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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1. 소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6. 폭풍전
바쿠고 탈환을 앞두고 프로 히어로, 웅영고, 학생들 사이에서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이 감돈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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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영고의 기자회견 장소에서는 기자들이 인정사정없이 돌직구를 던져대고 있다.
  • 어떤 기자가 학생들에게 전투 허가를 내린 부분을 물고 늘어진다. 아이자와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내린 조처"라고 답변하는데, "잡혀간 학생(바쿠고)한테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묻는 등 집요하게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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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자와는 원래 언론을 싫어하는 성미라 유도심문을 해대는 기자들에게 반발할 것 같았지만, 깨끗하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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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런 연합의 아지트에 있는 바쿠고는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이녀석들(빌런연합)에게 이용가치가 있는 중요인물. 이녀석들 방침이 바뀌기 전에 두세 명 때려 죽이고 탈출하자."라고 결심한다.
  • 시가라키는 떨어진 손을 쳐다보며 폭주할 조짐을 보이는데, 의외로 한순간에 진정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돌아온다.
  • 그는 바쿠고를 "소중한 장기말"이라고 칭하며 그의 거절을 유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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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어로들이 움직이는 이상 느긋하게 설득할 시간도 없다며 "선생"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선생"은 좋은 판단이라고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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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신기가 가리키는 장소를 찾은 미도리야 일행은 잠입 전 작전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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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히어로들은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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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마이트그랜토리노까지 호출했는데, 그는 이 사건에 "올 포 원"이 개입되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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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작전 개시.

3. 여담

  • 집결해 있는 프로 히어로 중에 작가의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가 보인다.
  • "선생"의 정체가 "올 포 원"임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