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야구인)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김동건
|영문 표기 = Kim Dong-Keon
|소속 구단 = 경찰 야구단
|등번호 = 80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82|3|7}}

|신장 = 178
|체중 = 88
|수비 위치 = 내야수
|투구 = 우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01년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01년]] 1차 1라운드(SK 와이번스)

|첫 출장 = KBO / 2001년 4월 7일 <br /> 대전 대 한화전

마지막 경기 = [[KBO 리그

KBO]] / 2013년 4월 17일 <br /> 대전 대 한화전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2억원
|연봉 =
|경력 = <nowiki></nowiki>
선수 경력
* SK 와이번스 (2001년 ~ 2009년)
* NC 다이노스 (2012년 ~ 2013년)
코치 경력
* 경찰 야구단 코치 (2014년 ~ 현재)
}}

김동건 (金東建, 1982년 3월 7일 ~ )은 현 경찰 야구단의 코치이자 KBO 리그 전 NC 다이노스의 내야수이다.

==아마추어 시절==
서울성동초등학교와 잠신중학교를 졸업한 후에 입학하였다. 시절 고교야구 유격수 1,2위를 다투는 유망주였으며 채태인, 김태균 등과 함께 박찬호 장학금을 수여받기도 하였다.<ref>고교 야구선수 7명, 박찬호 장학금 받아 - 연합뉴스</ref>

==SK 와이번스 시절==
2001년 SK 와이번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입단 첫 해 1군 7경기에 그치는 등 1군 기록이 거의 없었고 2005년에 상무에서 군 생활을 마쳤다. 제대한 후 SK 와이번스로 돌아와 2006년 1군 24경기에 나온 게 1군에 많이 올라왔던 해였고, 2007년에는 1군 10경기에 나왔지만 10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단 한개의 안타도 만들어 내지 못하며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08년 10월 3일 광주 KIA전에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만들어내는 쾌거를 이룩했다.<ref>SK, '83승이요'… 연장 13회 김동건 결승 스리런 - 조이뉴스24</ref> 하지만 더 이상의 활약은 기대할 수 없었고, 2009년에는 1군 4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전부였고 이마저도 무안타였다. 2009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