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1929년)

{{출처 필요|날짜=2016-6-9}}
{{예술가 정보
| 이름 = 김기만
| 원어이름 = 金基萬
| 출생일 = 1929년 5월 9일

출생지 = [[일제 강점기]] [[경성부]] [[종로구
종로방]]

| 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2004|12|26|1929|5|9}}
| 사망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분야 = [[동양화]], [[한국화
조선화]]

학력 = [[평양미술대학
평안남도 평양미술대학교]] 조선화과

| 소속 = 前 조선미술박물관 고문 <br/> 前 조선철도미술창작사 고문
| 부모 = 김승환(부), 한윤명(모)

친척 = [[김기창 (화가)
김기창]](첫째형) <br /> 박내현(첫째형수)

생애 ¶

본관은 김해(金海)이고 서울 출생이며 1944년 동양화가로 일제 강점기 말기 화단에 첫 입문하였고 이후 6·25 한국 전쟁 때 북조선인민의용군 사병으로 강제 징집되어 강제 월북하였다.

이후 그는 1954년에 북조선인민의용군에서 군필 제대 조치 처분되었고 1956년에는 평안남도 평양미술대학교 조선화과에 입학, 이후 1960년 평양미술대학교 조선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조선화가로 활동하였고 또 아울러 모교 평양미술대학교의 교수를 지낸 적이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동양화가 정창모(鄭昌謨)와 사형제(師兄弟) 관계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