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빈 | |
생년월일 | 1995년 6월 7일 |
출신지 | 전라남도 장흥군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장흥실업고등학교 중퇴 |
닉네임 | imp[1] |
솔로 랭크 아이디 | imp8[2]br권이슬팬이다람쥐brimp123br백수 Rain1ng[3] |
포지션 | 원거리 딜러 |
레이팅 | (2018.03.23) 챌린저 919LP (27위) |
경력 상금 | $297,719.56 USD (₩344,310,000)[4] |
소속 팀 | MVP Ozone(2012.05.07~2013.09.07)br삼성 갤럭시 화이트(2013.09.07~2014.10.31)brLGD Gaming(2014.11.27~2018.05.22)brTeam WE (2018.5.23~) |
우승 기록 | ||||
리그 오브 레전드 | ||||
NLB Summer 2012 우승 | ||||
거품게임단 | → | MVP White | → | GSG |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우승 | ||||
Najin Sword | → | MVP Ozone | → | SKT T1 |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 ||||
SKT T1 K | → | 삼성br갤럭시 화이트 | → | SKT T1 |
LOL 클럽 마스터즈 우승br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 ||||
리그출범 | → | MVPbrSamsung Galaxy | → | 미정 |
제 2회 LOL AMD-인벤 챔피언쉽 프로팀 최강전 우승 | ||||
나진 e-mFire[5] | → | MVP Ozone | → | 미정 |
Tencent LoL Pro League 2015 Summer 우승 | ||||
Edward Gaming | → | LGD Gaming | → | Royal Never Give Up |
소개 ¶
Koo "Imp" Seung-Bin |
삼성 갤럭시와 LGD의 레전드 중 한 명, 가장 날카로운 양날의 검 |
월드 챔피언십 역사상 유일한 2회 펜타킬에 빛나는 시즌 4의 세체원 |
前 삼성 갤럭시 화이트, 現 Team WE의 원거리 딜러. 프로 데뷔 이전 우주최강발냄새, 트롤킴과 함께 아마원딜 3대장으로 불렸으며 호로의 추천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6.5.21 op.gg 기사
경력 ¶
- NLB Summer 2012 우승
-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우승
- HOT6 Champions Summer 2013 3위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12강
-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준우승
- HOT6 Champions Spring 2014 3위
-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 HOT6 Champions Summer 2014 3위
-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 LPL 2015 Spring 준우승
- LPL 2015 Summer 우승
플레이 스타일 ¶
파트너인 마타가 말하길, '앞만 보고 플레이하는 스타일'. 불리한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공격적인 플레이 밖에 하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 파트너였던 조현철에게도 '너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딜 교환을 하는 게 약점이다'라는 소리를 들었던 모양.
팀내에서 마타의 오더 비중이 높다보니 겨우겨우 제어하고는 있지만, 결국 플레이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는 것은 원딜인 임프이다보니 수비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마타와 의견충돌이 많다고. 연습에서 대판 싸우고 서로 찝찝한 기분으로 대회에 나온 적도 있다.그런데 이겼다
2013년 들어서는 LOL 클럽 마스터즈와 OLYMPUS the Champions Spring 2013에서 원딜러 중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한국 최고 원딜이라고 불리는 프레이에 비벼볼만한 국내 A클래스 원딜이라는 평가가 있을정도로 활약이 뛰어났다. 임프의 극 공격적인 플레이가 마음에 안든다는 마타조차도 실력만은 인정하는 모양.
아마시절 애쉬 장인이었고, 그레이브즈와 시비르를 잘 쓴다고 한다. 원딜은 다 다룰 수 있으나 드레이븐은 못 한다고. 대회 주력 챔프는 역시 베인, 트위치, 징크스 등 하드캐리형 원딜들. 특히 저런 픽들은 라인전 단계에서 매우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임프의 경우 피지컬 빨으로 케틀/애쉬/루시안같은 라인전 강캐들을 역으로 압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특히 베인은 한국에서 가장 독보적인 베인 컨트롤을 자랑한다.했었으나 베인 선고패치와 시즌4에 접어들면서는 예전같지 않은 모습.
