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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 오버홀은 과거 뒷세계를 장악했던 "야쿠자"의 잔존병들인 "극도"에 속하는 인물.
  • 오버홀은 그중에서도 "시에핫사이카이"라는 조직의 2인자이다.
  • 원래 이들은 빌런 연합 보다도 오래된 조직들이지만 올 포 원이 뒷세계를 장악한 이래 숨죽이고 살아가고 있었다.
  • 오버홀은 올마이트가 은퇴하고 뒷세계의 제왕인 올 포 원 조차 사라진 지금 사회는 양지와 음지가 동시에 혼란에 빠졌고 계승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시가라키 토무라는 당연히 자신이 올 포 원의 후계를 이을 거라고 장담하지만 오버홀은 빌런연합은 그럴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오버홀이 여기에 온건 빌런연합에 가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빌런연합의 네임벨류를 흡수, 자기 조직에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 마그네가 반발해서 덤볐지만 오버홀의 "개성"에 당해 순식간에 사망, Mr. 컴프레스가 보복하려 하지만 역시 팔을 당한다.
  • 시가라키가 저지하려 하지만 그의 숨겨놨던 부하들을 불러 빠져나간다.
  • 한편 올마이트는 자신의 두 제자 미도리야 이즈쿠토오가타 밀리오를 불러 어떤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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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오버홀을 모처의 폐공장으로 안내한다. 이곳은 빌런연합의 거점 중 하나로 동료가 될만한 인물을 픽업해 "면접"을 보는 일종의 면접장소다. 오버홀은 답지 않게 "불결한 장소"라며 건강에 나빠보인다고 투덜댄다. 트와이스가 오버홀과 함께 나타나자 빌런연합과 리더 시가라키 토무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시가라키는 오버홀을 두고 "거물"이라 말하는데 정작 오버홀은 비꼬는 걸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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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네는 시가라키에게 오버홀이 유명인인 거냐고 묻는다. 사실 그는 "선생님" 올 포 원이 직접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의 인물이다. 과거 뒷세계를 지배했던 "야쿠자"의 잔존세력인 "극도". 그 중 "시에핫사이카이"란 조직의 2인자 자리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토가 히미코는 극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Mr. 컴프레스는 "넌 중졸이라 모른다"고 은근히 디스하며 자세하게 설명한다. 원래 야쿠자들은 뒷세계를 기반으로 강성한 세력을 자랑했지만 "히어로"들이 보편화되고 특히 올마이트가 나타나면서 철저하게 분쇄되었다. 지금은 잔존세력만 남은 정도인데, 그 조차도 "예비 빌런"으로 취급돼서 경찰과 히어로들의 감시를 받으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오버홀은 이런 설명도 틀린건 아니라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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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네는 그런 극도의 일원이 어째서 여기에 왔냐고 묻는다. 그도 올마이트의 은퇴에 흥분한 무리 중 하나냐는 것. 하지만 오버홀이 신경쓰는 건 올마이트보다는 올 포 원 쪽이다.
    올 포 원의 진정한 모습은 "뒷세계를 지배하는 어둠의 제왕"이었다. 야쿠자 세력이 괴멸 이후 뒷세계를 지배하는 건 그의 몫이었다. 다만 오버홀 세대에서는 그를 직접 목격한 사람은 거의 없고 노인네들이 맹신하는 도시전설 쯤으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지난 번 결전으로 올 포 원이 건재하다는 것,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으나 결국 패하고 타르타로스에 갇혔다는 것이 알려지고 만다. 즉 지금은 양지도 음지도 모두 지배자를 잃어 버린 상태.
    그럼 다음은 누가 지배자가 될까?
  • 시가라키는 자신들의 "선생님"이 누군지 알면서 도발하는 거냐고 대꾸한다.
    다음은 나다.
    시가라키는 세력을 긁어 모아 히어로 사회를 파괴할 거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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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오버홀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며 "계획은 있냐"고 반문한다. 생각보다 비협조적인 태도에 시가라키는 "동료가 될 맘은 있냐"고 묻는다.
    계획이 없는 목표는 망상이라고 한다. 망상을 프레젠테이션 해봤자 이쪽이 곤란해.
