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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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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피코 4/건물 . . . . 11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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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거래소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주식 시세 표시기에 쓸 무작위 숫자를 정해야 하는게 너무 귀찮지만, 전문가들은 현대적인 경제를 확립하기 위해선 반시 증권 거래소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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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를 하면 해당하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대피해 죽지 않게 된다. 물론 건물은 도망치지 못하므로 그대로 피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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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립쇼: 안과 의사들이 직접 어떤 곳을 보더라도 눈이 덜 아프록 설계했습니다. 남성만이 공연장을 방문하게 되지만, 수익은 2배가 됩니다.
          * 할리우 고전: 미국 고전 명화 만큼 훌룡한 건 없지요! 자본주의자들의 존경심이 10 상승합니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85회 일치
         ''' 짐은 국가의 첫째가는 심부름꾼이니라. -프리리히 대왕 '''
         시작지점에서 폴란와 역사적 라이벌이고, 리보니아 기사단과 역사적 친구관계이다. 이에 따라 폴란는 거의 무조건 라이벌을 띄우고, 리보니아 기사단은 무조건 동맹을 해온다. 그런데 폴란가 동군연합을 할경우에 튜튼이랑 리보니아 연합군이 뭔짓을 하든 이것들의 물량을 따라올 수가 없다(...)~~고증 제대로네~~ 그러므로 폴-리투연합을 견제해줄 국가가 필요한데, 추천되는 국가는 헝가리,보헤미아,모스크바,오스트리아정도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신롬 가입을 위해 오스트리아랑은 무조건 친해져서 신롬가입을 하자. 안그러면 북독일지방 확장이 봉인된다(....)
         아무튼간에, 상기한 국가중 하나랑만 동맹을 해둬도 리보니아기사단만 추가시키면 컨트롤에 따라 방어전이 가능하며, 두 국가이상과 동맹을 할경우 오히려 폴란를 아작내고 폴란 삼분할을 향해 전진하는 기사단을 만날 수 있을것이다.
         이후 확장방향이 조금 갈리는데, 신롬가입을 했다면 북독일방향으로 먼저확장해 독일제국을 형성할 준비를 하는게 좋고, 신롬가입이 안됬다면 리보니아와 고틀랜를 정복해 발트해 무역노를 장악하는게 좋다. 그외에 확장할 방향이라면 러시아쪽이나, 북유럽지방이 좋다.
         시작지점부터 선제후기에 오스트리아와의 외교가 용이하며, 폴란와도 가~끔씩 폴란가 브란덴부르크에 라이벌을 거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폴란가 친밀한 의사를 러내기에 동맹이 어렵지 않다. 일단 추천되는 스타팅은 포메른 정복미션을 얻어낸 다음 폴란-오스트리아 동맹을 한후에 튜튼기사단을 폴란에게 땅을 빌미로 끌여들여 공격하거나, 폴란가 공격할때 따라나서는 방향으로 가자.
         폴란-튜튼 전쟁에 참여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땅 점령을 폴란가 아닌 브란덴부르크가 하는 방향으로 가야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안하면 폴란가 프로이센 지방을 전부 먹어버려서 오히려 프로이센 성립도 못하고 프로이센지방을 다먹어버린 폴란가 러시아와 보헤미아를 패면서 우주승천해버릴 수 있기 때문(...) 이후에는 오스트리아와 동맹해서 황제국의 땅내놔 시전을 봉인시킨뒤에, 포메른(포메라니아)를 쳐서 힌터포메른 일대를 빼앗은 뒤 메클렌부르크를 먹고 뤄벡에 공세를 취하자. '마레 노스트럼'DLC이후로 뤄벡이 근처 자유도시와 OPM[* one province major, 프로빈스 하나짜리 국가]국가들과 방어연합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격을 나가기전에 폴란가 참전하는지는 꼭 확인하도록 하고, 싸우도록 하자. 1대1로는 어지간해선 못이기니(...)
         위치가 위치인지라 상당히 힘들다. 오스트리아는 아우구스부르크나 잘츠부르크같은 남독일지방 소국들 문제로 분쟁을 겪을 일이 많으며, 신롬내 2위국이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보헤미아는 바이에른을 라이벌로 지정하는 경우가 잦다. 팔츠같은 좀 만만한 국가를 패려고 들어도, 옆에 붙어있는 국가들이 거의다 신롬내 자유도시들이며, [* 자유도시 국가는 기본적으로 황제국이 보호를 해주며 방어전때 앵간하면 거의 무조건 딸려온다.] 잘츠부르크랑 아우구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진출 방향과 겹쳐서 무조건 얼마안되 싸운다고 봐도 무방하며(...) 팔츠는 오스트리아나 보헤미아와 동맹하는 경우가 잦다(...) 다행히 주변국들중 안스바흐가 그나마 만만하고 관련 미션도 있으므로, 공격해 자신의 속국(vassal)로 삼는게 좋다. 일단 위치가 위치인지라 신롬내 강국들에게 다굴맞아 쪼그라들기 쉬우므로, 동맹하기 적당한 강국부터 찾아야 된다. 가장 좋은 동맹은 헝가리, 최근 리투아니아의 개발도가 너프되 폴란의 힘이 상당히 빠져 동유럽의 강자로 떠올랐으므로 가장 좋은 동맹이다. 폴란도 괜찮긴 한데, 이 녀석이 뭔 생각인지 브란덴부르크나 실레시아등 자기랑 맞닿아 있는 신롬국가들을 공격해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잦으므로(...)그냥 하지 말자. 어차피 이젠 헝가리나 모스크바한테 털리는 호구다. 그외에 부르고뉴는 분할 상속이벤트로 저지대를 통채로 주기도 하니, 결혼정도는 해주는걸 추천한다.
         우선은 그러므로 오스만과 오스트리아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동맹부터 구해두는게 가장 중요한데, 프랑스와 폴란, 아라곤등이 여기에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다. [* 다만 최신패치부터 폴란가 리투아니아와의 동군연합을 거절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럴경우 헝가리마냥 초반에 사기장수가 없는 폴란는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 혹시나 이런 경우가 생기면 재시작하자(...)] 구호기사단에 걸어둔 독립보장은 괜히 오스만과의 1대1맞다이를 강요하게 하니 관두면서 본토와 달마티아 지방을 육로로 연결하는데 주력하자. 아, 그리고 상인공화정은 영토가 20개이상이 되면 부패도 (corruptions)가 오르기에 그거 줄인다고 수입이 줄어든다. 1.16이후로 외교력 100을 소모해서 상인공화정도 정부체제를 바꿀 수 있으니, 적당히 확장해뒀다 싶으면 바꿔두자.[* 부패도 감소비용을 없앨수도 있으나, 테크비용이 늘어나기에 최종적으로 국력이 약해진다.]
         초반에 저지대 국가 셋(플랜더스, 홀란, 브라번트)을 동군연합휘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느베르를 속국으로 가지고 있으며, 브로타뉴랑 동맹이다. 이것때문에 전통에 외교관계+1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시작지점 군주인 선량공 필리프의 능력치가 555로 [* 이게임에서 군주의 최대 능력치는 666이다. 일단 여기에 시작지점에서 가장 근접한 군주는 [[세종]]과 알바니아의 스칸데르베그 정도.] 좋다만 그다음 후계자인 샤를의 능력치가 204(...) 이것때문에 외교테크 올리기 꽤나 힘들다. 다만 그렇다고 못올리는 수준은 아니니 외교관계수에 주의하면서 적절한 동맹을 구하자. 일단 시작지점에서 좋은 동맹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와 역사적 라이벌이기에 가끔 시작지점에서 라이벌로 찍지 않는 이상은 동맹하기 어렵지 않다.], 카스티야, 아라곤등이 있다. 그뒤 교황령이 제발 빨리 프로방스에 파문에 걸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아비뇽때문에 백프로 이둘은 사이가 좋지 않을것이고, 교황령은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것이다. [* 파문이 걸린 국가의 땅을 먹으면 AE가 50퍼센트 더 적게 늘어난다.] 교황령이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면 바로 프로방스에 그걸 명분으로 공세를 취해서 로레인에 속하는 지방[* 메프, 로트링겐, 바]를 모두 먹어두자.[* 시작지점에서 프로방스와 프랑스가 동맹상태일텐데, 어차피 프랑스 시작부터 프로방스에 왕위주장을 걸기때문에 동맹은 풀린다. 동맹 푼 틈타서 먹으면 됀다.]
         그 다음 공세는 잉글랜령 프랑스로 정해두자. 메인 할양 이벤트로 프랑스와 싸우게 되든, 그 할양 이벤트에서 잉글랜가 메인을 넘기든, 잉글랜는 결국 프랑스와 싸우게 되어있는데, 그틈에 잉글랜를 쳐서 칼레와 노르망디일대를 먹어두자.(AE가 남으면 알렝송까지 먹어도 상관없다.) 이후 확장방향은 취향따라 다른데, 브르타뉴를 먹고 북프랑스쪽으로 확장하든, 북프랑스를 장악한뒤 신롬쪽 영역을 먹든, 신롬 영역을 치든, 그건 취향차니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 다만 위치상 어디로 확장하든 신롬 소국들이 빼액대면서 반국가연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에 주의하도록 하자.
         시작지점에서 네덜란를 형성하기 가장쉬운 국가기도 하다. 헬러랑 위트레흐트, 프리슬란지방만 먹으면 된다.~~셋다 신롬 땅이라서 황제국이 오는건 넘어가자~~ 다만 이경우엔 프랑스에 속한 지방은 싹다 프랑스한테 넘어간다. 주의.
         통칭 역설국. 제작사가 스웨덴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강력하다. 국가 이념도 전투쪽에 몰려있어서 스웨덴이 모스크바를 뜷고 러시아화가 되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는편. 초반에 덴마크한테 동군연합되버린 상태로 시작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독립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스웨덴이 아무리 북유럽 삼국중 가장 강력해도 덴마크+노르웨이를 1대1로 이기기 힘들다는게 문제다(...) 그러므로 덴마크가 라이벌로 지정한 국가에게 독립지원을 받는게 가장 중요하다. 추천조합은 잉글랜+스코틀랜, 혹은 잉글랜+모스크바등. 폴란의 지원을 받는것도 좋지만 마레 노스트럼(1.16)패치이후에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가 상당히 뼈아파서 그냥 폴란가 들고 있는 프로이센지방을 뺏어서 발틱노나 장악하는게 더낫다.
         행정레벨 20이상이며, 스칸디나비아반도를 통일해두었을경우[* 단, 고틀랜도 먹어둬야한다.]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할 수 있다.
         === 잉글랜/대영제국 ===
         시작하자마자 왕 헨리 6세가 000이라는 아름다운 능력치를 들고 나오신다(...)그러므로 장군으로 굴리든 어떻게든 후계자없이 죽여서 장미전쟁 이벤트를 만는게 가장 중요하다. 장미전쟁이 끝나면 추가 인력과 위신도 주므로 더더욱.
         장미전쟁이 끝나면 정부체제가 고유 정부체제인 잉글랜 왕정(English Monachy)으로 바뀐다. 효과는 행정 22렙이후에 뜨는 입헌 군주정이랑 비슷한 편.그외에 영토상황으론 백년전쟁도중이란걸 표현하기 위해 프랑스지방에 영토를 들고 있으며, 포르투갈이랑 시작시 동맹상태다. 근데 문제는 잉글랜가 백날 힘을 써봐야 프랑스 육군을 절대 못이긴다는거(...) 플레이방식이 둘로 나뉘는데, 우선은 대륙의 모든 영토를 프랑스에게 팔고(...) 조용히 식민지 개척이나 준비하는 것과 속전속결로 프랑스를 처리해서 유럽 최강으로 나아가는것.
         우선 전자야 어렵지 않다. 어찌됬든 전자의 경우도 브리튼 섬 통일은 무조건 하게 되있기에 스코틀랜를 독립보장하는 프랑스와의 전쟁은 불가피한데(...) 그냥 해군으로 틀어막으면 된다. 시작시기든 어떤 시기든 프랑스 해군은 절대로 잉글랜 해군을 이길 수 없다는걸 프랑스에게 상기시키면서 도버 해협을 틀어막자. 단 한번이라도 프랑스 육군의 상륙을 막으면 스코틀랜는 간단하게 잉글랜의 맛집으로 변한다. 아일랜야 뭐 9개왕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서로서로 사이도 나쁘니 각개격파시키면 되고... 그 이후에야 천천히 식민지 개척을 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식민지 개척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빠른속도로 북아메리카부근에 식민지를 건설하자. 굳이 구대륙으로 가면서 프랑스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면 스웨덴 독립전쟁에 끼어들어 북유럽쪽으로 가면 된다.
         후자의 경우가 조금 어려운데, 우선은 적절히 프랑스와 사이가 안좋으면서 잉글랜의 부족한 육군을 보충해줄수 있는 나라가 필요하다. 아라곤, 오스트리아, 카스티야정도가 물망에 오르는데 문제는 얘들이 잉글랜를 라이벌지정하는 경우가 있다는것(...) 스코틀랜는 얼마 안가 프랑스와 동맹하면서 귀찮게 할 가능성이 높으니 초반에 공격해서 속국화 시키고, 이베리안 웨딩이 뜨길 기대하며(...)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랑 동맹하기전에 미리 오스트리아와 동맹해서 막는것도 좋다. 프랑스보다 프로빈수 수가 많고, 병력이 더많을경우에 왕위주장 미션이 뜨는데, 이것만 성공시키면 그때부터 두려울게 없다. 오스트리아고 스페인이고 다 날려버리자.
         1.19 패치 이후에 '메인 할양'이벤트가 생겼다. 헨리 6세가 앙쥬의 샤를로트와 혼인하는 대신 메인을 프랑스에 할양하는 실제 역사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이벤트로, 이를 거절하면 프랑스에 잉글랜가 '왕위주장'명분으로 공격하게 됀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프랑스가 방어측이기에 프랑스는 동맹들 다끌고 올 수 있지만 잉글랜는 공격측이기에 못그런다는거(...) 1대1로도 못이기는걸 1대다로 싸우면 절대로 못이기니 얌전히 주거나 아니면 프로방스에 팔아버리거나(...)하자.
         이게임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 플레이어가 오스만이 아닐경우] '''중간보스''' 시작시부터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게임 최고의 꿀땅인 콘스탄티노플을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콘스탄티노플노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어서 사실상 자금력에서도 최강급. 거기다가 콘스탄티노플이 자동적으로 터키 문화권+ 수니파로 개종하는 이벤트, 예니체리 이벤트 [* 타락 이벤트도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고증에 충실.~~]등 자기만의 이벤트나 전용 미션도 더럽게 많이 들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좋다고 초반부터 헝가리같은 동유럽쪽으로 확장하려들다간 반국가연합걸려서 망할 수 있으니(...) 우선은 유럽쪽은 발칸반도정도만 먹어두고 맘루크와 카라 코윤루를 패면서 서아시아+ 이집트지방부터 먹는걸 추천. 아니면 정교회로 개종하는 방법도 있다.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먹어두면 발칸지방은 콘스탄티노플빼면 전부 정교회이므로 개종이야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이경우엔 동군연합을 노릴 수 있으며 결혼이 되어서 외교가 훨씬 편하단게 장점. 몇몇사람들은 라구사까지 먹어둬서 가톨릭 개종후 신롬황제를 노리기도 한다. ~~진정한 카이세리 룸!~~
  • 마기/317화 . . . . 6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마기]] 317번째 밤. '''신의 유대'''
          *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됐지만 신경쓰지 않고 일상을 계속하는 신.
          * 그리고 모처럼 옛동료들과 재회하는데. 이 날은 "최초의 신리아 왕국이 멸망한 날"이다.
          * 그때 생존한 동료들과 기억을 공유하며 죽은 이들을 위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하는 신.
          * 전쟁의 참화. 소년 신는 "나는 행복한 세계를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
          * 그것은 신의 꿈. 그의 오랜 악몽이다.
          * 다윗의 목소리가 사라졌지면 "조용하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업무와 일상으로 바쁘게 보내는 신.
          * 다양한 위치에서 강연화 회담 등으로 신리아 상회 총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그 아이디어는 기존 통신기의 개량으로 신도 참신하다고 호평한다.
          * 그밖의 근황을 묻는 신. 그런데 알리바바는 잘 해나가고 있지만 그의 지인인 부델은 조금 어려운 모양.
          * 알리바바는 그래도 "믿을만한 사람"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신는 진지하게 "망하는 상회도 나온다"며 충고한다.
          * 알리바바는 한사코 "아직 부델 상회는 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는데 신는 알리바바가 보지 못하는 곳에선 망하는 상회도 속출하고 있다며 여럿이서 경쟁하는건 전쟁이든 상회든 큰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알리바바에게 그런 것까지 예측하고 있냐고 묻는데.
          * 신리아 상회와 FANFAN상회 간 회담을 위한 방문. 하지만 과거의 앙금이 남아있는 연홍옥은 하황문에게 회담을 맡긴 채 빠져나가려 한다.
          * 그것을 "점잖지 못하다"고 꾸짖는 신.
          * 모처럼 신리아 왕국으로 돌아온 신. 히나호호도 같은 날 신리아를 방문했다.
          * 히나호호는 임챠크의 왕이 되었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신가 왕으로서 전국민을 통합할 수 있었던걸 대단하다고 실감하고 있다.
          * 이날은 "최초의 신리아 왕국"이 멸망했던 비극의 날이다.
          *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모두 그날의 생존자들. 마스루, 자파르, 피피리카, 사헬, 히나호호, 라콘, 스파르토스.
          * 히나호호는 동생을 위로해주고 신는 그런 히나호호에게 "루룸이 죽고 혼자 힘으로 잘해주었다"고 치하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64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부가요소를 설명하는 페이지.
         NPC를 상대로 벌이는 보게임. 지도에서는 주사위로 표시된다. 죄다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게임이라 큰 고통을 안겨주는 물건들. 메인 스토리 상 꼭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시-발.
         Peg Leg's Trinket.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 이것을 모아서 대본포트 농지에 있는 나무다리에게 넘겨주면 키 선장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받을 수 있다.
         나무다리가 준 단서인 키 선장의 편지를 받으면 해금되는 퀘스트.
         해당 지역에 위치한 NPC 네명에게 편지를 배달하는 서브미션. 지도에서는 편지봉투로 표시된다. 하나를 완수하면 500 파운를 받는다.
          * 500 파운 만큼의 사냥 수확품을 상점에 판매
         사냥감은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도망가는 종류와 달려는 종류로 두 가지가 있다. 달려는 종류는 [[QTE]]로 반격을 먹일 수 있다.
         대번포트 농지를 운영할 수 있다. "대번포트 농지 임무"를 수행해 농지 주민을 정착 시키거나 그들이 만는 아이템 종류를 늘릴 수 있다.
         농지 주민들은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 수 있는데 이를 무역으로 팔아 이득을 볼 수 있지만 플레이어의 능력을 업그레이 시켜 줄 수도 있다.
          * 회전포를 발사할 수 있다. 회전포는 회전포 키(PC 기본 설정: RMB)를 꾹 누른채로 조준하다가 조준 표시가 붉게 빛나는 순간 떼서 발사하면 된다. 붉게 빛나지 않을 때 떼면 안 맞으니 주의. 회전포는 포함과 스쿠너, 대포를 맞아 약점이 러난 프리깃과 전열함에 효과적이다.
         === 업그레이 ===
         업그레이는 항만관리소장(Harbormaster)이나 로버트 폴크너 옆 책에서 할 수 있다.
          13,000 파운. 선체의 약한 부위에 목제 버팀목을 추가로 덧대 내구성을 상승시킨다.
          25,000 파운. 목제 선체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강철판을 덧대 내구성을 상승시킨다.
          2,500 파운. 선체에 대포를 추가적으로 싣어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19,000 파운. 발사하면 불이 붙은채로 날아가는 작열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000 파운. 발사하면 여러발의 소형 탄환이 되어 날아가는 포도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000 파운. 조타가 비교적 쉬워진다.
          9,000 파운. 더 좋은 탄환을 사용해 회전포의 공격력을 상승시킨다. 두세방에 격침되던 포함이 한번에 격침된다.
          8,000 파운. 선체 앞에 철제 충각을 설치해 다른 배를 들이받았을 때 더 큰 피해를 주게 한다. 이 업그레이를 안 하면 다른 함선을 들이받았을 때 아퀼라도 피해를 입는다.
  • K리그 클래식/2016시즌 . . . . 57회 일치
         || 경기진행 방식 || 정규라운 + 스플릿라운 ||
         || 경기 라운 || 총 38라운 ||
         [[제주 유나이티]]
         [[인천 유나이티]]
         [[전남 래곤즈]]
         대회진행은 기본적으로 [[로빈 라운]]를 기본으로 한다. 정규 라운는 3로빈 33라운로 구성, 정규라운가 끝나면 스플릿을 구성하여 1로빈 5라운로 총 38라운를 진행한다.
         == 정규 라운 ==
         정규 라운는 2016년 3월 12일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33라운를 돌게 되며, 이 결과에 따라서 1~6위는 스플릿 A그룹에 편성되고 7~12위는 스플릿 B그룹에 편성된다.
         === 라운 로빈1 ===
         || 4 || 2016.03.13 || 전남 래곤즈 vs 수원 FC || 0 : 0 ||
         || 12 || 2016.03.20 || 수원 삼성 vs 전남 래곤즈 || 2 : 2 ||
         || 18 || 2016.04.03 || 울산 현대 vs 전남 래곤즈 || 2 : 1 ||
         || 22 || 2016.04.10 || 전남 래곤즈 vs FC 서울 || 1 : 2 ||
         || 26 || 2016.04.13 || 성남 FC vs 전남 래곤즈 || 0 : 0 ||
         || 35 || 2016.04.17 || 전남 래곤즈 vs 광주 FC || 1 : 2 ||
         || 42 || 2016.04.24 || 포항 스틸러스 vs 전남 래곤즈 || 0 : 1 ||
         || 47 || 2016.05.01 || 전남 래곤즈 vs 상주 상무 || 3 : 4 ||
         || 50 || 2016.05.05 || 인천 Utd vs 전남 래곤즈 || 0 : 0 ||
         || 55 || 2016.06.04 || 광주 FC vs 전북 현대[* 전북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전 때문에 본래 전북 홈에서 열기로 한 경기를 광주월컵 경기장으로 바꿔서 치루게 되었다.] || 1:1 ||
         || 60 || 2016.05.15 || 제주 Utd vs 전남 래곤즈 || 3 : 0 ||
  • 일곱개의 대죄/195화 . . . . 5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과거의 마력을 되찾은 멜리오다스에게 프라우린은 적수가 되지 못한다.
          * 프라우린은 마신족을 배신했던 그에게 복수할 것만 꿈꿨다고 말하는데 멜리오다스도 그에게 복수할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고 답한다.
          * 3000년 전 멜리오다스가 배신했던 때를 회상하는 프라우린. 그는 사랑 때문에 종족을 배신했다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었다.
          * 그리아몰은 레퓌스가 말릴 틈도 없이 프라우린에게 달라붙어 방벽마법으로 함께 격리된다.
          * 프라우린은 크게 당황하며 제발 마력을 풀고 떨어지라고 애원하고 그리아몰도 아버지와 모두를 죽이지 말라고 운다.
          * 결국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프라우린은 자폭을 그만둔다. 그도 멜리오다스의 심정을 이해하게 돼버린 것이다.
          * 프라우린은 마지막으로 우연하게 죽음을 청하고 멜리오다스는 무자비하게 응징한다.
          * 프라우린은 그가 과거, 마신족에서 막 배신했던 시절의 마력을 회복했음을 눈치챈다.
          * 멜리오다스는 마신화하여 프라우린의 몸을 벌집처럼 꿰뚫는다.
          * 이렇게 만는데 자신은 피 한 방울 묻지 않는다.
          * 프라우린은 거대화까지 풀리고 무력하게 주저앉는다.
          * 하우저가 너무 압도적이라 말하자 멀린은 그게 당연하다며 프라우린의 전투력은 3만 1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한다.
          * 프라우린은 피를 토하며 멜리오다스를 비난한다.
          * 프라우린은 멜리오다스가 배신한 3000년 전의 일을 떠올린다.
          * 프라우린은 그가 여신족과 전쟁에서 도망친 거냐고 묻는데, 무욕의 십계는 적합하지 않은 말이라고 한다.
          * 프라우린은 모르겠다고 답한다.
          * 만신창이가 된 프라우린은 다시 일어난다.
          * "나는 마신왕의 정예 십계... 무욕의 프라우린."
          * 프라우린은 마신족의 긍지를 외치며 격분한다.
  • 마기/320화 . . . . 5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아르바는 신를 성궁에 데려가기 위해 최후의 설득에 나선다.
          * "솔로몬의 지혜"를 대신할 성궁으로 가는 열쇠는 "금속기". 매그노슈타르 상공의 "세상의 구멍"과 특이점 신, 아르바의 마고이면 성궁으로 갈 수 있다.
          * 그러나 성공확률은 100분의 1. 신는 아르바가 초조해졌다고 비웃으면서도 결국 그 제안을 수락한다.
          * 밤 중에 황제국의 국제동맹 이탈을 저지하라고 진언하러 온 쟈파를 신의 변화를 눈치챈다.
          * 눈 앞의 현안보다 백 년, 천 년 후 미래를 걱정하며 성궁에 가겠다는 신를 "바보 마냥 멀리만 본다"며 그에게도 한계는 있는 거라고 직언한다.
          * 오랜 동료의 충고를 들은 신는 눈이 떠졌다며, 자신은 신이 아니라 왕이고 상회장이라고 수긍하는 듯 했다.
          * 그러나 고집을 꺾지 않은 신. 쟈파르마저 속이고 아르바와 성궁으로 갈 채비를 한다.
          * 신의 처소에 나타난 아르바.
          * 현재 매그노슈타르 상공엔 "세상의 구멍"이 열려 있고 다윗과 동조한 "특이점" 신, 그리고 자신이 모아온 막대한 마고이가 있다.
          * 신는 가볍게 "됐다"고 일축한다.
          * 아르바는 결사적으로 "당신은 특이점이 맞고,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건 인간을 넘어 다윗도 신도 아닌 거대한 존재가 되어 가기 때문"이라고 설득한다.
          * 생각에 잠겼던 신는 어째서 100분의 1이라는 확률을 가지고 도전을 강요하냐고 묻는다.
          * 홀로남은 신는 다시 생각에 잠긴다.
          * 그런데 신는 어디론가 떠나려는지 외출 준비에 한창이다.
          * 홍옥에게 머리를 숙이는 한이 있어도 황제국의 이탈은 저지해야 한다. 황제국이 뢰엠과 손을 잡으면 신가 일생 동안 일군 세계는 수포로 돌아간다.
          * 그런데 신는 너무도 간단하게 "소용없다"고 잘라말한다.
          * 신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며 세계가 자신이 봐온 운명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 신가 발끈하자 "요즘 당신은 바보처럼 먼데만 본다"고 일침한다.
          * 쟈파르는 미래에도 자신들처럼 봉기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전쟁이 일어날테지만, 그건 신의 분신도 자식도 아니다.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5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자라트라스와 핸릭슨은 레퓌스(프라우린)을 상대로 선전하지만 점차 수세에 몰린다.
          * 호크가 잔반 브레스를 발사해 프라우린이 악취 때문에 방심하는데, 그 틈에 자라트라스가 접근에 성공한다.
          * 자라트라스가 끊는다던 목숨은 자기 자신의 것. 그는 "죽음의 정화"(데스퍼지)라는 기술로 프라우린과 레퓌스를 분리시키는데 성공한다.
          * 하지만 혼자남은 핸릭슨은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나타난 그리아몰의 모습을 보고 프라우린이 틈을 보인다.
          * 레퓌스는 디어 제정신으로 일어서 프라우린에게 천관파옥인을 날린다.
          * "퍼지"(정화)로는 프라우린을 쓰러뜨릴 수 없다고 생각한 자라트라스.
          * 핸릭슨은 레퓌스를 죽일 셈이냐고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반대한다.
          * 프라우린은 "관돌"로 기습을 걸고 자라트라스는 핸릭슨을 데리고 "뇌신의 섬동"이란 기술로 피한다.
          * 프라우린은 동생을 구하지도 못하고 도망만 치느냐며 조롱한다.
          * 파괴력의 여파로 성의 잔해 속에 처박혀 있던 공 같은 것이 프라우린 앞으로 굴러떨어진다.
          * 자라트라스는 그것이 뭔지 단번에 알아차리는데, 프라우린은 어리둥절해하며 집어든다.
          * 그것은 마신족화된 호크. 싸우다가 뜬금없이 돼지가 떨어지니 프라우린도 황당해한다.
          * 그때 호크가 잔반 브레스를 내뿜고 그 흉악한 냄새는 프라우린 조차 치를 떤다.
          * 프라우린의 뒤를 잡는 자라트라스.
          * 하지만 프라우린은 당황하긴 커녕 "네 따위 마력으론 날 죽일 수 없다"고 가소로워한다.
          * 핸릭슨은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다"던 말의 의미를 깨닫고 그를 말리려 하지만 그럴 틈도 없다.
          * 마침내 프라우린과 레퓌스가 분리된다.
          * 프라우린의 본체는 가슴에 입이 달린 흉측한 몰골
          * 그러나 그 대가로 자라트라스는 사망, 레퓌스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
  • 마기/325화 . . . . 5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러나 신는 그를 자신의 "왕좌의 현자"라 칭하며 마기로 선택한다.
          * 다윗과 신, 그리고 성궁 시스템을 배반한 7인의 진들은 힘을 합쳐 루프를 탈출한다.
          * 다윗은 우고의 불완전한 정신을 파고 들어 무력화하고 신는 곧 세계를 재구축할 작업에 착수한다.
          * 루프 속에서 나타난 인물은 신. 우고 루프에 환원되고도 자아를 유지할 리 없다고 경악하지만 다윗은 7명의 진들이 힘을 합쳐 그들의 왕, 신의 영혼을 붙들어 놓은 거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외부에서 다윗이 그걸 끌어 올림으로서 신는 다시금 세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아니, 그토록 염원하던 성궁에 도달하고 만 것이다.
          * 우고의 주위를 신의 일곱 진이 둘러싼다. 후르후르, 베파르, 바레포르, 바알, 포칼로르, 크로세르, 제파르. 본래 진들은 금속기의 주인이 죽으면 성궁을 거쳐 다시 던전으로 돌아가 새로운 왕을 기다린다. 그러나 일곱 진들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들은 솔로몬이 택한 자유로운 운명을 "무책임한 것"으로 비난하며 신의 절대적인 지도자 이론에 찬동한다. 그리고 그 절대적인 지도자로는 신 외에는 생각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우고는 뒤늦게 이들의 배신을 깨닫는다. 그들이 솔로몬을 비난하고 비하할 수록 본래 왕이 되려고 하지도 않았고 남들의 권유로 그 자리에 올랐던 솔로몬이 왜 모욕 당해야 하냐며 억울해서 눈물을 흘린다.
          * 그때 또다른 목소리가 나타난다. 우고는 그게 신라고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솔로몬의 영혼이다. 그 영혼은 우고의 수고를 치하하고 자신도 지쳤다며 이젠 신에게 뒤를 맡기고 편히 살자고 말한다. 그것은 다윗이 보여주는 허상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정신이 피폐해진 우고는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속아넘어간다.
          * 우고가 무력화되자 신는 성궁의 문지기 역할을 완전히 빼앗는다. 아르바는 급변하는 상황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신는 이미 그들의 권속을 데리고 세계를 재구축하는 작업이 착수한다.
          * 그 옆에선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가 결혼식 준비로 바쁘다. 알리바바는 청첩장 쓰는 일로 정신이 없는데 상회 단골들을 빠짐없이 초대하려고 엄청난 수의 청첩장을 집필 중. 심지어 일일히 수기로 적고 있다. 모르지아나도 마스루 앞으로 보낼 청첩장을 작성하는데, 청첩장이라기 보단 도전장에 가까운 디자인. 게다가 여전히 글씨가 지저분하다. 알리바바는 콩깍지가 낀 영향인지 "글씨가 예뻐졌다"고 칭찬하고 백룡도 진담인지 빈말인지 달필이라고 칭찬. 홍옥만 위화감을 느낀다.
         신가 부활할 수 있었던 열쇠는 일곱 명의 진. 분명 이들도 우고가 주창한 솔로몬의 이상에 동조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신에서 감화된 것인지 완전히 솔로몬의 이상을 부정하게 됐으며 신의 수족으로서 우고 마저 배신하게 되었다. 이들이 배신한 이상 지상에 있는 신의 옛동료들은 권속기를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신가 부활했다고는 하나 이미 복잡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우고가 바로 무력화됐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신가 부활한 충격+진들의 배신+우고 본인의 정신적 문제가 겹쳐져 간단하게 무력화되고 말았다.
         본래 최종보스 후보로 점쳐졌던 다윗은 꾸준히 신를 현혹하고 잠식한 거라고 생각됐지만 결국 그 자신이 신를 "왕"으로 만는 "마기"였음이 러났다. 결국 다윗의 장대한 계획은 신에게 바쳐지기 위해서였던 것. 지금껏 신가 마기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것도 바로 다윗이 마기가 되기 때문이었다.
         알라딘은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지상 세계에선 거의 무적이나 다름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성궁을 장악한 신가 최종보스로 급부상한 이상 여유를 부릴 수 없는 입장이 되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21화 . . . . 51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마기]] 321번째 밤. '''신의 미소'''
          * 아르바는 실패하면 죽는 의식을 진행하는데 신가 너무 평온하고 심지어 웃을 수 있는 걸 보고 이해하지 못한다.
          * 신는 자신이 신의 그릇이나 구세주가 아니라 "단지 탐욕스러운 한 명의 인간"임을 인정한다.
          * 의식이 진행되자 "길"에 신가 먹혀 버린다.
          * 우고의 형상이 나타나 신에게 "너는 신의 그릇이 아니다"라고 경고한다.
          * 그러나 신는 "나라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성궁의 파수꾼들에게 덤벼든다.
          * 그러나 신는 태연하다.
          * 아르바는 루프를 통과하려면 인간의 몸으론 안 된다며 금속기를 차라고 하는데, 이또한 신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 신 또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왜 속이 시원한지" 자신을 의아해한다.
          * 신는 뒤에서 의식을 지켜보고 있는데, 문득 자신은 왜 성궁에 가려 하는지 의문을 품는다.
          * 신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필사적이냐고 질문을 던진다. 게다가 "100분의 1이란 확률이 그렇게 나쁜가?"라는 어이없는 질문까지 한다.
          * 이미 신와 아르바의 몸에는 금같은 것이 나타나며 이상징후가 나타난다.
          * 그러나 신는 첫 번째 던전을 공략하고 바알을 얻던 때는 만 명 중 하나의 확률을 돌파했다고 회상한다.
          * 그걸 깨달은 순간 신는 미소 짓는다.
          * 신는 첫 번째 던전을 공략하던 때랑 똑같다고 느낀다.
          * 신는 운명을 뒤집고 모든 것을 쟁취하는 거야 말로 자신이라는, 탐욕스런 단 한 사람의 인간이라고 자각한다.
          * 그때 "길"은 신를 삼킨 것처럼 데리고 간다.
          * 신는 길을 통해서 우고의 루프와 접촉한다.
          * 우고는 신에게 "너는 신의 그릇이 아니다"고 경고한다.
  • 일곱개의 대죄/192화 . . . . 51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멀린은 포획한 그레이로를 실험실로 가져가고 레퓌스(프라우린)은 도주를 시도한다.
          * 다른 성기사들은 모두 따돌리나 핸릭슨 만은 떨치지 못했다.
          * 핸릭슨은 정화를 시도하나 실패하고 열세에 처한다.
          * 자라트라스 등장. 프라우린을 상대로 핸릭슨과 공투한다.
          * 프라우린은 그 둘이 레퓌스를 죽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과감한 공세로 나오는데.
          * 그레이로를 포획한 멀린은 기뻐하며 실험할 생각으로 가득하다.
          * 레퓌스(프라우린)은 어수선한 틈을 타서 도주를 시도한다.
          * 하우저가 눈치채지만 프라우린이 한 발 빨랐다.
          * 프라우린은 개방된 장소에 나오자 일단 멈춰선다.
          * 그런데 그를 따라온 자도 있었다. 프라우린은 그가 오는걸 예상했다는 듯 "역시 왔군"이라 말한다.
          * 핸릭슨이 그를 추격해왔다. 레퓌스를 돌려받겠다고 하는데.
          * 핸릭슨은 프라우린을 교란하고 접근, 정화(퍼지)를 건다.
          * 프라우린가 이제 전부냐고 조롱하자 핸릭슨은 "너는 레퓌스의 검술을 따라하기엔 멀었다"며 도발한다.
          * 이번엔 프라우린이 검술만으로 덤벼오는데 핸릭슨은 그 공격을 감당하지 못한다.
          * 가까스로 방어하던 핸릭슨은 마침내 쓰러지고 프라우린은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한다.
          * 프라우린은 잠시 묻는다. 그는 핸릭슨이 무엇 때문에 움직이냐며 죄악감이나 친구를 막고 싶은 거냐고 묻는다.
          * 이미 모든게 늦었고 핸릭슨이나 프라우린이나 손에 피를 묻혔고 무엇으로도 속죄할 수 없다고 빈정댄다.
          * 핸릭슨은 그걸 정하는건 자신들이라고 말하며 일어서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 프라우린은 대화는 이제 필요없다고 그를 찌르려 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 . 51회 일치
         [[절대가련 칠런]] 에피소 목록
         [[절대가련 칠런/432화]]
         [[절대가련 칠런/433화]]
         [[절대가련 칠런/434화]]
         [[절대가련 칠런/435화]]
         [[절대가련 칠런/436화]]
         [[절대가련 칠런/437화]]
         [[절대가련 칠런/438화]]
         [[절대가련 칠런/439화]]
         [[절대가련 칠런/440화]]
         [[절대가련 칠런/441화]]
         [[절대가련 칠런/442화]]
         [[절대가련 칠런/443화]]
         [[절대가련 칠런/444화]]
         [[절대가련 칠런/445화]]
         [[절대가련 칠런/446화]]
         [[절대가련 칠런/447화]]
         [[절대가련 칠런/448화]]
         [[절대가련 칠런/449화]]
         [[절대가련 칠런/450화]]
  • 마기/323화 . . . . 4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진격을 멈추지 않는 신.
          * 신는 고집을 부려서 계속 진격하는데, 그럴 수록 그의 몸은 타들어가서 마침내 형체도 알 수 없게 된다.
          * 이것이 자기 꿈의 결말임을 깨달은 신는 마지막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루프로 돌아가고 육신은 재만 남는다.
          * 신는 마장 "제파르"로 공격해 보지만 또 다시 파리 처럼 얻어맞는다.
          * 재차 공격 태세를 취하는 신에게 "소용없다"고 단언하는 우고.
          * 우고는 애당초 모든 금속기를 만든건 자신이며 신는 단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라 평한다.
          * 신는 거의 오기에 가깝게 "그래도 가겠다"며 우고에게 달려든다.
          * 그 말처럼 신의 몸은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 "유감이야 신"
          * 신는 뼈만 남기고 타버린다.
          * 신는 죽어가면서도 갖고 싶다, 스스로 손에 넣겠다는 말을 하지만 우고는 "불가능하다. 이젠 손도 없다"고 담담히 말해준다.
          * 우고의 말투는 오히려 잔인하게 들리는데, 그 말 조차 지금의 신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 신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욕망을, 자신의 행복을 놓지 않겠다고 절규하듯이 외친다.
          * 우고는 한 번 정점에 달한 것은 반시 쇠하며 "옛 왕"은 "새로운 왕"으로 대체되는 법이라 한다.
          * 신는 죽어가면서도 그의 말에 충격을 받는 듯 하다.
          * 기이하게 보이는 우고는 신를 감싸며 "그렇게 세계는 앞으로 가는 법. 넌 쉬어도 된다"고 말한다.
          * 루프에 둘러쌓이면 신.
          * 행복하게 웃는 신의 영혼.
          * 마침내 신의 육신은 재로 변하고 신의 영혼은 루프로 돌아간다.
  • 대한민국 FA컵/2016시즌 . . . . 42회 일치
         || 경기 라운 배정 || 총 8라운 ||
          * 라운 배정은 기본적으로 [[대한축구협회]](이하 KFA)에서 고려하는 리그의 등급과 성적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즉, KFA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높은 수준의 리그일수록 본선에 가는 길이 빨라진다.
          * 각 라운에 진출하는 팀들은 진출지원금을 받으며, 예선전에는 아마추어 팀들만 지원받는다.
         예선라운는 [[K리그 클래식]]을 제외한 71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상세는 소항목을 참고.
         === 1라운 ===
         1라운는 총 28개 팀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하였으며, 그 상세는 아래와 같다. 참고로 대학이름 앞에 붙은 지역명은 해당 캠퍼스가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 1라운 배정 K3리그: 8개팀(2015시즌 성적 기준 하위 8개팀)
          * 1라운 배정 대학팀: 10개팀(2015시즌 성적 기준 하위 10개팀)
         경기는 3월 12일과 13일에 걸쳐 14개 경기가 치뤄졌으며, 이 28개 팀들중에 최종적으로 1라운를 통과한 팀은 다음과 같다.
         === 2라운 ===
         2라운는 기본으로 2라운에 배정받은 20개팀에 1라운를 통과한 14개팀의 대결로 이루어졌다.
          * 2라운 배정 K3리그팀: 10개팀
          * 2라운 배정 대학팀: 10개팀
          * 1라운 통과팀: 14개팀
         경기는 2016년 3월 26일에 17경기가 모두 치뤄졌으며, 이 34개팀 중에서 2라운를 통과한 팀은 다음과 같다.
         === 3라운 ===
         3라운는 본 대회의 마지막 예선이며, 3라운에 배정된 23개팀에 2라운를 통과한 17개팀의 대결로 이루어졌다.
          * 3라운 배정 K3리그팀: 2개팀
          * 2라운 통과팀: 17개팀
          * K리그 챌린지팀: 부천축구클럽1995, 부산아이파크, 대구FC, 서울이랜FC, 대전시티즌,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 FC안양, [[강원FC]]
  • 마기/316화 . . . . 4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는 오래전부터 어떤 목소리와 대화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윗
          * 2년 만에 알라딘과 신의 대면. 신는 패배를 인정한다.
          * 신는 표면적으론 알라딘 일행과 우호관계를 되살리는 듯 했지만 실상 그들의 의견을 폄하하고 있다.
          * 신는 "어떤 목소리"와 대화하고 있다.
          * 그는 지금까지 일군 성과를 만족스럽게 지켜보는데 한편으론 신리아 상회 이외의 마법도구가 늘어나는걸 우려한다.
          * 신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최근 그가 봐온 운명이 빗겨가는걸 느끼고 있기 때문.
          * 목소리는 그래서 이종족의 사고를 빼앗는 "그누"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신는 "똑같은 취급하지 마라.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 하지만 목소리는 끈질기게 유혹한다. 그와 신는 "똑같고" 그 자신도 알마트란에선 유일하게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이점"이었다고 말한다.
          * 그는 신가 특이점으로서 가진 고뇌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 그저 인간으로서는 한계를 느낄 시점이라고 지적한다.
          *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다윗. 신는 자기더러 어쩌라는 거냐고 묻는다.
          * 밤이 되어 잠 든 신.
          * 신에게 안내되는 알라딘.
          * 신는 의외로 태평하게 그들을 맞이한다.
          * 신는 알라딘에게 순순히 "패배선언"을 한다.
          * 그리고 신에게 짊어진 것을 나누어 달라며 혼자서는 밝히지 못할 내일에 대해 함께 생각하자고 한다.
          * 신는 알리바바가 자신의 예상을 뒤엎고 전송마법진으로 실적을 일궈낸 것을 들며 알라딘의 의견이 맞을지도 모르겠다고 동조한다.
          * 이변을 감지한 신.
          * 다윗은 아르바가 섬기는 "그분"을 담을 그릇으로 신를 이용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 신의 독선은 다윗의 충동질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42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아이템을 설명하는 페이지.
         이걸로 적을 잡으면 죽지 않고 바닥에 누워 끙끙거린다. 설마 아무것도 모르는 경비병을 붙잡아 보스턴 돌바닥에 [[파일 라이버]]를 먹여도. 이 때문에 완전 동기화 과제로 살해 제한이 걸린 임무에서 사용된다.
          70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955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50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1,2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1,575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5,000 파운. 시퀀스 8 Public Execution 임무 이후 해금.
          4,10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2,6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8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6,500 파운. 시퀀스 8 Public Execution 임무 이후 해금.
          0 파운. 시퀀스 3 The Braddock Expedition 임무 이후 해금.
          2,475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4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2,4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7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3,6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7,000 파운. 시퀀스 8 Public Execution 임무 이후 해금.
          750 파운. 시퀀스 5 The Hard Way 임무 이후 해금.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4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무사히 동료들 곁으로 돌아온 레퓌스.
          * 자라트라스는 사라지기 전 잠시 동안 레퓌스와 핸릭슨에게 인사하고 길선더에게 항상 지켜보고 있겠다고 전해달라 한 뒤 모습이 사라진다.
          * 프라우린은 큰 상처를 입었지만 자신의 마력 거대화(풀 사이즈)를 사용해 부활한다.
          * 그때 프라우린의 팔 위에 나타난 멜리오다스.
          * 멜리오다스는 놀라운 힘으로 프라우린을 압도하는데 그것마저 로스트베인으로 만든 분신에 불과했다.
          * 멀린이 파악한 멜리오다스의 총전투력은 6만. 프라우린을 압도한다.
          * 그리아몰과 재회한 레퓌스.
          * 그런데 어째서 어린모습 그대로냐고 묻는데 핸릭슨이 수행 중 문제가 있었다며 대충 설명한다.
          * 레퓌스의 귀환을 환영하는 핸릭슨.
          * 역시 레퓌스는 강하다며 더 빨리 뒤를 맡겼어야 했다고 말하는데.
          * 그리아몰은 원래 제리코 일행과 함께 있었지만 소변보러 나온 사이 그레이로에게 당했던 모양이다.
          * 레퓌스는 형이 무모한 짓을 했다고 하지만 자라트라스는 본래 이렇게 쓰기 위해 얻은 목숨이라고 대답한다.
          * 레퓌스와 핸릭스는 서로 자신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 자책한다.
          * 레퓌스는 반시 유언을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핸릭슨은 편히 쉬라고 작별의 말을 한다.
          * 프라우린은 천관파옥인에 관통 당하고도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
          * 그는 레퓌스를 "역시 내 파트너"라고 추켜새우며 16년 전이었다면 위험했다고 말한다.
          * 거대화 "풀 사이즈". 프라우린이 가진 본래의 마력이다.
          * 산처럼 거대해진 프라우린. 그 거대한 몸으로 성기사 일행을 내리치는데 핸릭슨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레퓌스는 그리아몰을 피신시키느라 구하지 못한다.
          * 하지만 멀린이 핸릭슨을 구한다.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3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창천의 육연성과 현장에 도착한 헨릭슨이 레퓌스(프라우린)을 상대하기 위해 나서는데, 그는 끔찍한 것을 보여준다.
          * 그레이로의 능력으로 마신족화 되고 있는 사람들. 기라의 동생 질과 제리코도 있다. 알이 부화하면 급속도로 마신족화
          * 그레이로의 계금 "불살" 때문에 변변한 교전도 불가능한 상황.
          * 이런 상황에서 길프로스트로 위장하고 있던 비비안이 정체를 러내며 길선더를 데리고 도주.
          * 풀카운터로 강화된 마력이 몬스피와 데리엘을 덮친다.
          * 성기사들을 가로막은 레퓌스(프라우린)는 이들의 기척이 사라짐을 느낀다.
          * 그때 창천의 육연성이 프라우린을 상대하기 위해 나선다.
          * 프라우린은 그들로는 역부족이라고 비웃는데, 그때 또다른 성기사가 나타난다.
          * 핸릭슨, 현장에 도착.
          * 핸릭슨은 오늘이야 말로 레퓌스를 돌려받겠다고 말한다.
          * 창천의 육연성은 그를 질타하며 함께 싸우기를 거부하지만, 핸릭슨 본인이 "이 싸움 뒤엔 자신을 마음대로 해라"라고 나오고 전세가 워낙 좋지 않아 선택지가 없다.
          * 기라는 베로니카 왕녀를 피신시키려 하나 베로니카는 "네 동생 질을 반시 지켜야 하고 너도 무사해야 한다"며 가지않는다.
          * 그때 프라우린이 보여주는 끔찍한 광경.
          * 그레이로는 성내의 사람들을 모두 포획, 자신의 몸에서 알처럼 키우고 있다.
          * 프라우린은 이것을 "진귀한 쇼"라고 말한다.
          * 그레이로는 마신족 중에서도 아주 특수한 개체. 프라우린은 그레이로를 "그녀"라고 칭하는데 그것은 "여왕형"이라는 희귀한 타입이기 때문.
          * 과거 핸디가 지배당하고 있을 때 한 실험과 비슷하지만 전혀 실패하지 않고 순도 높은 "진짜 마신족"을 만는 차이가 있다.
          * 그레이로의 알을 거치면 숙주는 본래 모습을 잃고 완전한 마신족이 되어 여왕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 프라우린은 "깜빡한게 있다"며 설명을 더한다.
  • 마기/319화 . . . . 3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는 연홍옥의 성장에 크게 당황한다.
          * 신는 "나는 운명을 볼 수 있는 인간"이란 신념이 바닥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 연홍옥은 신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금껏 아무리 해봐도 나오지 않던 말이 나왔다고 감격한다.
          * 이사회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신 조차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 신는 황제국의 막대한 빚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고 묻지만 홍옥은 그것도 대책이 있고 확실히 갚을 거라고 장담한다.
          * 그리고 "다양한 사고가 동시에 존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이 말에 신는 눈에 띄게 당황한다.
          * 신는 무표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분한듯 주먹을 쥔다.
          *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는 신에게 물어보라고 하는데, 당연히 그는 반박할 수 없다.
          * 퇴장한 3인. 타케루히코는 신가 3국의 결탁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디스한다.
          * 타케루히코는 신측의 반격을 예상하는데, 무는 괜한 걱정이라고 선을 긋는다.
          * 그러나 신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 하지만 곧 신는 실토하고 만다.
          * 신는 자신이 신이나 다름 없고 신으로부터 인정받은 "특별한 인간"이라는 아집으로 가득차 있다.
          * 신는 정신을 놓은 것처럼 보인다.
          * 자국으로 돌아온 신.
          * 신의 정신적 붕괴.
          * 자신이 선택받은 인간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신가 사실 자신도 "평범한 인간"에 불과함을 자각하지만, 그로 인해 자신이 쌓아온 세계관이 붕괴하는걸 감당하지 못한다.
          * 조바심이 난 신가 황제국, 알리바바 일행과 적대하고 전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페어리 테일/508화 . . . . 3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마카로프 레아의 페어리 로가 발한 빛은 전장 전역을 휩쓸고 분산돼 싸우던 곳곳의 아군들에게 목격된다.
          * 블러맨, 윌을 상대하던 미네르바 올랜와 로그 체니도 목격한다.
          * 이 빛은 라케이 래그닐의 마법으로 페어리 로의 답례라며 역시 전장 전역을 대상으로 마법을 시전한다.
          * 이 마법은 상대의 쾌감을 증폭시켜 승천하게 만는 마법. 그런데 당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쾌락을 아는 자" 뿐이다?
          * 심지어 제레프 조차도 이 마법에는 괴로워하는데 라케이는 뒤늦게 마법을 회수한다.
          * 라케이는 덤비는 유키노에게 강제로 쾌락을 주입해서 제압하는데 그때 카구라가 나타나 유키노를 구한다.
          * 흑마법사(제레프)의 동료 같지 않다는 카구라의 말에 라케이는 "그는 동료가 아니라 아버지"라고 밝히는데.
          * 상처투성이가 된 로그 체니와 미네르바 올랜. 블러맨과 윌이 쓰러져 있다. 미네르바는 해치웠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그들이 쓰러뜨린 건지 술자(나인하르트)가 쓰러져서 사라지는 건지는 불분명. 상태로 봐선 후자에 가까운 듯 하다.
          * 이들도 마카로프 레아의 페어리 로의 발동을 목격했는데 로그는 처음 보는 건지 그 정체를 알지 못한다. 미네르바가 그 정체를 설명해주면서 "페어리 테일과 화해하길 잘했다"고 농담한다. 미네르바는 모든 적을 처리하진 못했어도 상당히 줄였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로그는 아군 측도 소모가 심각하다며 쉽게 우세를 점치지 못한다.
          * 어떤 남자가 태양을 등지고 앉아 있다. 그는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고개를 못 들겠다"고 투덜거리고 있는데, 바로 라케이 래그닐. 유키노는 그가 스프리건 12의 일원임을 알아보지만 어딘지 다른 12와 다른 신성함이 느껴진다. 그는 전장에 있는 적 전원을 상대로 어떤 마법을 발동하는데, "하얀 혼은 자유로운 하늘로"라고 뜻모를 말을 중얼거린다.
          * 페어리 테일도 하나둘 영향을 받으며 쓰러지는데 렉서스 레아 조차도 견디지 못한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어른들만 걸리는 마법인가 생각하지만 모든 어른이 다 걸리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 자신도 영향을 받는다. 메이비스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하며 쓰러지는데. 지금까지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던 길다트 클라이브 조차도 갑자기 쓰러져서 딸 카나 알베로나가 걱정하는데... 왠지 승천할 것 같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어서 한 대 맞는다.--가정폭력의 현장--
          * 오시리스 세이스와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상대하던 오거스트도 라케이가 발동한 마법을 감지한다. 하지만 동요가 없어서 영향을 받은 건지 어떤건지는 불명. 오시리스 세이스와 제라르는 쓰러져 있는데 오거스트에게 이미 당한 뒤같다.
          * 아이린이 엘자 스칼렛 일행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 "나는 너, 너는 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바로 그 직후에 라케이의 마법이 덮치면서 아이린의 상태가 안 좋아진다. 홍조를 띄우며 빈틈을 보이자 엘자는 바로 나츠 일행을 대피시키도록 하고 자신은 아이린과 싸우려 한다. 아이린은 당황하며 마법을 사용하는데 웬디 마벨이 막으며 엘자를 돕겠다고 한다. 아이린은 웬디의 마법이 부가술이라는걸 간파하는데, 그보다는 엘자 측에서 단 한 사람도 라케이의 마법에 걸리질 않았다고 다들 "꼬맹이"라고 짜증낸다.
          * 심지어 이 마법은 페어리 테일 길에 있는 제레프까지 괴로워하며 그만하라고 하는데, 라케이는 멀리에서도 그의 의사를 감지하고 서둘러 마법을 회수한다.
          * 라케이가 밝히는 자신의 마법은 바로 "쾌락". 쾌락을 깨우친 자는 그의 마법을 거역할 수 없다. 쾌락을 계속 부여해서 결국 승천시켜 죽이는 어찌보면 행복한 마법. 영향을 받지 않았던 유키노는 성령마법을 발동하며 라케이를 공격하려 하는데 그가 한 발 빨랐다. 라케이의 손짓에 따라 촉수 같은 것이 나타나 유키노를 휘감는데, 강제로 쾌락을 주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향을 받지 않던 유키노도 쾌락에 빠져 상태가 안 좋아진다. 함께 묶인 프록시, 렉터도 마찬가지. 라케이는 지와 무지는 "백과 흑"이라며 "쾌락과 고통"을 깨달으라고 말한다.
          * 그때 카구라가 나타나 라케이의 촉수를 베어내고 유키노를 구한다. 그녀는 라케이가 말한 것을 듣고 "빛과 백이 쾌락이라고? 흑마도사(제레프)의 동료 답지 않구나"라고 빈정거린다. 라케이는 덤덤한 표정으로 "동료가 아니라 아버지"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하는데.
         작가의 트위터에 "논란이 많을 테지만 중요한 화"라고 예고했던 그 에피소. 확실히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고수위의 전개다. 애니화될 때 가장 문제가 많을 거 같은 에피소가 됐다.
         라케이의 마법의 발동 조건은 누가 봐도 "그거"지만 소년지의 한계상 다른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독자들은 음란마귀가 잔뜩 껴서 그거 말고 다른 예측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 아무튼 이번 화 때문에 메이비스까지 비처녀 논란에 휩쓸리고 있다.--보기에만 저렇지 사실 마카로프보다 할머니--
         제레프는 아이린이 유니버스 원을 발동했을 때도 당황했을 뿐인데 라케이의 마법에 진짜로 괴로워하는 걸로 나와서 END보다 이쪽이 훨씬 효과적인거 아니냐는 설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 그 길다트 조차 저항을 못하고 당한 마법은 이게 처음. 오거스트는 당한거 같긴 한데 동요하는 것 같진 않아 진 대마법사설이 나오고 있다. 아이린은 역시나 걸리는데 꽤 괴로워하는 걸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엘자나 웬디가 안 걸리는걸 보고 "꼬맹이들"이라고 하는걸로 봐서는 역시 이 마법은...
  • 페어리 테일/509화 . . . . 3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 제 509화. '''카구라 vs 라케이'''
          * 카구라 vs 라케이 래그닐. 라케이는 나츠 래그닐을 "숙부"라 언급하며 적의를 러낸다.
          * 카구라는 주특기로 라케이를 공격하지만 라케이는 너무나 간단하게 막고 오히려 카구라를 쓰러뜨린다.
          * 그러나 밝혀지는 라케이의 어머니는 바로 메이비스 버밀리온인데...
          * 오거스트는 제랄이 한 때 제레프 래그닐을 신봉했던 인물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왜 그를 져버리고 다른 길을 걷는지 묻는데 제랄은 "내 마음을 비추는 빛을 손에 넣었다"고 말하며 엘자 스칼렛을 떠올린다. 그런데 대답을 들은 오거스트는 빛은 정의고 어둠은 악이라는 사고방식은 어리석다고 일축한다. 그러면서 제레프 래그닐에겐 "아들"이 한 명 있다고 말을 꺼낸다. 제랄에겐 놀랄 틈도 없이 오거스트의 설명이 이어진다. 그 아이는 강대한 빛의 힘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하고 빛과 어둠 사이에서 방황했으며 어느 쪽도 아닌 무의 경지에 도달했다. 오거스트는 빛과 어둠에 선악은 무관하다며, 굳이 정의가 있다면 그건 "사랑" 뿐이라 말하며 돌아선다. 그러는 사이 제랄은 엘자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다짐하며 몇 번이나 다시 일어서라고 시도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 라케이 래그닐과 대치하고 있는 카구라 미카즈치. 제레프의 아들이라는 말에 반문한다. 라케이는 정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제레프의 아들이라고 강조한다. 유키노 아그리아, 렉터와 프로시는 "래그닐"이란 성을 듣고 나츠 래그닐을 떠올린다. 라케이는 내친 김에 그가 제레프의 동생이며 자신의 숙부에 해당한다고 폭로한다. 충격을 받는 유키노와 카구라. 라케이는 그들에게 나츠와 만나는걸 기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 라케이는 무수한 빛의 칼날을 날려 뿌린다. 카구라는 가볍게 방어해낸다.
          * 카구라는 언제까지 위에 있을 거냐며 라케이가 있던 바위산을 일도양단한다.
          * 라케이는 유키노에게 걸었던 것과 같은 쾌락을 주입하는 마법을 사용한다. 카구라는 촉수에 휘감기며 위기에 처하지만 스스로 혀를 깨물면서 정신을 다잡는다. 카구라는 빛의 촉수를 베어버리고 라케이는 자신에게 고통을 주어 쾌락을 뿌리치는 정신력에 감탄한다.
          * 속박에서 풀린 카구라는 "품위없는 마법"이라며 라케이의 간격으로 파고 든다. 그것은 유키노도 당한 적이 있는 최고속 거합베기. 카구라는 "내 원도도 다르지 않다(품위없다)"고 중얼거리며 일섬을 날리는데.
          * 근접에선 무방비하고 생각했던 라케이는 손가락 하나만으로 카구라의 검을 막는다. 라케이는 스프리건12 중 몇 명을 쓰러뜨렸다고 착각에 빠졌다고 빈정댄다. 카구라가 당황해서 연거푸 검을 휘두르지만 어느 것 하나 라케이에게 상처를 내지 못한다. 라케이는 여유롭게 방어하면서 자신과 오거스트, 아이린은 특별한 존재라고 말한다. 현격한 전력차에 카구라는 패배를 예감한다. 라케이는 바로 그 표정이 좋다고 도발하는데 카구라가 크게 내리친다.
          * 카구라의 공격은 여지없이 막히고 단 한 순간에 라케이의 반격이 날아든다. 라케이의 손짓만으로 카구라가 베인다. 그 카구라 조차도 이 일격으로 무너진다. 라케이는 그 고통도 곧 쾌락으로 변할 거라며, 카구라의 "품위없는 마법"이란 말에 수긍한다. 하지만 그건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 거니 "사랑"이라고 말하는데.
          * 제랄을 처리하고 돌아서던 오거스트는 라케이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그건 "어머니 뿐"일지 모른다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모습이 비추는데.
         라케이의 어머니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으로 추정 중. 사실 오거스트가 중얼거릴 때 메이비스가 나와서 거의 확정이다. 팬덤에서는 제레프를 진정한 흑마도사라며 까고 있다.--라케이의 마법이 메이비스한테 통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다.--
         라케이는 중증의 파더콤. 나츠를 삼촌이라고 인식하는데 "아버지가 나츠를 더 신경쓰니 제거한다"는 사고로 움직이고 있다. 오거스트는 방황한 끝에 "무의 경지"에 올랐다고 하는데 하는 짓은 얀데레. 무의 경지가 아니라 얀데레의 경지다. 빛과 어둠 양쪽에서 방황했다는 언급도 있으니 현재는 빛의 마법만 사용하지만 어둠의 마법도 사용할 것으로 추정. 또 같은 빛속성인 스팅이 나오면 어떤 대결이 될지도 관심사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마기/305화 . . . . 3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신는 "너만은 마음을 열지 않았다"며 알라딘이 신리아 왕국의 마기가 되어 달란 부탁을 거절한 일을 거론한다.
          * 알라딘은 "신 아저씨를 좋아하는건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단지 그가 이루려는 세상에 동의할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 하지만 신는 "전쟁과 기아, 노예, 폭군의 연쇄를 막기 위해선 솔로몬의 지혜로 성궁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 신는 "그게 뭐가 나쁘냐"며 오히려 반박한다.
          * 신는 "나만이 운명의 흐름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세상이 어떤 이치로 흘러가는지 아는 것은 나뿐이니 내가 이끌어야 맞다"고 주장한다.
          * 그러자 신는 흥분하며 "솔로몬왕은 무책임하다"고 반박한다.
          * 알라딘은 "아저씨가 틀리지 않았다는 보장이 어디있냐? 불행이 찾아온 날은 없었냐"고 하는데, 신는 자신있게 "있다"고 말한다.
          * 신도 "결국 인간일 뿐이고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다. 틀리더라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전진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 신는 말이 막히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평행선임을 확인한다.
          * 알라딘은 퇴각하는데, 신는 알라딘이 그 아버지처럼 책임을 방기한 것이 유감스럽다고 말하지만 마음이 바뀌길 기다리겠다고 한다.
          * 신 몰래 알라딘의 정신을 빼앗아 솔로몬의 지혜를 손에 넣으려 하는 것.
         - 알라딘. 자신이 겪은 모든 괴로움은 "성공을 위한 절차"에 지나지 않았다는 신에게. 달편으로 일관하던 신도 여기에는 반박조차 하지 못했다.
          * 생각보다 신는 알라딘을 죽이려 들거나 하진 않았다.
          * 알라딘은 신도 결국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갈하는데,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했던 말이다.
          * 신의 계획도 결국은 연홍염이 하려던 일을 제도적으로 이루려는 것 뿐으로 차이점이라면 그 과정에서 "대전쟁"이 있느냐 없느냐에 지나지 않는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22화 . . . . 3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우고는 병력을 동원해 신가 성궁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으려 한다.
          * 신는 여러 마장을 동원해 파수꾼들을 섬멸하며 성궁을 향해 나아간다.
          * 우고는 신의 확신을 "착각"이라고 단정하며 "평범한 인간"이라고 부른다.
          * 우고가 보내는 파수꾼이 신를 덮친다.
          * 사방을 애워싸는 병력을 썰어나가는 신.
          * 불리한 상황이지만 신는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 신는 거칠 것 없이 파수꾼들을 베어나가며 진격을 멈추지 않는다.
          * 신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동료나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싸워왔다고 믿었지만 그건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이었다.
          * 밀려오는 적들에 밀려 두 팔을 잃는 신.
          * 자신의 마법을 반사 당해 타격을 입는 신.
          * 신는 쓰러지는 적들을 보며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
          * 우고는 파리 잡듯 신를 내리친다.
          * 단 일격에 엉망이 되는 신.
          * 신를 처리한 우고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한다.
          * 신 대굴욕 에피소.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31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레이로는 멀린을 "위험한 인간"으로 간주, 오감을 빼앗는 마법을 사용한다.
          * 그레이로는 멀린이 "불살"의 계금에 걸리게 유도하지만 멀린은 무한한 마력으로 자신의 시간을 정지시켜 놓아서 아무런 영향이 없다.
          * 그레이로는 겁 먹고 도망치려 하지만 멀린이 "엔들리스 월"이라는 바람의 마법을 사용, 그대로 실험관에 가둬버린다.
          * 레퓌스(프라우린)이 긴장하고 그레이로 조차 "무척 위험한 인간"이라며 경계한다.
          * 그레이로가 선수를 쳐서 마법공격을 가한다.
          * 헨릭슨이 당황하며 멀린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정작 멀린은 "오감을 차단 당한 듯하네. 재미있어"라며 긴장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 거짓말처럼 일어나는 하우저. 벌떡 일어나다거 핸릭슨의 턱을 친다.
          * 그레이로는 역시 위험하다며 "브레이커 블버그"로 벌떼를 만들어 공격시킨다.
          * 멀린이 심렁하게 쳐내려 하자 그레이로의 계금을 아는 반이 황급히 말리려한다.
          * 그레이로의 얼굴 하나도 뻥 뚫려버린다.
          * 하지만 계금이 발동한 거라고 "넌 끝"이라고 하는 그레이로.
          * 그레이로의 "불살"의 계금.
          * 그레이로 조차 왜 계금이 통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그레이로는 시간정지 마법은 막대한 마력이 들어가며 그걸 지속하는건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믿지 않는다.
          * 듣고 있던 레퓌스(프라우린)은 설사 그렇더라도 갈란의 계금을 푼 것은 설명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 그레이로가 "계금은 마신왕이 내린 저주"라며 일개 마술사가 단지 시간이 많다고 풀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 경악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그레이로와 프라우린.
          * 특히 프라우린은 "네가 그 생존자란 말이냐"고 말도 안 된다고 소리친다.
          * 그 이름을 듣자 십계 조차도 "틀림없다"고 인정하며 움츠러 는데.
  • 마기/327화 . . . . 30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 사르쟈는 모르지아나가 신를 두둔하며 황제국의 국제동맹 탈퇴를 비판하자 말다툼을 벌이고 멋대로 차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연홍옥과 연홍명은 "당장은 이익이 될지 몰라도 백 년, 천 년 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며 신야 말로 그 미래에 합당한 지도자라 한다.
          * 황제국이 국제동맹에 복귀하자 귀왜국도 복귀하고 뢰엠 조차도 국제동맹에 가입한다. 이들도 똑같이 신에 찬동하며 찬양하는데.
          그녀는 알리바바도 알리바바라면서 "왜 신를 도발하는 일만 하느냐"고 비난한다. 알리바바에게도 홍옥에게도 찬성할 수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취하자 알리바바도 "귀엽지 않은 여자"라며 같이 못해먹겠다고 등을 돌린다. 모르지아나도 그 말대로라며 지지않고 응수. 이게 이 커플이 다툰 전모였다.
          * 국제동맹 탈퇴를 선언했던 홍옥이 불현듯 번복을 결정한다. 이야기를 들은 알라딘과 알라비바는 한참이나 이해를 못하다가 귀를 의심하게 된다. 알라딘은 그렇게 숙고해서 결정했던걸 뒤집어도 되겠냐고 묻는데 홍옥은 모두가 상의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한다. 이번엔 연홍명이 나서서 말하는데 동맹을 탈퇴하면 당장은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 백 년 천 년 뒤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 자기들 사후의 먼 미래, "백 년 뒤 천 년 뒤의 평화"까지 지키기 위해 용단을 내려야 한다는 홍명. 홍옥도 거기에 동의하며 황의 내전과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누군가 한 명"이 힘을 장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알리바바는 그게 신냐고 반문한다.
          * 어떤 과정을 거친 건지 황제국의 수뇌는 입을 모아 신를 적임자로 고른다. 하황문 조차도 신를 친송하며 그라면 믿을 수 있다고 말을 보탠다.
          너무 일변한 태도 때문에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어리둥절하다. 홍옥도 너무 입장이 바뀌어서 이상하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원래 황제국은 "하나의 세계"를 표방하던 나라이니 그럴만도 하다고 수긍하려 한다. 알라딘도 적당히 동의하고 어차피 나라의 일은 자기들이 관여할게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문득 알라딘이 같이 국제동맹을 등진 뢰엠과 귀왜국의 상황을 궁금해한다. 사실 이들 나라의 지도자 무 알렉키우스나 야마토 타케루히코는 신를 매우 경계하는 인물들.
          * 그 뒤로 3일이 지났다. 그런데 충격적인 뉴스가 알리바바와 알라딘을 놀라게 한다. 갑작스럽게 뢰엠이 국제동맹에 가입하고 귀왜국과 황제국의 동맹 복귀가 공식화된 것이다. 그토록 신를 꺼림직해하던 두 지도자들이 신와 손을 맞잡는다. 심지어 무는 "일국의 독자성 같은건 작은 일"이라며 지금까지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 한다. 무와 타케루, 홍옥도 "백 년 뒤, 천 년 뒤의 평화"라고 입을 맞춘 듯이 되풀이한다.
          * 귀왜국과 뢰엠의 협력 서약, 혹은 충성 서약을 받으며 흡족해하는 신. 하지만 알라딘과 알리바바에겐 영문모를 일일 뿐이다.
         신가 노린 세계의 재구축은 자기 자신의 사상을 모든 사람에게 심는 것. 그야말로 물샐틈 없는 사상의 지배다. 이는 연홍염이 시도했던 지배보다 훨씬 심각한 독재.
         알라딘은 아직도 그의 성궁 정복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유난 조차 영향을 받고 있는데 알라딘이 감지를 못하고 알리바바 또한 영향을 받지 않는걸 보면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놓았을 가능성이 높다. 신는 세계의 대적자이자 희생양으로 알라딘과 알리바바를 골랐을 수도 있다.
         알리바바와 알라딘이 신에 대항한다면 그 지배를 받고 있는 모르지아나, 연홍옥과도 당연히 적대하게 된다.--알리바바의 커플생활 종료--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28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비행순찰하던 카라는 서로 싸워대며 과속 운전하던 운전수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이들을 칠 뻔한걸 막아낸다. 운전수는 자기 차가 망가졌다며 [[적반하장]]으로 카라를 때리려다가 제압당한다. 그런데 그것이 뉴스에 뜨게 되어서 카라는 폭행을 휘둘렀다는 악성 보도에 시달리게 되고, 맥스웰 로도 거기에 한몫 끼게 된다.
         루시의 아버지 레인 장군이 DEO에 찾아와서, 슈퍼걸에게 미군에서 개발한 신형 병기와 싸울 것을 요청한다. 루시는 슈퍼걸에게 강제집행서를 내밀기도 한다. 모로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로봇을 공개하는데, 그것은 레 토네이도였다.
         카라는 레 토네이도와 대결을 벌인다. 카라는 레 토네이도를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화가 난 상태였기 때문인지 과도하게 타격을 입힌다. 레 토네이도는 긴급 생존 모가 발동하여 통제에서 벗어나고 만다. 레인 장군는 슈퍼걸이 과도했다고 비난을 퍼붓는다.
         레인 장군은 레 토네이도에게 군대를 출동시킬 것을 예고하고, 레 토네이도를 개발하던 모로 박사에게 레 토네이도는 실패작이라고 비난하며 해고를 선언한다.
         그랜트는 카라가 바로 오지 않자 고함을 지르는데, 카라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구냐고 분노를 퍼붓는다. 그랜트는 갑자기 어디로 가자고 카라를 끌고 간다. 알렉스는 레 토네이도의 팔을 맥스웰 로에게 가져와서, 찾는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맥스웰은 알렉스의 요청을 거절한다. 제임스는 루시, 레인 장군과 식사를 가진다. 레인 장군은 지미를 파파라치라고 비하하며 딸에게 어울리지 않는 상대라고 깍아내린다.
         그랜트는 카라를 바에 데리고 온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분노를 조절하고 풀어내는걸 알아내고, 정말로 화나는게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조언을 해준다. 제임스와 루시, 레인 장군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나오는데 레 토네이도가 나타난다. 루시는 레 토네이도의 공격에 날려가고, 레인 장군은 중지를 명령하지만 레 토네이도는 듣지 않고 공격을 하다가 제임스의 호출을 받고 날아온 슈퍼걸과 대결하게 된다.
         레 토네이도는 카라에게 밀리자 토네이도를 만들어낸다. 카라는 토네이도를 필사적으로 없애지만, 레 토네이도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레인 장군은 카라에게 또 책임을 돌리며 비난을 퍼붓고, 행크는 레 토네이도의 표면에 납이 덮혀 있어 클립톤인을 죽이려고 만들어진 것이라는걸 지적하며 카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레인 장군을 비난한다. 레인 장군은 여전히 마음을 돌리지 않는다.
         맥스웰 로는 알렉스에게 레 토네이도가 여전히 모로 박사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거라는 추측을 알려준다.
         카라와 제임스는 창고에서 각각 샌백과 폐차를 달아놓고 두리면서 화풀이를 한다. 계속 말을 내뱉다가 카라는 자신에게 잠재된 분노가 있었다는걸 깨닫는다. 카라는 자신에게 가장 큰 분노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카라는 알렉스의 호출을 받고 DEO로 간다.
         알렉스와 DEO에서는 크립톤 기술로 만든 레인 장군의 홀로그램을 미끼로 써서 레 토네이도를 유인한다. 알렉스가 모로 박사의 위치를 찾는 동안, 카라는 레 토네이도와 대결한다.
         알렉스가 모로 박사의 위치를 발견하였으나, 모로 박사는 뇌파를 이용해서 레 토네이도와 연동하여 정지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두었다. 알렉스는 --과학자 주제에 쑬데없이 강한-- 모로 박사와 격투전 끝에 사살한다.
         그런데 모로 박사의 명령이 끊기자 레 토네이도는 일시적으로 정지되었다가, 자신의 의지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카라는 원망스런 감정과 함께 전력으로 히트비전을 발사하여 레 토네이도를 파괴한다.
         [[분류:슈퍼걸(라마)]]
  • 페어리 테일/494화 . . . . 2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속속 모여는 제국군 군세.
          * 스프리건12 집결. 갓세레나, 월, 블러맨은 사망해서 나인하르트가 히스토리아로 부활시킨다.
          * 라케이에 대해서도 "이질적인 마력"이라며 경악하는데, 제레프는 자신의 히든 카이며 아크놀로기아를 이길 수도 있다고 한다.
          * 페어리테일 길에서는 제레프와 메이비스가 대면 중.
          * 이 마법은 사고를 빼앗고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게 만는 마법. 메이비스 조차 저항하기 어렵다.
          * 메이비스와 함께 길 바깥으로 나서는 제레프.
          * 길가 위치한 언덕 밑으론 제국군이 새까맣게 깔려있다. 약 100만의 병력.
          * 디마리아 이에스타는 브랜디쉬를 살갑게 대하는데 아무래도 포로가 된 경험이 엄청 굴욕적이었던 듯.
          * 그러나 정작 브랜디쉬는 디마리아의 돌변을 이해하지 못한다.
          * 라케이 래그닐은 그걸 보면서 "우정이란 좋다"고 오거스트에게 말을 붙이는데, 차가운 반응만 돌아온다.
          *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한데 잉벨은 "라케이가 소집에 안 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 메이비스는 오거스트의 마력에 경악하면서도 라케이 쪽도 "엄청나게 이질적"이라 평하며 놀란다.
          * 제레프는 라케이를 자신의 비밀병기로 소개하며 아크놀로기아도 이길 수 있는 인물이라 한다.
          * 윌 이히트, 블러맨, 갓세레나 부활. 나인하르트가 당하면 끝이므로 셋에게 경호를 맡긴다.
          * 디어 깨어난 엘자는 멀리서 변해버린 길와 주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 아름다웠던 길가 지금은 추워보인다고 하는데.
          * 나츠는 "마지막지 되게 하지 않겠다"며 길를 되찾을 것을 맹세한다.
          * "내일을 위해 반시."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와 적대할 거란 예상을 깨고 동병상련이라도 느꼈는지 엄청 달라붙는다.
  • 마기/303화 . . . . 2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알리바바는 신와 상회로서 첫대결에서 완패를 당한다.
          * 알리바바는 자신이 신와 상회로서 라이벌이라는 말에 당황한다.
