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김경(金敬)
| 사진 =
| 출생일 = 1955년 1월 10일
| 출생지 = 부산광역시
| 직업 = 시인
| 장르 = 시
| 주제 =
| 문학 활동 =
| 주요 작품 = 박목월 평론 '즐거운 산책' (2007년 7월 시문학)
| 배우자 =
| 동거인 =
| 사망일=2018년 7월 23일|사망지=경기도 서울시}}
| 이름 = 김경(金敬)
| 사진 =
| 출생일 = 1955년 1월 10일
| 출생지 = 부산광역시
| 직업 = 시인
대한민국}} |
| 주제 =
| 문학 활동 =
| 주요 작품 = 박목월 평론 '즐거운 산책' (2007년 7월 시문학)
| 배우자 =
| 동거인 =
이후]] |
김경(金敬, 본명:김종길, 1955년 1월 10일 부산광역시~2018년 7월 23일 경기도 서울시)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시인인 정한모의 추천으로 1990년 '현대 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현대시인협회에 소속되어 있고, 월간 '시문학'에 평론 및 시를 발표하고 있다.
평론 ¶
*박목월 평론 '즐거운 산책' (2007년 7월 시문학)
*변세화의 시 읽기 (2009년)
*백이운론 -꿈꾸는 풀빛 언어의 집
*자연과 한 몸이 된 성숙한 여인의 기다림, 이솔의 시 「청띠제비나비가 되어 날아간 단풍잎이」에 대한 소고(小考)
*낮고 따스한 목소리
-『朴木月 詩 全集 박목월 시 전집』 ※1 다시 읽기
*영원한 아가씨의 거침없는 활달한 발걸음, 이귀온이 보여주는 두 점의 풍경화와 한 개의 핀셋
*변세화의 시 읽기 (2009년)
*백이운론 -꿈꾸는 풀빛 언어의 집
*자연과 한 몸이 된 성숙한 여인의 기다림, 이솔의 시 「청띠제비나비가 되어 날아간 단풍잎이」에 대한 소고(小考)
*낮고 따스한 목소리
-『朴木月 詩 全集 박목월 시 전집』 ※1 다시 읽기
*영원한 아가씨의 거침없는 활달한 발걸음, 이귀온이 보여주는 두 점의 풍경화와 한 개의 핀셋
{{토막글|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