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김재현
|영문 표기 = Kim Jae-Hyun
|소속 구단 = 대한민국
|등번호 = 88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사망일 =
|신장 = 177
|체중 = 79
|투구 = 좌
|타석 = 좌
|수비 위치 = 좌익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 1994년
|첫 출장 = KBO / 1994년 4월 9일<br>인천 대 태평양전
|획득 타이틀 = <nowiki></nowiki>
* 1994년, 1998년 KBO 골든 글러브 외야수
* 2005년 KBO 골든 글러브 지명타자, 최다 출루율
* 2007년 한국시리즈 MVP
|계약금 = 9,100만원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 LG 트윈스 (1994년 ~ 2004년)
* SK 와이번스 (2005년 ~ 2010년)
코치 경력
*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 (2015년 ~ 2016년)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타격코치 (2017년 ~ 현재)
해설자 경력
*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2013년 ~ 2014년)
* SPOTV 야구 해설위원 (2017년 ~ 현재)
}}
|선수명 = 김재현
|영문 표기 = Kim Jae-Hyun
|소속 구단 = 대한민국
|등번호 = 88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1975|10|2}} |
|신장 = 177
|체중 = 79
|투구 = 좌
|타석 = 좌
|수비 위치 = 좌익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 1994년
1994년]] 고졸 자유 계약(LG 트윈스) |
KBO]] / 2010년 10월 19일<br>문학 대 삼성전 |
* 1994년, 1998년 KBO 골든 글러브 외야수
* 2005년 KBO 골든 글러브 지명타자, 최다 출루율
* 2007년 한국시리즈 MVP
|계약금 = 9,100만원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 LG 트윈스 (1994년 ~ 2004년)
* SK 와이번스 (2005년 ~ 2010년)
코치 경력
*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 (2015년 ~ 2016년)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타격코치 (2017년 ~ 현재)
해설자 경력
*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2013년 ~ 2014년)
* SPOTV 야구 해설위원 (2017년 ~ 현재)
}}
선수 시절 ¶
LG 트윈스 시절 ¶
성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약금 9,100만 원의 조건으로 1994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입단 첫 해 개막전에서 홈런을 기록하였다.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홈런과 도루를 20개씩 성공하면서 20-20 클럽(21홈런, 21도루)에 가입하여 서용빈, 유지현과 함께 팀을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에도 LG 트윈스의 주전 외야수로 꾸준히 활약했다.
그러던 중 2002년 7월 8일 그의 왼쪽 고관절에 '고관절 무혈성 괴사증'이라는 일종의 희귀병이 발병했다. 이 병은 고관절이 썩어 들어가는 병이다. 그 이후부터 그는 지명타자로만 뛸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팀의 간판 선수로 화끈한 타격을 보여 주어 그 해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고, 투혼을 발휘하여 부상에도 2002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어 대구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였던 6차전 때 권용관의 대타로 출장하여 안타를 기록해 타점을 올린다. 2루타성 타구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절뚝거리며 겨우 1루를 밟고 교체되는 모습에 LG 팬뿐만 아니라 야구 팬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그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는 9회 말 이승엽과 마해영의 백투백 홈런을 맞아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 해의 한국시리즈는 명승부로 회자되고 있다. 투혼을 보여 주었지만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오른쪽 고관절에도 괴사증이 발견되어 그는 경희대학교 의료원에 입원, 12월 13일 수술대에 올랐다.<ref>김재현 오른쪽 고관절도 수술 - 문화일보</ref> 이 수술은 양쪽 무릎 부분을 거의 떼었다가 다시 붙일 정도로 선수 생명을 건 대수술이었다.