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역사 3. 여담 4. 참조 5. 분류 [편집] 1. 소개 ¶ [JPG 그림 (4.06 KB)] 일본에서 쓰였던 깃발. 도쿠가와 가문의 조상인 닛타 가문의 깃발이다. 일본의 국기가 될 뻔 했던 깃발이다. [편집] 2. 역사 ¶ 본래 세이와 겐지의 상징은 백기(白旗)였다. 겐페이 전쟁 시기에는 겐지의 백기와 헤이케의 적기를 서로 내걸고 싸웠다.(홍백전의 기원이다.) 가마쿠라 시대에 겐지 일족이 각지에 정착하여 여러 분가로 분할되면서, 백기 역시 그대로 쓰이지 않고 분리된다. 대중흑기는 백기의 바탕에다가 검은 실선을 그려서 만들어진 닛타 가문의 표식이다. 1854년, 페리 제독의 내항으로 개항을 하게 되면서 일본을 대표할 깃발이 필요해졌다. 본래 도쿠가와 막부는 이 대중흑기를 일본의 국기에 해당하는 선박표로 지정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츠마 번의 강한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대중흑기가 아닌 일장기가 채택되었다.(참조) [편집] 3. 여담 ¶ [편집] 4. 참조 ¶ [편집] 5. 분류 ¶ 분류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