의 랜디를 망가뜨린건 너냐"라고 적의를 러낸다.
          * 눈물을 흘리며 루시를 원망하는 디마리아.
          * 디마리아의 얀데레 본성이 대폭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하이큐!! . . . . 15회 일치
         단행본으로는 2015년 3월을 기준 [[일본]]에서 15권까지 발매했으며,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정식으로 수입하여 13권까지 정발됐다. 일본에서는 9권 발매시 [[애니메이션화]] 기념으로 [[라마 CD]]가 동봉된 한정판도 함께 발매했으며 15권 발매시 [[점프]] 스페셜 애니메이션 페스타에서 방영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 동봉된 한정판을 함께 발매했다.
         2013년 골든 위크에 신쥬쿠 역사에 대형 브로마이 전시를 하기도 했으며, 2013년 [[7월 22일]], 7권 발매 및 누계 250만부 판매 기념으로 슈에이샤 본사 1층 전시회실에서 하이큐!! 전을 개최, 예상 외의 호평에 9월 20일까지 연장되기도 했으며 2013년 10월에는 하이큐!! 점프샵 페어가 열렸다.
         작품에 대한 평가로는, 대체적으로 '''평작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이전에 연재를 한 경험이 있어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린다곤 해도 상당히 안정된 편이고, 캐릭터가 주연 조연 모두 매력적이며 구성도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만화 특유의 페이지를 넘겼을 때의 칸 연출에 상당히 능숙한 편. <하이큐!!>의 최대의 강점은 그 연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허무맹랑한 필살기나 기술명이 난무하지 않고, 스포츠를 가장한 특수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을 띄는 경우[* 대표적인 만화가 테니스의 왕자다. 필살기 난무, 특수능력 난무로 만화 자체가 안로메다로 가버린 후 이작품은 매너의 스포츠로 불리는 테니스를 모욕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테니스 한 번 치면 사람이 다치고 인사불성~~]가 많은 점프계치고는 [[주인공 보정]]이나 만화적 연출을 제외하면 상당히 현실성 넘치는 경기 묘사[* 많은 [[덕후]]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스포츠물]]에서 진짜 100% 현실적인 묘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령 100% 현실적인 묘사로만 이루어진다해도 정말 ~~[[암]]을 유발할 것 같은~~ 답답한 전개가 펼쳐지기때문에 그야말로 독자들이 지쳐 나가떨어진다. 이는 현실의 스포츠 경기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그나마 현실적인 묘사를 하더라도 약간의 판타지는 섞여있을 수 밖에 없다. 리얼계 스포츠물의 [[레전설]]로 불리는 <[[슬램덩크]]>도 사실 100% 현실적인 건 아니다. 비슷하게 현실적이라는 호평을 듣는 스포츠물인 <[[크게 휘두르며]]>도 100% 현실적이진 않다.]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호감을 사는 면도 있다.
         [[카라스노 고교|주인공 팀]]에 비중이 너무 편중된다거나 하는 점이 없다. 오히려 상대팀의 '라마'를 적극적으로 조명하는데, 이런 점도 본작이 상당히 호평 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1회전에서 사라지는 수많은 약체팀들에도 포커스를 맞췄다. 이들을 단순히 주인공 학교의 1승 제물로 등장시키지 않고, 그들 역시 배구와 함께 고교시절을 보내는 청춘임을 묘사한다. 그 결과 나온 것이, 대부분의 팬들이 감동적인 에피소를 꼽을 때 꼭 언급되는 40화 '승자와 패자' 편(애니메이션에서는 16화). 인터하이 1차전이 끝난 후 1회전에서 탈락한 23개 팀 모두를 '''한 컷씩 다 그려냈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 문제인지 23개교가 전부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등장하는 ''' "우리들도 했어 배구" ''' 라는 대사는, 이 작품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절대적인 악역도 없고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배구에 청춘을 걸고 있거나 혹은 걸었던 사람들인지라,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건강하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라마적인 측면에서만 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작중 배경은 작가의 전작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처럼 [[미야기]]현이다. 미야기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정도 되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카라스노 고교]]가 있는 곳은 시골이다. ~~괜히 얘네들이 패스트푸점 대신 [[만두]]를 사먹으러 가는 게 아니다~~ 카라스노 학생들이 촌사람이라는 걸 반영한 연출인지, 도쿄에 간 [[카라스노 고교]] 부원들이 눈에 보이는 철탑 마다 [[도쿄 타워]]냐고 묻거나, [[타나카 류노스케]]는 [[관동]]의 학교들을 가리켜 '시티보이 연합'(...)이라 부르거나 한다.
         == [[하이큐/에피소|에피소 목록]] ==
         [[하이큐/에피소]]
          * [[타카라토미]]에서 트레이딩 카 게임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haikyu_vobaca/ 바보카]를 발매중. '바보카'는 '발리볼 카 게임'의 약칭이다. --바보와는 다르다!--
          * 2014년 9월 22일부터 소년 점프+에서 れっつ!ハイキュー!?(렛츠! 하이큐!?)가 연재되고 있다. [http://plus.shonenjump.com/rensai_detail.html?item_cd=SHSA_JP01PLUS00000087_57 소년 점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카게야마가 대놓고 왕관을 쓰고 백마를 끌고 다니고 킨다이치는 진짜 머리에 락교를 쓰고 있는 등, 본편 내용을 개그로 바꾼 내용이다. 때문에 [[캐붕]]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을뿐더러 애초에 정상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사실 그것보다는 본편과 개그 코가 상당히 달라서 안 맞는 사람들은 정말 안 맞다. --그러나 고양이인간 쿠로오와 켄마가 정말 귀여운 데는 이견이 없을 듯--
          * 마스코트 캐릭터인 '히나가라스'가 [[센다이]] 배구 친선 대사로 임명되었다. 임기는 2016년 8월 27일까지이다. 친선대사로 임명될 때 모습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아방가르]]함을 자랑한다. ~~크고 아름다워~~ 이 히나가라스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하이큐 홍보 활동도 하고 있다. 귀엽긴 귀여운데 거대하다.
         2015년 2월 기준 13권까지 강동욱의 번역에 의해 정발되었는데, 그 사이에서 원어판과 비교해 오역이 많이 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일어가 가능하다면 원서를 사서 보라고 할 만큼 퀄리티가 좋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11권 신젠 고교에서의 합숙 줄거리 중 보쿠토와 쿠로오보다 한 살 어린 아카아시가 뜬금없이 반말을 하거나, 오이카와의 그 유명한 '이와짱은 우리 엄마에요?'[* 원어로는 「岩ちゃんは俺のお母ちゃんですか?」.] 대사는 '''네가 내 엄마라도 되냐?'''라는 대사로 바뀌어 오이카와에게 일진카와(...)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게다가 대화에서 자주 쓰여진다고 보기 어려운 '~예요' 체가 남발되는 경향이 있고, 당당하고 맹한 느낌을 주는 '[~슴다체]'가 번역되지 않고 나오기도 한다. 일단 번역이 등장인물의 성격을 너무도 다르게 표현하는 게 큰 문제. ('''츠키시마: 짜식 멋있는데.''') 당장 몇 년만 지나도 어색할 유행어 집어넣는것은 덤. (시합중의 멘탈은 '''갑 오브 갑'''이지만.) 번역가가 글자를 못 읽는 경우도. ('''네코마 농구부''' ~~쿠로오의 농구?~~ '''호쿠토. 아카아시 케이시''') 더 많은 오역 사례가 있으면 [추가바람].
  • 로베르 기스카르 . . . . 14회 일치
         ''' 호메로스는 아킬레우스가 소리를 지르면 수많은 군중이 시끄럽게 떠는 듯한 소리가 났다고 말한 바 있지만, 로베르가 소리를 지르면 수만 명이 달아났다고 한다. -안나 콤네나, '알렉시아' '''
         그는 노르망디의 소귀족인 오트빌가의 탕크레의 12아들중 6째로 그가 후처 프레센다 사이에 낳은 6아들중에서는 첫째다. 당시 할일없고 영지를 상속받을 가망도 없는 노르만 귀족들이 으레 그랬듯이 '용병'으로 복무하기 위해 남이탈리아로 건너갔다.[* 당시 비잔티움 제국내에서 '용병'이란 '용병대'가 아니라 영지를 봉급으로 외부의 기사들을 복무시켜 비잔티움 편제로 훈련시키는걸 말한다.] 그리고 그곳의 노르만 용병들이 그의 셋째 형인 '강철팔'기욤을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킬때, 기스카르는 형을 따라 종군하면서 비잔티움에 맞써 싸운다.
         이후 기욤이 죽고 그의 바로 아래 동생인 로고가 형의 영지를 상속받을때, 기스카르는 아무 영지도 받지 못했고, 이를 그의 바로 위의 형인 옹프루이가 딱하게 여겼는지 그에게 라벨로 성을 준다. 이후 그는 카푸아 공작 판돌포 4세와 연합해 살레르노 공국을 치려하지만, 공작이 약속했던 공작의 딸과의 혼인과 영지 할양을 거부하자 그와의 협조를 거부하고 돌아가버린다. 이후 칼리브리아로 간 기스카르는 거기서 칼리브리아를 정복을 진행중이던 로고에게 자기몫의 영지를 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로고는 최근에 쌓은 성채인 스크리블라성[* 현재의 스페차노 알바네세]을 그에게 준다.
         사실, 기스카르와 비잔티움은 이미 그가 남이탈리아를 완전히 장악하기전에 군사동맹의 체결이 논의 된적이 있었다. 1073년에 미하일 7세는 기스카르에게 군사동맹과 함께 로베르의 딸중 가장 아름다운 딸과 황실에서 태어난 황제의 동생[* '제국의 조각상'이라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자였다고 한다.]을 제안한다. 기스카르가 별다른 답을 보이지 않자 미하일은 거기서 더 강화한 제안을 하는데, 미하일의 아들 콘스탄티노스와 기스카르의 딸과의 혼인을 제안하면서 그에게 비잔티움의 훈장 44개를 가족 친지들에게 나눠주도록 하고, 매년 금 200파운를 주겠다고 제안을 해왔다.
         이후 기스카르는 그해 12월에 콘스탄티노플에 대사로 퐁투아즈 백작 라뒬프를 보냈는데, 표면적으로 그가 온 이유는 니케포로스 3세에게 헬레나에게 만족스러운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하기위해서였지만, 그의 진짜 목적은 제국의 수도에 있던 노르만 용병들의 세력을 결집시켜 원정에 끌어들이는것과, 당시 내무대신이자 실세로 떠오르던 알렉시오스 콤네노스의 협조를 얻어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그가 예상치못하게 알렉시오스가 니케포로스로부터 제위를 찬탈해 알렉시오스 1세로 즉위해버렸고, 노르만족들을 결집시킬 역할을 했어야될 라뒬프 백작은 오히려 알렉시오스에게 감화되어서 그와 우호관계를 구축하자는 기스카르의 의도와는 정반대인 답을 해버린다(....) 라뒬프의 말을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기스카르는 라뒬프를 ~~갈군~~호되게 질책한 뒤, 브란디쉬와 오트란토에 이미 모여있던 그의 원정군들을 아리아해 너머 비잔티움령에 보내려 했다.[* 이미 아리아해 너머에는 그의 장남 [[보에몽 1세|보에몽]]이 이끄는 선봉대가 상륙해 있던 상황이었다.]
         이윽고 회전이 시작되었고, 싸움이 시작하자마자 바랑기안 근위대로 구성된 비잔티움군의 우익이 시켈가이타가 지휘하는 노르만군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이때 바랑기안들은 평소보다 유난히 광폭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아마 이때 복무한 바랑기안중 대다수가 노르만 군주 정복왕 윌리엄이 잉글랜를 정복했을때 잉글랜편에서 복무한 군인이었기 때문이었던걸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복수에만 정신이 팔려 지나치게 앞으로 가 본대와 너무 멀리 떨어져버렸고, 시켈가이타가 직접 말을 몰고 도망자들을 쫒아 이들의 사기를 회복하고, 한편으론 보에몽의 좌익이 이들을 구원하러오자 차단되어버린다. 결국 화살세례를 버티지못한 근위대는 인근의 예배당으로 피신했지만, 노르만 병사들이 불을 질러 대다수가 타죽고 말았다.
         결국 전투는 노르만측의 승리로 끝났으며, 황제측 지휘관으로 나선 게오르기오스의 아버지인 니케포로스 팔라이올로고스와 미하일 7세의 동생인 콘스탄티오스 두카스도 여기서 전사한다. 황제는 겨우 목숨만 건져서 이마에 상처에 출혈과 통증을 참으며 오크리의 산악지대로 도망쳤다. 그나마 황제에게 위안이었던건, 디라키온이 이듬해 2월까지 넉달을 필사적으로 버텼다는것이다. 그러나 결국 디라키온은 한 베네치아 주민이 밤중에 성문을 열어 함락된다
         할 수 없이 기스카르는 병력을 나눠 보에몽에게 지휘를 맡기고, 그리스로 돌아올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겠다고 그의 아버지인 탕크레의 영혼을 걸고 맹세한뒤 서둘러 아리아해를 건넜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이런 완벽한 타이밍에 신성로마제국이 교황을 공격하고, 아풀리아에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 기스카르를 방해한것일까?
  • 로켓레드 . . . . 14회 일치
         로켓레는 [[아이언맨]]처럼 보통 인간이 [[기계]] [[갑옷]]을 착용하며 그냥 히어로가 아니라 [[러시아]] 소속 군부대인 [[로켓레 브리게이]]를 구성한다.
          * 로켓레 #1
          본명 조세프 데니소비치. 첫번째 로켓레로 [[그린 랜턴]] 군단의 [[킬로웍]]과 친구였다. 그러나 정부에 의해 킬로웍을 배신하고, 그를 상대로 싸우다 사망했다.
          * 로켓레 #4
          본명 미트리 푸쉬킨. [[저스티스 리그]]에 가입한 로켓레이며 오막 사건에서 사망했다.
          저스티스 리그 제네레이션 로스트에서 등장한 새로운 로켓레. [[부스터 골]] 일행에 합류한 상태이며 사용하는 갑옷은 다른 로켓레 갑옷과 다르게 각지지 않은편에 흰색이 베이스가 아닌 이름대로 붉은색이 베이스다. 어째 개그 캐릭터다(...)
         이외에 로켓레 #7인 블라디미르 미코얀이 있으며 관련 캐릭터로 [[파이어스톰]]의 협력자인 [[포자르]]가 있다.
         버전에 따라 갑옷 색상이 레가 없는 것은 아니나 백색이 주력인 것도 있다.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에도 등장했지만 왼만한 캐릭터들처럼 대사 한줄 없다. 엄청나게 진화한 [[아마조]]가 지구에 돌아왔을 때, 그를 저지하지 위해 개틀링건에 미사일 등 무기를 사용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 마기/301화 . . . . 1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알리바바는 신의 모국 파르테비아 제국에 교섭하러 간다.
          * 알리바바 사르쟈는 신가 있는 파르테비아 제국으로 향한다
          * 파르테비아에는 연줄이 없어서 먼저 신를 찾는데, 그의 소개로 황제와 접견한다
          * 황제를 만나기 전, 알리바바는 그간의 의심도 잊은 채 신와 한담을 나눈다.
          * 황제는 신의 덕으로 그 자리에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테니 2주만 기다리라고 한다
          * 아마도 신가 음모를 꾸미는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26화 . . . . 1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는 사건에 대해 문의할 겸 신에게 전화를 거는데 신는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상회에 복귀, 일로 바쁜 듯하다.
          * 아무튼 세계의 구멍에 대해선 아직도 의심을 지울 수 없는데, 알리바바가 근처에 국제동맹의 본부가 있으니 신에게 연락해보자고 한다. 그런데 신가 정말로 연락을 받는다. 어찌된 일인지 평소처럼 상회에서 눈코 뜰 새없이 일하는 중. 알리바바가 낙뢰에 대해서 보고받은게 없냐고 묻자 그런건 없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의 결혼 건을 언급하며 "아무리 바빠도 거기엔 꼭 참석할 거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가 청한 적도 없는데 보호자로서 스피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린다. 일전에 알리바바가 "난 신씨의 아들 격"이라고 말했던걸 되갚아준 것이다. 알리바바는 바르카크에게 변명하게 생겼다고 웃으면서 넘긴다.
         모르지아나의 변심은 신가 운명을 주무른 영향으로 보이는데, 운명 차원에서 알리바바는 솔로로 살 거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리치/681화 . . . . 1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자라키 켄파치의 만해가 디어 해방
         * 제라는 만해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별로 바뀐 것도 없고 칼 마저 반토막 났다며 비웃는다.
         * 지금의 켄파치 따윈 맨손으로 박살내주겠다며 오른손으로 공격하는데, 켄파치는 포효와 함께 제라의 오른팔을 날려 버린다.
         * 폭주하는 켄파치는 제라가 재생을 마치기도 전에 연거푸 베어버린다.
         * 그동안 전혀 타격을 받지 않았던 방패까지 베어버리며 일방적으로 제라를 두들겨 팬다.
         * 제라를 날려버려서 영궁 밖으로 떨궈 버리는데, 날개를 뽑으며 복귀한다
         * 켄파치의 일섬이 제라를 일도양단한다.
         * 만해의 정확한 능력은 불명. 다만 제라의 오른팔을 베어버릴 때 칼질을 한게 아니라 포효만으로 베어버린 듯한 연출이다.
         * 제라는 이번에 당한 것과는 달리 만해 켄파치에게 당한 상처에게 피를 철철 흘린다. 재생 자체가 늦어지고 있다.
         * 제라는 자신의 방패가 베어진 것을 두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는데, 이 방패 쪽도 뭔가 설정이 있는 것 같지만 다뤄지지 않았다.--[[래곤 시류|88성좌 가운데 최강의 래곤 방패가!]]--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애로우버스 . . . . 14회 일치
         미국의 라마 [[애로우]]를 필두로 한 [[배경 세계 공유]] 스타일 라마 시리즈. 이후 플래시 등의 라마가 만들어졌다.
         [[DC 코믹스]]의 히어로 [[그린 애로우]]가 주인공인 애로우가 시작점이기에 소속 라마들도 DC 코믹스가 원작이다.
         The CW의 라마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고담은 회사가 다르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다만 콘스탄틴과 슈퍼걸은 현재 CW에 이전되었다.
         상단에 서술되어있는 것처럼 '애로우버스'라는 명칭은 정식 명칭이 아니라 팬덤 사이에서 붙여진 수준의 것이다. 애로우버스라 불리게 된 이유는 라마 애로우가 첫 방영을 하고, 이후 플래시가 등장한 후에 라마화가 되어서인 듯 하다.
          * [[애로우]] - 그린 애로우를 주인공으로 한 라마. 특징은 분위기가 어둡고 막장성이 강하다.
          * [[플래시(라마)|플래시]] - 플래시를 주인공으로 한 라마. 애로우와 연계되는 장면이 많다. 애로우에 비하면 비교적 부러운 분위기다. --막장성도 덜하다.--
          * [[DC's Legends of Tomorrow]] - 타임마스터 립 헌터를 중심으로 하여, 아톰, 파이어스톰, 화이트 카나리, 호크걸, 호크맨 등 애로우와 플래시에서 출연하던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애로우와 플래시에서 남는 애들을 모아놓은 잡탕 라마.--
          * [[슈퍼걸(라마)|슈퍼걸]][* CBS에서 이전.]
          * [[빅센]][* 웹 애니메이션. 이후 캐릭터 '빅센'은 실사 라마에서도 등장.]
  • 원피스/837화 . . . . 1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브륄레는 초신성의 키, 아푸, 벳지, 우르지 등이 빅맘의 영토를 공격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돌아갔다고 말한다.
          * 브륄레는 나미를 잡으려 하다 파운에게 방해받고 선더볼트 템포로 반격 당해 도주.
          * 최근 2년 동안 캡틴 키, 스크래치 아푸, 갱 벳지, 괴승 우르지가 차례차례 빅맘의 영역을 침번했다.
          * 나미는 파운에게 도움을 청하고 파운가 브릴뤠와 나미를 떨어뜨린다.
          * 브릴뤠는 당황해서 "파운 아버지"라고 불렀다 다시 "파운"라고 정정하며 지금 행동은 "마마에 대한 반역"이라고 비난한다.
          * 파운는 브릴뤠가 거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미는 자기들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다고 사과한다.
          * 하지만 어차피 "죽여도 좋다"는 명령이 내려진 판이라고 말하는 파운.
          * 나미는 로라가 준 비브르 카를 유용하게 쓰겠다며 로라에게 감사를 표한다.
          * 뜬금없이 초신성들이 불쌍해지는 에피소. 그나마 출세한 편이 로우와 루피였다.
          * 특히 키는 루피, 로우와 동급으로 묘사되었던 초신성인데, 조우편에선 카이도에게 떡발려서 포로로 잡혀있고 빅맘한테는 형편없이 깨진게 밝혀지는 등 고초가 장난 아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54화 . . . . 1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원피스)|나미]]와 [[징베]]는 추적자들을 피하던 중 [[쵸파]]일행과 재회해 미러월로 피한다.
          * [[페로(원피스)|페로]]는 현명한 선택이라며, 그건 돌리는 이상 "반시 죽게 되어 있는" 룰렛이었다고 설명한다.
          * 모든걸 포기하고 있던 상디였지만 그 도시락은 "평소대로"만는 바람에 "루피의 취향"대로 만들어버린 도시락.
          징베는 최대한 적을 피하고 있었지만 복도에서 앞뒤로 적에게 둘러 쌓이자 뒤따라 오는 적의 처리를 나미에게 부탁한다. 나미는 안 그래도 짜증나던 참이라며 "뇌운로"로 적들을 싹 쓸어버린다.
          * 쵸파 일행과 합류한 나미와 징베는 함께 미러월로 진입한다. [[샬롯 브륄레]]는 징베가 이들과 함께 있는걸 보고 배신했다고 직감한다. 그녀는 징베가 빅맘 [[샬롯 링링]]이 제안한 "룰렛"에 겁먹고 내빼지 않았냐고 성토한다. 징베는 빅맘이 어인섬을 지켜준 만큼 인의를 다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룰렛에는 "죽음과 악의"의 냄새 밖에 나지 않아 거부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페로(원피스)|페로]]는 잘한 선택이라며 과거 그 룰렛을 돌렸던 자신의 파트너가 목숨을 일은 사실을 전해준다. 브륄레는 그게 자랑스럽기라도 하다는 듯이 "누구든 빅맘을 떠나가려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고 신나게 떠들다 얻어맞는다.
          회의실에서는 침입자들에 대해서 최종적인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페콤즈]]의 인도로 밀집모자 일당이 토트랜에 도착한 시점부터 브룩이 잡히고 페로가 [[타마고 남작]] 앞에서 자폭하기까지. 브룩이 빅맘에게 잡힌거 말고는 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포돼 있다. 쵸파와 캐럿은 브륄레가 잡은 걸로 되어 있는데, 이후에 역으로 당해서 잡혀 있는건 아직 전달되지 않았다. 타마고 남작은 의외로 무사히 회의에 참석 중. "백작"으로 파워업해서 완전히 닭의 모습이 되었다. 페로가 "자폭"했다고 확인해주지만, 사실 그가 도망친 것은 그도 알지 못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1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는 헨릭슨과 레퓌스를 조종한 프라우린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던 걸 자책한다.
          * 당시 야근으로 공복에 지쳐있던 자라트라스는 핸릭슨에게 피쉬파이를 선물 받는다. 그것도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의 하품"정의 특제 피쉬파이
          * 자라트라스는 그때 조금만 주의를 했다면 핸릭슨과 레퓌스가 어둠(프라우린)에서 구할 수 있었을 거라고 통탄한다.
          * 하지만 그냥 장난이고 사실은 친구들을 농락한 프라우린에 대한 원망과 자신의 한심함에 대한 미련 때문에 되살아난 것.
          * 자라트라스는 고위 루이도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할 수는 없다며 칭찬하는데, 엘리자베스는 이런 힘으로도 그가 일어나진 않았다며 슬퍼한다.
          * 그리고 자라트라스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엘리자베스는 그것이 루이 마을에서 자네리가 멜리오다스에게 걸었던 것임을 알아차린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02화 . . . . 1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할리퀸과 디안느는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몸으로 싸워 당대의 십계 배신의 [[카르마디오스]]를 쓰러뜨린다.
          * 여신족의 지도자 [[뤼셀]] 등장. [[네로바스타]]도 부관격으로 활동하고 있다.
          * 뤼셀은 디어 성전이 끝날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종족간의 평화를 원하는 엘리자베스의 바람과 달리 "마신족을 근절"할 때라고 선언한다.
          * 디안느 또한 [[롤]]의 몸에 빠르게 적응한다. 킹이 만든 틈을 놓치지 않고 "기가 픽"이란 기술로 발을 묶는다. 둘은 힘을 합쳐 끝장을 보려 하는데 카르마디오스도 호락호락 당하지 않고 "이블 브레스"를 내뿜어 반격한다.
          * 그것을 가로 막으며 나타난 [[멜리오다스]]. 카르마디오스는 그의 등장에 동요하는데 멜리오다스는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는 말과 함게 풀카운터로 이블 브레스를 날려보낸다. 때를 맞춰 킹이 영창 10형태 "에메랄 옥토"로, 디안느가 "기가 크래쉬"로 협공을 펼쳐 카르마디오스를 쓰러뜨린다. 카르마디오스는 쓰러지면서도 어째서 멜리오다스가 여기에 있는지, 어째서 그를 공격하는지 납득하지 못했다. 그는 비록 지금은 쓰러지지만 금방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반시 동포들을..."이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 십계를 아주 손쉽게 처리한 셈인데 현세에서 그 십계들 때문에 숨어있던 킹과 디안느는 믿기지가 않아 흥분한다. 반면 멜리오다스는 심렁한 표정으로 "일단 격퇴했다"고 할 뿐이다. 킹은 이럴 때가 아니라 다른 병력도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데, 뒤돌아 보니 하늘을 가득 메울 것 같았던 마신족의 군세가 사라져 있다. 그 자리엔 엘리자베스가 씁쓸한 표정으로 날고 있을 뿐인데. 그녀는 어떻게 된거냐는 물음에 "돌려보냈다"고 답한다. 킹과 디안느는 방금 전까지 마신족들이 날뛰던 걸 봤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 네로바스타는 여신족의 지도자이자 스티그마의 수장 사대천사 [[뤼셀]]을 소개한다. 그녀는 여전히 고압적인 태도로 인간들은 그의 앞에 무릎 꿇으라고 말한다.
          뤼셀은 그녀와 달리 거만한 기색은 보이지 않는다. 그는 인간들에게 "상처입은 우리 아이들을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정중히 예를 표하고 합류를 환영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멜리오다스는 어딘지 불신하는 표정으로 그를 노려보는데.
          * 뤼셀은 환영의 말 끝에 "낭보가 있다"고 말을 잇는다. 모두가 기다리던 성전의 종결이 다가왔다는 말이었다. 엘리자베스는 디어 마신족과 평화가 성립한 거냐고 묻는다. 그런데 돌아온 말은 뜻밖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4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3화]] |||| '''절대가련 칠런/434화''' |||| [[절대가련 칠런/435화]] ||
         [[절대가련 칠런]] 434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1)'''
         블랙팬텀의 내부 사정이 크게 바뀌고 길리엄의 새로운 마수가 러난다.
          * 블랙 팬텀은 오클랜 사건 이후 대대적으로 쇠퇴했다. 그러나 보스를 비롯한 수뇌부는 존속하고 있다
          * 테오도르는 조직이 실패한 클론 칠런 프로젝트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넣는다고 보스를 추궁한다
          * 길리엄의 새로운 최면 지배는 내면의 불만과 분노를 표출시켜서 당사자는 자유롭고 해방감을 느끼게 만는 방식.
          * 이미 더 칠런과 효부 쿄스케 일행에 대한 공작은 진행 중이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1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0화]] |||| '''절대가련 칠런/441화''' |||| [[절대가련 칠런/442화]] ||
         [[절대가련 칠런]] 441th sense. '''윈터솔져 (2)'''
         미나모토의 부재로 의욕을 상실한 칠
          * 길리엄은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칠런과 효부 쿄스케에게 조롱 당하는 악몽을 꾼다.
          * 미나모토의 행방을 찾지 못한 칠런은 극도의 사기저하 상태.
          * 유리는 미나모토가 없어도 혼자 힘으로 어떻게든 칠런을 보조하려는 마츠카제를 보고 "생각보다 의지가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 효부는 "길리엄은 합리적인 인간이 아니며 나 자신(효부), 칠런, 여동생(유리)를 한꺼번에 무너뜨리고 싶어한다"고 조언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4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3화]] |||| '''절대가련 칠런/444화''' |||| [[절대가련 칠런/445화]] ||
         [[절대가련 칠런]] 444th sense. '''윈터솔져 (5)'''
         전세역전에 성공한 칠런팀
          * 블랙팬텀의 자객은 길리엄에게 어필해 더 강한 능력을 받으려는 자로 얌전히 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칠런을 잡으러 온다.
          * 한순간의 방심으로 유리까지 잡혀가자 칠런 일행은 한층 경계한다.
          * 적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칠런은 적이 숨어있는 곳 자체를 찾을 수는 없고 자신들의 능력도 약히진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지만 강행한다.
          * ECM이 발사되자 적의 정체가 러났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4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3화]] |||| '''절대가련 칠런/454화''' |||| [[절대가련 칠런/455화]] ||
         [[절대가련 칠런]] 454th sense. '''무법자들 (9)'''
          * 인적이 문 항구에서 대결하게 되는 남매.
          * 두 사람은 견해차를 여실히 러내며 혈투를 벌인다.
          * 효부가 조금 우세한 듯 한데 왠지 후지코도 히든 카를 남기고 있는 듯 한데?
          * 효부는 막상 목적지도 정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디든 인적이 문 해안가"라는 막연한 주문을 한다.
          * 정체를 러내는 택시 기사.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71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70화]] |||| '''절대가련 칠런/471화''' |||| [[절대가련 칠런/472화]] ||
         [[절대가련 칠런]] 471th sense. '''상속 (3)'''
          * [[츠쿠시 미오]]는 [[모모타로(절대가련 칠런)|모모타로]]의 만류에도 무작정 형무소 내부로 잠입하려다 뒤쫓아온 [[타마키 카즈라]] 일행에게 밟힌다.
          * [[미나모토 코이치]]가 테러리스트 혐의로 에스퍼 형무소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츠쿠시 미오]]는 격분해서 판도라의 거처에서 뛰쳐나온다. 그러나 기세 좋게 나온 것 치곤 아무런 계획도 전략도 없는 상황. 미오는 일단 형무소 담벼락은 초능력으로 통과할 수 있다는걸 알고 희희낙락한다. 차라리 [[모모타로(절대가련 칠런)|모모타로]] 쪽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데, 외벽 쯤에서는 초능력이 통해도 형무소 내부는 ECM으로 무장하고 있을 거라며 무작정 들어가지 말라고 한다. 설치류도 알 만큼 뻔한 사실이지만 미오는 "그런건 들어가 보기 전엔 모른다"며 ECCM도 가져왔으니 어떻게든 된다고 고집을 부린다.
          * 일행이 진입하기 전부터 블랙 팬텀의 병력이 그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카가리와 카즈라가 쓰러지자 숨어있던 에스퍼가 모습을 러낸다. 바벨의 와일 캣, [[우메가에 나오미]]였다. 그녀도 정신오염 당해 블랙 팬텀의 수하가 되었다.
          *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잠들어 있던 칠런 일행. [[아카시 카오루]]는 이상한 예감을 받고 깨어난다. 그 바람에 [[노가미 아오이]]와 [[산노미야 시호]]도 눈을 뜬다. 카오루는 잘 모르겠지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며 뭔가를 감지한 듯 하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키드르 . . . . 14회 일치
         키르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녹색(al-akhḍar)과 비슷하여, 녹색 옷을 입은 남자로 여겨진다. 이슬람 미술에서 키르는 녹색 옷을 입은 젊은 남자로서, 길고 하얀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묘사된다. 또 그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모세보다 먼저 존재했던 예언자임에도 여전히 살아 있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며, 동시에 여러 장소에 존재할 수 있다고 한다.
         쿠란 제18장 카흐프(동굴)에서 등장하며, 두 바다가 교차하는 점에서 [[모세]]와 만나 대화를 나눈다. 다만 쿠란에서는 '그'라고만 언급될 뿐. 직접적으로 키르라는 이름이 언급되는 것은 아니며, 이 인물이 키르라는 것은 이슬람 학자들이 전통적으로 믿는 해석이다.
         이슬람 전승에서 키르는 모세 만이 아니라 무함마, 우마르 2세 등과 직접 만났으며, 몇몇 학자들은 키르가 아직도 살아 있다고 여긴다. 시아파에서는 키르가 12번째 이맘 마흐디와 직접 만났다고 여겨지며, 시아파 이스마엘 파에서는 키르는 '영원한 이맘'의 한 명으로 간주된다. 수피즘에서 키르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물이다.
         이슬람 신화에서는 이스칸다르(알렉산더 대왕)과 연관지어지기도 한다. 키르는 이스칸다르와 함께 어둠의 땅으로 생명의 물을 찾는 모험을 떠나며, 이 이야기에서 이스칸다르는 찾지 못하고 실패하지만 키르는 생명의 물을 얻어 불로불사를 얻게 된다.
         일설에는 [[가웨인 경과 녹색의 기사]]에서 녹색의 기사는 [[십자군]]을 통하여 전파된 키르의 이미지가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중앙아시아 이슬람교에 따르면, [[독소전쟁|대조국전쟁]] 전야 키르가 [[스탈린]](!)의 꿈에 나타나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고, 모스크를 다시 열게 하면 이기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스탈린은 부하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몇백개의 모스크를 다시 열게 하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실제로는 독일의 침공에 국내의 이슬람이 동조할 것을 우려하여 이슬람 탄압을 완화시켰다.]
  • 페어리 테일/491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제이라는 텔레파시로 페어리 테일 길원 전원에게 메이비스를 지킬 방법을 전송한다.
          * 가질은 제이라가 누구냐고 거듭 묻는데 제이라는 메이비스가 길원들에게 자기 얘길 안 했다고 투덜댄다.
          * 그러나 정작 페어리 테일 길는 보이지 않아서 당황하고 있는데 나츠가 누군가 접근하는걸 눈치챈다.
          * 이들도 길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는데 전혀 방향을 알 수 없다고 한다.
          * 한편 제국군과 싸우고 있는 길원들은 선전하고 있으나 적의 머릿수 때문에 애를 먹는다.
          * 잘 싸우던 제트, 로이 등이 갑자기 능력을 봉쇄당하고 쓰러지는데 아이린의 두 부하가 한 짓.
          * 카나는 메이비스의 안위를 걱정하며 어서 길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때마침 제이라의 텔레파시가 전달된다.
          * 그녀의 텔레파시는 길원 전원에게 전송되고 있으며 현재 길의 위치를 알려주며 "길를 향해 모두 모여라"고 한다.
          * 또 메이비스가 위기이고 "모두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니 어서 길로 가서 "메이비시를 지켜라"고 말한다.
          * 제목 때문에 엘자와 아이린의 관계가 밝혀진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보다는 메이비스(어머니)와 페어리 테일 길원을 지칭하는 거라는 의견도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4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나츠 래그닐과 격돌하는 그레이 풀버스터
          * 에버그린이 디마리아에게 "나츠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였다"는 말을 듣는다.
          * 마침내 나츠 래그닐의 진실을 알게 된 그레이 풀버스터.
          * 에버그린은 디마리아를 심문하는데 "나츠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였다"고 알려준다.
          * 엘자는 모두 함께 길로 돌아가자고 다짐하는데 그때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눈동자가 나타난다.
          * 이 마법을 목격한 길원들은 혼란에 빠진다.
          * 메이비스는 거대한 환영으로 상공에 모습을 러낸다.
          * 반시 길로 돌아가야 한다며 의지를 모아 싸워줄 것을 당부한다.
          * 메이비스의 건재한 모습이 길원들의 사기를 북돋운다.
         END는 각성할 시 제레프를 쓰러뜨릴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되었고 염룡왕 모의 나츠는 분명 제레프를 위협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레이의 멸악 마법이 과연 거기에 맞먹는 수준일지는 미지수. 현재 상황 상으로는 호각으로 맞서는 듯 한데 나츠의 각성이 덜 된 것이라면 장기적으론 그레이가 밀릴 수밖에 없다.
         디마리아는 나츠에게 당한게 충격이었는지 넋이 나간 상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13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스팅 유클리프]]는 [[라케이 래그닐]]을 완전히 리타이어시킨다.
          * [[미네르바 올랜]]와 [[유키노 아그리아]]가 조력하러 오나 상황 종료.
          * [[스팅 유클리프]] 대 [[라케이 래그닐]]의 싸움은 스팅의 승리로 끝났다. [[미네르바 올랜]]와 [[유키노 아그리아]]가 조력하러 오지만 이미 끝난 상황. 프로시와 렉터가 [[로그 체니]]와 스팅에게 달려들어 기쁨을 표현한다. 프로시는 다짐한 대로 로그와 함께 밥을 먹자고 하는데 상황을 알리 없는 로그는 어리둥절.
          * 엘자의 예상대로 아이린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 연기기 걷히면서 그녀의 모습이 러난다. 아이린은 엘자의 기술이 뛰어나다고 칭찬하며 박수까지 쳐준다. 그리고 그녀가 날렸던 검을 꽃모양 마크(꽃표)[*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 마크]를 만들어준다.
          * 엘자는 잠시 동요한 듯 했지만 곧 로즈마리에서부터 줄곧 혼자였고 "나의 부모는 [[마카로프 레아|마스터]] 한 사람 뿐"이라고 못 박는다.
          꽤나 무정한 말이지만, 어차피 아이린도 별 신경쓰지 않는다. 그녀는 딸이 줄곧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살아있든 어떻든 상관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만났으니 퍽 기구한 일이 아니냐고 묻는다. 엘자는 단호하게 "누가 됐든 길를 공격한다면 적"이라고 잘라 말한다. 여기에 아이린도 "나의 알바레스 제국에 이를 러내는 자도 적일 뿐"이라 응수하며 모전녀전을 보여준다.
          >과거엔 래곤의 여왕이었다.
         의견이 분분했던 아이린의 정체는 "어머니"로 일단락. 아이린도 400년 전 인물일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는데 정작 [[아크놀로기아]]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점은 뭔가의 복선으로 취급된다. 아이린까지 과거의 인물이라면 [[제레프 래그닐]]과도 과거부터 알던 사이일 가능성이 높으며 [[오거스트]] 보다 인연이 오래됐을 수도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22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제레프 래그닐]]과 마주선 [[그레이 풀버스터]]. 그는 제레프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듣는다.
          * 제레프는 그레이를 죽여서 [[나츠 래그닐]]에게 보이는 걸로 나츠의 진정한 힘을 끌어낼 밑거름으로 쓰려 한다.
          * 그는 최후이자 비장의 수, "로스트 아이스 셸"을 준비하는데.
          * 단독으로 [[제레프 래그닐]]을 찾아나선 [[그레이 풀버스터]]. 페어리 테일 길에서 마침내 그와 마주선다.
          * 의외로 제레프는 [[나츠 래그닐]]의 주변인물에 대해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다. 그레이가 제레프 자신이 만든 악마 데리오라에 의해 양친을 잃고 마침내 스승 [[울(페어리 테일)|울]]조차 잃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원한이 있다는걸 정확히 알았다. 그레이는 그런 것도 아는건 의외라고 말하는데, 제레프는 "적의 정보를 파악하는게 전쟁의 기본"이라 대답한다.
          그 뿐만 아니라 [[루시 하트필리아]]도 루시 자신이 아는 것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녀의 조상이고 나츠의 심상세계에서도 나타났던 "안나"라는 여인은 제레프의 친구였다. 안나가 갓난아기였던 나츠를 키우는데 일조했듯 후손인 루시도 지금의 나츠를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엘자 스칼렛]], [[가질 레폭스]], [[웬디 마벨]] 등등. 제레프는 나츠와 관련된 주요 인물은 전부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
          * 그때 폭발마법이 담긴 카가 날아와 오거스트가 피한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는게 내 아버지거든.
          * 페어리 테일 길에서는 그레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얼굴로 서있다. 제레프가 밝힌 자신의 "진짜 목적"은 그레이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도, 가능하다고 여길 만한 것도 아니었다. 제레프는 이것은 스프리건 12에게도 밝힌 적이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아이스 셸'''
          >'''로스트 아이스 셸!!'''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니세코이/222화 . . . . 13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치토게는 포기한 척했지만 사실이 러나자 "역시 내가 아니잖아"라고 자신은 가짜일 뿐이라고 울음을 터뜨린다.
          * 한편 클로와 싸우고 있는 츠구미는 고전하고 있다.
          * 클로는 이치죠와 치토게가 만나서 상처 받으면 어쩔 거냐고 하는데
          * 츠구미는 "상처를 입을 거라면 마음껏 상처를 입으면 될 일" 그러나 "반시 다시 일어나 평소와 같은 미소를 지어줄 거라 믿는다"고 말한다.
          * 클로는 치토게에겐 무른 면이 있다며 치유되지 못하는 상처를 입으면 어쩔거냐고 하는데
          * 츠구미는 "클로님이 보는게 언제나 옳다고 할 수는 없다"고 반박한다.
          * 이겨서 증명해보라는 클로
          * 츠구미는 클로의 페이크 액션에 걸린다.
          * 하지만 츠구미도 작전이 있었고 사슬을 이용한 임기응변으로 오히려 클로를 제압한다.
          * 이런것까진 가르친 적이 없다는 클로에게 "그래서 클로님이 보는게 언제나 옳다고 할 순 없다"고 말해준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리그컵(K리그) . . . . 13회 일치
         프로축구선구권대회가 흥행참패를 겪고나서 1992년에 와서야 리그컵이 열리게 된다. 당시 후원사가 아디다스를 한국에 판매하고 있던 제우교역이었기 때문에 통칭 아디다스컵으로 불린다.[* 잉글랜의 칼링컵과 마찬가지로 스폰서가 원하는 타이틀을 달아주는 형식이다.] 이 시기에도 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단조로운 리그의 홈 & 어웨이의 연속보다는 리그 외에 별도로 경기 수를 채울 이벤트를 기획하였고, 제우교역을 스폰서로 구해 첫 리그컵으로 볼 수 있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다.
         다만, 여기에는 제법 잡음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엉뚱하게도 [[아디다스]]가 해외상표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해외업체의 이름을 단 대회를 한국에서 치뤄야 하느냐?"라는 [[신토불이]]적 마인가 표출화 된 것.[*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6040020921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2-06-04&officeId=00020&pageNo=17&printNo=21844&publishType=00020|당시 기사]를 보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기사만 보면 재정자립을 위해 해외업체와의 협력도 꼭 필요하다는 협회의 주장이 일견 타당해 보일 수는 있으나 완산 푸마의 7구단 합류 과정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46721|외국 스폰서 이름이 붙었다는 이유]로 참가를 못하게 된 사례를 보면 한국축구계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굴러가는지 수긍된다.]
         K리그외에도 별도로 운영되는 대회가 태어났기 때문에 팀에서는 이를 위한 별도의 스쿼를 꾸릴 필요가 생기게 되었으며, 이는 각 구단들이 선수층을 보다 두껍게 만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협회 입장에선 FA컵을 대체하는 대회로 여길 수 있었으며, 좋게 표현하면 구단들은 프로무대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신인들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주기도 했다.
         첫 대회부터 10만 달러라는 거액을 유치한 것 까지는 좋은데, 일정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하여 리그가 진행되고 있던 6월부터 수요일에만 경기가 열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중경기는 주말경기보다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흥행을 위해 진행한다는 취지는 처음부터 안로메다로 향하고 있었던데다가 상금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주중경기 편성이라는 점 하나 때문에 거의 모든 팀이 이 대회를 처음에 엄청 싫어했다. 그리고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댓가로 리그컵에 대한 위상이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구단들의 반감을 사는 요소만 한가득 얻었다.
         두번째 대회에 좀 나아졌냐면 또 그것도 아니라서... 리그가 끝난 10월에 시작했기 때문에 시간상으론 제법 널널했을텐데도 각 팀은 1주일에 2번씩 경기를 치루는 하코어한 일정을 보낸다. 이쯤되면 운영방식에 대해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을 지경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K리그의 상금과 위상이 리그컵을 명백히 넘고나서부턴 각 구단이 2군리그와 비슷하게 취급하게 된다.
         게다가 첫 아디다스컵 이후에도 흥행이라는 이름 하나로 대회 운영방식을 바꾸는데, 하나같이 팀이나 팬이나 지치게 만는 요인밖에 안 되어 결국은 흥행은 흥행대로 날려 종국에는 "리그컵은 종이컵"이라는 조롱을 받게 만는 요인이 되었다. 공격축구를 하겠다고 무승부시에 승부차기를 한다거나 서든데스제도를 도입하는 등, 골 수를 늘려보겠다고 별별 짓거리를 다 했지만, 1회차 대회부터 수비축구를 한 일화가 우승을 함으로써 지나친 실험정신은 변화를 꾀하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진리를 증명하고 말았다.[* 첫 대회때 우승한 일화는 3승 4무 2패에 골득11 골실10로 공격축구와는 거리가 아주 멀었다. 오히려 일화보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했던 LG가 4승 1무 3패 골득15, 골실11로 2위가 되는 웃긴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런 촌극 끝에 결국에는 승점체계가 국제경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승3무1 방식으로 감으로써 당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흥행이라는 미명하에 한 행동이 모두가 뻘짓이 된 것.
         KFA가 구단들과의 의견조율이 실패하여 리그컵과 관련한 협조를 구하지 못했던 것도 리그컵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구단들은 10만 달러를 전액 상금화를 생각하였는데, KFA는 이걸 일부만 상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KFA에서 아마추어를 지원할 자금으로 돌릴 생각을 갖고 있어서 1회 아디다스컵은 "상금은 있는데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었다. 당초에 이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 이유가 구단들과 제우교역측과의 논의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50363|스폰금액은 전액 상금으로 쓸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갔는데 KFA가 이를 계약서를 찍을때 "협회에 일임함"으로 이야기를 바꿔버려서 협회와 구단사이에 골이 생기게 만들어버렸다.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디다스컵의 창설을 주도한 건 협회가 아니라 구단이며, 이는 구단의 수익을 위한 상금배분을 협회가 개입함으로써 제대로 수틀린 것. 제우교역측은 명백히 "프로구단을 위해 사용하길 바람"인데 KFA는 프로리그를 위한 돈을 멋대로 아마추어 사업에 쓰겠다고 나섰으니 구단들이 이 대회를 심정적으로나마 보이콧하게 만는 계기가 되어버린다.
         2009년 AFC의 ACL 참가기준 발표에 따라 첫 승강제가 이루어졌던 2012시즌은 정규 라운만 치룬게 아니라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16개팀 44라운라는 살인적인 일정이 잡혀있었다. 이 밖에도 A매치기간에 리그를 운영할 수 없는 기간, ACL, FA컵 등과 겹치는 일정을 고려하면 도무지 리그컵을 넣을 수 있는 여력이 안 되었던 것. 단순히 16개팀이 1판씩 토너먼트를 치뤄도 최대 4라운에 해당하는 일정을 치뤄야 하는 수준이었다.
         K리그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지만 어쨌거나 현재로써는 공식 기록을 찾기가 가장 어려운 대회가 되었다. 리뉴얼 이전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에서도 이 대회에 대한 정보를 찾는건 상당히 어렵다. 비교적 협회보다 자료정리가 더 잘 되어 있고, 일반에 공개하는 자료양이 훨씬 많은 연맹임에도 그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협회쪽은 FA컵의 위상이 상당함에도 경기 관중 수나 카 이력등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지 않다. 협회가 비판받는 대표적인 부분.]
  •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 . . . 13회 일치
         1751년 12월 9일 [[파르마]]에서 출생, 1819년 1월 2일 [[로마]]에서 사망.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4세]]의 [[왕비]].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사실상 스페인의 국정을 통솔하였으나, 하급귀족 출신의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총애하여 25살 청년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하는 등 정치적 실책을 여러 차례 저질러, 결국 폭동이 일어나 카를로스 4세와 망명하는 신세가 됐다.
         파르마 공작 필리프의 딸로서, 1765년 [[황태자]]였던 [[카를로스 4세]]와 결혼하였다. 아둔하고 무기력하다는 야유를 들은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실질적으로 스페인의 국정을 담당했다.
         1792년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정을 거듭하였으며 [[절대주의]]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에 1808년 3월, 마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에서 카를로스 4세에 반대하는 폭동이 일어난 것이 계기로 카를로스 4세가 퇴위하고 황태자 페르난도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하면서 고도이는 해임, 카를로스 4세와 마리아 루이사 역시 추방되어 스페인을 떠나 망명하게 된다. 그리고 스페인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에게 침략을 받고 점령당하게 된다.
          * 소녀 시절의 초상화는 상당히 미인인 편이지만, 아이를 많이 낳은 탓인지 미모가 쇠퇴하여 중년 이후에는 상당히 심술궃은 아줌마(…) 같은 외모의 초상화가 많다. 1765년 작 파르마마리아 루이사 초상화[* http://www.ozmall.co.jp/art/list_mitsubishi.aspx]와 1800년 쯤에 그려진 카를로스 4세 가족[* http://www.salvastyle.com/menu_romantic/goya_familia.html]의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대조적.
          * [[프란시스코 고야]]가 그린 「카를로스 4세 가족(Familia de Carlos IV, 1800-1801)」에서, 제목이 된 국왕을 제치고 중앙에 당당한 포즈로 배치되어 있어 그녀의 정치적 위상을 잘 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리아 루이사 자신도 고야의 초상화를 좋아했다고 한다.
  • 맥스 페인 . . . . 13회 일치
         Max Payne. [[핀란]] 회사 [[http://www.remedygames.com/games/|레미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미국]] 회사 [[http://www.rockstargames.com/|락스타 게임즈]]가 유통한 TPS [[게임]]. 마약 중독자에 의해 가족을 잃고, 동료 형사를 죽였다는 누명을 쓴 [[뉴욕]]의 [[형사]] [[맥스 페인(캐릭터)|맥스 페인]]이 사악한 음모를 밝혀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ckstar.maxpayne&hl=ko|안로이 앱 버전]]도 있다. 3,400원에 구매 가능.
         [[윈도우 비스타]] 이후 버전은 맥스의 대사, BGM, 중간중간 삽입된 그래픽 노블에서의 대사가 들리지 않는다. 들리는 것은 적의 고함소리와 총소리 뿐. 거슬린다면 사운 패치를 적용하자.
          * 체력 오른쪽에 있는 모래시계 모양 게이지는 아레날린 게이지. 불릿타임을 시전하는 동안 아레날린이 소모된다. 아레날린을 모두 소모하면 불릿타임을 사용할 수 없다. 적을 죽이면 게이지가 차오른다.
          * 소오프 산탄총
          풀피 맥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정도로 강하다. 날아오면 반시 피하자.
         현대의 뉴욕, 경찰이 모여는 마천루 꼭대기에서 저격소총을 든 남자가 밑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는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Candy Dawn. 펀치넬로 패밀리의 매춘부. 고객과의 행위를 비밀리에 찍어 최고입찰자에게 파는걸 부업삼아 하고있다. 실제로 캔디 돈 방의 옷장을 열면 카메라가 숨겨진 방이 나온다. 바에서 무에르테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던 중, 바에 들어온 맥스를 보고 맞서 싸우지만 맥스에게 죽는다. 맥스가 들어오기 전 무에르테의 살인 자랑에 웃으며 맞장구를 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니다. 네임인지라 체력이 높은 편. 주 무장은 듀얼 베레타.
          * [[알프레 우든]]
          * 콜스틸
  • 블랙 클로버/92화 . . . . 1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라로스]]는 아스타가 튕겨낸 샐러맨더의 마법탄을 맞고 추락, 그대로 기척이 사라진다.
          *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가 튕겨낸 샐러맨더의 마법탄이 [[라로스]]에게 클린 히트. 너덜너덜해진 라로스느 숲으로 추락한다. [[판젤 크루거]]는 그의 마력이 사라지는걸 느낀다. 아스타는 어리둥절해하며 무슨 일이냐고 소리친다. 젤은 설명보다도 아스타가 전보다 강해졌다고 칭찬을 한다. 아스타는 잠시 우쭐하지만 곧 화제로 돌아와 옆에 있는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는 적인데 왜 같이 있냐고 따진다.
          * 젤은 두 사람을 진정시키며 라로스는 해치웠지만 다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폭주하는 샐러맨더, [[증오의 파나]]다. 마안을 개안해서인지 지쳤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마력이다. 마르스는 말로만 듣던 샐러맨더를 처음 보고 경탄한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더니 그 불꽃이 자신이 사용하는 불꽃과 닮았다고 여기는데. 그리고 그 사용자, 증오의 파나를 보는 순간.
          마르스는 젤이 다이아몬 왕국을 떠난 후 "마도학자 모리스"란 인물 밑에서 가혹한 나날을 보냈다. 그 와중에 힘이 되어 준 것이 친구였던 파나. 하지만 모리스의 훈련 과정에서 마르스와 파나는 서로를 죽이도록 강요받고 그 결과 마르스는 파나를 죽이고 만다. 그때의 트라우마로 마르스는 오랜 세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왔는데.
          * 던전에서 아스타와 싸운 일을 기점으로 따뜻한 마음을 되찾았던 마르스는 파나에 대한 속죄로 전투 중 생기는 무고한 희생자들을 몰래 구하며 지내고 있었다. 지금 다이아몬 왕국은 마도학자 모리스가 뒤에서 --비선실세--실세로 행세하며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다. 그가 다이아몬 왕국을 배신한 것도 그런 이유로, 이미 파나가 사랑했던 다이아몬 왕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젤은 분명 파나라는 아이를 기억하고 있었다. 마르스, 라로스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키우던 아이였다. 그가 망명하고 학생들이 모리스 밑에 들어간 이후엔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뿐, 자세한건 알지 못한다. 하지만 증오의 파나를 뜯어 보면 그때의 파나와 닮은 부분이 있었다. 변신마법이라고 생각하기에도 그렇게 할 이유도 딱히 없을 터.
          젤은 둘 다 자신의 제자니까 마르스가 사형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도 마르스도 막내인 마르스에게 혼이 났다고 쓴웃음을 짓는다. 그리고 지금의 마르스라면 반시 파나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아스타는 절망의 베토 때는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같은 실패를 거듭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마르스는 반시 파나를 구하겠다고 다짐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97화 . . . . 1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샐러맨더의 힘을 흡수하고 기고만장했던 [[라로스]]지만 각성한 반마법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 라로스가 발사한 마법은 오히려 아스타의 반마법이 돌격하는 길을 열어준 격이었고 아스타는 그대로 마법을 타고 올라가 라로스를 격파한다.
          * [[라로스]]는 기이한 형태로 다시 일어난 아스타를 보고 불길한 느낌을 받는다. [[노엘 실버]]는 지금 아스타가 휘감고 있는게 "마력이 아닌" 무언가라고 느낀다. 마녀의 여왕은 여전히 수정구슬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의 각성을 매우 흥미롭게 여긴다.
          * 라로스는 본능적인 거부감과 공포를 느끼며 아스타에게 샐러맨더의 마법을 발사한다. 아스타는 단마의 검을 치켜들고 라로스의 마법을 베어내며, 마치 그 마법을 타고 올라가는 것처럼 돌격한다.
          * 경악하는 라로스. 여왕은 이미 이 상태의 아스타에겐 어떠한 마법도 소용없다고 단언한다. 라로스는 무적이 된 자신의 마법이 질리가 없다며 현실을 부정한다. 하지만 그가 힘을 퍼부울 수록 아스타는 그 힘을 가르며 다가온다.
          * 여왕의 말처럼 단마의 검은 마법을 가르며 마력의 근원인 라로스를 추적한다. 노엘은 마법을 가르쳐 솟구치는 아스타의 모습을 보며 "치닫고 올라가는 검은 유성"이라고 생각한다.
          * 라로스는 멈추지 않는 아스타의 돌격을 보며 패닉에 빠진다. 그토록 모든 것을 걷어차며 올라왔는데 어째서 자신이 지는 거냐고 절규한다.
          마침내 라로스를 격파하는 아스타.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13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9화.
         카라는 넌과 싸우지만 밀린다. 행크는 카라를 돕다가 넌에게 납치당한다. 알렉스는 맥스웰 로에게 협력을 요청하지만 맥스웰 로는 거절한다. 맥스웰 로는 클립톤 인의 공격을 은폐하여 산업스파이의 공격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제임스는 맥스웰 로에 대해서 정찰해보고, 맥스가 클립톤인에 대항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걸 직감한다. 제임스와 윈은 맥스웰 로의 정보를 캐내려고 하며, 맥스웰 로의 연구시설에 잠입한다. 그러나 제임스는 붙잡히고 만다. 맥스웰 로는 제임스를 잡아놓고 카메라를 부수고 위협을 가한 다음 풀어준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자신이 슈퍼걸임을 밝히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그랜트가 자신에게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었다는걸 밝히면서 직장을 포기할 순 없다고 고백한다. 카라는 결국 그만두겠다고 밝히고 나온다. 카라는 제임스가 다친 것을 보고 윈과 제임스가 맥스웰 로에게 접근했다가 다친걸 알게 되어 격노한다. 분노하며 나가려는 카라를 윈이 가로막으면서 이렇게 하면 아스트라와 다를 바가 없다고 설득한다. 카라는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어머니에 대한 추억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좌절감을 러낸다. 제임스의 위로를 받는다.
         한편, 맥스웰 로는 연구실에서 신원불명의 소녀를 바라보는데.
         [[분류:슈퍼걸(라마)]]
  • 식극의 소마/201화 . . . . 1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에리나는 본요리는 손도 안 대는 죠이치로나 정통 레시피에 애립을 가미하는 도지마의 조리를 보고 자신들이 시험받고 있음을 깨닫는다.
          * 타쿠미는 도지마의 애립 레시피에 대항해 자신도 애립을 가미한 소스를 만들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 어쨌든 팀 사이바도 조리를 시작하는데 정작 죠이치로는 아쉬 파르망티에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있다. 소마는 그 점을 지적하는데 에리나도 그걸 신경 쓰고 있었다. 아쉬 파르망티에는 미트소스가 메인이 되는 요리로 미트소스를 만는데 조리시간의 대부분이 쓰인다. 당연히 제일 먼저 착수해야 할 텐데, 죠이치로는 그건 내버려 둔 채 다른 부수적인 조리를 하고 있다.
          에리나는 죠이치로가 팀 도지마처럼 왕도적 노선을 택하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하는데, 그때 도지마 측에서도 색다른 시도를 시작한다. 본래 레시피에서는 쓰지 않던 앤초비와 바질을 참가한 것. 같은 팀의 [[타도코로 메구미]]와 [[타쿠미 알디니]]도 이상하게 여긴다. 게다가 담는 그릇도 보통 가정에서 쓰는 그라탕 접시가 아닌 평범한 접시. 에리나는 그걸 통해 가정식으로서 아쉬 파르망티에가 아니라 레스토랑의 정찬으로서 아쉬 파르망티에를 만는 거라고 유추한다.
          두 팀 모두 이런 애립이 잔뜩 가미된 조리를 하는걸 보고 에리나는 죠이치로와 도지마가 자신들을 시험하려 하고 있다는걸 간파한다.
          * 도지마가 갑자기 애립을 첨가한 레시피로 전환하자 타쿠미도 거기에 응수한다. 그는 화이트와인 비네거와 올리브 오일을 준비한다. 도지마가 앤초비와 바질을 선택한건 소스를 만들기 때문. 넓은 접시에 담기는 이상 소스를 추가하는게 상식이다. 에리나의 짐작대로 타쿠미도 그걸 간파하고 있었고 곧 도지마는 바질과 앤초비를 메인으로 한 "앙쇼야 소스"를 만들 준비를 한다. 여기에 대항해 타쿠미는 이탈리안 요리에서 자주 쓰는 "소프리토"를 만들고 있다. 이것은 본래 양파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채소를 다져서 튀기듯 오래 볶아 페스토로 만는 것이다. 카레 등을 만들 때 양파를 오래 볶아 카라멜라이즈 시키는 것과 유사한 조리법. 여기에 이탈리안의 소프리토는 파프리카나 피망을 더해 도지마의 앙쇼야 소스와 잘 어울리는 요리다. 소프리토도 원래 아쉬 파르망티에에선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인데, 타쿠미는 도지마가 양쇼야 소스를 준비하는 걸 간파, 거기에 어울리는 조리를 즉석에서 떠올린 것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원피스/842화 . . . . 1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비브르 카의 힘으로 유혹의 숲의 사물들이 크래커를 방해하게 시킨다.
          * 루피가 비스켓 병사를 먹을 수 있는건 나미 덕분. 레인 스파크로 비를 뿌려서 병사들을 부럽게 만든다.
          * 쵸파와 캐럿은 미러월 안에서 브륄레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중.
          * 새로운 비스킷병을 만는 크래커.
          * 유혹의 숲의 나무들은 크래커를 방해하고 있는데, 나미가 가진 비브르 카에 거스를 수 없기 때문.
          * 비스킷 병사가 먹힌 이유는 "나미가 비를 내려서 부럽게 했기" 때문.
          * 유혹의 숲의 나무들은 그 말을 듣고 "우리가 왜 네 병사냐"고 기가 막혀하는데 나미가 비브르 카를 들고 눈 한 번만 흘겨도 꼼짝을 못한다.
          * 하지만 적들이 이 말을 정말로 믿고 비스킷 병사들이 돌격해 오자 눈물을 머금고 푸파이트 모로 복귀한다.
          * 한편 홀케이크 아일랜의 수도 스위티 시티에선 묘한 소문이 돌고 있다.
         제프의 발언 덕에 원피스 세계관에도 공룡이 있었다는게 확정됐다. 원래 레이크가 동물계 고대종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원피스에도 공룡이 있다"는 설이 있었는데 이걸로 확정됐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3화 . . . . 1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사황의 간부를 쓰러뜨렸다고 쾌재를 부르는데 파운는 과거 장성이 쓰러졌을 땐 분노한 샬롯 링링이 적함대를 전멸시킨 적도 있다고 경고한다.
          * 파운는 빅맘이 "기후를 조종하는 여자"라 칭한다. 왼손이 "뇌운, 제우스", 오른손이 "태양, 프로메테우스"에 해당한다고.
          * 유혹의 숲에선 도망쳤던 파운가 돌아와 혼자 달아나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있다.
          * 나미는 어쨌든 이겼다고 환호하는데 떨떠름한 킹 바움, 여전히 불안에 떠는 파운에게 기분 좀 내라고 호통친다.
          * 그리고 나미에게 빅맘의 자식들 조차 가지지 못하는 비브르 카를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묻는데 나미는 "그만큼 중요한 물건인가 보네"하며 입맛을 다신다.
          * 파운는 나미가 너무 가볍게 여기는걸 우려하며 중요한 문제라고 말한다.
          * 파운가 밝힌 빅맘의 능력은 "기후를 다스리는 것". 왼손에 뇌운 "제우스", 오른손에 태양 "프로메테우스"가 있다고 한다.
          * 파운는 그렇다면 입성하기 전에 막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 다짜고짜 마차에 달려는 루피. 일행의 근황을 전하며 돌아가자고 말한다.
         4장성 시절 패했다던 인물은 "장성 스넥"으로 보인다. 또 고거 우르지가 장성 하나를 격파해서 크래커가 처리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번 화에서 파운가 "스넥이 패했을 때 크래커가 복수하려고 함대를 이끌고 갔다"고 하는걸 보면 우르지에게 스넥이 패하고 크래커가 우르지의 함대를 격멸한 걸로 보인다.
         파운는 빅맘이 날씨를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고 했는데, 정확히는 대기나 바다에 혼을 부여해서 조종할 수 있는게 아닌가 추정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613화 . . . . 1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디어 밝혀지는 하타 황태자의 어두운 과거사--누가 그런걸 바래--
          * 혼란하게 상황 속에서 의기소침해있던 자작 제독은 자신의 신분을 러내는데... 그의 이마엔 작지만 당당한 외설물이...
          * 문제의 두 황태자는 선왕의 묘 앞에 모인다. 아버지의 유언을 곱씹으며 바루카스는 자신의 형이며 모든 것을 갖췄던 남자, 라고니아 황태자를 떠올린다. 결국 아버지는 마지막까지 그를 잊지 못했던 것이라고. 그는 일찍이 구룡공자라 불린 호걸로 5세에 그 칭코가 마치 용의 수염처럼 길었고 재능은 용의 뿔처럼 하늘을 찔렀던 천재였다. 회상에 나오는 것도 일단은 5세 버전인데 칭코만 큰게 아니라 여러가지가 다 크다.
          * 씁쓸하고 하보일한 과거의 사건. 하타 황태자는 형님의 기억으로부터 현실로 돌아온다.
          * 잠자코 있던 영감, 네스가 "당신 지시"라고 말하다 "멸종돼도 좋은 종이란 보호해야 하는 종도 구분 못하냐"고 욕을 먹는다. 빈정이 상한 네스는 알겠다며 "거기 흰 돼지랑 상위비비를 함께 없애라"며 답지 않게 하보일한 자세로 명령한다. 그는 담배를 피워물며 한순간 생긴 권력에 취한다. 그는 지금 황태자의 목숨을 쥐고 있는건 자신이라고 과시한다. 그러면서 "대답 안 하냐 돼지"라고 갈구고 하타 황태자가 "꿀꿀"이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대답하자 "저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돼지를 연기하며 자신과 상위비비를 쏘라는 의미"라고 갖다 붙인다. 이 양반 어떻게든 하타 황태자를 치워버릴 생각이다.
          >왕이라면 있다. 칭코가 크고 유능한 구룡공자 라고니아가.
          >칭코가 큰 저와 재능이 넘치는 형님. 힘을 합치면 라고니아입니다.
         소라치가 예송논쟁을 아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날카로운 에피소. 전반부의 병림픽은 마치 예송논쟁을 은혼버전으로 만든 듯하다.
         사실 자작 제독이 정체를 러내며 한 대사는 패러디로 천원돌파 그랜라간의 시몬이 한 명대사다. 조금 형태는 달라졌지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1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젤리스에게 부여된 계금은 "경신". 마신왕의 대리로서 누구라도 등돌리는 자들을 강제로 복종시킨다.
          * 젤리스와 레퓌스(프라우린)는 다른 곳에서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을 상대하고 있다.
          * 성기사들은 열세라고 판단해서 후퇴하는데, 어쩐지 등을 돌리는 순간 홀린 것처럼 젤리스를 경애하기 시작한다.
          * 이것이 젤리스의 계금. "경신"
          * 젤리스는 레퓌스에게 인간따위의 나라를 복속시키는데 왜 이리 오래 걸리냐고 갈군다.
          * 레퓌스는 "그 인간 따위 사이에 엄청난 녀석이"라며 변명하는데, 마침 성쪽에서 엄청난 기척이 느껴진다.
          * 젤리스 조차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놀란다.
          * "경신"의 계금은 젤리스의 것. 사실 멜리오다스가 십계에 포위됐을 때 이게 발동했다면 그가 십계로 넘어가는 상황이 됐을지도 모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5화 . . . . 1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4화]] |||| '''절대가련 칠런/465화''' |||| [[절대가련 칠런/466화]] ||
         [[절대가련 칠런]] 465th sense. '''카타스트로피 (3)'''
          *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이 영상으로 나타나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됐다면서 일행을 비웃는다.
          * 카오루가 나서서 블랙팬텀의 음모라는걸 안다며 하지만 어째서 후지코를 비롯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묻는다. 후지코는 블랙팬텀의 세뇌는 본심을 거스르게 하는 요소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동료"가 되면 알 거라며 오히려 칠런 일행도 함께 세뇌 당하자고 제안한다. [[노가미 아오이]]와 [[산노미야 시호]]가 반발한다. [[쿠모이 유리]]는 힙노를 전개하며 본심이었다면 후지코가 그렇게 말할 리가 없다며 "원래 자신"을 떠올려달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후지코는 "본래의 자식"이란게 뭐냐는 식으로 반문하고 미나모토가 "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한다.
          * 시호의 어깨 위에서 또다른 목소리가 들린다. 잠들고 있던 "츠보미 문서"다. 후지코의 사념체는 작게 모습을 러내며 지금의 후지코가 하는 말은 자신이 택한 삶이 아니라고 한다.
          * 그때 빔 프로젝트가 전개되면서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의 영상이 나타난다. 그는 이 상황이야 말로 자신이 원하던 것이라며 기분 나쁜 웃음을 띈다. 그는 지금부터가 특히 재미있는 장면이고 효부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는데.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 . 13회 일치
          인피니티워 제작.
          *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 오펜시브]]
          인피니티워 제작.
          인피니티워 제작.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
          * [[콜 오브 듀티: 월 앳 워]]
          인피니티워 제작.
          트레이아크 제작. 전작인 월 앳 워에서 이어지는 작품이다. [[베트남 전쟁]] 시기 미국의 비밀 작전을 다루고 있다.
          인피니티워 제작. 전작 모던 워페어 2에서 이어지는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 그리고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를 소재로 하고있다. 모던 워페어 스토리의 결말.
          인피니티워 제작.
          * [[콜 오브 듀티: 어밴스 워페어]]
          인피니티워 제작.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
          * [[콜 오브 듀티: 월 워 2]]
  • 페어리 테일/486화 . . . . 1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피오레로 속속 몰려는 전력들
          * 가질의 목을 조르며 자신은 "저항할 수 없는 죽음"이라 표현하는 블러맨.
          * 블러맨의 능력은 그 몸에서 나오는 마장입자. 이 마장입자를 마신 마도사는 죽는다.
          * 가질이 상성상 우위인 걸로 보였으나 블러맨은 몸 자체가 마장입자로 되어 있어 가질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았다.
          * 광범위하게 해골이 쌓여있는 필를 만는 블러
          * 가질도 여기에는 타격을 입고 주위의 아군들이 쓰러져가는데, 이때 레비가 끼어들어 솔리 스트립으로 공격을 지워버린다.
          * 블러맨은 성속성 마법이라며 당황하는데, 그의 약점은 성속성인 듯.
          * 그런 둘에게 "네놈들에게 삶은 없다"며 본 모습을 러내는 블러맨.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핑커톤 . . . . 13회 일치
         1850년 [[스코틀랜]] 출신 이민자 앨런 핑커톤(Allan Pinkerton)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후 서부를 지나는 열차를 보호하거나 범죄자를 체포하는 일을 했다.
         1861년에는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밝혀내기도 하였다. [[남북전쟁]] 이후 [[서부개척시대]]에는 [[제시 영거 갱]]이나 [[와일 번치]]같은 갱단을 추적하거나 열차강도를 잡는 일을 했다. 이 과정에서 조사를 위해 [[신문]] 기사를 오려내 보관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의 시초가 되었다. 이 외에도 [[시카고 대화재]] 직후 약탈을 방지하기 위해 고용되기도 했다.
         1892년, [[카네기 철강]] 소유 제철소인 홈스티 제철소의 노조가 [[파업]]하자 진압에 참여하였다. 이로 인해 10여명의 노동자와 3명의 핑커톤 직원이 사망하였다. 핑커톤은 홈스티 파업을 진압하는데 실패하였으며, [[주방위군]]이 동원되고나서야 홈스티 파업을 진압할 수 있었다. 핑커톤은 홈스티 파업 외에도 여러 파업을 진압하는데 참여하였다.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등장인물인 부커 윗의 전 직장이었다. 이력서에 쓸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라마 [[The Pinkertons]]는 핑커톤의 창립자인 앨런 핑커톤과 그의 아들인 윌리엄 핑커톤, 그리고 핑커톤 소속 탐정인 케이트 와르네[* 밑에 있는 여담에 써진 걔.]를 다룬 라마다.
         현재 핑커톤은 미국, [[멕시코]], [[브라질]], [[영국]], [[네덜란]], [[독일]], [[체코]], [[UAE]],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중화민국|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다. 많네.
         [[하보일]] 명작 소설 [[몰타의 매]]를 쓴 [[대실 해밋]]은 핑커톤에서 일한 적이 있다.
         [[https://www.pinkerton.com/about-us/history|핑커톤 공식 홈페이지의 역사 부분(영문)]] - 홈스테 철강소 파업 같은 치부는 빠져있다. 솔직히 빼는게 당연하겠지만.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12회 일치
          * [[스프링필 XDM]]
          * [[웰로 권총|웰로 Mk II]]
          * [[루거 슈퍼레호크]]
          * [[루거 올아미]]
          * [[S&W 스코필]]
          * [[라이제 M1907]]
          * [[M1 개런]]
          * [[리엔필 소총|리엔필 No.1 Mk III]]
          * 커스텀 핫로
          * [[DMC-12|로이안]]
  • 가상 메모리 . . . . 12회 일치
         가상 메모리 기능이 없는 OS는 메인 메모리를 그대로 물리적 어레스에 따라서 액세스(읽고 쓰기)를 지원한다. 그래서 실제 존재하는 메모리 이상의 프로그램은 절대로 돌릴 수 없다. 실제로 DOS에서 메모리가 모자라면 일단 프로그램이 안 올라간다. 게다가 이게 좀 [[복불복]]스러워서 최악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잠깐 실행되다가 OS자체가 다운된다.
         가상 메모리 기능이 있는 OS에서는 메모리 영역의 물리적인 어레스 이외에 ‘보조기억장치’, 대표적으로 하 디스크를 대상으로 가상의 어레스를 할당하고 이를 OS에서 하웨어의 MMU(Memory Management Unit)와 맞물려서 알아서 관리를 해준다.
         문제는 가상 메모리가 되어줘야 하는 하 디스크는 램보다 훨씬 느리다는 것이다. 하 디스크는 용량으로는 가상의 메모리가 되어줄 수 있지만, 억세스 속도는 램보다 훨씬 느리다.
         이래서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여 많은 용량의 메모리를 교체할 때는 [[하 디스크]]와 [[램]]의 억세스 속도 차이 때문에 엄청난 [[랙]](…)이 발생하여, ‘일단 돌릴 수는 있지만 체감 스피는 좆망’이 되버린다.
         이것이 한동안 작업 표시줄에 내려놓고 전혀 안 건리던 프로그램을 켜면 버벅거리는 일차적인 이유. 그리고 [[램]]을 확장하고, 하 디스크를 억세스 속도가 훨씬 빠른 [[SSD]]로 바꾸면 체감 속도가 아주 빨라지는 이유이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사용자가 하 디스크에 미리 설정된 가상 메모리 용량마저 초과할 정도로 어플리케이션을 돌려대면 가상 메모리로도 [[노답]]이다. 어떤 소프트웨어 기술도 없는 메모리를 만들어내는 재주는 없다.--얌전하게 리붓해라.--
  • 드라콘 . . . . 12회 일치
         라콘(Drakon)
         라콘의 법은 매우 엄격하였다고 하는데, 그 엄격함을 비유하여 사람의 법이 아닌 '용의 법'이라고도 불렸고, 법률을 쓸 때 [[먹물]]을 대신하여 [[피]]를 썻다는 말까지 나왔다.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이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와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이고 중범죄도 사형이었다. 사람들이 라콘에게 경범죄와 중범죄의 처벌이 왜 같냐고 묻자, 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이상의 벌이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연구에서는 라콘의 일화는 과장으로 보는데 당시는 국가의 권력이 그렇게 강하지 못했다고 보기 떄문이다.
         당시의 자료나 기록에 따라서 추정하자면, 라콘 법 이전에는 피살자의 친족들이 살해자에게 '보복'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가해자가 속죄금을 내면 용서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라콘 법은 가해자의 의도에 따라서 구별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에페타이(Ephetai)라는 [[배심원]] 법정을 설치했다. 이 법정에서는 피살자의 모든 '유족'(부모 형제가 살아 있을 경우에는 부모나 형제, 그렇지 않을 경우는 사촌이나 친척)이 용서해줄 경우 사면을 내릴 수 있으며, 유족이 없고 우발적인 살인이라고 판단되면 프라트리아(Phratria)라는 기관[* 씨족과 부족의 중간 단계. 민주정치 이전에 시민의 명단을 관리했다.]에서 사면 여부를 결정한다. 우발적인 살인의 경우, 국가는 살인자가 아테네를 떠나서 국외로 망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동을 보장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라콘이 법률을 제정하기 10여년 전, 기원전 632년에 킬론(Kylon) 일파가 아크로폴리스를 점령하고 정부 전복을 기도하였는데, 이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알크마이온(Alcmaeon) 가문의 사람들이 그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이 같은 사적 복수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라콘의 법률이 제정되었다고 여겨진다.
         라콘의 법은 너무나 거칠고 형벌이 무거워서 살인에 관한 것을 제외하면, [[솔론]]이 법률을 제정할 때 모두 폐지되었다고 한다.
         벨로흐(K.J.Beloch)는 라콘이란 그리스어로 [[뱀]]을 뜻하는 말이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아테네인들은 아크로폴리스에서 본래 [[뱀]]을 숭배하였으므로 라콘법이란 이 뱀신을 모시던 사제들이 뱀신의 종교적 권위에 따라서 반포한 법이라고 한다.
  • 마기/302화 . . . . 1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는 신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하겠다며 파르테비아로 돌아간다.
         * 신에게 오해를 풀어달라고 요청하는데, 신는 "나한테 남의 나라 일에 간섭말라고 해놓고 무슨 말이냐"며 거절한다.
         -신. 알리바바가 이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 신나 홍염이 뒤에서 공작을 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09화 . . . . 1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유난은 그 말이 맞다면 지금은 "신의 마법"을 흉내내고 있다며 뇌광검(바라라크 사이카)를 써서 아르바를 공격한다.
          * 유난은 그것을 보고 미안하다면서 "네가 신를 알마트란 시절의 인과로 끌어들이려 한다면 막을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 유난은 아르바를 완전히 해치웠다고 생각하고 이로서 신도 과거의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 아르바는 유난을 타전시키려 하면서 "알 사멘의 마기"로 쓰겠다고 하는데, 신에게는 알 사멘과 관계를 끊었다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결국 신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비니 고그니티 . . . . 12회 일치
         [[블라디미르 렘]]이 개장을 준비하던 식당 "보카"를 습격하며 등장. [[스쿼키 청소회사]] 사건으로 블라를 찾아왔다가 총격전에 휘말린 맥스를 보고 기겁하며 부하를 보낸다. 부하들이 전부 당하자 블라를 죽이는걸 포기하고 도망친다. 블라는 비니가 불법 총기매매사업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처리하고 있다며 그가 스퀴키 청소 회사를 부리는 흑막이라고 주장한다.
         블라가 진정한 흑막이라는걸 알아낸 맥스가 블라를 뒤쫓았을 때 재등장. 이미 블라의 계략에 속아 폭탄이 설치된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인형탈을 쓰고 있었다. 걸을 때 마다 뾱뾱소리가 나는게 매력 포인트지만 벗으면 터진다고. 맥스에게 러시아 갱단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게 해준다면 블라를 잡는걸 도와주겠다고 애원해 맥스의 호위를 받으며 밴을 타고 도망친다. 맥스는 [[모나 색스]]가 폭탄을 해체할 수 있을거라며 모나가 숨어 사는 폐 놀이공원으로 차를 몬다.
         하지만 그곳에는 블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블라의 손의 의해 폭☆발, 놀이공원 전체를 화재에 휩싸이게 한다.
         이후 맥스의 악몽에 나오는 TV 속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블라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해 기회를 얻는다.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에 관한 문제들을 맞추면 인형탈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해주겠다는 것. 비니는 첫번째 문제인 "캡틴 베이스볼배트 보이의 덩치 큰 악역은 누구인가?"의 답인 "맥스웰의 악마"를 맞춰 폭탄 반쪽을 해체받지만, 두번째 문제인 "현실에서 맥스웰의 악마를 만들어낸 사람은 누구인가?"를 틀려 폭발한다. 비니는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작가인 새미 워터스라고 대답했지만 정답은 "맥스웰의 악마"라는 사고실험을 만들어낸 스코틀랜 물리학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이었다.
  • 애로우 . . . . 12회 일치
         [[미국]]의 [[라마]]. [[DC 코믹스]]의 히어로인 [[그린 애로우]]를 주인공으로 한 라마이며 현재 시즌 7이 방송 중이다.
         [[애로우버스]]의 첫번째 라마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집에 돌아온 올리버의 경호원으로 붙여준 전직 특수부대 출신 경호원. 시즌 초창기에는 올리버가 자신의 비밀 활동을 위해서 따돌리고 다니는 대상이었지만, 나중에 비밀을 알게 되고 팀 애로우에 가담한다. 특수부대 출신 답게 무술과 사격이 뛰어나며, 냉정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 올리버의 오른팔로 활동한다. 내연녀였던 아내는 아르거스에 근무하고 있어서 인맥도 출중. 처음에는 특별히 코네임이 없었지만, 헬멧을 쓰게 되고 스파르탄이라는 코네임을 쓰게 된다.
         부활 후에는 레전 오브 토모로우로 전출되었다.
         3시즌에서는 폭발 사고로 사망한 줄 알았으나, 4시즌에서 연구하던 기술의 부작용으로 몸이 축소되어 악당들에게 납치되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올리버 일행에게 구출된다. 자신이 사망하고 돌아왔으나 별로 세상에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것 때문에 자신의 이제까지의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영웅으로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뭔가 큰 일을 해보고자 결심하고 타임마스터 립 헌터를 따라 시간여행에 나서면서, 레전 오브 토모로우로 전출되었다.
         레전 오브 토모로우에서도 어째 고난의 연속이다. 미래 세계에서 아톰 기술이 반달 새비지가 후원하는 독재자에게 접수되어 아톰형 로봇이 독재자의 경찰로봇으로 쓰이질 않나, 자신의 업적이 몽땅 자신의 형편없는 동생이 이룬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질 않나(…), 호크맨이 사망한 뒤 과거 세상에서 고립되었을 때 호크걸과 연인이 되지만 호크맨이 부활[* 엄밀히 말하면 미래에 환생한 호크맨]하면서 좌절(…)하질 않나.
         '''슬레이 윌슨''' / 데스스트록
         배경 세계를 공유하는 라마 플래시는 애로우의 스핀오프이기도 하다.
         [[그린 애로우]] 주연 라마이나 사실 내용 자체는 그린 애로우 스킨을 쓴 [[배트맨]]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럴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배트맨을 떠오르게 하는 요소가 많이 나오기 때문. 당장 라스 알 굴이 등장했다는 점 부터가... 다만 초기의 애로우는 [[퍼니셔]]적인 느낌도 있었다.
         [[분류:미국 라마]]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12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에 나오는 대번포트 농지와 관련된 아이템에 관한 페이지.
          트로이즈우의 경비병이 지키는 헛간 속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2, 랜스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특수 철괴+부싯돌+참나무 목재.
          트로이즈우의 군대 숙영지 속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3, 랜스 레벨3 부터 제작 가능. 특수 철괴+부싯돌+단풍나무 목재.
          * 지상 수송대 용량 업그레이(Land Convoy Capacity Upgrade)
          * 독다트 파우치 업그레이 1(Poison Dart Pouch Upgrade 1)
          * 연막탄 파우치 업그레이 1(Smoke Bomb Pouch Upgrade 1)
          엘렌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늑대 가죽+로즈우 목재. 권총을 한정 더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된다.
          * 트립마인 파우치 업그레이 1(Trip Mine Pouch Upgrade 1)
          * 로즈우 목재(Rosewood Lumber)
          * 포마(Pomade)
          * 플레잉 카(Playing Cards)
          * 워터 럼(Water Drum)
  • 원피스/855화 . . . . 12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쵸파]]일행은 미러월를 통해 빅맘 [[샬롯 링링]]의 방에 접근, [[브룩]]을 발견한다.
          * 미러월를 샅샅이 뒤지던 [[쵸파]] 일행은 마침내 [[브룩]]을 발견하지만 매우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다.
          처음 시도는 쵸파가 한다. 징베가 브륄레는 거울 중간에 붙들어 놓고 터치하는 걸로 누구든 자유롭게 거울을 나들 수 있게 된다. 쵸파는 작은 사이즈로 변해서 접근을 시도하는데, 잘 가는 듯 하다가 중간에 재채기를 하면서 산통을 깬다. 또 파리라고 생각한 빅맘이 힘껏 팔을 휘둘러 공격, 짜부가 될 뻔한걸 겨우 피한다.
          세 번째는 [[페로(원피스)|페로]]가 도전하지만 가까이 가기도 전에 빅맘이 뒤척이는 것에 휩쓸려 튕겨나가고 만다. 이때 브룩이 빅맘의 품에서 떨어져 나온다.
          * 일행과 재회한 브룩은 깜짝 놀랐다며 호들갑을 떨지만 나미는 놀란건 이쪽이라며 면박을 준다. 페로는 브룩이 살아있어 다행이라며, 애초에 그런 상황에서 무리한 작전을 구상한 자신의 탓이라며 브룩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브룩은 그건 자신들 모두를 위한 일이었다며 당치도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언젠가 또 포네그리프를 빼앗으려면 어차피 전면전을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자기 두게골을 열어보인다. 그런 기능이 있는줄 몰랐던 징베와 캐럿은 경악.
          >하아, 그런거 보다 페로씨 용케도 무사하셨군요.
          브룩은 아무렇지 않게 "사본"을 꺼내놓는다. 쵸파와 나미, 캐럿의 눈이 휘둥그래하게 튀어나온다. 브룩은 아무것도 아닌 양 페로가 무사해서 다행이란 이야기나 늘어놓는다. 나미가 이게 정말 포네그리프냐고 묻자 그제서야 "맞다"며 마침 딱 세 장을 다 배끼고 났더니 빅맘이 나타나 위험했다고 투덜거린다. 페로는 장성도 끼어있는 호위대를 따돌리고 성공한 거냐고 놀란다.
          브륄레는 자기들의 포네그리프를 훔쳤다는 말을 듣고 경악. 밀집모자 일행은 브룩을 껴안으며 환호성을 지른다. 브룩은 분위기를 타고 나미에게 팬티를 보여달라고 립을 치다 얻어맞는다. 쵸파는 이제 목적 중 하나는 달성됐고, 상디를 구하는 것만 남았다고 하는데.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4화 . . . . 1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레퓌스가 십계의 일원임이 일행에게 확인되고 메라스큐라의 건재함도 반이 확인.
          * 멜리오다스는 젤리스와 노려보고 있다가 먼저 공격을 가하지만 오히려 팔이 잘린다.
          * 젤리스의 신호와 함게 나머지 십계도 공격이 가세한다.
          * 그레이로가 "주박원쇄"라는 기술을 거는데, 쇠사슬 같은 것이 멜리오다스를 구속했다가 사라진다.
          * 주박원쇄의 효과 때문. 저주를 받은 그 장소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는 마법이다.
          * 몬스피는 "데리엘의 콤보를 50격 이상 버틴건 두 번째"라며 멜리오다스를 칭찬한다.
          *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멜리오다스는 입에 검을 물고 돌진, 몬스피의 목을 베어버린다.
          * 목이 거의 떨어질 뻔 했지만 가까스로 도로 붙이는 몬스피.
          * 젤리스는 멜리오다스와 동급이거나 버금가는 수준으로 보인다.
          * 몬스피는 잘난척하는 것 치곤 멜리오다스가 입으로만 싸워도 질지도 모르는 데다, 나름 필살기 같은 연염조가 풀카운트에 막히는 기술이라는 안습함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5화 . . . . 1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래퓌스(프라우린)은 다니폴의 굴욕을 운운하며 "그때 나를 죽이지 않아서 네 목이 떨어지게 된 것"이라고 도발한다.
          * 그리고 "래퓌스도 헨릭슨도 인생이 망가지진 않았을 텐데... 넌 죄많은 남자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 멜리오다스는 마음으로 잠든 래퓌스의 자아에 말을 걸며 깨어나라고 하는데
          * 프라우린은 그걸 비웃는데, 한순간이나마 얼굴의 문신이 사라지며 래퓌스 본래의 인격이 돌아오는 듯 했다.
          * 그리아몰은 저건 자신의 아버지(래퓌스)가 아니라고 말한다.
          * 젤리스는 "나의 형 멜리오다스"라 부르며 복수가 달성됐다고 말한다.
          * 십계는 당황하며 래퓌스는 "이번 에도 이 놈에게 지는 거냐"고 분통을 터뜨린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5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4화]] |||| '''절대가련 칠런/435화''' |||| [[절대가련 칠런/436화]] ||
         [[절대가련 칠런]] 435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2)'''
          * 더 칠런팀은 레벨7 등급의 예지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 마츠카제는 사카키가 놓고간 핸폰이 긴급경고를 띄우고 있는걸 발견한다
          * 사카키가 두고간 핸폰은 뭔가의 복선일지도 모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9화]] |||| '''절대가련 칠런/440화''' |||| [[절대가련 칠런/441화]] ||
         [[절대가련 칠런]] 440th sense. '''윈터솔져 (1)'''
          * "더 와일 캣" 우메가에 나오미의 운용주임인 타니자키 이치로 대위였다.
          * 어쨌든 오는 사람이 물고 거의 한직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는데, 타니자키는 "너희도 여기에 온 걸 보면 어지간히 멍청한 짓을 했겠다"며 웃는다.
          * 타니자키는 디어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하는데, 나오미는 "그래도 너무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며 신선한 위치에서 천천히 생각해 보자며 인사이동을 권유하는데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2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1화]] |||| '''절대가련 칠런/452화''' |||| [[절대가련 칠런/453화]] ||
         [[절대가련 칠런]] 452th sense. '''무법자들 (7)'''
          * 그들은 감시위성 광속의 여신(라이트 스피 가데스)도 소유하고 있는데 자위대 등 일본 정부를 감시하고 있다.