  • 생각보다 오버홀은 아주 현실적인 지적을 늘어놓는다. 세력을 늘린다면 다음은? "어떤 조직"을 만들 건지 비전은 있는 것인가? 일찍히 빌런연합은 히어로 살해자 스테인, 쾌락살인 머스큘러, 탈옥사형수 문 피시, 이렇게 쟁쟁한 인물들을 섭외했다가 간단하게 잃었다. 그런 마당에 정신병자들을 늘리는 걸로 세력확대를 논한다는건 언어도단. "컨트롤 할 수 없는 힘을 늘려서 어쩌자는 거냐"라고 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에겐 계획이 있다.
    오늘은 딱히 동료로 삼아달라고 온 게 아니야.
    시가라키는 "의사를 확인하고 데려와라"고 트와이스에게 한 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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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산하로 들어와라.
너희들을 백분 활용해 보이지.
그리고 내가 다음 지배자가 된다.
  • 오버홀이 빌런연합에 접근한 이유는 간단하다. "자금". 지금의 야쿠자들은 큰 자금을 끌어모을 여력이 없다. 그러나 한껏 악명을 떨친 빌런연합을 수중에 넣고 그들을 내세운다면? 오버홀은 자신이 그들의 힘을 백분 활용해줄 테니 자기 산하로 들어오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다음 시대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것이다.
    물론 시가라키의 대답은 정해져 있다.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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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그네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버홀을 공격한다. 그는 자신들은 누구 밑에 들어가려고 모인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빌런연합이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자신의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그 또한 마그네와 마찬가지로 오카마였다. 그 사실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마그네와 달리, 그녀는 세상의 눈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 이 세상은 "상식에 얽매이는 사람들이 얽매이지 않는 사람을 비웃는"다. 그녀는 마그네는 거기서 뛰쳐나갈 용기가 있엇지만 자신에겐 없었다고 부러워한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여기에 있어.
    우리들이 있을 곳은 우리들이 정할 거야!
  • 마그네는 자신의 장비로 오버홀을 찍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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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그 순간, 오버홀은 마그네의 팔을 손가락으로 쿡 찌른다. 마그네도 그걸 느끼는데 어떻게 된다고 자각하기도 전에, 마그네의 상반신이 거품처럼 터져버린다. 경악하는 빌런연합. 오버홀은 "너희가 먼저 손을 댔다"고 책임을 전가한다.
    그런데 오버홀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몸에 묻은 피를 못 견디겠다는 듯이 문질러 닦아내면서 "더럽다"고 질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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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 컴프레스가 달려나간다. 시가라키가 제지하려 하지만 들리지 않는 듯 하다. 컴프레스는 오버홀을 "위험한 녀석"이라며 자신의 개성으로 "압축"해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때 작은 파편 같은게 날아와 컴프레스의 어깨에 박힌다. 그러자 컴프레스의 개성이 무력화된다.
    오버홀은 상태가 매우 이상해서 결벽증 같은 증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있다. 컴프레스가 무력화된 채로 부딪히자 짜증스럽게 "만지지 마라"고 말하며 손을 휘젓는다. 그러자 컴프레스의 왼팔이 날아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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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시가라키가 나선다. 오버홀은 시가라키의 개성을 아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어떤 위험을 직감했는지, 그동안 잠복시키고 있던 부하들을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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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하가 나타나 시가라키와 오버홀 사이에 끼어든다. 시가라키의 개성을 대신 맞은 부하는 그대로 썩어서 부스러져 버린다. 나머지 부하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일부러 미행은 붙지 않도록 트와이스가 신경쓰면서 데려왔지만, 아마 누군가의 "개성"으로 감쪽같이 근처에 숨어있었다. 그 중 후드티를 쓴 쪽이 컴프레스의 개성을 무력화시켰던 쪽인 듯 하다. 오버홀이 늦다고 불평하자 "한 발이 빗나갔다"고 인정한다.
    오버홀은 이렇게 된 이상 냉정한 대화를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마침 각 진영에서 시체가 한 구씩 나왔으니 그걸로 퉁치면 어떻겠냐며 물러갈 채비를 한다. 빌런연합 측에선 당연히 그냥 돌려보낼 생각이 없고 특히 트와이스는 자신이 데려온 인물 때문에 이런 참사가 생겼으므로 "책임을 지게 해달라"며 교전을 강력하게 원하지만 시가라키가 허락하지 않는다.
    오버홀과 부하들은 그 판단이 현명하다고 칭찬하며 빠른 시일 안에 다시 만나자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시가라키 앞으로 명함을 한 장 남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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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