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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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8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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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일 = 19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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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金永哲, 1841년 ~ 1923년)은 구한말의 관료이며 일제 강점기에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다. 자는 문경(文卿), 본관은 광산이며 본적은 경성부 체부동이다.
| 이름 =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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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金永哲, 1841년 ~ 1923년)은 구한말의 관료이며 일제 강점기에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다. 자는 문경(文卿), 본관은 광산이며 본적은 경성부 체부동이다.
생애 ¶
아버지인 김보현이 명성황후의 여흥 민씨 집권 아래 고위직을 역임하여 그도 요직에 임명되었다. 김보현은 선혜청 당상을 거쳐 경기도 관찰사로 근무하다가 1882년 임오군란 때 분노한 구식 군인들에게 현직 선혜청 당상 민겸호와 함께 피살되었다.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자신의 작위를 습작 받은 아들 김영수와 함께 선정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가족 관계 ¶
참고자료 ¶
* {{서적 인용
|저자=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발행월=12
|id=발간등록번호 11-1560010-0000002-10
|출판위치=서울
|쪽=59~64쪽
|장=김영철
|장url=http://www.pcic.go.kr:8088/pcic/UserFiles/File/2007JOSA/SUJAKSUBSAK/4-KYC.pdf
}}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PPL_7HIL_A1841_1_0002215|김영철|金永哲}}
|저자=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 연도=2007 |
|id=발간등록번호 11-1560010-000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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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2년 문과 급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