          * 당황한 나머지 립을 치는 효부.
          * 그는 요우에게 림 캐쳐를 만들어준다. 악몽을 막아주는 부적.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2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1화]] |||| '''절대가련 칠런/462화''' |||| [[절대가련 칠런/463화]] ||
         [[절대가련 칠런]] 462th sense. '''반역자들 (5)'''
          * 앞서 효부가 [[마츠카제 코우이치]]와 접촉해 비밀리에 미나모토 및 칠런 일행과 연결된 것.
          * BABEL의 의료시설에 잠입한 [[사카키 슈지]]는 디어 완성단계에 이른 혈청을 자신에게 주입한다.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산노미야 시호]와 [[노가미 아오이]]. 시호는 눈에 띄는 반응이 없자 실패가 아니냐고 다그친다. 하지만 사카키는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고 하는데.
          * 이것으로 칠런 측의 승리가 보이는 걸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츠보미 후지코]]는 예측이라도 했다는 듯 반격을 기다리고 있는데.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4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3화]] |||| '''절대가련 칠런/464화''' |||| [[절대가련 칠런/465화]] ||
         [[절대가련 칠런]] 464th sense. '''카타스트로피 (2)'''
          이것은 [[쿠모이 유리]]가 보여준 환상. 이들은 모두 블랙 팬텀 산하의 경비업체에 소속된 용병들이다. [[효부 쿄스케]]는 신념도 뭣도 없이 상황이나 이득에만 관심있는 녀석들은 최면에 걸리기 쉽다고 비아냥 댄다. 그러자 유리는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나 [[길리엄(절대가련 칠런)|오빠]]도 세력을 키웠다."고 자조한다.
          * 악의 보스 같은 위엄이지만 칠런의 선제 공격으로 위엄은 한 컷도 가지 못한다. 칠런은 "국장의 우리들에 대한 애정은 겨우 그 정도냐"고 까면서 문답무용으로 국장을 패는데 [[사카키 슈지]]와 미나모토는 "아무리 그래도 국장도 사람인데 블랙 팬텀의 세뇌를 이길리 없다"고 진정시키려 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66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65화]] |||| '''절대가련 칠런/466화''' |||| [[절대가련 칠런/467화]] ||
         [[절대가련 칠런]] 466th sense. '''카타스트로피 (4)'''
          * [[아카시 카오루]]는 [[츠보미 후지코]]의 자살을 막으려 하지만 [[길리엄(절대가련 칠런)|길리엄]]이 ECM의 주파수를 변경해 초능력이 작동하지 않는다.
          * 칠런 일행은 경악 속에 그 모습을 바라본다. 효부는 가까스로 쓰러지는 그녀를 붙든다. 효부의 초능력이 발동하고 있지만 이미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 [[쿠모이 유리]]는 "이게 오빠의 목적인가"라며 당혹해 한다. 효부는 바닥에 떨어진 [[사오토메 에이지]]의 권총을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자신의 눈 앞에서 후지코를 자살시킨다, 그것도 사오토메의 권총으로. 그게 "목적"인가? 효부는 아니라고 결론 짓는다. 그는 곧 카오루와 유리, [[노가미 아오이]]에게 퇴로의 확보를 맡고 자신은 [[산노미야 시호]], 미나모토와 함께 경비 시스템이 침투하겠다고 한다. 칠런은 과연 그래도 괜찮을지 주저하는데 효부는 냉정한 태도로 "바보녀"의 처치는 "돌팔이"에게 맡기라고 잘라말한다. 그 말을 들은 "돌팔이" 사카키는 그 표현엔 반발하지만 맞는 말이라며 일행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자신은 치료에 전념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콜 오브 듀티 . . . . 12회 일치
         스탠얼론 [[확장팩]]으로 [[콜 오브 듀티 : 유나이티 오펜시브]]가 있다.
         이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는 달리 필에 놓인 회복약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세이브 방식도 체크포인트제인 후속작과 달리 세이브 로 방식. 오토세이브도 지원된다.
          플레이어가 스탈린그라에 도착하고 나서 처음 만나는 저격수.
          * M1 개런
          >M1 개런는 강력하고 정확한 반자동 소총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탄창을 다 쓰기 전에는 장전할 수 없다는 겁니다.
          * 스프링필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개발된 스프링필 M1903은 4배율 조준경이 부착된 저격소총입니다. 볼트액션 소총으로 느린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에 한발씩 밖에 장전할 수 없습니다.
          * 리엔필
          >1907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처음 등장한 리엔필는 영국 보병의 제식 소총입니다. 강력하고 장거리 사격에 적합한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10발을 장전할 수 있으며, 두개의 5발들이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됩니다.
          스탈린그라 미션 초반에 나눠주는 물건. 쓸모 없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11회 일치
         게임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에 나오는 지역들을 정리한 페이지.
         이들우 경계 부근에 옷가게와 체육관이 있다.
         === 이들우(Idlewood) ===
         === 윌로우필(Willowfield) ===
         === 멀홀랜(Mulholland) ===
         시골에서 처음 가게 되는 곳. 근처에 칠리아 산이라는 산이 하나 있다. 산 안레아스 내에서 최고로 높은 산이라고.
         [[http://www.rockstargames.com/sanandreas/|GTA 산 안레아스 홈페이지(영문)]]
         [[분류: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
  • 니세코이/223화 . . . . 11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클로가 격렬하게 반대한건 "츠구미가 아가씨(치토게)와 결혼하길 바래서."
          * 클로는 츠구미를 자기 아들로 생각하고 있었다.
          * 클로는 츠구미에게 언제 쇄분동 같은걸 배웠냐고 묻는다. 혼다에게 배운 듯
          * 클로는 어째서 그만한 힘을 가졌는데 욕심이 없냐고 뜬금없는 말을 시작한다.
          * 클로는 츠구미의 마음을 알고 있다며 아가씨에게 임무 이상의 마음을 품고 있는데 그런 남자에게 빼앗겨도 괜찮은 거냐고 말하기 시작한다.
          * 클로는 츠구미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이치죠를 재치고 아가씨와 결혼하라고 부추긴다.
          * 츠구미는 클로가 자신이 여자인걸 몰랐듯 언제나 옳은 것만은 아니라며 그들을 "믿고 지켜본다"는 것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 클로는 그제서야 패배를 인정한다.
          * 솔직히 클로가 츠구미가 남자인줄 안다는 떡밥이 아직도 살아있을 줄은 몰랐다.--아무래도 좋잖아 그딴거--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랑그릿사 . . . . 11회 일치
         첫 시리즈가 나왔던 시기에는 당시 [[메가라이브]]를 이끌어가는 [[킬러 타이틀]]이었으며, 이 인기는 2에서 절정을 맞게 된다. 이 시점부터 사실상 랑그릿사라는 타이틀이 메사이어를 먹여 살리는 중심 소프트가 되었으며 각종 기기로 컨버전되어 발매하게 되는 등 최고의 절정을 맞게 된다.
         어쨌든 시리즈는 2의 엄청난 성공으로 각종 기기로 컨버전되며 여러가지 요소들을 투입시켰는데, 이는 당시 [[래곤 나이트]]와 같은 야겜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연애성 [[롤플레잉]] 요소가 가미되며 연인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빛의 용사로만 볼 수 있던 원본 엔딩 이외에 어둠엔딩이나 패왕 엔딩 등, 다양한 스토리가 존재하여 여러 차례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3에서 기존의 2와는 상당한 괴리감을 보여주는 것과 더불어 최초 개발 기기였던 세가새턴의 몰락과 함께 랑그릿사라는 브랜는 크나큰 위기를 겪게 되고, 4와 5의 흥행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사실상 시리즈의 종언을 고하게 된다.
         사실, 랑그릿사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닌텐도의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에 대항하는 메가라이브 시장에서의 '대항마'라는 위치가 강하다.
         우선 닌텐도의 암흑룡과 빛의 검(1990)과 메가 라이브의 랑그릿사(1991)는 발매 시기가 굉장히 비슷한데, 암흑룡과 빛의 검을 참조하여 이에 대항하는 방향으로 개발된 것이 랑그릿사라고 생각해보면 마케팅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다.
         반대로 파이어 엠블렘 역시 랑그릿사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전의 계보(1996)에서는 먼저 나온 랑그릿사 2[* 정확히는 멀티엔딩 요소와 더불어 분기에 따른 연애까지 갈라지게 만는 [[슈퍼패미컴]] 이식작 데어 랑그릿사를 가리킨다. 메가라이브판 랑그릿사 2는 빛의 후예 엔딩 하나만 있는 리아나 일직선이다.]를 연상케 하는 '연애 요소'를 도입한데 더해서, 단순히 엔딩에서 맺어지는 상대를 정하는 수준을 넘어서 2대에 걸치는 싸움을 묘사하는 등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는 한글화와 PC판 발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덕분에 훨씬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인기 측면에서는 하 자체가 마이너한 하(메가라이브, 세가 새턴)을 주로 나왔고 시리즈의 명맥이 아예 끊겨버린 상황이라, 현재는 인지도와 인기가 파이어 엠블렘에 훨씬 뒤쳐진 상황이다.
         [[알하자]]
  • 레드맨 . . . . 11회 일치
         일본의 [[특촬물]]. 신장 42m, 체중 30,000t의 히어로 레맨이 레 애로우, 레 나이프, 레 폴 등을 이용해 [[괴수]]들을 상대로 싸우는 내용이다.
         레맨과 괴수가 싸우는 곳은 평원, 산악지대, 해변 등등.
         괴수를 쓰러뜨리고 난 후 레맨은 [[하늘]]을 바라보는 등 폼나는 포즈를 취한다. 이유 불명.
          * 레 나이프: 1화 처음부터 들고 나오는 [[단검]]. 종종 괴수에게 탈취당한다.
          * 레 애로우: 붉은 [[창]]. 원래는 [[펜]] 정도 크기지만 사용할때는 레맨 목 언저리까지 오는 크기로 늘어난다.
          * 레 촙: 그냥 [[촙]].
          * 레 폴: 5화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 적을 집어 던진다.
  • 블랙 클로버/88화 . . . . 11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한편 판젤 크루거는 홀로 마르스, 라로스가 이끄는 대군과 대치한다.
          * 마르스와 라로스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끼는 듯한 젤은 자신의 마법으로 속죄하겠다며 마검을 꺼낸다.
          * 마녀의 숲의 여왕은 검은 폭우 일행의 활약을 보고 입만 산건 아니었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숲의 반대편, 다이아몬 왕국의 대군이 당도해 있는 곳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곳은 무슨 생각인지 판젤 크루거(젤)가 홀로 대군을 맞서고 있다.
          * 지휘관인 마르스는 말없이 젤을 바라본다. 또다른 지휘관인 라로스는 마녀는 어디가고 혼자 나선 거냐고 머리가 나쁘다고 빈정거린다. 젤은 마르스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을 알아보겠냐고 하는데, 마르스는 묵묵부답이고 다른 동요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옆에 있던 라로스가 혹시?하며 기억해내는 듯한 모습.
          젤도 라로스를 알아본다. 젤이 다이아몬 왕국에 있던 시절 제자들인 모양이다. 하지만 라로스는 "선생님을 내 손으로 귀여워해줄 수 있다니 신난다"라며 다짜고짜 마법을 사용한다.
          * 판젤은 가볍게 마법을 잘라버린다. 라로스도 이정도로는 어쩔 상대가 아니라는걸 아는 듯 하다. 젤은 역시 이들은 자기가 알던 예전의 그들이 아니라며 "스스로의 과거에 자신의 마법으로 속죄하겠다"며 한 자루의 마법을 뽑는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94화 . . . . 11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판젤 크루거]]는 파나와 마르스가 무사해서 기뻐하나 한숨 돌리려는 사이 [[라로스]]의 마력이 무시무시하게 부활하는걸 파악한다.
          * 라로스가 갑작스러운 타이밍에 기습, 일행이 타격을 입고 마르스는 파나를 감싸다 부상을 입는다.
          * 마르스와 파나를 노리는 라로스를 아스타가 저지한다.
          * 파나는 증오의 파나로서 싸운 기억은 없는지 아스타를 알아보지 못한다. 마르스와 악수하는 걸 보고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마르스는 어색하게 친구까진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붙임성 좋은 아스타는 "한 번 싸우긴 했지만 친구"라며 마르스의 어깨를 두려댄다. 그 뒤 파나에 대해서 자세히 물으려고 하는데 달려온 검은 폭우의 동료들이 "왜 맨날 무리하냐"며 아스타를 두들겨팬다.
          * 마르스는 그런 사정을 전혀 몰랐다며 자책한다. 파나는 그의 탓도 아니고 이젠 이렇게 만났지 않냐고 말하고 마르스는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고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런 화제를 좋아하는 [[바네사 에노테이커]]와 [[핀랄 룰러케이트]]가 격하게 반응하는데, 특히 저런 소꿉친구도 라마틱한 썸씽도 없는 핀랄은 피눈물을 흘린다. [[노엘 실버]]도 괜히 "나는 전혀 부럽지 않다"며 아스타를 두들겨팬다.
          * 일행은 공격에 휘말려 쓰러진다. 그 뒤에 느물거리는 태도로 나타난 [[라로스]]. 젤의 우려대로 그는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 게다가 샐러맨더의 마력을 흡수해 상처 하나 없는 모습이다. 젤은 마력이 전혀 감지되지 않아 그가 전투불능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마력감지 능력의 헛점을 이용한 페이크. 샐러맨더의 마력이 너무 거대해 흡수에 시간이 걸렸을 뿐더러 마력을 전부 방출했다 한꺼번에 되돌린 것이다.
          * 마르스는 파나를 감싸다 부상을 당한다. 라로스는 그걸 비웃으며 "그러니까 나한테 죽는 거다"라며 마르스와 파나를 공격한다. 하지만 부상을 입은 마르스는 여기에 대응하지 못한다.
          * 바람같이 나타난 아스타가 라로스의 마법 공격을 베어버린다. 라로스는 "상관없는 녀석은 꺼져라"고 욕하지만 아스타는 물러서지 않는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3화.
         맥스웰 로는 자기 소유의 연구소에서 시속 500km까지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리액트론이 연구소에 난입해와서 핵분열 기술자를 찾는다. 리액트론은 기술자를 한 명 납치가려고 하는데, 맥스웰 로는 자신이 나서서 잡혀간다.
         맥스웰 로는 리액트론에게 자신의 회사에 오면 치료를 해주겠다고 협상을 걸지만, 리액트론은 받아들이지 않고 맥스웰 로에게 자신의 기계를 고치라고 강요한다.
         카라는 맥스웰 로는 구해주지만, 맥스웰 로가 자입를 수리해줘서 강화된 리액트론의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 리액트론의 공격을 받고 죽어가던 카라는 슈퍼맨이 나타나 리액트론과 대적하는 것을 목격하고 기절한다.
         카라는 알렉스와 제임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깨어난다. 몇 시간이나 기절을 했으며 슈퍼맨은 화산폭발로 남태평양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구출된 맥스웰 로는 슈퍼걸은 언급하지 않고 슈퍼맨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말한다.
         파티에 지각한 카라는 그랜트에게 추궁당해서 궁지에 몰리지만 윈의 서포트로 도움을 받는다. 맥스웰 로는 그랜트와 춤을 추며 슈퍼걸에 대한 흥미를 러낸다.
  • 스틸오션/영국 . . . . 11회 일치
         >A/B-클래스 구축함의 설계는 영국 구축함사(史)의 이정표다. 소해임무에 중점을 둔 A-클래스와 대잠임무에 중점을 둔 B-클래스의 가장 큰 개선점은 파슨즈 기어 증기 터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A/B-클래스 구축함은 활동적이었다. 1940년, 여섯척의 A/B-클래스가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해 훌룡한 성과를 거뒀다. 코링턴(Codrington)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해 네덜란 왕가를 구출했다. 아카스타(Acasta)와 아던트(Ardent)는 항공모함 글로리어스(Glorious)를 호위하던 중 독일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를 격침시켰지만 독일군 어뢰에 피해를 입었다. 대서양 전역에서 불독(Bulldog)은 독일 잠수함 U-110을 나포해 처음으로 에니그마 암호 작성기를 확보하였다. A/B급에 의해 U-110외에도 7척의 주축군 잠수함이 최후를 맞았다.
         >Q-클래스는 전시비상계획 구축함의 한 함급이다. Q-클래스와 R-클래스는 보다 큰 선체와 사각형 함미를 채용하였다. 이 함급의 대공포에는 4연장 2파운 대공포 "폼폼포"와 오렐리콘 대공포가 포함되어 있었다. Q-클래스와 R-클래스의 순항거리는 약 6,000해리였다.
         >알미란테 코치라네(Almirante Cochrane)는 칠레 해군이 영국에게서 구매한 선박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이 함선은 영국왕립해군이 사용하게 되었다. 여러번의 재설계 끝에 항공모함 "이글"(Eagle)로 개장되었다. 1930년대에는 홍콩에 배치되어 해당 지역의 많은 해적을 소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지중해로 옮겨가 아미랄 그라프 슈페(Admiral Graf Spee)를 쫓는 임무를 맡았다. 1940년 7월, 토브룩에서 세척의 이탈리아 구축함과 한척의 잠수함에 의해 함재기가 파괴되었다. 고장으로 타란토 전투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1942년 8월, 몰타로 가는 네번째 수송선단을 호위하던 중 독일 잠수함 U-73에 의해 스페인 마요르카 근처에서 격침되었다.
         >워싱턴 해군 조약 이후, 영국은 두척의 대형 경순양함 HMS 뱅가(HMS Vanguard)와 HMS 커레이져스(HMS Courageous)를 항공모함으로 개장시켰다. 이는 1920년대 있었던 HMS 퓨리어스(HMS Furious)의 개장에 기반을 두고있었다. 우현에 연돌을 추가한 두 선박은 당시에는 최신 항공모함이었다. 2차대전이 발발한 후, HMS 커레이져스는 아일랜 해안 초계 중 독일 U-보트 U-29에게 공격받았다. 어뢰 두개가 좌현에 명중했고, 커레이져스는 침몰했다. 글로리어스(Glorious)는 그라프슈페(Graf Spee) 수색을 위해 지중해에 파견되었다. 1940년 4월에는 노르웨이 해전을 도왔다. 1940년 6월 8일, 나르비크에서 귀환하던 중 독일 순양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에게 격침되었다.
         >넵튠의 성능에 실망한 왕립해군은 오리온급 전함의 주포탑 전부를 중심선에 배치했다. 독일 전함을 상대하기 위해 더 큰 343mm 주포를 장비하였다. 훗날 이 특징은 슈퍼 노트급 전함의 특성이 되었다. 오리온급 전함 네척 모두 1915년에 현대화 개수를 받았다. 유틀란트 해전 당시 제2전함전대에 배치되었다. 퇴역 후, 모나크(Monarch)는 표적함이 되어 리벤지(Revenge)에게 격침되었다. 썬더러(Thunderer)는 원양항해 훈련함으로 사용되다 1926년 매각, 해체되었다.
         ||<bgcolor=#cccccc> '''가격''' || 20,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20,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11회 일치
         애니메이션은 TV 스페셜로 방송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안로메다 별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비디오 테이프로 발매되었다.
         >밤하늘에 떠있는 희미한 빛의 얼룩 같은 "안로메다"
         >오늘날 밤에서 바라 보는 안로메다 성운은 오래전 220 만년전의 것이다 ...
         >과거 220 만 광년 너머 안로메다 성운. 하나의 별에서 이제 막 결혼식이 올려지고 있었다.
         --안로메다로 가는 이야기--[* 정확히는 안로메다에서 지구로 오는 이야기.]
         안로메다 성운의 혹성 아스투리아스(惑星アストゥリアス)에 위치하는 코스모라리아 왕가(コスモラリア王家)의 황태자 이타카(イタカ)는 왕으로 즉위하여 아스토라르타 3세(アストラルタ3世)를 칭한다. 그리고 아오도야 왕가(アヨドーヤ王家)의 리리아(リリア) 공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과거 태양계에 존재했던 제5혹성 그로브에서 제작된 W형 안로이. 마더머신이 제작한 기계화군단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주인을 잃고 아스투리아스에서 방황하다가, 지무사를 주인으로 모시게 된다. 노사 쿠푸가 나머지 인류와 마더 머신과 함께 멸망을 택하자, 자신들이 탓던 우주선에 지무사와 아푸루를 데리고 아스투리아스를 탈출하여 2천년의 시간을 거쳐서 고향 태양계로 돌아온다.
         전반에는 전형적인 기계와의 전쟁, 초능력 구세주 전설로 흘러가다가, 후반에는 남매 간의 금단의 사랑에 집중하는 스토리가 되서 약간 안로메다로 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 매년 24시간 테레비의 특집 애니메이션은 거의 다 [[데즈카 오사무]] 작품의 영상화였는데, 안로메다 스토리는 여기에서 특이하게 예외였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11회 일치
         >어쌔신 크리 III는 당신을 미국 독립전쟁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 역사책에서 본 적 읽은적 없는 이야기로…….
         2012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 시리즈]]의 5번째 작품. [[미국 독립 전쟁]]시기를 배경으로 했다.
         조작키가 에치오 삼부작 시절에 비해 겁나게 많이 바뀌었다. 후속작인 [[어쌔신 크리 IV 블랙 플래그]]에서도 상당히 많은 조작키가 바뀌었다.
         [[어쌔신 크리 III/부가요소]] 페이지 참조.
          * 다이아몬베이슨
          * 콩코
          * 트로이즈우
         [[어쌔신 크리 III/등장인물]]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어쌔신 크리 III/임무일람]]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어쌔신 크리 III/아이템]] 페이지 참조.
         [[http://assassinscreed.wikia.com/wiki/Assassin%27s_Creed_Wiki|어쌔신 크리 위키]] - 한국판은 번역된 양이 많지 않다.
  • 원피스/857화 . . . . 11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몽키 D. 루피]]와 [[상디]]가 있는 곳엔 떨어진 [[거울]] 조각이 있어서 미러월의 [[쵸파]]일행과 연락이 닿는다.
          * [[징베]]는 다과회에는 지금 러난 빅맘 [[샬롯 링링]]의 부하 이상으로 강하고 위험한 인물들이 참석할 거라고 경고한다.
          * 벳지는 홀케이크 아일랜 북서 쪽 "파이어 탱크 해적단" 아지트에 있다. 징베를 신용해 동맹을 진행하지만 루피의 태도에 따라 결과가 바뀔 거라고 하는데.
          * 미러 월에서는 [[쵸파]] 일행이 상디와 루피에게 연락할 방법을 찾아냈다. 나미는 킹 바움에 올라타 이동할 때 평원 근처에서 거울을 깨뜨렸던 일을 생각해냈다. 즉 루피 일행이 그 거울 조각 근처에 있다면 연락이 가능할 거라는 것. 일행은 거울 조각과 연결된 미러월 안의 거울 조각을 찾아낸다. 쵸파가 조심스럽게 루피와 상디를 부르자 나미의 예상대로 둘이 쵸파의 목소리를 듣는다.
          * 루피는 상디와 합류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한다. 쵸파 쪽에서는 흩어진 일행이 모두 모였고 [[포네그리프]] 탁본을 뜨는데도 성공했다고 응답한다. 루피가 크게 기뻐하며 칭찬하자 쵸파, [[캐럿(원피스)|캐럿]], [[브룩]]은 엄청 쑥쓰러워하며 오버한다. 그때 [[페로(원피스)|페로]]가 끼어들어 상디와 이야기는 끝난 거냐고 묻는다. 루피가 "상디는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답하자 일행은 크게 놀란다.
          나미는 독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일단은 잊겠다"며 한 발 물러나며 반시 돌아와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죽어가는 것 같았던 상디가 "그건 프로포즈냐"며 거의 원상태로돌아온다. 루피는 마침 자신도 [[빈스모크 레이쥬]]에게 해독을 받은 일을 언급하고 일행은 빈스모크 일가를 꼭 구하기로 결정한다.
          * 홀케이크 아일랜 북서 쪽에 벳지의 해적단인 "파이어 탱크 해적단" 아지트가 있다. 벳지는 부하들이 처형꾼 보빈을 잘 처리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곧 도착할 밀집모자 해적단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데.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58화 . . . . 11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하지만 로라는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쳤고 관계개선은 없던 걸로, 빅맘은 거인족을 가족으로 만는걸 포기하고 거인화 약물을 추구하게 된다.
          * 홀 케이크 아일랜의 동쪽 하구에선 태양 해적단이 주둔하고 있다. 그들은 만신창이가 된 [[페콤즈]]를 돌보고 있는데, 사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징베]]는 그를 구하긴 했지만 그가 [[카포네 갱 벳지]]의 배신을 빅맘 [[샬롯 링링]]에게 보고하게 두지 않았다. 태양 해적단은 그를 치료한다는 구실로 성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붙잡아두고 있는 것이다.
          * 미러월의 징베는 [[쵸파]] 일행과 함께 먼저 벳지의 아지트에 가있겠다고 말했다. 뒤따라 도착한 [[몽키 D. 루피]]와 [[상디]]. 그들이 파이어 탱크 아지트의 정문에 도착했을 땐 다과회 개최까지 4시간 15분이 남은 시점이었다. 루피는 벳지가 어떤 녀석이냐고 묻는데 상디는 "마피아 보스 같은 녀석"이라고 짧지만 정확하게 대답한다.
          * 시폰은 로라가 어째서 결혼상대를 찾아 바다로 나갔는지 경위를 설명해준다. 빅맘은 어떤 이유 때문에 전세계 거인족들과 적대하고 있었다. 지금도 토트랜에 거인족은 없는건 그때의 일 때문이다. 콜렉터인 빅맘에겐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딱 한 번 관계를 개선할 기회가 있었다. 엘바프 족의 왕자 "로키"가 로라를 보고 한 눈에 반해서 청혼했기 때문이다. 이 결혼이 성사된다면 빅맘과 거인족 간의 원한은 단숨에 해소되는 데다 빅맘은 세계 최강국 엘바프의 강력한 군사력과 거인족 가족이 생긴다.
          문제는 로라의 의향. 로라는 정략결혼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았고 자유를 찾아 바다로 떠났다. 이후 로라와 똑닮은 시폰이 대신 약혼자로 제시되기도 했지만 "로라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거절, 오히려 사이는 이전보다 악화됐다. 빅맘은 이 사건을 계기로 진짜 거인족을 가족에 넣는건 포기, 인간을 거인화시키는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로라는 "배신자"로 간주되어 분노가 날로 증폭, 지금 토트랜에선 그녀가 범죄자로 취급되고 있다.
          빅맘의 분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시폰까지 학대하기에 이른다. 만날 때마다 로라가 생각난다는 이유로 그녀를 때려서 벳지와 결혼하기 전까진 상처가 끊이지 않는 나날이었다. 시폰은 정말로 빅맘에게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며 지금은 그녀를 그저 괴물이라 여긴다. 물론 로라는 설마 빅맘이 이렇게까지 하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나미는 로라가 비브르 카를 준 일이나 빅맘의 반응 등이 모두 이해가 된다.
          * 루피도 [[브룩]]과 함께 목욕을 마쳤다. 브룩은 극락처럼 좋은 탕이라 성불할 뻔 했다고 립을 친다. 루피도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 싸움이 끝난 느낌이라고 투덜거린다. 그런 것치곤 벳지 해적단의 냉장고도 멋대로 열어보며 편하게 행동한다. 냉장고에서 우유를 발견하자 브룩은 두개골이, 루피는 이가 깨졌다며 낼름 마셔버린다.
          루피가 지적하자 쵸파가 시저가 어디있냐며 화들짝 놀란다. 하지만 상디나 나미는 벌써부터 알고 있어서 새삼스러운 이야기나 한다고 투덜거린다. 그 말대로, 행색은 달라졌지만 그는 시저가 맞다. 시저는 토트랜로 끌려온 이후 줄곧 빅맘의 감시 하에 있었다. 하지만 "룩"의 칭호를 받고 전권을 위임 받은 벳지는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게다가 그는 시저의 심장까지 입수해서 문자 그대로 생사를 쥐고 있다. 벳지는 빅맘에게서 도망치게 해주는 대가로 협력을 강요했다. 시저는 거절하려고 해봤지만 밀집모자일당까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만큼은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서 벳지에게 협력한다. 그렇게하고도 결국 만나게 됐지만.
          그러나 웃음소리도 그대로라 전혀 의미없는 위장이다. 상디는 숨길 생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쵸파는 기껏 바꾼 이름이 "가스티노"여서 두 번 놀란다. 그런데 이런 성의없는 변장에도 루피는 한 번 속는다. 나미가 "시저가 맞다"고 지적해주고 나서야 다시 발끈한다. 루피 조차 속지 않자 시저도 위장은 때려치우고 루피일행 탓에 여기까지 오게 된 거라고 원망한다. 그러면서 [[트라팔가 로]]에게 다음에 만나면 반시 죽인다고 전하라며 아우성을 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59화 . . . . 11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페로(원피스)|페로]]도 그 말에 동감한다. 암살이라면 순식간에 처리할 필요가 있고 그게 실패하면 포위 당해 죽을 뿐이다. [[몽키 D. 루피]]는 역시 사황은 그정도로 대단한 거냐고 묻는데 [[브룩]]을 구할 때 직접 대면했던 [[나미(원피스)|나미]]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치를 떤다.
          * 여기서 두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해진다. "5초간 아무도 손 쓸 수 없는 상황을 만는 것". 그리고 "빅맘이 약해져 있을 것". 억지스러울 정도로 유리한 조건인데, 그 억지스러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게 "다과회"라고 벳지가 설명한다. 여기까지 설명했을 때 벳지의 아들이 잠투정을 부린다. 벳지는 그야말로 아들바보로 표변해서 "아 미안해쪄용"하면서 아기를 달래고 다시 얼굴을 돌린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설명을 이어가는 벳지.
          빅맘의 다과회는 한 가지 불문율이 있다. 다과회의 주역들이 원탁에 둘러 앉을 때 빅맘의 맞은 편은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놓인다. 이것은 빅맘이 가장 아끼는 보물로 유일한 약점이기도 하다. 사진은 액자에 담겨 정중히 자리에 놓이며 사진이 놓인 자리엔 누구도 앉거나 건려선 안 된다. "마더 카르멜"은 미지의 인물로 가족들 조차도 "빅맘의 은인"이란 것만 알 뿐,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다. 시폰은 이 인물이 실종됐다고 하는데.
          그리고 바보의 등장이다. 바보가 신나서 설명한다. 가스인 자신이 상공으로 거울을 들고 나타나면 [[샬롯 브륄레]]의 능력을 이용, 전원을 거울로 피신시킨다. 이후는 미러월를 통해 각자의 배로 피신. 각 배에 사람이 나들 수 있는 거울을 비치하라고 권고한다. 좀처럼 누굴 칭찬하지 않는 벳지도 브륄레를 확보한건 밀집모자 일행의 공이라며 치하한다.
          * 토트랜 각지의 백성들은 다과회에 어떤 음모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모르는 채 다가올 축제를 기뻐하고 있다. 이들은 [[샬롯 푸딩]]의 결혼을 축하하며 제르마 왕국과 강력한 파이트가 연결되게 되엇다며 기뻐한다. 이번 다과회에 참석할 손님에 대해서도 소문이 돈다. "루펠 재단"의 일족이 항구에 들어왔다는 소식이 있다.
          * 그리고 신부 푸딩의 방. 신부화장을 마치고 레스까지 착용한 푸딩은 뜻밖에 우울한 모습이다. 니트로와 라뱐이 그녀에게 "메리지 블루"냐며 가볍게 놀린다. 푸딩은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고 투정한다. 상디를 죽인 뒤 피가 튀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자신만은 착한 아이로 남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고 다녀야 하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2화]] |||| '''절대가련 칠런/433화''' |||| [[절대가련 칠런/434화]] ||
         [[절대가련 칠런]] 433th sense. '''거기 누구냐?(4)'''
         결국 효부의 검사에선 아무 것도 러나지 않는다.
          * 이차저차해서 화장실에 데려다 주는데 오래된 열차의 화장실이라 오물이 선로에 그대로 버려지는 구조였고, 바깥에서 칠런이 대기하고 있던 탓에 마츠카제의 사회적 입장이 끝장날 뻔 했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6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5화]] |||| '''절대가련 칠런/436화''' |||| [[절대가련 칠런/437화]] ||
         [[절대가련 칠런]] 436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3)'''
          * 후지코는 의외로 얌전하게 식사나 하고 있다. 칠런 일행을 평범하게 반긴다
          * 후지코는 자신이 깨어난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8호가 예지한 미래가 뒤집혔다고 보는 견해를 "허술하다"고 보고 "하나를 처리하면 또다른 멍청이가 나오는 일에 질렸다"면서 갑자기 미나모토 코이치와 사카키를 더 칠런 임무에서 배제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6화]] |||| '''절대가련 칠런/447화''' |||| [[절대가련 칠런/448화]] ||
         [[절대가련 칠런]] 447th sense. '''무법자들 (2)'''
          * 전격을 피하기 위해 모습을 러낸 마기.
          * 지금까지 블랙 팬텀에 당한 에스퍼는 변태로 각성했기 때문에 시로도 변태성을 러내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그럼 후지코는?-- --원래 [[치녀]]잖아?--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8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7화]] |||| '''절대가련 칠런/448화''' |||| [[절대가련 칠런/449화]] ||
         [[절대가련 칠런]] 448th sense. '''무법자들 (3)'''
          * 그런데 이것은 최면에 개입하려고 하면 역으로 정신오염을 거는 구조. 칠런 일행의 부스터에 대비한 조치다.
          * 마침 보기문 고급차량이 대기 중인걸 보고 표적을 정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존 헨리 . . . . 11회 일치
         유명한 버전은 망치를 들고 증기 해머와 말뚝 박기 대결을 벌여 승리했지만 그 직후 과로사했다는 버전. 국내에서는 증기 릴과 터널 뚫기 대결을 벌여 승리, 그 직후 사망했다는 버전이 잘 알려져있다.
         그에 대한 민요인 "존 헨리의 발라"가 존재한다. 상당히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시 마이어의 문명 V]]에서도 강철 연구를 끝내면 해당 민요의 가사 일부가 나온다.
         >반장님의 증기 릴이 날 짓이기기 전에,
         >작자 미상: 강철말뚝 박이 조 헨리의 발라[* 출처: [[시 마이어의 문명 V]]. 한글판 기준.]
         미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한 에피소에서 마셜 애릭슨이 언급한다. 맨하탄의 특정 지점까지 얼마나 빨리 갔다올 수 있느냐는 건데, 마셜은 존 헨리처럼 해보겠다며 다른 어떤 교통수단을 쓰지 않고 달려서 가는 내용이다.
         미애니 "마이 리틀 포니 프랜쉽 이즈 매직"에서 애플잭 일가와 플림플럼 형제의 사과주스 만들기 대결 에피소에서도 존 헨리의 이야기가 차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비슷하게 반기계운동을 반영한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단편소설로는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이 있고, SF에서는 듄의 버틀레티안 지하. 현대에는 비슷한 이야기로 이세돌과 알파고 등이 있다.
  • 진격의 거인/91화 . . . . 11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월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 개시 이후 4년 뒤의 세계. 마레는 "시조탈환 계획"에 실패, [[애니 레온하트|여성형 거인]]과 [[베르톨트 후버|초대형 거인]]을 잃고 군사력이 약화된다.
          * 그때 "턱의 거인" 갤리어가 거인화해서 도착, 가비와 프랑크를 구하고 적의 참호로 돌진한다.
          갤리어와 피크, 두 "거인"의 힘이라면 적을 섬멸할 수 있다고 콜트는 주장한다. 하지만 마가트는 한 마디로 각하한다. 카를 잘못 쓰면 그대로 패배한다는 이유였다.
          >반시 제가 갑옷을 계승하기에 어울리는 전사라는걸 증명하고 오겠습니다.
          그녀는 쓰러진척하며 오른발의 수류탄 다발을 끌른다. 그리고 열차가 최적의 위치에 다가오길 기다린다. 적당한 시기가 되자 선로 위, 열차포의 코 앞에 힘껏 던진다. 정확한 위치에 떨어진 수류탄은 적들이 대응할 틈도 없이 폭발한다. 열차는 폭발의 여파로 탈선하며 그 앞에 있는 기관총 진지로 굴러떨어진다. 열차포 파괴와 진지파괴를 동시에 이룬 쾌거. 최적의 결과다. 마가트는 곧바로 갤리어를 부르라고 명령한다.
          본래라면 기관총의 밥이 됐을 그들을 한 명의 거인이 지켜낸다. 그가 바로 "갤리어", "턱의 거인"이다. 가비는 그의 등장에 기뻐하는데 옆에 파르코가 있는 건 몰랐는지 뒤늦게 의아해한다.
          * 둘의 안전을 확인한 갤리어는 기관총 진지를 향해 달려든다. 열차포가 파괴된 지금 그를 막을 수단은 없다. 겁에 질린 소총수가 기관총을 난사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고, 갤리어는 진지를 짓뭉개버린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크립토나이트 . . . . 11회 일치
         [[슈퍼맨]]의 대표적인 약점. 본래는 1943년도 슈퍼맨의 라디오 라마 '슈퍼맨의 모험(The Adventures of Superman)'에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한다. 라디오 라마에서 슈퍼맨을 맡은 배우가 쉬고 싶을때를 위해 만든 물질로 배우가 휴가를 간 사이엔 대역이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슈퍼맨이 끙끙대는 것만 연기하면 되었기 때문. 사실 원작자인 제리 시겔이 K-메탈이라는 이름으로 속성이 완전히 같은 물질이 나오는 이야기를 썼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기각되고 시겔이 아이디어를 라디오에 대신 썼다.
         클라크 켄트의 청소년기를 배경으로 한 라마 [[스몰빌]]에서는 슈퍼맨과 함께 날아온 녹색 크립토나이트가 스몰빌 동네 곳곳에 떨어졌다. 그리고 크립토나이트의 방사능에 노출된 인간(을 포함한 생물)은 변이가 일어나 각종 초능력을 사용하는 크립토니안이 되어 버린다. 무수한 종류의 크립토니안이 양산되고 있어서 스몰빌의 사회문제(...)는 심각하다.
         반대로 슈퍼맨의 반전 버전인 [[울트라맨(DC 코믹스)|울트라맨]]처럼 이것을 섭취할 수록 강해지는 생명체도 존재하며, 슈퍼맨의 적 중 하나인 [[메탈로]]는 동력원으로 이 크립토나이트를 사용한다. [[포에버 이블]] 이슈에서 울트라맨은 강해지기 위해 자신의 세계뿐만 아니라 프라임 세계에 있는 거의 모든 크립토나이트까지도 빨아들여 먹어버렸는데, 이후 더욱 강해지기 위해 [[크라임 신디케이트|데스스톰]]에게 인공적으로 크립토나이트를 합성하여 만들 것을 지시한다. 그 후 얼마되지 않아 데스스톰은 [[렉스 루터|알렉산더 루터]]에 의해 끔살당했기 때문에 그가 크립토나이트를 만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포에버 이블 이후의 이야기들에서도 지속적으로 크립토나이트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인공적으로 크립토나이트를 만는 방법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 '''레 크립토나이트''' ===
         영화 슈퍼맨 3에서 이 레 크립토나이트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인조 크립토나이트가 나왔는데 정작 원래 노린건 그린 크립토나이트의 슈퍼맨 약화였는데 그대신 이성 상실&난폭화가 돼서 슈퍼맨이 한참동안 날뛰게 되었다.[* 만들어진 계기가 걸작인데 슈퍼맨을 제거하려던 재벌 회장이 인공위성을 이용해 크립토나이트의 성분을 분석해 재현하려고 했는데 얼간이 컴퓨터 --천재-- 거스 골먼이 "슈퍼맨은 [[담배]]는 안 필 테니까"라며 (아무도 모르게) 분석 데이터에 '성분 불명'이라고 돼있는 것을 '''[[타르]]'''로 바꿔 버렸다. 그 데이터 그대로 만든 인조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정신줄 놓은 슈퍼맨은 여기저기 다니며 깽판...;]
         === '''골 크립토나이트''' ===
         그린 크립토나이트나 레 크립토나이트에 핵 방사능을 쬐어서 만든다. 슈퍼맨의 초능력을 영구히 없앤다고 한다. 그런데 [[메탈로]]는 '[[루터]]의 이론에 따르면 일시적으로 능력을 없앤다더군'이라고 했다. 아마 코믹스 버전에 따라서 다르던가 [[루터]]가 약간 잘못 해석한듯. 아무튼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확실하고, 메탈로는 황금색 크립토나이트를 이용해 빌딩 옥상으로 날아오는 크립톤 범죄자들에게 비췄다. 그리고 날개가 없는 크립톤 범죄자들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골 크립토나이트에 대한 해독제가 존재한다고는 한다.
         라마 [[스몰빌]]에 서도 등장했는데 누군가가 클락에게 보냈으며 여기에 손을 베였다. 이후 의심암귀에 걸려 폭주하는걸로 보아 크립톤인을 망상에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는듯.
  • 토리코/372화 . . . . 1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총주방장 레스(중앙), 총주방장 보좌 나이스니(좌측), 주방장 크로마(우측, 검은 수염)
         * 써니는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자신들에게도 방법이 있다며 사탄보밋을 사용해 과거 먹은 바 있던 토미로를 뱉어낸다.[* 300화에선 사탄 보밋으로 과거 먹은 적이 있는 식재를 뱉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이게 복선.]
         * 스타준, 그린패치, 토미로의 미식회 부주방장들이 합심해 싸운다.
         * 그 틈에 코코가 몰 스피어를 맞추는데 성공한다. 이 몰스피어는 독이 아닌 균.
         *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말한 꿈을 개소리라고 비웃고 "승리의 함성과 절망의 비명은 냄새가 나는 곳이 다르다"는 말과 함께 그를 백채널 하로 끌어 들인다.
          * 토미로는 "사탄 보밋은 먹은 것을 토해낼 수 있다"는 복선에 따라 어느 정도 부활이 암시되었지만, 설마 이렇게 원본 그대로 튀어나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 그런데 막바지에 달해가고 있는데도 코마츠의 친구 우메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이쪽도 죠아조차도 하나 밖에 보지 못한 테이스티 로를 수 십개를 본 식운의 소유자.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85화 . . . . 1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 지하에서는 카나가 초대의 희망에 따라 공격을 가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다.
          * 아이린과 두 심복은 연합군의 기세가 살아난걸 보고 있는데, 아이린은 블러맨과 라케이가 있으니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단언한다.
          * 공격의 정체는 블러맨.
          * 그런데 정체를 러내기 무섭게 철근이 날아온다.
          * 가질은 블러맨을 철근을 박아서 벽에 매달아 버리며 "네가 책형을 당하니 기분이 어떻냐"고 도발한다.
          * 하지만 블러맨은 여유롭게 "네놈이 닿은 것은 '죽음'"이라며 웃는다.
         - 가질 레폭스. 동료들을 책형해서 굴욕을 준 블러맨을 매달아버리며.--사실 잊고 싶은 흑역사를 자극해서 빡친 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5화 . . . . 1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마카로프 레아는 최후의 수단으로 페어리 로를 발동하려 한다.
          * 엘자 스칼렛도 함께 길로 돌아가자고 만류하나 마카로프는 끝내 결심을 바꾸지 않고 페어리 로를 발동시킨다.
          * 마카로프 레아는 "여기까지인가"라고 중얼거리는데 엘자는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 메이비시는 다른 대책이 있다고 만류하지만 마카로프는 자신의 아이들(길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다.
          * 엘자는 함께 길에 돌아가자고 애원하지만 마카로프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 "동료와 함께 가면 길은 있다. 동료를 믿고 자신을 믿어라. 길는 가족이며 잊어선 안 된다."
          * 그는 길원들이 있어 "유쾌한 여행"이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다들 사이 좋게 지내라"는 말을 끝으로 페어리 로룰 발동시킨다.
          * 인근에서 싸우고 있던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도 이 빛을 목격한다.
          * 위기에 몰렸던 길원들은 구원 받았지만...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20화 . . . . 1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엘자 스칼렛]]은 죽은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웬디 마벨]]에게 [[마카로프 레아]]의 사망을 전한다.
          * 심상세계에 있던 [[나츠 래그닐]]은 [[이그닐]]에게 모든 사정을 듣는데 이그닐은 "용과 악마 중 하나를 택하면 죽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 다시 [[피오레 왕국]]으로 돌아온 나츠와 [[루시 하트필리아]],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길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웬디 마벨]]이 엘자를 챙기러 온다. 웬디가 괜찮냐고 묻자 엘자는 웬디야 말로 괜찮냐고 묻는다. 하지만 웬디는 정신적인 부분을 묻는 거였다. 엘자는 괜찮다며 아이린도 그저 외로운 사람이었을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부모는 [[마카로프 레아|마스터]] 한 사람 뿐이라고 선을 긋는다.
          * 한편 심상세계의 [[나츠 래그닐]]은 아버지 [[이그닐]]에게 자신의 사망 선고를 듣는다. 그의 안에 있는 END의 싹과 용의 싹이 뒤섞이면 더이상 "인간"으로 있을 수도 없게 된다. 나츠는 [[아크놀로기아]]나 [[제레프 래그닐]]도 쓰러뜨리지 못했다며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고 시무룩해한다. 그러자 이그닐이 한 대 쥐어박으며 "말을 끝까지 들으라"고 다그친다.
         >나츠 래그닐이다!
          * 그때 주변 풍경이 빛에 휩쌓인다. 아이린이 쓰러진 탓에 "유니버스 원"의 효과가 끝나는 것이다. 처음 유니버스 원이 발동했을 때처럼 주변이 빛에 쌓이며 일그러진다. 전장에서도 같은 현상이 목격되며 [[가질 레폭스]], [[레비 맥거든]] 등도 휩쓸린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현장의 인원을 한데 모이게 하며 대비하고 있다.
          * [[피오레 왕국]]은 원래 모습을 되찾고 페어리 테일 길가 있는 매그놀리아도 원래 대로 돌아온다. 페어리 테일 일행은 모두 매그놀리아에 있었고 나츠와 루시 일행은 루시의 자택으로 이동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데이 갱 . . . . 11회 일치
         Payday Gang.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에 등장하는 범죄 조직. 페이데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멤버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광대 가면을 쓰기 때문에 광대(Clown)라고도 불린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기껏해야 [[은행강도]], 금괴 운반차량 탈취 정도나 하는 4인조 범죄집단이었지만 페이데이 2에서는 [[FBI]] 건물을 습격하거나 러시아의 비밀 연구소를 레이 뛰는 뭔가 대단한 조직이 되어버렸다.
          [[잉글랜]]인. 본명은 제임스 혹스워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 사이의 기간에 체포당해 [[교도소]]에 들어가 있었다. 페이데이 2에서 재심을 위해 호송되던 중 페이데이 갱에 의해 구출된다.
          [[아일랜]]인. 페이데이 갱이 세력을 불리기 시작할 때 처음으로 영입된 멤버. 맥켄릭 박물관에서 다이아몬를 훔쳐낼 때 참가했다고 한다.
          * 라간(Dragan)
          [[스코틀랜]]인.
          영화 [[하코어 헨리]]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 시니(Sydney)
          * 블라(Vlad)
          영화 [[존 윅: 리로]]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기관. 음지에서 일하는 자들의 비밀 천국.
  • Q.E.D. 증명종료 . . . . 10회 일치
         사람이 팍팍 죽어나가지도 않고[*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엔 페이지가 부족해서 그랬는데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살인 사건이 없는 에피소도 만들게 되었다고. 35권처럼 살인사건이 없는 에피소로만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뭔가 성적인 소재가 사용되지도 않으며, 사건이 끝난 뒤에 깔끔하게 해결되는 편. 그러나 문헌 오염, 증명에 실패한 위상 수학자, 지쳐버린 작화감독, 환자와 의사로 비유하여 자신을 만는 것은 자신이라는 등 씁쓸함과 여운을 남기는 해결도 상당히 많다. 해결추리 만화에 흔히 나오는 '불가능 트릭'도 그리 많지 않으며(가끔 나오기는 한다) 다음 권으로 사건의 답 등을 넘기는 경우도 없다.
         일본에서는 각각 20권 돌파 기념, 라마화 기념으로 일종의 특별편+가이 북 격인 Q.E.D. 트릭노트, 트릭파일이 출시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거 없다|그런 거 없었다]].(당연한가...) 일본에서는 Q.E.D.와 C.M.B. 단행본이 같은 날 출시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약간의 간격을 두고 발행되고 있었으나, 40권부터 C.M.B 18권과 같이 나오다가 42권 부터는 또 미묘한 텀을 두고 발매되고 있다.
          * [[알렌 브레이]]
         == 에피소 ==
          * [[Q.E.D. 증명종료/에피소]]
          * [[NHK]]에서 라마로 제작, 2009년 01월부터 방영되어서 10화로 완결. 여주인공 가나역에는 모닝구무스메의 멤버([[다카하시 아이]])가 캐스팅되어 화제...였다고는 하지만...아~[[망했어요]][* CMB 14권에 따르면 작가의 부인이 이 라마 덕분에 다카하시의 팬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과연...] 다행히 실사판의 흥행여부와는 관계없이 만화는 계속 사랑받고 있다.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10회 일치
         === 워마, 메갈리아의 사건개입 ===
         김모씨가 여성에 대한 심각한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범행대상으로 여성을 물색하고 있던 점 등으로 이 사건은 인터넷 상에서 여섬혐오범죄로 크게 주목받게 된다. 특히 이 시각을 강조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선 것이 워마, 메갈리아와 같은 여초성향 사이트였다.
         여초사이트가 주도한 만큼 이 사건은 웹상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데 주로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처음에는 시민사회 전반의 애도가 모였으나 워마를 비롯한 여초사이트의 공세가 강화되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한국사회를 답이 없는 여혐사회로 규정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이에 반발하는 움직임도 활발히 일어났다. 워마를 중심으로 이런 움직임을 모두 "여혐"과 "반성을 모르는 남성"으로 규정, 철저히 비하하면서 이 사건은 여혐 대 남혐의 구도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때 정도를 지켜야할 언론에서는 사건을 원색적이고 편파적으로 다루면서 논란을 부채질했다. 특히 한겨레, 경향신문 등 진보 언론에서는 워마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면서 극도의 페미나치스러운 기사를 쏟아내어 진보 진영 안에서도 성토를 당했다. 일부 유명인들도 이 사건과 관련해서 워마에 편승하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특히 진보논객이자 미학자로 유명한 진중권은 한국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규정하면서 "x잡고 반성이나 해라"는 폭언을 늘어놓고 욕을 먹었다.
         당초 여초사이트로 악명을 떨치고 있던 것은 메갈리아였다. 그러나 메갈리아가 여러 사건을 거치며 세력이 위축되자 거기서 한 번 더 분화되어 나온 것이 워마였다. 워마는 여성판 일베, 혹은 소라넷으로 불리울 정도로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주장을 펼치는 세력이었는데 강남역 살인사건 논란과 함께 주목을 받으면서 급속도로 세력을 불렸다.
         그러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발언과 미러링이라는 핑계 조차 내다 던진 노골적인 남성혐오 때문에 "남성을 강간하자"라는 일베스러운 논의를 하다가 발각되어 기사화되기도 하는 등, 여초사이트의 명암을 극명히 러내게 되었다.
         워마는 메갈리아가 SNS와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던 것을 넘어 오프라인 시위와 추모행사를 주도하며 훨씬 행동력 있는 조직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대항해 일베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도 강남역 추모현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하는 등 민폐에 민폐로 대항하는 행동을 보였다.
  • 건포인트 . . . . 10회 일치
         Gunpoint.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해 건물에 침투, 임무를 완수한 후 탈출하는 잠입 퍼즐 게임. 살인 사건에 휘말린 프리랜서 스파이인 리처 콘웨이가 여러가지 의뢰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본 장비. 강력한 점프를 할 수 있게 하고 아무리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게 해주는 바지. 마우스 버튼을 꾸욱 누르는 걸로 멀리 점프할 수 있다. 업그레이를 통해 점프의 거리 및 속도를 늘리거나 충전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다.
          $80. 건물 내의 전선망을 재배열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 설정상 20년 내에 지어진 건물들은 전력망 하나를 사용하고 있다. 이걸 해킹해 스위치나 금속 탐지기, 그외 여러가지 사물들의 상호작용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것. 마우스휠을 굴리거나 왼쪽 알트를 누르는 걸로 전선 재배열 모로 들어갈 수 있다.
          * 롭샷(Dropshot)
          $900. 배터리 네개를 소모해 경비원의 총을 크로스링크로 건릴 수 있게 한다. 경비원의 총에서 전선을 이으면 경비원이 총을 쏘려고 할 때 총알이 발사되지 않고 연결된 기구가 작동한다. 경비원의 총으로 전선을 이으면 기구가 작동할 때 경비원이 총을 오발하게 된다.
          $150. 허시크래커, 프랭크스팸, 롱샷을 쏠 때마다 소진되는 아이템. 기본적으로 네개를 소지할 수 있다. 업그레이로 소지량을 늘리면 최대 12개 까지 소지 가능.
         사운트랙과 개발자 코멘터리가 추가되는 DLC. 구매하면 미션 한구석에 개발자 캐릭터가 나타난다. 이 캐릭터에게 말을 걸면 코멘터리를 볼 수 있다고.
         이스트포인트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스파이인 리처 콘웨이는 자신이 주문한 장비인 하이퍼트라우저를 받게된다. 실내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문을 무시하고 하이퍼트라우저를 실험해 본 콘웨이는 자기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에있는 총기 회사인 루크 파이어암즈 건물안에 처박힌다. 이때 콘웨이는 그곳에서 일하던 직원인 셀레나 델가도의 연락을 받게된다. 델가도는 콘웨이에게 일거리가 있으니 윗쪽에서 만나자고 하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에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도망친 콘웨이는 감시 카메라 기록에 의해 델다고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되게 된다.
          * 리처 콘웨이
          * 줄리언 메이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이레지어 헤, 아이자와 쇼타의 그녀 등장? 아이자와의 지인 Ms.조크 등장. 아이자와는 일방적으로 프로포즈 당하고 거절하길 반복하고 있다.
          * 어쨌든 실력은 확실하다며 꼭 마크해두라는 이레이저 헤.
          * 미도리야가 긴급하게 설명충을 자처한다. 그녀는 스마일 히어로 "Ms.조크". 개성은 "폭소". 근처의 사람들을 강제로 웃게 만들어서 사고와 행동을 둔하게 만는 묘한 능력이다.
          * 학생들이 임시면허를 받는다는건 그 격류 속에 휘말린다는 것이고, 그 "스피"에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 보는 것은 "스피". 합격정원은 100명이다.
          * 시험장 벽이 열리면서 러난 진짜 시험장.
          * 작은 도시처럼 갖춰진 넓은 필다.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형이 준비돼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마기/295화 . . . . 10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연백영(연옥염, 아르바)은 신와 연락하며 흥분한 듯한 신에게 "왜 그런 녀석을 상대로 안절부절 못하냐"고 묻는다.
          * 하지만 신는 그럴리가 있겠냐며 "나도 젊었을 땐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렇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다"고 답한다.
          * 아르바는 꽤나 신랑 들러붙어 있는데, 꽤 끈적한 사이가 된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랙 클로버/85화 . . . . 10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디어 팔을 고친 아스타. 기세좋게 "가자!"고 외치지만 그동안 걱정했던 동료들의 질타를 받는다.
          * 다이아몬 왕국 측은 증오의 파나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치는데 여왕의 골렘이나 마녀들의 마법도 속수무책이다.
          * 다이아몬의 간부급 중엔 변태스러운 놈도 있어서 마녀들을 포획해 놀이개로 삼으려 하는데 아스타 일행이 대활약해서 구해낸다.
          * 부관격으로 보이는 변태 같은 마도사가 있는데, 이 녀석은 파마의 힘과 미모를 칭송하며 "한 번 상대하고 싶다"고 섹립이나 날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마녀들을 끌고 가서 노예로 쓰겠다며 부하들을 출동시킨다. 부하들은 포박 계통의 마법으로 마녀들을 잡아간다. 어린 마녀 하나가 적에게 잡히는데 아스타가 바네사 에노테이커, 핀랄 룰러케이트, 노엘 실버와 함께 현장에 도착, 마녀를 포박한 마법을 베어버리며 구출한다. 하지만 마녀의 숲의 마녀들을 남자를 싫어해서 구해준 아스타를 할퀴고 달아나 버린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원래 그런 나라라며 대신 사과한다.
          * 노엘은 파나가 지른 불을 마법으로 끄고 바네사는 자기 고향을 망가뜨리는 다이아몬 왕국에 적의를 러낸다. 부관은 여러 마녀를 포획해서 성희롱을 남발하고 있는데 나름 페미니스트인 핀랄이 분노한다. 아스타는 곧바로 녀석을 향해 날려달라고 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다시 회수할 수 없다. 그런데도 아스타는 걱정말고 해달라고 하는데 바네사는 그의 실력을 믿고 날려보낸다.
          * 아스타는 자신에게 날아오는 마법탄을 베어버리며 적들에게 날아간다. 이미 아스타는 절망의 베토를 쓰러뜨린 걸로 적들 사이에서 이름이 나있다. 적들이 경계하지만 아스타는 적들을 밟고 날아다니며 순식간에 쓸어버린다. 부관은 어떻게든 아스타를 저지해 보려 하지만 거침없이 달려는 기세를 막을 수 없고 단 한 방에 박살이 나고 만다. 바네사는 그 실력을 칭찬하며 일단 저렇게 기세를 타면 막을 수 없는 아이라고 말한다.
          * 파나는 급히 두 번째 불구슬을 토해서 막아낸다. 아스타는 그 폭발에 휘말려 날아가는데 핀랄과 바네사가 보조해 무사히 착지한다. 파나도 폭발에 휘말리긴 마찬가지. 아스타를 반시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아스타는 몇 번을 와도 몇 번이든 튕겨내주겠다고 호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79화 . . . . 10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유하바하의 친위대 제라와 교전하던 호정13대 일행은 제라의 능력 때문에 가로막힌다. [[자라키 켄파치]]는 무모하게 공격을 거듭한다.
          * 마다라메 잇카쿠와 아야세가와 유미치카는 제라가 날뛰는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자라키 켄파치가 앞질러 간 것에 경악한다.
          * 켄파치가 자른 제라의 오른 팔은 금방 재생하는데, 이걸 보고 뱌쿠야와 토시로가 "적의 능력은 거대화가 아니라 더 강하고 크게 재생하는 능력"이라고 간파한다.
          * 제라가 이들을 짓밟으려 는데 켄파치는 그 발을 붙들어서 밀어내 버린다
          * 아주 강한 일격으로 한 방에 해치우면 끝나는거 아니냐며 야쇄를 해방해 제라 발키리를 공격한다
          * 제라는 자신의 검 "호프눙"을 뽑는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3화 . . . . 10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만해한 켄파치 조차 쓰러지고 위기에 몰린 호정 13대. 토시로의 대홍련 빙륜환이 진정한 모습을 러낸다.
          * 대홍련 빙륜환의 힘을 다루기엔 미숙한 탓에 '''진정한 대홍련 빙륜환의 힘이 러나면 토시로의 육체로 조금 성장하는 것.'''
          * 제라는 토시로의 변화에 의아해하지만 "전보다 지금이 내 상대에 어울린다"고 기뻐하며 공격한다.
          * 토시로가 '''"너의 '희망'은 기능이 정지됐다"'''며 도발하자 '''제라는 퀸시의 활을 꺼내든다.'''
          * 그러나 이번엔 '''토시로가 제라를 통채로 얼려버리는 위력'''을 선보인다.
          * 바로 그때 제라는 얼음을 깨부수며 토시로를 쥐어든다.
          * '''정신을 차린 켄파치가 제라의 다리를 건 것이다.'''
          * 그럼에도 얼지 않는다고 --억지--객기를 부리던 제라에게 뱌쿠야의 오의가 날아든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8화 . . . . 10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차는 복서가 돼서 헤비급 세계 챔피언 자리에 도전 중. 이치고와 친구들이 TV로 그 경기를 보고 있다.
          * 이치카는 카즈이에게 사신 견습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데, 그러자 카즈이는 "사신"이라며 사패장과 참백도를 갖춘 모습을 러낸다.
          * 세 대장 앞에 유하바하 최후의 힘이 모습을 러낸다.
          * 차는 복서가 되었으며 WBO 세계 챔피언에 도전 중. 친구들은 이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다.
          * 이시다도 가업을 이었으며 병원 옥상에서 혼자 차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이노우에 오리히메는 이치고와 결혼. 디어 이치고에게 이름으로 불린다.
          * 그는 현세는 물론 소울소사이어티나 웨코문도 하나의 세계로 만들려고 했다.
          * 차의 마지막 출연은 간접출연. 이치고 일행의 그의 경기를 Tv로 시청 중이다. 타이틀 매치 정도는 직접 보러 가줘야 하는거 아닌가?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슈퍼맨 리벤지 스쿼드 . . . . 10회 일치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그 동안 관련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메탈로]], [[칼리박]], [[라이브와이어]], [[토이맨]], [[웨더 위저]]로 구성되어 있다.[* 웨더 위저는 슈퍼맨 TAS의 플래시 관련 에피소에서 빌런으로 등장했다.]
         [[마블 코믹스]]에도 비슷한 팀인 [[스파이더맨 리벤지 스쿼]]가 있다.
         슈퍼맨 리벤지 스쿼에서 활동했던 캐릭터들이 포함되어 있다.
          라이엇이 되고나서 [[슈퍼맨]]과 충돌했는데 이후 악당인 모건 에지에게 붙잡혀 맥시마(Maxima), 미사(Misa), 배라지(Barrage), 어노말리(Anomaly) 등의 인물들이 소속된 슈퍼맨 리벤지 스쿼에 합류하게 되었다. 한편 복제 하나를 모건이 잡아둬서 하나가 되는 것이 저지되고 있었는데 혼란 중에 복제를 스쿼의 본부로 보내 붙잡힌 복제와 함께 탈출했다.
          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물질,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프로젝트 캐머스(Project Cadmus) 관련 캐릭터.
          환상을 다루며 비행능력 등도 있다. 프로젝트 캐머스 관련 캐릭터이기도 하다.
          [[렉스 루터]] 만큼은 아니지만 70년대에 등장한 꽤 오래된 캐릭터로 슈퍼프랜즈, [[로이스 앤 클락]], [[스몰빌]]에도 등장.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도 잠깐 등장했는데 그가 확보해둔 [[클레이페이스]]를 끌어들이려는 [[고릴라 그로]]의 빌런 팀에게 습격받기도 했다.
  • 씽(마블 코믹스) . . . . 10회 일치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방사능에 노출되었을 때, 능력을 얻은 것까진 좋은데 외모도 바위로 뒤덮인 괴물 같이 보기 흉하게 변해버렸다. 국내에 정발된 《[[시크릿 워]]》의 정보를 보면 키 6피트(약 181cm정도)에 체중 500파운(약 227kg)정도.
         그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트라우마]]로 고생하게 된 불행한 인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을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지만, 역시 그러면 캐릭터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므로 늘 실패하거나 어떤 계기로 다시 돌아온다.[* 1회성 에피소라면 모를까, [[평행세계]] 포함이라도 더 씽이 [[인간]]으로 돌아가는 전개는 하단에 언급할 사례를 포함해서 그리 흔한 사례는 아니다.]
         애니에서는 아동 시청자들의 대변인 역할이라서, 리가 전문용어로 [[과학]] 이론을 얘기하면, 수전, 조니 등과 함께 "간단하게 얘기해서 그냥 ~란 거잖여"로 정리하는 역할.(…) 사실 전투기부터 우주 로켓까지 각종 기계류를 다루는 재주도 뛰어난 편이다. 그리고 리처즈 집안의 아이들을 맡아주는 [[보모]] 역할도 해주고 있다. 참고로 판타스틱 포 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군 복무 경험도 있어서, 퓨리를 잘 알고 있으며 [[닉 퓨리]] 역시 그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하고 있다.[* 《[[시크릿 워]]》에 수록된 퓨리의 S.H.I.E.L.D 개인파일에 보면 그에 대한 찬사로 가득하다. 다만 '''"외모가 문제야 외모가..."'''라는 말 한마디로 마무리 지을 땐 정말 [[안습|안구에서 땀이 찬다.]] 참고로 해당 파일은 라트베리아 잠입 멤버 선별에서 여러 이유로 탈락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다. 즉, 외모가 임무의 성격과 맞지 않아서 탈락된 것.]
          * 판타스틱 포 멤버들 중 가장 고생을 하면서도, 팀의 궂은 [[마당쇠]] 역할까지도 맡아주는 등 좋은 이미지 덕에, 국내의 [[제시카 알바]] 하악하악(…)인 형편과 달리 [[미국]]에선 팬들도 상당히 많은 편. [[판타스틱 포]] 멤버들 중 단독 주연극인 [[스핀오프]]들도 가장 많이 제작되고, 그 인기 덕에 아예 애니메이션으로 《프레와 바니, 싱을 만나다》에서 주역 코너도 별도로 만들어질 정도이며, 특히 여기선 자기 의지로 [[인간]]으로도, 싱으로도 변할 수 있는 등 다 좋은데, 문제는 여기선 더 씽이 [[인간]]일 때는 빈약 고딩으로 나오는 게 안습.(…)
          어쩌면 대학에서 리 리처즈([[미스터 판타스틱]])과 만난 것이 그의 불행의 시작.(...)
          * 의외로 [[말장난]]을 자주 하는 편. 자기 자신을 말할 때에는 '그림 여사의 푸른 눈 소년'이라든지, '피튜니아 고모의 사랑스런 조카' 같이 빙 둘러서 이야기 하는 말이 많고, 주로 하는 'It's clobberin time'을[* 여담으로 WWE소속 프로레슬러 [[CM 펑크]]가 등장 시 외치는 대사도 여기서 따왔다.] 가지고도 말장난을 하며, [[휴먼 토치]] II는 그 말장난에 자주 맞장구를 쳐주고 [[스파이더맨]]과는 서로 자기 유머가 더 잘났다고 싸우고 있다. 《[[월 워 헐크]]》에서는 [[센트리]]의 힘에 대해 '폭발하는 100만 개의 태양'이라 말장난을 했는데, 여기에 낚여 센트리 최강론을 미는 사람들도 있다(...).
          * 판타스틱 4 이슈 중에서는, 리의 아버지 너새니얼 리처즈가 리를 데리고 먼 미래로 데려가면서 그 시대의 상황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나온 바로는 씽은 위의 언급된 능력 이외에도, [[노화]]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져서 수백 년이 지나도 살아있고, 판타스틱 4의 다른 멤버가 죽은 이후에도 판타스틱 4로 프랭클린과 같이 싸워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엄청나게 느린 노화속도[* 대략 1,000년당 보통사람이 19살 먹는 속도이다.]가 결국에는 씽을 오랜 고독 속에 버려지게 했고, 4천년 후에는 그저 노망든 노인 취급 받다가 프랭클린이 보는 앞에서 노환으로 사망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후 리가 현실로 돌아와서 씽을 쳐다보자, 리가 [[리모컨]] 뺏는 줄 알고 경계하는 모습이랑 대비가(...)
  • 알프레드 우든 . . . . 10회 일치
         첫 언급은 의외로 이르다. 매춘부 캔디 던의 일기에서 언급되는 인물인 "외눈박이 알프레"[* One-eyed Alfred]가 이 인물. 캔디 던은 자신과 그의 성관계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 정체불명의 여성에게 팔아넘기고 있었다.
         맥스가 BB를 죽인 직후 근처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 "네 적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지금 당장 아스가르 빌딩으로 와라"라고 전한다. 아스가르 빌딩으로 온 맥스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과 함께 있는 우든을 목격한다. 그는 진범은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니콜 혼이라는걸 알려주며 혼을 제거하면 모든 책임을 져주겠다는 말을 한다. 그 직후 혼의 부하들이 맥스와 이너 서클 회원들이 있는 방을 습격한다. 맥스는 그때 그가 죽었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죽은척을 했을 뿐이었다. 맥스가 CCTV로 본 그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이 죽은걸 보고 좋아하고 있었다. 속으로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이 죽어 자신이 권력을 차지하게 되기를 바랬던 것. 이를 본 맥스는 우든을 신뢰하지 못할 사람이라고 판단, 혼이 우든에게 협박용으로 보냈던 캔디 던과의 섹스 테이프를 보험삼아 슬쩍했다.
         병원에서 탈출한 맥스가 그를 찾아가 이너 서클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이유를 물어보자, 우든은 [[블라디미르 렘]]이 범인이라고 지목한다. 몇년간 우든을 위해 더러운 일을 하던 블라는 우든이 암으로 죽어가며 권력을 잃게되자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
         블라는 우든이 모든 것의 흑막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지방 검사를 겁주기 위해 발할라 계획에 대한 정보를 보냈는데, 그걸 어쩌다가 미셸이 보게 된 것. 그 결과 미셸과 그녀의 딸이 증거인멸을 위해 마약중독자의 손에 죽은 것이었다. [[모나 색스]] 또한 우든의 부하로, 블라의 편을 든 이너 서클 멤버를 죽이는 일을 맡고 있었다.
         이후 블라에게 저택을 습격당한다. 블라는 이미 우든의 경호원을 매수해두었다. 그는 자신의 저택에 쳐들어온 블라를 목졸라 죽이려 하지만, 결국 블라의 반격에 사망한다.
  • 왓치맨 . . . . 10회 일치
         1985년 10월 12일, 에 블레이크라는 남자가 고층 아파트에서 내던져져 사망한다. 그는 "코미디언"이라는 히어로로 활동해오던 사람이었다. 히어로 "로어셰크"는 코미디언을 죽인 자를 찾기위해 과거에 활동하던 히어로와 빌런을 찾아다닌다.
          * 에 블레이크/[[코미디언(왓치맨)|코미디언]]
          * 대니얼 라이버그/2대 나이트 아울
          * 에이리언 바이트/오지만디아스
          * 넬슨 가너/캡틴 메트로폴리스
          * 후디 저스티스
          * 에가 W. 자코비/몰라크
          * 버나
  • 원피스/831화 . . . . 10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홀 케이크 아일랜에 상륙한 밀집모자 일행은 이상한 숲에 가로막힌다.
          * 페로와 브룩은 포네그리프를 찾아 한발 먼저 빅맘의 성으로 향한다.
          * 밀집모자 일행은 홀 케이크 아일랜 남서쪽 해안에 무사히 도착한다.
          * 페로와 브룩은 따로 잠수함 "샤크 서브머지"를 타고 잠입, 로 포네그리프의 사본을 취하려 한다.
          * 페로는 페콤즈의 마지막 메시지를 상기시키며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 브룩과 페로는 그대로 강을 타고 빅맘의 성으로 향한다.
          * 그때 숲 쪽에서 상디가 모습을 러낸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5화 . . . . 10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한편 루피는 몰려는 빅맘의 군단과 일전을 치르고 있다.
          * 상디가 싸웠던 들판에 누워버리는 몽키 D. 루피. 나미는 파운가 언급한 빅맘 샬롯 링링의 행적을 언급하며 곧 적들이 복수하러 올 텐데 정말 적진 한가운데서 무작정 기다릴 거냐고 말한다. 결국 상디는 오지 않을 거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루피는 고집을 꺾지 않고 상디를 기다리기로 한다.
          * 때마침 일기가 흐려지며 나미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몰려는 암운을 보고 킹 바움이 빅맘이 분노했다고 두려워한다. 파운가 말했듯 정말로 빅맘을 기후를 조종하고 있었다. 스위트 시티에서는 시민들이 하늘에서 날뛰는 프로페테우스와 제우스를 목격한다. 그걸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빅맘의 분노를 직감한다.
          * 루피 쪽에서도 분노의 군단이 다가오는게 확인된다. 나미는 물론 킹 바움 조차 조금만이라도 피해있자고 간청하지만 루피는 결심을 굳힌 상태다. 디어 군단 쪽에서 루피를 발견, 임전태세에 들어가지만 루피는 상디가 오기 전엔 한 발짝도 움직일 마음이 없다.
         루피는 빅맘의 대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군단의 네임들은 크래커 수준은 되는 인물들로 보이므로 전황이 매우 어둡다.
         미러 월의 쵸파, 캐럿은 아직도 소식이 없고 브룩과 페로의 행방도 불명. 적어도 루피의 원군으로 갈 사람은 없어 보인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609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히라가 사부로는 사람 돕는 기계를 만는게 좋다던 아버지가 살인병기를 만는 것에 반발했다.
          * 영감의 공방이 폭발하는가 싶더니 그로부터 거대한 기계가 모습을 러낸다. 마치 거대한 대포와 같은데.
          * 디어 작동되는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가이포.
         소라치의 빅픽쳐. 겐가이 영감 에피소도,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 설정도, 킨토키와 타마의 네이밍 조차도 이 한 화를 위한 큰 그림이었던 것이다.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가 에도성을 때려부순건 눈축제 에피소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지나가는 립이 아니라 정말로 은혼 세계관의 정사. 그래서 그런지 적들도 겐가이포가 나타나자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라고 생각해서 긴장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긴토키는 실제로 완성도 높게 눈조각을 만들었던게 증명됐다.--완성도 높은데 어이!--
         결국 다음 에피소인 [[은혼/610화]]에선 단순한 EMP가 아니라 나노머신 기반의 기계말살 병기임이 밝혀졌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8화 . . . . 1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자신들을 잡으려 하는 주민들을 가볍게 내쳐버리는데, 그때 레퓌스가 나타난다.
          * 레퓌스가 프라우린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걸 모르는 그들은 방심하다 루인이 혼을 뽑힌다.
          * 프리지아는 저항하려 하나 주민들에게 사로잡혀 그대로 레퓌스에게 바쳐진다.
          * 그녀는 주민들에게 인간의 프라이도 버렸다고 비난하지만, 프라이만으론 가족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 레퓌스는 프리지아의 혼을 뽑으며 주민들에게 "상으로 3개월 간 유예를 주마"고 치하한다.
          * 다음 에피소 제목은 "희망을 찾아서"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5화 . . . . 1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에스타롯사는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구조하려는 젤리스.
          * 그리고 "프라이 플래어"(작열하는 오만)을 사용해 태양을 폭발시켜 버린다.
          * 젤리스와 레퓌스는 현장으로 오다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 레퓌스도 에스카노르를 괴물이라고 말한다.
          * 그는 "꽤 즐거웠다"고 너스레를 떨고 지켜보던 젤리스는 승부가 났다고 단정한다.
          * 젤리스는 구조하기 위해 날아든다.
          * 깨알같지만 젤리스가 에스타롯사의 동생으로 확정됐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7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6화]] |||| '''절대가련 칠런/437화''' |||| [[절대가련 칠런/438화]] ||
         [[절대가련 칠런]] 437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4)'''
          * 오랜만에 카오루가 아저씨 망상 모.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8화]] |||| '''절대가련 칠런/439화''' |||| [[절대가련 칠런/440화]] ||
         [[절대가련 칠런]] 439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6)'''
          * 마기가 남들 앞에선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필살기를 공개했다. 확실히 탄소섬유로 만든 릴은 강력하겠지만 꼬라지가 저래서야...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2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1화]] |||| '''절대가련 칠런/442화''' |||| [[절대가련 칠런/443화]] ||
         [[절대가련 칠런]] 442th sense. '''윈터솔져 (3)'''
          * 칠런팀은 해상 화재사고를 막기 위해 출동해 있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5화]] |||| '''절대가련 칠런/446화''' |||| [[절대가련 칠런/447화]] ||
         [[절대가련 칠런]] 446th sense. '''무법자들 (1)'''
          * 선장이 교섭에 응하자 본색을 러내 화물을 포함 "빼를 통채로" 받아갈 테니 모두 퇴선해 구명정에 오르라 지시한다. 개인물품에 돈될 만한 것까지 모조리 압수.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9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8화]] |||| '''절대가련 칠런/449화''' |||| [[절대가련 칠런/450화]] ||
         [[절대가련 칠런]] 449th sense. '''무법자들 (4)'''
          * 지금까지는 멀쩡한 척하고 있던 머슬도 마기가 취향이라 그런지 본성을 거리낌 없이 러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0화]] |||| '''절대가련 칠런/451화''' |||| [[절대가련 칠런/452화]] ||
         [[절대가련 칠런]] 451th sense. '''무법자들 (6)'''
          * 효부는 이때부터 칠런이 나타날 것을 예지하고 마기일행에게 알려줬던 것. 마기는 그 이름도 대체 누가 지은 거냐고 하는데 효부는 자신이 예지에서 본 이름이지만, 어쨋든 자기가 처음 발설하는 것이니 타임 패러독스가 아닌가 잠시 고민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2화]] |||| '''절대가련 칠런/453화''' |||| [[절대가련 칠런/454화]] ||
         [[절대가련 칠런]] 453th sense. '''무법자들 (8)'''
          * 회상이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회상모로 돌입.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5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4화]] |||| '''절대가련 칠런/455화''' |||| [[절대가련 칠런/456화]] ||
         [[절대가련 칠런]] 455th sense. '''무법자들 (10)'''
          * 효부 쿄스케는 ESP의 주파수를 바꿔 빠져나갈 수 있지만 비장의 카를 그런 식으로 낭비해야 할지 망설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7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6화]] |||| '''절대가련 칠런/457화''' |||| [[절대가련 칠런/458화]] ||
         [[절대가련 칠런]] 457th sense. '''무법자들 (12)'''
          * 마기는 효부를 공격한다. 효부가 목숨을 빼앗아서라도 막겠다고 한 말도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이라고 절하하며 자신은 효부를 죽이는데 아무런 망설임이 그를 죽일 수 있다며 살의를 러낸다. 카노 모미지가 효부를 휘감은 탄소섬유를 끊어버리며 말리자 이번엔 모미지를 공격, 손에 관통상을 입힌다. 후지우라 요우는 모미지의 부상에 충격을 받는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카쿠스 . . . . 10회 일치
         === 아이네이아 ===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아에서는 초자연적인 이야기로 묘사된다.
         아이네이아에서 카쿠스는 인간이 아니며, 아벤티노 언덕있는 동굴에서 살아가는 [[볼카누스]]의 아들로 연기와 불꽃을 토하며 [[인육]]을 먹는 무서운 괴물 인간이다. 인간을 잡아 먹기 때문에 동굴 주변에는 피냄새가 가득하고, 동굴 입구에는 썩어가는 인간의 머리가 걸려 있었다. 그러나 겁쟁이였기 때문에 헤라클레스가 쫓아오자 동굴로 달아났다. 카쿠스는 쇠사슬을 잘라서 볼카누스가 설치해둔 거대한 바위를 떨어뜨려서 동굴을 막아버렸다.--그럼 자기는 어떻게 나오려고--
         카쿠스가 죽고 에반로스의 지휘 아래 살던 시골 사람들이 헤라클레스를 기리며 8월 12일 황소를 제물로 바치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 축제는 여자는 누구도 희생제의 고기를 나눠 가질 수 없었고, 다른 신들이 환기될 수 없으며, 개들은 경내에서 추방되어야 했다.
         기원전 2세기의 다른 판본에서는, 소떼들은 레카라누스(Recaranus)나 가라누스(Garanus)라는 그리스 양치기의 것인데, 그는 몸집과 힘이 대단해서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소떼를 에반로스의 노예 카쿠스가 훔쳐갔는데, 에반로스가 소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돌려주면서 카쿠스도 처벌을 위하여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우화로 보인다. 레카라누스나 가라누스는 게리온의 변형으로 보인다. 에반로스는 '선인'이라는 의미이다.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 정복자로 나온다. 티베르 강 근처에 거주했으며, 마르시아스 왕이 프리기아 인 메갈레스와 함께 에트루리아의 [[타르콘]](Tarchon) 왕에게 사절로 보냈다. 타르콘 왕은 그를 감옥에 넣었으나, 카쿠스는 도망쳐서 고국으로 돌아왔고 에트루리아를 공격하여 불투르누스와 캄파니아 지역을 지배했다.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이 아르카디아 인(에반로스 등)에게 양도한 지역도 장악하려 했는데 우연히 그곳에 있던 헤라클레스를 만나 죽게 된다. 메갈레스는 사비니 인에게 점성술을 가르쳤다.
          *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아에서 [[볼카누스]]의 아들로 묘사된다.
          * 《로마 신화》, 제인 가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10회 일치
         [[홈월]], [[임파서블 크리쳐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를 개발했던 [[렐릭 엔터테이먼트]]가 개발했으며, 렐릭 엔터테이먼트를 소유하고 있던 [[THQ]]가 배급하였다. THQ가 파산해 사라진 현재는 렐릭을 인수한 [[세가 게임즈]]가 배급하고 있다.
         보병 유닛들이 기관총 사격이나 박격포 공격같은 걸 당하면 제압 상태가 된다. 제압된 보병 유닛들은 그대로 포복하기 때문에 생존성은 올라가지만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이 상태에서 추가적인 공격을 당하면 머리를 감싸쥐고 바닥에 엎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기 저하 상태가 된다. 이 경우에는 총을 쏠 수 조차 없기 때문에 다른 유닛의 도움을 받거나 후퇴를 통해 본부로 돌려보내야 한다.
         보병 유닛들은 다른 유닛들이 죽으면서 떨어뜨린 지원화기나 중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 지원화기의 경우에는 들고있던 분대가 몰살당할 시 일정 확률로 땅바닥에 떨어뜨리는데, 이를 주우면 분대원 중 하나가 그 무기를 사용하게 된다. 중화기의 경우에는 분대원 중 2-3명이 빠져나가 해당 무기를 사용하는 분대가 된다. 이외에도 자원을 소모해 개별 업그레이나 일괄 업그레이를 하는 것으로 지원화기를 들려줄 수 있다.
          엔진룸 부분이 붉게 표시된다. 엔진 손상의 업그레이 버전. 이동할 수 없다.
          기관총 사수가 차량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있는 차량에 발생한다. 사수가 사망해 기관총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개별 업그레이로 기관총 사수를 올린 차량이라도 수리를 통해 기관총 사수를 소생(?)시켜야 한다.
         네개 진영 중 가장 이질적인 운영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른 진영들은 건물로 된 본부를 가졌지만 영국군은 본부가 지휘트럭이다. [[커맨 앤 컨커 시리즈]]의 [[MCV]] 같이 지휘 트럭을 펼치고, 접어서 위치를 바꾸고, 다시 펼치고 하는 방식. 지휘 트럭이 위치한 지역은 확보 판정을 받아 자원 제공량이 증가하고 적이 점령할 수도 없지만 지휘 트럭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모든 지역이 보급이 끊겼다는 판정을 받게된다.
         숙련도 시스템은 각각의 유닛들이 전투 경험을 통해 승급하는 방식. 알아서 업그레이 되는 미군과는 달리 공격력 업그레이를 할 것인지, 방어력 업그레이를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 페어리 테일/506화 . . . . 1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 마카로프 레아.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오열한다.
          * 그의 손자 렉서스 레아는 오히려 메이비스를 위로하며 전의를 가다듬는다.
          * 엘자 스칼렛과 페어리 테일 길원들은 마카로프에게 최후의 인사를 올린다.
          *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대결은 격화된다.
          * 최후를 장렬하게 불사른 마카로프 레아.
          * 렉서스 레아는 메이비스를 위로하며 적을 이기기 위해 그녀의 지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엘자 스칼렛은 모든 길원을 대표해 마카로프 앞에 마지막 인사를 올린다.
          * 한편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싸움은 격화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15화 . . . . 1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아이린은 래곤의 모습으로 수백년 동안 숨어 살며 인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다. 그때 나타난 것이 [[제레프 래그닐]]
          * 제레프는 간단히 그녀를 인간 모습으로 돌려주지만 그녀의 본질은 래곤이라 진짜 인간의 삶으로 돌아가진 못한다.
          때아닌 소란에 병사들이 달려오지만 그들이 본 건 래곤으로 변한 아이린의 모습. 아이린은 포효 한 방으로 그 나라를 멸망시키며 하늘로 날아오른다.
          나름대로 복수를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린에겐 그저 인간의 모습을 잃었다는 절망감만 가득하다. 아이린은 여전히 자신은 인간이고 래곤의 모습으로 살 수 없다며 몸부림친다. 도움을 찾아 어디론가 날아가는 아이린. 그러나 그 모습으로 수백 년이나 흐르고 만다. 엘자는 여전히 뱃속에 있는 채로.
          * 그녀는 산 속에 틀어박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방법을 연구하지만 진척이 없었다. 그때 한 사람의 천재와 우연히 만난다. 바로 [[제레프 래그닐]]. 한 눈에 그녀가 인간이었다는 걸 알아본 제레프는 아이린이 수백 년이나 연구하고도 실패한 래곤의 인간화를 한순간에 성공한다.
          마침내 인간으로 돌아온 아이린은 감격에 겨워하지만 제레프는 겉모습이 돌아왔을 뿐, 그녀는 이미 본질이 래곤이라고 말해준다. 그래도 아이린은 그저 기뻐하는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16화 . . . . 1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멸룡마도사들은 모두 아이린과 마찬가지로 용의 싹이 심어져 있지만 래곤들이 깃들어 억제하고 있다. 이는 [[나츠 래그닐]]도 마찬가지.
          * [[엘자 스칼렛]]은 설사 육친이라도 길로 가는 길을 막으면 벨 뿐이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아이린 베르세리온]]은 옛날 얘기라도 하면 아이에 대한 애정이 조금은 싹틀까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며 공격을 재개한다.
          게다가 현세대의 멸룡마도사들은 래곤이 직접 체내에 들어가 용의 싹의 성장을 억제하고 있다. 그래서 용화의 위험도 존재하지 않는 셈. 아이린은 그 이야기에 경악하는데 엘자는 "[[나츠 래그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인다.
          * 문제의 나츠는 여전히 심상세계를 헤매고 있다. 그러나 그의 여정도 거의 끝나서 웬디나 [[가질 레폭스]]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래곤 슬래이어가 품은 어둠이다.
          조용히 말하던 아이린이 대번에 광기를 러낸다. 아이린은 이성을 잃고 폭풍처럼 마법을 난사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10회 일치
         아머는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으면 처음으로 줄어는 수치다. 아머는 좌측 하단 캐릭터 초상화의 흰 테두리로 표현되며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 회복된다.
         일정 주기로 시작되는 경찰의 공세. 시작되기 일정 시간 전에 페이데이 갱의 오퍼레이터인 베인이 알려준다. 어썰트 기간 중에는 경찰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며 항복하지 않는다. 이 상태로 무리하게 이동하려 했다가는 벌집이 되어서 러눕기 좋으니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도전과제. 완수하면 묵돈이 굴러들어온다. 특정양의 누적 금액 모으기, 특정 무기로 일정 킬 달성하기, 특정 무기로 헤샷 일정수 달성하기, 특정 행동 하기 등등 다양한 도전과제가 있다.
         || 1 || 플레이어 업그레이 || Toolkit I || ||
          어설트 트리에서 해금되는 7.62mm 경기관총. 럼탄창이라 높은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 모델은 H&K HK21.
          테크니션 트리에서 해금되는 기관권총. 모델은 글록 18c. 탄창 증가 I 업그레이를 하면 탄창이 길어진다.
          릴이나 톱을 설치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빨라진다.
          좀 단단해보이게 생긴 SWAT 요원. 돌격소총이나 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헤샷으로도 한큐에 못 잡는다. 이놈을 인질로 잡으면 해결되는 챌린지가 있다.
          * 실
          우주복 같이 생긴 방호복을 입고 산탄총을 든 특수요원. 얼굴에 총알을 박아주자. 너무 가까이에서 상대하면 두방에 러눕는 대참사가 일어나니 주의.
  • 플래시(드라마) . . . . 10회 일치
         [[미국]]의 [[라마]].
         [[The CW]]에서 방송하는 [[DC 코믹스]] 기반 라마이며 [[플래시(DC 코믹스)|플래시]] 주연 라마다. 동사에서 방송하는 라마 [[애로우]]의 스핀오프이며 내용이 연계된다. 이는 다른 [[애로우버스]]와도 마찬가지.
         과거에 한번 라마화된 플래시와는 별개의 라마이나 당시의 배우가 등장하는 등 팬서비스가 있다.
          라마의 주인공. 스타 연구소의 입자 가속기 사건에 의해 굉장한 속도가 생겼다. 이 힘을 써서 도시의 악당들과 싸운다.
          * 캡틴 콜
          * 웨더 위자
          * 고릴라 그로
  • 하이큐/226화 . . . . 10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다른 학교라면 초속공 자체를 의식해서 히나타를 집중 마크하다 틈을 보이기 마련인데, 다테는 오히려 초속공을 건리려 하지 않는다.
          * 그것 자체로 상대 블록을 희롱하는 무기지만 아주 능숙한 리 블록이 상대라면 단지 "가능성에서 가장 빨리 배제될 뿐"이라 평한다.
          * 숙련된 리 블록은 속공에서 파생되는 페이크에 속지 않으므로 필연적으로 단조로운 공격이 되고 말기 때문.
          * 히나타는 블록에게 무시 당하는건 더 못 참겠다며 반시 돌아보게 만든다고 투지를 불사른다.
          * 리 블록은 공만 쫓는게 아닌데 코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행동들을 전반적으로 서치한다.
          * 그때 야치 히토카가 한 마디 거는데, 사실 우카이 잇케 감독은 저 둘의 진정한 활용법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는 것.
          * 속공으로 4 대 1의 리를 이어가는 카라스노.