팀에서 독보적인 잠재력과 기량을 갖고 있는 탓인지 MVP Ozone의 밴픽과 전략은 임프를 중심으로 짜이는 경향이 있는 편. 상대적으로 캐리력은 떨어져도 앞에서 벽이 돼 줄 수 있는 튼튼한 탱커들을 갖춘다든가, 상대가 미스 포츈을 가져갔음에도 상대에게 내주지 않기 위해 나서스를 픽한다든가. 거기다 원딜 픽을 최대한 숨기며 최대한 나중에 가져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다. 하지만 다데와 댄디가 각성하고 다른 팀원들의 캐리력이 늘어난 이후로는 케이틀린 같은 챔프로 그냥 라인 밀고 타워 깨는 기계같은 플레이도 많이 나오고 있다.
시즌 3 롤드컵 이후로 다데와 댄디가 예전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자 롤챔스 윈터 2013-2014에서는 각성한 마타와 함께 다시 팀의 확실한 구심점으로 주목받았다. SKT T1 K를 상대하게 된 결승전을 앞두고 거의 모든 이가 "모든 면에서 SKT T1 K가 우세하나, 바텀이 유일한 변수"라고 평가할 정도. 임프 본인도 경기 전 피글렛과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며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결과는 임프가 1인분을 간신히 해낼 동안 다른 팀원들이 일방적으로 밀리고 한타에서도 말려 팀의 3대0 압도적 패배. 사실 임프도 '그나마' 잘했을 뿐, 라인스왑이 걸린 상황에서 마타가 자리를 비울 때마다 상대 라이너를 압박하려다 크게 손해를 보는 플레이를 두 번이나 보여주었다(1세트에서 임팩트에게 솔킬을 따일 뻔했으며, 3세트에서는 페이커에게 역관광당해 플래시를 낭비했다). 각 세트 중반에는 본인이 밀리는 상황을 청년가장으로서 타개해야한다 생각했는지 무리한 포지셔닝,킬욕심을 내다가 먼저 끊기거나 하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롤 마스터즈 플레이오프 CJ와의 1차전에서 2세트 블레이즈와의 경기 탑과 정글이 상당히 말려버린 상태에서 마타와 함께 봇듀오가 종횡무진 맵을 휘저으며 게임을 뒤집어버렸다. 러보와 앰비션의 부진 탓도 있었지만 임프 마타 듀오의 클래스를 보여준 경기였다는 평.
그리고 서머시즌, 8강에서 SKT를 만나 맞라인전을 하면서 채광진과 이정현 듀오를 박살내버렸다. 특히 3-4경기는 양쪽 봇듀오가 챔피언을 바꿔가며 싸웠고, 두번 다 박살내버림으로써 라이벌 구도는 종결. 임프마타 센세의 참교육 현장
롤드컵 선발전 직행티켓을 두고 다시 SKK를 만나 맞라인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채광진과 이정현 듀오를 박살내버렸다. 특히, 임프는 3연 트위치로 무시무시한 광역딜과 암살, 이니시를 담당하면서 현재 최고의 원딜 중 한명임을 입증했다.
플레이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캐리형 원딜류 완전체. 데프트가 강점이라 평가받는 부분이 코어템 하나의 격차 정도는 뒤집을 수 있는 끝판왕의 딜링이라면 임프의 강점은 게임을 뒤흔드는 변수 생성능력. 임프가 게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아군도 적도 예측하지 못하는 공격적이고 리스크가 큰 스타일의, 원딜의 정석이라기보단 변칙의 정석을 보는 듯 하다. 마타라는 목줄이 없다면 게임을 끝도없이 던진다고 평가받을 정도. 삼성 화이트의 운영의 핵심이라 할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중반의 원딜이 갖게되며[7], 탑의 끝판왕이라고 평가받는 루퍼와 함께 팀의 전략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이건 그 어떤 팀의 어떤 원딜러도 가질 수 없는 최고의 강점인 것이, 아무리 마타의 서포팅을 받는다 하더라도 오더를 넘어서는 전과를 내는 건 데프트 정도의 피지컬과 게임을 보는 눈이 아니면 불가능한데 데프트는 상대적으로 수비적이고, 오뀨나 애로우는 이런 운영적인 면에서 약세를 보인다. 데프트가 항상 모든 팀이 꿈꾸는 이상적인 원딜의 이미지라면, 임프는 대조적으로 모든 팀원을 자기에게 맞추라고 강요하는 타입의 원딜의 이미지. 팀원들이 맞춰줄 경우 가장 기계적이고 정형화된 포지션인 원딜임에도 극한의 변칙플레이를 보여준다.
