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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풀
         [[2006년]] 4월부터 9월까지 연재했다.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암살을 기획한다. 제목 '26년'은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26년의 세월이 흘렀음을 뜻한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시 기억한다는 것뿐아니라 전직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다는 내용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영화사 '청어람'에서 판권을 샀으며 2009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 제목은 '29년'으로 바뀌었었다. 감독은 [[이해영 (영화 감독)|이해영]]감독이 맡았었으며 주요 출연 배우로는 곽진배-[[류승범]], 심미진-[[김아중]], 전두환-[[변희봉]], 마상렬-[[천호진]], 김주안-[[진구]], 정혁-[[한상진]], 김갑세-[[주진모 (1958년)|주진모]] 등이었다. 영화 투자 여건이 좋지 않아 대본 리딩까지 마친 후 제작이 무기한 중단된 상태였으나 2012년 개봉했다. 감독은 이해영 감독에서 [[조근현]] 감독으로 바뀌었으며, 주요 출연 배우들은 곽진배 역에 [[진구]], 심미진 역에 [[한혜진]], 그사람 역에 [[장광]], 마상렬 역에 [[조덕제 (배우)|조덕제]], 김주안 역에 [[배수빈]], 김갑세 역에 [[이경영 (1960년)|이경영]], 권정혁 역에 [[임슬옹]] 등등 감독과 인물이 대거 교체되었다.
  • 류승룡
         [[류승완]], [[류승범]] 형제와는 달리 [[류승룡]]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사람이다. 사실 이름이 비슷해 보이는 것도 한글로 써서 그렇게 보일 뿐 한자로 쓰면 성이 柳씨라는 것 외엔 전혀 공통점이 없다. [[류승완]], [[류승범]]은 "탈 승"(乘)자를 쓰고 [[류승룡]]은 "이을 승"(承)자를 쓴다.[* 배우 [[류승수]]도 같은 형제인 줄로 알고 해깔려하는 사람이 있다.]
  • 류승완(영화감독)
         || '''가족''' ||배우자 [[강혜정#s-2|강혜정]], 슬하 2남 1녀, 동생 [[류승범]]||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는 경우는 드물며 지금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액션 영화]] 감독이 되었다. [[류승범]]의 친형으로도 유명하다. ~~동생이 어느 순간부터, 스파링에서 저를 때리더라구요~~
         동생 [[류승범]]은 류승완의 일종의 [[페르소나]]로서 많이 캐스팅된다. 특히 극 중 이름이 '류상환'이라는 점도 주목할 점. 다만 《[[짝패(영화)|짝패]]》에서는 캐스팅되지 않았고 --자기가 직접 나왔는데 굳이 페르소나를 따로 출연시킬 이유가 없으니-- 이외에 중견 배우 [[안길강]]도 매번 캐스팅했지만, 안길강은 《[[베를린(영화)|베를린]]》에서는 캐스팅되지 않았다. 한편 《[[베테랑]]》에는 류승범은 캐스팅 되지 않았는데 안길강은 부패한 경찰서장 역으로 다시 우정 출연했다.
         2000년 이들 단편영화에 '악몽',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장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완성해 발표했다. 이때까지 류승완은 생계를 유지하고 제작비를 마련하려고 지하철 보수 공사 현장에서 일하거나 류승범과 함께 [[고구마]] 장사를 하는 등 어렵게 생활했으며, 이 작품의 총 제작비는 제작비 약 6,500만원에 불과했으나 당시 독립영화로서는,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이 기이한, 전국 관객 8만명을 기록하면서 순식간 영화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이 작품을 이용해 데뷔한 동생 [[류승범]]은 나중에 후속작 《[[품행제로]]》로써 충무로 주류에 올라서게 된다.
         덤으로 이 영화 촬영할 때 화면에 흔히 '붐'이라고 불리는 마이크봉이 잡혔는데 돈이 없어서 그 숏을 그대로 영화에 썼다. 그리고 그걸 지적당하자 '''영화 볼 땐 스토리를 봐야지 마이크봉은 왜 보냐?'''라고 대꾸했다(…). 다른 에피소드로, 류승범이 쓰러지는 마지막 장면을 촬영할 때 갑자기 [[안구|눈]]이 와서 작품 속 계절이 바뀌기도 했다. 그런데 영화를 촬영할 때 그 눈이 내리는 장면이 생각보다 미적으로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평론가들에겐 '처음부터 눈이 오는 것을 기다려서 영상미를 추구했다'며 [[언플]]을 했다고 한다.
          * 중학교 2학년, 3학년 때 차례로 부모를 여의고 7살 어린 동생 [[류승범]]과 함께 할머니 손에서 길러졌다.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도 류승범을 임신했을 당시 산모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몸이 약하셨다고 한다. 방을 구하지 못 해 할머니, 동생 류승범, 이삿짐과 함께 길에 나앉은적도 있을만큼 어렵게 살았다고 한다.