          * 하지만 이 한 방이 다테의 이목을 히나타에게 집중시키고 그만큼 카라스노의 사이는 여유로워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9화 . . . . 10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츠바키하라 고교의 히든카로 등장한 핀치 서버 [[히메카와 아오이]]. "언더핸 서브"를 구사한다.
          * 히메카와는 특이하게 "언더핸 서브"를 구사한다. 초심자들이 많이 쓰는 방식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는게 특징. 카라스노에서는 그저 특이하게 친다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지만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날카롭게 관찰하고 있다.
          * 실책을 저지른 히메카와는 사색이 된 표정이다. 하필이면 또 3학년 에이스 테라도마리를 건렸으니. 그런데 그런 분위기를 주장 에치고가 풀어준다.
          *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의 활약으로 2세트에서도 카라스노는 2점 가량 리하며 우위를 점한다. 츠바키하라는 흐름을 끊기 위해 다시 한 번 핀치 서버를 이용하는데, 이번에도 히메카와가 지명된다. 히메카와는 다시 츠키오카의 눈치를 살피지만 정작 츠키오카는 대범하게 행동한다.
          * 다시 서브를 준비하는 히메카와. 심호흡을 하며 전보다 침착하게 공을 띄운다. 이번에도 언더핸 서브. 테라도마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통수를 잘 가린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었다. 정확하게 타격한 공이 천장을 향해 깨끗하게 날아간다. 이른바 "천장 서브".
          일반적인 서브와 달리 강력한 파워도 반응하기 어려운 스피도 없다. 그저 높이 올라갔다 떨어질 뿐인 서브. 하지만 이 점이 오오사도 감독의 노림수였다.
          * 히메카와는 오오사도 감독이 말한 "가장 큰 아군"이 뭔지 깨닫는다. 바로 이 체육관의 넓은 천장. 이제 그에게서 긴장하는 기색은 찾아볼 수 없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헤소린 가스 . . . . 10회 일치
         이 에피소는 텐도무시 코믹스 판 25권, 후지코 F. 후지오 대전집에서는 19권에 수록되어 있다. 잡지 개재는 1979년 「테레비 군(てれびくん)」10월호[* 일반적으로 도라에몽이 개재되던 학습지가 아니다.].
         헤소린 스탠(ヘソリンスタンド)라는 이름으로 주유소의 급유기 같은 기계를 사용하여, [[배꼽]]으로 헤소린 가스를 주입한다.
         여러가지 재난에 시달리는 진구를 위해서 도라에몽이 헤소린 스탠를 꺼내서 헤소린 가스를 주입해준다. 진구는 기분 좋은 상태가 되어 혼나거나 넘어져도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퉁퉁이와 비실이에게 맞거나, 개에게 물리거나 차에 치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러나 30분이 지나서 효과가 떨어지자 진구는 다시 헤소린 스탠를 사용한다.
         여기서 진구가 헤소린 가스를 남용하는 것을 보고 퉁퉁이와 비실이는 헤소린 스탠를 강탈해간다. 진구는 가스의 영향 때문에 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진구는 이렇게 좋은 가스는 모두가 나눠야 한다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가스를 주입해주고, 이걸 본 퉁퉁이와 비실이는 가스 스탠를 가져다가 유료로 제공한다.
         그러나 퉁퉁이와 비실이는 가스 스탠에 매달려서 의존을 버리지 못한다. 가스가 다 떨어진 뒤 도라에몽이 일부러 역효과(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상태)를 내는 가스를 주입해줘서 겨우 헤소린 가스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 가스는 '''아무리 봐도 마약'''. 주유소 스탠 같은 것에서 [[배꼽]]으로 주입하는 코믹한 묘사만 빼면 그냥 마약이다. 그야말로 약을 빤 듯한 에피소.
         이 에피소에서 도라에몽은 아픔이라는 감각이 사라지는건 큰일이며, 아픔은 인간에게 위험을 알리는 신호라고 한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고통"을 모르게 되어버리는 것으로, 아무리 꾸중을 들어도 괜찮으면 인간은 터무니 없는 짓을 하게 되어버린다고 설교한다.--좋은 이야기지만 애초에 네가 가져온게 문제잖아--
  • DC 확장 유니버스 . . . . 9회 일치
         [[DC 코믹스]] 기반 [[영화]] 시리즈. 영화는 물론 [[라마]], [[코믹스]] 등도 포함되어 있다.
          * [[수어사이 스쿼(영화)|수어사이 스쿼]]
         == 라마 ==
         [[애로우버스]]라 불리는 라마 유니버스와는 '''연계되지 않으며''' 또 다른 라마인 [[파워리스]]도 배경 세계가 연동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슈퍼맨이 지구에 오기 이전 시기의 크립톤 행성이 배경이라는 라마 크립톤도 배경 세계가 공유되는지 확실하지 않다.
  • USS 피닉스 (CL-46) . . . . 9회 일치
         USS Phoenix. [[제2차 세계 대전]]과 [[포클랜 전쟁]]에서 활동했던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미해군 함정으로 활동하였으며 전후 [[아르헨티나]]에 넘겨져 ARA 헤네랄 벨그라노(ARA General Belgrano)라는 이름으로 취역하였다. 1982년 5월 2일, 영국 원자력 잠수함 [[HMS 컨쿼러]]의 뇌격으로 격침. 323명의 사망자를 내며 가라앉았다.
         이렇게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피닉스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간의 수송 함대를 호위하는 임무나 호주 해역을 항해하는 병력수송선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 1942년 2월에는 당시 네덜란 영토였던 [[자바]] 섬에 항공기를 수송하는 선박들[* USS 랭글리(USS Langley)와 MS 씨위치(MS Seawitch).]을 호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도양 초계, [[봄베이]]로 가는 수송선단 호위, 자바 섬에서 패배한 연합군 병력 구조 등의 임무에 참가하였다.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 정부는 영국과 분쟁이 있던 [[포클랜 제도]][* 아르헨티나측은 이 제도를 말비나스 제도(Las Malvinas)라고 부른다.]를 점령한다. 이에 영국이 군사적 대응을 시작하며 [[포클랜 전쟁]]을 발발한다.
         영국 국방부는 벨그라노가 전쟁 구역인 포클랜 반경 200 마일 내에 들어왔을 때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벨그라노가 격침 당할 당시 전쟁 구역에서 36 마일 떨어져 있었기에 벨그라노에 대한 공격 행위는 전쟁 범죄라고 주장했다.
         영국 영화 "철의 여인"의 대처가 [[https://youtu.be/jcBkvr_PGaY|포클랜 전쟁 당시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언급된다.
         영국의 ~~찌라시~~황색 언론 [[더 선]]은 헤네랄 벨그라노의 피격 사실을 전할때 1면 헤라인에 "'''잡았다!''': 우리 친구들이 포함을 격침시키고 순양함을 구멍냄"[* GOTCHA!: Our lads sink gunboat and hole cruiser]라고 쓰는 패기를 보였다. 이외에도 더 선은 포클랜 전쟁 동안 "'''뒈져라 군사정부놈들'''"[* STICK IT UP YOUR JUNTA] 등의 부적절한 헤라인을 내걸기도 했다.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9회 일치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피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신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피해자가 죽지 않자, 피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폰으로 시신을 찍어서 올렸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인]]을 꿈꾸고 있었다. 범행에 사용된 도끼는 이미 [[중학생]] 시절에 구입한 것이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죽이고 싶어했다.", "사람을 죽였을 때는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성취감을 얻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청소년]] 시기에 이미 각종 흉악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2005년에 어머니에게 [[탈륨]]을 복용시켜서 살해하려고 한 '[[시즈오카 여고생 모친 독살 미수 사건]]'의 영향을 받아, [[황산탈륨]]을 가지고 다니면서 [[독살]] 시도를 저질렀다.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와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범행 후 센다이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귀성했지만 그 때도 도끼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 [[흉기]]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오오우치 마리아는 체포된 이후 취조에서 이 "보물"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소중한 물건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하다고 단언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미도리야는 하츠메가 개립스럽게 던진 말에서 힌트를 얻어 돌파구를 찾아낸다.
          * 미도리야는 팔 인대에 가는 부담을 낮춰주는 코스튬 개량을 생각 중인데 파워 로에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는다.
          *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해 작동하는 파워 슈츠. 하지만 미도리야는 팔만 보완하면 된다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 "팔을 보완하러 왔는데 몸이 두동강 날 뻔 했다"며 보기 물게 절망에 빠지는 미도리야.
          * 이런 마당인데도 "다리가 과열되면 팔로 달리면 되지 않냐"고 개립을 치는 하츠메.
          * 미도리야는 돌파구를 찾은 듯 이이다에게 어바이스를 부탁하는데.
          * 미나잇에게 부르기 어려운 이름이라고 까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5. '''언리쉬'''
          * 미디어에서는 연일 히어로 사회의 위기를 떠든다. 물게 미야기 캐스터처럼 진지한 의견을 내놓는 언론인도 있다. 아저씨도 그만은 인정하는데, 한편으론 또 인정 못한다. 언론에서 말하는건 결국 "올마이트란 존재가 너무 큰 존재"였다는 것. 그의 존재로 인해 가려져 있던 것들이 은퇴와 함께 쏟아져 나온 것이다. 예를 들어 엔데버가 그렇다. 지금은 명실상부 No.1 히어로지만 적어도 일반시민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 시민들은 엔데버로 딱히 안 되는건 아니지만 올마이트와 비교된다고 말하한다. 아저씨가 보기엔 너무 거친 인물이며 범인이 초인인척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를 초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는 불가항력으로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올랐다. 그건 그의 불행이다.
         쓸데없이 하보일하게 재등장한 트와이스. 개성은 하나를 두 배로 늘리는 능력으로 심플하지만 매우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살아있는걸 늘리는건 리스크가 있는 모양인지 본편에서 언급처럼 분신이 진짜를 적대시하는 미친 상황이 발생한다.
         마스크를 벗으면 다중인격 성향이 러나는데 상당히 중증. 평소에도 또다른 자아가 생각을 방해하는 수준이다. 마스크를 쓰는 걸로 자아를 확립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임간학교편 당시에도 모순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하는 등, 본인이 괜찮다고 여길 뿐 전혀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 원래 캐릭터 모델이 데풀로 추정되는데 실제 데풀도 다중인격 성향이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핫사이카이의 아지트이자 자택은 상당한 고가의 저택이었다. 게다가 담장이 높고 창이 작아 빌런의 아지트로서는 딱이었다. [[서 나이트아이]]는 바로 이곳을 포인트로 정해 치사키, [[오버홀]]의 동향을 감시 중이었다. 이날은 특히 오가는 사람이 적어 주시하고 있었는데 사이킥 [[버블걸]]이 생각지도 못한 연락을 받는다.
          이대로는 안 된다. 결심한 미도리야는 교무실로 찾아간다. [[올마이트]]를 찾아서. 하지만 그는 조깅을 나가서 자리에 없다. [[미나잇]]이 알려주기론 가정방문을 마친 후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상당히 꾸준히 하고 있는 모양인데.
          * 미도리야는 모든 진상을 알기 위해 무작정 올마이트를 찾아 공원으로 향한다. 미나잇의 말처럼 올마이트는 기침을 참아가며 열심히 달리고 있다. 미도리야가 무서운 기세로 뒤쫓아오는걸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곧 그의 분위기를 통해 무거운 이야기가 이어질 걸 직감하고 입을 다문다.
          우선 올마이트는 나이트아이와 관계에 대해서 설명한다. 본래 올마이트는 사이트킥을 두지 않는 주의였다. 나이트아이는 광적인 올마이트의 팬이었고 그 열의에 꺾여서 그를 사이킥으로 삼았다. 그렇게 지낸게 5년. 신체능력은 대단하지 않았지만 팀의 브레인으로서 귀중한 조력자였다. 여기까지는 미도리야도 아는 사실이다.
          그러던 것이 6년 전, 올마이트가 불의의 부상을 당한 그때 콤비를 해산했다. 가치관의 차이가 러난 것이다.
          올마이트는 사람들이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이상 가야한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나이트아이는 냉정하게 충고한다. 폐를 당한 그는 전처럼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을. 그런 상태로 계속 히어로를 해도 보는 사람들이 괴로울 뿐이며, 전설인 채로 은퇴하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다. 네즈는 그의 말에 공감하며 원 포 올의 후계자는 웅영고에서 찾으면 된다고 설득에 함께한다. 나이트아이는 반시 그를 닮은, 밝고 강하며 친근감 있는 인물을 찾겠다고 다짐한다.
          올마이트는 올 포 원이 사라져도 "초인사회"인 이상 또다른 올 포 원은 계속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평화의 상징을 비워둘 수는 없다는 것. 그 상징론은 나이트아이도 잘 알고 공감하는 바다. 그러나 이미 올마이트는 한계다. 그 점은 그의 얼굴에도 러나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9회 일치
         두번째 시나리오 Asgardian Wars(아스가르의 전쟁)편의 주인공. 관련 신화는 [[북유럽 신화]]다.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 나름 평화롭던 아스가르에서 신들의 황혼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스가르의 신 티넬은 이 황혼을 막기 위해 잠들고 있던 그녀의 언니 니나를 하계(지상계)로 내려보낸다. 그것이 신들에게 있어 최후의 희망이었기 때문에...
         관련신화가 북유럽 신화인데, 이 북유럽 신화에 속한 카 중에서 프레이&프레아 남매카는 발키리가 쓸 때 가히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적어도 프레이&프레아만 있어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정령속성이 부족할 이유가 없으며 토르와 같이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카도 존재하기 때문.
          1. [[얼음여왕(이노센트 투어)|얼음여왕]] - 아스가르에 신들의 황혼을 불러일으켜서 니나와 대립하지만... 니나가 아스가르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진압당하고 '''호구를 넘어 노예로 전락'''(...). 니나의 엔딩을 보면 리젤 대신에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 릴가민 . . . . 9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왕국. 위저리 본편 가운데 2편과 3편, 5편의 무대이다. 등장할 때마다 멸망의 대위기를 맞는 불운한 왕국(…).
         2편 다이아몬의 기사, 3편 릴가민의 유산, 5편 하트 오브 마엘스트롬에서 무대가 되었다. 일본 [[아스키]] 사에서 제작한 위저리 외전 시리즈에서도 릴가민이 무대가 되는데, 3편에서는 [[멸망]]했다는 설정으로 등장하여 위저리 팬이었던 플레이어에게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안돼 나의 릴가민은 그러지 않아!--
          * 5편 이전 구작 위저리 까지 위저리 최강의 장비 다이아몬 기사의 장비가 있다. 일명 KOD 시리즈. 돌아버린 성능을 자랑한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마기/334화 . . . . 9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를 데려온 [[쥬다르]]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대충 기억이 나는데. [[유난]]이 암흑대륙에서 알리바바를 구해줬을 때 이야기한 세 명의 수배자 중 한 명이다. 귀왜국의 [[야마토 타케루히코]]와 황제국의 [[연백룡]]의 뒤를 잇는 뢰엠의 금속기 사용자. 그는 본래 [[신(마기)|신]] 등 기존 지도자들을 타도할 목적으로 금속기를 은닉한 채 반란을 도모하고 있었으나 그 거창한 설명과는 달리 철저히 존재감이 없이 살아왔다. 쥬다르의 설명으로는 일단 이 녀석도 타전을 해서 검은 루프를 쓸 수 있다는데.
          * 알리바바는 백룡과, 그리고 모두와 만났던 일이 주마등처럼 눈 앞을 지나간다. 백룡과 만나고 죽기 살기로 싸우기까지. 신나 [[연홍염]] 형제들을 비롯한 모든 인연과 만나고 대립하고 화해하기를 거듭한 인연들. 그 결과 곁에 남은 소중한 사람들.
          * 알리바바가 말하자 백룡은 "살아서 돌아온다면"이라고 토를 단다. 알리바바는 반시 살아서 돌아오자며 어떻게 될진 몰라도 "근사한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라고 다짐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모리오리 족 . . . . 9회 일치
         [[뉴질랜]]에서 동쪽으로 800km 떨어진 [[채텀 제도]]에 거주하던 원주민.
         채텀 제도는 작고 외딴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뉴질랜와도 거리가 멀어 외부와의 교류가 어려웠다. 모리오리 족은 [[전쟁]]을 포기하고 공존을 선택했으며, 인구 조절을 위하여 남자 신생아를 [[거세]]하는 방법을 썻다. 이로서 인구 과잉을 줄이고 갈등의 소지를 줄일 수 있었다.
         모리오리 족은 약 1천년 전에 [[뉴질랜]]로 이주한 폴리네시아 인의 후손이다. 뉴질랜로 이주했던 [[마오리 족]]의 일부가 채텀 제도로 이주하여 모리오리 족이 되었다.
         모리오리 족이 수렵채집민으로 돌아가는 동안, 북부 뉴질랜의 따듯한 기후에서 농경을 유지한 마오리 족은 폴리네시아 전통 농업으로 10만이 넘는 인구를 가지게 되었고, 높은 인구 밀도 때문에 전쟁이 자주 벌어졌다. 성채를 세우고, 복잡한 문화, 사회를 갖춘 마오리 족은 서양인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획득하였다.
         비록 공통된 조상에서 갈라졌지만 약 500년 동안 모리오리 족과 마오리 족은 전혀 서로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마오리 족이 모리오리 족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바다 표범을 사냥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선박이 우연히 채텀 제도에 들렸다가, 뉴질랜에 들리면서 채텀 제도와 모리오리 족의 상황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1835년 12월, 수백년간 평화롭게 살던 모리오리 족은 갑자기 뉴질랜에서 나타난 [[마오리 족]]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11월 19일, [[총기]]와 [[곤봉]], [[도끼]]로 무장한 500명의 마오리 족이 채텀 제도에 나타났으며, 12월 5일에는 400명이 추가로 나타났다. 채텀 제도를 공격한 약 900명의 마오리 족은 수적으로는 당시 모리오리 족(2000명으로 추정)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으나,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모리오리 족은 단합된 정치 조직이 없었으며, [[무기]]를 비롯한 전쟁 기술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오리 족은 장기간의 전쟁으로 조직화된 전쟁 문화, 정밀하게 만들어진 원주민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서양인들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
          * 《총, 균, 쇠》, [[제레 다이아몬]]
  • 미스터 판타스틱 . . . . 9회 일치
         초능력 외에도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적 지능을 가진 히어로이다. 리 리처즈는 [[마블 코믹스]]의 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인 존재중 하나로서 전기,기계 및 항공우주공학,전자공학, 화학, 물리학의 모든 수준,그리고 인간과 외계 생물학에도 숙달한 천재다. [[타임머신]]이나 차원도약장치 정도는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과학자이다.
         즉, 리 리처즈라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이 이미 국가차원의 기술력을 압도한다. 리 개인의 기술력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포털]]이나 다른우주를 관측하는 장비까지 만는 수준으로 과학의 새로운 미래로 그들을 이끌어나갈 수준이라고 보면된다. 실재로 [[마블 유니버스/평행세계|멀티버스]] 중에는 리에 의해 인류의 과학수준이 올라간 세계도있다.--그럼 이 인간보다 더 똑똑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라는 [[발레리아 리처즈|딸]]은 대체..--
         리 리처즈는 '''브리지'''라는 기계도 만들었는데, 무한한 가능성들 가운데 특정 가능성이 실현된 [[마블 유니버스/평행세계|멀티버스]]의 다른 우주를 관측하는 '대체현실 뷰어'다.
         어렸을 적부터 [[물리학]], [[수학]] 등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신동]]으로, [[뉴욕]]의 대학에서 [[빅터 폰 둠]]과 룸메이트 [[벤 그림]]과 만나게 된다. 당시 리는 행성간 우주선 건조를 계획하고 있었고 벤이 농담 삼아 그 우주선의 파일럿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맨해튼]]의 하숙집을 얻을 때 '''나이가 띠동갑 수준'''인 수전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과 인연을 갖게 된다.
         훗날 정부의 원조로 우주선 발사가 가능해졌을 때 리는 우주 비행사가 된 벤과 성인이 된 수, 그리고 수의 동생인 자니 스톰(휴먼 토치 II)와 함께 직접 우주선을 타고 시험비행에 나선다. 그러나 리의 예상치 못한 실수로 네 사람은 우주방사선에 노출되고, [[지구]]에 돌아온 뒤 그들의 육체가 변화를 일으킨 것을 알게 된 네 명의 초인들은 자신들의 힘을 인류를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판타스틱 포'를 결성하게 된다.
  • 블랙 클로버/77화 . . . . 9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키텐에 자라난 세계수는 다이아몬 왕국의 병력을 거의 전멸시킨다.
          * 특히 아스타와 챠미 퍼밋슨은 세계수를 보며 립을 치자 야미 스케히로에게 두들겨 맞는다.
          * 급격히 자라난 세계수로 인해 다이아몬 왕국의 병력은 괴멸.
          * 유노는 심렁하게 대꾸한다.
          * 본격 다이아몬 왕국 & 팔휘장 안습 에피소.
          * 던젼 편에서 로터스와 마르스가 아스타 일행을 애먹인걸 생각해 보면 다이아몬의 단장급인 팔휘장이 너무 싱겁게 리타이어 당했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2화 . . . . 9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켄파치의 만해의 힘으로 쓰러질 것 같았던 제라는 더 강력하게 부활한다.
          * 자라키 켄파치가 제라를 쓰러뜨렸지만 뱌쿠야와 토시로는 켄파치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 제라는 반토막난 몸을 복구하기 시작하는데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위력을 내뿜는다.'''
          * 제라의 공격으로 영궁이 붕괴하여 추락하기 시작하는데, 토시로는 영궁 전체를 얼려 가까스로 추락을 막는다.
          * 제라의 힘은 '''"아슈토니스"(신의 권능).''' 자신은 죽는 한이 있어도 신을 위해 검을 휘두르는 자라며 켄파치에게 칼을 날린다.
          * 결국 켄파치는 그대로 쓰러지고 '''제라의 칼질로 오른팔이 절단된다.'''
          * 그래도 제라를 썰어버리면서 올라갔던 켄파치의 주가가 이번화엔 다시 폭락.--더럽게 롤코타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9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10화.
         행크(마샨 맨헌터)는 카라와 함께 비행을 하며, 카라에게 비행술을 가르쳐준다. 행크와 카라, 알렉스는 맥스웰 로를 조사하려 한다. 캣 그랜트는 루시 레인을 법무 자문위원으로 고용하려 하며, 제임스는 매우 기뻐하지만 루시와 제임스의 관계는 틀어진다.
         알렉스는 행크와 함께 맥스웰 로를 조사하려 한다. 알렉스는 맥스와 데이트를 하면서 시간을 끈다. 행크는 맥스웰 로의 실험실에서 레 토네이도의 일부와, 코 피닉스라고 불리는 소녀를 찾게 된다. 그리고 경비원과 마주쳐서 그의 기억을 완전히 제거해버린다.
         하지만 맥스웰 로는 남아있던 CCTV정보에서 어떤 존재가 있다는걸 알게 된다.
         [[분류:슈퍼걸(라마)]]
  • 와일드캣 . . . . 9회 일치
         [[권투]] 선수 출신으로 뛰어난 격투가. 특별한 [[초능력]]은 없다. 전신 검은 타이츠와 [[고양이]] 모양의 큐트한(…) 후를 쓰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카나리]](2대)를 훈련시키기도 했다.
         라마 [[스몰빌]]의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관련 에피소에서도 짧게 등장. 이후 라마 [[애로우]]에도 등장하는데 거의 카메오 수준인 [[스몰빌(라마)|스몰빌]]과 달리 확실하게 등장한다. 다만 코스튬은 코믹스와 차이가 많다. 큐트한 고양이 가면이 아니라 얼굴 전체를 가리는 일반적인 검은 마스크를 쓰게 됐다. 주인공 올리버가 '애로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도시의 빈민가에서 활약하며 악당과 싸우던 가면의 영웅이었으나, 애로우가 등장하기 전에 은퇴한 몸이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사이킥'이었던 자가 악당이 되면서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는 줄거리로 등장한다.
         라마 [[스타걸(라마)]]에서도 잠시 등장.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에서도 등장했다.
  • 원피스/827화 . . . . 9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원피스]] 827화. '''토트랜'''
          * 빅맘이 있는 "홀케이크 아일랜"를 중심으로 34개의 섬이 흩어져 있고 하나하나를34명의 "대신"들이 관리하는 "대국".
          * 이런 해역을 총칭해 "토트랜"(만국)이라 칭한다.
          * 페로는 우연히 자신을 알아보는 밍크족과 만나는데, 그 밍크족은 페로를 "캡틴 페로"라 부른다.
          * 페로는 "캡틴"이라고 불리며 밍크족 사이에선 유명인사. 뭔가 사연이 있는듯 하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9화 . . . . 9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홀 케이크 아일랜로 접근하는 밀집모자 일행.
          * 페콤즈를 찾지 못하고 홀 케이크 아일랜로 향하는 루피 일행
          * 그 루트는 섬에 상륙하지 않고 빅맘의 감시병들의 눈을 피해 홀 케이크 아일랜로 직행하는 최적의 루트.
          * 페로는 의외로 이곳 지리에 밝은데, 나미가 이 점에 대해서 묻자 "한 번 온 적이 있다"는 말만 하고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 루피, 페로, 브룩, 캐롯은 전투 준비.
          * 한편 홀 케이크 아일랜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난다.
          * [[토리코]]스러운 에피소.--미식회냐--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7화 . . . . 9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빈스모크 저지]]가 토트랜에 거인족만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빅맘이 발끈한다.
          * 한편 [[상디]]는 그저 일행이 무사하기만을 빌고 [[페로]]와 [[브룩]]은 [[타마고 남작]]의 이목을 끌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 미러월 안에 있는 샬롯 브륄레의 집. 캐럿과 쵸파는 결국 잡혔다. 브륄레는 캐럿을 토끼 수프로 만들려고 한다. 언제 들어온 건지 학기사 랜돌프와 유혹의 숲에 있던 악어도 동석. 악어는 본래 자신은 인간은 먹지 않지만 밍크족은 어찌어찌 될 거 같다며 식사를 고대하고 있다. 쵸파가 진자 토끼가 아니라 인간이라고 항변하자 악어가 망설이는데, 브륄레는 쵸파더러 빅맘의 "컬랙션"에 들어갈 거라며 입다물고 있으라고 조롱한다.
          * 빅맘 샬롯 링링은 성의 도서실에서 자신의 "컬랙션"을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컬렉션은 아들 샬롯 몬도르의 작품. 그의 능력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책" 속에 봉한 것이다. 그는 여러 페이지를 펼쳐서 수집한 생물을 보여준다. "검은 수염"이 임펠다운을 습격했을 때 유출된 "만티코어"나 "유니콘" "그리폰" 같은 전설적인 생물도 있다. 마치 표본처럼 못이 박혀 있는데 하나같이 살아서 몸부림친다. 심지어 사람도 들어가 있는데 펑크 하자에 있던 "켄타우로스"나 수장족과 족장족의 혼혈인 "수족장인간" 같은 희귀한 인간도 들어가 있다.
          * 빅맘이 이번엔 나미에게 묻는다. 딸인 샬롯 로라에 대한 것이다. 빅맘에겐 "나미가 로라를 죽였다"는 걸로 보고가 간 모양인데 나미는 그걸 부정하며 "친구이며 비브르 카가 우정의 증표"라고 항변한다. 그리고 스릴러 바크에서 로라가 전언으로 맡긴 "나는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을 빅맘에게 전달한다.
          >상디는 반시 돌려받겠어.
          * 한편 성안에선 침입자를 발견하고 소란이 일어난다. 경비병들이 "호랑이" 밍크족을 발견했다며 타마고 남작에게 보고한다. 타마고 남작은 "재규어"라고 정정해주며 예상대로 페로가 왔다고 경계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60화 . . . . 9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홀 케이크 아일랜의 동쪽 하구에서 [[페콤즈]]를 돌보던 어인 해적단은 그를 해변에 묶어둔 채 토트랜를 빠져나갈 준비를 한다. 페콤즈는 이들이 떠나려 하자 빅맘 [[샬롯 링링]]도 이 사실을 아는 거냐고 묻는다. [[알라딘(원피스)|알라딘]]은 "떠나는 자는 죽인다"는게 이 나라 절칙이니 오히려 알면 안 된다고 응수한다. 페콤즈를 버리는 모양세가 됐지만 그가 굶지 않게 식량을 준비해놨고 금방 그를 발견할 사람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징베]]는 페콤즈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며 어인 해적단의 배가 출항한다.
          * 이런 행동은 모두 징베의 안배였다. 징베는 페콤즈에게 빅맘 암살 작전과 제르마 암살 작전을 듣게된 건 기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몽키 D. 루피]]는 반시 [[상디]]를 구하려고 무리를 할 것이며 밀집모자 일당은 위기에 처할 거라고 내다본다. 그걸 두고 볼 수 없는 징베는 그들을 돕기로 결정한다. 그 말은 그저 빅맘 해적단 산하에서 빠지는 걸 넘어 "모반"을 꾀하는 것에 해당한다.
          좌측부터 해운왕 "심층해류" 우미트, 창고업 노포 "은덕사" 기버슨,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빅 뉴스" 모간즈, 거물 장의사 러그 삐에로, 암금왕 "복의 신" 루 펠, 환락가의 여왕 스튜시.
          * 디어 초대장을 가진 진짜 게스트들이 도착한다. 벳지는 정문을 개방하고 손님들을 안으로 안내한다. 역시 3장성 중 하나인 [[샬롯 스무디]]는 게스트들에게 손수 짠 쥬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그녀의 능력 때문인지 하나같이 기이하고 희귀한 것들만 쥬스로 만든다. "마우리 화산의 용암", "남자 100명을 찌른 미녀", "괴상한 목소리로 우는 기린" 같은 것들이다. 게스트들이 기린을 청하자 스무디는 바로 기린을 짜내서 주스를 만들어준다.
          * 그녀는 보이는건 전부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며 먹고 마시면서 오늘 여기서 일어날 "모든 일"을 즐겨달라고 개회를 선언한다. 그리고 모습을 러내는 상디.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1화 . . . . 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정면에서 나선다면 반시 경계하고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대싸움축제에 참가자로 들어와 방심을 노렸던 것.
          * 롤의 마안을 우려해서 동료 누구에도 이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다.
          * 멜리오다스는 롤을 완벽하게 제압한다.
          * 롤은 마법으로 참가자 전원을 인질로 잡으며 멜리오다스를 협박한다.
          * 빈사에 처한 롤.
          * 십계의 안로메다 관광타임.
          * 에스카노르의 일격에 당했다고는 하나, 롤은 마력 전개도 안 한 멜리오다스에게 일방적으로 처발리며 그로키니시아도 잠깐 부딪힌 것만으로 영창이 작살났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1화]] |||| '''절대가련 칠런/432화''' |||| [[절대가련 칠런/433화]] ||
         [[절대가련 칠런]] 432th sense. '''거기 누구냐?(3)'''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0화 . . . . 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9화]] |||| '''절대가련 칠런/450화''' |||| [[절대가련 칠런/451화]] ||
         [[절대가련 칠런]] 450th sense. '''무법자들 (5)'''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6화 . . . . 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5화]] |||| '''절대가련 칠런/456화''' |||| [[절대가련 칠런/457화]] ||
         [[절대가련 칠런]] 456th sense. '''무법자들 (11)'''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토리코/358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시공을 넘나는 네오와 블루 니트로의 진실.
          * '''"블루 니트로"는 다른 우주에서 네오를 쫓아온 존재다. 지금 우주는 "레 유니버스"다'''
          * '''블루 니트로들은 레 유니버스의 원주민인 "레 니트로"를 노예화하고 "지구"의 조리를 시작한다'''
          * 네오의 정체에 대해서 전모가 러났다. 네오에게 먹힌 구르메 세포가 완전히 소멸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 지금 우주의 이름은 "레 유니버스". 따라서 블루 니트로와 네오의 우주는 "블루 유니버스"일 것이다.
          * 블루 니트로, 레 니트로라는 것은 단순한 계급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우주의 존재임을 뜻하는 거였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9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디어 모습을 러내는 GOD
          * 그리고 디어 모습을 러낸 GOD
          * 순간적으로 제브라가 사운 아머를 걸고 써니가 원격헤어를 감는다.
          * 수년의 연재 끝에 모습을 러낸 GOD의 정체가 개구리?--지구인들은 개구리 고기 때문에 전쟁 하고 개구리 고기 때문에 전쟁을 멈췄다?--
          * 토성처럼 생긴 올챙이가 "난자"라고 한다면 뒤이어 올라가는 수많은 올챙이들은 "정자"에 해당하는데, 이 중 하나가 "개구리" 모습으로 변하고 나머지 정자들이 흡수되는 과정은 수정체가 생기는 과정과 유사하다.--페어만 가지고는 섹립 지분이 부족했나?--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3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치치의 힘은 사실 구르메 피라미에 잠들어 있는 "동족"의 몸을 먹어서 얻었던 것.
          * 그는 유언처럼 자기들 식욕은 모두 "힘"의 노예이며, 그 레 니트로의 힘을 사천왕들에게 쏟아부었으니 그 힘만 다룰 수 있다면 몇 십 배로 강해질 거라고 말한다.
          * 그때 끼어는 아카시아.--일해라 죠아--
          * 디어 대면한 아카시아와 미도라.
          * 치치는 동족포식을 거듭해서 힘을 얻었음이 밝혀졌다. 정황으로 보면 맛의 선인들은 모두 이러한 과정으로 보통 레 니트로 이상의 힘을 얻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 치치는 토리코에게 "모든 레 니트로의 힘을 넘겨줬다"고 하는데 그만큼 많은 레 니트로를 포식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5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카시아는 구르메 펀치를 날리지만 미도라가 발동한 마이너리티 월로 되돌려 자신을 때린다.
          * 죠아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나 플로제의 얼굴을 러내 미도라를 방심시키고 그틈에 아카시아가 뒷치기를 하려한다.
          * 미도라는 "조용히 있어라"며 마이너리티 월를 발동, 구르메 펀치를 아카시아에게 돌려보낸다.
          * "샐러"는, 언젠가 자신은 더럽혀진 피가 흐르고 있어서 플로제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고 했을때, 그녀가 해주었던 "격려"
          * 그때 죠아는 플로제의 얼굴을 러낸다.
          * 플로제의 꿈이란 바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 이것이 미도라의 "링크"다.
          * 본색을 러내며 미도라의 풀코스를 허접쓰레기라고 비하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9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미도라는 자신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러내며 아카시아의 구르메 핸에 대항하고 토리코와 원왕은 아카시아 본체를 공격한다.
          * 지구를 으스러뜨리려는 거대한 구르메 핸.
          * 미도라는 마이너리티 월를 전개해 막으려 하나 아카시아는 장난치듯 손을 벌려버려서 대응한다.
          * "메테오 레이저"라는 기술을 난사해 구르메 핸를 소멸시켜 버린다.
          * 아카시아는 마침내 식욕을 사용하는 거냐고 말하며 새로운 구르메 핸를 만들어낸다.
          * 그런다 모든걸 막을 순 없을 거라며 엄청난 숫자의 핸를 만들어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84화 . . . . 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페어리 테일 일행은 일단 길로 복귀하기로 한다.
          * 디마리아는 포로로 잡혀있는데다 마력이 봉인된 상태.
          * 길에 있는 브랜디쉬는 페어리 테일에게 "조국을 배신할 수도 너희편이 될 수도 없다"라고 말하지만 "루시에게 빚이 있긴 하다"고도 말한다.
          * 길는 믿을 수 없다고 믿겠다로 의견이 나뉘는데, 이때 루시는 "믿겠다"를 선택, 사실상 의견이 모아진다.
          * 아이린은 손님(적)이 왔음을 느끼고 블러맨과 라케이에게 준비는 됐냐고 묻는다.
          * 아군 모의 카구라는 심각한 4차원 캐릭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0화 . . . . 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의 행적을 엿보고 있으며 배신감으로 분노한다.
          * 그레이는 잉벨을 일방적으로 박살내는 중. 잉벨은 얼음의 갑옷을 두르는데 그레이는 계속 두려 부순다.
          * 조금 떨어진 곳. 디마리아가 이 장면을 목격해 버린다.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판단하고 배신감으로 이를 간다.
          * 모든 것을 보고 있는 디마리아.
          * 오거스트와 아이린은 열외로 치더라고, 이쪽도 염룡왕 모 나츠와 길다트가 있는 상황.
          * 그레이가 END의 정체를 디어 알았다. 아직 정확하게 들은건 아니지만 다음화에는 듣게 될 듯. 과연 나츠와 관계가 어떻게 될지.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19화 . . . . 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엘자는 낙하하며 그대로 래곤 모의 아이린을 베려 한다.
          * 엘자의 검으로도 래곤에게 상처입힐 순 없었지만 [[웬디 마벨]]이 최후의 힘으로 멸룡마법 속성을 부여해 아이린을 베어버린다.
          * 아이린은 상처를 입고 인간 모로 돌아오지만 엘자는 빈사. 아이린은 엘자의 칼을 집어들고 엘자를 끝장내려 한다.
          * 래곤 형태인 아이린은 설사 운석을 베었더라도 래곤의 비늘을 벨 수는 없다고 방심한다. 그때 [[웬디 마벨]]이 최후의 힘을 쥐어짜내 엘자의 검에 멸룡속성을 인챈트한다.
          * 멸룡속성이 부여된 엘자의 검은 래곤 형태의 아이린을 베어버린다. 아이린은 목부터 가슴까지 세로로 베이는 큰 상처를 입으며 인간형상으로 돌아간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휴먼 토치 . . . . 9회 일치
         [[판타스틱 포]]의 일원. 누나 [[인비저블 우먼|수 스톰]]과 [[미스터 판타스틱|리 리처즈]], [[씽(마블 코믹스)|벤 그림]]과 함께 우주여행을 갔다가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어 온몸이 불타오르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이전에 [[짐 해먼|그와 비슷한 능력을 지녔던 슈퍼히어로]]의 이름을 따 스스로를 '휴먼 토치'라고 이름 붙였고, 수, 리, 벤과 함께 슈퍼히어로 팀 '[[판타스틱 포]]'로 활동하게 된다.
         [[스파이더맨]]과는 초창기부터 티격태격하며 친분관계를 유지했다. 스파이더맨 그만둘까 고민하던 피터가 쟈니 스톰의 영웅에 대한 연설을 듣고 다시 기운 차려서 스파이더맨이 되는 이야기도 있었고, 자니 스톰도 스파이더맨하곤 스스로가 "친근한 [[라이벌]]" 관계였다고 말하기도... 그래도 가끔씩이 둘이 싸우면 아주 난장판으로 싸우기도 했다. 쟈니가 파티장에서 여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을 보고 질투한 스파이더맨이 파티를 엉망으로 만들고 둘이 싸우기도 했다. 그래도 나중에 둘이 협력해서 샌맨과 싸우기도 하는 등 티격태격하는 라이벌 관계라고 보면 된다. 한번은 쟈니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관계가 서먹해지고 여친이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이 아닌 평상시의 모습)에게 관심이 있자 질투심에 피터를 찾아와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는 와중에도 샌맨등의 적을 힘을 합쳐 쓰러뜨렸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할수 있는 친구가 되고 나중에 쟈니가 자신이 죽을 경우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뒤를 잇기를 바란다고 말할 정도의 관계가 된다.
         [[댄 슬롯]]이 스토리를 담당한 "스파이더맨 - 휴먼 토치" 미니 시리즈에선 10대 시절부터 피터가 학교 선생이 되고 불가피하게 휴먼 토치에게 정체를 러낼때까지의 과정이 나타나있는데 서로 심술부리며 싸우면서도 도와주고[* 일례로 닥터 둠이 휴먼 토치를 얼음속에 가둬두고 없애버리려 하자 스파이더맨은 닥터둠에게 굽실거리며 자신의 숙적인 휴먼 토치를 없애게 해달라고 조아린다. 이를 마음에 들어한 닥터 둠은 스파이더맨에게 휴먼 토치를 끝내라고 얼음 전체를 주지만 스파이더맨은 휴먼 토치를 들고 도망간다(...)] 마지막에 피터가 다니는 학교에서 휴먼 토치와 스파이더맨이 악당들을 물리친뒤에 가면을 벗고 대면하면서 서로에게 부러웠던 점을 얘기한다[* 피터는 쟈니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판타스틱 포와 온갖 모험을 하고 언론의 음해를 당하지 않는 유명인의 삶을 사는 것을 부러워했고, 쟈니는 피터에게 자상한 숙모가 있고(쟈니는 고아로 자랐기에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했다) 친한 미인 여자친구들이 많으며 미스터 판타스틱 못지 않게 머리도 좋고 사진도 잘 찍는 것을 부러워했다. 이러면서 피터처럼 운이 좋은 걸 파커 럭이라고 불렀다는데, 원래 파커 럭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피터의 삶을 얘기하는 단어이다(...)]. 슈피리어 이후 피터가 돌아온 것을 안 쟈니는 옥토퍼스가 몸을 차지한 기간동안 피터가 놓친 영화, 라마, 음악등을 USB에 담아주기도 하며 자기가 죽었다 돌아온 시절을 얘기하며 괜찮아 질 것이라고 격려한다. 스파이더맨에게 데어데블이나 울버린등이 어디까지나 가까운 "동료"라면 휴먼 토치는 몇 안되는 '''친구'''이다.
         [[판타스틱 포]] 타이틀이 끝나고 후속작인 FF(퓨처 파운데이션)에선 그의 [[유언]]과 리 리처즈의 권유에 따라 [[스파이더맨]]이 조니 스톰의 빈 자리를 채워주게 되었다.
          * 옛날에 나온 애니메이션 판에선 혼자 짤리고 허비(H.E.R.B.I.E)라는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먼 토치를 보고 아이들이 자기 몸에 불을 붙힐까봐-라고 짐작했고 80년대의 판타스틱 포 만화에선 이를 의식한 에피소도 존재한다. 하지만 사실은 마블이 [[헐크]]처럼 실사화를 위해 휴먼 토치를 판권을 다른 회사에 팔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작 판권은 넘겼지만 당시 기술론 휴먼 토치를 재현해낼수가 없어서 결국 실사화는 안되었다.
  • Crusader Kings 2 . . . . 8회 일치
         같은 제작사가 만든 [[Europa Universalis 4]]랑 자주 비교되는데, 크킹이 이름 높은 가문을 만는 것이 목표라면 유파는 ~~강성대국~~강력한 국가를 만는 것이 목표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그외에 북유럽쪽에는 게르만 신화를 믿는 영주들이 난립하는데, 이들중 특이할만한 자가 있다면 스비요르 대족장 반지의 시구르. 시작부터 최상위 유전 트레잇중 하나인 '영재'[* 전능력치 +3]을 달고 있는데다가 그의 아들은 그 유명한 [[털반바지의 라그나르]]다.
         이베리아 일대는 아스투리아가 답이 없는 항쟁을 우마이야에 맞서 하고 있는 상황. 올갓보다 왕도 안좋은데다가 땅도 더작아서 상당히 힘들다. 물론 우마이야 왕조는 플레이어든 AI든 금새 히스파니아를 일통하고 히스파니아 제국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시작지점에서 라그나르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를 죽게만든 잉글랜 7왕국을 조지겠다고 할프단과 이바르를 중심으로 침략전쟁을 건 상태이다.
         ==== 알렉시아 (1081. 4. 1.) ====
          6. 인물의 문화, 야망, 관심사, 능력치. 야망과 관심사는 Way of the Life DLC를 구매해야 나오는 기능이다. 예시의 무르하는 아일랜인이며 전체적으로 암담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괄호 안의 능력치는 국가 능력치로, 이것이 실질적인 능력치이다. 국가 능력치는 군주 능력치+군주의 배우자 능력치+해당 능력치와 관련된 주요 직책의 능력치이다. 각 능력치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4화 . . . . 8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그런 지적을 받은 키리에는 우마루(코마루 모)를 만나 "무엇의 스승님"인지 진지하게 생각한다.
          * 이 만화에서 아무도 묻지 않았던 터부를 건린 편집장. 정작 키리에 자신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다. 미팅 후 도마가에서 우마루(코마루모)와 노는데, 미팅의 일 때문인지 넋이 나간 상태. 편집장은 그림책 상에서 설명할 필욘 없지만 "작가 본인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정론으로 지적했던 것이다. 키리에도 그것만은 부정할 수 없었다.
          * 키리에의 상태가 이상한걸 눈치챈 우마루. 키리에는 얼버무리려고 허둥댄다. 그러다 문득 "스승님은 잘하는게 뭔가요"라고 묻는다. 우마루는 FPS에서 헤샷을 잘 쏘고 맛만 봐서 콜라 브랜를 구분하고 자려고 하면 언제든 잠는 것 등을 얘기한다. 키리에는 굉장하다면서 특기를 전수해달라고 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광주 FC . . . . 8회 일치
         광주 FC의 창단은 1996년 월컵경기장 유치과정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 2002 월컵 개최지로 한국과 일본이 선정되면서 각 지방에서는 월컵경기장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고, 광주광역시가 개최도시 중 하나로 선정될 수 있었다.
          1. 월컵 종료 후에 축구전용구장을 종합운동장으로 개조하여 활용하는 방안
          1. [[전남 래곤즈]]와 전라남도청의 양해를 얻어 광주를 공동연고지로 하고, 경기장 사용권을 주는 방안
         일단 종합운동장으로 활용하는 건, 사용처를 바꾸기 위해 또 추가로 목돈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안건은 사실상 폐기가 되고, 프로축구단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된다. 가장 유력했던 방법은 경기장을 짓기 위해 당시 금호건설을 포함한 지역기업에 축구단 창단을 종용하는 일이었으나 이 역시 1년 운영비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게 되어 전남 래곤즈를 광주에 공동연고지로 제의하였다. 그러나 이 방법까지도 최종적으로 좌절된다.
         이에 당시 [[상무 축구단]]이 프로화를 고려하고, 이걸 감지한 각 지역은 상무 축구단을 유치하고자 하였는데 여기에 광주광역시도 유치흐름에 참가하여 광주 상무 불사조가 탄생하게 된다. 단, 여기에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시적 연고협약으로 맺어졌고, 광주광역시는 위 대안중에서 2번과 4번을 혼합하는 방안으로 월컵경기장을 활용하게 된다.
         광주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나 상위스플릿, FA컵 결승 등, 상위권 성적 경험이 단 한번도 없다. 전통적으로 하위권을 맴돌았던 팀이며 아예 2012시즌에는 K리그 참가 2년차에 강등이라는 불명예딱지도 붙었을 정도. 제대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은 셈이다. 그러나 딱 하나 주목할 만한 성적을 보자면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4시즌|초대 챌린지 플레이오프]]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두번째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라마를 씀으로써 시민구단의 저력을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2015시즌에는 승격하자마자 강등당했던 2014시즌의 상주 상무와는 달리, 승격팀이 강등당하지 않는 사례를 처음으로 보여줌으로써 챌린지에 있는 팀들도 충분히 클래식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 뉴 워리어즈 . . . . 8회 일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소속 라마가 나올 것이라 한다. 정보는 적으나 일단 [[스쿼럴걸]]도 등장할 것이라 한다.
          * 스피
          * 스피
          * 하인사이트 레
          * 원
          * 립코
          * 허밍버
  • 니세코이/218화 . . . . 8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둘씩 나눠서 치토게를 찾기로 하는데 오노데라와 길을 나섰던 이치죠는 도중에 클로가 기다리고 있는걸 발견한다.
          * 이치죠는 오노데라를 먼저 보내고 혼자 클로와 대면한다.
          * 클로는 이치죠가 치토게를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면서 "무슨 생각으로 이곳에 왔나? 친구로서? 아니면 가짜 연인으로서?" 라고 묻는다.
          * 사실 클로는 츠구미가 물러터지게 일을 처리할 줄 알고 따로 조사를 해서 전모를 알고 있었다.
          * 연애만화 주제에 배틀물의 클리쉐로 점철된 에피소.
          * 아마 다음 화는 츠구미가 클로에게 여자라는걸 밝히면서 한 화 때울 듯.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8회 일치
         유명 TRPG D&D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급]] [[벨트스크롤 게임|벨트스크롤 아케이 게임]]. 개발사는 [[캡콤]]으로 1996년작.
         D&D 클래식 룰과 미스타라 지역을 배경으로 하여 횡스크롤 게임으로 만들었던 전작 [[던전스 & 래곤스: 타워 오브 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확실하게 나아진 밸런스와 늘어난 직업군, 마법, 특수 스킬을 구현함으로써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 워프
         커맨 입력기술이 [[천지를 먹다]]와 마찬가지로 캡콤 커맨로 바뀌었다. TOD에서는 돌진기의 경우 ↓J, A+J를 해야 하는 등 조작성이 과거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보다 복잡할 뿐더러 빠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반면에 돌진기는 ↓↘→A, 대공커맨는 ↓↑A 등으로 상당부분 변경점이 있었다. 또한 발악기(A+J)가 도입되었으며, 아무런 아이템이 없을 때 사용하던 효율성 제로로 평가받은 기술들은 삭제되었다.
         전작에 비해 아이템이 다양해졌으며 자세한 아이템 리스트는 [[던전스 & 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아이템|여기에서 확인]]가능하다.
  • 데미안(드라마) . . . . 8회 일치
         [[영화]] [[오멘 시리즈]]의 라마 판. [[A&E]] 네트워크에서 방송되고 있다.
          * 프로듀서 Glen Mazzara : [[워킹 데]] 2,3시즌을 담당. 더 쉴에 참가했다.
          * 서몬 헬하운 : 검은 개들을 불러서 공격.
         여담으로 배우 스콧 윌슨은 [[워킹 데]]에서 허셸 그린을 맡은 그 할아버지.--당신이 세상을 멸망시켰나 허셸!--
         아무래도, 오멘과 666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매우 지루할 라마. 주로 데미안의 심리적 갈등에 촛점을 두고 있기 때문인지 초반부 에피소가 약간 루즈하다.
         [[분류:미국 라마]][[분류:오멘 시리즈]]
  • 드래곤볼 . . . . 8회 일치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의 만화. 한 시대를 풍미한 소년만화의 왕도격인 작품이었다. 스토리상으로 초반에는 '서유기'를 기반으로 작가의 다른 작품 '닥터 슬럼프'를 섞어넣은 듯한, 슬랩스틱 코메디가 섞인 로 무비 방식이었으나 점차 소년 격투만화 스타일로 변모해 갔다.
          * 75화 : 개구리가 된 기뉴가 래곤볼을 하나 가져가려 하지만, 개구리라 힘이 너무 약해서 실패. 래곤볼을 지키고 있던 손오반에게 들키고 나서 도망친다. 이후 분홍색 암컷 개구리(…)에게 쫓겨다닌다. 포룽가가 나타났을 때 포룽가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키스마크)을 보아 당한듯?
         나메크 별에서 전투력 이상 반응이 나타나자, '[[큐이]]'와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우리 종족을 멸망시킨 프리더가 디어 죽었다."고 발언을 하는데, 그 발언을 하자마자 광선 총에 무수히 맞아서 시체도 안 남기고 소멸한다. 숙청을 한 것은 또 큐이와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망토 장비). '사령관'이라고 불리는 이 캐릭터가 "우리가 우주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던건 프리더 님 덕분, 언젠가는 우리 종족을 부흥시켜 주신다고 약속했다. 프리더 님이야 말로 전 우주의 구세주다!"라면서 열렬한 프리더 빠심을 러낸다. 하지만 초사이어인 오공의 전투력을 계측한 순간 계측기가 폭발하여 기지채로 전멸.
         손오반이 뜬금없이 뛰쳐나가서 프리더와 싸우는 에피소가 추가. 오공이 죽은 줄 안 오반이 프리더는 어차피 사이어인을 전멸시키러 지구로 올 테니까 오공의 아들 답게 싸우겠다고 나선다.
         본래는 나메크별이 폭발할 떄까지 시간을 끌어서 프리더에게 타격을 주려다가, 프리더가 오공과 같은 무덤에 묻어주겠다고 도발을 하자 분노하여 잠깐 공세를 퍼붓는다. 오반이 잠깐 분노했다고는 하지만 최종형태 풀파워 프리더를 후려 팬다.--밸붕--
         내퍼는 베지터에게 프리더가 베지터왕을 죽이고 혹성 베지터를 멸망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지만, 베지터는 그런 것은 자신에게 관계 없다면서 강한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진리라고 말한다.[* 라데츠는 몰랐던 듯. 놀란다.(…)] 그리고 언젠가 강해져서 프리더를 대신하여 우주를 지배하겠다는 야망을 러낸다.
  • 로힝야 . . . . 8회 일치
         유엔난민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신매매범은 로힝야나 방글라데시인을 상대로 1인당 90~370달러의 적은 돈을 받고 밀입국선에 태워준 다음, 배가 타이에 상륙하면 본색을 러내서 타이-말레이시아 국경에 있는 타이 남부의 밀림 캠프에 가둬버리고, 가족에게 연락하여 몸값을 1인당 200달러까지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난민들은 몸값을 낼 때까지 밀림 캠프에 감금당하는데, 병사하거나 구타를 당해 사망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 박해는 20세기 내내 계속되었다. 1962년 군부 쿠데타 집권한 네윈 정권은,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버마족과 다수 불교도 위주의 정책을 펼쳤으며, 소수민족 탄압이 본격화 되었다. 1978년 네윈 정권은 무슬림 반군 토벌을 명분으로 하여, ‘킹 래건 작전’ 을 펼쳐서 로힝야를 대규모로 체포했다. 로힝야 20만명이 방글라데시로 피난갔으나, 방글라데시에서도 지원을 별로 받지 못하여 1만 2천명이 아사나 병사했으며, 생존자는 미얀마로 송환됐다.
         국제위기그룹의 보고서는 로힝야 무장단체가 국제무장세력과 연관이 있으나, 미얀마 내 불교도를 공격대상으로 삼는 것보다는 차별을 끝내고 시민권을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종교적 주장을 펼치는 단체이고 국제 지하 조직과 연결이 있어 언제나 목표가 바뀔 수 있으며, 미얀마 정부가 군사작전에만 치중하지 말고 로힝야의 고통을 외면하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분석도 있는데, 미얀마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1980∼1990년대 방글라데시 인근 접경지대에서 활동했던 무슬림 무장단체 '로힝야 연대기구'(RSO)와 연계한 신생단체 '아카 물 무자헤딘'이 배후이며 파키스탄에서 6개월간 교육을 받은 하비 투하르(일명 아르푸 하마 줄루니)가 리더이고, 그를 돕는 12명의 극단주의자가 로힝야 주민을 선동하고 훈련시켜 폭동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 모함메 소하옛 사망사건 ===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 남성 자포르 알람이 자신, 부인과 함께 난민선에 탓던 아들 모함메 소하옛이 보트가 침몰하면서 사망했다며, 지인이 찍어준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CNN 에서는 2015년 9월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전 세계에 시리아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3세 소년 아일란 쿠르디와 비슷하다며, '제2의 쿠르디'라는 표제를 달았다.
         2016년 12월 29일, 데스몬 투투 주교와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 노벨상 수상자 22명은 유엔 안보리에 공개서한을 보내서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인종청소와 반인륜 범죄를 중단시킬 것을 요청하고, 아웅산 수치 정부가 로힝야족에게 시민권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에 좌절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 미스터 하이드 . . . . 8회 일치
         원래 뛰어난 의학자였으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가 실제 이야기라 믿으면서 일이 꼬였다. 재보는 [[인간]] 본성의 짐승 같은 면을 해방시키는 화학 공식을 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고용주들에게서 갈취했고, 이걸 안 도널 블레이크는 그의 고용을 거절했다. 그리고 분노한 그는 도널 블레이크에게 복수를 다짐하여 연구에 몰두해 몇 달 뒤, 연구에 성공했다. 특수약품을 만든 재보는 이 약품을 써서 사악함과 괴력을 지닌 미스터 하이가 되었고 자신을 진정한 악의 의인화라 믿으며 도널 블레이크를 자신의 첫 번재 희생자로 점찍었다.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피 도널 블레이크는 [[토르]]의 인간 모습.(...)
         능력은 선술했듯이 괴력의 소유자인 미스터 하이로 변신하는 것이며 약점은 특수용액을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 또 정신피로나 상해가 변신능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지킬 박사와 하이가 모티브란 점에서 [[헐크]]와의 공통점이 있다. 단, 이쪽은 빌런.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8회 일치
         아무튼간에 그는 미카엘밑에서 일하게 되었고, 얼마안가서 시종장 디미아누스가 해임되고 난뒤 그의 후임으로 그 자리에 서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황제의 절친한 친구로 지내게 되는데, 여기서 그와 미카엘사이에 살짝 사이에 금이 가는 조치가 내려진다. 바실레이오스는 그의 전처인 마리아와 강제로 이혼하고 미카엘의 정부였던 에우도키아와 재혼하게 된것이다. 이는 유도키아를 다시 황궁안에 들여놓기 위해 미카엘이 취한걸로 보이며, 이걸로 인해 상당한 논란을 낳게 되나, 이는 후술하도록 한다. 이후로 황제는 에우도키아의 보상으로 자신의 누나 테클라를 바실레이오스의 정부로 주기 까지 한다.
         그는 유약한 미카엘을 교모히 충동해 바르다스가 그를 죽이고 황위를 차지할거라고 이간질했으며, 그에게 바르다스를 제거하는게 그가 살아남을 길이라고 부추겼다. 음모는 바르다스가 크레타에 원정을 갈 준비를 할때 준비되었던걸로 보이는데, 바실레이오스에게는 아쉽게도 그의 암살음모가 바르다스의 첩보망에 걸려버렸다. 그러자 바르다스는 원정을 취소하고 수도로 가서 미카엘에게 따졌으며, 결국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성모 마리아 칼코프라테이아 성당에서 바르다스에게 적대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는 공식 선언서에 서명하게 된다.[* 바실레이오스는 글을 몰라서 서명란에 십자가만 그리게 된다.] 이후 바르다스는 크레타 원정전 막사에서 황제에게 작전을 의논하던중 바실레이오스에게 죽는다.[* 죽기전에 미리 칼을 뽑았으나 바실레이오스가 그냥 맨손으로 쳐서 쓰러뜨렸다고(...)] 해당 행위는 미카엘도 어느정도 관여를 했던게 확실한듯 한데,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인 포티우스에게 바르다스가 반역죄로 즉결 처분되었다고 암살이 실시된 후 바로 알린것으로 알 수 있다.이후 포티우스의 조언에 따라 수도로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돌아갔고, 이후 성령강림절에 바실레이오스는 공동황제로 임명된다.
         단독 황위에 오른 바실레이오스는 적극적으로 제국의 고토를 되찾으려 했는데, 그 중 하나인 남이탈리아의 장악을 위해서는 교황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다. 그걸 위해서 그는 우선 서방과 사이가 좋지못했던 포티우스 콘스탄티노플 대주교를 해임하고, 그의 정적이었던 이그나티우스를 새로운 대주교로 임명했다. 이후 콘스탄티노플에 공의회를 열며, 포티우스를 해임했다는 소식을 교황에게 전하는데, 당시 교황이던 히리아누스 2세는 황제의 해당 행위를 회개의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포티우스 분열]]을 일으켜 동방과 서방교회의 관계를 험악하게 만든 포티우스를 처벌하게 만들기 위해 사절을 보낸다.
         그러나 황제는 제국의 서방 속주를 탈환하기 위해 해당 행위를 한거지 회개할 생각은 딱히 없었기에, 교황의 사절이 보낸 요구[* 공의회의 교황의 사절 주도]를 무시하고, 포티우스를 파문시키는데 그치게 한다. 그런데, 공의회가 끝나기 직전인 870년 2월에, 불가리아 왕인 보리스 1세가 사절을 보낸다. 당시 그는 포티우스 분열때 자신을 무시한 포티우스에 대항해 가톨릭을 불가리아에 퍼뜨리고 있었는데, 이게 그리 신통치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총대주교구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이 총대주교를 누구 휘하에 두느냐가 문제였다. 교황휘하인가, 콘스탄티노플 대주교 휘하인가? 그리고 바실레이오스는 불가리아에 자기 세력을 키울 기회를 놓칠 위인이 아니었고, 즉각 당시 회의장에 있었던 안티오크와 예루살렘, 알렉산리아 총대주교구 대표를 불러 불가리아 총대주교구는 누구 휘하에 두어야 되는지를 물었다. 이들의 답은 뻔했고, 교황청에서 온 사절들이 항의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되어서 불가리아는 정교회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현재까지 정교회국가로 남아있다. [* 어찌보면, 이때의 공의회가 한나라의 종교를 결정한셈.]
         이후 루트비히가 브레시아에서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어 해당문제는 끝이 났으며, 이후 제국은 서진과 동진을 꾸준히 시도해서 아나톨리아에 진출한 바울파를 쳐부수고 그들의 지도자인 크리소케이루스를 살해했으며, 유프라테스 연안을 거의다 수복하고 달마티아를 수복했으며, 남이탈리아를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비록 크레타 수복은 실패하고 시라쿠사가 함락되면서 시칠리아섬을 완전히 사라센에게 내주었지만, 이로써 서방과 교황이 제국의 우월을 거의 완전히 인정하게 만는데 성공한다.
         본래 바실레이오스는 전처인 마리아사이에서 태어난 콘스탄티노스를 아끼고 후처인 에우도키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인 세아들들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다. 특히 그들중 차남인 레온은 특히나 싫어했는데, 이러한 면모는 아마도 그가 레온을 자신의 아들이 아닌, 전임황제 미카엘의 아들로 의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레온 본인도 바실레이오스가 죽고난뒤, 미카엘의 명예를 복원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로썬 낙제점중에 낙제점이었는데, 차남 레온이야 그의 아들이 아니란 의혹이 있으니 그렇다치더라도, 나머지 에우도키아의 탯줄에서 난(자신의 아들이 확실한) 두아들들까지 미워하고 싫어했고, 오로지 전처인 마리아 사이에서 난 콘스탄티노스만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후 레온 다음에 왕위에 오른 알렉산데르의 막장짓은 어찌보면 어릴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게 컸을것이다.
         paradox interactive사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crusader kings 2]]에서도 등장한다. 그의 힘을 나타내기위해서인지 '강인함'특성이 붙어있으며, 그외에 야망, 기만적, 용감함 등 그의 생애를 잘요약한 특성들이 붙어있다. 처음 능력치는 크게 좋지는 못하나, [* 오죽하면 숙련자들은 발칸반도밖에 영토가 없지만 사기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있는 알렉시아 시나리오가 더 좋다고 할까(...)] 전쟁터에서 굴려주면서 성장시키먼 상당히 높은 능력치가 되준다. 다만, 시스템상 비잔티움은 황제가 되고 난뒤에 태어난 아이인 '자주색 혈통'특성을 가진 후계자가 우선 상속하기에, 십중팔구 콘스탄티노스가 살아있어도 레온이 황위에 오른다(...)
  • 북유럽 신화 . . . . 8회 일치
          * [[지크프리]] = [[시구르]] : 북유럽 신화의 대표적인 영웅. 생각보다 딱히 제대로 한 건 없는 것 같다.
          * 위그라실 : 유그라실, 이그라실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나무로 온 세계를 떠받치고 있다고 한다. 라그나로크에서 불타버린다.
          * 아스가르 : 신들이 사는 곳이다.
          * 미가르 : 인간이 사는 곳이다. 신들도 가끔 놀러온다.
  • 블랙 클로버/74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이아몬 왕국의 "팔휘장"의 습격. 이것을 막기 위해 금색의 여명단과 유노가 나선다.
          * 마법제는 챠미를 보고 야미의 딸이냐고 립을 친다.
          * 다이아몬 왕국의 침공. 전부터 분쟁지였던 키탄에 다이아몬의 일개 부대가 싸움을 걸었다.
          * 특히 적의 지휘관은 세 명의 "팔휘장". 다이아몬 왕국 측의 마법기사단장에 해당하는 인물들로 상당한 마법을 구사한다.
          * 키탄은 요충지이므로 함락되는 순간 다이아몬 왕국의 침공은 가속화될 것이 뻔하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5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키텐을 습격한 다이아몬 왕국
          * 팔휘장 세 명을 앞세운 다이아몬 왕국이 키텐을 침공했다.
          * 이때를 기회로 삼아 다이아몬 왕국의 병력이 진격. 도시는 순식간에 위기에 처한다.
          * 다이아몬 측은 정교하게 진형을 구성하며 키텐을 압박한다.
          * 다이아몬 측의 파상공세로 키텐은 속수무책 유린당한다.
          * 정작 유노는 심렁.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2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이들은 다이아몬 왕국의 망명자들도 검은 폭우에 신세를 졌던 인물들.
          * 아스타의 사정을 전해듣고는 도미넌트 코의 고향 "마녀의 숲"이라면 방법이 있을 거라 말한다.
          * 이들은 얼마 전 다이아몬 왕국에서 귀순한 인물들.
          * 남성의 이름은 판젤 크루거. 흔히 젤이라 부른다. 다이아몬 왕국에선 지휘관이었다.
          * 금발 여성은 도미넌트 코. 도미나란 애칭이 있고 젤의 아내이다. 마도구 장인인 마녀로 바네사 에노테이커와는 지인사이.
          * 마녀의 숲은 다이아몬 왕국과 클로버 왕국의 경계에 걸친 지역. 자치지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은 전원 여성. 각각이 뛰어난 마법 소질을 가진 "마녀"들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3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도미넌트 코의 안내로 여왕의 거처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하나, 그들 앞엔 여왕이 바네사 에노테이커를 짓밟고 있는 모습이 펼쳐진다.
          * 그때 여왕은 수상한 존재들이 숲 바깥에 나타난걸 감지하는데, 이들은 마르스를 위시한 다이아몬 왕국의 침략군이었다.
          * 도니먼트 코, 도미나는 마녀의 숲 전체는 여왕의 마력으로 감지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들키는 날엔 벌집이 된다고 경고한다.
          * 그걸 막기 위한 장비가 마력, 기척, 모습을 감추는 "사라집니다" 망토. 단돈 3만원짜리지만 지금은 위급시기 1만원에 판다고 개립을 친다.
          * 그러나 여왕은 음침한 살기를 러내며 "침입자 주제에 숲의 여왕이며 모든 여왕의 어미된 존재인 자신에게 그따위 말버릇이라니"라고 대꾸한다.
          * 이들은 다이아몬 왕국의 신 팔휘장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원피스/823화 . . . . 8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사우스 블루의 "와루블랙 럼왕국"에선 와포루가 여전히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도르곤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다.
          * 레스 로자도 참석을 준비하고 있으나, 비올라, 레베카가 참석하려고 한다.
          * 페로는 돌려보내겠다고 벼르지만 캐롯은 꼭 한 번 바다로 모험을 떠나고 싶었다며 사정사정하며 남는다.
          * 일행이 식사 문제로 소란스러운 사이, 페로는 신문을 보는데
          * 놀랍게도 헤라인은 '''혁명군 본부 이미 괴멸''' 이었다.
          * 시라호시가 용궁 대표로 나가는걸 보면, 시라호시의 인간형 모가 나올지도?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601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장 클로 반담'''
          * 역시 애니 제작사를 믿는 건지 뜬금없는 건담립이 또 터진다.
          * 이렇게 실사화로 개립이나 치며 노닥거리고 있는데, 어느 새 주민들이 그들을 둘러싼다.
          * 지난 회의 똥잔치를 시리어스로 무마하려는 듯 하다 결국 본성을 러내고 만 에피소.
          * 진격의 거인 립이 나오는걸 보니 작가 본인도 실사화의 불안감은 떨칠 수가 없는 듯?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2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마침 원상의 아내가 출산이 임박해 있었는데, 이런 데서 입자포나 쏴댈 바엔 부인 곁에서 라마즈 호흡법이나 도와주는게 어떠냐고 립을 친다.
          * 도쿠가와 노부노부는 결코 무익한 싸움을 원하지 않고 반시 천도중의 수급을 들고 오겠다고 장담했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장군인 자신의 목을 바치겠다고.
          * 그때 모습을 러내는 원상. 자작의 말을 풀이한다.
          * 반시 적의 목을 가지고 돌아오겠다, 그는 그렇게 맹세했었다. 그만이 아니라 해방군에 몸담은 모든 사람은 그렇게 복수를 맹세한 자들.
          * 또다시 웃음기 쫙 뺀 시리어스 모 돌입.
          * 우츠로는 천도중의 몸을 소재로 불사신 부대를 만는데 성공. 하지만 상태로 보아하니 오보로처럼 자아가 유지되는 것 같진 않고, 그저 우츠로의 명령에 따르는 좀비 같은 상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7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들이 찾아낸 긴토키는 [[헤도로]]에게 고목에 달라붙은 매미처럼 붙어있다. 그는 네덜란의 소년처럼 재앙을 홀로 막고 있지만 애초에 재앙을 불러온 것도 자신이라 도움도 청할 수 없다. 그래서 긴토키는 자신이 꺾어버린 헤도로 머리 위의 꽃, "파라파헤븐"을 필사적으로 붙여놓고 있다.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헤도로는 태연하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이미 해방군은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면서.
          다시 마왕의 봉인이 열렸다. 사악한 헤도로는 인류 따윈 그저 자신이 살려두고 있었을 뿐인 힘없는 꽃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이번엔 긴토키가 심혈을 기울여 강력 본로 접착을 시도한다. 효과가 있어서 다시 헤도로를 선한 인격으로 돌려놓을 수 있었지만 너무 강한 접착력 때문에 긴토키의 손까지 붙어 버린다.
          >''위험했군. 조금만 늦었어도 모든 것이 끝날 뻔 했다. 이 빚은 반시 갚겠다 인류.''
          다시 선한 헤도로의 목소리도 들린다. 사악한 헤도로를 "헤도라"라고 지칭하며 자신이 반시 그의 음모를 막겠다고 한다. 또다시 악한 헤도로, 헤도라의 목소리가 이미 헤도로의 반신은 자신의 수중에 들어왔고 곧 이 신체와 우주도 어둠에 물들여주겠다는 흉흉한 선언을 한다.
          사이코라마 같은 일인극을 홀로 감상해야 하는 긴토키. 가구라와 신파치는 그가 왜 헤도로에 달라붙어 있는지 끝가지 알 수 없다. 가구라는 즐거워보이니 냅두자고 하면서 이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뤄진다.
          >디어 돌아올 수 있었군. 네가 있는 곳으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7화 . . . . 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리오네스 방위전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고 길선더 등은 국왕 바트라를 피신시키려 하나 그때 레퓌스(프라우린)이 나타난다.
          * 몬스피의 설명으론 "마신족의 어둠과 상반된 빛의 힘"이며 빛의 입자로 대상을 분해해버리는 마법이라고 한다.
          * 네로바스타를 죽이고 흥분이 조금 누그러지자 몬스피가 그녀를 위로한다. 그리고 "신병장"급이라 망정이지 "사대천사"급이었다면 사정이 달랐을 거라고 주의를 준다.
          * 그녀의 짧아진 머리를 매만지며 나중에 정리해준다는 몬스피. 이것으로 리오네스는 함락된 것이나 다름 없다.
          * 그때 나타난 프라우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하우저는 레퓌스와 핸릭슨이 자격이 없다고 사양한 성기사장 자리를 승계받는다. 하지만 아직 대리 꼬리표가 붙는다.
          * 반은 멜리오다스가 풀어지는 듯싶자 "그렇지. 단장은 언제나 그 멍청한 얼굴인데 괜히 걱정했다"고 립을 치다 얻어맞고 벽에 처박힌다. 반이 피떡이 되자 에스카노르는 갑자기 자작시를 읊기 시작한다. 멜리오다스를 "긍지 높은 분노"라 칭하는 그 시는 어떤 저주가 걸리더라도 각자의 마음을 침범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에스카노르는 주제넘게 단장의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말하는건 아니라면서도 같이 저주에 걸린 입장에서 그 괴로움만은 이해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그런데 멜리오다스는 그 시에 "8점"을 붙이는데 몇 번 만점인지는 언급을 피한다. 게다가 시를 읊고 나서 주절주절 설명을 하고 있다고 까기도 하는데, 에스카노르는 "아름다운 장미란 나에겐 멀린씨고 단장에겐 엘리자베스"라고 쓸데없는 설명을 더 덧붙인다.
          * 성기사들이 수군대기 시작한다. 분명 필요하긴 하지만 맡을 사람이 마땅치 않다는 것. 표암의 포효의 슬레이더도 추천을 받지만 그림자라고 자칭하며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우저는 당연히 핸릭슨이나 레퓌스가 맡을 거라고 생각하고 불평하는 녀석들은 자기가 날려버리겠다고 장담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럴 자격도 마음도 없다며 고사한다. 덴젤도 사망하고 길선더는 행방불명. 더욱더 맡을 사람이 없어진다.
          * 국왕 바토라가 디어 누구를 성기사장으로 삼을지 발표하는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진격의 거인/85화 . . . . 8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윌 마리아 탈환이 확실시되고 엘런 예거, 미사카 아커만, 리바이, 한지 조에는 그리샤 예거의 지하실로 향한다.
          * 그는 월 마리아의 벽 위에서 깨어난다.
          * 엘런이 조심스럽게 열쇠를 끼워넣자 디어 열쇠가 제 역할을 한다.
          * 그리샤의 메시지가 디어 모습을 러냈다.
          * 그와 함께 윌 마리아 탈환 소식도 전파되고 인류는 모처럼 환호성을 내지른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90화 . . . . 8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의전에 참석하러 온 [[히치 도리스]]에게 [[장 키르슈타인]]이 [[마를로 센]]의 전사에 대한 유감을 전한다.
          * 이후 윌 마리아 내의 거인들을 소탕하고 시간시나구가 복구되기 시작한다.
          * 왕궁에서는 이번 작전의 전사자들을 기리고 생존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의전이 진행되고 있다. [[히치 도리스]]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다. 104기 생들은 그녀에게 인사하지만 마냥 반가워할 수만은 없다. 그녀는 이미 [[마를로 센]]의 전사 소식을 전해받았다. 생존자인 이들이 그녀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 [[엘런 예거]]와 [[미카사 아커만]]은 프록에게 적의를 러낸다. 엘런이 대체 아르민의 뭘 아냐고 묻자 프록은 이번에도 거침없이 대답한다. 비록 자기 소꿉친구도 아니고 친한 사이도 아니라 그 개인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아르민이 왜 살아남았는지는 안다는 것이다.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동안 월 마리아 내의 거인은 모두 소탕되었다. 곧 복구공사가 시작되었고 시간시나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입주가 재개되었을 때는 트로스트구의 습격으로부터 1년이 지나있었다. 그날 조사병단은 6년 만에 월 마리아 밖의 벽외조사를 개시했다. 한지는 그동안의 전쟁으로 섬 안의 거인 대부분이 사멸했을 것으로 추측했고 정확히 들어맞았다. 조사병단은 매우 평화로운 상태로 벽 바깥을 달려나갔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8회 일치
         Command & Conquer: Red Alert 2. 2000년 출시된 RTS 게임.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의 후속작으로 연합군과 소련군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확장팩으로 [[커맨 앤 컨커 : 레얼럿 2 - 유리의 복수]]가 있다.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연합군]] 페이지 참조.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소련군]] 페이지 참조.
  • 타오파이파이 . . . . 8회 일치
         [[래곤볼]]의 등장인물. 살인청부업자. [[학선인]]의 동생으로 무술의 고수. 세계 최고의 살인청부업자이며, 대단한 실력자이다.
         레리본군 편에서 등장하며, [[블루 대령]]을 [[혀]]를 사용하여 살해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레리본군의 의뢰를 받아 손오공과 대결하여 한 차례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카린탑]]에서 수행하고 내려온 손오공에게 패배. 복수를 노리고 [[사이보그]]가 되어 부활했으나 [[천진반]]에게 패배한다.
         등장 당초에 손오공 이상의 강자로서, 손오공을 고전시켰던 블루 대령을 혀만 가지고 살해했다. 또 레리본군 병사들을 쉽게 제압하던 우파의 아버지 보라를 살해. 손오공과 대결하여 도돔파로 쓰러뜨렸으며, 손오공은 품 속에 넣어둔 래곤볼이 없었다면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카린탑에서 수행한 손오공에게는 패배하고 만다.
          * [[학선인]] - 학선인과 형제 관계. 학선류가 등장하면서, 타오파이파이는 학선인의 동생이었다는 것이 러난다.
         래곤볼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강하고 사악한 악당 캐릭터로서 평가가 높다.
         [[분류:래곤볼]]
  • 페어리 테일/490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피오레 대륙이 아이린이 만든 마법의 빛에 휩쌓이고 난 뒤, 메이비스는 혼자 길 지하에서 눈을 뜬다.
          * 메이비스는 마력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길의 술집으로 올라가 본다.
          * 길 또한 텅 비어 있고 제레프가 홀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 카나와 마카로프를 비롯한 길에 있던 인원은 전부 이름 모를 해안가로 이동해있다.
          * 페어리 테일 길의 제레프도 메이비스에게 비슷한 설명을 하면서 피오레의 면적 자체도 원래의 20분의 1정도 수준으로 줄었을 거라고 얘기한다.
          * 그녀의 의도대로 제레프는 길로 이동되었고, 아크놀로기아는 바다 쪽으로 보내졌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6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블러맨, 월 vs 로그, 미네르바. 스팅은 유니버스 원 발동 당시 어디론가 날아간 듯?
          * 발끈해서 달려는 갓세레나.
          * 엘프먼이 샌 비스트로 테이크 오버해 폭풍을 뚫고 진격.
          * 블러맨과 월은 로그, 미네르바가 상대한다.
          * 윌과 블러맨 역시 히스토리아임을 알아보고 조종하는 자(나인하르트)를 찾기 위해 유키노에게 부탁한다.
          * 길로 진격하는 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24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나츠 래그닐]]은 [[이그닐]]의 힘 없이 [[제레프 래그닐]]과 싸우지만 이전처럼 압도하지 못한다.
          * 페어리 테일 길에서는 [[나츠 래그닐]]과 [[제레프 래그닐]]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레이 풀버스터]]는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 카나는 오거스트의 말에 크게 반발한다. 아무리 정의를 주창해도 그들이 하는 짓은 침략과 정복. 그 결과는 이 전장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결국은 마스터 [[마카로프 레아]]까지 잃고 말았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프로 스포츠 . . . . 8회 일치
         [[스폰서]]는 의료 회사, 식품 회사 등 주로 소비재 기업이 서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츠 용품 회사들은 '''[[마이클 조던]]이 쓰는 나이키를 신으면 자신도 [[덩크슛]]을 쓸 것 같은 기분이 는''' 청소년들이나, '''[[타이거 우즈]]가 입는 골프 셔츠를 입으면 자신도 타이거 우즈 만큼 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는''' 아저씨들의 돈을 모아서 성립되고 있다.
         자유주의 진영에서도 이런 공산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기도 했다. 대한민국도 한국축구사에 전설을 남긴 [[양지 축구단]]은 박정희와 중앙정보부의 강력한 푸쉬를 받아 등장한 케이스였고, 이는 북한의 1966년 월컵 8강진출에 자극받아 탄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국가의 개입에 따른 아마추어리즘이 훼손된 사례는 확실한 트렌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런 모습은 냉전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산물임이 확실하다.
         프로 스포츠 종사자들은 상업적 이득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대회를 유치하려 한다. 그리고 이 대회에 참가 가능한 인원들을 "거르는 작업"이 필연적이다. 이렇게 거르는 행위를 통과한 인원들만 모아 대회를 열 준비를 하며, 이 대회에 참가하는 팀에 소속될 자격이 있는 "최상급 선수"의 자격을 갖춘 자들을 프로라 보는게 바람직이다. 축구를 제외한 대한민국 4대구기종목은 래프트(=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협회와 구단이 동시에 판단)를 통해 이루어지고, 바둑같은 경우는 단위제(=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전적으로 협회를 통해 판단)를 통해, 축구의 경우는 구단이 영입과 이적이라는 행위를 통해(=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법과 협회의 규정 안에서 구단이 자체적으로 판단) 프로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프로 종목은 흥행 때문에 규칙을 변경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경기의 아마 종목과 차별성이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로 복싱과 아마 복싱은 프로 단체와 아마 단체에서 스포츠의 '규칙'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통점은 있으나 동시에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기가 되어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보호구로 헤기어를 장착하는 아마 복싱은 프로복싱처럼 흥행에 도움을 주는 '화끈한 [[KO]]'를 내놓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 때문에 포인트와 기술 위주의 운영을 강요받게 된다. [[농구]]의 경우 [[NBA]]는 [[쿼터제]]나 [[덩크슛]] 같은 흥행 요소를 도입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프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구단과 선수들은 영리를 추구하지만, 정작 이를 운영하는 단체들은 대개가 비영리조직인 경우가 대다수다. 매년 열리는 대회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UEFA 챔피언스 리그]]라든가 [[NFL]] [[슈퍼볼]]등은 모두 비영리단체가 운영한다. [[삼성화재배 월바둑마스터스]]같이 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대회가 최근에는 매우 문 편.
  • 하이큐/246화 . . . . 8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그런데 사실 그는 카노카의 사촌오빠였고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는데... 타나카의 씁쓸한 썸을 뒤로하고 봄고 2일차 돌입. 시교가 참전한다.
          * 민박집에 도착해 보니 옆의 호화호텔로 여자 대회의 우승후보인 "여왕" 니야마 고교가 귀가 중이다. 여자부와 남자부의 차이는 있어도 저쪽은 우승 후보. 번쩍거리는 호텔로 들어가는 데서 격차를 느끼고 만다. 그러고 보니 카라스노도 여자부 쪽은 인터하이에서 우승한 시교. 문자 그대로 "여왕" 같은 그녀들이다.
          그때까지, 공식적으로 [[시미즈 카요코]]에게 어택하던 걸로 돼있던 타나카는 처절한 퇴짜의 나날을 떠올린다. 동시에 썸이란, 자신에게 그런 장밋빛 무는 존재한 적이 없었단 사실을 깨달으며 멘붕으로 접어든다.
          * 밤이 찾아왔다. 사와무라는 배란다에서 난간에 기대고 있다. 왠지 [[아즈마네 아사히]]도 따라나와 나란히 난간에 기댄다. 말없이 바깥을 바라보던 사와무라는 문득 지금이라면 말해도 된다고 하는데, 그건 아즈마네가 인터하이 때 "디어 마지막 대회구나"라고 말하던걸 막은걸 가지고 하는 소리였다. 아즈마네는 할까? 하다가 "이렇게 할 얘기가 아니구만"하면서 그만둔다. 그러더니 사와무라가 여유가 없어진걸 보고 "니가 여유가 없을 땐 오히려 내가 여유로워지는 불가사의"라며 놀린다.
          디어 봄고 대회 2일차. 시 교가 참전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K리그 . . . . 7회 일치
         역사적으로 K리그는 1983년 탄생한 [[수퍼리그]]를 전신으로 한다. 이 당시에는 아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없었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의 주도로 대회가 탄생하였으며 완전한 프로리그는 아니었다. 총 5개 팀이 참가하였고, 이 중에서 완전한 프로팀은 유공(現 제주 유나이티), 할렐루야 두 팀 뿐이었고, 나머지 세 팀은 실업팀이었던 국민은행, 포항제철(現 포항 스틸러스), 대우(現 부산 아이파크). 물론 이 세미프로팀들도 당시에는 프로전환을 고려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실업팀(=세미프로)이 더 많았던 리그임은 사실이다. 또한 참가팀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승강제는 애초에 구성하기도 불가능했다.
         시작은 5개 팀이었지만 어쨌거나 참가팀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1994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조직되고나서부터 KFA가 운영하던 때보다 좀 더 세심하게 "프로"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상당한 잡음이 생기긴 했으나 본격적인 지역연고정착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월컵 유치와 관련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기 시작한다. 또한 대우 로얄스와 성남 일화,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이 ACL의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ACC)를 돌아가며 제패하는 등, 아시아 최상위 리그임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2002 월컵 개최 이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개편에 영향을 받아 승강제가 정착하고, 이에 따라 현 스플릿 시스템까지 이르게 된다.
          * [[서울 이랜 FC]]
          * [[인천 유나이티]]
          * [[전남 래곤즈]]
          * [[제주 유나이티]]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7회 일치
         챌린지 4위: [[서울 이랜]]
         운영 변경사항으로 작년 2014시즌과는 달리 2위팀에게 다소의 어밴티지를 주기 위한 조정의 흔적이 있다. 이에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경기 사이에 있던 휴식기가 1주일에서 3일로 줄어들었다.
         || 홈/원정 || [[수원 FC]] || vs || [[서울 이랜]] ||
         2015시즌 양 팀의 상대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한 수준이었던데다가 무승부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홈팀에게 유리한 "무승부시에는 홈팀이 다음 라운에 진출"이라는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예측이 많았었다. 하지만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무승부가 나왔고, 이에 3위팀(홈)인 수원 FC가 다음 라운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김영광의 실책으로 발생한 자책골이 가장 큰 패인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 김영광은 전후반 90분동안 21개의 슈팅중에 15개나 유효슈팅이었던 수원 FC의 날카로운 공격을 잘 막아냈을 정도로 활약은 준수했다. 자책골에 묻혀버렸을 뿐.
         자파가 역전골을 넣으며 대구는 급격히 무너졌고, 수원FC는 특유의 적절한 반칙으로 대구의 흐름을 끊는 경기운영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날 나온 총 반칙수는 오프사이를 제외하고 48개였고, 이 중 31개가 수원FC가 저지른 반칙이었다. 오프사이까지 포함하면 총 50개가 넘는 반칙수를 기록한 경기였다.
  • T.O. 모로우 . . . . 7회 일치
         그가 만든 것 중에 하나가 [[안로이]] 히어로인 [[레 토네이도]].
         [[프로페서 아이보]]와 함께 안로이인 [[투모로우 우먼]]을 만들기도 했으며 이 투모로우 우먼을 이용해 [[저스티스 리그]]를 공격했으나 실패했다.
         52 이벤트에서는 [[사이언스 스쿼]](Science Squad)에 합류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영 저스티스]]에 등장. 이쪽에서도 레 토네이도를 만들었으나 결국 그에게 패한다. 한편 극중에 먼저 등장했던 모로우는 진짜가 아니었고 진짜 모로우는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판.
  • 그랜드슬램 . . . . 7회 일치
         어원을 찾아보면 브릿지 게임에서 비롯되었다.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수를 얼마나 많이 구사했느냐에 따라 슬램이라고 부르던 것이 특정한 수를 12가지 쓰면 "스몰 슬램", 13가지 모두를 다 구사하면 그랜슬램이라 부르던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 용어가 테니스, 골프 등의 타 종목으로 퍼지면서 난이도가 높은 업적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이 기준을 달성한 대상에게 부여하는 칭호가 그랜슬램이 되었다.
          * 축구 : 축구에 한정하여 쓰이는 그랜슬램이라는 용어는 특정 팀이 거둔 업적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특이하게 [[FIFA]] 주관대회를 얼마나 많이 개최하였느냐에 따라 다르다. 여기에 해당하는 대회는 월컵, 컨페더레이션스컵, U-20 월컵, U-17 월컵이 여기에 해당된다.
          * 아마추어 개인종족 : 올림픽이 있는 종목이라면 보통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우승을 하는 것을 그랜 슬램 달성으로 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된 필살기 수업. 필살기는 현재 히어로들에겐 어떤 전투 상황에서나 도움이 될 수 있어 시험에서도 어필이 된다.
          * 체육관 감마, 통칭 "트레이닝 부엌 랜". 줄여서 TDL이다.[* 도쿄 디즈니 랜 패러디]
          * 엑토플라즘도 우선은 개성 기르기에 전념하라고 어바이스한다.
          * 선문답 같은 말에 미도리야는 더 물으려 하지만 다른 학생을 어바이스하러 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교장 [[네즈]]가 내려간 후 이어서 생활지도를 맡고 있는 [[하운 독]]이 단상에 오른다. 하운 독은 여러가지로 격렬해서 개짖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설교를 마치고 내려간다. 도저히 전달이 안 되기 때문에 블러 킹이 흥분한 그를 진정시키고 번역해서 학생들에게 전파한다. 그 내용은 어제 싸움한 학생이 있었다는 걸로 [[미도리야 이즈쿠]]와 [[바쿠고 카츠키]]에 대한 것. [[야오요로즈 모모]]는 둘이 문제아로 찍힌거 아닌가 우려한다. [[미네타 미노루]]는 하운 독은 흥분하면 사람말도 못하게 되는 거냐고 두려움에 떤다.
          * 조회가 끝나고 3학년부터 교실로 돌아가는 길. 한 여학생이 앞에 있는 남학생에게 "어제 싸운 1학년들"에 대해서 말을 건다. 그런데 아주 무례하게 머리를 툭툭 건리는데, 정작 남학생은 별다른 대꾸도 없이 다른 생각에 빠져있는 듯 하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대신 그랜토리노는 [[올마이트]]의 "사이킥"이었던 인물을 추천하는데.
          * 잠시 뒤 밀리오는 난데없는 노출에 대해 여학생들에게 사과하며 대련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문도 모른 채 배를 맞았다"고 투덜댄다. 밀리오는 자신의 "개성"이 어땠냐고 질문한다. [[세로 한타]]와 [[아시도 미나]]는 다짜고짜 "너무 강하다, 치사하다"같은 말을 해댄다. 아시도는 혹시 토도로키 같은 하이브리 타입 개성이냐고 묻는다. 맨날 질문한 하던 네지레는 질문을 받자 자기가 대답하겠다고 나서는데 타마키가 제지해서 밀리오가 대답한다.
          밀리오의 개성은 하나이고 "통과"하는 개성이다. 워프는 그저 통과하는 능력을 응용해 그렇게 보이게 만는 것이다. 히어로 덕후 기질이 발동한 미도리야가 어떤 원리냐고 묻는다.
