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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천
*** 손서 : 김선협 (金宣協, [[1968년]] ~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차남)
- 서정각
* 1983년 12월 [[한국기원]](총재 [[김우중]]) 이사장
- 신정아(큐레이터)
자서전 내용중에 눈에 띄는 것들로는, [[정운찬]] 총리가 자신을 [[서울대]]에 임용하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이 중대 결정을 할 때마다 자신을 찾거나, 자신의 충고를 들었다던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의 돈독한 관계라고 하지를 않나 순 구라 투성이다. 가장 화제가 된 "외할머니는 유명 재야정치 인사의 부인."이라는 점이다.
자서전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기는 학위만 없을 뿐, 박사에 준하는 공부를 마쳤으며 고인이 된 노무현 대통령이나 김우중 같은 사회 저명 인사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을 정도의 인재'''라는 것인데… ~~뭐, 사기 인재라면 맞는 말이겠다만~~
- 이후락(전 국회의원)
||<:><width=30%> (초임) || {{{+1 ←}}} ||<:><width=30%> '''초대 이후락''' || {{{+1 →}}} ||<:><width=30%> 2~4대 [[김우중]] ||
- 조원진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인 2001년엔 중국에서 무역 컨설팅 사업을 하기도 하였다. 이때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의 베이징 지회장을 역임하기도 하는 등, 사업 수완은 있는 인물로 사료된다. [[김우중]] 회장과의 인연이 있다. ~~그냥 사업이나 하지 왜 정치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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