          * '''신는 알리바바가 바르바의 왕족 자리를 버린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알리바바는 신가 만든 세계는 3년 전의 세계보다 더 가혹한 전쟁을 하는 세계라고 생각한다. 동맹도 없을 뿐더러 적이라면 어떠한 비겁한 수단도 사용하는 전쟁.
          * 그렇게 생각해 보니,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재군비에 대한 우려"를 유포한건 '''신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겨났다.
          * 그리고 신는 '''"만약 그렇다면 뭐가 어떻다는 거냐"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한다.
          * 신는 장사치의 세상은 냉혹한 것이며 자신은 한 번의 실패로 노예신분까지 떨어져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 잠시 후 홍명과 알리바바는 독대하는데, 침울해하는 듯한 알리바바에게 홍명은 신가 만든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설명한다.
          * 신는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칠해연합 결성에서부터 각국의 왕들을 팔인장으로 두었던 이력, 황제국의 내란 해결, 최초의 던전 공략 등등. 모든 것이 오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었다.
          * 이런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번의 정보 유포도 신를 탓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 신의 "아들 뻘인 너"라는 립은 알리바바의 "나는 당신의 아들 같은 것"이란 립을 그대로 받아친 것.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블 퍼즐퀘스트 . . . . 27회 일치
         현재 스팀과 안로이, iOS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모두 같은 서버를 사용하지만 계정이동은 안로이와 iOS버전에서 페이스북 계정연동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스팀과 모바일버전간의 계정연동은 지원되지 않고있다.
         기존 퍼즐퀘스트와 크게 다른점은 매치4를 하여도 추가 턴을 받지 못한다는점, 스텟등으로 마나(본작에서는 AP)를 추가로 얻지 못한다는점(3칸을 부쉈으면 무조건 3포인트만 받는다. 이는 와일/크리티컬 타일의 갯수는 제외하고 센다), 따로 공격타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스타팅 1성 캐릭을 받아 팀을 편성 -> 초보자도 환영하는 길(얼라이언스)에 가입 -> PvE시나리오 진행 -> 시나리오 보상으로 주는 2성캐릭을 수집하여 2성캐릭으로 서서히 팀 교체. 이 과정에서 얻는 히어로 포인트는 모두 창고를 키우는데 사용한다. -> 적당히 2성캐릭 만렙(94렙)을 한두개 만들었으면 슬슬 PvP나 이벤트를 참여한다. 2성캐릭은 꽤 안정적으로 얻을수 있으며 3성캐릭도 간간이 얻을수 있다. -> 인벤이 모자라면 사용하지 않는 1/2성 캐릭은 정리하나, 데풀 일퀘를 위해 2성 1팀, 1성 1캐릭은 남기도록 하자. 소과금을 한다면 이 시기에 창고를 팍 늘려놓으면 좋다. ->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3성/4성 캐릭을 모은다.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후하게 퍼주는 편이지만 (보통 주력으로 삼게되는 3성캐릭의 랍률이 실버카로 대략 5%, 골로 25%정도이다. 4성은 골 기준 약 3%) 카를 한장만 얻어서는 제역할을 하기 힘들고, 최소 3장, 실질적으로는 10장이상 중복으로 얻어야 제대로된 활약을 할수 있다. 이 게임은 각 히어로 카가 3개의 스킬카랍되며, 각각의 스킬카를 중복으로 얻어 스킬레벨을 향상시켜야 스킬 위력도 상승하고 히어로의 레벨도 올릴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한두명의 만렙 히어로를 구성하려면 상당히 많은 카를 뜯어야하며, 이동안 온갖 잡스런 히어로를 얻게 되어 인벤이 폭발하게 된다.
          일정 이상 3성/4성 캐릭을 보유하게 되면 의외로 이들을 추가로 얻는것 자체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특히 데풀 일퀘로 확정적으로 특정 3성 카를 얻을수 있게되었기도 하고.. 그러나 스킬레벨을 올리고 레벨 상한선을 올려도 실제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ISO라는 게임내 화폐가 필요한데, 3성 히어로를 만렙까지 올리는데에 히어로 한명당 대략 10만 가까운 ISO가 필요하다. 각종 일퀘나 이벤트를 수행하면 하루에 3천정도는 얻을수 있으나, 이러한 획득속도보다 보유 히어로의 ISO요구치가 더 빠르게 올라간다.. 따라서 ISO를 생기는대로 투입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모아두고 있다가 이벤트시 버프를 받는 캐릭위주로 레벨을 올려주는 것이 그나마 효율적인 소비이다.
          * 이벤트 보상은 랭킹보상과 절대점수 보상이 있다. 랭킹보상은 말 그대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점수 순위로 차등 보상이 이루어지며 이벤트 종료시점의 점수를 토대로 산정한다. 상위권은 3,4성캐릭, 중위권은 2성캐릭, 하위권은 은카 보상으로 이루어져있다. 절대점수 보상은 랭킹과 무관하게 이벤트에 참가하여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주어지며, 최종점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점수를 올려 일단 획득하고 나면 차후 패배하여 점수가 차감되더라도 무관하다. 낮은점수에서는 참가상 정도의 은카와 소량의 ISO지만 보통 300점정도만 획득해도 금카를 한장 주고, 그 이상부터는 히어로포인트나 3,4성캐릭, 상당량의 ISO를 제공한다.
         그외 이벤트로는 데풀 일일퀘스트와 평일중 개최되는 라이트닝 라운가 있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27회 일치
         1946년, 나치 독일은 우월한 과학 기술로 연합군을 찍어누르고 있었다. 이는 나치 독일의 과학자이자 장군인 빌헬름 슈트라세, 일명 데스헤의 업적이었다. 이에 연합군은 데스헤를 제거하기 위한 특공대를 조직해 데스헤의 본거지를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특공대원이었던 B. J. 블라즈코윅즈는 두명의 동료를 데리고 데스헤의 본거지에 탈출하지만, 탈출 중 머리에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는다.
         1960년, 블라즈코윅즈는 폴란의 정신병원에서 눈을 뜬다. 나치에 의해 학살의 장이 된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블라즈코윅즈는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해 세상을 지배한다는걸 깨닫는다. 블라즈코윅즈는 나치에 대항하기위해 레지스탕스 조직을 찾아 나선다.
          * 퍼거스 레이(Fergus Reid)
          블라즈코윅즈의 동료. 스코틀랜 고지대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어렵게 살아와서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16세 때 부터 글래스고 조선소에서 일했으나 30년대 일어난 경제 공황으로 정리해고 당했다고. 전쟁이 발발한 후 항공 기술자로써의 훈련을 받았다.
          하버 대학에서 공부하는 대신 전쟁에 참전한 미군 공수부대원. 그의 아버지는 그의 행동에 실망하였다고 한다.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블라즈코윅즈를 보살피던 정신병원의 수간호사. 블라즈코윅즈와 함께 정신병원을 탈출한다. 폴란 출신으로, 의사와 지식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고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전쟁 때문에 고고학을 배우는걸 그만두고 가업인 정신병원 운영을 돕게 되었다.
          크라이슬라우 서클의 단원. 잉글랜 출신으로 런던 남동부에서 빵집을 운영했었다. 빵집이 폭격당한 다음주 영국군에게 징집되었다. 영국이 항복한 후 런던에 돌아와보니 아내는 죽어있었다.
          일명 데스헤. 재능있는 과학자이자 장군. 친위대 특수계획부서의 수장이다. 양심의 가책 없이 신기술로 실험을 하는 인물이며 그 실험들은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 프리리히 켈러(Friedrich Keller)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출신. 어린시절을 가난과 아동학대속에서 지났다.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했을 때 켈러의 아버지는 레지스탕스가 되었다. 그러자 켈러는 지역 친위대 사무소에 들어가 아버지가 레지스탕스와 연관되었다고 제보, 자신의 가족들을 아우슈비츠로 보내고 데스헤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켈러는 데스헤를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있다.
          사용 모에 따라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다. 레이저를 사용할 때는 조준경을 사용할 수 없으며, 총알 대신 지정사수소총에 충전된 배터리 양이 줄어든다.
          철조망이나 쇠사슬을 자를 수 있는 절단기. 사용 모에 따라 레이저로 공격을 할 수 있다. 사용시 배터리가 소모되므로 충전을 열심히 해야한다.
          * 데스헤 특공대(Deathhead's Commando)
          제국우주해병대의 병사. 오랜 기간 실전에서 경험을 쌓은 병사들만이 될 수 있다. 지정사수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레이저 모만 사용한다.
          교도소에서 물게 일어나는 폭동 때 투입되는 간수들. 방독면과 중장갑을 착용하였으며 자동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중장갑을 둘렀으므로 단검이 안 먹힌다.
          중장갑을 두른 정예 우주병. 스페이스 마린 중 최고의 인원만이 이게 될 수 있다. 지정사수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레이저 모만 사용한다. 중장갑을 둘렀으므로 단검이 안 먹힌다.
          데스헤가 손수 만들어낸 강화보병. 화학적 처리 등 여러 개조를 한 후 방탄 갑옷에 쑤셔박은 인간이다. 개조 과정 중 뇌를 원초적인 수준까지 열화시켜 매우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게 만든다. 거치식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죽인 후 몸에 붙어있는 철갑판을 떼어내 방어력 회복 수단으로 쓸 수 있다.
          화학 약품을 주입받고 철제 방호복을 입은 저먼 셰퍼. 강한 공격성을 가지고있다. 다른 병사들보다 민감하며 블라즈코윅즈를 발견하면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이때 LMB를 연타해 목에 칼을 박아주면 된다. 죽인 후 방호복을 방어력 회복 수단으로 쓸 수 있다.
          데스헤가 만들어낸 사족보행 병기. 동부전선에 시험 투입되어 소련군 전선에 혼란을 가져왔다.
          데스헤의 기계 부대의 차세대기. 인간의 뇌를 사용하기에 저급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다른 로봇보다 우월하다.
  • 창작:치킨교 . . . . 27회 일치
         === 후라이 치킨교 ===
         치킨교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선지자가 누군지 경전이 없는 치킨교의 특성상 알 방법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근원이 되는 종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어떤 치킨교를 믿는지에 상관없이 후라이 치킨교라고 서슴없이 대답한다.
         이 후라이 치킨교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가장 오소독스하다"는 걸 표방하며 어마어마한 신도를 거느리고 있었다. 사실 치킨교의 대다수 교도들은 이 후라이 치킨교도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치킨교의 근본이 되는 교리를 정립하였기 때문에 그 어떤 치킨종교전쟁이 발생해도 이 파벌만큼은 거의 모든 비난에서 자유로울 뿐더러 후라이 치킨교도들의 전쟁도 다른 분파와는 달리 "부위"에 따른 우월성을 논하는 정도밖에 없다. 이 때문에 다른 분파에 비해 온건한 성향을 띄는 편이다.
         후라이 치킨교도들이 흔히 "제1차 외식전쟁"에서 죽을 쑤자 나타난 종파였다. 제1차 외식전쟁은 미국의 위대한 선지자 맥도날와 피자헛이 한반도에 선교를 하러 오고, 한국인지 일본인지 애매한 하이브리인 롯데리아가 참전하면서 시장통을 지배하던 후라이 치킨교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시작된 전쟁이었다. 이 전쟁 결과로 치킨교는 제법 상당한 피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 피해로 인해 후라이 교는 일종의 종교개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내부에서도 별도의 총대주교(소스) 세력에 불과하면 양념파가 따로 떨어져 나오는 결정적인 빌미가 된 것.
         그러나 "가장 우월한 형태의 치느님"이란 구호가 기존 후라이 교도들과의 분쟁을 낳게 만들었다는 점은 이 종파의 가장 큰 역사의 오점으로 남았다. 어쨌든 이런 분쟁이 있었음에도 후라이 치킨교황은 양념 치킨교 역시 하나의 "치킨교"임을 천명하였고, 이 발표에 양념 치킨교도 후라이 치킨교를 "역사상의 원점"임을 인정하면서 가장 큰 분란은 종점을 찍게 된다.
         후라이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의 분쟁이 정리된 이후에도 신도들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후라이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 중 어느 쪽이 대세를 타는지에 대한 충돌은 끊이지 않았다. 이는 중화요리교의 짜장교와 짬뽕교의 분쟁을 방불케하는 희대의 예송논쟁으로 번지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에 이름 없는 선지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조류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전능하신 치느님은 그 몸을 나누시어 한 몸에 양념 반 후라이 반을 실현하사 분쟁을 멈추셨다"는 주장이 유행하였다. 그러나 이 새로운 가르침은 "양념 치느님을 영접한 혀로 후라이 치느님의 미묘한 은사를 접할 수 있을리 없다"는 반박이 부딪혔다. 쓰러져가는 반반파를 구제한 것이 성자 무마니였다. 무마니는 치킨무의 묵묵한 헌신을 가르치며 "양념 치느님을 영접했으면 치킨무로 혀를 씻고 후라이 치느님을 영접하라"는 신묘한 가르침을 창시하였다.
         이로써 신도들은 무마니의 이름을 더해 "반반무마니"의 주언을 외우게 되어 후라이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의 온전한 공존을 이끌어낸 것이다.
         양념치킨교가 후라이 종파의 내부 세력중 "소스 총대주교"의 성향에서 출발하여 "가장 완벽한 치킨은 양념을 두른 치느님"이라는 교리를 제시하였고, 이는 후라이 치킨의 강력한 내부 분파중 하나였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이다. 즉, "치느님은 강력하시나 무기를 든 치느님은 더욱 강력하시다"는 걸 바탕으로 "치느님은 강력하시나 양념이란 무기를 온몸에 두른 치느님은 더욱 강력하시다"는 기존의 교리를 재해석하였기에 사실 큰 반발 없이 치킨교도로 인정받는 것이 가능했었다.
         반면에 이 순살 치킨교는 기존의 교리를 거의 완전히 뒤엎으며 "치느님은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보다 순수하도록 노력하시며 뼈 없는 형상이야말로 극진한 모습으로 화하신 것이다"는 아예 새로운 교리를 들고 온 종파였다. 이들은 무기를 거의 들지 않는 후라이든, 양념이란 무기를 든 양념 치느님이든 상관없이 치느님의 가장 순수한 형태는 "뼈 없는 형상"으로 규정지었으며, 이는 치킨교도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충격을 몰고 오게 되었다.
         후라이든 양념이든 상관없이 뼈만 없으면 된다는 이들의 주장은 매우 급진적이었지만 후라이교와 양념교 양측의 교도들이 일부 여기에 합세하게 되었고, 그 수가 적지 않자 후라이 교황과 양념 총대주교는 회합을 갖고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기에 이른다. 이단으로 규정된 사유는,
         그럼에도 유아들에게 부담없이 치느님을 쉽게, 그리고 많이 접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임을 내세우며 순수한 인간인 유아들을 위한 홍보가 제대로 먹혀들어 가 엄청난 세력을 꾸준히 불리게 된다. 시간이 제법 지나고 후라이 교황과 양념 총대주교 모두 이들도 치킨교도임을 인정함으로써 치킨교 내부의 종교전쟁이 종식된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혼다 미오가 "프라이 치킨!"을 외치며 치킨을 전파하였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26회 일치
         [[월 오브 탱크]]의 승무원과 비슷한 개념. 하지만 사령관 없이 플레이 할 수는 있다. 함선 성능에 페널티를 받을 뿐이지.
         attachment:더들리_파운.png
          * 더들리 파운(Dudley Pound)
         attachment:토마스_킨케이.png
          * 토마스 킨케이(Thomas Kincaid)
         attachment:마이클_해먼.png
          * 마이클 해먼(Michael Hammond)
         attachment:레이프_산레이.png
          * 레이프 산레이(Leif Sandrei)
         attachment:알프레_폰_티르피츠.png
          * 알프레 폰 티르피츠(Alfred von Tirpitz)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독. 유틀란트 해전에 참가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포켓전함 아미랄 셰어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attachment:리치몬_터너.png
          * 리치몬 터너(Richmond Turne)
          * 소피시(Swordfish) - 뇌격기의 데미지 5% 증가.
         attachment:데이비_비티.png
          * 데이비 비티(David Beatty)
          * 프레릭 워커(Frederick Walker)
          * 브루스 브래(Bruce Brad)
          * 제라 루프(Gerad Roope)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26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과거부터 존재했던 비밀조직. 템플기사단과는 천년 전 부터 치고박는 사이였으나 지금은 템플기사단에게 확연히 밀리는 상황. 그 상황에서도 애니머스를 빼내거나 앱스테르고에 잡힌 피실험자를 구출하기는 했다. 세계를 멸망시킬 대규모 태양열 폭풍을 막기 위해 먼저 온 자들의 유적에 도착.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찾기 위해 데스몬 조상의 기억을 탐색한다.
          * 데스몬 마일즈(Desmond Miles)
          일단은 이 게임의 현대 파트 주인공. 암살단인 아퀼루스,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 에치오 아우디토레의 후손이다. 암살단의 후예가 그렇듯이 암살단원으로 길러졌지만, 십대 때 암살단에서 탈출했다. 그러다가 26세 때 템플기사단에 납치, 조상의 기억 셔틀이 되었었다. 이후 템플기사단의 본거지인 앱스테르고에서 구출되어 암살단의 일원이 된다.
          암살단원. 데스몬가 속한 팀에서 분석 및 연구를 맡고있다. 10대 때 앱스테르고사에 대해 조사하다가 템플기사단의 타겟이 되었고, 이후 암살단에 영입되었다. 설정상 애니머스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은 얘가 입력해주는거다. 그 외에 전 세계의 암살단원들에게 전술적 지원과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암살단원. 데스몬 마일즈의 아버지. 데스몬가 어렸을 때 부터 그를 암살단원으로 훈련시켰지만 데스몬가 도망가버렸다. 아들과 재회한 후로도 서먹서먹한 관계다.
          시퀀스1 부터 시퀀스3 까지의 주인공. 데스몬 마일즈의 조상. 영국인 템플기사단원. 먼저 온 자들의 비밀공간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입수한 후 비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메리카]]로 보내진다. 이후 아메리카 현지에서 먼저 온 자들의 유적을 찾아내기 위해 분투한다.
          헤이덤과 그 동료들이 '''템플기사단'''이었다는건 시퀀스3가 끝날때서야 알려진다. 헤이덤이 암살단일거라고 넘겨짚던 데스몬는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시퀀스4 부터 시퀀스12 까지의 주인공. 데스몬 마일즈의 조상. 헤이덤 켄웨이와 카니에티오의 아들. 영국인들에 의해 어머니인 카니에티오를 잃었다. 유노가 보여준 계시대로 아킬레스에게 가 훈련을 받고 암살단원이 된다.
          * 레지널 버치(Reginald Birch)
          [[런던]]의 [[상인]]. 템플기사단원으로 헤이덤의 상관이다. 헤이덤의 아버지인 에 켄웨이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헤이덤이 어렸을 때 그의 교육을 담당했다. 유물을 입수한 헤이덤을 아메리카로 보낸다.
          * 에 브래독(Edward Braddock)
          스코틀랜 출신 상인. 프랑스-인디언 전쟁에 참전했다. 브래독의 원정을 앞두고 조지 워싱턴과 대화를 나눈다.
          마서스비니어에 위치한 여관의 주인. 대가족의 장녀로 태어났다.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던 도중 로버트 폴크너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관계까지 갔으나 폴크너가 암살단에 들어가 자취를 감추면서 시망.
          * 데이비 클러터벅과 리처 클러터벅(David and Richard Clutterbuck)
          상선대 소속 포수들. 둘은 형제 관계로 데이비가 형이고 리처가 동생이다. 폴크너에 의해 아퀼라의 포수로 고용된다.
          * 그라스 제독(Admiral de Grasse)
          풀네임은 프랑수아 조셉 폴 그라스. [[프랑스]]가 애국자를 돕기 위해 보낸 프랑스 해군 제독. 11장에서 등장한다.
          * 라파예트 후작(Marquis de La Fayette)
          * 윌리엄 키(William Kidd)
  • 페어리 테일/503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는 루시 하트필리아. 그 앞에는 의자에 묶여 있는 나츠 래그닐이 있었다.
          * 루시 자신도 결박되어 있는데 범인은 디마리아. 자신이 잡혔을 때처럼 마봉석을 이용해 묶어놨다.
          * 디마리아는 루시의 옷을 벗기면서 괴롭히다 눈을 도려내려 든다.
          * 이때 시간을 정지시키는데 다시 시간이 흐르자 루시는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데 디마리아의 피였다.
          * 디마리아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폭주한 나츠에게 당해서 쓰러져 있다.
          * 그 앞에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로 정신을 잃은 나츠 래그닐. 의자에 단단히 묶여 있다.
          * 단순히 의자에 묶어놓은게 아니라 마봉석까지 사용했는데, 범인은 디마리아.
          * 루시는 정신을 잃기 전 디마리아가 브랜디쉬를 처치한걸 봤기 때문에 그 점을 원망한다.
          * 하지만 디마리아는 "네가 그 애를 망쳤다"며 오히려 루시 탓으로 돌린다.
          * "딱"소리가 나고 디마리아가 순식간에 나츠 옆으로 이동하는데 그녀의 마법을 모르는 루시는 순간이동이라고 생각한다.
          * 한편 나츠는 디마리아가 보기에도 죽은게 아닌가 싶을 만큼 움직임이 없다.
          * 다시 특유의 "딱"소리와 함께 자리를 옮기는 디마리아. 루시의 코앞으로 다가온다.
          * 루시는 눈이 없더라도 뭐든 기억하고 있으니 할테면 해보라고 도발하는데 약이 오른 디마리아가 정말로 루시의 얼굴을 난도질하려 든다.
          * 디마리아는 방 한 편에 처박혀 있었다.
          * 화상을 입은 채 빈사가 된 디마리아.
          * 디마리아는 그 상태로 "괴물"이란 말을 중얼거리는데, 루시가 나츠의 행방을 묻자 "그 녀석은 괴물"이라고 말한다.
          * 나츠는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여 디마리아를 쓰러뜨리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다.
          * 디마리아는 나츠가 자신의 신의 힘마저 뛰어넘었다며 "그런건 END 뿐"이라고 말한다.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가 눈이 마주치는데 피차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 마기/318화 . . . . 2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홍옥은 신에 대한 증오를 극복하고 신는 충격을 받는다.
          * 의장인 신는 뢰엠 제국의 국제동맹 가입 여부를 의제로 상정한다.
          * 신는 이 여론을 등에 업고 뢰엠의 동맹 가입을 압박한다.
          * 비난 여론을 치열해지고 신는 이것이 경제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엄포를 놓는다.
          * 신는 그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묻는다.
          * 홍옥은 내전 이후 신를 원망하고 황이 처한 현실을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던 것을 극복했다.
          * 그녀는 자신의 나라를 자기 손으로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면서 신에게 말한다.
          * 그녀는 황의 내전이 종결된 것은 바로 신의 공이며 그 누구도 이룩할 수 없었던 평화를 이룩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 그 변화에 충격을 받은 신.
          * [[브렉시트]] 에피소?
          * 신는 홍옥을 결코 성장할 인물이 아닌 걸로 봤기 때문에 예상이 빗나가 버린 셈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원피스/836화 . . . . 2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원피스]] 836화. '''로라가 준 비브르 카'''
          * "우누"라고 하던 로라 친부의 이름은 "파운". 크래커는 파운를 죽이려 든다.
          * 크래커는 곧 빈스모크 일가의 형제들이 모두 모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파운를 죽이려 는데 루피가 막는다.
          * 나미는 로라에게 받았던 비블 카를 파운에게 보여준다. 킹 바움은 그 비블 카에서 빅맘의 영혼이 느껴진다며 공격하지 못하고 있다.
          * 루피 vs 크래커. 크래커는 자기 팔을 두리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팔이 돋아나 8개의 팔이 된다. 크래커는 7개의 검과 한 개의 방패로 중무장하며 루피를 압박한다.
          * 나미는 그의 입에서 "로라"라는 이름이 나오자 스릴러 바크에서 만났던 로라와 그녀가 준 비브르 카를 떠올린다.
          * 분명 그녀의 어머니는 "대단한 해적"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이 비브르 카는 "어머니가 준 것"이라고 했다.
          * 쭉 루피 일행을 추적하다가 디어 발견한 모양이다.
          * 크래커는 그런 거야 어쨋든 곧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이 홀 케이크 아일랜에 입성할 것이며, 이번 다과회는 빅맘이 특히 고대하던 것이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 혼란을 틈타 나미는 우누를 데리고 도망치려 하는데, 우누는 자신의 이름을 "파운"라 밝힌다.
          * 도망치는 동안 파운도 나미가 로라의 이름을 중얼거리는걸 들었는지 딸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 그 말을 듣고 나미는 로라가 준 비브르 카를 꺼내는데.
          * 나미와 파운를 추격하려던 "호미즈" 나무들이 비브르 카에서 발산되는 "빅맘의 소울"에 겁을 먹고 멈춘다.
          * 갑작스러운 변화에 브륄레가 당황하며 킹 바움을 다그치는데, 킹 바움 조차도 "호미즈는 저 아이를 거스를 수 없다"며, 비브르 카에서 빅맘의 강한 소울이 느껴진다고 한다.
          * 크래커는 팔을 두리면 팔이 늘어나는 묘한 기술을 쓰는데 이런 식으로 팔을 여덟개까지 늘린다.
          * 버려진 남편은 파운 말고도 여럿 있는 모양이다.
          * 로라의 비브르 카가 "빅맘의 소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있으면 호미즈들도 손댈 수 없다.
          * 크래커도 열매 능력자로 보이는데 상당히 독특한 능력. 니코 로빈의 꽃꽃열매와 비슷하지만 원격으로 팔을 피워내지는 못하는 것 같고 자기 팔을 두려서 늘린다. 다른 신체부위도 가능한지는 불명.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이노센트 투어 . . . . 25회 일치
         한때 [[무인도 이야기]]로 유명세를 떨쳤던 [[KSS]]에서 제작한 [[보 게임]]이다.[* T-RPG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다이스 때문에 운이라는 특성이 반 이상 작용하는 걸 고려하면 순수한 전략과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1996년]]작.
         기종은 [[PC98]]로 최초 발매하였다가 후에 IBM PC로 컨버전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운 블래스터를 정식 지원하게 되면서 음악의 질도 상당히 좋아지게 되었다.
         주인공은 [[엘프(포리)]], [[발키리(니나)]], [[흑기사(아니에스)]]로 이 세 주인공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엘프는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발키리는 "재미있는 일"을 위해 아스가르로 돌아가고자, 흑기사는 본의가 아니지만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엘프의 숲에서 각자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상세 스토리는 각 등장인물들의 개별항목을 참고.
         게임의 진행방법은 여타 보 게임과 마찬가지로 턴이 돌아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의거해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는 주사위 대신 "카 뽑기"에 나온 결과에 따라 행동을 정하고 "결승점"에 자신의 캐릭터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카를 뽑고,
          1. 자신이 뽑은 카에 제시된 정령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며,
         보위의 캐릭터들은 고유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 능력치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보게임의 특성상 주사위 신이 보여주는 변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각 캐릭터마다 가진 특성과 시작 능력치를 생각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능력치들은 오로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보상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에서는 체력이 0이 된다고 게임이 종료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실상 게임종료라 할 수 있을만한 패널티가 주어지는데, 어떠한 경우에라도 체력이 0이 된다면 그 캐릭터는 '''해당 보의 스타팅 포인트로 되돌아간다'''. 이는 결투에 의해서든, 혹은 적의 방해마법이나 트랩에 의한 결과든지 상관없다. 따라서 HP의 관리는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
         최대HP의 상승은 오로지 보(맵)에서 획득하는 다이아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장비를 뺀 기초 능력치의 상승은 각 능력치에 대응하는 카들을 맵에서 획득하는 방법에 의해서만 상승이 가능하며, 흑기사를 제외한 캐릭터들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들은 이 배틀능력치에 변동을 줄 수 있는 물품들이므로 전략적으로 상점을 이용하도록 하자.
         HP나 배틀 능력치와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마다 초기 능력치가 다르며, 이 능력치의 상승도 다른 능력치와 똑같이 맵에서 플레이 하며 얻는 카로만 상승이 가능하다.
          1. 바람의 정령력 - 바람의 마법(실피)에 의해 이동할 수 있는 추가 이동칸이 늘어난다.
         정령은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 게임이 아무리 전략을 잘 짠다 하더라고 주사위의 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캐릭터는 "카를 본다"는 행동을 통해 카에 제시된 정령의 속성과 숫자만큼의 "정령력"을 부여받고, 이 정령력의 숫자만큼 칸을 이동하거나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 가령 엘프(포리)가 카를 뽑았는데 불의 정령 사라만다(8)이 나왔다면 엘프(포리)는,
         정령들의 종류는 사라만다(불), 님프(물), 실피(바람), 노움(땅)이며 일정 이상의 정령력을 보유하게 되면 속성에 해당하는 정령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각 속성마다 사용가능한 정령마법의 필요 정령력은 상이하며, 상대방을 방해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정령마법을 막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은 이 게임의 아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마법은 자신이 축적한 정령력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정령마법과 맵에서 획득한 카로 사용할 수 있는 카마법이 있다.
         위의 정령 능력치에서 설명했듯이 각 정령력을 일정 포인트 이상 모으면 그 정령의 속성에 해당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턴에서 사용하는 마법은 실피를 제외하고 공격마법이며, 반대로 타 캐릭터가 쓴 마법은 방어마법으로 대응 가능하다.
         === 카마법 ===
         게임 진행중에 몹을 해치우거나 상자를 열면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이노센트 투어/카]] 항목을 참고.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2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할리퀸은 디안느와 마트로나 가족들을 요정왕의 숲에서 보호해주고 있었는데 그로키시니아나 롤의 움직임이 너무 없어 이상하게 생각한다.
          * 디안느는 마트로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게라이는 할리퀸에게 기묘한 시선이 느껴진다고 보고하지만 정확하게 설명은 하지 못한다.
          * 디안느와 마트로나를 중심으로 요정왕 숲의 모든 이가 춤을 추며 즐기는데 게라이는 그로키시니아가 방문한 듯한 묘한 느낌을 받는다.
          * 할리퀸과 디안느는 어딘지 모를 곳으로 납치됐는데, 그들 눈 앞엔 그로키시니아와 롤이 나타난다.
          * 디안느는 요정왕의 숲에 자신과 마트로나의 가족들을 숨겨준 것을 감사하며 어째서 요정왕의 숲은 안전한 건지 묻는다. 할리퀸이 답하길 원래 요정왕의 숲 전체는 침입자를 선별하는 결계를 치고 있는데 설사 십계라 해도 이걸 뚫는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마신족은 그렇다쳐도 선선대 요정왕 그로키시니아, 거인의 왕 롤도 아무런 접근이 없는걸 꺼림직하게 여긴다. 그들이라면 요정왕의 숲을 침입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인데, 멜리오다스의 죽음 이후 이상할 정도로 움직임이 없다.
          * 그때 요정 게라이가 할리퀸에게 "수상한 시선이 느껴진다"고 보고한다. 하지만 자세하게 설명할 수가 없어서 그냥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할리퀸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데, 마침 숲의 모든 이가 즐겁게 춤을 추며
          * 마트로나와 디안느를 중심으로 숲의 모든 이가 춤을 춘다. 게라이는 그 시선을 경계해서인지 차분한 표정이었지만 차츰 분위기에 동화되어 어느새 춤을 추고 있다. 그런데 그들 사이로 익숙한 얼굴이 끼어는데.
          * 그 얼굴은 어느 틈엔가 게라이의 손을 잡고 왈츠를 춘다. 바로 선선대 요정왕 그로키시니아. 항상 그래왔다는 듯이 게라이를 리한다. 지극히 선량한 미소를 지으며. 게라이는 아무런 위화감도 없이 그의 얼굴을 마주보며 미소짓는데.
          * 즐거운 것도 잠시. 게라이를 비롯한 모든 이가 위화감을 눈치챈다. 방금 전까지 그토록 즐겁게 춤을 춰놓고 기억이 왜곡된 듯 방금 전까지 뭘하고 있었는지, 왜 춤을 췄던 건지도 잊고 있다. 그저 아주 즐겁게 춤을 췄다는 느낌만이 있다. 그러다 오슬로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할리퀸과 디안느가 모습이 사라진 것이다. 모두 당황하며 이들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마트로나는 게라이에게 뭔가 눈치챈게 없다고 묻는데 게라이의 상태도 이상하다. 마트로나의 물음에도 넋이 나간 사람처럼 대답이 없다.
          * 그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게라이는 목소리를 곱씹으며 자기도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솟구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분명 익숙한 목소리인 것 같은데...
          * "눈을 떠", 어디론가 옮겨진 디안느와 할리퀸은 그 목소리에 의식을 되찾는다. 숲에서 춤을 추다가 기억이 끊겼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곳이다. 그때 할리퀸의 투구에 깃든 헬브람이 "최악의 전개"라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할리퀸은 곧 엄청난 이변을 깨닫는데 바로 그로키시니아와 롤의 등장이었다. 두 사람을 납치한 것이 바로 이들. 할리퀸은 둘 모두 도망치는건 불가능하다 여기고 자신이 막는 동안 디안느를 도피시치려 한다. 그러나 디안느는 함께 싸우자며 "마지막이 할리퀸과 함께여서 다행"이라 말한다.
          * 둘은 함께 십계를 향해 돌진한다. 한편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무슨 꿍꿍이인지 기분 나쁜 미소를 짓고 있는데.
         할리퀸이 날개가 없는 것에 대한 떡밥이 풀리기 시작했다. 이번 에피소로 날개가 없는 이유&할리퀸 각성으로 이어질 듯. 디안느는 아직도 춤이 서툴다고 하는데 어떻게 극복할지 관건.
         롤과 그로키시니아가 마신족에 가담한 이유도 밝혀질 듯 한데 의외로 그로키시니아는 게라이와 아는 사이였던 듯 하다. 또 게라이가 들은 말에 따르면 그로키시니아가 마신족에 가담한 것이나 현재 요정왕인 할리퀸과 적대하는 데에도 게라이의 존재가 개입된 듯 하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K리그 클래식 . . . . 24회 일치
         K리그는 [[수퍼리그]] 시절부터 승강제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승강을 실행하기에 충분한 수준의 팀이 창설되지 않았던 관계로 이 부분이 상당히 지지부진하였다. 그러던 것이 월컵 유치와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약간의 축구붐이 조성되면서 K리그에 참가하는 팀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실업팀의 프로화를 통한 K리그 참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했던 상황.
         이 와중에 아시아 축구를 총괄하는 AFC는 [[모하메 빈 함맘]](이하 함맘) 회장이 집권하던 시기부터 아시아 클럽 대항전을 손보는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함맘이 회장에 당선된 시기는 2002년, ACL이 개편되어 시행된 건 2003시즌부터다.] 그리고 개편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참가팀 수를 [[UEFA 챔피언스 리그]]와 마찬가지로 32개 팀까지 확대하는 한편, [[AFC컵]]의 정립까지 상당 부분을 손보게 된다.
         2016년 기준, K리그 클래식의 리그 수준은 아시아 '''최고'''다.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통틀어 1위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ACL 무대에서는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다. 허나 AFC의 최근 트렌가 축구 개발도상국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4장을 배정받던 과거완 달리 현재는 3.5장으로 줄었다. 현재 AFC의 정책이 점점 UEFA의 정책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걸로 봐서는 기존 강호들은 3.0장으로 줄어는 것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의 평가에서 K리그는 세계적으로 30위 내에는 꾸준히 들어가는 리그다. [[http://iffhs.de/the-strongest-league-in-the-world-2015/|2015년 발표만 봐도]] [[그리스]], [[네덜란]]와 비슷한 점수를 받는 상황. 그리고 [[스코틀랜]]보다 순위가 더 높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봐도 결코 무시할 리그는 아니다.
         [[홈 & 어웨이]] 방식으로 정규 라운를 30경기를 치뤄 스플릿을 구성하였다. 상위 8개팀이 상위 스플릿, 하위 8개 팀이 하위 스플릿으로 나뉜 뒤엔 스플릿끼리 다시 홈 & 어웨이를 치뤄 14경기를 추가로 마치게 되었다.
         14개 팀이기 때문에 스플릿 라운가 2012시즌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었다. 정규 라운는 26라운, 스플릿 라운는 12라운로 총 38라운가 된 것.
         === 정규 라운 ===
         정규 라운는 총 33라운로 구성된다.
         "(클래식12개팀 - 자기자신) * 3"이라는 형태로 홈 앤 어웨이를 치루며, 정규라운동안 상대팀을 세번씩 만나게 되는 구조다.
         === 스플릿 라운 ===
         스플릿 라운는 총 5라운로 구성된다.
         정규 라운에서 획득한 점수는 그대로 이양되고 "자신의 팀이 속한 스플릿의 경쟁자와 한번씩 대결"을 통해 상위 스플릿에선 우승과 차기 ACL 티켓을 두고 경쟁을 하게 되며, 하위 스플릿에서는 강등팀(꼴찌)과 승강 플레이오프로 갈 팀(꼴찌에서 [[홍진호|2등]])을 정하게 된다.[* 처음 도입되었던 2012시즌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걸 이해하지 못해 욕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스플릿 라운에 돌입하게 되면 정규시즌의 기록이 다 사라지고 스플릿 라운에서 얻은 기록만을 비교하여 우승팀을 가린다고 착각했던 것. 덕택에 [[샤다라빠]]가 신명나게 까댔다.]
         [[FIFA 클럽 월컵]]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24회 일치
          * 나가 : 주인공. 용신이 산다는 호수를 들여다보다 물에 빠진 뒤 이세계인 해리건 일족이 목욕중이던 [[온천]](...)에 떨어졌다.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렸으나 단편적인 기억은 이따금 떠오른다. 이 세계의 마녀들의 외모 때문에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는 못미더운 모습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에 임해 냉철한 판단력과 장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범상치 않은 인물. '나가'란 이름은 자신의 이름 중 일부밖에 기억나지 않아 쓰게 된 이름인데, 공교롭게도 이것이 마녀들 사이에선 '전설의 용왕'의 이름이라 마녀들이 이것을 매우 흥미로워 한다. 2권에서 그 정체가 러나는데, 그 정체는 [[오다 노부나가|짐작하다시피]]...[* 작가는 후기에서 한 동료작가가 "뒷이름만 비슷한 다른 인물은 아니겠죠?" 하고 물어본 것 때문에 이걸 써먹을까 했다가 '''실패하면 뒷감당이 안될, 작가 인생을 건 한방 개그'''가 될 것이라서 포기했다고 한다.]
          * 해리건 해리웨이 하인라 : 주인공이 떨어져내린 곳인 하인라 일족의 마녀들을 통솔하는 인물. 주인공이 감탄했을 정도의 폭유(...)다. 젊은 나이(20대 초반 즈음으로 추정)에도 마녀들을 통솔하는 지도자답게 진중하고 침착한 성격. 머리카락을 이용해 대상을 직접 타격하거나, 혹은 마력을 담은 머리카락을 심은 물건(목각인형 등)을 조종하는 등의 마법을 구사한다.
          * 유우키 유우미 하인라 : 하인라 일족의 일원으로, 주변 사람이 참혹하게 살해당한 안 좋은 과거 때문에 인간(특히 남성)을 혐오한다. 주인공에게도 처음엔 죽이겠다고 날뛰다가 해리건에게 제지당하기도 했지만, 날이 갈수록 [[츤데레]] 포지션이 되어가고 있다(...). 바람을 이용한 마법이 특기로, 널빤지를 이용해 날아오르거나 또는 바람칼날로 공격하는 등의 기술을 구사한다.
          * 레라 라이라 하인라 : 하인라 일족의 일원. 이성적이고 냉정한 성격으로 어미를 뚝뚝 끊어서 말하는 특이한 말투를 사용한다(혼잣말 때도 동일). 몸에 부착해 마력을 주입한 부적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원래 노출이 심한 마녀들의 복장 특성[* 쇠붙이가 몸에 접촉할 경우 마력이 상쇄되어 감소하며, 원활한 마법 사용을 위해 대체로 얇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다.]도 있고 해서 사용하다 보면 심하게 헐벗은(...) 모습이 된다. 주인공이 이세계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통역마법도 그녀의 부적 중 하나.
          * 아이스 아이슈리아 하인라 : 하인라 일족의 마녀. 마력으로 신체를 강화해 괴력을 발휘한다. 온후하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성희롱을 걸어오는 주인공 때문에 곤혹스러워한다. ~~그래봤자 나중엔 역시 나가한테 푹 빠진다~~ 해리건 못지 않은 글래머.
          * 노노엘 노리스 하인라 : 물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어 이를 공격에 이용하거나 또는 물 속에서 장시간 체류할 수 있다. "~인 거예요"라는 특이한 어미를 사용한다.
          * 린네 리리카 하인라 / 린나 리루카 하인라 : [[쌍둥이]] 마녀. 오감을 민감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그로 인해 수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 쿠우 쿠네리아스 하인라 : 몸에 칭칭 감고 있는 가죽 혁대를 조작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능력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서, 혁대로는 자기보다 더 무거운 물체도 조작할 수 있지만, 맨손으로는 밥공기보다 무거운 건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
          * 케이 카네슈 하인라 : 신체의 피부를 경화시켜 금속처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단, 신체 내부까지 강화시킬 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붙임성 있는 성격.
          * 세레나 세렌디티 하인라 : 시점을 하늘 위로 띄워 높은 곳에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천안'이란 능력을 사용한다.
          * 엘레오노자 에류슈 하인라 : 일부 자연현상(비를 내리게 하는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준비 시간이 긴 탓에 평소에는 농사 등에나 쓰인다며 자조하고 있지만, 나가에 의해 전투에 응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마녀 중 하나.
          * 익시느 에레노 하인라 : 몸에 그려진 문장을 조작해 상대의 움직임을 제압할 수 있다. 나가에게 승마술을 배워서 마녀들 중에는 물게 말을 탈 줄 안다.
          * 아루루칸 냐 하인라 : 짐승들과 교류하는 능력을 지녔다. 마력을 사용할 때에는 눈이 [[오아이]]가 되는 게 특징.
          * 라이바하 란티에스 : 검은 숲에 은둔중인 해리건 일족을 토벌하기 위해 편성된 카산라 제국군의 일원. 노부나가의 책략으로 인해 원정군이 궤멸당하고 오히려 요새를 빼앗기는 참패를 겪은 뒤 후임 지휘관에 의해 최전방에 배치되었다가 우연한 기회로 마녀들에게 생포당했다. 마녀들이 이제껏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젊은 여자들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데다, 그녀들(특히 유우키)를 보고 과거 도적들에게 살해당한 딸이 생각나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결국 노부나가의 부하가 된다.
         ==== 카산라 왕국 ====
          * 귀스카르 : 마녀의 영역과 인접한 카산라 왕국의 왕족으로 선왕의 아들이자 현왕의 조카. 자중하면서 왕위를 되찾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차에, 나가 일행의 활약으로 에인 요새가 탈취당하고 군대가 큰 타격을 입는 바람에 왕이 그를 국왕 전권 대리로 임명한다. 야심만만하면서도 자신의 한계 또한 파악하고 있지만, 갑자기 얻은 권력으로 인해 마녀 토벌을 종용하는 구교회에 대해 의심을 품어 대립하게 된다.
          * 쥬엘쥬 : 구교회 직속 전투부대 '팔팔여단'의 부대장. 신심이 깊은 인물이며, 잔인한 것은 좋아하지 않으나 그 역시 마녀들을 박멸해야 한다는 신념을 따르고 있다. 마녀 토벌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그 동안 수천의 군대도 패퇴시켰던 주인공 일행에게 최초의 난적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다음 전투에서 나가의 계략에 걸려 참패했고, 그 후 본인도 해리건과 수장승부 끝에 전사했다.
  • 마기/307화 . . . . 2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귀왜국의 전왕은 신를 마음에 들어했으나 타케루는 그렇지 않다.
          * 더불어 타케루 본인은 비슷한 연령의 신를 라이벌시하고 있다.
          * 그건 바로 마더 래곤(원시룡). 알라딘은 누나라고 부른다.
          * 알라딘 일행이 마더 래곤과 만난건 그녀가 알리바바와 쥬다르를 지상으로 보내준 직후.
          * 마더 래곤은 일행 모두 몰라보게 강해졌다고 치하한다.
          * 특히 알라딘은 마더 래곤 본인에게서 마법을 전수받았다.
          * 솔로몬이 다윗을 죽인 것처럼 신란 자를 죽일 수 있겠냐고 묻는다.
          * 알라딘은 신는 악당이 아니라며 부정한다.
          * 알라딘의 전송마법으로 이동. 마더 래곤이 직접 날아가는 것 보다 빠르지만 약간 시간은 걸린다.
          * 타케루는 알리바바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냐며, 신에 비해 어떤 점이 훌륭하냐고 묻는다.
          *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의욕을 가지게 만는 타입이다.
          * 신는 이끌어주고 존경을 받는 임금이지만, 알리바바는 정반대로 함께 나아가고 백성을 존경하는 임금.
          * 디어 열리는 전송마법진.
          * 나나우미는 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칠해의 패왕"이란 이름이 "겹친다"고 화를 내는데, 나나우미는 칠해를 훈독한 이름이다. 이 경우 보통은 나나미라고 읽는지라 좀 특수한 케이스.
          * 알라딘은 마더 래곤의 수업을 받은 이후에도 쥬다르 수준의 전송마법진은 구사하지 못하는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대한민국 FA컵 . . . . 23회 일치
         FA컵은 KFA에 등록된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참가자격을 갖게 되지만, 실질적으로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명백하기에 토너먼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라운를 차별 배정받는다.
         === 1라운 ===
         1라운는 전년도 K3에서 하위에 위치한 팀들을 포함하여 라운가 구성되며, 단판승부를 통해 2라운로 진출한다.
         === 2라운 ===
         2라운는 1라운를 돌파한 팀에 전년도 K3리그에서 상위권에 있던 팀들을 포함하여 라운가 구성되며, 단판승부로 3라운에 진출한다.
         === 3라운 ===
         3라운는 2라운를 돌파한 팀에 K리그 챌린지, 내셔널리그, K3 최상위 순위에 있는 팀이 단판승부를 겨룬다.
         == 본선(4라운) ==
         본선부터는 32강체제로 가게되며, 32강부터는 최상위 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 속한 팀들이 참여한다. 이 때문에 본선은 32강을 짤 때, 1부리그에 속한 팀이 몇개냐에 따라서 한동안 예선 라운가 제법 복잡했던 역사가 있다.
         원스타 시스템이란, 7라운 대진을 만들면서 적용하는 일종의 특수한 룰이다. 이는 결승전을 중립지역에서 단판승부를 하던 기존의 FA컵이 흥행을 끌어오지 못하자 적용한 결승전 홈구장 결정방식으로 사용된다.
         추첨을 통해 배정받을 수 있는 번호는 1번, 2번, 3번, ★번이며, 이 번호를 통해 7라운와 8라운의 대진을 동시에 결정지을 수 있다.
          1. 추첨을 통해 배정받은 번호로 7라운는 1번팀과 3번팀은 1번팀의 홈에서 단판승부를 겨루고, 2번팀과 ★번팀은 2번팀의 홈에서 단판승부를 낸다.
          1. 결승전은 7라운 진출시에 받은 번호가 낮은 팀의 홈에 열린다.
         가 된다. 따라서 7라운 결과에 따라 홈 경기가 어디에서 열리는 지는 7라운가 끝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단, 이건 2015시즌까지의 이야기이며 2016시즌 FA컵부터는 8라운에 한해 홈 & 어웨이로 경기를 치루기로 하였기 때문에 원스타 시스템은 결승 1차전이 어디에서 열리는지 결정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령 1번과 ★번이 결승에 진출하면 ★번팀의 홈에서 1차전을 치루고, 3번과 ★번이 결승에 진출하면 3번팀 홈에서 결승 1차전이 열린다는 이야기.
  • 동군연합 . . . . 23회 일치
         '''가장 유명한 경우'''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여왕이 아라곤의 왕과 결혼하면서 생긴 연합. 이로서 '스페인 왕국'이 형성되게 된다. 다만, '부르봉 왕조' 집권 이전 합스부르크 왕조 스페인은 카스티야, 아라곤, 레온, [[포르투갈]](!) 등의 왕국 연합체나 다름없어서(…) 통합은 완전하지 않았다. 부르봉 왕조 이후는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으로 지방세력이 갈갈히 찢기고 초토화 되면서 이웃 강국 [[프랑스]]를 등에 업은 마 중앙정부의 권위가 강화된 것(…).
         ''' 근세 유럽국가들의 동군연합중 최강의 동군연합 ''' 스페인의 왕위계승자였던 카를로스1세가 오스트리아 대공에 오르면서 생겨난 동군연합. 당시 스페인은 신대륙의 금광+저지대의 미친 생산력에서 나오는 자금과 스페인+보헤미아+오스트리아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나오던 국력을 통해 당시 유럽 최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는 통치면적으로 보자면 '합스부르크 제국'의 최전성기였다. 다만, 당시 스페인의 왕이던 카를로스가 독일 쪽에 영 관심이 없어서(...) 연합은 1대만에 해체. 이후 합스부르크 가문은 스페인계와 오스트리아계로 나뉘어진다.[* 다만, 플랑르 지방은 스페인에게 갔다. 그리고 이후 네덜란, 벨기에로 독립하게 된다.]
         === 폴란-리투아니아 ===
         당시 폴란의 왕가였던 앙쥬왕가가 남계가 단절되면서 당시 폴란 왕의 딸이 리투아니아의 대공에게 시집가면서 생긴 연합. 쭉유지되다가 이후 폴란가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에게 삼분할되면서 '''멸망'''~~딴애들은 전부 해체나 상실인데 얘만 멸망이다. 안습~~
         본래 튜튼기사단이란 신정국가가 지배하던 프로이센 지방은 [* 정확히는 폴란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곳의 이교도때문에 통치를 못할 수준이 되자 튜튼기사단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후 튜튼기사단의 단장 알브레이트가 프로이센 공국을 선언하고 세속화되어 호엔촐레른 왕가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계가 단절되자 당시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였던 브란덴부르크와 동군연합이 된 것이다. 이게 왜 추가될 사례인지 모를 사람이 있을텐데, 쉽게 말해 '''독일제국의 전신이다.''' 이로써 단순 발트지방 소국에 불과했던 브란덴부르크가 프로이센 지방을 삼키며 본격적으로 열강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여담으로, 브란덴부르크가 핵심지였지만, 이후의 국명은 '프로이센'이 되는데 이는 프로이센이 당시 '독일 바깥'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신성로마제국 황제는 '독일왕'을 겸하므로 독일영역 내부의 영주는 별도의 왕위를 주장할 수 없다. 프로이센은 본래 독일인의 영역이 아닌 발트계 민족 프루사 족의 땅이라서 별도의 왕위로서 '프로이센 왕'이라는 칭호를 내세우는게 가능했던 것이다.(마찬가지로 체코 지역도 본래의 독일 지역이 아니었으므로 '보헤미아 왕'을 칭할 수 있다.) 다만, 역시 프로이센 공작위도 엄밀히 말하자면 본래 폴란 왕의 봉신인 신세라 이걸로 트집이 잡힐걸 우려해서인지 'King of Prussia'(프로이센 왕)이 아닌 'King in Prussia'(프로이센 안의 왕)이라는 일종의 외왕내제식 편법을 썼다. 이후 프리리히 대왕시기에 'King of Prussia'라는 칭호를 쓰게 됀다.
         [[영국]]의 [[스튜어트 왕조]]가 단절되면서, 당시 하노버 선제후였던 게오르그가 영국의 조지 1세로 즉위하면서 생겨난 연합. [[네덜란]]-[[영국]] 연합이 단절되고 대신 하노버-영국 연합이 생겨났다. 하노버 선제후국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일시 멸망했으나, 하노버의 신하들과 군인들은 영국으로 --됭케르그 후퇴-- 피신하여 '독일인 군단'을 결성하여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했고, 나폴레옹 몰락 이후 [[빈 회의]]에서 하노버 왕국으로 복귀한다.
         당시 바이에른 선제후국을 지배하고 있던 바이에른계 비텔스바흐가가 단절되면서 팔츠계 비텔스바흐가가 계승되면서 나타난 동군연합. 이후 남독일을 장악하려고 오스트리아가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바이에른 계승전쟁이 대번 터졌다가 프로이센의 프리리히 대왕에게 오스트리아군이 박살나면서(...) 이 지방은 비텔스바흐가가 장악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바이에른 왕국으로 통합된다.
         [[마리아 테레지아]] 시대의 신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 왕국은 엄밀하게 말하면,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란츠 1세'와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부부동군연합이 된다. 물론 실제로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사실상 전부다 해먹고 여제 대우를 받았지만(…). 이후 프란츠 1세의 제위는 요제프 1세에게 넘어가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된다.
         === 잉글랜-아퀴텐 ===
         남프랑스 전역을 거의 장악하던 아퀴텐의 여공인 엘레오노르가 잉글랜 왕의 헨리2세와 혼인하면서 결성된 동군연합. 이로 인해 당시 잉글랜 왕은 프랑스령에서는 명목상 프랑스 왕의 봉신이면서 정작 프랑스 왕보다 더 쎈 기묘한 위치를 차지했다(...). 사실 이 플랜태저넷 왕조 - 일명 '앙주 제국'의 정체성은 단지 '잉글랜 영토'라는 식으로 국한하기는 좀 복잡했다.
         다만 부부관계는 최악이라 헨리나 엘레오노르 둘다 정부를 거느렸으며, 둘의 불화는 악화되어 헨리가 엘레오노르를 가두기까지 한다. 이에 둘사이에 나온 아들들은 아버지에게 단체로 대항했으며, 결국 리차가 헨리를 투옥시키고 잉글랜 왕위를 상속받으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됀다
         이후 리차의 동생인 '실지왕'존이 프랑스의 필리프 2세한테 탈탈털리고 기스코뉴를 제외한 대부분의 프랑스령을 빼앗기고, 이후 백년전쟁때 프랑스령을 전부 빼앗기면서[* 칼레는 메리 1세까지 보유했다.] 사실상 해체.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23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페이지.
         [[어쌔신 크리 III/임무일람/주요임무]] 페이지 참조.
         데이비 월스톤, 일명 빅 데이브는 싸움에 동의 하지도 않고, 아메리카를 사랑하기에 영국군에서 탈영했다. 그랬다가 영국군에게 붙잡혀 본보기로 교수형 당할 뻔한 것. 빅 데이브가 대장장이인것을 알게 된 코너는 은혜를 갚고싶어하는 그를 대번포트 농지에 정착하게 한다.
         코너는 퀸센트의 멱살을 잡은 후 엘렌과 그 딸인 마리아는 자유인이며 대번포트 농지에서 다시 나타나면 끝장내버리겠다고 위협해 쫓아낸다. 그것을 본 엘렌은 전에는 아무도 도와주려하지 않았다며 대번포트 농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코너는 대본포트 농지에 온 사람 두명이 에일, 치즈, 빵 등을 파는걸 본다. 이들은 올리버와 코린으로, 한때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영국군에게 여관을 빼앗겼다. 이에 에일을 사 마시던 노리스가 대본포트 농지에 정착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여관이 필요하지만 여관을 세울만한 돈이 없는 두 사람을 위해 코너는 1,000 파운를 지원해 여관 "마일즈 엔"를 세우게 해준다.
         코너가 마일즈 엔에 들렀을 때, 한 남자가 찾아와 숙식을 부탁한다. 그가 런던에서 건너온[* 영국 출신이라는 말에 고프리가 비웃지만 그는 자신이 왕당파가 아님을 밝힌다.] 성직자라는 걸 알게 된 주민들은 지금까지 마을에 성직자가 없었던걸 떠올리며 그를 받아 들인다.
         이후 코너는 티모시 신부에게 1,000 파운를 기부해 교회를 짓게 해준다.
         미리암과 노리스의 결혼식이 끝난 후, 주민들은 마일즈엔에서 뒤풀이를 벌인다. 노리스와 미리엄이 함께 춤을 추는 동안 코너는 다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대화가 끝난 후, 엘렌이 코너와 주민 모두를 위한 선물이 있다며 입을 연다.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구해낸 일을 말하며 꺼낸 물건은 그녀가 만든 대번포트 농지의 깃발이었다. 엘렌은 이 깃발을 코너에게 주며, 원하는 사람에게 깃발을 하나씩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코너는 엘렌에게 감사를 표한 후 깃발을 주민들 앞에서 높이 들어보인다.
         1773년, 동해안. 아퀼라는 마서스비니어 섬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을 조사하러 출항한다. 이들은 영국군 포함들로부터 상선을 호위하여 마서스비니어 항구까지 인도하는 동시에 영국군 해안요새를 파괴한다.
         코너는 영국군이 전략적 이점도 없고, 평화로운 마서스비니어에 손을 뻗친 이유를 궁금해하며 이 뒤에 템플기사단이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랜돌프를 공격하던 영국 선박들을 격침시킨 아퀼라는 다시 랜돌프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랜돌프는 영국 프리깃 두척을 남기고는 도망쳐 버렸다. 아퀼라는 프리깃 두척을 처리한 후, 폭풍우를 피해 마서스비니어 섬으로 향한다.
         마서스비니어 섬으로 가던 중, 코너와 폴크너는 애국자들인 비들이 영국 해군을 돕는 이유에 대해 대화한다. 코너는 비들이 이런 짓을 하는 이유가 대륙 해군의 첫번째 제독이 되기 위해서라고 추측한다. 이때, 선창으로 안 가고 포열갑판에서 지금까지 있던 일을 구경하던 베일리가 나타난다. 베일리는 코너에게 자신을 포함한 낸터킷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 후, 폴크너의 엉덩이를 치며 폴크너가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한다.
         1776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라 벨라도나를 아메리카까지 호위하기 위해 출항한다. 라 벨라도나는 로리고게 오르탈레스 회사(Roderigue Hortalez and Company) 소속으로 스페인 선박으로 위장한 프랑스 선박이었다. 프랑스가 대륙군에게 화약과 총포를 지원하기 위해 라 벨라도나를 보냈는데 이를 호위해야할 대륙군 함선들이 어디론가 가버린 것. 아퀼라에 승선한 라 벨라도나의 장교는 원래 호위를 맡았던 랜돌프가 아무런 말 없이 가버렸다며 불만을 표한다.
         코너와 선원들은 랜돌프를 내버려두고 다시 아퀼라로 돌아온다. 폴크너가 랜돌프 같은 강력한 배를 나포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표하던 도중, 랜돌프가 그대로 폭발한다. 어떻게 된건지 깨달은 포크너는 너무 라마틱하다는 평가를 한다. 이후 코너와 선원들의 환호, 폴크너의 뱃노래와 함께 메모리 종료.
         === 버진아일랜 ===
          * 이 임무 이후 버진아일랜로 가는 해상 무역의 위험도가 25% 감소한다.
         1777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그레이하운와 그 함대를 추격해 섬멸하기 위해 출항한다. 암초지대를 거쳐 지나가는 그레이하운를 따라잡은 아퀼라는 아군 함대와 함께 반격해오는 그레이하운를 해치운다.
          * 이 임무 이후 버진아일랜로 가는 해상 무역의 위험도가 25% 감소한다.
          * 이 임무 이후 버진아일랜로 가는 해상 무역의 위험도가 25% 감소한다.
  • head to head . . . . 22회 일치
          * 이 항목은 [[승자승 원칙]]과 [[헤 투 헤]]로도 들어올 수 있다.
         이 방식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조별리그의 순위결정방식이 월컵과 같이 "승점 - 골득실 - 골득"순으로 정했던 것이 "승점 - 승자승 - 골득실 - 골득"이라는 기준으로 개편되면서부터 널리 알려졌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도 리그의 최종순위 결정방식에 승자승을 도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 승자승 방식에 대한 정보가 축구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헤 투 헤를 통한 순위결정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1. 특정 시점[* 여기에서 말하는 특정 시점은 순위를 측정할 때를 이야기한다.]승점이 같을 시에 헤 투 헤를 적용한다.
          1. 헤 투 헤는 승점이 같은 팀 끼리만 별개로 묶어 평가한다.
         만약 AFC 챔피언스 리그를 예로 든다면, 조별단계에 참가한 A, B, C, D라는 팀중에 승점이 같은 팀이 A와 B 2개팀이 있다면 이 승점이 같은 2팀끼리 붙었던 상대전적을 비교하여 평가한다. 즉, ACL 기준으로 헤 투 헤에 따르면 순위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결과는,
         이 여섯 경기를 바탕으로 평가하게 된다. 누적득점 집계방식에선 사실상 승무패로 갈리기보다는 득점과 원정골 여부만 생각하면 되는 반면에 3팀 이상을 고려해야 하는 헤 투 헤는 득점과 원정골보다 원정승의 여부가 정말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규정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회이며, 매 시즌마다 이 규정 때문에 희비가 엇갈리는 팀이 꼭 생길 정도로 대회의 흥행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잡았다. 2016시즌만 봐도 A조의 [[알 이티하]], G조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각조 2위에 비해 골득실이 높았지만 이 원칙에 의해 순위에 밀려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스페인 프로축구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15-2016시즌 라 리가는 1위팀 바르셀로나와 2위 AT마가 대회 막바지까지 승점이 같아질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 규정에 의해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승자승이라는 번역은 좋은 번역이 아니다. 단순히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까지도 고려해 평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번역 자체가 난감한 경우이기도 하다. 상대전적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면 번역하기 까다로우므로 오히려 마케팅이나 라디오처럼 발음 그대로 쓰는 편이 나은 용어로 보인다. 상대전적을 가리키는 헤 투 헤일 때는 "상대전적"으로 번역하고, 다음 라운 진출을 위한 우위비교일 때는 헤 투 헤로 부르는 게 낫다는 이야기.
         이 룰이 도입된 리그에서는 [[골득실]]의 가치를 낮추며, 소위 '[[양민학살]]'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크게 줄어는 셈이다. 다른 약팀을 많이 잡는 소위 '양민학살'을 잘 하는 것이나, 골득실은 팀의 실력과 직결된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운]]'이 따르는 측면이 있다고 보는 관점에서는 합리적인 개선인 셈이다.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22회 일치
         편대장이 된 후 컨트롤러의 십자패를 통해 편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 아케이 ===
         제한시간 내에 많은 양의 적을 격추시키는 모.
         그로부터 15년 후, 오시아 연방 샌 섬 공군기지. 종군 기자 알베르 쥬넷은 훈련 교관의 기체에 동승해 조종사 훈련생들이 훈련받는걸 촬영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동쪽에서 국적 불명의 전투기가 습격. 쥬넷을 포함해 단 세명의 생존자만을 남겨버린다.
          이 게임의 화자. 종군기자. 샌 섬 비행대의 훈련을 취재하러 왔다가 국적불명 기체의 공격에 휘말린다. 이후 샌 섬에 억류되어 샌 섬 비행대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샌 섬 기지의 사령관.
          샌 섬 기지의 장교.
          * 샌 섬 비행대
          오시아 연방 최서단에 위치한 샌 섬의 비행대. 유크토바니아와의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국적불명기의 습격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TAC 네임 하트브레이크 원. 계급은 대위로 샌 섬 비행대의 훈련 교관이다. 국적불명기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훈련 교관. 유크토바니아에 애인이 있다.
          플레이어. 블레이즈는 TAC 네임으로 본명은 나오지 않는다. 훈련생이지만 샌 섬의 인원이 부족해지자 차출된다.
          TAC 네임 초퍼. 훈련생이지만 샌 섬의 인원이 부족해지자 차출된다.
          TAC 네임 아처. 훈련생으로 다른 샌 섬 비행대원보다 훈련을 덜 받은걸로 보인다. 다른 훈련생들이 샌 섬 초계비행에 투입될 때 그림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 썬더헤(Thunderhead)
          TAC 네임 소맨. 케스트럴 항공대 소속 조종사다.
          * 샌 섬(Sand Island)
          * 오레(Oured)
          *아크버(Arkbird)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22회 일치
         === 게임 모 ===
          * 아케이(Arcade)
         스토리 모에서는 이벤트성으로도 해야 할 때가 있다.
          * 와이트
          이 게임의 주인공. 플레이어. 전설적인 현상금사냥꾼. 모종의 사유로 로스코 "밥" 브라이언트, 조니 링고, 짐 리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
          * 빌리 더 키
          실존인물. 보안관. 링컨 카운티 전쟁에 빌리 더 키와 다른 편으로 참전했다. 빌리 더 키를 죽인 사람으로 유명하다.
          가장 악명높은 살인자 중 하나. 평생동안 41명을 죽였으며, 당시 와일 빌 히콕 다음으로 빠르고 정확한 총잡이로 여겨졌다. 자면서 코를 시끄럽게 골았다고 사람 한명을 쏴죽였다는 전설이 있다.
          * 와일 번치
          실존인물. 풀네임은 로버트 리로이 파커. 가명의 캐시디는 스승격 인물인 마이크 캐시디에게서, 부치는 와이오밍 주 락스프링스에서 도살자(Butcher)일을 했던 것에서 따왔다. 와일 번치의 리더격 인물 중 하나였으며, 침착하고 합리적인 성격을 지녔기에 와일 번치가 오랜시간 존속될 수 있게 하였다.
          * 선댄스 키
          실존인물. 풀네임은 조지 서더랜 커리.
          * 키 커리
          실존인물. 풀네임은 키 커리. 와일 번치 내에서 제일 거칠다고 알려진 멤버였다. 자비없고 냉혹한 행동으로 유명했다.
          실존 인물. 본명은 제시 우손 제임스. 열차 강도를 전문으로 하는 전설적인 무법자. [[남북전쟁]] 당시에는 남군의 게릴라로 참전했었다.
          * 짐 리
          * 소오프 산탄총(Sawed-off Shotgun)
          * 소오프 소총
          가끔씩 필에 거치되어있는 개틀링건.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 마기/324화 . . . . 21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런 그에게 어떤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 주인공은 놀랍게도 신.
          * 우고는 처음부터 다윗과 아르바의 계획은 훤히 보였고 신의 침입도 예견한 바라고 말한다.
          * 신와 다윗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우고는 다윗과 일 일라는 저기에 있다며 웬 수조를 보여준다.
          * 우고는 다시 자신의 업무에 심취하는데 어째서 신가 성궁에 침입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그의 성궁 시스템은 완전한데도 신는 약간이나마 그 방어를 깨는데 성공했다.
          * 우고는 이 점을 의문시하는데, 한편으론 어째서 "자신의" 마기들이 신를 두려워해 왕을 고르지 않았는지도 의문시한다.
          * "신여."
         우고가 [[정신줄]]을 놨다는게 밝혀지면서 유력한 최종보스 후보로 확정되나 싶었지만 신가 소멸한게 아니었다는 반전이 나오면서 모호해져 버렸다.
         우고의 말로는 성궁엔 시간이란 개념이 없고 인간의 체감으로는 이루 셀 수도 없는 권태와 고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알라딘이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알라딘과 떨어진 이후로 급속히 망가진 걸로 보이고 자신이 전능한 신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할 정도로 본래 목적을 잃었다. 쓸데없이 설명이 많았던 것도 이런 광기의 표출이었고 이번 화에서 유독 설명이 많은 것도 이런 요소를 두러지게 한다.
         신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지는 미지수. 루프로 완전히 돌아간 걸로 보였는데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상에서 다윗이 한 것처럼 그에게 접근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여전히 성궁을 탈취할 생각인 듯 한데 "고지에 오르기 위한 포석"이라는 걸로 보아 이미 방법은 연구를 끝낸 듯. 갑작스러워 보이지만 그와 다윗이 성궁에 있기 때문에, 실제론 그들도 무한한 시간 속에서 연구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 우고가 한 것처럼 보다 상위의 신으로 위상을 바꾸는 방식으로 우고를 처리하려 할 것으로 예상.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2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성기사 일행을 압박하는 레퓌스. 제리코가 지키고 있던 대피공간에도 마신족이 침투한다
          * 몬스피는 약속대로 데리엘의 머리를 다듬어주다가 멀리서 수상한 기운을 느낀다.
          * 몬스피와 데리엘은 엘리자베스 일행과 직접 대면하는데, 데리엘은 엘리자베스를 "네가 왜 여기있냐"고 경계한다.
          * 그때 익숙한 인물이 데리엘을 날려버린다. 디어 멜리오다스의 부활.
          * 성기사들의 퇴로를 막은 레퓌스.
          * 같은 시각 노약자들의 대피소를 지키던 제리코는 그레이로가 침입하는걸 목격한다.
          * 이상의 설명과 함께, 몬스피는 데리엘의 머리를 다듬어주고 있다.
          * 함께 거울을 들여다 보던 몬스피는 집 안에서 찾았다며 레스를 입어보라고 권한다.
          * 몬스피는 농담이라고 하다가 다시 "농담은 아니야. 그래도 미안했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된다.
          * 자라트라스는 왕녀가 위험한 곳에 뛰어는 걸 반대하지만 엘리자베스의 의지는 확고하다.
          * 데리엘은 엘리자베스를 발견하고 크게 놀란다. 몬스피가 느끼지 못한 무언가를 느낀 듯 한데?
          * 자라트라스는 대응하려 하지만 이미 몬스피에게 뒤를 잡힌 상황.
          * 몬스피는 그것을 "아크"라 부르고 데리엘은 "너냐"라고 어떤 확신을 가진다.
          * 배빵을 맞고 떨어져 나가는 데리엘. 몬스피가 급히 따라간다.
          * 갑자기 떡밥 터지는게 많은 에피소.
          * 데리엘과 몬스피는 분명 특별한 관계로 보이는데, 머리를 다듬어 주면서 나눈 대화로 보면 뭔가 트라우마를 공유하는 것 같다.
          * 디어 멜리오다스의 부활. 하지만 별다른 이벤트 없이 싱겁게 부활한 편.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2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4화]] |||| '''절대가련 칠런/445화''' |||| [[절대가련 칠런/446화]] ||
         [[절대가련 칠런]] 445th sense. '''윈터솔져 (6)'''
          * 캐낼만한 정보가 없음을 확인한 칠런이 한조에게 체포한 에이전트를 인도한다.
          * 한조는 어째서 인도하러 온 사람들이 칠런팀과 마츠카제 뿐이냐고 묻는다.
          * 이것도 윗선의 지시인데,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조차 레어메탈에 의해 세뇌당한 듯 칠런 일행에게 매정하게 대한다.
          * 칠런은 카시와기 역시 블랙팬텀의 마수에 당한 거라고 여기고 있으나 쉽게 러내지 못한다.
          * 때가 될 때까지 개인적인 판단이나 행동을 삼가해 달라면서 임무에 전념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 칠런 일행의 활약도 지켜보고 있었다.
          * 칠런 일행은 미나모토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고 큰 위안을 얻는다.
          * 합성능력자는 이미지를 투영해서 능력을 만는데, 왜 그 이미지를 멋있어 보이는걸 선택하지 않았고 문어 같은 걸로 택했냐고 격렬하게 디스한다.
          * 에이전트는 업그레이권을 요구하는데, 그는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업그레이 자격이 없다고 한다.
          * 언리미티의 주인공 앤디 히노미야와 유우기리도 지금은 "재단" 소속. 조사관A가 앤디를 말하는 것.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20회 일치
         오스만은 몇번 콘스탄티노플을 공략하여 제국의 숨통을 완전히 끊으려고 시도해봤지만, 바예지 1세가 티무르에게 패배하여 후계자 분쟁으로 오스만이 여러 세력으로 분열하면서 실패하였다. 오스만의 혼란을 앞에 두고 비잔티움은 오스만의 후계자 분쟁에 개입하여 오스만 술탄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선에서 만족했다. 이후 무라트 2세 시기 시행된 공세도 실패했다.
         오스만에 대한 반격도 한편으론 시행되었는데, [[헝가리]] 위주로 시행된 세번의 [[십자군]]이 그것이다. 특히 1444년에 마지막 십자군에서 십자군은 카라만의 족장인 이브라힘 베이가 반란을 일으킨 틈을 타, [[모레아 전제국]][* 현재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친왕 콘스탄티노스[* 후의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와 연합해 나름대로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체사리니 추기경의 무리한 휴전협정 파기덕에 멋대로 나아갔던 헝가리-폴란 연합군[* 당시 헝가리와 폴란는 [[동군연합]]이었다.]은 패배. 왕이었던 울라슬로도 전사하면서 참혹하게 끝난다. 홀로남은 콘스탄티노스는 외로이 튀르크의 공세를 [[헥사밀리온]] 장벽에서 막았으나 결국 헥사밀리온은 무너지고, 친왕은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거기다가 제위과정도 순탄치 않아서, 제위를 노리고 동생 데미트리오스가 반통합파의 지지를 얻고[* 정작 그는 피렌체 공의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제위를 차지하려하기도 했다. 그에겐 다행히도 이 문제는 태황태후인 엘레나 라가시가 직접 콘스탄티노스를 황제로 지명해서 끝이 났다.
         1451년 무라트 2세가 죽고 새로이 술탄으로 오른 이는 메흐메트 2세였다. 사실, 그는 1444년에 이미 즉위한바가 있으나 동쪽에서 카라만이 반란을 일으키고, 발칸에선 비잔티움의 사주를 받은 무라트의 동생 오르한이 폭동을 일으키고, 헝가리가 십자군을 선포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지자 재상 할랄 파샤의 주도로 무라트 2세가 복위돼 퇴위되버린(..) 굴욕을 간직한 이였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유럽군주들은 그를 애송이취급하면서 무시해버렸고, 이때문에 오스만이 실제로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할때도 느릿느릿 관망만 하고 있던 경우가 많았다.[* 사실 실제론 자기들 이권다툼이나 나라 내실다지기가 더중요했던게 크다. 바로옆에서 초거대세력상대로 외로운 투쟁을 하던 제국을 무시한 이탈리아 중견국들이야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그러나 그는 로저 크롤리의 표현대로 '동방의 알렉산로스'를 노린 이였고, 이는 말년의 나폴리 침공에서도 잘 러나는 일면이다. 아무튼, 그의 두번째 즉위당시 아무도 그의 야망을 모르거나 무시했고, 이는 유럽군주들의 가장 큰 실수로 남는다.
         이건 사실상 술탄의 심기를 대폭 건는 발언이었고, 여전히 재상이었으며. 무라트 2세부터 지속된 평화주의의 대표적인 자였던 할랄 파샤는 이것때문에 사절 면전앞에서 폭언을 하기에 이른다.
         오히려 국가적인 지원보단 개인적인 지원이 더 줄을 이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카스티야의 귀족인 톨레도의 돈 프란시스코[* 자신을 콤네소스 황가의 자손이라 칭하며 황제를 사촌이라 칭하기도 했다. 사실 이 당시 비잔티움 제국은 콤네노스가 아닌 팔레올로고스 왕조였고, 오히려 [[트레비존 제국]]이 콤네노스 왕조의 후손이다. 팔레올로고스 왕조도 콤네노스 왕조와 인척관계이긴 하지만.]와 제노바의 군인 주스티니아니 롱고였는데, 특히 주스티니아니는 공성전전문가로 상당히 이름난 군인이었기에 황제가 직접 방어를 성공해낸다면 림노스 섬의 통치권을 나눠준다고 하기도 했다.
         종교적 관점에서 보자면 동서대통합과 라틴 전례의 도입은 '조상 대대로 지켜온' 정교회 전통을 단절시키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오늘날의 국가주의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매우 어리석고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로 평가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에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가 대표적으로 이러한 관점을 채택하고 있다.
         전통적인 중세의 관념에서 '서방제국'을 맡고 있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프리리히 3세는 나서기만 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 수 있었겠으나, 그는 교황으로부터 갈굼을 받고나서야 오스만으로부터 (별의미없는) '최후통첩'을 보낼 정도의 위인이었다. 무엇보다, 전술했듯이 그는 당시 헝가리와 보헤미아 왕위를 노리고 있었다.
         프랑스와 잉글랜는 그들 사이에 있던 [[백년전쟁]]의 참화를 회복하느라 바빠 도저히 도와줄 상태가 되지 못했고, 이베리아의 강자인 카스티야와 포르투갈은 레콩키스타 운동을 아직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나마 강성한 정교회국가였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자신들의 라이벌이었던 노보고로 공화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과 싸우느라 바빴고, 타타르의 멍에를 벗은지 얼마안되서 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모스크바 대공국과 비잔티움 사이에는 아직 몽골계 칸국이 가로막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들에겐 요안네스 8세때 잠시 진행된 동서교회 통합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동유럽에서 정교회와 가톨릭의 감정적 대립은 매우 심각했다. 예를 들어, 이 무렵 노보고로는 [[한자동맹]]의 독일계 상인들과 교역을 했으나, 이들이 가톨릭이라는 이유로 도시 내에 게토를 설치하고 독일계 상인들을 거의 격리수용(…) 하다시피 할 정도로 일반 시민들과 철저하게 분리했다.]는게 문제였다.