          * 이들의 생각대로 처음엔 밀리오도 개성을 활용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금방 남들보다 뒤쳐졌으며 옷 조차 제대로 입고 있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능력으로 "위"를 노리려면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다. 그는 개성의 약점을 끊임없는 연구와 "예측"으로 극복했다. 그리고 그 예측이 가능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그가 말로 설명하기 보다 대련을 한 것도 그런 이유다. 직업체험에서는 말하자면 "손님"으로서 견학하는 것 뿐이지만, 인턴에 참가하면 한 사람의 "사이킥"으로서 "프로"로 취급된다. 그건 엄청난 공포와 위험에 직면하는 일이지만, 반대로 학교에선 절대로 접할 수 없는 "경험"이다.
          아직도 노망기가 좀 있는 그랜토리노는 미도리야의 목소리를 듣고도 알아차리지 못하는데 미도리야도 이제 익숙해져서 무시하고 대화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랜토리노는 따로 착수한 일이 있어서 인턴십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나 말고는 지명도 못 받은 엉터리 계승자"라고 가열찬 디스를 날린다. 하지만 역시 내성이 생긴 마당이라 가볍게 넘어가고 "엉터리 계승자라 뭐든 하고 싶다"고 대꾸한다. 그랜토리노는 웃으면서 "그런 도움이라면 스승에게"라며 [[올마이트]]의 인맥을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예를 들어 그의 "사이킥"도 있다고 하는데...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체의 마하 . . . . 7회 일치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화. 스페인의 재상 [[마누엘 고도이]]의 주문으로 제작되었으며, 나체의 여성이 누워 있는 누화이다. 짝을 이루는 그림으로 같은 여성을 모델로 한 [[옷을 입은 마하]]가 있다.
          * 당시 누화는 누의 '미美'를 러내기 위하여 [[여신]]이나 고전 조각상 같은 완벽한 인체비례를 추구하였다. 하지만 나체의 마하는 그냥 일반 여성의 관능적인 누러내고 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각된 이후에 고도이의 재산이 몰수되면서 나체의 마하도 발견되었는데 이 그림 때문에 고야는 종교재판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 신임 국왕 [[페르난도 7세]]가 고야를 총애했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 이 때 똑같이 고도이가 소장하고 있던 벨라스케스의 [[거울을 보는 비너스]] 역시 몰수당했는데, 같은 누화라도 옆에 [[천사]]를 그려놓고 [[여신]]을 그린 그림이라 괜찮았다고 한다(…).
  • 니세코이/216화 . . . . 7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치토게는 "자프셰"라는 폴란 어에 "인 러브"라는 영어가 붙어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 사실 그건 번역상의 실수였는데, 처음 그림책을 구상할 때 폴란의 "사랑의 다리"라는 연인들의 명소를 모티브로 삼았기 때문이다.
          * 이 사랑의 다리에도 자물쇠와 열쇠로 사랑을 맹세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걸 그림책에 넣으면서 제목도 폴란어로 지으려고 했다.
          * 그러나 폴란어를 못했기 때문에 컴퓨터 번역기로 "사랑을 영원히"라는 말을 폴란어로 변환했는데, 그 결과 나온게 "자프셰 인 러브"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랑그릿사(검) . . . . 7회 일치
         본래 랑그릿사는 처음부터 성검으로 쓰기 위해 만들어 진 무기가 아니라 [[루시리스]]가 가지고 있던 "파사의 검"에 순수하고 정의로운 용사였던 레이몬 자작, 지크하르트의 혼을 결합시켜 만든 성물이다.
         랑그릿사 세계관의 시초가 되는 3의 시작에서는 랑그릿사는 존재하지 않았고, 마검 [[알하자]]만이 존재하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족과 어둠의 군세에 대항하기 위해서 알하자에 필적하는 성검을 벼릴 필요성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그릇인 파사의 검은 루시리스가 보관하고 있었기에 큰 문제가 없을줄 알았지만...
         루시리스의 분신격인 [[제시카]]는 지크하르트와 대면하면서 "성검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당신"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며, 지크하르트는 스스로를 희생함을 결정하고 아들인 [[루인]]에게 신생 왕국 엘스리를 맡기며 파사의 검과 융합하여 랑그릿사가 된다.
         성검이라 알려져 있지만 랑그릿사의 모태가 되는 파사의 검부터 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다. 4~5의 시대에서 알려진 사실로는 파사의 검은 알하자 원본의 예비로 만들어진 물건이었으며 랑그릿사가 가진 성스러움은 따지고보면 순수하고도 정의로운 용사라 불린 지크하르트의 혼에 의한 결과물에 불과하다.
         게다가 예비품이라서 그런지 원본에 비해 손색이 있다는 설정도 함께 있다. 실제 게임에서도 랑그릿사의 성능은 알하자보다 좋았던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족의 상징인 알하자에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다.
  • 로라 로라 . . . . 7회 일치
         아메리아 대륙에 위치한 [[잉그렛샤]]의 영주 [[구엔 서 라인포]]의 적극적인 스카웃 제의로 잉그렛샤 밀리샤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녀가 타는 [[기계인형]] "[[화이트돌]]"은 지구인과 [[문레이스]] 모두에게 그녀의 전용기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구인들에게는 희망을, 문레이스에겐 최강의 적으로 보이는 듯 하다.
         안 까이는 경우는 별로 주목을 못 받아야 가능한 경우인데...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Z 건담]의 [화 유이리] 정도만큼 존재감이 희미하거나 [기동전사 건담: 제08 소대]의 [아이나 사하린]처럼 주인공(남편)을 쉴삼아 성녀로 등극해야지만 가능한 경우다. 이는 건담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성장라마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성숙해지면서 미성숙 단계의 병크가 부각되거나 '''작품이 끝날때까지 정신적 성장이 안 되는''' 경우에 팬들에게 까이는 요소가 되는데, 토미노 작품에서도 로라 로라의 존재는 특이하게도 등장 시점부터 '''성숙한 단계'''였다.
         사실은 주인공인 [로랑 셰아크]가 구엔 서 라인포의 계략 때문에 [여장]한 모습이다.
         잉그렛샤 뿐만 아니라 지구측의 전력은 문레이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약한 수준이기 때문에(첫 싸움 당시 달은 I필 배리어를 쓰는데, 지구는 제1차 세계대전 수준의 병기를 운용했다) 정략적으로 지구측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구엔이 선택한 방법이다. 여장한 로랑을 보여주면서 "지구인들은 이렇게 연약해 보이는 여성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 여장시켰던 것.
  • 로어셰크 . . . . 7회 일치
         미쳐 날뛰던 [[코미디언(왓치맨)|코미디언]]에 대해 우호적으로 보고 있던 인물. 저스페직이 코미디언이 자신의 어머니를 [[강간]]하려 한 일을 언급하자 이를 "근거 없는 주장", "자신의 나라에 봉사하며 살다간 자의 '일시적 타락'" 등등으로 부르며 쉴쳤다. 왓치맨의 도입부도 로어셰크가 코미디언을 죽인 범인을 찾기위해 뉴욕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걸로 시작한다.
         아버지 없이 [[매춘부]] 어머니 밑에서 학대받으며 자란 그는 10살 때 자신에게 패립을 친 소년의 눈을 실명시켰다. 이 일로 집안이 경찰 조사를 받으며 보호소행. 어머니에게 쌓인게 많은지라 6년 후 어머니가 끔찍하게 죽었다는 말을 듣고 "잘됐군요,"라는 말 만을 남겼다. 반면 아버지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16살이 된 코백스는 고아원을 나와 의류공장에서 잡일을 했다. 여자 옷을 만지는 일이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그러던 도중 한 여성이 주문했다가 흉측하다고 받아가지 않은 레스를 발견한다. 닥터 맨해튼이 만들어낸 흰 바탕에 검은 얼룩 무늬가 끊임없이 바뀌는 레스였다. 이에 매료된 코백스는 아무도 원하지 않았던 그 레스를 가져가 옷감으로 만든다.
         1975년, 블레어 로셰라는 이름의 6살 된 여자아이가 납치당한다. 코백스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15명의 사람들을 심문해 한 양장점의 위치를 알아낸다. 그곳에 간 코백스는 로셰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후 그 양장점에서 길러지는 셰퍼 두마리의 먹이가 되었다는걸 알아낸다. 그는 셰퍼 두마리를 죽인 후, 밤 늦게 양장점으로 돌아온 양장점 주인을 묶은 다음에 양장점째로 불태워버린다. 그는 이 일 이후 자신이 "로어셰크 인 척 하는 코백스"가 아니라 "로어셰크"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 마기/311화 . . . . 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라딘은 "연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신에게 수작 부리는 것도 관둬라"고 요청하고 아르바는 대답 대신 "네 얼굴은 그 두사람(솔로몬과 시바)과 닮아서 싫다"고 디스한다.
          * 디어 나서는 알라딘.
          * 알라딘은 인사와 함께 "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신에게 찝적거리지 마라"고 요청하는데 아르바는 "많이 컸다. 네 얼굴은 솔로몬과 시바를 닮아서 싫다"고 동문서답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몰맨 . . . . 7회 일치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무술]] 실력도 뛰어난데다 [[무기]]가 내장된 특수한 [[지팡이]]를 다룬다. 그리고 다수의 [[몰로이]](Moloids)와 [[괴물]]들을 부하로 두고 있다. 시력은 지하 세계를 탐험하다 손상되어서 항상 고글을 착용. 다만 귀가 밝다.
         [[판타스틱 포]]와 대립해온 빌런. 첫번째 에피소에서부터 등장해왔으며 만화책 1화 표지에 나온 괴물인 기간토가 그의 부하 중 하나다. 즉, 판타스틱 포의 대표적인 빌런인 [[닥터 둠]]보다 먼저 등장한 캐릭터.
         [[지구공동설]]을 믿고 [[몬스터 아일랜]]의 [[동굴]]로 내려가 지하 세계를 발견했으며 그곳의 몰로이와 괴물들을 부하로 만들어 지상을 침공했다. 그러다 판타스틱 포와 충돌해 실패.
         Subterranea라는 공통점이 있는 [[아웃캐스츠]](Outcasts)에 합류하기도 했으며 [[레 고스트]](Red Ghost)와 파트너가 되기도 했으나 관뒀다.
         다양한 [[슈퍼 히어로]]들과 싸웠는데 [[헐크]], [[데어데블]], [[엑스멘]]과도 전투를 벌였으며 [[월 워 헐크]]에서도 등장.
         오래 등장한 악당이다보니 마블 관련 미디어믹스 이곳저곳에서도 등장했다. 판타스틱 포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은 물론 헐크와 에이전트 오브 스매쉬에도 등장. [[아이언맨]] 관련과 슈퍼 히어로 스쿼 쇼에도 등장했다.
  • 바키도/116화 . . . . 7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디어 피클과 무사시의 진검승부 당일.
          * 디어 무사시가 입장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던 피클이 일어선다.
          * 달려는 피클. 그리고 무사시의 칼끝이 그를 베어든다,
          * 디어 무사시가 애도를 찬 채 등장하고 미동도 않던 피클이 반응한다.
          * 개시와 함께 달려는 피클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5화 . . . . 7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실명으로 등장해버린 도널 트럼프. 전임 미 대통령에게 오거 한마 유지로의 존재를 듣게 된다.
          * 전세계의 예상을 뒤엎고 백악관에 입성한 도널 트럼프 당선자. 그는 "오거"라는 이름을 전해듣지만 아는 바는 커녕 관심도 없다. 하지만 그와 불가침선언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어이없어하는데.
          * "그 개똥 같은 관례"는 대체 언제부터 시작했냐는 트럼프. 시작은 80년대로 거슬러간다. 로널 윌슨 레이건 대통령 시절 시작됐는데 그 말을 들은 트럼프는 "미국의 위대함이 사라진 타이밍"이라고 납득된다는 표정을 짓는다.
         복사컷이 더럽게 많은 에피소. "특별긴급개재"라고 되어 있는데 몇 시간 만에 날림 작업이라도 한 건지 복사컷이 김성모 수준으로 들어가 있다.
         한편 트럼프 당선시 나올 바키도 에피소를 정확히 예측한 성지글이 있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보루토/5화 . . . . 7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홍보를 방해받은 카타스케는 괴한에게 따지려 는데 괴한이 충격파를 일으키며 회장을 뒤엎는다.
          * 덩치 큰 괴한이 사스케를 보고 달려는데, "뿔"의 답례라고 한다.
          * 이것 조차도 회장 한 구석이 날아가는 폭발적인 위력인데, 나루토가 미수 모를 사용해 이것을 막는다.
          * 나루토의 미수 차크라 모를 처음 보는 보루토는 아버지의 힘을 느끼고 놀란다.
          * 모모츠키는 계속해서 자잘한 인술을 날리는데 나루토가 미수 차크라 모에서도 힘겹게 버틸 정도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스 트롤 . . . . 7회 일치
         [[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몬스터. 첫 등장은 [[래곤 퀘스트 3]]. 트롤계 몬스터의 대표격.
         래곤 퀘스트 3에서는 변화의 지팡이(へんげのつえ)로 [[사만오사의 왕]]으로 변신하여 폭정을 펼치다가, 용사 일행이 [[라의 거울]]로 정체를 폭로하여 보스전을 벌이게 된다. HP가 320으로 높으며, 트롤 답게 자동 회복이 있어서 100의 HP를 재생한다. 공격력이 높으며, 공격->공격->[[통한의 일격]] 순서로 로테이션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적이다. 통상 공격이 오는 타이밍에는 버프를 주로 하고, [[아스트론]]으로 통한의 일격이 올 타이밍에 막아내면서 싸우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
         후반부 아레프갈에서는 일반 조우 몬스터로 등장한다. FC판은 타겟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2마리가 나오면 그룹으로 대미지가 분산되는 것과 막강한 자동회복이 겹쳐서 굉장히 쓰러뜨리기 어렵게 된다.
         FC판에서는 랍 테이블에 전사가 장비할 수 있는 최강의 검인 뇌신의 검(らいじんのけん)이 있으며, 고작 1/256의 확률이긴 하지만 최강 장비인 만큼 [[리셋 노가다]]로 노려볼만하다.
         SFC판에서는 HP가 1500으로 늘었으며, 2회 행동을 하고 [[루카난]]을 쓰게 되었다. 공격 + 루카난 → 통한의 일격 + 공격 → 공격 + 통한의 일격 → 루카난 + 공격으로 패턴이 바뀌었다. 또 아레프갈에서는 일반 조우 몬스터로 나오지 않게 됐다.
         [[분류:래곤 퀘스트]]
  • 블랙 클로버/53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레베카는 돌아오지 않는 아스타를 걱정하지만 노엘은 "아이들을 구해서 반시 돌아온다"고 말한다.
          * 아스타가 쓰는 두 검은 "숙마의 검"(롱소)과 "단마의 검"(바스타).
          * 아스타가 사용하는 검의 이름이 디어 밝혀졌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9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걸 위해서 우선은 금색의 여명의 단장이 되겠다고 해서 랜길스의 신경을 건리는데.
          * 한편 다이아몬 왕국은 비록 팔휘장이 셋이나 당했지만 우려하지 않는다.
          * 이후 밴전스에게 다이아몬 왕국이 철수한다는 보고가 오고 둘은 나눠서 포로호송을 하기로 한다.
          * 한편 퇴각한 로터스는 다이아몬 왕국에 전투 결과를 보고한다.
          * 다이아몬는 엄선된 마도전사들을 새로운 팔휘장으로 내세워 재침공할 생각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4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이아몬의 침공군은 마르스와 더불어 "백야의 마안"의 삼마안 "증오의 파나"도 섞여있다.
          * 마녀의 숲의 상공에 나타난 다이아몬의 침략군. 아스타 일행은 여왕의 마법으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다.
          * 증오의 파나는 리히트를 위해서 마석을 빼앗아간 녀석을 쫓아왔다고 중얼거린다. 세뇌되거나 신분을 숨기고 있는 듯 하진 않고 다이아몬 측 병력들도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다. 오히려 그 녀석들의 숲의 중심부에 있으나 싹 태워서 모습을 보여달라고 부추긴다.
          * 노엘 실버는 우두커니 있는 여왕에게 협상을 제안한다. 다이아몬의 침략군과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것. 그녀는 아스타는 강하고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니 저주를 풀어달라고 말한다. 게다가 아스타가 침략군과 싸운다면 자신을 포함한 동료들도 힘을 빌려줄 테니 전력보강이 될 거라고 설득한다. "여왕이라면 이 숲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해." 여왕은 그것이 그럴듯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순순히 아스타의 저주를 풀어주고 전보다 튼튼하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 실로 오랜만에 두 팔로 검을 잡은 아스타. 감격하는 동료들과 함께 다이아몬 왕국의 침략군과 싸우러 간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0화 . . . . 7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켄파치는 제라를 상대로 선전하지만 결국 무너진다.
          * 제라의 능력 더 미라클은 "민중의 마음"을 형태로 만든 것
          * 제라의 몸이 파괴되면 더 크게 부활하는건 민중의 "공포"를 근간으로 하며 검인 호프눙은 "희망"을 근간으로 한 것. 때문에 호프눙이 꺾인다=희망이 꺾여 절망이 된다는 의미이며, 그 절망이 적의 몸에 상처로 세겨진다
          * 토시로는 켄파치가 싸우는 사이에 힘을 모아 제라를 얼려 버리고 뱌쿠야가 천본앵으로 산산히 조각내 버리는 작전을 생각한다
          * 그의 체력이 떨어져가고 제라는 이들의 작전도 눈치채고 있다
         [[분류:블리치 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7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7화.
         카라는 힘의 근원이 되는 지구의 노란 태양 에너지 방사능을 레 토네이도와의 싸움에서 크게 소진하여, 힘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알렉스는 행크를 불신하고 조사해보려고 한다. 힘을 잃어버린 카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도 걸려버린다. 그랜트는 세균이 퍼진다고 호들갑을 떨며 카라를 휴직시킨다. 행크는 사이킥을 사용하는 외계인 젬을 심문하는데, 젬은 행크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네가 사랑하는 자들을 죽이겠다는 말도 한다. 행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젠 없다는 말을 내뱉는다.
         카라와 제임스는 맥스웰을 찾아가는데, 맥스는 슈퍼맨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면서 레 토네이도와의 전투로 소모가 된 상태일 거라고 정확하게 추정한다. 그리고 능력을 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의혹을 러내며, 행크의 지시를 어기고 젬과 상대하러 나가려고 한다. 알렉스는 젬의 능력에 대항할 수 있는 신경 차단기가 행크의 말과는 달리 아직 작동하는 것을 발견한다. 도노반 대원이 젬에게 조종당하여 알렉스를 쏘려고 한다.
         외계인은 행크 헨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DEO를 개조하였으며, 동시에 알렉스를 돕기로 했던 것이다. 알렉스의 요청에 행크는 자신의 본 모습, 존 존즈=[[마샨 맨헌터]]를 러낸다.
         [[분류:슈퍼걸(라마)]]
  • 슈퍼히어로 . . . . 7회 일치
         여기서 초인이란 [[초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걸로 볼 수 있지만, 반시 그런 것은 아니며 [[일반인]]보다 월등한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대체로 초인적인 존재로 보게 된다. 슈퍼맨처럼 초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일반인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춘 배트맨이나, 특수장비를 쓰는 [[그린 랜턴]], [[아이언맨]] 같은 사례도 있다.
         슈퍼히어로는 대체로 [[손오공(래곤볼)|전투 그 자체를 목적을 삼고 있지 않으며]], [[경찰]]이나 [[소방관]]과 같은 역할을 --[[원펀맨|개인적으로 취미로]]-- 하고 있다. 물론 히어로가 다양해지면서 전투광도 있긴 하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장르와는 달리 슈퍼히어로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사회'라는 배경이 필수적으로 여겨진다. 설사 주인공인 슈퍼 히어로가 아무리 사회와 단절되고 고립된 존재라고 하여도 하여도, 그 활동은 본질적으로 '개인적'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슈퍼히어로는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주로 자신의 주변인들에 대한 보복 우려나 일상생활의 보장 등의 이유가 있다. 만약 이 정체가 들통나면 무슨 사단이 벌어지는지는 불행 히어로의 대명사 [[스파이더맨]]의 경우에서 잘 러난다. 그러다보니 작품에 따라서는 맨얼굴을 러내지 못하는 영웅을 믿을 수 없다는 묘사가 나오거나 아예 정부에서 얼굴 보이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다수의 슈퍼히어로들이 힘을 합치는 스타일로 [[슈퍼히어로 팀]]이 있다. 슈퍼히어로들의 조수로 [[사이킥]]이란 개념이 있다.
         영화 외에도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처럼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라마도 만들어졌다.
          * [[사이킥(웹툰)]]
  • 시계태엽 오렌지(영화) . . . . 7회 일치
          * 알렉스 라지(말콤 맥도웰)
         알렉스 라지는 구제불능의 불량배다. 그는 동료인 딤, 조지, 피트와 함께 주정뱅이를 린치하고, 난폭운전을 하며 우왕자왕하는 차를 보며 즐거워하고, 늙은 작가 부부를 속이고 집에 들어와 폭행과 윤간을 저지른다.
         그 프로그램은 루비코 요법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었다. 약물을 주입당한 알렉스는 불량배들이 폭력을 저지르는 영상, 불량배들이 여자를 윤간하는 영상, 한희의 송가를 배경음악으로 한 전쟁 기록 영상 등을 강제적으로, 긴 시간 동안 보게된다. 그 결과 알렉스는 폭력적이거나 성적인 생각만 해도 구역질을 하는 몸이 된다.
         루비코 요법을 마친 알렉스는 교도소에서 출소한다. 하지만 알렉스의 방은 다른 누군가가 차지한 상태였고, 알렉스가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부모님이 팔아치운 상태였다. 알렉스는 집에서 나와 떠돌다가 한 주정뱅이를 만난다. 알렉스와 동료들이 린치했던 주정뱅이였다. 알렉스는 주정뱅이와 그 동료들에게 구타당하고 소지품을 빼앗겼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관들은 과거 그의 부하이던 딤과 조지였다. 결국 알렉스는 그들에게 물고문을 당하게 된다.
         알렉스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어떤 집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과거에 구타하고 윤간했던 작가 부부의 집이었다. 반정부적 성향을 가지고 있던 작가, 알렉산더는 알렉스에게 루비코 요법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이를 받아 적는다. 하지만 알렉스가 목욕하면서 부르는 "사랑은 비를 타고"를 듣고 그가 자신의 아내를 강간해 죽이고 자신을 반신불수로 만든 자인걸 깨닫는다. 알렉스가 그의 아내를 강간할 때 "사랑은 비를 타고"를 불렀기 때문이다.
         알렉산더는 알렉스를 그를 모르는 척 하며 식사를 대접한다. 그러고는 알렉스에게 술을 계속 먹여 기절시킨 후, 그를 방 안에 가두고 환희의 송가를 크게 틀어놓는다. 루비코 요법의 영향으로 환희의 송가를 버티지 못하게 된 알렉스는 창문을 깨고 뛰어내린다.
         이 일은 크나큰 파장을 불러온다. 정부는 혼수상태에 빠진 알렉스의 루비코 요법을 치료한다. 그러고는 깨어난 알렉스에게 정부의 편을 들 것을 권하며 환희의 송가를 연주하는 오디오를 선물한다. 기자들이 병실로 몰려들어와 정부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는 알렉스의 사진을 찍는 와중, 알렉스는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생각하며 자신은 치유되었다고 독백한다.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7회 일치
         후속작으로는 [[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퍼시픽 스카이]]가 있다.
         임무 하나를 50% 미만의 피해를 입은채로 끝내면 편대원 한명에게 업그레이를 해 줄 수 있다.
          * 솝위
          * 솝위 카멜
          모든 기체 업그레이를 따라함.
          적군의 최고급 에이스와 일기토를 벌이는 임무. 1명만을 골라서 보내야 한다. [[만프레 폰 리히토펜]]과 같은 실존 에이스를 상대하게 된다.
          적군의 신참 조종사들이 훈련중인 현장을 습격하는 임무. 1명만을 골라서 보내야 한다. 네임가 등장하지 않는게 특징.
  • 식극의 소마/188화 . . . . 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 188화. '''제 1라운'''
          * 하야마의 프라이 베어는 유키히라 소마의 곰고기 멘치까스를 명백히 뛰어넘는다는 극찬을 받는다.
          * 하야마의 곰고기 요리 "프라이 베어"는 좌중을 압도하며 존재감을 러낸다.
          * 프라이 베어는 한 눈에 보기에도 최상의 상태로 튀겨져 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207화 . . . . 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각 경기는 대전카를 뽑아 거기에 적힌 주제로 대결하는데 허무하게도 소마가 뽑은 카는 네네의 특기 중의 특기인 소바.
          * 반역자 군단의 최후의 카는 놀랍게도 [[잇시키 사토시]]. 십걸의 자리를 잃었다곤 하나 여전히 고학년으로서 이런 자리에 나올 필요가 없는 그였다. 하지만 후배들을 돕기 위해 매우 정상적인 차림으로 레분토까지 날아왔다. [[요시노 유키]]를 비롯한 쿄쿠세이 기숙사 학생들은 잇시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표현한다. [[사카키 료코]]는 이 승부에서 지면 잇시키까지 퇴학처리 되는거 아니냐고 우려하는데 잇시키는 귀여운 후배들을 위해 그런건 싸우지 않을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 일동을 감동시킨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메뉴 선정. 마치 조작이라도 가해진 것처럼 최악의 카가 뽑혔다. 정적에 휩쌓이는 대회장. 반역자 측은 물론 센트럴을 응원하는 관객들과 네네 조차 얼어붙는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환호성. 카와시마와 관객들은 벌써 네네의 승리가 정해진 것처럼 여긴다. 그러나 한편인 잇시키와 메기시마는 태연하게 카를 뽑을 뿐. 잇시키는 "변함없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뜻모를 소릴하고 메기시마는 흥미 자체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헤프닝처럼 시작돼버린 연대식극.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원피스/822화 . . . . 7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페로는 페콤즈를 잘 아는 자이며 밍크족의 일원으로서 루피에게 조력하기로 하고 일행에 합류한다.
         * 루피, 나미, 브룩, 쵸파, 페콤즈, 페로는 빅맘에게서 상디를 탈환하기 위해 출발한다.
         * 디어 루피 일행이 홀케이크 아일랜로 출발하는데, 루피는 일행을 한 꺼번에 잡고 냅다 즈니샤 밑으로 뛰어 내린다.
         * 네코마무시는 페콤즈를 막을 수 있는게 페로 뿐이라고 말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4화 . . . . 7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루피는 이 기사에서 아버지 "몽키 D. 래곤"의 얼굴을 처음 본다.
          * 이누아라시는 잭 일행이 '''비블 카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
          * '''그 상대는 캡틴 키. 걸레처럼 박살나서 감옥에 갖혀 있다.'''
          * 래곤, 사보 거품설이 등장.
          * 카이도 산하로 들어갔던 것 같은 키가 박살나서 포로로 잡혀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월드 인 컨플릭트 . . . . 7회 일치
         유닛의 종류는 [[월 인 컨플릭트/유닛]] 페이지 참조.
         TA의 종류는 [[월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페이지 참조.
         상세한 줄거리는 [[월 인 컨플릭트/줄거리]]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일단 이 게임의 주인공 세력. 소련군의 시애틀 폭탄랍 때문에 유럽과 미국 양 쪽의 전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 안톤 로리게스
         월 인 컨플릭트의 확장팩. 스탠얼론이므로 이것만 있으면 된다. 아니, 둘 다 깔면 캠페인이 안된다.
  • 유니콘남 . . . . 7회 일치
         [http://d.hatena.ne.jp/keyword/%A5%E6%A5%CB%A5%B3%A1%BC%A5%F3%B7%CF%C3%CB%BB%D2 하테나 키워]
         이 설명은 다음 2채널 스레를 참조한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유니콘 계 남자와 비처녀 증오를 묶는 소스가 일본 인터넷에서는 이것 밖에 없기 때문.
         이 스레는 레스수 253개 로 끊긴데다가, 대부분 별 내용도 없는 처녀립 수준의 기입이고, 정작 방송 내용과 관련된 기입은 전혀 없다. 이 스레 만으로는 유니콘 계 남자가 처녀만 허용하는 처녀 광신자를 뜻한다는 증명을 하기 어렵다.
         이 스레 도중에 붙여진 이 그림이 유니콘 계 남자의 설명으로 자주 이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그림은 잘 보면 그냥 '''유니콘'''에 대한 설명이지 '''유니콘계 남자'''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이 그림 주변의 기사가 짤려 있고 출처도 명확하지 않아서 잘 알 수 없지만, 유니콘 계 남자의 의미를 증명하는 그림으로 보기는 어렵다.
         2ch 스레를 보고 한국 인터넷에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탓에, 어떤 오해나 착각으로 잘못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
  • 은혼/598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디어 돌아온 해결사를 중심으로 가부키쵸의 실력자들이 모여든다.
          * 긴토키는 이 와중에도 "터미널은 부순 주제에 내 가랑이의 터미널은 못 부수냐"고 섹립을 치며 도발하고 다닌다.
          * 급기야 "이 나라는 캬바레 아가씨 가랑이에도 터미널이 있다"는 립을 쳐서 시무라 타에, 타마의 분노를 산다.
          * 두 여자가 본색을 러내 천인들을 패대기 쳐서 긴토키의 터미널에 제재를 가한다.
          * 마모아젤 사이고 참전.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1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녀의 짐작대로였고 겐카이는 타마과 킨토키의 시신을 수습하며 반시 고쳐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오토세 여사 또한 그들은 반시 돌아올 거라며 전 우주의 기계들과 한판 하고 온 거니 잠시 쉬게 해주자고 말한다.
          * 핫토리는 과연 그들이 열세였던게 과학병기 때문이었냐고 반문하며 "숫적으로도 열세"라는 점을 냉정히 지적한다. 그 말대로 해결사 일행은 끊임없이 밀려는 해방군의 보병부대를 발견하고 아연해한다.
          * 같은 용병민족이지만 신라 측은 라이하게 관망하고 있다. 리더인 소타츠는 다키니는 이끼 낀 고대 유물들이라고 비하하며 어차피 현시점에선 통솔도 어려울 병력 따윈 다키니에게 던져주자고 한다. 저들이 지구측과 교전해서 교착상태가 되면 그때야 말로 자신들이 목표를 달성할 때라는 것.
          * 그 말대로 에도로 향하는 인물들이 하나 둘 모습을 러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5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신파치가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타에는 투석을 멈추지 않는다. 그도 그럴게 해방군이 지척까지 몰려와있다. 이대론 해결사 일행이 가부키쵸와 해방군 사이에 끼어 샌위치가 되어버릴 위기. 다급히 피하는 통에 긴토키의 알이 어디론가 굴러가 버린다.
          >'''오로나민C 모 가구라 리턴즈'''
          [[혼죠 쿄시로]]와 타카마가하라의 호스트들에게 둘러쌓여 있다. 호스트 클럽 모가 된 가구라의 범접할 수 없는 위엄에 해방군도 주춤거린다. 가구라는 "위험한 물건"을 가져가는 대가로 오로나민C를 한 병씩 돌리는데.
          호스트클럽까지 진출한 마모아젤 사이고. 오카마들과 징수에 앞장서고 있다. 또다시 아들 잃은 시체가 다섯. 긴토키도 어느새 같이 누워있다.
          그런 논쟁 끝에 건물 안에선 "꿀꿀"과 "찰싹" 밖에 들리지 않게 된다. 또다시 적이 목전까지 다가온 상황. 긴토키와 신파치의 다급한 도움 요청을 '''또 마모아젤 사이고가 접수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인비저블 우먼 . . . . 7회 일치
         [[판타스틱 포]]의 일원. 본명은 수전 "수" 스톰(Susan "Sue" Storm)이며 [[리 리처즈]]와 결혼한 이후 수전 리처즈가 되었다.
         능력은 [[포스 필]]와 투명화이다. 포스 필는 방어력이 매우 높은 역장이며, 공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물건을 는 등의 용도로 쓰기도 한다. 매체에 따라서는 날붙이처럼 쓰기도 한다. 셀레스티얼의 갑옷을 파괴할 수도 있는 등 그 힘은 판타스틱 포 최강이다.
         인비저블 우먼의 투명화는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물체를 투명하게 만는 능력'이다. 투명화 능력의 폭이 넓어서 변장도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모히칸]] 스타일로 보이게 하거나, 복장을 다른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
         인비저블 우먼이 사용하는 포스 필의 경우 자신에게도 투명하다고 한다.
         [[미스터 판타스틱]]과 연인 → 부부 관계이다.[* 참고로 나이차이가 상당히 심하다. 거의 키잡에 가깝다.(…)] 판타스틱 포의 [[홍일점]]이며, 두 아이에다 항상 티격태격하는 벤과 동생 조니, 워커홀릭 남편인 미스터 판타스틱이 그렇게 사고치고 속을 썩이는데도 용케도 끝까지 같이 사는 걸 보면 '''[[성녀]]''' 수준.(…) 게다가 퓨처 파운데이션 이후 집에 식구가 더 늘어났다(...). 그러나 그녀가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건 아닌 것 같은 것이, [[닥터 둠]], [[네이머]]와 서로 끌리는 관계에 있음을 그린 에피소들이 많다. 수잔 스톰 자체가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중 최고급의 미모를 자랑해서 그렇기도 하고.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 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가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보고 현실로 돌아온다.
          * 멜리오다스와 자라트라스가 술을 마시고 있는데 자라트라스는 한 잔만에 곤레 만레 취했는데 멜리오다스는 몇 통이나 비우고도 멀쩡하다.
          * 그때 과거의 멜리오다스는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시 살아서 네 곁으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있다.
          * 엘리자베스는 현실로 돌아온 이후 "반시 돌아온다고 약속했다"며 눈물을 흘린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01화 . . . . 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킹은 정황으로 보아 이곳은 3000년 전, [[그로키시니아]]와 [[롤]]이 [[십계]]가 되기 전의 [[브리타니아]]라고 추측한다.
          * 하지만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홈을 가진 디안느와 킹은 십계 조차 압도한다.
          * [[롤]]과 [[그로키시니아]]의 몸에 들어간 [[디안느]]와 [[킹(일곱 개의 대죄)|킹]]. 그들은 자신들의 상태 보다도 "[[여신족]]"인 [[엘리자베스 바토라|엘리자베스]]의 등장에 더욱 놀라워한다.
         전 회에 이어 디안느의 영향으로 소녀틱해진 롤의 행동거지가 심하게 눈갱. 이곳은 3천년 전 브리타니아이며 이들은 아직 엘리자베스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는 것 같다.
         디안느와 킹을 습격한 마신족은 십계 "배신"의 카르마디오스. 하지만 역대 십계 중 가장 안습하다. 초대 요정왕과 거인왕이라지만 상처 하나 못 주고 한 방에 리타이어. 계금을 써먹을 기회도 없었다. 물론 카르마디오스가 3천년 후의 십계에 비해 약하진 않겠지만 그로키시니아와 롤에 비견될 수준은 아닌 걸로 보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 . . . . 7회 일치
         일본의 [[만화]]. 작가는 [[고스트 스위퍼]] 등의 [[시이나 타카시]]. 21세기에는 보기 문 정통파 [[초능력]]물. 참고로 그다지 가련하지 않고 이미 칠런이라고 하기도 미묘해졌다. 만화에서 이렇게 인정사정 없이 성장하는 것도 문데.
          * [[더 칠런]]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분류:절대가련 칠런]]
  • 칼리파 하프타르 . . . . 7회 일치
         [[리비아]]의 [[군인]], 정치 지도자. [[카다피]]의 동료였다가, [[차]]의 포로가 되었다가, [[CIA]]에 포섭되어 [[미국]]에 가고, 카다피 사후에 리비아로 돌아온 기이한 경력의 인물이다. 2014년 부터 리비아 동부 지역의 군사적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1969년,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주도한 쿠데타에 참가하여 리비아 왕국의 이리스 왕을 축출하고, 리비아 군정에 참여했다.
         1980년 년대 중엽,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은 리비아-차 전쟁(통칭 토요타 전쟁)에 리비아 군을 이끌고 참전했으나, [[차]] 군은 [[프랑스]]의 후원과 [[토요타]] 픽업트럭을 이용한 기동전술로 리비아 군을 참패시켰다. 1987년에 하프타르 장군은 병사들과 함께 차 군에 [[포로]]로 붙잡히고 말았다. 카다피는 하프타르와 관련성을 부인하여 그를 [[투사구팽]]해버린다.--딱히 토끼를 잡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이 뒤의 행적은 묘연한데, 수년간 차에서 옥살이를 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행적은 불분명하다. 뉴욕 타임즈에서는 이 시기에 차에서 카다피 축출, 암살 작전에 투입할 리비아 무장세력을 훈련하는 작전에 CIA가 자금을 지원했다는 보도가 된 바 있는데, 하프타르가 여기에 참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7회 일치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의 소련군 [[건물]]과 [[유닛]]을 소개하는 페이지.
          지정한 지역의 차량 유닛을 일정 시간 동안 금강불괴로 만는 슈퍼무기. 보병한테 쓰면 즉사한다.
          * 테러
          재빠른 소형 로봇. 적 차량에 기어들어가 데미지를 입혀가며 조금씩 죽여나간다. 숙주 차량을 죽이고 나면 또다른 차량으로 기어들어간다. 차량에 기어들어간 테러론을 제거하려면 숙주 차량과 함께 죽이거나 수리하면 된다. 보병도 한번에 제거 가능.
          * 노트
  • 콩조림 . . . . 7회 일치
         콩조림은 소스와 함께 콩을 삶아낸 요리다. 베이크 빈즈(Baked beans)라고도 부르는데, 'Baked'에서 연상되는 '굽는다'라는 이미지와 달리 조림에 가깝다. 콩이 재배되는 거의 대부분의 지방에서 존재하는 요리 방식으로 대한민국에선 콩자반이라고도 부르는 콩조림 요리가 있다.
         == 베이크 빈즈 ==
         주로 영국식 요리, 특히 영국식 아침 식사(Full English breakfast)에 많이 곁들여지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색 소스에 졸여진 콩조림이 바로 베이크 빈즈다.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된 토마토 소스에 콩을 넣고 졸이면 되는 간단한 요리지만, 준비하는데 는 시간이 길어지는 탓에 주로 통조림에 든 베이크 빈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모든 요리가 그렇지만, 베이크 빈즈 같은 소박한 요리도 만는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고급스럽게 바뀌기도 한다.
  • 킹덤/498화 . . . . 7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병력을 증강한 이후 처음으로 전쟁 준비에 나서는 비신대. 갓 입대한 활형제와 간두 등 신병들은 수도 함양으로 소집되면서 수도 함양의 전경과, 몰려는 무수한 군세와 긴장감으로 정신이 없다. 초수 등 고참들이 이들이 들뜨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 작전은 매우 기밀로 취급돼서 병사들도 이 자리에 올 때까지 아무런 정보를 받지 못했다. 다만 여기에 모여든 지휘관들의 면면을 보고 얼마나 위험한 전투가 될지 짐작할 따름이다.
          * 창평군은 조나라와 총력전에 들어간다고 선언하며 절대 겁먹지 말고 반시 승리하라고 연설한다. 곧이어 군을 통솔할 장군을 발표하는데, 우선 단상에 오른 것은 환의 장군이다. 환의하곤 좋은 추억이 없는 비신대로서는 러내놓고 싫은 내색을 하는데 환의 측의 부하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그의 시대가 열린다고 외친다. 이미 정해진 바니 비신대도 떨떠름한 대로 인정하지 않을 수없다.
          * 그런데 자기들 대장이 총대장이 된줄 알았던 환의군은 불만이 폭주한다. 일단 산민족도 맘에 안 는 모양인데 총대장이 두 명인 경우가 어딨냐고 나름 타당한 불만을 제기한다. 산민족을 반기던 비신대의 고참들도 냉정을 되찾아 환의군과 산민족군이 동시에 나선 것을 의아하게 여긴다. 처음부터 사정을 알던 신은 그 두 군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정치적 차원으로 생각하면 잡음이 많을 법한 에피소. 우선 종전 전투에서 공을 세운 환의가 총대장이 되지 못했고, 비록 최 공방전의 댓가로 대장군과 동급의 지위를 얻었다곤 하나 출신과 편제가 애매모호하고 환의 군 이상으로 이질적인 군세를 이끄는 양단화가 환의와 동격으로 합류했다. 이들을 최종적으로 조율할 총대장 왕전도 공공연하게 흑심이 있는 걸로 비춰지는 인물. 이런데다 이신이나 왕분, 몽념같은 개성적인 하급 지휘관들이 독립부대 노릇까지 하게 됐으니, 지휘관 편재 상으론 콩가루 군단이 완성된 거나 다름없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499화 . . . . 7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그때 근처에서 [[창평군]]과 함께 [[왕전]]의 모습이 나타난다. 최고사령관이 모습을 러내자 병사들 사이에서 높은 함성이 터져나온다. 그를 바라보던 벽은 하료초에게 그가 대장군을 맞는 것에 대해 어떻게 여기냐고 의견을 묻는다. 아무래도 벽은 그를 신뢰하지 못한다. 산양전에서 미끼로 쓰였던 전례도 있지만, 그 속 모를 눈빛은 아군 조차 불안하게 만든다는 이유였다.
          * 병사들 앞에 모습을 러낸 창평군과 왕전은 한가로워 보이지만 사실 엄청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 자리엔 [[창문군]]을 비롯한 참모진이 전부 자리하고 있었는데, 창평군은 이들을 대포하는 입장이면서도 "업 공략이 전황 상 여의치 않으면 포기해도 좋다"는 발언을 한다. 업 공략이야 말로 작전의 진짜 목표이며 이것이 좌절되었을 땐 진나라의 명운도 좌절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발언. 창문군은 그렇기 때문에 창평군의 발언에 내심 경악한다. 하지만 개억은 진짜 버리란 것이 아니라 그정도로 유연하게 대처할 것을 당부하는 것이며 그만큼 업공략이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 전장이라 그렇다고 이해한다.
          * 신은 그걸 휘두룰 수 있겠냐고 묻자 오히려 자기가 휘둘릴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쓰면서 익숙해지겠다고 다짐한다. 이러는 사이 행렬이 꽤 정체돼 뒤에서 불평이 도착한다. 다시 행렬로 돌아가는 신에게 정은 "언제나처럼 승전보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격려하고 신은 반시 이 창으로 이목의 목을 날려버리겠다고 장담한다.
          그리고 디어 막이 오르는 업 공략전.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02화 . . . . 7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사전에 이를 알고 있던 [[이신]], [[몽념]], [[왕분]]은 디어 진짜 작전이 시작됐다고 들뜬다.
          디어 연합종군의 진짜 목적이 하달된다. 지휘관들 사이에서 술렁임이 인다. 하지만 [[몽념]]과 [[왕분]]은 이미 아는 사실이니 동요하지 않는다. 신은 이들 사이로 고개를 내밀며 "디어 왔다"고 웃는다.
          이때 이목 진영에는 낭보다 도착한다. 그 사마상이 마침내 청가에서 5천의 병력을 거병해 오르도를 요격하러 나선 것이다. 그 말만 듣고도 마남자는 다 된 일이라며 "오르도가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렸다"고 비꼰다. 이목은 그만큼 단정하진 않지만 호첩에게 보낼 이동 명령을 거둬들이고 기존 동쪽 방어선의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한다. 사마상이 오르도를 막는다면 조박이 동군을 이끌어 연군을 밀어낼 거라 본다.
          * 다시 문제는 서부가 됐다. 그는 진군의 움직임을 파악하기에 앞서 어째서 [[순수수]]가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전령은 순수수가 명한 대로 "진군 측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고한다. 진군이 금안에서 진로를 변경할지 모른다는 보고가, 디어 이목에게 전달된다. 이목은 그 말을 듣자마자 지도를 펼치고 다시 한 번 진군의 진로를 확인해 본다. 순수수의 직감이 맞았다면 그가 속은 것이 된다. 지금 흑양까지 이어지는 병량의 흐름이 가짜라면, 진짜는 어디로 갈 것인가? 진짜 병량이 금안까지 간 것은 맞으므로 거기에 축적됐을 것으로 보는게 맞다. 진군이 여기에 도착했으니 이 병량을 들고 어디론가 간다는 것인데. 진군이 흑양으로 오지 않는다면 갈 곳은 한 군데 밖에 없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토리코/368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는 그 울음소리의 의미를 알아차리고 디어 GOD의 출연이 가까워졌음을 깨닫는다.
          * 마침내 GOD가 나타난다고 말하려는데, 갑자기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얼굴을 러낸다.
          * 죠아는 플로제의 얼굴을 시시때때로 러내며 미도라를 도발하고, 미도라는 분노한다.
          * 그러나 그런 상황조차 미도라에겐 타격이 되지 않았고, 순식간에 재생하며 이번엔 이치류의 기술이던 마이너리티 월를 발동한다.
          * GOD가 디어 등장하는 듯 싶은데, 아무리 봐도 개구리 같은 형상이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트로피코 4 . . . . 7회 일치
         섬에 닥치는 재앙. 시민들을 죽이고 건물에 피해를 입힌다. 기상청을 업그레이시켜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건물의 피해는 피할 수 없다.
          >이거나 먹어라, 에이야프야틀라이외쿠틀[* 아이슬란에 있는 화산 이름.]!
         2012년 3월 30일 발매된 [[확장팩]]. 냉전 뿐만 아니라 21세기까지 뻗어나간다. 년도에 따라 해금되는 현대식 건물들이 추가되며, 구식 건물을 현대식 건물로 업그레이 시킬 수도 있게 된다. 인터넷 통제, 축제 개최 등 10개의 칙령이 추가된다. 또한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으로부터 트로피코를 지키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도 추가된다. 연도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 생산품과 건물의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일도 발생한다.
          * 1957-1959: 담배광고의 금지 - 담배잎, 담배, 그리고 머신메이 시가의 시장가격이 50% 하락
          * 장식용 시설로 경비소, 감시탑, 위장망 씌운 탄약고, 콘크리트 바리케이, 장갑차 추가
          * 모든 재앙에 맞서 대도시를 만는 "경제의 신" 미션 추가
          * 누구보다 우수한 도시를 만는 "메갈로폴리스" 미션 추가
  • 프리덤 파이터즈 . . . . 7회 일치
         애니메이션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에도 등장했으며 [[그랜트 모리슨]]의 [[멀티버시티]]에도 등장.
          * [[파이어브랜]](Firebrand)
          * [[인비저블 후]](Invisible Hood)
          * [[레 토페도]](Red Torpedo)
          * [[레 비]](The Red Bee)
          * [[레 비]](The Red Bee)[* 위쪽의 레 비와는 별도의 캐릭터로 추정.]
  • 플래시(DC 코믹스) . . . . 7회 일치
         속도 히어로의 대표주자. 유명 [[슈퍼히어로]]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으로 대표되는 트리니티처럼 DC에서 큰 인지도를 지닌 히어로이며 실사 라마도 만들어져 이전에 국내에서도 방영했다.
         스피 포스와 연결되어 굉장한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그 수준은 총알을 피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
         스피를 활용해 물건을 빠르게 투척하거나, 몸을 초진동시켜 공격하기도 한다. 혹은 팔을 고속 회전시켜 회오리 바람을 만들기도 한다.
         다양한 플래시가 존재하며 먼 미래에도 존재한다. 가장 큰 인지도를 지닌 것은 초대 플래시인 제이 게릭과 2대 플래시 배리 앨런, 이후 등장한 3대 플래시 월리 웨스트다. 4대 플래시인 바트 앨런도 있으며 아래 링크된 라마는 2대인 배리 앨런이 주인공이고 초대, 3대는 조연으로 나온다.
         과거에 라마가 나왔으며 국내에서도 방송되었다. 또한 The CW에서 만든 라마 [[플래시(라마)|플래시]]도 나왔다.
  • 하이큐/227화 . . . . 7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사와무라 다이치는 카게야마 토비오가 평소보다 높은 세트를 올리며 리한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 타나카는 오늘은 되는게 없다며 물게 징징거린다.
          * 스코어는 18 대 16. 카라스노의 리 상황에서 서브권이 카라스노에게 넘어온다.
          * 그러나 이번엔 다테 공고의 블록이 빨랐다. 코가네가와 칸지와 아오네 타카노부의 리 블록에 가로막히는 공격.
          * 카게야마는 다시 아즈마네에게 공을 올리고 이번엔 다테의 코가네가와, 아오네, 후쿠타치 3인이 리 블록으로 다가온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GLA . . . . 6회 일치
         Global Liberation Army. 미국의 [[RTS]] 게임 [[커맨 앤 컨커: 제너럴]]에 등장하는 세력.
          투박하게 생긴 전차. 업그레이로 로켓을 발사할 수 있다. 잔해를 먹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 쿼캐논
          * 스커 발사기
          거대한 스커 로켓을 발사하는 차량. 폭발성 탄두와 독소 탄두 중 하나를 발사할 수 있다.
         [[분류:가상의 조직]] [[분류:악의 조직]] [[분류:커맨 앤 컨커]]
  • K리그 챌린지 . . . . 6회 일치
         2013시즌은 8개팀으로 운영되었으나 2014시즌엔 클래식에서 추가로 강등된 팀을 포함하여 10개팀으로 운영되었고, 2015시즌에는 서울 이랜가 새로이 창단 및 합류하면서 총 11개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의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쉽의 관계처럼 새로 1부리그에 부여하는 이름이 명확하게 다른게 아니기 때문에 이 둘의 명칭이 상당히 헛갈릴 우려가 있었던 점이 지적되었다. 이런 이유로 2부리그도 단순히 K리그의 이름을 물려받는게 아니라 K리그 클래식처럼 충분히 구분가능한 명칭을 짓는 것이 공론화되었고, K리그 챌린지란 이름이 공식화된다.
         기본 운영방식은 변경이 없었으나, [[서울 이랜 FC]]가 새로이 창단 및 합류함으로써 경기수가 40경기로 늘어난 상태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 밖에 리그를 구성하는 팀이 짝수가 아니라 홀수로 변경되었기에 각 라운마다 1개팀은 휴식기를 갖는 기회가 생겼으나, 일정에 따른 형평성 문제가 챌린지 팀들 사이에서 불거지게 된다.
         == 정규 라운 ==
         정규 라운는 홈 & 어웨이를 원칙으로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6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치바나 실핀포와 도마 우마루(UMR 모)는 신작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갔다
          * 신작게임(하우스 오브 더 데 시리즈 패러디)을 발견하는데 3인용이라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왠지 봄바는 리로도 못할 정도인걸 보면 게임은 젬병이다.--봄바가 젬병 아닌게 어딨어--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6회 일치
         게임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의 무기를 정리하는 페이지. 미완성. 여기 써지지 않은 무기들도 많음.
          대구경 권총. [[헤샷]]시 상대의 머리를 터뜨려버린다.
          * 소오프 산탄총
         [[분류: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지면이 붕괴하면서 땅 속으로 오던 공들이 러난다.
          * 그의 개성은 "흔들기". 닿는 것을 "흔는" 심플하지만 위력적인 능력이다.
          * "잘 부탁립니다"는 인삿말과 함께 공의 돌풍이 학생들을 덮친다.
          * 상당히 정교하게 바람을 조작하는데 학생들이 가진 공만 빼앗아 오거나 마구잡이로 몰아치는 것 같아도 정확히 탈락자를 만는걸 보면 보시와 달리 섬세할지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샌백이 될 생각은 없어!
          * 바쿠고는 폭발로 직접 데미지를 주는 전술을 버리고 폭발의 추진력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가속하고 급선회, 급감속을 거는 등 놀라운 응용력을 선보인다. 미도리야가 가한 후 튕겨지는데 착지하기도 전에 급격히 거리를 좁히고 폭발을 이용해 점프 궤도를 변경, 순식간에 미도리야의 후방을 잡는다.
          * 미도리야가 원 포 올 풀카울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같은 변칙적인 움직임엔 따라갈 수가 없다. 뒤에서 내리꽂히는 깨끗한 보디 블로우. 미도리야가 가레일 쪽으로 몰린다. 충분히 충격을 줬을 텐데 바쿠고는 한 치의 여유도 주지 않고 다시 추격한다. 미도리야는 문자 그대로 숨 쉴 틈도 없다. 코앞까지 따라온 바쿠고. 미도리야는 난간을 붙잡고 뒤로 넘어가려고 하지만 바쿠고가 짐승같은 반응속도로 잡아채서 내동댕이친다. 그러다가 본인도 난간에 몸을 부딪히며 잠깐이나마 공격에 틈이 생긴다.
          새롭게 끌어올린 힘.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움직이던 바쿠고가 미처 가를 올리지 못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이레이저 헤 [[아이자와 쇼타]]가 빅3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하며 "아마지키"를 호명한다. 검은 머리에 귀찮아 죽겠다는 얼굴을 한 학생. 그는 이름이 불리자 마자 무시무시한 눈빛으로 학생들을 쏘아본다. [[이이다 텐야]]는 노려본 것만으로 이런 박력이 나온다며 놀란다. 학생들 모두 그 눈빛만으로 위축된다.
          그녀도 아마지키 못지 않게 괴짜같은 면모를 러낸다. 인턴 제도의 설명을 부탁받고 왔다면서 곧바로 A반 학생들을 뜯어보며 이것저것 캐묻고 다니기 시작한다. 우선은 앞에 있던 [[쇼지 메조]]에게 마스크를 왜 썼냐고 묻는다. 근데 쇼지의 대답도 듣지 않더니 다음은 [[토도로키 쇼토]]에게 얼굴의 화상 자국 같은 민감한 부분도 마구잡이로 질문한다. 또 대답도 듣지 않고 다음 학생, 그런 식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게 신기하거나 이상하다고 말하며 꼬치꼬치 캐묻는다. 카미나리나 [[아시도 미나]]는 천연스럽고 유치원생 같다며 귀여워하는데 대부분은 불편해한다. [[미네타 미노루]]는 "나의 알(머리에 생성되는 알)에 대해 묻다니 성희롱이다"는 개립을 치다 제지 당한다.
          >잘 부탁립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미도리야 이즈쿠]]의 [[올마이트]] 흉내는 오히려 [[서 나이트아이]]의 분노를 샀다. 경직된 표정으로 다가오는 나이트아이. 그는 미도리야의 개인기가 무슨 올마이트랑 닮았냐며 자신이 전 사이 킥이라는걸 알고 행패를 부리는 거냐고 분노한다. 그리고 직접 미도리야의 얼굴을 뜯어고쳐가며 어디가 잘못됐는지 지적한다. 그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마이트의 굿즈에 그런 주름이 들어간 적은 없으며 정확한 규격을 지키라고 한다.
          미도리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시도한다. "비니거스 사이 사건". 올마이트가 해결한 사건 중 하나로 수질을 바꾸는 개성을 바꾼 소년이 물에 빠져 생긴 일이다. 별로 중요한 사건도, 빌런이 나왔던 것도 아니라 묻혀진 사건이지만 특이한 점이 하나 있어 골수팬덤의 이야깃거리가 되는 사건이다.
          * 나이트아이는 자신은 전혀 손대지 않는 조건으로 무슨 짓이든 해도 좋다고 제안한다. 미도리야는 시작부터 풀카울로 전력으로 달려든다. 미도리야는 먼저 정면에서 달려는 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위로 날아올라 공격한다. 하지만 무슨 짓을 해도 나이트아이는 미리 보기라도 한 것처럼 공격을 피하며 여유를 부린다. 그렇게 1분이 경과한다.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마침내 그는 미도리야의 마음 속까지 읽어낸다.
          미도리야는 반시 인감을 찍어서 인정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올마이트와 이레이저 헤는 기숙사제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학부모 동의를 얻기 위해 가정방문을 한다.
          * 현역 히어로의 순위글 집계하는 "히어로 빌보 차트 JP"
          * 지로 쿄카의 집에 방문한 올마이트와 아이자와 쇼타(이레이저 헤).
          * 의외로 부모들의 감성이 잘 표현된 에피소.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기숙사 생활.
          * 이레이저 헤는 미도리야 일행이 바쿠고 탈환에 개입했임을 통지하고 사실은 재적처리돼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해 분위기가 얼어붙는다.
          * 이레이저 헤(아이자와 쇼타)는 입소에 앞서 전달사항을 전한다.
          * 쉬어가는 에피소지만 정보량이 어마어마하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그리고 디어 히어로의 필살기를 만는 수업에 돌입한다.
          * 디어 히어로 느낌 나는 "필살기 수업" 시작.
          * 아스이 츠유의 심리를 통해 탈환에 반대하거나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의 심리를 표현한 에피소.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니세코이/219화 . . . . 6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이치죠 라쿠를 보내고 홀로 클로를 막는 츠구미.
          * 클로는 치토게가 사라진 이유를 츠구미에게 밝히며 이치죠를 처리해야 한다고 이를 간다.
          * 클로는 그런 하등한 녀석이 치토게에게 어울릴 것 같냐고 따지는데 츠구미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 결국 클로는 폭발까지 일으키며 츠구미와 싸운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9화 . . . . 6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클로는 비하이브 보스에 취임. 츠구미는 치토게 전속 모델로 활동.
          * 오노데라를 파티쉐가 되었다. 이치죠와 치토게의 웨딩케잌을 만는 중. 하루는 화과자집을 물려받는다.
          * 비하이브는 치토게의 아버지가 물러나고 클로가 물려받았다.
          * 청첩장을 받고 디어 결심을 한 거라고 즐거워한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6회 일치
         Red Orchestra: Heroes of Stalingrad.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스탈린그라 전투]]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 [[킬링 플로어]]를 제작했던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가 제작 및 유통했다.
         스탠 얼론 확장팩으로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라이징 스톰]]이 있다.
          무기 레벨이 25까지 올라가면 럼탄창이 해금된다.
          Anti-tank Soldier의 주무장. 전차의 약점에 맞추면 피해를 줄 수 있다. 들고 쏠 수 없기에 반시 거치해서 사용해야 한다.
          무기 레벨이 25까지 올라가면 검은색 핸그립이 해금된다.
          * 레 오케스트라는 독일군 내 친소련 공산주의 반체제조직의 명칭이기도 하다.
  • 마기/294화 . . . . 6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신가 소식을 듣고 연락해 온다.
          *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라고 항변하며 어떻게든 신를 설득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296화 . . . . 6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 사르쟈는 제일 먼저 바르바로 향한다. 지금의 바르바는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 하지만 알리바바는 자신은 왕자로서 대의를 논하는 것에 지쳤다며 개인으로서 자신의 일을 하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또한 이젠 이 나라엔 왕자는 더이상 필요없다며 현재의 바르바를 긍정한다
          * 알리바바의 심정을 잘 풀이한 에피소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모나 색스 . . . . 6회 일치
         이후 맥스가 블라의 총에 맞기 전, 블라는 모나의 정체를 말해준다. 그녀는 [[알프레 우든]] 밑에서 일하고 있었다.
         모나는 불길을 뚫고 쓰러진 맥스를 구해준다. 그녀는 맥스가 블라를 쫓는아 우든의 저택으로 가는걸 만류했지만 맥스는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맥스가 우든의 저택에 갔을때, 모나는 권총으로 맥스의 머리를 후려치고는 자신의 일은 이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며, 정리 대상에 맥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밝힌다. 하지만 맥스가 저항하지 않고 총을 버리는 것을 보자 자신도 맥스를 죽이는걸 포기하고 총을 버린다. 그 직후, 뒤에서 나타나 총을 쏜 블라에 의해 죽는다.
         맥스가 블라를 죽인 후, 맥스는 죽은 모나의 입술에 입을 맞춘다.
  • 바키도/132화 . . . . 6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터무니없는 타이밍에 이루어진 반격에 방심한 것인가? 무사시는 슬리퍼 홀까지 허용한다.
          * 이로 팔을 잡아당겨서 어거지로 거는 슬리퍼 홀. 그러나 결코 풀리지 않는다.
          * 모토베는 망가진 사지로 잘도 슬리퍼 홀까지 들어간다. 부러진 손목 때문에 왼팔을 목에 휘감고 이로 소매를 끌어 당기는 눈물겨운 슬리퍼 홀. 그러나 자세는 완벽하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벨트스크롤 게임 . . . . 6회 일치
         [[게임]]의 장르 가운데 하나. [[횡스크롤 게임]]의 일종이다. 대표적으로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더블 래곤 시리즈]] 같은 것이 있으며, 21세기에 나온 게임으로는 [[던전 앤 파이터]]가 유명하다.
         대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 되며, 스테이지를 비스듬하게 내려다보는 시점을 취한다. 캐릭터는 보통 측면 모습만 나온다. 조작은 레버로 상하좌우 이동을 기본으로 하여 [[점프]]를 별도의 버튼으로 부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시점이 마치 컨베이어 벨트 같다고 해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고 부른다. 서구권에서는 사이 스크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테이지]]를 잘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무기]]를 입수하여 공격에 쓰거나, [[럼통]]이나 [[상자]] 같은 물건을 던져서 공격, 회복 아이템을 주워먹고 체력을 회복 할 수 있다.
         주로 [[아케이 게임]]으로 많은 게임이 나왔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3D 게임이 일반화 되면서 제작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꾸준히 제작은 되고 있는 장르이다.
          * [[던전스 & 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다인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그 만큼 플레이어 간의 견제가 치밀해지기 쉬운 것이 특징. 단순히 회복 아이템만 먼저 먹어버려도 견제가 되기 때문. 또한 [[캐딜락과 공룡들]]처럼 피아식별이 없어서 아군에게도 공격이 들어갈 수 있는 게임도 있다. 혹은 [[황금도끼]]에서 벨트스크롤을 일부러 땡기지 않아 추락사하게 만는 방법 등, 여러모로 [[우정파괴]]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 보에몽 1세 . . . . 6회 일치
         그러던 중,교황 우르비노 2세가 비잔티움 황제 알렉시오스 1세에게서 지원 요청을 받고 십자군을 선포하자, 그는 즉시 아말피 시를 내버려두고 조카인 탕크레와 함께 500명의 기사를 이끌고 콘스탄티노플로 향한다. 당시 비잔티움은 [[군중십자군]]때 십자군이 부린 행패와 1차 십자군에 참여한 고프루아 부용의 군대와의 갈등으로 인해 십자군과 상당한 갈등에 빠져 있었는데, 이상황에서 보에몽이 오자, 알렉시오스는 과거 그가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았다가 축출당했었던 제국의 서부영토(디라키움, 에피루스등)의 상속권을 요구하지 않을까 고민하게된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아리아해 인근을 횡단하면서 규율을 엄하게 잡아 그들이 근처 마을을 약탈하지 않도록하고, 행군중 근처 마을에서 식량을 사들일때도 제값에 식량을 사들이는등[* '''전부''' 사버리는 바람에 뒤에 따라오던 툴루즈의 레몽에게 큰 민폐가 되었지만] 황제에게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십자군 초기 그들사이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되었던 황제의 충성서약 요구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안티오크 공작으로서 보에몽은 명목상 비잔티움 제국의 봉신이 되었으나, 실제로는 독자성을 추구하였기 때문에 대립 관계였다. 주변 이슬람 세력을 정복하여 영토를 늘려나갔는데, 이렇게 이슬람 세력과 대립하다가 결국 이슬람 셀주크계 다니슈메 왕조(Dânişmendliler)에 포로로 잡히고, 당시 그와 대립하던 알렉시오스 1세에게 이송될뻔했기도 했으나, 군사적 협약을 미끼로 풀려나 다시 공작위를 되찾는다.
         이후 그는 조카 탕크레를 섭정으로 임명한뒤, 프랑스로 건너가 그의 아버지가 해내지 못한 비잔티움 제국 정복을 준비한다.
  • 블랙 클로버/70화 . . . . 6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삼마안 모의 베토에게 최초로 유효타를 뽑는다.
          * 바네사는 베토가 움직임을 따라잡을 듯 하자 한계 이상으로 스피를 올린다.
          * 핀랄 룰러케이트는 원래 명문 보가의 장남. 그의 집안은 공격적인 공간 마법을 쓰는 걸로 유명했는데, 다툼과 폭력이 싫은 그는 그런 가풍을 좋아하지 않는다.
          * 동생인 랜길스는 "공간을 지우는" 전형적인 보가의 공간마법을 쉽게 마스터했는데, 부모님은 일일히 동생과 비교하며 핀랄을 비하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6화 . . . . 6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리고 다이아몬의 마법사들이 펼친 방어장벽을 관통, 라가스와 부하들일 한 번에 명중시킨다.
          * 그는 커다란 나무를 만는 창성 마법일 거라고 추측해 보지만, 이내 "이 마을을 지킬 만한 크기의 창성 마법을 발동할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한다.
          * 나무는 자라면서 다이아몬 왕국의 마법사들을 휘감아 삼켜버린다.
          * "공격적인 공간마법"이란건 공간 채로 상대를 지워버리는 마법이었던 거 같다.--더 핸--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러드와인드 . . . . 6회 일치
         [[마법]]형 캐릭터로 블러젬(Blood Gem)에서 힘을 얻는다. 능력은 블라스트, 괴력, 방패, 변신술, 텔레포트 등.
         미국에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 제이콥 휘트니라는 인물이 운영하는 면 재배지가 있었는데 그곳의 노예들은 모든 노예들의 불행과 눈물에서 창조된 블러젬을 연마하기 위해 25일 밤 넘게 자신들의 혈액을 이용한 고대의식을 치루었고, 이후 블러젬은 휘트니를 영원히 가두었다.
         블러젬은 한 가족에 의해 보호되었고, 이후 그들의 후손은 블러와인가 되었다.
  • 블리치/673화 . . . . 6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차가 이치고와 오리히메를 노리는 석상들을 쳐내고 둘을 선행시킨다.
          * 차 홀로 많은 석상을 상대하게 됐는데, 때마침 간류가 튀어나온다.
          * 차는 "재미없는 일을 좋아하냐"며 자신들의 일은 "성안을 정리해 이치고가 돌아올 길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석상들과 싸운다.
          * 오랜만에 챠가 활약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78화 . . . . 6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한편 제라 발키리와 싸우던 곳에선 쿠치키 뱌쿠야가 도착한다.
          * 히츠가야 토시로가 얼음으로 견제하지만 제라는 족족 부시고 있다. 바쿠야가 나타나 거는데 그다지 효과는 없다.
          * 제라의 한 팔이 크게 썰려 나가는데 "대장이 줄줄이 와서 전멸 당했냐"며 자라키 켄파치가 등장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2화 . . . . 6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제라는 초거대화된 상태에서 갑자기 힘을 잃고 뼈만 남긴채 쓰러진다.
          * 제라와 대치하고 있던 토시로, 뱌쿠야도 제라에게 이상한 빛이 꽂히는걸 목격한다.
          * 제라의 힘이 빨려나간 듯 사라지고 거대한 뼈마디만 남아버린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샤잠 . . . . 6회 일치
         관련 캐릭터는 [[위저 샤잠]]과 [[메리 마블]], [[캡틴 마블 주니어]], [[엉클 마블]], [[루테넌트 마블스]]
         캡틴의 정체인 빌리 뱃슨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소년이며 위저 샤잠에게 힘을 받아 캡틴 마블이 된다.
         캡틴 마블은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위,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를 가지고 있다. 힘의 키워는 마법 주문인 샤잠. 샤잠이란 단어를 말하면 빌리에게 벼락이 떨어지고, 캡틴 마블이 된다.
         라마화되었다. 다만 통상적인 히어로물은 아니고 캡틴 마블이 젊은이들을 돕는 내용.
          * 해당 캐릭터의 이름은 본래 '캡틴 마블'이었으나 마블 코믹스 소속이 아니라 포셋에서 DC에 옮겨진 캐릭터다. 마블의 캡틴 마블은 따로 있다. 한편 이름과 관련해서 에피소가 있는데 사정 탓에 코믹스아 못나오다 나중에 연재개 재개되었을 시기에는 이미 마블에서 캡틴 마블을 내와 DC는 '파워 오브 샤잠'이란 제목을 써야 했다.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 . . 6회 일치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에서 비질란티와 샤이닝 나이트, 크림슨 어벤저, 스트라입시는 [[저스티스 리그]]의 멤버로 등장.[* 그린 애로우도 등장했는데 금발에 수염을 기른 버전이다.]
          * [[스타 스팽글]](Star-Spangled Kid)
          * [[스터프 더 차이나타운 키]](Stuff the Chinatown Kid)
          * 스터프 더 차이나타운 키II(Stuff the Chinatown Kid II)
          * 데맨(Deadman)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6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1화
         카라는 캣코 월와이 미디어에서 비서로 일하게 된다.
         한편 사실 비행기 추락은 외계인 범죄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 외계인 발톡스는 "장군"의 도착에 대비하라는 지령을 받고, 특히 카라의 어머니 알루라에게 원한이 있어 카라에게 격렬한 증오심을 러낸다.
         [[분류:슈퍼걸(라마)]]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6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8화.
         알렉스는 카라에게 로 테크놀러지가 공격을 받는다는 전화를 해온다. 맥스웰 로는 클립톤인에게 대응하는 장비[* 이전에 나왔던 악당의 장비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를 가지고 공격을 하여 한 명을 쓰러뜨리지만, 빠른 스피에 대응하지 못하고 논에게 붙잡힌다. 그 때, DEO 부대가 출동하여 클립톤인 및 그들과 협력하는 외계인들과 교전하지만 많은 희생을 겪게 된다.
         [[분류:슈퍼걸(라마)]]
  • 식극의 소마/177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에리나의 특훈에서 익힌 메뉴 "고세츠 우동". 감자 전분으로 만는 홋카이도의 면요리다.
          * 이들이 만는건 고세츠 우동. 감자전분을 이용한 홋카이도 쿳찬 지방의 가정요리다.
          * 무려 95%의 감자전분을 이용해 만는 면요리로 이런 상황에선 최적.
          * 당황했던 감독관은 차츰 진정하며 "단지 면을 만는 것 뿐이라면 의미가 없다. 만족할 만한 맛을 내야 한다"며 여유를 보인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5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하야마는 프라이 치킨을 곰고기에 어레인지해 쓰려고 하고 소마 또한 튀김으로 승부를 보려한다.
          * 마리네로 만들어서 연하게 만는 모양인데.
          * 하야마의 요리는 "프라이 치킨". 말하자면 "프라이 베어"인 셈. 하야마는 이것을 센트럴에 어울리는 맛으로 어레인지하겠다고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0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승부의 순간. 하야마 아키라는 유키히라 소마가 자신의 프라이 베어를 능가할리 없다고 자만한다.
          *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키는 나키리 소우에가 쥐고 있다.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하야마 아키라는 눈에 띄게 초조해한다. 그는 설마 유키히라 소마가 프라이 베어와 동등한 수준의 요리를 하리라곤 예상도 하지 못했고 아직도 결국 마지막에 승리하는건 자신일 거라고 믿는다. 아니, 믿으려고 발버둥친다.
          * 대머리 군단은 그제서야 이 꿀을 얼마나 어렵게 얻은 것인지 수군대기 시작한다. 사실 처음엔 황벽나무 꿀을 쓴다는 발상도 없었던 모양. 무작정 산을 뒤지며 소재가 될만한건 뭐든 채집하는 하코어한 수색을 펼쳤다. 쿠가 테루노리는 처음부터 황벽나무 꿀의 가능성을 짐작하고 있었던 듯 하지만 자칭 "쉽게 알려주면 소마가 성장할 수 없다"는 황당한 논리를 내며 그냥 차만 먹고 놀고 있었던 모양. 산에서 고생한건 소마와 대머리 군단이다.
          * 거기까지 들은 소우에는 그거야말로 "맛에 대한 탐구심과 집념"이라 말하며 "요리사의 얼굴을 보았다"는 극찬을 남긴다. 하지만 하야마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멘치까스가 자신의 프라이 베어에 필적한다는 평을 인정하지 않는다. 도지마 긴은 그런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분명 하야마는 완벽한 맛을 추구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게 "누구를 위한" 요리인지도 모르는 채가 아니냐고 꼬집는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4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연대식극(레짐 퀴진)은 양 진영이 한 명씩 선수를 내 대결, 승자가 계속 싸워 먼저 선수가 떨어지는 쪽이 패배하는 룰.
          * 디어 밝혀지는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
          * 연대식극(레짐 퀴진). 학생 집단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식극 룰이다. 두 진영으로 나뉘어 각자 선수를 내보내고 생존한 자들끼리 승부를 반복, 한 쪽 진영이 전멸할 때까지 계속한다.
          * 그들이 아직 2학년 시절. 죠이치로가 또 바깥에서 일어난 분쟁 이야기를 끌고 온다. 죠이치로는 다른 연구회에서 일어난 분쟁에 은근슬쩍 끼어들어 식극에 참여, 최종적으론 자기들의 영역을 넓히는 괴팍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도지마는 그가 그런 결과적인 것 보단 승부에 끼어는 거 자체를 즐긴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 자신도 승부를 즐기는 편이어서 결국 또 식극이 일어나게 된다. 후배이자 같은 기숙사였던 [[시오미 준]]도 거절하는데도 얼렁뚱땅 끌어 들인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203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유키히라 소마]], [[나키리 에리나]]는 팀 도지마의 아쉬 파르망티에가 수준 높은 재즈 공연처럼 애립을 주고 받는 스타일이라며 격찬.
          * 그리고 디어 시식. 양팀의 개성이 확연한 요리들. 학생들은 서로의 맛에 감탄하며 결과를 고민한다.
          * 에리나는 팀 도지마의 아쉬 파르망티에가 애립으로 가득한 것 같지만 의외로 맛의 베이스가 탄탄하며 그걸 기반으로 연주자들이 경연을 펼치는 뛰어난 재즈 밴 같다고 평한다. 이런 완성도 높은 요리에 비하면 자신들의 조리는 미치지 못하고 맛을 볼 시간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아데랑스 . . . . 6회 일치
         [[일본]]의 종합모발기업. 1968년 설립, 2007년 무렵 13개국 2백 50여 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종합모발기업이다. 가발 상품 이외에 증모, 육모 분야에서도 다각도로 탈모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남성용 브랜 아데랑스 이외에, 여성용 맞춤가발 레디스 아데랑스, 여성용 레디메이 가발 브랜 폰티누(FONTAINE), 해외에서 모발이식클리닉을 전문으로 하는 보즈레(BOSLEY), 해외용 판매 브랜 헤어클럽(HAIRCLUB) 등의 브랜를 가지고 있다.
         2009년 5월, 아데랑스에 투자했던 미국계 투자회사 스틸 파트너스는 사외이사로서 오오츠키 타다오(大槻忠男)를 진출시켰다. 그는 일본 펩시콜라 등에서 활동한 전문경영인이다. 그리고 오오츠키 타다오는 2009년 10월 CEO로서 사장 취임, 다양한 새로운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2010년 10월에는 사명을 "유니헤어(ユニヘアー)"로 변경, 아데랑스는 남성용 브랜로 남기고, 가발 이외에 증모, 육모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https://facta.co.jp/article/201109066.html (참조)]]
  • 애니멘 . . . . 6회 일치
         초기 멤버는 에이프맨, 버맨, 캣맨, 프로그맨. 이후 래곤플라이, 지라프맨, 피그맨, 그레이트 호네 아울맨, 래빗우먼이란 캐릭터가 생겼다.
          * 버맨(Bird-Man)
          * 래곤플라이(Dragonfly)
          * 그레이트 호네 아울맨(Great Horned Owl-Man)
  • 원피스/818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로 포네그리프는 최종 목적지 라프텔로 가는 길을 지시하는 것이었다.
         * 니코 로빈이 포네그리프의 해석을 마치자 네코마무시는 이 '''붉은 포네그리프는 "로 포네그리프"이며 "라프텔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거'''라고 밝힌다.
         * '''로 포네그리프는 총 네 개'''가 있으며 '''사황 백수의 카이도와 빅맘 샬롯 링링이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다.'''
         * 각 로 포네그리프에 적혀진 것은 라프텔의 위치는 아니고 어떤 '''"지점"'''. 네 지점을 모두 찾아내면 그 교차점에 '''진짜 라프텔의 위치'''가 나오는 것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8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진정시키려고 하는데 페로는 대뜸 칼부터 들이대며 "어떻게 할까"하고 묻는다.
          *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페로가 찬물을 끼얹는다.
          * 페로는 결국 푸딩도 빅맘의 딸이라며 정보가 셀 거라고 우려한다.
          * 그녀는 이 루트로 항해해 내일 홀케이크 아일랜의 "남서쪽 해안"에서 만나자고 한다. 자신이 직접 상디를 데려오기로 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5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토트랜 쇼콜라 타운. 이 나라의 국민들은 반년에 한 번씩 "어떤 질문"을 받는다.
          * "미러 월" 상대를 거울 속에 가두는 능력이다.
          * 토트 랜의 주민들은 해마다 두 번, 세금처럼 "수명"을 바친다. 1년에 약 2달치 정도를 납부하는 셈.
          * 브륄레 등이 건리지 않은건 그저 그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0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상디는 코제트의 일로 니디에게 덤벼는데 니디와 이치디는 인질(제프)을 운운해서 그를 제압한다.
          * 상디는 니디가 한 짓이 얼마나 큰 죄인지 깨닫게 해주겠다며 달려는데 이치디가 "이스트 블루에 인질(제프)가 있다는걸 이지 마라"고 참견한다.
          * 상디는 이후에도 형제들의 샌백 신세.
          * 제르마의 과학기술 때문에 베가펑크와 연관성이 점쳐지고 있었는데 사실로 러났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1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크래커가 만는 병사들을 그냥 먹어치우면서 뒤룩뒤룩 살이 쪄버린다.
          * 레이쥬는 돌아가기 전에 제르마는 곧 "레라인"을 넘어 이스트 블루의 어떤 나라랑 전쟁을 한다고 한다.
          * 그 말처럼 레라인을 타고 오르는 제르마의 배들.
          * 무려 11시간 째 싸우고 있는데 크래커가 만는 비스킷 병사를 루피가 족족 먹어치워 버린 것.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578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디어 정면대결하게 된 두 최강의 존재. [[우츠로]]를 앞에 두고 [[우미보즈]]는 과거를 회상한다.
         * 우츠로는 "당신은 개구리 따위가 아니고 수 많은 생물의 성쇠를 보아온 내가 하는 말이나 정확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생물의 이치에서 벗어나진 않는다. 반시 멸종된다. 생물의 이치를 벗어난 나를 가로막았기 때문에"라며 달려든다
         * 오로치와 마찬가지로 우츠로를 아무리 공격해도 마치 "서 있는 땅바닥을 두리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 그동안 맥거핀으로 끝날 것만 같았던 가구라의 어머니가 디어 등장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79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우미보즈는 자신의 이름 칸코우를 밝히며 "다음에 행성의 주인이 허락한다면 네 이름을 들으러 오겠다"며 돌아선다. 코우카는 고작 그런 소리나 하려고 삼일이나 따라다녔다고 하는데 "원래 남의 집에 가면 문을 두리고 이름을 밝히는게 예의였다. 소란을 피워 미안하고 네 가족(오로치)에게도 전해 주라"며 돌아선다.
         * 그때까지 우미보즈를 무시하고 이름 조차 대지 않았던 코우카는 "여기는 원래 너희(야토)의 고향. 오로치는 흥분했을 뿐 거부한게 아니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디어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다
         * 우미보즈는 코우카를 만나러 황안에 나들게 되고 오로치와도 친해지게 된다.
         * 우미보즈는 식음을 전폐하고 12일이나 찾아 나선다. 보다 못한 오로치가 숲속으로 인도하여 디어 코우카를 찾아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5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진선조 디어 전장 복귀.
          * 해방군 측 전열이 쓸려나가자 전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모습을 러낸다.
          * 보기 문 긴토키 좌절모. 시리어스 장편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8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원상은 이들의 선전에 감탄하면서도 그들이 저항이 거셀 수록 손에 박힌 티가 더욱 깊이 파고는 형국이 될 뿐이라 말한다.
          * 너무 오랜만에 당해서 가가 약해진 긴토키는 진짜로 토할거 같다고 호소한다.
          * 또다시 밀려는 적들. 하지만 일행은 전혀 주눅들지 않고 만담과 함께 싸운다.
          * 하늘에서 새로운 해방군의 전력이 모습을 러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0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타마와 킨토키는 반시 동료들과 재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시스템을 필사적으로 유지한다.
          * 게다가 이 벌들은 최소한 20분은 활동해야 유효할 텐데 그 막대한 에너지는 에도 전역에서 끌어모아도 부족할지 모른다. 발사대인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카이포 자체도 기계이므로, 처리를 잘해봐야 버틸 수 있는 시간은 10분 가량. 대포가 먼저 정지되면 그 이후부터는 다른 기계의 힘으로 시스템을 유지해야한다. 물론 그 기계 또한 벌의 공격을 받을 테니 말도 안 되게 하한 작업. 그렇게 할 수 있는 기계는 에도에는 단 둘 밖에는 없다. 바로 타마와 사카타 킨토키.
          * 타마는 이 "골든 아이디어"를 자랑스레 떠는 킨토키에게 "금색은 똥색"이라 디스하나 "하지만 역시 겐카이님이 만든 기계"라며 칭찬한다. 그러면서 겐카이영감에게 자신들을 생각해서 망설이지 말라고 말한다. 그가 기계에 가지는 애정도, 어떤 생각으로 기계를 만들고 나사를 돌려왔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 타마는 킨토키의 말에 "아니요"라고 답한다.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해방군의 힘을 억제하기만 한다면 사람들은 반시 세계를 구할 것이다. 파괴되고 빼앗긴 것들을 되찾을 것이다. 분명히 그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2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로키시니아는 믿었던 자들에게 배신 당해 목숨보다 귀한 것을 빼앗겼다, 롤은 최강을 목표로 하는 전사였으나 긍지를 짓밟혔다.
          * 그로키시니아는 롤을 회복시키려 하지만 멜리오다스는 그 충격 속에서도 전혀 타격을 입지 않고 다시 돌진한다.
          * 마무리를 지으려는 찰나, 롤이 기가 크래시로 공격한다.
          *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원래 멜리오다스의 전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3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필사의 저항을 이어간다.
          *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가까스로 버티며 멜리오다스에게 반격한다.
          * 롤은 "하려고 하면 마신왕도 될 수 있는데 비정해지지 못해 비정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
          * 롤은 멜리오다스가 마신왕도 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분명 다른 마신족이나 멜리오다스의 형제 보다도 높은 평가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6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리오네스 왕국에선 마루마스, 도게, 구스타프, 덴젤이 사망. 청천의 육연성의 델레는 이들이 죽고 레퓌스, 핸릭슨이 살아있다고 원망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211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디안느는 그러는 사이에도 엄청나게 많은 마력이 사라지는걸 감지한다. [[로우(일곱 개의 대죄)|로우]]를 비롯한 인간 전사들은 스티그마의 병사들을 도륙하며 은총의 빛을 사수한다. 마침내 할리퀸은 [[그로키시니아]]의 여동생 [[게라이]]가 부르는 소리를 감지하고 고서를 내버려둔 채 은총의 빛으로 향한다.
          * 그런데 고서는 그들을 보내주지 않는다. 할리퀸이 급히 밀쳐내는 덕에 피했지만 그대로 있엇으면 디안느, [[롤]]의 뒤통수가 날아갈 뻔 했다. 할리퀸은 고서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지금 그는 성전 시대의 십계였던 고서. 문이 완성될 때까지 둘이 접근하게 둘 수 없다며 사과하지만 사과하는 사람치곤 매우 공격적인 태도다.
          * 진짜 고서의 움직임은 할리퀸, 디안느와 대치하고 있는 "가짜" 고서와 연결되어 있었다. 할리퀸 입장에선 고서가 갑자기 아무 것도 없는 데다 대로 혼자 떠는 걸로 보였다. 그건 은총의 빛 쪽에서 메라스큐라를 상대로 말하는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바깥세상을 직접 겪은 고서는 거기서 들려오는 살육과 광란, 거기에 담긴 온갖 격한 감정이 흐러지는 것을 느낀다. 바로 로우 일행과 스티그마의 혈투였다. 그렇게 광기어린 싸움도 그에게는 감동적으로 들리는 모양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전국 BASARA . . . . 6회 일치
          * 천하통일 모
          무장 하나를 선택해 일본을 통일하는 모.
          제육천마왕. 어둠속성. 한손엔 검, 한손엔 산탄총을 들었지만 산탄총 발사가 특수기다. 고로 특수기 선택에 따라 산탄총을 장식품으로 만들 수 있다. 천하통일 모에서 승리하면 천하통일을 축하하러 온 부하들 앞에서 지구본을 돌리며 "이것이 천하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나온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위에 있는 캐릭터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특정 캐릭터로 천하통일 모를 클리어하면 다른 캐릭터가 해금된다.
          농민 반란의 리더인 여자아이. 여신님이 내려준 거대한 망치를 사용한다. 천하통일 모에서 승리하면 이제 필요 없다며 망치를 여신님에게 돌려준다.
          이국에서 신의 말씀을 전하러 온 선교사. 두개의 소형 대포를 사용한다. 모티브는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이츠키로 천하통일 모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 진격의 거인/86화 . . . . 6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올빼미는 모습을 러내진 않았지만 무기나 자금을 융통해주고 엘디아인이 모르는 역사서나 경전 따위를 제공해서 사실상 조직을 이끌고 있었다.
          * 유일한 희망이자 확실한 승리의 카였던 시조 거인을 마레에 빼앗기게 된 상황.
         거인화 능력이 어떻게 아홉개로 나눠질 수 있었냐는 것도 관심거리. 작중 밝혀진 방식대로라면 거인화 능력은 1대1로 계승되는 것만 가능하다. 단순히 거인화 약물을 가진 것 뿐이라면 지성을 갖추고 거인화를 컨트롤하는 거인은 될 수 없으므로, 어찌됐든 유미르 혼자서 여덟명의 거인을 추가로 만는건 불가능해 보인다.
         올빼미가 제공한 정보 상에선 벽 안의 거인들이 대략 천만 정도나 있고, 프리츠 왕가는 마레가 그들을 건리면 이 거인들을 깨워 반격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벽의 규모를 생각하면 과연 천만이나 되는 거인이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7화 . . . . 6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지크의 밀고도 엘디아 복권파의, 올빼미의 계획은 전모가 러났다. 올빼미가 치안당국 내부에 밀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마레의 전사에 스파이를 넣어 시조 거인을 탈취하는 작전까지도. 게다가 시조 거인 탈환 후 "동쪽의 마레 적대국"에 거인의 힘을 대가로 망명하는 계획까지 들통나고 만다. 남은건 올빼미의 정체지만 이것만은 전혀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클루거가 이런 설명을 하는 동안, 그리샤는 디어 그를 기억해낸다. 그리샤가 어릴 적에 만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내고 클루거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기억하고 있었냐"라고 말한다. 그 날 일을 잊을 것 같냐고 쏘아붙이는 그리샤를 묘한 눈으로 응시한다.
         클루거의 정체가 올빼미이자 그리샤가 가진 거인의 힘의 정체. 지난 화에서 묘하게 관용적인 인물이었고 소년 그리샤를 주의깊게 살펴봐서 올빼미일 거라는 떡밥이 있었지만 설마 거인화 능력자일 거라는 예측은 없었다. 엘디아인의 혈통을 숨기고 마레 측의 치안당국에서 활동했다는 건데 상당한 수완가로 보인다. 그런데 그런 인물이 유독 그리샤를 택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정체를 러내는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스포일러 단계에서는 여동생 사건의 속죄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본편에선 그런 언급은 없었다.
         클루거의 거인이 그리샤를 거쳐 엘런에게 전해진 걸로 보인다. 그런데 어차피 정체를 러내면 조직을 포기하게 되는 셈이며 마레로 복귀하는 것도 자동으로 포기하게 된다. 그런 그가 굳이 그리샤에게 거인을 계승시켜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어지는 전투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서 그랬다는 설도 있지만, 그는 사전에 그리샤에게 "거인으로 변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가르치고 있다. 이미 다음 계승자로 선택했다는 얘기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6회 일치
         [[RTS]] 게임인 [[커맨 앤 컨커 시리즈]]의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테러조직인 [[GLA]]에 대항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커맨 앤 컨커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을 축소한지라 처음 나왔을 때는 "[[일렉트로닉 아츠|EA]] 놈들이 이상한걸 C&C라고 내놓았다!"라는 반응이 흔했다. [[커맨 앤 컨커 4: 타이베리움 트와일라잇]]이 나온후 6년째 신작이 안나오는 지금은 그런거 없지만.
         확장팩으로 [[커맨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가 있으며 후속작으로 [[커맨 앤 컨커 온라인]]이 개발되고 있었지만 취소되었다.
         [[분류:커맨 앤 컨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토리코/379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이것이 지금가지 스타준이 믿을 수 없는 스피를 보여주었던 원리다.
          * 디어 진정한 싸움이 시작된다고 느끼는 스타준.
          * 한편 토리코는 디어 GOD에 도달한다.
          * 네오가 디어 GOD에 도달한 셈이지만, 정작 그걸 요리해줄 죠아가 스타준하고 치고 받고 있어서 먹으려면 멀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2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의 식운의 힘이 작용해 구르메 핸, 네오의 식욕 조차 방향을 잃고 흘러가 버린다.
          * 다음은 트윈 네일건으로 '''샐러'''
          * 마지막으로 포크와 나이프를 연달아 먹이는 걸로 '''링크'''와 '''디저트'''를 완성한다.
