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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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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이름 = 김언
| 사진 =
| 출생일 = 1973년
| 출생지 = 부산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시인
국적 = {{국기나라
대한민국}}
| 장르 = 시, 문학
}}
김언(1973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73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약력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숨쉬는 무덤>(천년의시작 2003, 개정판: 천년의시작 2011), <거인>(랜덤하우스중앙 2005, 개정판: 문예중앙 2011), <소설을 쓰자>(민음사 2009), <모두가 움직인다>(문학과지성사 2013) 등이 있고, 2009년 '제9회 미당문학상'과 '2009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을 수상하고, 2012년 '제13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09년 '제9회 미당문학상' (수상작: 시 <기하학적인 삶>)
* 2009년 '2009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수상작: 시집 <소설을 쓰자>)
* 2012년 '제13회 박인환문학상' (수상작: 시 <경청하는 개>)

저서

시집

* 《숨쉬는 무덤》(천년의시작, 2003) : 개정판 (천년의시작, 2011)
* 《거인》(랜덤하우스중앙, 2005) : 개정판(문예중앙, 2011)
* 《소설을 쓰자》(민음사, 2009)
* 《모두가 움직인다》(문학과지성사, 2013)
* 《한 문장》(문학과지성사, 2018)

{{토막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