         이후 오스만 전군이 모두 모였던 4월 5일에, 황제는 그의 정예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메소테이키온 성벽에 자리잡았고, 그의 오른쪽에 카리시오스 문과 미리안리온 성벽엔 주스티니아니가 자리잡았다.[* 그러나 튀르크의 공격이 메소테이키온에 집중되자, 그의 병력을 이끌고 거기서 황제를 지원했다.] 그중 미리안리온은 제노바에서 그들의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구입해 도달했던 보카아르디 삼형제가 이끌었다. 베네치아 거류민 대표 미노토와 그의 휘하 병사들은 블라케르나에 황궁 구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해자를 비우고 다시 메우는 임무를 맡았고, 역시 베네치아인인 테오도르 카리스토는 칼리가리아 문과 테오도시우스 성벽 사이 성벽 방어를 담당했다. 레오나르도 주교와 제노바에서 온 란가스코 형제는 금각만근처 해자뒤쪽에 자리잡았다. 한편으론 황제의 왼편에는 제노바병사들이 자리를 잡았고, 그 옆에는 황제의 친족인 테오필로스 팔레올로고스가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페가에문을 방어하고 있었다. 황금문은 마누엘이라는 제노바인이 담당했으며, 그의 옆 바다쪽에는 황제가 가장 신뢰하던 군인인 데메트리오스 칸타쿠제노스가 자리잡았다.
         그외에 후방에는 오르한 왕자가 이끄는 투르크군이 엘레우테리오스 항구에 자리잡았고, 마르마라 해안 동쪽 끝인 히포롬과 옛 성궁 아래는 카탈루냐 거류민들이 담당했다. 이시도로스 추기경은 200명의 병사와 함께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에 있는 그곳이 아닌, 다른 아크로폴리스를 말한다. 애초에 콘스탄티노플은 본래 비잔티움이란 이름의 그리스인 거주지였단걸 명심하자]곶에 진을 쳤다. 금각만 연안은 베네치아인들과 제노바인 선원들이 베네치아인 가브리엘 트레비사노휘하에서 방비를 맡았으며, 항구의 선박들은 트레비사노의 동포였던 알비소 디에도가 지휘했다. 그외 성벽은 일부 수도사들이 경비를 서다가 위급해지면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맞서 튀르크군은 자가노스 파샤[* 그리스인 배교자로, 대표적인 주전파였다.]를 지휘관으로 한 부대를 금각만 근처에 배치했고, 보소포로스 해협건너 언덕에 병력을 산개시켜 페라의 제노바인들이 도시를 돕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성벽 맞은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금각만에서 언덕위에 카리시오스 문까지는 카라쟈 파샤를 지휘관으로 한 유럽 정규군들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중포도 상당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포들은 블라케르나에 성벽에서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이어지는 귀퉁이 공격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리쿠스 계곡 남쪽 경사면에서 마르마라 해안까지는 이샤크 파샤의 지휘하에 아나톨리아 정규군이 저라접었는데, 그는 황제의 신임을 받지못했기에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그리스인 배교자 마무 파샤가 지휘를 맡았다.[* 그는 특이하게도 앙겔로스가 출신이었다.] 술탄은 메소테이키온 성벽 맞은편 리쿠스 계곡에 자리잡았는데, 그의 앞에는 그의 최정예 부대인 예니체리 부대와 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우르반의 대포들이 있었다.[* 이 우르반이란 자는 본래 황제에게 고용된 자였는데, 황제가 그의 신작품들을 만들어줄 자금이 충분치 않다는걸 알자, 몰래 도시를 빠져나와 술탄에게 간 자였다.]
          *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이후 로마제국은 [[모레아 전제국]]과 [[트레비존 제국]] 등으로 어떻게든 명맥을 이어갔다. 1461년에 트라페주스가 함락되고 트레비존 제국이 멸망하면서 완전히 단절된다.
  • 일곱개의 대죄/189화 . . . . 1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부활한 멜리오다스. 이전과 바뀐 것은 없어 보이는데. 엘리자베스를 상대로 섹립을 치다 자라트라스가 끼어든다.
          * 데리엘은 죽지는 않았지만 치명타를 맞았다. 이대로는 역부족이라 판단, 몬스피의 도움으로 "콤보스타"를 연결하며 멜리오다스를 추적한다.
          * 하지만 이것은 협공으로 그녀가 시간을 끄는 사이 몬스피가 "회신룡"으로 공격한다.
          * 풀 카운트 작렬. 몬스피는 황급히 데리엘을 감싸지만 함께 휩쓸리고 만다.
          * 멜리오다스에게 배빵을 당하고 날아간 데리엘. 몬스피가 그녀를 깨우고 있다.
          * 몬스피는 자신의 권속들을 동원해 데리엘의 진로 앞으로 몰고간다.
          * 아무리 콤보를 쌓으려고 해도 부활한 멜리오다스의 털끝도 건릴 수가 없다.
          * 이것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몬스피.
         * 하지만 몬스피는 망설인다.
          * 몬스피의 "회신룡". 결국 그녀의 작전대로 가는 것이다. 거대한 불길이 멜리오다스의 데리엘을 덮친다.
          * 데리엘에게 회신룡을 날려보내며 "죽어라"라고 뜻밖의 잔인성을 러낸다.
          * 몬스피는 다급하게 데리엘을 감싸지만 날아오는 불길이 그들을 삼킨다.
          * 은근슬쩍 섹립의 향연인 에피소. 적아군을 구분하지 않는다.
          * 십계 두 명이 갑작스럽게 리타이어? 이미 젤리스와 에스타롯사가 리타이어한 상황이라 십계와 일곱개의 대죄 간의 파워 밸런스가 턱없이 붕괴해버린 셈이다.
          * 이렇게 줄줄이 박살나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에, 몬스피 정도만 리타이어할 거란 예상이 있다. 물론 젤리스와 에스타롯사는 복귀. 이렇게 되면 일곱개의 대죄와 십계가 7대7로 숫자가 정확히 맞아, 앞으로 1대1 대결로 전환시켜도 짝이 맞기 때문.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마기/306화 . . . . 18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백룡은 경악하며 "신의 정신도 이미 누군가에게 빼앗겼는가"하고 묻는다.
          * 그는 장차 신도 다윗도 아닌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고 말한다. 바로 그때가 "일 일라"의 부활의 때.
          * 신는 이 사실을 모르며 아르바는 의도적으로 은폐 중
          * 백룡은 아르바의 진의와 신의 진실을 알기 위해 일부러 연극을 했던 것.
          * 결국 백룡에게 놀아나 신에게까지 숨기던 사실까지 까발리고 말았다.
          * 연백룡 등장 이래 최고 사이다 에피소
          * 신가 지금껏 해온 일은 모두 자신의 자아로 한게 맞지만, 종국엔 그 자아도 일 일라에게 먹혀버릴 것으로 보인다.
          * 덤으로 아이 만들기에 혈안이 됐을 아르바가 아직도 애를 못만들걸 보면 아무리 신라도 아르바를 건릴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아니, 2년후 현재는 모를 일이지--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누엘 고도이 . . . . 18회 일치
         [[스페인]]의 정치가, 재상. 하급 귀족 출신으로 근위병이 되었다가,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고 그 뒷빽으로 재상의 지위에 올랐다. 하지만 무능하고 실정을 거듭하여 평가는 매우 나쁘다.
         1767년, 스페인 남서부 바다호스(Badajoz)에서 출생. 1784년에 근위대 장교가 되었다. 평범한 하급 귀족이었으나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에게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었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국정을 장악하고 있던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게 된 마누엘 고도이는 하급 귀족으로스는 이례적으로 승진을 거듭하여 1792년에 재상으로 임명되었다. 고작 25세의 젊은 나이의 청년이 스페인의 실권자가 된 것이다.
         결국 1808년 3월, 마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 일어나 [[카를로스 4세]]는 실각하고 황태자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 고도이 역시 재상 자리에서 해임되고 알가르브 영위 역시 인정받지 못해 프랑스의 [[마르세유]]로 망명하였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고도이와 맺은 퐁텐블로 조약이 파기된 것을 명분으로 침공해오게 된다.
  • 원피스/834화 . . . . 18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브룩과 페로는 스위트 시티를 염탐하고 다니는데, 우연히 레스 가게에 있는 푸딩과 타마고 남작을 발견한다.
          * 로 포네그리프를 위해 잠입해 있는 페로와 브룩.
          * 페로는 "징베 정도 되는 자가 산하라니"하면서 놀라워하는데, 징베를 알고 있는 브룩은 어째서 그가 그답지 않은 일을 했는지 의아해한다.
          * 레스 가게에서 샬롯 푸딩을 데리고 쇼핑 중. 결혼 레스를 맞추러 온 것 같다.
          * 잠시 병정들이 찾아와 타마고 남작과 따로 이야기하고 브룩과 페로가 엿듣는다.
          * 경악하는 브룩과 페로.
          * 단지 브룩과 페로에 대해서는 행방을 모른다고 하는데, 어차피 둘에 대한 수배전단도 만들어져 있어 시간문제다.
          * 그런데 타마고 남작은 페로의 전단에 올라있는 "표범 밍크족"이란 표현을 두고 "그는 재규어 밍크족인 페로"라고 정정해준다.
          * 사실 타마고 남작은 페로의 옛 콤비. 병정들에게 페콤즈를 찾으라고 지시하고 혼자 차를 마신다.
          * 페로에 대해 "같이 마마에게 잘 말해주려고 했는데 손이 많이 가는 남자"라고 하는데...
          * 한편 홀케이크 아일랜의 북동쪽 해안에 페콤즈가 잡혀와 있다.
          * 페로가 의외로 떡밥을 품고 있는게 많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페어리 테일/507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엘자 스칼렛의 눈물도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는 흥분을 가라앉힌다.
          * 엘자는 그들이 함께 자란 시간을 떠올려 보라고 호소하며 마카로프 레아가 항상 하던 길의 이념을 들려준다.
          *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싸움에 끼어든 엘자. 상처투성이가 됐음에도 과감히 두 사람의 공격을 막아선다. 그런데 엘자는 언제나처럼 강단있는 모습이 아니다.
          * 나츠와 그레이는 지금까지 지내온 일, 길에서 형제나 다름없이 살아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때도 싸웠던 적은 있지만 그 이상으로 함께 놀고 협력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쌓여있다.
          * 엘자는 생전에 마카로프 레아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을 따라한다.
         그것이 길다. ||
          * 그때 그레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쥬비아 록서가 웬디 마벨과 샤를의 부축을 받으며 그레이를 찾아온 것이다. 쥬비아는 자신은 무사하다고 알리는데 샤를이 "무사하다고 할 만한 상처가 아니다"라고 할 정도로 작은 상처는 아니다. 어쨌든 생명엔 지장이 없이 돌아온 쥬비아. 그레이는 놀란 탓인지 안심한 탓인지 그대로 무릎이 풀리며 정신을 잃는다. 쥬비아는 급하게 달려와 스러지는 그레이를 붙는데 역시 몸상태가 나빠서 그런지 함께 기절해 버린다.
          * 그 시각 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 어떻게 된 일인지 오라시온 세이스의 멤버들이 널부러져 있다. 핫아이, 레이서가 쓰러져 있고 코브라는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 있다. 미나잇은 멀쩡히 서있지만 상당히 타격을 받은 상태다. 그리고 이들을 통솔하는 제라르 페르난데스 조차 고전을 금지 못하고 있는데. 이들은 바로 스프리건 12 최강의 마도사 오거스트를 상대하고 있었다. 제라르 조차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차.
          *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다시 공격을 감행한다. 코브라가 오거스트의 마음을 읽는데 오거스트도 똑같이 코브라의 마음을 읽는다. 공격은 해보지도 못하고 지팡이에 맞고 날아가는 코브라. 완전히 리타이어한 듯 했던 레이서도 다시 한 번 스피를 살려 접근해 보는데 오거스트는 "느리다" 한 마디로 일축하며 기절시킨다. 미나잇은 "스파이럴 페인"이란 기술로 오거스트 주변의 땅으로 옭아매는데, 그는 "재미있는 마법이지만 나도 습득한 것"이라며 그들이 있는 일대를 회전시켜서 반격한다. 꼼짝도 못하고 당하는 일행. 제라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지 못한다.
         엘자가 두 사람을 타이르면서 끌어안는 장면 때문에 가슴만질래 립을 떠올리는 사람도 꽤 있다. 사실 기존에는 쥬비아와 루시가 나타나서 두 사람이 무사한걸 보고 싸움을 멈춘다는 설이 대부분이었는데, 결국 두 사람이 나타나긴 했지만 싸움을 말린건 어디까지나 엘자.--다시 고개는 엘자 진히로인설-- 엘자가 나온게 의외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나츠와 그레이가 길 안에서 가장 가깝고 깊은 관계가 있는 상대는 바로 엘자다. 어렸을 때부터 형제처럼 자란데다 엘자는 언제나 누나역할을 해왔기 때문. 특히 둘은 길=가족이라는 관념이 가장 강한 멤버들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싸울 때 말린다면 엘자가 나서는 것도 당연하다.
         엘자와 아이린의 관계 떡밥이 디어 풀리기 시작했다. 모녀지간, 자매지간 등 여러가지 설이 있었지만 이번 주에 나온 "나는 너, 너는 나" 발언으로 평행세계의 엘자나 미래세계의 엘자가 아니냐는 설이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18회 일치
         >오후 2시 15분 - 퍼스트월 은행
          은행 내에 있는 공범의 협조를 받을 계획이었지만 공범이 서버실 복사기에 릴과 테르밋을 숨기는 것까지만 하고 빠져버렸다. 카키를 얻기 위해 은행으로 들어간다.
          카키를 가지고 있는 지점장을 찾아야 한다. 지점장은 검은 정장 조끼를 입은 중년의 모습을 하고있다. 정해진 곳들 중 하나에 나타나며 찾으면 노란색 테두리로 표시된다. 지점장을 찾으면 죽이거나 포박해 지점장 카키를 빼앗자.
          * 릴과 테르밋을 얻는다
          2층으로 올라가 서버실 문에 카키를 꽃고 들어간다. 서버실 구석에 놓인 복사기에서 릴과 테르밋을 챙기자. 테르밋은 두 통 있는데 한번에 하나씩만 챙길 수 있으니 멀티플레이시에는 두명이 분담해서 들자.
          * 릴질을 시작한다
          다시 1층으로 내려가 금고 대문에 릴을 설치한다.
          * 대문을 릴질한다
          릴질이 완료 될 때까지 버틴다. 릴이 고장나면 일일이 수리해줘야 한다. 금고 대문쪽에서 보이는 창문은 저격수가 출몰하는 지점이니 주의하자.
          릴질이 되는 동안 베인이 표시해 준 컴퓨터를 찾아 증거가 될 기록을 지운다. 2층에 있는 노트북 중 하나가 표시된다.
          금고 안으로 뛰어내려 돈더미를 가방에 쓸어담는다. 구석구석의 돈뭉치도 잊지 말자. 곧 경찰이 금고 문을 열고 들어오니 서두르자. 하 난이도 이상부턴 금고 안에 불도저가 들어있다.
         연회가 벌어지고 있는 가넷 그룹 빌딩에 잠입, 2억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를 훔치는 하이스트.
          * 금고를 릴질한다.
          금고에 릴을 설치하고 버티자.
  • 마기/298화 . . . . 1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샤를르칸이 '''겁나 큰 뱀'''을 감고 있는건 이 나라의 관습. 왕족은 모두 그렇게 하지만 신와 있을 땐 기후 상 하지 못했다고. 쇠사슬을 감고 다닌 이유는 뱀 대신이었다
          * 알리바바는 지금의 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데 여전히 존경하고 "세계를 평화롭게 만든다"는 꿈을 이뤄냈다며 대단하다고 평한다. 그러나 한 편으론 "나라 보다도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은 더이상 따라가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다
          * 어째서 신 곁을 떠났냐는 말에 "내가 할 일이 없어졌다"고 답하고 "지금 그의 곁에는 다른 사람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이는 아르바를 말한다.
          * 마스루에게도 "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한 사람이 세계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진다는 건 역시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마스루는 "그도 사람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마라"는 알쏭달쏭한 답변을 한다
          * 마스루는 알리바바가 알라딘을 찾는 것을 눈치채고 "이 나라의 마기"에게 인도한다
          * 사를르칸은 "더이산 신를 못 따라가겠다"는 발언을 하는데, 지향점 자체가 너무 달라져 버린 것 같다.
          * 마스루의 '''아내 2명''' 립은 전회의 '''뱀 겁나 크네''' 못지 않은 임팩트.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04화 . . . . 1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리고 연백영(아르바)의 목소리가 끼어는데...
          * 쟈파르는 신에게 구태여 알리바바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고 묻는다.
          * 신는 전송마법진이 일상화되면 비공정을 못 팔게 된다는 핑계를 댄다.
          * 신는 백영에게 "우리도 전송마법진을 만들 순 없냐"고 묻는데, 원래 기술담당이 아니던 그녀는 불가능한 일이다.
          * 그 밖에도 백영에게 맡긴 일이 있지만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신는 "솔로몬"의 지혜가 있으면 이럴 필요가 없다고 한탄한다.
          * 신는 알라딘을 끝장내려는 아르바를 말리며 회유한다.
          * 그러나 알라딘은 그런건 상관없다며, "신가 하려는 짓에 찬성할 수 없다"고 쏘아붙인다.
          * 성장한 알라딘도 아르바나 신와 정면 승부할 수준은 못 되는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5화 . . . . 1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여러 나라를 돌며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마지막에는 신와 대면하기로 결정한다.
          * 그래서 당시 알라딘과 백룡이 신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 알리바바는 그 말을 믿지 못하지만 백룡은 황제로 등극할 당시 신에게 "언젠간 모든 국가를 없앨 테니 그때까지 황제국을 부탁한다"는 말을 들었다 한다.
          * 백룡의 퇴위하면서 이상의 이야기와 알라딘과 신 사이의 대립, 알라딘의 힘이 악용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홍옥에게 전했다.
          * 엘리오합트 왕국엔 야무라이하, 마스루, 샤를르칸이 기다리고 있다.
          * 야무라이하, 마스루는 오랜만에 만난 제자들과 안부인사를 나눈다.
          * 알리바바가 이들에게 "사부님들은 언제 결혼하냐"고 묻는데, 샤를르칸과 마스루는 이해하지만 야무라이하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 뿐 아니라 오히려 샤를르칸에게 결혼하냐고 묻기까지 한다.
          * 다른 나라도 물론 돌기로 하는데, 마지막에 신에게 가기로 한다.
          * 신가 홀로 서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니교 . . . . 17회 일치
         마니교는 지배적 지위를 획득한 적은 물지만, 메소포타미아에서 기원하여 서쪽으로는 북아프리카, 스페인, 이탈리아, 남 프랑스로 지중해 연안 일대, 동쪽으로는 이란 고원에서 이를 넘어 중국까지 퍼진 광범위한 범위를 자랑했다.
         242년, 페르시아로 귀환했다. 마니 교단은 상당한 규모로 성장하였는데, 여기서 아브자크야는 [[시리아]]로, 아버지 파티크는 인도로 떠나서 지부를 담당하게 된다. 페르시아는 사푸르 1세가 즉위하였으며 사푸르 1세는 조로아스터 교 이외의 교단에도 관용을 러내고 있었다.
         미프르 샤 덕분에 마니는 신하의 지위를 얻지만, 예언자로서가 아닌 '바빌로니아의 의사'로서 였다. 전해지는 에피소에 따르면, 사푸르 1세의 가희에게 '배'를 바쳤는데 가희는 이를 증류하여 사푸르 1세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튼 30년 가량 궁정의사로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페르시아 내에서 포교를 하게 되었다.
         파티크, 앗다, 아브자카야는 로마 영토였던 시리아 지역으로 선교하게 된다. 이 무렵 제노비아 여왕의 지도 아래 [[팔미라 왕국]]이 독립하고 있었는데, 앗다는 마니가 전해준 "거대한 복음"이라는 저작을 바탕으로 하여 제노비아 여왕의 여동생에게 포교하는데 성공하였다. 아브자카야는 시리아 에데사 지역에서 포교에 성공하고, 마니는 시리아에서 기독교 사도를 이어받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앗다는 [[알렉산리아]]에서 포교를 하며, 마니의 저작을 정리하여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모디우스"라는 저서를 출판한다. 그리고 이집트에도 마니교가 퍼지게 된다. 마니는 페르시아에 포로로 잡혀 있던 로마 병사들에게 선교를 하였고, 이들이 귀환하면서 마니교는 로마 제국 동부로 널리 퍼져 나가게 된다. 또한 [[아라비아]]에도 마니교 선교가 행해졌다고 한다.
         페르시아 제국과 동방에서는 마르 안모와 가브리야브가 활동했다. 가브리야브는 사푸르 1세의 장남 오르즈마흐 아르다후시르가 국왕으로 있던 아르메니아 왕국으로 포교했다. 가브리야브는 기독교인은 고칠 수 없었던 국왕의 딸을 치유하여 신망을 얻었다고 한다. 또 치유의 기적으로 그루지야 왕도 개종시켰다고 한다.
         마르 안모는 파르티아 귀족 출신으로서, 마니의 친척으로 파르티아의 왕족인 아르다반과 함께 중앙 아시아의 파르티아계 귀족들을 포교 대상으로 삼았다. 마르 안모는 파르티아어로 많은 저술을 남겼으며, 동방 마니교에서는 파르티아어가 교회어가 된다. 마르 안모는 삼부작으로 이루어진 파르티아어 저작 『항담』 을 저술하고, 찬송가를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노래하게 했다. 그는 중국에서 미말(未末)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중앙아시아는 마니교 최대의 근거지가 되었는데, 시리아계 캐러밴을 거쳐서 소그 족 상인이나 파르티아 귀족에게 주로 퍼지게 된다.
         272년, 마니의 포교를 용인하던 사푸르 1세가 사망, 마니와 인연이 있던 아르메니아 왕 오르즈마흐 아르다후시르가 페르시아 왕이 되었으나 1년 만에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사푸르 1세의 차남, 바흐람 1세가 즉위하였다. 이와 함께 우르즈마흐 아르다후시르 때부터 조로아스터교의 대신관 킬데르가 대두하고, 페르시아 제국에서는 조로아스터교 국교화 정책이 더욱 강경하게 밀어붙여졌다. 마니는 궁정의사에서 해임되어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종속국 코라살의 시의로 좌천되는데, 몇몇 문헌에서는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를 실패한 것을 질책받았다는 언급이 있어 이 역시 신망을 잃은 원인으로 추측된다.
         예를 들어, 4세기 마 서부의 아비라 프리시리안이 시작한 프리시리안 주의는 마니교의 마지막 불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금욕주의와 이원론을 내세우던 프리시리안은 마니교와 그노시즘에 오염된 이단으로 여겨져 386년 처형되고, 프리시리안 주의는 6세기까지 근절된다. 이단자가 된 프리시리안의 저작이 보존되지 않은 탓에 가르침은 확실하지 않았는데 그러다가 1886년 바이에른 왕국의 부르트부르크 대학 서고에서 우연히 프리시리안과 제자들의 논고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마니교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며 우연히 독자적으로 금욕과 이원론을 내세웠을 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크테시폰의 마니교 본부는 마니 사후 곧바로 분열에 빠진다. 마니가 후계자를 미리 지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싱과 가브리야브가 서로 후계자를 다투게 된다. 5년 간의 대립 끝에 시싱이 후계자가 되어 데인 서랄(최고 지도자)가 된다. 그러나 286년, 취임 후 시싱은 사프르에게 호출되어 3명의 장로와 함께 처형당하고 만다. 결국 페르시아 제국에서 탄압받은 마니교도는 [[로마 제국]]이나 주변국으로 탈출한다. 로마 제국에서는 마니교도가 급격하게 숫자를 불리게 되고, 일부는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아랍계 속국왕 암르 이븐 아디에게 보호를 요청한다. 이 무렵 조로아스터교 대신관 킬데일은 유태교, 불교, 힌두교, 만다교, 기독교, 무토타크교, 잔교를 이단으로 보고 이들이 제국에서 구축되었다는 비문을 남겼다.
         이 시기의 마니교 인물로는 아브 이사 알 왈라크가 있다. 그는 마니교, 혹은 시아파로 여겨지는데 제자 이븐 아크 라원디에 따르면 마니교도 였다고 한다. 이원론 종교에 대해서 다룬 『이원론요강』, 마니교 신화를 해석한 『동방의 이방인』 등의 저술을 남겼다. 아브 이사 알 왈라크의 저작은 마니교의 복잡한 신화 체계를 억제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방향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형태의 마니교였다. 그러나 자신의 저술에서 이슬람과 무함마를 비방한 것이 문제가 되어, 이슬람 철학자들로부터 강력하게 논리적 공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10세기 초, 압바스 왕조 18대 칼리프 알 무크타디르 치세에서 다시 마니교에 대한 탄압이 강렬하게 벌어졌다.
         이슬람교 세계에서 마니는 사교의 교조가 아니라 "화가의 선조"로 여겨졌다. 이슬람교 전승에서 마니는 천재 화가로서 사푸르 1세에게 기용되었으나, 신관단과 박해하여 중앙아시아로 떠나게 된다. 마니는 중앙아시아에서 문하생을 모으고 중국의 절에 벽화를 그리다가, 어느날 [[동굴]]에 들어가서 천국에 갔다가 1년 뒤에 돌아와 『아겐크』라는 화집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제자들을 거느리고 페르시아에 돌아가 오흐르마즈 아르다흐시르에게 총애받아 궁전까지 얻었으나, [[바흐람 1세]] 치세에서는 소외 당하고 조로아스터 교 신관과 토론 끝에 산 채로 가죽을 벗겨진다. 제자들은 인도나 중국으로 도망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은 노예가 되었다고 여겨졌다.
         이슬람 세계에서 마니는 예술가, 화가로서 여겨졌는데, 오스만 제국의 무라트 3세에게 헌상된 예술가 열전 같은 예술가들의 이야기에서 마니는 빈번하게 등장하며, 티무르 제국에서 사파비 왕조까지 활동했던 화가 베흐자는 "마니에 뒤이은 거장"으로 불리게 된다.
         마니교는 중앙아시아 소그디니아를 거쳐, 소그인을 통하여, 중국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이미 민간 신앙으로 들어와 있었다는 설도 있으나, 684년 불다탄[* 佛多誕, 아후다탄을 뜻한다. 마니교 제3위 위계] 미후르 오흐르마즈(미오물사密烏没斯)가 『이종경(二宗経)』을 가지고 들어온 것이 공식적인 첫 중국 포교이다. [[당현종]] 시기에 현종은 마니교를 수상하게 여겨 추궁하는데 마니교 측은 교리를 요약하여 『마니광불법의략(摩尼光佛法儀略)』으로 제출하지만 별로 호응을 받지 못하고 포교를 금지당한다.
         중국에서 마니교는 [[불교]]의 영향을 받게 된다. 마니광불(摩尼光佛)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마니는 소린국(蘇隣国, 바빌로니아)의 발제(抜帝,파티크)의 왕국에서, 금살건중(金薩健種, 캄사라간가문)의 만염(満艶,마르얌)에게 태어났다는 식으로 전파되는데, 만염은 목욕재계하고 청정한 가슴으로 마니를 낳았으며, 마니는 스스로 이종삼제(二宗三際)의 교리를 개시하였다고 여겨졌다. 마르얌이 가슴으로 마니를 낳았다는 것은, [[석가모니]]가 마야 부인의 겨랑이에서 태어났다는 설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브로포스/브로 . . . . 17회 일치
         라마 [[A 특공대]]의 [[B.A. 바라쿠스]]를 패러디한 캐릭터.
         라마[[시티 레인저]]의 [[코르델 워커]]를 패러디한 캐릭터.
         == 브로 하(Bro Hard) ==
         영화 [[다이하 시리즈]]의 [[존 맥클레인]]을 패러디한 캐릭터.
         라마 [[맥가이버]]의 [[앵거스 맥가이버]]를 패러디한 캐릭터.
         == 브레이(Brade) ==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블레이]]를 패러디한 캐릭터. 근접공격이 나이프 투척이라 주무기보다 약간 먼 사거리를 가지고있다.
         == 브로 (Bro Dredd) ==
         [[저지 ]]를 패러디한 캐릭터.
         영화 [[맨인블랙 시리즈]]의 J를 패러디한 캐릭터. 스팀 트레이딩카의 설명에 따르면 초기 버전에서는 점착 폭탄을 사용했다고 한다.
         영화 [[이블데 시리즈]]의 [[애쉬 윌리엄스]]를 패러디한 캐릭터.
         영화 [[매 맥스 시리즈]]의 [[맥스 로카탄스키]]를 패러디한 캐릭터.
         == 더 브로(The Brode) ==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를 패러디한 캐릭터.
         발매 초기에는 단발 소총과 화염병으로 무장한 캐릭터였고, 해금 시기도 브로인블랙 다음이었다. 하지만 캐릭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 스팀 트레이딩 카의 설명에 따르면]로 수정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해금 시기도 브로티 해리에게 물려주고 한-참 뒤로 미뤄졌다. 하지만 수정 이전 스네이크 브로스킨을 해금했던 플레이어들은 브로티 해리와 스네이크 브로스킨 둘 다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슈퍼걸(드라마) . . . . 17회 일치
         슈퍼걸(라마)
         [[슈퍼걸]]을 주인공으로 한 라마. 워너 브라더스 제작.
          * [[슈퍼걸(라마)/1시즌 1화]]
          * [[슈퍼걸(라마)/1시즌 2화]]
          * [[슈퍼걸(라마)/1시즌 3화]]
          * [[슈퍼걸(라마)/1시즌 4화]]
          * [[슈퍼걸(라마)/1시즌 5화]]
          * [[슈퍼걸(라마)/1시즌 6화]]
          * [[슈퍼걸(라마)/1시즌 7화]]
          * [[슈퍼걸(라마)/1시즌 8화]]
          * [[슈퍼걸(라마)/1시즌 9화]]
          * [[슈퍼걸(라마)/1시즌 10화]]
         캣코 월와이 미디어의 사장.
         '''맥스웰 로'''
         [[분류:미국 라마]] [[분류:슈퍼걸(라마)]]
  • 식극의 소마/189화 . . . . 1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 189화. '''제 2라운'''
          * 하야마의 그레이비 소스는 프라이 베어의 맛과 향을 더욱 완벽하게 끌어올리며 나키리 소우에의 "풀어짐"이란 리액션을 끌어낸다.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하야마의 프라이 베어. 시험작 시점에서 이미 존재를 러낸 그레이비 소스가 나온다. 곰고기의 육수를 베이스로 한 그레이비 소스. 심사의원들은 그레이비 소스를 찍은 프라이 베어를 다시 맛 본다.
          * 디어 나온 나키리 일족 특유의 리액션. 소스를 찍은 프라이 베어는 이전엔 없었던 "풀어헤침"을 유발시킨다. 소우에는 일족의 풀어헤침이 변형된 "터지기"라는 리액션을 구사하는데 문자 그대로 옷이 터져나간다.--그게 뭐야 무서워-- 그 맛을 "공포 조차 느껴지는 맛."이라며 엄청난 완성도를 칭찬한다.
          * 프라이 베어 자체는 야생고기와 케이준 스파이시가 조화된 자극적인 맛과 매운 맛의 조화. 그레이비 소스는 거기에 부러움과 달달함을 추가시킨다. 자극과 부러움, 매콤함과 달달함의 환상적인 대비로 굉장히 입체적인 맛이 연출된다. 소우에는 이것이 하야마의 재능과 연구성과가 있기에 낼 수 있는 것이라 격찬하며 그 맛을 철벽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성벽에 비유한다.
          * 베르타와 실라가 다시 소스를 찍은 멘치까스를 시식하는 순간, 소스를 더했을 뿐인데 맛의 표정이 전혀 달라지게 된다. 소마의 소스 또한 요리의 맛을 끌어 올리는데 단순히 완성도를 더한다기 보단 전혀 다른, 한 차원 업그레이 시키는 듯한 향상이다. 매우 복잡미묘하면서도 곰고기의 달콤한 풍미를 배가시키는 신기한 소스다. 베르타와 실라는 소스를 다루는 것만큼은 소마가 한 수 위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시식을 마치는데
          * 어쨌거나 프라이 베어를 맛본 이후 계속 벗고 있는 소우에가 소스의 비밀은 "꿀과 발사믹 식초"임을 간파한다. 소마는 옅은 단맛으로 소스에 깊이를 주고 식초의 신맛으로 맛을 꽉 묶어서 매우 정돈되면서도 깊고 진한, 동시에 산뜻한 맛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구상은 사냥꾼 아저씨에게 "곰은 꿈을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하고 있던 것. "곰의 특성을 배운다"는 발상이 빛을 발햇던 것이다.
          * 이 완화와 강조는 하야마가 선발 시합에서 승리했을 때 심사의원에서 했던 말이다. "완화와 강조, 상반된 조리를 이 한 그릇 위에 동시에 보여린 것입니다." 소마는 그때의 앙갚음을 완벽하게 이뤄냈다. 쿠가는 그런 승부에 끈질긴 면을 "싫지 않다"며 웃는다.
         결정적인 승부가 가리는 대목이지만 나키리 일족의 리액션 비법이 설명되는게 너무 신경쓰이는 에피소. 나름대로 과학적인 원리도 있었다.--개뿔이 과학적이냐-- 일단 이 기술은 "핏속에 흐르는 정신력"이란 대목으로 봐서는 일단 유전되는 기술인가 보다.
         에피소 중에 언급된 "곰발바닥에 꿀이 발라져 있어 맛있다"는 설은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원피스/830화 . . . . 17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페로는 과거 포네그리프를 모으기 위해 해적생활을 했던 것을 털어놓으며 루피는 분명 해적왕의 자질이 있으니 장차 로 포네그리프를 모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그리고 이번 기회에 빅맘의 로 포네그리프를 확보해야 한다며 자신에게 그 임무를 맡겨달라고 한다.
          * 홀 케이크 아일랜에 도착하는 밀집모자 일행. 해안가에 누군가 나와있는데?
          * 페로는 이곳 지리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일행에게 많은 조언을 한다.
          * 캐롯이 끼어들어서 "페로는 과거 페콤즈랑 같이 해적을 한 적이 있다."고 알려준다.
          * 페로는 과거 포네그리프를 찾아 해적생활을 했었다. 네코마무시에게 힘이 되려는 생각에서 한 일인데, 결국 빅맘의 구역에 발을 들이고 처참하게 패했다. 그게 마지막 항해였다.
          * 사실 조우의 두 왕이 로 포네그리프를 루피에게 보여준 것이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 페로는 두 왕이 루피에게서 로저의 모습을 보았을 거라며 카이도와 싸움 이후엔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묻는다.
          * 루피는 아직 그렇게 뒷일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페로는 어차피 빅맘이 가진 로 포네그리프도 필요해질 거라며, 지금이야 말로 최고의 찬스라고 말한다.
          * 그래서 이번 작전은 상디의 탈환과 함께 "로 포네그리프의 탈취"로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섬에 도착한 이후 잠시 시간을 준다면 자신이 반시 가지고 오겠다고 말한다.
          * 일행은 다음날이 돼서야 겨우 홀 케이크 아일랜에 도착한다. 해안가에는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는데...
          * 페로는 기존에 루피에게 없던 "작전참모" 노릇을 해주고 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토리코/395화 . . . . 1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둘 만 참석한 장례식이 끝나고. 때마침 인간계에서 호출이 온다. 토리코와 린의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호출이다. 두 사람은 서둘로 코마츠가 일하는 구르메 호텔로 달려간다. 결혼식 준비는 이미 끝나있고 린도 웨딩레스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도 턱시도로 갈아있고 합류. 린은 토리코가 예쁘다고 하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도매상 톰을 비롯한 인연있는 요리사, 미식가들은 진작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결혼식과 더불어 오늘 피로연의 음식, 토리코의 "풀코스"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 풀코스의 "전채", BB콘이 등장. 하지만 통상의 BB콘이 아니라 치킨 키슈와 비장의 조미료 "멜크의 별가루"가 토핑돼 있다. 하객들이 대호평하자 초대 멜크와 2대 멜크도 만족스럽게 미소짓는다. 치킨 키슈도 공들인 작품. 다양한 재료로 만든 페이스트리 안에 커스타 크림을 넣은 음식인데 코마츠가 토리코와 처음 만났을 때, 토리코가 낚시로 잡았던 가재피시와 오미 독수리를 넣었다. 코마츠는 풀코스 안에 자신과 토리코의 인연과 여정을 새겨넣은 것이다.
          * 네 번째 "고기요리", 엔 매머(완상)의 스테이크. 사실상 네오의 고기라고도 할 수 있다. 놀랍게도 네오도 이 자리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사회자가 "최종보스인 네오의 고기"라고 해설하자 제브라가 옆에 앉은 네오에게 "너보고 최종보스랜다"라고 놀린다. 네오는 쑥스러운 듯 웃는다. 스테이크엔 라이브베아라가 제공했던 메테오 갈릭이 토핑. 고명으로 고대의 식보 보석고기와 가라라 악어 고기가 올라갔다. 이 또한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한 고기요리의 총집성 같은 것. 코마츠는 특히 가라라 악어를 감명 깊게 기억하고 있다. 스타준은 보석고기를 맛보며 리갈 매머 안에서 토리코에게 패하고 "나도 언젠간 먹고 싶었다"고 말하던 일을 떠올리고 미소짓는다.
          * 여섯 번째 "샐러" 에어. 야채의 왕 오존초 위에 올려져 제공됐다. 요식계의 인물들은 에어에 특히 감격하며 먹는데 코마츠는 개인적으론 처음 콤비 결성을 했던 오존초 쪽이 기억에 남아있다. 그때 토리코가 콤비를 짜자고 하던 말을 떠올리며 거의 통곡하는 코마츠.
          * 대망의 최후의 풀코스 "링크" 빌리언 버의 알. 도탄에 빠진 인간계를 구원하고 새로운 구르메 시대를 개막한 구세주 같은 식재다. 조청무 때문에 곤란을 겪었던 소년도 이 자리에 참석해 빌리언 버야 말로 모두를 구원한 식재라며 칭송한다. 오늘 나온 빌리언 버의 알은 멜로우 콜라가 같이 나오는데 쉐이크로 만들면 빌리언 버 멜로우 링크가 된다.
          코마츠는 모든 서빙이 마치자 식장에 모습을 러낸다. 아직도 울음을 그치지 못하고 있는데 멜로우 콜라 탓을 하며 말을 돌린다.
          * 토리코는 빌리언 버의 알을 이치류를 향해 건배한다. 빌리언 버는 바로 이치류가 남겨준 식재였다. 이치류가 만족스럽게 잔을 들어올리는 순간, 마지막까지 기다렸던 그 인물이 나타난다. 미도라의 식혼. 이치류와 토리코가 먼저 알아차리고 코마츠도 그가 나타난걸 알고 또다시 눈물을 흘린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502화 . . . . 1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가질은 디어 아군과 합류. 레비와 눈물겨운 상봉을 한다.
          * 루시와 나츠는 디마리아에게 결박 당해있다.
          * 길 앞에 생긴 깎아내지는 듯한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내려가고 있다.
          * 길원들은 대부분 만신창이로 싸우고 있는데 로이가 쓰러져 버린다.
          * 길원들은 디어 가질이 "동료"라는 말을 입에 올렸다고 감격한다.--죽었다 살아난 효과--
          * 레비는 길에 돌아간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말하고 가질은 "그래. 길는 저 앞"이라고 답한다.
          * 메이비스는 제이라는 돌아갔고 이젠 자신들이 길로 돌아갈 차례라고 말하며 전의를 고양시킨다.
          * 디마리아가 한 짓으로 그녀가 포로로 잡혔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묶어놨다.
          * 디마리아는 루시가 브랜디쉬를 죽였다고 원망하고 있는데.
          * 지하실에서, 디마리아는 나츠의 목에 칼을 들이댄다.
          * 디마리아는 전선까지 이탈해서 고문타임을 즐기고 있다.--얀데레는 이래서 안 됩니다--
          * 나츠의 종양은 오진. 하지만 훨씬 나쁜 증상이라는 막장라마스러운 전개가 됐다.--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16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4화.
         도시 상공을 비행하던 카라는 자신을 쫓던 비행 론을 발견하고 격추시킨다. 자신을 감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행크를 추궁하지만 DEO의 것이 아니었다.
         알렉스는 폭탄의 잔해를 보고, 로 테크닉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그리고 행크와 함께 FBI로서 로를 추적하기로 한다. 알렉스는 카라에게 제임스와의 관계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는데, 그 때 캣 그랜트의 전화가 걸려와서 엄청 서둘러서 카터를 데리러 간다. 카터는 굉장히 수줍은 아이였다.
         행크와 알렉스는 맥스웰 로를 추궁하지만 맥스웰은 관계를 부인한다. 카터는 슈퍼걸 뉴스를 보자 엄청나게 흥분하여 슈퍼걸의 팬심을 러낸다. 카라는 제임스와 대화를 하는데 루시 레인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매우 떨떠름한 상황에 놓인다.
         루시 레인은 자신이 일에 몰두해서 제임스를 버리게 된 것은 제임스가 슈퍼맨에게 지나치게 몰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슈퍼걸에게도 똑같이 빠지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러낸다.
         카라는 맥스웰 로의 신형 열차 슈퍼레일의 테스트를 감시하는 걸 자청해서 나선다. 루시는 제임스에게 메트로폴리스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키스를 나누고 헤어진다.
         카터는 슈퍼레일에서 슈퍼걸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걸 보려고 슈퍼레일 역에 가있었다. 경찰에서는 맥스웰 로의 공항에서 폭탄을 발견하여, 카라는 폭탄을 쫓아서 공항으로 날아간다.
         역에서 표가 없어서 당황하던 카터는 맥스웰 로를 만나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윈은 표가 없어 가로막힌 탓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동시에 에단 녹스가 열차에 타고있는 것을 목격한다.
         제임스는 루시와 다시 맺어졌고 카라는 상심한다. 카라는 맥스웰 로의 인터뷰를 보고 수상함을 느끼고, 윈에게 조사를 해보라고 한 다음 맥스웰 로가 에단의 딸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는걸 알려준다. 카라는 맥스웰 로를 찾아가서 추궁하고 맥스웰 로는 자신이 카라를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밝힌다.
         [[분류:슈퍼걸(라마)]]
  • 스틸오션 . . . . 16회 일치
         [[월 오브 탱크]]에 함선 스킨 씌운 것. 월 오브 탱크와는 달리 여러가지 무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어뢰와 잠수 둘만 믿고 적진 깊숙히 잠입해 항모와 전함을 까부수는 함종. 가지고 있는 산소를 소모해 잠수를 할 수 있다. 잠수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어뢰를 쏠 수 있지만 어뢰와 폭뢰에 당할 수 있는 일반 잠항 모와 아무 공격도 할 수 없고 산소가 기하급수적으로 소모되지만 폭뢰 외에는 당하지 않는 깊은 잠항 모가 있다. 잠항에는 시간이 걸리니 주의할 것.
          중순양함과 전함에 주포로 달리는 포. 시점을 버뷰로 바꾸는 "호크아이 모"를 이용해 곡사가 가능하다.
          구축함과 경순양함의 보조 무장. [[네이비필]]와 달리 사용자가 폭발 범위 내에 있어도 데미지를 받지는 않는다. 깊이 잠항한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오른쪽 래그로 선을 그으면 해당 방향대로 어뢰를 발사하는 항공기. 공격 전에 적당한 고도를 맞추느라 어물쩡거리는 경우도 있다.
         === 게임 모 ===
          * 일반 모
          사람들 상대로 하는 모.
          * 이벤트 모
          * 훈련 모
          * VS 봇 모
          봇들을 상대로 싸우는 모.
         [[월 오브 탱크]]의 승무원에 대응하는 시스템. [[스틸오션/사령관]] 페이지 참조.
  • 카를로스 4세 . . . . 16회 일치
         [[스페인]]의 [[국왕]] 재위 시기는 1788년에서 1808년. [[카를로스 3세]]의 둘째 아이로, 출생지는 [[나폴리]]이다. 무능하고 무기력하여, [[왕비]] [[마리아 루이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맡기고 [[사냥]]과 취미생활에만 열중하였다. 결국 1808년 3월에 국민 폭동으로 퇴위하고 망명했다.
         황태자 시절에 [[마리아 루이사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결혼하고, 1788년 스페인 왕위에 올랐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성격으로 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으로서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20대 젊은 나이에 재상으로 임명된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거의 떠맡기다시피 했다.
  • 토리코/394화 . . . . 1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가 먹었던 네오의 고기는 사실 네오 자신의 고기가 아니라 그 안에 있던 "완상"이란 고대의 매머 종류의 고기 인 것이였다.
         * 네오가 뿜어내는 식재는 우주까지 뿜어져 나간다. 막대한 양의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들도 섞여 있어서 토리코 안의 청귀가 기뻐하며 날뛴다. 토리코는 그 중에서 어떤 식재의 냄새를 감지하는데, 그것은 바로 "감초"라는 별칭을 가진 "엔 매머"라는 고대의 생물이었다. 토리코가 맡았던 네오의 고기 냄새는 사실 이 매머의 것이었고 간간히 뜯어먹던 네오의 고기 또한 이 엔 매머의 것.
         * 토리코는 엔 매머를 풀코스의 고기 요리로 추가하기로 결정한다. 디어 마지막 자리가 채워지면서 토리코의 풀코스가 완성된다.
         * 그 분출도 디어 멈추고 네오는 최초의 나약한 가축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완전히 무력해진 네오 앞에 식재를 든 토리코가 나타난다. 토리코는 이제 속이 시원하냐고 물으며 그에게 함께 먹자고 식재를 내민다. 수십억년 동안 뺏고 빼앗기기만 했던 생활. 네오는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와 식재를 나눠먹게 되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청귀와 제 3의 악마는 결국 정체가 러나지 않은 채 끝나게 됐으며 특히 제 3의 악마에 대해선 정확한 명칭 조차도 밝혀진게 없다. 팬덤에서는 최초에 "흑귀"라 불렀으나 "백귀"로 명칭이 바뀌었고 구현화됐을 때 몸체가 흰색으로 보여서 대체로 백귀란 명칭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이 세 번째 악마가 어떻게 네오를 흡수할 수 있었는지, 어디서 온 존재인지 전혀 설명되지 않고 있다.
         토리코의 최후의 풀코스는 네오가 아니라 엔 매머라는 고대의 매머가 차지했다. 처음 네오를 풀코스로 지목했을 때 인육을 먹는 셈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엇고 뭣보다 아카시아가 네오를 보살펴달라고 했으므로 네오를 잡아먹는 전개를 피한 듯 하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93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 제 493화. '''화이트 래그닐'''
          * 포로로 잡혀있던 디마리아는 탈출하다 발각되나 최후의 스프리던12 "라케이 래그닐"이 등장해 구출한다.
          * 아이린이 체면을 세워주겠다며 양보하는데, 그래도 자기 "아이"를 건린 미라젠은 처치해야겠다고 한다.
          * 디마리아는 탈출을 시도하는데 다리 위에 도달해서 결국 추격대에 잡힌다.
          * 최후의 스프리건12, "라케이 래그닐"이 그녀를 마중하러 온다.
          * 제목의 "화이트 래그닐"은 라케이 래그닐을 뜻한다. 디마리아의 추격자들을 처리하면서 "하얀 혼은 자유로운 하늘로"라는 표현을 쓰는데, 추격자들은 열반에 는 것처럼 희열을 느끼다 쓰러진다.
          * 래그닐이란 성 때문에 제레프가 만들어낸 새로운 악마이거나 원래 제레프의 가족 중 하나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허드슨 대학교 . . . . 16회 일치
         현재의 뉴욕 주와 뉴저지 주 사이를 흐르는 허슨 강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이며, 이름에 걸맞게 흔히 뉴욕에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냥 그럴듯하게 있을 법한 이름으로 만든 것이므로 이 명칭 자체에는 저작권이 없는 듯 하다.
         허슨 대학이 언제 처음으로 가상 매체에 언급되었는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
          * '''미국 픽션의 5대 병신 대학'''. '''10/10으로 허슨 1위.''' http://www.salon.com/2011/07/22/fictional_colleges/
          * 왜 너는 '''절대로''' 뉴욕의 허슨 대학에 가면안되는가 http://www.scoutingny.com/why-you-should-never-ever-go-to-new-york-citys-hudson-university/
          * 허슨 대학 캠퍼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다''' http://previously.tv/law-and-order-svu/the-hudson-university-campus-is-the-most-dangerous-place-on-earth/
         이런 취급을 받는 이유는 허슨 대학이라는 명칭이 주로 '''범죄수사물'''에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 대학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묘사하면 실존하는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착각 될 수 있으므로 허슨 대학이라는 가공의 대학명을 선택한 듯 한데, 미국 범죄수사물 라마가 워낙 강력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다보니 '''천하의 개막장 대학'''(…)이 되어버렸다.
         DC 코믹스의 허슨 대학은 1969년에 배트맨(The Batman) 코믹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딕 그레이슨]](로빈, 나이트윙)이 이 학교에 다녔던 것으로 묘사된다. 1984년 New Adventures of Superboy 코믹스에서는 슈퍼맨 클락 켄트가 이 학교에 다닐 것을 고려하는 묘사가 있다. 즉, '''[[슈퍼맨]]도 거부한 대학'''이다(…).
         미국의 범죄 수사극 라마 Law and Order와 그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학'''.
         하도 자주 등장하다보니까 허슨 대학은 로 앤 오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악명 높은 장소로 찍혔다. 심지어 제작진도 이걸 알고 있어서, 프로듀서가 "당신이 절대로 배우거나 가르치러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엄청나게 높은 범죄율(It is the one place you never want to go to school or teach at. Very high crime rate.)"라고 발언했을 정도.
         사실 허슨 대학에 얽힌 대부분의 악명을 로 앤 오더가 만들었다. 이 라마에서는 대학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범죄를 보여줬다.(…)
         === 그 외의 라마 ===
         참고로 로 앤 오더 만이 아니라 은근히 범죄극에 등장하여 흉악사건의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등장한 작품으로는 캐슬, 블루블러 등이 있다. 의외로 코스비 가족에도 등장했던 모양.
  • 스틸오션/미국 . . . . 15회 일치
         >홀랜(S-1, S-42), 레이크(S-2), 미해군(S-3, S-48) 세곳이 설계한 미국의 S급 잠수함들은 해안 방어용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1930년대 활동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초기까지 많은 수가 현역이었다.
         >"평갑판" 구축함이라고도 알려진 칼웰급 구축함은 1917년 취역하였다. 대서양, 주로 동해안에서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칼웰급 구축함 한척이 윌슨 대통령 호위를 맡기도 했다.
         >해군력 이론가인 알프레 마한 제독(Admiral Alfred Mahan)의 이름을 딴 마한급 구축함은 패러것급의 강화형이다. 강화된 어뢰 발사관이 특징인 마한급 잠수함은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미해군의 주력으로 활동했다. 마한은 마셜 제도와 길버트 제도 습격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항공모함 호넷(Hornet)을 엄호했다. 마한은 전시동안 다섯개의 수훈성장을 받았다.
         >기어링급 구축함은 알렌 M. 섬너급의 하위 개량형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반기에 건조된 이 배들은 카미카제 공격에 맞서 피켓 레이더함으로 활동했다. 종전 이후, 많은 기어링급이 미사일과 레이더를 업그레이했고, 몇몇은 해외로 매각되었다. 오늘날 최소 한척의 기어링급 구축함이 대만에서 사용되고 있다.
         >애틀랜타급 순양함은 원래 선도구축함으로 설계된 경순양함이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서 효과적인 대공구축함이라는걸 증명해냈다. 애틀랜타급 순양함 총 네척과 개선형인 오클랜급 순양함(Oakland-class) 네척이 발주되었다. 애틀랜타는 1942년 11월 13일에 일어난 과달카날 해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고 격침되었다. 주노(Juneau)는 인디스펜서블 해협에서 후퇴하던 도중 일본 잠수함 I-19에게 격침되었다. 이때 사망자에는 설리반 오형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설리반 오형제의 죽음으로 미 전쟁성은 솔서바이버 정책[* Sole Survivor Policy. 형제들 중 전사자가 있을 경우 병역이나 전투병과에서 제외되는 정책.]을 채택한다.
         >15문의 6인치 함포로 무장한 브루클린급 순양함은 일본 모가미급의 대항마로 만들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이들은 최전선 각지에서 활동했다. 헬레나(Helena)는 쿨라 만 해전에서 어뢰에 맞아 격침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몇몇 브루클린급이 다른 나라로 양도되었다. 그중 하나인 헤네랄 벨그라노(General Belgrano)-예전 이름은 피닉스(Phoenix)-는 포클랜 전쟁 당시 영국 구축함에 의해 격침되었다.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은 미해군이 운용한 마지막 "조약형" 순양함이다. 7척의 뉴올리언스급 함선이 산호해 해전과 미웨이 해전에 참전했다. 살보섬 해전에서 3척의 뉴올리언스급이 침몰했다. 아스토리아(Astoria)는 65발의 포탄을 맞고 격침되었으며 퀸시(Quincy)와 빈센스(Vincennes)는 어뢰에 격침되었다.
         >독일 U보트로부터 항로를 지키기 위해 많은 C3형 화물선 선체가 호위항모로 만들어졌다. 그중 몇몇은 왕립 해군에게 공여되었다. 보그급 호위항모 중에는 두척의 잠수함(1943년에 U-220, 1944년에 U-1059)을 격침시킨 블록 아일랜(Block Island)도 있었다. 이 함선은 네척의 유보트를 구축함과 함께 격침시키기도 했다. 블록 아일랜는 1944년 5월 29일, U-549의 뇌격으로 격침된다.
         >워싱턴 해군 조약의 제약 내에서 건조된 마지막 미국 항모 함급. 초기 항모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뛰어난 활용성과 내향성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요크타운은 산호해 해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서둘러 수리를 받고 미웨이 해전에 참가했다. 호넷(Hornet)은 도쿄 공습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 당시 일본 구축함에게 격침되었다. "빅 E"라고도 알려진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는 어떤 미국 항공모함보다도 오랜 시간을 복무했다. 엔터프라이즈의 함명은 현대 미 해군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은 "올-빅-건" 설계를 채용한 첫번째 미국 전함이다. 영국의 노트급보다 먼저 설계되었지만, 노트보다 늦게 완성되었다. 화력, 방호 능력, 항해 속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 오랜 시간 사용되었다. 총 두척의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이 건조되었다. 1921년 말~1922년 초 퇴역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 스틸오션/일본 . . . . 15회 일치
         >후부키급 구축함은 제2차 세계대전 전 일본 해군이 건조한 구축함급이다. "특형 구축함"으로 설계된 만큼 전에 만들어진 어떤 구축함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초도함인 후부키는 엔다우 전투에서 연합군 구축함 한척을 격침시켰으며, 순다해협 전투에서 화력지원을 담당했다. 미웨이 해전 이후, 후부키는 에스페란스 곶에서 격침되기 전까지 과달카날에서의 몇몇 전투에 참전했다.
         >A-30으로도 알려진 카와치급 전함은 일본의 첫 반(半)노트급 전함이다. 함포는 305mm 구경이지만 예산 문제로 전(前)노트급처럼 두 종류의 다른 주포를 장비하는걸로 변경되었다. 카와치는 1918년 발생한 탄약고 폭발로 침몰했고, 세츠는 워싱턴 해군 조약에 의해 비무장 표적함으로 개장되었다. 세츠는 1945년 당시 미군 항공기의 공습으로 격침되었다.
         >순수히 일본제국해군의 힘만으로 만들어진 함급이다. 그 당시 제일 큰 구경이었던 410mm 주포를 장비한 나가토급 두척은 미국의 콜로라도급 세척, 영국의 넬슨급 두척과 함께 "빅 7"이라고 불렸다. 1930년대 전면적인 현대화 개수를 거쳤다. 야마토급이 취역하기 전까지 나가토급은 연합함대 기함을 맡았다. 나가토급 두 척은 미웨이 해전에도 참가했다. 1943년 6월, 하시라지마에 정박해있던 무츠가 후방 탄약고 폭발로 침몰했다. 나가토는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미육군에게 나포되어 교차로 작전(Operation Crossroads)의 표적함으로 함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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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피스/838화 . . . . 1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루피의 기어4에 당한 크래커는 진짜 모습을 러낸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나미가 로라의 비브르 카를 사용해 유혹의 숲의 나무들을 수족처럼 부려먹고 있다.
          * 이들이 있는 "미러월"는 홀 케이크 아일랜의 모든 거울과 연결되어 있다는데. 쵸파는 그냥 달아날게 아니라 이걸 이용하자고 한다.
          * 페로와 브룩은 마을에 돌아다니는 "비스킷병사" 안에 숨어들어 빅맘의 섬으로 잠입하려 한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선 나미가 로라의 비브르 카를 가지고 유혹의 숲 나무들을 부려먹고 있다.
          * 브릴뤠의 "미러월" 안에서는 쵸파와 캐럿이 대화 중.
          * 이 미러월는 홀 케이크 아일랜의 "모든 거울"과 연결되어 있다.
          * 도시에 잠입해 있던 페로와 브룩은 마을을 순찰하던 비스킷병 안에 숨어는데 성공한다.
          * 페로는 비스킷병이 빅맘의 능력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순찰이 끝나면 성으로 돌아갈 거라며, 잠입은 시간문제라고 말한다.
          * 제르마 왕국의 두 왕좌, 빈스모크 이치디(스파킹 레)와 빈스모크 니디(전격 블루) 등장.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1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젤리스는 에스타롯사를 도우려 하지만 에스카노르의 마력에 휩쓸려 함께 날려간다.
          * 몬스피와 델리엘은 리오네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 에스타롯사를 구하기 위해 달려는 젤리스.
          * 관망하던 몬스피. 인간 중에도 괴물이 있었다고 평한다.
          * 에스카노르와 젤리스의 마력이 단숨에 먼 곳으로 사라졌다고 확인하며 데리엘에게 자신들도 에스카노르를 상대하러 갈지 묻는다.
          * 한 마디로 부정하는 데리엘. 그녀는 한두 마디만 하는데 몬스피는 잘도 알아듣고 장황하게 해석한다.
          * 마을에 있던 이들은 모두 젤리스의 "경신"의 계금에 걸려있는 상태. 마신왕을 칭송하며 성기사들을 죽이려 든다.
          * 이때 몬스피와 데리엘이 나타나 항복을 권고한다.
          * 몬스피는 그의 호언장담을 비웃으며 적색 마인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전투력이라고 하는데.
          * 루이의 주문과 함께 자신의 피를 바치며 원을 그린다.
          * 여신의 힘을 감지했는지 그레이로도 현장으로 달려온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7화]] |||| '''절대가련 칠런/438화''' |||| [[절대가련 칠런/439화]] ||
         [[절대가련 칠런]] 438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5)'''
          * 칠런 일행은 미나모토와 사카키의 이동 소식을 [[효부 쿄스케]]에게 전한다.
          * 하지만 미나모코와 사카키는 적응 훈련을 핑계로 소환된 뒤 행방이 묘연해졌을 뿐더러, 후지코는 우주행을 마중하겠다는 칠런의 의양도 묵살한다.
          * 칠런 일행은 효부가 직접 후지코의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지만, 효부는 미심쩍어하긴 해도 단칼에 거절한다.
          * 후지코의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 무시해 버리라고 하면서, 어차피 마음만 먹으면 경찰이든 뭐든 칠런을 막을 수 없다고 충동질한다.
          * 그런데 기지에 도착해 보니 칠런 일행이 효부의 협조를 받아 먼저 도착해 있었다.
          * 후지코는 효부가 칠런을 도울 것을 알고 함정을 판 것이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3화 . . . . 1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2화]] |||| '''절대가련 칠런/443화''' |||| [[절대가련 칠런/444화]] ||
         [[절대가련 칠런]] 443th sense. '''윈터솔져 (4)'''
         칠런을 공격하는 새로운 블랙팬텀의 자객
          * 아슬아슬하게 대형사고를 막은 칠런팀.
          * 마츠카제는 칠런 일행이 극도로 흥분했다고 판단하고 그 게임에 응하기로 하는데
          * 블랙 팬텀은 10분 후 다른 폭탄을 사용하겠다며 그 안에 자신을 잡으면 칠런의 승리고, 자신이 칠런 전원을 잡으면 자신의 승리로 하겠다고 말한다.
          * 블랙팬텀의 자객은 마츠카제를 견습지휘관이라고 부르면서 전만큼 얼빵하진 않다고 하는데, 이걸로 보아 이전부터 칠런 팀을 감시하고 있던 걸로 보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페어리 테일/487화 . . . . 1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블러맨과 대치 중인 레비와 가질.
          * 블러맨은 자신에겐 세 가지 인이 있다고 설명해준다.--설명충 블러맨--
          * 세 번째 인까지 간다면 이승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며 본 모습을 러낸다.
          * 블러맨이 다루는 힘의 본질은 "주력". 주법을 다룬다. 즉 제레프서의 악마.
          * 블러맨은 전 타르타로스 멤버들의 모든 주법을 사용하며 가질과 레비를 공격한다.
          * 블러맨의 파상공세 앞에 가질과 레비도 수세에 처한다.
          * 타르타로스의 주법에는 잘 대처하나 블러맨이 세 번째 인을 해방하고 고유의 주법 "오버 스켈터"를 사용하자 단숨에 상황이 악화된다.
          * 가질은 무모하게 블러맨을 공격하다 실패한다.
          * 마장입자를 흡수한 가질은 새로운 형태로 변하고 디어 블러맨에게 공격이 먹히게 된다.
          * 블러맨도 이 공격에만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결국 쓰러지는 것처럼 보였다.
          * 하지만 블러맨은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1화 . . . . 1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그때 디마리아가 난입해서 "너라면 그렇게 미적대지 않고 단숨에 처리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여긴 디마리아는 그녀를 참살.
          * 그리고 루시에게 적의를 러내며 "나의 브랜디쉬를 망가뜨렸다"고 원망한다.--백합이네--
          * 브랜디쉬는 "끝을 낸다"는건 승부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널 죽이고 정에 휩쓸린 자신과 결별"하겠다는 의미라며 적의를 러낸다.
          * 스콜피온의 샌 버스커 개와 함께 쏟아지는 공격. 브랜디쉬에게도 타격을 준다.
          * 그때 디마리아가 나타난다.
          * 그렇게 하지 않는건 디마리아 앞에서 "지는 척"하기 위해서라고 간파한다.
          * 디마리아는 "넌 이제 틀렸다"는 말과 함께 적의를 러낸다.
          * 한 순간에 브랜디쉬를 척살하는 디마리아.
          * 다음으로 루시에게 "나의 랜디를 망가뜨린건 너냐"라고 적의를 러낸다.
          * 눈물을 흘리며 루시를 원망하는 디마리아.
          * 디마리아의 얀데레 본성이 대폭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마기/301화 . . . . 1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알리바바는 신의 모국 파르테비아 제국에 교섭하러 간다.
          * 알리바바 사르쟈는 신가 있는 파르테비아 제국으로 향한다
          * 파르테비아에는 연줄이 없어서 먼저 신를 찾는데, 그의 소개로 황제와 접견한다
          * 황제를 만나기 전, 알리바바는 그간의 의심도 잊은 채 신와 한담을 나눈다.
          * 황제는 신의 덕으로 그 자리에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테니 2주만 기다리라고 한다
          * 아마도 신가 음모를 꾸미는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26화 . . . . 1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는 사건에 대해 문의할 겸 신에게 전화를 거는데 신는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상회에 복귀, 일로 바쁜 듯하다.
          * 아무튼 세계의 구멍에 대해선 아직도 의심을 지울 수 없는데, 알리바바가 근처에 국제동맹의 본부가 있으니 신에게 연락해보자고 한다. 그런데 신가 정말로 연락을 받는다. 어찌된 일인지 평소처럼 상회에서 눈코 뜰 새없이 일하는 중. 알리바바가 낙뢰에 대해서 보고받은게 없냐고 묻자 그런건 없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의 결혼 건을 언급하며 "아무리 바빠도 거기엔 꼭 참석할 거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가 청한 적도 없는데 보호자로서 스피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린다. 일전에 알리바바가 "난 신씨의 아들 격"이라고 말했던걸 되갚아준 것이다. 알리바바는 바르카크에게 변명하게 생겼다고 웃으면서 넘긴다.
         모르지아나의 변심은 신가 운명을 주무른 영향으로 보이는데, 운명 차원에서 알리바바는 솔로로 살 거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리치/681화 . . . . 1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자라키 켄파치의 만해가 디어 해방
         * 제라는 만해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별로 바뀐 것도 없고 칼 마저 반토막 났다며 비웃는다.
         * 지금의 켄파치 따윈 맨손으로 박살내주겠다며 오른손으로 공격하는데, 켄파치는 포효와 함께 제라의 오른팔을 날려 버린다.
         * 폭주하는 켄파치는 제라가 재생을 마치기도 전에 연거푸 베어버린다.
         * 그동안 전혀 타격을 받지 않았던 방패까지 베어버리며 일방적으로 제라를 두들겨 팬다.
         * 제라를 날려버려서 영궁 밖으로 떨궈 버리는데, 날개를 뽑으며 복귀한다
         * 켄파치의 일섬이 제라를 일도양단한다.
         * 만해의 정확한 능력은 불명. 다만 제라의 오른팔을 베어버릴 때 칼질을 한게 아니라 포효만으로 베어버린 듯한 연출이다.
         * 제라는 이번에 당한 것과는 달리 만해 켄파치에게 당한 상처에게 피를 철철 흘린다. 재생 자체가 늦어지고 있다.
         * 제라는 자신의 방패가 베어진 것을 두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는데, 이 방패 쪽도 뭔가 설정이 있는 것 같지만 다뤄지지 않았다.--[[래곤 시류|88성좌 가운데 최강의 래곤 방패가!]]--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원피스/837화 . . . . 1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브륄레는 초신성의 키, 아푸, 벳지, 우르지 등이 빅맘의 영토를 공격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돌아갔다고 말한다.
          * 브륄레는 나미를 잡으려 하다 파운에게 방해받고 선더볼트 템포로 반격 당해 도주.
          * 최근 2년 동안 캡틴 키, 스크래치 아푸, 갱 벳지, 괴승 우르지가 차례차례 빅맘의 영역을 침번했다.
          * 나미는 파운에게 도움을 청하고 파운가 브릴뤠와 나미를 떨어뜨린다.
          * 브릴뤠는 당황해서 "파운 아버지"라고 불렀다 다시 "파운"라고 정정하며 지금 행동은 "마마에 대한 반역"이라고 비난한다.
          * 파운는 브릴뤠가 거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미는 자기들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다고 사과한다.
          * 하지만 어차피 "죽여도 좋다"는 명령이 내려진 판이라고 말하는 파운.
          * 나미는 로라가 준 비브르 카를 유용하게 쓰겠다며 로라에게 감사를 표한다.
          * 뜬금없이 초신성들이 불쌍해지는 에피소. 그나마 출세한 편이 로우와 루피였다.
          * 특히 키는 루피, 로우와 동급으로 묘사되었던 초신성인데, 조우편에선 카이도에게 떡발려서 포로로 잡혀있고 빅맘한테는 형편없이 깨진게 밝혀지는 등 고초가 장난 아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1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는 헨릭슨과 레퓌스를 조종한 프라우린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던 걸 자책한다.
          * 당시 야근으로 공복에 지쳐있던 자라트라스는 핸릭슨에게 피쉬파이를 선물 받는다. 그것도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의 하품"정의 특제 피쉬파이
          * 자라트라스는 그때 조금만 주의를 했다면 핸릭슨과 레퓌스가 어둠(프라우린)에서 구할 수 있었을 거라고 통탄한다.
          * 하지만 그냥 장난이고 사실은 친구들을 농락한 프라우린에 대한 원망과 자신의 한심함에 대한 미련 때문에 되살아난 것.
          * 자라트라스는 고위 루이도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할 수는 없다며 칭찬하는데, 엘리자베스는 이런 힘으로도 그가 일어나진 않았다며 슬퍼한다.
          * 그리고 자라트라스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엘리자베스는 그것이 루이 마을에서 자네리가 멜리오다스에게 걸었던 것임을 알아차린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4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3화]] |||| '''절대가련 칠런/434화''' |||| [[절대가련 칠런/435화]] ||
         [[절대가련 칠런]] 434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1)'''
         블랙팬텀의 내부 사정이 크게 바뀌고 길리엄의 새로운 마수가 러난다.
          * 블랙 팬텀은 오클랜 사건 이후 대대적으로 쇠퇴했다. 그러나 보스를 비롯한 수뇌부는 존속하고 있다
          * 테오도르는 조직이 실패한 클론 칠런 프로젝트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넣는다고 보스를 추궁한다
          * 길리엄의 새로운 최면 지배는 내면의 불만과 분노를 표출시켜서 당사자는 자유롭고 해방감을 느끼게 만는 방식.
          * 이미 더 칠런과 효부 쿄스케 일행에 대한 공작은 진행 중이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1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0화]] |||| '''절대가련 칠런/441화''' |||| [[절대가련 칠런/442화]] ||
         [[절대가련 칠런]] 441th sense. '''윈터솔져 (2)'''
         미나모토의 부재로 의욕을 상실한 칠
          * 길리엄은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칠런과 효부 쿄스케에게 조롱 당하는 악몽을 꾼다.
          * 미나모토의 행방을 찾지 못한 칠런은 극도의 사기저하 상태.
          * 유리는 미나모토가 없어도 혼자 힘으로 어떻게든 칠런을 보조하려는 마츠카제를 보고 "생각보다 의지가 될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 효부는 "길리엄은 합리적인 인간이 아니며 나 자신(효부), 칠런, 여동생(유리)를 한꺼번에 무너뜨리고 싶어한다"고 조언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4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3화]] |||| '''절대가련 칠런/444화''' |||| [[절대가련 칠런/445화]] ||
         [[절대가련 칠런]] 444th sense. '''윈터솔져 (5)'''
         전세역전에 성공한 칠런팀
          * 블랙팬텀의 자객은 길리엄에게 어필해 더 강한 능력을 받으려는 자로 얌전히 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칠런을 잡으러 온다.
          * 한순간의 방심으로 유리까지 잡혀가자 칠런 일행은 한층 경계한다.
          * 적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칠런은 적이 숨어있는 곳 자체를 찾을 수는 없고 자신들의 능력도 약히진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지만 강행한다.
          * ECM이 발사되자 적의 정체가 러났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4화 . . . . 1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3화]] |||| '''절대가련 칠런/454화''' |||| [[절대가련 칠런/455화]] ||
         [[절대가련 칠런]] 454th sense. '''무법자들 (9)'''
          * 인적이 문 항구에서 대결하게 되는 남매.
          * 두 사람은 견해차를 여실히 러내며 혈투를 벌인다.
          * 효부가 조금 우세한 듯 한데 왠지 후지코도 히든 카를 남기고 있는 듯 한데?
          * 효부는 막상 목적지도 정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디든 인적이 문 해안가"라는 막연한 주문을 한다.
          * 정체를 러내는 택시 기사.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페어리 테일/491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제이라는 텔레파시로 페어리 테일 길원 전원에게 메이비스를 지킬 방법을 전송한다.
          * 가질은 제이라가 누구냐고 거듭 묻는데 제이라는 메이비스가 길원들에게 자기 얘길 안 했다고 투덜댄다.
          * 그러나 정작 페어리 테일 길는 보이지 않아서 당황하고 있는데 나츠가 누군가 접근하는걸 눈치챈다.
          * 이들도 길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는데 전혀 방향을 알 수 없다고 한다.
          * 한편 제국군과 싸우고 있는 길원들은 선전하고 있으나 적의 머릿수 때문에 애를 먹는다.
          * 잘 싸우던 제트, 로이 등이 갑자기 능력을 봉쇄당하고 쓰러지는데 아이린의 두 부하가 한 짓.
          * 카나는 메이비스의 안위를 걱정하며 어서 길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때마침 제이라의 텔레파시가 전달된다.
          * 그녀의 텔레파시는 길원 전원에게 전송되고 있으며 현재 길의 위치를 알려주며 "길를 향해 모두 모여라"고 한다.
          * 또 메이비스가 위기이고 "모두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니 어서 길로 가서 "메이비시를 지켜라"고 말한다.
          * 제목 때문에 엘자와 아이린의 관계가 밝혀진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보다는 메이비스(어머니)와 페어리 테일 길원을 지칭하는 거라는 의견도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4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나츠 래그닐과 격돌하는 그레이 풀버스터
          * 에버그린이 디마리아에게 "나츠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였다"는 말을 듣는다.
          * 마침내 나츠 래그닐의 진실을 알게 된 그레이 풀버스터.
          * 에버그린은 디마리아를 심문하는데 "나츠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였다"고 알려준다.
          * 엘자는 모두 함께 길로 돌아가자고 다짐하는데 그때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눈동자가 나타난다.
          * 이 마법을 목격한 길원들은 혼란에 빠진다.
          * 메이비스는 거대한 환영으로 상공에 모습을 러낸다.
          * 반시 길로 돌아가야 한다며 의지를 모아 싸워줄 것을 당부한다.
          * 메이비스의 건재한 모습이 길원들의 사기를 북돋운다.
         END는 각성할 시 제레프를 쓰러뜨릴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되었고 염룡왕 모의 나츠는 분명 제레프를 위협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레이의 멸악 마법이 과연 거기에 맞먹는 수준일지는 미지수. 현재 상황 상으로는 호각으로 맞서는 듯 한데 나츠의 각성이 덜 된 것이라면 장기적으론 그레이가 밀릴 수밖에 없다.
         디마리아는 나츠에게 당한게 충격이었는지 넋이 나간 상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니세코이/222화 . . . . 13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치토게는 포기한 척했지만 사실이 러나자 "역시 내가 아니잖아"라고 자신은 가짜일 뿐이라고 울음을 터뜨린다.
          * 한편 클로와 싸우고 있는 츠구미는 고전하고 있다.
          * 클로는 이치죠와 치토게가 만나서 상처 받으면 어쩔 거냐고 하는데
          * 츠구미는 "상처를 입을 거라면 마음껏 상처를 입으면 될 일" 그러나 "반시 다시 일어나 평소와 같은 미소를 지어줄 거라 믿는다"고 말한다.
          * 클로는 치토게에겐 무른 면이 있다며 치유되지 못하는 상처를 입으면 어쩔거냐고 하는데
          * 츠구미는 "클로님이 보는게 언제나 옳다고 할 수는 없다"고 반박한다.
          * 이겨서 증명해보라는 클로
          * 츠구미는 클로의 페이크 액션에 걸린다.
          * 하지만 츠구미도 작전이 있었고 사슬을 이용한 임기응변으로 오히려 클로를 제압한다.
          * 이런것까진 가르친 적이 없다는 클로에게 "그래서 클로님이 보는게 언제나 옳다고 할 순 없다"고 말해준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리그컵(K리그) . . . . 13회 일치
         프로축구선구권대회가 흥행참패를 겪고나서 1992년에 와서야 리그컵이 열리게 된다. 당시 후원사가 아디다스를 한국에 판매하고 있던 제우교역이었기 때문에 통칭 아디다스컵으로 불린다.[* 잉글랜의 칼링컵과 마찬가지로 스폰서가 원하는 타이틀을 달아주는 형식이다.] 이 시기에도 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단조로운 리그의 홈 & 어웨이의 연속보다는 리그 외에 별도로 경기 수를 채울 이벤트를 기획하였고, 제우교역을 스폰서로 구해 첫 리그컵으로 볼 수 있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다.
         다만, 여기에는 제법 잡음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엉뚱하게도 [[아디다스]]가 해외상표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해외업체의 이름을 단 대회를 한국에서 치뤄야 하느냐?"라는 [[신토불이]]적 마인가 표출화 된 것.[*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6040020921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2-06-04&officeId=00020&pageNo=17&printNo=21844&publishType=00020|당시 기사]를 보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기사만 보면 재정자립을 위해 해외업체와의 협력도 꼭 필요하다는 협회의 주장이 일견 타당해 보일 수는 있으나 완산 푸마의 7구단 합류 과정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46721|외국 스폰서 이름이 붙었다는 이유]로 참가를 못하게 된 사례를 보면 한국축구계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굴러가는지 수긍된다.]
         K리그외에도 별도로 운영되는 대회가 태어났기 때문에 팀에서는 이를 위한 별도의 스쿼를 꾸릴 필요가 생기게 되었으며, 이는 각 구단들이 선수층을 보다 두껍게 만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협회 입장에선 FA컵을 대체하는 대회로 여길 수 있었으며, 좋게 표현하면 구단들은 프로무대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신인들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주기도 했다.
         첫 대회부터 10만 달러라는 거액을 유치한 것 까지는 좋은데, 일정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하여 리그가 진행되고 있던 6월부터 수요일에만 경기가 열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중경기는 주말경기보다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흥행을 위해 진행한다는 취지는 처음부터 안로메다로 향하고 있었던데다가 상금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주중경기 편성이라는 점 하나 때문에 거의 모든 팀이 이 대회를 처음에 엄청 싫어했다. 그리고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댓가로 리그컵에 대한 위상이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구단들의 반감을 사는 요소만 한가득 얻었다.
         두번째 대회에 좀 나아졌냐면 또 그것도 아니라서... 리그가 끝난 10월에 시작했기 때문에 시간상으론 제법 널널했을텐데도 각 팀은 1주일에 2번씩 경기를 치루는 하코어한 일정을 보낸다. 이쯤되면 운영방식에 대해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을 지경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K리그의 상금과 위상이 리그컵을 명백히 넘고나서부턴 각 구단이 2군리그와 비슷하게 취급하게 된다.