          * 모습을 러낸 토리코의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3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그로부터 얼마 후. 아카시아는 페어의 협조요청을 받아들이고 네오의 봉인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페어에게 이것저것 지식을 얻던 아카시아는 문득 "식욕의 악마에게 잠식 당하지 않는 법"에 대해 묻는다. 아카시아는 그것이 네오에게 먹힌 식혼들을 구하는 열쇠가 될지 모른다고 여긴 것이다. 그는 만약 그 식혼들이 네오 안에서 살아 있는 거라면 반시 꺼내줄 방법도 있을 거라고 역설하는데 페어는 쓸데없는 소리라 일축하며 혹시 네오 때문에 죄책감이라도 느끼는 거냐고 묻는다. 페어는 과거 네오의 소행은 악행도 뭣도 아닌 그저 식사이며 지금와서 아카시아가 책임을 느낄 이유는 없다고 말한다. 아카시아는 그저 자신 안의 식욕에 대한 수수깨끼를 해결하고 싶은 거라고 항변하지만 페어는 귀담아 듣지 않고 풀코스의 출연이 가까웠으니 플로제의 설득이나 신경쓰라고 말한다.
          * 그 혼신의 연구가 설득력을 얻은 것인지 페어는 디어 "정말로 동포들을 구할 수 있는 거냐고" 묻는다. 아카시아는 시도할 가치는 충분하고 성공만 한다면 모두를 구하는데다 "푸른 식재" 또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페어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하지만 블루 니트로에게 "울음"이란 문화가 없었기 때문인지 그것을 "눈에서 군침이 흘러나온다"고 표현한다. 아카시아는 그것은 "눈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라고 가르쳐준다.
          * 블루 유니버스와 레 유니버스를 오가며 어마어마한 음식을 먹어온 네오. 그 양은 아카시아 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지만 그의 "콤비"는 이미 새로운 식재의 조리를 마쳤다.
         하지만 처음부터 선역화를 염두에 뒀는지 의심스러운 구석도 많은데 플로제가 아카시아의 계획을 막으려 했던 점, 그리고 그 결과가 죠아의 탄생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에피소에서 순순히 아카시아에게 찬동하는 모습과 모순된다. 페어도 아카시아가 돈슬라임을 잡아먹는 시점에서 나타나 무언가를 하려고 망설이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싶어 관두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봐도 금관두 사용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88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블러맨은 가질을 황천의 문으로 끌고 들어가며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하며 소멸한다.
          * 사라지기 직전, 레비에게 자신의 몫까지 살아줄 것을 당부하고 리리에겐 레비를 무사히 길까지 데려가라고 부탁한 뒤 가질은 황천의 문 너머로 사라진다.
          * 메스트는 이것이 길를 지키기 위한 길이라고 합리화하는데
         - 가질. 블러맨의 최후의 발악으로 끌려가며 레비에게.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9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이 공격은 페어리 테일 길에서도 관측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 길 지하에서 카나는 페어리 글리터를 난사한 결과 메이비스의 봉인을 깨는데 성공한다.
          * 포로로 잡혀 지하에 있을 터인 디마리아에게도 비춘다.
          * 길 지하의 메이비스와 카나도 이 빛을 인지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2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로 향하는 페어리 테일.
          * 미라젠은 리사나를 동료들과 함께 길로 보내고 혼자 싸운다.
          * 함께 페어리 테일 길로 향하던 중 유키노의 언니 소라노(오라시온 세이스의 엔젤)과 조우한다.
          * 다음화 제목은 "화이트 래그닐"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5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나츠 일행은 길로 돌아가기 위해 결전을 시작한다.
          * 어마어마한 숫자지만 그 대군을 넘어야 길에 도착할 수 있다.
          * 배가 고프니 어서 길로 보내달라는 길다트.
          * 갓세레나가 아크놀로기아 인간체 모에서 떡발렸는데, 길다트는 과거 아크놀로기아 상대로 패하긴 했어도 살아남았다. 전적 상으론 길다트가 유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18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엘자는 래곤화된 아이린의 공격으로 전신골절된 상황에서도 "요정 여왕"으로서 모두를 지키기 위해 날아오른다.
          아이린은 그런 말을 입에 발린 말이라 부정하며 엘자에게 극도의 증오심을 러낸다. 엘자에게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 거라는 저주를 퍼붓고 나서는 아예 이성을 잃어 버린다.
          * 완전히 용으로 바뀐 아이린. 현룡 베르세리온의 힘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용인의 형태로 한 공격은 엘자가 그럭저럭 막아낼 수 있었지만, 래곤 형태에서는 앞발을 휘두른 것만으로 전신의 뼈가 부러질 정도로 힘이 강해진다. 이것만으로 엘자는 빈사의 상태에 처하지만 아이린는 화가 풀리지 않는지 다음 공격을 준비한다.
          * 엘자는 여왕은 모두를 사랑하고 지키는 자라며 몸이 가루가되는 한이 있어도 지켜보이겠다며 오른손만으로 칼을 뽑아든다. 그리고 [[마카로프 레아]]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기원하며 운석을 향해 거침없이 날아가는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포리(이노센트 투어) . . . . 6회 일치
         주인공들 중 유일한 원거리 물리공격이라는 점 때문에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상당히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보 상에 있는 적들과 조우했을 때 반시 먼저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장비만 잘 갖춰줘도 특별한 전략 없이 배틀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초반에는 공격력과 명중률이 낮아 부각되기 어렵다. 하지만 1-1면만 잘 풀어나가면 이후에는 성장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관련신화가 켈트이기 때문에 카사용에 제약이 좀 있다. 켈트신화는 북유럽 신화나 헤브라이 신화에 비해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카가 있는 게 아니라서 한방에 역전할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 또한 정령력을 충전할 수 있는 카 역시 켈트 신화에는 없기 때문에 엘프는 이런 면에서 신화보정이 약한 편이다. 이런 이유로 배틀 이외의 상황에서는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측면을 반시 고려해야 한다.
  • 하이큐/222화 . . . . 6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타케다 잇테츠는 다테의 블록을 번치 시프트가 적용된 리 블록이 아니냐고 확인한다.
          * 카라스노가 상대한 팀은 "스플렛 시프트"인 경우가 많았는데, 번치 시프트는 사이가 비게 되므로 공격지점을 파악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 히나타가 중앙돌파를 노리고 뛰어 오르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번치 리 블록이 따라온다.
          * 그러나 카게야마가 준비를 하는 시점에서 이미 리 블록이 따라와 있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1화 . . . . 6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막이 오르는 봄고 대회. 각지의 강호들이 모습을 러낸다.
          * 개막식을 앞두고 선수들이 대기실에 모여든다. 카라스노 고교의 사와무라 다이치와 네코마 고교의 쿠로오 테츠로는 서로 긴장했냐고 디스하며 압박감을 떨치고 있다. 그런데 쿠로오가 "너네 10번(히나타 쇼요) 미아같은 상태인데 괜찮냐"고 하는데 정말로 상태가 좋지 않다. 완전 길잃은 고양이 모. 위축돼서 서성거리다 다른 선수에게 부딪혀서 비틀거린다.
          * 왁자지껄하게 있던 사이 디어 봄철 고교 배구 전국 고교 선수권이 개막한다. 개회식이 시작하자 각 현을 대표하는 학교들이 차례로 정렬한다. 카라스노의 학년들은 처음 와는 오렌지색 코트에 감격한다.
          디어 전철에 타는데, 히나타는 왠지 전철에 타서 우쭐대고 있다. 츠키시마는 고작 전철 탄 정도로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태클 건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8화 . . . . 6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그런데 막상 나타난 히든카는 긴장으로 토할거 같은 얼굴이다.
          * [[히나타 쇼요]]의 3회차 서브. 츠바키하라에서 받아서 공격. 하지만 [[츠키시마 케이]]가 블록한다.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지금 한창 물이 올랐다고 표현하는데 츠키시마는 히나타에 대한 대항심이 좋은 플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츠키시마가 막은 공을 [[타나카 류노스케]]가 살려 찬스볼로 만든다. 그리고 후방으로부터 마이너스 템포로 뛰어는 히나타. 공중을 나는 것처럼 뛰어오르는 히나타를 보며 [[스기와라 코시]]가 "후방 마이너스!"라고 외친다.
          * 카라스노가 2점 앞서가면 츠바키하라가 한 점 따라붙는 식으로 점수차는 1, 2점에서 벌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카라스노의 꾸준한 리. 츠바키하라에서 9번 아테마가 나가고 5번 [[미카와 다이]]가 들어온다. 그때 우카이 코치가 살짝 "조금 앞으로 나와라"는 조언을 한다. 그것이 적중해서 미카와의 서브는 앞쪽으로 떨어진다. [[사와무라 다이치]]가 정확히 그 위치에 있다가 받는다. 하지만 살짝 흐르는데 니시노야가 잽싸게 커버, [[아즈마네 아사히]]에게 연결한다.
          공은 정확히 노리던 자리로 향하지만 아깝게도 아웃이 된다. 다시 츠키시마와 교대해 벤치로 가면서 "4번 쪽으로 보내긴 했고 나치곤 잘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러나 그의 표정엔 명백하게 분한 기색이 나타났고 우카이 코치가 노리는 것도 이런 효과였다. "욕심을 내게" 만는 것.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41화 . . . . 6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카라스노가 1점 리한 상황에서 [[스가와라 코시]]가 [[츠키시마 케이]]와 교체한다.
          * 이후 치열한 시소게임으로 전개되는 2세트. 카라스노는 20 대 19로 1점 리하는 상황에서 히나타가 내려가고 [[야마구치 타다시]]가 들어온다.
          츠바키하라의 서브. 테라도마리가 서브한다. 테라도마리에는 서브도 깨끗하게 꽂아넣으며 서브 에이스를 딴다. 20 대 20으로 따라잡은 츠바키하라. 하지만 다음 서브에서는 니시노야가 리시브, [[사와무라 다이치]]가 공격에 성공하며 다시 스코어는 21 대 20으로 한 점 차 리.
          * 경기는 계속되어 다시 21 대 21 동점. 츠바키하라 측의 선수 교체로 아테마가 내려가고 미카와가 들어온다. 교체된 미카와가 서브에 성공하며 이 시점의 스코어는 21 대 22로 츠바키하라 1점 리. 그러나 벌어지기 무섭게 [[츠키시마 케이]]가 되갚아주며 다시 동점. 스코어가 정신없이 올라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히나타 쇼요 . . . . 6회 일치
         ||<tablebgcolor="#ECECEC"> '''파워''' || '''탄력성''' || '''체력''' || '''두뇌''' || '''기술''' || '''스피''' ||
         키와 몸집이 작아 배구선수로서는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특유의 민첩성과 스피로 커버해낸다. 성격은 [[외유내강]]으로, 가끔 상대방의 겉모습만 보고 겁먹을 때도 많지만 본능적으로 야성적인 육식계 포스를 발휘할 때가 많다. 특히 이럴 때는 작중의 인물들이 전부 움찔거리면서 땀을 흘리는 모습이 나온다. 작중에서는 '''승리에 굶주린 작은 짐승'''으로 묘사되었다.
         선배들 앞에서 카라스노의 에이스가 되겠다며 목표를 밝혔으나, 그 말을 전면 부정하던 카게야마와 티격태격하다가 나란히 배구부 입부를 거절당했다. 그 후, 3대 3 경기를 통해 카게야마와의 협력을 보여주고 배구부에 입부한다. 히나타는 실전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구에 관한 기술은 초보티를 간신히 벗은 정도. 서브나 리시브도 제대로 못하고, 자그마한 키와 몸집 등 불리한 면이 많지만, 경이적인 반사 신경과 순발력을 갖고 카게야마를 비롯한 동료들을 놀라게 한다. 오히려 히나타가 제대로 스파이크를 하지 못하는 점이 카게야마가 세터로서 본래의 능력을 개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카게야마와는 호흡을 맞춰 '괴짜속공' 이라는 이상한 속공을 보여주기도 한다. 뛰어난 신체적 능력과 괴짜속공으로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어 히나타를 경계 시키게 만듦으로서 다른 선수가 득점하는 기회를 만는 것. 그래서 현재 경기 중 히나타의 임무는 '최강의 미끼'가 되었다. '미끼'라는 자신의 포지션이 '에이스'에 비해 초라하다고 느껴 기죽기도 하지만 이를 꿰뚫어본 카게야마에게 한소리를 듣고 자신의 역할을 긍정하게 된다.
         이후 꾸준한 연습으로 신 속공의 성공률도 점점 높아져가고, [후쿠로다니 학원]의 에이스 보쿠토 코타로에게 페인트와 리바운 플레이를 전수받아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져, 차차 최강의 미끼가 아닌 차기 에이스(작은거인)의 길을 밟게 될듯 하다. ~~허나 아직 [아즈마네 아사히]에게 기싸움에서 밀린다.~~ ~~한 번은 아사히가 쫄았고, 한 번은 히나타가 쫄았으니 1대1이다.~~
          * 여타 다른 소년만화의 열혈계 주인공들과 다르게 의외로 겁이 많다. 특히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키 큰 사람 앞에만 서면 잔뜩 위축되서 겁을 집어먹고 다른 키 큰 사람 뒤에 숨는다.~~모에~~ 그랬던 놈이 시합에만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서 자신이 겁먹었었던 그 큰 놈들을 상대로 언제 그랬냐는 듯 눈 희번뜩이고 달려는 것이 포인트. 이 때의 기백과 기세가 굉장해서 상대팀의 강자들조차 살짝 움찔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오바죠사이의 [오이카와 토오루]는 이런 그를 보고 '워밍업 존에서 갈망을 가득 쌓고 올라 온 작은 짐승'이라 표현하며 잔뜩 의식하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작은 키와 어린애 같은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가끔 정말 상대의 기를 눌러버릴 만큼 위압감을 내보일 때가 있다.~~패기?~~ 평소의 생글거리는 얼굴과 대조되는 정색한 표정, [wiki:"죽은 눈" 동공이 열린 눈], 얼굴에 그늘진 음영 등 [[wiki:"얀데레" 똘기]]가 엿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내어 상대~~와 독자~~로 하여금 오싹한 느낌이 들게 한다. 덕분에 [[wiki:"마나미 산가쿠" 싸이클패스]]에 이은 ~~[[하이패스]]~~하이큐패스 립까지 나오고 있다(...).
  • 2016 K리그 다득점 우선적용 논란 . . . . 5회 일치
         K리그 역사를 살펴보면 승점이 같아 결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례가 매우 물 뿐더러 결국에는 매 경기 승점 3점이라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비를 신경쓰지 않고 경기를 풀어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K리그 말고 유럽의 리그만 봐도 리그 1위팀은 승점을 잘 쌓기 위해 공격도 공격이지만 승리를 굳히기 위해 수비를 신경쓰고, 이에 따라 대량실점을 막고자 노력한다. 이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적용한다 해도 무의미한 조항이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만약 이로 인해 순위가 갈리더라도 스플릿 라운의 A/B여부를 가른다거나 승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만큼 결정적인 요인이 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것.
         분데스리가의 10-11시즌부터 14-15시즌까지 과거 5시즌동안의 평균 골 수와 골당 관중 수의 변화추이를 확인하면 위의 링크한 기사와는 달리 연맹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는 걸 알 수 있다. 13-14시즌을 제외하면 '''골 수가 줄어들었는데 전년보다 관중이 늘어나고, 골이 늘었는데 관중이 직전년도보다 줄어는''' 상황이며, 이 13시즌조차도 증감폭에 의미를 두기 어렵다. 14-15시즌은 골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는데 평균관중은 수십명 수준의 변화폭만 보여 여기에도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상황.[* 그마저도 그래프를 그려보면 반대방향을 그린다.] J리그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아서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는 골이 얼마가 되었든지간에 평균관중은 17000명에서 500여명 정도의 변화밖에 없고, 오히려 2011시즌에는 경기당 2.8골이 넘었지만 평균관중은 15000명 수준이었던 것이 2012시즌에 2.8골 미만으로 줄어들었음에도 17000명까지 평균관중이 증가한 것은 연맹의 주장이 뭘 어떻게 봐도 틀렸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K리그도 분데스리가와 마찬가지로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오히려 '''골 수는 줄었는데 관중이 늘고, 골 수가 늘었는데 관중이 줄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연맹은 그 어떤 명확한 해답을 내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근거라고 내 놓은 분데스리가와 J리그 모두 연맹의 주장을 뒷받침할 사례를 제시할 수 없다. 한마디로 2016년 한국프로축구연맹 활동중에 최대의 뻘짓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2016시즌이 종료되어야 이 정책에 대해 평가가 완료되겠지만, 9라운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보면 딱히 의미있는 정책이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것 같다.
  • DC's Legends of Tomorrow . . . . 5회 일치
         [[미국]]의 [[라마]].
         [[DC 코믹스]] 기반 라마이며 [[애로우버스]] 소속 라마 중 하나다. 시즌 1이 끝나고, 시즌 2가 방송 중. 방송국은 [[애로우]], [[플래시(라마)|플래시]]와 동일한 [[The CW]].
          * 캡틴 콜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5회 일치
         이게 성남만의 문제였냐면 '''그건 또 아니었다'''. 성남이 성적과 흥행이 거의 완벽하게 반비례곡선을 그려서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는 빈도가 가장 많아 그렇지 다른 구단들도 경우의 차이는 있을 지 모르나 실 집계와는 거리가 멀었다.[* 성남을 예시로 든 것 뿐이지만, 이는 서울이나 수원, 전북과 같은 당시 강호들도 껴안고 있는 문제였다. 자체적으로 실 관중 집계를 한다고 했으나, 엄밀성을 따졌을 때 정확한 집계라고 한다면 반시 그렇다는 보장도 없었다.] 제일 큰 문제는 이 구단들이 집계하여 통보한 결과를 바탕으로 K리그 관중 수를 발표했다는 데 있다. 다음 기사와 같이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76&aid=0002051148|"허수가 많다"]는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 일부 구단이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였다.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실 집계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링크한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겉으로는 실 검표를 한다고 했으나 모든 경기를 실 집계를 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 실 집계에 대한 시행기준도 구단마다 제각각이라 통일성조차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잘못된 자료가 나올 가능성이 지극히 높고, 또 이런 자료를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니 구단의 어떠한 활동이나 연맹의 정책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을 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지표인 "관중 수"에 대한 신뢰성은 바닥을 러내는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연맹은 2012시즌부터 연맹의 경기감독관 뿐만 아니라 관중의 실 집계를 위한 검표관리자까지 각 경기장에 파견하게 되며, 이 검표관리자는 경기장 입장구역에서 검표를 수행하게 되며, 계수가 된 인원(시즌권 바코 체크, 경기 표 바코 체크 등이 완료된 인원들)만이 여기에 실 집계인원으로 잡히게 되었다.
         경기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경우에는 거의 100% 해당 경기장을 찾았다고 간주할 수 있겠으나 시즌권을 구매했다고, 혹은 무료티켓을 얻었다고 매번 경기장을 찾는 것은 아님에도 이를 합산시켰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시즌권을 구매했어도 어떤 개인사정으로 인해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무료티켓을 가졌다고 반시 자신의 시간을 경기장에서 보내야 하는 필연성도 없기 때문이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 . . . 5회 일치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규정하는 공식경기 중 하나로 [[K리그 챌린지]]의 정규 라운가 종료되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열리는 플레이오프대회다.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정규 라운가 끝난 이후 챌린지 2위~4위팀에게 참가기회가 부여된다. 상세하게 나눠보면 3위와 4위의 대결은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라 칭하고,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의 승자와 2위팀의 대결은 챌린지 플레이오프라 부른다.
         첫 대회가 열렸던 2014시즌에는 이 대회 역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규정한 공식경기지만 챌린지의 기록과는 무관하게 별도로 기록했었다. 이는 챌린지 플레이오프가 엄밀히 말하면 챌린지의 정규 라운의 연장선이 아니라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승강제]] 시스템과 관련이 있는 대회로 보기 때문이며, K리그의 소식을 전하는 공식매체인 [[K리그 웹진]]에서도 2014시즌의 데이터는 챌린지와 호환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5시즌부터는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K리그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보고 이 데이터를 공식으로 집계하기 시작하였으며, K리그 웹진 2015년 12월호에서는 다 통합하여 데이터를 공개하였다.
         단, 개인기록과 팀 기록을 통해 시상할 때는 과거 [[K리그 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공식기록으로는 인정하나 정규라운 시상과는 별개'''로 본다.
         플레이오도 준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리그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끼리 리그 2위팀의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룰도 똑같이 적용된다.
  • The Men Who Built America . . . . 5회 일치
         2012년 방영한 미국의 다큐라마.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존 D. 록펠러]], [[앤류 카네기]] 등 19세기 후반~20세기 중반 미국의 거물 사업가를 다룬 전기물이다.
          * [[앤류 카네기]](Andrew Carnegie)
          * [[헨리 포]](Henry Ford)
         [[분류:미국 라마]]
  • Victoria II . . . . 5회 일치
         플레이어는 당시 존재했던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1936년까지 다스리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산업화를 이루고, 강력한 군대를 구성하고, 국가의 위신을 쌓아 플레이어의 국가를 주요 열강으로 만는 것이다.
         서구화되지 않은 국가들. 그랜 캠페인이 시작되는 1836년 시점에는 보어인들이 다스리는 오라녜와 트랜스발을 제외한 모든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이 비문명국이다. 비문명국은 기술을 연구할 수도 없고, 자력으로 공장을 지을수도 없다. 또한 아무리 부강하더라도 문명국보다 낮은 순위로 처리된다.
          * Avantgarde Intelligentsia(아방가르 지식계층): 해군 기술 연구 -25%, 문화 기술 연구 +5%, 산업 기술 연구 -5%
         빅토리아 시리즈 만의 특별한 요소기는 한데...동시에 게임을 좆같이 복잡하게 만는 요소기도 하다.
          * 전쟁 합리화(Justify War) : 전쟁을 벌일 명분이 없다면 만들면 된다. 1외교 점수를 소모해서 해당 국가와 전쟁을 벌일 명분을 주작해낸다. 전쟁 명분을 만는 동안 다른 나라들에게 걸릴수도 있는데, 이 경우 취소되지는 않지만 악명이 증가한다. [[https://www.chapelcomic.com/52/|그런데 진짜 잘 들킨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5화 . . . . 5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우마루(UMR모)는 실핀과 레트로한 도쿄 거리를 보다가 직전 현장으로 와버린다.
          * 도마 우마루(UMR모)는 타치바나 실핀포와 레트로한 도쿄 거리를 산책하는 Tv프로를 보고 있었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5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치바나 실핀포의 집에서 놀게 된 도마 우마루(UMR모)
          * 타치바나 실핀포의 집에서 놀고 있는 UMR.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3화 . . . . 5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디어 학교에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 타치바나 실핀포와 모토바 키리에는 초반부터 치고 나가며 경쟁한다.
          * 도마 우마루가 그토록 싫어하던 마라톤 대최 개최. 우마루와 친구들은 맨 앞줄에 서서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의욕이 넘치는건 타치바나 실핀포 뿐이고 모토바 키리에는 옆에 우마루가 있는걸 더 신경쓰고 있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5화 . . . . 5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대인기 RPG 게임 속편 발매. [[도마 우마루]](코마루모)는 [[콘고 히카리]]에게 같이 하자고 권한다.
          * [[래곤 퀘스트]] 틱한 대인기 RPG 신작 발매. 대히트를 기록한다. 게이머인 [[도마 우마루]]가 그냥 넘어갈리 없다. 우마루는 [[콘고 히카리]]를 꼬셔서 같이 게임하자고 부추긴다. 하지만 히카리는 RPG에는 완전히 초보다.
          * 디어 도착한 게임. 히카리는 설명서부터 착실하게 읽으면서 시작하는데 우마루는 적당 적당 감과 경험으로 플레이하는 타입. 우마루는 전사를 택하고 히카리는 마법살를 택한다. 히카리는 그냥 설명서에 추천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이유로 마법사를 고르는데, 우마루는 그것을 은근히 얕본다. 실제로 마법사는 초반엔 체력이 낮아 고생하는 직업이므로 우마루는 자비를 베풀어 서포트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아오야마는 이제 살아남기도 힘겹다고 말하는데 이이다는 긍정적인 마인를 버리지 않는다.
          * 옆에 있던 이레이저 해, 아이자와 쇼타는 속으로 남은 통과자 수를 셈하고 있다.
          * 아오야마에게 달려는 공격자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2회전. 그런데 현장에 있는 "프로 요구조자"들은 구조대상이자 시험관이기도 했다.
          * 다른 학교 학생들은 잠정위험 구역을 설정하고 헬기 이착륙장과 길을 만는 등 능숙하게 대처하고 있다.
          * 그는 구출 구조만이 아니라 소방, 경찰 인력이 올 때까지 현장을 통솔하고 구조환경을 만는 것도 히어로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그라운 베타의 소란은 곧 감시자들의 눈에 들어간다. 소식은 곧장 담임인 [[아이자와 쇼타]]에게 전달된다. 아이자와는 아닌 밤 중에 홍두깨 같은 통보에 "진짜냐"고 투덜댄다.
          * 미도리야는 바쿠고가 그 이상으로 고뇌하고 끌어안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달려는 바쿠고를 바라보며 이 싸움엔 의미 같은건 없을지 모르고 승자도 패자도 없겠지만 그럼에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진심으로 반격을 가한다.
          미도리야는 디어 전력으로 상대할 것을 선언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오버홀은 상태가 매우 이상해서 결벽증 같은 증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몸에 두러기가 나고 있다. 컴프레스가 무력화된 채로 부딪히자 짜증스럽게 "만지지 마라"고 말하며 손을 휘젓는다. 그러자 컴프레스의 왼팔이 날아가 버린다.
          * 부하가 나타나 시가라키와 오버홀 사이에 끼어든다. 시가라키의 개성을 대신 맞은 부하는 그대로 썩어서 부스러져 버린다. 나머지 부하들도 모습을 러낸다. 일부러 미행은 붙지 않도록 트와이스가 신경쓰면서 데려왔지만, 아마 누군가의 "개성"으로 감쪽같이 근처에 숨어있었다. 그 중 후티를 쓴 쪽이 컴프레스의 개성을 무력화시켰던 쪽인 듯 하다. 오버홀이 늦다고 불평하자 "한 발이 빗나갔다"고 인정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나이트아이는 여전히 그가 실패하고 웅크려앉은 모습이 보인다고 도발한다. 미도리야는 초초해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나이트아이에겐 그것도 감정대상. 위에서는 인간은 쉽게 불안한 감정을 러내선 안 되며 알고있는 자는 언제나 비전을 가지고 행동한다, 이미 말해줬던 이 같은 마음가짐을 지금 실현하지 못하는 거냐면서, 나이트아이는 볼 수록 그가 원 포 올을 계승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빈정거린다.
          * 이번엔 미도리야가 사무실의 집기를 마구잡이로 집어던진다. 이런 공격을 맞추려는 의도는 아니다. 만약 나이트아이의 예지가 "미래 그 자체"가 아니라 "특정 대상의 앞으로 행동"을 보는 거라면, 무작위로 날아는 잡동사니 전부를 예지하지는 못할 것이다.
          원 포 올은 사용자의 의지에 의해서 계승되는 힘. 말하자면 이건 현실을 체감하고 힘을 양도하라는, 포기시키기 위한 채용이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잘 부탁립니다"라며 도장을 찍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아이자와 쇼타]]는 [[다비]]라는 빌런을 손쉽게 제압하지만 이쪽도 모든 힘을 러낸 건 아닌지 포박을 풀고 퇴각한다
          * 미도리야는 아이자와의 지시를 [[와일 와일 푸시 캣츠]]의 만달레이에게 전달하고, 그녀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인 텔레파시로 전 학생에게 전파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래그돌은 [[와일 와일 푸시 캣츠]]의 동료인 토라에게 구출되지만 어쩐지 폐인같은 상태.--쩡같은 일을 당했나--
          * "아버지"라는 키워에 민감한걸 보면 설마...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니세코이/221화 . . . . 5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다음날 치토게는 떠나기 전 오노데라에게 열쇠를 양도하며 "오노데라를 반시 행복하게 해달라"고 이치죠에게 당부한다.
          * 220화 분의 발암요소를 한 화로 압축한 듯한 에피소.
          * 생각없이 결혼 약속하는 데다 심지어 거짓말이었다고 뺏어오려고 한다.--이치죠 놈 인성을 꿰뚫어본 현자 클로--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독친 . . . . 5회 일치
         『독이 되는 부모(毒になる親, 수잔 포워 저, 타마키 사토루 번역)』(1999년)라는 책이 발매되었으며, 줄임말인 독친(毒親)이 학대 등을 저질러 아이의 성장에 독이 되는 부모를 가리키는 말로서 쓰이게 되었다. 독친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서적은 상당히 많은 편.
         아이를 격려하거나, 칭찬하거나, 애정을 러내는 일이 매우 물거나 없다.
         애정을 표현하는 경우라도,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애정을 러내지 않는 조건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이가 여럿 있을 경우, 마음에 는 아이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를 나눠서 차별하기도 한다.
  • 라무네 . . . . 5회 일치
         [[탄산음료]]의 일종. [[일본]]에서 말하는 라무네란 [[레모네이]](レモネード)가 원형이 된 음료이다.
         일본에서 라무네라고 하는 음료는, 레모네이를 기반으로 한 탄산음료로, 유리구슬로 탄산이 나오지 않도록 막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유리구슬병(ビー玉ビン)에 담는 것이 특징이다.
         1853년에 [[페리 제독]]이 [[일본]]에 내항했을 때, 일본인들은 페리 제독 함대를 통해서 [[레모네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1865년 부터 [[나가사키]] 현에서 레모네이가 레몬 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1872년에 [[영국]]에서 유리구슬로 막는 병이 발명되고, 1887년에 일본에서 이 병을 사용해서 레모네이를 담게 되어 이것이 '라무네'로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팔리게 되었다.
  • 런던 . . . . 5회 일치
         London. 잉글랜에 위치한 도시.
         잉글랜의 수도인 동시에 영국의 수도다.
         유명한 랜마크로 [[타워 브리지]],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빅벤]], [[버킹엄 궁전]] 등이 있다.
         런던이 본격적으로 번영한건 중세 말기 한자동맹을 주축으로 북해무역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때인데, 이때 플랑르와 뤄벡, 유틀란, 리가등의 북유럽 도시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다.
  • 레이나 검랑전설 . . . . 5회 일치
         OVA이기 때문인지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미형화 되었다. 그리고 2편 부터 등장하는 제트, 릴, 짐 역시 '인간화' 되어 있다.
         [[켄류]]는 왠지 로봇이라기보다는 파워 슈츠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었다. [[바이캄프]]는 디자인 자체는 거대하고 위압적이라서 괜찮은 편이지만, 3편에서 어둠의 바이캄프로 소환되었다가 켄류도 아닌 그냥 검랑만 든 레이나에게 졌다.[* 사실 이 때 레이나가 검랑을 들면서 일단 '변신 비스무리한 연출'이 있긴 있고, 이 작품의 켄류는 로봇이 아니라 파워슈츠 같은 것이므로 일단 켄류 비슷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듯.]
         어느 행성을 위협하는 발터 자르크라는 악당과 대결하는 내용이다. 자르크와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한 롬을 돕기 위해서 레이나와 블루 제트, 로 릴, 짐이 나선다는 내용.
  • 마기/299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노예제를 없애자는 얘기는 셰헤라자 시절부터 나오던 얘기지만, 워낙에 뿌리깊은 제도나 수십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없애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티토스의 열정적인 웅변으로 노예제도 폐지에 성공한다.
          * 티토스는 알리바바 사르쟈가 알라딘을 찾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알라딘은 이 세계에 있으며 마기나 신의 손도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애매한 답변만 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0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하지만 알라딘은 가볍게 괜찮다고 대꾸하며 연백룡은 그 사실을 신에게 알려줘야겠고 할 뿐 동요하지 않는다.
          * 하지만 모르지아나는 아르바도 따를 수 없는 압도적인 스피를 선보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4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벌써 한 번 죽어서 실망시킨 만큼 반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하는 알리바바.
          * 결혼축하로 개립을 날리는 알라딘.
          * 알라딘은 꾸준히 개립만 날린 화.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더콘 . . . . 5회 일치
         1992년 TBS에서 방송한 라마 『계속 당신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의 등장인물 카츠라다 후유히코(桂田 冬彦, 연기자는 사노 시로우佐野史郎)가 세간이 기피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더콘 남자를 묘사했다. 이 라마 때문에 21세기 까지 "후유히코 씨"라는 은어가 마더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된다.
         『계속 당신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라는 라마는 29세 여성 니시다 미와(西田美和, 연기자는 카쿠 치카코賀来千香子)가 도쿄 대학교 출신 엘리트 은행원 카츠라다 후유히코와 맞선 결혼을 하지만, 같은 시기에 옛 남자친구인 오오이와(大岩)와 재회하여 흔들린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원래는 그다지 마더콘 설정이 아니었으며, 1화에서는 그리 기분 나쁘지 않고 지적이고 상냥한 좋은 사람으로 감기에 걸린 미와를 배려하여 샐러와 죽을 만들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지만...
         1화에서 길에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친 후유히코를 보고 (시)어머니 역인 에츠코(悦子, 배역 노기와 요우코野際陽子)가 '다친 손가락을 순간적으로 입에 물고 빨아주는 애립'을 실행. 그것이 반응이 좋아서 계속 마더콘 전개가 증폭되었다고 하는 뒷 이야기가 있다.(...)
  • 메탈멘 . . . . 5회 일치
          * 골 (금)
          * 래 (납)
         젊은 천재 박사 '윌 매그너스'는 인간이 나들 수 없는 곳에서의 구조 임무를 위한 로봇을 말들어달라는 미 국방부에 명령에 따라 '리스폰스미터'라는 인공지능을 만들어낸다. 그 인공지능을 각자 다른 액화된 금속 안에 담가 창조해낸 것이 바로 '메탈멘'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그런 로봇을 만려는 목적은 구조 임무 뿐 아니라 적이 되는 대상을 암살하기 위해서였고, 그 사실을 안 메탈멘은 살인을 거부하며 도망간다.
         이후 [[포에버 이블]]이 일어나자, [[크라임 신디케이트]]를 막으려는 [[사이보그]]는 플래티넘이 그리와 연결되지 않은 로봇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매그너스 박사를 찾아가나 매그너스 박사는 메탈멘은 실패작이고 자신은 사이보그를 도울 수 없다고 한다.[* 사실 매그너스 박사는 자기가 봤던 감정을 지닌 존재들 중 메탈멘이 가장 착한 존재들이였기에 또 위험하게 만들기 싫었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이보그의 설득 끝에 매그너스 박사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메탈멘을 다시 가동시킨다.
  • 모레아 전제국 . . . . 5회 일치
         모레아는 콘스탄티누스 11세가 떠나고, 후임으로 동생 미트리오스와 토마스, 두 명의 전제공의 공동 통치하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이 두 명은 개인적으로 사이가 나빴고, 정치적으로 미트리오스는 친 오스만, 토마스는 친 라틴, 종교적으로 미트리오스는 동서교회합동반대, 토마스는 합동찬성파였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대립하였다. 일단 오스만의 위협에 대항하여 1453년 메흐메트 2세의 공격을 공동 작전으로 격퇴하기도 했지만.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 이후 모레아는 유일한 비잔티움 제국의 잔존 영토로 남게 된다. 그러나 두 전제공의 대립, 영토 내 토착민과 알바니아 인 등의 대립, [[베제치아 공화국]]과 [[오스만 제국]]의 간섭으로 위태롭게 된다. 1453년 가을에는 알바니아 인이 반란을 일으키고, 1458년에는 오스만 군이 침공을 벌였다. 심지어 토마스가 부하 유력자들에게 떠밀려서 미트리를 공격하고, 사방이 적으로 둘러쌓인 가운데 두 전제공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참사가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을 놓치지 않고 메흐메트 2세는 모레아에 친정하여, 1460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플 함락 후 7년 만에 수도 미스토라스가 점령되고, 그 해 여름까지 반도의 거의 전역이 오스만 제국에 병합되어 모레아 전제군주국은 멸망한다. 미트리는 오스만 제국에 복속하였고, 토마스는 이탈리아로 망명하였다. 모레아의 그리스인은 산악 지역이나 해안 지역에서 저항하거나, 이 당시 모레아 각지에 거점을 가지고 있던 [[베네치아 공화국]]에 투항하였고 베네치아 공화국은 그리스 인 군단을 편성하여 오스만에 저항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거점들 마저도 오스만-베네치아 전쟁에서 궤멸하면서 그리스는 베네치아의 마지막 거점이었던 코르푸를 제외한 모든 지방이 오스만의 지배하에 들어서게 됀다.
  • 미스터 마인드 . . . . 5회 일치
         [[부스터 골]]하고도 대립하게 되는데 이때는 머리 잘 굴리는 애벌레 정도가 아니라 [[멀티버스]]를 위협하는 거대한 곤충 [[괴수]]가 되었다. 이때 스키츠를 고치처럼 쓰기도 했다. 부스터 골의 아버지를 이용해 골의 혈통만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진 특수 슈트를 사용하기도 했다.
         [[뉴52]]의 샤잠 에피소에 등장. [[마법]]을 원하는 닥터 시바나에게 말을 건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에도 등장.
  • 바코드 머리 . . . . 5회 일치
         바코 머리(バーコード頭)
         바코 헤어(バーコードヘア)
         바코 대머리(バーコードハゲ)
         대머리에 검은 실선으로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 모습이, 마치 상품에 붙어 있는 [[바코]]와 같다고 하여 바코 대머리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 바키도/117화 . . . . 5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피클의 반격으로 일격에 그로기가 된 무사시. 피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칼을 집어는데
          * 상황이 너무 말같지 않아서 욕할 기분도 안 는 에피소.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브로포스 . . . . 5회 일치
          6번째 임무의 보스. 영화 [[유니버설 솔져]]의 앤류 스콧/GR13을 패러디한 캐릭터. 로켓 난사, 수류탄 던지기라는 두 종류의 패턴을 번갈아 사용하며, 가끔씩 공중으로 뛰어올라 플레이어를 내려찍으려고 한다. 체력을 전부 깎아도 잠시 쓰러져있다가 부활하므로 낙사시켜야만 한다.
          밑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건리면 흔들흔들거리다가 떨어진다. 깔리면 뒈짓.
          알통 포즈를 한 팔이 그려진 상자에 들어있다. 사용하면 일정 시간동안 적들이 브로를 피해다닌다. 획득시 컷신을 보면 아무리봐도 [[스테로이]]다.
          * 메카
          람보르/B.A. 브로라쿠스/브로 하/스네이크 브로스킨 중 한명을 이용하는 임무. 전력질주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클리어하면 비타민이 해금된다.
  • 브와나 비스트 . . . . 5회 일치
         이름답게 [[동물]] 관련 초인으로 아프리카의 동물들과 연결되어 초인적인 힘, 스피, 감각을 소유한다. 또한 킬리만자로 동굴의 미네랄 워터를 마셔서 마신 양만큼 상해에 대한 저항력을 얻는다. 이 미네랄 워터는 붉은 원숭이 듀바(Djuba)가 병에 담고 다니며 보충해준다.
         브와나 비스트는 애니메이션인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 시즌1 'This Little Piggy' 에피소에 등장했다. [[원더우먼]]이 마법에 걸려 돼지로 변하자, 수색에 나선 리그 멤버 가운데 한 사람.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 2시즌에서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며, 자신과 비슷하게 동물과 관련된 능력을 가진 빅센을 연인이다. [[틴 타이탄즈]] Go! 에도 짧게 등장한다.
         여담으로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가운데 상당한 '[[엽기]] 캐릭터'로 꼽힌다.(...) 일단 복장부터가 빨갛고 노란 헬멧에 거의 전신을 노출하고 '표범무늬 팬티'만 입고 있는 전위적인 것인데다가, 두 개의 생명체를 결합시켜서 뮤턴트 생명체를 만는데 그 때마다 결과물이 진짜로 해괴하다보니.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올 때마다 '저 새끼 능력 해괴하다'고 뒷담을 듣는 내용이 나온다.(...)
  • 블랙 클로버/60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여성진을 상대로 "가슴 주물주물 게임"을 하자고 립을 치다 노엘에게 쳐맞는다.
          * 이번 에피소는 팀배틀.
          * 각 단원별로 실력발휘를 해야 하니 각각의 특기와 마법이 구체적으로 러날 걸로 예상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6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넝쿨 함정마법 "바인 바인"
          * 그리고 "누가 네 밥을 가로채려 한다!"고 큰 소리로 외치는데, 지금까지 죽은 듯이 자고 있던 챠미가 디어 깨어난다.
          * 러난 그레이의 모습은 여자아이.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3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승부가 나자 일제히 달려는 검은 폭우.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노엘. 하지만 카호노는 신전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꿈을 포기한 것도 아니고 반시 치료해서 아이돌이 되겠다고 의욕을 불사른다.
          * 노엘이 돌아간 뒤 키아토는 노엘에게 반해서 "반시 다리를 고쳐서 구애의 춤을 추겠다"는 목표가 생긴다. 하지만 카호노는 "노엘은 좀 어려울 것"이라고 회의적인 반응.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6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파나는 제 3의 마안을 러내며 폭주한다.
          * 하지만 아스타는 강화마법이 걸린 덕인지 공격의 빈틈을 파고 든다. 어느새 잘려나간 나무 줄기를 타고 접근하더니 샐러맨더에게 일격을 먹이는데 성공한다. 가볍게 베인 정도지만 샐러맨더에게 유효한 타격을 입힌다. 바네사는 정령은 본래 마나의 결정체인 만큼 아스타의 반마법 검이라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다. 아스타도 스피나 탐지능력이라면 절망의 베토 쪽이 위였다며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호언한다.
          * 파나의 이마에 붙어 있던 보석이 깨지면서 그 아래의 마안이 러난다. 베토의 것과 같은 것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7화 . . . . 5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오리히메는 이치고가 아무 생각도 없이 덤벼는게 아닌 것 같다며, 무슨 생각이 있지 않냐고 하는데, 이치고는 그렇다고 한다.
          * 또 한 번 유하바하의 공격이 덮치는데, 그 사이에서 이치고가 새로운 모습을 러낸다.
          * 과거 아란칼이나 바이저에 가까운 형상에서 가면이 처음부터 없고 뿔이 한쪽만 난 형태.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세컨드 오피니언 . . . . 5회 일치
         의료 분야에서는 새로운 치료법이 매일 생겨나며, 단 한 명의 의사가 모든 의료 정보를 파악할 수 없다. 한 명의 의사, 하나의 병원이 제공할 수 있는 의료 방법에는 한계가 있으며, 환자가 받고 싶어하는 의료 역시 다양하다. 세컨 오피니언은 환자가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의료를 결정하기 위하여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
         병원을 바꾸거나, 의사를 바꾸는 것과는 다르다. 세컨 오피니언을 받고, 결과적으로 의사를 바꾸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의사에 따라서는 세컨 오피니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존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의사가 있어, 기존 주치의와 환자의 관계에 지장이 올 수 있다.
         세컨 오피니언이라고 하여도 완전히 반대 되는 말을 하거나, 환자가 오히려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환자의 선택을 지원하는 직업으로 '의료 코디네이터'가 있다.
         과거에는 의사에게 모든 의료를 맡겨왔으나, 설명과 동의를 받아 자기 자신도 치료에 관해서 결정하는 의료로 변해왔으며, 이러한 사회 배경의 변화에 따라서 세컨 오피니언이 나타나게 되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5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의 1시즌 2화.
         뉴스에서는 맥스웰 로가 비난하는 사람으로 등장, 그랜트는 슈퍼걸과 인터뷰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 카라에게 제임스는 인터뷰를 해보라고 권유하며, 실패하여 상심해있는 카라를 격려해준다.
         알렉스는 제임스와 윈이 카라와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카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러내고 화해하게 된다.
         [[분류:슈퍼걸(라마)]]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5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의 1시즌 5화.
         엄마는 알렉스에게 카라가 슈퍼걸이 되서 위험에 뛰어는걸 막았어야 한다고 타박한다. 엄마는 과거 생각을 하는데, 카라는 알렉스를 데리고 밤에 몰래 나가서 하늘을 날아다녔었다.
          * 라이브와이어가 슈퍼맨이 아니라 슈퍼걸을 디스했다는걸 제외하면, 기본적인 구도는 슈퍼맨 TAS의 라이브와이어 등장 에피소와 유사.
         [[분류:슈퍼걸(라마)]]
  • 스쿼키 청소회사 . . . . 5회 일치
         맥스가 처음으로 이들을 목격한 것은 [[블라디미르 렘]]의 창고에서 들린 총성을 조사하러 갔을 때였다. 이때는 일반적인 청소회사 직원으로 위장하고 있었지만, 맥스가 허점을 등을 보이자마자 공격을 시작했다. 블라의 애인인 총기 제조업자 애니 핀을 살해한 이들은 경찰이 오자 도망쳤다. 맥스가 해당 사건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블라를 찾아갔을 때, 블라는 이들이 펀치넬로 패밀리의 마피아인 [[비니 고그니티]]의 부하들일거라고 주장했다.
         이후 맥스는 [[알프레 우든]]에게서 블라가 이너 서클 내에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블라디미르 렘이 청소부를 움직이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 식극의 소마/179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그리고 당일 모습을 러낸 적은 하야마 아키라.
          * 모습을 러낸 것은 하야마 아키라. 센트럴 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다.
          * 하야마는 일이 그렇게 된 거라며 소마에게 이제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고 거름을 피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1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쿠가는 소마를 걱정해서 달려왔다며 입에 발린 소릴하지만 소마는 심렁하다.
          * 쿠가는 하야마는 도발하면 반시 응할 테니 적당히 말로 때우면 된다고 부추긴다.
          * 은근슬쩍 "네가 하야마를 쓰러뜨리고 십걸에 들어가고 내가 십걸인 너한테 식극을 걸면 압승할게 뻔하니 손쉽게 십걸로 복귀할 수 있다"는 사심을 러낸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7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디어 완성된 유키히라 소마의 멘치까스.
          * 곰고기 프라이 치킨. 프라이 베어 요리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202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문제는 죠이치로는 [[도지마 긴]]처럼 상식적인 조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거였다. 죠이치로는 만들라는 아쉬 파르망티에는 안 만들고 크레이프를 굽고 자빠졌다. 주변에선 갑자기 디저트라도 만는 거냐고 난색. 에리나도 눈알이 뱅뱅 돌 정도로 고민해 보지만 답이 나오지 않는다.
          * 한편 소마는 감자를 자르고 치즈를 준비하면서 이럭저럭 아쉬 파르망티에를 만는 것 같더니만, 거기에 왠지 치리멘자코를 집어넣는 만행을 저지른다. 치리멘자코는 멸치나 정어리 따위의 치어를 쪄서 말린 음식으로 물론 프랑스요리에서 쓰이지 않는다. 아무튼 소마는 치리멘자코를 섞을 치즈, 감자를 섞어서 굽기 시작하는데.
          * 홍백전의 대결이 디어 종료. 센자에몬은 양측의 요리를 제출받는다. 곡절이 있었지만 양측 모두 훌륭하게 아쉬 파르망티에를 완성. 이제 승패만이 남아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 . 5회 일치
         [[식극의 소마]] 에피소 목록.
         === 레짐 퀴진 ===
         ===== 1 라운 =====
         ===== 2 라운 =====
         ===== 3 라운 =====
  • 아워맨 . . . . 5회 일치
          [[샌맨 미스테리 씨어터]]에서도 등장. 여기선 그가 쓰는 약이 플라시보 효과를 내는건 아닐까하고 [[웨슬리 도즈]]가 의심한다. 자경단 일을 하며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나섰지만 오히려 상황이 더 꼬이게 되었고, 웨슬리와 사건을 해결하다가 겨우 죽을 고비를 넘긴뒤 아직 활약하기엔 자신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판단, 자신의 약을 더 개발하기로 결심한다.
          본명 리처 "릭" 타일러(Richard "Rick" Tyler). 첫등장은 DC Sampler #2(September 1, 1984)[* 정보에 따라 Infinity Inc. #20(1985)에 등장하고, 아워맨 데뷔는 그 다음인 #21에서 이루어졌다는 정보도 있다.] 초대 아워맨의 아들이며 한시간동안 무작위로 미래를 보며 미러클로를 이용해 힘, 스피, 민첩성, 반사신경, 내구력을 한시간동안 증가시킨다. 다만 미러클로가 건강에 불친절한 약이라 하루에 한번만 사용한다. 그외 시간이 정지한 곳으로 보내주는 모래시계 타임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853세기에 만들어진 안로이. 첫등장은 JLA Secret Files and Origins #1(September 1, 1997)[* JLA(third series) #12(December 1997)라는 정보도 있다.] 매튜 타일러(Matther Tyler)라고도 한다.
  • 원피스 . . . . 5회 일치
         점프 황금기 이래 침체의 늪에 빠져 있던 점프를 구원한 [[래곤볼]]의 계승자. 일본에서만 치면 래곤볼 조차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찍히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손에 넣었던 해적 골 로저가 죽은 후 그의 보물을 노리는 이들이 너도 나도 해적질에 뛰어들면서 '''대해적시대'''가 열린다.
         [[원피스/에피소]]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 원피스/820화 . . . . 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지금 자신들은 '''기록지침대로 항해하지 않고 있다'''며, 크로커스가 일러준 지식과 로 포네그리프의 지식이 다르다고 말한다.
          * 이누아라시는 '''크로커스가 일러준 대로 항해를 하다보면 로 포네그리프 등과 만나게 되는 거'''고, 그 '''로 포네그리프의 지식에 따라 다시 항해하는 것이 최종단계'''라 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4화 . . . . 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반시 돌아와 상디! 네가 없으면
         베라미와 처음 만났을 때가 연상되는 에피소. 그때도 비슷하게 루피가 맞기만 했지만 이유는 전혀 달랐다. 상디가 일부러 일행을 떨어뜨려 놓기 위해 마음에 없는 짓을 한다는걸 알고 묵묵히 맞기만 했던 것. 간만에 심지가 굳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바로 전 에피소에서 희대의 바보짓을 했지만--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51화 . . . . 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로 포네그리프, 받아가겠습니다!!'''
          * 미러 월에선 [[쵸파]]와 [[캐럿(원피스)|캐럿]]이 아직도 탈출방법을 찾지 못해서 헤매고 있다. 그들은 포박한 [[샐롯 브륄레]]를 간지럼태우며 성으로 연결된 거울의 소재를 캐묻는다. 견디다 못한 브륄레가 결국엔 실토하는데, 사실 그런 거울이 어디에 있는지는 자신도 모른다. 워낙에 거울이 많으니 일일히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거울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하는데. 거울들은 모두 자신이 비추고 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푸딩의 무기 "워커"는 철판도 뚫는 철갑탄으로 원피스 세계관에선 별볼일 없는 무기 취급이었던 총기가 엄청나게 상향. 육식의 철괴나 신체를 철 이상의 강도로 만는 열매 능력자들과의 상성이 기대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56화 . . . . 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미러월의 [[쵸파]] 일행은 홀케이크 성을 전부 뒤졌지만 [[상디]]를 발견할 수 없어 불안해한다.
          * 미러월의 [[쵸파]] 일행은 홀케이크 성 어디에도 [[상디]]와 [[몽키 D. 루피]]가 없자 당황한다. [[캐럿(원피스)|캐럿]]이 초상화를 들이대며 묻고 다녀도 성 안에 있는 모든 거울이 "전에 지나갔다"는 말을 할 뿐,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이 없다. [[나미(원피스)|나미]]는 성이 아니라면 짐작가는 곳이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둘이 싸운 장소", 홀케이크 성 인근의 들판이다.
          >가족이라는 생각도 안 는 그 쓰레기들을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5회 일치
         게임 [[월 인 컨플릭트]]의 유닛을 소개하는 페이지.
          * 공격능력: TOW 미사일(미국)/AT-5 스팬럴 미사일(소련) - 차량과전차에게 강력한 유선 미사일을 발사한다.
          미국은 AH-64A 아파치, 소련은 Mi-24V 하인, NATO는 이탈리아군 A129 망구스타. 로켓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공격헬기.
          * 공격능력: 사이와인더 미사일(미국)/빔펠 R-73 미사일(소련)/미스트랄 미사일(NATO) - 적 헬리콥터에게 강력한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한다. 플레어로 피할 수 있다.
          미국은 M163 VADS, 소련은 ZSU-23-4 실카, NATO는 독일군 게파. 기관포로 무장한 자주대공포.
  • 은혼/594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이들은 우츠로의 불로불사를 탐내 불사의 피를 자신들의 몸에 이식하나 부작용으로 죽지 않을 뿐 썩어문러지는 신세로 전락한다.
          * 우츠로는 이들을 교묘히 이용해서 그들의 눈을 피해 병력을 운용하고 그들이 가진 용혈의 제어코 "각인"을 빼앗는다.
          * 그 개패에 쓰는 열쇠가 "각인". 천도중 최상위 간부의 증표이자 문의 개패가 가능한 유일한 코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0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는 도쿠가와 막부를 천도중의 괴뢰 정부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수장이 여기까지 온 걸 보면 프라이 정도는 있는거 같다고 평가한다.
          * 똥지리는 얘기로 점철된 에피소. 이 에피소로 600화를 채웠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3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노부메는 "적어도 감사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 신출귀몰한 우츠로가 모습을 러냈기 때문.
          * 그리고 폭염 속에서 모습을 러내는 우츠로.
          * 젠조는 자기 친구는 점프 뿐이라고 립을 치자 랏파도 "내 친구는 별책 마가렛[* 슈에이사의 순정만화잡지] 뿐"이라 응수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6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디어 에도로 돌아온 진선조.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도 공중전함을 끌고 와 해방군에 맞선다.
          * 복귀의 기념으로 펼쳐지는 곤도 이사오의 기쁨의 누
          * 진선조 복귀로 훈훈해진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7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사마귀 에피소처럼 본체를 덜렁덜렁 매달고 다니는 두 사람.
          * 본체는 사마귀 에피소 때처럼 꼬리에 덜렁덜렁 매달려 있다.
          * 개립과 간지의 황금비율.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2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진선조도 지상군을 맞이할 채비를 한다. 전령이 준비가 끝났다고 알리자 곤도 이사오가 움직인다. 이들은 지상군 병력이 가부키쵸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게 목적. 쭉 늘어진 병력의 허리를 끊어 분단시키고자 한다. 곤도는 자신이 신호하면 "그것"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이후는 1인당 200명 씩만 베어버리면 되는 심플한 작전. 곤도가 200명만 베면 보너스를 준다고 하자 오키타 소고가 "그럼 1000명을 베면 부장자리는 내것"이라고 말한다. 왠일인지 히지카타 토시로는 "생각해두겠다"고 쿨하게 반응한다. 대원들은 오키타다 부장이 되는 날엔 세계가 멸망하는거 아니냐고 립을 치고 야마자키 사가루는 어차피 망할거 그 편이 재미있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곤도가 망하고 안 망하고는 중요하지 않은 거냐면서, 자신도 사실 그런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 우주에 녹아는 거다! 무다! 그저 거기에 있는 우주가 되어라! 너희들은 우주의 일부이며 우주 그 자체다! ||
          * 황태자는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상위비비"라는 녀석들이다. 그런데 우리에 가보니 상위비비는 보이지 않고 똥만 보인다. 할아범은 "동물원에선 흔한 일"이라며 어느 동물원이든 가보면 똥만 있고 동물은 없더란 상황이 있다고 얼버무린다. 황태자는 그런건 됐고 상위비비는 어디있냐고 찾아 이번엔 "똥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똬리를 튼 상위비비"라는 상황이 동물원에선 흔하다고 얼버무린다. 하타 황태자도 안 속는 무성의한 개립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6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야규 큐베]]. 오랜만에 진지모다.
          적들은 수만이 아니라 다키니라는 무서운 전력을 앞세우고 있는 상태. 가부키쵸에서 적의 1파와 맞딱린 진선조의 특동대는 다키니의 위력 앞에 여지없이 쓸려나간다. [[오토세]] 여사 또한 그 장면을 보면서 어떤 벽이든 그들 앞에선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다며 씁쓸하게 중얼거린다.
         오타에는 사천왕 편에서도 무쌍을 찍었는데 왠지 이번 에피에선 연약한 히로인 모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1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이런 개판의 와중에 마조돼지로 전락했던 [[코제니가타 헤이지]]까지 멀쩡한 척 안경을 쓰고 나타나 "남자들은 모두 가랑이에 바이러스 포를 가지고 있는 박사들"이라고 개립을 친다. 그는 자신을 데려가 이종교배 실험을 시켜달라는, 취지가 장난 아니게 빗나간 요구를 해댄다. 하지만 왠지 쿄시로가 "당신들이 가면 지구인의 이미지만 나빠지니 내가 가서 천 명을 꼬셔오겠다"는 립을 치면서 이야기의 본질이 흐려진다.
          * 다른 인질들도 건물 아래로 떨궈진다. 소타츠는 "앞으로 아이들의 엄마가 될 여자들"이란 말을 비웃으며 "앞으로"가 어디있냐고 비꼰다. 망해가는 별에는 여자도 남자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미래가 없는 자들과 거래할 생각이 없었으며 그들의 "거래처"는 해방군 뿐이라 말한다. 그리고 옥상 위에 모인 주민들을 몰살하기 위해 달려는데. 오토세 여사는 자신에게 쇄도하는 소타츠의 칼을 무심히 쳐다보며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목소리는 그동안 약해진 멜리오다스가 힘을 되찾았던 것도, 죽었다 살아났던 것도 자신이 감정을 먹어주었기 때문이라며 모습을 러낸다.
          * 모습을 러내는 검은 그림자.
          * 할 수 있으면 해보라며 그림자에 달려는 멜리오다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조커 . . . . 5회 일치
         === 카패 ===
         플라잉 카의 패이며 숫자가 있는 다른 카와 달리 광대가 그려져 있다. 게임의 종류에따라 그 사용법이 달라져서 와일가 되기도 하고, 안쓰이기도 한다.
  • 진격의 거인/83화 . . . . 5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조사병단은 거인이 되는 약물을 연구한 결과 다른 인간이 가진 거인의 힘을 빼앗을 수 있다는게 러났던 것.
          * 로 레이스에게 얻은 약물에 대한 것.
          * 엘빈은 가능하다면 거인의 힘을 빼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중상을 입은 자도 거인화를 통해 회복할 수 있으므로 유사시 히든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4화 . . . . 5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윌마리아 탈환작전 직전의 연회자리에서, 바다에 대해서 말하며 생기를 띄던 아르민.
          * "다들 무언가에 취해있지 않으면 해먹을 수 없는 거겠지. 다들 무언가의 노예였어. 그 녀석[* 레이스 왕가의 힘을 계승했던 "울리". 로 레이스의 동생이고 케니의 친구였다.] 조차도..."
          * 일시적이지만 미카사의 전투력이 리바이를 능가한 에피소. 아마 이 만화 끝나는 날까지 다시 없을 역전.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8화 . . . . 5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크루거의 아버지는 대륙에 잔류한 왕가의 잔당이었다. 그들은 혁명군을 구성했지만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채 마레 당국에 의해 암살되었다. 아버지가 혁명군에 속했던 크루거의 가족도 예외는 아니었다. 가족 모두가 한 군데서 불살라질 때, 어린 그는 찬장 속에 숨어 문틈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저 무서워하면서. 집이 거의 다 탔을 때 아버지의 동료가 구하러 왔고, 크루거만 간신히 목숨을 부지했다. 그 일이 있은 후 마레에 대한 복수와 엘디아의 복권을 맹세했다. 그런 그가 실제로 하게 된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동포의 손가락을 자르고 가죽을 벗기며 이곳에서 떨어뜨려 거인으로 만는 것이었다. 그걸 철저히 수행한 결과 오늘날까지도 정체를 들키지 않았다.
          그는 복권파의 전의를 고양할 목적으로, 그리고 원할한 작전 진행을 위해서 고의로 이 사실을 숨겼다. 만일 이 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지크 예거]]를 마레의 전사로 만는 계획은 입안 조차 되지 못했을 것이다.
          마를 일 없을 것 같았던 그리샤의 증오가, 마침내 바닥을 러냈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5회 일치
         [[창작:워프(세대륙 이야기)|워프]]
         살고있는 종족들마저 '''마계'''라 표현할정도로 생태계가 그리 좋지는 못한곳. 그나마 농사짓기좋은곳이 남부에 몰려있긴 한데, 여기도 내륙쪽은 '판'이라 불리는 유목민족들이 여행자들을 약탈하러 돌아다니는 곳이라 여러모로 흉흉하다. 농사지으면 작물에선 왠지 모르지만 매운맛이 미친듯이 나며, 길가다가 목이 말라 근처 오아시스에 물을 마셨더만 송곳니가 자라나고 흉포해지는(...) 요상한 대륙이다. 그것때문인지 이곳에 살고 있는 종족들은 거의다 전투민족or매 사이언티스트(...)
         [[창작:배런 왕국|배런 왕국]]
  • 창작:좀비탈출/0-1-2 . . . . 5회 일치
         무엇인가 현관문을 두리고 있다. 둔탁한 무언가로 규칙적으로. 이성의 목소리 탓인지 희망은 거의 사라졌지만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 계속 두려라. 한 번 쯤은 열어줄지도 모르지. 안 그래?"
         저 커다란 유리창도 아버지의 연구의 산물이다. 처음엔 벽으로 막아버릴 생각이었지만 아버지는 도난에 대한 두려움 만큼 거실에서 바라다 보는 탁트인 전경 또한 사랑했다. 비록 별볼일 없는 동네지만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밝아 오는 아침해가 마을에 리우면 잘 만든 라마 세트처럼 사랑스러워 보였다.
         괜히 전신주를 타고 오르는 그놈들. 담을 넘다가 철창에 찔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 그놈들. 아무튼 상상할 수 있는 온갖 그놈들. 라마 세트를 점령한 그놈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5회 일치
         토트넘의 집은 채광이 좋지 않다. 우리 아버지가 사랑하던 풍경이 그에게는 달갑지 않았던거 같다. 이 집의 거실 유리창은 훨씬 작고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걸로 부족했는지 블라인까지 쳐져 있다. 그래서 실내는 다소 어둡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데는 지장이 없다.
         토트넘 본인이든, 아니면 다른 방문객이든 누군가 거실을 나든 흔적은 있다. 먼저 보이는건 담배다. 적어도 생존자가 남기진 않았으리라. 담배갑 째로 버려져 있는데 통채로 물어뜯어놨다. 잇자국이 선명한 걸 보니 치아 관리를 잘했나 보군.
         나는 큰방까지 접근했다. 역시나 문은 열려 있었다. 매트리스가 갈기갈기 찢겨진 침대가 보인다. 어이쿠 누가 이렇게 격렬하게 즐기셨을까? 토트넘, 연세를 생각하셨어야죠. 큰 방은 무슨 전쟁이라도 치른 건지 거실보다 훨씬 엉망이다. 옆에 깨진 화장대가 있다. 다만 화장품은 그 위에 제대로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그 근처 바닥에 유리 조각이 즐비한 걸 보니 왕창 깨뜨려 먹었구만. 특별한 화장품 냄새가 나진 않는 걸로 보아 오래 전 흔적이다. 미용에 신경 쓰는 좀비가 있을리는 없고, 녀석들이 나들다가 이렇게 된 걸까?
         그리고 토트넘이, 그때는 아직 쌩쌩한 옆집 아저씨인 그가 열심히 약국을 나들면서 '''약을 지어다 먹인다'''는 얘기도 함께였다.
         나는 부모님이 돌아오지 않게 되었을 때보다, 오지 않는 구조대를 기다리다 결국 녀석이 문을 두리고 있었을 때보다, 그리고 굶주림 때문에 바깥으로 나와야 했을 때보다도 뼈져리게 내 처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싶지도 않다. 말로 풀어놓지 않아도 나의 직관은 매우 분명하게 그것을 인지했으니까.
  • 캡틴 아메리카 . . . . 5회 일치
         [[사이킥]]은 [[버키]]가 있다.
         방패 디자인은 초기에는 히터 쉴 스타일이었으나 비슷한 애국자 히어로 '쉴'의 코스튬과 흡사해서 소송이 일어난 후에는 현재의 원형 방패가 되었다. 다만 현재에는 이전의 히터 쉴 방패도 가끔 보인다.
         금속 방패 외에도 에너지 쉴도 썼던 적이 있다.
  • 콘도 마코토 . . . . 5회 일치
         콘도 마코토 암연구소 [[세컨 오피니언]] 외래 설립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1000건에 달하다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2000건에 달하다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4천건 달성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5000건에 도달.
  • 킹덤/505화 . . . . 5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열미성에는 이틀이면 도성에서 원군이 도착하는 소식이 전해져 있다. 그러나 열미군은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호전적이기 이를데 없어서 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자체 병력만으로 진군을 격퇴하자고 함성을 높이고 있다.
          * 열미군의 높은 사기는 성벽 너머 진군 진영까지 전해질 정도였다. 그들이 수시로 내지르는 함성 소리가 성벽을 뒤흔들고 [[몽념]]의 낙봉대가 있는 지역까지 들렸다. 진군의 숫자가 오히려 그들을 격동하게 하는 듯했다. 낙봉대 내부에서는 [[왕전(킹덤)|왕전]]이 정말로 [[양단화]]군과 [[비신대]]만 가지고 열미를 따낼 생각인지 의심하고 있다. 비신대야 어떻든 양단화의 산민족은 공성전에 대한 이해가 없어 보인다. 지금도 이들이 하는 준비라곤 사다리를 만는 것 정도인데 별다른 긴장도 열의도 느껴지지 않는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토리코/367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지로는 밀리언 노킹을 푼 것에 놀라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그랜 노킹을 건다.
          * 하지만 네오의 힘은 행성의 자전도 멈추는 그랜 노킹도 "먹어치워" 버린다.
          * 그럼에도 아카시아는 "기억은 맛이 없다"고 심렁한 말을 내뱉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0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날려간 아이마루는 구하러 온 브란치에게 "가야할 곳"이 있다며 워프로를 연다.
          * 코코는 아이마루가 전해준 구르메 균과 독을 조합해 신기술 몰 스피어 머신건을 날리는데, 산만한 덩치인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피한다.
          * 네오는 다시 아카시아의 얼굴을 러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1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디어 아카시아(네오)와 대면한 토리코와 사천왕
          * 죠아는 "그럼 내가 미도라를 이긴 것도 알겠군"이라며 끼어는데, 정작 토리코는 "넌 이긴게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한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나 사천왕이 자신을 앞에 두고도 위축되질 않자 "희망, 그 상판에 리운 감정, 가장 역겨운 맛이다"라며 위협한다. 그리고 "조금 전에 먹은 늙은 니트로(지지)로 그렇고 죽기 직전까지 절망하지 않는다. 왜냐?"고 묻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4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토리코의 구르세 세포의 악마가 모습을 러낸다.
          * 아카시아는 "신"이 무엇으로 식사를 하는지 아냐고 묻는데, 정답은 "맨손". 구르메 핸라는 기술로 토리코를 공격한다.
          * 스타준은 여유롭게 "보스에겐 마지막에 정신을 차렸다고 얘기해주마"고 말하는데, 갑자기 토미로와 그린패치가 녹아내리듯 무너진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1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이치류는 발견한 것은 레 니트로와 블루 니트로가 뒤엉킨 시체더미.
          * 레 니트로 뿐만 아니라 블루 니트로의 시체도 섞여 있다.
         갑자기 토리코와 블루 니트로 페어를 제외한 일행 전원이 리타이어. 텟페이는 멀쩡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 도움도 될 거 같지 않다. 네오 레이 때 갑자기 모습을 감춘 용왕 데로우스와 낭왕 기네스가 갑자기 등장했지만 별다른 설명도 없이 필살기 한 번씩 써주고 리타이어. 머리를 먹혀서 부활의 여지도 없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6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는 괴물이 태양을 집어삼킨다는 동화의 내용을 언급하며 그게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구루메 천문연구팀이 연구해본 결과 구르메 빅뱅 직후의 에너지파를 측정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분석해 보니 놀라운 영상이 러난다. 직경 10광년짜리 "은하"를 밥상처럼 놓고 둘러앉아 있는 가족의 모습이었다.
          * 현세대의 팔왕은 비록 생환하긴 했지만 한 번 패배한 이상 은퇴하지 않을 수 없다. 한 번 패배한 왕은 왕이 아닌게 구르메계의 규칙. 그에 따라 새로운 팔왕을 선출하기 위해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테리는 그 싸움에 참가하러 구르메계로 돌아갔다. 이번 싸움에는 인간계의 맹수들도 참가하는데 트롤콩이나 데빌 구렁이, 리갈 매머 같은 녀석들도 엄청나게 강해져 구르메계의 맹수들과 겨룰만하다고 한다.
         한 마리가 태양처럼 거대한 미미의 코끼리, 코스모스 매머가 무리지은 성운이 있다고.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트로피코 4/인물 . . . . 5회 일치
         == 로리게즈 장군 ==
         El Diablo. 스킨헤 남자. 자신을 "나"가 아니라 "엘 디아블로"라고 칭한다.
         캠페인에서 영국 정부가 반대하는데도 무명의 섬을 냅다 영국 식민지로 만는 걸 보면 한가닥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막장 블랙코미디물이라 그런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 닉 리처 ==
         [[리처 닉슨]]을 닮았다.
  • 파일 드라이버 . . . . 5회 일치
         파일 라이버 계열의 기술은 인간의 급소인 정수리를 직격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성이 높다. 파일 라이버의 충격으로 목이 부러져서 즉사하는 경우도 있다.
         툼스톤 파일 라이버 같은 기술은 이 때문에 언듯 보기에는 정수리를 바닥에 내리찧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허벅지로 상대방의 머리를 잡아서 바닥에 부딯치지 않도록 배려를 한다.
         전일본 프로레슬링 출신으로서, 프로레슬링 NOA를 개양하여 사장 겸 레슬러로 활동하던 미사와 미츠하루가 경기중 파일 라이버를 맞아 척추단열로 사망한 사례가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 장기에프 : 공중에서 빙빙 도는 스크류 파일 라이버를 사용한다.
  • 판타스틱 포 . . . . 5회 일치
         때에 따라 구성원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4명의 후천적 초인- 리 리처즈([[미스터 판타스틱]]), 수전 스톰([[인비저블 우먼]], 후에 리와 결혼하여 수전 리처즈가 된다.), 조니 스톰([[휴먼 토치]] II), 벤 그림([[씽(마블 코믹스)|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가족과도 같은 4명의 인물들의 인간 군상과 가족 라마를 주제로 한다.
         그 전에도 [[네이머]]나 [[캡틴 아메리카]] 등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마블 코믹스에 있었지만, 《판타스틱 포》는 마블 코믹스의 고유의 특징을 처음으로 보인 작품이었다. 바로 '''완벽하지 않은 영웅들'''이라는 요소였다. 늘상 서로 다투기도 하고 협력도 잘 안되지만 결국 서로를 [[가족]]처럼 사랑한다는 구성은 그 당시 혁명적인 요소였다. 판타스틱 포의 구성원들은 별거 아닌 이유로 싸우고 원한을 품기도 하며 그러면서도 결국 화해하는 인간 라마를 보여준다.
         또한 판타스틱 포는 '''정체를 숨기지 않는다'''. 코스튬도 대놓고 얼굴을 러내놓고 있으며 자경단보다는 [[자원봉사]]단에 가깝다[* 실제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에서 스파이더맨에게 "우린 자원봉사야"라고 얘기한다].
  • 하이큐/213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히나타는 공의 낙하지점에 빨리 진입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잰다. 처음엔 생각처럼 스피가 나오지 않는다.
          * 아미노산이 첨가된 링크나 단백질, 혹은 프로틴. 당분은 바나나나 100% 오렌지 주스로 충당한다.
          * 이번 회에 림팀 인기투표 발표.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8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고시키도 "너는 우시지마 선배에게 어바이스 부탁하지 않냐"는 말을 듣는데, 괜히 "라이벌에게 조언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답했다가 멸시의 눈총을 받는다.
          * 그리고 "행동에 옮긴 시점에서 카라스노 10번에게 뒤처진 것"이란 따끔한 충고를 듣고 생각을 고쳐서 어바이스를 청하러 간다.
          * 그리고 디어 합숙 종료.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3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초반엔 사이에서 올리는 공격 때문에 분산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익숙해지면서 다테의 블록은 더욱 견고해졌다.
          * 후쿠타치 켄지가 리를 살려가자고 팀원들을 격려하자 모니와 카나메는 주장다워 졌다고 기뻐한다.
          * 이번 화의 카게야마는 완전 싸가지 모.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4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다시 자신을 얻은 카게야마는 맞춰주는 토스에서 리하는 토스로 전환해 새로운 공격루트를 뚫는데 성공한다.
          * 팀의 분위기가 얼어붙고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카게야마가 3학년에게 대는건 별 일이라고 놀란다.
          * 권두 컬러는 사토리가 나와서 "애니 3기 1화는 와카토시는 실은 30대 후반, 와시죠 감독과 우카이 감독의 게이트볼 승부, 히나타 공중부양 습득의 3부작"이란 개립을 치고 들어간다.--귀중한 컬러로 뭐하는 짓이야--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2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히나타 쇼요]]의 가방이 역에서 뒤바뀌었다. 다행히 핸폰을 넣어둬서 바꿔간 당사자가 연락이 닿았다.
          * 도쿄 체육관. 카라스노는 생각지도 못한 악재에 직면했다. 역에서 잠시 내려놨던 [[히나타 쇼요]]의 짐이 누군가와 뒤바뀌어 버린 것이다. 유명 브랜의 체크무늬 가방인데 흔한 디자인이라 누군가 착각해서 가져간 모양이다. 원래 이건 히나타 동생 가방이지만 크고 튼튼해서 적당하다 싶어서 고른게 화근이었다.
         귀중한 키요코의 주연 에피소. 선수들과 유대관계와 다음 세대인 히토카에게 역할을 승계하는 내용이다. 봄고 대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키요코와 3학년들의 역할은 여기까지이므로, 히토카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전달하려고 하는 듯 하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40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아나운서는 카라스노가 천장서브를 기피하는 것 같다고 보는데 그 점은 익숙하지 못한 점이 크다. 해설자가 설명하기론 과거 리시브 룰이 엄격해서 오버 핸[* 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받는 리시브]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엔 매우 위협적이었으나 오버 핸가 허용되면서는 거의 사장되었다. 그렇지만 오버를 써도 쉽게 잡는다는건 아니고, 시야가 제한되고 낙하속도가 빨라서 익숙하지 않은 선수에겐 까다롭다. 소수지만 "리시브 자세로 잡는게 편한 선수"도 있었다고 언급되는데.
          * 히메카와의 3차 서브. 아즈마네가 오버 핸로 받아내지만 공이 낮게 흐른다. [[카게야마 토비오]]가 바로 공을 살려서 사와무라에게 연결, 사와무라는 스파이크를 칠 듯 하다가 살짝 밀어넣어서 블록을 재낀다. 하지만 히메카와가 직접 그걸 받아낸다. 원래 히메카와는 수비 능력이 뛰어나 발탁된 선수였다. 공수양면에서 대활약하는 히메카와.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핫라인 마이애미 . . . . 5회 일치
          * 리처(수탉 가면)
          * 테(개 가면)
          릴을 가지고 시작한다.
          프렐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해당 챕터에서 확보해야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적을 기절시킬 뿐이라서 처형을 꼭 해야한다. 처형에 사용할 수 있다.
          *
  • 1986년 에드먼드 우체국 총기난사 . . . . 4회 일치
         1986년 미국 [[오클라호마]]주 에시의 [[우체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파트타임 우편[[배달부]]였던 패트릭 헨리 셰릴(Patrick Henry Sherrill)이 일으켰다.
         패트릭 셰릴은 자신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1986년 8월 20일 아침, 그는 우편 가방에 자동권총 3정을 숨기고 직장에 나타난다. 셰릴은 관리자였던 리차 에서 주니어(Richard Esser Jr.)를 쏴죽인 후 다른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인해 14명이 사망하였다. 이후 출동한 [[SWAT]]과 [[FBI]]가 우체국을 포위하자 셰릴은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
         [[일본]]의 음악 그룹 [[사운 호라이즌]]의 노래 사형집행에서 패트릭 헨리 셰릴의 이름이 언급된다.
  • 3월의 라이온/121화 . . . . 4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미카즈키당이 디어 휴업을 마치고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 소메지 할아버지는 디어 완쾌해 가게를 연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5화 . . . . 4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키리야마도 처음에는 여기에 걸려는 듯 했다.
          * 평범하게 대국을 했을 뿐인데 나메리카와 덕에 마치 죠죠와 같은 기묘함이 넘쳤던 에피소.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AFC 회원 랭킹 . . . . 4회 일치
         [[UEFA 계수]]와는 달리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클럽의 성과와 연결한다는 점에서 AFC의 기본적인 시각이 러나 있다. 클럽이나 국대나 어차피 종국에는 협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말하자면 "협회국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하나의 지표로 통합"하겠다는 점에서 UEFA 계수와는 차별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FIFA 랭킹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점도 특이한 부분이다. UEFA는 월컵 진출이나 유럽 국가대항전과 관련한 시배정에 UEFA 계수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UEFA에서는 클럽의 성과를 측정하여 협회의 성과를 측정하고, 또 이로 인해 순위에 변동이 생기면 협회가 획득한 순위에 맞는 티켓을 다음 시즌에 부여함이 명료하게 적시되어 있다. 만약 잉글랜가 뻘짓을 해서 UEFA 계수가 10위에 떨어지면 차기 시즌은 10위에 해당하는 UCL 티켓과 UL티켓을 받게 된다. 만약 리히텐슈타인이 갑자기 엄청 잘해서 UEFA 계수 1위에 올라오면 UL에만 참가가능한 대우가 UCL 4장, UL 3장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엔 별도의 의결이 필요없다.
  • Drunken Sailor . . . . 4회 일치
         [[https://youtu.be/qGyPuey-1Jw|캐나다 밴인 아이리시 로버즈가 부른 버전(유튜브)]]
         게임 [[어쌔신 크리 IV: 블랙 플래그]]에 [[https://youtu.be/9r2b-CSOwDY|등장한다.]]
         === [[디스아너]]의 Drunken Whaler ===
         게임 [[디스아너]]에서는 이 곡을 뜯어고친 "[[https://youtu.be/urV8MIcLDFk|Drunken Whaler]]"(술취한 포경꾼)이라는 곡이 나온다. 신나는 노래를 끔찍하게 만들었다.
  • HelpOnEditing . . . . 4회 일치
          * [[WikiPedia:Web_colors|웹컬러]]: HTML에서 정의한 16가지 색상 이름 및 [[WikiPedia:List_of_colors|색상코]] : 확장 색상 이름 (X11 컬러 이름)
          * `#aabbcc` 형식의 RGB 색상 코
          * 예시2) '''{{{#65000b 로즈우 색상}}}'''({{{{{{#65000b 로즈우 색상}}}}}})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4회 일치
         양 팀은 단 한번도 대결을 펼친 적이 없었기에 클래식에서 쌓은 내공이 있었던 부산 아이파크가 이길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었다. 게다가 수원 FC는 후반 6분경에 수비수 임하람이 거친 백태클로 경고 없이 레를 받아 나가는 상황까지 겹쳤지만 경기는 단 1골로 승패가 가려졌고, 수원 FC가 선승을 가져가면서 2차전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가게 된다.
         부산은 1차전의 패배 때문에 반시 2골 이상을 넣어야지만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는 반면에, 수원FC는 1차전(홈)에서 1골을 넣었기 때문에 역으로 1골만 넣어도 3실점 이상 먹이지만 않는다면 승격이 눈앞에 있던 상황.
         [[오프사이]]를 제외하고도 양 팀 합계 반칙이 43개나 나올만큼 승강이 갖는 '''생존'''이란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 경기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 MoniWikiOptions . . . . 4회 일치
          * 세세한 옵션에 대한 설명은 단지 몇 줄의 설명으로는 부족해 보일 수 있다. 사용자가 해당 옵션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소스코를 봐야할 수도 있다.
          * 미디어위키식 위키워 띄어쓰기 사용 여부 설정
          * ClipPlugin 활성화, 파일 첨부시 클립보 이미지 첨부를 쉽게할 수 있다.
          * 모니위키 관리자 패스워 설정. `tools/mkpassswd.pl` 이나 [[HelpOnInstallation#s-5|초기 설정]]을 통해 입력을 권장함.
  • UploadedFiles . . . . 4회 일치
         {{{UploadFile}}}은 업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모니위키는 업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V-22 오스프리 . . . . 4회 일치
         24명의 병력이나 20,000 파운(약 9 톤)의 물자를 수송할 수 있으며, 15,000 파운(약 6.8 톤)의 물자를 매달아서 수송할 수 있다.
         게임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에서 연합군 구축함에 탑재되어 대잠용으로 사용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2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이렇게 만든 책을 집모 우마루(코마루)에게 보여주는데 실제 재본된 책수준이라 놀라게 한다
         * 난처해하는 키리에에게 언니(바깥모 우마루)는 어떻냐고 묻는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이 집에는 고전 아케이 게임기가 잔뜩 있어서 UMR가 자주 온다
          * 봄바는 즐겁게 노는 두 사람을 보면서 "즐거움은 생기는게 아니라 찾아서 만는 것"이란 깨달음을 얻는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우마루와 실핀이 신나게 떠들던 세계관은 이블데나 매맥스, 터미네이터가 짬뽕된 해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폴아웃이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더위를 피해 실핀네 "전세수영장"에 놀러간 우마루(UMR모)
          * 그때 어머니가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수면에 뛰어는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실력.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2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오늘 우마루는 바깥 모.
          * 히카리는 바깥 모 우마루를 본게 처음이지만 별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치바나 실핀포와 모토베 키리에의 어머니는 한껏 꾸미고 나타나 신경전을 벌인다.
          * 타치바나 실핀포는 이게 "여자들의 싸움"이라고 말하는데 어머니들이 평소 얼마나 미의식이 있는지를 겨루는 시험의 장이라는 것.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7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어머니 에비나 네네는 요리에 흥미가 생긴 것은 몰랐는지 놀라며 "먹는걸 좋아하니까"라고 말하는데 딸이 관심있는건 만는 쪽이었다.
          * 타치바나 실핀포는 의외로 단대 진학을 희망.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0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이헤이는 아무렇지 않게 우마루의 건어물 모의 실상을 말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멈칫한다.
          * 정작 집에서 건어물 모인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4회 일치
         추가적인 컨트롤러가 있다면 아는 사람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최대 네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다고, 또한 서로 치고박는 대전 모도 지원한다.
          6발이 장전되는 리볼버. 헤샷 한방에 좀비를 잡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총알이 처음 맞은 적을 관통한다.
         금주법으로 인해 밀주업자들이 활개를 치게 되자 정부는 이들을 막기 위한 약물을 만려고 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부는 이 계획을 포기했고, 이로인해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원은 실업자가 된다. 이 때 프랭키가 연구원에게 접근해 약물 한 갤런만 주면 유명하게 해주겠다고 꼬셨던 것. 이후 프랭키는 그 약물을 이용해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 술을 마신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었던 것이었다. 연구원은 자길 데리고 떠그타운으로 가면 모든 걸 고칠 수 있을거라며 카놀리를 설득하려 하지만, 카놀리는 군대가 떠그타운을 통째로 날려버리려 하니 고칠 이유도 없고, 네가 만든 약물 맛이나 직접 체험하게 해주겠다며 박사를 약물통 안에 처박고 프랭키를 잡으러 간다.
         한편, 벨루치오 빌딩에 도착한 프랭키는 벨루치오에게 카놀리가 모두를 죽이려 한다고 설득한다. 이에 속아 넘어간 벨루치오는 부하들에게 전화를 걸어 카놀리를 반시 막으라고 명령한다. 이를 확인한 프랭키는 벨루치오를 뒤에서 쏴죽이고 탈출 도구와 돈을 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 나다카 타츠오 . . . . 4회 일치
         좋아하는 영화는 [[대부]]. 좋아하는 여배우는 [[오리 헵번]]이며, 목표로 하는 배우는 [[멜 깁슨]]. 좋아하는 브랜는 [[랄프로렌]].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다.
          * 1976년(당시 25세) : 라마 「혼약시대(婚約時代)」 출연.
          * 대학시절, 쿄토의 히가시야마에서 야경을 보면서 차 안에서 첫 키스를 했다. BGM은 형에게 빌린 무 카세트 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그런데 여기있는 우라라카는 떨어질 뻔한 순간에도 능력을 발동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무 대책도 없이" 적들 앞에 모습을 러냈다.
          * "그게 네 이유구나"라면서 모습이 러나는 사걸고교의 여학생.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바쿠고는 적당히 "눈이 가늘어서 상대의 실력도 못 본다는 소리다"라고 립을 치는데 본인이 콤플렉스인지 "내 눈은 잘 보이고 크다"고 반발한다.
          * 만일 개성이라면 미나잇이 말한 "개성을 쓰기 위한 효율을 추구한 결과가 이 노출"이라는 설명에 딱 들어맞는 캐릭터.--미네타 미노루가 이 개성을 좋아합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그들이 향한 곳은 웅영고 입학후 처음으로 미도리야와 싸웠던 그라운 베타. 여기에 와서야 바쿠고는 입을 연다.
          미도리야는 임시면허는 꼭 실력 순으로 딴게 아니라고 위로하려 하지만 바쿠고는 닥치고 들으라며 폭언한다. 아무튼 그는 계속 기분이 나쁜 상태였고 짜증스러웠는데 얼마 전 "대사건"을 통해서 디어 깨닫게 되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무방비한 바쿠고의 오른쪽 얼굴로 펀치가 깨끗하게 들어갔다. 강렬한 충격이 바쿠고의 머리를 뒤흔든다. 그러나 그는 지지 않겠다는 오기 하나로 미도리야의 왼소매를 낚아채 그대로 공중에서 엎어치기를 건다. 그리고 강렬한 폭발을 일으키며 낙하. 그야말로 짐승같은 감각이 이뤄낸 콤비네이션이다. 폭발의 연기가 가시고 러난 건 미도리야를 완전히 제압한 바쿠고.
          * 올마이트는 긴 히어로 생활 끝에 정립한 자신의 지론을 밝힌다. 히어로는 바쿠고처럼 승리를 열망하는 마음과 미도리야처럼 남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 모두가 필요하다. 어느 한 쪽이라도 결여된다면 자신의 정의를 관철할 수 없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의 마음을 두려워한 바쿠고의 속내와 바쿠고를 동경했던 미도리야의 속내가 러난 지금이라면 각자 깨달았을 거라고 말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미도리야는 둘 모두를 구하기 위해 토코야미를 바쿠고 쪽으로 유인해서 빌런을 공격하게 하고 바쿠고가 만는 폭발의 빛으로 토코야미의 개성을 제어하려 했던 것이다
          * 한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미도리야의 "지휘관 적성"이 다시 러났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스피너]] 일행과 싸우던 [[와일 와일 푸시 캣츠|푸시 캣츠]]는 각각 빌런을 제압했지만 누군가 난입해 방해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프로히어로도 6명 중 [[와일 와일 푸시 캣츠|한 명이 크게 다치고 한 명]]이 대량의 혈흔을 남기고 실종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만난 숙적 간에 날선 대화가 오간다.
          * 올 포 원의 구체적인 능력이 러났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하지만 히어로와 빌런이 싸우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진 시민들 대다수는 심렁하게 보아 넘길 뿐,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비밀이 마구 쏟아지는 에피소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와일 와일 푸시 캣츠]]의 토라는 "우리는 이정도 밖에 못한다"면서 "이겨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No.1 히어로야"라고 말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노 오디너리 패밀리 . . . . 4회 일치
         [[미국]]의 [[라마]]. [[ABC]]에서 방송했다. 총 20화이며 방송 시기는 2010년에서 2011년. 오디너리 패밀리(Ordinary Family)는 '평범한 가족'이라는 의미로서, No를 붙여서 '평범하지 않은 가족'이라는 의미가 된다.
          파웰 가족의 어머니. 짐과 달리 성공적인 직장에서 근무한다. 능력은 초스피.
          * [[조지 클라우]]
          * [[케이티 앤류]]
  • 니세코이/214화 . . . . 4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오노데라와 이치죠는 디오 치토게의 행방을 알게 되는데...
          * 오노데라는 지금 아니면 단둘이 이야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말해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만는데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7화 . . . . 4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디어 만난 이치죠와 치토게
          * 이전 에피까지의 개판이 없었으면 감동적이었을 에피소.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닥터 시바나 . . . . 4회 일치
         캐릭터는 [[매 사이언티스트]]의 표본격. 안경, 대머리, 작은 키, 실험복 등 만화에서 나올법한 미치광이 과학자의 디자인이며 이러한 캐릭터 답게 슈퍼파워 없이 [[과학]]기술을 악용해 샤잠과 싸운다.
         [[아이박]] 등 샤잠의 다른 빌런들과 동맹을 맺기도 했으며, 이중에는 [[블랙 아담]]과 [[미스터 마인]]도 있다. [[몬스터 소사이어티 오브 이블]]에 가입하기도 했다.
         블랙 아담이 사라진 후에는 아담이 락 오브 이터니티의 문을 연 곳으로 향하는데 안에 들어가려 해도 보이지 않는 장멱 탓에 그러지를 못했다. 과학은 자기 가족을 구하는데 실패했으니 이젠 마법이라며 들여보내달라 하고, 그런 그에게 방 안에 봉인되어있던 미스터 마인가 말을 걸어온다.
