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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1화


1. 소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51. 토오가타 밀리오2

  • 토오가타 밀리오에게 공격 당하고 에리를 빼앗긴 오버홀은 욕지거리를 내뱉고 에리에겐 "너는 사람을 파괴하는 존재"라며 당장 돌아오라고 강요한다.
  • 밀리오는 어떻게 자신의 아이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일갈하나 그는 "나에겐 자식이 없다"고 대꾸하고 통로를 파괴, 재수복하면서 밀리오를 고립시킨다.
  • 오버홀은 밀리오가 에리를 데리고 있는데도 가차없이 공격하는데 어차피 "망가져도 바로 수복하면 상관없고 이미 체험시켜줬었다"며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 분노한 밀리오는 오버홀과 쿠로노의 협공에다 에리를 지켜야하는 핸디캡까지 있으나 개성과 지략으로 우위를 점한다.
  • 밀리오가 예상보다 강하자 오버홀은 우선 에리를 파괴해서 제압하려 하는데 그걸 예측한 밀리오는 바로 그를 공격, 그의 패배라고 선언한다.
  • 오버홀은 당하는 중에도 밀리오가 자신을 "치사키"라 부르자 그 이름은 버렸다고 과민하게 반응한다. 그의 본래 이름은 "치사키 카이"
  • 야쿠자들의 입지가 줄어들면서 오버홀은 진작부터 자신의 계획을 아버지인 두목에게 진언하고 있었지만 그는 인의에서 벗어난 짓이라며 한사코 거부한다.
  • 한편 네모토 신은 빈사 상태에서도 오버홀을 돕겠다는 일념 하나로 기어오는데, 오버홀이 그를 눈치채고 개성 약화의 탄환을 그에게 넘기며 쏘라고 명령한다.
  • 총알을 손에 넣은 네모토. 그의 총구가 에리에게 향하는데.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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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