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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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홍명은 개혁을 착착 진행해 나가지만 지금의 세계를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라고 평한다
- 홍명이 도입한 새로운 수송수단은 "전송마법진" 즉 순간이동 장치다. 수송의 일대 혁신을 일으킬 거라고 홍보하자 포도주 상인 부델이 황제국에 포도밭을 만들기로 전격 합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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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송진은 일정한 위치에 "출발점"과 "도착점"이 필요하다. 이 마법진을 각 나라에 배치하는 것은 알리바바가 직접 교섭하러 다니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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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사르쟈는 제일 먼저 바르바드로 향한다. 지금의 바르바드는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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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바르카크와 재회한다. 바르다르는 민주정을 도입해서 바르카크가 의사당에서 일하고 있다
- 바르카크는 알리바바에서 "당신은 바르다르의 왕자"라며 남아줄 것을 권한다
- 하지만 알리바바는 자신은 왕자로서 대의를 논하는 것에 지쳤다며 개인으로서 자신의 일을 하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또한 이젠 이 나라엔 왕자는 더이상 필요없다며 현재의 바르바드를 긍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