          * 류승완은 어머니를, 류승범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 동생이 개성 넘치고 매력 있는 얼굴이지만 미남이라고 하기에는 힘든데 류승완은 여리여리하고 모범스러우면서 보편스러운 미남의 얼굴이다. 여하튼 둘이 닮은 구석이 없어 형제라고 말 안 하면 모를 정도. 참고로 할머니께서는 '''니들은 왜 잘생긴 애가 감독을 하고 못생긴 애가 배우를 하느냐'''는 명언 아닌 명언을 남기셨다(...)
          * 중학생 때 점심값을 아껴서 20만원짜리 8mm짜리 비디오 카메라를 구매해 그걸로 습작 영화를 촬영하곤 했다. 하지만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동생 류승범 때문에 망가졌다고 한다(...).
          * 20대 초부터 [[박찬욱]]에게 찾아가 제자로 받아달라고 해서 박찬욱이랑 한동안 붙어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옛날 충무로에서 박찬욱이 어린 남자애 붙이고 다닌다는 얘기가 돌았다나 뭐라나. 지금도 '[[무릎팍도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 '[[복수는 나의 것(2002년 영화)|복수는 나의 것]]' 코멘터리도 박찬욱이랑 같이 했다.[* 류승완이 보수적인 영화판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연출과 입학을 준비하자 틀에 박히는것을 우려한 박찬욱이 그를 말리기도 했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배두나가 신하균을 구타하는 장면이 개판이라 본인이 손수 연기하기까지 해 가면서 열성으로 지시했는데 스텝들은 이게 지금 뭐하는 건가요?하는 반응이었지만 영화감독 박찬욱은 류승완의 싸움 지도를 흡족해 하여 류승완이 연출한 구타 장면이 그대로 쓰였다. 박찬욱은 류승완과 류승범 형제를 유쾌한 동시에 진지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한다.
  • 유희열
         |rowspan="9" | 2008.07.29 || rowspan="9" | 유희열 || rowspan="9" | [[정규 앨범]] || bgcolor="#FDF5AA" rowspan="9" | 《[[여름날: 유희열 소품집|여름날: 소품집]]》<ref>대한민국의 음악인 유희열의 소품집으로서, (연출 - CF감독 조원석, 음악감독 - 유희열) LG전자가 X Note 홍보 목적으로 제작한 크로스오버 필름 캠페인과 손잡고 제작된 작품이다. 크로스오버 필름은 ‘여름, 사랑, 추억’이라는 테마로 [[현빈]], [[류승범]], [[신민아]]가 주연을 맡고, 유희열의 음악을 담아 발표되었으며, 소품집은 1만장 한정판으로만 제작되었다.</ref><ref>{{뉴스 인용|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46381|제목=유희열 소품집, 1만장 전량 매진에 1만장 추가 제작|출판사=조이뉴스24|날짜=2008-07-30}}</ref> || rowspan="9" | '''([[안테나 (기업)|안테나]])'''
         *크로스오버 필름 형식 MV<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8051215031001|제목=현빈 신민아 류승범 뭉친 ‘여름날’ CF 100만건 조회 인기폭발|출판사=뉴스엔|날짜=2008-08-05}}</ref>
  • 이세영 (희극인)
         ** 《희극지왕》 이소령([[리샤오룽|이소룡]])(2015년 2쿼터), [[류승범]], [[오달수]](2015년 3쿼터 ~ ) 역
         * "아니, [[류승범]] (또는) [[오달수]]다." - (희극지왕)
  • 임원희(영화배우)
         사실 애니메이션 [[성우]]를 한 경력도 있는데 아치와씨팍이란 플래시 애니메이션에서 [[류승범]]과 함께 출연했다. 단, 후에 만들어진 극장판에선 참여를 못했고 [[임창정]]이 빈자리를 대신했다.
  • 정우(배우)
         그 후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차승원]]의 부하7 역[* 이후 삼시세끼에서 정우가 이 이야기를 하자 깜짝 놀라기도.], [[품행제로(한국 영화)|품행제로]]의 마지막 장면에서 [[류승범]]의 등에 칼을 꽂는 양아치 역,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당구장에서 [[권상우]]에게 역관광당하는 동네짱 역, [[그때 그 사람들]]에서의 경호원 역, [[짝패(영화)|짝패]]에서의 어린 왕재([[안길강]] 아역), [[사생결단]]에서 --[[황정민]] 따까리-- 김형사 역, [[다찌마와 리]]의 헌병대장[* 마지막에 등장해 잇기루기미루 혐의로 즉각 처형하는 인간(...). 아메리카노대평원(...) [[한본어]]를 제대로 구사한다.] 역 등 여러 조연들을 거쳐 드라마 녹색마차, [[신데렐라 맨]], [[민들레 가족]] 등에서 비중있는 역을 연기하였다. ~~대부분이 깡패 최하단~~
  • 최민식
         | [[류승범]]
  • 황정민(남자배우)
         >'''솔직히 항상 사람들한테 그래요. (나는)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왜냐하면 60여 명 정도 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이렇게 멋진 밥상을 차려놔요. 그럼 저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거 거든요.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저한테 다 받아요.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요.'''[* 2005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소감 中. 흔히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원문은 저게 맞다. 그 때 후보가 '''[[박해일]](연애의 목적)''', '''[[류승범]](주먹이 운다)''', '''[[이병헌]](달콤한 인생)''', '''[[조승우]](말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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