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야구선수)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김대한
|영문 표기 = Kim Dae-Han
|소속 구단 = 두산 베어스
|등번호 = 38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2000|12|6}}

|사망일 =
|신장 = 185
|체중 = 83
|수비 위치 = 중견수
|투구 = 우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19년

드래프트 순위 = [[201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9년]] 1차 지명(두산 베어스)

|첫 출장 = KBO / 2019년 3월 24일 <br/> 잠실 대 한화전 대타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3억 5,000만원
|연봉 = 2,700만원 (2019년)
|경력 = <nowiki></nowiki>
* 두산 베어스 (2019년 ~ 현재)
}}

김대한(2000년 12월 6일 ~ )은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이다.

==아마추어 시절 ==
덕수중학교 재학 시절 투수로 140km를 던지며 굉장히 주목받았다. 휘문고등학교 1학년 당시 안우진, 이정후 등과 함께 봉황대기 우승의 주역이었다.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나와 전체 타격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타격에 재능이 뛰어났다. 2학년 때는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1학년 때보다는 전체적으로 기록이 떨어졌으나, 이 때부터 1차지명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3학년 때는 주말리그 시작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두산 베어스 팬들이 '두대한', '우리 대한이'등 최대어 자리를 굳힌 4-5월쯤부터 두산 베어스 선수로 취급할 정도로 서울권 내 1차지명 후보중 최대어였다. 6월 25일에 발표된 1차지명식에서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았으며, 당일에 청소년 국가대표팀에도 뽑혔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일본전에서 일본 지역 내 고교 최고의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쳐 내며 팀의 우승을 하는데 공헌했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19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19년 3월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