         게다가 첫 아디다스컵 이후에도 흥행이라는 이름 하나로 대회 운영방식을 바꾸는데, 하나같이 팀이나 팬이나 지치게 만는 요인밖에 안 되어 결국은 흥행은 흥행대로 날려 종국에는 "리그컵은 종이컵"이라는 조롱을 받게 만는 요인이 되었다. 공격축구를 하겠다고 무승부시에 승부차기를 한다거나 서든데스제도를 도입하는 등, 골 수를 늘려보겠다고 별별 짓거리를 다 했지만, 1회차 대회부터 수비축구를 한 일화가 우승을 함으로써 지나친 실험정신은 변화를 꾀하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진리를 증명하고 말았다.[* 첫 대회때 우승한 일화는 3승 4무 2패에 골득11 골실10로 공격축구와는 거리가 아주 멀었다. 오히려 일화보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했던 LG가 4승 1무 3패 골득15, 골실11로 2위가 되는 웃긴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런 촌극 끝에 결국에는 승점체계가 국제경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승3무1 방식으로 감으로써 당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흥행이라는 미명하에 한 행동이 모두가 뻘짓이 된 것.
         KFA가 구단들과의 의견조율이 실패하여 리그컵과 관련한 협조를 구하지 못했던 것도 리그컵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구단들은 10만 달러를 전액 상금화를 생각하였는데, KFA는 이걸 일부만 상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KFA에서 아마추어를 지원할 자금으로 돌릴 생각을 갖고 있어서 1회 아디다스컵은 "상금은 있는데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었다. 당초에 이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 이유가 구단들과 제우교역측과의 논의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50363|스폰금액은 전액 상금으로 쓸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갔는데 KFA가 이를 계약서를 찍을때 "협회에 일임함"으로 이야기를 바꿔버려서 협회와 구단사이에 골이 생기게 만들어버렸다.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디다스컵의 창설을 주도한 건 협회가 아니라 구단이며, 이는 구단의 수익을 위한 상금배분을 협회가 개입함으로써 제대로 수틀린 것. 제우교역측은 명백히 "프로구단을 위해 사용하길 바람"인데 KFA는 프로리그를 위한 돈을 멋대로 아마추어 사업에 쓰겠다고 나섰으니 구단들이 이 대회를 심정적으로나마 보이콧하게 만는 계기가 되어버린다.
         2009년 AFC의 ACL 참가기준 발표에 따라 첫 승강제가 이루어졌던 2012시즌은 정규 라운만 치룬게 아니라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16개팀 44라운라는 살인적인 일정이 잡혀있었다. 이 밖에도 A매치기간에 리그를 운영할 수 없는 기간, ACL, FA컵 등과 겹치는 일정을 고려하면 도무지 리그컵을 넣을 수 있는 여력이 안 되었던 것. 단순히 16개팀이 1판씩 토너먼트를 치뤄도 최대 4라운에 해당하는 일정을 치뤄야 하는 수준이었다.
         K리그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지만 어쨌거나 현재로써는 공식 기록을 찾기가 가장 어려운 대회가 되었다. 리뉴얼 이전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에서도 이 대회에 대한 정보를 찾는건 상당히 어렵다. 비교적 협회보다 자료정리가 더 잘 되어 있고, 일반에 공개하는 자료양이 훨씬 많은 연맹임에도 그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협회쪽은 FA컵의 위상이 상당함에도 경기 관중 수나 카 이력등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지 않다. 협회가 비판받는 대표적인 부분.]
  •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 . . . 13회 일치
         1751년 12월 9일 [[파르마]]에서 출생, 1819년 1월 2일 [[로마]]에서 사망.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4세]]의 [[왕비]].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사실상 스페인의 국정을 통솔하였으나, 하급귀족 출신의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총애하여 25살 청년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하는 등 정치적 실책을 여러 차례 저질러, 결국 폭동이 일어나 카를로스 4세와 망명하는 신세가 됐다.
         파르마 공작 필리프의 딸로서, 1765년 [[황태자]]였던 [[카를로스 4세]]와 결혼하였다. 아둔하고 무기력하다는 야유를 들은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실질적으로 스페인의 국정을 담당했다.
         1792년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정을 거듭하였으며 [[절대주의]]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에 1808년 3월, 마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에서 카를로스 4세에 반대하는 폭동이 일어난 것이 계기로 카를로스 4세가 퇴위하고 황태자 페르난도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하면서 고도이는 해임, 카를로스 4세와 마리아 루이사 역시 추방되어 스페인을 떠나 망명하게 된다. 그리고 스페인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에게 침략을 받고 점령당하게 된다.
          * 소녀 시절의 초상화는 상당히 미인인 편이지만, 아이를 많이 낳은 탓인지 미모가 쇠퇴하여 중년 이후에는 상당히 심술궃은 아줌마(…) 같은 외모의 초상화가 많다. 1765년 작 파르마마리아 루이사 초상화[* http://www.ozmall.co.jp/art/list_mitsubishi.aspx]와 1800년 쯤에 그려진 카를로스 4세 가족[* http://www.salvastyle.com/menu_romantic/goya_familia.html]의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대조적.
          * [[프란시스코 고야]]가 그린 「카를로스 4세 가족(Familia de Carlos IV, 1800-1801)」에서, 제목이 된 국왕을 제치고 중앙에 당당한 포즈로 배치되어 있어 그녀의 정치적 위상을 잘 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리아 루이사 자신도 고야의 초상화를 좋아했다고 한다.
  • 맥스 페인 . . . . 13회 일치
         Max Payne. [[핀란]] 회사 [[http://www.remedygames.com/games/|레미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미국]] 회사 [[http://www.rockstargames.com/|락스타 게임즈]]가 유통한 TPS [[게임]]. 마약 중독자에 의해 가족을 잃고, 동료 형사를 죽였다는 누명을 쓴 [[뉴욕]]의 [[형사]] [[맥스 페인(캐릭터)|맥스 페인]]이 사악한 음모를 밝혀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ockstar.maxpayne&hl=ko|안로이 앱 버전]]도 있다. 3,400원에 구매 가능.
         [[윈도우 비스타]] 이후 버전은 맥스의 대사, BGM, 중간중간 삽입된 그래픽 노블에서의 대사가 들리지 않는다. 들리는 것은 적의 고함소리와 총소리 뿐. 거슬린다면 사운 패치를 적용하자.
          * 체력 오른쪽에 있는 모래시계 모양 게이지는 아레날린 게이지. 불릿타임을 시전하는 동안 아레날린이 소모된다. 아레날린을 모두 소모하면 불릿타임을 사용할 수 없다. 적을 죽이면 게이지가 차오른다.
          * 소오프 산탄총
          풀피 맥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정도로 강하다. 날아오면 반시 피하자.
         현대의 뉴욕, 경찰이 모여는 마천루 꼭대기에서 저격소총을 든 남자가 밑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는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Candy Dawn. 펀치넬로 패밀리의 매춘부. 고객과의 행위를 비밀리에 찍어 최고입찰자에게 파는걸 부업삼아 하고있다. 실제로 캔디 돈 방의 옷장을 열면 카메라가 숨겨진 방이 나온다. 바에서 무에르테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던 중, 바에 들어온 맥스를 보고 맞서 싸우지만 맥스에게 죽는다. 맥스가 들어오기 전 무에르테의 살인 자랑에 웃으며 맞장구를 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니다. 네임인지라 체력이 높은 편. 주 무장은 듀얼 베레타.
          * [[알프레 우든]]
          * 콜스틸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13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9화.
         카라는 넌과 싸우지만 밀린다. 행크는 카라를 돕다가 넌에게 납치당한다. 알렉스는 맥스웰 로에게 협력을 요청하지만 맥스웰 로는 거절한다. 맥스웰 로는 클립톤 인의 공격을 은폐하여 산업스파이의 공격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제임스는 맥스웰 로에 대해서 정찰해보고, 맥스가 클립톤인에 대항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걸 직감한다. 제임스와 윈은 맥스웰 로의 정보를 캐내려고 하며, 맥스웰 로의 연구시설에 잠입한다. 그러나 제임스는 붙잡히고 만다. 맥스웰 로는 제임스를 잡아놓고 카메라를 부수고 위협을 가한 다음 풀어준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자신이 슈퍼걸임을 밝히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그랜트가 자신에게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었다는걸 밝히면서 직장을 포기할 순 없다고 고백한다. 카라는 결국 그만두겠다고 밝히고 나온다. 카라는 제임스가 다친 것을 보고 윈과 제임스가 맥스웰 로에게 접근했다가 다친걸 알게 되어 격노한다. 분노하며 나가려는 카라를 윈이 가로막으면서 이렇게 하면 아스트라와 다를 바가 없다고 설득한다. 카라는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어머니에 대한 추억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좌절감을 러낸다. 제임스의 위로를 받는다.
         한편, 맥스웰 로는 연구실에서 신원불명의 소녀를 바라보는데.
         [[분류:슈퍼걸(라마)]]
  • 원피스/842화 . . . . 1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비브르 카의 힘으로 유혹의 숲의 사물들이 크래커를 방해하게 시킨다.
          * 루피가 비스켓 병사를 먹을 수 있는건 나미 덕분. 레인 스파크로 비를 뿌려서 병사들을 부럽게 만든다.
          * 쵸파와 캐럿은 미러월 안에서 브륄레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중.
          * 새로운 비스킷병을 만는 크래커.
          * 유혹의 숲의 나무들은 크래커를 방해하고 있는데, 나미가 가진 비브르 카에 거스를 수 없기 때문.
          * 비스킷 병사가 먹힌 이유는 "나미가 비를 내려서 부럽게 했기" 때문.
          * 유혹의 숲의 나무들은 그 말을 듣고 "우리가 왜 네 병사냐"고 기가 막혀하는데 나미가 비브르 카를 들고 눈 한 번만 흘겨도 꼼짝을 못한다.
          * 하지만 적들이 이 말을 정말로 믿고 비스킷 병사들이 돌격해 오자 눈물을 머금고 푸파이트 모로 복귀한다.
          * 한편 홀케이크 아일랜의 수도 스위티 시티에선 묘한 소문이 돌고 있다.
         제프의 발언 덕에 원피스 세계관에도 공룡이 있었다는게 확정됐다. 원래 레이크가 동물계 고대종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원피스에도 공룡이 있다"는 설이 있었는데 이걸로 확정됐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3화 . . . . 1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사황의 간부를 쓰러뜨렸다고 쾌재를 부르는데 파운는 과거 장성이 쓰러졌을 땐 분노한 샬롯 링링이 적함대를 전멸시킨 적도 있다고 경고한다.
          * 파운는 빅맘이 "기후를 조종하는 여자"라 칭한다. 왼손이 "뇌운, 제우스", 오른손이 "태양, 프로메테우스"에 해당한다고.
          * 유혹의 숲에선 도망쳤던 파운가 돌아와 혼자 달아나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있다.
          * 나미는 어쨌든 이겼다고 환호하는데 떨떠름한 킹 바움, 여전히 불안에 떠는 파운에게 기분 좀 내라고 호통친다.
          * 그리고 나미에게 빅맘의 자식들 조차 가지지 못하는 비브르 카를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묻는데 나미는 "그만큼 중요한 물건인가 보네"하며 입맛을 다신다.
          * 파운는 나미가 너무 가볍게 여기는걸 우려하며 중요한 문제라고 말한다.
          * 파운가 밝힌 빅맘의 능력은 "기후를 다스리는 것". 왼손에 뇌운 "제우스", 오른손에 태양 "프로메테우스"가 있다고 한다.
          * 파운는 그렇다면 입성하기 전에 막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 다짜고짜 마차에 달려는 루피. 일행의 근황을 전하며 돌아가자고 말한다.
         4장성 시절 패했다던 인물은 "장성 스넥"으로 보인다. 또 고거 우르지가 장성 하나를 격파해서 크래커가 처리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번 화에서 파운가 "스넥이 패했을 때 크래커가 복수하려고 함대를 이끌고 갔다"고 하는걸 보면 우르지에게 스넥이 패하고 크래커가 우르지의 함대를 격멸한 걸로 보인다.
         파운는 빅맘이 날씨를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고 했는데, 정확히는 대기나 바다에 혼을 부여해서 조종할 수 있는게 아닌가 추정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1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젤리스에게 부여된 계금은 "경신". 마신왕의 대리로서 누구라도 등돌리는 자들을 강제로 복종시킨다.
          * 젤리스와 레퓌스(프라우린)는 다른 곳에서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을 상대하고 있다.
          * 성기사들은 열세라고 판단해서 후퇴하는데, 어쩐지 등을 돌리는 순간 홀린 것처럼 젤리스를 경애하기 시작한다.
          * 이것이 젤리스의 계금. "경신"
          * 젤리스는 레퓌스에게 인간따위의 나라를 복속시키는데 왜 이리 오래 걸리냐고 갈군다.
          * 레퓌스는 "그 인간 따위 사이에 엄청난 녀석이"라며 변명하는데, 마침 성쪽에서 엄청난 기척이 느껴진다.
          * 젤리스 조차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놀란다.
          * "경신"의 계금은 젤리스의 것. 사실 멜리오다스가 십계에 포위됐을 때 이게 발동했다면 그가 십계로 넘어가는 상황이 됐을지도 모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페어리 테일/486화 . . . . 1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피오레로 속속 몰려는 전력들
          * 가질의 목을 조르며 자신은 "저항할 수 없는 죽음"이라 표현하는 블러맨.
          * 블러맨의 능력은 그 몸에서 나오는 마장입자. 이 마장입자를 마신 마도사는 죽는다.
          * 가질이 상성상 우위인 걸로 보였으나 블러맨은 몸 자체가 마장입자로 되어 있어 가질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았다.
          * 광범위하게 해골이 쌓여있는 필를 만는 블러
          * 가질도 여기에는 타격을 입고 주위의 아군들이 쓰러져가는데, 이때 레비가 끼어들어 솔리 스트립으로 공격을 지워버린다.
          * 블러맨은 성속성 마법이라며 당황하는데, 그의 약점은 성속성인 듯.
          * 그런 둘에게 "네놈들에게 삶은 없다"며 본 모습을 러내는 블러맨.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12회 일치
          * [[스프링필 XDM]]
          * [[웰로 권총|웰로 Mk II]]
          * [[루거 슈퍼레호크]]
          * [[루거 올아미]]
          * [[S&W 스코필]]
          * [[라이제 M1907]]
          * [[M1 개런]]
          * [[리엔필 소총|리엔필 No.1 Mk III]]
          * 커스텀 핫로
          * [[DMC-12|로이안]]
  • 가상 메모리 . . . . 12회 일치
         가상 메모리 기능이 없는 OS는 메인 메모리를 그대로 물리적 어레스에 따라서 액세스(읽고 쓰기)를 지원한다. 그래서 실제 존재하는 메모리 이상의 프로그램은 절대로 돌릴 수 없다. 실제로 DOS에서 메모리가 모자라면 일단 프로그램이 안 올라간다. 게다가 이게 좀 [[복불복]]스러워서 최악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잠깐 실행되다가 OS자체가 다운된다.
         가상 메모리 기능이 있는 OS에서는 메모리 영역의 물리적인 어레스 이외에 ‘보조기억장치’, 대표적으로 하 디스크를 대상으로 가상의 어레스를 할당하고 이를 OS에서 하웨어의 MMU(Memory Management Unit)와 맞물려서 알아서 관리를 해준다.
         문제는 가상 메모리가 되어줘야 하는 하 디스크는 램보다 훨씬 느리다는 것이다. 하 디스크는 용량으로는 가상의 메모리가 되어줄 수 있지만, 억세스 속도는 램보다 훨씬 느리다.
         이래서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여 많은 용량의 메모리를 교체할 때는 [[하 디스크]]와 [[램]]의 억세스 속도 차이 때문에 엄청난 [[랙]](…)이 발생하여, ‘일단 돌릴 수는 있지만 체감 스피는 좆망’이 되버린다.
         이것이 한동안 작업 표시줄에 내려놓고 전혀 안 건리던 프로그램을 켜면 버벅거리는 일차적인 이유. 그리고 [[램]]을 확장하고, 하 디스크를 억세스 속도가 훨씬 빠른 [[SSD]]로 바꾸면 체감 속도가 아주 빨라지는 이유이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사용자가 하 디스크에 미리 설정된 가상 메모리 용량마저 초과할 정도로 어플리케이션을 돌려대면 가상 메모리로도 [[노답]]이다. 어떤 소프트웨어 기술도 없는 메모리를 만들어내는 재주는 없다.--얌전하게 리붓해라.--
  • 드라콘 . . . . 12회 일치
         라콘(Drakon)
         라콘의 법은 매우 엄격하였다고 하는데, 그 엄격함을 비유하여 사람의 법이 아닌 '용의 법'이라고도 불렸고, 법률을 쓸 때 [[먹물]]을 대신하여 [[피]]를 썻다는 말까지 나왔다.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이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와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이고 중범죄도 사형이었다. 사람들이 라콘에게 경범죄와 중범죄의 처벌이 왜 같냐고 묻자, 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이상의 벌이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연구에서는 라콘의 일화는 과장으로 보는데 당시는 국가의 권력이 그렇게 강하지 못했다고 보기 떄문이다.
         당시의 자료나 기록에 따라서 추정하자면, 라콘 법 이전에는 피살자의 친족들이 살해자에게 '보복'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가해자가 속죄금을 내면 용서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라콘 법은 가해자의 의도에 따라서 구별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에페타이(Ephetai)라는 [[배심원]] 법정을 설치했다. 이 법정에서는 피살자의 모든 '유족'(부모 형제가 살아 있을 경우에는 부모나 형제, 그렇지 않을 경우는 사촌이나 친척)이 용서해줄 경우 사면을 내릴 수 있으며, 유족이 없고 우발적인 살인이라고 판단되면 프라트리아(Phratria)라는 기관[* 씨족과 부족의 중간 단계. 민주정치 이전에 시민의 명단을 관리했다.]에서 사면 여부를 결정한다. 우발적인 살인의 경우, 국가는 살인자가 아테네를 떠나서 국외로 망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동을 보장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라콘이 법률을 제정하기 10여년 전, 기원전 632년에 킬론(Kylon) 일파가 아크로폴리스를 점령하고 정부 전복을 기도하였는데, 이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알크마이온(Alcmaeon) 가문의 사람들이 그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이 같은 사적 복수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라콘의 법률이 제정되었다고 여겨진다.
         라콘의 법은 너무나 거칠고 형벌이 무거워서 살인에 관한 것을 제외하면, [[솔론]]이 법률을 제정할 때 모두 폐지되었다고 한다.
         벨로흐(K.J.Beloch)는 라콘이란 그리스어로 [[뱀]]을 뜻하는 말이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아테네인들은 아크로폴리스에서 본래 [[뱀]]을 숭배하였으므로 라콘법이란 이 뱀신을 모시던 사제들이 뱀신의 종교적 권위에 따라서 반포한 법이라고 한다.
  • 마기/302화 . . . . 1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는 신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하겠다며 파르테비아로 돌아간다.
         * 신에게 오해를 풀어달라고 요청하는데, 신는 "나한테 남의 나라 일에 간섭말라고 해놓고 무슨 말이냐"며 거절한다.
         -신. 알리바바가 이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 신나 홍염이 뒤에서 공작을 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09화 . . . . 1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유난은 그 말이 맞다면 지금은 "신의 마법"을 흉내내고 있다며 뇌광검(바라라크 사이카)를 써서 아르바를 공격한다.
          * 유난은 그것을 보고 미안하다면서 "네가 신를 알마트란 시절의 인과로 끌어들이려 한다면 막을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 유난은 아르바를 완전히 해치웠다고 생각하고 이로서 신도 과거의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 아르바는 유난을 타전시키려 하면서 "알 사멘의 마기"로 쓰겠다고 하는데, 신에게는 알 사멘과 관계를 끊었다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결국 신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12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 III]]에 나오는 대번포트 농지와 관련된 아이템에 관한 페이지.
          트로이즈우의 경비병이 지키는 헛간 속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2, 랜스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특수 철괴+부싯돌+참나무 목재.
          트로이즈우의 군대 숙영지 속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3, 랜스 레벨3 부터 제작 가능. 특수 철괴+부싯돌+단풍나무 목재.
          * 지상 수송대 용량 업그레이(Land Convoy Capacity Upgrade)
          * 독다트 파우치 업그레이 1(Poison Dart Pouch Upgrade 1)
          * 연막탄 파우치 업그레이 1(Smoke Bomb Pouch Upgrade 1)
          엘렌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늑대 가죽+로즈우 목재. 권총을 한정 더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된다.
          * 트립마인 파우치 업그레이 1(Trip Mine Pouch Upgrade 1)
          * 로즈우 목재(Rosewood Lumber)
          * 포마(Pomade)
          * 플레잉 카(Playing Cards)
          * 워터 럼(Water Drum)
  • 일곱개의 대죄/174화 . . . . 1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레퓌스가 십계의 일원임이 일행에게 확인되고 메라스큐라의 건재함도 반이 확인.
          * 멜리오다스는 젤리스와 노려보고 있다가 먼저 공격을 가하지만 오히려 팔이 잘린다.
          * 젤리스의 신호와 함게 나머지 십계도 공격이 가세한다.
          * 그레이로가 "주박원쇄"라는 기술을 거는데, 쇠사슬 같은 것이 멜리오다스를 구속했다가 사라진다.
          * 주박원쇄의 효과 때문. 저주를 받은 그 장소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는 마법이다.
          * 몬스피는 "데리엘의 콤보를 50격 이상 버틴건 두 번째"라며 멜리오다스를 칭찬한다.
          *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멜리오다스는 입에 검을 물고 돌진, 몬스피의 목을 베어버린다.
          * 목이 거의 떨어질 뻔 했지만 가까스로 도로 붙이는 몬스피.
          * 젤리스는 멜리오다스와 동급이거나 버금가는 수준으로 보인다.
          * 몬스피는 잘난척하는 것 치곤 멜리오다스가 입으로만 싸워도 질지도 모르는 데다, 나름 필살기 같은 연염조가 풀카운트에 막히는 기술이라는 안습함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5화 . . . . 1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래퓌스(프라우린)은 다니폴의 굴욕을 운운하며 "그때 나를 죽이지 않아서 네 목이 떨어지게 된 것"이라고 도발한다.
          * 그리고 "래퓌스도 헨릭슨도 인생이 망가지진 않았을 텐데... 넌 죄많은 남자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 멜리오다스는 마음으로 잠든 래퓌스의 자아에 말을 걸며 깨어나라고 하는데
          * 프라우린은 그걸 비웃는데, 한순간이나마 얼굴의 문신이 사라지며 래퓌스 본래의 인격이 돌아오는 듯 했다.
          * 그리아몰은 저건 자신의 아버지(래퓌스)가 아니라고 말한다.
          * 젤리스는 "나의 형 멜리오다스"라 부르며 복수가 달성됐다고 말한다.
          * 십계는 당황하며 래퓌스는 "이번 에도 이 놈에게 지는 거냐"고 분통을 터뜨린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5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4화]] |||| '''절대가련 칠런/435화''' |||| [[절대가련 칠런/436화]] ||
         [[절대가련 칠런]] 435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2)'''
          * 더 칠런팀은 레벨7 등급의 예지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 마츠카제는 사카키가 놓고간 핸폰이 긴급경고를 띄우고 있는걸 발견한다
          * 사카키가 두고간 핸폰은 뭔가의 복선일지도 모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9화]] |||| '''절대가련 칠런/440화''' |||| [[절대가련 칠런/441화]] ||
         [[절대가련 칠런]] 440th sense. '''윈터솔져 (1)'''
          * "더 와일 캣" 우메가에 나오미의 운용주임인 타니자키 이치로 대위였다.
          * 어쨌든 오는 사람이 물고 거의 한직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는데, 타니자키는 "너희도 여기에 온 걸 보면 어지간히 멍청한 짓을 했겠다"며 웃는다.
          * 타니자키는 디어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하는데, 나오미는 "그래도 너무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며 신선한 위치에서 천천히 생각해 보자며 인사이동을 권유하는데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2화 . . . . 1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1화]] |||| '''절대가련 칠런/452화''' |||| [[절대가련 칠런/453화]] ||
         [[절대가련 칠런]] 452th sense. '''무법자들 (7)'''
          * 그들은 감시위성 광속의 여신(라이트 스피 가데스)도 소유하고 있는데 자위대 등 일본 정부를 감시하고 있다.
          * 당황한 나머지 립을 치는 효부.
          * 그는 요우에게 림 캐쳐를 만들어준다. 악몽을 막아주는 부적.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콜 오브 듀티 . . . . 12회 일치
         스탠얼론 [[확장팩]]으로 [[콜 오브 듀티 : 유나이티 오펜시브]]가 있다.
         이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는 달리 필에 놓인 회복약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세이브 방식도 체크포인트제인 후속작과 달리 세이브 로 방식. 오토세이브도 지원된다.
          플레이어가 스탈린그라에 도착하고 나서 처음 만나는 저격수.
          * M1 개런
          >M1 개런는 강력하고 정확한 반자동 소총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탄창을 다 쓰기 전에는 장전할 수 없다는 겁니다.
          * 스프링필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개발된 스프링필 M1903은 4배율 조준경이 부착된 저격소총입니다. 볼트액션 소총으로 느린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에 한발씩 밖에 장전할 수 없습니다.
          * 리엔필
          >1907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처음 등장한 리엔필는 영국 보병의 제식 소총입니다. 강력하고 장거리 사격에 적합한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10발을 장전할 수 있으며, 두개의 5발들이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됩니다.
          스탈린그라 미션 초반에 나눠주는 물건. 쓸모 없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11회 일치
         게임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에 나오는 지역들을 정리한 페이지.
         이들우 경계 부근에 옷가게와 체육관이 있다.
         === 이들우(Idlewood) ===
         === 윌로우필(Willowfield) ===
         === 멀홀랜(Mulholland) ===
         시골에서 처음 가게 되는 곳. 근처에 칠리아 산이라는 산이 하나 있다. 산 안레아스 내에서 최고로 높은 산이라고.
         [[http://www.rockstargames.com/sanandreas/|GTA 산 안레아스 홈페이지(영문)]]
         [[분류: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
  • 니세코이/223화 . . . . 11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클로가 격렬하게 반대한건 "츠구미가 아가씨(치토게)와 결혼하길 바래서."
          * 클로는 츠구미를 자기 아들로 생각하고 있었다.
          * 클로는 츠구미에게 언제 쇄분동 같은걸 배웠냐고 묻는다. 혼다에게 배운 듯
          * 클로는 어째서 그만한 힘을 가졌는데 욕심이 없냐고 뜬금없는 말을 시작한다.
          * 클로는 츠구미의 마음을 알고 있다며 아가씨에게 임무 이상의 마음을 품고 있는데 그런 남자에게 빼앗겨도 괜찮은 거냐고 말하기 시작한다.
          * 클로는 츠구미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이치죠를 재치고 아가씨와 결혼하라고 부추긴다.
          * 츠구미는 클로가 자신이 여자인걸 몰랐듯 언제나 옳은 것만은 아니라며 그들을 "믿고 지켜본다"는 것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 클로는 그제서야 패배를 인정한다.
          * 솔직히 클로가 츠구미가 남자인줄 안다는 떡밥이 아직도 살아있을 줄은 몰랐다.--아무래도 좋잖아 그딴거--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랑그릿사 . . . . 11회 일치
         첫 시리즈가 나왔던 시기에는 당시 [[메가라이브]]를 이끌어가는 [[킬러 타이틀]]이었으며, 이 인기는 2에서 절정을 맞게 된다. 이 시점부터 사실상 랑그릿사라는 타이틀이 메사이어를 먹여 살리는 중심 소프트가 되었으며 각종 기기로 컨버전되어 발매하게 되는 등 최고의 절정을 맞게 된다.
         어쨌든 시리즈는 2의 엄청난 성공으로 각종 기기로 컨버전되며 여러가지 요소들을 투입시켰는데, 이는 당시 [[래곤 나이트]]와 같은 야겜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연애성 [[롤플레잉]] 요소가 가미되며 연인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빛의 용사로만 볼 수 있던 원본 엔딩 이외에 어둠엔딩이나 패왕 엔딩 등, 다양한 스토리가 존재하여 여러 차례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3에서 기존의 2와는 상당한 괴리감을 보여주는 것과 더불어 최초 개발 기기였던 세가새턴의 몰락과 함께 랑그릿사라는 브랜는 크나큰 위기를 겪게 되고, 4와 5의 흥행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사실상 시리즈의 종언을 고하게 된다.
         사실, 랑그릿사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닌텐도의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에 대항하는 메가라이브 시장에서의 '대항마'라는 위치가 강하다.
         우선 닌텐도의 암흑룡과 빛의 검(1990)과 메가 라이브의 랑그릿사(1991)는 발매 시기가 굉장히 비슷한데, 암흑룡과 빛의 검을 참조하여 이에 대항하는 방향으로 개발된 것이 랑그릿사라고 생각해보면 마케팅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다.
         반대로 파이어 엠블렘 역시 랑그릿사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전의 계보(1996)에서는 먼저 나온 랑그릿사 2[* 정확히는 멀티엔딩 요소와 더불어 분기에 따른 연애까지 갈라지게 만는 [[슈퍼패미컴]] 이식작 데어 랑그릿사를 가리킨다. 메가라이브판 랑그릿사 2는 빛의 후예 엔딩 하나만 있는 리아나 일직선이다.]를 연상케 하는 '연애 요소'를 도입한데 더해서, 단순히 엔딩에서 맺어지는 상대를 정하는 수준을 넘어서 2대에 걸치는 싸움을 묘사하는 등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는 한글화와 PC판 발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덕분에 훨씬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인기 측면에서는 하 자체가 마이너한 하(메가라이브, 세가 새턴)을 주로 나왔고 시리즈의 명맥이 아예 끊겨버린 상황이라, 현재는 인지도와 인기가 파이어 엠블렘에 훨씬 뒤쳐진 상황이다.
         [[알하자]]
  • 레드맨 . . . . 11회 일치
         일본의 [[특촬물]]. 신장 42m, 체중 30,000t의 히어로 레맨이 레 애로우, 레 나이프, 레 폴 등을 이용해 [[괴수]]들을 상대로 싸우는 내용이다.
         레맨과 괴수가 싸우는 곳은 평원, 산악지대, 해변 등등.
         괴수를 쓰러뜨리고 난 후 레맨은 [[하늘]]을 바라보는 등 폼나는 포즈를 취한다. 이유 불명.
          * 레 나이프: 1화 처음부터 들고 나오는 [[단검]]. 종종 괴수에게 탈취당한다.
          * 레 애로우: 붉은 [[창]]. 원래는 [[펜]] 정도 크기지만 사용할때는 레맨 목 언저리까지 오는 크기로 늘어난다.
          * 레 촙: 그냥 [[촙]].
          * 레 폴: 5화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 적을 집어 던진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3화.
         맥스웰 로는 자기 소유의 연구소에서 시속 500km까지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리액트론이 연구소에 난입해와서 핵분열 기술자를 찾는다. 리액트론은 기술자를 한 명 납치가려고 하는데, 맥스웰 로는 자신이 나서서 잡혀간다.
         맥스웰 로는 리액트론에게 자신의 회사에 오면 치료를 해주겠다고 협상을 걸지만, 리액트론은 받아들이지 않고 맥스웰 로에게 자신의 기계를 고치라고 강요한다.
         카라는 맥스웰 로는 구해주지만, 맥스웰 로가 자입를 수리해줘서 강화된 리액트론의 공격에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 리액트론의 공격을 받고 죽어가던 카라는 슈퍼맨이 나타나 리액트론과 대적하는 것을 목격하고 기절한다.
         카라는 알렉스와 제임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깨어난다. 몇 시간이나 기절을 했으며 슈퍼맨은 화산폭발로 남태평양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구출된 맥스웰 로는 슈퍼걸은 언급하지 않고 슈퍼맨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말한다.
         파티에 지각한 카라는 그랜트에게 추궁당해서 궁지에 몰리지만 윈의 서포트로 도움을 받는다. 맥스웰 로는 그랜트와 춤을 추며 슈퍼걸에 대한 흥미를 러낸다.
  • 스틸오션/영국 . . . . 11회 일치
         >A/B-클래스 구축함의 설계는 영국 구축함사(史)의 이정표다. 소해임무에 중점을 둔 A-클래스와 대잠임무에 중점을 둔 B-클래스의 가장 큰 개선점은 파슨즈 기어 증기 터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A/B-클래스 구축함은 활동적이었다. 1940년, 여섯척의 A/B-클래스가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해 훌룡한 성과를 거뒀다. 코링턴(Codrington)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해 네덜란 왕가를 구출했다. 아카스타(Acasta)와 아던트(Ardent)는 항공모함 글로리어스(Glorious)를 호위하던 중 독일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를 격침시켰지만 독일군 어뢰에 피해를 입었다. 대서양 전역에서 불독(Bulldog)은 독일 잠수함 U-110을 나포해 처음으로 에니그마 암호 작성기를 확보하였다. A/B급에 의해 U-110외에도 7척의 주축군 잠수함이 최후를 맞았다.
         >Q-클래스는 전시비상계획 구축함의 한 함급이다. Q-클래스와 R-클래스는 보다 큰 선체와 사각형 함미를 채용하였다. 이 함급의 대공포에는 4연장 2파운 대공포 "폼폼포"와 오렐리콘 대공포가 포함되어 있었다. Q-클래스와 R-클래스의 순항거리는 약 6,000해리였다.
         >알미란테 코치라네(Almirante Cochrane)는 칠레 해군이 영국에게서 구매한 선박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이 함선은 영국왕립해군이 사용하게 되었다. 여러번의 재설계 끝에 항공모함 "이글"(Eagle)로 개장되었다. 1930년대에는 홍콩에 배치되어 해당 지역의 많은 해적을 소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지중해로 옮겨가 아미랄 그라프 슈페(Admiral Graf Spee)를 쫓는 임무를 맡았다. 1940년 7월, 토브룩에서 세척의 이탈리아 구축함과 한척의 잠수함에 의해 함재기가 파괴되었다. 고장으로 타란토 전투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1942년 8월, 몰타로 가는 네번째 수송선단을 호위하던 중 독일 잠수함 U-73에 의해 스페인 마요르카 근처에서 격침되었다.
         >워싱턴 해군 조약 이후, 영국은 두척의 대형 경순양함 HMS 뱅가(HMS Vanguard)와 HMS 커레이져스(HMS Courageous)를 항공모함으로 개장시켰다. 이는 1920년대 있었던 HMS 퓨리어스(HMS Furious)의 개장에 기반을 두고있었다. 우현에 연돌을 추가한 두 선박은 당시에는 최신 항공모함이었다. 2차대전이 발발한 후, HMS 커레이져스는 아일랜 해안 초계 중 독일 U-보트 U-29에게 공격받았다. 어뢰 두개가 좌현에 명중했고, 커레이져스는 침몰했다. 글로리어스(Glorious)는 그라프슈페(Graf Spee) 수색을 위해 지중해에 파견되었다. 1940년 4월에는 노르웨이 해전을 도왔다. 1940년 6월 8일, 나르비크에서 귀환하던 중 독일 순양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에게 격침되었다.
         >넵튠의 성능에 실망한 왕립해군은 오리온급 전함의 주포탑 전부를 중심선에 배치했다. 독일 전함을 상대하기 위해 더 큰 343mm 주포를 장비하였다. 훗날 이 특징은 슈퍼 노트급 전함의 특성이 되었다. 오리온급 전함 네척 모두 1915년에 현대화 개수를 받았다. 유틀란트 해전 당시 제2전함전대에 배치되었다. 퇴역 후, 모나크(Monarch)는 표적함이 되어 리벤지(Revenge)에게 격침되었다. 썬더러(Thunderer)는 원양항해 훈련함으로 사용되다 1926년 매각, 해체되었다.
         ||<bgcolor=#cccccc> '''가격''' || 20,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bgcolor=#cccccc> '''가격''' || 20,800 '''골'''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0 Exp. ||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11회 일치
         애니메이션은 TV 스페셜로 방송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안로메다 별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비디오 테이프로 발매되었다.
         >밤하늘에 떠있는 희미한 빛의 얼룩 같은 "안로메다"
         >오늘날 밤에서 바라 보는 안로메다 성운은 오래전 220 만년전의 것이다 ...
         >과거 220 만 광년 너머 안로메다 성운. 하나의 별에서 이제 막 결혼식이 올려지고 있었다.
         --안로메다로 가는 이야기--[* 정확히는 안로메다에서 지구로 오는 이야기.]
         안로메다 성운의 혹성 아스투리아스(惑星アストゥリアス)에 위치하는 코스모라리아 왕가(コスモラリア王家)의 황태자 이타카(イタカ)는 왕으로 즉위하여 아스토라르타 3세(アストラルタ3世)를 칭한다. 그리고 아오도야 왕가(アヨドーヤ王家)의 리리아(リリア) 공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과거 태양계에 존재했던 제5혹성 그로브에서 제작된 W형 안로이. 마더머신이 제작한 기계화군단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주인을 잃고 아스투리아스에서 방황하다가, 지무사를 주인으로 모시게 된다. 노사 쿠푸가 나머지 인류와 마더 머신과 함께 멸망을 택하자, 자신들이 탓던 우주선에 지무사와 아푸루를 데리고 아스투리아스를 탈출하여 2천년의 시간을 거쳐서 고향 태양계로 돌아온다.
         전반에는 전형적인 기계와의 전쟁, 초능력 구세주 전설로 흘러가다가, 후반에는 남매 간의 금단의 사랑에 집중하는 스토리가 되서 약간 안로메다로 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 매년 24시간 테레비의 특집 애니메이션은 거의 다 [[데즈카 오사무]] 작품의 영상화였는데, 안로메다 스토리는 여기에서 특이하게 예외였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11회 일치
         >어쌔신 크리 III는 당신을 미국 독립전쟁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 역사책에서 본 적 읽은적 없는 이야기로…….
         2012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 시리즈]]의 5번째 작품. [[미국 독립 전쟁]]시기를 배경으로 했다.
         조작키가 에치오 삼부작 시절에 비해 겁나게 많이 바뀌었다. 후속작인 [[어쌔신 크리 IV 블랙 플래그]]에서도 상당히 많은 조작키가 바뀌었다.
         [[어쌔신 크리 III/부가요소]] 페이지 참조.
          * 다이아몬베이슨
          * 콩코
          * 트로이즈우
         [[어쌔신 크리 III/등장인물]]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어쌔신 크리 III/임무일람]]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어쌔신 크리 III/아이템]] 페이지 참조.
         [[http://assassinscreed.wikia.com/wiki/Assassin%27s_Creed_Wiki|어쌔신 크리 위키]] - 한국판은 번역된 양이 많지 않다.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2화]] |||| '''절대가련 칠런/433화''' |||| [[절대가련 칠런/434화]] ||
         [[절대가련 칠런]] 433th sense. '''거기 누구냐?(4)'''
         결국 효부의 검사에선 아무 것도 러나지 않는다.
          * 이차저차해서 화장실에 데려다 주는데 오래된 열차의 화장실이라 오물이 선로에 그대로 버려지는 구조였고, 바깥에서 칠런이 대기하고 있던 탓에 마츠카제의 사회적 입장이 끝장날 뻔 했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6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5화]] |||| '''절대가련 칠런/436화''' |||| [[절대가련 칠런/437화]] ||
         [[절대가련 칠런]] 436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3)'''
          * 후지코는 의외로 얌전하게 식사나 하고 있다. 칠런 일행을 평범하게 반긴다
          * 후지코는 자신이 깨어난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8호가 예지한 미래가 뒤집혔다고 보는 견해를 "허술하다"고 보고 "하나를 처리하면 또다른 멍청이가 나오는 일에 질렸다"면서 갑자기 미나모토 코이치와 사카키를 더 칠런 임무에서 배제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6화]] |||| '''절대가련 칠런/447화''' |||| [[절대가련 칠런/448화]] ||
         [[절대가련 칠런]] 447th sense. '''무법자들 (2)'''
          * 전격을 피하기 위해 모습을 러낸 마기.
          * 지금까지 블랙 팬텀에 당한 에스퍼는 변태로 각성했기 때문에 시로도 변태성을 러내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그럼 후지코는?-- --원래 [[치녀]]잖아?--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8화 . . . . 11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7화]] |||| '''절대가련 칠런/448화''' |||| [[절대가련 칠런/449화]] ||
         [[절대가련 칠런]] 448th sense. '''무법자들 (3)'''
          * 그런데 이것은 최면에 개입하려고 하면 역으로 정신오염을 거는 구조. 칠런 일행의 부스터에 대비한 조치다.
          * 마침 보기문 고급차량이 대기 중인걸 보고 표적을 정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토리코/372화 . . . . 1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총주방장 레스(중앙), 총주방장 보좌 나이스니(좌측), 주방장 크로마(우측, 검은 수염)
         * 써니는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자신들에게도 방법이 있다며 사탄보밋을 사용해 과거 먹은 바 있던 토미로를 뱉어낸다.[* 300화에선 사탄 보밋으로 과거 먹은 적이 있는 식재를 뱉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이게 복선.]
         * 스타준, 그린패치, 토미로의 미식회 부주방장들이 합심해 싸운다.
         * 그 틈에 코코가 몰 스피어를 맞추는데 성공한다. 이 몰스피어는 독이 아닌 균.
         *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말한 꿈을 개소리라고 비웃고 "승리의 함성과 절망의 비명은 냄새가 나는 곳이 다르다"는 말과 함께 그를 백채널 하로 끌어 들인다.
          * 토미로는 "사탄 보밋은 먹은 것을 토해낼 수 있다"는 복선에 따라 어느 정도 부활이 암시되었지만, 설마 이렇게 원본 그대로 튀어나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 그런데 막바지에 달해가고 있는데도 코마츠의 친구 우메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이쪽도 죠아조차도 하나 밖에 보지 못한 테이스티 로를 수 십개를 본 식운의 소유자.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85화 . . . . 1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 지하에서는 카나가 초대의 희망에 따라 공격을 가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다.
          * 아이린과 두 심복은 연합군의 기세가 살아난걸 보고 있는데, 아이린은 블러맨과 라케이가 있으니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단언한다.
          * 공격의 정체는 블러맨.
          * 그런데 정체를 러내기 무섭게 철근이 날아온다.
          * 가질은 블러맨을 철근을 박아서 벽에 매달아 버리며 "네가 책형을 당하니 기분이 어떻냐"고 도발한다.
          * 하지만 블러맨은 여유롭게 "네놈이 닿은 것은 '죽음'"이라며 웃는다.
         - 가질 레폭스. 동료들을 책형해서 굴욕을 준 블러맨을 매달아버리며.--사실 잊고 싶은 흑역사를 자극해서 빡친 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5화 . . . . 1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마카로프 레아는 최후의 수단으로 페어리 로를 발동하려 한다.
          * 엘자 스칼렛도 함께 길로 돌아가자고 만류하나 마카로프는 끝내 결심을 바꾸지 않고 페어리 로를 발동시킨다.
          * 마카로프 레아는 "여기까지인가"라고 중얼거리는데 엘자는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 메이비시는 다른 대책이 있다고 만류하지만 마카로프는 자신의 아이들(길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다.
          * 엘자는 함께 길에 돌아가자고 애원하지만 마카로프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 "동료와 함께 가면 길은 있다. 동료를 믿고 자신을 믿어라. 길는 가족이며 잊어선 안 된다."
          * 그는 길원들이 있어 "유쾌한 여행"이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다들 사이 좋게 지내라"는 말을 끝으로 페어리 로룰 발동시킨다.
          * 인근에서 싸우고 있던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도 이 빛을 목격한다.
          * 위기에 몰렸던 길원들은 구원 받았지만...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데이 갱 . . . . 11회 일치
         Payday Gang.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에 등장하는 범죄 조직. 페이데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멤버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광대 가면을 쓰기 때문에 광대(Clown)라고도 불린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기껏해야 [[은행강도]], 금괴 운반차량 탈취 정도나 하는 4인조 범죄집단이었지만 페이데이 2에서는 [[FBI]] 건물을 습격하거나 러시아의 비밀 연구소를 레이 뛰는 뭔가 대단한 조직이 되어버렸다.
          [[잉글랜]]인. 본명은 제임스 혹스워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 사이의 기간에 체포당해 [[교도소]]에 들어가 있었다. 페이데이 2에서 재심을 위해 호송되던 중 페이데이 갱에 의해 구출된다.
          [[아일랜]]인. 페이데이 갱이 세력을 불리기 시작할 때 처음으로 영입된 멤버. 맥켄릭 박물관에서 다이아몬를 훔쳐낼 때 참가했다고 한다.
          * 라간(Dragan)
          [[스코틀랜]]인.
          영화 [[하코어 헨리]]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 시니(Sydney)
          * 블라(Vlad)
          영화 [[존 윅: 리로]]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기관. 음지에서 일하는 자들의 비밀 천국.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10회 일치
         === 워마, 메갈리아의 사건개입 ===
         김모씨가 여성에 대한 심각한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범행대상으로 여성을 물색하고 있던 점 등으로 이 사건은 인터넷 상에서 여섬혐오범죄로 크게 주목받게 된다. 특히 이 시각을 강조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선 것이 워마, 메갈리아와 같은 여초성향 사이트였다.
         여초사이트가 주도한 만큼 이 사건은 웹상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되었는데 주로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처음에는 시민사회 전반의 애도가 모였으나 워마를 비롯한 여초사이트의 공세가 강화되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한국사회를 답이 없는 여혐사회로 규정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이에 반발하는 움직임도 활발히 일어났다. 워마를 중심으로 이런 움직임을 모두 "여혐"과 "반성을 모르는 남성"으로 규정, 철저히 비하하면서 이 사건은 여혐 대 남혐의 구도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때 정도를 지켜야할 언론에서는 사건을 원색적이고 편파적으로 다루면서 논란을 부채질했다. 특히 한겨레, 경향신문 등 진보 언론에서는 워마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면서 극도의 페미나치스러운 기사를 쏟아내어 진보 진영 안에서도 성토를 당했다. 일부 유명인들도 이 사건과 관련해서 워마에 편승하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특히 진보논객이자 미학자로 유명한 진중권은 한국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규정하면서 "x잡고 반성이나 해라"는 폭언을 늘어놓고 욕을 먹었다.
         당초 여초사이트로 악명을 떨치고 있던 것은 메갈리아였다. 그러나 메갈리아가 여러 사건을 거치며 세력이 위축되자 거기서 한 번 더 분화되어 나온 것이 워마였다. 워마는 여성판 일베, 혹은 소라넷으로 불리울 정도로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주장을 펼치는 세력이었는데 강남역 살인사건 논란과 함께 주목을 받으면서 급속도로 세력을 불렸다.
         그러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발언과 미러링이라는 핑계 조차 내다 던진 노골적인 남성혐오 때문에 "남성을 강간하자"라는 일베스러운 논의를 하다가 발각되어 기사화되기도 하는 등, 여초사이트의 명암을 극명히 러내게 되었다.
         워마는 메갈리아가 SNS와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던 것을 넘어 오프라인 시위와 추모행사를 주도하며 훨씬 행동력 있는 조직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대항해 일베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도 강남역 추모현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하는 등 민폐에 민폐로 대항하는 행동을 보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이레지어 헤, 아이자와 쇼타의 그녀 등장? 아이자와의 지인 Ms.조크 등장. 아이자와는 일방적으로 프로포즈 당하고 거절하길 반복하고 있다.
          * 어쨌든 실력은 확실하다며 꼭 마크해두라는 이레이저 헤.
          * 미도리야가 긴급하게 설명충을 자처한다. 그녀는 스마일 히어로 "Ms.조크". 개성은 "폭소". 근처의 사람들을 강제로 웃게 만들어서 사고와 행동을 둔하게 만는 묘한 능력이다.
          * 학생들이 임시면허를 받는다는건 그 격류 속에 휘말린다는 것이고, 그 "스피"에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 보는 것은 "스피". 합격정원은 100명이다.
          * 시험장 벽이 열리면서 러난 진짜 시험장.
          * 작은 도시처럼 갖춰진 넓은 필다.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형이 준비돼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마기/295화 . . . . 10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연백영(연옥염, 아르바)은 신와 연락하며 흥분한 듯한 신에게 "왜 그런 녀석을 상대로 안절부절 못하냐"고 묻는다.
          * 하지만 신는 그럴리가 있겠냐며 "나도 젊었을 땐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렇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다"고 답한다.
          * 아르바는 꽤나 신랑 들러붙어 있는데, 꽤 끈적한 사이가 된 듯.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블랙 클로버/85화 . . . . 10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디어 팔을 고친 아스타. 기세좋게 "가자!"고 외치지만 그동안 걱정했던 동료들의 질타를 받는다.
          * 다이아몬 왕국 측은 증오의 파나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펼치는데 여왕의 골렘이나 마녀들의 마법도 속수무책이다.
          * 다이아몬의 간부급 중엔 변태스러운 놈도 있어서 마녀들을 포획해 놀이개로 삼으려 하는데 아스타 일행이 대활약해서 구해낸다.
          * 부관격으로 보이는 변태 같은 마도사가 있는데, 이 녀석은 파마의 힘과 미모를 칭송하며 "한 번 상대하고 싶다"고 섹립이나 날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마녀들을 끌고 가서 노예로 쓰겠다며 부하들을 출동시킨다. 부하들은 포박 계통의 마법으로 마녀들을 잡아간다. 어린 마녀 하나가 적에게 잡히는데 아스타가 바네사 에노테이커, 핀랄 룰러케이트, 노엘 실버와 함께 현장에 도착, 마녀를 포박한 마법을 베어버리며 구출한다. 하지만 마녀의 숲의 마녀들을 남자를 싫어해서 구해준 아스타를 할퀴고 달아나 버린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원래 그런 나라라며 대신 사과한다.
          * 노엘은 파나가 지른 불을 마법으로 끄고 바네사는 자기 고향을 망가뜨리는 다이아몬 왕국에 적의를 러낸다. 부관은 여러 마녀를 포획해서 성희롱을 남발하고 있는데 나름 페미니스트인 핀랄이 분노한다. 아스타는 곧바로 녀석을 향해 날려달라고 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다시 회수할 수 없다. 그런데도 아스타는 걱정말고 해달라고 하는데 바네사는 그의 실력을 믿고 날려보낸다.
          * 아스타는 자신에게 날아오는 마법탄을 베어버리며 적들에게 날아간다. 이미 아스타는 절망의 베토를 쓰러뜨린 걸로 적들 사이에서 이름이 나있다. 적들이 경계하지만 아스타는 적들을 밟고 날아다니며 순식간에 쓸어버린다. 부관은 어떻게든 아스타를 저지해 보려 하지만 거침없이 달려는 기세를 막을 수 없고 단 한 방에 박살이 나고 만다. 바네사는 그 실력을 칭찬하며 일단 저렇게 기세를 타면 막을 수 없는 아이라고 말한다.
          * 파나는 급히 두 번째 불구슬을 토해서 막아낸다. 아스타는 그 폭발에 휘말려 날아가는데 핀랄과 바네사가 보조해 무사히 착지한다. 파나도 폭발에 휘말리긴 마찬가지. 아스타를 반시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아스타는 몇 번을 와도 몇 번이든 튕겨내주겠다고 호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79화 . . . . 10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유하바하의 친위대 제라와 교전하던 호정13대 일행은 제라의 능력 때문에 가로막힌다. [[자라키 켄파치]]는 무모하게 공격을 거듭한다.
          * 마다라메 잇카쿠와 아야세가와 유미치카는 제라가 날뛰는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자라키 켄파치가 앞질러 간 것에 경악한다.
          * 켄파치가 자른 제라의 오른 팔은 금방 재생하는데, 이걸 보고 뱌쿠야와 토시로가 "적의 능력은 거대화가 아니라 더 강하고 크게 재생하는 능력"이라고 간파한다.
          * 제라가 이들을 짓밟으려 는데 켄파치는 그 발을 붙들어서 밀어내 버린다
          * 아주 강한 일격으로 한 방에 해치우면 끝나는거 아니냐며 야쇄를 해방해 제라 발키리를 공격한다
          * 제라는 자신의 검 "호프눙"을 뽑는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3화 . . . . 10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만해한 켄파치 조차 쓰러지고 위기에 몰린 호정 13대. 토시로의 대홍련 빙륜환이 진정한 모습을 러낸다.
          * 대홍련 빙륜환의 힘을 다루기엔 미숙한 탓에 '''진정한 대홍련 빙륜환의 힘이 러나면 토시로의 육체로 조금 성장하는 것.'''
          * 제라는 토시로의 변화에 의아해하지만 "전보다 지금이 내 상대에 어울린다"고 기뻐하며 공격한다.
          * 토시로가 '''"너의 '희망'은 기능이 정지됐다"'''며 도발하자 '''제라는 퀸시의 활을 꺼내든다.'''
          * 그러나 이번엔 '''토시로가 제라를 통채로 얼려버리는 위력'''을 선보인다.
          * 바로 그때 제라는 얼음을 깨부수며 토시로를 쥐어든다.
          * '''정신을 차린 켄파치가 제라의 다리를 건 것이다.'''
          * 그럼에도 얼지 않는다고 --억지--객기를 부리던 제라에게 뱌쿠야의 오의가 날아든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8화 . . . . 10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차는 복서가 돼서 헤비급 세계 챔피언 자리에 도전 중. 이치고와 친구들이 TV로 그 경기를 보고 있다.
          * 이치카는 카즈이에게 사신 견습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데, 그러자 카즈이는 "사신"이라며 사패장과 참백도를 갖춘 모습을 러낸다.
          * 세 대장 앞에 유하바하 최후의 힘이 모습을 러낸다.
          * 차는 복서가 되었으며 WBO 세계 챔피언에 도전 중. 친구들은 이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다.
          * 이시다도 가업을 이었으며 병원 옥상에서 혼자 차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이노우에 오리히메는 이치고와 결혼. 디어 이치고에게 이름으로 불린다.
          * 그는 현세는 물론 소울소사이어티나 웨코문도 하나의 세계로 만들려고 했다.
          * 차의 마지막 출연은 간접출연. 이치고 일행의 그의 경기를 Tv로 시청 중이다. 타이틀 매치 정도는 직접 보러 가줘야 하는거 아닌가?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왓치맨 . . . . 10회 일치
         1985년 10월 12일, 에 블레이크라는 남자가 고층 아파트에서 내던져져 사망한다. 그는 "코미디언"이라는 히어로로 활동해오던 사람이었다. 히어로 "로어셰크"는 코미디언을 죽인 자를 찾기위해 과거에 활동하던 히어로와 빌런을 찾아다닌다.
          * 에 블레이크/[[코미디언(왓치맨)|코미디언]]
          * 대니얼 라이버그/2대 나이트 아울
          * 에이리언 바이트/오지만디아스
          * 넬슨 가너/캡틴 메트로폴리스
          * 후디 저스티스
          * 에가 W. 자코비/몰라크
          * 버나
  • 원피스/831화 . . . . 10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홀 케이크 아일랜에 상륙한 밀집모자 일행은 이상한 숲에 가로막힌다.
          * 페로와 브룩은 포네그리프를 찾아 한발 먼저 빅맘의 성으로 향한다.
          * 밀집모자 일행은 홀 케이크 아일랜 남서쪽 해안에 무사히 도착한다.
          * 페로와 브룩은 따로 잠수함 "샤크 서브머지"를 타고 잠입, 로 포네그리프의 사본을 취하려 한다.
          * 페로는 페콤즈의 마지막 메시지를 상기시키며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 브룩과 페로는 그대로 강을 타고 빅맘의 성으로 향한다.
          * 그때 숲 쪽에서 상디가 모습을 러낸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5화 . . . . 10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한편 루피는 몰려는 빅맘의 군단과 일전을 치르고 있다.
          * 상디가 싸웠던 들판에 누워버리는 몽키 D. 루피. 나미는 파운가 언급한 빅맘 샬롯 링링의 행적을 언급하며 곧 적들이 복수하러 올 텐데 정말 적진 한가운데서 무작정 기다릴 거냐고 말한다. 결국 상디는 오지 않을 거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루피는 고집을 꺾지 않고 상디를 기다리기로 한다.
          * 때마침 일기가 흐려지며 나미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몰려는 암운을 보고 킹 바움이 빅맘이 분노했다고 두려워한다. 파운가 말했듯 정말로 빅맘을 기후를 조종하고 있었다. 스위트 시티에서는 시민들이 하늘에서 날뛰는 프로페테우스와 제우스를 목격한다. 그걸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빅맘의 분노를 직감한다.
          * 루피 쪽에서도 분노의 군단이 다가오는게 확인된다. 나미는 물론 킹 바움 조차 조금만이라도 피해있자고 간청하지만 루피는 결심을 굳힌 상태다. 디어 군단 쪽에서 루피를 발견, 임전태세에 들어가지만 루피는 상디가 오기 전엔 한 발짝도 움직일 마음이 없다.
         루피는 빅맘의 대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군단의 네임들은 크래커 수준은 되는 인물들로 보이므로 전황이 매우 어둡다.
         미러 월의 쵸파, 캐럿은 아직도 소식이 없고 브룩과 페로의 행방도 불명. 적어도 루피의 원군으로 갈 사람은 없어 보인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609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히라가 사부로는 사람 돕는 기계를 만는게 좋다던 아버지가 살인병기를 만는 것에 반발했다.
          * 영감의 공방이 폭발하는가 싶더니 그로부터 거대한 기계가 모습을 러낸다. 마치 거대한 대포와 같은데.
          * 디어 작동되는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가이포.
         소라치의 빅픽쳐. 겐가이 영감 에피소도,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 설정도, 킨토키와 타마의 네이밍 조차도 이 한 화를 위한 큰 그림이었던 것이다.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가 에도성을 때려부순건 눈축제 에피소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지나가는 립이 아니라 정말로 은혼 세계관의 정사. 그래서 그런지 적들도 겐가이포가 나타나자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라고 생각해서 긴장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긴토키는 실제로 완성도 높게 눈조각을 만들었던게 증명됐다.--완성도 높은데 어이!--
         결국 다음 에피소인 [[은혼/610화]]에선 단순한 EMP가 아니라 나노머신 기반의 기계말살 병기임이 밝혀졌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8화 . . . . 1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자신들을 잡으려 하는 주민들을 가볍게 내쳐버리는데, 그때 레퓌스가 나타난다.
          * 레퓌스가 프라우린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걸 모르는 그들은 방심하다 루인이 혼을 뽑힌다.
          * 프리지아는 저항하려 하나 주민들에게 사로잡혀 그대로 레퓌스에게 바쳐진다.
          * 그녀는 주민들에게 인간의 프라이도 버렸다고 비난하지만, 프라이만으론 가족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 레퓌스는 프리지아의 혼을 뽑으며 주민들에게 "상으로 3개월 간 유예를 주마"고 치하한다.
          * 다음 에피소 제목은 "희망을 찾아서"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5화 . . . . 1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에스타롯사는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구조하려는 젤리스.
          * 그리고 "프라이 플래어"(작열하는 오만)을 사용해 태양을 폭발시켜 버린다.
          * 젤리스와 레퓌스는 현장으로 오다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 레퓌스도 에스카노르를 괴물이라고 말한다.
          * 그는 "꽤 즐거웠다"고 너스레를 떨고 지켜보던 젤리스는 승부가 났다고 단정한다.
          * 젤리스는 구조하기 위해 날아든다.
          * 깨알같지만 젤리스가 에스타롯사의 동생으로 확정됐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7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6화]] |||| '''절대가련 칠런/437화''' |||| [[절대가련 칠런/438화]] ||
         [[절대가련 칠런]] 437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4)'''
          * 오랜만에 카오루가 아저씨 망상 모.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8화]] |||| '''절대가련 칠런/439화''' |||| [[절대가련 칠런/440화]] ||
         [[절대가련 칠런]] 439th sense. '''배틀 오브 인간사!(6)'''
          * 마기가 남들 앞에선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필살기를 공개했다. 확실히 탄소섬유로 만든 릴은 강력하겠지만 꼬라지가 저래서야...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2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1화]] |||| '''절대가련 칠런/442화''' |||| [[절대가련 칠런/443화]] ||
         [[절대가련 칠런]] 442th sense. '''윈터솔져 (3)'''
          * 칠런팀은 해상 화재사고를 막기 위해 출동해 있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5화]] |||| '''절대가련 칠런/446화''' |||| [[절대가련 칠런/447화]] ||
         [[절대가련 칠런]] 446th sense. '''무법자들 (1)'''
          * 선장이 교섭에 응하자 본색을 러내 화물을 포함 "빼를 통채로" 받아갈 테니 모두 퇴선해 구명정에 오르라 지시한다. 개인물품에 돈될 만한 것까지 모조리 압수.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49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8화]] |||| '''절대가련 칠런/449화''' |||| [[절대가련 칠런/450화]] ||
         [[절대가련 칠런]] 449th sense. '''무법자들 (4)'''
          * 지금까지는 멀쩡한 척하고 있던 머슬도 마기가 취향이라 그런지 본성을 거리낌 없이 러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0화]] |||| '''절대가련 칠런/451화''' |||| [[절대가련 칠런/452화]] ||
         [[절대가련 칠런]] 451th sense. '''무법자들 (6)'''
          * 효부는 이때부터 칠런이 나타날 것을 예지하고 마기일행에게 알려줬던 것. 마기는 그 이름도 대체 누가 지은 거냐고 하는데 효부는 자신이 예지에서 본 이름이지만, 어쨋든 자기가 처음 발설하는 것이니 타임 패러독스가 아닌가 잠시 고민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2화]] |||| '''절대가련 칠런/453화''' |||| [[절대가련 칠런/454화]] ||
         [[절대가련 칠런]] 453th sense. '''무법자들 (8)'''
          * 회상이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회상모로 돌입.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5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4화]] |||| '''절대가련 칠런/455화''' |||| [[절대가련 칠런/456화]] ||
         [[절대가련 칠런]] 455th sense. '''무법자들 (10)'''
          * 효부 쿄스케는 ESP의 주파수를 바꿔 빠져나갈 수 있지만 비장의 카를 그런 식으로 낭비해야 할지 망설인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7화 . . . . 10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6화]] |||| '''절대가련 칠런/457화''' |||| [[절대가련 칠런/458화]] ||
         [[절대가련 칠런]] 457th sense. '''무법자들 (12)'''
          * 마기는 효부를 공격한다. 효부가 목숨을 빼앗아서라도 막겠다고 한 말도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이라고 절하하며 자신은 효부를 죽이는데 아무런 망설임이 그를 죽일 수 있다며 살의를 러낸다. 카노 모미지가 효부를 휘감은 탄소섬유를 끊어버리며 말리자 이번엔 모미지를 공격, 손에 관통상을 입힌다. 후지우라 요우는 모미지의 부상에 충격을 받는다.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카쿠스 . . . . 10회 일치
         === 아이네이아 ===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아에서는 초자연적인 이야기로 묘사된다.
         아이네이아에서 카쿠스는 인간이 아니며, 아벤티노 언덕있는 동굴에서 살아가는 [[볼카누스]]의 아들로 연기와 불꽃을 토하며 [[인육]]을 먹는 무서운 괴물 인간이다. 인간을 잡아 먹기 때문에 동굴 주변에는 피냄새가 가득하고, 동굴 입구에는 썩어가는 인간의 머리가 걸려 있었다. 그러나 겁쟁이였기 때문에 헤라클레스가 쫓아오자 동굴로 달아났다. 카쿠스는 쇠사슬을 잘라서 볼카누스가 설치해둔 거대한 바위를 떨어뜨려서 동굴을 막아버렸다.--그럼 자기는 어떻게 나오려고--
         카쿠스가 죽고 에반로스의 지휘 아래 살던 시골 사람들이 헤라클레스를 기리며 8월 12일 황소를 제물로 바치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 축제는 여자는 누구도 희생제의 고기를 나눠 가질 수 없었고, 다른 신들이 환기될 수 없으며, 개들은 경내에서 추방되어야 했다.
         기원전 2세기의 다른 판본에서는, 소떼들은 레카라누스(Recaranus)나 가라누스(Garanus)라는 그리스 양치기의 것인데, 그는 몸집과 힘이 대단해서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소떼를 에반로스의 노예 카쿠스가 훔쳐갔는데, 에반로스가 소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돌려주면서 카쿠스도 처벌을 위하여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우화로 보인다. 레카라누스나 가라누스는 게리온의 변형으로 보인다. 에반로스는 '선인'이라는 의미이다.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 정복자로 나온다. 티베르 강 근처에 거주했으며, 마르시아스 왕이 프리기아 인 메갈레스와 함께 에트루리아의 [[타르콘]](Tarchon) 왕에게 사절로 보냈다. 타르콘 왕은 그를 감옥에 넣었으나, 카쿠스는 도망쳐서 고국으로 돌아왔고 에트루리아를 공격하여 불투르누스와 캄파니아 지역을 지배했다.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이 아르카디아 인(에반로스 등)에게 양도한 지역도 장악하려 했는데 우연히 그곳에 있던 헤라클레스를 만나 죽게 된다. 메갈레스는 사비니 인에게 점성술을 가르쳤다.
          *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아에서 [[볼카누스]]의 아들로 묘사된다.
          * 《로마 신화》, 제인 가
  • 페어리 테일/506화 . . . . 1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 마카로프 레아.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오열한다.
          * 그의 손자 렉서스 레아는 오히려 메이비스를 위로하며 전의를 가다듬는다.
          * 엘자 스칼렛과 페어리 테일 길원들은 마카로프에게 최후의 인사를 올린다.
          *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대결은 격화된다.
          * 최후를 장렬하게 불사른 마카로프 레아.
          * 렉서스 레아는 메이비스를 위로하며 적을 이기기 위해 그녀의 지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엘자 스칼렛은 모든 길원을 대표해 마카로프 앞에 마지막 인사를 올린다.
          * 한편 나츠 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싸움은 격화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10회 일치
         아머는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으면 처음으로 줄어는 수치다. 아머는 좌측 하단 캐릭터 초상화의 흰 테두리로 표현되며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 회복된다.
         일정 주기로 시작되는 경찰의 공세. 시작되기 일정 시간 전에 페이데이 갱의 오퍼레이터인 베인이 알려준다. 어썰트 기간 중에는 경찰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며 항복하지 않는다. 이 상태로 무리하게 이동하려 했다가는 벌집이 되어서 러눕기 좋으니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도전과제. 완수하면 묵돈이 굴러들어온다. 특정양의 누적 금액 모으기, 특정 무기로 일정 킬 달성하기, 특정 무기로 헤샷 일정수 달성하기, 특정 행동 하기 등등 다양한 도전과제가 있다.
         || 1 || 플레이어 업그레이 || Toolkit I || ||
          어설트 트리에서 해금되는 7.62mm 경기관총. 럼탄창이라 높은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 모델은 H&K HK21.
          테크니션 트리에서 해금되는 기관권총. 모델은 글록 18c. 탄창 증가 I 업그레이를 하면 탄창이 길어진다.
          릴이나 톱을 설치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빨라진다.
          좀 단단해보이게 생긴 SWAT 요원. 돌격소총이나 산탄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헤샷으로도 한큐에 못 잡는다. 이놈을 인질로 잡으면 해결되는 챌린지가 있다.
          * 실
          우주복 같이 생긴 방호복을 입고 산탄총을 든 특수요원. 얼굴에 총알을 박아주자. 너무 가까이에서 상대하면 두방에 러눕는 대참사가 일어나니 주의.
  • 하이큐/226화 . . . . 10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다른 학교라면 초속공 자체를 의식해서 히나타를 집중 마크하다 틈을 보이기 마련인데, 다테는 오히려 초속공을 건리려 하지 않는다.
          * 그것 자체로 상대 블록을 희롱하는 무기지만 아주 능숙한 리 블록이 상대라면 단지 "가능성에서 가장 빨리 배제될 뿐"이라 평한다.
          * 숙련된 리 블록은 속공에서 파생되는 페이크에 속지 않으므로 필연적으로 단조로운 공격이 되고 말기 때문.
          * 히나타는 블록에게 무시 당하는건 더 못 참겠다며 반시 돌아보게 만든다고 투지를 불사른다.
          * 리 블록은 공만 쫓는게 아닌데 코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행동들을 전반적으로 서치한다.
          * 그때 야치 히토카가 한 마디 거는데, 사실 우카이 잇케 감독은 저 둘의 진정한 활용법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는 것.
          * 속공으로 4 대 1의 리를 이어가는 카라스노.
          * 하지만 이 한 방이 다테의 이목을 히나타에게 집중시키고 그만큼 카라스노의 사이는 여유로워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헤소린 가스 . . . . 10회 일치
         이 에피소는 텐도무시 코믹스 판 25권, 후지코 F. 후지오 대전집에서는 19권에 수록되어 있다. 잡지 개재는 1979년 「테레비 군(てれびくん)」10월호[* 일반적으로 도라에몽이 개재되던 학습지가 아니다.].
         헤소린 스탠(ヘソリンスタンド)라는 이름으로 주유소의 급유기 같은 기계를 사용하여, [[배꼽]]으로 헤소린 가스를 주입한다.
         여러가지 재난에 시달리는 진구를 위해서 도라에몽이 헤소린 스탠를 꺼내서 헤소린 가스를 주입해준다. 진구는 기분 좋은 상태가 되어 혼나거나 넘어져도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퉁퉁이와 비실이에게 맞거나, 개에게 물리거나 차에 치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러나 30분이 지나서 효과가 떨어지자 진구는 다시 헤소린 스탠를 사용한다.
         여기서 진구가 헤소린 가스를 남용하는 것을 보고 퉁퉁이와 비실이는 헤소린 스탠를 강탈해간다. 진구는 가스의 영향 때문에 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진구는 이렇게 좋은 가스는 모두가 나눠야 한다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가스를 주입해주고, 이걸 본 퉁퉁이와 비실이는 가스 스탠를 가져다가 유료로 제공한다.
         그러나 퉁퉁이와 비실이는 가스 스탠에 매달려서 의존을 버리지 못한다. 가스가 다 떨어진 뒤 도라에몽이 일부러 역효과(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상태)를 내는 가스를 주입해줘서 겨우 헤소린 가스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 가스는 '''아무리 봐도 마약'''. 주유소 스탠 같은 것에서 [[배꼽]]으로 주입하는 코믹한 묘사만 빼면 그냥 마약이다. 그야말로 약을 빤 듯한 에피소.
         이 에피소에서 도라에몽은 아픔이라는 감각이 사라지는건 큰일이며, 아픔은 인간에게 위험을 알리는 신호라고 한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고통"을 모르게 되어버리는 것으로, 아무리 꾸중을 들어도 괜찮으면 인간은 터무니 없는 짓을 하게 되어버린다고 설교한다.--좋은 이야기지만 애초에 네가 가져온게 문제잖아--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9회 일치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피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신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피해자가 죽지 않자, 피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폰으로 시신을 찍어서 올렸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인]]을 꿈꾸고 있었다. 범행에 사용된 도끼는 이미 [[중학생]] 시절에 구입한 것이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죽이고 싶어했다.", "사람을 죽였을 때는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성취감을 얻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청소년]] 시기에 이미 각종 흉악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2005년에 어머니에게 [[탈륨]]을 복용시켜서 살해하려고 한 '[[시즈오카 여고생 모친 독살 미수 사건]]'의 영향을 받아, [[황산탈륨]]을 가지고 다니면서 [[독살]] 시도를 저질렀다.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와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범행 후 센다이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귀성했지만 그 때도 도끼를 몸에 지니고 있었다. [[흉기]]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지만, 오오우치 마리아는 체포된 이후 취조에서 이 "보물"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소중한 물건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하다고 단언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미도리야는 하츠메가 개립스럽게 던진 말에서 힌트를 얻어 돌파구를 찾아낸다.
          * 미도리야는 팔 인대에 가는 부담을 낮춰주는 코스튬 개량을 생각 중인데 파워 로에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는다.
          *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해 작동하는 파워 슈츠. 하지만 미도리야는 팔만 보완하면 된다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 "팔을 보완하러 왔는데 몸이 두동강 날 뻔 했다"며 보기 물게 절망에 빠지는 미도리야.
          * 이런 마당인데도 "다리가 과열되면 팔로 달리면 되지 않냐"고 개립을 치는 하츠메.
          * 미도리야는 돌파구를 찾은 듯 이이다에게 어바이스를 부탁하는데.
          * 미나잇에게 부르기 어려운 이름이라고 까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5. '''언리쉬'''
          * 미디어에서는 연일 히어로 사회의 위기를 떠든다. 물게 미야기 캐스터처럼 진지한 의견을 내놓는 언론인도 있다. 아저씨도 그만은 인정하는데, 한편으론 또 인정 못한다. 언론에서 말하는건 결국 "올마이트란 존재가 너무 큰 존재"였다는 것. 그의 존재로 인해 가려져 있던 것들이 은퇴와 함께 쏟아져 나온 것이다. 예를 들어 엔데버가 그렇다. 지금은 명실상부 No.1 히어로지만 적어도 일반시민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 시민들은 엔데버로 딱히 안 되는건 아니지만 올마이트와 비교된다고 말하한다. 아저씨가 보기엔 너무 거친 인물이며 범인이 초인인척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를 초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는 불가항력으로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올랐다. 그건 그의 불행이다.
         쓸데없이 하보일하게 재등장한 트와이스. 개성은 하나를 두 배로 늘리는 능력으로 심플하지만 매우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살아있는걸 늘리는건 리스크가 있는 모양인지 본편에서 언급처럼 분신이 진짜를 적대시하는 미친 상황이 발생한다.
         마스크를 벗으면 다중인격 성향이 러나는데 상당히 중증. 평소에도 또다른 자아가 생각을 방해하는 수준이다. 마스크를 쓰는 걸로 자아를 확립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임간학교편 당시에도 모순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하는 등, 본인이 괜찮다고 여길 뿐 전혀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 원래 캐릭터 모델이 데풀로 추정되는데 실제 데풀도 다중인격 성향이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9회 일치
         두번째 시나리오 Asgardian Wars(아스가르의 전쟁)편의 주인공. 관련 신화는 [[북유럽 신화]]다.
         신들의 세계 아스가르. 나름 평화롭던 아스가르에서 신들의 황혼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스가르의 신 티넬은 이 황혼을 막기 위해 잠들고 있던 그녀의 언니 니나를 하계(지상계)로 내려보낸다. 그것이 신들에게 있어 최후의 희망이었기 때문에...
         관련신화가 북유럽 신화인데, 이 북유럽 신화에 속한 카 중에서 프레이&프레아 남매카는 발키리가 쓸 때 가히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적어도 프레이&프레아만 있어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정령속성이 부족할 이유가 없으며 토르와 같이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카도 존재하기 때문.
          1. [[얼음여왕(이노센트 투어)|얼음여왕]] - 아스가르에 신들의 황혼을 불러일으켜서 니나와 대립하지만... 니나가 아스가르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진압당하고 '''호구를 넘어 노예로 전락'''(...). 니나의 엔딩을 보면 리젤 대신에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 릴가민 . . . . 9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왕국. 위저리 본편 가운데 2편과 3편, 5편의 무대이다. 등장할 때마다 멸망의 대위기를 맞는 불운한 왕국(…).
         2편 다이아몬의 기사, 3편 릴가민의 유산, 5편 하트 오브 마엘스트롬에서 무대가 되었다. 일본 [[아스키]] 사에서 제작한 위저리 외전 시리즈에서도 릴가민이 무대가 되는데, 3편에서는 [[멸망]]했다는 설정으로 등장하여 위저리 팬이었던 플레이어에게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안돼 나의 릴가민은 그러지 않아!--
          * 5편 이전 구작 위저리 까지 위저리 최강의 장비 다이아몬 기사의 장비가 있다. 일명 KOD 시리즈. 돌아버린 성능을 자랑한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모리오리 족 . . . . 9회 일치
         [[뉴질랜]]에서 동쪽으로 800km 떨어진 [[채텀 제도]]에 거주하던 원주민.
         채텀 제도는 작고 외딴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뉴질랜와도 거리가 멀어 외부와의 교류가 어려웠다. 모리오리 족은 [[전쟁]]을 포기하고 공존을 선택했으며, 인구 조절을 위하여 남자 신생아를 [[거세]]하는 방법을 썻다. 이로서 인구 과잉을 줄이고 갈등의 소지를 줄일 수 있었다.
         모리오리 족은 약 1천년 전에 [[뉴질랜]]로 이주한 폴리네시아 인의 후손이다. 뉴질랜로 이주했던 [[마오리 족]]의 일부가 채텀 제도로 이주하여 모리오리 족이 되었다.
         모리오리 족이 수렵채집민으로 돌아가는 동안, 북부 뉴질랜의 따듯한 기후에서 농경을 유지한 마오리 족은 폴리네시아 전통 농업으로 10만이 넘는 인구를 가지게 되었고, 높은 인구 밀도 때문에 전쟁이 자주 벌어졌다. 성채를 세우고, 복잡한 문화, 사회를 갖춘 마오리 족은 서양인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획득하였다.