         마법을 보는 눈을 얻은 후에는 이 눈을 통제하지 못해 본인이 타격을 입었다. 그래서 미스터 마인와 만났을 때에는 New 52 이전의 시바나와 비슷해졌다. 생각해보면 본래 선인이었던 시바나가 타락해 악인이 되간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한편 가족들을 구할 희망을 마법에 걸었는데 어째서인지 본인은 마법 때문에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
  • 데드 스페이스 . . . . 4회 일치
         '''Dead Space'''. [[미국]]의 [[EA 레 쇼어즈]]에서 제작하고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유통한 [[SF]] [[TPS]]. 정체불명의 상황으로 생지옥이 된 우주선 [[USG 이시무라]]를 배경으로 애인을 구하기 위해 구조대에 자원한 엔지니어 [[아이작 클라크]]의 분투를 다루고 있다.
          * 파워 노
          무기나 장비를 업그레이 할 때 소모되는 아이템. 이걸로만 열 수 있는 문도 있다. 상점에서 10,000 크레딧에 살 수도 있지만 10,000 크레딧이 뉘집 개새끼 이름인가.
  • 데드맨 . . . . 4회 일치
         본명은 보스턴 브랜(Boston Brand). 본래 [[서커스]]의 곡예사였으나 [[공중그네]] 공연 도중 저격당해 죽었다. 하지만 [[유령]]으로 남은 상태.
         능력은 빙의.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상태에서 데맨이 들어온 사람은 잠이 든 것처럼 된다.
         2000년대부터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데맨을 영화화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http://www.dccomics.com/characters/deadman|DC 코믹스 홈페이지의 데맨 설명 페이지(영문)]]
  • 디텍티브 침프 . . . . 4회 일치
         원래 [[아프리카]]에 살던 침팬지로 프레 쏘프에게 잡혀 훈련되었다. 다만 쏘프와는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쏘프가 죽으면서 혼자 일했는데 법적으로 자립할수 없어서 돈도 못벌었고, 대중들에게 잊혀지기 시작했을 때에는 [[알콜중독]]이 된데다 [[담배]]를 피우기까지 했다.
         [[스펙터]]와 싸우기 위해 결성된 섀도팩트에 강제로 가입하게 되었으나 뛰어난 탐정기술과 천재 전술가로서의 실력을 보여주서서 블랙 앨리스와 나이트셰이의 능력을 사용하기 위한 몇몇 계획을 세웠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의 몇몇 에피소에서 배트맨과 협력 관계로 등장한다.
  • 레킹 크루 . . . . 4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 빌런]] 팀. 레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거구의 4인조 팀이다. 본래 별거 없는 범죄자들이었으나, [[아스가르]]의 [[마법]]의 힘으로 강력한 신체를 지니게 되어 슈퍼 빌런이 되었다. 대적자는 주로 토르.
         후에게 고용되기도 했다.
          * 파일라이버(Piledriver)
          [[천재]] [[과학자]]. 현역 시절 당시에는 [[브루스 배너]]([[헐크]])도 만들지 못한 소형 감마 폭탄을 발명한 [[천재]] [[물리학자]]였다. 감마방사선 분야에서의 뛰어남 덕분에 '검은 브루스 배너'라고도 불릴 정도. 그러나 리치먼 기업에 의해 모든 발명품과 연구 자료에 대한 소유권을 빼앗겼고, 기업에 항의했으나 쫓겨났다. 그 뒤에 폭탄을 훔치려 했으나 실패하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 시기에 레커와 만나서 캠프, 칼루스키와 함께 탈옥했으며 이후 레커의 마법의 쇠 지렛대에 의해 초인이 되었다.
  • 로빈 . . . . 4회 일치
         [[배트맨]]의 [[사이킥]]. [[알프레 페니워스]]와 함께 배트맨의 오랜 동료다. 초대 로빈인 딕 그레이슨이 가장 유명한 로빈이며 배트맨에게 있어서는 사실상 아들이나 다름없는 존재. 10대 히어로 팀인 [[틴 타이탄스]]에서도 주요 캐릭터다. 그러다보니 현 시점에서는 배트맨의 사이킥만이 아닌 별도의 히어로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이킥으로 등장했으나 점차 젊은 히어로 느낌이 되었다.
  • 마기/308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이에 유난은 "나는 인형이 아니고 나 자신의 의지로 신를 골랐다. 그러니까 너에겐 안 져."라며 전의를 불사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에피소드 . . . . 4회 일치
         [[마기]]의 에피소 목록.
         === 신의 세계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왕이 나타났다 . . . . 4회 일치
         쓰다보니 질질 끌게 되는 판타지 소설 시나리오 등을 쉽게 끝내는 방법. 적당히 마왕 같은걸 등장시켜서 레이를 하고 처치하게 만든다.
          * [[삼국지 조조전]] : 가상모로 돌진할 경우 나오는 제갈량 마왕 엔딩.
          * 창세기전 1,2 : 실버 애로우와 다크 아머의 대결로 시작하더니, 베라모의 정체와 신들의 음모가 밝혀지고 나서 전반부는 거의 없던 걸로 되고 마왕 엔딩으로 돌진한다.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처음에는 정치-전쟁물 운운하는 전개가 되더나, 루카비가 나타나고 급속도로 마왕 엔딩으로 돌진한다. 사자 전쟁이란 대체. 다만 이는 철저히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실쳐줄 여지는 있다.
  • 마터니티 포토 . . . . 4회 일치
          * 레스 같은 것을 입고 예쁘게 꾸민다. 옷을 입는 경우라도 배는 러내서 복부 누로 찍는 경우가 많다.
         본래 영미권에서 스타 연예인의 임신 누 사진 공개가 속속 이어지다가, 이렇나 풍속이 일반인에게 까지 퍼지면서 나타나게 되었다.
  • 맨씽 . . . . 4회 일치
         늪지대의 괴물. 원래 인간 과학자였으며 본명은 시어도어 "테" 샐리스(Theodore "Ted" Sallis). 슈퍼솔저 혈청을 연구하다가 연인인 [[엘렌 브란트]]가 자신의 연구를 노리는 [[A.I.M]]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도망쳤다가 그녀의 총격을 맞고 [[늪]]에 빠지게 되었다. 늪에서 그는 혈청을 마셨는데 그 혈청만이 아니라 늪 자체가 특수한 늪이라서 맨씽이 되었다.
         [[하워 더 덕]]은 맨씽 코믹스에 등장했다가 개인 코믹스가 나온 캐릭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할 가능성에 대한 떡밥이 있다. 영화 [[아이언맨 3]]에서는 관련인물인 [[엘렌 브란트]]가 등장했고 [[에이전트 오브 쉴]] 1시즌 20화에 등장한 [[마리아 힐]]의 대화에서 언급되었다. 다만 이것을 등장 떡밥으로 봐야될지는 미지수인 것이 브랜트는 맨씽과 관련없이 AIM 관련으로만 등장했을 수도 있고, 힐의 언급은 그저 서비스적인 측면일 수도 있다.
  • 멀티플맨 . . . . 4회 일치
         텔레파시로 연결되었다 해도 복제의 사고력이 독립되어 있다는 점에서 본체인 매록스와 별도의 길을 가게된 복제체도 있다. 그러다보니 복제와 관련된 에피소도 있으며 이런 때에 동일한 능력을 지닌 암살자 클레이(Clay)와 대면하기도 했다.
         최초로 복제 능력을 발휘한 것은 그가 태어난 시기였다. 태어났을 때 [[엉덩이]]를 의사가 때렸을 떄 두명이 되었다. 그 뒤에 매록스 집안의 친구인 [[X 교수]]의 제안에 따라 [[캔자스]]에서 조용히 성장하게 되었으며 아버지 대니얼 매록스 박사가 만들어준 운동 에너지 흡수 기능을 지닌 특수복을 착용했다.
  • 메두사 헤드 . . . . 4회 일치
         악마성 라큘라 시리즈에 나오는 [[몬스터]].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고전 악마성에서는 매우 짜증나는 적이다. 왜냐하면 시계탑 스테이지처럼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 하는 위태로운 곳에서 꼭 등장하기 때문. 메두사 헤와 접촉하면, 재수없을 경우 그대로 뒤로 밀리면서 석화+추락사 콤보를 당할 수 있기 때문. 오묘하게 위아래로 날아다니는 궤도 때문에 [[채찍]]으로 제거하기도 쉽지 않다. 다수의 메두사 헤가 출몰하는 곳에서는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분류:악마성 라큘라 시리즈]] [[분류:몬스터]]
  •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ONE" 작아진 명탐정 . . . . 4회 일치
         1996년 1월 8일 방송된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은, 줄거리는 신이치와 란이 놀이공원 트로피컬 랜에서 데이트 하던 중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신이치가 추리로 범인을 밝혀내지만 용의자 가운데 진과 보카에게 수상함을 느껴 미행하다가 어둠의 거래 현장을 목격, 검은 조직에 습격당해 독약을 먹고 어린 아이의 모습이 된다는 전개.
          * 트로피컬 랜에 가기 전의 이야기
          * 검은 조직의 진과 보카의 진정한 음모
  • 몬스터 페어런트 . . . . 4회 일치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서 교육가로 활동하는 무코우야마 요우이치(向山洋一)가 명명한 단어이다.(이 사람은 학급붕괴 등의 단어도 만들었다.) 2008년에 일본에서는 동명의 라마로서 방송되어 유명해졌다.
          * 일대일로는 대응하지 않는다. 반시 상세한 기록을 가지고 가능한한 대화를 녹음한다. 대화에 맞장구 칠 때는 결코 상대의 말에 동의하는 듯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몬스터 페어런트의 자녀로서, 부모의 영향을 받아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부모에게 주로 의지하며 교사에게 반항적이고 위협적,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를 몬스터 칠런(モンスターチルドレン)이라고 부른다. 기존의 반항기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생 시기에 많았다면, 몬스터 칠런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반항적인 경향이 많다고 말해진다.
  • 바키도/120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때리는 찰나에 근육이 가장 부러워지는 것을 이용, 무사시가 피클의 어깨를 벤다.
          * 근육은 힘이 가해지려는 찰나에 가장 부러워진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2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러 디어.
          * 그는 디어 만난 베어도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 상대를 눈 앞에 두고 "몇 번이나 베게 해줄 것인가"라고 생각하며 환희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6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무사시의 모습이 일반대중 앞에 낯낯히 러난다.
          >내가 화나도록 만는게 목적이라면 이미 충분히 달성했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병 속의 악마 . . . . 4회 일치
         지킬박사와 하이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소설. 안에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안에 악마가 들어 있는 마법의 병은 뭐든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을 때까지 이 병을 소유하고 있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불타게 된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반시 다른 사람에게 병을 팔아야 하는데, 소유자가 주고 산 값보다 싼 값에 병을 팔지 않으면 안된다.
         1891년에 발표되었다. 뉴욕 헤럴(New York Herald)에서 2월-5월, 블랙 앤 화이트 런던(Black and White London)에서 3월에서 4월에 걸쳐서 연재되었다. 1893년 발표된 단편집 Island Nights' Entertainments에 수록되었다.
         하와이의 선언 케아위(Keawe)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부유하고 좋은 집에 살고 있었지만 왠지 슬퍼보였다. 그 이유를 물어보자 자신의 모든 재산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magic bottle)으로 얻은 것인데, 이 병은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기 전에 이 병을 팔아버리지 않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병은 반시 자신이 삿던 것 보다 싼 값으로 팔아야 한다. 케아위는 50달러를 주고, 노인에게 이 병을 사게 되며….
  • 보쿠걸/101화 . . . . 4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 이마이는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지만 폭주모
          * 이마이의 착각 퍼레이가 압권.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7화 . . . . 4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 로키가 신모를 미즈키에게 러냈다.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블랙 클로버/100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마녀왕은 디어 바네사의 "운명을 조종하는 힘"이 완성됐다고 생각하고 바네사 자체를 조종하려고 들지만 그 조차 실패하고 만다.
          * 그녀의 우위는 한 순간도 지속되지 못했다. 고양이가 여왕의 이마를 건린다. 그러자 꼭두각시의 혈조는 물론 그녀가 전개하고 있던 모든 마법이 해체되어 버린다. 그건 저항할 수 있는 성질의 힘이 아니다. 마녀왕은 현실을 부정하며 자신의 완벽한 마법이 조종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여기지만, 결과는 분명하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6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attachment:패립.png
         * 산라 수녀는 다행히 회복했다. 고슈 아들레이는 문병을 와서 서로 "죽다만 할망구"니 "전과자시스콤"이니 디스를 주고 받는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2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디어 베토가 쓰러지다.
          * 노엘 실버는 베토에게서 마력이 끊어짐을 확인하고 디어 이겼다고 환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93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자폭 모로 들어간 [[증오의 파나]]는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와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의 접근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자폭 주문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파나를 둘러싼 샐러맨더의 마력은 파염구를 토해내며 두 사람의 접근을 방해한다. 아스타와 마르스를 각자 화염구를 베어내며 돌진한다. [[판젤 크루거]]는 저정도 위력의 공격을 능숙하게 베어내는 것을 보며 감탄하면서도 과연 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는 의문스러워한다.
          마르스의 행동은 파나가 잊고 있던 기억을 급격히 되살린다. 파나는 밀려는 기억에 괴로워하며 비명을 지른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74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우라하라. 아스킨과의 전투에서 궁지에 몰린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쳐다보며.--어이 그런 립은 [["은혼"옆동네]]에서 쳐야지--
          * 표지부터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강조하고 있다.--그러니까 유독 이 장면을 업로한건 작성자의 독단이 아니다. 작가의 의지반영이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76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우라하라는 아스킨이 충성심으로 움직이는 타입은 아니라고 보는데 실제로 아스킨은 "유하바하 가 삼계를 부수고 만려는 세계를 직접 보고 싶다"는 욕구로 움직이고 있다. 아스킨은 "너도 같은 타입"이라며 회유하려 하는데 우라하라는 "과학자라면 직접 만들어서 본다"며 거절한다
         - 우라하라. "유하바하가 만는 세계가 보고 싶지 않냐"는 아스킨에게.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5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떨어져 있던 우류도 디어 그가 유하바하와 대면했음을 느끼는데.
          * 칼을 뽑아는 이치고.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1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세계의 "불운"을 일정한 비율로 운이 좋은 자들에게 분배할 수 있고 자기 자신의 불운은 "프로인트 실"로 방어하는 능력.
          * 우류가 하쉬발트에게 부상을 입히는 "행운"은 동량의 "불운"으로 되돌아가고 거기에 하쉬발트 본인이 받은 불운이 프로인트 실로 다시 한 번 돌아가므로, 결국 우류는 능력을 쓸 수록 배가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3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그 정체는 츠키시마 슈쿠로의 풀브링 "북 오브 디 엔"
          * 심지어 츠키시마의 북 오브 디 엔가 올마이티에 대항할 유일한 수단이라는 충격적인 전개.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5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이치고와 렌지는 유하바하에게 덤벼나 만해가 부숴지고 팔까지 잘린다.
          * 그때 렌지가 쌍왕 사미환을 해방해 달려나 가볍게 반격 당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빠른이동 . . . . 4회 일치
         Fast Travel. 주로 오픈월 게임 내에서 지원되는 기능. 플레이어가 필를 통하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 [[폴아웃 : 뉴 베가스]]에서는 랜마크를 통해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한번 들른 랜마크는 전투 중이 아닌 한 언제든지 들릴 수 있다. 유일한 이동수단이 발 뿐인 게임이라 자주 쓰게된다.
  • 성역 도시 . . . . 4회 일치
         2016년 11월, 불법 체류자 추방을 공약으로 내세운 [[도널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미국의 여러 대도시들이 성역 도시 선언을 시작했다. 14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뉴욕]](New York), [[시애틀]](Seattle),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가 성역 도시임을 발표했으며, 14일에는 [[시카고]](Chicago)가 참가했다.
         2017년 1월 25일, 도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역 도시들에 대해서 재정지원을 중단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전국의 39개 도시와 364개 카운티 정부가 이에 대항하여 성역도시를 유지할 것을 선언했다.
         시애틀의 에 머리 [[시장]]은, “오늘은 일본계 미국인들의 강제수용 이후 미국 이민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이라면서, 트럼프의 반헌법적 행정명령에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시애틀시의 가치를 지킬 것이라고 주장, 킹 카운티의 다우 콘스탄틴 수석행정관은 “킹 카운티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음지로 몰아넣지 않고 그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지 않을 것”, “다른 여러 지자체들과 함께 불법체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튼튼한 대응장치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0126/1036862 (참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데이 카운티는 시 재정난으로 연방정부 지원금이 중단될 경우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성역 도시 선언을 중지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965721 (참조)]]
  • 세미스텔스 . . . . 4회 일치
         기존의 전투기를 업그레이 하면서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여 세미스텔스기가 되기도 한다.
          * SR-71 블랙버
         === 기존 항공기를 업그레이한 사례 ===
         --스텔스 트렌에 조금이라도 쫓아가려고 기술자들이 피눈물 나게 조금씩 고쳤다.--
  • 세이브 노가다 . . . . 4회 일치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는 비기.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세이브를 한 후,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로를 반복하는 행위를 뜻한다.
         어느때든지 세이브와 로를 할 수 있는 게임라면 어떤 종류던지 가능하다.
         솔직히 게임하다가 아끼던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잃어서 로한 적 한번쯤을 있을거야.
         5. 받아들일 때 까지 퀵로.
  • 스이츠 . . . . 4회 일치
         일본에서는 어린이용 과자와 구별하여, 고급 양과자 점에서 어른들을 대상으로 만는 과자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1990년대 후반부터 ‘티라미스’ 같은 고급 양과자가 잡지 소개 등으로 붐을 타고 널리 퍼지게 되었다.
         2005년 부터 일본의 여성 잡지들이 ‘스위츠(スイーツ)가 붐이다’라는 기사를 내놓에서 자주 사용하면서 널리 침투하게 되었다. 일본식 스위츠(和スイーツ), 홈메이 스위츠 같은 표현도 나타났다.
         >남자는 호스트였다. 따라오라고 해서 레이프 당했다. 「꺄악- 그만해!」러그를 맞았다.
         하테나 키워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 . . 4회 일치
         [[블리자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프랜차이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와 더불어 블리자의 대표적인 게임 시리즈다.
         [[우주]]를 배경으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1998년에 1편이 나오고, 이후 2010년에 2편이 나왔다. 이외에도 소설, 코믹스가 나왔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커맨 앤 컨커 시리즈]]와 더불어 RTS의 유명 게임.
          * [[스타크래프트: 브루 워]]
  • 식극의 소마/170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그런데 사실 "계란 후라이"도 "프라이 에그"라는 "튀긴 달걀" 요리. 명색히 요리학원 학생이란 놈들이 아무도 그걸 모르고 있는게 이상하다.
          * 물론 일본에서는 튀김옷을 입힌 것이 튀김이란 인상이 강하겠지만, 계란 후라이가 사실은 튀긴 달걀이라는건 대선배격인 만화 "맛의 달인"에서도 언급한 부분. 게다가 전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취급하는 학원에서 "계란을 기름으로 튀겨서 조리하는" 프라이 에그를 모른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일.(아마 모양이 동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6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2회전은 부족한 재료를 손수 마련하여 3시간 안에 만족할 만한 면요리를 만는 것.
          * 감독관은 본색을 러내며 "부족한 재료를 채우는게 시험"이라고 주장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6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소마는 흘려듣는 것처럼 굴면서도 "마무리 지어야할 녀석이 있으니 반시 살아남겠다"고 말한다.
          * 마침내 모습을 러낸 소마의 요리.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3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너무 두서없이 던진 개립에 린도가 빵 터진다. 린도는 재미있어 하지만 아무리 십걸이라도 그런건 무리라고 고개를 젓는다. 에리나가 의기소침해있자 린도는 친구들 문제는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고 조언한다.
          >연대식극'''레짐 퀴진'''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9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아자미의 대두와 토오츠키의 위기는 도지마 긴이 사전에 감지한 바였다. 그는 죠이치로에게 이런 사실을 상담했으며 원인은 두말할 필요없이 죠이치로임에 의견이 일치했다. 두 사람은 그런 야망이 이루어지도록 둘 수 없다고 보고 만약 아자미가 내세운 명분의 발단인 죠이치로가 자신을 걸고 식극을 청하면 반시 넘어올 거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그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하지만 타쿠미 쪽에서 단호한 태도로 사과를 거절한다. 오히려 이들의 작전이 없었다면 이번 식극이 성립하지도 않았을 테니 도움을 받은 거라며 말이다. 타쿠미는 타도코로와 함께 아자미 정권을 반시 타도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타도코로도 여느 때와 다르게 적극적인 태도로 동참한다. 하지만 벌써부터 참을 인자를 손바닥에 새기는게 영 불안하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200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도지마는 내일부터 이런 연대식극에 대비한 특훈인 2vs2 홍백전을 치를 생각을 했고 미리 팀원의 궁합에 따른 조합도 생각해뒀다. 하지만 죠이치로는 그런 적성 같은 건 개무시하고 "아무튼 여러번 할 거니까 대충 제비 뽑아서 하자"고 주장한다. 게다가 팀구성 보다는 "졌을 때 받을 벌칙"에 더 연연하는데. 결국 도지마가 격분해서 싸움으로 이어진다. 나잇살 먹을 만큼 먹은 아저씨들이 초딩처럼 유치하게 싸우기 시작한다. 도지마는 죠이치로가 귀국한 직후 짜증났던 점을 들먹이면서 공격한다. 일단 귀국했을 때 연락을 하긴 했었나 본데 딱 한 번했고 게다가 주소도 말하지 않았다. 도지마가 뭔가 메모하려고 했을 땐 멋대로 전화를 끊어서 소용이 없었다. 도지마가 항의하지만 죠이치로는 립이나 치면서 흘려듣는다. 이렇게 싸운 결과 왠지 요리대결로 결판내자는 흐름이 되었고, 인원이 딱 떨어지질 않아서 원래 부를 예정이 없었던 에리나를 합류시키러 온 것이다.
          타도코로는 상대편에 소마와 에리나가 다 있어서 이쪽이 너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에리나는 방금 전까지 우울해있던 주제에 죠이치로와 한 팀이 됐다고 소녀모로 변신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205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센트럴 측의 기차가 떠난 뒤 소마는 에리나에게 "디어 말했구나"라고 말을 붙이는데, 에리나의 상태가 이상하다. 생애 첫 반항이 지나치게 자극이 됐는지 뭔가 폭주하고 있다. 에리나는 아레날린 과잉 상태가 돼서 "내가 현 십걸을 쓰러뜨리고 1석에 앉아 진정한 여왕이 되는 싸움"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소마를 포함한 학생들은 자신의 종자인 셈이니 영광인줄 알라는 터무니없는 말을 해댄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실업팀 . . . . 4회 일치
         실업팀의 운영 실태는 모 회사나 운영단체의 성향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다. 일반 종업원과 똑같이 업무를 하고, 잔업 시간이나 여가 시간에만 연습과 시합을 하며 어디까지나 부가 활동으로서 하는 경우도 있으나, 사실상 실업팀 활동이 주가 되며 활동이 거의 프로 스포츠 [[클럽팀]]과 같은 수준으로, 형식만 실업팀일 뿐이지 종업원으로서의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스포츠 활동에만 노력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종목을 관할하는 협회의 기준에 따라 준프로 내지는 세미프로로 규정되기도 하며,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다.[* 축구의 경우, KFA에서는 세미프로로 규정된 실업팀들은 대학팀 같은 완전한 아마추어 팀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팀으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FA컵]]에서 1라운 예선을 면제받고 2라운부터 참가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받는다.]
         [[프로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각국에서 실업팀은 문제점이 러나서 쇠퇴하는 추세에 있다.
         축구는 아예 "프로화"를 FIFA와 대륙급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권장함은 물론이고 [[AFC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반시 법인화가 완료되었으며 프로선수로 구성된 "완전한 프로팀"만이 참가가 가능하도록 규정하는 등, 사실상 프로와 아마추어의 간극을 넓게 만들고 있다.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4회 일치
         2015 [[K리그 클래식]]에서 나온 의도치 않았던 [[방송사고]]이자 [[전설은 아니고 레전급]] [[사자후]].
         2015 K리그 클래식 12라운 성남 vs 광주의 경기[* 경기번호는 클래식 2015-99]에서 어이없는 심판의 판정 번복이 일어나면서 나오게 되었다. 그때 관중석에서 일갈이 나오는 것이 방송을 타버렸으니, 바로 이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이 발언은 당시 공중파 방송인 KBS1에서 중계한 경기중에 여과없이 나온 발언이었기에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해당 경기와 관련이 있던 성남과 광주의 팬들 뿐만 아니라 심판의 오심에 관련하여 데인 기억이 많은 K리그 전체 팬들에게 호응을 얻어냈다.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K리그는 다른 리그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오심]]이 많은 건 아니다.''' 당장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나 잉글랜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사례와 비교해봐도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칼카나마의 쑥덕축덕만 봐도 라 리가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으로 [https://twitter.com/Kalkanama/status/727232395842187265|강등을 당하는 팀도 있고], 소위 [http://www.kfa.or.kr/news/news_column_view.asp?BoardNo=1086&Page=1&Query=|유령골이라고 불리는 옆그물 골]이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http://http://www.teamtalk.com/news/ref-review-the-incorrect-decisions-from-week-31|한국인 선수가 뛰는 리그]도 예외없이 이런 이슈에 대해 아주 잘 소개된 바 있다. 농담 안 하고 세계 어디를 가든 심판의 수준은 사실상 도찐개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발언 이후 9월에 지난 2013시즌에 경남FC에서 심판을 매수했었던 사실이 러나면서 이 발언이 '''근거없는 비난이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2013 K리그 심판매수]] 항목으로.--축구장에 나타난 [[예언자]]--
  • 아마조 . . . . 4회 일치
         [[프로페서 아이보]]가 만든 안로이. 저스티스 리그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만큼 강력하다.
         이렇듯 강적이다보니 저스티스 리그도 고전을 면치 못하다 꾀를 내어서 승리했다. 그 꾀는 바로 저스티스 리그의 해산. 저스티스 리그를 상대하기 위한 안로이라는 것이 독이 되었다. 이후 리그는 재결성.
  • 아토믹 스컬 . . . . 4회 일치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에도 등장. 지하격투장에서 등장했는데 [[와일캣]]과 싸웠다가 패했다. 이후 [[고릴라 그로]]의 대규모 빌런 집단에도 합류해 재등장. 후반부에 [[다크사이]]의 군대가 지구를 침공하자 히어로와 빌런들의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아포콜립스의 전력에 대항했다.
  • 오보카타 하루코 . . . . 4회 일치
         일본의 국가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에서 일하면서, STAP 세포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니 연구조작이 러나 매장되었다.
         2008년 까지 하버 의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2011년 이화학연구소에 들어와 객원 연구원을 거쳐 연구 리더가 되었다. 2014년 1월 STAP 세포 연구를 발표.
         2014년 발표한 STAP 세포 논문은 조작이 러나, 와세다 대학에서 학위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STAP 세포 재현을 위한 검증 실험에서도 실패. 2014년 12월 이화학연구소에서 퇴직한다.
         STAP 세포의 정체는 다른 기관에서 연구하던 'ES 세포'였던 것이 러나, 절도 등의 용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 왝더독 . . . . 4회 일치
         대통령 선거 2주 전, 재선에 도전하던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한 "반딧불 소녀단"의 단원 중 하나를 [[성희롱]]했다는 소문이 터진다. 이에 대통령은 정치 문제 해결사 콘래 브린을 시켜 이 스캔들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 콘래 브린([[로버트 니로]])
          * 위니프레 에이미스([[앤 헤이시]])
  • 왝더독/줄거리 . . . . 4회 일치
         대통령 선거 2주일 전 밤, 콘래 브린(로버트 니로)이라는 남자가 [[백악관]]에 찾아온다. 백악관을 방문했던 "반딧불 소녀단"의 단원 중 하나가 대통령과 단 둘이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이후 그 소녀는 대통령이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브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것. 그는 시간을 끌기 위해 당시 [[중국]]을 방문 중이던 대통령이 희귀병에 걸린걸로 위장해 귀국을 지연시킨다.
         다음날, 대통령이 병에 걸려 귀국이 지연되었다는 뉴스와 반딧불 소녀단 단원이 대통령의 성희롱을 고발했다는 뉴스가 연이어 방송된다. 브린은 이 사건을 덮기 위해 [[알바니아]]와 [[전쟁]]이 난 것 처럼 꾸미기로 결심한다. 그는 이를 위해 [[헐리우]] [[영화 제작자]]인 스탠리 모스(더스틴 호프만)를 찾아간다.
         모스는 알바니아에 위치한 [[이슬람]] 테러조직이 [[핵무기]]를 숨기고 있고, [[캐나다]] 국경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각본을 짜낸다. 그리고는 이 일을 돕기 위해 동료 예술가인 패 킹(데니스 리어리), 조니 딘(윌리 넬슨)을 부른다.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알바니아 소녀가 고양이를 안고 도망치는 영상[* 소녀는 섭외한 배우. 고양이와 배경은 [[컴퓨터 그래픽|CG]].]도 찍어 뉴스에 올리고, 미국에 사는 알바니아인들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생방송 뉴스를 조작해낸다. 이 와중에 전쟁이 없다는걸 눈치챈 [[CIA]]에게 잡혀가기도 하지만 브린의 현란한 말빨로 풀려난다.
  • 원피스/817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조우의 두 일족은 디어 화해하고, 문제의 닌자 라이조를 만나러 간다.
          * 코즈키가 실은 높은 분의 자식이라는건 알라바스타 에피소의 재탕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5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스릴러 바크에서 본 "로라"를 닮은 여자인데, 빈모스크가의 아들을 잘못 건리면 "파파의 목이 떨어진다"고 한다.
          * 그때 준 메시지가 이번 에피소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6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제르마66의 코네임은 색깔에 기반하는 듯.
          * 동료 플레그가 있던 징베가 디어 재등장.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2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정체를 러내는 "샬롯 브륄레" 샬롯가의 8녀다.
          * 한편 홀 케이크 아일랜 뒷편의 호수.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3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욘기는 상디에게 두들겨 맞아서 병원행. 그런데 마치 몸이 사이보그인 것처럼 망치로 두려서 고친다?
          * 어린 제르마1은 그가 만든 케이크를 쥐먹이라고 비하하며 놀리는데, 발끈한 상디가 때리지만 쇠를 두린 것처럼 "캉"하는 소리만 날 뿐 타격을 입지 않는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위저드리 6 . . . . 4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의 6번째 작품. 부제는 Bane of Cosmic Forge. 일본어판의 부제는 '금단의 마필'.
          * 바 : 초기 아이템으로 '류트'를 가지고 있는데, 류트에는 슬립 효과가 있다. 초반에는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도중에 바로 전직하는 방식으로는 류트를 손에 넣을 수 없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은혼/574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신스케는 "디어 저 까마귀에게 닿았다"며 우츠로의 정체가 쇼요선생이란 것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 쇼요의 제자 삼인방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다츠마의 포지션이 절절히 느껴지던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1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하지만 놀라움도 잠시, 우미보즈에게 "그녀가 죽을 때 어떤 얼굴이었냐"면서 "디어 끝난다는 안도감이었냐 아니면 당신 때문에 죽었다는 증오였냐"고 도발한다
         * 이후 카무이는 매일 같이 나타나 호우센에게 덤비고 반죽임당하길 반복한다. 어느날인가 디어 호우센에게 한 번 반격하는데 성공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3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우츠로는 아부토가 덤벼는 것도 가볍게 처리하지만, 급격한 재생으로 아르타나를 많이 소모했다.
          * 카무이는 악에 받쳐서 달려는데 겨우 일어선 가구라의 절규도 듣지 못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7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신파치와 가구라는 이 모습을 보고 요시와라에서 가구라가 아부토와 싸웠을 적 러냈던 모습임을 확신한다.
          * 오랫동안 병풍 노릇하던 신파치가 디어 각성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8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이때 디어 긴토키가 일어나고.
          * 한동안 소외돼 있던 가구라의 주역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0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우츠로가 어떻게 해서 쇼요로 살아가게 됐는지를 다룬 에피소이자 오보로의 출신에 대한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2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리고 또 하나의 고향으로 반시 돌아오라고 훈훈하게 마무리되려고 하는데
          * 팬덤에서는 낙양 에피소 이후 n년 후로 점프해 최종장을 연재할 거란 예측도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4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런 히츠기에게 서슴없이 파고는 긴토키.
          * 예상보다 평범한 헌정짤. 사실 은혼은 이전에도 코치카메 헌정 에피소로 눈좀편을 만든 전적이 있어서 퉁치는 모양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7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큐베는 스마일 아가씨들과 타에를 데리고 다키니의 추격에서 도망친다. 타에는 큐베에게 반시 와줄 거라 믿었다고 말한다. 큐베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며 한때는 그저 타에를 데리고 지구를 떠날 생각까지 했지만 "너만이 아니라 너의 미소도 다른 모두도 데려갈 수 있는 강한 남자, 상냥한 여자가 되자고" 다짐했고 고백한다.
          하지만 규모야 어쨌든 면면은 문제가 상당히 많은데 구체적으로 야규 사천왕이 가장 문제다. [[토죠 아유무]]는 여전히 큐베를 도촬하는데 여념이 없고 [[미나미토 스이]]는 계속 여자타령에 [[키타오오지 이츠키]]는 전신 남성기 립으로 응수한다. 그나마 [[니시노 츠카무]]는 평범하게 열심히 싸우며 "승패야 어떻듯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다는게 중요"하다고 바른 말을 한다. 그는 긴토키 일행이 야규 일가에 처들어왔던 일을 회상하며 그때 이후로 가장 즐거운 싸움이라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4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소타츠는 동족을 방패로 써가며 지로쵸를 압박한다. 신라 부대는 자해에 가까운 전술로 밀려는 신라 부대에 휘말려 깔리고 만다.
          * 그때 소타츠의 칼날이 깨진다. 완전히 묶였다고 생각했을 지로쵸의 사지가, 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지로쵸는 달려는 신라 대원 둘을 찔러 죽인다. 지로쵸를 묶고 있는 시체 사이에서 뻗어나온 팔이, 목검으로 시체들을 꿰뚫고 소타츠의 칼을 깨뜨린다. 신라 부대 사이엔 [[사카타 긴토키]]가 끼어들어 있었고 둘은 힘을 합쳐 포위를 풀고 소타츠에게 중상까지 입힌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5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마을 입구에서 분전을 이어가던 [[사이고 토쿠모리]]와 오카마 부대들. 사이고는 인왕처럼 버티고 있지만 시야가 흐려지고 있다. 그에비해 몰려는 적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더 빨리 다른 곳에 심어렸더라면, 죄송합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인카운트 . . . . 4회 일치
         필 등을 걸어다니다가 적 등과 조우하는 상황.
         특별히 아무 표식도 없는 필나 던전에서 이동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뜬금없이-- 적이 나타난다. 적과 싸우려면 필를 하염없이 걸어다녀야 하고, 또 인카운트 확률이 지나치게 높으면 짜증나게 만든다.
         필나 던전에 적의 표식 같은 것이 있어, 그것과 플레이어 캐릭터를 접촉시키면 적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 일곱개의 대죄/176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래서 그로키시니아와 롤이 들어오기 전까지 십계의 두 자리는 공석이었다.
          * 이 사건이 방아쇠가 되어 여신족과 마신족의 균형은 깨지고 여신족은 마신족을 전멸시키기 위해 다른 종족들을 꼬겨 큰 전쟁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삼천년 전쟁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호크의 말마따나 엘리자베스는 맛없는 음식을 만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 그의 정체는 바로 전 성기사단장 자라트라스. 죽었다고 알려진 레퓌스의 형이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자타라 . . . . 4회 일치
         많은 모험을 했으며 [[올스타 스쿼론]](All-Star Squadron)에 합류한 적도 있다.
         [[배트맨 TAS]]에 등장. 자타나가 등장한 에피소로 회상 파트에 등장했다. [[영 저스티스]]에서도 등장했는데 여기에선 [[저스티스 리그]]의 일원이고 딸인 자타나가 영 저스티스의 멤버. [[닥터 페이트]] 에피소에서 자타나를 위해 자신이 닥터 페이트가 된다.
         비슷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맨레이크 더 매지션]](Mandrake the Magician)이 있다.
  • 젠 멘 . . . . 4회 일치
         DC의 경쟁사인 [[마블 코믹스]]의 [[엑스멘]] [[패러디]] 팀. '[[닥터 다이하]](Dr. Diehard)'가 이끄는 메타휴먼 팀인데 닥터 다이하는 [[프로페서X]] + [[매그니토]]에 젠 멘 스쿨이란 시설도 있다. 멤버들 중에도 사이클롭스나 울버린을 닮은 캐릭터 등 엑스멘을 알고 있는 독자는 한번쯤 봐봤을 얼굴이 보인다.
         어벤저스 패러디인 메타 밀리셔가 닥터 다이하를 체포하려 하자 대립하는 장면이 있다.
          * [[스쿼론 수푸림]]
  • 존오그로츠 . . . . 4회 일치
         [[스코틀랜]]에 위치한 작은 해안 마을. 주 산업은 [[농업]]과 [[관광업]]이다.
         영국 본토 최북단으로 알려져있다. [[http://m.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85432.html#cb|던넷헤가 영국 최북단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존오그로츠가 더 유명하다. 존오그로츠에서 영국 최남단이라는 랜즈엔까지 이어진 조글이라는 길을 완주하는 챌린지도 존재한다.
         [[코뿔바다오리]], [[회색물범]], [[범고래]]를 볼 수 있다. 코뿔바다오리는 번식기인 늦봄~초여름에 찾아온다. 이 세 동물이 홈페이지에서 볼체로 밀어주는 동물이나 [[갈매기]] 같은 것도 살고있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89화 . . . . 4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스스로 프리츠의 이름을 러내고 살진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반시 찾아내서 왕으로부터 시조의 거인을 탈환하는 것.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창작:바벨 코스트 . . . . 4회 일치
         1940~1950년대,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바벨 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설정이다. 시대 배경과 인구 분포는 게임 '마피아 2'의 주요 활동지인 '엠파이어 시티'에서 영감을 얻었고 대체적인 분위기는 오리건 주의 포틀랜 시,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18세기 경, 제정 러시아가 폴란를 위협해 오던 상황에서 몇몇 폴란인이 영국을 거쳐 미대륙으로 건너가 서부 해안의 이름없는 땅에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였다. 이들은 고통스러운 모국의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폴란 역사상 최고의 성군인 카지미에시 3세를 떠올렸고, 크라쿠프의 바벨(Wavel) 성에서 이름을 따와 'Nowy Wavel'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영국계 백인들의 영향이 컸던 탓에 바벨(Babel) 코스트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는 굴욕을 겪었다. Wavel을 영어로 읽으면 웨이블에 가까운 발음이 나지만, Babel이라 이름지은 것은 그저 발음나는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다고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유럽계 이민자들에 대한 경계와 멸시에서 비롯되어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지었다는 해석도 있다.
  • 창작:좀비탈출/4-1-1 . . . . 4회 일치
         현관을 두려 대던 녀석은 어느 덧 사라져 있었다. 정오의 햇볕은 따가워서 뼛속까지 파고들 것만 같다.
         아무래도 불법침입자들은 생각보다는 예의가 바른 건지 그다지 건려 놓은건 없었다. 한켠에 얼마 전에 보았던 [[창작:좀비탈출/0-1|구덩이]]정도가 눈여겨 볼 것이다.
         녀석의 얼굴이 올라온다. 키스라도 하러 오는 것처럼. 뼈가 러난 얼굴엔 이미 생전의 모습 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찢어진 근섬유가 엉망진창으로 말라붙어 있고 삭아버린 비닐봉투 같은 피부. 그리고 누렇게 변색된 앞니. 제발 가까이 오지마.
         마치 잠는 것 처럼…… 명상하는 것처럼 조용히. 조용히.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4회 일치
         개인 신상 : 과거의 기억의 절반 정도를 잃어버렸으나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과 보구인 천경원양포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집안에서 물려준 레스인 홍염의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뿐이었다. 게다가 어째선지 원치않게 라이벌과 엮이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고군분투와 파란만장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제 1 각성 형태에서는 머리색이 흰색으로 변하며, 홍염의-흑혁(黑赫)의 형태가 서양의 레스 형태로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모습은 다소 야한 형태의 롱슬릿 차이나 레스에 팔을 넣어서 입을수 있게 망토 같은 파츠가 붙어있다.
         홍염의-진홍(眞紅) : 제 1 각성 상태로 아스카가 돌입하게 되면서 홍염의-흑혁형(黑赫形)의 형태가 서양의 레스 같이 변한 형태, 기존의 흑혁형 형태보다 기동성에 좀더 촛점에 맞춘 형태로 변화하였다.
  • 카자미노 시 . . . . 4회 일치
         [[사쿠라 쿄코]]의 본래 주거지로서, 작중에서 [[미타키하라 시]] 부근애 위치한 도시로 언급된다. 라마 CD인 《farewell story》와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 언급되었다. 《TDS》에서도 등장.
         본래 [[TV판]]에는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도시였다. 쿄코는 단순히 '다른 마을에서 온 마법소녀' 로만 설명되었고, 어디 출신인지 구체적인 묘사는 없다. 그러다가 라마 CD에서 도시의 이름이 언급되었고, 극장판에서 공식적으로도 이름이 나오면서 정식 설정으로 올라갔다.
         작중에서, 상당히 섬세한 시각 묘사가 나오는 미타키하라와는 달리, 카자미노는 거의 묘사가 없는 도시이다.--라마CD라서 시각 묘사를 할 수 없다.--
         [[라마 CD]]를 몰랐던 사람은 극장판에서 갑자기 쿄코가 사는 도시의 이름이 당연한 듯이 나와서 조금 당황한 모양.[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116774515 참조]
  • 케모 . . . . 4회 일치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위험한 괴물인데 그 특성상 고공에서 떨구는 것으로도 강력한 무기가 되어서 악당 조직인 소사이어티가 블러헤븐에 떨어뜨려 수많은 인명을 학살했는데 이때도 케모는 그리 오래가지 않고 재생했다.
         소아이어티에 소속되어 있으나 이전에는 [[렉스 루터]]의 [[수어사이 스쿼]]에 소속되기도 했다. 이때 [[둠스데이(DC 코믹스)|둠스데이]]를 탈출시키는 임무를 위해 슈퍼맨과 싸우기도 했다.
         [[New 52]]에서는 메탈멘 관련 에피소에서 등장. 누군가 매그너스 박사의 눈을 피해 프로토타입 리스폰스미터를 화악약품이 담긴 금속 통에 실험이라며 넣었고, 그것이 케모가 되었다. 덕분에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으나 메탈멘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되었다.
  • 콜만스코프 . . . . 4회 일치
         콜만스코프는 19세기 후반에 [[다이아몬]] 붐으로 만들어진 마을이었다. 이 지역에서 다이아몬가 발견되자 다이아몬를 캐려는 광부들과 그들을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 정착한 것. 콜만스코프가 성장하면서 거주민들을 위한 술집, 학교, 병원, 오락 시설 그 외 등등도 만들어지며 큰 마을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 콜만스코프보다 더 나은 다이아몬 광산의 발견 등으로 사람들이 떠나가게 된 것. 결국 1956년, 콜만스코프의 마지막 세 가구가 떠나가며 콜만스코프는 유령 마을이 된다. 이후 모래가 아무도 살지 않는 건물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금의 콜만스코프가 완성된다.
  • 콩고(소설) . . . . 4회 일치
         배경은 1970년대, 장래 레이저 산업 분야나 반도체 분야에서 유망한 용도가 전망되는 블루 다이아몬 광산을 찾아서, 미국의 지구자원개발연구소는 콩고의 정글로 탐사대의 파견하지만 목적지에 거의 도달한 상태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기습당해 전멸된다. 단서라곤 연결되어 있던 영상 통신에 잠깐 잡힌 이상한 고릴라의 모습 뿐.
         그렇지 않아도 일본과 유럽 합작 기업의 탐사대가 추격 중이라 바짝 긴장한 연구소는 급히 과학자 카렌 로스를 팀장으로 삼아 소규모 탐사대를 재차 투입한다. [* 이렇게 급하게 탐사대를 다시 꾸린 건 경쟁 기업의 추격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이 정부군과 식인종 키가니족이 내전 중이라 어렵게 따낸 탐사 허가를 또다시 따낼 틈이 없어 일단 탐사대의 전멸은 비밀로 한채 새로운 탐사대를 투입하는 걸 들키기 전에 얼른 투입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영상에 집힌 고릴라의 이미지 때문에 영장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렌은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에이미와 그녀를 돌보는 동물학자 피터 엘리어트, 아프리카의 백인 용병 찰스 먼로 등이 이끄는 탐험대가 자이르 정글 깊숙한 곳으로 잃어버린 전설의 다이아몬 광산도시 진즈(Zinj)를 찾는 모험이 중심 소재이다. 마치 전형적인 모험 소설 같지만, 탐험의 주체가 현대적인 광산 기업이거나, 위성으로 연락,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거나 NASA에서 개발된 탐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상당히 현대적인 가제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정글에 투입시 지대공 미사일의 공격을 시작으로 식인종의 식인 행위를 목격하고[* 창칼로 무장한 원시인 수준이긴 했지만 너무 호전적이라 닳고닳은 용병인 먼로도 경계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정부군이 멀쩡한 건 아니라 수틀리면 간빼먹는 건 일도 아니게 생각할 병사들이 그득하다고.] 하마의 공격에 혼쭐나기도 하고 피그미족에게 구출된 1차 탐사대원도 만난다.[* 너무 큰 충격을 받아 한마디도 못하는 폐인이 된 상태였지만 에이미의 냄새를 맡자 극도로 흥분한다. 이들이 당했던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 일본, 독일, 네덜란의 합작 기업을 추격하지만 결국 그들이 먼저 도착했다는 연구소의 소식에 좌절하고 일단 가는데까지 가보자며 털레털레 가지만 정작 추락한 합작 기업의 수송기에 실린 물자는 그대로고 곧이어 찾은 합작 기업의 탐사대 캠프 역시 전멸당한 상태였다.
         탐사대에서 유일하게 블루 다이아몬 몇알을 챙겨서 제법 큰 돈을 만진다.
  • 크리미널 마인드 . . . . 4회 일치
         [[미국 라마]]. 수사물. [[프로파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FBI]] 행동분석팀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크리미널한 라마.
         [[분류:미국 라마]] [[분류:수사 라마]]
  • 킹덤/500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디어 [[왕전(킹덤)|왕전]], [[환의]], [[양단화]]가 이끄는 대군이 흑양을 떠난다. 시황 11년의 일이다.
          * 그런데 문제의 금안. 군량이 금안으로 모여는 건 분명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모인 군량은 그대로 흑양으로 가고 있는게 아니다. 금안 내부의 비밀공간에선 조군을 속이기 위한 작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흑양으로 보내는 군량은 거의 다 가짜 군량. 이곳은 벌써 3개월 전부터 준비된 공간이며 금안에 들어온 군량을 흙과 목재 따위로 무게만 맞춘 가짜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진짜 군량은 모조히 금안에 축적되어 수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왕전의 조치.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04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피소]] ||
          >너희의 힘이 필요해지는 국면도 반시 있을 것이다.
          * 함양의 수뇌부는 전장에서 날아오는 희소식에 부담을 조금씩 덜어가고 있다. 창평군을 비롯한 참모들은 이들의 행군이 계획보다 하루 이상 빠른걸 확인한다. 진군은 현재 낭토에 도달했는데 열미까지 불과 이틀 거리. [[진시황(킹덤)|정]]은 디어 결전의 때가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토리코/360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디어 코마츠 일행과 합류한 스타쥰,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맛본다.
          * 디어 구르메 일식이 시작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5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마도 태어나면서도 '''레 니트로나 순도 100%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포식'''해왔을 거라 추측한다. '''지로는 "많이 먹었다고 했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떤다.'''
          * 지로는 자신이 '''"낭왕 기네스"가 주워다 기른 아이'''임을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기네스가 레 니트로를 잡아다 먹여왔고 그 결과 지금의 지로'''가 되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6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마 노렸는지 '''시간 자체를 노킹'''해 버리면서 '''"몇 초간 나의 세계"'''라는 대사를 해준다.--시간을 멈춰라 마이 월야--
          * "데빌"은 코코와 제브라의 악마가 각각 "포이즌 데빌"과 "사운 데빌"로 명명됐으니 이쪽일 듯.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2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카시아는 디어 풀코스 센터를 먹으며 풀코스를 완성한다. 젤리같은 상태의 센터.
          * 네오는 아카시아를 "강하다"고 인정하고 아카시아는 네오의 힘을 받아가겠다며 이를 러내는데.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8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은 것은 아카시아 안에 있는 "고기요리" 뿐이라며, 네오에게 모습을 러내라고 말한다.
          * 아카시아의 구르메 핸가 지구 전체를 쥐고 으스러뜨리고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0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네오가 모습을 러내기 훨씬 전으로 보이는데, 페어는 당시 아카시아의 "세포" 안에서 "동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
         인간계 지키는 세츠노 할멈은 지구가 붕괴되면.. 아마 그 실가 없어진지 오래이므로 죽었다고 볼 수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판타스틱 포(1994년 실사영화) . . . . 4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판타스틱 포]]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실사 [[영화]]. 1994년에 나왔다. 제작은 저예산 영화의 대가인 [[로저 코먼]]의 [[콩고 픽처스]].
         내용은 판타스틱 포의 기원과 [[닥터 둠]]과의 싸움을 다룬다. 그리고 막바지에는 리 리처와 수 스톰이 결혼하면서 끝. 즉, 해피 엔딩이다.
         당시 웬만한 라마 1회 제작비보다도 적은 예산인 100만 달러에 3주 촬영이란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존의 1분 길이의 짧은 견본이 아닌 장편 영화로 완성시켜냈다. 초저예산 영화라는 어쩔 수 없는 한계는 있지만 저예산 영화 제작 경험이 풍부한 코먼 사단답게 열악한 조건에서도 효율적으로 만들어져 오히려 다른 초대예산을 들인 영화들 이상의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극장 개봉은 못했다. 이후 콘스탄틴 필름은 2000년대 실사영화 2편의 제작에 관여하고 독일 내 배급권도 쥐고 있었는데, 2015년 리부트 제작사 명단에서 빠진 걸 보면... 그래도 2015년판의 독일 배급도 콘스탄틴에서 맡았다.
  • 프랑켄슈타인 안드로이드 . . . . 4회 일치
         1810년대에 외계인이 지구에 도착해 평화로운 접촉을 모색했는데 목적 자체는 긍정적인 것이었으나 승무원의 샘영르 염려해 직접 만나기는 꺼렸다. 그래서 인간을 닮은 안로이를 만들었는데 문제는 그 모습 때문에 인간들이 두려움을 품었다는 것. 설상가상 안로이도 오작동을 일으켜 도망쳐버렸고, 나중에는 북극에서 얼어붙게 되었다. 이후 세월이 흘러서 1960년대에 인류의 북극 탐험대에게 발견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깨어났다. 이후 엑스멘과 싸웠다가 파괴되었다.
  • 프로라 . . . . 4회 일치
         2014년 경 한 독일 기업이 뜯어고쳐서 고오급 호텔로 만려고 했다.
         게임 [[시 마이어의 문명 V]]에서 세계 불가사의[* 게임 상에서 모나 에디터를 쓰지 않는 이상 1개만 존재가능]로 등장한다. 전제 이념을 채택해야만 건설할 수 있으며 비행 기술을 요구한다.(1.0.3.279 버전 멋진 신세계 DLC 기준) 정책 2개당 1의 전역 행복[* 도시의 인구수 제한을 받지않는 행복]을 제공해주며. 문화력이 강한 문명일수록(또는 직할도시 개수가 적은 문명일수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시점에서 최소한 10개 이상의 사회정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을 최소 5 이상 기대할 수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거 국민 의료보험 사회정책에 + a 를 가져다 주는 성능이다.
         이 거대한 휴향시설은 전부 똑같은 구조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시설마다 특별한 개성을 찾기 어렵다. 디즈니랜 같은 시설이 다양한 개성을 가진 어트랙션(놀이기구)를 가진 것에 비해서 많이 대조되는 부분.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 . . . 4회 일치
         강간범, 조직폭력배, 연쇄살인범 같은 악질 흉악 범죄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성향을 뜻한다. 매우 해괴해보이는 심리지만 의외로 많은 실제 사례가 있어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러날 때마다 사회문제가 되지만 이제는 워낙 자주 나오니 그러려니(…) 한다.
          * 쌍으로 짝지어서 [[은행강도]]를 하고 돌아다닌 보니와 클라이가 유명. 다만 좀 오래된 살인마들이라 인지도가 낮아졌다.
          * 근대적인 연쇄살인범에 적용된 예로는 테 번디가 있다. 테 번디는 멀끔하게 생긴 외모, 괜찮은 스펙, 뛰어난 언변에다가 연쇄살인범이라는 점까지 더해져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법정에서 자신의 그루피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쇼를 보이기도 했으며, 실제로 결혼을 하였다.
  • 하이큐/217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틈틈히 2층 스탠에서 경기를 조감하는 것도 일과가 됐다.
          * 그리고는 자신이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간단한 어바이스를 해준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9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코치진은 아직까지 선수들은 "발굴의 시기"에 해당한다며, 어디서 어떤 재능이 러날지 모른다는 점을 강조한다.
          * "(세트가 잘 올라와서가 아니라) 내가 잘나서 잘 때렸다"는 착각을 하게 만는 것. 정작 다른 세터와 콤비를 짜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6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카게야마 토비오]]의 파인 플레이로 관중석의 여론은 단숨에 카라스노 쪽으로 기운다. 스코어는 16 대 15. 위태로운 한 점차 리. 츠바키하라는 침채된 분위기를 절감한다. 이때 첫 번재 TO.
          10번을 막을 궁리를 하는 거 자체가 카라스노의 페이스에 말리는 것. 꾹 참고 리 블록으로 정석적으로 대응하며 상대를 압박하는 것이 해법이다. 오오사도 감독은 결국 어떻게 되던지 "줍고서 공격"하는 단순한 것이 배구라며 늘하던 대로 하라고 격려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7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츠바키하라의 저항이 거센 가운데 동점을 만는데 성공한 카라스노.
          * 스파이크를 받아낸 [[히나타 쇼요]]. 하지만 자세가 어설퍼서 공이 애매하게 떠버린다. [[니시노야 유]]와 [[카게야마 토비오]]는 그가 제대로 리시브 위치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놀라는 것 같지만, 히나타는 너무 앞으로 갔다며 자책한다. 공은 도로 코트로 떨어지려고 하는데 [[타나카 류노스케]]가 몸을 날리다시피 하며 살린다. 공은 [[아즈마네 아사히]]에게 넘어가 침착하게 마무리. 밀어넣기 성공으로 디어 18:18로 동점을 만든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43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후쿠로다니 학원]]은 경기초반인데 어째서인지 [[보쿠토 코타로]]가 일찌감치 풀죽음 모에 돌입하는데.
          * 문제는 엉뚱한데서 시작된다. [[아카아시 케이지]]와 팀원들은 공격이 실패한 직후 보쿠토의 표정이 급속도로 썩는걸 발견한다. 풀죽음 모 발동. 그를 잘 아는 아카아시가 보기에도 너무 빠른 타이밍에 발동한 것이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44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보쿠토 코타로]]는 시합 장소가 메인 아레나가 아닌 걸로 삐져서 풀죽음 모 돌입. 튀고싶어하는게 그의 여섯 번째 약점이다.
          아까 아카아시가 궤변을 늘어놓긴 했지만, 완전히 거짓말만은 아니었다. 서브 아레나는 경기장이 작은 만큼 그 안의 환호성이 더 가깝고 크게 들리는 효과가 있었다. 아카아시의 언변이 효과를 거둬 보쿠토는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하이텐션 모로 돌아왔다. 후쿠로다니 응원석 측에서는 열광. 사정을 잘 모르는 히나타와 야마구치오 그의 파인 플레이에 환호한다. 반면 에이와 측은 파랗게 질린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0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거의 에피소와 무관할 거 같았던 카와모토 자매는 아버지의 일과 겹쳐서 생각해볼 거리를 남겨주었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2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승급전.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4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그리고 카와모토 자매는 결국 6인분의 국수를 둘이서 과식하고 러누워 버린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7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아카리와 만난건 처음이었지만 시마다의 그렇게 부러워진 표정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8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아카리가 팔을 러내는 옷을 입은 탓에 팔에 희미하게 붉은 손자국이 난게 보인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또 하나 니카이도가 기대하는 것은 키리야마와 반대 블록에 있다는 것. 즉 둘이 대결한다면 대회 결승이다. 게다가 그가 결승까지 나갔다는건 무려 "소야 명인을 쓰러뜨린 기사"라는 얘기가 되어버린다. 니카이도는 엄청 흥분해서 키리야마에게 절대 지지 말고 결승에게 붙자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키리야마는 라이한 톤으로 "왜 네가 소야 명인을 이겼다는걸 전제로 하냐"고 딴죽을 건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EM 드라이브 . . . . 3회 일치
         원불 형태의 밀폐형 챔버에 빛 입자와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를 쏘면, 원뿔의 넓은 쪽으로 튕겨 흐르면서 추력이 발생한다. 물리학의 기본 법칙인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위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으며, 당초는 [[상온핵융합]] 같은 여러 황당한 가짜 발명 가운데 하나 정도로 여겨졌으나, NASA의 연구 결과, EM 라이브는 [[진공]]에서도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EM 라이브를 사용하면 기존의 로켓과는 달리 반작용에 필요한 연료 없이 반영구적으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으나, 그 원리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2006년 처음 개념이 등장해서 일단 실험 결과 실현 가능성은 나타났으나, 구체적인 원리는 수수께끼인 부분이 많다.
          * EM 라이브의 작동은 워프 버블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 MoniWikiTutorial . . . . 3회 일치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셔도 됩니다.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봅시다. 페이지를 만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NTX . . . . 3회 일치
          * 설문조사 : 설문조사나 별점평가를 하는 곳. 현재는 함장의 블로그인 [[http://storyis.blogspot.kr/|괴이공간]]에 번역되어 올라오는 2ch 막장 스레에 대한 설문조사가 주를 이룬다.
          * 업로 : 이미지를 업로 하는 곳.
  • TILTOWAIT . . . . 3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격 마법. 위저리 구 시리즈(#1~#5까지) 최강의 마법. 틸토웨이트, 틸트웨이트 등으로 읽는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USS 뷰캐넌 . . . . 3회 일치
         영국에게 넘겨진 뷰캐넌은 타운급 구축함 HMS 캠벨타운(Campbeltown)으로 개명된다. 9월 29일 잉글랜 데본포트에 도착, 영국 해군에 맞게 개장된다. 이후 제17호위대(17th Escort Group)에 배속, 영국의 서해안을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 1941년에는 대서양의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으며, 1942년에는 마지막 임무인 "채리엇 작전"(Operation Chariot)에 참가한다.
         채리엇 작전의 목표는 프랑스의 도시 생나제르에 위치한 대형 건선거, "노르망디 독"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이 작전에서 캠벨타운의 역할은 폭뢰를 싣고 수문에 돌격, 수문을 폭파시키는 임무였다. 캠벨타운은 이 작전을 위해 개조되었다. 4문의 4인치 함포는 12파운 함포와 20mm 기관포로 교체되었고, 독일 어뢰정처럼 보이기 위해 연돌 두개를 제거하였다.
         게임 [[월 오브 워쉽]]에서 영국 프리미엄 선박으로 등장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 . . 3회 일치
         그러나 집안에서 러나는 실체는 답이 없는 [[건어물녀]]. 오타쿠 취미에 매진하며 일말의 아가씨스러움도 없다.
         타치바나 실핀포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4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사실 타이헤이는 가구점 회원카도 가지고 있었는데 거의 쓴 적이 없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6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도마 우마루]]는 UMR상태로 [[타치바나 실핀포]]와 [["모토바 타케시"봄바]]를 만나 논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9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히카리는 타이헤이의 마중을 기대하며 방문하지만 나온건 우마루(코마루 모)였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5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우마루는 패미콤부터 플스4까지 세대별로 하를 섭렵하고 있는 듯 하다.--그게 다 오빠가 사준겁니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7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개중 평범한 남매 에피소.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8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디어 카나우한테도 연애플래그가 뜨는가?--에비나는?--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3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자신도 바깥에선 내숭 모지만, 카나우는 차원이 다르다고 감탄하는 우마루.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어른이 되어 신사를 둘러보며 감회에 감기는 타이헤이. 지금과 그때의 눈높이 차이라던가, 여러가지 생각이 는 모양이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도마 우마루(코마루 모)는 히카리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걸 보고 의외라고 여긴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국제복싱기구 . . . . 3회 일치
         역사가 짧아 프로복싱 주요 4개 단체(WBA·WBO·WBC·IBF)에는 크게 밀리는 마이너 단체이다. 하지만 본부가 있는 미국이 프로복싱이 활발하여, 프로복서로서 경력 닦기의 일환으로서 IBO 타이틀에 도전하는 선수가 많다. 패전이나 반납으로 타이틀을 잃은 선수가 IBO 타이틀에 도전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보니 의외로 유명한 선수가 이 단체를 거쳐갔다. [[플로이 메이웨더 주니어]]나 [[매니 파퀴아오]]도 한때 이 단체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이러다보니 타이틀이 공석이 되어 있는 때도 많은 편.
         1990년에 플로리다에서 설립되었다. 설립자는 에 레빈, 그 아들 제레미가 부회장으로서 세습을 준비하고 있다.--이런 단체 세습하든 말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3회 일치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는 히어로를 동경하지만 물게 아무런 개성도 타고나지 못한 불행한 소년.
          * [[라마 CD]]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된 임시면허 시험. 뜻밖의 라이벌 고교 등장?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불꽃 소용돌이에 갇혀버린 갱 오르카. 토도로키 쇼토와 요아라시 이나사의 집념이 담긴 합체공격은 갱 오르카를 효과적으로 붙들어놓는다. 갱 오르카도 방금 전의 감점사항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대처라고 만족해한다. 두 사람이 고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갱 오르카는 범고래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건조에 약하다. 그래서 이런 방식의 공격에는 대처하기 매우 까다로운데. 부하들은 갱 오르카를 구출하기 위해 몰려나 이것을 예상한 토도로키가 얼음벽을 쳐서 방어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주최측은 떨어진 수험생들도 3개월 뒤 개별 테스트를 거쳐 임시면허를 발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탈락자 3인은 합격을 다짐하며 재수 모에 들어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모든 것은 자신의 손바닥 안, 그런 태도다. 하지만 그의 예측이야 어떻든 결국 모든 원인은 올마이트다. 그의 거짓된 모습과 은퇴가 "아무도 구할 수 없는 올마이트"를 만들고 무력함에 치를 떨게 만는 것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웃음기가 사라진 오버홀은 "자신의 평범을 남의 가정에 강요하지 마라"고 쏘아붙인다. 밀리오는 의도와 다른 미도리야의 행동에 곤란해한다. 이대로 경계심을 늘리면 더욱 본색을 러내지 않을 것이고 나이트아이의 수사에 지장이 된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무난하게 넘기는 쪽"이 더 의심받을 거라고 확신한다. 이미 너무 부자연스러운 상황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자신이 옳은 판단을 했는지 의문을 느끼며 잠에 는데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노루토끼 . . . . 3회 일치
         볼퍼팅어Wolpertinger의 한국어 번역 명칭. 블리자의 온라인 게임 '[[월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서버에선 '노루토끼'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래 볼퍼팅어는 크립티로, 토끼의 몸, 노루의 뿔, 날카로운 이빨에 꿩 날개를 가진 기기묘묘한 생물이라고 한다. 파필로마라는 토끼에게만 걸리는 일종의 피부병 때문에 이러한 환상종을 생각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보통 그려지는 모습은 뿔과 이빨, 날개가 분명하게 묘사되는 탓에 병이 있는 토끼와는 확연히 다른 건강한 매력이 느껴진다. 유사한 생물로 꿩 날개가 없는 [[재칼로프]]가 있다.
  • 니세코이/226화 . . . . 3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작가가 이치죠를 쓰레기로 만들려고 작정한 듯한 에피소.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에피소드 . . . . 3회 일치
         [[니세코이]]의 에피소 일람.
         == 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단두대 . . . . 3회 일치
         단두대를 이용한 참수 처형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프랑스 혁명]] 시기 지롱 파 20명은 고작 38분 만에 처단할 수 있었다. 이 신속한 처형은 공포 정치를 더욱 격화시켰다고 볼 수 있는데, 전통적인 참수형의 경우 현실적으로 한 명의 사형집행인으로는 하루 5명 이상의 처형도 어렵기 때문이다.
         단두대가 발명되기 전에도 비슷한 처형 도구들은 있었다. [[스코틀랜]]에서는 "[[http://www.nms.ac.uk/explore/stories/scottish-history-and-archaeology/the-maiden/|메이든]]"이라는 물건이 있었고, [[잉글랜]]에서도 핼리팩스 지뱃이라는 물건이 있었다.
  • 돌턴 갱 . . . . 3회 일치
         1892년 10월 5일 낮, 돌턴 갱은 캔자스주 커피빌에서 무모한 은행강도를 벌인다. 밥 돌턴과 에밋 돌턴이 퍼스트내셔널은행을 터는 사이에 그랫 돌턴, 딕 브로웰, 빌 파워 세명이 콘던은행을 턴 것이다. 이들이 은행에서 돈을 쓸어담는 동안 상황을 알아챈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두 은행을 포위했고, 총격전 끝에 돌턴 갱은 제압된다.
          * 딕 브로웰(Dick Broadwell) - 커피빌 은행강도에서 사망.
          * 찰리 "블랙페이스" 브라이언트(Charlie "Black-Faced" Bryant)
  • 드럭스토어 . . . . 3회 일치
         럭스토어는 약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슈퍼마켓]]처럼 각종 소매용품을 함께 판매하여 수익 증대를 꾀한다. 전통적인 약국이라기보다는 [[화장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을 파는 상점처럼 보인다.
         일본의 럭스토어는 선물로 쓰기 좋은 기능성 있고 특이한 상품이 많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1920년대 미국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럭스토어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여겨졌다.
  • 마기/312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백룡은 이 상태의 알라딘은 누구도 건릴 수 조차 없다고 하는데 그 말대로 알 사멘의 모든 공격이 닿지도 않는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3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아르마의 정신체는 신리아 상회 본부로 돌아간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우스 제스처 . . . . 3회 일치
         [[마우스]] 등[* 같은 기능을 하는 트랙볼, 터치패 등]의 포인팅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쓰는 제스처 동작.
         가장 기본적인 것은 래그(클릭-잡아끌기)이다.
         [[아이패]] 등 터치패널을 이용하는 [[스마트폰]] 제품에서 두지점 터치를 지원하게 되면서, 두개의 터치점을 이용한 확대나 축소 같은 다양한 제스처가 도입되었다.
  • 마카나이 요리 . . . . 3회 일치
         마카나이 요리는 요리인이나 종업원들이 자신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서, 맞춤 재료로 만는 요리를 뜻한다. 즉, 가게에서 제공되는 식사. 가게에 따라서 사정은 다르다.
         마카나이(賄い)는 식사나 연회의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기숙사 등에서 만들어 내놓는 식사나, 그것을 만는 요리인을 뜻한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마카나이라는 말이 요리인들이 자신들이 먹으려고 만는 요리를 뜻하게 됐다. 「마카나이 요리」라고 하여, 공이 든 요리를 준비하는 가게도 있다.
  • 메시마즈 . . . . 3회 일치
         요리치를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이런 표현을 주도한 스레는 가정판의 아내의 밥이 맛이 없다(嫁のメシがまずい) 스레이다. 이 스레에서는 단순히 요리를 잘 하거나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상천외한 엽기적인 음식의 이야기가 투고되고 있다.
  • 명탐정 코난 . . . . 3회 일치
          * '특별편'이란 것이 존재. 본편 만화와는 대략 평행세계적이며 사건 내용도 짧은 단편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그림체도 본편과 차이점이 있는데 이는 아오야마 본인이 아니라 어이스턴트들이 그려서다. 이 특별편의 에피소는 조금 각색되어서 애니메이션에서도 활용되었다.
          * 아오야마의 다른 만화인 [[MAGIC KAITO]]의 주인공인 괴도 키가 등장하나 코난 세계와 MAGIC KAITO가 동일 세계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일단 이와 별개로 괴도 키의 인기는 수준급.
  • 미스터 아톰 . . . . 3회 일치
         [[미스터 마인]]의 부하이며 [[몬스터 소사이어티 오브 이블]]의 멤버이기도 했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에도 등장.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 코믹스에도 등장했다.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3회 일치
         그러나 미즈우치는 경찰관 신분이나 오사카에서 온 것을 밝혔으나, 후에 아내가 될 여성과 간사이에서 이미 교제하고 있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미즈우치는 반년도 되지 않아 시라타 히카루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 이 해 가을 무렵 시라타 히카루는 친구에게 미즈우치가 연락을 무시하고 데이트도 자주 취소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시라타 히카루는 "어차피 나는 '센다이의 여자'일까", "(미즈우치가) 스노 보만 하고 있다. 나에게 관심이 없어진걸까."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미즈우치는 교제에 불성실해져서 시라타 히카루는 12월에 생일을 맞았지만, 미즈우치는 생일인데도 만나주지 않고, 놀아주거나 선물을 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에 시라타 히카루는 "괴롭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전 10시 55분, 독신자 아파트의 작은 욕조에 엎린 채로 떠있는 시라타 히카루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겨울 코트에 바지차림으로, 양말도 신고 있어 밖에 나가려는 복장이었다. 시신의 목에 졸린 흔적이 남아 있어 사인이 대략 판명되었다.
         또한 방의 텔레비전과 헤어 라이어가 켜져 있는 상태였으며,
  • 바키도/104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피클은 전력을 다해 공격하지만 무사시의 털끝도 건릴 수 없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8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따지고 보면 무사시의 과시욕, 공명심은 바키 월의 "순수한 투쟁심"이란 테마하고는 전혀 이질적이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0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는 무사시가 진검을 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1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는 스프링으로 발사되는 나이프를 꺼내는데, 준비 동작 단계에서 이미 무사시에게 간파당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2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원래 이 만화는 손발이 잘리고 팔다리가 꺾여도 투쟁심 하나로 계속 싸우는걸 칭송하는 만화였는데, 어느 새 실제 칼도 아닌 살기로 베어버렸다며 립이나 치는 만화가 됐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4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오로치는 또다시 예를 는데 만약 무사시가 1톤급의 불곰과 대치하게 된다면 "오히려 고전하는게 어렵다"며 무사시의 압승을 점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1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마침내 최종형태를 러낸 피클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3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모토베, 디어 출격.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4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는 꿈을 쫓으며 계속 기대했던 수십년이 디어 "보답" 받는다며 기뻐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6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무사시도 칼을 집어는데, 그보다 모토베의 술병이 더 빠르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7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모토베는 칼을 돌려주는 척하면서 또 한 번 폭발을 일으키고 무사시의 방어가 무너지자 사슬추로 상처난 얼굴을 두린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3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무사시는 박수 소리에 정신이 든다. 깨어보니 모토베는 홀를 걸었던 그 자세 그대로, 마치 정좌한 것처럼 기다리고 있다. 무사시는 마주 앉으며 "졌다"고 시인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8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도쿠가와 미츠나리]]의 저택 앞을 경찰차가 애워싼다. 우츠미 경시총감이 직접 앞장서서 무사시를 체포하러 간 것이다. 총감은 생중계된 일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도쿠가와는 자기는 현장에서 모든걸 봤다며 손가락 하나 건릴 수 없다고 잘라말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9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저택을 나서려 는 [[미야모토 무사시(그래플러 바키)|무사시]]. [[도쿠가와 미츠나리]]가 그를 붙든다. 그는 이 문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어떻게든 해줄 수 있지만 문 밖은 "힘"의 바깥이며 자신의 권력이 닿지 않는다고 말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40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전광석화 같은 솜씨로 총을 든 경관을 가장 먼저 무력화시키고 밀려는 병력도 하나둘 박살. 현장엔 오오츠카 헤이베만 남는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박치기 . . . . 3회 일치
         2006년 독일 월컵 결승전 중 프랑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르코 마테라치]]에게 박치기를 가해 쓰러트린 사건이 유명하다. 이 일로 지단은 레를 받고 퇴장되었다. 이 장면은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85144|카타르에서 동상으로 만들어졌다고.]]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3회 일치
         [[화염병]]을 뜻하는 은어 [[몰로토프 칵테일]]은, [[소련]]과 [[핀란]] 사이에서 벌어진 [[겨울전쟁]]에서 몰로토프가 소련군이 [[폭격]]을 퍼붓고 있음에도, "우리 군은 핀란 인민에게 빵을 공수하고 있다."는 [[망언]]을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발언에 빡친 핀란 측에서 "빵을 받았으니 칵테일로 돌려주마!"라면서 화염병에 이름을 붙인 것이 어원이라고 한다.[http://chemistry.about.com/od/firecombustionchemistry/a/molotovcocktail.htm 참조출처]
  • 벤 존슨 . . . . 3회 일치
         도널트럼프 45대 대통령취임식때 멜라니아트럼프여사손잡았다!!고전해진다! 벤존슨군은 멜라니아여사에게최면을걸었다고한다! 도널트럼프취임식이끝이났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칼 루이스]]를 제치고 9초 79의 경이로운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도핑 검사로 [[스테로이]] 복용이 탄로나서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 보루토/1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이노진과 시카다이가 잠깐 끼어는데, 보루토가 없이는 게임 진행이 안 된다고 한다.
         [[분류:보루토]] [[분류:나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2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그때 또다른 오오츠츠키 일족이 모습을 러낸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3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중급닌자 시험.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쿠걸/102화 . . . . 3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미즈키가 이마이선배와 초콜렛을 만는 사이 후지와라는 타케루와 마주친다.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브레이니악 . . . . 3회 일치
         [[애니메이션]] [[슈퍼맨 TAS]]와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에서도 등장했는데 슈퍼맨 애니메이션에서는 클립톤 행성의 멸망을 알리지 않고 그들이 멸망하게 방치했다는 설정이 생겼으며 이후 렉스 루터를 부려서 자기 몸을 만들게 했다. 이후 JLU에서 재등장했는데 이때 브레이니악은 정말 치밀하기 짝이 없는 계략을 구사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과거 슈퍼맨 애니메이션에서 브레이니악은 몸이 만들어지자 렉스를 공격했는데 이때 이 공격은 렉스를 죽이지 못했다. 애초에 그에게 죽일 생각이 없었기 때문. 이때의 공격은 브레이니악의 일부를 렉스에게 옮기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후 이 일부는 렉스의 안에 잠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렉스라 크립토나이트 오용으로 얻은 암을 치유하고 괴력을 줬는데 렉스가 아마조를 기반으로 한 나노머신 로봇 몸에 의식을 옮기는 때를 기다렸다가 그게 좌절되자 모습을 러냈다. 이어서 저스티스 리그의 눈을 피하는 동안 렉스에게 설득되어 이전에 지구를 침공한 외계의 병기를 흡수하고 렉스 루터와 융합되었다. 그러나 플래시의 활약에 의해 패배.
         슈퍼맨 레선에서는 슈퍼맨과 협력하고 렉스 루터와 적대하는데 이후 슈퍼맨의 뒤통수를 쳤다.
  • 브레이킹 배드 . . . . 3회 일치
         [[미국 라마]]. 전체 5시즌에 걸쳐서 제작되었다.
         이 라마 최악의 [[발암]]물질로서, 시청자를 발암하게 만들어서 월터의 심경을 직접 느끼도록 만든다.
         [[분류:미국 라마]]
  • 블랙 클로버/50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한편 고슈는 산라 수녀의 곁을 지키고 있었지만 그녀의 마력과 마리, 고아원 아이들, 네주의 마력을 받고 동굴로 돌아온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 정체는 삼마안(서아이)라 불리는, 전투만으로는 리히트도 능가하는 백야의 마안 최강자들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런데 이번엔 적 마도사가 선선히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러내는데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4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락의 선전에 자극을 받고 매그너도 화염 창성마법 "그랜 슬램"으로 가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7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노엘은 빗맞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공격을 주저하지만 카호노의 격려를 받고 디어 잠재력을 폭발시킨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8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런데 기세좋게 말해놓고 갑자기 뒤로 떠어는 아스타.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0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음 에피소는 바네스의 고향인 마녀들의 나라인 걸로 보인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핀랄과 노엘은 마력도 없는 아스타가 전혀 포기를 모르고 그 모습이 자신들에게 싸울 힘을 준다며 반시 아스타가 싸울 힘을 되찾아주자고 결의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7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혼신을 다한 해룡의 포효가 파나를 덮치고 전세는 역전, 아스타가 디어 비장의 수를 사용하려 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99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어느날 소란과 함께 그녀의 운명을 뒤흔는 일이 벌어졌다. 밖이 시끄럽다 싶더니 누군가 새장이 설치된 방과 새장을 뚫고 떨어진다. 그건 젊은 날의 [[야미 스케히로]]였다. 황당하게도 "[[무사수행]]"이란 명목으로 마녀왕에게 도전하러 왔다 막 패배한 참이다. 야미는 왜 남자라는 것만으로 쫓겨나야 하냐고 투덜댄 뒤 여왕을 "히스테릭한 할망구"라고 욕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75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순홍으로 전신을 감싼 상태기 때문에 '''올누'''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77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우라하라 키스케의 만해는 "고쳐 만는 능력". 일정한 영역 안에서 무엇이든 고치거나 갈라진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아스킨의 몸을 순식간에 갈라버렸고 자신의 상처는 순식간에 고쳤다. 마치 실로 봉합한 듯한 모양.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4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이치고와 오리히메는 디어 유하바하의 거처 앞까지 도착
          * 이치고는 방어는 맡기겠다고 하고, 오히리메는 디어 이치고를 지키며 싸우게 됐다고 기뻐한다.
  • 블리치/686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잇신과 류켄이 디어 본격적으로 전선에 뛰어든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0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그는 그런 절망은 언제나 극복하고 넘아왔다며 디어 만해 천쇄참월을 해방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6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칼날이 부서지면서 시해 "참월"의 모습이 러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빅 사이언스 액션 . . . . 3회 일치
          외계 [[안로이]]. 초스피를 지니고 있다.
  • 서든어택 2/캐릭터 . . . . 3회 일치
         얻으면 레와 블루 둘 다 생기는 캐릭터들.
          * 발자국 사운 볼륨 조절
         === 레 ===
  • 소말리 족 . . . . 3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각각 영국령 소말리랜와 이탈리아 령 소말리아로 식민지가 세워져 나누어져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소말리 족 통일국가를 열망하는 '대 소말리주의'가 널리 퍼지면서, 소말리랜와 소말리아는 협력하여 통일-독립에 성공한다.
         그리고 현재는 대소말리주의고 뭐고 소말리랜가 소말리아에서 독립하려 하는 중.(…)
  • 숙년이혼 . . . . 3회 일치
         이 단어 자체는 1990년대 후반부터 비슷한 나오기 시작하다가, 2005년 10월에 숙년이혼이라는 라마가 나와서 다른 동의어와 유사어를 통합할 정도로 인기 있는 유행어가 되었다.
          * 왜일까 우리나라에는 '황혼이혼'이라는 말이 더 널리 퍼져서 일반화 되었다. '숙년'이라는 표현이 없어서 이 말을 소개한 대중지 등이 '황혼이혼'을 사용한 것과, 라마의 영향으로 널리 퍼진 것과는 달리 일본 라마에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이유인 듯 하다.
  • 스네이크 . . . . 3회 일치
         어원은 코나미에서 발매한 《메탈기어 시리즈》의 주인공, 솔리 스네이크에서 따왔다.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솔리 스네이크는 무전을 하면서 긴박하게 잠입 활동을 하는데, 이 같은 정보 탐색 활동이 마치 솔리 스네이크 같다고 하여 스네이크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 . 3회 일치
          *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 임팩트
          * 스트리트 파이터 3 서 스트라이크
          *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 에디션
  • 시티락 . . . . 3회 일치
         상체는 [[새]], 하체는 [[소]]를 닮은 [[괴물]]. 과거 [[새비지 랜]](Savage Land)에서 폴 피플(Fall people)에게 숭배받기도 했다. 이후의 시기에 빙하가 녹아 깨어나고, 조사차 나타난 [[헐크]]와 대면했다.
         관련 캐릭터는 스테그론(Stegron)이 있다. 스테그론은 새비지 랜에서 일을 낸 록슨(Roxxon)을 저지하려 했고, 이때 헐크와 함께 스테그론을 도운 것. 한편 스테그론의 의도를 안 [[스파이더맨]]와 새비지 랜의 관련 캐릭터인 [[카자르]](Ka-Zar)와 [[셰나]](Shanna)도 협력했다.
  • 식극의 소마/152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해체대상 동아리가 식극을 신청할 경우 반시 받아들여야 하며, 이기면 동아리가 존속, 지면 폐부. 심사의원은 외부에서 초빙한 공정한 인사여야 한다는 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4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 154화. '''이를 러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6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정체를 러낸 쿠스노기의 기량.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8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쿠로키바는 빵과 속재료 사이에 녹색층을 만는 기술을 사용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3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여기에 발끈한 소마는 역시 센트럴 같은 곳엔 들어갈 수 없다며 디어 요리를 정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6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소마는 패배의 여파인지 음침한 모로 응원하러 왔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9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죠이치로가 난데없이 소마를 입학시킨 정황이 러났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2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디어 1회전 장소에 도착하는 버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3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그리고 3인은 "이 방에서 가장 맛있는 연어요리를 만는건 우리들이다"라고 선언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4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사실 보통 조리사 시험도 주어진 레시피를 그대로 조리하는 거니까, 결국 아자미가 하는 짓은 평범한 조리학원 하나 만는 것.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0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디어 시식. 야성적이고 강렬한 향이지만 특별히 불쾌한 것은 없이 맛있게 먹는가 싶은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2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나머지 둘도 진급 시험에서 모습을 러낼 가능성이 높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4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도지마는 어떻게든 시오미 세미나를 지키려 하고 그렇기 위해서 소마를 반시 쓰러뜨려야 하는 것.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5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우리세대 최강의 요리사는 [[사이바 죠이치로]]였다, [[도지마 긴]]의 폭탄발언에 [[타쿠미 알디니]]와 [[타도코로 메구미]]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분명 그들이 아는 당시의 십걸 1석은 도지마였고 죠이치로는 2석. 도지마는 십걸 서열은 요리실력도 보지만 학업과 공헌도 등을 두루두루 평가해 결정된다며 요리실력이야 죠이치로가 최강이었지만 정작 하는 행동거지가 막장이고 지금의 [[유키히라 소마]]를 좀 더 사악하게 업그레이한 듯한 기행가였다. 소마의 기행을 익히 아는 두 사람은 "역시 부자는 닮는다"고 쓴웃음을 짓는데 도지마는 그 말을 듣고 "닮았다... 이건가..."라며 중얼거린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6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죠이치로는 또 어느 콩쿠르에서 우승했는데 별거 아닌 일처럼 심렁하게 말한다. 그러더니 들어오자마자 도지마와 아자미에게 요리승부를 하지 않겠냐고 권한다. 너무 늦은 시간인데다 텐션도 낮아 보여서 도지마와 아자미는 혹시 슬럼프가 온거 아닌가 우려하기도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8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너무 큰 재능은 언젠가 스스로에게 발톱을 러내는 법이니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204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그런가 했더니 뜬금없이 정장에 스키를 타며 설산을 내려오는 아자미. 소마는 물론 [[타쿠미 알디니]]나 [[타도코로 메구미]]도 어이없는 표정이다. 츠카사는 스노우 보로, [[코바야시 린도]]는 눈썰매로 도착. 이후 십걸들도 속속 역에 도착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악마성 . . . . 3회 일치
         [[악마성 라큘라 시리즈]]에 등장하는 [[라큘라]]의 성(城).
         [[분류:악마성 라큘라]]
  • 안드로니코스 1세 . . . . 3회 일치
         안로니코스 1세는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이자, 콤네노스 황가의 마지막 황제이다.
         그는 마누엘 1세와 사촌의 관계로, 그의 아버지는 [[알렉시오스 1세]]의 아들인 이사키오스이다. 그는 젊은 시절 풍운아로 유명했는데, 대표적으로 그는 마누엘의 조카딸인 유도키아 콤네나를 건렸고, 마누엘의 명령으로 킬리키아를 압박할때 예루살렘 왕 보두앵 3세의 동생이자 마누엘 황제의 처제인 필리파와 또 스캔들을 내 마누엘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마누엘이 그를 소환하려하자, 그는 예루살렘의 새로운 왕인 아모리에게 의탁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그는 사고를 치는데, 보두앵 3세의 미망인이자 그의 친척인 테오도르 콤네나와 또다시 스캔들을 터뜨린것이다. 이렇게 되자 안로니코스는 마누엘의 분노를 피해 룸 술탄국으로 도망치는데, 거기서 그는 아나톨리아일대에 영지를 하사받고, 인근에 그리스인들을 사로잡아 노예로 팔아넘기는 짓까지 하게 된다.(...) 결국 그는 총대주교로부터 파문까지 받게 되어버린다.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3회 일치
         지난 겨울 방학 중의 에피소. 실패했던 프로 암살자들이 살생님의 거처를 찾아나선다.
         * 어쨌든 발각 당했으니 슬슬 이사를 하겠다고 한다. 자기 스피로는 30초만에 정리할 수 있다며 사라져 버린다.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피소]]
  • 암살교실/번외편 4화 . . . . 3회 일치
         |||||| [[암살교실/에피소]] ||
          * 폭발은 엄청난 소음을 일으키지만 살생님의 초월적인 스피는 폭발의 여파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수준.
          * 그 놀라운 스피는 폭탄을 품고 있던 아즈사씨 조차 구할 수 있는 정도다.
  • 애니프사 . . . . 3회 일치
          * [[호모포비아]]이며, 이를 노골적으로 러낸다.
         퀴어 퍼레이에서 퀴어 퍼레이를 걱정하는 척 [[고나리]]하던 사람들이 애니프사라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https://twitter.com/BrightArthurLee/status/691577645016846336 (트위터)]]
  • 연하장 . . . . 3회 일치
         15세기 독일에서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하며, 신년을 축복하는 글을 담은 카를 동판에 인쇄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으로 연하장 풍속이 확대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고위 공무원들이 일본에서 대량으로 주문한 카로 신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정권 교체 시기에는 허례허식이라는 이유로 크리스마스 카 및 연하장 교환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 오퍼레이션 발할라 . . . . 3회 일치
         [[가웨인 라운나이츠]]
         [[브라이넌 아이센가]]
         [[클레어 린필]]
  • 와일드 독 . . . . 3회 일치
         상당히 안쓰러운 인생 끝에 자경단원으로 거듭난 인물. 원래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한 운동선수였으나 부상을 입으면서 팀을 나온데다 학교도 떠났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했는데 테러리스트의 폭탄에 의해 동료 대원들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고 제대, 이후 주립대학에서 야간수업을 받다 클레어 스미스라는 여성과 연인이 되었으나 사실 그녀는 최근 살해된 시카고 갱단 두목의 딸인 클레어 카몬티였으며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후 낮에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와일독이 되어 범죄와 싸우기 시작했다.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시기에는 [[메트로폴리스]]에서 [[크림슨 어벤저]], [[비질란테]]와 함께 싸웠다. 이때 [[매맨]], [[트리거 트윈스]]를 쓰러뜨렸다.
         실사화의 경우 [[라마]] [[애로우]] 5시즌에서 등장. 주인공의 동료다.
  • 요괴:냉장고 . . . . 3회 일치
         문을 열면 그 뱃속이 차가워서 얼음을 만들거나 먹을 것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언듯 편리하게 여겨져서 좋은 요괴라고 여기지만, [[요괴:선풍기|선풍기]]처럼 친근하게 다가갔다가 마각을 러내는 무서운 요괴이다. 주로 냉기로 사람을 유혹해서 집안에 들여놓게 하지만 그 집의 전기를 한없이 퍼먹어 집주인에게 재액을 끼치는 흉흉한 요괴이다. 여름철 이상하게 많이 나오는 전기세의 원인이 이 요괴이며 집주인은 영문도 모른채 쓸데없이 [[요괴:에어컨|에어컨]]만 탓하게 한다. 아종으로 [[요괴:김치냉장고|김치냉장고]]가 있다.
         뱃속을 차갑게 만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제가 혹을 달고 나타날 줄은 몰랐을 거예요. 저도 그애가 그런 라마틱한 표정을 짓는 줄 몰랐고요. 내색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었지만 삐진 티가 역력했죠. 제 동생도 그정도는 알 수 있었어요. "저 형 삐졌어?"하고 계속 물어보는게 얼마나 짜증나던지. 하지만 그 쫑알거리는 입도 그 애네 집 햄스터한테 정신이 팔리면서 막혔죠. 정신없이 들여다 보는 꼴이 집에 가서 대판 조르게 생겼더라고요. 그 틈에 그 애는 옆에 슬쩍 오더니 이러는 거에요.
  • 원피스/815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제이콥의 맨얼굴이 러나는데, 뜻밖에 귀여운 얼굴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19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동맹이 성사되고 밍크족의 두 왕도 디어 화해를 한다. 고래숲은 오랜만에 축제를 연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1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조우의 일이 일단락된 루피는 디어 상디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날 채비를 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9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욘디는 "차라리 양쪽 다 없애버리는게 돈을 더 벌 수 있는거 아니냐"고하는데, 그건 "해적이나 다를바 없는 짓"이라는걸 보면 나름 프라이와 원칙은 있는 듯.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한해결사무소/5화 . . . . 3회 일치
         기레기(…)가 당하는 에피소.
