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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은 아르바를 압도하고 제압, "연금마법"으로 백영의 육체를 아르바의 자식이 아닌 새로운 육체로 치환시켜 아르바의 정신을 쫓아낸다.
* 이제 이세상엔 아르바가 갈아탈 육체가 없고 이세계에 있는 본체만 제거하면 되는데, 아르바는 전갈의 모습이 되어 연백룡의 육체를 빼앗으려 한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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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마법(조르프)로 극대마법을 튕겨버리는 알라딘.
* 이제 이세상엔 아르바가 갈아탈 육체가 없고 이세계에 있는 본체만 제거하면 되는데, 아르바는 전갈의 모습이 되어 연백룡의 육체를 빼앗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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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마법(조르프)로 극대마법을 튕겨버리는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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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티격대는 사이 수상한 전갈이 백룡에게 접근하는데.
* 그 정체는 아르바. 아르바는 "아직 네가 있다"며 백룡의 몸을 빼앗으려 하는데...
== 여담 ==
<<footnote>>
* 그 정체는 아르바. 아르바는 "아직 네가 있다"며 백룡의 몸을 빼앗으려 하는데...
* 알라딘은 백영에게 틈만 나면 성추행하려고 해서 백룡이 제지한다.--주인공 철컹철컹행--
* 가슴을 만지는 나쁜 버릇은 고쳐지지않은듯(..) 백영의 가슴을 성추행하려고 하자 백룡이 견제한다.
* 아르바는 백룡의 왼손으로 접근하는데, 어차피 그 팔은 홍염이 준 팔이라 찔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footnote>>
1. 소개 ¶
마기 312번째 밤. 조직과의 결전
- 알라딘은 물리법칙을 조작하는 마법을 구사하는데 연백영(아르바)는 "제 아비와 같다"고 경악.
- 알 사멘이 날리는 극대마법을 모두 튕겨내고 손짓 하나로 무수한 돌부스러기를 날려서 대군을 일소한다.
- 아르바는 소용없다는걸 알면서도 알라딘에게 돌진, 이 세상 조차도 솔로몬의 오만의 산물이라고 악담한다.
- 알라딘은 아르바를 압도하고 제압, "연금마법"으로 백영의 육체를 아르바의 자식이 아닌 새로운 육체로 치환시켜 아르바의 정신을 쫓아낸다.
- 이제 이세상엔 아르바가 갈아탈 육체가 없고 이세계에 있는 본체만 제거하면 되는데, 아르바는 전갈의 모습이 되어 연백룡의 육체를 빼앗으려 한다.
2. 줄거리 ¶
[JPG 그림 (44.67 KB)]
- 힘마법(조르프)로 극대마법을 튕겨버리는 알라딘.
- 아르바는 그것이 솔로몬과 같은 힘임을 알아본다.
[JPG 그림 (25.58 KB)]
- 그것은 "제 7형 마법." 물리법칙 자체를 조종하며 손짓 하나로 모든 힘의 법칙을 좌지우지한다.
- 백룡은 이 상태의 알라딘은 누구도 건드릴 수 조차 없다고 하는데 그 말대로 알 사멘의 모든 공격이 닿지도 않는다.
[JPG 그림 (87.38 KB)]
- 알라딘은 극대마법을 간단히 무효화시킨다.
- 아르바는 믿기지 않지만 일단 이 상태의 알라딘은 누구도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한다.
[JPG 그림 (35.04 KB)]
- 알 사멘은 포기하지 않지만 모든 종류의 마법이 실패한다.
- 지금까지 방어만 하던 알라딘은 주변에 있는 자갈 따위를 "조르프 루일라"로 날려 보낸다.
[JPG 그림 (95.94 KB)]
- 이 마법으로 가속된 자갈이 알 사멘 마도사들의 몸을 산산히 부수고 이들은 인형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JPG 그림 (66.81 KB)]
- 한 번의 공격으로 알 사멘을 전멸시킨 알라딘.
[JPG 그림 (48.95 KB)]
- 아르바는 단신돌격을 감행하는데 "조르프 메도운"에 막힌다.
- 그녀는 "솔로몬의 오만을 영원히 간하겠다"고 맹세하는데 알라딘은 솔로몬은 죽었고 솔로몬이 만든 세상이라 해서 솔로몬 자신이나 아르바의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 하지만 아르바도 지지 않고 "전부 오만의 산물"이라고 악담을 퍼붓는다.
[JPG 그림 (47.41 KB)]
- 알라딘은 백영을 돌려받겠다는 말과 함께 아르바의 몸을 붙든다.
- 연금마법(알키미아 알카데이마)
[JPG 그림 (45.63 KB)]
- 연금마법은 물질을 미립자 레벨에서 재구성하거나 치환하는 초고등 마법.
- 유난이 경악하지만 알라딘은 별거 아니라는 듯이 설명한다.
[JPG 그림 (47.54 KB)]
- 현재 백영은 겉보기엔 변화가 없지만 실제론 완전히 다른 인체로 치환된 상태. 루프는 그 안에 잠들어 있다.
- 아르바는 자기 아이의 몸만 조종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다른 인체라면 손쓸 수 없다.
- 유난은 인체처럼 복잡한걸 치환하려면 얼마나 많은 마법식이 필요하냐고 묻는데 알라딘은 "대충 102만 2천개 정도"라고 아무렇지 않게 답한다.
[JPG 그림 (35.51 KB)]
- 백룡은 시스콤끼가 발동해서,백영을 껴안고 있는 알라딘을 견제. 아르바의 정신체의 본체를 처리하고 누님을 맞이하러 가겠다고 다짐한다.
- 아르바의 정신체는 다른 차원에 있고 그걸 절반만 이 차원으로 옮겨 간섭하는 것이다. 무한 재생도 저쪽에서 제공되는 마고이를 쓴 것.
- 위기의 순간마다 저쪽 차원으로 돌아갔다가 돌아와 몸을 갈아타왔다.
- 하지만 이제 백영의 몸을 치환시켜서 아르바가 갈아탈 몸이 사라진 것.
- 백룡과 알라딘은 이에 안도하지만 알라딘이 백영의 가슴을 성추행하려고 하자 제지당한다.
[JPG 그림 (58.38 KB)]
- 이들이 티격대는 사이 수상한 전갈이 백룡에게 접근하는데.
- 그 정체는 아르바. 아르바는 "아직 네가 있다"며 백룡의 몸을 빼앗으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