<ref>LG "사랑해요, 김재현" - 한국일보</ref> 이럼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에서는 2004년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리게 되는 그에게 "병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내용의 각서를 그가 수술을 마치고 재활 중이었던 2003년 초에 요구했다. 결국 그는 이 각서를 받아들이고 2003 시즌 연봉 계약을 하였으며, 재활을 마치고 2003년 7월 29일 KIA전을 통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하여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ref>'캐논 히터' 김재현이 돌아왔다 - 오마이뉴스</ref> 이후 이듬해 그는 수술을 집도한 담당 박사로부터 수비 훈련을 해도 좋다는 정상 진단을 받았고, 의사의 소견을 바탕으로 2004년 1월 15일 구단에 각서를 파기할 것을 요구했으나 LG 구단에서는 수용을 거절했다. 이상훈이 그 무렵 SK 와이번스에 트레이드된 지 얼마 후의 일이라 시즌 초부터 LG는 굉장히 시끄러웠으며,<ref>LG 이번엔 '김재현 파동' - 문화일보</ref> 이에 선수협에서도 공정한 계약이 아니라고 반발<ref>선수협, 김재현 각서 파기 촉구 - 동아일보</ref> 하였으나 구단에서는 부상 재발의 우려를 이유로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재현은 이에 연봉 삭감 및 트레이드도 불사하겠다고 했으나 각서와는 별개로 삭감된 연봉에 재계약했다.<ref>LG 김재현 재계약…연봉 1억 8,000만원 - 동아일보</ref> 하지만 2004년 시즌 중반에는 이 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 2군행을 자처하기도 했다.<ref>휴식이 보약? 살아난 김재현 - 문화일보</ref> 이 각서 파동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FA를 선언하고 10년 간 몸담았던 LG 트윈스와 4년 22억 원의 조건으로 우선 협상을 하였으나 FA 계약 2번째 시즌에 규정 타석과 타율 0.280을 넘지 못할 경우 다시 협상한다는 조건으로 인해 이견을 보였다. 결국 그는 이 조건에 실망하여 등돌린 후, 2004년 11월 21일 SK 와이번스와 4년 간 계약금 8억원 등 총액 20억 7,000만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고 이적하게 되었다.<ref>김재현, 20억 7천만 원에 SK행..FA 이적 1호 - 연합뉴스</ref>
그러던 중 2002년 7월 8일 그의 왼쪽 고관절에 '고관절 무혈성 괴사증'이라는 일종의 희귀병이 발병했다. 이 병은 고관절이 썩어 들어가는 병이다. 그 이후부터 그는 지명타자로만 뛸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팀의 간판 선수로 화끈한 타격을 보여 주어 그 해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고, 투혼을 발휘하여 부상에도 2002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어 대구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였던 6차전 때 권용관의 대타로 출장하여 안타를 기록해 타점을 올린다. 2루타성 타구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절뚝거리며 겨우 1루를 밟고 교체되는 모습에 LG 팬뿐만 아니라 야구 팬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그의 투혼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는 9회 말 이승엽과 마해영의 백투백 홈런을 맞아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 해의 한국시리즈는 명승부로 회자되고 있다. 투혼을 보여 주었지만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오른쪽 고관절에도 괴사증이 발견되어 그는 경희대학교 의료원에 입원, 12월 13일 수술대에 올랐다.<ref>김재현 오른쪽 고관절도 수술 - 문화일보</ref> 이 수술은 양쪽 무릎 부분을 거의 떼었다가 다시 붙일 정도로 선수 생명을 건 대수술이었다.<ref>LG "사랑해요, 김재현" - 한국일보</ref> 이럼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에서는 2004년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리게 되는 그에게 "병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내용의 각서를 그가 수술을 마치고 재활 중이었던 2003년 초에 요구했다. 결국 그는 이 각서를 받아들이고 2003 시즌 연봉 계약을 하였으며, 재활을 마치고 2003년 7월 29일 KIA전을 통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하여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ref>'캐논 히터' 김재현이 돌아왔다 - 오마이뉴스</ref> 이후 이듬해 그는 수술을 집도한 담당 박사로부터 수비 훈련을 해도 좋다는 정상 진단을 받았고, 의사의 소견을 바탕으로 2004년 1월 15일 구단에 각서를 파기할 것을 요구했으나 LG 구단에서는 수용을 거절했다. 이상훈이 그 무렵 SK 와이번스에 트레이드된 지 얼마 후의 일이라 시즌 초부터 LG는 굉장히 시끄러웠으며,<ref>LG 이번엔 '김재현 파동' - 문화일보</ref> 이에 선수협에서도 공정한 계약이 아니라고 반발<ref>선수협, 김재현 각서 파기 촉구 - 동아일보</ref> 하였으나 구단에서는 부상 재발의 우려를 이유로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재현은 이에 연봉 삭감 및 트레이드도 불사하겠다고 했으나 각서와는 별개로 삭감된 연봉에 재계약했다.