         토사쿠라는 저녁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가 원한해결사와 만나고, 철도길에서 갑자기 쓰러진다. 원한해결사는 스코볼라민 용약을 넣어뒀는데, [[알콜]]과 섞이면 일어설 수 없게 만는 약물[* 과거에는 안약이 [[데이트 강간 약물]]로 쓰였다고 언급된다.]이었다. 결국 토사쿠라는 전철에 치어서 사망하고 만다.
          * '정보원'이 개인적으로 의뢰한 첫 에피소. 이후로도 가끔 나온다.
  • 은혼/575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행방이 묘연했던 카무이가 디어 복귀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76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가구라 가족의 어두운 과거가 러나기 시작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2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가구라]] Vs [[카무이]], [[우미보즈]] Vs [[우츠로]]. 두 대결 사이로 가구라 일가의 과거가 러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9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눈을 감기 직전 그녀는 카무이를 보고, "디어 가족 네 사람이 다 모였다"며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5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오보로는 비록 쇼요는 자기 자신에게 패했으나 제자를 남겼으니 그 제자들은 반시 우츠로를 쓰러뜨리란 말을 유언처럼 남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6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디어 동전이 손에 들어오는....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7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하세가와의 뒤를 이어 해결사 사무소로 모여는 가부키쵸의 염원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9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간만에 개그와 시리어스가 적절하게 분배된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8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오우가이는 그런 잔꾀로 이 일격을 막을 수 없을 거라고 엄포를 놓지만 긴토키는 그런건 상정한 바고 "네놈의 일격을 막진 못해도 네놈한테 일격을 먹여줄 방법은 있다"고 받아친다. 해결사 일행은 세 방향에서 오우가이를 동시에 덮치지만 오우가이는 한 번 휘두르는 것으로 모든 공격을 차단한다. 사실 이쪽으로 유인을 걸었을 때 이미 그 계책은 짐작한 바였다. 이곳이라면 기동성을 무기로 다방면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그정도로는 오우가이의 철통같은 가를 뚫어낼 수 없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9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렇게 받아치는 긴토키. 여자와 아이들이 개고생하는 사이, 편히 누워있다 일어나던 참이다. 얼굴에 묻은 피는 오우가이의 것이었다. 그는 얼굴을 닦아내며 뻔뻔스런 표정을 러낸다. 그리고 뿔에 걸려있던 수리검을 가볍게 후려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0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이마의 수리검이 결정타가 되어 괴물같이 버티던 [[오우가이]]가 디어 쓰러진다. 최후의 일격을 먹인 [[사카타 긴토키]]는 그 뿔이 떨어지는 모습을 똑똑히 바라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6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렇게 달아나다 보니 헤도로가 꿀밤을 먹이고 있는 그 장소로 돌아와 버렸다. 긴토키는 어째서 이꼴이냐며 괴물과 괴물 사이에서 샌위치가 되겠다고 절규한다. 게도마루는 됐으니까 팍팍 앞으로 가라며 긴토키를 걷어찬다. 긴토키는 떠밀리다가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부딪힌 인물과 위치가 영 좋지 않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급기야 왕국에선 그를 죽이려 는데, 어느날밤 로자라는 여자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칠 수 있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0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제리코는 무한 설명모.--설명충 각성--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7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고위 마신족에게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는 설정은 젤리스, 에스타롯사 본인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바로 그때 지축을 뒤흔는 커다란 발소리를 듣는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번외편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모두가 함께 하던 시절. 바캉스를 떠나는 에피소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 . 3회 일치
         [[일곱개의 대죄]]의 에피소 일람.
         == Vs [[젤리스]]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제너럴 우 . . . . 3회 일치
         미군 헬기 조종사인 짐 베이커 중위를 구하려는 캡틴을 맞아 싸우게 되었다. 일단 캡틴은 교섭을 위해 왔으나 공격해오니 싸울 수밖에 없었는데 약점을 발견할수 없어서 고전한 캡틴은 베이커를 풀어준 뒤, 탈출했다. 몇년 후, AIM의 보카 칼리엔테(Boca Caliente) 섬기지에서 그들의 무기전시회가 열렸는데 바트록(Batfoc)에게 매독(Mad Dog), 램로II(Ramrod II), 레이저 피스트III(Razor-Fist III)를 포함한 백병전 전문가로 선정되었고, 이후 캡틴과 재전투를 하게 되었다. 이때 캡틴은 잠입을 위해 세르시의 도움으로 모습을 크로스본즈로 바꾼 상태였고, 의심을 피하려고 바트록의 결투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때 우는 램로에 의해 위기에 처한 캡틴을 공격했는데 캡틴에 의해 기관지가 압박되어 그를 내던졌다. 그러나 그에게 패배.
  • 존 웨스트 . . . . 3회 일치
         John West. 영국, 아일랜, 호주 등등에서 활동하는 생선 통조림 회사.
         19세기에 스코틀랜계 미국인 "존 웨스트"가 설립했다. 초기에는 오리건 주 콜럼비아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절여 통에 담은 후 영국으로 수출했다나.
         [[http://www.john-west.ie/|존 웨스트 아일랜 홈페이지(영문)]] - 솔직히 영국하고 구성이 대동소이하다.
  • 진격의 거인/81화 . . . . 3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망연해 있는 리바이는 "널 죽이겠다고 그와 약속했다"고 중얼거리며 달려는 거인들을 향해 입체기동을 실시한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2화 . . . . 3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쟝이 후방에서 미끼가 되고 샤샤와 코니가 전방에서 뇌창을 각각 발사, 양턱의 연결부위를 파괴해서 입을 벌리게 만는 것이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 . 3회 일치
         [[진격의 거인]]의 에피소 일람.
         ==== 윌 마리아 탈환작전편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찰권 . . . . 3회 일치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때 필요한 표. 플라스틱 카 같은 것으로 만들어지며, [[병원]]에서 발행하여 [[환자]]들에게 지급한다. 카에는 환자의 이름과 주소, 연령 등이 기입되어 있다. 병원용 회원증 같은 것.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진료카]]라고 부른다.
  • 창작:IDF . . . . 3회 일치
         전차의 경우 특성상 높은 기동력으로 적 기갑전력을 상대하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평화유지 부대가 이러한 전차부대를 운용하는데 필요성이 적다는 이유로 정규군에 준하는 군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2개 정도의 여단만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중 1개 여단은 현재 [[IS]](이슬람 무장 단체)로 인해 바그다에 주둔중. 1개 여단은 중앙아프리카에 있다고는 하나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쿠데타가 일어났을때 즉각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숨겨놓는것 이라고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소총병 위주의 전투병과 위주로 되어있는데, 이는 의무병과 공병부대를 민사작전 부대에 의존하는 경향을 높이었기 때문이다. IDF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인 아프리카나 중앙아시아, 중동 부근은 생각보다 지형이 험하지 않기 때문에 (단, 파키스탄의 산악지역은 예외이다.) 공병을 통해 지원받는 경우가 매우 적다. 도시 내에선 자체적인 방어진을 만는 대에도 능숙하기 때문에 이러한 보병구성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상당히 적은 중화기병 수는 작전시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을 받으나, 중화기를 동원하는 작전은 보통 지역 정규군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러한 부분이 크게 지적받지는 않는다.
         국가주의-민족주의 입장에서는 다국적 군대인 IDF에 대한 경계의식을 러내는 경우가 많다. 일국에 필적하는 무력을 해외 기구에 의탁함으로서,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각국의 군대, 특히 선진국 군대의 장교들은 일종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IDF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만 같은 전장에서 싸운 '전우'로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내리는 경우도 있다.
  • 창작:좀비도시 . . . . 3회 일치
          * 생존자 보호를 위한 인간방패 운동 본부 : 폭격 계획이 준비되었을 때, 생존자들을 위한 인간방패를 자청하며 방벽 안으로 들어가서 인간띠를 만는걸 시도했으며 이를 인터넷으로 중계하였다. 몇몇이 좀비에게 습격당하기도 했지만, 아무튼 폭격 계획은 취소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시위를 벌이며 폭격 저지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 생존자 지원을 위한 운동 그룹 : 아직 도시에 남아 있는 생존자들을 어떻게든 지원하는 그룹이다. 주로 고립형 생존자들과 연결이 많다. 소수의 민간용 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립형 생존자들에게 생존 물자를 전달했다.
         도시에 나타나는 무법자들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들은 외부의 사회와 법률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법률의 압박에서 벗어나, 도시에서 '자유'를 누리고 싶어한다. 좀비 이상으로 이 도시를 위험하게 만는 괴물들이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3회 일치
         독을 묻은 자리는 놈들이 건린 흔적이 없었다. 그때 이것들을 묻으면서 커다란, 거의 바위에 가까운 돌덩이를 하나씩 올려놨었다. 개나 고양이가 파해치는걸 막으려는 조치였는데 그게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줄이야. 한두 마리 정도는 여기에 찝적거렸겠지만 그놈들 힘으로 이걸 치우는건 무리였을 거다. 이 고무적인 사실 때문일까? 조금 긴장이 풀렸다. 꽉 졸려있던 기관지가 풀리면서 몇 주만에 맛보는 바깥 공기가 달게 느껴졌다.
         토트넘이 담을 넘고 있었다. "그놈"들이 개인차가 있다지만 어떻게 저런 동작이 가능한 걸까? 생전엔 담장공사 가지고 주거침입이라며 악을 쓰던 인간이 몇 주 동안 우리 집을 안방처럼 나들었단 거야? 이런 X같은 꼰대!
         토트넘이 나를 봤다. 눈깔이 남아 있다면 봤을 거다. 어쨌든 녀석은 나에게 똑바로 다가오고 있다. 담장을 넘는게 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만 죽어라 차대더니 죽어서도 하체는 튼튼한가 보다. 보통의 놈들에 비해서 빠르고 정확한 걸음을 하고 있으니까. 그 썩어 문러진 면상만 아니었다면 프로 입단이라도 권해야겠어.
  • 창작:좀비탈출/5-1-2 . . . . 3회 일치
         날이 저물었다. 어둠이 내리면서 담장 너머로 녀석들이 돌아다니는 기척이 들려온다. 나는 커튼을 젖히고 쇼파에 앉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멀거나 가까운 곳에서 녀석들이 그르렁거리는 소리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그런 소리가 담장 안에서 들리는 경우는 없었다. 이윽고 본래 우리집 마당을 이용하던 손님들이 하나둘 몰려오기도 했다. 하지만 녀석들이 담장을 넘거나 대문을 여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녀석들은 대문 근처를 배회하거나 잠깐 동안 문을 두리다 말았다.
         어제 남은 죽으로 아침인지 야식인지 모를 끼니를 때웠다. 졸음이 몰려왔고 나는 침대에 뛰어들었다. 항상 같은 침대였는데 오늘만큼은 깃털처럼 부럽다. 20시간이 조금 못 되는 인간적인 생활의 여파인지 피로와 공복감 밑에 숨어있던 다른 욕구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그게 전부 미학적 욕구나 지식욕처럼 점잖은 거면 좋겠지만... '''나는 인간이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그건 중요한 일이고 살아가는 실감이 나는 일이다. 그러니까 가끔은…… 아니 '''어차피 혼자 있는데''' 눈치 볼게 뭐가 있어? 나는 졸음을 잠깐 미뤄뒀다.
         == 다음 에피소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3회 일치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우연히 시사회표가 들어왔고 우연히 '''같이 가고 싶은 여자'''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2시간 가량 펼쳐지는 전문용어 난무와 벌건 황무지 밖에 볼 게 없는 미장센 때문에 물게 숙면을 취해버렸고 그 애하고 썸씽도 그날로 끝나버렸다. 이후 리들리 스콧과 맷 데이먼은 꼴도 보기 싫었고 암암리에 영화 사이트에 별점 테러를 가하는 걸로 복수했다.
         그때 푹 자지 않았더라면 와트니가 하던 일들을 좀 더 자세히 봐둘 수 있었을 텐데. 물론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나도 안다. 별점 테러를 하려다 보면 영화 내용이 뭔지 정도는 알아야 하고 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토리보 정도는 읽어봐야 하니까. 그때는, 예를 들어서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는 이야기를 "무슨 화성에서 농사나 짓고 있어? 전원일기냐?"같은 멘트를(물론 실제로는 이것보단 상스러웠다) 쓰기 위해 읽어야 했다. 그러니까 대충 마션의 스토리와 와트니의 업적은 숙지하고 있다.
         당장 생각나는건 '''이 집을 보수'''하는 일이다. 이제와서 이 집을 펜트하우스처럼 만들진 못하겠지만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다소는 자급자족도 가능하며 녀석들에 대해서는 잊은 것처럼 살 수 있는 공간으로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어야 한다. 좀비 월에서 기획된 렛 美 하우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3회 일치
         그리고 어디에 써야할지는 알 수 없지만 콘크리트 못 한 세트도 찾았다. 못이라…… 살고자 하는 이상엔 어딘가엔 쓰게 될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챙겨두자. 그런데 못은 있으면서 망치는 없다는게 황당하다. 못이 들어있던 서랍에서 전동릴도 찾긴 했지만, 정작 날부분은 어디론가 사라져 있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전기가 끊긴 상태다. 이거야 말로 있으나 마나한 물건이군. 대신이랄까, 전에 찾았던 아령의 사용처가 생겼다. 실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못을 박을 수는 있을 것 같다. 여전히 뭐에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자, 그 결과 내가 고안한 계획을 보시라. 괜히 클로버필 10번지를 본게 아니라니깐.
         비닐 시트는 일반적으로 하우스에 치는 것만큼 얇고 약한 소재가 아니었다. 다루면서 보니 그보다는 방수포에 가까운 두꺼운 물건이었다. 실험 삼아서 손으로 당겨서 찢어보려고 했는데 불가능했다. 그래서 이 녀석을 다듬는 역할은 방금 찾은 전지가위에 맡겼다. 하지만 재활용도 염두해야 하고 나는 재단 일에도 문외한이다. 최대한 길고 네모낳게 잘라냈다. 잘라낸 비닐을 팔다리에 둘둘 감고 그 위에 철사를 감아서 고정시켰다. 몸통도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했고 그 외에 비닐로 감을 수 있는 곳은 전부 감았다. 제일 얼려운건 머리였다. 클로버필 10번지에서는 적당한 크기의 패트병이 있었고 주인공은 디자이너였다. 어떻게 해도 방도면같은 형태는 되지 못했고 그냥 머리에 둘둘 감은 후 눈구멍과 숨구멍만 뚫었다. 숨쉬는게 다소 불편했지만 어쨌든 호흡이 가능하고 앞도 보였다.
  • 창작:티겔 왕국 . . . . 3회 일치
         동부대룩의 중남부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 호랑이족 맹수인들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남쪽엔 황소족 거수인들도 거주하고 있다. 그외에 무릉과 인접한 곳엔 맹호족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일부지만 라이거일족들도 살고있다. 북쪽으론 메말사막을 기점으로 서쪽부터 해서 라이겐프름 공국, 상인연합, 츄프 왕국과 접하며, [* 다만 앞에 두국가들은 일단은 티겔의 봉신이다. 사실상 독자적인 외교권과 주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독립국 취급이지만.] 동쪽으론 아래 산맥을 기점으로 무릉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낭마 연합과 접하고 있다. 제국을 칭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유일황제' 샤를 7세가 이끄는 레이먼 제국군한테 박살나고 잠깐 레이먼 제국의 봉신이 되었을때 왕국으로 격하되었다. 그뒤로는 레이먼 제국한테 괜히 트집잡히기 싫어서 일부러 왕국으로 유지중.
         과거, 현재 티겔의 강역은 거의 다 숲이었으며, 거기에 스스로를 '사냥꾼'이라 부르는[* 현재도 존재하며 티겔의 영토의 25%를 차지하는 미개척지에 알박으면서 살고 있다. 보통 티겔에서 용병으로 일하고 있다.] 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수많은 분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들 분파중 가장 세가 컸던 무리의 족장의 장남이었던 '달구'란 자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이끌고 [* 그과정에서 자기를 막으려던 자기 무리들을 싹다 죽이고 떠났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전부 죽이지는 못했다.]북쪽으로 올라가서[* 가는 와중에 지금의 메말사막 일대에 존재했던 늑대족 마을들을 전부다 약탈해버리고 거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메말사막의 생성원인중 하나. 그것때문에 메말사막에 사는 늑대족 마적들은 호랑이족을 증오한다.] 중북부에 적당한 위치에 티겔이라는 도시를 세우고 거기서 자기가 왕노릇을 한게 시초.[* 이때부터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중북부를 통합하기전까지 유지됬던 때를 상티겔왕국이라 한다.]그렇지만 그의 통치는 오래되지 못했는데 10여년뒤, 그의 막내여동생인 '달순'이 그를 죽이고 자기가 직접 왕위에 올랐기 떄문. [* 이게 또 대단한게, 잠깐 행차를 나간사이 달순이 달구의 경호원 10여명을 혼자서 죽인뒤(....)살해했다. ~~리얼 소마스터~~] 달순의 통치하에 상티겔왕국은 본격적으로 발전하는데, 그전까진 그냥 일개도시국가수준이던 상티겔왕국을 전제군주국가로 바꿔버렸다는 평을 받을정도이다. 그의 치세하에 상당한 량의 농지를 얻어내 이후 티겔이 본격적으로 중북부의 패자가 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달순여왕은 한편으론 음유시인들의 이야기로도 자주나오는데, 그녀의 모험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만 십몇편은 될정도.
         달유의 급사이후 왕위에 오른 그의 아들 달윤은 아직 어려 섭정자리를 두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는데, [* 평범한 경우라면 그의 어머니가 섭정직을 맞는게 정상이었으나, 남편이 죽기전에 먼저 병사 했다.] 우선 그의 새어머니였던 '에른 베트'를 중심으로 한 '북서부파'[* 레잉을 중심으로 모인 파벌로, 사자족이 많이 모여있는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서 상당수가 이미 사자족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사자족들과의 혼혈(후대의 라이거 일족)도 상당수 있음.]와 달제의 증손자이자 등퍼산맥 서쪽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달유의 정변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여쿨 공작 '달규'를 중심으로 한 '동부파'[* 단, 중심이 동부쪽 귀족들이란거지, 꼭 동부만 있던건 아니다. 실제로 라이엘기스와의 접경지대에 있었던 상당수의 귀족들은 라이엘기스를 싫어하는 만큼 사자족 역시 싫어했고, 그에따라 사자족을 학살하면서 거기에 호랑이족을 이주시키는짓도 서슴치 않은경우가 많다. 이러한 귀족들은 전부 동부파에 가담했다.]로 나뉘어 상당히 피튀기는 궁중 암투를 벌였다.[* 단적으로, 에른을 노린 암살사주만 해도 10여회정도 있었으며, 동부파쪽은 여쿨의 달규가 중간에 (아마도 에른이 사주한)암살자에게 암살당해 그의 아들이 우두머리를 맡기도 했다.] 이러한 궁중암투는 최종적으로 티겔의 사학자들이 '대내전'이라 부르는 내전으로 이어졌으며, 여기서 최종적으로 에른의 남동생 '용담공' 에른 보우가 동부파의 본거지였던 여쿨을 함락시키면서 끝난다. 이 내전은 지금까지의 티겔에서 벌어진 내전중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며, 왕국의 인구중 절반이 이때 희생되었다. 이때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동부파에 가담했던 북부의 호랑이족 귀족들을 다수 굴복시키면서 다시한번 세를 키울 수 있었다. 그나마 이 내전의 의의가 있다면 북서부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티겔에도 레잉의 문화가 퍼졌다는것 정도? 이후 상티겔 왕국은 예전에 위세를 잃어버렸고, 하이엔 왕국과[* 그전까지 동맹관계였다만, '야심왕' 헤인켈이 동맹을 깨고 공격해 북동부쪽 땅을 상당수 빼앗아간 이후엔 적대관계로 돌아섰다.] 라이엘기스 대공국사이에 끼여 수많은 땅을 빼앗기는(...) 동네북이 되었다.
  • 창작:헤이즈 . . . . 3회 일치
         == 에피소 목록 ==
         '''{{{#red ※ 항목의 폭주와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에피소 하나씩만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클로즈 서클, 젊은 주인공들 등의 컨셉에 영향을 주었다. 아예 패러디 물로도 나가볼까 생각중.
  • 청년 튀르크 당 . . . . 3회 일치
         [[파리]]에서 학생, 청년 사관, 지식인들이 비밀 결사인 '통일진보위원회(Committee of Union and Progress/CUP)'를 조직하여, 헌법의 부활과 전제 정치 폐지를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아메 리자라는 지식인이 이 단체의 주대변인이 되었다. CUP는 [[자유주의]] 사상을 유포하고 고무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1908년 7월 3일, 제3군단의 아메 니야지 소령이 1876년 헌법의 부활과 의회 소집을 요구하며 반란을 시작했다. 반란이 오스만 투르크 제국 전국 각지로 확산되면서, 술탄은 버틸 수가 없게 되었고 결국 1876년 7월 23일 헌법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 [[의회]]를 재수립했다.
         내정면에서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대외정책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 동맹국으로 참가하는 실책을 저지른 것이다. 결국 궁지에 몰린 오스만 제국이 무로스 휴전협정에 조인하기 1개월 전, CUP 내각은 1918년 10월 9일 총사퇴, 청년 튀르크 당은 소멸했다.
  • 츠츠모타세 . . . . 3회 일치
         과거에는 [[간통]]이 범죄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합의]]를 요구하는 형태였으나, 간통이 비범죄화 된 이후로는 [[위자료]]를 요구하거나 [[협박]]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 범죄 행위가 러나는 경우는 [[공갈]], [[사기]]로서 처벌받게 된다. 하지만 공모를 입증하는 것은 어렵다.
          애초에 여성은 경계심이 강하므로,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나거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갑자기 만나서 성관계를 맺고자 하는 경우는 극히 물다. 남성의 욕망을 자극하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전하는건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빨리 만나서 돈을 뜯어내려는 속셈인 경우가 많다.
          인적이 문 으슥한 장소를 지정하는 것은 범죄를 목적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츠키시마 케이 . . . . 3회 일치
         ||<tablebgcolor="#ECECEC"> '''파워''' || '''탄력성''' || '''체력''' || '''두뇌''' || '''기술''' || '''스피''' ||
         공부를 잘 한다. 부활동이 끝나고 카게야마와 히나타가 츠키시마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 했지만 정작 본인은 '에? 싫어(...).' 히나타가 재차 부탁하자, '[wiki:"히나타 쇼요" 작은 쪽]에게만 부탁하게 했다니 비겁하네, 그 쪽의 [wiki:"카게야마 토비오" 큰 쪽].'이라며 카게야마에게도 부탁을 요구했다. 결국 카게야마에게는 엎려 절 받기로 부탁을 받아 냈다. --공부르으을!! 가르쳐주세요 이 자식아아아!!!-- 이후 가르쳐 주기는 했지만 성격부터 안 맞다보니 여러모로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학교 때만 해도 주전으로 활동하던 아키테루는 카라스노고등학교 배구부에 입부하면서 주전에서 떨어졌다. 당시의 카라스노는 우카이 전감독과 [[히나타 쇼요]]가 동경하는 '작은 거인'이 활동하던 시기로(아키테루와 작은 거인은 아키테루쪽이 한 학년 위), 카라스노가 현내 톱의 강호였던 시절.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츠키시마는 카라스노의 경기를 보러 갔다가 코트도, 벤치도 아닌 응원석에 있는 형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형의 실력을 '에이스'라고 믿고 있던 어린 아이에게는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았던 모양. 그 이후부터 '''노력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라는 마인가 머릿속 깊이 뿌리를 내렸고, '목숨 걸 필요도 없는 일에 쓸데없이 힘을 쓰는 사람'에게 회의감과 혐오감을 갖게 된 것이다. 노력이 배신당하는 순간의 목격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셈.
  • 카치구미 . . . . 3회 일치
         이 같은 테러 행위를 벌이던 카치구미 과격파는 자신들을 특행대(特行隊)라고 불렀다. 본래 특공대(特攻隊)를 의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브라질에서 라디오 소리만으로 일본의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톳코다이(とっこうたい)'의 한자를 알지 못해서 같은 코우(こう)를 쓰는 '행(行)'자를 잘못 쓴 것으로 추측된다. 카치구미는 전시중에는 국가에 도움이 되지 못했으나, 마케구미를 살해하여 디어 나라에 도움을 주었다고 믿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일본인과 브라질 시민들 사이에서도 대립이 발생하여, 7월 30일에서 8월 2일 까지는 파울리스타 선 오스왈 크루즈 시에서 일본인과 브라질 시민 사이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져 살해까지 일어났다.
  • 칼렉시트 . . . . 3회 일치
         캘리포니아는 전통적으로 [[리버럴]] 가치를 추종하며, [[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 실리콘 밸리로 대표되는 IT 산업과, 헐리우로 대표되는 문화 산업이 발전하여 세계적으로 대표할만한 지적, 경제적, 문화적 성과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이민자가 많고 인종적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전에도 소수의 움직임이 있었으나, 2016년 [[공화당]]의 [[도널 트럼프]]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움직임이 폭발했다. 캘리포니아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링턴은 61.5%의 지지를 얻었으나 대통령 선거에서는 패배하고 말았다. 도널 트럼프는 [[인종차별]]이나, 여성에 대한 모욕 발언 으로 구설수가 많은 후보였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불만이 터져나오게 된 것이다. [[트위터]]에서 ‘칼렉시트’(#Calexit), ‘칼리브포니아’(#Caleavefornia)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급격히 퍼져나가게 되었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3회 일치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의 연합군 [[건물]]과 [[유닛]]을 소개하는 페이지.
          * 그랜캐논
  • 킹덤/497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피소]] ||
         코에이의 삼국지에서도 업을 공략하는 건 꽤 어려운데, (고대 기준으로) 하북평야의 한가운데 위치한 대도시로 보통 조조나 원소 같은 강자들의 병력이 집중되는 곳. 더군다나 진나라에 대한 공동전선이 형성돼 온갖 나라들이 진나라를 공격하려 올 판에 업으로 역공을 간다는 얘기이므로, 얼마나 하코어한 플레이인지 알 법하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03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이들의 진로는 다소 남쪽으로 치우져 있다. 중도시 "조사"를 피하기 위한 진로다. 진로에서 최대한 장애물을 배제하고 교전을 피한체 도착하려는 의도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우측에 황하를 끼고 돈다. 황하를 처음 본 병사들은 "거대한 호수"라고 생각한다. 황하가 보인다는건 곧 "열미"에 도착한다는 이야기. 디어 전쟁의 승패를 가늠할 시점이 온 것이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06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양단화는 싸움이 한창인 성벽을 둘러보며 디어 취약지점을 찾아낸다. 그녀는 [[라마우지]]를 시켜 바지오와 오가족을 준비시킨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07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각오를 다진 창인은 신들린 것처럼 적을 맞춘다. 화살 한 발에 적 하나. 심지어 지휘관만을 골라서 노리고 있다. 지휘관이 셋이나 화살 한 방에 가버리자 열미군도 저격수의 존재를 눈채지만 늦었다. 벌써 벽 위의 지휘관들이 줄줄이 죽어나갔다. 성벽 위는 혼란에 빠지고 일단은 조가족 쪽을 향해 응사를 해본다. 그렇지만 워낙에 빠르고 정확한 창인의 솜씨 덕에 성벽 위로 몸을 러내는 것도 힘들다. 응사를 위해 잠깐 일어서기만 해도 화살이 어김없이 날아와 꽂힌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10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피소]] ||
          * 술이 돌면서 딱딱했던 분위기도 풀린다. 간두는 숭원에게 낮에 신세진 일이 감사했다고 말한다. 숭원은 고마우면 강해지라며 "입만 산 간두"라는 별명을 부르며 쏘아붙인다. 그러자 송좌가 신병들을 너무 괴롭히지 말라며 그의 과거사를 운운한다. 사실 검의 달인인 숭원도 첫 출진때는 쫄아서 오줌을 지린데다 누구 하나 베지 못했던 것이다. 신병들은 물론 미평 같은 고참들도 몰랐던 일이라 왁자지껄하게 놀림거리가 된다. 송좌도 그때 옆 부대에 있다가 우연히 들은 일이었다. 숭원은 다소 민망해하지만 부정은 하지 않는다. 그때는 숭원이 17살이었고 오줌을 참고 있다가 적에게 기습을 당했었다. 그 뒤 한 동안 "오줌싸개 숭원"이란 별명이 따라다녔다. 미평은 디어 숭원의 약점을 잡았다며 좋아라한다. 심지어 자기 첫 출진 때보다 심하다고 마구 놀려대는데 숭원이 살짝 열받아서 "놀린 놈은 죄다 반쯤 죽여놨다"고 날을 새우자 조용히 찌그러진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토리코/359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돈 슬라임은 끝없이 이치류에게 보다 좋은 것을 먹고 강해지라고 권하지만 '''이치류는 항상 남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검소한 콩 같은 것이나 먹는다. IGO를 세우고 세계의 일인자가 되었지만,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 식탁에서 똑같은 것을 먹고 약자도 강자도 구분 없는 세상을 만는 것이었다. 그거야 말로 자신의 "욕망"이라고 하는데, '''어느덧 돈 슬라임도 이치류가 먹는 검소한 음식들이 맛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1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토리코 인행은 디어 어나더를 맛보고 새로운 맛의 지평이 열린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3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돈슬라임은 양손으로 작은 에너지 덩어리 같은걸 만는데 '''"죽는다면 네놈과 함께 간다"'''고 말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4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네오는 아카시아의 얼굴을 러내며 "아직 준비가 덜 됐다면 널 먹어치울 수도 있다"고 하는데, 페어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지만 때가 되지 않았다고 참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3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그대로 네오를 뜯어먹은 토리코는 "왜 상대도 안 되는 자신이 덤벼는지 아냐며" 그것은 바로 "널 먹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5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죠아는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알겠느냐"는 스타준의 말에 "알리도 없고 흥미도 없다"며 심렁하게 반응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6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블루 니트로는 페어편에서 러났듯 블루 니트로 혼자서는 팔왕급을 상대할 수가 없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7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그러나 그것이 아카시아의 심기를 건린다. "신"인 자신에게 도망치라고 말하는 거냐며 양손을 크게 부풀린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0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골 스팀"이 솟아오르고 엄청난 향이 분출되오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1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블루 니트로 페어는 디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몸을 떨며 블루 니트로 센터에게 다음 작업을 준비시킨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4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설마했던 블루 니트로 페어의 아군화. 아카시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막이 러날 듯 보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6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하지만 아카시아는 그것 마저 포착하고 공격 방향을 수정, 하지만 미도라의 마이너리티 월를 벗어나지 못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7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미도라는 마이너리티 월로 재생하려 하나 먹히지 않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판타스틱 포(2005년 실사영화) . . . . 3회 일치
         감독은 팀 스토리. 배우는 리 리처에 이안 그루퍼, 수 스톰에 제시카 알바, 휴먼토치에 크리스 에반스, 씽에 마이클 치클리스가 맡았다. 그리고 슈퍼 빌런인 닥터 둠은 줄리언 맥마혼이 연기.
  • 판타스틱 포(2015년 실사영화) . . . . 3회 일치
         [[위플래쉬]]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마일즈 텔러가 '리 리차/[[미스터 판타스틱]]'을, [[케이트 마라]]가 '수잔 스톰/[[인비저블 우먼]]', 크로니클에서 학생 회장이자 초능력자인 스티브로 열연했던 마이클 B. 조던이 '쟈니 스톰/[[휴먼 토치]]'를 맡으며 [[제이미 벨]][* 빌리 엘리어트의 소년 역, [[설국열차(영화)]]의 에가 역.]이' 벤 그림/[[씽(마블 코믹스)|씽]]'의 역할을 맡는다. [[닥터 둠]]의 역에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의 [[코바]]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 [[듀로탄]] 역을 맡을 예정의 배우 [[토비 캡벨]]이 맡는다.
  • 판타스틱 포: 실버 서퍼의 위협 . . . . 3회 일치
         영화 [[판타스틱 포(2005년 실사영화)|판타스틱 포]]의 속편. 감독은 전작과 동일하게 팀 스토리. [[판타스틱 포]]와 [[닥터 둠]]의 배우도 전작과 동일하다. 원작 코믹스에서도 등장한 [[실버 서퍼]]가 등장하며 배우는 더그 존스가 맡았다. 다만 목소리는 로렌스 피시번이 맡았다고 한다. 그리고 [[갤럭투스]]가 등장했다. 스탠 리도 등장. 리 리처와 수 스톰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명단에 없다고 거절당한다.(...) ~~내가 이 만화 그린 스탠 리라니까!~~
         가만 보면 좀 어이없는 장면이 있는데, 엄연한 [[러시아]] 영토인 [[시베리아]]에 '''미군'''기지가 있는다거나 [* 왜 그런지 이해가 잘 안 간다면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 때 어떤 관계였는지, 그리고 러시아가 동구권 내의 [[친미]]세력을 견제하는 걸 생각해 보자.] 마지막 결판을 치른 데는 [[홍콩]]인데 수잔과 리의 결혼은 [[자포네스크|일본에서 기모노 입고]] 한다거나(...) 하는 장면들이 있다.
  • 페어리 테일/480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는 마카로프가 부숴버린 바람에 복구 중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1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카구야의 인공호흡 덕에 엘자가 ntr 당했다는 립이 많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2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제라가 심하게 빡혔으니 나인하르트의 운명은...
         [[분류:페어리테일]] [[분류:페어리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3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 본부에서는 나츠가 오거스트를 직접 쓰러뜨리겠다고 성화를 부린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7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디어 전장에 나타난 잉벨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8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멸악모에서는 공격이 먹히는데, 잉벨은 그레이를 회유하려 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9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쥬비아는 워터 메이크 "블러", 수혈 마법을 써서 자신의 피를 그레이에게 옮긴 것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17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아이린이 평생 걸쳐 인챈트 마법을 연구한 결과가 전 인격 인챈트인데, 웬디는 아이린이 하는걸 보고 바로 따라해 버렸으니 경악할 만도 하다. 그러고 보면 [[제레프 래그닐]]도 그녀가 연구한 마법을 한순간에 이해해서 육체를 인간으로 돌리는데 성공하기도 했으니 이래저래 안습한 부분.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프랑켄슈타인(마블 코믹스) . . . . 3회 일치
         마블에 프랑켄슈타인 안로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엄연한 별개의 캐릭터다. 그런데 코빅 바인에 기재된 정보에는 첫등장 에피소가 동일하다. 거기다 엑스멘과 대립한 적도 있는 공통점이 있다.
  • 핀 팡 품 . . . . 3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래곤]]을 닮은 [[괴수]] 캐릭터다. 첫등장은 Strange Tales #89 (October 1, 1961) [[스탠 리]]와 [[잭 커비]]에 의해 만들어졌다.
         아이언맨 관련 코믹스 중에선 멋들어진 [[기계]] 래곤의 모습으로 등장한 것도 있다.
         래곤 모습이나 실제로는 외계인이란 점에서 [[벤10 시리즈]]의 용형 외계인과 비슷하나 그쪽과는 목적이나 입장이 다르다.
  • 하이큐!!/등장인물 . . . . 3회 일치
          일본 고교 선수들 중 베스트 3 안에 들고, 미야기 현에선 혼자서 청소년 대표로 발탁되었다. 관동의 선수들도 '우시와카'의 이름은 알고 있을 정도. 카라스노가 봄 배구를 하기 위해서 반시 넘어야 할 상대다. [[오이카와 토오루]]에게는 중등부 시절 부터 악연의 상대였다. 라이트 자리에서 각도 내기에 적합한 왼손잡이 공격수.
          기본적으로 진중한 성격이나, 말을 생각하고 하는 편이 아니라서 우시와카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 속을 긁는 때가 있다.[* 봄 배구 선발전 직전 화장실에서 만난 오이카와에게 "너에겐 고교 마지막 대회겠네 건투를 빈다."라고 말한다. 빈정이 상한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가 "전국대회 갈거니까 마지막이 아니다!"라고 받아치자. "? 전국에 갈 수 있는 건 한 팀인데.(우리 팀이 나가는데 너희가 어떻게...?)"라고 말하며 또 다시 속을 긁어댄다.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 왈 "비꼬려고 말하는게 아니라서 더 열받아...."] 쉽게 말해서 엘리트의 길만 걸어왔기 때문에 언더독의 기분을 이해 못하는 [[눈새]]다. 이런 성향은 우연히 만난 히나타와 카게야마에게 오이카와를 평가하며 은연 중에 러나는데 '''"우수한 모종에는 그에 알맞은 토양이 있으며, 메마른 땅에서는 훌륭한 열매가 자라지 않는다."'''고 말하며 ~~농부?~~콘크리트 출신 두명을 자극했었다.
          성우: [칸바라 다이치](라디오 라마)/[이케다 야스히로](TVA)
  • 하이큐/211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카라스노로 돌아간 히나타는 우카이 케이신 코치를 시작으로 설교 퍼레이를 당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5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그 이유는 "의외로 평범해 보이기 때문". 사쿠사의 신경을 건린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1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하지만 코가네가와, 아오네 타카노부, 후타쿠지 켄지의 삼중 리 블록이 다가온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5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츠키시마 케이는 카게야마의 리에 적응해 다테의 블록을 공략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8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키노시타는 니시노야에게 "오버로 받는게 약하면 언더로 받으면 그만 아니냐"고 하는데, 니시노야도 그런 생각은 하지만 더 수준 높은 플레이어들이 있는 이상 선택지가 늘어나는데 안 할 수가 없다고 답한다. 키노시타는 멋진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은 "실패할 바엔 성공을 포기한다"는 소심한 마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서브 때문에 카라스노는 고전하고 있다고 자각한다. 키노시타는 "니시노야가 못 잡을 서브를 치겠다"는 각오로 다시 연습에 임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9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아즈마네의 표정이 아주 심각한데 뽑기 결과가 무려 흉. 스가는 아예 대흉이면 "뽑기 어려운 거니 오히려 운이 좋다"고 해줄 수 있는게 그렇게도 못하게 미묘하다고 웃어댄다. 시미즈도 "아침운세 11위 같은 것"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일본의 아침운세는 1위부터 12위까지 있다.] 한편 스가와 사와무라는 미길이 나왔는데 아즈마네는 그게 더 미묘하다고 길길이 날뛴다. 웃고 떠는 사이 긴장도 조금 덜어진것 같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0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첫시합. 도쿄 체육관에서 네코마 고교가 카라스노를 마중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3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디어 시합개시. 첫 공격은 카라스노 측의 서브. 카게야마가 서브를 넣지만 아웃이 된다. 서브권은 츠바키하라에게. 이와무로가 서버다. 타나카가 받아내지만 어설펐다. 우카이 코치는 취약지점을 당연하다는 듯 노리는 서브라고 평한다. 타나카가 흘린 공을 어떻게든 커버, [[사와무라 다이치]]의 스파이크로 이어진다. 츠바키하라는 리시브에 성공, 에이스인 4번 테라도마리로 이어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45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호시우미의 동료는 이쯤에서 인터뷰를 끊는다. 그는 호시우미 대신 "말이 꼬인 것 같다. 죄송하다"고 기자에게 사과한다. 그리고 호시우미에겐 "칭찬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칭찬하는 거고 실제로 너 자신이 불리한 것도 자각하고 있고 그런데도 활약했으니 대단하다고 말하는 거다. 넌 자의식 과잉이다"라고 속사포로 제재를 가한다. 동료가 호시우미를 달랑달랑 들어올리며 사과리라고 하자 호시우미가 싫어하면서도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하면서 상황은 종료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함대 컬렉션 . . . . 3회 일치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함대 컬렉션 ~칸코레~]] 도 있는데 평가가 좋지 않다. [[PS Vita]]용 게임인 [[칸코레 改]]도 있는데 이거 평가도 별로. [[함대 컬렉션 아케이]]라는 아케이 버전도 있다.
         일본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중. 물론 양지로 나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음지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얻어 수많은 동인지와 SS, 팬아트, 매무비 등등이 나오고 있다.
  • 행복회로 . . . . 3회 일치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는 뇌내 신경 회로를 뜻하는 말이다. 불행한 상황에서 터무니 없는 망상을 돌리는 것을 '행복회로 가동'이라고 부른다.
         실장석은 심장 대신 "위석"이라는 돌을 가슴 속에 가지고 있다. 위석은 실장석의 생명의 근원이자 뇌의 역할을 한다.(일명 '가짜 로자 미스티카') 이것은 고통을 받으면 부서져 버리는데, 완충장치로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행복회로가 발동한다. 행복회로는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하고 행복한 망상을 보면서 [[현실도피]]를 하게 만는 기능이다.
         일본 대중문화 유래의 단어가 한국에서 쓰이게 되는 경우는 흔히 있지만, 행복회로(幸福回路) 같은 제한적인 것은 정말 물다.
  • 3월의 라이온/119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3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에피소드 . . . . 2회 일치
         [[3월의 라이온]] 에피소 목록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A-10 선더볼트 . . . . 2회 일치
         1960년대 미 공군이 근접항공지원용 공격기를 공모했을 당시 [[페어차일|페어차일 리퍼블릭]]사가 내놓은 모델이 채택, A-10 선더볼트가 되었다. 1972년 첫 비행을 벌였고 1975년 실전 배치 되었다고.
  • AEC 장갑차 . . . . 2회 일치
          2파운 전차포를 장비한 초기형. [[발렌타인 보병전차]]의 포탑을 그대로 달았다.
          6파운 전차포가 탑재된 3인 포탑으로 교체했다.
  • EZ2AC . . . . 2회 일치
         원래는 Ez2Dj이라는 게임시리즈 이름으로 어뮤즈월社에서 발매하던 게임이였으나 2011년이후로 해채되었다. 시리즈존슨기간은 1999-2012이며 2012년에는 SQUALE PXIELS가 어뮤즈월사명으로 시리즈개발했으다.
  • Europa Universalis 4 . . . . 2회 일치
         = 추가 콘텐츠 및 유명모 =
         제작사가 와패니즈로 유명하다(...) 일본의 왠만한 다이묘들은 전부다 있으며, 몇몇 다이묘들은 서양에서 유명한 명군들보다 능력치가 높기도 하다. 거기다가 일본한테 붙어있는 사기 전통인 규율[* 쉽게 말해서 공격력+방어력. 규율이 높을수록 한번의 전투로 더 많은 상대군사를 잡을수 있고 더 늦게 패주한다.] 10%는 진짜(...)~~조선하면서 이것때문에 고통을 몇번 받은건지...~~[* 프로이센이 이념을 다열어야 규율 7.5%다. 이쪽은 개신교개종을 반시 하게되있기에 2.5%추가되서 10%긴 하지만.]
  • Europa Universalis 4/공략/아시아 . . . . 2회 일치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들이 뜻을 이루고자해도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내 이를 가엽게 여겨 새로 28자를 만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 쓰기 편하게 하고자 할 뿐이니라. -훈민정음'''
         난이도는 상당히 쉽다. 실제역사대로라면 조선이 남만주를 먹는 즉시 명나라에서 견제가 들어오겠지만 이게임에서는 그런게 없다보니(...) 초반애 훈춘(hunchun)이나 헤투 알라(Hetu Ala)정복 미션을 받고 남만주를 먹고난뒤, 지린에 클레임을 걸고 먹어둬서 지린노를 장악하면 된다. 다만, 예전에는 조선과 명에 역사적 친구 보정이 있어서 명과 동맹을 걸고 편하게 건주여진과 해서여진을 집어삼킬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보정이 삭제되어 명과의 관계도를 미리미리 올려둬서 침공의 가능성을 줄여둬야 할것이다. 결국 조선의 난이도는 명이 얼마나 빨리 갈라지느냐에 있다. 명이 초반에 천명이 터져서 조각조각 갈라진다면 게임은 굉장히 쉬워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고달픈 난이도가 될것이다.
  • F-15 . . . . 2회 일치
          2,000 파운의 추가 연료 탱크와 외부 연료 탱크 장착 기능을 추가하고 최대 이륙 중량을 68,000 파운로 늘린 모델. 1979년 도입되었으며 일본에 있는 가네다 공군기지에 처음 배치되었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2회 일치
         2013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승강 플레이오프가 3번 열렸지만 '''단 한번도 K리그 클래식 팀이 승자가 되어 잔류에 성공한 이력이 없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팝콘을 뜯게 만는 동인이 되며 챌린지 진출팀에게는 희망을, 클래식 진출팀에게는 절망의 아이콘이 되었다(...).
         팀에서 임하는 자세가 라이벌전을 방불케 하기 때문에 해당 팀의 팬들은 물론이고 여타 팀들에게 있어서 팝콘뜯기 아주 좋은 환경이 마련되는 셈. 덕택에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나누기나 FA컵 결승전을 뛰어넘는 흥행 카가 되는 마술이 펼쳐진다. 팬들에게 있어선 우승에 대한 열망보다 승강이 더욱 중요한 동인이 되기 때문이다.
  • Oui Oui Marie . . . . 2회 일치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년 발표된 노래로, "프레 피셔"(Fred Fisher)가 작곡하였고 "알프레 브라이언"(Alfred Bryan)과 "조 맥카시"(Joe McCarthy)가 작사하였다.
  • PW1200G . . . . 2회 일치
         미국의 항공기 엔진 업체 플랫 앤 휘트니(P&W) 사에서 개발한 엔진. [[터보팬엔진]]이며, 회전하는 제트 터빈과 팬 사이에 기어를 넣는 기어 터보 팬(GTF) 방식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어 터보 팬을 사용하여 터빈과 팬이 각각 가장 효율적인 속도로 회전하게 만들었으며, 터빈과 팬을 연결하는 축의 회전이 감속되어 소음과 연비가 크게 개선되었다.
  • SORN . . . . 2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의 등장인물. 제5편 하트 오브 마엘스트롬의 최종보스. 소온 이라고 읽는듯.
         [[분류:위저리 시리즈]]
  • Y2K 버그 . . . . 2회 일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서는 등장인물인 호머가 Y2K 대비를 하지 않아 [[https://youtu.be/NGUNOKREcvs|세상이 멸망하는]] 에피소가 방영된 적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15344931|중앙일보 - 지난 신문 보기-1999년 12월 31일 7면 - 'Y2K 종말론'과 꽃미남 밴]]
  • ℃-ute . . . . 2회 일치
         제49회 일본 레코 대상 최우수신인상 수상
         제50회 일본 레코 대상 우수작품상 수상
  • くぁwせdrftgyふじこlp . . . . 2회 일치
         일본어 키보에서 키보의 자판을 qawsdeftgyhujikolp 순서로 치면 나타나는 문장.
  • 강원 FC . . . . 2회 일치
         이런 상황에서 강원도민들은 2002 월컵을 계기로 창단한 [[대구 FC]]에 주목하게 된다. 그 이전부터 몇번 창단 준비를 했었는데[* 2005년도에 잠깐 논의는 있었으나 실제 참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01&aid=0001156686|참고기사]] 딱히 성과가 나지 않았으나 대구에 이어서 인천, 경남이 차례대로 창단과정을 거듭함은 물론이고, 컨소시엄의 붕괴로 팀이 해체할 뻔한 대전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는 장면까지 본 강원도는 '''"오려는 축구단이 없으면 시민구단으로 만들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강원의 초기 돌풍을 일으켰던 공격수 [[김영후]]는 [[MBC]]에서 방영했던 [[맨땅에 헤딩]]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내셔널 리그의 공격수에서 K리그의 득점왕 후보에 이르기까지 그 활약이 상당히 인상깊었기에 그 이야기가 모티브를 제공했던 건 유명하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라마의 흥행은 망했다고 전해진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3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5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7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8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0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3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4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9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0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8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드 . . . . 2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에피소 목록.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특별편 8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고스트 패트롤 . . . . 2회 일치
         프레(Fred), 페로(Pedro), 슬림(Slim)으로 구성된 3인조 팀. 한때 용병이었으며 [[프랑스 외인부대]] 소속이었다.
  • 괴인 통카라통 . . . . 2회 일치
          * 통카라통에게 베인 자는 붕대에 전신이 감겨서 통카라통이 되어버린다. 통카라통을 만나면 반시 통카라통이 되며 집단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학교의 무서운 이야기 하나코씨가 왔다 에서 등장했다. 주제가에서 아이들을 괴이에서 지켜준다고 하는 하나코씨는 이 에피소에서는 특별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2/무기 . . . . 2회 일치
         게임 [[그랜 테프트 오토 2]]에 나오는 [[무기]].
         [[분류:그랜 테프트 오토 2]]
  • 그레이터 데몬 양식 . . . . 2회 일치
         [[위저리 1]]의 비법. 마법이 봉쇄된 그레이터 데몬이 동료를 부를 경우, 불려온 그레이터 데몬 역시 마법이 봉쇄된 상태라는 것을 이용하는 비법이다. 그레이터 데몬은 전체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무서운 적이지만, 마법이 봉쇄된 상태에서는 크게 무섭지 않기 때문. 의도적으로 그레이터 데몬의 마법을 봉쇄한 다음 계속 동료를 부르게 하고 계속 죽여나가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천문학적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그루베니아 . . . . 2회 일치
         그루베니아의 요리는 대부분 육류을 사용한 요리가 많지만, 콩과 쌀 등 곡식류도 자주 먹는다. 또한 그루베니아의 조주(造酒) 기술또한 유명하여 고품질의 맥주, 브렌디, 포도주, 보카 등이 우주 각 은하계로 수출되고있다. 유트뵐리스에서는 긴 겨울을 버티기위해 고열량의 음식이 많으며, 추위를 견디기 위해 보카 등의 도수가 높은 술도 많이 즐긴다. 그루베니아에는 예로부터 아이가 성인이 되면 아이의 생일에 따른 탄생석으로 만든 악세사리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
  • 긴나라 . . . . 2회 일치
         인도학자 아스코 파폴라(Asko Parpola)는 산스크리트어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라, 고대 리비다어에서 기원했으며, 소리를 뜻하는 킬(Kil)과 현악기를 뜻하는 나람(Naram)을 합성한 것으로, 이는 곧 '악사(樂士)'를 뜻하는 단어라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반대로 킴푸루사가 고대 산스크리트어 킨나라를 산스크리트어로 음차한 것이다. 제사의 희생물로 '킴푸루샤'를 제단 밑에 묻었다는 단서로 보아 악사들을 희생 제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마이어호퍼(Mayerhoper) 역시 긴나라는 악사를 뜻하는 말이었을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일단 말해두자면 긴나라는 '''인기없는 놈이다.''' 그래서 긴나라가 독자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물고, [[팔부신중]]을 다 묶어서 뭔가 내놓으면 꼭 한군데 꼽사리 끼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별로 안 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작전 개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에피소 목록.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날갯죽지 조르기 . . . . 2회 일치
         상대의 등뒤에서, 상대의 양 겨랑이 아래로 팔을 집어넣고, 상대의 후두부 쪽에서 양 손을 단단히 잡아서 조른다. 하가이(羽交い)란, 새의 날갯죽지(좌우 날개가 만나는 부분)나 날개 자체를 뜻하며, 이 기술의 명칭도 거기에서 유래한다.
         레슬링에서는 넬슨 홀(Nelson hold)라고 부른다. 다양한 응용 기술이 존재하며, 아마추어 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로 머리를 압박하여 공격하는 것이 기본이다. 프로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를 시작하여 상대를 집어던지는 파생 기술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남명학파 . . . . 2회 일치
         기본적으로 이들은 '실천으로 옮기지도 않으면서 이론으로만 떠는 행위'를 굉장히 혐오했고, 이에 따라서 자신들의 학문을 책으로 써서 제자들에게 가르치기보다는 제자들이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것에 좀더 중점을 두었다.
          '''... 신이 일찍이 故 찬성 이황이 조식을 비방한 것을 보았는데, 하나는 상대에게 오만하고 세상을 경멸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높고 뻗뻗한 선비는 중도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노장(老莊)을 숭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운에 대해서는 청은(淸隱)이라 지목하여 한 조각의 절개를 지키는 사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신이 일찍이 원통하고 분하여 한 번 변론하여 밝히려고 마음먹은 지가 여러 해입니다... 이황은 과거로 출신하여 완전히 나아가지 않고 완전히 물러나지도 않은 채 서성대며 세상을 기롱하면서 스스로 중도라 여겼습니다. 조식과 성운은 일찍부터 과거를 단념하고 산림(山林)에서 빛을 감추었고 도를 지켜 흔들리지 않아 부름을 받아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황이 대번에 괴이한 행실과 노장의 도라고 인식하였으니 너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더구나 조식과 성운은 비록 세상을 피해 은거하였다고 하지만 선대 조정의 부름을 받아 조정으로 달려가서 한 번 임금을 존중하는 뜻을 폈고, 누차 상소를 올려 정성을 다해 치안과 시무를 발씀렸는데, 이것이 과연 괴벽의 도리이며 이상한 행실입니까. 그때 나이 이미 70이었습니다. 어찌 벼슬을 그만두어야 할 나이인데 출임하려고 하겠습니까. 수레를 버리고 산으로 돌아가 자신의 행실을 닦고 삶을 마친 것이 과연 중도에 지나치고 괴이한 행실을 한 것이며 세상을 경멸하는 노장의 학문이란 말입니까 신은 의혹스럽습니다.'''
  • 니세코이/212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13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15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17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0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4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5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8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쿠쟈가 . . . . 2회 일치
         일본에서는 "어머니의 맛"으로 불리며, 친숙한 가정 요리로 취급된다. 2015년 20대~30대 남성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의 남성이 지금도 먹고 싶은 "어머니의 맛"이라는 키워에 니쿠쟈가를 대답했다.
         이미 1889년 11월에 만들어진 「5등주부교육규칙(5等厨夫教育規則)」이라는 해군 서적에 카레라이스, 스튜, 니쿠쟈가 등의 요리법이 게재되어 있어, 스튜를 몰라서 니쿠쟈가를 만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는 근거를 대는 사람도 있다.
  • 닌텐도 . . . . 2회 일치
         게임 소프트도 굉장한 것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인 [[마리오 시리즈]], 일본 RPG에서 논하지 않을 수가 없는 [[래곤 퀘스트 시리즈]]도 닌텐도의 게임 소프트다.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도 닌텐도의 게임 소프트. 이외에도 [[동키콩 시리즈]], [[별의 커비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 소프트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 [[닌텐도 스위치]]라는 하이브리 게임기를 발매할 예정이다.
  • 다이스(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코난과 지무시를 배에 태운 이후로 인생이 크게 변해, 결국 [[코난(미래소년 코난)|코난]]의 동료가 되어, [[지무시]]와 함께 [[레프카]]를 몰락시키는 데 일조한다. 엔딩에서는 [[몬스리]]와 결혼. 처음에는 자유가 끝난다며 도망치려 했으나 웨딩레스를 입은 몬스리를 보고는 진지하게 결혼에 임한다.
         로보노이의 주된 탑승자.
  • 단기선교 . . . . 2회 일치
         단기선교는 현실적으로 현지인에 대한 봉사 보다는 참가자를 위한 체험 활동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기선교는 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배려 없이 마치 관광여행처럼 프로그램 되어 있어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참가자들의 자질이나 현지 활동은 현실적으로 관광객과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관광'이 아닌 '선교'를 목적으로 하며, 관광사업에는 아마추어인 교회 조직이 선교를 추진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두러지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현지 문화와의 마찰을 빚는 문제, 현지에서의 안전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안전 사고를 겪거나, 심지어 테러에 휘말리는 경우도 나타나게 되었다. 이는 단기선교를 꾀하는 집단이 '선교'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이라면 피할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안전 보장에서 철저하지 못하고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러나는 것이다.
  • 대한민국 망명정부 서사모아 설치계획 . . . . 2회 일치
         [[6.25 전쟁]] 때, [[대한민국]] [[망명정부]]를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서사모아]]에 설치한다는 계획. 당시 사모아는 [[뉴질랜]]의 신탁통치 하에 있었다.
          * 당시 사모아가 뉴질랜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제안될 수 있었던 플랜이다.
  • 더 선 . . . . 2회 일치
         The Sun. 영국의 타블로이 신문.
         이 신문은 타블로이 신문 답게 뻘 기사가 많으므로 반쯤 걸러듣는게 좋다.
  • 데모데모닷데 . . . . 2회 일치
         본인에게 문제가 발생하고, 상담을 원해서 상담을 받아주고, 적절한 어바이스를 해줘도 「하지만」나한테는 무리. 「하지만」못할 것 같고. 「그래도」 자신 없고. 이런 식의 답변만을 하면서 문제의 해결을 회피하면서 우유부단하게 구는 사람, 혹은 그러한 태도를 뜻한다.
         2채널에서는 주로 가정, 육아 판에서 사용한다. 현실에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짜증난다고 하거나, 스레에 상담을 하러 온 사람이 이런 발언을 반복하여 뭐하러 상담하러 왔냐고 욕을 먹기도 한다.
  • 데키콘 . . . . 2회 일치
         「생겨버렸다 결혼(できちゃった結婚)」의 약자. 좀 더 멸칭적인 말로 즛콘밧콘(ズッコンバッ婚)이 있다. 2001년에 동명으로 [[후지TV]]의 라마가 있다.
         비슷한 단어가 많이 있으나 2001년에 동명의 후지TV 라마가 인기를 끌어, 데키콘이라는 말이 가장 널리 쓰인다.
  • 도나우 강 . . . . 2회 일치
         [[독일]] 남부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지방에서 발원,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를 거쳐서, [[흑해]]로 흘러는 강이다. 약 18개국을 지난다.
         1992년에 [[마인 도나우 운하]](171km)가 계통되어 북해에서 네덜란 로테르담을 지나 흑해까지 가는 유럽 횡단이 가능해졌다.
  • 라이징 스톰 . . . . 2회 일치
         [[레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의 영웅들]]의 외전격 존재였으나 [[라이징 스톰 2: 베트남]]이 나오며 별개의 시리즈가 되었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 . . . 2회 일치
         #redirect 레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의 영웅들
  • 레드 토네이도 . . . . 2회 일치
         레 토네이도라는 이름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출신인 마 훈켈의 히어로 명과 동일하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에 등장했다. [[영 저스티스]]에서도 등장해 십대 영웅들과 같이 활약하기도 한다.
  • 레이프 . . . . 2회 일치
         [[라틴어]] rapere 에서 왔다. 이 단어는 제압하다, 유괴하다, 뭔가를 강제로 끌고 가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물게 현재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라틴어에서는 이러한 의미로는 stuprare라는 단어가 더 많이 쓰였다. 원시 프랑스어(Old French) rapir를 거쳐서, 영국식 프랑스어(Anglo-French) raper 를 거쳐, 중세 영어에서는 rapen, rappen으로 쓰였고, 현대 영어로 rape가 된다. 노르만어, 스웨덴어, 저지 독일어 등에도 유사한 단어가 있어 이들과의 연관관계도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 세컨 레이프 - [[이차강간]]
  • 로리타 패션 . . . . 2회 일치
         소녀스러움을 강조하는 패션 양식. [[레이스]], [[리본]], [[프릴]] 같은 것을 다용하며, 헤 레스 같은 것을 도입하는 등, 중근세 유럽의 패션 디자인을 모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는 형태이다.
  • 로버트 켈리 . . . . 2회 일치
         [[도널 트럼프]]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며, 수업중에 흥분하여 비판 발언을 날리고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된 날에는 수업을 잠시 중단시킬 정도였다고 한다.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오자, "박근혜 탄핵으로 브렉시트, 트럼프 현사응로 인한 세계적인 민주주의 쇠퇴 현상이 멈춰졌다. 이제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트위터]]에서 발언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4/2017031402097.html (참조)]]
         위의 방송사고 사건과 연관된 것. 위의 상황 비디오를 BBC가 업로 하면서 인터넷에서 유머 영상으로 널리 퍼지게 됐는데 --이렇게 박근혜 탄핵은 딱히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도 알려졌다-- 영어권 언론매체나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려가는 로버트 켈리 교수의 아내를 보고 "겁먹은 유모(horrified nanny)"라고 표현하거나, "저 유모/베이비시터는 해고당하겠다."는 댓글을 달았던 것이다. [[http://www.latimes.com/nation/la-na-bbc-professor-video-asian-wife-nanny-stereotypes-20170310-story.html (참조)]]
  • 롬팩 . . . . 2회 일치
         몇몇 ROM 팩은 내부에 보조처리장치를 탑재하는 경우도 있다. 슈퍼패미콤의 몇몇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인 사례. 부족한 게임기의 기능을 보충하는 것으로 롬팩 자체가 일종의 확장 카 역할을 하는 셈이다.
          * 메가 라이브
  • 마기 . . . . 2회 일치
         디디에르 록바
         [[마기/에피소]]
  • 마기/297화 . . . . 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00화 . . . . 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이사카 코우 . . . . 2회 일치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투희' 속성 캐릭터를 다수 투입하여 서비스신 가득한 연출을 할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단순한 뽕빨만이 아닌 나름 진지한 설정과 배경이 깔린 전쟁물을 만는 것이 특징이다.
          * 사무라이 가
  • 막부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막부 체계가 나타난 이유는 일단 조정이 군사적으로 무력해졌기 때문이다. 헤이안 시대 초기에 일단 도호쿠 지방까지 정벌이 완료되자, 일본 조정은 막대한 군비가 는 국군(國軍) 제도를 폐지해버리고, 군사를 수도의 경비대와 [[한반도]]와 가까운 큐슈 다자이후의 경비병 수준으로 축소하였다. [[섬나라]]인 일본은 일단 혼슈 평정이 완료되자 당장 외적의 침공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게 되었고, 군사력의 필요성이 낮았기 때문에 이 같이 과감한 결단을 내려서 국가의 재정을 아끼게 된 것이다.
         이후로 조정은 거의 귀족들이 놀고 먹는 상태가 되었는데, 원래 헤이안 시대부터 일본 조정에는 별다른 실질적인 업무는 없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가마쿠라 막부에 귀찮은 실무를 맡기면서 조정은 거의 완전히 실무능력을 상실하며, 이후 조정이 실권을 되찾는 [[겐무 신정]] 시기가 되었을 때 무능함을 러내며 정권을 도로 무로마치 막부에 빼앗기는 중대한 원인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이 당시의 일본 귀족이란 태어날 때부터의 혈통으로만 앞으로의 출세가 모두 결정되며, 귀족 이하는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폐기물 급 인성(^^)에다가, 실무는 천하게 보고 시나 서예 같은 예술 활동만을 고상하게 보는 좋게 말해서 문화적, 나쁘게 말해서 놀자판인 놈들이었으므로 이런 놈들에게 실권을 맡겨서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 망나니 장군 . . . . 2회 일치
          * 이 라마에서 에도 성이라고 나오는 것은 [[히메지 성]]이다.
         [[분류:일본 라마]]
  • 머신맨 . . . . 2회 일치
         [[로봇]]이라서 강력한 신체를 지니고 있으며 [[아다만티움]] 성분이 들어간 티타늄 합금 탓에 강력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거기다 자가수리에 초정밀 계산능력, 굉장한 시력, 비행, 변신에 팔과 다리는 30m까지 늘어난다. 두뇌는 인간과 같은 감정, 창의적 지능, 무한한 자기 동기부여 활동을 할수 있다. 태양열 에너지가 동력이나 필요시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외부 에너지를 이용할수 있다. 손가락은 장비가 장착되어서 총알, 전기, 냉각선, 열선을 발사할수 있으며 가스 분석기, 레이저 관측기, 마이크로 펄스 레이저, 음향 측정기, 지진계, 중력파 검출기, 펄스 코 변조기, 컴퓨터 입출력 장치, 전파표지, 만능통신기, 레이저 절단 토치 등이 있다. 대형 칼날이나 전기톱 등이 팔에 장착되어 있고 가슴에는 빔 캐논이 있다.
         로봇 군인을 원한 [[미군]]의 극비계획에서 탄생한 로봇. 올리버 브로허스트 박사의 지휘로 51대의 실험 로봇들이 프로그래밍되었고 X-51은 이 로봇들 중 하나였다. 에이블 스택 박사는 로봇이 사람처럼 생각할수 있다면 위협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 자신의 안전은 무시하고 로봇 중 하나인 X-51을 데려가 아들처럼 교육시켰으며 로봇에게 인간같은 모습을 준비해줬다. 그리고 로봇에게 머신맨이라는 이름을 줬다.
  • 메디나 . . . . 2회 일치
         무함마의 [[무덤]]인 예언자 모스크가 있다.
         [[이슬람교]]의 [[교조]] [[무함마]]는 [[고향]] [[메카]]에서 박해를 받아 이슬람교 신도들과 함께 메디나로 탈출했다. 그리고 메디나에서 힘을 길러 메카를 재정복 하게 되었다. 이 이래 메카와 메디나는 이슬람교의 2대 성지가 되었다.
  • 메시우마 . . . . 2회 일치
         기원은 2채널의 게시판 중 하나인 야구판으로 안티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레에서 "거인(자이언츠)가 져서 오늘도 밥이 맛있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이 시작으로 한다. 2003년 부터 이 발언을 바탕으로 "거인이 지면 밥이 맛있다."는 제목의 스레가 세워진 것을 계기로 하여, "메시우마"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 메타보 . . . . 2회 일치
         메타볼릭신롬(metabolic syndrome,メタボリックシンドローム)의 준말.
         메타볼릭 신롬이란, 대사 증후군을 뜻한다. 내장 지방형 비만 상태이며, 혈압, 콜레스트롤, 혈당치 가운데 2개 이상의 수치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뜻한다.
  • 모메사 . . . . 2회 일치
         폭언이나 실언, 싸움을 부추기는 유치한 사람으로서, 모메사란 주로 특정한 스레에 눌러앉아서 싸움을 부추기면서 혼자 즐기는 인물이다. 스레의 분위기가 나빠지게 되므로 대개 기피당한다.
  • 목소리가 뒤집히다 . . . . 2회 일치
         우라가에테루(裏返ってる)란 사물이 뒤집혀서 뒷면이 러난 상태를 뜻한다. '겉면'에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상태, '뒷면(우라,裏)'에는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의미가 있어, 목소리에서 뒷면이 러났다는 것은 곧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가 되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2회 일치
         나카하라 아야(中原アヤ) 원작 만화, 2013년 4월 15일 [[슈에이사]]의 월간 YOU 5월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TBS]]에서 라마화 되었다. 약칭 다메코이(ダメ恋).
         [[분류:만화]][[분류:일본 라마]]
  • 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원작이 있다. 알렉산더 케이의 SF소설인 <The Incredible Tide>. 이 소설은 이후 일본에 '남겨진 자들'이란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는 것은 지극히 어려웠다고 한다.
          * <[[미래소년 코난II 타이가 어벤처]](未来少年コナンII タイガアドベンチャー)>라는 것이 있다. 감독은 미래소년 코난의 연출, 콘티에 참여했던 하야카와 케이지. 1999년에 방영했으며 화수는 24화. 내용은 초자력병기 등의 일부 단어는 공통되나 그외에는 미래소년 코난과 아무런 관계 없다.
  • 바-로- . . . . 2회 일치
          * 일본어 욕설, 바카야로(馬鹿野郎)의 준말. 뜻은 "바보자식"으로 같지만, 약간은 부러운 느낌. "멍청이" 정도.
          * [[에도가와 코난]]. 이 말을 자주 쓰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까지 많이 쓰지는 않지만 트레이 마크 취급.
  • 바르나바 복음서 . . . . 2회 일치
         바르나바 복음서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이 책은 내용적으로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예수는 [[십자가형]]을 받지 않고, 대신 [[가롯 유다]]가 십자가에 매달린다. 전반적인 내용은 4대 공관복음서와 유사하나, 이 같은 차이점은 [[기독교]] 전통보다는 오히려 [[이슬람교]]에서 묘사하는 예수와 유사함이 많다. 또한 예수는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부정하고, 메시아의 이름은 [[무함마]]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다만 정통 이슬람과도 내용 면에서 몇몇 차이가 있는데, 일단 무함마를 이슬람교에서는 메시아로 보지는 않는다. 또 '하늘의 숫자'에서 이슬람교에서는 하늘은 7단계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르나바 복음서에서는 9단계의 하늘을 묘사하고 있다.
  • 바키도/105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6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7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3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5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8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5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8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0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1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4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7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41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바키도]]의 에피소 일람.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발터 PPK . . . . 2회 일치
         [[007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본]]가 이 권총을 사용한다.
         [[10.26 사태]] 당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사용했던 총기이다. 이 때문에 국내 인터넷에서는 립 소재로 쓰이기도.
  • 버리는 대사 . . . . 2회 일치
         스테제리후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말이다. 연극에서 배우가 [[애립]]으로 내뱉는 대사를 뜻하거나, 대답을 바라지 않고 하는 말을 뜻한다.
          * [[연극]], 주로 [[가부키]]에서 배우가 극본과 무관하게 즉흥적으로 내뱉는 [[애립]] 대사를 뜻하는 말이다. 이러한 단어를 무대에서 등장할 때, 혹은 퇴장할 때 날리는 경우가 많아
  • 보루토/4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6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7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보루토]]의 에피소 일람.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2회 일치
         >돈이 있으면 아이 낳을 녀석이 엄청 있으니까 일단 돈 주거나 아이에 는 비용 전부 무상으로 해라.
         >불륜하거나 뇌물 받거나 부채 만는 녀석 골라서 국회의원을 절반 모가지 하고 재원 만들어라.
  • 보증 . . . . 2회 일치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부유한 사람이 가족, 친척, 친구, 선후배 등, 매우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정이 있는 상대에게 보증을 서서 대출을 지원하는 관행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인간적인 보증제도로 신용을 창출함으로서 부를 개인이 독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눠주고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는데 일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보증 제도를 파괴하고자 보증 제도에 대하여 나쁜 프로파간다를 퍼트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동양 사회의 인간성을 파괴하려는 서구금융자본의 음모라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현실에서는 보증을 서주는 사람을 생각하여, 보증을 받은 사람은 반시 돈을 갚기 위하여 노력하기 마련이고, 보증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증 반대론은 극소수의 예외 사례를 과장하여 말하는 것일 뿐이다.
  • 보쿠걸/100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3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4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5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6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7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5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6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8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9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보쿠걸]] 에피소 목록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블랙 블록 . . . . 2회 일치
         블랙 블록이란, 검은 옷과 후, 마스크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시위 현장 등에 나타나서 파괴활동을 하는 아나키즘 성향의 집단 혹은 이러한 운동활동을 뜻한다.
          * --코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 흑의 기사단--
  • 블랙 클로버/10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4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7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8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9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3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8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9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1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블랙 클로버]]의 에피소 일람.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8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9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4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7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블리치]]의 에피소 목록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비지란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 - . . . . 2회 일치
         히어로가 직업이 된 세상에서 면허가 없으면서 자경단원 활동을 하는 넉클 더스터와 그를 따르는 하이마와리 코우이치, 프리 아이돌 팝 스텝이 주역이다. 넉클 더스터가 [[올마이트]], 하이마와리가 [[미도리야 이즈쿠]]의 포지션을 떠올리게 하는데 둘의 관계는 본편쪽 인물들이 스승과 제자인 것과 달리 히어로와 사이킥 느낌이다.
          심약하나 타인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 나이는 19세. 본편의 주역인 [[미도리야 이즈쿠]]와 달리 개성 보유자다. 개성인 활주(滑走)는 손발을 땅에 붙이고 슬라이스럽게 움직이는 것이며 자전거보다 빠른 속도라고 한다.
  • 살바도르 달리 . . . . 2회 일치
         2015년 필라 아벨 이라는 여성이 자신을 달리의 딸이라고 주장하면서 마 법원에 소송을 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0/0200000000AKR20150420001000072.HTML 참조]
  • 선조 . . . . 2회 일치
         조선의 인재풀의 포텐이 폭발할 때 재위에 올랐으며[* 이순신, 권율, 류성룡, 이이, 정인홍, 이덕형, 이항복, 이원익 등 '''당대 최고의 인재들이라고 칭송받을 수 있는 인물들이 모두 이 시기 사람들이다!'''] 본인의 인재 보는 안목도 나쁘지 않았다.[* 당시 왠 하급 군관을 10계급 특진시키냐면서 말이 많았던 때도 있었는데 '''그 군관 이름이 이순신'''.] ~~그러나 본인의 인성이 문제여서...~~ '기축옥사' 같은 경우에는 다소 수단이 음습했으나, 이 때만 해도 '왕권 강화를 위한 수단'이라고 실칠 여지는 있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그의 한계가 여실히 러나는데, 천도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 한 몸 살겠다고 요동 너머로 도망치려 들고[* 결국 명나라가 우회적으로 거절하여 무산됐지만... ~~스탈린도 그런 짓은 안 했다!~~], 조정으로부터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분조를 이끌면서 왕조의 권위를 어떻게든 살리려한 세자에게 격려를 못할 망정 양위소동을 일으키지 않나[* 다만 이건 당시 선조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왕권이 최약이던 때이기도 했다.], 이순신을 견제하기 위해 원균을 밀어주지 않나(...)...
  • 스마트폰 . . . . 2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폰]]. 현재에 와서는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폰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2 . . . . 2회 일치
         캡콤의 게임 [[몬스터 헌터 4]]에서, 플레이어의 자기소개 기능 비스무리한 것인 "길"의 배경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류 스테이지 배경을 사용할 수 있다.
  • 스파이더 슬레이어 . . . . 2회 일치
         스펜서 사후 그의 아들 앨리스터 스마이가 자신의 몸에 기계를 심고 스스로를 스파이더 슬레이어라고 칭했다. 아버지에게 로봇 발명을 명령했던 제임슨 편집장을 원흉으로 생각해 스파이더맨과 싸웠다. 결국 싸움 끝에 제임슨 편집장의 아내 마를라 매디슨을 살해하고 래프트 감옥에 갇힌다.
         국내에 방영된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스마이시 부자 둘다 등장해 스파이더 슬레이어를 만들었는데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큰데다 합체(!)하는 종류도 나왔다.[* 사실 합체라기보단 그냥 위에 올려놓기.] 그리고 앨리스터 스마이시가 변화된 모습인 스파이더 슬레이어도 등장. 그가 성과를 못내는 등 갈등이 생긴 [[킹핀]]에 의해[* 수행은 그의 지시를 받은 학자가 했는데 이전의 [[엑스멘]] 에피소에서 등장했던 반뮤턴트 주의자다.] 스파이더 슬레이어가 되었다. 이후 킹핀과는 적대 관계가 된다.
  • 스파이더맨 . . . . 2회 일치
          언듯 보면 호리호리한 체격이라 그리 강할 것 같지 않지만, 초인적인 [[괴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헐크, 씽 등의 파워맨 스타일에 비하면 약간 뒤지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스피와 반사신경 등이 놀라운 수준이다.
          몇몇 관련 작품에서는 몸에서 직접 만들어져 발사된다. 정식 시리즈에서는 일시적으로 가졌던 능력이며, 샘 레이미의 영화판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묘사로 나왔다. 이런 종류에서는 보통 손목에서 거미줄 발사관이 있는 걸로 나온다. 하지만 올한 팬들은 이쪽 설정은 징그럽게 느끼는 것 같다(…).
  • 시그니처 웨폰 . . . . 2회 일치
          * [[데 스페이스 시리즈]] - [[아이작 클라크]]의 플라즈마 커터
          * [[007 시리즈]] - [[제임스 본]]의 [[발터 PPK]] 자동권총
  • 시노자키 아이 . . . . 2회 일치
         * [[시노자키 아이]] [[아이린(레벨벳)]]
         *장녀:[[아이린(레벨벳)|시노자키 아이린]]
  • 식극의 소마/153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9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0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분류:식극의 소마]]
  • 식극의 소마/162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4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8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8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3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2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206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신적강하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황족을 신하(臣下)로 만는 것을 뜻한다.
         고대 율령제 시대에 일본의 황족은 성씨가 없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이 같이 황족을 무한정으로 늘릴 수는 없기 때문에, 덴노의 직계에서 일정 이상 멀어진 황족은 성씨를 주고 황족에서 제외하여 신하의 신분으로 만는 조치를 취했다. 이것을 신적강하라고 한다. 신족강하가 원인으로 고대 일본의 귀족과 무사는 많은 수가 황족에 기원을 두고 있다.
  • 심령 스팟 . . . . 2회 일치
         심령 스팟 탐방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이다. 일단 심령 스팟이라고 알려진 장소는 인적이 문 곳이 많으며, 야간에 인적이 문 곳에 간다는 것은 곧 범죄에 노출될 위험을 높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 아라포 . . . . 2회 일치
         2007년 부터 사용되었다. 2008년에 TBS 계열 금요 라마 『Around 40』이 방송되어, 그 약칭으로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아라'''운 '''포'''티(アラウンドフォーティー, around 40)의 약자이다. 30세 전후의 여성을 뜻하는 아라사(アラサー, around 30)에서 파생된 말이다.
  • . . . . 2회 일치
          * 암세포는 혈관 또는 림프절을 통해 체내에 무작위적으로 퍼질 수 있다. 한 조직에 발생한 암세포가 다른 조직에 달라붙어 증식한 것을 “전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암을 치료하기 어렵게 만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암이 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곳만 수술로 잘라내면 살 수 있지만, 암이 온 몸으로 퍼졌다면 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암은 사실상 다세포 동물과 함께 시작된 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히라와 같은 원시적인 다세포 동물조차도 암과 유사한 질병을 앓는 경우가 있다.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2회 일치
         * 마지막까지 살생님을 노리고 있던 4인의 암살자들은 아즈키 부인의 술집을 마음의 오아시스로 삼고 있지만 하필 살생님이 뻔질나게 나든다.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피소]]
  • 암살교실/번외편 3화 . . . . 2회 일치
         |||||||||| [[암살교실/에피소]] ||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피소]]
  • 애니 일본어 . . . . 2회 일치
         이는 한국 성우들도 마찬가지. 성우 발성훈련을 받은 목소리는 일상회화에 비해서 청취하기는 좋지만,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문 것이다.
         가능하면 NHK나 일본라마같은것도 같이 병행해서 시청하고 좀더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싶다면,
  • 야차원숭이 . . . . 2회 일치
         멸종 위기에 달한 크립티 급 생물. 본래 [[칼]]든 [[사무라이]]도 잡아먹는 무서운 괴물이었다. 뾰족한 송곳니가 특징으로, 마치 [[야차]]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인간을 초월한 괴력과 전투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흉폭한 짐승은 아니고, 상당히 지능이 높아서 가족이나 친구의 개념, 원수를 갚는 의식 같은 것도 가지고 있다. 감정적 교류도 나눌 수 있는 알고보면 좋은 생물.
         원래 무시무시한 괴물이었지만 점점 평가 절하가 이루어져서, 3부 시점에서 이미 미카더 수준으로 전락.
  • 양키 . . . . 2회 일치
         처음에는 뉴잉글랜 주민을 뜻하는 말이었다.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영국군이 식민지군을 뜻하는 말로 썻다. [[남북전쟁]] 시기에는 남부 측에서 북부 측을 양키라고 부르며 경멸하였다.
         이 시대의 스타일을 가리켜서 “클래식 양키”라고 부른다. 만화 등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고전적인 양키 불량배를 자주 볼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1990년대에 이미 보기 물게 된 스타일로서, 불량 청소년들의 패션은 1990년대에는 컬러갱 스타일, 2000년대에는 힙합 패션 등으로 바뀌어 가게 된다. 다만 일부 지방도시에는 아직도 이런 스타일이 남아 있다는 괴담(?)도 있다.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2회 일치
          오시아 방공군[* 사실상 공군. 오시아의 군대 정식 명칭에는 Defence가 붙어있다.] 제8항공사단 32전술전투비행대대 소속. [[YF-23]]과 [[F-16|F-16XL]]로 이루어진 위자 편대의 편대장.
          벨카가 개발한 레이저포. 스윽 그었더니 비행 중이던 [[수송기]] 편대가 격추될 정도로 강력하다. 사정거리도 생각보다 짧지 않은 듯. 근처에 건설된 네대의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며, 수많은 양의 [[대공포]]와 EMP 포, 레일건을 탑재한 [[열차포]]의 방어를 받고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 . . 2회 일치
         [[역사]]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은 [[앙상블 스튜디오]], 발매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맡았다. SF적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보다 비교적 밀리터리적 요소를 가진 [[커맨 앤 컨커 시리즈]]에 달리 역사를 소재로 한 게임 답게 선택할 수 있는 진영도 고대 [[문명]]이거나 [[국가]]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월 도미네이션]]
  • 영국 요리 . . . . 2회 일치
         >프랑스 인은 모든 면에서 영국에 지는 것을 인정할 수 없지만, 요리만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 [[샤를 골]]
         >세이버 : 마력 보급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으니 먹어리죠.
  • 오니요메 . . . . 2회 일치
          * 일본 소주 브랜의 이름이기도 하다.
          * 실록 오니요메 일기(実録鬼嫁日記)라는 [[블로그]]가 있었으며, 라마화도 되었다.
  • 오싱 . . . . 2회 일치
         1983년~1984년에 방영된 NHK라마. 평균 시청률 52.6%로 대흥행작이다. 일본 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다. 물론 일본 대중문화 개방 전이므로 한국에는 수출되지 않았다. 다만 소설판이 출간되기는 했다.
         [[분류:일본 라마]]
  • 오타쿠 혐오 . . . . 2회 일치
         [[오타쿠]]들에 대한 혐오는 다음과 같은 코를 가지고 있다. 이하는 어디까지나 오타쿠 혐오를 가진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를 정리한 것이며, 이것이 모든 오타쿠에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 [[여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 : 이는 오타쿠들이 취미에 관심을 쏟고, 피부 관리를 할 비용을 줄이기 때문에 나타난다.
  • 요괴:가면라이더 . . . . 2회 일치
         일본에서는 요괴 '가면라이더'를 소재로 한 TV라마나 극장 영화가 자주 제작되는데, 대체로 영웅적인 모습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착각하는 사람이 매우 많지만, 요괴 가면라이더가 도시전설로 먼저 있었고, 그걸 소재로 하여 라마나 영화가 제작된 것이다.
  • 요괴:선풍기 . . . . 2회 일치
         지금도 왜 눈을 떴는지, 얼마만에 의식을 찾은 건지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뜨뜻한 바람이 얼굴을 간지르던 것만은 분명히 기억해요. 바로 그 바람. 그게 눈 앞에 있었죠. 이상했어요. 분명히 꽤 떨어진 자리에 그게 있었는데. 손을 뻗으면 정확히 닿는 거리까지 가까워져 있더군요. 게다가 회전시켜봤던 목이 똑바로 나를 향해 고정돼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가까워졌다는 표현... 이건 정확하지 않군요. 가까이 왔다고 다시 말하겠습니다. 그건 가까이 와있었어요. 실내 온도는 더 올라간 것 같았고 그놈이 토해놓는 바람은 이제 라이기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비몽사몽한 가운데에도 그걸 꺼야겠다는 생각만은 또렷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거라는 예감이었죠.
         그때까지도 나는 그게 문제를 일으킨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어요. 그저 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일념으로 침대에서 기어나왔습니다. 문까지 불과 한 평도 안 되는 거리를 기어가는데 왜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 그 바람. 뜨거운 바람이 계속 얼굴에 닿고 있는 거에요. 나는 침대에서 반대방향으로 기어가고 있었는데. 그리고 번쩍 생각이 났어요. 잠들기 전까지는 회전시켜 놨다, 그리고 방금 전까지는 침대를 향해 고정돼 있었다. 그 생각이 는 순간 벼락에 맞은 것 같았어요. 탈출도 잊어버리고 고개를 들었죠. 그래요 그놈은 또 거기에 있었어요. 마치 지키고 있는 것처럼 문 앞에요. 시야에는 돌아가는 날개만 보였지만, 나는 그걸 눈이 마주쳤다고 느꼈어요. 이쪽을 똑바로 마주보고 있는게 가물거리는 시야에서는 마치 커다란 눈알처럼 보이더군요. 숨이 점점 막혀오는 데도 눈을 뗄 수 없더군요. 못으로 박아놓은 것처럼 멈춰서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짜맞춰보려고 별별 가정을 다해봤어요. 하지만 침대 앞에 있던 선풍기가 문으로 가있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나를 저렇게 노려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설명이 될 리가 없었죠. 바로 그때였습니다. 그놈이 "행동"을 보여준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산통 다 깨졌다"고 본게 아니었을지 모르겠네요. 내가 깨어났다는걸 좀 늦게 알아차린 거에요. 그러고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평범한 기계로 돌아간 척 했던 거죠.
  • 요시다 세이지 . . . . 2회 일치
         아사히 신문은 2014년 4~5월에 걸쳐, 제주도에서 70대 후반에서 90대까지 약 40여명을 취재했다. 이 과정에서 요시다 증언의 문제점이 러나게 되었는데, "건어물 제조 공장에서 수십명의 여성이 사라졌다"고 기록한 제주도 북서부의 마을에서는, 생선을 다루는 공장이 1개 박에 없었고 경영자의 아들은 "통조림 밖에 만들지 않았다. 여자 종업원이 사라진 일은 없다."고 증언했으며, 요시다 세이지가 '초가지붕'이라고 썻던 공장의 지붕은 한국에서 당시 수산산업을 연구했던 리츠메이칸대학 역사지리학 전공 가와하라 노리후마 교수에 따르면 함석판과 기와로 되어 있었다.[* 원래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고, 벼농사가 되지 않아 초가집이 적었다.]
         2014년 이래 일본 우익들은 요시다 증언이 허위로 러난 것을 이용하여 '위안부 강제연행'은 허구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고노 담화의 폐기 등을 시도하고 있다.
  • 워터보딩 . . . . 2회 일치
         [[도널 트럼프]]는 이 기술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다행히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후 이 고문이 부활하지는 않았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10/story_n_6298652.html|헌팅턴포스트 - (CIA 고문 보고서) 마침내 러난 잔혹한 고문실태]]
  • 원더우먼 . . . . 2회 일치
         관련 캐릭터로는 아마존의 여왕이자 어머니인 히폴리타, 사이킥인 원더걸이 있다. 주된 빌런은 치타.
         라마가 만들어져 국내에서도 방영.
  • 원피스/816화 . . . . 2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52화 . . . . 2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한해결사무소/1화 . . . . 2회 일치
         후쿠자와는 분노하여 당장 죽이라고 원한을 러내지만, 원한해결사는 증거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화를 내고 제지, 도리어 섣부른 행동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응징이 있을 것이라고 후쿠자와를 위협한다.
          * 이 에피소의 원한해결사는 곡옥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다. 이 목걸이는 처음에는 매우 눈에 뛰지만 점점 작아지면서 눈에 뛰지 않게 되다가 사라진다.
  • 월드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 . . . 2회 일치
         [[게임]] [[월 인 컨플릭트]]의 전술지원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
         지정한 지역의 적 유닛들을 잠시 동안 볼 수 있게 한다. 숲이나 건물에 숨은 보병 또한 러난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 . . 2회 일치
          * 도쿄 디즈니랜와는 달리 오사카의 이름을 쓰지 않지만, 사실 치바에 있는 도쿄 디즈니랜와는 달리
  • 유로달러 . . . . 2회 일치
         1950년대, 브레튼우 체제에서 미국은 막대한 달러를 무역적자의 형태로 전 세계로 '수출'했다. 그 결과 막대한 달러화가 미국 이외의 국가에 누적되었다. 1971년 [[닉슨 쇼크]]로 전 세계가 변동환율제로 이행하게 되자, 이러한 막대한 역외달러를 이용한 금융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역외달러 거래가 활발했던 지역은 당시 경제가 발전한 서유럽 국가였으며, [[프랑크푸르트]], [[취리히]], [[파리]], [[암스테르담]] 등이 역외달러 금융거래의 중심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독일의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프랑스의 BNP 파리바, 네덜란의 ABN AMRO 등이 주요한 은행으로 성장하였다.
  • 은혼 . . . . 2회 일치
         [[은혼/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 은혼/577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0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4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5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6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1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3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2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23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에피소드 . . . . 2회 일치
         [[은혼]]의 에피소 목록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이카르부스 . . . . 2회 일치
         Ikarbus. [[세르비아]] 버스 제작회사. [[베오그라]]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이 회사에서 생산한 버스는 세르비아의 대중교통 회사나 기업에서 영업용 및 통근버스로 사간다.
         1923년 11월 20일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도시 [[노비사]]에서 코뇨비치 형제[* 디미트리예 코뇨비치(Dimitrije Konjović)와 두산 코뇨비치(Dusan Konjović).]와 밀리보이 코바체비치(Milivoj Kovacevic), 조코 라둘로비치(Djoko Radulovic), 요시프 미클(Josif Mikl)에 의해 항공기 및 자동차 회사로 설립된다. 이때는 이카루스(Ikarus)라는 이름이었다. 최초의 세르비아계 항공기 회사였다고. 설립된지 다음해에 최초의 항공기인 "브란덴부르크"를 만들어낸다.
  • 인왕 . . . . 2회 일치
         본래 단지 부속적인 수호신이므로 금강역사 자체가 숭배되는 경우는 물지만, 일본에서는 건강한 모습 때문에 건강을 수호하는 신, 다리가 튼튼해보이므로 '건각의 신'으로서 숭배되기도 한다. 짚신을 공양하여 건강해지거나 다리가 튼튼해지길 기원하거나, 커다란 짚신을 걸어놓고 만지면 다리가 튼튼해진다고 신앙하기도 한다.
          * 래곤 퀘스트에 [[인왕서기]]란 특기가 있다.
  • 일본어 단어를 찾아보기 좋은 사이트 . . . . 2회 일치
          * 하테나 키워 http://d.hatena.ne.jp/keyword/
          하테나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키워 일람. 범위가 넓다.
