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정부와 60만 혹은 32만 8천명의 주민을 서사모아로 이주시켜서 새로운 한국(New Korea)를 건국한다는 계획이다.
처음으로 언급되는 것은
정일권 장군의
영천 전투 회고에서 언급된다.
월튼 워커 장군이 자신에게 이런 발언을 했고, 영천 전투에서 잘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이 플랜은 없어졌다는 회고. 이 발언에서 60만을 이주시킨다는 설이 나온다.
이 플랜은
1.4 후퇴 당시 또 한번 언급 된다. 여기에서는 32만 명을 이주시킨다는 설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