<ref>LG 김재현 재계약…연봉 1억 8,000만원 - 동아일보</ref> 하지만 2004년 시즌 중반에는 이 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 2군행을 자처하기도 했다.<ref>휴식이 보약? 살아난 김재현 - 문화일보</ref> 이 각서 파동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FA를 선언하고 10년 간 몸담았던 LG 트윈스와 4년 22억 원의 조건으로 우선 협상을 하였으나 FA 계약 2번째 시즌에 규정 타석과 타율 0.280을 넘지 못할 경우 다시 협상한다는 조건으로 인해 이견을 보였다. 결국 그는 이 조건에 실망하여 등돌린 후, 2004년 11월 21일 SK 와이번스와 4년 간 계약금 8억원 등 총액 20억 7,000만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고 이적하게 되었다.<ref>김재현, 20억 7천만 원에 SK행..FA 이적 1호 - 연합뉴스</ref>
SK 와이번스 시절 ¶
2005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그는 팀의 고참으로서 솔선수범한 모습과 중심 타선으로 활약한다. 그로 인해 그 해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최다 득표로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하였다. 2007년 시즌에는 자신의 야구선수 생활 처음으로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MVP에 등극하는 등 SK 와이번스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내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하였다. 이후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로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2009년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기자 회견에서, 2010 시즌 이후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선수 생활 마지막 해가 된 2010년에, 그는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09년 9월 8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 곽정철로부터 고의 4구를 얻어내며 개인 통산 1,000 사사구를 기록하였다.<ref>김재현, 프로 통산 세 번째 1000 4사구 기록 달성 {{웨이백|url=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ports&bset=view&tot_code=511&code=6206 |date=20160304205659 }} 《굿데이스포츠》 2009년 9월 9일 9:30</ref> 개인 통산 1,000 사사구는 양준혁과 박경완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다음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 오준형으로부터 만루 홈런을 뽑아 내었는데, 이 만루 홈런으로 개인 통산 1,600 안타(역대 9번째)와 2,500 루타(역대 14번째)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ref>'만루 축포' 김재현 "젊은 선수들 투지 덕에 분위기 살아났다."{{깨진 링크|url=http://spn.edaily.co.kr/sports/newsRead.asp?sub_cd=EB21&newsid=01449766589818152&DirCode=0020201 }} 《이데일리》 2009년 9월 8일 22:53 작성, 2009년 9월 9일 23:05 확인</ref>
2010년 8월 2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 김수완으로부터 200홈런(105m 솔로 아치)을 쳐내며 프로야구 사상 15번째 200홈런을 달성했다.<ref>"김재현, 역대 15번째 200홈런 달성." 《OSEN》 2010년 8월 29일 18:12 작성, 2009년 8월 29일 18:12 확인</ref> 그리고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의 우승으로 자신의 한국시리즈 4번째 우승을 이뤄 내면서 프로 무대 데뷔 년도 우승/은퇴 년도 우승이라는 사상 첫 기록을 세웠다. 이후 미국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싱글 A 팀인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즈에서 코치연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6월 25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LG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공식 은퇴식을 하려고 했으나, 장마와 태풍으로 무산되어 2011년 10월 1일 SK 와이번스의 2011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렀다.
