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선수 정보
| 이름 = 김원진
| 본명 =
| 사진 =
| 사진크기 =
| 사진설명 =
| 국적 =
| 이전 국적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장소 =
| 신장 = 178cm
| 체중 = 67kg
| 별칭 =
| 별명 =
| 학력 =
| 웹사이트 =
<!-- 스포츠 -->
| 종목 = 펜싱
| 주종목 = 에페
| 사용무기 =
| 사용손 = 왼손<ref name=Infostrada/>
| 활동 연도 =
| 코치 = 김용율
| 전 코치 =
| 은퇴일 =
<!-- 기록 부문 -->
| 최고랭킹 = 31위(2010-11 시즌)
| 현재랭킹 =
| 참가 대회 =
| 우승 =
| FIE 랭킹 =
<!-- 성적 -->
| 세계선수권대회 =
| 올림픽 =
| 지역대회 =
| 국내대회 =
| 최고순위 =
| 최고기록 =
| 메달틀 =
{{메달 나라|{{국기나라|대한민국}}}}
{{메달 스포츠|남자 펜싱}}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06 도하|에페 단체전}}
{{금메달|2010 광저우|에페 개인전}}
{{금메달|2010 광저우|에페 단체전}}
{{메달 경기|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2004 마닐라|에페 개인전}}
{{금메달|2008 방콕|에페 개인전}}
{{동메달|2005 코타키나발루|에페 단체전}}
}}
김원진(金垣晉<ref>{{웹 인용|url= http://www.sports.or.kr/download/nat_game/2010_gz_ag_pr.pdf|제목= 2010년 아시아 서울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편람|출판사=대한체육회|확인날짜=2018-10-09}}</ref>, 1984년 8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펜싱 선수로, 현역 시절 주 종목은 에페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한 LAIFC의 감독이다. 김원진은 메이저 대회 8강에 올랐으며, 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선수권을 두 차례씩 우승하기도 하였다.<ref name=Infostrada>{{웹 인용|url=http://fie.html.infostradasports.com/cache/2/TheASP.asp@pageid=8937&personid=611827&sportid=208&Cache=2.html?159511 |제목=Kim Won Jin |웹사이트=Infostrada Sports Group |확인날짜=2012년 11월 3일}}</ref><ref>{{웹 인용|url=http://english.yonhapnews.co.kr/asian/2010/11/18/17/6501000000AEN20101118010900315F.HTML |제목=S. Korean Kim Won-jin wins epee gold in fencing |날짜=2010년 11월 18일 |확인날짜=2012년 11월 3일 |출판사=Yonhap}}</ref> 그는 인터뷰에서 현 여자 에페 국가대표팀 감독인 심재성으로부터 서울 방식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였다.
| 이름 = 김원진
| 본명 =
| 사진 =
| 사진크기 =
| 사진설명 =
| 국적 =
| 이전 국적 =
1984|8|24}} |
| 사망일 =
| 사망장소 =
| 신장 = 178cm
| 체중 = 67kg
| 별칭 =
| 별명 =
| 학력 =
| 웹사이트 =
<!-- 스포츠 -->
대한민국}} |
| 주종목 = 에페
| 사용무기 =
| 사용손 = 왼손<ref name=Infostrada/>
| 활동 연도 =
| 코치 = 김용율
| 전 코치 =
| 은퇴일 =
<!-- 기록 부문 -->
| 최고랭킹 = 31위(2010-11 시즌)
| 현재랭킹 =
| 참가 대회 =
| 우승 =
| FIE 랭킹 =
<!-- 성적 -->
| 세계선수권대회 =
| 올림픽 =
| 지역대회 =
| 국내대회 =
| 최고순위 =
| 최고기록 =
| 메달틀 =
{{메달 나라|{{국기나라|대한민국}}}}
{{메달 스포츠|남자 펜싱}}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06 도하|에페 단체전}}
{{금메달|2010 광저우|에페 개인전}}
{{금메달|2010 광저우|에페 단체전}}
{{메달 경기|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2004 마닐라|에페 개인전}}
{{금메달|2008 방콕|에페 개인전}}
{{동메달|2005 코타키나발루|에페 단체전}}
}}
김원진(金垣晉<ref>{{웹 인용|url= http://www.sports.or.kr/download/nat_game/2010_gz_ag_pr.pdf|제목= 2010년 아시아 서울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편람|출판사=대한체육회|확인날짜=2018-10-09}}</ref>, 1984년 8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펜싱 선수로, 현역 시절 주 종목은 에페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한 LAIFC의 감독이다. 김원진은 메이저 대회 8강에 올랐으며, 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선수권을 두 차례씩 우승하기도 하였다.<ref name=Infostrada>{{웹 인용|url=http://fie.html.infostradasports.com/cache/2/TheASP.asp@pageid=8937&personid=611827&sportid=208&Cache=2.html?159511 |제목=Kim Won Jin |웹사이트=Infostrada Sports Group |확인날짜=2012년 11월 3일}}</ref><ref>{{웹 인용|url=http://english.yonhapnews.co.kr/asian/2010/11/18/17/6501000000AEN20101118010900315F.HTML |제목=S. Korean Kim Won-jin wins epee gold in fencing |날짜=2010년 11월 18일 |확인날짜=2012년 11월 3일 |출판사=Yonhap}}</ref> 그는 인터뷰에서 현 여자 에페 국가대표팀 감독인 심재성으로부터 서울 방식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