다만 국내에서는 세체원에 가깝다고 평가하지만 해외에서는 생각보다 평가가 낮은 편인데, 화이트에서 승기를 잡았을 경우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죽는 장면이 여러번 잡혀서 잘 던진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한 마디로 로얄 클럽의 우지와 같은 과라는 평가를 갖고 있는데, 우지의 경우 잘 던지기는 하지만 자신이 캐리를 해서 이긴다는 이미지라면, 임프의 경우 화이트의 다른 멤버들이 다 잘하고 있을때 갑자기 트리스타나 앞 점프나 포지셔닝 문제로 죽는다는 이미지로 해외에서는 임프의 결점이 더 눈에 띈다고 말하고 있다. 우지에 비해서 덜 던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화이트의 경우 흔히 말하는 탈수기 운영으로 애초에 임프가 몇 번 포지셔닝 문제로 죽어도 우세한 상황인 경우가 많아서 단순하게 우지와 임프를 비교하기는 힘들다는 말이 많은 편. 사실 애초에 불리한 상황엔 마타가 목줄을 꽉 잡아당겨서 불리할 때 던지지는 않는다.???:뒤진다 임뿌우:네
2014년 트롤쇼 15화에서 마타가 게스트로 나와서 한 얘기에 따르면 현재 화이트 운영에서 유일하게 변수를 지니고 있다. 라고.
2014년 트롤쇼 15화에서 마타가 게스트로 나와서 한 얘기에 따르면 현재 화이트 운영에서 유일하게 변수를 지니고 있다. 라고.
중국의 LGD에서도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으며 맹활약 중이다. 그러나 미드정글의 부진과 상대팀의 임프 집중공략 속에 끊기는 빈도가 화이트 시절에 비해 급격히 높아진 것이 문제. 결국 데프트의 EDG에 밀려 4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시즌 후반에 들어 미드가 닉변을 하고 심기일전하더니 폼이 확올라왔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폭풍 연승 행보를 보여주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그리고 결승에서 3:2로 졌으나 일단 LGD 입장에선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봐도 좋을듯
그리고 섬머시즌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다시한번 EDG를 만나서 3:0으로 완파하고 결승행을 확정지으며, 중국 1등시드로 롤드컵진출을 확정지었다. 대부분의 평가는 임프가 데프트 상대로 원딜 클라스 격차를 보여줬다는 것이 중론.임프센세의 데프트 참교육 현장결승에서도 임프는 정규시즌 원딜 MVP 포인트를 쓸어담던 QG의 원딜러 TnT를 압도했다. 결과는 3대2의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사실상 중체미라던 Godv의 똥. 임프가 상대원딜과 cs 100개 벌릴때 Godv도 상대 미드한테 cs 100개나 뒤졌으니..[8] 이로써 임프는 SKT의 페이커 벵기 와 더불어 2회 롤드컵 우승을 노릴수있는 선수중 한명이 되었다.
그러나 2015 롤드컵서 오리진, KT, TSM에게 내리 털리면서 고통받는중... 해탈했는지 마타가 "한국인 최초 롤드컵 2회 광탈 ㅅㅅ." 이라는 페북글의 댓글과 롤갤에 "그냥 내가 ㅂㅅ이여서 그럼ㅋㅋㅋ"의 뉘앙스의 글을 남기면서 성장멘탈룬 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마타의 Goondae Gaming의 새로운 봇듀오가 될거라는 드립은 덤.한 시즌마다 멘탈 + 1
피글렛이 트윗으로 trust u라고 임프를 위로하고 임프는 이에 화답하듯 T1 베인 스킨을 꺼내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면서 한국 해설진과 스피릿이 두 멘탈갑 라이벌들의 우정이라며 엄청나게 포장해주었다.