2009년 9월 8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 곽정철로부터 고의 4구를 얻어내며 개인 통산 1,000 사사구를 기록하였다.<ref>김재현, 프로 통산 세 번째 1000 4사구 기록 달성 {{웨이백|url=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ports&bset=view&tot_code=511&code=6206 |date=20160304205659 }} 《굿데이스포츠》 2009년 9월 9일 9:30</ref> 개인 통산 1,000 사사구는 양준혁과 박경완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다음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 오준형으로부터 만루 홈런을 뽑아 내었는데, 이 만루 홈런으로 개인 통산 1,600 안타(역대 9번째)와 2,500 루타(역대 14번째)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ref>'만루 축포' 김재현 "젊은 선수들 투지 덕에 분위기 살아났다."{{깨진 링크|url=http://spn.edaily.co.kr/sports/newsRead.asp?sub_cd=EB21&newsid=01449766589818152&DirCode=0020201 }} 《이데일리》 2009년 9월 8일 22:53 작성, 2009년 9월 9일 23:05 확인</ref>
2010년 8월 2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 김수완으로부터 200홈런(105m 솔로 아치)을 쳐내며 프로야구 사상 15번째 200홈런을 달성했다.<ref>"김재현, 역대 15번째 200홈런 달성." 《OSEN》 2010년 8월 29일 18:12 작성, 2009년 8월 29일 18:12 확인</ref> 그리고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의 우승으로 자신의 한국시리즈 4번째 우승을 이뤄 내면서 프로 무대 데뷔 년도 우승/은퇴 년도 우승이라는 사상 첫 기록을 세웠다. 이후 미국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싱글 A 팀인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즈에서 코치연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6월 25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LG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공식 은퇴식을 하려고 했으나, 장마와 태풍으로 무산되어 2011년 10월 1일 SK 와이번스의 2011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렀다.
야구선수 은퇴 후 ¶
야구 해설자 ¶
지도자 시절 ¶
논란 ¶
1995년 7월 10일과 2003년 6월 17일에 각각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를 초과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았다. 1995년 7월 10일에는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와 충돌했고,<ref>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7110020913101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5-07-11&officeId=00020&pageNo=31&printNo=22907&publishType=00010 - 《동아일보》</ref> 2003년 6월 17일에는 음주 측정을 세 차례 거부한 바 있다.<ref>LG 김재현 선수 음주측정 거부 - 《경향신문》</ref>
별명 ¶
빠르고 강력한 스윙을 바탕으로 한 타격 때문에 '캐넌 히터'라는 별명이 있다.
통산 기록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right; font-size:small"
|-style="line-height:1.25em"
[[년|연
도]]!!소<br /><br />속![[나이|나
이]]!!출<br /><br />장![[타석|타
석]]![[타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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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3루타|3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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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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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삼진|삼
진]]![[타율|타
율]]![[출루율|출
루
율]]![[장타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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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OPS|O
P
S]]![[누타수|루
타]]![[병살타|병
살
타]]![[몸에 맞는 볼|몸
맞]]![[희생 번트|희
타]]![[희생 플라이|희
플]]![[고의 사구|고
4]]
|-
|rowspan="10" style="text-align:center;"|LG
|125||535||463||81||134||26||3||21||80||21||4||55||86||.289||.376||.495||.870||229||7||12||0||5||2
|-
|style="text-align: center;"|21
|-
|style="text-align: center;"|22
|-
|style="text-align: center;"|24
|-
|style="text-align: center;"|25
|-
|style="text-align: center;"|26
|-
|style="text-align: center;"|27
|-
|style="text-align: center;"|28
|-
|style="text-align: center;"|29
|-
|style="text-align: center;"|30
|-
|rowspan="6" style="text-align:center;"|SK
|120||499||400||63||126||17||0||19||77||2||2||80||59||.315||.445||.500||.945||200||9||16||0||3||10
|-
|style="text-align: center;"|32
|-
|style="text-align: center;"|33
|-
|style="text-align: center;"|34
|-
|style="text-align: center;"|35
