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1947년)

{{인물 정보
| 이름 = 김복만
| 원어이름 = 金福萬
| 사진 =
| 본명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

1947|7|6}}

| 출생지 = {{국기나라|대한민국}} 울산광역시

거주지 = {{국기나라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 민족 =
| 경력 = 울산광역시교육청
| 학력 = 한양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박사
| 직업 = 정무직공무원 (교육감)
| 소속 =
| 현직 =
| 종교 = 불교
| 배우자 =
| 자녀 =
| 부모 =
| 웹사이트 =
}}

김복만(金福萬, 1947년 7월 6일~)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교육감이다. 보수성향 교육감이다.

울산시 정무부시장, 울산광역시 승격 추진위원회 실무위원장, 울산사랑운동 추진협의회 회장, 울산상공회의소 고문,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등을 지냈으며 2010년 제 5회 지방선거에서 제 6대 울산광역시교육감에 당선되었으며, 2014년 제 6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2010년 6월2일 실시된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당시 회계책임자인 사촌동생과 함께 선거 인쇄물 및 현수막 납품업자와 짜고 실제 계약금액보다 부풀린 허위 회계보고서를 만든 혐의(사기)로 기소되 1심에죄에 대해서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ref>{{웹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628430|제목=김복만 교육감 1심서 '직위상실형' 선고…항소할 듯(종합)|날짜=2016-04-08|확인날짜=2016-07-29}}</ref>

학교 공사 관련 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2017년 4월 24일 구속기소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423000137|제목='뇌물수수 혐의' 김복만 울산교육감 결국 구속 - 부산일보|성=기자|이름=권승혁|뉴스=부산일보|언어=ko|확인날짜=2017-05-10}}</ref> 1심에서 징역 9년에 벌금 2억8500만원, 추징금 1억425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김 교육감과 함께 기소된 아내 A(70)씨도 징역 5년에 벌금 2억8500만원, 추징금 1억425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1537.html|제목='뇌물수수'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부부, 1심서 각각 징역 9년과 5년 선고|언어=ko|확인날짜=2017-11-03}}</ref> 2017년 12월 31일에 울산광역시교육감에서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