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율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김사율
|영문 표기 = Kim Sa-Yul
|소속 구단 =
|등번호 =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80|4|17}}

|사망일 =
|신장 = 181
|체중 = 95
|투구 = 우
|타석 = 우
|수비 위치 = 투수
|프로 입단 연도 = 1999년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999년]] 2차 1라운드(롯데 자이언츠)

|첫 출장 = KBO / 1999년 4월 17일<br/>사직 대 삼성전 구원

마지막 경기 = [[KBO (야구)

KBO]] / 2018년 10월 12일<br/>수원 대 넥센전 구원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2억 3,000만원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 롯데 자이언츠 (1999년 ~ 2014년)
* kt 위즈 (2015년 ~ 2018년)
}}

김사율(金思律, 1980년 4월 17일 ~ )은 전 KBO 리그 kt 위즈의 투수이다. 그의 사촌 동생은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이다.<ref>김사율, "늘 고맙고 미안한 내 동생 사훈이" - OSEN</ref>

==선수 시절==
===아마추어 시절===
경남상고 시절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뽑힐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과 함께 부산 지역 고교 야구계의 트로이카였으나, 당시 그 3명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에 잔류하여 연고 팀에 입단했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1999년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며, 주로 셋업맨 및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프로 입단 초기에는 병역 비리 사건 등으로 별 활약을 보여 주지 못했다. 제리 로이스터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뒤늦게 두각을 드러냈고,<ref>김사율, 감격의 가을잔치 첫 승 - 연합뉴스</ref> 2011년에는 마무리로 좋은 활약을 보여 주어 5승 3패, 2홀드, 20세이브를 기록하였다. 2004년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일반사병으로 강원도 화천에서 155mm 견인포 운전병으로 복무를 마쳤다. 롯데에서 마무리로 등판하였던 투수 중 외국인 선수인 애킨스에 이어 20세이브대를 기록하였다.<ref>김사율, 든든한 신뢰감 유지한 롯데 마무리 - 조이뉴스24</ref> 2012년에는 30세이브대를 달성하여 마무리 보직에 정착하였고, 2012년 9월 8일에는 한화 상대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마무리, 3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역사를 새로 썼다.<ref>롯데 60승 안착, 김사율 32세이브 구단 신기록 - 스포츠서울</ref>
<ref>'32세이브' 김사율 "기록 경신 영광스럽다" - 스포츠조선</ref> 그 해 34세이브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부진에 부진은 거듭하다 마무리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필승조로도 활약하지 못했다.
2014년 11월 26일 FA 우선협상 마지막날 3년 13억의 제시액을 거절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ref>롯데, FA 선수 모두 협상 결렬.. - 스포츠서울</ref>
그 뒤과 함께 kt 위즈로 이적하였다.<ref>KT, 김사율‧박기혁‧박경수 등 첫 FA 3명 영입 - MK스포츠</ref>

===kt 위즈 시절===
2015년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2018년 10월 19일에 방출되었다.<ref>KT와 재계약 불발...베테랑 이진영 결국 은퇴 - 파이낸셜뉴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