비시즌에는 더블리프트와 던지기 배틀을 벌이고 반년만에 돌아온 VG의 바실리에게 솔킬을 따이는 등 팀의 리빌딩과 함께 폼이 오락가락하는 중이다.
데프트의 인터뷰에 의하면 자신과 비교해서 임프의 장점은 라인전 메카닉보다는 변수 생성능력이라고 보는 모양. 삼성 형제팀 시절에는 마타가 시키는 대로 해서 잘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중국에 와서 서로 팀이 달라져서 맞대결을 하면서 그냥 임프가 잘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데프트 자신도 라인전에서 절대 임프에게 밀린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다소 플레이스타일이 한정적인 자신과 달리 임프는 팀원을 활용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할 줄 안다고. 김몬테를 위시한 해외 전문가들도 MVP, 구 삼성 시절에는 임프에 대해 마타의 하수인, 가끔 돌출행동을 하는 존재 정도로 여기며 저평가했으나 시즌 5 시점에서는 LPL에 가장 잘 어울리는 능동적인 원딜러라며 호평하고 있다.문제는 그 LPL이 폭망했다
그리고 지금 그 폭망한 LPL에서 믿었던 마린의 현지화와 티비큐 2호기, 3호기 같은 정글러, 그리고 IEM때 부터 제정신을 못차리는 중2병 골드 5에 고통받으며 다신 안할꺼같던 MVP White 시절의 소년 가장역을 또 다시 맡고있다.
시즌 5 서머 우승 후 커리어가 완전히 망가져버린 시즌 6, 7, 8을 봐도 라인전 실력과 정글콜 및 소수교전 유도를 통해 초중반 캐리하는 능력은 탁월하다. 마린이라도 있던 시즌 6을 넘어 로스터가 폐기물 급인 7. 8시즌에도 LGD가 꼴아박다가도 가끔 강팀을 잡는 것을 보면 임프 중심의 난전으로 초중반에 상대를 당황시켜 빨아들이는 패턴이 가끔 먹힌다. 그러나 아무리 LPL이 LPL이라도 이 패턴이 매번 먹히면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정상적인 후반 한타로 가서 임프의 포지셔닝은 LCK 말고 LPL에서도 정상급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팀 성적은 나오지 않고 있다.
약한 팀의 전력과 본인의 과도한 공격성향으로 인한 미친 듯한 데스누적은 임프의 후반 한타 실력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게 만든다. 시즌 4에 미스틱은 NLB 전용 왕자님이었고 우지는 중국 미친개였지만, 우지와 미스틱이 한국식 운영을 모방하는 팀에서 공격적인 라인전 능력에 뒷받침되는 엄청난 한타 안정감을 보여주며 시즌 7 롤드컵 4강을 찍는 시점에서 LPL 바닥을 떠도는 임프와 사실상 신세가 역전되어버렸다. 시즌 5만 해도 임프가 연봉과 커리어를 다 가진 상황이었지만, LPL의 수준이 올라가고 몬테에 의하면 LPL에서 VG보다도 더 부패했다는 LGD(...)에 사로잡힌 임프는 자신이 메타와 트렌드의 발전에 맞게 진화했음을 검증받을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연봉과 커리어를 교환한 셈이 되어버렸다.루키는 2년을 참으니 재키러브가 떡상하는데 임프는......
그리고 임프가 LGD를 떠나 WE로 가자 임프가 벤치건 뭐건 WE가 LGD 밑으로 추락하는 등 부정적인 의미의 토템행......
기타 ¶
- 캡틴잭을 보고 원딜을 배웠다고 한다.
- 아마추어 시절 아이디가 '잊혀진계절'이었는데, 그때부터 실력은 좋지만 멘탈이 안 좋은 것으로 유명했다. 아마 시절 비슷한 점수대의 플레이어들 중 자신에게 패드립과 트롤링 한번 안당해 본 사람이 없을 거라고.
자랑이다.
- 강한 승부욕 탓인지 다른 원딜러들과 비교당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모양. 그래서 본인은 그냥 '내가 더 잘함'이라고 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게 원인이 되어 좀 더 비교를 당하게 되고……악순환(…).