         비록 공통된 조상에서 갈라졌지만 약 500년 동안 모리오리 족과 마오리 족은 전혀 서로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마오리 족이 모리오리 족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바다 표범을 사냥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선박이 우연히 채텀 제도에 들렸다가, 뉴질랜에 들리면서 채텀 제도와 모리오리 족의 상황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1835년 12월, 수백년간 평화롭게 살던 모리오리 족은 갑자기 뉴질랜에서 나타난 [[마오리 족]]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11월 19일, [[총기]]와 [[곤봉]], [[도끼]]로 무장한 500명의 마오리 족이 채텀 제도에 나타났으며, 12월 5일에는 400명이 추가로 나타났다. 채텀 제도를 공격한 약 900명의 마오리 족은 수적으로는 당시 모리오리 족(2000명으로 추정)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으나,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모리오리 족은 단합된 정치 조직이 없었으며, [[무기]]를 비롯한 전쟁 기술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오리 족은 장기간의 전쟁으로 조직화된 전쟁 문화, 정밀하게 만들어진 원주민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서양인들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
          * 《총, 균, 쇠》, [[제레 다이아몬]]
  • 블랙 클로버/77화 . . . . 9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키텐에 자라난 세계수는 다이아몬 왕국의 병력을 거의 전멸시킨다.
          * 특히 아스타와 챠미 퍼밋슨은 세계수를 보며 립을 치자 야미 스케히로에게 두들겨 맞는다.
          * 급격히 자라난 세계수로 인해 다이아몬 왕국의 병력은 괴멸.
          * 유노는 심렁하게 대꾸한다.
          * 본격 다이아몬 왕국 & 팔휘장 안습 에피소.
          * 던젼 편에서 로터스와 마르스가 아스타 일행을 애먹인걸 생각해 보면 다이아몬의 단장급인 팔휘장이 너무 싱겁게 리타이어 당했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2화 . . . . 9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켄파치의 만해의 힘으로 쓰러질 것 같았던 제라는 더 강력하게 부활한다.
          * 자라키 켄파치가 제라를 쓰러뜨렸지만 뱌쿠야와 토시로는 켄파치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 제라는 반토막난 몸을 복구하기 시작하는데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위력을 내뿜는다.'''
          * 제라의 공격으로 영궁이 붕괴하여 추락하기 시작하는데, 토시로는 영궁 전체를 얼려 가까스로 추락을 막는다.
          * 제라의 힘은 '''"아슈토니스"(신의 권능).''' 자신은 죽는 한이 있어도 신을 위해 검을 휘두르는 자라며 켄파치에게 칼을 날린다.
          * 결국 켄파치는 그대로 쓰러지고 '''제라의 칼질로 오른팔이 절단된다.'''
          * 그래도 제라를 썰어버리면서 올라갔던 켄파치의 주가가 이번화엔 다시 폭락.--더럽게 롤코타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9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10화.
         행크(마샨 맨헌터)는 카라와 함께 비행을 하며, 카라에게 비행술을 가르쳐준다. 행크와 카라, 알렉스는 맥스웰 로를 조사하려 한다. 캣 그랜트는 루시 레인을 법무 자문위원으로 고용하려 하며, 제임스는 매우 기뻐하지만 루시와 제임스의 관계는 틀어진다.
         알렉스는 행크와 함께 맥스웰 로를 조사하려 한다. 알렉스는 맥스와 데이트를 하면서 시간을 끈다. 행크는 맥스웰 로의 실험실에서 레 토네이도의 일부와, 코 피닉스라고 불리는 소녀를 찾게 된다. 그리고 경비원과 마주쳐서 그의 기억을 완전히 제거해버린다.
         하지만 맥스웰 로는 남아있던 CCTV정보에서 어떤 존재가 있다는걸 알게 된다.
         [[분류:슈퍼걸(라마)]]
  • 원피스/827화 . . . . 9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원피스]] 827화. '''토트랜'''
          * 빅맘이 있는 "홀케이크 아일랜"를 중심으로 34개의 섬이 흩어져 있고 하나하나를34명의 "대신"들이 관리하는 "대국".
          * 이런 해역을 총칭해 "토트랜"(만국)이라 칭한다.
          * 페로는 우연히 자신을 알아보는 밍크족과 만나는데, 그 밍크족은 페로를 "캡틴 페로"라 부른다.
          * 페로는 "캡틴"이라고 불리며 밍크족 사이에선 유명인사. 뭔가 사연이 있는듯 하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9화 . . . . 9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홀 케이크 아일랜로 접근하는 밀집모자 일행.
          * 페콤즈를 찾지 못하고 홀 케이크 아일랜로 향하는 루피 일행
          * 그 루트는 섬에 상륙하지 않고 빅맘의 감시병들의 눈을 피해 홀 케이크 아일랜로 직행하는 최적의 루트.
          * 페로는 의외로 이곳 지리에 밝은데, 나미가 이 점에 대해서 묻자 "한 번 온 적이 있다"는 말만 하고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 루피, 페로, 브룩, 캐롯은 전투 준비.
          * 한편 홀 케이크 아일랜에서는 큰 소동이 일어난다.
          * [[토리코]]스러운 에피소.--미식회냐--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1화 . . . . 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정면에서 나선다면 반시 경계하고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대싸움축제에 참가자로 들어와 방심을 노렸던 것.
          * 롤의 마안을 우려해서 동료 누구에도 이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다.
          * 멜리오다스는 롤을 완벽하게 제압한다.
          * 롤은 마법으로 참가자 전원을 인질로 잡으며 멜리오다스를 협박한다.
          * 빈사에 처한 롤.
          * 십계의 안로메다 관광타임.
          * 에스카노르의 일격에 당했다고는 하나, 롤은 마력 전개도 안 한 멜리오다스에게 일방적으로 처발리며 그로키니시아도 잠깐 부딪힌 것만으로 영창이 작살났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31화]] |||| '''절대가련 칠런/432화''' |||| [[절대가련 칠런/433화]] ||
         [[절대가련 칠런]] 432th sense. '''거기 누구냐?(3)'''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0화 . . . . 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49화]] |||| '''절대가련 칠런/450화''' |||| [[절대가련 칠런/451화]] ||
         [[절대가련 칠런]] 450th sense. '''무법자들 (5)'''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456화 . . . . 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 [[절대가련 칠런/455화]] |||| '''절대가련 칠런/456화''' |||| [[절대가련 칠런/457화]] ||
         [[절대가련 칠런]] 456th sense. '''무법자들 (11)'''
         [[분류:절대가련 칠런]] [[분류:절대가련 칠런/에피소]]
  • 토리코/358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시공을 넘나는 네오와 블루 니트로의 진실.
          * '''"블루 니트로"는 다른 우주에서 네오를 쫓아온 존재다. 지금 우주는 "레 유니버스"다'''
          * '''블루 니트로들은 레 유니버스의 원주민인 "레 니트로"를 노예화하고 "지구"의 조리를 시작한다'''
          * 네오의 정체에 대해서 전모가 러났다. 네오에게 먹힌 구르메 세포가 완전히 소멸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 지금 우주의 이름은 "레 유니버스". 따라서 블루 니트로와 네오의 우주는 "블루 유니버스"일 것이다.
          * 블루 니트로, 레 니트로라는 것은 단순한 계급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우주의 존재임을 뜻하는 거였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9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디어 모습을 러내는 GOD
          * 그리고 디어 모습을 러낸 GOD
          * 순간적으로 제브라가 사운 아머를 걸고 써니가 원격헤어를 감는다.
          * 수년의 연재 끝에 모습을 러낸 GOD의 정체가 개구리?--지구인들은 개구리 고기 때문에 전쟁 하고 개구리 고기 때문에 전쟁을 멈췄다?--
          * 토성처럼 생긴 올챙이가 "난자"라고 한다면 뒤이어 올라가는 수많은 올챙이들은 "정자"에 해당하는데, 이 중 하나가 "개구리" 모습으로 변하고 나머지 정자들이 흡수되는 과정은 수정체가 생기는 과정과 유사하다.--페어만 가지고는 섹립 지분이 부족했나?--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3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치치의 힘은 사실 구르메 피라미에 잠들어 있는 "동족"의 몸을 먹어서 얻었던 것.
          * 그는 유언처럼 자기들 식욕은 모두 "힘"의 노예이며, 그 레 니트로의 힘을 사천왕들에게 쏟아부었으니 그 힘만 다룰 수 있다면 몇 십 배로 강해질 거라고 말한다.
          * 그때 끼어는 아카시아.--일해라 죠아--
          * 디어 대면한 아카시아와 미도라.
          * 치치는 동족포식을 거듭해서 힘을 얻었음이 밝혀졌다. 정황으로 보면 맛의 선인들은 모두 이러한 과정으로 보통 레 니트로 이상의 힘을 얻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 치치는 토리코에게 "모든 레 니트로의 힘을 넘겨줬다"고 하는데 그만큼 많은 레 니트로를 포식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5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카시아는 구르메 펀치를 날리지만 미도라가 발동한 마이너리티 월로 되돌려 자신을 때린다.
          * 죠아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나 플로제의 얼굴을 러내 미도라를 방심시키고 그틈에 아카시아가 뒷치기를 하려한다.
          * 미도라는 "조용히 있어라"며 마이너리티 월를 발동, 구르메 펀치를 아카시아에게 돌려보낸다.
          * "샐러"는, 언젠가 자신은 더럽혀진 피가 흐르고 있어서 플로제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고 했을때, 그녀가 해주었던 "격려"
          * 그때 죠아는 플로제의 얼굴을 러낸다.
          * 플로제의 꿈이란 바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 이것이 미도라의 "링크"다.
          * 본색을 러내며 미도라의 풀코스를 허접쓰레기라고 비하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9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미도라는 자신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러내며 아카시아의 구르메 핸에 대항하고 토리코와 원왕은 아카시아 본체를 공격한다.
          * 지구를 으스러뜨리려는 거대한 구르메 핸.
          * 미도라는 마이너리티 월를 전개해 막으려 하나 아카시아는 장난치듯 손을 벌려버려서 대응한다.
          * "메테오 레이저"라는 기술을 난사해 구르메 핸를 소멸시켜 버린다.
          * 아카시아는 마침내 식욕을 사용하는 거냐고 말하며 새로운 구르메 핸를 만들어낸다.
          * 그런다 모든걸 막을 순 없을 거라며 엄청난 숫자의 핸를 만들어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84화 . . . . 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페어리 테일 일행은 일단 길로 복귀하기로 한다.
          * 디마리아는 포로로 잡혀있는데다 마력이 봉인된 상태.
          * 길에 있는 브랜디쉬는 페어리 테일에게 "조국을 배신할 수도 너희편이 될 수도 없다"라고 말하지만 "루시에게 빚이 있긴 하다"고도 말한다.
          * 길는 믿을 수 없다고 믿겠다로 의견이 나뉘는데, 이때 루시는 "믿겠다"를 선택, 사실상 의견이 모아진다.
          * 아이린은 손님(적)이 왔음을 느끼고 블러맨과 라케이에게 준비는 됐냐고 묻는다.
          * 아군 모의 카구라는 심각한 4차원 캐릭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500화 . . . . 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의 행적을 엿보고 있으며 배신감으로 분노한다.
          * 그레이는 잉벨을 일방적으로 박살내는 중. 잉벨은 얼음의 갑옷을 두르는데 그레이는 계속 두려 부순다.
          * 조금 떨어진 곳. 디마리아가 이 장면을 목격해 버린다.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가 배신했다고 판단하고 배신감으로 이를 간다.
          * 모든 것을 보고 있는 디마리아.
          * 오거스트와 아이린은 열외로 치더라고, 이쪽도 염룡왕 모 나츠와 길다트가 있는 상황.
          * 그레이가 END의 정체를 디어 알았다. 아직 정확하게 들은건 아니지만 다음화에는 듣게 될 듯. 과연 나츠와 관계가 어떻게 될지.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Crusader Kings 2 . . . . 8회 일치
         같은 제작사가 만든 [[Europa Universalis 4]]랑 자주 비교되는데, 크킹이 이름 높은 가문을 만는 것이 목표라면 유파는 ~~강성대국~~강력한 국가를 만는 것이 목표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그외에 북유럽쪽에는 게르만 신화를 믿는 영주들이 난립하는데, 이들중 특이할만한 자가 있다면 스비요르 대족장 반지의 시구르. 시작부터 최상위 유전 트레잇중 하나인 '영재'[* 전능력치 +3]을 달고 있는데다가 그의 아들은 그 유명한 [[털반바지의 라그나르]]다.
         이베리아 일대는 아스투리아가 답이 없는 항쟁을 우마이야에 맞서 하고 있는 상황. 올갓보다 왕도 안좋은데다가 땅도 더작아서 상당히 힘들다. 물론 우마이야 왕조는 플레이어든 AI든 금새 히스파니아를 일통하고 히스파니아 제국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시작지점에서 라그나르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를 죽게만든 잉글랜 7왕국을 조지겠다고 할프단과 이바르를 중심으로 침략전쟁을 건 상태이다.
         ==== 알렉시아 (1081. 4. 1.) ====
          6. 인물의 문화, 야망, 관심사, 능력치. 야망과 관심사는 Way of the Life DLC를 구매해야 나오는 기능이다. 예시의 무르하는 아일랜인이며 전체적으로 암담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괄호 안의 능력치는 국가 능력치로, 이것이 실질적인 능력치이다. 국가 능력치는 군주 능력치+군주의 배우자 능력치+해당 능력치와 관련된 주요 직책의 능력치이다. 각 능력치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광주 FC . . . . 8회 일치
         광주 FC의 창단은 1996년 월컵경기장 유치과정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 2002 월컵 개최지로 한국과 일본이 선정되면서 각 지방에서는 월컵경기장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고, 광주광역시가 개최도시 중 하나로 선정될 수 있었다.
          1. 월컵 종료 후에 축구전용구장을 종합운동장으로 개조하여 활용하는 방안
          1. [[전남 래곤즈]]와 전라남도청의 양해를 얻어 광주를 공동연고지로 하고, 경기장 사용권을 주는 방안
         일단 종합운동장으로 활용하는 건, 사용처를 바꾸기 위해 또 추가로 목돈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안건은 사실상 폐기가 되고, 프로축구단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게 된다. 가장 유력했던 방법은 경기장을 짓기 위해 당시 금호건설을 포함한 지역기업에 축구단 창단을 종용하는 일이었으나 이 역시 1년 운영비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게 되어 전남 래곤즈를 광주에 공동연고지로 제의하였다. 그러나 이 방법까지도 최종적으로 좌절된다.
         이에 당시 [[상무 축구단]]이 프로화를 고려하고, 이걸 감지한 각 지역은 상무 축구단을 유치하고자 하였는데 여기에 광주광역시도 유치흐름에 참가하여 광주 상무 불사조가 탄생하게 된다. 단, 여기에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시적 연고협약으로 맺어졌고, 광주광역시는 위 대안중에서 2번과 4번을 혼합하는 방안으로 월컵경기장을 활용하게 된다.
         광주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나 상위스플릿, FA컵 결승 등, 상위권 성적 경험이 단 한번도 없다. 전통적으로 하위권을 맴돌았던 팀이며 아예 2012시즌에는 K리그 참가 2년차에 강등이라는 불명예딱지도 붙었을 정도. 제대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은 셈이다. 그러나 딱 하나 주목할 만한 성적을 보자면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4시즌|초대 챌린지 플레이오프]]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두번째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라마를 씀으로써 시민구단의 저력을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2015시즌에는 승격하자마자 강등당했던 2014시즌의 상주 상무와는 달리, 승격팀이 강등당하지 않는 사례를 처음으로 보여줌으로써 챌린지에 있는 팀들도 충분히 클래식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 니세코이/218화 . . . . 8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둘씩 나눠서 치토게를 찾기로 하는데 오노데라와 길을 나섰던 이치죠는 도중에 클로가 기다리고 있는걸 발견한다.
          * 이치죠는 오노데라를 먼저 보내고 혼자 클로와 대면한다.
          * 클로는 이치죠가 치토게를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면서 "무슨 생각으로 이곳에 왔나? 친구로서? 아니면 가짜 연인으로서?" 라고 묻는다.
          * 사실 클로는 츠구미가 물러터지게 일을 처리할 줄 알고 따로 조사를 해서 전모를 알고 있었다.
          * 연애만화 주제에 배틀물의 클리쉐로 점철된 에피소.
          * 아마 다음 화는 츠구미가 클로에게 여자라는걸 밝히면서 한 화 때울 듯.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8회 일치
         유명 TRPG D&D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급]] [[벨트스크롤 게임|벨트스크롤 아케이 게임]]. 개발사는 [[캡콤]]으로 1996년작.
         D&D 클래식 룰과 미스타라 지역을 배경으로 하여 횡스크롤 게임으로 만들었던 전작 [[던전스 & 래곤스: 타워 오브 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확실하게 나아진 밸런스와 늘어난 직업군, 마법, 특수 스킬을 구현함으로써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 워프
         커맨 입력기술이 [[천지를 먹다]]와 마찬가지로 캡콤 커맨로 바뀌었다. TOD에서는 돌진기의 경우 ↓J, A+J를 해야 하는 등 조작성이 과거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보다 복잡할 뿐더러 빠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반면에 돌진기는 ↓↘→A, 대공커맨는 ↓↑A 등으로 상당부분 변경점이 있었다. 또한 발악기(A+J)가 도입되었으며, 아무런 아이템이 없을 때 사용하던 효율성 제로로 평가받은 기술들은 삭제되었다.
         전작에 비해 아이템이 다양해졌으며 자세한 아이템 리스트는 [[던전스 & 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아이템|여기에서 확인]]가능하다.
  • 데미안(드라마) . . . . 8회 일치
         [[영화]] [[오멘 시리즈]]의 라마 판. [[A&E]] 네트워크에서 방송되고 있다.
          * 프로듀서 Glen Mazzara : [[워킹 데]] 2,3시즌을 담당. 더 쉴에 참가했다.
          * 서몬 헬하운 : 검은 개들을 불러서 공격.
         여담으로 배우 스콧 윌슨은 [[워킹 데]]에서 허셸 그린을 맡은 그 할아버지.--당신이 세상을 멸망시켰나 허셸!--
         아무래도, 오멘과 666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매우 지루할 라마. 주로 데미안의 심리적 갈등에 촛점을 두고 있기 때문인지 초반부 에피소가 약간 루즈하다.
         [[분류:미국 라마]][[분류:오멘 시리즈]]
  • 드래곤볼 . . . . 8회 일치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의 만화. 한 시대를 풍미한 소년만화의 왕도격인 작품이었다. 스토리상으로 초반에는 '서유기'를 기반으로 작가의 다른 작품 '닥터 슬럼프'를 섞어넣은 듯한, 슬랩스틱 코메디가 섞인 로 무비 방식이었으나 점차 소년 격투만화 스타일로 변모해 갔다.
          * 75화 : 개구리가 된 기뉴가 래곤볼을 하나 가져가려 하지만, 개구리라 힘이 너무 약해서 실패. 래곤볼을 지키고 있던 손오반에게 들키고 나서 도망친다. 이후 분홍색 암컷 개구리(…)에게 쫓겨다닌다. 포룽가가 나타났을 때 포룽가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키스마크)을 보아 당한듯?
         나메크 별에서 전투력 이상 반응이 나타나자, '[[큐이]]'와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우리 종족을 멸망시킨 프리더가 디어 죽었다."고 발언을 하는데, 그 발언을 하자마자 광선 총에 무수히 맞아서 시체도 안 남기고 소멸한다. 숙청을 한 것은 또 큐이와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망토 장비). '사령관'이라고 불리는 이 캐릭터가 "우리가 우주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던건 프리더 님 덕분, 언젠가는 우리 종족을 부흥시켜 주신다고 약속했다. 프리더 님이야 말로 전 우주의 구세주다!"라면서 열렬한 프리더 빠심을 러낸다. 하지만 초사이어인 오공의 전투력을 계측한 순간 계측기가 폭발하여 기지채로 전멸.
         손오반이 뜬금없이 뛰쳐나가서 프리더와 싸우는 에피소가 추가. 오공이 죽은 줄 안 오반이 프리더는 어차피 사이어인을 전멸시키러 지구로 올 테니까 오공의 아들 답게 싸우겠다고 나선다.
         본래는 나메크별이 폭발할 떄까지 시간을 끌어서 프리더에게 타격을 주려다가, 프리더가 오공과 같은 무덤에 묻어주겠다고 도발을 하자 분노하여 잠깐 공세를 퍼붓는다. 오반이 잠깐 분노했다고는 하지만 최종형태 풀파워 프리더를 후려 팬다.--밸붕--
         내퍼는 베지터에게 프리더가 베지터왕을 죽이고 혹성 베지터를 멸망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지만, 베지터는 그런 것은 자신에게 관계 없다면서 강한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진리라고 말한다.[* 라데츠는 몰랐던 듯. 놀란다.(…)] 그리고 언젠가 강해져서 프리더를 대신하여 우주를 지배하겠다는 야망을 러낸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8회 일치
         아무튼간에 그는 미카엘밑에서 일하게 되었고, 얼마안가서 시종장 디미아누스가 해임되고 난뒤 그의 후임으로 그 자리에 서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황제의 절친한 친구로 지내게 되는데, 여기서 그와 미카엘사이에 살짝 사이에 금이 가는 조치가 내려진다. 바실레이오스는 그의 전처인 마리아와 강제로 이혼하고 미카엘의 정부였던 에우도키아와 재혼하게 된것이다. 이는 유도키아를 다시 황궁안에 들여놓기 위해 미카엘이 취한걸로 보이며, 이걸로 인해 상당한 논란을 낳게 되나, 이는 후술하도록 한다. 이후로 황제는 에우도키아의 보상으로 자신의 누나 테클라를 바실레이오스의 정부로 주기 까지 한다.
         그는 유약한 미카엘을 교모히 충동해 바르다스가 그를 죽이고 황위를 차지할거라고 이간질했으며, 그에게 바르다스를 제거하는게 그가 살아남을 길이라고 부추겼다. 음모는 바르다스가 크레타에 원정을 갈 준비를 할때 준비되었던걸로 보이는데, 바실레이오스에게는 아쉽게도 그의 암살음모가 바르다스의 첩보망에 걸려버렸다. 그러자 바르다스는 원정을 취소하고 수도로 가서 미카엘에게 따졌으며, 결국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성모 마리아 칼코프라테이아 성당에서 바르다스에게 적대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는 공식 선언서에 서명하게 된다.[* 바실레이오스는 글을 몰라서 서명란에 십자가만 그리게 된다.] 이후 바르다스는 크레타 원정전 막사에서 황제에게 작전을 의논하던중 바실레이오스에게 죽는다.[* 죽기전에 미리 칼을 뽑았으나 바실레이오스가 그냥 맨손으로 쳐서 쓰러뜨렸다고(...)] 해당 행위는 미카엘도 어느정도 관여를 했던게 확실한듯 한데,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인 포티우스에게 바르다스가 반역죄로 즉결 처분되었다고 암살이 실시된 후 바로 알린것으로 알 수 있다.이후 포티우스의 조언에 따라 수도로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돌아갔고, 이후 성령강림절에 바실레이오스는 공동황제로 임명된다.
         단독 황위에 오른 바실레이오스는 적극적으로 제국의 고토를 되찾으려 했는데, 그 중 하나인 남이탈리아의 장악을 위해서는 교황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다. 그걸 위해서 그는 우선 서방과 사이가 좋지못했던 포티우스 콘스탄티노플 대주교를 해임하고, 그의 정적이었던 이그나티우스를 새로운 대주교로 임명했다. 이후 콘스탄티노플에 공의회를 열며, 포티우스를 해임했다는 소식을 교황에게 전하는데, 당시 교황이던 히리아누스 2세는 황제의 해당 행위를 회개의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포티우스 분열]]을 일으켜 동방과 서방교회의 관계를 험악하게 만든 포티우스를 처벌하게 만들기 위해 사절을 보낸다.
         그러나 황제는 제국의 서방 속주를 탈환하기 위해 해당 행위를 한거지 회개할 생각은 딱히 없었기에, 교황의 사절이 보낸 요구[* 공의회의 교황의 사절 주도]를 무시하고, 포티우스를 파문시키는데 그치게 한다. 그런데, 공의회가 끝나기 직전인 870년 2월에, 불가리아 왕인 보리스 1세가 사절을 보낸다. 당시 그는 포티우스 분열때 자신을 무시한 포티우스에 대항해 가톨릭을 불가리아에 퍼뜨리고 있었는데, 이게 그리 신통치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총대주교구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이 총대주교를 누구 휘하에 두느냐가 문제였다. 교황휘하인가, 콘스탄티노플 대주교 휘하인가? 그리고 바실레이오스는 불가리아에 자기 세력을 키울 기회를 놓칠 위인이 아니었고, 즉각 당시 회의장에 있었던 안티오크와 예루살렘, 알렉산리아 총대주교구 대표를 불러 불가리아 총대주교구는 누구 휘하에 두어야 되는지를 물었다. 이들의 답은 뻔했고, 교황청에서 온 사절들이 항의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되어서 불가리아는 정교회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현재까지 정교회국가로 남아있다. [* 어찌보면, 이때의 공의회가 한나라의 종교를 결정한셈.]
         이후 루트비히가 브레시아에서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어 해당문제는 끝이 났으며, 이후 제국은 서진과 동진을 꾸준히 시도해서 아나톨리아에 진출한 바울파를 쳐부수고 그들의 지도자인 크리소케이루스를 살해했으며, 유프라테스 연안을 거의다 수복하고 달마티아를 수복했으며, 남이탈리아를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비록 크레타 수복은 실패하고 시라쿠사가 함락되면서 시칠리아섬을 완전히 사라센에게 내주었지만, 이로써 서방과 교황이 제국의 우월을 거의 완전히 인정하게 만는데 성공한다.
         본래 바실레이오스는 전처인 마리아사이에서 태어난 콘스탄티노스를 아끼고 후처인 에우도키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인 세아들들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다. 특히 그들중 차남인 레온은 특히나 싫어했는데, 이러한 면모는 아마도 그가 레온을 자신의 아들이 아닌, 전임황제 미카엘의 아들로 의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레온 본인도 바실레이오스가 죽고난뒤, 미카엘의 명예를 복원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로썬 낙제점중에 낙제점이었는데, 차남 레온이야 그의 아들이 아니란 의혹이 있으니 그렇다치더라도, 나머지 에우도키아의 탯줄에서 난(자신의 아들이 확실한) 두아들들까지 미워하고 싫어했고, 오로지 전처인 마리아 사이에서 난 콘스탄티노스만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후 레온 다음에 왕위에 오른 알렉산데르의 막장짓은 어찌보면 어릴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게 컸을것이다.
         paradox interactive사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crusader kings 2]]에서도 등장한다. 그의 힘을 나타내기위해서인지 '강인함'특성이 붙어있으며, 그외에 야망, 기만적, 용감함 등 그의 생애를 잘요약한 특성들이 붙어있다. 처음 능력치는 크게 좋지는 못하나, [* 오죽하면 숙련자들은 발칸반도밖에 영토가 없지만 사기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있는 알렉시아 시나리오가 더 좋다고 할까(...)] 전쟁터에서 굴려주면서 성장시키먼 상당히 높은 능력치가 되준다. 다만, 시스템상 비잔티움은 황제가 되고 난뒤에 태어난 아이인 '자주색 혈통'특성을 가진 후계자가 우선 상속하기에, 십중팔구 콘스탄티노스가 살아있어도 레온이 황위에 오른다(...)
  • 북유럽 신화 . . . . 8회 일치
          * [[지크프리]] = [[시구르]] : 북유럽 신화의 대표적인 영웅. 생각보다 딱히 제대로 한 건 없는 것 같다.
          * 위그라실 : 유그라실, 이그라실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나무로 온 세계를 떠받치고 있다고 한다. 라그나로크에서 불타버린다.
          * 아스가르 : 신들이 사는 곳이다.
          * 미가르 : 인간이 사는 곳이다. 신들도 가끔 놀러온다.
  • 블랙 클로버/74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이아몬 왕국의 "팔휘장"의 습격. 이것을 막기 위해 금색의 여명단과 유노가 나선다.
          * 마법제는 챠미를 보고 야미의 딸이냐고 립을 친다.
          * 다이아몬 왕국의 침공. 전부터 분쟁지였던 키탄에 다이아몬의 일개 부대가 싸움을 걸었다.
          * 특히 적의 지휘관은 세 명의 "팔휘장". 다이아몬 왕국 측의 마법기사단장에 해당하는 인물들로 상당한 마법을 구사한다.
          * 키탄은 요충지이므로 함락되는 순간 다이아몬 왕국의 침공은 가속화될 것이 뻔하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5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키텐을 습격한 다이아몬 왕국
          * 팔휘장 세 명을 앞세운 다이아몬 왕국이 키텐을 침공했다.
          * 이때를 기회로 삼아 다이아몬 왕국의 병력이 진격. 도시는 순식간에 위기에 처한다.
          * 다이아몬 측은 정교하게 진형을 구성하며 키텐을 압박한다.
          * 다이아몬 측의 파상공세로 키텐은 속수무책 유린당한다.
          * 정작 유노는 심렁.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2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이들은 다이아몬 왕국의 망명자들도 검은 폭우에 신세를 졌던 인물들.
          * 아스타의 사정을 전해듣고는 도미넌트 코의 고향 "마녀의 숲"이라면 방법이 있을 거라 말한다.
          * 이들은 얼마 전 다이아몬 왕국에서 귀순한 인물들.
          * 남성의 이름은 판젤 크루거. 흔히 젤이라 부른다. 다이아몬 왕국에선 지휘관이었다.
          * 금발 여성은 도미넌트 코. 도미나란 애칭이 있고 젤의 아내이다. 마도구 장인인 마녀로 바네사 에노테이커와는 지인사이.
          * 마녀의 숲은 다이아몬 왕국과 클로버 왕국의 경계에 걸친 지역. 자치지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은 전원 여성. 각각이 뛰어난 마법 소질을 가진 "마녀"들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3화 . . . . 8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도미넌트 코의 안내로 여왕의 거처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하나, 그들 앞엔 여왕이 바네사 에노테이커를 짓밟고 있는 모습이 펼쳐진다.
          * 그때 여왕은 수상한 존재들이 숲 바깥에 나타난걸 감지하는데, 이들은 마르스를 위시한 다이아몬 왕국의 침략군이었다.
          * 도니먼트 코, 도미나는 마녀의 숲 전체는 여왕의 마력으로 감지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들키는 날엔 벌집이 된다고 경고한다.
          * 그걸 막기 위한 장비가 마력, 기척, 모습을 감추는 "사라집니다" 망토. 단돈 3만원짜리지만 지금은 위급시기 1만원에 판다고 개립을 친다.
          * 그러나 여왕은 음침한 살기를 러내며 "침입자 주제에 숲의 여왕이며 모든 여왕의 어미된 존재인 자신에게 그따위 말버릇이라니"라고 대꾸한다.
          * 이들은 다이아몬 왕국의 신 팔휘장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원피스/823화 . . . . 8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사우스 블루의 "와루블랙 럼왕국"에선 와포루가 여전히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도르곤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다.
          * 레스 로자도 참석을 준비하고 있으나, 비올라, 레베카가 참석하려고 한다.
          * 페로는 돌려보내겠다고 벼르지만 캐롯은 꼭 한 번 바다로 모험을 떠나고 싶었다며 사정사정하며 남는다.
          * 일행이 식사 문제로 소란스러운 사이, 페로는 신문을 보는데
          * 놀랍게도 헤라인은 '''혁명군 본부 이미 괴멸''' 이었다.
          * 시라호시가 용궁 대표로 나가는걸 보면, 시라호시의 인간형 모가 나올지도?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601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장 클로 반담'''
          * 역시 애니 제작사를 믿는 건지 뜬금없는 건담립이 또 터진다.
          * 이렇게 실사화로 개립이나 치며 노닥거리고 있는데, 어느 새 주민들이 그들을 둘러싼다.
          * 지난 회의 똥잔치를 시리어스로 무마하려는 듯 하다 결국 본성을 러내고 만 에피소.
          * 진격의 거인 립이 나오는걸 보니 작가 본인도 실사화의 불안감은 떨칠 수가 없는 듯?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2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마침 원상의 아내가 출산이 임박해 있었는데, 이런 데서 입자포나 쏴댈 바엔 부인 곁에서 라마즈 호흡법이나 도와주는게 어떠냐고 립을 친다.
          * 도쿠가와 노부노부는 결코 무익한 싸움을 원하지 않고 반시 천도중의 수급을 들고 오겠다고 장담했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장군인 자신의 목을 바치겠다고.
          * 그때 모습을 러내는 원상. 자작의 말을 풀이한다.
          * 반시 적의 목을 가지고 돌아오겠다, 그는 그렇게 맹세했었다. 그만이 아니라 해방군에 몸담은 모든 사람은 그렇게 복수를 맹세한 자들.
          * 또다시 웃음기 쫙 뺀 시리어스 모 돌입.
          * 우츠로는 천도중의 몸을 소재로 불사신 부대를 만는데 성공. 하지만 상태로 보아하니 오보로처럼 자아가 유지되는 것 같진 않고, 그저 우츠로의 명령에 따르는 좀비 같은 상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7화 . . . . 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리오네스 방위전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고 길선더 등은 국왕 바트라를 피신시키려 하나 그때 레퓌스(프라우린)이 나타난다.
          * 몬스피의 설명으론 "마신족의 어둠과 상반된 빛의 힘"이며 빛의 입자로 대상을 분해해버리는 마법이라고 한다.
          * 네로바스타를 죽이고 흥분이 조금 누그러지자 몬스피가 그녀를 위로한다. 그리고 "신병장"급이라 망정이지 "사대천사"급이었다면 사정이 달랐을 거라고 주의를 준다.
          * 그녀의 짧아진 머리를 매만지며 나중에 정리해준다는 몬스피. 이것으로 리오네스는 함락된 것이나 다름 없다.
          * 그때 나타난 프라우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하우저는 레퓌스와 핸릭슨이 자격이 없다고 사양한 성기사장 자리를 승계받는다. 하지만 아직 대리 꼬리표가 붙는다.
          * 반은 멜리오다스가 풀어지는 듯싶자 "그렇지. 단장은 언제나 그 멍청한 얼굴인데 괜히 걱정했다"고 립을 치다 얻어맞고 벽에 처박힌다. 반이 피떡이 되자 에스카노르는 갑자기 자작시를 읊기 시작한다. 멜리오다스를 "긍지 높은 분노"라 칭하는 그 시는 어떤 저주가 걸리더라도 각자의 마음을 침범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에스카노르는 주제넘게 단장의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말하는건 아니라면서도 같이 저주에 걸린 입장에서 그 괴로움만은 이해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그런데 멜리오다스는 그 시에 "8점"을 붙이는데 몇 번 만점인지는 언급을 피한다. 게다가 시를 읊고 나서 주절주절 설명을 하고 있다고 까기도 하는데, 에스카노르는 "아름다운 장미란 나에겐 멀린씨고 단장에겐 엘리자베스"라고 쓸데없는 설명을 더 덧붙인다.
          * 성기사들이 수군대기 시작한다. 분명 필요하긴 하지만 맡을 사람이 마땅치 않다는 것. 표암의 포효의 슬레이더도 추천을 받지만 그림자라고 자칭하며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우저는 당연히 핸릭슨이나 레퓌스가 맡을 거라고 생각하고 불평하는 녀석들은 자기가 날려버리겠다고 장담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럴 자격도 마음도 없다며 고사한다. 덴젤도 사망하고 길선더는 행방불명. 더욱더 맡을 사람이 없어진다.
          * 국왕 바토라가 디어 누구를 성기사장으로 삼을지 발표하는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진격의 거인/85화 . . . . 8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윌 마리아 탈환이 확실시되고 엘런 예거, 미사카 아커만, 리바이, 한지 조에는 그리샤 예거의 지하실로 향한다.
          * 그는 월 마리아의 벽 위에서 깨어난다.
          * 엘런이 조심스럽게 열쇠를 끼워넣자 디어 열쇠가 제 역할을 한다.
          * 그리샤의 메시지가 디어 모습을 러냈다.
          * 그와 함께 윌 마리아 탈환 소식도 전파되고 인류는 모처럼 환호성을 내지른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8회 일치
         Command & Conquer: Red Alert 2. 2000년 출시된 RTS 게임.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의 후속작으로 연합군과 소련군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확장팩으로 [[커맨 앤 컨커 : 레얼럿 2 - 유리의 복수]]가 있다.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연합군]] 페이지 참조.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소련군]] 페이지 참조.
  • 페어리 테일/490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피오레 대륙이 아이린이 만든 마법의 빛에 휩쌓이고 난 뒤, 메이비스는 혼자 길 지하에서 눈을 뜬다.
          * 메이비스는 마력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길의 술집으로 올라가 본다.
          * 길 또한 텅 비어 있고 제레프가 홀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 카나와 마카로프를 비롯한 길에 있던 인원은 전부 이름 모를 해안가로 이동해있다.
          * 페어리 테일 길의 제레프도 메이비스에게 비슷한 설명을 하면서 피오레의 면적 자체도 원래의 20분의 1정도 수준으로 줄었을 거라고 얘기한다.
          * 그녀의 의도대로 제레프는 길로 이동되었고, 아크놀로기아는 바다 쪽으로 보내졌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6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블러맨, 월 vs 로그, 미네르바. 스팅은 유니버스 원 발동 당시 어디론가 날아간 듯?
          * 발끈해서 달려는 갓세레나.
          * 엘프먼이 샌 비스트로 테이크 오버해 폭풍을 뚫고 진격.
          * 블러맨과 월은 로그, 미네르바가 상대한다.
          * 윌과 블러맨 역시 히스토리아임을 알아보고 조종하는 자(나인하르트)를 찾기 위해 유키노에게 부탁한다.
          * 길로 진격하는 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프로 스포츠 . . . . 8회 일치
         [[스폰서]]는 의료 회사, 식품 회사 등 주로 소비재 기업이 서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츠 용품 회사들은 '''[[마이클 조던]]이 쓰는 나이키를 신으면 자신도 [[덩크슛]]을 쓸 것 같은 기분이 는''' 청소년들이나, '''[[타이거 우즈]]가 입는 골프 셔츠를 입으면 자신도 타이거 우즈 만큼 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는''' 아저씨들의 돈을 모아서 성립되고 있다.
         자유주의 진영에서도 이런 공산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기도 했다. 대한민국도 한국축구사에 전설을 남긴 [[양지 축구단]]은 박정희와 중앙정보부의 강력한 푸쉬를 받아 등장한 케이스였고, 이는 북한의 1966년 월컵 8강진출에 자극받아 탄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국가의 개입에 따른 아마추어리즘이 훼손된 사례는 확실한 트렌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런 모습은 냉전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산물임이 확실하다.
         프로 스포츠 종사자들은 상업적 이득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대회를 유치하려 한다. 그리고 이 대회에 참가 가능한 인원들을 "거르는 작업"이 필연적이다. 이렇게 거르는 행위를 통과한 인원들만 모아 대회를 열 준비를 하며, 이 대회에 참가하는 팀에 소속될 자격이 있는 "최상급 선수"의 자격을 갖춘 자들을 프로라 보는게 바람직이다. 축구를 제외한 대한민국 4대구기종목은 래프트(=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협회와 구단이 동시에 판단)를 통해 이루어지고, 바둑같은 경우는 단위제(=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전적으로 협회를 통해 판단)를 통해, 축구의 경우는 구단이 영입과 이적이라는 행위를 통해(=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법과 협회의 규정 안에서 구단이 자체적으로 판단) 프로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프로 종목은 흥행 때문에 규칙을 변경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경기의 아마 종목과 차별성이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로 복싱과 아마 복싱은 프로 단체와 아마 단체에서 스포츠의 '규칙'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통점은 있으나 동시에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기가 되어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보호구로 헤기어를 장착하는 아마 복싱은 프로복싱처럼 흥행에 도움을 주는 '화끈한 [[KO]]'를 내놓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 때문에 포인트와 기술 위주의 운영을 강요받게 된다. [[농구]]의 경우 [[NBA]]는 [[쿼터제]]나 [[덩크슛]] 같은 흥행 요소를 도입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프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구단과 선수들은 영리를 추구하지만, 정작 이를 운영하는 단체들은 대개가 비영리조직인 경우가 대다수다. 매년 열리는 대회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UEFA 챔피언스 리그]]라든가 [[NFL]] [[슈퍼볼]]등은 모두 비영리단체가 운영한다. [[삼성화재배 월바둑마스터스]]같이 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대회가 최근에는 매우 문 편.
  • K리그 . . . . 7회 일치
         역사적으로 K리그는 1983년 탄생한 [[수퍼리그]]를 전신으로 한다. 이 당시에는 아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없었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의 주도로 대회가 탄생하였으며 완전한 프로리그는 아니었다. 총 5개 팀이 참가하였고, 이 중에서 완전한 프로팀은 유공(現 제주 유나이티), 할렐루야 두 팀 뿐이었고, 나머지 세 팀은 실업팀이었던 국민은행, 포항제철(現 포항 스틸러스), 대우(現 부산 아이파크). 물론 이 세미프로팀들도 당시에는 프로전환을 고려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실업팀(=세미프로)이 더 많았던 리그임은 사실이다. 또한 참가팀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승강제는 애초에 구성하기도 불가능했다.
         시작은 5개 팀이었지만 어쨌거나 참가팀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1994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조직되고나서부터 KFA가 운영하던 때보다 좀 더 세심하게 "프로"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상당한 잡음이 생기긴 했으나 본격적인 지역연고정착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월컵 유치와 관련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기 시작한다. 또한 대우 로얄스와 성남 일화,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이 ACL의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ACC)를 돌아가며 제패하는 등, 아시아 최상위 리그임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2002 월컵 개최 이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개편에 영향을 받아 승강제가 정착하고, 이에 따라 현 스플릿 시스템까지 이르게 된다.
          * [[서울 이랜 FC]]
          * [[인천 유나이티]]
          * [[전남 래곤즈]]
          * [[제주 유나이티]]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7회 일치
         챌린지 4위: [[서울 이랜]]
         운영 변경사항으로 작년 2014시즌과는 달리 2위팀에게 다소의 어밴티지를 주기 위한 조정의 흔적이 있다. 이에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경기 사이에 있던 휴식기가 1주일에서 3일로 줄어들었다.
         || 홈/원정 || [[수원 FC]] || vs || [[서울 이랜]] ||
         2015시즌 양 팀의 상대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한 수준이었던데다가 무승부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홈팀에게 유리한 "무승부시에는 홈팀이 다음 라운에 진출"이라는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예측이 많았었다. 하지만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무승부가 나왔고, 이에 3위팀(홈)인 수원 FC가 다음 라운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김영광의 실책으로 발생한 자책골이 가장 큰 패인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 김영광은 전후반 90분동안 21개의 슈팅중에 15개나 유효슈팅이었던 수원 FC의 날카로운 공격을 잘 막아냈을 정도로 활약은 준수했다. 자책골에 묻혀버렸을 뿐.
         자파가 역전골을 넣으며 대구는 급격히 무너졌고, 수원FC는 특유의 적절한 반칙으로 대구의 흐름을 끊는 경기운영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날 나온 총 반칙수는 오프사이를 제외하고 48개였고, 이 중 31개가 수원FC가 저지른 반칙이었다. 오프사이까지 포함하면 총 50개가 넘는 반칙수를 기록한 경기였다.
  • 그랜드슬램 . . . . 7회 일치
         어원을 찾아보면 브릿지 게임에서 비롯되었다.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수를 얼마나 많이 구사했느냐에 따라 슬램이라고 부르던 것이 특정한 수를 12가지 쓰면 "스몰 슬램", 13가지 모두를 다 구사하면 그랜슬램이라 부르던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 용어가 테니스, 골프 등의 타 종목으로 퍼지면서 난이도가 높은 업적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이 기준을 달성한 대상에게 부여하는 칭호가 그랜슬램이 되었다.
          * 축구 : 축구에 한정하여 쓰이는 그랜슬램이라는 용어는 특정 팀이 거둔 업적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특이하게 [[FIFA]] 주관대회를 얼마나 많이 개최하였느냐에 따라 다르다. 여기에 해당하는 대회는 월컵, 컨페더레이션스컵, U-20 월컵, U-17 월컵이 여기에 해당된다.
          * 아마추어 개인종족 : 올림픽이 있는 종목이라면 보통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우승을 하는 것을 그랜 슬램 달성으로 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된 필살기 수업. 필살기는 현재 히어로들에겐 어떤 전투 상황에서나 도움이 될 수 있어 시험에서도 어필이 된다.
          * 체육관 감마, 통칭 "트레이닝 부엌 랜". 줄여서 TDL이다.[* 도쿄 디즈니 랜 패러디]
          * 엑토플라즘도 우선은 개성 기르기에 전념하라고 어바이스한다.
          * 선문답 같은 말에 미도리야는 더 물으려 하지만 다른 학생을 어바이스하러 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체의 마하 . . . . 7회 일치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화. 스페인의 재상 [[마누엘 고도이]]의 주문으로 제작되었으며, 나체의 여성이 누워 있는 누화이다. 짝을 이루는 그림으로 같은 여성을 모델로 한 [[옷을 입은 마하]]가 있다.
          * 당시 누화는 누의 '미美'를 러내기 위하여 [[여신]]이나 고전 조각상 같은 완벽한 인체비례를 추구하였다. 하지만 나체의 마하는 그냥 일반 여성의 관능적인 누러내고 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각된 이후에 고도이의 재산이 몰수되면서 나체의 마하도 발견되었는데 이 그림 때문에 고야는 종교재판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 신임 국왕 [[페르난도 7세]]가 고야를 총애했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 이 때 똑같이 고도이가 소장하고 있던 벨라스케스의 [[거울을 보는 비너스]] 역시 몰수당했는데, 같은 누화라도 옆에 [[천사]]를 그려놓고 [[여신]]을 그린 그림이라 괜찮았다고 한다(…).
  • 니세코이/216화 . . . . 7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치토게는 "자프셰"라는 폴란 어에 "인 러브"라는 영어가 붙어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 사실 그건 번역상의 실수였는데, 처음 그림책을 구상할 때 폴란의 "사랑의 다리"라는 연인들의 명소를 모티브로 삼았기 때문이다.
          * 이 사랑의 다리에도 자물쇠와 열쇠로 사랑을 맹세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걸 그림책에 넣으면서 제목도 폴란어로 지으려고 했다.
          * 그러나 폴란어를 못했기 때문에 컴퓨터 번역기로 "사랑을 영원히"라는 말을 폴란어로 변환했는데, 그 결과 나온게 "자프셰 인 러브"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랑그릿사(검) . . . . 7회 일치
         본래 랑그릿사는 처음부터 성검으로 쓰기 위해 만들어 진 무기가 아니라 [[루시리스]]가 가지고 있던 "파사의 검"에 순수하고 정의로운 용사였던 레이몬 자작, 지크하르트의 혼을 결합시켜 만든 성물이다.
         랑그릿사 세계관의 시초가 되는 3의 시작에서는 랑그릿사는 존재하지 않았고, 마검 [[알하자]]만이 존재하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족과 어둠의 군세에 대항하기 위해서 알하자에 필적하는 성검을 벼릴 필요성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그릇인 파사의 검은 루시리스가 보관하고 있었기에 큰 문제가 없을줄 알았지만...
         루시리스의 분신격인 [[제시카]]는 지크하르트와 대면하면서 "성검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당신"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며, 지크하르트는 스스로를 희생함을 결정하고 아들인 [[루인]]에게 신생 왕국 엘스리를 맡기며 파사의 검과 융합하여 랑그릿사가 된다.
         성검이라 알려져 있지만 랑그릿사의 모태가 되는 파사의 검부터 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다. 4~5의 시대에서 알려진 사실로는 파사의 검은 알하자 원본의 예비로 만들어진 물건이었으며 랑그릿사가 가진 성스러움은 따지고보면 순수하고도 정의로운 용사라 불린 지크하르트의 혼에 의한 결과물에 불과하다.
         게다가 예비품이라서 그런지 원본에 비해 손색이 있다는 설정도 함께 있다. 실제 게임에서도 랑그릿사의 성능은 알하자보다 좋았던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족의 상징인 알하자에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다.
  • 로라 로라 . . . . 7회 일치
         아메리아 대륙에 위치한 [[잉그렛샤]]의 영주 [[구엔 서 라인포]]의 적극적인 스카웃 제의로 잉그렛샤 밀리샤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녀가 타는 [[기계인형]] "[[화이트돌]]"은 지구인과 [[문레이스]] 모두에게 그녀의 전용기로 인식되고 있으며 지구인들에게는 희망을, 문레이스에겐 최강의 적으로 보이는 듯 하다.
         안 까이는 경우는 별로 주목을 못 받아야 가능한 경우인데...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Z 건담]의 [화 유이리] 정도만큼 존재감이 희미하거나 [기동전사 건담: 제08 소대]의 [아이나 사하린]처럼 주인공(남편)을 쉴삼아 성녀로 등극해야지만 가능한 경우다. 이는 건담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성장라마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성숙해지면서 미성숙 단계의 병크가 부각되거나 '''작품이 끝날때까지 정신적 성장이 안 되는''' 경우에 팬들에게 까이는 요소가 되는데, 토미노 작품에서도 로라 로라의 존재는 특이하게도 등장 시점부터 '''성숙한 단계'''였다.
         사실은 주인공인 [로랑 셰아크]가 구엔 서 라인포의 계략 때문에 [여장]한 모습이다.
         잉그렛샤 뿐만 아니라 지구측의 전력은 문레이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약한 수준이기 때문에(첫 싸움 당시 달은 I필 배리어를 쓰는데, 지구는 제1차 세계대전 수준의 병기를 운용했다) 정략적으로 지구측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구엔이 선택한 방법이다. 여장한 로랑을 보여주면서 "지구인들은 이렇게 연약해 보이는 여성도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 여장시켰던 것.
  • 마기/311화 . . . . 7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라딘은 "연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신에게 수작 부리는 것도 관둬라"고 요청하고 아르바는 대답 대신 "네 얼굴은 그 두사람(솔로몬과 시바)과 닮아서 싫다"고 디스한다.
          * 디어 나서는 알라딘.
          * 알라딘은 인사와 함께 "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신에게 찝적거리지 마라"고 요청하는데 아르바는 "많이 컸다. 네 얼굴은 솔로몬과 시바를 닮아서 싫다"고 동문서답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바키도/116화 . . . . 7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디어 피클과 무사시의 진검승부 당일.
          * 디어 무사시가 입장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던 피클이 일어선다.
          * 달려는 피클. 그리고 무사시의 칼끝이 그를 베어든다,
          * 디어 무사시가 애도를 찬 채 등장하고 미동도 않던 피클이 반응한다.
          * 개시와 함께 달려는 피클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보루토/5화 . . . . 7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홍보를 방해받은 카타스케는 괴한에게 따지려 는데 괴한이 충격파를 일으키며 회장을 뒤엎는다.
          * 덩치 큰 괴한이 사스케를 보고 달려는데, "뿔"의 답례라고 한다.
          * 이것 조차도 회장 한 구석이 날아가는 폭발적인 위력인데, 나루토가 미수 모를 사용해 이것을 막는다.
          * 나루토의 미수 차크라 모를 처음 보는 보루토는 아버지의 힘을 느끼고 놀란다.
          * 모모츠키는 계속해서 자잘한 인술을 날리는데 나루토가 미수 차크라 모에서도 힘겹게 버틸 정도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스 트롤 . . . . 7회 일치
         [[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몬스터. 첫 등장은 [[래곤 퀘스트 3]]. 트롤계 몬스터의 대표격.
         래곤 퀘스트 3에서는 변화의 지팡이(へんげのつえ)로 [[사만오사의 왕]]으로 변신하여 폭정을 펼치다가, 용사 일행이 [[라의 거울]]로 정체를 폭로하여 보스전을 벌이게 된다. HP가 320으로 높으며, 트롤 답게 자동 회복이 있어서 100의 HP를 재생한다. 공격력이 높으며, 공격->공격->[[통한의 일격]] 순서로 로테이션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적이다. 통상 공격이 오는 타이밍에는 버프를 주로 하고, [[아스트론]]으로 통한의 일격이 올 타이밍에 막아내면서 싸우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
         후반부 아레프갈에서는 일반 조우 몬스터로 등장한다. FC판은 타겟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2마리가 나오면 그룹으로 대미지가 분산되는 것과 막강한 자동회복이 겹쳐서 굉장히 쓰러뜨리기 어렵게 된다.
         FC판에서는 랍 테이블에 전사가 장비할 수 있는 최강의 검인 뇌신의 검(らいじんのけん)이 있으며, 고작 1/256의 확률이긴 하지만 최강 장비인 만큼 [[리셋 노가다]]로 노려볼만하다.
         SFC판에서는 HP가 1500으로 늘었으며, 2회 행동을 하고 [[루카난]]을 쓰게 되었다. 공격 + 루카난 → 통한의 일격 + 공격 → 공격 + 통한의 일격 → 루카난 + 공격으로 패턴이 바뀌었다. 또 아레프갈에서는 일반 조우 몬스터로 나오지 않게 됐다.
         [[분류:래곤 퀘스트]]
  • 블랙 클로버/53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레베카는 돌아오지 않는 아스타를 걱정하지만 노엘은 "아이들을 구해서 반시 돌아온다"고 말한다.
          * 아스타가 쓰는 두 검은 "숙마의 검"(롱소)과 "단마의 검"(바스타).
          * 아스타가 사용하는 검의 이름이 디어 밝혀졌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9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걸 위해서 우선은 금색의 여명의 단장이 되겠다고 해서 랜길스의 신경을 건리는데.
          * 한편 다이아몬 왕국은 비록 팔휘장이 셋이나 당했지만 우려하지 않는다.
          * 이후 밴전스에게 다이아몬 왕국이 철수한다는 보고가 오고 둘은 나눠서 포로호송을 하기로 한다.
          * 한편 퇴각한 로터스는 다이아몬 왕국에 전투 결과를 보고한다.
          * 다이아몬는 엄선된 마도전사들을 새로운 팔휘장으로 내세워 재침공할 생각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4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이아몬의 침공군은 마르스와 더불어 "백야의 마안"의 삼마안 "증오의 파나"도 섞여있다.
          * 마녀의 숲의 상공에 나타난 다이아몬의 침략군. 아스타 일행은 여왕의 마법으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다.
          * 증오의 파나는 리히트를 위해서 마석을 빼앗아간 녀석을 쫓아왔다고 중얼거린다. 세뇌되거나 신분을 숨기고 있는 듯 하진 않고 다이아몬 측 병력들도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다. 오히려 그 녀석들의 숲의 중심부에 있으나 싹 태워서 모습을 보여달라고 부추긴다.
          * 노엘 실버는 우두커니 있는 여왕에게 협상을 제안한다. 다이아몬의 침략군과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것. 그녀는 아스타는 강하고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니 저주를 풀어달라고 말한다. 게다가 아스타가 침략군과 싸운다면 자신을 포함한 동료들도 힘을 빌려줄 테니 전력보강이 될 거라고 설득한다. "여왕이라면 이 숲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해." 여왕은 그것이 그럴듯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순순히 아스타의 저주를 풀어주고 전보다 튼튼하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 실로 오랜만에 두 팔로 검을 잡은 아스타. 감격하는 동료들과 함께 다이아몬 왕국의 침략군과 싸우러 간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0화 . . . . 7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켄파치는 제라를 상대로 선전하지만 결국 무너진다.
          * 제라의 능력 더 미라클은 "민중의 마음"을 형태로 만든 것
          * 제라의 몸이 파괴되면 더 크게 부활하는건 민중의 "공포"를 근간으로 하며 검인 호프눙은 "희망"을 근간으로 한 것. 때문에 호프눙이 꺾인다=희망이 꺾여 절망이 된다는 의미이며, 그 절망이 적의 몸에 상처로 세겨진다
          * 토시로는 켄파치가 싸우는 사이에 힘을 모아 제라를 얼려 버리고 뱌쿠야가 천본앵으로 산산히 조각내 버리는 작전을 생각한다
          * 그의 체력이 떨어져가고 제라는 이들의 작전도 눈치채고 있다
         [[분류:블리치 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7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7화.
         카라는 힘의 근원이 되는 지구의 노란 태양 에너지 방사능을 레 토네이도와의 싸움에서 크게 소진하여, 힘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알렉스는 행크를 불신하고 조사해보려고 한다. 힘을 잃어버린 카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도 걸려버린다. 그랜트는 세균이 퍼진다고 호들갑을 떨며 카라를 휴직시킨다. 행크는 사이킥을 사용하는 외계인 젬을 심문하는데, 젬은 행크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네가 사랑하는 자들을 죽이겠다는 말도 한다. 행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젠 없다는 말을 내뱉는다.
         카라와 제임스는 맥스웰을 찾아가는데, 맥스는 슈퍼맨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면서 레 토네이도와의 전투로 소모가 된 상태일 거라고 정확하게 추정한다. 그리고 능력을 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의혹을 러내며, 행크의 지시를 어기고 젬과 상대하러 나가려고 한다. 알렉스는 젬의 능력에 대항할 수 있는 신경 차단기가 행크의 말과는 달리 아직 작동하는 것을 발견한다. 도노반 대원이 젬에게 조종당하여 알렉스를 쏘려고 한다.
         외계인은 행크 헨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DEO를 개조하였으며, 동시에 알렉스를 돕기로 했던 것이다. 알렉스의 요청에 행크는 자신의 본 모습, 존 존즈=[[마샨 맨헌터]]를 러낸다.
         [[분류:슈퍼걸(라마)]]
  • 식극의 소마/188화 . . . . 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 188화. '''제 1라운'''
          * 하야마의 프라이 베어는 유키히라 소마의 곰고기 멘치까스를 명백히 뛰어넘는다는 극찬을 받는다.
          * 하야마의 곰고기 요리 "프라이 베어"는 좌중을 압도하며 존재감을 러낸다.
          * 프라이 베어는 한 눈에 보기에도 최상의 상태로 튀겨져 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원피스/822화 . . . . 7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페로는 페콤즈를 잘 아는 자이며 밍크족의 일원으로서 루피에게 조력하기로 하고 일행에 합류한다.
         * 루피, 나미, 브룩, 쵸파, 페콤즈, 페로는 빅맘에게서 상디를 탈환하기 위해 출발한다.
         * 디어 루피 일행이 홀케이크 아일랜로 출발하는데, 루피는 일행을 한 꺼번에 잡고 냅다 즈니샤 밑으로 뛰어 내린다.
         * 네코마무시는 페콤즈를 막을 수 있는게 페로 뿐이라고 말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4화 . . . . 7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루피는 이 기사에서 아버지 "몽키 D. 래곤"의 얼굴을 처음 본다.
          * 이누아라시는 잭 일행이 '''비블 카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
          * '''그 상대는 캡틴 키. 걸레처럼 박살나서 감옥에 갖혀 있다.'''
          * 래곤, 사보 거품설이 등장.
          * 카이도 산하로 들어갔던 것 같은 키가 박살나서 포로로 잡혀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월드 인 컨플릭트 . . . . 7회 일치
         유닛의 종류는 [[월 인 컨플릭트/유닛]] 페이지 참조.
         TA의 종류는 [[월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페이지 참조.
         상세한 줄거리는 [[월 인 컨플릭트/줄거리]]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일단 이 게임의 주인공 세력. 소련군의 시애틀 폭탄랍 때문에 유럽과 미국 양 쪽의 전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 안톤 로리게스
         월 인 컨플릭트의 확장팩. 스탠얼론이므로 이것만 있으면 된다. 아니, 둘 다 깔면 캠페인이 안된다.
  • 유니콘남 . . . . 7회 일치
         [http://d.hatena.ne.jp/keyword/%A5%E6%A5%CB%A5%B3%A1%BC%A5%F3%B7%CF%C3%CB%BB%D2 하테나 키워]
         이 설명은 다음 2채널 스레를 참조한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유니콘 계 남자와 비처녀 증오를 묶는 소스가 일본 인터넷에서는 이것 밖에 없기 때문.
         이 스레는 레스수 253개 로 끊긴데다가, 대부분 별 내용도 없는 처녀립 수준의 기입이고, 정작 방송 내용과 관련된 기입은 전혀 없다. 이 스레 만으로는 유니콘 계 남자가 처녀만 허용하는 처녀 광신자를 뜻한다는 증명을 하기 어렵다.
         이 스레 도중에 붙여진 이 그림이 유니콘 계 남자의 설명으로 자주 이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그림은 잘 보면 그냥 '''유니콘'''에 대한 설명이지 '''유니콘계 남자'''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이 그림 주변의 기사가 짤려 있고 출처도 명확하지 않아서 잘 알 수 없지만, 유니콘 계 남자의 의미를 증명하는 그림으로 보기는 어렵다.
         2ch 스레를 보고 한국 인터넷에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탓에, 어떤 오해나 착각으로 잘못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
  • 은혼/598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디어 돌아온 해결사를 중심으로 가부키쵸의 실력자들이 모여든다.
          * 긴토키는 이 와중에도 "터미널은 부순 주제에 내 가랑이의 터미널은 못 부수냐"고 섹립을 치며 도발하고 다닌다.
          * 급기야 "이 나라는 캬바레 아가씨 가랑이에도 터미널이 있다"는 립을 쳐서 시무라 타에, 타마의 분노를 산다.
          * 두 여자가 본색을 러내 천인들을 패대기 쳐서 긴토키의 터미널에 제재를 가한다.
          * 마모아젤 사이고 참전.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1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녀의 짐작대로였고 겐카이는 타마과 킨토키의 시신을 수습하며 반시 고쳐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오토세 여사 또한 그들은 반시 돌아올 거라며 전 우주의 기계들과 한판 하고 온 거니 잠시 쉬게 해주자고 말한다.
          * 핫토리는 과연 그들이 열세였던게 과학병기 때문이었냐고 반문하며 "숫적으로도 열세"라는 점을 냉정히 지적한다. 그 말대로 해결사 일행은 끊임없이 밀려는 해방군의 보병부대를 발견하고 아연해한다.
          * 같은 용병민족이지만 신라 측은 라이하게 관망하고 있다. 리더인 소타츠는 다키니는 이끼 낀 고대 유물들이라고 비하하며 어차피 현시점에선 통솔도 어려울 병력 따윈 다키니에게 던져주자고 한다. 저들이 지구측과 교전해서 교착상태가 되면 그때야 말로 자신들이 목표를 달성할 때라는 것.
          * 그 말대로 에도로 향하는 인물들이 하나 둘 모습을 러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 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가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보고 현실로 돌아온다.
          * 멜리오다스와 자라트라스가 술을 마시고 있는데 자라트라스는 한 잔만에 곤레 만레 취했는데 멜리오다스는 몇 통이나 비우고도 멀쩡하다.
          * 그때 과거의 멜리오다스는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시 살아서 네 곁으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있다.
          * 엘리자베스는 현실로 돌아온 이후 "반시 돌아온다고 약속했다"며 눈물을 흘린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절대가련 칠드런 . . . . 7회 일치
         일본의 [[만화]]. 작가는 [[고스트 스위퍼]] 등의 [[시이나 타카시]]. 21세기에는 보기 문 정통파 [[초능력]]물. 참고로 그다지 가련하지 않고 이미 칠런이라고 하기도 미묘해졌다. 만화에서 이렇게 인정사정 없이 성장하는 것도 문데.
          * [[더 칠런]]
         [[절대가련 칠런/에피소]]
         [[분류:절대가련 칠런]]
  • 칼리파 하프타르 . . . . 7회 일치
         [[리비아]]의 [[군인]], 정치 지도자. [[카다피]]의 동료였다가, [[차]]의 포로가 되었다가, [[CIA]]에 포섭되어 [[미국]]에 가고, 카다피 사후에 리비아로 돌아온 기이한 경력의 인물이다. 2014년 부터 리비아 동부 지역의 군사적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1969년,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주도한 쿠데타에 참가하여 리비아 왕국의 이리스 왕을 축출하고, 리비아 군정에 참여했다.
         1980년 년대 중엽,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은 리비아-차 전쟁(통칭 토요타 전쟁)에 리비아 군을 이끌고 참전했으나, [[차]] 군은 [[프랑스]]의 후원과 [[토요타]] 픽업트럭을 이용한 기동전술로 리비아 군을 참패시켰다. 1987년에 하프타르 장군은 병사들과 함께 차 군에 [[포로]]로 붙잡히고 말았다. 카다피는 하프타르와 관련성을 부인하여 그를 [[투사구팽]]해버린다.--딱히 토끼를 잡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이 뒤의 행적은 묘연한데, 수년간 차에서 옥살이를 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행적은 불분명하다. 뉴욕 타임즈에서는 이 시기에 차에서 카다피 축출, 암살 작전에 투입할 리비아 무장세력을 훈련하는 작전에 CIA가 자금을 지원했다는 보도가 된 바 있는데, 하프타르가 여기에 참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콩조림 . . . . 7회 일치
         콩조림은 소스와 함께 콩을 삶아낸 요리다. 베이크 빈즈(Baked beans)라고도 부르는데, 'Baked'에서 연상되는 '굽는다'라는 이미지와 달리 조림에 가깝다. 콩이 재배되는 거의 대부분의 지방에서 존재하는 요리 방식으로 대한민국에선 콩자반이라고도 부르는 콩조림 요리가 있다.
         == 베이크 빈즈 ==
         주로 영국식 요리, 특히 영국식 아침 식사(Full English breakfast)에 많이 곁들여지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색 소스에 졸여진 콩조림이 바로 베이크 빈즈다.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된 토마토 소스에 콩을 넣고 졸이면 되는 간단한 요리지만, 준비하는데 는 시간이 길어지는 탓에 주로 통조림에 든 베이크 빈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모든 요리가 그렇지만, 베이크 빈즈 같은 소박한 요리도 만는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고급스럽게 바뀌기도 한다.
  • 토리코/368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는 그 울음소리의 의미를 알아차리고 디어 GOD의 출연이 가까워졌음을 깨닫는다.
          * 마침내 GOD가 나타난다고 말하려는데, 갑자기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얼굴을 러낸다.
          * 죠아는 플로제의 얼굴을 시시때때로 러내며 미도라를 도발하고, 미도라는 분노한다.
          * 그러나 그런 상황조차 미도라에겐 타격이 되지 않았고, 순식간에 재생하며 이번엔 이치류의 기술이던 마이너리티 월를 발동한다.
          * GOD가 디어 등장하는 듯 싶은데, 아무리 봐도 개구리 같은 형상이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트로피코 4 . . . . 7회 일치
         섬에 닥치는 재앙. 시민들을 죽이고 건물에 피해를 입힌다. 기상청을 업그레이시켜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건물의 피해는 피할 수 없다.
          >이거나 먹어라, 에이야프야틀라이외쿠틀[* 아이슬란에 있는 화산 이름.]!
         2012년 3월 30일 발매된 [[확장팩]]. 냉전 뿐만 아니라 21세기까지 뻗어나간다. 년도에 따라 해금되는 현대식 건물들이 추가되며, 구식 건물을 현대식 건물로 업그레이 시킬 수도 있게 된다. 인터넷 통제, 축제 개최 등 10개의 칙령이 추가된다. 또한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으로부터 트로피코를 지키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도 추가된다. 연도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 생산품과 건물의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일도 발생한다.
          * 1957-1959: 담배광고의 금지 - 담배잎, 담배, 그리고 머신메이 시가의 시장가격이 50% 하락
          * 장식용 시설로 경비소, 감시탑, 위장망 씌운 탄약고, 콘크리트 바리케이, 장갑차 추가
          * 모든 재앙에 맞서 대도시를 만는 "경제의 신" 미션 추가
          * 누구보다 우수한 도시를 만는 "메갈로폴리스" 미션 추가
  • 하이큐/227화 . . . . 7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사와무라 다이치는 카게야마 토비오가 평소보다 높은 세트를 올리며 리한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 타나카는 오늘은 되는게 없다며 물게 징징거린다.
          * 스코어는 18 대 16. 카라스노의 리 상황에서 서브권이 카라스노에게 넘어온다.
          * 그러나 이번엔 다테 공고의 블록이 빨랐다. 코가네가와 칸지와 아오네 타카노부의 리 블록에 가로막히는 공격.
          * 카게야마는 다시 아즈마네에게 공을 올리고 이번엔 다테의 코가네가와, 아오네, 후쿠타치 3인이 리 블록으로 다가온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GLA . . . . 6회 일치
         Global Liberation Army. 미국의 [[RTS]] 게임 [[커맨 앤 컨커: 제너럴]]에 등장하는 세력.
          투박하게 생긴 전차. 업그레이로 로켓을 발사할 수 있다. 잔해를 먹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 쿼캐논
          * 스커 발사기
          거대한 스커 로켓을 발사하는 차량. 폭발성 탄두와 독소 탄두 중 하나를 발사할 수 있다.
         [[분류:가상의 조직]] [[분류:악의 조직]] [[분류:커맨 앤 컨커]]
  • K리그 챌린지 . . . . 6회 일치
         2013시즌은 8개팀으로 운영되었으나 2014시즌엔 클래식에서 추가로 강등된 팀을 포함하여 10개팀으로 운영되었고, 2015시즌에는 서울 이랜가 새로이 창단 및 합류하면서 총 11개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의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쉽의 관계처럼 새로 1부리그에 부여하는 이름이 명확하게 다른게 아니기 때문에 이 둘의 명칭이 상당히 헛갈릴 우려가 있었던 점이 지적되었다. 이런 이유로 2부리그도 단순히 K리그의 이름을 물려받는게 아니라 K리그 클래식처럼 충분히 구분가능한 명칭을 짓는 것이 공론화되었고, K리그 챌린지란 이름이 공식화된다.
         기본 운영방식은 변경이 없었으나, [[서울 이랜 FC]]가 새로이 창단 및 합류함으로써 경기수가 40경기로 늘어난 상태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 밖에 리그를 구성하는 팀이 짝수가 아니라 홀수로 변경되었기에 각 라운마다 1개팀은 휴식기를 갖는 기회가 생겼으나, 일정에 따른 형평성 문제가 챌린지 팀들 사이에서 불거지게 된다.
         == 정규 라운 ==
         정규 라운는 홈 & 어웨이를 원칙으로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6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치바나 실핀포와 도마 우마루(UMR 모)는 신작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갔다
          * 신작게임(하우스 오브 더 데 시리즈 패러디)을 발견하는데 3인용이라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왠지 봄바는 리로도 못할 정도인걸 보면 게임은 젬병이다.--봄바가 젬병 아닌게 어딨어--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6회 일치
         게임 [[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의 무기를 정리하는 페이지. 미완성. 여기 써지지 않은 무기들도 많음.
          대구경 권총. [[헤샷]]시 상대의 머리를 터뜨려버린다.
          * 소오프 산탄총
         [[분류:그랜 테프트 오토: 산 안레아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지면이 붕괴하면서 땅 속으로 오던 공들이 러난다.
          * 그의 개성은 "흔들기". 닿는 것을 "흔는" 심플하지만 위력적인 능력이다.
          * "잘 부탁립니다"는 인삿말과 함께 공의 돌풍이 학생들을 덮친다.
          * 상당히 정교하게 바람을 조작하는데 학생들이 가진 공만 빼앗아 오거나 마구잡이로 몰아치는 것 같아도 정확히 탈락자를 만는걸 보면 보시와 달리 섬세할지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올마이트와 이레이저 헤는 기숙사제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학부모 동의를 얻기 위해 가정방문을 한다.
          * 현역 히어로의 순위글 집계하는 "히어로 빌보 차트 JP"
          * 지로 쿄카의 집에 방문한 올마이트와 아이자와 쇼타(이레이저 헤).
          * 의외로 부모들의 감성이 잘 표현된 에피소.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기숙사 생활.
          * 이레이저 헤는 미도리야 일행이 바쿠고 탈환에 개입했임을 통지하고 사실은 재적처리돼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해 분위기가 얼어붙는다.
          * 이레이저 헤(아이자와 쇼타)는 입소에 앞서 전달사항을 전한다.
          * 쉬어가는 에피소지만 정보량이 어마어마하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그리고 디어 히어로의 필살기를 만는 수업에 돌입한다.
          * 디어 히어로 느낌 나는 "필살기 수업" 시작.
          * 아스이 츠유의 심리를 통해 탈환에 반대하거나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의 심리를 표현한 에피소.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니세코이/219화 . . . . 6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이치죠 라쿠를 보내고 홀로 클로를 막는 츠구미.
          * 클로는 치토게가 사라진 이유를 츠구미에게 밝히며 이치죠를 처리해야 한다고 이를 간다.
          * 클로는 그런 하등한 녀석이 치토게에게 어울릴 것 같냐고 따지는데 츠구미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 결국 클로는 폭발까지 일으키며 츠구미와 싸운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9화 . . . . 6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클로는 비하이브 보스에 취임. 츠구미는 치토게 전속 모델로 활동.
          * 오노데라를 파티쉐가 되었다. 이치죠와 치토게의 웨딩케잌을 만는 중. 하루는 화과자집을 물려받는다.
          * 비하이브는 치토게의 아버지가 물러나고 클로가 물려받았다.
          * 청첩장을 받고 디어 결심을 한 거라고 즐거워한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마기/294화 . . . . 6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신가 소식을 듣고 연락해 온다.
          *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라고 항변하며 어떻게든 신를 설득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296화 . . . . 6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알리바바 사르쟈는 제일 먼저 바르바로 향한다. 지금의 바르바는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 하지만 알리바바는 자신은 왕자로서 대의를 논하는 것에 지쳤다며 개인으로서 자신의 일을 하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또한 이젠 이 나라엔 왕자는 더이상 필요없다며 현재의 바르바를 긍정한다
          * 알리바바의 심정을 잘 풀이한 에피소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바키도/132화 . . . . 6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터무니없는 타이밍에 이루어진 반격에 방심한 것인가? 무사시는 슬리퍼 홀까지 허용한다.
          * 이로 팔을 잡아당겨서 어거지로 거는 슬리퍼 홀. 그러나 결코 풀리지 않는다.
          * 모토베는 망가진 사지로 잘도 슬리퍼 홀까지 들어간다. 부러진 손목 때문에 왼팔을 목에 휘감고 이로 소매를 끌어 당기는 눈물겨운 슬리퍼 홀. 그러나 자세는 완벽하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벨트스크롤 게임 . . . . 6회 일치
         [[게임]]의 장르 가운데 하나. [[횡스크롤 게임]]의 일종이다. 대표적으로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더블 래곤 시리즈]] 같은 것이 있으며, 21세기에 나온 게임으로는 [[던전 앤 파이터]]가 유명하다.
         대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 되며, 스테이지를 비스듬하게 내려다보는 시점을 취한다. 캐릭터는 보통 측면 모습만 나온다. 조작은 레버로 상하좌우 이동을 기본으로 하여 [[점프]]를 별도의 버튼으로 부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시점이 마치 컨베이어 벨트 같다고 해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고 부른다. 서구권에서는 사이 스크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테이지]]를 잘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무기]]를 입수하여 공격에 쓰거나, [[럼통]]이나 [[상자]] 같은 물건을 던져서 공격, 회복 아이템을 주워먹고 체력을 회복 할 수 있다.
         주로 [[아케이 게임]]으로 많은 게임이 나왔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3D 게임이 일반화 되면서 제작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꾸준히 제작은 되고 있는 장르이다.
          * [[던전스 & 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다인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그 만큼 플레이어 간의 견제가 치밀해지기 쉬운 것이 특징. 단순히 회복 아이템만 먼저 먹어버려도 견제가 되기 때문. 또한 [[캐딜락과 공룡들]]처럼 피아식별이 없어서 아군에게도 공격이 들어갈 수 있는 게임도 있다. 혹은 [[황금도끼]]에서 벨트스크롤을 일부러 땡기지 않아 추락사하게 만는 방법 등, 여러모로 [[우정파괴]]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 블랙 클로버/70화 . . . . 6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삼마안 모의 베토에게 최초로 유효타를 뽑는다.
          * 바네사는 베토가 움직임을 따라잡을 듯 하자 한계 이상으로 스피를 올린다.
          * 핀랄 룰러케이트는 원래 명문 보가의 장남. 그의 집안은 공격적인 공간 마법을 쓰는 걸로 유명했는데, 다툼과 폭력이 싫은 그는 그런 가풍을 좋아하지 않는다.
          * 동생인 랜길스는 "공간을 지우는" 전형적인 보가의 공간마법을 쉽게 마스터했는데, 부모님은 일일히 동생과 비교하며 핀랄을 비하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6화 . . . . 6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리고 다이아몬의 마법사들이 펼친 방어장벽을 관통, 라가스와 부하들일 한 번에 명중시킨다.
          * 그는 커다란 나무를 만는 창성 마법일 거라고 추측해 보지만, 이내 "이 마을을 지킬 만한 크기의 창성 마법을 발동할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한다.
          * 나무는 자라면서 다이아몬 왕국의 마법사들을 휘감아 삼켜버린다.
          * "공격적인 공간마법"이란건 공간 채로 상대를 지워버리는 마법이었던 거 같다.--더 핸--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73화 . . . . 6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차가 이치고와 오리히메를 노리는 석상들을 쳐내고 둘을 선행시킨다.
          * 차 홀로 많은 석상을 상대하게 됐는데, 때마침 간류가 튀어나온다.
          * 차는 "재미없는 일을 좋아하냐"며 자신들의 일은 "성안을 정리해 이치고가 돌아올 길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석상들과 싸운다.
          * 오랜만에 챠가 활약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78화 . . . . 6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한편 제라 발키리와 싸우던 곳에선 쿠치키 뱌쿠야가 도착한다.
          * 히츠가야 토시로가 얼음으로 견제하지만 제라는 족족 부시고 있다. 바쿠야가 나타나 거는데 그다지 효과는 없다.
