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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1991)

변화가 없습니다



개요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경력 및 특징

2002년 TV로 보는 원작동화로 데뷔했는데, 양파의 왕따 일기에서 곽정선 역을, 네 편이 되어줄게에서 이진주 역을 맡았다. 당시 초등학생 또는 그 이상이었던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듯.

그 뒤에도 꾸준히 출연했다가 2006년을 끝으로 은퇴했고, 현재는 소식이 없는 상태. 네이버의 프로필 또한 중학교 졸업 이후의 학력이 어떠한지 나와 있지도 않다. 이에 대해서는 추측이 난무한데 유력한 추측으로는 당시 김유리가 만 15세였고 이 때면 고등학교에 입학할 나이라, 학업 때문이라고 하는 추측이 가장 많다. 현재 근황은 결혼을 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있다. 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에서 거주 중이며, 우주소녀 설아와 6촌관계이다.

흔히 귀여운 이미지로 각인된 편이지만, 구글에 kim yoo ri 1991이라고 치면 비교적 최근 모습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물론 비교적 최근이지 진짜 최근 모습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위터를 만들기는 했는데 안 쓰고 있다.

2000년생의 동명이인과는 전혀 관련 없다. 그렇지만 둘다 TV로 보는 원작동화에 출연한 인물이고, 몇년만 활동하다가 조용히 사라졌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어쩌면 둘 다 비운의 인물.

또 와도 전혀 관계없다. 다만 이쪽은 태어난 해까지는 같다.

출연작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