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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난 정도

목차

1. 소개
2. 의미
3. 여담
4. 참조
5. 분류

1. 소개

毛の生えたくらい
毛が生えた程度

일본어의 관용 표현. '조금 나은 정도'라는 뜻.

2. 의미

아주 약간 나은 수준. 조금 나을지도 모르지만, 실질적으로는 전혀 다르지 않은 수준. 거의 같은 정도. 이런 뜻의 표현이다.

그런데 어째서 이 난 것이 조금 나은 걸까. 조금 더 기분 나쁜게 아닐까.



3. 여담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