|-
|style="text-align: center;"|36
|- bgcolor = "#F2F2F2"
!colspan="3"|KBO 통산 : 16년
|}
|-style="line-height:1.2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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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br /><br />속![[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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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타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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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타]]![[3루타|3
루
타]]![[홈런|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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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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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삼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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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OPS|O
P
S]]![[누타수|루
타]]![[병살타|병
살
타]]![[몸에 맞는 볼|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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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희생 플라이|희
플]]![[고의 사구|고
4]]
|-
1994 |
20 |
|-
1995 |
|448 | 381 | 55 | 97 | 19 | 3 | 15 | 56 | 13 | 9 | 45 | 83 | .255 | .348 | .438 | .787 | 167 | 6 | 13 | 3 | 6 | 2 |
1996 |
|482 | 414 | 57 | 117 | 20 | 0 | 11 | 60 | 7 | 7 | 49 | 52 | .283 | .372 | .411 | .783 | 170 | 7 | 11 | 6 | 2 | 4 |
1998 |
|541 | 482 | 70 | 142 | 31 | 3 | 16 | 76 | 8 | 6 | 47 | 80 | .295 | .364 | .471 | .835 | 227 | 6 | 7 | 2 | 3 | 2 |
1999 |
|520 | 453 | 75 | 130 | 17 | 1 | 21 | 94 | 8 | 4 | 54 | 58 | .287 | .371 | .468 | .839 | 212 | 14 | 9 | 0 | 4 | 2 |
2000 |
|560 | 464 | 83 | 143 | 32 | 2 | 11 | 62 | 6 | 6 | 81 | 73 | .308 | .415 | .457 | .872 | 212 | 11 | 7 | 3 | 5 | 5 |
2001 |
|534 | 428 | 81 | 139 | 29 | 1 | 8 | 61 | 10 | 8 | 88 | 83 | .325 | .443 | .453 | .896 | 194 | 9 | 6 | 8 | 4 | 1 |
2002 |
|370 | 296 | 50 | 99 | 14 | 0 | 16 | 61 | 11 | 3 | 54 | 51 | .334 | .462 | .544 | 1.006 | 161 | 6 | 18 | 0 | 2 | 5 |
2003 |
|166 | 143 | 13 | 44 | 8 | 0 | 6 | 21 | 0 | 0 | 17 | 25 | .308 | .392 | .490 | .881 | 70 | 5 | 4 | 0 | 2 | 1 |
2004 |
|458 | 373 | 56 | 112 | 18 | 3 | 14 | 62 | 1 | 1 | 66 | 58 | .300 | .415 | .477 | .892 | 178 | 10 | 12 | 0 | 7 | 5 |
2005 |
31 |
|-
2006 |
|441 | 356 | 42 | 102 | 16 | 1 | 8 | 51 | 5 | 2 | 76 | 56 | .287 | .418 | .404 | .823 | 144 | 10 | 6 | 1 | 2 | 3 |
2007 |
|250 | 204 | 26 | 40 | 11 | 0 | 5 | 19 | 4 | 4 | 43 | 40 | .196 | .337 | .324 | .661 | 66 | 10 | 1 | 1 | 1 | 4 |
2008 |
|364 | 297 | 46 | 92 | 17 | 3 | 10 | 60 | 4 | 3 | 59 | 40 | .310 | .426 | .488 | .914 | 145 | 12 | 4 | 0 | 4 | 2 |
2009 |
|359 | 289 | 45 | 87 | 18 | 0 | 10 | 51 | 8 | 1 | 63 | 45 | .301 | .433 | .467 | .900 | 135 | 5 | 5 | 0 | 1 | 3 |
2010 |
|328 | 267 | 41 | 77 | 17 | 0 | 10 | 48 | 7 | 5 | 51 | 42 | .288 | .404 | .464 | .869 | 124 | 10 | 3 | 4 | 3 | 2 |
!colspan="3"|KBO 통산 : 16년
|6855 | 5710 | 884 | 1681 | 310 | 20 | 201 | 939 | 115 | 65 | 928 | 931 | .294 | .402 | .461 | .863 | 2634 | 137 | 134 | 28 | 54 | 53 |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수상 경력 ¶
각주 ¶
<references/>
외부 링크 ¶
{{한국 프로 야구 해설 위원}}
{{1994년 LG 트윈스}}
{{2007년 SK 와이번스}}
{{2008년 SK 와이번스}}
{{2010년 SK 와이번스}}
{{둘러보기 상자 묶음
|제목 = 한국 프로 야구 수상 및 명예
|bg = #778899
|fg = white
|내용 =
{{KBO 출루율상}}
{{KBO 골든글러브 지명 타자}}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한국시리즈 MVP}}
{{한국 프로야구 20-20 클럽}}
}}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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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