          * 제라의 한 팔이 크게 썰려 나가는데 "대장이 줄줄이 와서 전멸 당했냐"며 자라키 켄파치가 등장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2화 . . . . 6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제라는 초거대화된 상태에서 갑자기 힘을 잃고 뼈만 남긴채 쓰러진다.
          * 제라와 대치하고 있던 토시로, 뱌쿠야도 제라에게 이상한 빛이 꽂히는걸 목격한다.
          * 제라의 힘이 빨려나간 듯 사라지고 거대한 뼈마디만 남아버린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6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1화
         카라는 캣코 월와이 미디어에서 비서로 일하게 된다.
         한편 사실 비행기 추락은 외계인 범죄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 외계인 발톡스는 "장군"의 도착에 대비하라는 지령을 받고, 특히 카라의 어머니 알루라에게 원한이 있어 카라에게 격렬한 증오심을 러낸다.
         [[분류:슈퍼걸(라마)]]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6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 1시즌 8화.
         알렉스는 카라에게 로 테크놀러지가 공격을 받는다는 전화를 해온다. 맥스웰 로는 클립톤인에게 대응하는 장비[* 이전에 나왔던 악당의 장비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를 가지고 공격을 하여 한 명을 쓰러뜨리지만, 빠른 스피에 대응하지 못하고 논에게 붙잡힌다. 그 때, DEO 부대가 출동하여 클립톤인 및 그들과 협력하는 외계인들과 교전하지만 많은 희생을 겪게 된다.
         [[분류:슈퍼걸(라마)]]
  • 식극의 소마/177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에리나의 특훈에서 익힌 메뉴 "고세츠 우동". 감자 전분으로 만는 홋카이도의 면요리다.
          * 이들이 만는건 고세츠 우동. 감자전분을 이용한 홋카이도 쿳찬 지방의 가정요리다.
          * 무려 95%의 감자전분을 이용해 만는 면요리로 이런 상황에선 최적.
          * 당황했던 감독관은 차츰 진정하며 "단지 면을 만는 것 뿐이라면 의미가 없다. 만족할 만한 맛을 내야 한다"며 여유를 보인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5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하야마는 프라이 치킨을 곰고기에 어레인지해 쓰려고 하고 소마 또한 튀김으로 승부를 보려한다.
          * 마리네로 만들어서 연하게 만는 모양인데.
          * 하야마의 요리는 "프라이 치킨". 말하자면 "프라이 베어"인 셈. 하야마는 이것을 센트럴에 어울리는 맛으로 어레인지하겠다고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0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승부의 순간. 하야마 아키라는 유키히라 소마가 자신의 프라이 베어를 능가할리 없다고 자만한다.
          *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키는 나키리 소우에가 쥐고 있다.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하야마 아키라는 눈에 띄게 초조해한다. 그는 설마 유키히라 소마가 프라이 베어와 동등한 수준의 요리를 하리라곤 예상도 하지 못했고 아직도 결국 마지막에 승리하는건 자신일 거라고 믿는다. 아니, 믿으려고 발버둥친다.
          * 대머리 군단은 그제서야 이 꿀을 얼마나 어렵게 얻은 것인지 수군대기 시작한다. 사실 처음엔 황벽나무 꿀을 쓴다는 발상도 없었던 모양. 무작정 산을 뒤지며 소재가 될만한건 뭐든 채집하는 하코어한 수색을 펼쳤다. 쿠가 테루노리는 처음부터 황벽나무 꿀의 가능성을 짐작하고 있었던 듯 하지만 자칭 "쉽게 알려주면 소마가 성장할 수 없다"는 황당한 논리를 내며 그냥 차만 먹고 놀고 있었던 모양. 산에서 고생한건 소마와 대머리 군단이다.
          * 거기까지 들은 소우에는 그거야말로 "맛에 대한 탐구심과 집념"이라 말하며 "요리사의 얼굴을 보았다"는 극찬을 남긴다. 하지만 하야마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멘치까스가 자신의 프라이 베어에 필적한다는 평을 인정하지 않는다. 도지마 긴은 그런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분명 하야마는 완벽한 맛을 추구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게 "누구를 위한" 요리인지도 모르는 채가 아니냐고 꼬집는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원피스/818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로 포네그리프는 최종 목적지 라프텔로 가는 길을 지시하는 것이었다.
         * 니코 로빈이 포네그리프의 해석을 마치자 네코마무시는 이 '''붉은 포네그리프는 "로 포네그리프"이며 "라프텔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거'''라고 밝힌다.
         * '''로 포네그리프는 총 네 개'''가 있으며 '''사황 백수의 카이도와 빅맘 샬롯 링링이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다.'''
         * 각 로 포네그리프에 적혀진 것은 라프텔의 위치는 아니고 어떤 '''"지점"'''. 네 지점을 모두 찾아내면 그 교차점에 '''진짜 라프텔의 위치'''가 나오는 것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8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진정시키려고 하는데 페로는 대뜸 칼부터 들이대며 "어떻게 할까"하고 묻는다.
          *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페로가 찬물을 끼얹는다.
          * 페로는 결국 푸딩도 빅맘의 딸이라며 정보가 셀 거라고 우려한다.
          * 그녀는 이 루트로 항해해 내일 홀케이크 아일랜의 "남서쪽 해안"에서 만나자고 한다. 자신이 직접 상디를 데려오기로 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5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토트랜 쇼콜라 타운. 이 나라의 국민들은 반년에 한 번씩 "어떤 질문"을 받는다.
          * "미러 월" 상대를 거울 속에 가두는 능력이다.
          * 토트 랜의 주민들은 해마다 두 번, 세금처럼 "수명"을 바친다. 1년에 약 2달치 정도를 납부하는 셈.
          * 브륄레 등이 건리지 않은건 그저 그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0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상디는 코제트의 일로 니디에게 덤벼는데 니디와 이치디는 인질(제프)을 운운해서 그를 제압한다.
          * 상디는 니디가 한 짓이 얼마나 큰 죄인지 깨닫게 해주겠다며 달려는데 이치디가 "이스트 블루에 인질(제프)가 있다는걸 이지 마라"고 참견한다.
          * 상디는 이후에도 형제들의 샌백 신세.
          * 제르마의 과학기술 때문에 베가펑크와 연관성이 점쳐지고 있었는데 사실로 러났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1화 . . . . 6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크래커가 만는 병사들을 그냥 먹어치우면서 뒤룩뒤룩 살이 쪄버린다.
          * 레이쥬는 돌아가기 전에 제르마는 곧 "레라인"을 넘어 이스트 블루의 어떤 나라랑 전쟁을 한다고 한다.
          * 그 말처럼 레라인을 타고 오르는 제르마의 배들.
          * 무려 11시간 째 싸우고 있는데 크래커가 만는 비스킷 병사를 루피가 족족 먹어치워 버린 것.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578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디어 정면대결하게 된 두 최강의 존재. [[우츠로]]를 앞에 두고 [[우미보즈]]는 과거를 회상한다.
         * 우츠로는 "당신은 개구리 따위가 아니고 수 많은 생물의 성쇠를 보아온 내가 하는 말이나 정확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생물의 이치에서 벗어나진 않는다. 반시 멸종된다. 생물의 이치를 벗어난 나를 가로막았기 때문에"라며 달려든다
         * 오로치와 마찬가지로 우츠로를 아무리 공격해도 마치 "서 있는 땅바닥을 두리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 그동안 맥거핀으로 끝날 것만 같았던 가구라의 어머니가 디어 등장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79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우미보즈는 자신의 이름 칸코우를 밝히며 "다음에 행성의 주인이 허락한다면 네 이름을 들으러 오겠다"며 돌아선다. 코우카는 고작 그런 소리나 하려고 삼일이나 따라다녔다고 하는데 "원래 남의 집에 가면 문을 두리고 이름을 밝히는게 예의였다. 소란을 피워 미안하고 네 가족(오로치)에게도 전해 주라"며 돌아선다.
         * 그때까지 우미보즈를 무시하고 이름 조차 대지 않았던 코우카는 "여기는 원래 너희(야토)의 고향. 오로치는 흥분했을 뿐 거부한게 아니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디어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다
         * 우미보즈는 코우카를 만나러 황안에 나들게 되고 오로치와도 친해지게 된다.
         * 우미보즈는 식음을 전폐하고 12일이나 찾아 나선다. 보다 못한 오로치가 숲속으로 인도하여 디어 코우카를 찾아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5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진선조 디어 전장 복귀.
          * 해방군 측 전열이 쓸려나가자 전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모습을 러낸다.
          * 보기 문 긴토키 좌절모. 시리어스 장편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8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원상은 이들의 선전에 감탄하면서도 그들이 저항이 거셀 수록 손에 박힌 티가 더욱 깊이 파고는 형국이 될 뿐이라 말한다.
          * 너무 오랜만에 당해서 가가 약해진 긴토키는 진짜로 토할거 같다고 호소한다.
          * 또다시 밀려는 적들. 하지만 일행은 전혀 주눅들지 않고 만담과 함께 싸운다.
          * 하늘에서 새로운 해방군의 전력이 모습을 러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0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타마와 킨토키는 반시 동료들과 재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시스템을 필사적으로 유지한다.
          * 게다가 이 벌들은 최소한 20분은 활동해야 유효할 텐데 그 막대한 에너지는 에도 전역에서 끌어모아도 부족할지 모른다. 발사대인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카이포 자체도 기계이므로, 처리를 잘해봐야 버틸 수 있는 시간은 10분 가량. 대포가 먼저 정지되면 그 이후부터는 다른 기계의 힘으로 시스템을 유지해야한다. 물론 그 기계 또한 벌의 공격을 받을 테니 말도 안 되게 하한 작업. 그렇게 할 수 있는 기계는 에도에는 단 둘 밖에는 없다. 바로 타마와 사카타 킨토키.
          * 타마는 이 "골든 아이디어"를 자랑스레 떠는 킨토키에게 "금색은 똥색"이라 디스하나 "하지만 역시 겐카이님이 만든 기계"라며 칭찬한다. 그러면서 겐카이영감에게 자신들을 생각해서 망설이지 말라고 말한다. 그가 기계에 가지는 애정도, 어떤 생각으로 기계를 만들고 나사를 돌려왔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 타마는 킨토키의 말에 "아니요"라고 답한다.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해방군의 힘을 억제하기만 한다면 사람들은 반시 세계를 구할 것이다. 파괴되고 빼앗긴 것들을 되찾을 것이다. 분명히 그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2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로키시니아는 믿었던 자들에게 배신 당해 목숨보다 귀한 것을 빼앗겼다, 롤은 최강을 목표로 하는 전사였으나 긍지를 짓밟혔다.
          * 그로키시니아는 롤을 회복시키려 하지만 멜리오다스는 그 충격 속에서도 전혀 타격을 입지 않고 다시 돌진한다.
          * 마무리를 지으려는 찰나, 롤이 기가 크래시로 공격한다.
          *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원래 멜리오다스의 전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3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필사의 저항을 이어간다.
          * 그로키시니아와 롤은 가까스로 버티며 멜리오다스에게 반격한다.
          * 롤은 "하려고 하면 마신왕도 될 수 있는데 비정해지지 못해 비정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
          * 롤은 멜리오다스가 마신왕도 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분명 다른 마신족이나 멜리오다스의 형제 보다도 높은 평가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96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리오네스 왕국에선 마루마스, 도게, 구스타프, 덴젤이 사망. 청천의 육연성의 델레는 이들이 죽고 레퓌스, 핸릭슨이 살아있다고 원망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전국 BASARA . . . . 6회 일치
          * 천하통일 모
          무장 하나를 선택해 일본을 통일하는 모.
          제육천마왕. 어둠속성. 한손엔 검, 한손엔 산탄총을 들었지만 산탄총 발사가 특수기다. 고로 특수기 선택에 따라 산탄총을 장식품으로 만들 수 있다. 천하통일 모에서 승리하면 천하통일을 축하하러 온 부하들 앞에서 지구본을 돌리며 "이것이 천하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나온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위에 있는 캐릭터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특정 캐릭터로 천하통일 모를 클리어하면 다른 캐릭터가 해금된다.
          농민 반란의 리더인 여자아이. 여신님이 내려준 거대한 망치를 사용한다. 천하통일 모에서 승리하면 이제 필요 없다며 망치를 여신님에게 돌려준다.
          이국에서 신의 말씀을 전하러 온 선교사. 두개의 소형 대포를 사용한다. 모티브는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이츠키로 천하통일 모를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 진격의 거인/86화 . . . . 6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올빼미는 모습을 러내진 않았지만 무기나 자금을 융통해주고 엘디아인이 모르는 역사서나 경전 따위를 제공해서 사실상 조직을 이끌고 있었다.
          * 유일한 희망이자 확실한 승리의 카였던 시조 거인을 마레에 빼앗기게 된 상황.
         거인화 능력이 어떻게 아홉개로 나눠질 수 있었냐는 것도 관심거리. 작중 밝혀진 방식대로라면 거인화 능력은 1대1로 계승되는 것만 가능하다. 단순히 거인화 약물을 가진 것 뿐이라면 지성을 갖추고 거인화를 컨트롤하는 거인은 될 수 없으므로, 어찌됐든 유미르 혼자서 여덟명의 거인을 추가로 만는건 불가능해 보인다.
         올빼미가 제공한 정보 상에선 벽 안의 거인들이 대략 천만 정도나 있고, 프리츠 왕가는 마레가 그들을 건리면 이 거인들을 깨워 반격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벽의 규모를 생각하면 과연 천만이나 되는 거인이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7화 . . . . 6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지크의 밀고도 엘디아 복권파의, 올빼미의 계획은 전모가 러났다. 올빼미가 치안당국 내부에 밀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마레의 전사에 스파이를 넣어 시조 거인을 탈취하는 작전까지도. 게다가 시조 거인 탈환 후 "동쪽의 마레 적대국"에 거인의 힘을 대가로 망명하는 계획까지 들통나고 만다. 남은건 올빼미의 정체지만 이것만은 전혀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클루거가 이런 설명을 하는 동안, 그리샤는 디어 그를 기억해낸다. 그리샤가 어릴 적에 만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내고 클루거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기억하고 있었냐"라고 말한다. 그 날 일을 잊을 것 같냐고 쏘아붙이는 그리샤를 묘한 눈으로 응시한다.
         클루거의 정체가 올빼미이자 그리샤가 가진 거인의 힘의 정체. 지난 화에서 묘하게 관용적인 인물이었고 소년 그리샤를 주의깊게 살펴봐서 올빼미일 거라는 떡밥이 있었지만 설마 거인화 능력자일 거라는 예측은 없었다. 엘디아인의 혈통을 숨기고 마레 측의 치안당국에서 활동했다는 건데 상당한 수완가로 보인다. 그런데 그런 인물이 유독 그리샤를 택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정체를 러내는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스포일러 단계에서는 여동생 사건의 속죄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본편에선 그런 언급은 없었다.
         클루거의 거인이 그리샤를 거쳐 엘런에게 전해진 걸로 보인다. 그런데 어차피 정체를 러내면 조직을 포기하게 되는 셈이며 마레로 복귀하는 것도 자동으로 포기하게 된다. 그런 그가 굳이 그리샤에게 거인을 계승시켜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어지는 전투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서 그랬다는 설도 있지만, 그는 사전에 그리샤에게 "거인으로 변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가르치고 있다. 이미 다음 계승자로 선택했다는 얘기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6회 일치
         [[RTS]] 게임인 [[커맨 앤 컨커 시리즈]]의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테러조직인 [[GLA]]에 대항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커맨 앤 컨커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을 축소한지라 처음 나왔을 때는 "[[일렉트로닉 아츠|EA]] 놈들이 이상한걸 C&C라고 내놓았다!"라는 반응이 흔했다. [[커맨 앤 컨커 4: 타이베리움 트와일라잇]]이 나온후 6년째 신작이 안나오는 지금은 그런거 없지만.
         확장팩으로 [[커맨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가 있으며 후속작으로 [[커맨 앤 컨커 온라인]]이 개발되고 있었지만 취소되었다.
         [[분류:커맨 앤 컨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토리코/379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이것이 지금가지 스타준이 믿을 수 없는 스피를 보여주었던 원리다.
          * 디어 진정한 싸움이 시작된다고 느끼는 스타준.
          * 한편 토리코는 디어 GOD에 도달한다.
          * 네오가 디어 GOD에 도달한 셈이지만, 정작 그걸 요리해줄 죠아가 스타준하고 치고 받고 있어서 먹으려면 멀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2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의 식운의 힘이 작용해 구르메 핸, 네오의 식욕 조차 방향을 잃고 흘러가 버린다.
          * 다음은 트윈 네일건으로 '''샐러'''
          * 마지막으로 포크와 나이프를 연달아 먹이는 걸로 '''링크'''와 '''디저트'''를 완성한다.
          * 모습을 러낸 토리코의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3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그로부터 얼마 후. 아카시아는 페어의 협조요청을 받아들이고 네오의 봉인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페어에게 이것저것 지식을 얻던 아카시아는 문득 "식욕의 악마에게 잠식 당하지 않는 법"에 대해 묻는다. 아카시아는 그것이 네오에게 먹힌 식혼들을 구하는 열쇠가 될지 모른다고 여긴 것이다. 그는 만약 그 식혼들이 네오 안에서 살아 있는 거라면 반시 꺼내줄 방법도 있을 거라고 역설하는데 페어는 쓸데없는 소리라 일축하며 혹시 네오 때문에 죄책감이라도 느끼는 거냐고 묻는다. 페어는 과거 네오의 소행은 악행도 뭣도 아닌 그저 식사이며 지금와서 아카시아가 책임을 느낄 이유는 없다고 말한다. 아카시아는 그저 자신 안의 식욕에 대한 수수깨끼를 해결하고 싶은 거라고 항변하지만 페어는 귀담아 듣지 않고 풀코스의 출연이 가까웠으니 플로제의 설득이나 신경쓰라고 말한다.
          * 그 혼신의 연구가 설득력을 얻은 것인지 페어는 디어 "정말로 동포들을 구할 수 있는 거냐고" 묻는다. 아카시아는 시도할 가치는 충분하고 성공만 한다면 모두를 구하는데다 "푸른 식재" 또한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페어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하지만 블루 니트로에게 "울음"이란 문화가 없었기 때문인지 그것을 "눈에서 군침이 흘러나온다"고 표현한다. 아카시아는 그것은 "눈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라고 가르쳐준다.
          * 블루 유니버스와 레 유니버스를 오가며 어마어마한 음식을 먹어온 네오. 그 양은 아카시아 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지만 그의 "콤비"는 이미 새로운 식재의 조리를 마쳤다.
         하지만 처음부터 선역화를 염두에 뒀는지 의심스러운 구석도 많은데 플로제가 아카시아의 계획을 막으려 했던 점, 그리고 그 결과가 죠아의 탄생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에피소에서 순순히 아카시아에게 찬동하는 모습과 모순된다. 페어도 아카시아가 돈슬라임을 잡아먹는 시점에서 나타나 무언가를 하려고 망설이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싶어 관두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봐도 금관두 사용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88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블러맨은 가질을 황천의 문으로 끌고 들어가며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하며 소멸한다.
          * 사라지기 직전, 레비에게 자신의 몫까지 살아줄 것을 당부하고 리리에겐 레비를 무사히 길까지 데려가라고 부탁한 뒤 가질은 황천의 문 너머로 사라진다.
          * 메스트는 이것이 길를 지키기 위한 길이라고 합리화하는데
         - 가질. 블러맨의 최후의 발악으로 끌려가며 레비에게.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9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이 공격은 페어리 테일 길에서도 관측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 길 지하에서 카나는 페어리 글리터를 난사한 결과 메이비스의 봉인을 깨는데 성공한다.
          * 포로로 잡혀 지하에 있을 터인 디마리아에게도 비춘다.
          * 길 지하의 메이비스와 카나도 이 빛을 인지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2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로 향하는 페어리 테일.
          * 미라젠은 리사나를 동료들과 함께 길로 보내고 혼자 싸운다.
          * 함께 페어리 테일 길로 향하던 중 유키노의 언니 소라노(오라시온 세이스의 엔젤)과 조우한다.
          * 다음화 제목은 "화이트 래그닐"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5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나츠 일행은 길로 돌아가기 위해 결전을 시작한다.
          * 어마어마한 숫자지만 그 대군을 넘어야 길에 도착할 수 있다.
          * 배가 고프니 어서 길로 보내달라는 길다트.
          * 갓세레나가 아크놀로기아 인간체 모에서 떡발렸는데, 길다트는 과거 아크놀로기아 상대로 패하긴 했어도 살아남았다. 전적 상으론 길다트가 유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포리(이노센트 투어) . . . . 6회 일치
         주인공들 중 유일한 원거리 물리공격이라는 점 때문에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상당히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보 상에 있는 적들과 조우했을 때 반시 먼저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장비만 잘 갖춰줘도 특별한 전략 없이 배틀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초반에는 공격력과 명중률이 낮아 부각되기 어렵다. 하지만 1-1면만 잘 풀어나가면 이후에는 성장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관련신화가 켈트이기 때문에 카사용에 제약이 좀 있다. 켈트신화는 북유럽 신화나 헤브라이 신화에 비해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카가 있는 게 아니라서 한방에 역전할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 또한 정령력을 충전할 수 있는 카 역시 켈트 신화에는 없기 때문에 엘프는 이런 면에서 신화보정이 약한 편이다. 이런 이유로 배틀 이외의 상황에서는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측면을 반시 고려해야 한다.
  • 하이큐/222화 . . . . 6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타케다 잇테츠는 다테의 블록을 번치 시프트가 적용된 리 블록이 아니냐고 확인한다.
          * 카라스노가 상대한 팀은 "스플렛 시프트"인 경우가 많았는데, 번치 시프트는 사이가 비게 되므로 공격지점을 파악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 히나타가 중앙돌파를 노리고 뛰어 오르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번치 리 블록이 따라온다.
          * 그러나 카게야마가 준비를 하는 시점에서 이미 리 블록이 따라와 있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2016 K리그 다득점 우선적용 논란 . . . . 5회 일치
         K리그 역사를 살펴보면 승점이 같아 결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례가 매우 물 뿐더러 결국에는 매 경기 승점 3점이라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비를 신경쓰지 않고 경기를 풀어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K리그 말고 유럽의 리그만 봐도 리그 1위팀은 승점을 잘 쌓기 위해 공격도 공격이지만 승리를 굳히기 위해 수비를 신경쓰고, 이에 따라 대량실점을 막고자 노력한다. 이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적용한다 해도 무의미한 조항이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만약 이로 인해 순위가 갈리더라도 스플릿 라운의 A/B여부를 가른다거나 승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만큼 결정적인 요인이 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것.
         분데스리가의 10-11시즌부터 14-15시즌까지 과거 5시즌동안의 평균 골 수와 골당 관중 수의 변화추이를 확인하면 위의 링크한 기사와는 달리 연맹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는 걸 알 수 있다. 13-14시즌을 제외하면 '''골 수가 줄어들었는데 전년보다 관중이 늘어나고, 골이 늘었는데 관중이 직전년도보다 줄어는''' 상황이며, 이 13시즌조차도 증감폭에 의미를 두기 어렵다. 14-15시즌은 골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는데 평균관중은 수십명 수준의 변화폭만 보여 여기에도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상황.[* 그마저도 그래프를 그려보면 반대방향을 그린다.] J리그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아서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는 골이 얼마가 되었든지간에 평균관중은 17000명에서 500여명 정도의 변화밖에 없고, 오히려 2011시즌에는 경기당 2.8골이 넘었지만 평균관중은 15000명 수준이었던 것이 2012시즌에 2.8골 미만으로 줄어들었음에도 17000명까지 평균관중이 증가한 것은 연맹의 주장이 뭘 어떻게 봐도 틀렸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K리그도 분데스리가와 마찬가지로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오히려 '''골 수는 줄었는데 관중이 늘고, 골 수가 늘었는데 관중이 줄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연맹은 그 어떤 명확한 해답을 내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근거라고 내 놓은 분데스리가와 J리그 모두 연맹의 주장을 뒷받침할 사례를 제시할 수 없다. 한마디로 2016년 한국프로축구연맹 활동중에 최대의 뻘짓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2016시즌이 종료되어야 이 정책에 대해 평가가 완료되겠지만, 9라운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보면 딱히 의미있는 정책이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것 같다.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5회 일치
         이게 성남만의 문제였냐면 '''그건 또 아니었다'''. 성남이 성적과 흥행이 거의 완벽하게 반비례곡선을 그려서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는 빈도가 가장 많아 그렇지 다른 구단들도 경우의 차이는 있을 지 모르나 실 집계와는 거리가 멀었다.[* 성남을 예시로 든 것 뿐이지만, 이는 서울이나 수원, 전북과 같은 당시 강호들도 껴안고 있는 문제였다. 자체적으로 실 관중 집계를 한다고 했으나, 엄밀성을 따졌을 때 정확한 집계라고 한다면 반시 그렇다는 보장도 없었다.] 제일 큰 문제는 이 구단들이 집계하여 통보한 결과를 바탕으로 K리그 관중 수를 발표했다는 데 있다. 다음 기사와 같이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76&aid=0002051148|"허수가 많다"]는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 일부 구단이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였다.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실 집계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링크한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겉으로는 실 검표를 한다고 했으나 모든 경기를 실 집계를 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 실 집계에 대한 시행기준도 구단마다 제각각이라 통일성조차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잘못된 자료가 나올 가능성이 지극히 높고, 또 이런 자료를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니 구단의 어떠한 활동이나 연맹의 정책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을 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지표인 "관중 수"에 대한 신뢰성은 바닥을 러내는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연맹은 2012시즌부터 연맹의 경기감독관 뿐만 아니라 관중의 실 집계를 위한 검표관리자까지 각 경기장에 파견하게 되며, 이 검표관리자는 경기장 입장구역에서 검표를 수행하게 되며, 계수가 된 인원(시즌권 바코 체크, 경기 표 바코 체크 등이 완료된 인원들)만이 여기에 실 집계인원으로 잡히게 되었다.
         경기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경우에는 거의 100% 해당 경기장을 찾았다고 간주할 수 있겠으나 시즌권을 구매했다고, 혹은 무료티켓을 얻었다고 매번 경기장을 찾는 것은 아님에도 이를 합산시켰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시즌권을 구매했어도 어떤 개인사정으로 인해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무료티켓을 가졌다고 반시 자신의 시간을 경기장에서 보내야 하는 필연성도 없기 때문이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 . . . 5회 일치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규정하는 공식경기 중 하나로 [[K리그 챌린지]]의 정규 라운가 종료되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열리는 플레이오프대회다.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정규 라운가 끝난 이후 챌린지 2위~4위팀에게 참가기회가 부여된다. 상세하게 나눠보면 3위와 4위의 대결은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라 칭하고,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의 승자와 2위팀의 대결은 챌린지 플레이오프라 부른다.
         첫 대회가 열렸던 2014시즌에는 이 대회 역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규정한 공식경기지만 챌린지의 기록과는 무관하게 별도로 기록했었다. 이는 챌린지 플레이오프가 엄밀히 말하면 챌린지의 정규 라운의 연장선이 아니라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승강제]] 시스템과 관련이 있는 대회로 보기 때문이며, K리그의 소식을 전하는 공식매체인 [[K리그 웹진]]에서도 2014시즌의 데이터는 챌린지와 호환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5시즌부터는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K리그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보고 이 데이터를 공식으로 집계하기 시작하였으며, K리그 웹진 2015년 12월호에서는 다 통합하여 데이터를 공개하였다.
         단, 개인기록과 팀 기록을 통해 시상할 때는 과거 [[K리그 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공식기록으로는 인정하나 정규라운 시상과는 별개'''로 본다.
         플레이오도 준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리그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끼리 리그 2위팀의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룰도 똑같이 적용된다.
  • The Men Who Built America . . . . 5회 일치
         2012년 방영한 미국의 다큐라마.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존 D. 록펠러]], [[앤류 카네기]] 등 19세기 후반~20세기 중반 미국의 거물 사업가를 다룬 전기물이다.
          * [[앤류 카네기]](Andrew Carnegie)
          * [[헨리 포]](Henry Ford)
         [[분류:미국 라마]]
  • Victoria II . . . . 5회 일치
         플레이어는 당시 존재했던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1936년까지 다스리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산업화를 이루고, 강력한 군대를 구성하고, 국가의 위신을 쌓아 플레이어의 국가를 주요 열강으로 만는 것이다.
         서구화되지 않은 국가들. 그랜 캠페인이 시작되는 1836년 시점에는 보어인들이 다스리는 오라녜와 트랜스발을 제외한 모든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이 비문명국이다. 비문명국은 기술을 연구할 수도 없고, 자력으로 공장을 지을수도 없다. 또한 아무리 부강하더라도 문명국보다 낮은 순위로 처리된다.
          * Avantgarde Intelligentsia(아방가르 지식계층): 해군 기술 연구 -25%, 문화 기술 연구 +5%, 산업 기술 연구 -5%
         빅토리아 시리즈 만의 특별한 요소기는 한데...동시에 게임을 좆같이 복잡하게 만는 요소기도 하다.
          * 전쟁 합리화(Justify War) : 전쟁을 벌일 명분이 없다면 만들면 된다. 1외교 점수를 소모해서 해당 국가와 전쟁을 벌일 명분을 주작해낸다. 전쟁 명분을 만는 동안 다른 나라들에게 걸릴수도 있는데, 이 경우 취소되지는 않지만 악명이 증가한다. [[https://www.chapelcomic.com/52/|그런데 진짜 잘 들킨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5화 . . . . 5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우마루(UMR모)는 실핀과 레트로한 도쿄 거리를 보다가 직전 현장으로 와버린다.
          * 도마 우마루(UMR모)는 타치바나 실핀포와 레트로한 도쿄 거리를 산책하는 Tv프로를 보고 있었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5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치바나 실핀포의 집에서 놀게 된 도마 우마루(UMR모)
          * 타치바나 실핀포의 집에서 놀고 있는 UMR.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아오야마는 이제 살아남기도 힘겹다고 말하는데 이이다는 긍정적인 마인를 버리지 않는다.
          * 옆에 있던 이레이저 해, 아이자와 쇼타는 속으로 남은 통과자 수를 셈하고 있다.
          * 아오야마에게 달려는 공격자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2회전. 그런데 현장에 있는 "프로 요구조자"들은 구조대상이자 시험관이기도 했다.
          * 다른 학교 학생들은 잠정위험 구역을 설정하고 헬기 이착륙장과 길을 만는 등 능숙하게 대처하고 있다.
          * 그는 구출 구조만이 아니라 소방, 경찰 인력이 올 때까지 현장을 통솔하고 구조환경을 만는 것도 히어로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아이자와 쇼타]]는 [[다비]]라는 빌런을 손쉽게 제압하지만 이쪽도 모든 힘을 러낸 건 아닌지 포박을 풀고 퇴각한다
          * 미도리야는 아이자와의 지시를 [[와일 와일 푸시 캣츠]]의 만달레이에게 전달하고, 그녀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인 텔레파시로 전 학생에게 전파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래그돌은 [[와일 와일 푸시 캣츠]]의 동료인 토라에게 구출되지만 어쩐지 폐인같은 상태.--쩡같은 일을 당했나--
          * "아버지"라는 키워에 민감한걸 보면 설마...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니세코이/221화 . . . . 5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다음날 치토게는 떠나기 전 오노데라에게 열쇠를 양도하며 "오노데라를 반시 행복하게 해달라"고 이치죠에게 당부한다.
          * 220화 분의 발암요소를 한 화로 압축한 듯한 에피소.
          * 생각없이 결혼 약속하는 데다 심지어 거짓말이었다고 뺏어오려고 한다.--이치죠 놈 인성을 꿰뚫어본 현자 클로--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독친 . . . . 5회 일치
         『독이 되는 부모(毒になる親, 수잔 포워 저, 타마키 사토루 번역)』(1999년)라는 책이 발매되었으며, 줄임말인 독친(毒親)이 학대 등을 저질러 아이의 성장에 독이 되는 부모를 가리키는 말로서 쓰이게 되었다. 독친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서적은 상당히 많은 편.
         아이를 격려하거나, 칭찬하거나, 애정을 러내는 일이 매우 물거나 없다.
         애정을 표현하는 경우라도,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애정을 러내지 않는 조건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이가 여럿 있을 경우, 마음에 는 아이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를 나눠서 차별하기도 한다.
  • 라무네 . . . . 5회 일치
         [[탄산음료]]의 일종. [[일본]]에서 말하는 라무네란 [[레모네이]](レモネード)가 원형이 된 음료이다.
         일본에서 라무네라고 하는 음료는, 레모네이를 기반으로 한 탄산음료로, 유리구슬로 탄산이 나오지 않도록 막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유리구슬병(ビー玉ビン)에 담는 것이 특징이다.
         1853년에 [[페리 제독]]이 [[일본]]에 내항했을 때, 일본인들은 페리 제독 함대를 통해서 [[레모네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1865년 부터 [[나가사키]] 현에서 레모네이가 레몬 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1872년에 [[영국]]에서 유리구슬로 막는 병이 발명되고, 1887년에 일본에서 이 병을 사용해서 레모네이를 담게 되어 이것이 '라무네'로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팔리게 되었다.
  • 런던 . . . . 5회 일치
         London. 잉글랜에 위치한 도시.
         잉글랜의 수도인 동시에 영국의 수도다.
         유명한 랜마크로 [[타워 브리지]],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빅벤]], [[버킹엄 궁전]] 등이 있다.
         런던이 본격적으로 번영한건 중세 말기 한자동맹을 주축으로 북해무역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때인데, 이때 플랑르와 뤄벡, 유틀란, 리가등의 북유럽 도시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다.
  • 레이나 검랑전설 . . . . 5회 일치
         OVA이기 때문인지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미형화 되었다. 그리고 2편 부터 등장하는 제트, 릴, 짐 역시 '인간화' 되어 있다.
         [[켄류]]는 왠지 로봇이라기보다는 파워 슈츠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었다. [[바이캄프]]는 디자인 자체는 거대하고 위압적이라서 괜찮은 편이지만, 3편에서 어둠의 바이캄프로 소환되었다가 켄류도 아닌 그냥 검랑만 든 레이나에게 졌다.[* 사실 이 때 레이나가 검랑을 들면서 일단 '변신 비스무리한 연출'이 있긴 있고, 이 작품의 켄류는 로봇이 아니라 파워슈츠 같은 것이므로 일단 켄류 비슷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듯.]
         어느 행성을 위협하는 발터 자르크라는 악당과 대결하는 내용이다. 자르크와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한 롬을 돕기 위해서 레이나와 블루 제트, 로 릴, 짐이 나선다는 내용.
  • 마기/299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노예제를 없애자는 얘기는 셰헤라자 시절부터 나오던 얘기지만, 워낙에 뿌리깊은 제도나 수십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없애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티토스의 열정적인 웅변으로 노예제도 폐지에 성공한다.
          * 티토스는 알리바바 사르쟈가 알라딘을 찾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알라딘은 이 세계에 있으며 마기나 신의 손도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애매한 답변만 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0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하지만 알라딘은 가볍게 괜찮다고 대꾸하며 연백룡은 그 사실을 신에게 알려줘야겠고 할 뿐 동요하지 않는다.
          * 하지만 모르지아나는 아르바도 따를 수 없는 압도적인 스피를 선보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4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벌써 한 번 죽어서 실망시킨 만큼 반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하는 알리바바.
          * 결혼축하로 개립을 날리는 알라딘.
          * 알라딘은 꾸준히 개립만 날린 화.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더콘 . . . . 5회 일치
         1992년 TBS에서 방송한 라마 『계속 당신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의 등장인물 카츠라다 후유히코(桂田 冬彦, 연기자는 사노 시로우佐野史郎)가 세간이 기피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더콘 남자를 묘사했다. 이 라마 때문에 21세기 까지 "후유히코 씨"라는 은어가 마더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된다.
         『계속 당신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라는 라마는 29세 여성 니시다 미와(西田美和, 연기자는 카쿠 치카코賀来千香子)가 도쿄 대학교 출신 엘리트 은행원 카츠라다 후유히코와 맞선 결혼을 하지만, 같은 시기에 옛 남자친구인 오오이와(大岩)와 재회하여 흔들린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원래는 그다지 마더콘 설정이 아니었으며, 1화에서는 그리 기분 나쁘지 않고 지적이고 상냥한 좋은 사람으로 감기에 걸린 미와를 배려하여 샐러와 죽을 만들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지만...
         1화에서 길에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친 후유히코를 보고 (시)어머니 역인 에츠코(悦子, 배역 노기와 요우코野際陽子)가 '다친 손가락을 순간적으로 입에 물고 빨아주는 애립'을 실행. 그것이 반응이 좋아서 계속 마더콘 전개가 증폭되었다고 하는 뒷 이야기가 있다.(...)
  • 모레아 전제국 . . . . 5회 일치
         모레아는 콘스탄티누스 11세가 떠나고, 후임으로 동생 미트리오스와 토마스, 두 명의 전제공의 공동 통치하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이 두 명은 개인적으로 사이가 나빴고, 정치적으로 미트리오스는 친 오스만, 토마스는 친 라틴, 종교적으로 미트리오스는 동서교회합동반대, 토마스는 합동찬성파였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대립하였다. 일단 오스만의 위협에 대항하여 1453년 메흐메트 2세의 공격을 공동 작전으로 격퇴하기도 했지만.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 이후 모레아는 유일한 비잔티움 제국의 잔존 영토로 남게 된다. 그러나 두 전제공의 대립, 영토 내 토착민과 알바니아 인 등의 대립, [[베제치아 공화국]]과 [[오스만 제국]]의 간섭으로 위태롭게 된다. 1453년 가을에는 알바니아 인이 반란을 일으키고, 1458년에는 오스만 군이 침공을 벌였다. 심지어 토마스가 부하 유력자들에게 떠밀려서 미트리를 공격하고, 사방이 적으로 둘러쌓인 가운데 두 전제공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참사가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을 놓치지 않고 메흐메트 2세는 모레아에 친정하여, 1460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플 함락 후 7년 만에 수도 미스토라스가 점령되고, 그 해 여름까지 반도의 거의 전역이 오스만 제국에 병합되어 모레아 전제군주국은 멸망한다. 미트리는 오스만 제국에 복속하였고, 토마스는 이탈리아로 망명하였다. 모레아의 그리스인은 산악 지역이나 해안 지역에서 저항하거나, 이 당시 모레아 각지에 거점을 가지고 있던 [[베네치아 공화국]]에 투항하였고 베네치아 공화국은 그리스 인 군단을 편성하여 오스만에 저항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거점들 마저도 오스만-베네치아 전쟁에서 궤멸하면서 그리스는 베네치아의 마지막 거점이었던 코르푸를 제외한 모든 지방이 오스만의 지배하에 들어서게 됀다.
  • 바코드 머리 . . . . 5회 일치
         바코 머리(バーコード頭)
         바코 헤어(バーコードヘア)
         바코 대머리(バーコードハゲ)
         대머리에 검은 실선으로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 모습이, 마치 상품에 붙어 있는 [[바코]]와 같다고 하여 바코 대머리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 바키도/117화 . . . . 5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피클의 반격으로 일격에 그로기가 된 무사시. 피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칼을 집어는데
          * 상황이 너무 말같지 않아서 욕할 기분도 안 는 에피소.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브로포스 . . . . 5회 일치
          6번째 임무의 보스. 영화 [[유니버설 솔져]]의 앤류 스콧/GR13을 패러디한 캐릭터. 로켓 난사, 수류탄 던지기라는 두 종류의 패턴을 번갈아 사용하며, 가끔씩 공중으로 뛰어올라 플레이어를 내려찍으려고 한다. 체력을 전부 깎아도 잠시 쓰러져있다가 부활하므로 낙사시켜야만 한다.
          밑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건리면 흔들흔들거리다가 떨어진다. 깔리면 뒈짓.
          알통 포즈를 한 팔이 그려진 상자에 들어있다. 사용하면 일정 시간동안 적들이 브로를 피해다닌다. 획득시 컷신을 보면 아무리봐도 [[스테로이]]다.
          * 메카
          람보르/B.A. 브로라쿠스/브로 하/스네이크 브로스킨 중 한명을 이용하는 임무. 전력질주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클리어하면 비타민이 해금된다.
  • 블랙 클로버/60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여성진을 상대로 "가슴 주물주물 게임"을 하자고 립을 치다 노엘에게 쳐맞는다.
          * 이번 에피소는 팀배틀.
          * 각 단원별로 실력발휘를 해야 하니 각각의 특기와 마법이 구체적으로 러날 걸로 예상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6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넝쿨 함정마법 "바인 바인"
          * 그리고 "누가 네 밥을 가로채려 한다!"고 큰 소리로 외치는데, 지금까지 죽은 듯이 자고 있던 챠미가 디어 깨어난다.
          * 러난 그레이의 모습은 여자아이.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3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승부가 나자 일제히 달려는 검은 폭우.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노엘. 하지만 카호노는 신전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꿈을 포기한 것도 아니고 반시 치료해서 아이돌이 되겠다고 의욕을 불사른다.
          * 노엘이 돌아간 뒤 키아토는 노엘에게 반해서 "반시 다리를 고쳐서 구애의 춤을 추겠다"는 목표가 생긴다. 하지만 카호노는 "노엘은 좀 어려울 것"이라고 회의적인 반응.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7화 . . . . 5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오리히메는 이치고가 아무 생각도 없이 덤벼는게 아닌 것 같다며, 무슨 생각이 있지 않냐고 하는데, 이치고는 그렇다고 한다.
          * 또 한 번 유하바하의 공격이 덮치는데, 그 사이에서 이치고가 새로운 모습을 러낸다.
          * 과거 아란칼이나 바이저에 가까운 형상에서 가면이 처음부터 없고 뿔이 한쪽만 난 형태.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세컨드 오피니언 . . . . 5회 일치
         의료 분야에서는 새로운 치료법이 매일 생겨나며, 단 한 명의 의사가 모든 의료 정보를 파악할 수 없다. 한 명의 의사, 하나의 병원이 제공할 수 있는 의료 방법에는 한계가 있으며, 환자가 받고 싶어하는 의료 역시 다양하다. 세컨 오피니언은 환자가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의료를 결정하기 위하여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
         병원을 바꾸거나, 의사를 바꾸는 것과는 다르다. 세컨 오피니언을 받고, 결과적으로 의사를 바꾸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의사에 따라서는 세컨 오피니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존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의사가 있어, 기존 주치의와 환자의 관계에 지장이 올 수 있다.
         세컨 오피니언이라고 하여도 완전히 반대 되는 말을 하거나, 환자가 오히려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환자의 선택을 지원하는 직업으로 '의료 코디네이터'가 있다.
         과거에는 의사에게 모든 의료를 맡겨왔으나, 설명과 동의를 받아 자기 자신도 치료에 관해서 결정하는 의료로 변해왔으며, 이러한 사회 배경의 변화에 따라서 세컨 오피니언이 나타나게 되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5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의 1시즌 2화.
         뉴스에서는 맥스웰 로가 비난하는 사람으로 등장, 그랜트는 슈퍼걸과 인터뷰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 카라에게 제임스는 인터뷰를 해보라고 권유하며, 실패하여 상심해있는 카라를 격려해준다.
         알렉스는 제임스와 윈이 카라와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카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러내고 화해하게 된다.
         [[분류:슈퍼걸(라마)]]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5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슈퍼걸(라마)]]의 1시즌 5화.
         엄마는 알렉스에게 카라가 슈퍼걸이 되서 위험에 뛰어는걸 막았어야 한다고 타박한다. 엄마는 과거 생각을 하는데, 카라는 알렉스를 데리고 밤에 몰래 나가서 하늘을 날아다녔었다.
          * 라이브와이어가 슈퍼맨이 아니라 슈퍼걸을 디스했다는걸 제외하면, 기본적인 구도는 슈퍼맨 TAS의 라이브와이어 등장 에피소와 유사.
         [[분류:슈퍼걸(라마)]]
  • 식극의 소마/179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그리고 당일 모습을 러낸 적은 하야마 아키라.
          * 모습을 러낸 것은 하야마 아키라. 센트럴 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다.
          * 하야마는 일이 그렇게 된 거라며 소마에게 이제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고 거름을 피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1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쿠가는 소마를 걱정해서 달려왔다며 입에 발린 소릴하지만 소마는 심렁하다.
          * 쿠가는 하야마는 도발하면 반시 응할 테니 적당히 말로 때우면 된다고 부추긴다.
          * 은근슬쩍 "네가 하야마를 쓰러뜨리고 십걸에 들어가고 내가 십걸인 너한테 식극을 걸면 압승할게 뻔하니 손쉽게 십걸로 복귀할 수 있다"는 사심을 러낸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7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디어 완성된 유키히라 소마의 멘치까스.
          * 곰고기 프라이 치킨. 프라이 베어 요리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 . 5회 일치
         [[식극의 소마]] 에피소 목록.
         === 레짐 퀴진 ===
         ===== 1 라운 =====
         ===== 2 라운 =====
         ===== 3 라운 =====
  • 원피스 . . . . 5회 일치
         점프 황금기 이래 침체의 늪에 빠져 있던 점프를 구원한 [[래곤볼]]의 계승자. 일본에서만 치면 래곤볼 조차 능가하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일찍히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손에 넣었던 해적 골 로저가 죽은 후 그의 보물을 노리는 이들이 너도 나도 해적질에 뛰어들면서 '''대해적시대'''가 열린다.
         [[원피스/에피소]]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 원피스/820화 . . . . 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나미는 지금 자신들은 '''기록지침대로 항해하지 않고 있다'''며, 크로커스가 일러준 지식과 로 포네그리프의 지식이 다르다고 말한다.
          * 이누아라시는 '''크로커스가 일러준 대로 항해를 하다보면 로 포네그리프 등과 만나게 되는 거'''고, 그 '''로 포네그리프의 지식에 따라 다시 항해하는 것이 최종단계'''라 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44화 . . . . 5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반시 돌아와 상디! 네가 없으면
         베라미와 처음 만났을 때가 연상되는 에피소. 그때도 비슷하게 루피가 맞기만 했지만 이유는 전혀 달랐다. 상디가 일부러 일행을 떨어뜨려 놓기 위해 마음에 없는 짓을 한다는걸 알고 묵묵히 맞기만 했던 것. 간만에 심지가 굳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바로 전 에피소에서 희대의 바보짓을 했지만--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594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이들은 우츠로의 불로불사를 탐내 불사의 피를 자신들의 몸에 이식하나 부작용으로 죽지 않을 뿐 썩어문러지는 신세로 전락한다.
          * 우츠로는 이들을 교묘히 이용해서 그들의 눈을 피해 병력을 운용하고 그들이 가진 용혈의 제어코 "각인"을 빼앗는다.
          * 그 개패에 쓰는 열쇠가 "각인". 천도중 최상위 간부의 증표이자 문의 개패가 가능한 유일한 코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0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는 도쿠가와 막부를 천도중의 괴뢰 정부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수장이 여기까지 온 걸 보면 프라이 정도는 있는거 같다고 평가한다.
          * 똥지리는 얘기로 점철된 에피소. 이 에피소로 600화를 채웠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3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노부메는 "적어도 감사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 신출귀몰한 우츠로가 모습을 러냈기 때문.
          * 그리고 폭염 속에서 모습을 러내는 우츠로.
          * 젠조는 자기 친구는 점프 뿐이라고 립을 치자 랏파도 "내 친구는 별책 마가렛[* 슈에이사의 순정만화잡지] 뿐"이라 응수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6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디어 에도로 돌아온 진선조.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도 공중전함을 끌고 와 해방군에 맞선다.
          * 복귀의 기념으로 펼쳐지는 곤도 이사오의 기쁨의 누
          * 진선조 복귀로 훈훈해진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7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사마귀 에피소처럼 본체를 덜렁덜렁 매달고 다니는 두 사람.
          * 본체는 사마귀 에피소 때처럼 꼬리에 덜렁덜렁 매달려 있다.
          * 개립과 간지의 황금비율.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12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진선조도 지상군을 맞이할 채비를 한다. 전령이 준비가 끝났다고 알리자 곤도 이사오가 움직인다. 이들은 지상군 병력이 가부키쵸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게 목적. 쭉 늘어진 병력의 허리를 끊어 분단시키고자 한다. 곤도는 자신이 신호하면 "그것"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이후는 1인당 200명 씩만 베어버리면 되는 심플한 작전. 곤도가 200명만 베면 보너스를 준다고 하자 오키타 소고가 "그럼 1000명을 베면 부장자리는 내것"이라고 말한다. 왠일인지 히지카타 토시로는 "생각해두겠다"고 쿨하게 반응한다. 대원들은 오키타다 부장이 되는 날엔 세계가 멸망하는거 아니냐고 립을 치고 야마자키 사가루는 어차피 망할거 그 편이 재미있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곤도가 망하고 안 망하고는 중요하지 않은 거냐면서, 자신도 사실 그런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 우주에 녹아는 거다! 무다! 그저 거기에 있는 우주가 되어라! 너희들은 우주의 일부이며 우주 그 자체다! ||
          * 황태자는 새로운 종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상위비비"라는 녀석들이다. 그런데 우리에 가보니 상위비비는 보이지 않고 똥만 보인다. 할아범은 "동물원에선 흔한 일"이라며 어느 동물원이든 가보면 똥만 있고 동물은 없더란 상황이 있다고 얼버무린다. 황태자는 그런건 됐고 상위비비는 어디있냐고 찾아 이번엔 "똥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똬리를 튼 상위비비"라는 상황이 동물원에선 흔하다고 얼버무린다. 하타 황태자도 안 속는 무성의한 개립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목소리는 그동안 약해진 멜리오다스가 힘을 되찾았던 것도, 죽었다 살아났던 것도 자신이 감정을 먹어주었기 때문이라며 모습을 러낸다.
          * 모습을 러내는 검은 그림자.
          * 할 수 있으면 해보라며 그림자에 달려는 멜리오다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진격의 거인/83화 . . . . 5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조사병단은 거인이 되는 약물을 연구한 결과 다른 인간이 가진 거인의 힘을 빼앗을 수 있다는게 러났던 것.
          * 로 레이스에게 얻은 약물에 대한 것.
          * 엘빈은 가능하다면 거인의 힘을 빼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중상을 입은 자도 거인화를 통해 회복할 수 있으므로 유사시 히든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4화 . . . . 5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윌마리아 탈환작전 직전의 연회자리에서, 바다에 대해서 말하며 생기를 띄던 아르민.
          * "다들 무언가에 취해있지 않으면 해먹을 수 없는 거겠지. 다들 무언가의 노예였어. 그 녀석[* 레이스 왕가의 힘을 계승했던 "울리". 로 레이스의 동생이고 케니의 친구였다.] 조차도..."
          * 일시적이지만 미카사의 전투력이 리바이를 능가한 에피소. 아마 이 만화 끝나는 날까지 다시 없을 역전.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5회 일치
         [[창작:워프(세대륙 이야기)|워프]]
         살고있는 종족들마저 '''마계'''라 표현할정도로 생태계가 그리 좋지는 못한곳. 그나마 농사짓기좋은곳이 남부에 몰려있긴 한데, 여기도 내륙쪽은 '판'이라 불리는 유목민족들이 여행자들을 약탈하러 돌아다니는 곳이라 여러모로 흉흉하다. 농사지으면 작물에선 왠지 모르지만 매운맛이 미친듯이 나며, 길가다가 목이 말라 근처 오아시스에 물을 마셨더만 송곳니가 자라나고 흉포해지는(...) 요상한 대륙이다. 그것때문인지 이곳에 살고 있는 종족들은 거의다 전투민족or매 사이언티스트(...)
         [[창작:배런 왕국|배런 왕국]]
  • 창작:좀비탈출/0-1-2 . . . . 5회 일치
         무엇인가 현관문을 두리고 있다. 둔탁한 무언가로 규칙적으로. 이성의 목소리 탓인지 희망은 거의 사라졌지만 호기심이 생긴다.
         "그래 계속 두려라. 한 번 쯤은 열어줄지도 모르지. 안 그래?"
         저 커다란 유리창도 아버지의 연구의 산물이다. 처음엔 벽으로 막아버릴 생각이었지만 아버지는 도난에 대한 두려움 만큼 거실에서 바라다 보는 탁트인 전경 또한 사랑했다. 비록 별볼일 없는 동네지만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밝아 오는 아침해가 마을에 리우면 잘 만든 라마 세트처럼 사랑스러워 보였다.
         괜히 전신주를 타고 오르는 그놈들. 담을 넘다가 철창에 찔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 그놈들. 아무튼 상상할 수 있는 온갖 그놈들. 라마 세트를 점령한 그놈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5회 일치
         토트넘의 집은 채광이 좋지 않다. 우리 아버지가 사랑하던 풍경이 그에게는 달갑지 않았던거 같다. 이 집의 거실 유리창은 훨씬 작고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걸로 부족했는지 블라인까지 쳐져 있다. 그래서 실내는 다소 어둡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데는 지장이 없다.
         토트넘 본인이든, 아니면 다른 방문객이든 누군가 거실을 나든 흔적은 있다. 먼저 보이는건 담배다. 적어도 생존자가 남기진 않았으리라. 담배갑 째로 버려져 있는데 통채로 물어뜯어놨다. 잇자국이 선명한 걸 보니 치아 관리를 잘했나 보군.
         나는 큰방까지 접근했다. 역시나 문은 열려 있었다. 매트리스가 갈기갈기 찢겨진 침대가 보인다. 어이쿠 누가 이렇게 격렬하게 즐기셨을까? 토트넘, 연세를 생각하셨어야죠. 큰 방은 무슨 전쟁이라도 치른 건지 거실보다 훨씬 엉망이다. 옆에 깨진 화장대가 있다. 다만 화장품은 그 위에 제대로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그 근처 바닥에 유리 조각이 즐비한 걸 보니 왕창 깨뜨려 먹었구만. 특별한 화장품 냄새가 나진 않는 걸로 보아 오래 전 흔적이다. 미용에 신경 쓰는 좀비가 있을리는 없고, 녀석들이 나들다가 이렇게 된 걸까?
         그리고 토트넘이, 그때는 아직 쌩쌩한 옆집 아저씨인 그가 열심히 약국을 나들면서 '''약을 지어다 먹인다'''는 얘기도 함께였다.
         나는 부모님이 돌아오지 않게 되었을 때보다, 오지 않는 구조대를 기다리다 결국 녀석이 문을 두리고 있었을 때보다, 그리고 굶주림 때문에 바깥으로 나와야 했을 때보다도 뼈져리게 내 처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싶지도 않다. 말로 풀어놓지 않아도 나의 직관은 매우 분명하게 그것을 인지했으니까.
  • 콘도 마코토 . . . . 5회 일치
         콘도 마코토 암연구소 [[세컨 오피니언]] 외래 설립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1000건에 달하다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2000건에 달하다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4천건 달성
         「콘도 마코토 세컨 오피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5000건에 도달.
  • 토리코/367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지로는 밀리언 노킹을 푼 것에 놀라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그랜 노킹을 건다.
          * 하지만 네오의 힘은 행성의 자전도 멈추는 그랜 노킹도 "먹어치워" 버린다.
          * 그럼에도 아카시아는 "기억은 맛이 없다"고 심렁한 말을 내뱉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0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날려간 아이마루는 구하러 온 브란치에게 "가야할 곳"이 있다며 워프로를 연다.
          * 코코는 아이마루가 전해준 구르메 균과 독을 조합해 신기술 몰 스피어 머신건을 날리는데, 산만한 덩치인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피한다.
          * 네오는 다시 아카시아의 얼굴을 러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1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디어 아카시아(네오)와 대면한 토리코와 사천왕
          * 죠아는 "그럼 내가 미도라를 이긴 것도 알겠군"이라며 끼어는데, 정작 토리코는 "넌 이긴게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한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나 사천왕이 자신을 앞에 두고도 위축되질 않자 "희망, 그 상판에 리운 감정, 가장 역겨운 맛이다"라며 위협한다. 그리고 "조금 전에 먹은 늙은 니트로(지지)로 그렇고 죽기 직전까지 절망하지 않는다. 왜냐?"고 묻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4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토리코의 구르세 세포의 악마가 모습을 러낸다.
          * 아카시아는 "신"이 무엇으로 식사를 하는지 아냐고 묻는데, 정답은 "맨손". 구르메 핸라는 기술로 토리코를 공격한다.
          * 스타준은 여유롭게 "보스에겐 마지막에 정신을 차렸다고 얘기해주마"고 말하는데, 갑자기 토미로와 그린패치가 녹아내리듯 무너진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1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이치류는 발견한 것은 레 니트로와 블루 니트로가 뒤엉킨 시체더미.
          * 레 니트로 뿐만 아니라 블루 니트로의 시체도 섞여 있다.
         갑자기 토리코와 블루 니트로 페어를 제외한 일행 전원이 리타이어. 텟페이는 멀쩡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 도움도 될 거 같지 않다. 네오 레이 때 갑자기 모습을 감춘 용왕 데로우스와 낭왕 기네스가 갑자기 등장했지만 별다른 설명도 없이 필살기 한 번씩 써주고 리타이어. 머리를 먹혀서 부활의 여지도 없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트로피코 4/인물 . . . . 5회 일치
         == 로리게즈 장군 ==
         El Diablo. 스킨헤 남자. 자신을 "나"가 아니라 "엘 디아블로"라고 칭한다.
         캠페인에서 영국 정부가 반대하는데도 무명의 섬을 냅다 영국 식민지로 만는 걸 보면 한가닥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막장 블랙코미디물이라 그런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 닉 리처 ==
         [[리처 닉슨]]을 닮았다.
  • 하이큐/213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히나타는 공의 낙하지점에 빨리 진입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잰다. 처음엔 생각처럼 스피가 나오지 않는다.
          * 아미노산이 첨가된 링크나 단백질, 혹은 프로틴. 당분은 바나나나 100% 오렌지 주스로 충당한다.
          * 이번 회에 림팀 인기투표 발표.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8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고시키도 "너는 우시지마 선배에게 어바이스 부탁하지 않냐"는 말을 듣는데, 괜히 "라이벌에게 조언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답했다가 멸시의 눈총을 받는다.
          * 그리고 "행동에 옮긴 시점에서 카라스노 10번에게 뒤처진 것"이란 따끔한 충고를 듣고 생각을 고쳐서 어바이스를 청하러 간다.
          * 그리고 디어 합숙 종료.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3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초반엔 사이에서 올리는 공격 때문에 분산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익숙해지면서 다테의 블록은 더욱 견고해졌다.
          * 후쿠타치 켄지가 리를 살려가자고 팀원들을 격려하자 모니와 카나메는 주장다워 졌다고 기뻐한다.
          * 이번 화의 카게야마는 완전 싸가지 모.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4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다시 자신을 얻은 카게야마는 맞춰주는 토스에서 리하는 토스로 전환해 새로운 공격루트를 뚫는데 성공한다.
          * 팀의 분위기가 얼어붙고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카게야마가 3학년에게 대는건 별 일이라고 놀란다.
          * 권두 컬러는 사토리가 나와서 "애니 3기 1화는 와카토시는 실은 30대 후반, 와시죠 감독과 우카이 감독의 게이트볼 승부, 히나타 공중부양 습득의 3부작"이란 개립을 치고 들어간다.--귀중한 컬러로 뭐하는 짓이야--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핫라인 마이애미 . . . . 5회 일치
          * 리처(수탉 가면)
          * 테(개 가면)
          릴을 가지고 시작한다.
          프렐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해당 챕터에서 확보해야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적을 기절시킬 뿐이라서 처형을 꼭 해야한다. 처형에 사용할 수 있다.
          *
  • 1986년 에드먼드 우체국 총기난사 . . . . 4회 일치
         1986년 미국 [[오클라호마]]주 에시의 [[우체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파트타임 우편[[배달부]]였던 패트릭 헨리 셰릴(Patrick Henry Sherrill)이 일으켰다.
         패트릭 셰릴은 자신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1986년 8월 20일 아침, 그는 우편 가방에 자동권총 3정을 숨기고 직장에 나타난다. 셰릴은 관리자였던 리차 에서 주니어(Richard Esser Jr.)를 쏴죽인 후 다른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인해 14명이 사망하였다. 이후 출동한 [[SWAT]]과 [[FBI]]가 우체국을 포위하자 셰릴은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
         [[일본]]의 음악 그룹 [[사운 호라이즌]]의 노래 사형집행에서 패트릭 헨리 셰릴의 이름이 언급된다.
  • 3월의 라이온/121화 . . . . 4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미카즈키당이 디어 휴업을 마치고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 소메지 할아버지는 디어 완쾌해 가게를 연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5화 . . . . 4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키리야마도 처음에는 여기에 걸려는 듯 했다.
          * 평범하게 대국을 했을 뿐인데 나메리카와 덕에 마치 죠죠와 같은 기묘함이 넘쳤던 에피소.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AFC 회원 랭킹 . . . . 4회 일치
         [[UEFA 계수]]와는 달리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클럽의 성과와 연결한다는 점에서 AFC의 기본적인 시각이 러나 있다. 클럽이나 국대나 어차피 종국에는 협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말하자면 "협회국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하나의 지표로 통합"하겠다는 점에서 UEFA 계수와는 차별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FIFA 랭킹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점도 특이한 부분이다. UEFA는 월컵 진출이나 유럽 국가대항전과 관련한 시배정에 UEFA 계수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UEFA에서는 클럽의 성과를 측정하여 협회의 성과를 측정하고, 또 이로 인해 순위에 변동이 생기면 협회가 획득한 순위에 맞는 티켓을 다음 시즌에 부여함이 명료하게 적시되어 있다. 만약 잉글랜가 뻘짓을 해서 UEFA 계수가 10위에 떨어지면 차기 시즌은 10위에 해당하는 UCL 티켓과 UL티켓을 받게 된다. 만약 리히텐슈타인이 갑자기 엄청 잘해서 UEFA 계수 1위에 올라오면 UL에만 참가가능한 대우가 UCL 4장, UL 3장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엔 별도의 의결이 필요없다.
  • Drunken Sailor . . . . 4회 일치
         [[https://youtu.be/qGyPuey-1Jw|캐나다 밴인 아이리시 로버즈가 부른 버전(유튜브)]]
         게임 [[어쌔신 크리 IV: 블랙 플래그]]에 [[https://youtu.be/9r2b-CSOwDY|등장한다.]]
         === [[디스아너]]의 Drunken Whaler ===
         게임 [[디스아너]]에서는 이 곡을 뜯어고친 "[[https://youtu.be/urV8MIcLDFk|Drunken Whaler]]"(술취한 포경꾼)이라는 곡이 나온다. 신나는 노래를 끔찍하게 만들었다.
  • HelpOnEditing . . . . 4회 일치
          * [[WikiPedia:Web_colors|웹컬러]]: HTML에서 정의한 16가지 색상 이름 및 [[WikiPedia:List_of_colors|색상코]] : 확장 색상 이름 (X11 컬러 이름)
          * `#aabbcc` 형식의 RGB 색상 코
          * 예시2) '''{{{#65000b 로즈우 색상}}}'''({{{{{{#65000b 로즈우 색상}}}}}})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4회 일치
         양 팀은 단 한번도 대결을 펼친 적이 없었기에 클래식에서 쌓은 내공이 있었던 부산 아이파크가 이길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었다. 게다가 수원 FC는 후반 6분경에 수비수 임하람이 거친 백태클로 경고 없이 레를 받아 나가는 상황까지 겹쳤지만 경기는 단 1골로 승패가 가려졌고, 수원 FC가 선승을 가져가면서 2차전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가게 된다.
         부산은 1차전의 패배 때문에 반시 2골 이상을 넣어야지만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는 반면에, 수원FC는 1차전(홈)에서 1골을 넣었기 때문에 역으로 1골만 넣어도 3실점 이상 먹이지만 않는다면 승격이 눈앞에 있던 상황.
         [[오프사이]]를 제외하고도 양 팀 합계 반칙이 43개나 나올만큼 승강이 갖는 '''생존'''이란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 경기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 MoniWikiOptions . . . . 4회 일치
          * 세세한 옵션에 대한 설명은 단지 몇 줄의 설명으로는 부족해 보일 수 있다. 사용자가 해당 옵션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소스코를 봐야할 수도 있다.
          * 미디어위키식 위키워 띄어쓰기 사용 여부 설정
          * ClipPlugin 활성화, 파일 첨부시 클립보 이미지 첨부를 쉽게할 수 있다.
          * 모니위키 관리자 패스워 설정. `tools/mkpassswd.pl` 이나 [[HelpOnInstallation#s-5|초기 설정]]을 통해 입력을 권장함.
  • UploadedFiles . . . . 4회 일치
         {{{UploadFile}}}은 업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모니위키는 업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2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이렇게 만든 책을 집모 우마루(코마루)에게 보여주는데 실제 재본된 책수준이라 놀라게 한다
         * 난처해하는 키리에에게 언니(바깥모 우마루)는 어떻냐고 묻는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이 집에는 고전 아케이 게임기가 잔뜩 있어서 UMR가 자주 온다
          * 봄바는 즐겁게 노는 두 사람을 보면서 "즐거움은 생기는게 아니라 찾아서 만는 것"이란 깨달음을 얻는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우마루와 실핀이 신나게 떠들던 세계관은 이블데나 매맥스, 터미네이터가 짬뽕된 해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폴아웃이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더위를 피해 실핀네 "전세수영장"에 놀러간 우마루(UMR모)
          * 그때 어머니가 점프대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수면에 뛰어는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실력.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2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오늘 우마루는 바깥 모.
          * 히카리는 바깥 모 우마루를 본게 처음이지만 별로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치바나 실핀포와 모토베 키리에의 어머니는 한껏 꾸미고 나타나 신경전을 벌인다.
          * 타치바나 실핀포는 이게 "여자들의 싸움"이라고 말하는데 어머니들이 평소 얼마나 미의식이 있는지를 겨루는 시험의 장이라는 것.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7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어머니 에비나 네네는 요리에 흥미가 생긴 것은 몰랐는지 놀라며 "먹는걸 좋아하니까"라고 말하는데 딸이 관심있는건 만는 쪽이었다.
          * 타치바나 실핀포는 의외로 단대 진학을 희망.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0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타이헤이는 아무렇지 않게 우마루의 건어물 모의 실상을 말해주려고 하는데 순간 멈칫한다.
          * 정작 집에서 건어물 모인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나다카 타츠오 . . . . 4회 일치
         좋아하는 영화는 [[대부]]. 좋아하는 여배우는 [[오리 헵번]]이며, 목표로 하는 배우는 [[멜 깁슨]]. 좋아하는 브랜는 [[랄프로렌]].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다.
          * 1976년(당시 25세) : 라마 「혼약시대(婚約時代)」 출연.
          * 대학시절, 쿄토의 히가시야마에서 야경을 보면서 차 안에서 첫 키스를 했다. BGM은 형에게 빌린 무 카세트 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그런데 여기있는 우라라카는 떨어질 뻔한 순간에도 능력을 발동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무 대책도 없이" 적들 앞에 모습을 러냈다.
          * "그게 네 이유구나"라면서 모습이 러나는 사걸고교의 여학생.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바쿠고는 적당히 "눈이 가늘어서 상대의 실력도 못 본다는 소리다"라고 립을 치는데 본인이 콤플렉스인지 "내 눈은 잘 보이고 크다"고 반발한다.
          * 만일 개성이라면 미나잇이 말한 "개성을 쓰기 위한 효율을 추구한 결과가 이 노출"이라는 설명에 딱 들어맞는 캐릭터.--미네타 미노루가 이 개성을 좋아합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미도리야는 둘 모두를 구하기 위해 토코야미를 바쿠고 쪽으로 유인해서 빌런을 공격하게 하고 바쿠고가 만는 폭발의 빛으로 토코야미의 개성을 제어하려 했던 것이다
          * 한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미도리야의 "지휘관 적성"이 다시 러났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스피너]] 일행과 싸우던 [[와일 와일 푸시 캣츠|푸시 캣츠]]는 각각 빌런을 제압했지만 누군가 난입해 방해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프로히어로도 6명 중 [[와일 와일 푸시 캣츠|한 명이 크게 다치고 한 명]]이 대량의 혈흔을 남기고 실종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만난 숙적 간에 날선 대화가 오간다.
          * 올 포 원의 구체적인 능력이 러났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하지만 히어로와 빌런이 싸우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진 시민들 대다수는 심렁하게 보아 넘길 뿐,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비밀이 마구 쏟아지는 에피소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와일 와일 푸시 캣츠]]의 토라는 "우리는 이정도 밖에 못한다"면서 "이겨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No.1 히어로야"라고 말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니세코이/214화 . . . . 4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오노데라와 이치죠는 디오 치토게의 행방을 알게 되는데...
          * 오노데라는 지금 아니면 단둘이 이야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말해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만는데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7화 . . . . 4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디어 만난 이치죠와 치토게
          * 이전 에피까지의 개판이 없었으면 감동적이었을 에피소.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데드 스페이스 . . . . 4회 일치
         '''Dead Space'''. [[미국]]의 [[EA 레 쇼어즈]]에서 제작하고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유통한 [[SF]] [[TPS]]. 정체불명의 상황으로 생지옥이 된 우주선 [[USG 이시무라]]를 배경으로 애인을 구하기 위해 구조대에 자원한 엔지니어 [[아이작 클라크]]의 분투를 다루고 있다.
          * 파워 노
          무기나 장비를 업그레이 할 때 소모되는 아이템. 이걸로만 열 수 있는 문도 있다. 상점에서 10,000 크레딧에 살 수도 있지만 10,000 크레딧이 뉘집 개새끼 이름인가.
  • 마기/308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이에 유난은 "나는 인형이 아니고 나 자신의 의지로 신를 골랐다. 그러니까 너에겐 안 져."라며 전의를 불사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에피소드 . . . . 4회 일치
         [[마기]]의 에피소 목록.
         === 신의 세계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왕이 나타났다 . . . . 4회 일치
         쓰다보니 질질 끌게 되는 판타지 소설 시나리오 등을 쉽게 끝내는 방법. 적당히 마왕 같은걸 등장시켜서 레이를 하고 처치하게 만든다.
          * [[삼국지 조조전]] : 가상모로 돌진할 경우 나오는 제갈량 마왕 엔딩.
          * 창세기전 1,2 : 실버 애로우와 다크 아머의 대결로 시작하더니, 베라모의 정체와 신들의 음모가 밝혀지고 나서 전반부는 거의 없던 걸로 되고 마왕 엔딩으로 돌진한다.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처음에는 정치-전쟁물 운운하는 전개가 되더나, 루카비가 나타나고 급속도로 마왕 엔딩으로 돌진한다. 사자 전쟁이란 대체. 다만 이는 철저히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실쳐줄 여지는 있다.
  • 메두사 헤드 . . . . 4회 일치
         악마성 라큘라 시리즈에 나오는 [[몬스터]].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고전 악마성에서는 매우 짜증나는 적이다. 왜냐하면 시계탑 스테이지처럼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 하는 위태로운 곳에서 꼭 등장하기 때문. 메두사 헤와 접촉하면, 재수없을 경우 그대로 뒤로 밀리면서 석화+추락사 콤보를 당할 수 있기 때문. 오묘하게 위아래로 날아다니는 궤도 때문에 [[채찍]]으로 제거하기도 쉽지 않다. 다수의 메두사 헤가 출몰하는 곳에서는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분류:악마성 라큘라 시리즈]] [[분류:몬스터]]
  • 몬스터 페어런트 . . . . 4회 일치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서 교육가로 활동하는 무코우야마 요우이치(向山洋一)가 명명한 단어이다.(이 사람은 학급붕괴 등의 단어도 만들었다.) 2008년에 일본에서는 동명의 라마로서 방송되어 유명해졌다.
          * 일대일로는 대응하지 않는다. 반시 상세한 기록을 가지고 가능한한 대화를 녹음한다. 대화에 맞장구 칠 때는 결코 상대의 말에 동의하는 듯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몬스터 페어런트의 자녀로서, 부모의 영향을 받아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부모에게 주로 의지하며 교사에게 반항적이고 위협적,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를 몬스터 칠런(モンスターチルドレン)이라고 부른다. 기존의 반항기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생 시기에 많았다면, 몬스터 칠런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반항적인 경향이 많다고 말해진다.
  • 바키도/120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때리는 찰나에 근육이 가장 부러워지는 것을 이용, 무사시가 피클의 어깨를 벤다.
          * 근육은 힘이 가해지려는 찰나에 가장 부러워진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2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러 디어.
          * 그는 디어 만난 베어도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 상대를 눈 앞에 두고 "몇 번이나 베게 해줄 것인가"라고 생각하며 환희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병 속의 악마 . . . . 4회 일치
         지킬박사와 하이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소설. 안에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안에 악마가 들어 있는 마법의 병은 뭐든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을 때까지 이 병을 소유하고 있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불타게 된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반시 다른 사람에게 병을 팔아야 하는데, 소유자가 주고 산 값보다 싼 값에 병을 팔지 않으면 안된다.
         1891년에 발표되었다. 뉴욕 헤럴(New York Herald)에서 2월-5월, 블랙 앤 화이트 런던(Black and White London)에서 3월에서 4월에 걸쳐서 연재되었다. 1893년 발표된 단편집 Island Nights' Entertainments에 수록되었다.
         하와이의 선언 케아위(Keawe)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부유하고 좋은 집에 살고 있었지만 왠지 슬퍼보였다. 그 이유를 물어보자 자신의 모든 재산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magic bottle)으로 얻은 것인데, 이 병은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기 전에 이 병을 팔아버리지 않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병은 반시 자신이 삿던 것 보다 싼 값으로 팔아야 한다. 케아위는 50달러를 주고, 노인에게 이 병을 사게 되며….
  • 보쿠걸/101화 . . . . 4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 이마이는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지만 폭주모
          * 이마이의 착각 퍼레이가 압권.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7화 . . . . 4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 로키가 신모를 미즈키에게 러냈다.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블랙 클로버/56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attachment:패립.png
         * 산라 수녀는 다행히 회복했다. 고슈 아들레이는 문병을 와서 서로 "죽다만 할망구"니 "전과자시스콤"이니 디스를 주고 받는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2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디어 베토가 쓰러지다.
          * 노엘 실버는 베토에게서 마력이 끊어짐을 확인하고 디어 이겼다고 환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74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우라하라. 아스킨과의 전투에서 궁지에 몰린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쳐다보며.--어이 그런 립은 [["은혼"옆동네]]에서 쳐야지--
          * 표지부터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강조하고 있다.--그러니까 유독 이 장면을 업로한건 작성자의 독단이 아니다. 작가의 의지반영이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76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우라하라는 아스킨이 충성심으로 움직이는 타입은 아니라고 보는데 실제로 아스킨은 "유하바하 가 삼계를 부수고 만려는 세계를 직접 보고 싶다"는 욕구로 움직이고 있다. 아스킨은 "너도 같은 타입"이라며 회유하려 하는데 우라하라는 "과학자라면 직접 만들어서 본다"며 거절한다
         - 우라하라. "유하바하가 만는 세계가 보고 싶지 않냐"는 아스킨에게.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5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떨어져 있던 우류도 디어 그가 유하바하와 대면했음을 느끼는데.
          * 칼을 뽑아는 이치고.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1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세계의 "불운"을 일정한 비율로 운이 좋은 자들에게 분배할 수 있고 자기 자신의 불운은 "프로인트 실"로 방어하는 능력.
          * 우류가 하쉬발트에게 부상을 입히는 "행운"은 동량의 "불운"으로 되돌아가고 거기에 하쉬발트 본인이 받은 불운이 프로인트 실로 다시 한 번 돌아가므로, 결국 우류는 능력을 쓸 수록 배가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3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그 정체는 츠키시마 슈쿠로의 풀브링 "북 오브 디 엔"
          * 심지어 츠키시마의 북 오브 디 엔가 올마이티에 대항할 유일한 수단이라는 충격적인 전개.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5화 . . . . 4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이치고와 렌지는 유하바하에게 덤벼나 만해가 부숴지고 팔까지 잘린다.
          * 그때 렌지가 쌍왕 사미환을 해방해 달려나 가볍게 반격 당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빠른이동 . . . . 4회 일치
         Fast Travel. 주로 오픈월 게임 내에서 지원되는 기능. 플레이어가 필를 통하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 [[폴아웃 : 뉴 베가스]]에서는 랜마크를 통해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한번 들른 랜마크는 전투 중이 아닌 한 언제든지 들릴 수 있다. 유일한 이동수단이 발 뿐인 게임이라 자주 쓰게된다.
  • 스이츠 . . . . 4회 일치
         일본에서는 어린이용 과자와 구별하여, 고급 양과자 점에서 어른들을 대상으로 만는 과자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1990년대 후반부터 ‘티라미스’ 같은 고급 양과자가 잡지 소개 등으로 붐을 타고 널리 퍼지게 되었다.
         2005년 부터 일본의 여성 잡지들이 ‘스위츠(スイーツ)가 붐이다’라는 기사를 내놓에서 자주 사용하면서 널리 침투하게 되었다. 일본식 스위츠(和スイーツ), 홈메이 스위츠 같은 표현도 나타났다.
         >남자는 호스트였다. 따라오라고 해서 레이프 당했다. 「꺄악- 그만해!」러그를 맞았다.
         하테나 키워
  • 식극의 소마/170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그런데 사실 "계란 후라이"도 "프라이 에그"라는 "튀긴 달걀" 요리. 명색히 요리학원 학생이란 놈들이 아무도 그걸 모르고 있는게 이상하다.