  • 자본통제 . . . . 2회 일치
         1974년, 미국은 자본자유화가 국제무역을 증가시킨다는 견해로 자본통제 정책을 폐지했다. 선진국들은 자본자유화 정책을 대세로 삼았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 OECD 가입을 계기로 하여 자본통제를 풀기 시작했다. 1997~1998년에 IMF 사태를 겪으면서 자본시장을 완전 개방했다. 1980년대 이후로는 채권, 금리, 외환, 주식 등의 금융자산을 기초로 하여 위험을 분산하는 '파생금융상품'이 나타나게 되었으며, 이를 노리는 [[헤지펀]]가 크게 성장하여 국제금융시장에서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 "글로벌 자금 흐름의 단기적인 속성과 내재한 변동성이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신흥 시장과 미국 등 국제 자본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국가들은 새로운 규칙과 과세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한다" - 크리스틴 라가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 잘츠부르크 . . . . 2회 일치
         그 밖에 유명한 것은 영화 사운 오브 뮤직 정도.
         [[영화]] [[사운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으며, 이 영화를 주제로 한 투어 코스가 있다고 한다.
  • 장기 . . . . 2회 일치
         보게임의 일종. 말을 번갈아 움직여 상대의 왕을 잡는 게임이다.
         [[분류:보게임]]
  • 쟈이안 . . . . 2회 일치
         대부분의 에피소에서 강탈, 폭행, 자신의 리사이틀 티켓 강매(!) 등의 악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는 악당으로 등장하지만, 아주 물게 좋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긴 하다.
  • 저그 . . . . 2회 일치
         스타일이 벌이나 개미와 비슷해서 각 개체의 파괴는 별 의미 없으며 중추에 해당하는 존재를 쳐야만 한다. 즉, 하이브 마인. 워해머 40,000의 [[타이라니]]와 비슷하다.
  • 조선활자본 삼국지통속연의 . . . . 2회 일치
         [[명종]] 년간(1534~1567)에 간행된 것으로 추측된다. 금속활자로 간행되었고, 병자자(丙子字)를 썻다. 문 굵기와 크기가 다른 목활자가 끼어 있어 '후기 병자자'로 추정된다. 활자로 볼 때 1552년 이후 1560년대 초중반 사이에 인출된 것으로 추측된다.
  • 주먹 . . . . 2회 일치
          * 랜 오브 데 - 기본 근접무기. 숨겨진 쿵푸 아이템을 먹으면 쿵푸로 변하여 좀비를 쿵푸로 날려버리게 된다.
  • 진격의 거인/78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79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0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질렸다 . . . . 2회 일치
         2채널 오컬트 판에서 나온 [[도시전설]], [[주술]]의 일종. '패러럴 월'로 가는 주술이라고 한다.
          * 종이를 가지고 잠든다. 다음날 깨어나고 종이가 없어지면, 뭔가 다른 패러럴 월에 도착한다.
  • 차르 . . . . 2회 일치
         이 칭호는 물게 외국의 군주에도 수여되었으며, 슬라브어를 따라서 '차르'라고 쓰게 되었다. 불가리아의 시메온 대제가 비잔티움 황제로부터 해당 칭호를 받은게 그 시초다. 이후 세르비아의 스테판 두샨이 해당 칭호를 사용했고,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통일한 모스크바 대공이 해당 칭호를 썼다.[* 그리고 이게 가장 유명하다.] 이후 러시아 제국은 군주의 칭호를 그냥 서구식의 황제칭호인 임페라토르로 바꿨지만[* 여성의 경우엔 임페라트리자] 전부 그냥 차르라 불렀다(...).
         슬라브인들은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을 차르그라라고도 하는데, 차르의 뜻을 생각해보면 황제의 땅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콘스탄티노플이 황제의 영역일때 그들이 차르칭호를 사용한걸 보면 어찌보면 그건도 맞다고 할 수 있다.
  • 창작:말퓨스 스토리 . . . . 2회 일치
         말퓨스 스토리는 여러개의 에피소가 하나의 근간을 이루는 작품이며, 첫번째 에피소로 츠키노 아스카가 주인공인 월야편(月野編)이 준비되어있다.
  • 창작:악마의 열매 . . . . 2회 일치
          * 사람사람 열매 모델 아재 : 사람사람 열매의 아종 중 하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든다. 소위 아재아재 열매라 불리는 종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들며 썰렁한 아재 개그와 발암을 유발하는 꼰대 능력을 부여한다. 아재 개그는 이 열매의 주요한 기능으로 이말년 서유기에 나오는 감요검처럼 듣는 이를 빡치게 하다 결국 죽게 만는 무서운 능력. 아재 개그를 구사하기 위해 언행이 크게 바뀌게 되는데, 이 바뀐 언행이 발암발암 열매처럼 상대를 발암시키는 능력도 일부 지니게 된다. 다만 이 열매도 단점이 있으니, 아재들처럼 항상 러누우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관절염이라는 무시무시한 패널티가 걸린다.
  • 창작:왕국 . . . . 2회 일치
         || 국가원수 || 오리 톤턴 여왕(Audrey Olivia of Taunton) ||
         북부 언더월 남쪽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국가. 북부의 해안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를 띄고있으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사막의 비율이 높아진다. 현재 왕국은 "사막에 대한 전쟁"을 선포, 반세기에 걸쳐 농경지를 넓히는 작업을 하고있다.
  • 창작:좀비탈출/4-1-2 . . . . 2회 일치
         현관을 두려 대던 녀석은 어느 덧 사라져 있었다. 정오의 햇볕은 따가워서 뼛속까지 파고들 것만 같다.
         아무래도 불법침입자들은 생각보다는 예의가 바른 건지 그다지 건려 놓은건 없었다. 한켠에 얼마 전에 보았던 [[창작:좀비탈출/0-1|구덩이]]정도가 눈여겨 볼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4-1-2-2 . . . . 2회 일치
         녀석의 얼굴이 올라온다. 키스라도 하러 오는 것처럼. 뼈가 러난 얼굴엔 이미 생전의 모습 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찢어진 근섬유가 엉망진창으로 말라붙어 있고 삭아버린 비닐봉투 같은 피부. 그리고 누렇게 변색된 앞니. 제발 가까이 오지마.
         마치 잠는 것 처럼…… 명상하는 것처럼 조용히. 조용히.
  • 창작:좀비탈출/5-1-1-1 . . . . 2회 일치
         토트넘의 머리는 조금 앞에서 굴러다니고 있었다. 그 둥글둥글한게 골프채 끝에 달려있는 모양이 배민턴채가 떠오르게 했다. 처음 뽑아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거리낌이 들기도 했는데, 한참 자르고 쑤시면서 뒹굴고 나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 단지 손으로 만지고 싶지는 않아서 한 발로 밟은 채로 골프채 손잡이를 쭉 당겼다. 약간 찐득한 느낌과 함께 뽑혀져 나왔는데 꼭 떡꼬치에서 떡을 빼내는 느낌이었다.
         나는 방금 전에 되찾은 골프채를 앞으로 겨누고 뒷마당을 가로질렀다. 사실 토트넘을 절단하는데 쓴 공구를 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는데, 어쨋든 이건 행운의 탄피니까.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2회 일치
         호기심이라지만 나는 무엇이 있을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 열고 있다. 영화로 치면 어떻게 끝날지 다 알면서 굳이 보는 거랑 비슷하려나? 젠장 비유가 마음에 안 네.
         상황은 그렇게 극적이지 않았다. 문이 슬로우모션으로 열리면서 지옥의 아가리가 벌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한 여름에 하나 꺼내 먹으려고 하는 것처럼 평범하게 열렸다. 그리고 내가 보려고 했던 내용물은 너무 일상사물처럼 태연히 놓여져 있었다.
  • 책표지 . . . . 2회 일치
          * 책표지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지만, 출판사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책표지를 만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6101702441&code=116 주간경향]
          * 조선시대에는 헌책을 오려서 책표지를 만는 일이 흔했다. 이 때문에 책표지를 뜯어보면 가끔 희귀서적이 있을 수도.
  • 챌린저스 오브 더 언노운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팀. 첫등장은 Showcase #6 (February 1957). 크리에이터는 [[잭 커비]], 대이브 우 외.
         [[둠 패트롤]](Doom Patrol), [[데맨]](Deadman), [[스웜프 씽]](Swamp Thing), [[조니 더블]](Jonny Double), [[시 데블스]](Sea Devils)와 대면하기도 했다.
  • 챔피언스 오브 앵거 . . . . 2회 일치
          * Jack B. Quick - [[퀵실버]] 패러디. 캡틴 스피라고도 한다. 본명 Harry Christos. 초고속능력.
          * 스쿼론 스프림
  • 체스 . . . . 2회 일치
         보게임의 일종. 서양장기라고도 한다. 판 위에서 말을 움직여 상대의 킹을 잡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분류:보게임]]
  • 첼렌느 베르체코프 . . . . 2회 일치
         국적 그루베니아 보르스카사 행성, 우베루나 시
         존경하는 인물 [[아셰라 옐치아]]
  • 츠라츠라 와라지 . . . . 2회 일치
          * 야마와키 사부로자에몬 : 오오고쇼가시라(大小姓頭. 번주의 시중을 는 고쇼들의 우두머리)로 하루타카의 최측근 중 한 명. 점잖은 성품으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인망을 사고 있는 인물로 "하루타카의 몸과 같다"고 할 정도로 그의 속내를 잘 알고 있어서 기민하게 대소사를 처리한다.
          * 협본진 찬모 : 고오리야마 본진(本陳. 에도 시대의 숙박 시설 중 다이묘와 그 수행원들이 이용하던 숙사의 통칭)의 찬모(반찬을 비롯한 음식을 만는 여자). 누명을 쓰고 탈번(脫藩. 번을 이탈하여 낭인이 되는 것. 당시 무단으로 탈번하는 것은 중죄였다)한 관리와 정을 통한 사이로, 임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관리가 숙사를 수배하러 온 선발대에게 들켜 처형당하자 쿠마다 가에 원망을 품었다.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된 하루타카가 그녀 뱃속의 자식을 자신의 사생아인 것으로 꾸미고 이를 인정하는 듯한 연기를 하여 협본진에서 계속 일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되었고, 원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하루타카의 배려에는 감사하게 된다.
  • 칼 루이스 . . . . 2회 일치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1983년 헬싱키, 1987년 로마, 1991년 도쿄에서 100미터 3연패를 달성헀다. 서울 올림픽에서는 경기에서는 [[벤 존슨]]에게 밀려서 2위로 떨어졌었으나, 벤 존슨의 스테로이 약물 복용이 러나 [[금메달]]이 박탈되고 기록이 삭제되면서 1위로 올라섯다.
  • 크림 전쟁 . . . . 2회 일치
         당시 러시아의 [[차르]]였던 [[알렉산르 2세]]는 크림 전쟁에서의 패배로 개혁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 결과 알렉산르 2세는 1861년 [[농노해방령]]을 선포했다.
  • 키리후다 . . . . 2회 일치
         카 놀이에서 으뜸패.
         최후에 내놓는 비장의 수단, 비장의 카라는 의미로 쓰인다.
  • 킹덤/501화 . . . . 2회 일치
         |||||||| [[킹덤/에피소]] ||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08화 . . . . 2회 일치
         |||||||| [[킹덤/에피소]] ||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509화 . . . . 2회 일치
         |||||||| [[킹덤/에피소]] ||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킹덤/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킹덤]]의 에피소 일람.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
  • 태영호 . . . . 2회 일치
         외교관으로서 태영호는 런던의 극좌단체 행사에 참가하여 북한을 옹호하는 연설을 했으며, 언론이 북한에 대하여 자극적인 보도만을 일삼는다고 불만을 러내기도 했다. 태영호는 영국 내의 탈북자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가디언 지 보도에 따르면 태영호는 공식적으로 북한 체제를 찬양했으나, 사석에서는 빈궁한 생활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한다. 북한의 친지들은 런던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 못하며, 자신이 [[풀장]]과 [[사우나]]가 딸린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방 2개, 좁은 부엌이 딸린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봉급 한달 1200파운(약 174만원) 정도로 물가가 비싼 런던이라 생활고를 겪었으며, 태영호는 "대사관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 혼잡통행료 걱정을 하기도 한다."고 발언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 텐프레 . . . . 2회 일치
          * [[편지]], [[연하장]]의 서식이나, 디자인 파일의 양식 등을 뜻한다. 어떤 양식이 정해져 있고, 몇가지 단어나 문장만 바꾸는 것. 여기에는 프로그램 오류 제보등을 했을 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코피페]]스런 대응도 포함된다. 친절하지만 별로 쓸모없고, 때로는 화까지 돋게 만는 마이크로소프트스런 대응까지 포함.
          * 애니나 만화에서 상투적인 전개를 뜻한다. 예를 들면 "평범한 남자 앞에 어느날 미소녀가 찾아온다."라든가 [[아침 라마]]에서 고부간의 갈등을 보여줄 때 "이 도둑고양이 같은 년이!"등이 포함된다.[* 특히 도둑고양이 표현은 일본에서 주로 쓰인다.]
  • 템포라 . . . . 2회 일치
         NSA가 운용하던 [[PRISM]]이 폭로된지 얼마 되지 않아 PRISM을 폭로했던 [[에 스노든]]에 의해 폭로되었다.
  • 토리코/357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2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8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토리코]]의 에피소 일람.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2회 일치
         장난감 병정 [[타워 디펜스]] 게임인 [[토이 솔져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편인 [[토이 솔져스]]가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다면, 토이 솔져스: 콜 워는 미국과 소련 간의 [[제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다뤘다.
         후속작으로 [[토이 솔져스: 워 체스트]]가 있다. 네개의 오리지널 진영(?)과 [[어쌔신 크리 시리즈]], [[우주의 왕자 히맨]], [[G.I. 조]]와 그와 대적하는 악의 무리 [[코브라]] 장난감 진영이 나오는 라이센스비로 얼마를 썼을까 궁금해지는 게임.
  • 토탈워: 쇼군 2 . . . . 2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잉글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보신 전쟁]]을 배경으로 한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이 있다. 스탠얼론 확장팩이기에 본편이 없어도 플레이 가능.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2회 일치
         창을 든 사무라이. 야리 아시가루의 업그레이 버전이지만 창벽진을 짤 수는 없다.
         매우 적은 양의 만렙 나기타나 사무라이. 갑옷 빼고 모든것이 월등히 업그레이 된 나기나타 사무라이다.
  • 트레키 . . . . 2회 일치
         [[미국]] [[SF 라마]] [[스타트렉]]의 [[팬덤]]을 뜻하는 말이다.
         [[미]] [[빅뱅이론]]에서 주인공들이 대부분 트레키이다.
  • 트로피코 4/외교 . . . . 2회 일치
         샌박스 모에서는 설정 중 하나로 미국과의 거리를 멀게 할 수 있다. 침략당할 확률이 낮아지지만, 관광객이 적게 온다.
  • 특촬물 . . . . 2회 일치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는 '''특수촬영물'''(特殊撮影物)의 약자. 넓은 의미로는 특수촬영기법이 사용된 모든 영상물을 말하지만,[* 오죽하면 [[닥터후]]나 [[히어로즈]]와 같이 특수효과로 점철된 [[라마]]들도 특촬물이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크게 보자면 틀린말도 아니긴 하다)--한 술 더 떠서 [[텔레토비]]도...--][* 대표적으로 몇 년 전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에서(여기선 특촬물 관련 글도 같이 취급한다) 일부 회원들이 저 두 작품을 두고 '이것도 특촬이다'라며 도배하면서 논쟁이 일어났다가 잠시 동안 특촬 관련 게시글이 금지가 됐었다.] 일반적으로 '특촬물'이라고 하면 전대물, [[괴수]]영화 같은 일부 장르의 영상물에 한정된다. 특수효과를 뜻하는 약어인 SFX(Special Effect)가 영상물 전반의 이름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SF]]와 헷갈리지 말자! [[디워]]의 경우가 --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여러가지로 까이지만-- SF와 SFX를 구별 못한 대표적 사례로, SF영화라고 홍보했다가 엄청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하나 알아 둘 것이, 특촬물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만화와 같은 카테고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에 각주에서 언급한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도 그렇고 [[이글루스]]에서도 특촬 포스팅은 대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등, 유독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 두 장르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특촬물을 특수 촬영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지만 특촬물은 엄연히 '''실사이자 라마'''이다. 특촬물 더빙도 외화 더빙에 해당된다.
  • 티타노 . . . . 2회 일치
          Superman's Pal, Jimmy Olsen #84 (April 1, 1965)에선 지미 올슨의 괴물 영화 에피소가 있는데 표지에서 Kryptonian Flame-dragon과 싸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크립토나이트 비전은 슈퍼맨을 향하고 있다.
          여담으로 티타노가 등장한 코믹스의 표지는 Alan Class Comics의 Sinister Tales의 에피소 하나의 표지와 빼다 박은 수준으로 비슷하다.
  • 퍼니셔 . . . . 2회 일치
         [[왓치맨]]의 [[로어셰크]]처럼 악을 없에기 위해 괴물이 된 캐릭터. 그러다보니 슈퍼 히어로 카테고리에 분류해야 할지 난감해지기도 한다. 비슷한 캐릭터로 로어셰크 외에도 [[DC 코믹스]]의 [[와일 독]]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 데어데블 시즌2에서 등장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연 라마도 확정되었다.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페어리 테일]] 에피소 목록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퍼 컴퍼니 . . . . 2회 일치
          * [[영어]]에서는 [[종이]]를 만는 '제지 회사'를 뜻한다.
          * 등기가 되어 있어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사업 활동은 존재하지 않는 [[회사]]를 뜻하는 '[[일본]]식 영어'다. 영어로 이러한 회사는 껍데기 기업(shell corporation), 더미 회사(dummy company), 우편함 회사(mailbox company)라고 불린다. 주로 조세 회피 및 [[탈세]]를 목적으로 만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법체계가 다른 제3국 국적으로 설립하는 경우가 많다.
  • 포스탈 리덕스 . . . . 2회 일치
         비슷한 게임으로 [[헤이트리]]가 있다.
          정육면체형 로켓발사기. 일반 로켓과 열추적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적이 쏘는 로켓은 F키로 엎려서 피할 수 있다. 보통은 그냥 달려서 피하겠지만.
  • 프로페서 아이보 . . . . 2회 일치
         [[매 사이언티스트]]. [[저스티스 리그]]와 싸운 괴로봇인 [[아마조]]를 만든 [[과학자]]다. 죽음을 무서우리만치 두려워하며 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아 불명을 원한다.
         비슷한 매 사이언티스트인 [[T.O. 모로우]]와는 친구. 다투기도 하나 이런 판임에도 일종의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 플레이스테이션 2 . . . . 2회 일치
          * 조이패
          * 메모리 카
  • 하이큐/208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09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0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2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4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6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0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4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5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42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한방의학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한의학]], [[중의학]]을 부르는 명칭이다. 일본에서는 자국의 한방의학이 전래된 중의학과는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별개의 요소가 많다고 주장한다. 한방(漢方)이라는 명칭은 [[에도 시대]] 중엽에 [[네덜란]]의 의학이 전래되어 이를 란방(蘭方) 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이와 대조하여 기존의 중국에서 전래된 의학을 '한방'이라고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에도 시대 말기에는 네덜란 의학이 전파되어 이를 란방의학(蘭方医学)이라고 부르게 된다. 그리고 기존의 의학은 한방의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2회 일치
         [[튜토리얼]]에서 조작 방법을 알려주는 인물. 프렐류 마지막 부분에서 자켓에게 달려들었다가 살해당한다.
         챕터 19에서 재등장. 가면쓴 사람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던건 이들이었다. 이들은 국수주의자로, 러시아[* 배경이 1989년 이므로 아직 소련일 때.]와 미국의 외교관계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들을 습격하라는 지령을 내리고 있던 것. 이 사실은 퍼즐을 모으고 맞춰야만 러나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들은 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다.
  • 헌터X헌터/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헌터X헌터]]의 에피소 일람.
         [[분류:헌터X헌터]] [[분류:헌터X헌터/에피소]]
  • 혐저 . . . . 2회 일치
         좁은 의미에서는 [[2채널]]에서 스레를 [[복붙]]하여 이득을 얻는 [[마토메 사이트]]를 증오하는 경향에서 시작된다. 자신들이 쓴 레스를 사용해서, 단지 정리했을 뿐인 타인이 돈을 번다는 것에 불만을 느낀 것이 시작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대되어, 광고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스팸]] 같은 경향이 나타나는 [[블로그]], 2채널에서 인용한 글을 주로 만든 서적류에 대한 불만, 거기에서 더 나가가 동영상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 같은 곳에서 공개된 음악([[보컬로이]] 등)이 상업적으로 전개되는 것,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중개, 나아가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하여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분위기를 뜻하게 되었다.
  • 화표 . . . . 2회 일치
         화표가 황제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렇게 화려하고 거대한 화표를 세우는 것은 보시라이의 정치적 야망을 러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6월, 다롄 화표를 디자인한 다롄시의 건설 관계자는 일본의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며, 보시라이가 '''"나는 장래 천자가 될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화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화표는 결국 2012년 보시라이가 실각하고 체포되어, 부패와 범죄로 감옥에 갇히는 몸이 되면서 [[설레발]]로 끝나고 말았다. 게다가 2016년 8월 5일, 베이징 신경보(新京報)에서는 네티즌들의 소식을 인용하여 보시라이가 건설한 화표가 밤새 철거당했다는 소식을 알려, 보시라이의 꿈처럼 그가 세운 --설레발-- 화표 역시 소멸하여 보시라이의 야망이 일장춘몽으로 끝나버렸음을 러내고 말았다.
  • 히키니트 . . . . 2회 일치
         니트라고 해서 반시 히키코모리는 아니며, 히키코모리라고 해서 반시 니트는 아니다.
  • 히키코모리 . . . . 2회 일치
         스스로 일이나 공부, 인간 관계 등 일상 생활을 피하면서, 장기간에 걸쳐서 집이나 자신의 방에 틀어 박혀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 혹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거의 히키코모리 상태에 있지만 물게 외출을 하는 사례는 준 히키코모리(準ひきこもり)라 한다. 줄여서 히키.
         옥스포 영어 사전 2010년 8월 제3판에 "hikikomori"로 등재되었다.
  • 155밀리 롱 톰 . . . . 1회 일치
         무게가 30,600 파운(약 14톤)나 나가서 인력으로 운반하기 어려웠으므로, [[트럭]]이나 [[트랙터]]로 운반했다. 전기에는 트럭으로, 후기에는 M-4 18톤 고속 트랙터로 운반했다. 10-14마일 거리에서 곡사 공격을 날리는 것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으나, 직사용도로 쓰인 적도 있다.
  • 3월의 라이온 . . . . 1회 일치
         [[3월의 라이온/에피소]]
  • 4,000-lbs HC . . . . 1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이 사용한 항공폭탄. 이름의 뜻은 4,000 파운 고용량(High Capacity). "블록버스터", "쿠키"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 AT4 . . . . 1회 일치
          유효사거리 1,000m. 공중폭파-충격신관 두가지 모가 있다.
  • ATM . . . . 1회 일치
         사람이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측에선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렇게 대중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도때도없이 카복제기나 도촬카메라 같은걸 설치한다. 조금이나마 힘 쓸 생각이 있는 놈들은 이걸 뜯어서 가져간다고한다. 이런 이유로 ATM도 보안에 대한 이슈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행한다. 자동화기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위해선 어쨌거나 현금이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작물 등지에서는 좀 최신식 [[금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억지로 뜯으면 잉크가 뿌려지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된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 COCOM . . . . 1회 일치
         [[아이슬랜]]를 제외한 [[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국 15개국이 참가했으며, [[일본]]과 [[호주]]가 이에 추가되었다. COCOM위원회에서는 참가국들에 [[소련]]과 공산권 국가 및 공산권 지역에 대하여 전략 물자 수출 기준을 제시하였고, 참가국들은 이에 따라야 했다. 구체적인 목록은 1988년 까지 비공개였다.
  • EpisodeTemplate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 FrontPage . . . . 1회 일치
          * 개인 사용자를 주제로 한 문서를 만는 것을 금지합니다.
  • Good Morning, Mr Zip-Zip-Zip! . . . . 1회 일치
         1918년 등장한 노래. 작사, 작곡은 [[http://adp.library.ucsb.edu/index.php/talent/detail/60590/Lloyd_Robert_composer|로버트 로이]](Robert Lloyd)[* "Army Song Leader"라는 별칭이 있다.]
  • HMMWV . . . . 1회 일치
         한때 [[허머]]라는 민수용 버전도 있었다. [[제너럴 모터스]]의 브랜였는데 2009년 중국 회사에게 매각되니 마니 하다가 그대로 파기되었다.
  • Hunting the Hun . . . . 1회 일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불러진 노래. 작사 하워 E. 라저스. 작곡 아치 고틀러.
  • I Didn't Raise My Boy to Be a Soldier . . . . 1회 일치
         미국의 반전(反戰)가. 작사 알프레 브라이언. 작곡 알 피안타도시.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되고 있지만 미국이 참전하지는 않았던 1915년에 만들어졌다.
  • IsbnMap . . . . 1회 일치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1회 일치
         || 경기장 ||<-3><:>광주월컵경기장||
  • K리그 챌린지/2014시즌 . . . . 1회 일치
         [[분류:악마성 라큘라]]
  • NEC 코퍼레이션 . . . . 1회 일치
         * KEY 사 게임 : AIR, 클라나 등.
  • OrphanedPagesMacro . . . . 1회 일치
         위키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페이지가 생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위키 링크를 먼저 만들고 그 링크를 따라가서 페이지를 만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Suicide is Painless . . . . 1회 일치
         미국의 노래.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라마 [[M*A*S*H]]의 주제곡이다.
  • weider in . . . . 1회 일치
         weider사의 [[젤리]] 형 영양 링크. 에너지 인과 비타민 인이 있다. 미묘하게 꿀렁거리는 맛이 미묘하다.
  • 가석방 . . . . 1회 일치
         아래 사이트는 '''정부기관 사이트 답게''' 대뜸 키보 보안 설치를 강요하므로 주의.
  • 개밥 . . . . 1회 일치
          * [[케밥]] : 물게, 케밥을 개밥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 갸루 . . . . 1회 일치
         [[일본어]]에서 1970년대~2000년대 전후하여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패션 경향. [[영어]]에서 젊은 여성을 뜻하는 girl(이건 가루ガール)의 속어인 gal(이게 갸루ギャル)에서 온 외래어. 일종의 문화 코로 여겨져서, 'Gyaru'라는 표현이 영어에서도도 쓰이게 되었다.
  • 거대로봇 . . . . 1회 일치
         거대로봇물이 진행되면서 슈퍼로봇과 리얼로봇의 구분이 이어져오나 사실 이러한 구분은 무의미하다. 하면 할수록 지치게 만는 일. 안 그런 경우도 있으나 슈퍼로봇물이라 할만한 것들도 흔히 말하는 리얼로봇물에 나올법한 묘사가 나오고, 리얼로봇물에서도 아무리 봐도 슈퍼로봇물적인 요소가 나온다. 즉, 차이점의 경계가 희미해진다.
  • 거푸집 . . . . 1회 일치
         [[콘크리트]]로 건축물을 만들 때 외벽의 형태를 만는 나무틀도 사실상 같은 역할을 하며, 똑같이 거푸집이라고 부른다.
  • 건담 시리즈 . . . . 1회 일치
         프라모델도 전개되었는데 그 존재감이 커서 건프라라는 줄임말도 있다. 게다가 이 건프라를 활용한 건담 애니메이션인 건담 빌 파이터즈도 방영했다.
  • 건포인트/도전과제 . . . . 1회 일치
          롭샷을 이용해 엄청난 높이에서 조용히 착지하십시오.
  • 검은 조직 . . . . 1회 일치
         정말 무서운 점은, '''어차피 얘들이 딱히 없어도''' 코난 월에서 살인은 일상사이며, 신이치는 정기적으로 살인범을 잡고 다녔을 것이고, 얘들이 없어진 뒤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초에 작중에서 '''검은조직이 죽인 사람보다 그냥 일반인이 빡돌아서 죽인 사람이 훨씬 더 많다.'''--잡든 말든, 딱히 변하는건 없다.--
  • 경비원 . . . . 1회 일치
         경비원에게 제압당할 정도면 영웅이나 수사관이 등장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만, 도입부나 중간 전개에서 위기감을 강조하려고 애꿏은 경비원이 죽어나가는 장면이 매우 많다. 경비원이 등장하면 '''일단 죽는다'''고 보면 될 정도. 미국 수사물에서는 대개 경비원을 쓰러리고 [[경찰]], [[SWAT]], [[FBI]] 순서로 테크가 올라간다.
  • 고대 그리스 . . . . 1회 일치
         서로 싸우다가 쇠퇴한 폴리스들이 북쪽에서 내려온 마케도니아 왕국에 복속되고, 알렉산로스 대왕과 그 후계자들이 헬레니즘 왕국들을 건설한 다음, 각 왕국들의 쇠퇴를 거쳐서 로마에 차례차례 먹힐 때까지의 시기.
  • 고독의 요새 . . . . 1회 일치
         여기에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무한 지구 위기 이벤트에서 미치광이 컴퓨터가 지구를 제 2의 [[크립톤]]으로 만들기 위해 전초기지로 만든 것이 고독의 요새이고 슈퍼맨이 [[크립톤]]의 과학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관리한다는 설정이 만들어졌다. 요새는 슈퍼맨의 아버지 조 엘이 아들을 걱정해서 백업으로 준비해 놓아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슈퍼맨 영화 시리즈도 이렇게 설정을 잡아놓았고 조 엘의 정신을 본딴 AI가 존재해 슈퍼맨에게 조언과 힘을 준다. 또 그 안에 외계무기나 맹수들을 보관하는 케이지도 존재한다. 물론 긴 세월 동안 이런저런 고독의 요새 뒷배경이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에피소마다 고독의 요새 위치가 시시때때로 바뀌었는데 현재는 북극에 위치해 있다.
  • 고릴라 보스 . . . . 1회 일치
         애니메이션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에 등장.
  • 고무장갑 . . . . 1회 일치
         어느쪽의 고무장갑이건 착용할 때, 벗을 때에 착용자를 힘겹게 만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빨강 고무장갑을 구입할 때에 딱 맞춰서 사지 않고 일부러 조금 큰 사이즈를 사기도 한다.
  • 고종(조선) . . . . 1회 일치
         친정 초기에는 박규수 같은 통상개화파를 주로 중용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한편으로는, 대원군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외척들을 중용하기도 했다.[* 흔히 중전 민씨([[명성황후]])덕에 여흥 민씨가 네임화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원군파를 견제하기 위해 고종이 직접 중용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이 때는 딱히 잘못한 것도 없었고 박규수 등의 개화파를 중용해 개방을 서두른 걸 보면 기본적으로 전근대 군주로서의 능력은 있었던 듯.
  • 곤조야키 . . . . 1회 일치
         [[일본]]의 불량배 은어. 우리말로는 [[담배빵]]에 해당. 불 붙은 담배를 손목, 손등 같은 피부에 꽉 눌러서 화상 흉터를 만는 행위, 혹은 그렇게 생긴 화상 자국. 직접 가져다 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피부 가까이에 가져다 대는 것도 포함한다. 우연히 담배불에
  • 곰둘라 . . . . 1회 일치
         이 캐릭터 외에도 마블에 미이라 캐릭터가 있는데 바로 은칸투. 은칸투가 이후에도 등장하는 것과 달리 곰둘라는 적은 에피소에만 등장했다.
  • 공산당 지도 원리 . . . . 1회 일치
         이 공산당 지도 원리는 공산당을 법률과 정부 위에 놓는 '독재집단'으로 만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유럽 국가에서는 민주화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헌법에서 '삭제'되면서 민주주의 국가로 변화하게 되었다.
  • 공주님 안기 . . . . 1회 일치
         양 팔로 사람의 몸을 안아서 는 자세. 한 팔로는 안는 사람의 어깨 쯤, 다른 팔로는 다리나 허벅지 쪽을 받친다.
  • 규동 . . . . 1회 일치
         일본 사회에서 규동은 바쁜 사람이 빨리 끼니를 때우는 용도로서, 일종의 [[패스트 푸]] 같은 위치에 있다.
  • 그랜드 펜윅 공국 . . . . 1회 일치
         Duchy of Grand Fenwick. 소설 [[약소국 그랜 펜윅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
  • 그린 랜턴 . . . . 1회 일치
         할 조던, 존 스튜어트, 카일 레이너, 가이 가너 등이 해당되는 우주의 그린랜턴 군단은 가디언이라는 외계인들이 만든 파워링이라는 녹색 반지를 써서 악당들과 싸우는 우주경찰이다. 현제의 시점에서 그린 랜턴이라 하면 이쪽이 더 유명하다.
  • 그린 애로우 . . . . 1회 일치
         사이킥은 마찬가지로 궁수인 스피디.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 . . 1회 일치
         '헤 기어'에서 내놓은 [[거대로봇물]]. 레이버라는 작업용 로봇이 탄생하고, 이어서 증가하게된 레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에서 준비한 패트레이버, 그 패트레이버를 운용하는 특차 2과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다.
  • 기축통화 . . . . 1회 일치
         1970년대 까지, 미국 달러화는 세계 경제의 2/3를 차지했다. 나머지 1/3은 영국 파운화와 소련 루블이 양분(각각 1/6)하였다.
  • 김취경전 . . . . 1회 일치
         [[조선시대]]의 군담소설, [[계모]]형 가정소설.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군담소설이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매우 물게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구려와 백제가 등장하고 단군이 나타나는 등 민족문화적 요소가 있다.--그리고 이때부터 고구려는 선역, 백제는 악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1회 일치
         실상은 이미 독일은 11월 혁명으로 거의 국가 체계가 붕괴할 지경이었다. 이 와중에 [[빌헬름 2세]]는 방금 전까지 전쟁하던 [[네덜란]]로 망명해서 내빼버리고(…), 독일 사회민주당은 이 무렵 독일 내의 정당들 가운데 많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군부에 의하여 패전과 혁명이 겹쳐 거의 다 망하게 생긴 나라에 등떠밀리듯이 올려가서 수습하게 된 거나 다름 없는 상황(…)[* 물론 독일 사회민주당 역시 애국주의에 따라서 1차 대전을 지지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책임이 없는건 아니다.]이었다. 사실상 '''군부가 싸놓은 똥을 치우는 상황'''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군부는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이 국가적 위기를 사민당과 좌파 세력이 만든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려 한 것이다.
  • 나가 . . . . 1회 일치
         인간형의 비늘을 가진 냉혈동물로, 네 선민종족중 하나. 네신중 '물'을 상징하는 '발자국없는 여신'이란 신을 섬기며, 말을 할 수 도 있지만, 대부분 '니름'[* 마음속으로 말하는것. 프로토스의 소통방식을 생각해보면 쉽다.]으로 서로 소통하며,[* 물론 나가가 아닌 다른 종족과는 평범하게 말로 소통한다.] 이때문에 청력이 그리 좋지는 못한 편이다.[* 이때문에 음악을 즐기지 못한다.] 특이하게도 열을 볼 수 있지만 그때문에 그림을 즐기지 못한다. 그외에 냉혈동물이라 그런지 허물을 벗기기도 하고, 일정 수준이상의 온도가 제공되지 않으면 활동할 수 없다.[*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의 한계를 '한계선'이라고 하는데, 가장 짧은 간격이 200km라는듯(...)] '소락'이란 약물을 투여하는것으로 일정시간동안 엄청난 속력과 민첩성을 보여줄 수 있다.
  • 날조트랩 -NTR- . . . . 1회 일치
         1화에서 타케다와의 데이트를 앞둔 유마에게 '장난'을 하고, 데이트를 마치고 온 뒤에는 '키스'를 하면서 둘 만의 '비밀'을 만들게 된다. 유마에게 자주 장난을 걸지만 유마는 일선을 넘지 못하고, 호타루는 질투심에 유마에게서 멀어지려 한다. 3학년 때는 돈을 벌어서 집을 나가겠다며 네코미미 메이카페에서 수상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 농가 . . . . 1회 일치
         농가(膿家)적 사고방식을 상기와 같은 행동 양식을, 절대지상으로 여기며 반시 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믿고 타인에게도 그것을 강제하는 생각. 또는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 「농가뇌(農家脳)」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농가(膿家)」와 같이, 최저한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농업 종사자는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1회 일치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 니트로글리세린 . . . . 1회 일치
         처음 발명한 사람은 폭발 사고를 당했고, 산업화를 시도했던 [[알프레 노벨]]은 이 물건 위험하다는 소리가 돌아서 어디에도 공장을 세울 수 없어서 [[배]] 위에다가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니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다는걸 알리려고 니트로글리세린에 뜨거운 쇠를 담그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고. 그러다가 결국 자기 동생이 니트로글리세린 공장에서 날아가는 변을 당했다(…). 결국 연구 끝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서 다시 돈방석에 올랐다.
  • 다멘즈 . . . . 1회 일치
         2000년에서 2013년 까지 연재된 『다멘즈 워커(だめんず・うぉ〜か〜)』라는 만화가 어원. 주로 몹쓸 남자를 만나서 고생을 하는 여자들의 체험담을 소개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라마화도 되었다. 이 만화의 제목은 카도가와 서점에서 발매하는 잡지 『Men's Walker』를 패러디 한 것이기도 하다.
  • 대군 . . . . 1회 일치
         근대에는 국가 총력전 체계가 갖추어지면서 양차대전을 거쳐서 몇백만~몇천만 규모의 인구가 전투에 투입될 지경에 도달하였다. 역사상 최대의 대군이 투입된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다. 현대전에서는 첨단 병기가 발전하고 총력전이 없어져 제한전에 국한되면서 군 인원 자체의 규모는 줄어는 상황이다.
  • 대잠비행정 . . . . 1회 일치
         미군에서 운용한 P3Y, PBM, 영국의 쇼트 선더랜(Short Sunderland), 소련제 Be-6와 Be-12 등이 있다. 미국은 항공모함 전력이 충실하여 대잠초계기와 대잠헬기에 주력하게 되면서, 1960년대 대잠비행정에서는 손을 뗐다. 미국이 여기에서 손을 뗀 뒤로 서구권에서는 특별히 눈에 뛰는 대잠비행정이 존재하지 않게 됐다.
  • 데부스 . . . . 1회 일치
          * 물론, 뚱뚱하다고 반시 추녀라고 할 수는 없다.
  • 데일리 야마자키 . . . . 1회 일치
         [[야마자키 제빵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프랜차일즈.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 마트 등의 대규모 편의점에 비해서는 보기 물다.
  • 도게자 . . . . 1회 일치
         [[일본]]의 풍속. 바닥에 엎려 머리를 숙이고 절하는, 극도의 경의를 나타내는 인사법으로서, 중대한 사태를 사과할 때 등에 사용한다. 보통은 도게자를 할 일은 없다. 무릎을 꿇고 한다고 하여 궤례(跪礼)한다.
  • 도서관 . . . . 1회 일치
         고대 이집트에 [[알렉산리아 도서관]]이 있었으니 상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설이다.
  • 돌비 . . . . 1회 일치
         일반적으로 액체를 데우면 온도가 끓는 점에 도달했을 때, 거품이 나오며서 점차 부글부글 격렬하게 끓어오르게 된다. 그러나, 액체가 끓는 점에 도달했음에도 물게 거품이 일지 않고 끓지 않는 과열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과열된 액체는 진동이나 이물질을 혼입하면 폭발적으로 끓어오르게 된다.
  • 돗자리 . . . . 1회 일치
         용도는 상술한 대로 맨땅바닥에 까는 것. 맨땅에 그냥 앉으면 흙이나 먼지 등이 옷에 묻기에 이러한 것을 막으려면 반시 필요하다. 사람이 쓰는게 아니라 고추 등을 배치해서 말리는데 쓰기도 한다.
  • 드립위키 . . . . 1회 일치
         웃대인들은 2016년이 되어서 위키를 만들고 싶어 만들었다. 그러면서 태어난게 립위키다.
  • 등신대 패널 . . . . 1회 일치
         또한 여성용 화장품 가게나 영화관에서도 시각효과를 돋보이게 만는 보조수단으로 널리 퍼지고 있으며, 90년대 포스터가 해준 역할을 대신하는 2000년대의 신규 홍보아이템이 되었다.
  • 딴따라 . . . . 1회 일치
         오늘날에는 연예인의 지위가 향상되고 중요한 문화활동의 일각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비칭은 거의 사장되었고 일부 팬덤에서 적대시하는 연예인 등을 비하하기 위해서나 쓰고 있다. 잘 쓰이지 않게 되면서 비칭으로서의 의미도 점차 '탈색'되면서 몇몇 가수들이 스스로를 '딴따라'로 규정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스스로 딴따라라고 자칭하는 것은 일종의 겸양, [[언더독]] 의식을 러내는 말이다.
  • 라오우 . . . . 1회 일치
         생전에는 공포의 패왕이자 최종보스 역할이었지만, 사후 2부에서는 왠지 이상화 되어 영웅적인 풍모가 돋보인다. 다만 공포에 의한 지배는 '필요악'적으로 묘사되는 등 왠지 모르게 악행을 설정으로 둘러치고 실치는 느낌도 있어서 묘하다.
  • 램즈혼 달팽이 . . . . 1회 일치
         수조에서 사육하여 관상용으로 쓰는 종류는 껍질의 색에 따라서, 레, 블루, 옐로, 핑크 등을 붙여서 부른다.--모두 모아서 달팽이 [[전대물]]을 찍어보자.--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1814년 10월 17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코트로(Tottenham Court Road)의 모이쿠스 양조장에서 맥주를 저장한 통들이 일제히 폭발한 사건.
  • 레갈리아 . . . . 1회 일치
          * [[스코틀랜]] - 스콘의 돌
  • 렉스 더 원더독 . . . . 1회 일치
         미 육군 K-9 사단에서 큰 흰색 독일 [[셰퍼]]. 매우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개]]로 복무를 끝낸 후에는 필립 데니스가 맡게 되었는데 이후 필립이 살인누명을 쓰자 이를 해결해줬다. 필립의 동생인 대니와 같이 행동한 적도 있으며 이때 다양한 맹수들의 공격에서 생존했다. 이외에도 과학자 존 레이번과 같이 아원자 세계를 모험했다.
  • 로미오 메일 . . . . 1회 일치
         이혼, 이별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때, 애인, 남편, 아내(「전」도 포함)가 보내 오는 메일을 뜻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스스로에게 도취하여, 마치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인이라도 되는 것 마냥 허세와 도취가 강하게 들어간 문장을 올리고 비웃으면서 노는 것이 이 보고 스레의 취지로 보인다.
  • 로손 . . . . 1회 일치
         1974년 소매업계 대기업 [[다이에]](ダイエー)가 [[미국]] 식품회서 콘솔리데테 푸즈(コンソリデーテッド・フーズ)와 컨설팅 계약을 맺고, 이 회사 산하에 있던 로손 밀크 프랜차일즈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 롤 모델 . . . . 1회 일치
         아이들이 [[리그 오브 레전]]를 하면서 동경하는 대상. 챔피언이거나 프로게이머일 수도 있다. 대개 서로의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 리 인 : 사이파카르의 식객으로 차이나 레스를 입은 글래머. 사이파카르야말로 제국의 통치자에 합당한 인물이라고 믿고 있다.
  • 루시우스 폭스 . . . . 1회 일치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CEO. 뛰어난 기업가이며 그 실력은 전설이라 불릴 정도다.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 활동을 위한 수련을 하던 시기에 웨인 기업을 맡아 무너지는 회사를 살려냈으며 덕분에 브루스의 배트맨 활동에 필요한 자금도 유지되었다. 알프레가 배트맨 활동을 포함한 브루스 웨인의 생활을 돕는다면 루시우스 본인은 브루스에게 필요한 자금을 돕는 포지션.
  • 리스트 컷 . . . . 1회 일치
         리스트 컷은 주로 사춘기에서 20대 젊은이, 그 중에서도 미혼 여성에게 많이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이 손목에 2,3회 상처를 입히는 것이며, 손목 이외에 팔다리, 얼굴, 복부 등에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리스트 컷은 반복되거나, 습관화 하는 일이 많지만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는 의외로 물다.참조링크(일본어)
  • 리전 오브 몬스터즈 . . . . 1회 일치
          [[늑대인간]]. 강력한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후각도 뛰어나다. 외모가 [[언더월]]나 [[반 헬싱]] 등에서 나온 완전히 늑대형 머리를 지닌 늑대인간과 달리 고전영화의 늑대인간과 닮았다.
  • 마리네 . . . . 1회 일치
         마리네는 [[식초]], [[소금]], 샐러용 [[기름]], [[와인]]을 섞고 [[향신료]]를 첨가하여 향을 낸 즙에다가, [[생선]], [[고기]], [[야채]] 같은 재료를 재워서 만들어내는 요리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 역시 마리네라고 부른다.
  • 마블 퍼즐퀘스트/1성 . . . . 1회 일치
         보에 거미줄 타일이 6개 이상이면 거미줄 타일을 모두 제거하며 적을 즉사시킨다.
  • 마운팅 . . . . 1회 일치
         괴롭힘 처럼 명백하게 러나는 형태로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척, 상대를 걱정하는 척, 혹은 자학하는 척 하면서 연애, 외모, 인간관계 등에서 자신을 어필하고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는 행동을 뜻한다.
  • 마츠자카소 . . . . 1회 일치
         [[일본]] [[미에 현]] 중부의 마츠자카 시(松阪市)를 중심으로 하여, 마츠자카소 협의회(松阪牛協議会)에서 관리하여 생산하는 [[소]]의 브랜. 코베소(神戸牛),오우미소(近江牛)와 함께 일본 3대 화우(和牛,와규)로 이름이 높다.
  • 마터니티 마크 . . . . 1회 일치
         이 마터니티 마크의 디자인은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서 다운로 할 수 있다.
  • 마토메 사이트 . . . . 1회 일치
         마토메는 정리한다, 모아둔다는 뜻이 있으며, 마토메 사이트는 특정 주제에 대하여 정보를 코디네이트, 재정리해두는 사이트를 뜻한다. 주로 2채널의 스레나 [[트위터]]를 출처로 삼는 경우가 많다.
  • 매카시즘은 이제 매카시워즘이다 . . . . 1회 일치
         [[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농담]]으로 했다고 알려진 발언.
  • 맥닐의 법칙 . . . . 1회 일치
         이러한 현상이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러난 것은 [[대항해시대]]이다. 수천년 동안 교류가 거의 없던 구대륙 유라시아에서 신대륙 아메리카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생물학적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셈이다.
  • 맥시멈즈 . . . . 1회 일치
          * [[하이페리온]] - 스쿼론 수프림, 수프림 파워
  • 멘헬러 . . . . 1회 일치
         정신장애보다는 부럽게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신조어라 용법이 다양해서 얀데레나 미치광이같은 수준을 뜻하기도 한다.
  • 모닝구 무스메 . . . . 1회 일치
         * [[모닝구 무스메]] 리더 리보컬
  • 모레츠 사원 . . . . 1회 일치
         1969년 마루젠 석유丸善石油(현재의 코스모 속유)의 CM에서, 미니 스커트 차림의 오가와 로자(小川ローザ)가 맹렬한 스피로 달려오는 차가 일으킨 바람에 치마가 올라가면서 동시에 「Oh!맹렬(モーレツ,모레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외치는 장면이 있어 여기서 모레츠가 일시적으로 유행어가 됐다. 여기에서 모레츠 사원이라는 단어가 태어나게 됐다.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추방이나 재산 몰수는 일정한 연한이 지난 뒤 해제될 수도 있었지만, 절도나 상해에 대한 처벌은 엄격하게 집행되었으며, 심지어 사형이 되는 경우도 물지 않았다. 이러한 무라의 자체적인 치안활동을 자검단(自検断)이라고 부른다.
  • 무신 . . . . 1회 일치
         본래 고대 중국에서는 문신과 무신의 구분이 엄격하지 않았으며, 단지 그때 그때 맡고 있는 관직에 따라서 구분되는 것에 불과하였다. 물론 개인적인 적성은 있으니까 문신 성향과 무신 성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구분이 없다고 봐도 좋다. 장군이나 도독 같은 무관직을 맡다가 문관직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문관직을 맡다가 무관직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양자를 겸직하는 경우도 물지 않았다.
  • 문서사유화 . . . . 1회 일치
         옛날 [[엔하위키]]에서 특정 문서를 자기 마음에 는 형태로만 수정되어야 한다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을 제제하기 위하여 새롭게 만들어졌던 용어. 생각해보면 위키위키인 이상 당연한 것이다.
  • 미생체 . . . . 1회 일치
          * 다운로 : http://webtoon.daum.net/event/misaengfont
  • 미스터 피어 . . . . 1회 일치
         본명 졸탄 라고. 원래 밀납인형 박물관 경영자였으나 자신의 화학지식으로 인형들을 생명체로 만들어서 부하로 삼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공포가스를 얻었다. 공포가스를 이용해 옥스, 일을 부하로 삼아 펠로우쉽 오브 피어라 칭하며 활동을 시작, 그러나 데어데블에게 패했다. 최초의 미스터 피어이나 두번째 미스터 피어은 스타 색슨의 손에 죽었다.
  • . . . . 1회 일치
         문화적 요소를 유전자에 비유한 것으로, 무신론자로 유명한 리처 도킨스의 저서를 통하여 유명해졌다. 지금은 기원에 대해서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바나나 공화국 . . . . 1회 일치
         20세기 초, 중남미 각국에 미국 자본에 의한 [[플랜테이션]] 농업이 시작되었으며, 이들 국가의 재정은 미국의 대규모 농업 기업이 좌지우지 하게 되며 정치적으로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바나나 수출을 위하여 [[농장]] 만이 아니라 [[철도]], [[항구]] 까지 미국 기업의 자본으로 개발이 진행되었고, 이러한 국가들에서는 다른 산업이 변변치 않았기 때문에 미국 자본에 정권이 종속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유나이티 플루츠(United Fruit) 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 방이설화 . . . . 1회 일치
         종자에서 이삭이 하나만 났는데, 새 한 마리가 이삭을 물고 달아나서 방이가 새를 쫓아 산 속에 들어갔다. 거기서 방이는 붉은 옷을 입은 아이들이 금방망이를 꺼내서 돌을 두려 바라는 대로 음식을 꺼내는걸 보게 된다. 방이는 숨어 있다가 아이들이 놓고 간 금방망이를 주워가서 돌아와 아우보다 더 큰 부자가 된다.
  • 배트맨 . . . . 1회 일치
         [[로빈]]이라는 사이킥이 있는데, 1920년대부터 꾸준히 동성애 관계 아니냐는 소리가 나온다. 갑부가 어린 남자애랑 사는게 뭐가 어때서.
  • 법요 . . . . 1회 일치
         법요를 올림으로서 고인이 극락 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고인을 공양하기 위하여 반시 필요한 의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예외적으로, 정토진종(浄土真宗)에서는 임종하는 순간에 극락왕생 한다고 생각하며 법요의 의미는 고인을 그리워하며, 불법에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베로니카 마스 . . . . 1회 일치
         [[분류:미국 라마]]
  • 베스타 . . . . 1회 일치
          * 《로마 신화》, 제인 가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人災)였음이 러났다. 요약하면, '탱크 부실 시공 + 관리 소홀 + 부실 은폐 시도'. 여기에, 사건 당일에 갑자기 영상으로 상승한 기온으로 인해 부피가 늘어난 당밀 시럽이 가뜩이나 부실한 저장 탱크에 부담을 가중시켜 이와 같은 참사가 벌어진 것이었다.
  • 보쿠걸 . . . . 1회 일치
         [[보쿠걸/에피소]]
  • 보타니 만의 짐 존스 . . . . 1회 일치
         영화 [[헤이트풀 에이트]]의 사운트랙에 사용되었다.
  • 북두삼형제 . . . . 1회 일치
         원작 만화에서 사용되던 표현으로서, [[사우저]] 전에서 '''쟈기의 존재가 잊혀지고'''(…) 켄시로, 토키, 라오우를 묶어서 '북두삼형제'라고 칭하게 된 것이 유래이다. [[수라의 나라]] 편에서 켄시로가 북두종가의 혈통, 토키와 라오우가 북두분가의 혈통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세 사람은 사형제일 뿐만 아니라 혈연이 있다는 것이 러났으나, 이미 존재 자체가 망각되어 있던 '''쟈기는 무시당했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1회 일치
         >이른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월미도이다. 월미도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맥아더자신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실패한 작전》이라고 실토할 정도로 완전한 패전이였다.
  • 분류:블리치 에피소드 . . . . 1회 일치
         [[분류:에피소]]
  • 분류:슈퍼걸(드라마) . . . . 1회 일치
         [[분류:미국 라마]]
  • 분류:원피스 에피소드 . . . . 1회 일치
         [[분류:원피스]][[분류:에피소]]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 . 1회 일치
         [[절대가련 칠런]]분류에 속하는 페이지 목록 및 하위 분류 목록입니다.
  • 블랙기업 . . . . 1회 일치
         특히 IT업계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이며, 트렌가 엄청나게 빠르게 변하고 또 21세기형 노동집약 산업이 IT업계이다보니 노동환경에 대한 이슈가 많이 나온다. 애초에 이 단어가 현재의 의미로 쓰이게 된 업계가 IT업계다.
  • 블리치 . . . . 1회 일치
         [[블리치/에피소]]
  • 빅맥 . . . . 1회 일치
         햄버거 체인점 [[맥도날]]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일단은 플래그쉽 위치다.
  • 빌리 블랭크스 . . . . 1회 일치
         1970년대부터 각종 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2006년 부터는 일본에서 얻은 인기 덕분에 일본에서도 CM, 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 빗치 . . . . 1회 일치
         본래는 암캐라는 뜻이다. 옥스포 영어사전은 이 단어가 AD 1000년 경에 암캐라는 뜻으로 쓰였다고 정의하고 있다.
  • 샘 윗위키 . . . . 1회 일치
         이 모든 원인은 [[할아버지]]인 아치볼 윗위키가 북극권을 탐사하다가 메가트론과 만났기 때문. 그렇지 않았다면 [[오토봇]]과 얽히기도, [[디셉티콘]]에게 쫓기지도 않았을거다.
  • 생리적으로 무리 . . . . 1회 일치
         [[일본어]]에서 강한 거부감을 러내는 표현. 주로 여성이 사용한다.
  • 선거인단 . . . . 1회 일치
         선출된 선거인단은 원칙적으로 자신의 양심에 따라서 후보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각 주의 선거에서 선출된 후보와는 별개의 인물에게 투표하는 것이 가능하다. 몇몇 주에서는 이러한 행위에 처벌 규정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관례적으로 선출된 후보를 선택하며 배신 투표는 지극히 물다.
  • 쉬마그 . . . . 1회 일치
         Shemagh. [[중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헤웨어. 카피에라고도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왕족들이 머리에 두르고 있는 그거다. 물론 그렇게만 입는건 아니고 스카프처럼 목에 두르거나 얼굴 전체를 감싸는 방법도 있다.
  • 슈퍼 영 팀 . . . . 1회 일치
          초스피 능력자.
  • 슈퍼맨 . . . . 1회 일치
          * 콜 브레스
  • 스위스 방공호 . . . . 1회 일치
         스위스와 비슷한 사례로 [[스웨덴]]은 전 인구의 80%, [[핀란]]는 전 인구의 70%를 대피시킬 수 있는 핵방공호를 가지고 있다.
  • 스트라테고스 . . . . 1회 일치
         [[마케도니아 왕국]]은 필리포스 2세 이후로 스트라테고스를 특정한 지역에서 왕의 권력을 대리하는 장군-지방장관의 직위명으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전례는 알렉산로스의 뒤를 이어받은 헬레니즘 왕국에서도 이어져서, 스트라테고스는 특정 지역의 군사를 지휘하는 장군이자 지방의 행정을 처리하는 장관의 권한을 가진 직위가 되었다.
  • 스트리트 파이터 . . . . 1회 일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첫번째 게임. 1P인 류, 2P인 켄을 써서 등장인물들과 싸우는 게임이다. 이 시기에는 게이머끼리 대전하는 격투 게임보다는 같은 캡콤 게임인 [[워저]]와 비슷한 보스 러시계 게임에 가까웠다.
  • 스틸오션/독일 . . . . 1회 일치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글랜와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신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신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 스틸오션/아이템 . . . . 1회 일치
         함선에 장비하면 해당 함선에 들러붙는 아이템. 떼어내려면 25골를 바쳐야 한다.
  • 스파이 스매셔 . . . . 1회 일치
          흑백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에서도 등장했다. 단, 웨일링 장군이 나치스의 [[캡틴 나치]]에 관한 서류를 읽으면서 나오는 과거 시점에서였다.[* 과거의 일이라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서인지 흑백으로 처리.]
  • 스피커 아줌마 . . . . 1회 일치
         이러한 행동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는 특정 인물의 악행 등을 널리 퍼트려서 그 지역에 살기 어렵게 하고 [[무라하치부]]를 당하게 하여 쫓겨나게 만는 것이다.
  • 시장경제지위 . . . . 1회 일치
         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였다. 이 때 가입 조건을 놓고 회원국들과 협상을 거쳤는데, 시장경제지위 부여는 WTO 가입 15년 뒤로 연기되었다. 이후 2016년 까지 한국, 러시아, 브라질, 뉴질랜, 스위스, 호주 등이 시장경제지위를 인정하였으나, 유럽연합, 미국, 일본, 캐나다는 인정하지 않게 된다.
  • 시카고 컵스 . . . . 1회 일치
         2016년 월 시리즈에서 우승했다. 108년만의 승리라고. [[https://www.google.co.kr/amp/s/amp.cnn.com/cnn/2016/11/02/sport/world-series-game-7-chicago-cubs-cleveland-indians/index.html|CNN 링크(영어)]]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식극의 소마/에피소]]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일룬 . . . . 1회 일치
         레미 외전에 등장한다. 정의광으로서 위험 인물의 면모를 러낸다(…).
  • 아소비닌 . . . . 1회 일치
          * [[래곤 퀘스트 시리즈]]에서 직업으로 등장. [[광대]] 같은 이미지의 일러스트이다. 흔히 [[놀이꾼]]으로 번역된다.
  • 아이네이아스 . . . . 1회 일치
         아이네이아스와 같이, 트로이 전쟁의 영웅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비정하는 신화는 그리스 계 식민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르고스]]에서 쫓겨난 [[디오메데스]]는 다우니아의 왕 다우누스의 딸과 결혼하여 그 땅을 이어받아 브린디시 등의 도시를 건설하였다고 하며[* 디오메데스는 똑같이 이탈리아에 표류한 아이네이아스와 대적하던 에트루리아의 투르누스에게 동맹을 요구받지만, 디오메데스는 아이네이아스 개인에게는 원한이 없다는 이유 혹은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거절하였다고 한다.], 크레타의 지배자였던 이메니우스 역시 크레타에서 쫓겨나 이탈리아 남부로 도망쳤고, 살라미스 섬의 테우크로스는 키프로스로 떠나[* 테우크로스는 살라미스의 영웅 [[아이아스]]의 가족이었지만, 아이아스의 자살을 말리지 않고 복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아스의 아버지 테라몬 왕에게 미움을 받았다.] 살라미스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헤라클레스]]의 [[활]]을 가지고 있었던 필로크테이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에, [[트로이의 목마]]를 만든 에페이오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의 메타폰시온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이탈리아 그리스 계 도시에서 있었던 유행에 로마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키즈키 리츠코 . . . . 1회 일치
          * 사실 리츠코가 전업 프로듀서로 나온건 2와 애니마스 뿐. 하지만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전업 프로듀서다. 왜일까 원포올에서 복귀했음에도 복귀를 그리는 작품이 물다.
  • 안평대군 . . . . 1회 일치
         그러나 스스로 야심을 러내어 정변을 꾸미다 수양대군에게 선수를 잡혀 숙청되었고, 얼마 후 유배지에서 사사당하여 후에 [[숙종]] 때에 복권되었다.
  • 알렉스 볼더 . . . . 1회 일치
         마약단속국 요원으로 맥스의 베스트 프렌. 맥스에게 딸이 생기기 전까진 목요일 밤에 함께 포커도 쳤다.
  • 애니멀-베지터블-미네랄맨 . . . . 1회 일치
         애니메이션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에도 등장해 둠 패트롤을 공격했다.
  • 양시칠리아 왕국 . . . . 1회 일치
         [[부르봉 왕조|부르봉 왕가]]에 의한 양 시칠리아 지배는 1734년에 [[폴란 왕위 계승 전쟁]] 동안에, 스페인 계 부르봉 왕가의 돈 카를로스가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있던 나폴리 지방과 시칠리아를 정복한 것에서 시작된다.
  • 어쌔신 크리드 3 . . . . 1회 일치
         #redirect 어쌔신 크리 III
  • 엘디아 인 . . . . 1회 일치
          * 엘디아 제국은 독자적인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지극히 문 듯 하다.
  •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피해자는 40여일 동안 감금되어 처참한 학대를 당했으며, 피해자가 사망하자 범인들은 시신을 럼통에 담고 콘크리트로 덮어서 유기하려 했다.
  • 여자력 . . . . 1회 일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사는 여성이 가진 힘. 여성이 자신의 삶을 연출하는 힘. 또한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 좋은 센스를 눈에 띄게 하여 존재를 러내는 힘. - 출처「디지털 대사천(デジタル大辞泉)」
  • 역린 . . . . 1회 일치
         [[전설]]에서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한다. 크기는 한 척(尺) 정도. 이걸 건리면 용은 분노하여 그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 역행 . . . . 1회 일치
         대개 미래의 지식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최적의 행동을 취하게 되며, 이러한 어벤티지로 주인공은 대활약을 하거나 괴로워하는 누군가를 구하는 이야기를 전개하게 된다. 하지만 역행의 결과가 언제나 순풍만범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작품에서는 역행 탓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 영생 . . . . 1회 일치
         다소 사이비 스러운 [[간증]]에서는 천국에서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크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상당히 세속적인 욕망을 그대로 러내는 묘사가 흔히 있는 반면, 엄격한 종파에서는 극도로 경건하고 종교적인 모습의 이상향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 오드아이 . . . . 1회 일치
         진짜 오아이가 아닌 이상, [[코스프레]]를 할 때는 콘텍트 렌즈를 사용한다.
  • 오츠보네 . . . . 1회 일치
         1989년에 방송된 NHK 대하라마 『카스가노 츠보네(春日局)』에서 유행어로 쓰이게 되었다. 이때부터 고참 OL(여사원)을 대상으로 오츠보네라는 호칭이 나타나게 되었다.
  • 오타쿠 서클의 공주 . . . . 1회 일치
          * 하테나 키워 : http://d.hatena.ne.jp/keyword/%A5%AA%A5%BF%A5%B5%A1%BC%A4%CE%C9%B1
  • 오토메 . . . . 1회 일치
          * 하테나 키워 : http://d.hatena.ne.jp/keyword/%B2%B5%BD%F7
  • 와규 . . . . 1회 일치
         [[일본]]의 [[소]] 품종으로 [[고기]]를 먹기 위한 육우 용도로 키운다. 살이 부럽다고 한다. 일본의 마케팅에 따라서 고급화 된 품종으로 유명도가 높다. [[고베]] 산이 유명.
  • 외척 . . . . 1회 일치
         외척 집안에서 황후를 배출하면서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로 이어서 장기적으로 외척으로서의 권세를 이어가기도 하다. 조사해보면 직접적으로 외척이 러나지는 않더라도, 황후를 배출하는 집안은 몇몇 가문으로 한정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러한 가문이 아예 공인되어, 황족에 버금가는 '왕비족'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 요괴:트위터 . . . . 1회 일치
         그런데 트위터의 가장 무서운 능력은 단지 말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다. [[영국]]의 현자 퍼거슨 경에 따르면,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고 한다. 즉, 트위터는 인생을 낭비하게 만는 요괴이다. 아 얼마나 무서운가.
  • 요시노야 . . . . 1회 일치
         가격이 비교적 싸고, 카운터 석이 많아서 혼자 들어가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트푸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 요코타 메구미 . . . . 1회 일치
         1977년 11월 니가타 현의 학교에서 [[배민턴]]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다가 실종됐다.
  • 욕창 . . . . 1회 일치
         초기 단계에서는 압박을 없애면 자연 치유가 된다. 상처 부위에는 레싱을 하며, 죽은 조직을 제거하고 소독한다. 깊은 욕창은 치료가 어려워서 수술을 하기도 한다. 감염이 일어나면 [[항생제]]를 투입한다.
  • 우라 게시판 . . . . 1회 일치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DC 인사이의 학교 갤러리나, [[대나무숲]]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우라가에시 . . . . 1회 일치
         감정 등의 경우에는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혀버렸다.", "질투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우회적으로 러내 버렸다."같은 사례가 나타난다.
  • 우츠미 사토루 . . . . 1회 일치
          * 난치병, 교원병, 알레르기, 아토피 등에 대해서 스테로이와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 중지를 요구한다.
  • 울트라 시리즈 . . . . 1회 일치
         실사 [[라마]]이나 [[애니메이션]]도 나왔고, [[게임]]도 다수 나왔다.
  • 원피스/에피소드 . . . . 1회 일치
         [[원피스]] 에피소 목록.
  • 원한해결사무소/3화 . . . . 1회 일치
          * 원한해결사의 '사무실'이 처음으로 나온다. 바깥에는 흥신소 간판이 붙어 있고, 번호를 붙인 다수의 핸폰을 쓰고 있다.
  • 원한해결사무소/4화 . . . . 1회 일치
         집에 간 마사토는 협박용 비디오와 주소록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경악한 마사토는 바로 도망치려 하지만 야쿠자들에게 다시 붙잡힌다. 야쿠자는 자신을 죽일 거냐는 마사토에게, 자신의 거래처 '스네이크 헤'에게 팔아넘겨 남색가들의 파트너로 만들 것이라고 말해준다. '잃을 게 없는 인간'이므로 반대로 '증발해도 누구 하나 걱정하지 않는 인간'이므로 팔아넘길 수 있다는 것이다.
  • 원한해결사무소/6화 . . . . 1회 일치
          * 이전 에피소가 매우 범죄적인 것에 비해서, 이번화는 상당히 소소하다.
  • 원한해결사무소/7화 . . . . 1회 일치
          * 새로운 사원이 스카우트 되는 에피소는 처음. 하지만 키지마 마사루는 그 자신도 의뢰 대상이었다.
  • 위키 템플릿 . . . . 1회 일치
          * [[EpisodeTemplate]] - 에피소 템플릿
  • 유니버설 픽처스 . . . . 1회 일치
         [[괴물]]영화도 많이 만들었으며 영어 위키에는 '유니버설 몬스터즈(Universal Monsters)'라는 항목도 있다. [[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미이라]] 등 이름있는 고전 괴물 캐릭터들의 영화를 만들었으며 현재 [[다크 유니버스]]도 준비하고 있다.
  • 유령의 집 . . . . 1회 일치
         대개 놀이동산 마다 하나 정도 있으며, 전문적으로 이것만 만들어둔 전문 어트랙션도 있다. 교실 하나 정도를 사용해서 간이판으로 만는 경우도.
  • 율리우스 네포스 . . . . 1회 일치
         네포스의 출신은 일치하지 않는 사료가 많아서 확실하지 않은데, 달마티아 지역의 로마 귀족 출신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의 삼촌은 달마티아 총독 마르케리누스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는 [[스트라테고스|서로마 제국의 군사장관]]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의 부하로서 아에티우스가 발렌티아누스 3세에게 암살된 뒤 반란을 일으켜, 달마티아 지방[* 이탈리아 반대편에 있는 아리아 해 해안 북부. 지금의 유고슬라비아 일대.]을 영지로 하여 지배하고 있었다. 마르케리누스의 통치는 여러 황제들에게 승인되어 있었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네포스는 동로마 황제 레오 1세의 조카와 결혼하여, 동로마 제국의 권력 중심부에 들어가게 된다.
  • 음모론 . . . . 1회 일치
          * 천안함은 이스라엘 모사 잠수함과의 충돌로 침몰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
  • 의식 높은 계 . . . . 1회 일치
         의식이 높다는 것은 사회적 의식이 높다는 의미이며, '계(系)'라는 것은 특정한 계열의 사람('~족'과 비슷한 의미)을 뜻하는 말이다. 본래는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표현이 되어야 하지만, '의식 높은 계'라는 뒤틀린 표현을 쓰는 것은 이러한 표현이 붙는 사람들이 뭔가 뒤틀린 존재라는 것을 러내고 있다.
  • 이별대행업체 . . . . 1회 일치
         와카레사세(別れさせ)는 헤어지게 만든다는 뜻, 야(屋)는 특정한 일을 맡는 업자나 가게를 뜻한다. 2001년 니혼테레비에서 동명의 라마가 방송된 바 있다.
  • 이성계 . . . . 1회 일치
         한국사의 명장 반열에 반시 낄 정도로 군사적인 역량과 개인의 무용이 후덜덜했던 인물로, 이러한 업적을 통해 정계의 거물로 성장하였고, 그 후 명과의 외교 마찰로 인해 우왕과 최영이 요동 정벌을 추진하자 이에 반대하였으나 묵살당하자 최영이 우왕을 달래느라 정벌군을 직접 이끌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해 국경지대의 하중도(河中島)인 '위화도'에서 군대를 물려 쿠데타를 단행해 최고 권력을 거머쥐게 된다. 그 후 정몽주 등의 저항을 뿌리치고 마침내 조선을 건국한다.
  • 이차강간 . . . . 1회 일치
         영어로는 세컨 레이프.
  • 일장청 호삼랑 . . . . 1회 일치
         수호전의 대표적인 미녀 여검사. 수호전이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군담물이 되어, 두령 개개인들의 활약 묘사가 줄어는 시점이라 인물상을 알기 어렵다.
  • 자시키로우 . . . . 1회 일치
         그러나 대개 감금된 사람은 겨우 음식만 먹으면서 최소한의 생존만을 유지할 뿐, 위생관리 등은 되지 않아 생활이 지극히 비참하며 알몸으로 오물에 덮혀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보고되었다. 공간 역시 부족하여 한평 반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 환자가 벽을 두리는 소리가 시끄러우므로 그러지 못하도록 벽에 빽빽하게 못을 박아두는 경우도 있다.
  • 재생불능공격 . . . . 1회 일치
          * [[헤라클레스]] : [[히라]]의 머리를 불로 태워 재생을 막았다.
  • 전동휠 . . . . 1회 일치
          * 갓웨이: 락휠의 엔지니어가 나와서 새로 만들었다는 회사. [[https://www.youtube.com/watch?v=iWWNdmB03UU|산중턱에서 냅다 집어던지는 테스트]]를 하고도 굴러가는 등 내구성은 괜찮은 듯. 차기작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QRUatyguFrY|5인치 휠]]을 연구중인데 엄청 작다. 거의 핸백에도 들어갈 수준.
  • 절연금 . . . . 1회 일치
          * 라마 같은 데서 [[시어머니]]가 아들의 앞길을 막는 도둑 고양이 같은 년(…)에게 먹고 떨어지라면서 던지는 돈봉투나, 불륜남이 불륜녀에게 연을 끊자면서 주는 돈봉투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 정치공학 . . . . 1회 일치
         한국정치계에서 쓰이는 관용구로서 '정치공학'은, 공학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학문은 아니며, 정치분야에서 마치 공학에서 기계나 사물을 다루는 것처럼 특정한 어젠다를 의도적으로 추종하거나, 정당, 계파 간의 연대와 협력 등의 정략으로 자기 정당의 집권을 도모하는 것을 뜻한다. 정치공학에는 국민의 의사나 복리를 무시하고, 정치권의 집권 이득만을 추구한다는 뉘양스가 있으며, 부정적인 의미가 매우 강하다. 또한 계파 간의 연대와 협력 과정에서 어떤 동질적 가치관이나, 이념에 대한 합의 추구가 없이 정권 획득과 권력 추구만을 하여 지조없이 협력하므로 '신념'이 없다는 의미도 있다. 다만 노골적인 협잡, 야합보다는 다소 부러운 의미를 가지고 있다.[[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213000292 (참조)]]
  • 젬누 . . . . 1회 일치
         거구의 [[외계인]]. 마인 컨트롤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거구에 어울리는 힘과 내구력을 지니고 있다.
  • 죽으면 부처님 . . . . 1회 일치
         이는 정치적 문제와 연결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야스쿠니 신사 문제에서 "일본에서는 죽으면 부처님. 그러니까 A급 전범 합사도 용인된다."는 식으로, 외국의 비판을 '문화적 차이'라고 실치고 넘어가려는 움직임을 우익 논객들이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한국이나 중국은 죽은 사람을 언제까지나 비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문화차별적 주장도 곁들여진다.
  • 줄리아나 도쿄 . . . . 1회 일치
         [[도쿄]]에 있었던 [[버블 시대]]의 '''전설적'''인 [[디스코]] 홀. 1991년 5월에서 1994년 8월까지 도쿄 시바우라에서 영업했다. 영국의 레코 회사 줄리아나와 합작하여 만들어졌다.
  • 지뢰녀 . . . . 1회 일치
         [[일본]]의 속어. [[지뢰]] 같은 여자를 뜻하는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했거나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지만, 깊이 사귀게 되자 괴상한 성격이나 집착을 러내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이다. [[스토커]] 같은 사례가 포함된다.
  • 지무시 . . . . 1회 일치
         초반에는 자신이 살던 섬에서, 라나를 찾으려는 코난과 어찌어찌 얽혀 그 섬을 떠나게 되어, 코난을 내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친 사고에 대한 징벌(나무판으로 볼기 맞기)을 술로 인사불성이 된 자신 대신, 코난이 맞아[* TV판 4화에서, 지무시는 바라쿠다 호에서 다이스 선장의 음식과 술 등을 훔쳐 먹고 주방장을 기절시키는 등 사고를 쳤다. 만취한 지무시를 데리고 코난은 달아났으나, 잡혀서 이전의 로보노이 파손 등의 죄목과 합쳐져, 교수형과 볼기 맞기 둘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하게 된다. 볼기 맞기를 견디면 이 배에 태워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두들겨 맞는데, 만취한 지무시는 단 한 대에 기절해버린다. 이에 코난이 대신 맞겠다며 나선다. 지무시가 맞을 몫인 20대까지 떠맡아, 코난은 선원 한 명당 40대씩 맞았는데, 바라쿠다 호의 선원들이 대략 30명이라 쳐도 1,200대, 곤장을 건강한 성인이 맞아도 보통 10대가 넘어가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이다.],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반전, 코난과 우정을 쌓으면서 코난을 돕게 된다. 모험 이후에는 코난, 라나처럼 신대륙이 된 코난의 고향에 정착한다.
  • 착각 영국인 기사도 사건 . . . . 1회 일치
         일본 대법원에서는 2심을 인정했다. 일본에서는 정당방위 등의 개념에 대해서 반시 나오는 판례로 유명하다.
  • 창작:6피트 계획 . . . . 1회 일치
          * 북부 언더월
  • 창작:Project NA . . . . 1회 일치
         매일 가게를 떠들썩하게 만는 사람들. 그저 커피나 차를 마시러 온 단골들이 보통이지만 가게주인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도 보이곤 한다.
  • 창작:마스터즈 . . . . 1회 일치
         크에트나 시
  • 창작:좀비탈출/0 . . . . 1회 일치
         전기와 통신이 살아있을 무렵 두 사람이 있는, 그렇게 추정하는 지역이 '''위험구역'''으로 선포되는 뉴스를 봤다. 정부는 이 일대를 통제할 것이고 더이상의 '''사태 확산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녀석들은 착실하게 진군해서 그날 저녁 때쯤부터 우리 동네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커튼도 쳤고 음악을 크게 틀었다. 주로 체리필터였고 며칠 동안 단 한 번도 끄지 않았다. 나는 조명도 끈 상태에서 혼자 지냈다. 공복과 수면의 사이클이 몇 차례 지나가고 가끔 문을 두리는 것 같은 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지만, 그게 내가 열어줘야 했을 사람들이 아니었기만을 빈다.
  • 창작:좀비탈출/3 . . . . 1회 일치
         자전거가 무사할지 걱정했지만 바퀴는 부럽게 움직인다. 잠깐 방치되어 있었지만 아직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타이어에 공기도 아직 충분히 들어있다. 혹시 이걸 사용하면 탈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창작:좀비탈출/4-0 . . . . 1회 일치
          * {{{#red 적어도 의식주만큼은 반시 챙겨야 합니다.}}}
  • 창작:좀비탈출/5-1 . . . . 1회 일치
         헤가 둔탁한 소리와 함께 녀석의 옆구리에 박혔다. 머리가 떨어지고 앙상한 부지깽이가 된 골프채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허공을 갈랐다. 분명 내 평생 최대로 쥐어짠 힘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오른쪽으로 갸우뚱했을 뿐 쓰러지지 않았다. 옆구리가 찰흙 덩어리처럼 움푹 패이고 분명 척추가 무너진 탓에 상체가 건들거렸지만 쓰러지진 않는다. 기분 나쁜 슬로우모션처럼 놈이 덮쳐오고 기울어진 대가리와 눈이 마주친다. 알맹이는 햇볕에 내놓은 푸딩처럼 느물느물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꼴은 마치 눈깔이 녹아버릴 정도로 웃고 있는 것 같아. '''꺼져 토트넘!''' 너넨 올해도 우승 못해!
  • 창작:좀비탈출/5-2 . . . . 1회 일치
         하지만 아니었다. 이놈들은 불가사이한 학습능력을 지녔다. 뇌라면 여름에서 짜낸 고름 만큼도 안 들어있을 녀석이 내가 여기로 들어갔다는걸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기록 . . . . 1회 일치
          * 아령 : 무기라기보다는 함정으로 쓰면 괜찮을 것 같다. 뭐, 좀비가 걷다가 줄을 건리면 천장에 매달아둔 아령이 시계추처럼 흔들리게 하면 되지 않을까?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어제의 경험이 예행연습이 된 탓인지 구토가 올라오진 않았다. 죄악감이 파도처럼 덤벼는 일도 없었다. 녀석은 쓰러졌다. 토트넘 때보다 훨씬 깔끔한 솜씨다. 나름 뿌듯해지네.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1회 일치
         민구는 조용히 나에게 인사를 했다. 뿔테안경을 쓰고, 여름이 가득한 얼굴. 본래 마른 편이었는데 지금은 더욱 말라보였다.
  • 총기 . . . . 1회 일치
         [[화약]]이 발명되고 나서 얼마 뒤에 초창기의 총기가 나타나게 된다. 중세 서양에서는 핸 캐논 형태로 나타났다. 본래는 화약과 탄환을 따로따로 장전하고, 불도 따로 붙이는 매우 불편한 구조였으며 크고 무거웠으나 점차 사용하기 쉽게 개량되어 간다.
  • 치킨 . . . . 1회 일치
          * 프라이 치킨
  • 카라스노 고교 . . . . 1회 일치
         || 6 || 봄고 || 1차 예선 2회전[* 카라스노는 인터하이 시배정교로 2차전에 자동진출했다.] || 오기미나미 고교[* 인터하이에서 1차전부터 시라토리자와를 만나 참패했던 팀.] || 승리 || 2 : 0 || 카지 고등학교 || 8월 11일 || 12권 ||
  • 카라아게 . . . . 1회 일치
         || 왼쪽부터 레(매운맛), 레귤러(일반), 치즈 ||
  • 캐리 피셔 . . . . 1회 일치
         [[미국]] 헐리우에서 활동한 영화 배우, 작가. [[스타워즈 시리즈]]의 [[레아 오르가나 솔로]] 역할로 유명하다.
  •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스포일러 . . . . 1회 일치
          * '''윈터 솔저가 하워 스타크를 암살하는 영상.'''
  • 캥거루 . . . . 1회 일치
         호주(Australia)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오스트리아]](Austria)에 캥거루가 산다는게 립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가끔씩 오스트리아 동물원에서 캥거루가 탈출한다.
  • 컬트 종교 . . . . 1회 일치
          * [[마인 컨트롤]], [[세뇌]]와 같은 심리적 기법으로 신도의 의지를 꺽고 다수의 신도를 지도부의 명령에 따르도록 조종하여, 일반 사회와 유리된 가치관을 가지게 만든다.
  • 케이블 타이 . . . . 1회 일치
         [[케이블]]을 묶어서 정리하기 위한 [[플라스틱]] 밴. 주로 복잡한 컴퓨터나 가전제품 케이블을 묶어서 정리하는데 사용한다. 잘못 사용하면 정리하는게 아니라 더 복잡해지니 주의. [[끈]]이나 [[매듭]]보다 묶기가 간편하고, 매듭보다 훨씬 풀리기 어렵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도구.
  • 코난(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발가락 힘이 인상적이나 코난의 신체능력은 발가락 힘 말고도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1화에서 혼자 자기보다 큰 [[상어]]를 잡은데다 이후 곳곳에서 코난이 가진 놀라운 강함을 확인할수 있다. 다만 발가락 힘이 좀 더 자주 나온 트레이 마크일 뿐이다. 어찌되었건 굉장한 강함을 지녀서 상대가 어른이라도 공평한 상황에서 붙으면 이기며 작살 던지기는 뛰어난 정밀성을 자랑한다.[* 눈에 안보일 정도로 높이 던졌다가 발가락으로 받아냈다.] 머리도 좋으며 정신적으로도 강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 코만단테 카펠리니 . . . . 1회 일치
         1942년 9월 12일, [[독일]] 잠수함 U-156이 [[영국]] 병력수송선 라코니아(Laconia)를 격침시킨다. 징발된 민간 여객선이었던 이 선박에는 영국 군인, [[자유 폴란군]] 군인, 이탈리아군 포로들이 타고있었다. U-156은 구조 지원을 요청한다. 코만단테 카펠리니는 구조를 위해 이동한다. 카펠리니는 15일에 현장에 도착, U-156, U-506, U-507과 함께 생존자들을 주렁주렁 태우고, 구명보트를 끌며 구조작업을 돕는다. 그와중에 [[미육군항공대]] 소속 [[B-24 리버레이터]] 폭격기에게 공격당했고, 이에 잠수함들은 견인하던 구명보트 줄을 끊고 잠항해버린다.
  • 코피페 . . . . 1회 일치
         [[클립보]]에 문자와 데이터를 임시 저장(카피)한 다음, 이를 다른 곳에 붙여 넣는(페이스트) 일련의 동작.
  • 콩고릴라 . . . . 1회 일치
         사이킥인 'Janu the Jungle Boy'가 있었다. Action Comics #191 (April 1954)에 등장.
  • 키이치 보우겐 . . . . 1회 일치
         요시츠네는 키이치 보우겐에게 육도를 가르쳐달라고 했으나, 키이치 보우겐은 이를 들어주지 않았다. 이에 요시츠네는 키이치 보우겐의 막내딸을 꼬겨서 육도삼략을 훔쳐 손에 넣는다.--딸자식 키워봐야...--
  • 킹덤 . . . . 1회 일치
         [[킹덤/에피소]]
  • 타코나구리 . . . . 1회 일치
         [[문어]]를 조리할 때는 먼저 질긴 살이 풀리도록 많이 때려서 부럽게 만들고 나서 조리를 하는 관습이 있어, 이러한 표현이 생겼다고 한다.
  • 타타리 . . . . 1회 일치
         주로 특정한 지역의 산림, 전답, 택지가 건리면 타타리를 받는 곳으로 여겨졌다. 신목이나 영목 같은 나무, 동물 역시 타타리를 받는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고양이를 죽이면 7대가 저주(타타리)를 받는다."는 말도 존재한다.
  • 테란 . . . . 1회 일치
         === 스타크래프트: 브루 워 ===
  • 토리스 위스키 . . . . 1회 일치
         [[일본]]의 주류회사 [[SUNTORY]]에서 판매하는 [[위스키]] 브랜.
  • 토리코 . . . . 1회 일치
         [[토리코/에피소]]
  • 토죠 노조미 . . . . 1회 일치
         하지만 작화나 등장 매체에 따라 여신과 돼지를 넘나는데, Snow Halation에서 등장한 여신머리는 그녀에게 명실공히 날개를 달아주었다. 그러나 현실은 애니메이션의 작붕과 풍만한 바스트 덕에 돼지로 인식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1회 일치
          [[교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아시카가 막부를 꺾고 새로운 막부를 세우는게 게임의 승리 조건인지라 반시 멸망시켜야 한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해당 지방에서 모집된 유닛의 근접 공격력이나 갑옷을 업그레이 시켜주는 건물.
  • 트로피코 4/진영 . . . . 1회 일치
          * 관저의 모든 업그레이 완료 - 자본주의자의 존경심이 떨어진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소련을 찬미하며 보카를 대접해준다. 소련과의 관계가 개선되지만 미국과의 관계가 약간 나빠진다.
  • 패드립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에서의 패립성 대사가 인터넷에서 유행을 탄적이 있다. [[https://youtu.be/FoWK588dEDQ|보러가기.]]
  • 평론을 쉽게 쓰는 법 . . . . 1회 일치
          → "미국적인 가치관을 주입하는…", "미 제국주의적인…", "헐리우 특유의 상업적인…"
  • 푸 파이터즈 . . . . 1회 일치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의 등장인물 겸 스탠.
  • 프레샤 . . . . 1회 일치
          * 보통은 뉴타입의 특수기로 인식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기동전사 Z건담]]에서 묘사한 프레샤가 가장 강렬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는 프레샤는 올타입도 쓰는 것으로 묘사된다. 뭔가 전장에서 식별 가능한 강렬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프레샤라 봐도 무방할 듯.
  • 프로토스 . . . . 1회 일치
         '칼라'라는 것에 의해 종족의 정신이 이어져 있으며 브루 워에서 등장한 암흑 기사 등은 이러한 칼라를 거부한 자들이다. 그렇기에 칼라를 중시하는 프로토스 세력과는 껄끄러운 입장.
  • 하이큐/에피소드 . . . . 1회 일치
         [[하이큐]]의 에피소 일람.
  • 하츠모우데 . . . . 1회 일치
         연애 만화에서 한화 떼우기용 에피소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작가가 히로인에게 [[기모노]]를 입혀준다.
  • 행맨 . . . . 1회 일치
         준비물은 그릴 것만 있으면 된다. 보통 [[화이트보]]나 [[칠판]]이 많이 사용된다.
  • 허쉬 . . . . 1회 일치
          * 링크
  • 헐크 . . . . 1회 일치
         마블 코믹스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이며 국내에도 라마가 방영되었다. 이후 영화화도 되었으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주요 캐릭터들 중 하나가 되었다.
  • 현실문화사 . . . . 1회 일치
         이후 1990년 10월, 보안사에서 탈영한 윤석양 이병(당시 24세)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해 버렸다. 이 과정에서 보안사가 현실문화사를 운영하던게 러난다.
  • 형불상대부 예불하서인 . . . . 1회 일치
         형불상대부라는 원칙이 사대부 계급을 [[면책특권]]이나 [[치외법권]]의 존재로 만는 것은 아니다. 고대의 예(禮)는 엄격한 의식으로서, 이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사대부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고 같은 사대부 계급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거나, 신분을 박탈 당하고 서인으로 전락할 수 있었다. 또한 사대부로서 법을 어겨 형벌을 받을 상황에 놓이게 되면, 형벌을 받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치욕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도 들어 있었다.
  • 혼모노 . . . . 1회 일치
          * 인터넷 은어에서 '진짜 [[오타쿠]]'라는 의미. 주로 공공장소에서 자신이 오타쿠라는 것을 강렬한 표현력으로 러내는 사람을 뜻한다. 『진짜』라고 강조해서 쓰기도 한다.
  • 화석연료 . . . . 1회 일치
         화석연료로 묶여 있지만 석탄과 석유는 반시 연료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화학공업의 원료로 쓰인다. 그러나 아직도 생산된 화석 연료 중 적지 않은 비율이 연료로 쓰이고 있다.
  • 황부인전 . . . . 1회 일치
         제갈량은 운명에 따라 길에서 황소저가 타고 있는 교자를 만나고, 청혼을 하여 성례하게 된다. 하지만 혼례는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갈량은 첫날밤에 신부의 추악한 모습을 보고 도망가려 하는데, 황부인이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져서 옷이 찢어진다. 황부인이 옷을 꿰매줄 테니 꿰맨 옷을 입고 가라고 하여 옷을 꿰매게 된다. 바느질 하는 모습도 곱지 않았으나 바느질 한 옷이 [[천의무봉]]하여 감탄한다. 또 요기나 하고 가라고 해서 밥을 먹게 되는데, 밥을 만는 모습도 곱지 않았으나 밥을 차린 것을 보니 인간 세상의 음식이 아니라 감탄한다.
  • 후지와라 노리카 . . . . 1회 일치
         1997년 종합격투기 『[[K1]]』의 메인 캐스터로 활약하였다. 1999년 [[후지테레비]]의 『나오미(ナオミ)』에서 첫 라마 주연이 되었다.
  • 후카다 쿄코 . . . . 1회 일치
         [[일본]]의 [[여배우]]. 1982년 11월 2일 생, [[도쿄도]] 출신. [[O형]]. 1997년 FIVE(니혼 테리비)로 데뷔했다. [[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CM]]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칭은 후카쿈(深キョン)
  • 휴전 . . . . 1회 일치
         사실 휴전→평화협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60년 넘게 휴전만 하는 경우'''는 물다.
  • 흑초 . . . . 1회 일치
         [[식초]]의 일종. [[쌀]]이나 [[보리]], [[밀]]을 [[발효]]시켜서 만는 식초로서, 숙성 과정에서 흑갈색으로 변하여 '흑초'라고 한다.
11535의 페이지중에 1410개가 발견되었습니다 (255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6-06-28 10:54:45
Processing time 5.220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