          * 물론 일본에서는 튀김옷을 입힌 것이 튀김이란 인상이 강하겠지만, 계란 후라이가 사실은 튀긴 달걀이라는건 대선배격인 만화 "맛의 달인"에서도 언급한 부분. 게다가 전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취급하는 학원에서 "계란을 기름으로 튀겨서 조리하는" 프라이 에그를 모른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일.(아마 모양이 동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6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2회전은 부족한 재료를 손수 마련하여 3시간 안에 만족할 만한 면요리를 만는 것.
          * 감독관은 본색을 러내며 "부족한 재료를 채우는게 시험"이라고 주장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6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소마는 흘려듣는 것처럼 굴면서도 "마무리 지어야할 녀석이 있으니 반시 살아남겠다"고 말한다.
          * 마침내 모습을 러낸 소마의 요리.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실업팀 . . . . 4회 일치
         실업팀의 운영 실태는 모 회사나 운영단체의 성향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다. 일반 종업원과 똑같이 업무를 하고, 잔업 시간이나 여가 시간에만 연습과 시합을 하며 어디까지나 부가 활동으로서 하는 경우도 있으나, 사실상 실업팀 활동이 주가 되며 활동이 거의 프로 스포츠 [[클럽팀]]과 같은 수준으로, 형식만 실업팀일 뿐이지 종업원으로서의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스포츠 활동에만 노력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종목을 관할하는 협회의 기준에 따라 준프로 내지는 세미프로로 규정되기도 하며,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는다.[* 축구의 경우, KFA에서는 세미프로로 규정된 실업팀들은 대학팀 같은 완전한 아마추어 팀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팀으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FA컵]]에서 1라운 예선을 면제받고 2라운부터 참가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받는다.]
         [[프로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각국에서 실업팀은 문제점이 러나서 쇠퇴하는 추세에 있다.
         축구는 아예 "프로화"를 FIFA와 대륙급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권장함은 물론이고 [[AFC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반시 법인화가 완료되었으며 프로선수로 구성된 "완전한 프로팀"만이 참가가 가능하도록 규정하는 등, 사실상 프로와 아마추어의 간극을 넓게 만들고 있다.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4회 일치
         2015 [[K리그 클래식]]에서 나온 의도치 않았던 [[방송사고]]이자 [[전설은 아니고 레전급]] [[사자후]].
         2015 K리그 클래식 12라운 성남 vs 광주의 경기[* 경기번호는 클래식 2015-99]에서 어이없는 심판의 판정 번복이 일어나면서 나오게 되었다. 그때 관중석에서 일갈이 나오는 것이 방송을 타버렸으니, 바로 이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이 발언은 당시 공중파 방송인 KBS1에서 중계한 경기중에 여과없이 나온 발언이었기에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해당 경기와 관련이 있던 성남과 광주의 팬들 뿐만 아니라 심판의 오심에 관련하여 데인 기억이 많은 K리그 전체 팬들에게 호응을 얻어냈다.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K리그는 다른 리그와 비교했을 때, '''특별히 [[오심]]이 많은 건 아니다.''' 당장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나 잉글랜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사례와 비교해봐도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칼카나마의 쑥덕축덕만 봐도 라 리가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으로 [https://twitter.com/Kalkanama/status/727232395842187265|강등을 당하는 팀도 있고], 소위 [http://www.kfa.or.kr/news/news_column_view.asp?BoardNo=1086&Page=1&Query=|유령골이라고 불리는 옆그물 골]이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http://http://www.teamtalk.com/news/ref-review-the-incorrect-decisions-from-week-31|한국인 선수가 뛰는 리그]도 예외없이 이런 이슈에 대해 아주 잘 소개된 바 있다. 농담 안 하고 세계 어디를 가든 심판의 수준은 사실상 도찐개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발언 이후 9월에 지난 2013시즌에 경남FC에서 심판을 매수했었던 사실이 러나면서 이 발언이 '''근거없는 비난이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2013 K리그 심판매수]] 항목으로.--축구장에 나타난 [[예언자]]--
  • 왝더독 . . . . 4회 일치
         대통령 선거 2주 전, 재선에 도전하던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한 "반딧불 소녀단"의 단원 중 하나를 [[성희롱]]했다는 소문이 터진다. 이에 대통령은 정치 문제 해결사 콘래 브린을 시켜 이 스캔들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 콘래 브린([[로버트 니로]])
          * 위니프레 에이미스([[앤 헤이시]])
  • 왝더독/줄거리 . . . . 4회 일치
         대통령 선거 2주일 전 밤, 콘래 브린(로버트 니로)이라는 남자가 [[백악관]]에 찾아온다. 백악관을 방문했던 "반딧불 소녀단"의 단원 중 하나가 대통령과 단 둘이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이후 그 소녀는 대통령이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브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것. 그는 시간을 끌기 위해 당시 [[중국]]을 방문 중이던 대통령이 희귀병에 걸린걸로 위장해 귀국을 지연시킨다.
         다음날, 대통령이 병에 걸려 귀국이 지연되었다는 뉴스와 반딧불 소녀단 단원이 대통령의 성희롱을 고발했다는 뉴스가 연이어 방송된다. 브린은 이 사건을 덮기 위해 [[알바니아]]와 [[전쟁]]이 난 것 처럼 꾸미기로 결심한다. 그는 이를 위해 [[헐리우]] [[영화 제작자]]인 스탠리 모스(더스틴 호프만)를 찾아간다.
         모스는 알바니아에 위치한 [[이슬람]] 테러조직이 [[핵무기]]를 숨기고 있고, [[캐나다]] 국경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각본을 짜낸다. 그리고는 이 일을 돕기 위해 동료 예술가인 패 킹(데니스 리어리), 조니 딘(윌리 넬슨)을 부른다.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알바니아 소녀가 고양이를 안고 도망치는 영상[* 소녀는 섭외한 배우. 고양이와 배경은 [[컴퓨터 그래픽|CG]].]도 찍어 뉴스에 올리고, 미국에 사는 알바니아인들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생방송 뉴스를 조작해낸다. 이 와중에 전쟁이 없다는걸 눈치챈 [[CIA]]에게 잡혀가기도 하지만 브린의 현란한 말빨로 풀려난다.
  • 원피스/817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조우의 두 일족은 디어 화해하고, 문제의 닌자 라이조를 만나러 간다.
          * 코즈키가 실은 높은 분의 자식이라는건 알라바스타 에피소의 재탕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5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스릴러 바크에서 본 "로라"를 닮은 여자인데, 빈모스크가의 아들을 잘못 건리면 "파파의 목이 떨어진다"고 한다.
          * 그때 준 메시지가 이번 에피소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6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제르마66의 코네임은 색깔에 기반하는 듯.
          * 동료 플레그가 있던 징베가 디어 재등장.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2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정체를 러내는 "샬롯 브륄레" 샬롯가의 8녀다.
          * 한편 홀 케이크 아일랜 뒷편의 호수.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3화 . . . . 4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욘기는 상디에게 두들겨 맞아서 병원행. 그런데 마치 몸이 사이보그인 것처럼 망치로 두려서 고친다?
          * 어린 제르마1은 그가 만든 케이크를 쥐먹이라고 비하하며 놀리는데, 발끈한 상디가 때리지만 쇠를 두린 것처럼 "캉"하는 소리만 날 뿐 타격을 입지 않는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위저드리 6 . . . . 4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의 6번째 작품. 부제는 Bane of Cosmic Forge. 일본어판의 부제는 '금단의 마필'.
          * 바 : 초기 아이템으로 '류트'를 가지고 있는데, 류트에는 슬립 효과가 있다. 초반에는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도중에 바로 전직하는 방식으로는 류트를 손에 넣을 수 없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은혼/574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신스케는 "디어 저 까마귀에게 닿았다"며 우츠로의 정체가 쇼요선생이란 것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 쇼요의 제자 삼인방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다츠마의 포지션이 절절히 느껴지던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1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하지만 놀라움도 잠시, 우미보즈에게 "그녀가 죽을 때 어떤 얼굴이었냐"면서 "디어 끝난다는 안도감이었냐 아니면 당신 때문에 죽었다는 증오였냐"고 도발한다
         * 이후 카무이는 매일 같이 나타나 호우센에게 덤비고 반죽임당하길 반복한다. 어느날인가 디어 호우센에게 한 번 반격하는데 성공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3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우츠로는 아부토가 덤벼는 것도 가볍게 처리하지만, 급격한 재생으로 아르타나를 많이 소모했다.
          * 카무이는 악에 받쳐서 달려는데 겨우 일어선 가구라의 절규도 듣지 못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7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신파치와 가구라는 이 모습을 보고 요시와라에서 가구라가 아부토와 싸웠을 적 러냈던 모습임을 확신한다.
          * 오랫동안 병풍 노릇하던 신파치가 디어 각성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8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이때 디어 긴토키가 일어나고.
          * 한동안 소외돼 있던 가구라의 주역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0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우츠로가 어떻게 해서 쇼요로 살아가게 됐는지를 다룬 에피소이자 오보로의 출신에 대한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2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리고 또 하나의 고향으로 반시 돌아오라고 훈훈하게 마무리되려고 하는데
          * 팬덤에서는 낙양 에피소 이후 n년 후로 점프해 최종장을 연재할 거란 예측도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604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그런 히츠기에게 서슴없이 파고는 긴토키.
          * 예상보다 평범한 헌정짤. 사실 은혼은 이전에도 코치카메 헌정 에피소로 눈좀편을 만든 전적이 있어서 퉁치는 모양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인카운트 . . . . 4회 일치
         필 등을 걸어다니다가 적 등과 조우하는 상황.
         특별히 아무 표식도 없는 필나 던전에서 이동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뜬금없이-- 적이 나타난다. 적과 싸우려면 필를 하염없이 걸어다녀야 하고, 또 인카운트 확률이 지나치게 높으면 짜증나게 만든다.
         필나 던전에 적의 표식 같은 것이 있어, 그것과 플레이어 캐릭터를 접촉시키면 적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 일곱개의 대죄/176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그래서 그로키시니아와 롤이 들어오기 전까지 십계의 두 자리는 공석이었다.
          * 이 사건이 방아쇠가 되어 여신족과 마신족의 균형은 깨지고 여신족은 마신족을 전멸시키기 위해 다른 종족들을 꼬겨 큰 전쟁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삼천년 전쟁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호크의 말마따나 엘리자베스는 맛없는 음식을 만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 그의 정체는 바로 전 성기사단장 자라트라스. 죽었다고 알려진 레퓌스의 형이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창작:바벨 코스트 . . . . 4회 일치
         1940~1950년대,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바벨 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설정이다. 시대 배경과 인구 분포는 게임 '마피아 2'의 주요 활동지인 '엠파이어 시티'에서 영감을 얻었고 대체적인 분위기는 오리건 주의 포틀랜 시,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18세기 경, 제정 러시아가 폴란를 위협해 오던 상황에서 몇몇 폴란인이 영국을 거쳐 미대륙으로 건너가 서부 해안의 이름없는 땅에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였다. 이들은 고통스러운 모국의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폴란 역사상 최고의 성군인 카지미에시 3세를 떠올렸고, 크라쿠프의 바벨(Wavel) 성에서 이름을 따와 'Nowy Wavel'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영국계 백인들의 영향이 컸던 탓에 바벨(Babel) 코스트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는 굴욕을 겪었다. Wavel을 영어로 읽으면 웨이블에 가까운 발음이 나지만, Babel이라 이름지은 것은 그저 발음나는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다고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유럽계 이민자들에 대한 경계와 멸시에서 비롯되어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지었다는 해석도 있다.
  • 창작:좀비탈출/4-1-1 . . . . 4회 일치
         현관을 두려 대던 녀석은 어느 덧 사라져 있었다. 정오의 햇볕은 따가워서 뼛속까지 파고들 것만 같다.
         아무래도 불법침입자들은 생각보다는 예의가 바른 건지 그다지 건려 놓은건 없었다. 한켠에 얼마 전에 보았던 [[창작:좀비탈출/0-1|구덩이]]정도가 눈여겨 볼 것이다.
         녀석의 얼굴이 올라온다. 키스라도 하러 오는 것처럼. 뼈가 러난 얼굴엔 이미 생전의 모습 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찢어진 근섬유가 엉망진창으로 말라붙어 있고 삭아버린 비닐봉투 같은 피부. 그리고 누렇게 변색된 앞니. 제발 가까이 오지마.
         마치 잠는 것 처럼…… 명상하는 것처럼 조용히. 조용히.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4회 일치
         개인 신상 : 과거의 기억의 절반 정도를 잃어버렸으나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과 보구인 천경원양포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집안에서 물려준 레스인 홍염의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뿐이었다. 게다가 어째선지 원치않게 라이벌과 엮이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고군분투와 파란만장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제 1 각성 형태에서는 머리색이 흰색으로 변하며, 홍염의-흑혁(黑赫)의 형태가 서양의 레스 형태로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모습은 다소 야한 형태의 롱슬릿 차이나 레스에 팔을 넣어서 입을수 있게 망토 같은 파츠가 붙어있다.
         홍염의-진홍(眞紅) : 제 1 각성 상태로 아스카가 돌입하게 되면서 홍염의-흑혁형(黑赫形)의 형태가 서양의 레스 같이 변한 형태, 기존의 흑혁형 형태보다 기동성에 좀더 촛점에 맞춘 형태로 변화하였다.
  • 카자미노 시 . . . . 4회 일치
         [[사쿠라 쿄코]]의 본래 주거지로서, 작중에서 [[미타키하라 시]] 부근애 위치한 도시로 언급된다. 라마 CD인 《farewell story》와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 언급되었다. 《TDS》에서도 등장.
         본래 [[TV판]]에는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도시였다. 쿄코는 단순히 '다른 마을에서 온 마법소녀' 로만 설명되었고, 어디 출신인지 구체적인 묘사는 없다. 그러다가 라마 CD에서 도시의 이름이 언급되었고, 극장판에서 공식적으로도 이름이 나오면서 정식 설정으로 올라갔다.
         작중에서, 상당히 섬세한 시각 묘사가 나오는 미타키하라와는 달리, 카자미노는 거의 묘사가 없는 도시이다.--라마CD라서 시각 묘사를 할 수 없다.--
         [[라마 CD]]를 몰랐던 사람은 극장판에서 갑자기 쿄코가 사는 도시의 이름이 당연한 듯이 나와서 조금 당황한 모양.[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116774515 참조]
  • 콜만스코프 . . . . 4회 일치
         콜만스코프는 19세기 후반에 [[다이아몬]] 붐으로 만들어진 마을이었다. 이 지역에서 다이아몬가 발견되자 다이아몬를 캐려는 광부들과 그들을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 정착한 것. 콜만스코프가 성장하면서 거주민들을 위한 술집, 학교, 병원, 오락 시설 그 외 등등도 만들어지며 큰 마을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 콜만스코프보다 더 나은 다이아몬 광산의 발견 등으로 사람들이 떠나가게 된 것. 결국 1956년, 콜만스코프의 마지막 세 가구가 떠나가며 콜만스코프는 유령 마을이 된다. 이후 모래가 아무도 살지 않는 건물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금의 콜만스코프가 완성된다.
  • 콩고(소설) . . . . 4회 일치
         배경은 1970년대, 장래 레이저 산업 분야나 반도체 분야에서 유망한 용도가 전망되는 블루 다이아몬 광산을 찾아서, 미국의 지구자원개발연구소는 콩고의 정글로 탐사대의 파견하지만 목적지에 거의 도달한 상태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기습당해 전멸된다. 단서라곤 연결되어 있던 영상 통신에 잠깐 잡힌 이상한 고릴라의 모습 뿐.
         그렇지 않아도 일본과 유럽 합작 기업의 탐사대가 추격 중이라 바짝 긴장한 연구소는 급히 과학자 카렌 로스를 팀장으로 삼아 소규모 탐사대를 재차 투입한다. [* 이렇게 급하게 탐사대를 다시 꾸린 건 경쟁 기업의 추격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이 정부군과 식인종 키가니족이 내전 중이라 어렵게 따낸 탐사 허가를 또다시 따낼 틈이 없어 일단 탐사대의 전멸은 비밀로 한채 새로운 탐사대를 투입하는 걸 들키기 전에 얼른 투입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영상에 집힌 고릴라의 이미지 때문에 영장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렌은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에이미와 그녀를 돌보는 동물학자 피터 엘리어트, 아프리카의 백인 용병 찰스 먼로 등이 이끄는 탐험대가 자이르 정글 깊숙한 곳으로 잃어버린 전설의 다이아몬 광산도시 진즈(Zinj)를 찾는 모험이 중심 소재이다. 마치 전형적인 모험 소설 같지만, 탐험의 주체가 현대적인 광산 기업이거나, 위성으로 연락,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거나 NASA에서 개발된 탐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상당히 현대적인 가제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정글에 투입시 지대공 미사일의 공격을 시작으로 식인종의 식인 행위를 목격하고[* 창칼로 무장한 원시인 수준이긴 했지만 너무 호전적이라 닳고닳은 용병인 먼로도 경계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정부군이 멀쩡한 건 아니라 수틀리면 간빼먹는 건 일도 아니게 생각할 병사들이 그득하다고.] 하마의 공격에 혼쭐나기도 하고 피그미족에게 구출된 1차 탐사대원도 만난다.[* 너무 큰 충격을 받아 한마디도 못하는 폐인이 된 상태였지만 에이미의 냄새를 맡자 극도로 흥분한다. 이들이 당했던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 일본, 독일, 네덜란의 합작 기업을 추격하지만 결국 그들이 먼저 도착했다는 연구소의 소식에 좌절하고 일단 가는데까지 가보자며 털레털레 가지만 정작 추락한 합작 기업의 수송기에 실린 물자는 그대로고 곧이어 찾은 합작 기업의 탐사대 캠프 역시 전멸당한 상태였다.
         탐사대에서 유일하게 블루 다이아몬 몇알을 챙겨서 제법 큰 돈을 만진다.
  • 크리미널 마인드 . . . . 4회 일치
         [[미국 라마]]. 수사물. [[프로파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FBI]] 행동분석팀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크리미널한 라마.
         [[분류:미국 라마]] [[분류:수사 라마]]
  • 토리코/360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디어 코마츠 일행과 합류한 스타쥰,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맛본다.
          * 디어 구르메 일식이 시작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5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마도 태어나면서도 '''레 니트로나 순도 100%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포식'''해왔을 거라 추측한다. '''지로는 "많이 먹었다고 했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떤다.'''
          * 지로는 자신이 '''"낭왕 기네스"가 주워다 기른 아이'''임을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기네스가 레 니트로를 잡아다 먹여왔고 그 결과 지금의 지로'''가 되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6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마 노렸는지 '''시간 자체를 노킹'''해 버리면서 '''"몇 초간 나의 세계"'''라는 대사를 해준다.--시간을 멈춰라 마이 월야--
          * "데빌"은 코코와 제브라의 악마가 각각 "포이즌 데빌"과 "사운 데빌"로 명명됐으니 이쪽일 듯.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2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아카시아는 디어 풀코스 센터를 먹으며 풀코스를 완성한다. 젤리같은 상태의 센터.
          * 네오는 아카시아를 "강하다"고 인정하고 아카시아는 네오의 힘을 받아가겠다며 이를 러내는데.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8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토리코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은 것은 아카시아 안에 있는 "고기요리" 뿐이라며, 네오에게 모습을 러내라고 말한다.
          * 아카시아의 구르메 핸가 지구 전체를 쥐고 으스러뜨리고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90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네오가 모습을 러내기 훨씬 전으로 보이는데, 페어는 당시 아카시아의 "세포" 안에서 "동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
         인간계 지키는 세츠노 할멈은 지구가 붕괴되면.. 아마 그 실가 없어진지 오래이므로 죽었다고 볼 수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 . . . 4회 일치
         강간범, 조직폭력배, 연쇄살인범 같은 악질 흉악 범죄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성향을 뜻한다. 매우 해괴해보이는 심리지만 의외로 많은 실제 사례가 있어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러날 때마다 사회문제가 되지만 이제는 워낙 자주 나오니 그러려니(…) 한다.
          * 쌍으로 짝지어서 [[은행강도]]를 하고 돌아다닌 보니와 클라이가 유명. 다만 좀 오래된 살인마들이라 인지도가 낮아졌다.
          * 근대적인 연쇄살인범에 적용된 예로는 테 번디가 있다. 테 번디는 멀끔하게 생긴 외모, 괜찮은 스펙, 뛰어난 언변에다가 연쇄살인범이라는 점까지 더해져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법정에서 자신의 그루피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쇼를 보이기도 했으며, 실제로 결혼을 하였다.
  • 하이큐/217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틈틈히 2층 스탠에서 경기를 조감하는 것도 일과가 됐다.
          * 그리고는 자신이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간단한 어바이스를 해준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9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코치진은 아직까지 선수들은 "발굴의 시기"에 해당한다며, 어디서 어떤 재능이 러날지 모른다는 점을 강조한다.
          * "(세트가 잘 올라와서가 아니라) 내가 잘나서 잘 때렸다"는 착각을 하게 만는 것. 정작 다른 세터와 콤비를 짜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0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거의 에피소와 무관할 거 같았던 카와모토 자매는 아버지의 일과 겹쳐서 생각해볼 거리를 남겨주었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2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승급전.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4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그리고 카와모토 자매는 결국 6인분의 국수를 둘이서 과식하고 러누워 버린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7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아카리와 만난건 처음이었지만 시마다의 그렇게 부러워진 표정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8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 아카리가 팔을 러내는 옷을 입은 탓에 팔에 희미하게 붉은 손자국이 난게 보인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MoniWikiTutorial . . . . 3회 일치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셔도 됩니다.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봅시다. 페이지를 만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NTX . . . . 3회 일치
          * 설문조사 : 설문조사나 별점평가를 하는 곳. 현재는 함장의 블로그인 [[http://storyis.blogspot.kr/|괴이공간]]에 번역되어 올라오는 2ch 막장 스레에 대한 설문조사가 주를 이룬다.
          * 업로 : 이미지를 업로 하는 곳.
  • TILTOWAIT . . . . 3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격 마법. 위저리 구 시리즈(#1~#5까지) 최강의 마법. 틸토웨이트, 틸트웨이트 등으로 읽는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USS 뷰캐넌 . . . . 3회 일치
         영국에게 넘겨진 뷰캐넌은 타운급 구축함 HMS 캠벨타운(Campbeltown)으로 개명된다. 9월 29일 잉글랜 데본포트에 도착, 영국 해군에 맞게 개장된다. 이후 제17호위대(17th Escort Group)에 배속, 영국의 서해안을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 1941년에는 대서양의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으며, 1942년에는 마지막 임무인 "채리엇 작전"(Operation Chariot)에 참가한다.
         채리엇 작전의 목표는 프랑스의 도시 생나제르에 위치한 대형 건선거, "노르망디 독"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이 작전에서 캠벨타운의 역할은 폭뢰를 싣고 수문에 돌격, 수문을 폭파시키는 임무였다. 캠벨타운은 이 작전을 위해 개조되었다. 4문의 4인치 함포는 12파운 함포와 20mm 기관포로 교체되었고, 독일 어뢰정처럼 보이기 위해 연돌 두개를 제거하였다.
         게임 [[월 오브 워쉽]]에서 영국 프리미엄 선박으로 등장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 . . 3회 일치
         그러나 집안에서 러나는 실체는 답이 없는 [[건어물녀]]. 오타쿠 취미에 매진하며 일말의 아가씨스러움도 없다.
         타치바나 실핀포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4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사실 타이헤이는 가구점 회원카도 가지고 있었는데 거의 쓴 적이 없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6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도마 우마루]]는 UMR상태로 [[타치바나 실핀포]]와 [["모토바 타케시"봄바]]를 만나 논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9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히카리는 타이헤이의 마중을 기대하며 방문하지만 나온건 우마루(코마루 모)였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5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우마루는 패미콤부터 플스4까지 세대별로 하를 섭렵하고 있는 듯 하다.--그게 다 오빠가 사준겁니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7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개중 평범한 남매 에피소.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8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디어 카나우한테도 연애플래그가 뜨는가?--에비나는?--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3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자신도 바깥에선 내숭 모지만, 카나우는 차원이 다르다고 감탄하는 우마루.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어른이 되어 신사를 둘러보며 감회에 감기는 타이헤이. 지금과 그때의 눈높이 차이라던가, 여러가지 생각이 는 모양이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 도마 우마루(코마루 모)는 히카리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걸 보고 의외라고 여긴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3회 일치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는 히어로를 동경하지만 물게 아무런 개성도 타고나지 못한 불행한 소년.
          * [[라마 CD]]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시작된 임시면허 시험. 뜻밖의 라이벌 고교 등장?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불꽃 소용돌이에 갇혀버린 갱 오르카. 토도로키 쇼토와 요아라시 이나사의 집념이 담긴 합체공격은 갱 오르카를 효과적으로 붙들어놓는다. 갱 오르카도 방금 전의 감점사항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대처라고 만족해한다. 두 사람이 고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갱 오르카는 범고래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건조에 약하다. 그래서 이런 방식의 공격에는 대처하기 매우 까다로운데. 부하들은 갱 오르카를 구출하기 위해 몰려나 이것을 예상한 토도로키가 얼음벽을 쳐서 방어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주최측은 떨어진 수험생들도 3개월 뒤 개별 테스트를 거쳐 임시면허를 발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탈락자 3인은 합격을 다짐하며 재수 모에 들어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자신이 옳은 판단을 했는지 의문을 느끼며 잠에 는데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노루토끼 . . . . 3회 일치
         볼퍼팅어Wolpertinger의 한국어 번역 명칭. 블리자의 온라인 게임 '[[월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서버에선 '노루토끼'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래 볼퍼팅어는 크립티로, 토끼의 몸, 노루의 뿔, 날카로운 이빨에 꿩 날개를 가진 기기묘묘한 생물이라고 한다. 파필로마라는 토끼에게만 걸리는 일종의 피부병 때문에 이러한 환상종을 생각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보통 그려지는 모습은 뿔과 이빨, 날개가 분명하게 묘사되는 탓에 병이 있는 토끼와는 확연히 다른 건강한 매력이 느껴진다. 유사한 생물로 꿩 날개가 없는 [[재칼로프]]가 있다.
  • 니세코이/226화 . . . . 3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 작가가 이치죠를 쓰레기로 만들려고 작정한 듯한 에피소.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에피소드 . . . . 3회 일치
         [[니세코이]]의 에피소 일람.
         == 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단두대 . . . . 3회 일치
         단두대를 이용한 참수 처형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프랑스 혁명]] 시기 지롱 파 20명은 고작 38분 만에 처단할 수 있었다. 이 신속한 처형은 공포 정치를 더욱 격화시켰다고 볼 수 있는데, 전통적인 참수형의 경우 현실적으로 한 명의 사형집행인으로는 하루 5명 이상의 처형도 어렵기 때문이다.
         단두대가 발명되기 전에도 비슷한 처형 도구들은 있었다. [[스코틀랜]]에서는 "[[http://www.nms.ac.uk/explore/stories/scottish-history-and-archaeology/the-maiden/|메이든]]"이라는 물건이 있었고, [[잉글랜]]에서도 핼리팩스 지뱃이라는 물건이 있었다.
  • 돌턴 갱 . . . . 3회 일치
         1892년 10월 5일 낮, 돌턴 갱은 캔자스주 커피빌에서 무모한 은행강도를 벌인다. 밥 돌턴과 에밋 돌턴이 퍼스트내셔널은행을 터는 사이에 그랫 돌턴, 딕 브로웰, 빌 파워 세명이 콘던은행을 턴 것이다. 이들이 은행에서 돈을 쓸어담는 동안 상황을 알아챈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두 은행을 포위했고, 총격전 끝에 돌턴 갱은 제압된다.
          * 딕 브로웰(Dick Broadwell) - 커피빌 은행강도에서 사망.
          * 찰리 "블랙페이스" 브라이언트(Charlie "Black-Faced" Bryant)
  • 마기/312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백룡은 이 상태의 알라딘은 누구도 건릴 수 조차 없다고 하는데 그 말대로 알 사멘의 모든 공격이 닿지도 않는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13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피소]] ||
          * 아르마의 정신체는 신리아 상회 본부로 돌아간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카나이 요리 . . . . 3회 일치
         마카나이 요리는 요리인이나 종업원들이 자신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서, 맞춤 재료로 만는 요리를 뜻한다. 즉, 가게에서 제공되는 식사. 가게에 따라서 사정은 다르다.
         마카나이(賄い)는 식사나 연회의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기숙사 등에서 만들어 내놓는 식사나, 그것을 만는 요리인을 뜻한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마카나이라는 말이 요리인들이 자신들이 먹으려고 만는 요리를 뜻하게 됐다. 「마카나이 요리」라고 하여, 공이 든 요리를 준비하는 가게도 있다.
  • 메시마즈 . . . . 3회 일치
         요리치를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이런 표현을 주도한 스레는 가정판의 아내의 밥이 맛이 없다(嫁のメシがまずい) 스레이다. 이 스레에서는 단순히 요리를 잘 하거나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상천외한 엽기적인 음식의 이야기가 투고되고 있다.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3회 일치
         그러나 미즈우치는 경찰관 신분이나 오사카에서 온 것을 밝혔으나, 후에 아내가 될 여성과 간사이에서 이미 교제하고 있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미즈우치는 반년도 되지 않아 시라타 히카루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 이 해 가을 무렵 시라타 히카루는 친구에게 미즈우치가 연락을 무시하고 데이트도 자주 취소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시라타 히카루는 "어차피 나는 '센다이의 여자'일까", "(미즈우치가) 스노 보만 하고 있다. 나에게 관심이 없어진걸까."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미즈우치는 교제에 불성실해져서 시라타 히카루는 12월에 생일을 맞았지만, 미즈우치는 생일인데도 만나주지 않고, 놀아주거나 선물을 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에 시라타 히카루는 "괴롭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전 10시 55분, 독신자 아파트의 작은 욕조에 엎린 채로 떠있는 시라타 히카루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겨울 코트에 바지차림으로, 양말도 신고 있어 밖에 나가려는 복장이었다. 시신의 목에 졸린 흔적이 남아 있어 사인이 대략 판명되었다.
         또한 방의 텔레비전과 헤어 라이어가 켜져 있는 상태였으며,
  • 바키도/104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피클은 전력을 다해 공격하지만 무사시의 털끝도 건릴 수 없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8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따지고 보면 무사시의 과시욕, 공명심은 바키 월의 "순수한 투쟁심"이란 테마하고는 전혀 이질적이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0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는 무사시가 진검을 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1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는 스프링으로 발사되는 나이프를 꺼내는데, 준비 동작 단계에서 이미 무사시에게 간파당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2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원래 이 만화는 손발이 잘리고 팔다리가 꺾여도 투쟁심 하나로 계속 싸우는걸 칭송하는 만화였는데, 어느 새 실제 칼도 아닌 살기로 베어버렸다며 립이나 치는 만화가 됐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4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오로치는 또다시 예를 는데 만약 무사시가 1톤급의 불곰과 대치하게 된다면 "오히려 고전하는게 어렵다"며 무사시의 압승을 점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1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마침내 최종형태를 러낸 피클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3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모토베, 디어 출격.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4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그는 꿈을 쫓으며 계속 기대했던 수십년이 디어 "보답" 받는다며 기뻐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6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무사시도 칼을 집어는데, 그보다 모토베의 술병이 더 빠르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7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모토베는 칼을 돌려주는 척하면서 또 한 번 폭발을 일으키고 무사시의 방어가 무너지자 사슬추로 상처난 얼굴을 두린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3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 무사시는 박수 소리에 정신이 든다. 깨어보니 모토베는 홀를 걸었던 그 자세 그대로, 마치 정좌한 것처럼 기다리고 있다. 무사시는 마주 앉으며 "졌다"고 시인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박치기 . . . . 3회 일치
         2006년 독일 월컵 결승전 중 프랑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르코 마테라치]]에게 박치기를 가해 쓰러트린 사건이 유명하다. 이 일로 지단은 레를 받고 퇴장되었다. 이 장면은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85144|카타르에서 동상으로 만들어졌다고.]]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3회 일치
         [[화염병]]을 뜻하는 은어 [[몰로토프 칵테일]]은, [[소련]]과 [[핀란]] 사이에서 벌어진 [[겨울전쟁]]에서 몰로토프가 소련군이 [[폭격]]을 퍼붓고 있음에도, "우리 군은 핀란 인민에게 빵을 공수하고 있다."는 [[망언]]을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발언에 빡친 핀란 측에서 "빵을 받았으니 칵테일로 돌려주마!"라면서 화염병에 이름을 붙인 것이 어원이라고 한다.[http://chemistry.about.com/od/firecombustionchemistry/a/molotovcocktail.htm 참조출처]
  • 벤 존슨 . . . . 3회 일치
         도널트럼프 45대 대통령취임식때 멜라니아트럼프여사손잡았다!!고전해진다! 벤존슨군은 멜라니아여사에게최면을걸었다고한다! 도널트럼프취임식이끝이났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칼 루이스]]를 제치고 9초 79의 경이로운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도핑 검사로 [[스테로이]] 복용이 탄로나서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 보루토/1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이노진과 시카다이가 잠깐 끼어는데, 보루토가 없이는 게임 진행이 안 된다고 한다.
         [[분류:보루토]] [[분류:나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2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그때 또다른 오오츠츠키 일족이 모습을 러낸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3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중급닌자 시험.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쿠걸/102화 . . . . 3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미즈키가 이마이선배와 초콜렛을 만는 사이 후지와라는 타케루와 마주친다.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브레이킹 배드 . . . . 3회 일치
         [[미국 라마]]. 전체 5시즌에 걸쳐서 제작되었다.
         이 라마 최악의 [[발암]]물질로서, 시청자를 발암하게 만들어서 월터의 심경을 직접 느끼도록 만든다.
         [[분류:미국 라마]]
  • 블랙 클로버/50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한편 고슈는 산라 수녀의 곁을 지키고 있었지만 그녀의 마력과 마리, 고아원 아이들, 네주의 마력을 받고 동굴로 돌아온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 정체는 삼마안(서아이)라 불리는, 전투만으로는 리히트도 능가하는 백야의 마안 최강자들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런데 이번엔 적 마도사가 선선히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러내는데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4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락의 선전에 자극을 받고 매그너도 화염 창성마법 "그랜 슬램"으로 가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7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노엘은 빗맞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공격을 주저하지만 카호노의 격려를 받고 디어 잠재력을 폭발시킨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8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그런데 기세좋게 말해놓고 갑자기 뒤로 떠어는 아스타.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0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다음 에피소는 바네스의 고향인 마녀들의 나라인 걸로 보인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8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 핀랄과 노엘은 마력도 없는 아스타가 전혀 포기를 모르고 그 모습이 자신들에게 싸울 힘을 준다며 반시 아스타가 싸울 힘을 되찾아주자고 결의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75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순홍으로 전신을 감싼 상태기 때문에 '''올누'''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77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우라하라 키스케의 만해는 "고쳐 만는 능력". 일정한 영역 안에서 무엇이든 고치거나 갈라진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아스킨의 몸을 순식간에 갈라버렸고 자신의 상처는 순식간에 고쳤다. 마치 실로 봉합한 듯한 모양.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4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이치고와 오리히메는 디어 유하바하의 거처 앞까지 도착
          * 이치고는 방어는 맡기겠다고 하고, 오히리메는 디어 이치고를 지키며 싸우게 됐다고 기뻐한다.
  • 블리치/686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잇신과 류켄이 디어 본격적으로 전선에 뛰어든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0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그는 그런 절망은 언제나 극복하고 넘아왔다며 디어 만해 천쇄참월을 해방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6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 칼날이 부서지면서 시해 "참월"의 모습이 러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서든어택 2/캐릭터 . . . . 3회 일치
         얻으면 레와 블루 둘 다 생기는 캐릭터들.
          * 발자국 사운 볼륨 조절
         === 레 ===
  • 소말리 족 . . . . 3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각각 영국령 소말리랜와 이탈리아 령 소말리아로 식민지가 세워져 나누어져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소말리 족 통일국가를 열망하는 '대 소말리주의'가 널리 퍼지면서, 소말리랜와 소말리아는 협력하여 통일-독립에 성공한다.
         그리고 현재는 대소말리주의고 뭐고 소말리랜가 소말리아에서 독립하려 하는 중.(…)
  • 숙년이혼 . . . . 3회 일치
         이 단어 자체는 1990년대 후반부터 비슷한 나오기 시작하다가, 2005년 10월에 숙년이혼이라는 라마가 나와서 다른 동의어와 유사어를 통합할 정도로 인기 있는 유행어가 되었다.
          * 왜일까 우리나라에는 '황혼이혼'이라는 말이 더 널리 퍼져서 일반화 되었다. '숙년'이라는 표현이 없어서 이 말을 소개한 대중지 등이 '황혼이혼'을 사용한 것과, 라마의 영향으로 널리 퍼진 것과는 달리 일본 라마에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이유인 듯 하다.
  • 스네이크 . . . . 3회 일치
         어원은 코나미에서 발매한 《메탈기어 시리즈》의 주인공, 솔리 스네이크에서 따왔다.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솔리 스네이크는 무전을 하면서 긴박하게 잠입 활동을 하는데, 이 같은 정보 탐색 활동이 마치 솔리 스네이크 같다고 하여 스네이크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 식극의 소마/152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해체대상 동아리가 식극을 신청할 경우 반시 받아들여야 하며, 이기면 동아리가 존속, 지면 폐부. 심사의원은 외부에서 초빙한 공정한 인사여야 한다는 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4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 154화. '''이를 러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6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정체를 러낸 쿠스노기의 기량.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8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쿠로키바는 빵과 속재료 사이에 녹색층을 만는 기술을 사용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3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여기에 발끈한 소마는 역시 센트럴 같은 곳엔 들어갈 수 없다며 디어 요리를 정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6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소마는 패배의 여파인지 음침한 모로 응원하러 왔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9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죠이치로가 난데없이 소마를 입학시킨 정황이 러났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2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디어 1회전 장소에 도착하는 버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3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그리고 3인은 "이 방에서 가장 맛있는 연어요리를 만는건 우리들이다"라고 선언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4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사실 보통 조리사 시험도 주어진 레시피를 그대로 조리하는 거니까, 결국 아자미가 하는 짓은 평범한 조리학원 하나 만는 것.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0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디어 시식. 야성적이고 강렬한 향이지만 특별히 불쾌한 것은 없이 맛있게 먹는가 싶은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2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나머지 둘도 진급 시험에서 모습을 러낼 가능성이 높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4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 도지마는 어떻게든 시오미 세미나를 지키려 하고 그렇기 위해서 소마를 반시 쓰러뜨려야 하는 것.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악마성 . . . . 3회 일치
         [[악마성 라큘라 시리즈]]에 등장하는 [[라큘라]]의 성(城).
         [[분류:악마성 라큘라]]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3회 일치
         지난 겨울 방학 중의 에피소. 실패했던 프로 암살자들이 살생님의 거처를 찾아나선다.
         * 어쨌든 발각 당했으니 슬슬 이사를 하겠다고 한다. 자기 스피로는 30초만에 정리할 수 있다며 사라져 버린다.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피소]]
  • 암살교실/번외편 4화 . . . . 3회 일치
         |||||| [[암살교실/에피소]] ||
          * 폭발은 엄청난 소음을 일으키지만 살생님의 초월적인 스피는 폭발의 여파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수준.
          * 그 놀라운 스피는 폭탄을 품고 있던 아즈사씨 조차 구할 수 있는 정도다.
  • 애니프사 . . . . 3회 일치
          * [[호모포비아]]이며, 이를 노골적으로 러낸다.
         퀴어 퍼레이에서 퀴어 퍼레이를 걱정하는 척 [[고나리]]하던 사람들이 애니프사라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https://twitter.com/BrightArthurLee/status/691577645016846336 (트위터)]]
  • 요괴:냉장고 . . . . 3회 일치
         문을 열면 그 뱃속이 차가워서 얼음을 만들거나 먹을 것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언듯 편리하게 여겨져서 좋은 요괴라고 여기지만, [[요괴:선풍기|선풍기]]처럼 친근하게 다가갔다가 마각을 러내는 무서운 요괴이다. 주로 냉기로 사람을 유혹해서 집안에 들여놓게 하지만 그 집의 전기를 한없이 퍼먹어 집주인에게 재액을 끼치는 흉흉한 요괴이다. 여름철 이상하게 많이 나오는 전기세의 원인이 이 요괴이며 집주인은 영문도 모른채 쓸데없이 [[요괴:에어컨|에어컨]]만 탓하게 한다. 아종으로 [[요괴:김치냉장고|김치냉장고]]가 있다.
         뱃속을 차갑게 만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제가 혹을 달고 나타날 줄은 몰랐을 거예요. 저도 그애가 그런 라마틱한 표정을 짓는 줄 몰랐고요. 내색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었지만 삐진 티가 역력했죠. 제 동생도 그정도는 알 수 있었어요. "저 형 삐졌어?"하고 계속 물어보는게 얼마나 짜증나던지. 하지만 그 쫑알거리는 입도 그 애네 집 햄스터한테 정신이 팔리면서 막혔죠. 정신없이 들여다 보는 꼴이 집에 가서 대판 조르게 생겼더라고요. 그 틈에 그 애는 옆에 슬쩍 오더니 이러는 거에요.
  • 원피스/815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제이콥의 맨얼굴이 러나는데, 뜻밖에 귀여운 얼굴이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19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동맹이 성사되고 밍크족의 두 왕도 디어 화해를 한다. 고래숲은 오랜만에 축제를 연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21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조우의 일이 일단락된 루피는 디어 상디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날 채비를 한다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원피스/839화 . . . . 3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 욘디는 "차라리 양쪽 다 없애버리는게 돈을 더 벌 수 있는거 아니냐"고하는데, 그건 "해적이나 다를바 없는 짓"이라는걸 보면 나름 프라이와 원칙은 있는 듯.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은혼/575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행방이 묘연했던 카무이가 디어 복귀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76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가구라 가족의 어두운 과거가 러나기 시작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2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가구라]] Vs [[카무이]], [[우미보즈]] Vs [[우츠로]]. 두 대결 사이로 가구라 일가의 과거가 러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9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눈을 감기 직전 그녀는 카무이를 보고, "디어 가족 네 사람이 다 모였다"며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5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오보로는 비록 쇼요는 자기 자신에게 패했으나 제자를 남겼으니 그 제자들은 반시 우츠로를 쓰러뜨리란 말을 유언처럼 남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6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디어 동전이 손에 들어오는....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7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하세가와의 뒤를 이어 해결사 사무소로 모여는 가부키쵸의 염원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9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피소]] ||
          * 간만에 개그와 시리어스가 적절하게 분배된 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급기야 왕국에선 그를 죽이려 는데, 어느날밤 로자라는 여자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칠 수 있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0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제리코는 무한 설명모.--설명충 각성--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7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고위 마신족에게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는 설정은 젤리스, 에스타롯사 본인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바로 그때 지축을 뒤흔는 커다란 발소리를 듣는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번외편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 모두가 함께 하던 시절. 바캉스를 떠나는 에피소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 . 3회 일치
         [[일곱개의 대죄]]의 에피소 일람.
         == Vs [[젤리스]]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
  • 진격의 거인/81화 . . . . 3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망연해 있는 리바이는 "널 죽이겠다고 그와 약속했다"고 중얼거리며 달려는 거인들을 향해 입체기동을 실시한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2화 . . . . 3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 쟝이 후방에서 미끼가 되고 샤샤와 코니가 전방에서 뇌창을 각각 발사, 양턱의 연결부위를 파괴해서 입을 벌리게 만는 것이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 . 3회 일치
         [[진격의 거인]]의 에피소 일람.
         ==== 윌 마리아 탈환작전편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찰권 . . . . 3회 일치
         [[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때 필요한 표. 플라스틱 카 같은 것으로 만들어지며, [[병원]]에서 발행하여 [[환자]]들에게 지급한다. 카에는 환자의 이름과 주소, 연령 등이 기입되어 있다. 병원용 회원증 같은 것.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진료카]]라고 부른다.
  • 창작:IDF . . . . 3회 일치
         전차의 경우 특성상 높은 기동력으로 적 기갑전력을 상대하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평화유지 부대가 이러한 전차부대를 운용하는데 필요성이 적다는 이유로 정규군에 준하는 군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2개 정도의 여단만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중 1개 여단은 현재 [[IS]](이슬람 무장 단체)로 인해 바그다에 주둔중. 1개 여단은 중앙아프리카에 있다고는 하나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쿠데타가 일어났을때 즉각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숨겨놓는것 이라고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소총병 위주의 전투병과 위주로 되어있는데, 이는 의무병과 공병부대를 민사작전 부대에 의존하는 경향을 높이었기 때문이다. IDF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인 아프리카나 중앙아시아, 중동 부근은 생각보다 지형이 험하지 않기 때문에 (단, 파키스탄의 산악지역은 예외이다.) 공병을 통해 지원받는 경우가 매우 적다. 도시 내에선 자체적인 방어진을 만는 대에도 능숙하기 때문에 이러한 보병구성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상당히 적은 중화기병 수는 작전시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을 받으나, 중화기를 동원하는 작전은 보통 지역 정규군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이러한 부분이 크게 지적받지는 않는다.
         국가주의-민족주의 입장에서는 다국적 군대인 IDF에 대한 경계의식을 러내는 경우가 많다. 일국에 필적하는 무력을 해외 기구에 의탁함으로서,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각국의 군대, 특히 선진국 군대의 장교들은 일종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IDF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만 같은 전장에서 싸운 '전우'로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내리는 경우도 있다.
  • 창작:좀비도시 . . . . 3회 일치
          * 생존자 보호를 위한 인간방패 운동 본부 : 폭격 계획이 준비되었을 때, 생존자들을 위한 인간방패를 자청하며 방벽 안으로 들어가서 인간띠를 만는걸 시도했으며 이를 인터넷으로 중계하였다. 몇몇이 좀비에게 습격당하기도 했지만, 아무튼 폭격 계획은 취소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시위를 벌이며 폭격 저지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 생존자 지원을 위한 운동 그룹 : 아직 도시에 남아 있는 생존자들을 어떻게든 지원하는 그룹이다. 주로 고립형 생존자들과 연결이 많다. 소수의 민간용 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립형 생존자들에게 생존 물자를 전달했다.
         도시에 나타나는 무법자들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들은 외부의 사회와 법률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법률의 압박에서 벗어나, 도시에서 '자유'를 누리고 싶어한다. 좀비 이상으로 이 도시를 위험하게 만는 괴물들이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3회 일치
         독을 묻은 자리는 놈들이 건린 흔적이 없었다. 그때 이것들을 묻으면서 커다란, 거의 바위에 가까운 돌덩이를 하나씩 올려놨었다. 개나 고양이가 파해치는걸 막으려는 조치였는데 그게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줄이야. 한두 마리 정도는 여기에 찝적거렸겠지만 그놈들 힘으로 이걸 치우는건 무리였을 거다. 이 고무적인 사실 때문일까? 조금 긴장이 풀렸다. 꽉 졸려있던 기관지가 풀리면서 몇 주만에 맛보는 바깥 공기가 달게 느껴졌다.
         토트넘이 담을 넘고 있었다. "그놈"들이 개인차가 있다지만 어떻게 저런 동작이 가능한 걸까? 생전엔 담장공사 가지고 주거침입이라며 악을 쓰던 인간이 몇 주 동안 우리 집을 안방처럼 나들었단 거야? 이런 X같은 꼰대!
         토트넘이 나를 봤다. 눈깔이 남아 있다면 봤을 거다. 어쨌든 녀석은 나에게 똑바로 다가오고 있다. 담장을 넘는게 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만 죽어라 차대더니 죽어서도 하체는 튼튼한가 보다. 보통의 놈들에 비해서 빠르고 정확한 걸음을 하고 있으니까. 그 썩어 문러진 면상만 아니었다면 프로 입단이라도 권해야겠어.
  • 창작:좀비탈출/5-1-2 . . . . 3회 일치
         날이 저물었다. 어둠이 내리면서 담장 너머로 녀석들이 돌아다니는 기척이 들려온다. 나는 커튼을 젖히고 쇼파에 앉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멀거나 가까운 곳에서 녀석들이 그르렁거리는 소리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그런 소리가 담장 안에서 들리는 경우는 없었다. 이윽고 본래 우리집 마당을 이용하던 손님들이 하나둘 몰려오기도 했다. 하지만 녀석들이 담장을 넘거나 대문을 여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녀석들은 대문 근처를 배회하거나 잠깐 동안 문을 두리다 말았다.
         어제 남은 죽으로 아침인지 야식인지 모를 끼니를 때웠다. 졸음이 몰려왔고 나는 침대에 뛰어들었다. 항상 같은 침대였는데 오늘만큼은 깃털처럼 부럽다. 20시간이 조금 못 되는 인간적인 생활의 여파인지 피로와 공복감 밑에 숨어있던 다른 욕구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그게 전부 미학적 욕구나 지식욕처럼 점잖은 거면 좋겠지만... '''나는 인간이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그건 중요한 일이고 살아가는 실감이 나는 일이다. 그러니까 가끔은…… 아니 '''어차피 혼자 있는데''' 눈치 볼게 뭐가 있어? 나는 졸음을 잠깐 미뤄뒀다.
         == 다음 에피소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3회 일치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우연히 시사회표가 들어왔고 우연히 '''같이 가고 싶은 여자'''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2시간 가량 펼쳐지는 전문용어 난무와 벌건 황무지 밖에 볼 게 없는 미장센 때문에 물게 숙면을 취해버렸고 그 애하고 썸씽도 그날로 끝나버렸다. 이후 리들리 스콧과 맷 데이먼은 꼴도 보기 싫었고 암암리에 영화 사이트에 별점 테러를 가하는 걸로 복수했다.
         그때 푹 자지 않았더라면 와트니가 하던 일들을 좀 더 자세히 봐둘 수 있었을 텐데. 물론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나도 안다. 별점 테러를 하려다 보면 영화 내용이 뭔지 정도는 알아야 하고 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토리보 정도는 읽어봐야 하니까. 그때는, 예를 들어서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는 이야기를 "무슨 화성에서 농사나 짓고 있어? 전원일기냐?"같은 멘트를(물론 실제로는 이것보단 상스러웠다) 쓰기 위해 읽어야 했다. 그러니까 대충 마션의 스토리와 와트니의 업적은 숙지하고 있다.
         당장 생각나는건 '''이 집을 보수'''하는 일이다. 이제와서 이 집을 펜트하우스처럼 만들진 못하겠지만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다소는 자급자족도 가능하며 녀석들에 대해서는 잊은 것처럼 살 수 있는 공간으로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어야 한다. 좀비 월에서 기획된 렛 美 하우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3회 일치
         그리고 어디에 써야할지는 알 수 없지만 콘크리트 못 한 세트도 찾았다. 못이라…… 살고자 하는 이상엔 어딘가엔 쓰게 될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챙겨두자. 그런데 못은 있으면서 망치는 없다는게 황당하다. 못이 들어있던 서랍에서 전동릴도 찾긴 했지만, 정작 날부분은 어디론가 사라져 있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전기가 끊긴 상태다. 이거야 말로 있으나 마나한 물건이군. 대신이랄까, 전에 찾았던 아령의 사용처가 생겼다. 실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못을 박을 수는 있을 것 같다. 여전히 뭐에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자, 그 결과 내가 고안한 계획을 보시라. 괜히 클로버필 10번지를 본게 아니라니깐.
         비닐 시트는 일반적으로 하우스에 치는 것만큼 얇고 약한 소재가 아니었다. 다루면서 보니 그보다는 방수포에 가까운 두꺼운 물건이었다. 실험 삼아서 손으로 당겨서 찢어보려고 했는데 불가능했다. 그래서 이 녀석을 다듬는 역할은 방금 찾은 전지가위에 맡겼다. 하지만 재활용도 염두해야 하고 나는 재단 일에도 문외한이다. 최대한 길고 네모낳게 잘라냈다. 잘라낸 비닐을 팔다리에 둘둘 감고 그 위에 철사를 감아서 고정시켰다. 몸통도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했고 그 외에 비닐로 감을 수 있는 곳은 전부 감았다. 제일 얼려운건 머리였다. 클로버필 10번지에서는 적당한 크기의 패트병이 있었고 주인공은 디자이너였다. 어떻게 해도 방도면같은 형태는 되지 못했고 그냥 머리에 둘둘 감은 후 눈구멍과 숨구멍만 뚫었다. 숨쉬는게 다소 불편했지만 어쨌든 호흡이 가능하고 앞도 보였다.
  • 창작:티겔 왕국 . . . . 3회 일치
         동부대룩의 중남부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 호랑이족 맹수인들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남쪽엔 황소족 거수인들도 거주하고 있다. 그외에 무릉과 인접한 곳엔 맹호족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일부지만 라이거일족들도 살고있다. 북쪽으론 메말사막을 기점으로 서쪽부터 해서 라이겐프름 공국, 상인연합, 츄프 왕국과 접하며, [* 다만 앞에 두국가들은 일단은 티겔의 봉신이다. 사실상 독자적인 외교권과 주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독립국 취급이지만.] 동쪽으론 아래 산맥을 기점으로 무릉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낭마 연합과 접하고 있다. 제국을 칭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유일황제' 샤를 7세가 이끄는 레이먼 제국군한테 박살나고 잠깐 레이먼 제국의 봉신이 되었을때 왕국으로 격하되었다. 그뒤로는 레이먼 제국한테 괜히 트집잡히기 싫어서 일부러 왕국으로 유지중.
         과거, 현재 티겔의 강역은 거의 다 숲이었으며, 거기에 스스로를 '사냥꾼'이라 부르는[* 현재도 존재하며 티겔의 영토의 25%를 차지하는 미개척지에 알박으면서 살고 있다. 보통 티겔에서 용병으로 일하고 있다.] 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수많은 분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들 분파중 가장 세가 컸던 무리의 족장의 장남이었던 '달구'란 자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이끌고 [* 그과정에서 자기를 막으려던 자기 무리들을 싹다 죽이고 떠났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전부 죽이지는 못했다.]북쪽으로 올라가서[* 가는 와중에 지금의 메말사막 일대에 존재했던 늑대족 마을들을 전부다 약탈해버리고 거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메말사막의 생성원인중 하나. 그것때문에 메말사막에 사는 늑대족 마적들은 호랑이족을 증오한다.] 중북부에 적당한 위치에 티겔이라는 도시를 세우고 거기서 자기가 왕노릇을 한게 시초.[* 이때부터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중북부를 통합하기전까지 유지됬던 때를 상티겔왕국이라 한다.]그렇지만 그의 통치는 오래되지 못했는데 10여년뒤, 그의 막내여동생인 '달순'이 그를 죽이고 자기가 직접 왕위에 올랐기 떄문. [* 이게 또 대단한게, 잠깐 행차를 나간사이 달순이 달구의 경호원 10여명을 혼자서 죽인뒤(....)살해했다. ~~리얼 소마스터~~] 달순의 통치하에 상티겔왕국은 본격적으로 발전하는데, 그전까진 그냥 일개도시국가수준이던 상티겔왕국을 전제군주국가로 바꿔버렸다는 평을 받을정도이다. 그의 치세하에 상당한 량의 농지를 얻어내 이후 티겔이 본격적으로 중북부의 패자가 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달순여왕은 한편으론 음유시인들의 이야기로도 자주나오는데, 그녀의 모험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만 십몇편은 될정도.
         달유의 급사이후 왕위에 오른 그의 아들 달윤은 아직 어려 섭정자리를 두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는데, [* 평범한 경우라면 그의 어머니가 섭정직을 맞는게 정상이었으나, 남편이 죽기전에 먼저 병사 했다.] 우선 그의 새어머니였던 '에른 베트'를 중심으로 한 '북서부파'[* 레잉을 중심으로 모인 파벌로, 사자족이 많이 모여있는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서 상당수가 이미 사자족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사자족들과의 혼혈(후대의 라이거 일족)도 상당수 있음.]와 달제의 증손자이자 등퍼산맥 서쪽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달유의 정변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여쿨 공작 '달규'를 중심으로 한 '동부파'[* 단, 중심이 동부쪽 귀족들이란거지, 꼭 동부만 있던건 아니다. 실제로 라이엘기스와의 접경지대에 있었던 상당수의 귀족들은 라이엘기스를 싫어하는 만큼 사자족 역시 싫어했고, 그에따라 사자족을 학살하면서 거기에 호랑이족을 이주시키는짓도 서슴치 않은경우가 많다. 이러한 귀족들은 전부 동부파에 가담했다.]로 나뉘어 상당히 피튀기는 궁중 암투를 벌였다.[* 단적으로, 에른을 노린 암살사주만 해도 10여회정도 있었으며, 동부파쪽은 여쿨의 달규가 중간에 (아마도 에른이 사주한)암살자에게 암살당해 그의 아들이 우두머리를 맡기도 했다.] 이러한 궁중암투는 최종적으로 티겔의 사학자들이 '대내전'이라 부르는 내전으로 이어졌으며, 여기서 최종적으로 에른의 남동생 '용담공' 에른 보우가 동부파의 본거지였던 여쿨을 함락시키면서 끝난다. 이 내전은 지금까지의 티겔에서 벌어진 내전중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며, 왕국의 인구중 절반이 이때 희생되었다. 이때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동부파에 가담했던 북부의 호랑이족 귀족들을 다수 굴복시키면서 다시한번 세를 키울 수 있었다. 그나마 이 내전의 의의가 있다면 북서부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티겔에도 레잉의 문화가 퍼졌다는것 정도? 이후 상티겔 왕국은 예전에 위세를 잃어버렸고, 하이엔 왕국과[* 그전까지 동맹관계였다만, '야심왕' 헤인켈이 동맹을 깨고 공격해 북동부쪽 땅을 상당수 빼앗아간 이후엔 적대관계로 돌아섰다.] 라이엘기스 대공국사이에 끼여 수많은 땅을 빼앗기는(...) 동네북이 되었다.
  • 창작:헤이즈 . . . . 3회 일치
         == 에피소 목록 ==
         '''{{{#red ※ 항목의 폭주와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에피소 하나씩만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클로즈 서클, 젊은 주인공들 등의 컨셉에 영향을 주었다. 아예 패러디 물로도 나가볼까 생각중.
  • 청년 튀르크 당 . . . . 3회 일치
         [[파리]]에서 학생, 청년 사관, 지식인들이 비밀 결사인 '통일진보위원회(Committee of Union and Progress/CUP)'를 조직하여, 헌법의 부활과 전제 정치 폐지를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아메 리자라는 지식인이 이 단체의 주대변인이 되었다. CUP는 [[자유주의]] 사상을 유포하고 고무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1908년 7월 3일, 제3군단의 아메 니야지 소령이 1876년 헌법의 부활과 의회 소집을 요구하며 반란을 시작했다. 반란이 오스만 투르크 제국 전국 각지로 확산되면서, 술탄은 버틸 수가 없게 되었고 결국 1876년 7월 23일 헌법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 [[의회]]를 재수립했다.
         내정면에서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대외정책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 동맹국으로 참가하는 실책을 저지른 것이다. 결국 궁지에 몰린 오스만 제국이 무로스 휴전협정에 조인하기 1개월 전, CUP 내각은 1918년 10월 9일 총사퇴, 청년 튀르크 당은 소멸했다.
  • 츠츠모타세 . . . . 3회 일치
         과거에는 [[간통]]이 범죄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합의]]를 요구하는 형태였으나, 간통이 비범죄화 된 이후로는 [[위자료]]를 요구하거나 [[협박]]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 범죄 행위가 러나는 경우는 [[공갈]], [[사기]]로서 처벌받게 된다. 하지만 공모를 입증하는 것은 어렵다.
          애초에 여성은 경계심이 강하므로,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나거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갑자기 만나서 성관계를 맺고자 하는 경우는 극히 물다. 남성의 욕망을 자극하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전하는건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빨리 만나서 돈을 뜯어내려는 속셈인 경우가 많다.
          인적이 문 으슥한 장소를 지정하는 것은 범죄를 목적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카치구미 . . . . 3회 일치
         이 같은 테러 행위를 벌이던 카치구미 과격파는 자신들을 특행대(特行隊)라고 불렀다. 본래 특공대(特攻隊)를 의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브라질에서 라디오 소리만으로 일본의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톳코다이(とっこうたい)'의 한자를 알지 못해서 같은 코우(こう)를 쓰는 '행(行)'자를 잘못 쓴 것으로 추측된다. 카치구미는 전시중에는 국가에 도움이 되지 못했으나, 마케구미를 살해하여 디어 나라에 도움을 주었다고 믿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일본인과 브라질 시민들 사이에서도 대립이 발생하여, 7월 30일에서 8월 2일 까지는 파울리스타 선 오스왈 크루즈 시에서 일본인과 브라질 시민 사이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져 살해까지 일어났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3회 일치
         [[커맨 앤 컨커 : 레 얼럿 2]]의 연합군 [[건물]]과 [[유닛]]을 소개하는 페이지.
          * 그랜캐논
  • 토리코/359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돈 슬라임은 끝없이 이치류에게 보다 좋은 것을 먹고 강해지라고 권하지만 '''이치류는 항상 남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검소한 콩 같은 것이나 먹는다. IGO를 세우고 세계의 일인자가 되었지만,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 식탁에서 똑같은 것을 먹고 약자도 강자도 구분 없는 세상을 만는 것이었다. 그거야 말로 자신의 "욕망"이라고 하는데, '''어느덧 돈 슬라임도 이치류가 먹는 검소한 음식들이 맛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1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토리코 인행은 디어 어나더를 맛보고 새로운 맛의 지평이 열린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3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돈슬라임은 양손으로 작은 에너지 덩어리 같은걸 만는데 '''"죽는다면 네놈과 함께 간다"'''고 말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4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네오는 아카시아의 얼굴을 러내며 "아직 준비가 덜 됐다면 널 먹어치울 수도 있다"고 하는데, 페어는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지만 때가 되지 않았다고 참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3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그대로 네오를 뜯어먹은 토리코는 "왜 상대도 안 되는 자신이 덤벼는지 아냐며" 그것은 바로 "널 먹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5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죠아는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알겠느냐"는 스타준의 말에 "알리도 없고 흥미도 없다"며 심렁하게 반응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6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블루 니트로는 페어편에서 러났듯 블루 니트로 혼자서는 팔왕급을 상대할 수가 없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7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그러나 그것이 아카시아의 심기를 건린다. "신"인 자신에게 도망치라고 말하는 거냐며 양손을 크게 부풀린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0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골 스팀"이 솟아오르고 엄청난 향이 분출되오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1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블루 니트로 페어는 디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몸을 떨며 블루 니트로 센터에게 다음 작업을 준비시킨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4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설마했던 블루 니트로 페어의 아군화. 아카시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막이 러날 듯 보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6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하지만 아카시아는 그것 마저 포착하고 공격 방향을 수정, 하지만 미도라의 마이너리티 월를 벗어나지 못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87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 미도라는 마이너리티 월로 재생하려 하나 먹히지 않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페어리 테일/480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는 마카로프가 부숴버린 바람에 복구 중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1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카구야의 인공호흡 덕에 엘자가 ntr 당했다는 립이 많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2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제라가 심하게 빡혔으니 나인하르트의 운명은...
         [[분류:페어리테일]] [[분류:페어리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83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길 본부에서는 나츠가 오거스트를 직접 쓰러뜨리겠다고 성화를 부린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7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디어 전장에 나타난 잉벨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8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멸악모에서는 공격이 먹히는데, 잉벨은 그레이를 회유하려 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어리 테일/499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 ||
          * 쥬비아는 워터 메이크 "블러", 수혈 마법을 써서 자신의 피를 그레이에게 옮긴 것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하이큐/211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카라스노로 돌아간 히나타는 우카이 케이신 코치를 시작으로 설교 퍼레이를 당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5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그 이유는 "의외로 평범해 보이기 때문". 사쿠사의 신경을 건린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1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하지만 코가네가와, 아오네 타카노부, 후타쿠지 켄지의 삼중 리 블록이 다가온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5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츠키시마 케이는 카게야마의 리에 적응해 다테의 블록을 공략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8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키노시타는 니시노야에게 "오버로 받는게 약하면 언더로 받으면 그만 아니냐"고 하는데, 니시노야도 그런 생각은 하지만 더 수준 높은 플레이어들이 있는 이상 선택지가 늘어나는데 안 할 수가 없다고 답한다. 키노시타는 멋진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은 "실패할 바엔 성공을 포기한다"는 소심한 마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서브 때문에 카라스노는 고전하고 있다고 자각한다. 키노시타는 "니시노야가 못 잡을 서브를 치겠다"는 각오로 다시 연습에 임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9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아즈마네의 표정이 아주 심각한데 뽑기 결과가 무려 흉. 스가는 아예 대흉이면 "뽑기 어려운 거니 오히려 운이 좋다"고 해줄 수 있는게 그렇게도 못하게 미묘하다고 웃어댄다. 시미즈도 "아침운세 11위 같은 것"이라고 일침을 날린다.[* 일본의 아침운세는 1위부터 12위까지 있다.] 한편 스가와 사와무라는 미길이 나왔는데 아즈마네는 그게 더 미묘하다고 길길이 날뛴다. 웃고 떠는 사이 긴장도 조금 덜어진것 같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30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 디어 시작되는 첫시합. 도쿄 체육관에서 네코마 고교가 카라스노를 마중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3월의 라이온/119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3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피소]]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3월의 라이온/에피소드 . . . . 2회 일치
         [[3월의 라이온]] 에피소 목록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피소]]
  • EZ2AC . . . . 2회 일치
         원래는 Ez2Dj이라는 게임시리즈 이름으로 어뮤즈월社에서 발매하던 게임이였으나 2011년이후로 해채되었다. 시리즈존슨기간은 1999-2012이며 2012년에는 SQUALE PXIELS가 어뮤즈월사명으로 시리즈개발했으다.
  • Europa Universalis 4 . . . . 2회 일치
         = 추가 콘텐츠 및 유명모 =
         제작사가 와패니즈로 유명하다(...) 일본의 왠만한 다이묘들은 전부다 있으며, 몇몇 다이묘들은 서양에서 유명한 명군들보다 능력치가 높기도 하다. 거기다가 일본한테 붙어있는 사기 전통인 규율[* 쉽게 말해서 공격력+방어력. 규율이 높을수록 한번의 전투로 더 많은 상대군사를 잡을수 있고 더 늦게 패주한다.] 10%는 진짜(...)~~조선하면서 이것때문에 고통을 몇번 받은건지...~~[* 프로이센이 이념을 다열어야 규율 7.5%다. 이쪽은 개신교개종을 반시 하게되있기에 2.5%추가되서 10%긴 하지만.]
  • Europa Universalis 4/공략/아시아 . . . . 2회 일치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들이 뜻을 이루고자해도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내 이를 가엽게 여겨 새로 28자를 만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 쓰기 편하게 하고자 할 뿐이니라. -훈민정음'''
         난이도는 상당히 쉽다. 실제역사대로라면 조선이 남만주를 먹는 즉시 명나라에서 견제가 들어오겠지만 이게임에서는 그런게 없다보니(...) 초반애 훈춘(hunchun)이나 헤투 알라(Hetu Ala)정복 미션을 받고 남만주를 먹고난뒤, 지린에 클레임을 걸고 먹어둬서 지린노를 장악하면 된다. 다만, 예전에는 조선과 명에 역사적 친구 보정이 있어서 명과 동맹을 걸고 편하게 건주여진과 해서여진을 집어삼킬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보정이 삭제되어 명과의 관계도를 미리미리 올려둬서 침공의 가능성을 줄여둬야 할것이다. 결국 조선의 난이도는 명이 얼마나 빨리 갈라지느냐에 있다. 명이 초반에 천명이 터져서 조각조각 갈라진다면 게임은 굉장히 쉬워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고달픈 난이도가 될것이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2회 일치
         2013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승강 플레이오프가 3번 열렸지만 '''단 한번도 K리그 클래식 팀이 승자가 되어 잔류에 성공한 이력이 없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팝콘을 뜯게 만는 동인이 되며 챌린지 진출팀에게는 희망을, 클래식 진출팀에게는 절망의 아이콘이 되었다(...).
         팀에서 임하는 자세가 라이벌전을 방불케 하기 때문에 해당 팀의 팬들은 물론이고 여타 팀들에게 있어서 팝콘뜯기 아주 좋은 환경이 마련되는 셈. 덕택에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나누기나 FA컵 결승전을 뛰어넘는 흥행 카가 되는 마술이 펼쳐진다. 팬들에게 있어선 우승에 대한 열망보다 승강이 더욱 중요한 동인이 되기 때문이다.
  • SORN . . . . 2회 일치
         [[위저리 시리즈]]의 등장인물. 제5편 하트 오브 마엘스트롬의 최종보스. 소온 이라고 읽는듯.
         [[분류:위저리 시리즈]]
  • ℃-ute . . . . 2회 일치
         제49회 일본 레코 대상 최우수신인상 수상
         제50회 일본 레코 대상 우수작품상 수상
  • くぁwせdrftgyふじこlp . . . . 2회 일치
         일본어 키보에서 키보의 자판을 qawsdeftgyhujikolp 순서로 치면 나타나는 문장.
  • 강원 FC . . . . 2회 일치
         이런 상황에서 강원도민들은 2002 월컵을 계기로 창단한 [[대구 FC]]에 주목하게 된다. 그 이전부터 몇번 창단 준비를 했었는데[* 2005년도에 잠깐 논의는 있었으나 실제 참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01&aid=0001156686|참고기사]] 딱히 성과가 나지 않았으나 대구에 이어서 인천, 경남이 차례대로 창단과정을 거듭함은 물론이고, 컨소시엄의 붕괴로 팀이 해체할 뻔한 대전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는 장면까지 본 강원도는 '''"오려는 축구단이 없으면 시민구단으로 만들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강원의 초기 돌풍을 일으켰던 공격수 [[김영후]]는 [[MBC]]에서 방영했던 [[맨땅에 헤딩]]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내셔널 리그의 공격수에서 K리그의 득점왕 후보에 이르기까지 그 활약이 상당히 인상깊었기에 그 이야기가 모티브를 제공했던 건 유명하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라마의 흥행은 망했다고 전해진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3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5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7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8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0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3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4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9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0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8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드 . . . . 2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에피소 목록.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특별편 8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
  • 괴인 통카라통 . . . . 2회 일치
          * 통카라통에게 베인 자는 붕대에 전신이 감겨서 통카라통이 되어버린다. 통카라통을 만나면 반시 통카라통이 되며 집단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학교의 무서운 이야기 하나코씨가 왔다 에서 등장했다. 주제가에서 아이들을 괴이에서 지켜준다고 하는 하나코씨는 이 에피소에서는 특별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2/무기 . . . . 2회 일치
         게임 [[그랜 테프트 오토 2]]에 나오는 [[무기]].
         [[분류:그랜 테프트 오토 2]]
  • 그레이터 데몬 양식 . . . . 2회 일치
         [[위저리 1]]의 비법. 마법이 봉쇄된 그레이터 데몬이 동료를 부를 경우, 불려온 그레이터 데몬 역시 마법이 봉쇄된 상태라는 것을 이용하는 비법이다. 그레이터 데몬은 전체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무서운 적이지만, 마법이 봉쇄된 상태에서는 크게 무섭지 않기 때문. 의도적으로 그레이터 데몬의 마법을 봉쇄한 다음 계속 동료를 부르게 하고 계속 죽여나가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천문학적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분류:위저리 시리즈]]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 디어 작전 개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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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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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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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에피소 목록.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
  • 날갯죽지 조르기 . . . . 2회 일치
         상대의 등뒤에서, 상대의 양 겨랑이 아래로 팔을 집어넣고, 상대의 후두부 쪽에서 양 손을 단단히 잡아서 조른다. 하가이(羽交い)란, 새의 날갯죽지(좌우 날개가 만나는 부분)나 날개 자체를 뜻하며, 이 기술의 명칭도 거기에서 유래한다.
         레슬링에서는 넬슨 홀(Nelson hold)라고 부른다. 다양한 응용 기술이 존재하며, 아마추어 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로 머리를 압박하여 공격하는 것이 기본이다. 프로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를 시작하여 상대를 집어던지는 파생 기술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니세코이/212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13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15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17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0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4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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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세코이/228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피소]]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
  • 니쿠쟈가 . . . . 2회 일치
         일본에서는 "어머니의 맛"으로 불리며, 친숙한 가정 요리로 취급된다. 2015년 20대~30대 남성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의 남성이 지금도 먹고 싶은 "어머니의 맛"이라는 키워에 니쿠쟈가를 대답했다.
         이미 1889년 11월에 만들어진 「5등주부교육규칙(5等厨夫教育規則)」이라는 해군 서적에 카레라이스, 스튜, 니쿠쟈가 등의 요리법이 게재되어 있어, 스튜를 몰라서 니쿠쟈가를 만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는 근거를 대는 사람도 있다.
  • 대한민국 망명정부 서사모아 설치계획 . . . . 2회 일치
         [[6.25 전쟁]] 때, [[대한민국]] [[망명정부]]를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서사모아]]에 설치한다는 계획. 당시 사모아는 [[뉴질랜]]의 신탁통치 하에 있었다.
          * 당시 사모아가 뉴질랜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제안될 수 있었던 플랜이다.
  • 데모데모닷데 . . . . 2회 일치
         본인에게 문제가 발생하고, 상담을 원해서 상담을 받아주고, 적절한 어바이스를 해줘도 「하지만」나한테는 무리. 「하지만」못할 것 같고. 「그래도」 자신 없고. 이런 식의 답변만을 하면서 문제의 해결을 회피하면서 우유부단하게 구는 사람, 혹은 그러한 태도를 뜻한다.
         2채널에서는 주로 가정, 육아 판에서 사용한다. 현실에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짜증난다고 하거나, 스레에 상담을 하러 온 사람이 이런 발언을 반복하여 뭐하러 상담하러 왔냐고 욕을 먹기도 한다.
  • 데키콘 . . . . 2회 일치
         「생겨버렸다 결혼(できちゃった結婚)」의 약자. 좀 더 멸칭적인 말로 즛콘밧콘(ズッコンバッ婚)이 있다. 2001년에 동명으로 [[후지TV]]의 라마가 있다.
         비슷한 단어가 많이 있으나 2001년에 동명의 후지TV 라마가 인기를 끌어, 데키콘이라는 말이 가장 널리 쓰인다.
  • 도나우 강 . . . . 2회 일치
         [[독일]] 남부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지방에서 발원,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를 거쳐서, [[흑해]]로 흘러는 강이다. 약 18개국을 지난다.
         1992년에 [[마인 도나우 운하]](171km)가 계통되어 북해에서 네덜란 로테르담을 지나 흑해까지 가는 유럽 횡단이 가능해졌다.
  • 레이프 . . . . 2회 일치
         [[라틴어]] rapere 에서 왔다. 이 단어는 제압하다, 유괴하다, 뭔가를 강제로 끌고 가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물게 현재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라틴어에서는 이러한 의미로는 stuprare라는 단어가 더 많이 쓰였다. 원시 프랑스어(Old French) rapir를 거쳐서, 영국식 프랑스어(Anglo-French) raper 를 거쳐, 중세 영어에서는 rapen, rappen으로 쓰였고, 현대 영어로 rape가 된다. 노르만어, 스웨덴어, 저지 독일어 등에도 유사한 단어가 있어 이들과의 연관관계도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 세컨 레이프 - [[이차강간]]
  • 로리타 패션 . . . . 2회 일치
         소녀스러움을 강조하는 패션 양식. [[레이스]], [[리본]], [[프릴]] 같은 것을 다용하며, 헤 레스 같은 것을 도입하는 등, 중근세 유럽의 패션 디자인을 모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는 형태이다.
  • 롬팩 . . . . 2회 일치
         몇몇 ROM 팩은 내부에 보조처리장치를 탑재하는 경우도 있다. 슈퍼패미콤의 몇몇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인 사례. 부족한 게임기의 기능을 보충하는 것으로 롬팩 자체가 일종의 확장 카 역할을 하는 셈이다.
          * 메가 라이브
  • 마기 . . . . 2회 일치
         디디에르 록바
         [[마기/에피소]]
  • 마기/297화 . . . . 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기/300화 . . . . 2회 일치
         |||||||||| [[마기/에피소]]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
  • 마이사카 코우 . . . . 2회 일치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투희' 속성 캐릭터를 다수 투입하여 서비스신 가득한 연출을 할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단순한 뽕빨만이 아닌 나름 진지한 설정과 배경이 깔린 전쟁물을 만는 것이 특징이다.
          * 사무라이 가
  • 막부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막부 체계가 나타난 이유는 일단 조정이 군사적으로 무력해졌기 때문이다. 헤이안 시대 초기에 일단 도호쿠 지방까지 정벌이 완료되자, 일본 조정은 막대한 군비가 는 국군(國軍) 제도를 폐지해버리고, 군사를 수도의 경비대와 [[한반도]]와 가까운 큐슈 다자이후의 경비병 수준으로 축소하였다. [[섬나라]]인 일본은 일단 혼슈 평정이 완료되자 당장 외적의 침공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게 되었고, 군사력의 필요성이 낮았기 때문에 이 같이 과감한 결단을 내려서 국가의 재정을 아끼게 된 것이다.
         이후로 조정은 거의 귀족들이 놀고 먹는 상태가 되었는데, 원래 헤이안 시대부터 일본 조정에는 별다른 실질적인 업무는 없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가마쿠라 막부에 귀찮은 실무를 맡기면서 조정은 거의 완전히 실무능력을 상실하며, 이후 조정이 실권을 되찾는 [[겐무 신정]] 시기가 되었을 때 무능함을 러내며 정권을 도로 무로마치 막부에 빼앗기는 중대한 원인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이 당시의 일본 귀족이란 태어날 때부터의 혈통으로만 앞으로의 출세가 모두 결정되며, 귀족 이하는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폐기물 급 인성(^^)에다가, 실무는 천하게 보고 시나 서예 같은 예술 활동만을 고상하게 보는 좋게 말해서 문화적, 나쁘게 말해서 놀자판인 놈들이었으므로 이런 놈들에게 실권을 맡겨서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 메디나 . . . . 2회 일치
         무함마의 [[무덤]]인 예언자 모스크가 있다.
         [[이슬람교]]의 [[교조]] [[무함마]]는 [[고향]] [[메카]]에서 박해를 받아 이슬람교 신도들과 함께 메디나로 탈출했다. 그리고 메디나에서 힘을 길러 메카를 재정복 하게 되었다. 이 이래 메카와 메디나는 이슬람교의 2대 성지가 되었다.
  • 메시우마 . . . . 2회 일치
         기원은 2채널의 게시판 중 하나인 야구판으로 안티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레에서 "거인(자이언츠)가 져서 오늘도 밥이 맛있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이 시작으로 한다. 2003년 부터 이 발언을 바탕으로 "거인이 지면 밥이 맛있다."는 제목의 스레가 세워진 것을 계기로 하여, "메시우마"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 목소리가 뒤집히다 . . . . 2회 일치
         우라가에테루(裏返ってる)란 사물이 뒤집혀서 뒷면이 러난 상태를 뜻한다. '겉면'에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상태, '뒷면(우라,裏)'에는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의미가 있어, 목소리에서 뒷면이 러났다는 것은 곧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가 되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2회 일치
         나카하라 아야(中原アヤ) 원작 만화, 2013년 4월 15일 [[슈에이사]]의 월간 YOU 5월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TBS]]에서 라마화 되었다. 약칭 다메코이(ダメ恋).
         [[분류:만화]][[분류:일본 라마]]
  • 바-로- . . . . 2회 일치
          * 일본어 욕설, 바카야로(馬鹿野郎)의 준말. 뜻은 "바보자식"으로 같지만, 약간은 부러운 느낌. "멍청이" 정도.
          * [[에도가와 코난]]. 이 말을 자주 쓰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까지 많이 쓰지는 않지만 트레이 마크 취급.
  • 바르나바 복음서 . . . . 2회 일치
         바르나바 복음서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이 책은 내용적으로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예수는 [[십자가형]]을 받지 않고, 대신 [[가롯 유다]]가 십자가에 매달린다. 전반적인 내용은 4대 공관복음서와 유사하나, 이 같은 차이점은 [[기독교]] 전통보다는 오히려 [[이슬람교]]에서 묘사하는 예수와 유사함이 많다. 또한 예수는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부정하고, 메시아의 이름은 [[무함마]]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다만 정통 이슬람과도 내용 면에서 몇몇 차이가 있는데, 일단 무함마를 이슬람교에서는 메시아로 보지는 않는다. 또 '하늘의 숫자'에서 이슬람교에서는 하늘은 7단계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르나바 복음서에서는 9단계의 하늘을 묘사하고 있다.
  • 바키도/105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6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7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0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3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5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8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1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5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8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2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0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131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피소]]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바키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바키도]]의 에피소 일람.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
  • 버리는 대사 . . . . 2회 일치
         스테제리후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말이다. 연극에서 배우가 [[애립]]으로 내뱉는 대사를 뜻하거나, 대답을 바라지 않고 하는 말을 뜻한다.
          * [[연극]], 주로 [[가부키]]에서 배우가 극본과 무관하게 즉흥적으로 내뱉는 [[애립]] 대사를 뜻하는 말이다. 이러한 단어를 무대에서 등장할 때, 혹은 퇴장할 때 날리는 경우가 많아
  • 보루토/4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루토/6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피소]] ||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피소]]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2회 일치
         >돈이 있으면 아이 낳을 녀석이 엄청 있으니까 일단 돈 주거나 아이에 는 비용 전부 무상으로 해라.
         >불륜하거나 뇌물 받거나 부채 만는 녀석 골라서 국회의원을 절반 모가지 하고 재원 만들어라.
  • 보증 . . . . 2회 일치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부유한 사람이 가족, 친척, 친구, 선후배 등, 매우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정이 있는 상대에게 보증을 서서 대출을 지원하는 관행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인간적인 보증제도로 신용을 창출함으로서 부를 개인이 독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눠주고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는데 일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보증 제도를 파괴하고자 보증 제도에 대하여 나쁜 프로파간다를 퍼트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동양 사회의 인간성을 파괴하려는 서구금융자본의 음모라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현실에서는 보증을 서주는 사람을 생각하여, 보증을 받은 사람은 반시 돈을 갚기 위하여 노력하기 마련이고, 보증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증 반대론은 극소수의 예외 사례를 과장하여 말하는 것일 뿐이다.
  • 보쿠걸/100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3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4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5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6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107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5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6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8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99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피소]]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보쿠걸/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보쿠걸]] 에피소 목록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피소]]
  • 블랙 클로버/5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4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7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8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59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3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8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69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71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피소]]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블랙 클로버]]의 에피소 일람.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
  • 블리치/688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89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4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697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피소]]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블리치/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블리치]]의 에피소 목록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피소]]
  • 살바도르 달리 . . . . 2회 일치
         2015년 필라 아벨 이라는 여성이 자신을 달리의 딸이라고 주장하면서 마 법원에 소송을 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0/0200000000AKR20150420001000072.HTML 참조]
  • 선조 . . . . 2회 일치
         조선의 인재풀의 포텐이 폭발할 때 재위에 올랐으며[* 이순신, 권율, 류성룡, 이이, 정인홍, 이덕형, 이항복, 이원익 등 '''당대 최고의 인재들이라고 칭송받을 수 있는 인물들이 모두 이 시기 사람들이다!'''] 본인의 인재 보는 안목도 나쁘지 않았다.[* 당시 왠 하급 군관을 10계급 특진시키냐면서 말이 많았던 때도 있었는데 '''그 군관 이름이 이순신'''.] ~~그러나 본인의 인성이 문제여서...~~ '기축옥사' 같은 경우에는 다소 수단이 음습했으나, 이 때만 해도 '왕권 강화를 위한 수단'이라고 실칠 여지는 있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그의 한계가 여실히 러나는데, 천도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 한 몸 살겠다고 요동 너머로 도망치려 들고[* 결국 명나라가 우회적으로 거절하여 무산됐지만... ~~스탈린도 그런 짓은 안 했다!~~], 조정으로부터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분조를 이끌면서 왕조의 권위를 어떻게든 살리려한 세자에게 격려를 못할 망정 양위소동을 일으키지 않나[* 다만 이건 당시 선조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왕권이 최약이던 때이기도 했다.], 이순신을 견제하기 위해 원균을 밀어주지 않나(...)...
  • 스마트폰 . . . . 2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폰]]. 현재에 와서는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폰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스파이더맨 . . . . 2회 일치
          언듯 보면 호리호리한 체격이라 그리 강할 것 같지 않지만, 초인적인 [[괴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헐크, 씽 등의 파워맨 스타일에 비하면 약간 뒤지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스피와 반사신경 등이 놀라운 수준이다.
          몇몇 관련 작품에서는 몸에서 직접 만들어져 발사된다. 정식 시리즈에서는 일시적으로 가졌던 능력이며, 샘 레이미의 영화판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묘사로 나왔다. 이런 종류에서는 보통 손목에서 거미줄 발사관이 있는 걸로 나온다. 하지만 올한 팬들은 이쪽 설정은 징그럽게 느끼는 것 같다(…).
  • 시노자키 아이 . . . . 2회 일치
         * [[시노자키 아이]] [[아이린(레벨벳)]]
         *장녀:[[아이린(레벨벳)|시노자키 아이린]]
  • 식극의 소마/153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59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0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분류:식극의 소마]]
  • 식극의 소마/162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 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4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68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78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83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식극의 소마/19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피소]]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피소]]
  • 신적강하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황족을 신하(臣下)로 만는 것을 뜻한다.
         고대 율령제 시대에 일본의 황족은 성씨가 없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이 같이 황족을 무한정으로 늘릴 수는 없기 때문에, 덴노의 직계에서 일정 이상 멀어진 황족은 성씨를 주고 황족에서 제외하여 신하의 신분으로 만는 조치를 취했다. 이것을 신적강하라고 한다. 신족강하가 원인으로 고대 일본의 귀족과 무사는 많은 수가 황족에 기원을 두고 있다.
  • 심령 스팟 . . . . 2회 일치
         심령 스팟 탐방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이다. 일단 심령 스팟이라고 알려진 장소는 인적이 문 곳이 많으며, 야간에 인적이 문 곳에 간다는 것은 곧 범죄에 노출될 위험을 높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 아라포 . . . . 2회 일치
         2007년 부터 사용되었다. 2008년에 TBS 계열 금요 라마 『Around 40』이 방송되어, 그 약칭으로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아라'''운 '''포'''티(アラウンドフォーティー, around 40)의 약자이다. 30세 전후의 여성을 뜻하는 아라사(アラサー, around 30)에서 파생된 말이다.
  • . . . . 2회 일치
          * 암세포는 혈관 또는 림프절을 통해 체내에 무작위적으로 퍼질 수 있다. 한 조직에 발생한 암세포가 다른 조직에 달라붙어 증식한 것을 “전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암을 치료하기 어렵게 만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암이 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곳만 수술로 잘라내면 살 수 있지만, 암이 온 몸으로 퍼졌다면 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암은 사실상 다세포 동물과 함께 시작된 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히라와 같은 원시적인 다세포 동물조차도 암과 유사한 질병을 앓는 경우가 있다.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2회 일치
         * 마지막까지 살생님을 노리고 있던 4인의 암살자들은 아즈키 부인의 술집을 마음의 오아시스로 삼고 있지만 하필 살생님이 뻔질나게 나든다.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피소]]
  • 암살교실/번외편 3화 . . . . 2회 일치
         |||||||||| [[암살교실/에피소]] ||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피소]]
  • 야차원숭이 . . . . 2회 일치
         멸종 위기에 달한 크립티 급 생물. 본래 [[칼]]든 [[사무라이]]도 잡아먹는 무서운 괴물이었다. 뾰족한 송곳니가 특징으로, 마치 [[야차]]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인간을 초월한 괴력과 전투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흉폭한 짐승은 아니고, 상당히 지능이 높아서 가족이나 친구의 개념, 원수를 갚는 의식 같은 것도 가지고 있다. 감정적 교류도 나눌 수 있는 알고보면 좋은 생물.
         원래 무시무시한 괴물이었지만 점점 평가 절하가 이루어져서, 3부 시점에서 이미 미카더 수준으로 전락.
  • 양키 . . . . 2회 일치
         처음에는 뉴잉글랜 주민을 뜻하는 말이었다.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영국군이 식민지군을 뜻하는 말로 썻다. [[남북전쟁]] 시기에는 남부 측에서 북부 측을 양키라고 부르며 경멸하였다.
         이 시대의 스타일을 가리켜서 “클래식 양키”라고 부른다. 만화 등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고전적인 양키 불량배를 자주 볼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1990년대에 이미 보기 물게 된 스타일로서, 불량 청소년들의 패션은 1990년대에는 컬러갱 스타일, 2000년대에는 힙합 패션 등으로 바뀌어 가게 된다. 다만 일부 지방도시에는 아직도 이런 스타일이 남아 있다는 괴담(?)도 있다.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2회 일치
          오시아 방공군[* 사실상 공군. 오시아의 군대 정식 명칭에는 Defence가 붙어있다.] 제8항공사단 32전술전투비행대대 소속. [[YF-23]]과 [[F-16|F-16XL]]로 이루어진 위자 편대의 편대장.
          벨카가 개발한 레이저포. 스윽 그었더니 비행 중이던 [[수송기]] 편대가 격추될 정도로 강력하다. 사정거리도 생각보다 짧지 않은 듯. 근처에 건설된 네대의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며, 수많은 양의 [[대공포]]와 EMP 포, 레일건을 탑재한 [[열차포]]의 방어를 받고있다.
  • 영국 요리 . . . . 2회 일치
         >프랑스 인은 모든 면에서 영국에 지는 것을 인정할 수 없지만, 요리만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 [[샤를 골]]
         >세이버 : 마력 보급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으니 먹어리죠.
  • 오니요메 . . . . 2회 일치
          * 일본 소주 브랜의 이름이기도 하다.
          * 실록 오니요메 일기(実録鬼嫁日記)라는 [[블로그]]가 있었으며, 라마화도 되었다.
  • 오싱 . . . . 2회 일치
         1983년~1984년에 방영된 NHK라마. 평균 시청률 52.6%로 대흥행작이다. 일본 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다. 물론 일본 대중문화 개방 전이므로 한국에는 수출되지 않았다. 다만 소설판이 출간되기는 했다.
         [[분류:일본 라마]]
  • 오타쿠 혐오 . . . . 2회 일치
         [[오타쿠]]들에 대한 혐오는 다음과 같은 코를 가지고 있다. 이하는 어디까지나 오타쿠 혐오를 가진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를 정리한 것이며, 이것이 모든 오타쿠에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 [[여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 : 이는 오타쿠들이 취미에 관심을 쏟고, 피부 관리를 할 비용을 줄이기 때문에 나타난다.
  • 요괴:가면라이더 . . . . 2회 일치
         일본에서는 요괴 '가면라이더'를 소재로 한 TV라마나 극장 영화가 자주 제작되는데, 대체로 영웅적인 모습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착각하는 사람이 매우 많지만, 요괴 가면라이더가 도시전설로 먼저 있었고, 그걸 소재로 하여 라마나 영화가 제작된 것이다.
  • 요괴:선풍기 . . . . 2회 일치
         지금도 왜 눈을 떴는지, 얼마만에 의식을 찾은 건지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뜨뜻한 바람이 얼굴을 간지르던 것만은 분명히 기억해요. 바로 그 바람. 그게 눈 앞에 있었죠. 이상했어요. 분명히 꽤 떨어진 자리에 그게 있었는데. 손을 뻗으면 정확히 닿는 거리까지 가까워져 있더군요. 게다가 회전시켜봤던 목이 똑바로 나를 향해 고정돼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가까워졌다는 표현... 이건 정확하지 않군요. 가까이 왔다고 다시 말하겠습니다. 그건 가까이 와있었어요. 실내 온도는 더 올라간 것 같았고 그놈이 토해놓는 바람은 이제 라이기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비몽사몽한 가운데에도 그걸 꺼야겠다는 생각만은 또렷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거라는 예감이었죠.
         그때까지도 나는 그게 문제를 일으킨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어요. 그저 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일념으로 침대에서 기어나왔습니다. 문까지 불과 한 평도 안 되는 거리를 기어가는데 왜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 그 바람. 뜨거운 바람이 계속 얼굴에 닿고 있는 거에요. 나는 침대에서 반대방향으로 기어가고 있었는데. 그리고 번쩍 생각이 났어요. 잠들기 전까지는 회전시켜 놨다, 그리고 방금 전까지는 침대를 향해 고정돼 있었다. 그 생각이 는 순간 벼락에 맞은 것 같았어요. 탈출도 잊어버리고 고개를 들었죠. 그래요 그놈은 또 거기에 있었어요. 마치 지키고 있는 것처럼 문 앞에요. 시야에는 돌아가는 날개만 보였지만, 나는 그걸 눈이 마주쳤다고 느꼈어요. 이쪽을 똑바로 마주보고 있는게 가물거리는 시야에서는 마치 커다란 눈알처럼 보이더군요. 숨이 점점 막혀오는 데도 눈을 뗄 수 없더군요. 못으로 박아놓은 것처럼 멈춰서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짜맞춰보려고 별별 가정을 다해봤어요. 하지만 침대 앞에 있던 선풍기가 문으로 가있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나를 저렇게 노려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설명이 될 리가 없었죠. 바로 그때였습니다. 그놈이 "행동"을 보여준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산통 다 깨졌다"고 본게 아니었을지 모르겠네요. 내가 깨어났다는걸 좀 늦게 알아차린 거에요. 그러고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평범한 기계로 돌아간 척 했던 거죠.
  • 워터보딩 . . . . 2회 일치
         [[도널 트럼프]]는 이 기술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다행히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후 이 고문이 부활하지는 않았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10/story_n_6298652.html|헌팅턴포스트 - (CIA 고문 보고서) 마침내 러난 잔혹한 고문실태]]
  • 원피스/816화 . . . . 2회 일치
         |||||||| [[원피스/에피소]] ||
         [[분류:원피스]] [[분류:원피스/에피소]]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 . . 2회 일치
          * 도쿄 디즈니랜와는 달리 오사카의 이름을 쓰지 않지만, 사실 치바에 있는 도쿄 디즈니랜와는 달리
  • 은혼 . . . . 2회 일치
         [[은혼/에피소]]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 은혼/577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0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4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5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86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1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593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피소]]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은혼/에피소드 . . . . 2회 일치
         [[은혼]]의 에피소 목록
         [[분류:은혼]] [[분류:은혼/에피소]]
  • 일본어 단어를 찾아보기 좋은 사이트 . . . . 2회 일치
          * 하테나 키워 http://d.hatena.ne.jp/keyword/
          하테나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키워 일람. 범위가 넓다.
  • 잘츠부르크 . . . . 2회 일치
         그 밖에 유명한 것은 영화 사운 오브 뮤직 정도.
         [[영화]] [[사운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었으며, 이 영화를 주제로 한 투어 코스가 있다고 한다.
  • 쟈이안 . . . . 2회 일치
         대부분의 에피소에서 강탈, 폭행, 자신의 리사이틀 티켓 강매(!) 등의 악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는 악당으로 등장하지만, 아주 물게 좋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긴 하다.
  • 조선활자본 삼국지통속연의 . . . . 2회 일치
         [[명종]] 년간(1534~1567)에 간행된 것으로 추측된다. 금속활자로 간행되었고, 병자자(丙子字)를 썻다. 문 굵기와 크기가 다른 목활자가 끼어 있어 '후기 병자자'로 추정된다. 활자로 볼 때 1552년 이후 1560년대 초중반 사이에 인출된 것으로 추측된다.
  • 주먹 . . . . 2회 일치
          * 랜 오브 데 - 기본 근접무기. 숨겨진 쿵푸 아이템을 먹으면 쿵푸로 변하여 좀비를 쿵푸로 날려버리게 된다.
  • 진격의 거인/78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79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진격의 거인/80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피소]]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
  • 차르 . . . . 2회 일치
         이 칭호는 물게 외국의 군주에도 수여되었으며, 슬라브어를 따라서 '차르'라고 쓰게 되었다. 불가리아의 시메온 대제가 비잔티움 황제로부터 해당 칭호를 받은게 그 시초다. 이후 세르비아의 스테판 두샨이 해당 칭호를 사용했고,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통일한 모스크바 대공이 해당 칭호를 썼다.[* 그리고 이게 가장 유명하다.] 이후 러시아 제국은 군주의 칭호를 그냥 서구식의 황제칭호인 임페라토르로 바꿨지만[* 여성의 경우엔 임페라트리자] 전부 그냥 차르라 불렀다(...).
         슬라브인들은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을 차르그라라고도 하는데, 차르의 뜻을 생각해보면 황제의 땅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콘스탄티노플이 황제의 영역일때 그들이 차르칭호를 사용한걸 보면 어찌보면 그건도 맞다고 할 수 있다.
  • 창작:말퓨스 스토리 . . . . 2회 일치
         말퓨스 스토리는 여러개의 에피소가 하나의 근간을 이루는 작품이며, 첫번째 에피소로 츠키노 아스카가 주인공인 월야편(月野編)이 준비되어있다.
  • 창작:악마의 열매 . . . . 2회 일치
          * 사람사람 열매 모델 아재 : 사람사람 열매의 아종 중 하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든다. 소위 아재아재 열매라 불리는 종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들며 썰렁한 아재 개그와 발암을 유발하는 꼰대 능력을 부여한다. 아재 개그는 이 열매의 주요한 기능으로 이말년 서유기에 나오는 감요검처럼 듣는 이를 빡치게 하다 결국 죽게 만는 무서운 능력. 아재 개그를 구사하기 위해 언행이 크게 바뀌게 되는데, 이 바뀐 언행이 발암발암 열매처럼 상대를 발암시키는 능력도 일부 지니게 된다. 다만 이 열매도 단점이 있으니, 아재들처럼 항상 러누우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관절염이라는 무시무시한 패널티가 걸린다.
  • 창작:좀비탈출/4-1-2 . . . . 2회 일치
         현관을 두려 대던 녀석은 어느 덧 사라져 있었다. 정오의 햇볕은 따가워서 뼛속까지 파고들 것만 같다.
         아무래도 불법침입자들은 생각보다는 예의가 바른 건지 그다지 건려 놓은건 없었다. 한켠에 얼마 전에 보았던 [[창작:좀비탈출/0-1|구덩이]]정도가 눈여겨 볼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4-1-2-2 . . . . 2회 일치
         녀석의 얼굴이 올라온다. 키스라도 하러 오는 것처럼. 뼈가 러난 얼굴엔 이미 생전의 모습 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찢어진 근섬유가 엉망진창으로 말라붙어 있고 삭아버린 비닐봉투 같은 피부. 그리고 누렇게 변색된 앞니. 제발 가까이 오지마.
         마치 잠는 것 처럼…… 명상하는 것처럼 조용히. 조용히.
  • 창작:좀비탈출/5-1-1-1 . . . . 2회 일치
         토트넘의 머리는 조금 앞에서 굴러다니고 있었다. 그 둥글둥글한게 골프채 끝에 달려있는 모양이 배민턴채가 떠오르게 했다. 처음 뽑아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거리낌이 들기도 했는데, 한참 자르고 쑤시면서 뒹굴고 나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 단지 손으로 만지고 싶지는 않아서 한 발로 밟은 채로 골프채 손잡이를 쭉 당겼다. 약간 찐득한 느낌과 함께 뽑혀져 나왔는데 꼭 떡꼬치에서 떡을 빼내는 느낌이었다.
         나는 방금 전에 되찾은 골프채를 앞으로 겨누고 뒷마당을 가로질렀다. 사실 토트넘을 절단하는데 쓴 공구를 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는데, 어쨋든 이건 행운의 탄피니까.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2회 일치
         호기심이라지만 나는 무엇이 있을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 열고 있다. 영화로 치면 어떻게 끝날지 다 알면서 굳이 보는 거랑 비슷하려나? 젠장 비유가 마음에 안 네.
         상황은 그렇게 극적이지 않았다. 문이 슬로우모션으로 열리면서 지옥의 아가리가 벌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한 여름에 하나 꺼내 먹으려고 하는 것처럼 평범하게 열렸다. 그리고 내가 보려고 했던 내용물은 너무 일상사물처럼 태연히 놓여져 있었다.
  • 책표지 . . . . 2회 일치
          * 책표지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지만, 출판사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책표지를 만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6101702441&code=116 주간경향]
          * 조선시대에는 헌책을 오려서 책표지를 만는 일이 흔했다. 이 때문에 책표지를 뜯어보면 가끔 희귀서적이 있을 수도.
  • 체스 . . . . 2회 일치
         보게임의 일종. 서양장기라고도 한다. 판 위에서 말을 움직여 상대의 킹을 잡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분류:보게임]]
  • 츠라츠라 와라지 . . . . 2회 일치
          * 야마와키 사부로자에몬 : 오오고쇼가시라(大小姓頭. 번주의 시중을 는 고쇼들의 우두머리)로 하루타카의 최측근 중 한 명. 점잖은 성품으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인망을 사고 있는 인물로 "하루타카의 몸과 같다"고 할 정도로 그의 속내를 잘 알고 있어서 기민하게 대소사를 처리한다.
          * 협본진 찬모 : 고오리야마 본진(本陳. 에도 시대의 숙박 시설 중 다이묘와 그 수행원들이 이용하던 숙사의 통칭)의 찬모(반찬을 비롯한 음식을 만는 여자). 누명을 쓰고 탈번(脫藩. 번을 이탈하여 낭인이 되는 것. 당시 무단으로 탈번하는 것은 중죄였다)한 관리와 정을 통한 사이로, 임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관리가 숙사를 수배하러 온 선발대에게 들켜 처형당하자 쿠마다 가에 원망을 품었다.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된 하루타카가 그녀 뱃속의 자식을 자신의 사생아인 것으로 꾸미고 이를 인정하는 듯한 연기를 하여 협본진에서 계속 일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되었고, 원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하루타카의 배려에는 감사하게 된다.
  • 칼 루이스 . . . . 2회 일치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1983년 헬싱키, 1987년 로마, 1991년 도쿄에서 100미터 3연패를 달성헀다. 서울 올림픽에서는 경기에서는 [[벤 존슨]]에게 밀려서 2위로 떨어졌었으나, 벤 존슨의 스테로이 약물 복용이 러나 [[금메달]]이 박탈되고 기록이 삭제되면서 1위로 올라섯다.
  • 키리후다 . . . . 2회 일치
         카 놀이에서 으뜸패.
         최후에 내놓는 비장의 수단, 비장의 카라는 의미로 쓰인다.
  • 태영호 . . . . 2회 일치
         외교관으로서 태영호는 런던의 극좌단체 행사에 참가하여 북한을 옹호하는 연설을 했으며, 언론이 북한에 대하여 자극적인 보도만을 일삼는다고 불만을 러내기도 했다. 태영호는 영국 내의 탈북자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가디언 지 보도에 따르면 태영호는 공식적으로 북한 체제를 찬양했으나, 사석에서는 빈궁한 생활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한다. 북한의 친지들은 런던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 못하며, 자신이 [[풀장]]과 [[사우나]]가 딸린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방 2개, 좁은 부엌이 딸린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봉급 한달 1200파운(약 174만원) 정도로 물가가 비싼 런던이라 생활고를 겪었으며, 태영호는 "대사관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 혼잡통행료 걱정을 하기도 한다."고 발언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 텐프레 . . . . 2회 일치
          * [[편지]], [[연하장]]의 서식이나, 디자인 파일의 양식 등을 뜻한다. 어떤 양식이 정해져 있고, 몇가지 단어나 문장만 바꾸는 것. 여기에는 프로그램 오류 제보등을 했을 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코피페]]스런 대응도 포함된다. 친절하지만 별로 쓸모없고, 때로는 화까지 돋게 만는 마이크로소프트스런 대응까지 포함.
          * 애니나 만화에서 상투적인 전개를 뜻한다. 예를 들면 "평범한 남자 앞에 어느날 미소녀가 찾아온다."라든가 [[아침 라마]]에서 고부간의 갈등을 보여줄 때 "이 도둑고양이 같은 년이!"등이 포함된다.[* 특히 도둑고양이 표현은 일본에서 주로 쓰인다.]
  • 토리코/357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62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378화 . . . . 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리코/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토리코]]의 에피소 일람.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
  • 토탈워: 쇼군 2 . . . . 2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잉글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보신 전쟁]]을 배경으로 한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이 있다. 스탠얼론 확장팩이기에 본편이 없어도 플레이 가능.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2회 일치
         창을 든 사무라이. 야리 아시가루의 업그레이 버전이지만 창벽진을 짤 수는 없다.
         매우 적은 양의 만렙 나기타나 사무라이. 갑옷 빼고 모든것이 월등히 업그레이 된 나기나타 사무라이다.
  • 트레키 . . . . 2회 일치
         [[미국]] [[SF 라마]] [[스타트렉]]의 [[팬덤]]을 뜻하는 말이다.
         [[미]] [[빅뱅이론]]에서 주인공들이 대부분 트레키이다.
  • 트로피코 4/외교 . . . . 2회 일치
         샌박스 모에서는 설정 중 하나로 미국과의 거리를 멀게 할 수 있다. 침략당할 확률이 낮아지지만, 관광객이 적게 온다.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페어리 테일]] 에피소 목록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
  • 페이퍼 컴퍼니 . . . . 2회 일치
          * [[영어]]에서는 [[종이]]를 만는 '제지 회사'를 뜻한다.
          * 등기가 되어 있어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사업 활동은 존재하지 않는 [[회사]]를 뜻하는 '[[일본]]식 영어'다. 영어로 이러한 회사는 껍데기 기업(shell corporation), 더미 회사(dummy company), 우편함 회사(mailbox company)라고 불린다. 주로 조세 회피 및 [[탈세]]를 목적으로 만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법체계가 다른 제3국 국적으로 설립하는 경우가 많다.
  • 플레이스테이션 2 . . . . 2회 일치
          * 조이패
          * 메모리 카
  • 하이큐/208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09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0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2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4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16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하이큐/220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피소]]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
  • 한방의학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한의학]], [[중의학]]을 부르는 명칭이다. 일본에서는 자국의 한방의학이 전래된 중의학과는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별개의 요소가 많다고 주장한다. 한방(漢方)이라는 명칭은 [[에도 시대]] 중엽에 [[네덜란]]의 의학이 전래되어 이를 란방(蘭方) 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이와 대조하여 기존의 중국에서 전래된 의학을 '한방'이라고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에도 시대 말기에는 네덜란 의학이 전파되어 이를 란방의학(蘭方医学)이라고 부르게 된다. 그리고 기존의 의학은 한방의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2회 일치
         [[튜토리얼]]에서 조작 방법을 알려주는 인물. 프렐류 마지막 부분에서 자켓에게 달려들었다가 살해당한다.
         챕터 19에서 재등장. 가면쓴 사람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던건 이들이었다. 이들은 국수주의자로, 러시아[* 배경이 1989년 이므로 아직 소련일 때.]와 미국의 외교관계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들을 습격하라는 지령을 내리고 있던 것. 이 사실은 퍼즐을 모으고 맞춰야만 러나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들은 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다.
  • 헌터X헌터/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헌터X헌터]]의 에피소 일람.
         [[분류:헌터X헌터]] [[분류:헌터X헌터/에피소]]
  • 혐저 . . . . 2회 일치
         좁은 의미에서는 [[2채널]]에서 스레를 [[복붙]]하여 이득을 얻는 [[마토메 사이트]]를 증오하는 경향에서 시작된다. 자신들이 쓴 레스를 사용해서, 단지 정리했을 뿐인 타인이 돈을 번다는 것에 불만을 느낀 것이 시작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대되어, 광고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스팸]] 같은 경향이 나타나는 [[블로그]], 2채널에서 인용한 글을 주로 만든 서적류에 대한 불만, 거기에서 더 나가가 동영상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 같은 곳에서 공개된 음악([[보컬로이]] 등)이 상업적으로 전개되는 것,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중개, 나아가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하여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분위기를 뜻하게 되었다.
  • 화표 . . . . 2회 일치
         화표가 황제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렇게 화려하고 거대한 화표를 세우는 것은 보시라이의 정치적 야망을 러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6월, 다롄 화표를 디자인한 다롄시의 건설 관계자는 일본의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며, 보시라이가 '''"나는 장래 천자가 될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화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화표는 결국 2012년 보시라이가 실각하고 체포되어, 부패와 범죄로 감옥에 갇히는 몸이 되면서 [[설레발]]로 끝나고 말았다. 게다가 2016년 8월 5일, 베이징 신경보(新京報)에서는 네티즌들의 소식을 인용하여 보시라이가 건설한 화표가 밤새 철거당했다는 소식을 알려, 보시라이의 꿈처럼 그가 세운 --설레발-- 화표 역시 소멸하여 보시라이의 야망이 일장춘몽으로 끝나버렸음을 러내고 말았다.
  • 히키니트 . . . . 2회 일치
         니트라고 해서 반시 히키코모리는 아니며, 히키코모리라고 해서 반시 니트는 아니다.
  • 히키코모리 . . . . 2회 일치
         스스로 일이나 공부, 인간 관계 등 일상 생활을 피하면서, 장기간에 걸쳐서 집이나 자신의 방에 틀어 박혀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 혹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거의 히키코모리 상태에 있지만 물게 외출을 하는 사례는 준 히키코모리(準ひきこもり)라 한다. 줄여서 히키.
         옥스포 영어 사전 2010년 8월 제3판에 "hikikomori"로 등재되었다.
  • 3월의 라이온 . . . . 1회 일치
         [[3월의 라이온/에피소]]
  • 4,000-lbs HC . . . . 1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이 사용한 항공폭탄. 이름의 뜻은 4,000 파운 고용량(High Capacity). "블록버스터", "쿠키"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 AT4 . . . . 1회 일치
          유효사거리 1,000m. 공중폭파-충격신관 두가지 모가 있다.
  • ATM . . . . 1회 일치
         사람이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측에선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렇게 대중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도때도없이 카복제기나 도촬카메라 같은걸 설치한다. 조금이나마 힘 쓸 생각이 있는 놈들은 이걸 뜯어서 가져간다고한다. 이런 이유로 ATM도 보안에 대한 이슈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행한다. 자동화기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위해선 어쨌거나 현금이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작물 등지에서는 좀 최신식 [[금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억지로 뜯으면 잉크가 뿌려지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된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 COCOM . . . . 1회 일치
         [[아이슬랜]]를 제외한 [[북대서양 조약기구]] 회원국 15개국이 참가했으며, [[일본]]과 [[호주]]가 이에 추가되었다. COCOM위원회에서는 참가국들에 [[소련]]과 공산권 국가 및 공산권 지역에 대하여 전략 물자 수출 기준을 제시하였고, 참가국들은 이에 따라야 했다. 구체적인 목록은 1988년 까지 비공개였다.
  • EpisodeTemplate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피소 소개.
  • FrontPage . . . . 1회 일치
          * 개인 사용자를 주제로 한 문서를 만는 것을 금지합니다.
  • Good Morning, Mr Zip-Zip-Zip! . . . . 1회 일치
         1918년 등장한 노래. 작사, 작곡은 [[http://adp.library.ucsb.edu/index.php/talent/detail/60590/Lloyd_Robert_composer|로버트 로이]](Robert Lloyd)[* "Army Song Leader"라는 별칭이 있다.]
  • Hunting the Hun . . . . 1회 일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불러진 노래. 작사 하워 E. 라저스. 작곡 아치 고틀러.
  • I Didn't Raise My Boy to Be a Soldier . . . . 1회 일치
         미국의 반전(反戰)가. 작사 알프레 브라이언. 작곡 알 피안타도시.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되고 있지만 미국이 참전하지는 않았던 1915년에 만들어졌다.
  • IsbnMap . . . . 1회 일치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1회 일치
         || 경기장 ||<-3><:>광주월컵경기장||
  • K리그 챌린지/2014시즌 . . . . 1회 일치
         [[분류:악마성 라큘라]]
  • NEC 코퍼레이션 . . . . 1회 일치
         * KEY 사 게임 : AIR, 클라나 등.
  • OrphanedPagesMacro . . . . 1회 일치
         위키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어디에도 링크 되지 않은 페이지가 생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위키 링크를 먼저 만들고 그 링크를 따라가서 페이지를 만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Suicide is Painless . . . . 1회 일치
         미국의 노래.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라마 [[M*A*S*H]]의 주제곡이다.
  • weider in . . . . 1회 일치
         weider사의 [[젤리]] 형 영양 링크. 에너지 인과 비타민 인이 있다. 미묘하게 꿀렁거리는 맛이 미묘하다.
  • 가석방 . . . . 1회 일치
         아래 사이트는 '''정부기관 사이트 답게''' 대뜸 키보 보안 설치를 강요하므로 주의.
  • 개밥 . . . . 1회 일치
          * [[케밥]] : 물게, 케밥을 개밥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 갸루 . . . . 1회 일치
         [[일본어]]에서 1970년대~2000년대 전후하여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패션 경향. [[영어]]에서 젊은 여성을 뜻하는 girl(이건 가루ガール)의 속어인 gal(이게 갸루ギャル)에서 온 외래어. 일종의 문화 코로 여겨져서, 'Gyaru'라는 표현이 영어에서도도 쓰이게 되었다.
  • 거푸집 . . . . 1회 일치
         [[콘크리트]]로 건축물을 만들 때 외벽의 형태를 만는 나무틀도 사실상 같은 역할을 하며, 똑같이 거푸집이라고 부른다.
  • 검은 조직 . . . . 1회 일치
         정말 무서운 점은, '''어차피 얘들이 딱히 없어도''' 코난 월에서 살인은 일상사이며, 신이치는 정기적으로 살인범을 잡고 다녔을 것이고, 얘들이 없어진 뒤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초에 작중에서 '''검은조직이 죽인 사람보다 그냥 일반인이 빡돌아서 죽인 사람이 훨씬 더 많다.'''--잡든 말든, 딱히 변하는건 없다.--
  • 경비원 . . . . 1회 일치
         경비원에게 제압당할 정도면 영웅이나 수사관이 등장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만, 도입부나 중간 전개에서 위기감을 강조하려고 애꿏은 경비원이 죽어나가는 장면이 매우 많다. 경비원이 등장하면 '''일단 죽는다'''고 보면 될 정도. 미국 수사물에서는 대개 경비원을 쓰러리고 [[경찰]], [[SWAT]], [[FBI]] 순서로 테크가 올라간다.
  • 고대 그리스 . . . . 1회 일치
         서로 싸우다가 쇠퇴한 폴리스들이 북쪽에서 내려온 마케도니아 왕국에 복속되고, 알렉산로스 대왕과 그 후계자들이 헬레니즘 왕국들을 건설한 다음, 각 왕국들의 쇠퇴를 거쳐서 로마에 차례차례 먹힐 때까지의 시기.
  • 고종(조선) . . . . 1회 일치
         친정 초기에는 박규수 같은 통상개화파를 주로 중용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한편으로는, 대원군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외척들을 중용하기도 했다.[* 흔히 중전 민씨([[명성황후]])덕에 여흥 민씨가 네임화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원군파를 견제하기 위해 고종이 직접 중용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이 때는 딱히 잘못한 것도 없었고 박규수 등의 개화파를 중용해 개방을 서두른 걸 보면 기본적으로 전근대 군주로서의 능력은 있었던 듯.
  • 공주님 안기 . . . . 1회 일치
         양 팔로 사람의 몸을 안아서 는 자세. 한 팔로는 안는 사람의 어깨 쯤, 다른 팔로는 다리나 허벅지 쪽을 받친다.
  • 규동 . . . . 1회 일치
         일본 사회에서 규동은 바쁜 사람이 빨리 끼니를 때우는 용도로서, 일종의 [[패스트 푸]] 같은 위치에 있다.
  • 김취경전 . . . . 1회 일치
         [[조선시대]]의 군담소설, [[계모]]형 가정소설.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군담소설이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매우 물게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구려와 백제가 등장하고 단군이 나타나는 등 민족문화적 요소가 있다.--그리고 이때부터 고구려는 선역, 백제는 악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1회 일치
         실상은 이미 독일은 11월 혁명으로 거의 국가 체계가 붕괴할 지경이었다. 이 와중에 [[빌헬름 2세]]는 방금 전까지 전쟁하던 [[네덜란]]로 망명해서 내빼버리고(…), 독일 사회민주당은 이 무렵 독일 내의 정당들 가운데 많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군부에 의하여 패전과 혁명이 겹쳐 거의 다 망하게 생긴 나라에 등떠밀리듯이 올려가서 수습하게 된 거나 다름 없는 상황(…)[* 물론 독일 사회민주당 역시 애국주의에 따라서 1차 대전을 지지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책임이 없는건 아니다.]이었다. 사실상 '''군부가 싸놓은 똥을 치우는 상황'''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군부는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이 국가적 위기를 사민당과 좌파 세력이 만든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려 한 것이다.
  • 나가 . . . . 1회 일치
         인간형의 비늘을 가진 냉혈동물로, 네 선민종족중 하나. 네신중 '물'을 상징하는 '발자국없는 여신'이란 신을 섬기며, 말을 할 수 도 있지만, 대부분 '니름'[* 마음속으로 말하는것. 프로토스의 소통방식을 생각해보면 쉽다.]으로 서로 소통하며,[* 물론 나가가 아닌 다른 종족과는 평범하게 말로 소통한다.] 이때문에 청력이 그리 좋지는 못한 편이다.[* 이때문에 음악을 즐기지 못한다.] 특이하게도 열을 볼 수 있지만 그때문에 그림을 즐기지 못한다. 그외에 냉혈동물이라 그런지 허물을 벗기기도 하고, 일정 수준이상의 온도가 제공되지 않으면 활동할 수 없다.[*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의 한계를 '한계선'이라고 하는데, 가장 짧은 간격이 200km라는듯(...)] '소락'이란 약물을 투여하는것으로 일정시간동안 엄청난 속력과 민첩성을 보여줄 수 있다.
  • 농가 . . . . 1회 일치
         농가(膿家)적 사고방식을 상기와 같은 행동 양식을, 절대지상으로 여기며 반시 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믿고 타인에게도 그것을 강제하는 생각. 또는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 「농가뇌(農家脳)」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농가(膿家)」와 같이, 최저한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농업 종사자는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1회 일치
          *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 니트로글리세린 . . . . 1회 일치
         처음 발명한 사람은 폭발 사고를 당했고, 산업화를 시도했던 [[알프레 노벨]]은 이 물건 위험하다는 소리가 돌아서 어디에도 공장을 세울 수 없어서 [[배]] 위에다가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니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다는걸 알리려고 니트로글리세린에 뜨거운 쇠를 담그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고. 그러다가 결국 자기 동생이 니트로글리세린 공장에서 날아가는 변을 당했다(…). 결국 연구 끝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서 다시 돈방석에 올랐다.
  • 다멘즈 . . . . 1회 일치
         2000년에서 2013년 까지 연재된 『다멘즈 워커(だめんず・うぉ〜か〜)』라는 만화가 어원. 주로 몹쓸 남자를 만나서 고생을 하는 여자들의 체험담을 소개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라마화도 되었다. 이 만화의 제목은 카도가와 서점에서 발매하는 잡지 『Men's Walker』를 패러디 한 것이기도 하다.
  • 대군 . . . . 1회 일치
         근대에는 국가 총력전 체계가 갖추어지면서 양차대전을 거쳐서 몇백만~몇천만 규모의 인구가 전투에 투입될 지경에 도달하였다. 역사상 최대의 대군이 투입된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다. 현대전에서는 첨단 병기가 발전하고 총력전이 없어져 제한전에 국한되면서 군 인원 자체의 규모는 줄어는 상황이다.
  • 데부스 . . . . 1회 일치
          * 물론, 뚱뚱하다고 반시 추녀라고 할 수는 없다.
  • 데일리 야마자키 . . . . 1회 일치
         [[야마자키 제빵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프랜차일즈.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 마트 등의 대규모 편의점에 비해서는 보기 물다.
  • 도게자 . . . . 1회 일치
         [[일본]]의 풍속. 바닥에 엎려 머리를 숙이고 절하는, 극도의 경의를 나타내는 인사법으로서, 중대한 사태를 사과할 때 등에 사용한다. 보통은 도게자를 할 일은 없다. 무릎을 꿇고 한다고 하여 궤례(跪礼)한다.
  • 도서관 . . . . 1회 일치
         고대 이집트에 [[알렉산리아 도서관]]이 있었으니 상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설이다.
  • 드립위키 . . . . 1회 일치
         웃대인들은 2016년이 되어서 위키를 만들고 싶어 만들었다. 그러면서 태어난게 립위키다.
  • 등신대 패널 . . . . 1회 일치
         또한 여성용 화장품 가게나 영화관에서도 시각효과를 돋보이게 만는 보조수단으로 널리 퍼지고 있으며, 90년대 포스터가 해준 역할을 대신하는 2000년대의 신규 홍보아이템이 되었다.
  • 딴따라 . . . . 1회 일치
         오늘날에는 연예인의 지위가 향상되고 중요한 문화활동의 일각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비칭은 거의 사장되었고 일부 팬덤에서 적대시하는 연예인 등을 비하하기 위해서나 쓰고 있다. 잘 쓰이지 않게 되면서 비칭으로서의 의미도 점차 '탈색'되면서 몇몇 가수들이 스스로를 '딴따라'로 규정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스스로 딴따라라고 자칭하는 것은 일종의 겸양, [[언더독]] 의식을 러내는 말이다.
  • 라오우 . . . . 1회 일치
         생전에는 공포의 패왕이자 최종보스 역할이었지만, 사후 2부에서는 왠지 이상화 되어 영웅적인 풍모가 돋보인다. 다만 공포에 의한 지배는 '필요악'적으로 묘사되는 등 왠지 모르게 악행을 설정으로 둘러치고 실치는 느낌도 있어서 묘하다.
  • 램즈혼 달팽이 . . . . 1회 일치
         수조에서 사육하여 관상용으로 쓰는 종류는 껍질의 색에 따라서, 레, 블루, 옐로, 핑크 등을 붙여서 부른다.--모두 모아서 달팽이 [[전대물]]을 찍어보자.--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1814년 10월 17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코트로(Tottenham Court Road)의 모이쿠스 양조장에서 맥주를 저장한 통들이 일제히 폭발한 사건.
  • 로미오 메일 . . . . 1회 일치
         이혼, 이별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때, 애인, 남편, 아내(「전」도 포함)가 보내 오는 메일을 뜻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스스로에게 도취하여, 마치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인이라도 되는 것 마냥 허세와 도취가 강하게 들어간 문장을 올리고 비웃으면서 노는 것이 이 보고 스레의 취지로 보인다.
  • 로손 . . . . 1회 일치
         1974년 소매업계 대기업 [[다이에]](ダイエー)가 [[미국]] 식품회서 콘솔리데테 푸즈(コンソリデーテッド・フーズ)와 컨설팅 계약을 맺고, 이 회사 산하에 있던 로손 밀크 프랜차일즈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 롤 모델 . . . . 1회 일치
         아이들이 [[리그 오브 레전]]를 하면서 동경하는 대상. 챔피언이거나 프로게이머일 수도 있다. 대개 서로의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 리 인 : 사이파카르의 식객으로 차이나 레스를 입은 글래머. 사이파카르야말로 제국의 통치자에 합당한 인물이라고 믿고 있다.
  • 리스트 컷 . . . . 1회 일치
         리스트 컷은 주로 사춘기에서 20대 젊은이, 그 중에서도 미혼 여성에게 많이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이 손목에 2,3회 상처를 입히는 것이며, 손목 이외에 팔다리, 얼굴, 복부 등에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리스트 컷은 반복되거나, 습관화 하는 일이 많지만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는 의외로 물다.참조링크(일본어)
  • 마리네 . . . . 1회 일치
         마리네는 [[식초]], [[소금]], 샐러용 [[기름]], [[와인]]을 섞고 [[향신료]]를 첨가하여 향을 낸 즙에다가, [[생선]], [[고기]], [[야채]] 같은 재료를 재워서 만들어내는 요리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 역시 마리네라고 부른다.
  • 마블 퍼즐퀘스트/1성 . . . . 1회 일치
         보에 거미줄 타일이 6개 이상이면 거미줄 타일을 모두 제거하며 적을 즉사시킨다.
  • 마운팅 . . . . 1회 일치
         괴롭힘 처럼 명백하게 러나는 형태로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척, 상대를 걱정하는 척, 혹은 자학하는 척 하면서 연애, 외모, 인간관계 등에서 자신을 어필하고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는 행동을 뜻한다.
  • 마토메 사이트 . . . . 1회 일치
         마토메는 정리한다, 모아둔다는 뜻이 있으며, 마토메 사이트는 특정 주제에 대하여 정보를 코디네이트, 재정리해두는 사이트를 뜻한다. 주로 2채널의 스레나 [[트위터]]를 출처로 삼는 경우가 많다.
  • 매카시즘은 이제 매카시워즘이다 . . . . 1회 일치
         [[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농담]]으로 했다고 알려진 발언.
  • 맥닐의 법칙 . . . . 1회 일치
         이러한 현상이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러난 것은 [[대항해시대]]이다. 수천년 동안 교류가 거의 없던 구대륙 유라시아에서 신대륙 아메리카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생물학적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셈이다.
  • 멘헬러 . . . . 1회 일치
         정신장애보다는 부럽게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신조어라 용법이 다양해서 얀데레나 미치광이같은 수준을 뜻하기도 한다.
  • 모닝구 무스메 . . . . 1회 일치
         * [[모닝구 무스메]] 리더 리보컬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추방이나 재산 몰수는 일정한 연한이 지난 뒤 해제될 수도 있었지만, 절도나 상해에 대한 처벌은 엄격하게 집행되었으며, 심지어 사형이 되는 경우도 물지 않았다. 이러한 무라의 자체적인 치안활동을 자검단(自検断)이라고 부른다.
  • 무신 . . . . 1회 일치
         본래 고대 중국에서는 문신과 무신의 구분이 엄격하지 않았으며, 단지 그때 그때 맡고 있는 관직에 따라서 구분되는 것에 불과하였다. 물론 개인적인 적성은 있으니까 문신 성향과 무신 성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구분이 없다고 봐도 좋다. 장군이나 도독 같은 무관직을 맡다가 문관직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문관직을 맡다가 무관직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양자를 겸직하는 경우도 물지 않았다.
  • 문서사유화 . . . . 1회 일치
         옛날 [[엔하위키]]에서 특정 문서를 자기 마음에 는 형태로만 수정되어야 한다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을 제제하기 위하여 새롭게 만들어졌던 용어. 생각해보면 위키위키인 이상 당연한 것이다.
  • 바나나 공화국 . . . . 1회 일치
         20세기 초, 중남미 각국에 미국 자본에 의한 [[플랜테이션]] 농업이 시작되었으며, 이들 국가의 재정은 미국의 대규모 농업 기업이 좌지우지 하게 되며 정치적으로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바나나 수출을 위하여 [[농장]] 만이 아니라 [[철도]], [[항구]] 까지 미국 기업의 자본으로 개발이 진행되었고, 이러한 국가들에서는 다른 산업이 변변치 않았기 때문에 미국 자본에 정권이 종속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유나이티 플루츠(United Fruit) 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 법요 . . . . 1회 일치
         법요를 올림으로서 고인이 극락 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고인을 공양하기 위하여 반시 필요한 의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예외적으로, 정토진종(浄土真宗)에서는 임종하는 순간에 극락왕생 한다고 생각하며 법요의 의미는 고인을 그리워하며, 불법에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베로니카 마스 . . . . 1회 일치
         [[분류:미국 라마]]
  • 베스타 . . . . 1회 일치
          * 《로마 신화》, 제인 가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人災)였음이 러났다. 요약하면, '탱크 부실 시공 + 관리 소홀 + 부실 은폐 시도'. 여기에, 사건 당일에 갑자기 영상으로 상승한 기온으로 인해 부피가 늘어난 당밀 시럽이 가뜩이나 부실한 저장 탱크에 부담을 가중시켜 이와 같은 참사가 벌어진 것이었다.
  • 보쿠걸 . . . . 1회 일치
         [[보쿠걸/에피소]]
  • 북두삼형제 . . . . 1회 일치
         원작 만화에서 사용되던 표현으로서, [[사우저]] 전에서 '''쟈기의 존재가 잊혀지고'''(…) 켄시로, 토키, 라오우를 묶어서 '북두삼형제'라고 칭하게 된 것이 유래이다. [[수라의 나라]] 편에서 켄시로가 북두종가의 혈통, 토키와 라오우가 북두분가의 혈통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세 사람은 사형제일 뿐만 아니라 혈연이 있다는 것이 러났으나, 이미 존재 자체가 망각되어 있던 '''쟈기는 무시당했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1회 일치
         >이른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월미도이다. 월미도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맥아더자신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실패한 작전》이라고 실토할 정도로 완전한 패전이였다.
  • 분류:블리치 에피소드 . . . . 1회 일치
         [[분류:에피소]]
  • 분류:슈퍼걸(드라마) . . . . 1회 일치
         [[분류:미국 라마]]
  • 분류:원피스 에피소드 . . . . 1회 일치
         [[분류:원피스]][[분류:에피소]]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 . 1회 일치
         [[절대가련 칠런]]분류에 속하는 페이지 목록 및 하위 분류 목록입니다.
  • 블랙기업 . . . . 1회 일치
         특히 IT업계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이며, 트렌가 엄청나게 빠르게 변하고 또 21세기형 노동집약 산업이 IT업계이다보니 노동환경에 대한 이슈가 많이 나온다. 애초에 이 단어가 현재의 의미로 쓰이게 된 업계가 IT업계다.
  • 블리치 . . . . 1회 일치
         [[블리치/에피소]]
  • 빌리 블랭크스 . . . . 1회 일치
         1970년대부터 각종 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2006년 부터는 일본에서 얻은 인기 덕분에 일본에서도 CM, 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 빗치 . . . . 1회 일치
         본래는 암캐라는 뜻이다. 옥스포 영어사전은 이 단어가 AD 1000년 경에 암캐라는 뜻으로 쓰였다고 정의하고 있다.
  • 샘 윗위키 . . . . 1회 일치
         이 모든 원인은 [[할아버지]]인 아치볼 윗위키가 북극권을 탐사하다가 메가트론과 만났기 때문. 그렇지 않았다면 [[오토봇]]과 얽히기도, [[디셉티콘]]에게 쫓기지도 않았을거다.
  • 생리적으로 무리 . . . . 1회 일치
         [[일본어]]에서 강한 거부감을 러내는 표현. 주로 여성이 사용한다.
  • 쉬마그 . . . . 1회 일치
         Shemagh. [[중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헤웨어. 카피에라고도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왕족들이 머리에 두르고 있는 그거다. 물론 그렇게만 입는건 아니고 스카프처럼 목에 두르거나 얼굴 전체를 감싸는 방법도 있다.
  • 슈퍼맨 . . . . 1회 일치
          * 콜 브레스
  • 스위스 방공호 . . . . 1회 일치
         스위스와 비슷한 사례로 [[스웨덴]]은 전 인구의 80%, [[핀란]]는 전 인구의 70%를 대피시킬 수 있는 핵방공호를 가지고 있다.
  • 스틸오션/독일 . . . . 1회 일치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글랜와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신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신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 스틸오션/아이템 . . . . 1회 일치
         함선에 장비하면 해당 함선에 들러붙는 아이템. 떼어내려면 25골를 바쳐야 한다.
  • 스피커 아줌마 . . . . 1회 일치
         이러한 행동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 긍정적으로 작용할 때는 특정 인물의 악행 등을 널리 퍼트려서 그 지역에 살기 어렵게 하고 [[무라하치부]]를 당하게 하여 쫓겨나게 만는 것이다.
  • 시카고 컵스 . . . . 1회 일치
         2016년 월 시리즈에서 우승했다. 108년만의 승리라고. [[https://www.google.co.kr/amp/s/amp.cnn.com/cnn/2016/11/02/sport/world-series-game-7-chicago-cubs-cleveland-indians/index.html|CNN 링크(영어)]]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식극의 소마/에피소]]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일룬 . . . . 1회 일치
         레미 외전에 등장한다. 정의광으로서 위험 인물의 면모를 러낸다(…).
  • 아소비닌 . . . . 1회 일치
          * [[래곤 퀘스트 시리즈]]에서 직업으로 등장. [[광대]] 같은 이미지의 일러스트이다. 흔히 [[놀이꾼]]으로 번역된다.
  • 아이네이아스 . . . . 1회 일치
         아이네이아스와 같이, 트로이 전쟁의 영웅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비정하는 신화는 그리스 계 식민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르고스]]에서 쫓겨난 [[디오메데스]]는 다우니아의 왕 다우누스의 딸과 결혼하여 그 땅을 이어받아 브린디시 등의 도시를 건설하였다고 하며[* 디오메데스는 똑같이 이탈리아에 표류한 아이네이아스와 대적하던 에트루리아의 투르누스에게 동맹을 요구받지만, 디오메데스는 아이네이아스 개인에게는 원한이 없다는 이유 혹은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거절하였다고 한다.], 크레타의 지배자였던 이메니우스 역시 크레타에서 쫓겨나 이탈리아 남부로 도망쳤고, 살라미스 섬의 테우크로스는 키프로스로 떠나[* 테우크로스는 살라미스의 영웅 [[아이아스]]의 가족이었지만, 아이아스의 자살을 말리지 않고 복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아스의 아버지 테라몬 왕에게 미움을 받았다.] 살라미스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헤라클레스]]의 [[활]]을 가지고 있었던 필로크테이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에, [[트로이의 목마]]를 만든 에페이오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의 메타폰시온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이탈리아 그리스 계 도시에서 있었던 유행에 로마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키즈키 리츠코 . . . . 1회 일치
          * 사실 리츠코가 전업 프로듀서로 나온건 2와 애니마스 뿐. 하지만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전업 프로듀서다. 왜일까 원포올에서 복귀했음에도 복귀를 그리는 작품이 물다.
  • 안평대군 . . . . 1회 일치
         그러나 스스로 야심을 러내어 정변을 꾸미다 수양대군에게 선수를 잡혀 숙청되었고, 얼마 후 유배지에서 사사당하여 후에 [[숙종]] 때에 복권되었다.
  • 양시칠리아 왕국 . . . . 1회 일치
         [[부르봉 왕조|부르봉 왕가]]에 의한 양 시칠리아 지배는 1734년에 [[폴란 왕위 계승 전쟁]] 동안에, 스페인 계 부르봉 왕가의 돈 카를로스가 오스트리아의 지배하에 있던 나폴리 지방과 시칠리아를 정복한 것에서 시작된다.
  • 어쌔신 크리드 3 . . . . 1회 일치
         #redirect 어쌔신 크리 III
  • 여자력 . . . . 1회 일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사는 여성이 가진 힘. 여성이 자신의 삶을 연출하는 힘. 또한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 좋은 센스를 눈에 띄게 하여 존재를 러내는 힘. - 출처「디지털 대사천(デジタル大辞泉)」
  • 역린 . . . . 1회 일치
         [[전설]]에서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한다. 크기는 한 척(尺) 정도. 이걸 건리면 용은 분노하여 그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 역행 . . . . 1회 일치
         대개 미래의 지식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최적의 행동을 취하게 되며, 이러한 어벤티지로 주인공은 대활약을 하거나 괴로워하는 누군가를 구하는 이야기를 전개하게 된다. 하지만 역행의 결과가 언제나 순풍만범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작품에서는 역행 탓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 영생 . . . . 1회 일치
         다소 사이비 스러운 [[간증]]에서는 천국에서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크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상당히 세속적인 욕망을 그대로 러내는 묘사가 흔히 있는 반면, 엄격한 종파에서는 극도로 경건하고 종교적인 모습의 이상향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 오드아이 . . . . 1회 일치
         진짜 오아이가 아닌 이상, [[코스프레]]를 할 때는 콘텍트 렌즈를 사용한다.
  • 오츠보네 . . . . 1회 일치
         1989년에 방송된 NHK 대하라마 『카스가노 츠보네(春日局)』에서 유행어로 쓰이게 되었다. 이때부터 고참 OL(여사원)을 대상으로 오츠보네라는 호칭이 나타나게 되었다.
  • 오타쿠 서클의 공주 . . . . 1회 일치
          * 하테나 키워 : http://d.hatena.ne.jp/keyword/%A5%AA%A5%BF%A5%B5%A1%BC%A4%CE%C9%B1
  • 오토메 . . . . 1회 일치
          * 하테나 키워 : http://d.hatena.ne.jp/keyword/%B2%B5%BD%F7
  • 와규 . . . . 1회 일치
         [[일본]]의 [[소]] 품종으로 [[고기]]를 먹기 위한 육우 용도로 키운다. 살이 부럽다고 한다. 일본의 마케팅에 따라서 고급화 된 품종으로 유명도가 높다. [[고베]] 산이 유명.
  • 외척 . . . . 1회 일치
         외척 집안에서 황후를 배출하면서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로 이어서 장기적으로 외척으로서의 권세를 이어가기도 하다. 조사해보면 직접적으로 외척이 러나지는 않더라도, 황후를 배출하는 집안은 몇몇 가문으로 한정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러한 가문이 아예 공인되어, 황족에 버금가는 '왕비족'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 요괴:트위터 . . . . 1회 일치
         그런데 트위터의 가장 무서운 능력은 단지 말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다. [[영국]]의 현자 퍼거슨 경에 따르면,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고 한다. 즉, 트위터는 인생을 낭비하게 만는 요괴이다. 아 얼마나 무서운가.
  • 욕창 . . . . 1회 일치
         초기 단계에서는 압박을 없애면 자연 치유가 된다. 상처 부위에는 레싱을 하며, 죽은 조직을 제거하고 소독한다. 깊은 욕창은 치료가 어려워서 수술을 하기도 한다. 감염이 일어나면 [[항생제]]를 투입한다.
  • 우라 게시판 . . . . 1회 일치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DC 인사이의 학교 갤러리나, [[대나무숲]]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우라가에시 . . . . 1회 일치
         감정 등의 경우에는 "좋아하는 아이를 괴롭혀버렸다.", "질투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우회적으로 러내 버렸다."같은 사례가 나타난다.
  • 우츠미 사토루 . . . . 1회 일치
          * 난치병, 교원병, 알레르기, 아토피 등에 대해서 스테로이와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 중지를 요구한다.
  • 원피스/에피소드 . . . . 1회 일치
         [[원피스]] 에피소 목록.
  • 위키 템플릿 . . . . 1회 일치
          * [[EpisodeTemplate]] - 에피소 템플릿
  • 유령의 집 . . . . 1회 일치
         대개 놀이동산 마다 하나 정도 있으며, 전문적으로 이것만 만들어둔 전문 어트랙션도 있다. 교실 하나 정도를 사용해서 간이판으로 만는 경우도.
  • 음모론 . . . . 1회 일치
          * 천안함은 이스라엘 모사 잠수함과의 충돌로 침몰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
  • 의식 높은 계 . . . . 1회 일치
         의식이 높다는 것은 사회적 의식이 높다는 의미이며, '계(系)'라는 것은 특정한 계열의 사람('~족'과 비슷한 의미)을 뜻하는 말이다. 본래는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표현이 되어야 하지만, '의식 높은 계'라는 뒤틀린 표현을 쓰는 것은 이러한 표현이 붙는 사람들이 뭔가 뒤틀린 존재라는 것을 러내고 있다.
  • 이성계 . . . . 1회 일치
         한국사의 명장 반열에 반시 낄 정도로 군사적인 역량과 개인의 무용이 후덜덜했던 인물로, 이러한 업적을 통해 정계의 거물로 성장하였고, 그 후 명과의 외교 마찰로 인해 우왕과 최영이 요동 정벌을 추진하자 이에 반대하였으나 묵살당하자 최영이 우왕을 달래느라 정벌군을 직접 이끌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해 국경지대의 하중도(河中島)인 '위화도'에서 군대를 물려 쿠데타를 단행해 최고 권력을 거머쥐게 된다. 그 후 정몽주 등의 저항을 뿌리치고 마침내 조선을 건국한다.
  • 이차강간 . . . . 1회 일치
         영어로는 세컨 레이프.
  • 일장청 호삼랑 . . . . 1회 일치
         수호전의 대표적인 미녀 여검사. 수호전이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군담물이 되어, 두령 개개인들의 활약 묘사가 줄어는 시점이라 인물상을 알기 어렵다.
  • 자시키로우 . . . . 1회 일치
         그러나 대개 감금된 사람은 겨우 음식만 먹으면서 최소한의 생존만을 유지할 뿐, 위생관리 등은 되지 않아 생활이 지극히 비참하며 알몸으로 오물에 덮혀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보고되었다. 공간 역시 부족하여 한평 반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 환자가 벽을 두리는 소리가 시끄러우므로 그러지 못하도록 벽에 빽빽하게 못을 박아두는 경우도 있다.
  • 재생불능공격 . . . . 1회 일치
          * [[헤라클레스]] : [[히라]]의 머리를 불로 태워 재생을 막았다.
  • 전동휠 . . . . 1회 일치
          * 갓웨이: 락휠의 엔지니어가 나와서 새로 만들었다는 회사. [[https://www.youtube.com/watch?v=iWWNdmB03UU|산중턱에서 냅다 집어던지는 테스트]]를 하고도 굴러가는 등 내구성은 괜찮은 듯. 차기작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QRUatyguFrY|5인치 휠]]을 연구중인데 엄청 작다. 거의 핸백에도 들어갈 수준.
  • 절연금 . . . . 1회 일치
          * 라마 같은 데서 [[시어머니]]가 아들의 앞길을 막는 도둑 고양이 같은 년(…)에게 먹고 떨어지라면서 던지는 돈봉투나, 불륜남이 불륜녀에게 연을 끊자면서 주는 돈봉투 같은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 줄리아나 도쿄 . . . . 1회 일치
         [[도쿄]]에 있었던 [[버블 시대]]의 '''전설적'''인 [[디스코]] 홀. 1991년 5월에서 1994년 8월까지 도쿄 시바우라에서 영업했다. 영국의 레코 회사 줄리아나와 합작하여 만들어졌다.
  • 지뢰녀 . . . . 1회 일치
         [[일본]]의 속어. [[지뢰]] 같은 여자를 뜻하는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했거나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지만, 깊이 사귀게 되자 괴상한 성격이나 집착을 러내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이다. [[스토커]] 같은 사례가 포함된다.
  • 착각 영국인 기사도 사건 . . . . 1회 일치
         일본 대법원에서는 2심을 인정했다. 일본에서는 정당방위 등의 개념에 대해서 반시 나오는 판례로 유명하다.
  • 창작:6피트 계획 . . . . 1회 일치
          * 북부 언더월
  • 창작:Project NA . . . . 1회 일치
         매일 가게를 떠들썩하게 만는 사람들. 그저 커피나 차를 마시러 온 단골들이 보통이지만 가게주인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도 보이곤 한다.
  • 창작:마스터즈 . . . . 1회 일치
         크에트나 시
  • 창작:좀비탈출/0 . . . . 1회 일치
         전기와 통신이 살아있을 무렵 두 사람이 있는, 그렇게 추정하는 지역이 '''위험구역'''으로 선포되는 뉴스를 봤다. 정부는 이 일대를 통제할 것이고 더이상의 '''사태 확산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녀석들은 착실하게 진군해서 그날 저녁 때쯤부터 우리 동네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커튼도 쳤고 음악을 크게 틀었다. 주로 체리필터였고 며칠 동안 단 한 번도 끄지 않았다. 나는 조명도 끈 상태에서 혼자 지냈다. 공복과 수면의 사이클이 몇 차례 지나가고 가끔 문을 두리는 것 같은 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지만, 그게 내가 열어줘야 했을 사람들이 아니었기만을 빈다.
  • 창작:좀비탈출/3 . . . . 1회 일치
         자전거가 무사할지 걱정했지만 바퀴는 부럽게 움직인다. 잠깐 방치되어 있었지만 아직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타이어에 공기도 아직 충분히 들어있다. 혹시 이걸 사용하면 탈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창작:좀비탈출/4-0 . . . . 1회 일치
          * {{{#red 적어도 의식주만큼은 반시 챙겨야 합니다.}}}
  • 창작:좀비탈출/5-1 . . . . 1회 일치
         헤가 둔탁한 소리와 함께 녀석의 옆구리에 박혔다. 머리가 떨어지고 앙상한 부지깽이가 된 골프채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허공을 갈랐다. 분명 내 평생 최대로 쥐어짠 힘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오른쪽으로 갸우뚱했을 뿐 쓰러지지 않았다. 옆구리가 찰흙 덩어리처럼 움푹 패이고 분명 척추가 무너진 탓에 상체가 건들거렸지만 쓰러지진 않는다. 기분 나쁜 슬로우모션처럼 놈이 덮쳐오고 기울어진 대가리와 눈이 마주친다. 알맹이는 햇볕에 내놓은 푸딩처럼 느물느물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꼴은 마치 눈깔이 녹아버릴 정도로 웃고 있는 것 같아. '''꺼져 토트넘!''' 너넨 올해도 우승 못해!
  • 창작:좀비탈출/5-2 . . . . 1회 일치
         하지만 아니었다. 이놈들은 불가사이한 학습능력을 지녔다. 뇌라면 여름에서 짜낸 고름 만큼도 안 들어있을 녀석이 내가 여기로 들어갔다는걸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기록 . . . . 1회 일치
          * 아령 : 무기라기보다는 함정으로 쓰면 괜찮을 것 같다. 뭐, 좀비가 걷다가 줄을 건리면 천장에 매달아둔 아령이 시계추처럼 흔들리게 하면 되지 않을까?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어제의 경험이 예행연습이 된 탓인지 구토가 올라오진 않았다. 죄악감이 파도처럼 덤벼는 일도 없었다. 녀석은 쓰러졌다. 토트넘 때보다 훨씬 깔끔한 솜씨다. 나름 뿌듯해지네.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1회 일치
         민구는 조용히 나에게 인사를 했다. 뿔테안경을 쓰고, 여름이 가득한 얼굴. 본래 마른 편이었는데 지금은 더욱 말라보였다.
  • 총기 . . . . 1회 일치
         [[화약]]이 발명되고 나서 얼마 뒤에 초창기의 총기가 나타나게 된다. 중세 서양에서는 핸 캐논 형태로 나타났다. 본래는 화약과 탄환을 따로따로 장전하고, 불도 따로 붙이는 매우 불편한 구조였으며 크고 무거웠으나 점차 사용하기 쉽게 개량되어 간다.
  • 치킨 . . . . 1회 일치
          * 프라이 치킨
  • 카라아게 . . . . 1회 일치
         || 왼쪽부터 레(매운맛), 레귤러(일반), 치즈 ||
  •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스포일러 . . . . 1회 일치
          * '''윈터 솔저가 하워 스타크를 암살하는 영상.'''
  • 캥거루 . . . . 1회 일치
         호주(Australia)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오스트리아]](Austria)에 캥거루가 산다는게 립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가끔씩 오스트리아 동물원에서 캥거루가 탈출한다.
  • 컬트 종교 . . . . 1회 일치
          * [[마인 컨트롤]], [[세뇌]]와 같은 심리적 기법으로 신도의 의지를 꺽고 다수의 신도를 지도부의 명령에 따르도록 조종하여, 일반 사회와 유리된 가치관을 가지게 만든다.
  • 케이블 타이 . . . . 1회 일치
         [[케이블]]을 묶어서 정리하기 위한 [[플라스틱]] 밴. 주로 복잡한 컴퓨터나 가전제품 케이블을 묶어서 정리하는데 사용한다. 잘못 사용하면 정리하는게 아니라 더 복잡해지니 주의. [[끈]]이나 [[매듭]]보다 묶기가 간편하고, 매듭보다 훨씬 풀리기 어렵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도구.
  • 코만단테 카펠리니 . . . . 1회 일치
         1942년 9월 12일, [[독일]] 잠수함 U-156이 [[영국]] 병력수송선 라코니아(Laconia)를 격침시킨다. 징발된 민간 여객선이었던 이 선박에는 영국 군인, [[자유 폴란군]] 군인, 이탈리아군 포로들이 타고있었다. U-156은 구조 지원을 요청한다. 코만단테 카펠리니는 구조를 위해 이동한다. 카펠리니는 15일에 현장에 도착, U-156, U-506, U-507과 함께 생존자들을 주렁주렁 태우고, 구명보트를 끌며 구조작업을 돕는다. 그와중에 [[미육군항공대]] 소속 [[B-24 리버레이터]] 폭격기에게 공격당했고, 이에 잠수함들은 견인하던 구명보트 줄을 끊고 잠항해버린다.
  • 코피페 . . . . 1회 일치
         [[클립보]]에 문자와 데이터를 임시 저장(카피)한 다음, 이를 다른 곳에 붙여 넣는(페이스트) 일련의 동작.
  • 키이치 보우겐 . . . . 1회 일치
         요시츠네는 키이치 보우겐에게 육도를 가르쳐달라고 했으나, 키이치 보우겐은 이를 들어주지 않았다. 이에 요시츠네는 키이치 보우겐의 막내딸을 꼬겨서 육도삼략을 훔쳐 손에 넣는다.--딸자식 키워봐야...--
  • 타코나구리 . . . . 1회 일치
         [[문어]]를 조리할 때는 먼저 질긴 살이 풀리도록 많이 때려서 부럽게 만들고 나서 조리를 하는 관습이 있어, 이러한 표현이 생겼다고 한다.
  • 타타리 . . . . 1회 일치
         주로 특정한 지역의 산림, 전답, 택지가 건리면 타타리를 받는 곳으로 여겨졌다. 신목이나 영목 같은 나무, 동물 역시 타타리를 받는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고양이를 죽이면 7대가 저주(타타리)를 받는다."는 말도 존재한다.
  • 토리스 위스키 . . . . 1회 일치
         [[일본]]의 주류회사 [[SUNTORY]]에서 판매하는 [[위스키]] 브랜.
  • 토리코 . . . . 1회 일치
         [[토리코/에피소]]
  • 토죠 노조미 . . . . 1회 일치
         하지만 작화나 등장 매체에 따라 여신과 돼지를 넘나는데, Snow Halation에서 등장한 여신머리는 그녀에게 명실공히 날개를 달아주었다. 그러나 현실은 애니메이션의 작붕과 풍만한 바스트 덕에 돼지로 인식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1회 일치
          [[교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아시카가 막부를 꺾고 새로운 막부를 세우는게 게임의 승리 조건인지라 반시 멸망시켜야 한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해당 지방에서 모집된 유닛의 근접 공격력이나 갑옷을 업그레이 시켜주는 건물.
  • 트로피코 4/진영 . . . . 1회 일치
          * 관저의 모든 업그레이 완료 - 자본주의자의 존경심이 떨어진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소련을 찬미하며 보카를 대접해준다. 소련과의 관계가 개선되지만 미국과의 관계가 약간 나빠진다.
  • 패드립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에서의 패립성 대사가 인터넷에서 유행을 탄적이 있다. [[https://youtu.be/FoWK588dEDQ|보러가기.]]
  • 평론을 쉽게 쓰는 법 . . . . 1회 일치
          → "미국적인 가치관을 주입하는…", "미 제국주의적인…", "헐리우 특유의 상업적인…"
  • 푸 파이터즈 . . . . 1회 일치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의 등장인물 겸 스탠.
  • 프레샤 . . . . 1회 일치
          * 보통은 뉴타입의 특수기로 인식되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기동전사 Z건담]]에서 묘사한 프레샤가 가장 강렬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는 프레샤는 올타입도 쓰는 것으로 묘사된다. 뭔가 전장에서 식별 가능한 강렬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프레샤라 봐도 무방할 듯.
  • 하이큐/에피소드 . . . . 1회 일치
         [[하이큐]]의 에피소 일람.
  • 행맨 . . . . 1회 일치
         준비물은 그릴 것만 있으면 된다. 보통 [[화이트보]]나 [[칠판]]이 많이 사용된다.
  • 허쉬 . . . . 1회 일치
          * 링크
  • 형불상대부 예불하서인 . . . . 1회 일치
         형불상대부라는 원칙이 사대부 계급을 [[면책특권]]이나 [[치외법권]]의 존재로 만는 것은 아니다. 고대의 예(禮)는 엄격한 의식으로서, 이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사대부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고 같은 사대부 계급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거나, 신분을 박탈 당하고 서인으로 전락할 수 있었다. 또한 사대부로서 법을 어겨 형벌을 받을 상황에 놓이게 되면, 형벌을 받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치욕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도 들어 있었다.
  • 화석연료 . . . . 1회 일치
         화석연료로 묶여 있지만 석탄과 석유는 반시 연료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화학공업의 원료로 쓰인다. 그러나 아직도 생산된 화석 연료 중 적지 않은 비율이 연료로 쓰이고 있다.
  • 황부인전 . . . . 1회 일치
         제갈량은 운명에 따라 길에서 황소저가 타고 있는 교자를 만나고, 청혼을 하여 성례하게 된다. 하지만 혼례는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갈량은 첫날밤에 신부의 추악한 모습을 보고 도망가려 하는데, 황부인이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져서 옷이 찢어진다. 황부인이 옷을 꿰매줄 테니 꿰맨 옷을 입고 가라고 하여 옷을 꿰매게 된다. 바느질 하는 모습도 곱지 않았으나 바느질 한 옷이 [[천의무봉]]하여 감탄한다. 또 요기나 하고 가라고 해서 밥을 먹게 되는데, 밥을 만는 모습도 곱지 않았으나 밥을 차린 것을 보니 인간 세상의 음식이 아니라 감탄한다.
  • 후지와라 노리카 . . . . 1회 일치
         1997년 종합격투기 『[[K1]]』의 메인 캐스터로 활약하였다. 1999년 [[후지테레비]]의 『나오미(ナオミ)』에서 첫 라마 주연이 되었다.
  • 후카다 쿄코 . . . . 1회 일치
         [[일본]]의 [[여배우]]. 1982년 11월 2일 생, [[도쿄도]] 출신. [[O형]]. 1997년 FIVE(니혼 테리비)로 데뷔했다. [[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CM]]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칭은 후카쿈(深キョン)
  • 휴전 . . . . 1회 일치
         사실 휴전→평화협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60년 넘게 휴전만 하는 경우'''는 물다.
  • 흑초 . . . . 1회 일치
         [[식초]]의 일종. [[쌀]]이나 [[보리]], [[밀]]을 [[발효]]시켜서 만는 식초로서, 숙성 과정에서 흑갈색으로 변하여 '흑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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