- 트래쉬 토크도 잘하기 때문에 안티도 상당히 많다. 실력은 좋지만 멘탈이 워낙 글러먹었다고. 핫식스 롤챔스 4강 VS SKT T1전에선 티원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을 쓱 지나가면서 3 대 0!이라고 소리지르고 갔다고 한다.
그리고 빡친 티원선수들은 임프의 멘탈에 집단린치를 가했다그러나 경기는 오히려 티원이 압도적인 실력차로 찍어눌러버렸고, 임프는 경기 도중 멘탈이 나간 표정이 잡히는가 하면 우물에서 체력을 채우면서 춤을 추기도 했다. 그리고 경기 후 승자 인터뷰에서 피글렛에게 "저희가 이겼는데 어떡하죠?"라는 말로 조롱당했다.
- 스폰서인 롯데칠성음료에서 주는 핫식스를 하루에 몇 캔씩 마셔가며 연습한다고 한다.
- 리그 시스템이 바뀌기 전, 한국 솔로랭크 1위를 기록했었다.
-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13년, 학교를 중퇴했다. 프로게이머로서 전념하기 위해서인듯. 이것 때문에 삼성 시절에 팀원들과 서로 중졸드립을 치면서 노는 모습을 보인다
멘탈해탈!
- 자신이 경쟁자로 생각하는 원딜러는 Team WE의 웨이샤오라고 밝혔다.
- MVP Blue의 전 멤버였던 강퀴가, 아직 미성년자인 임프가 흡연을 한다고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9] 다만 임프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담배를 피는 시간 동안 임프도 연습을 쉬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었지만 결국 도수의 방송에서 임프 본인의 채팅으로 담배를 피는 것이 확인사살되었다. 그런데 이미 롤 챔스 윈터 대회 중 경기 후 쉬는시간동안 경기장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종종 보이곤 했다. 그것도 팬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본인은 흡연사실을 딱히 감출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이렇게 된 이상 담배 공급원은 누구였는지 궁금해진다.그래도 보기 좋은 모습인 아니였던지라 데일리e스포츠 기사에서 용산에서 담배피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질책했다.
- 나는 캐리다 5월 13일자 방송에 출연하여 그 명불허전의 멘탈을 입증하며 전설이 되었다.
- 키가 작은 편이다. 온게임넷 올림푸스 스프링 롤챔스 결승전 직전에 사진촬영을 하는데 하필이면 키가 큰 강형우와 같이 사진을 찍었고 깔판까지 보이면서 확인사살.
키가 작은데다가 악동에 비유되니 적절한 아이디
사실 송은이의 숨겨놓은 아들이다
멘탈甲
- 8월 17일 밤 11시에 뜬금없이 힘들다며 롤갤에다 글을 썼다.[10] 다들 낚시라며 무시하고 있었는데 하나씩,부분인증을 까더니 막판에 원판 인증을 하면서 롤갤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술한잔 걸친듯누누히 말하지만 2014년 이전엔 미성년자다
- 롤챔스 2013 섬머 8강에서 자신들과 맞붙을 예정이었던 mima가 대리랭크에 연루돼있음이 밝혀지자, 이를 밝힌 Apdo에게 친추를 걸고서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오오오오오오오! 승리의 포효!'라고(…). 옴므는 한때 같은 팀이었다고 직관까지 가서 mima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는 평.
- 롤챔스 2013 섬머 4강에서 SKT가 승리한 이후 한 인터뷰에서 피글렛의 말에 따르면 경기전 SK선수 세 명이 모여있는데 "3:0!"이라 말하며 도발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3으로 패배하며 보기 좋게 역관광당했다. 피글렛이 이를 언급하며 "우리가 이겼는데 어떡하죠?" 말하고 짓는 썩소...*
- 2013년 8월 24일에 아이디를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 # 비밀번호의 자릿수가 노출되고 그게 혹시 '구승빈1'인가 싶어서 쳐봤는데 맞았다는 것이 카더라. 물론 저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것도 모르고 임프 멘탈로 까다가 해킹임을 알고 급수정에 들어간 거다.
- 온게임넷의 프로그램인 한판만에 출연했는데, 이름이 잘못 나왔다.
- 시즌 3 롤드컵에서 공개된 롤드컵 애니버전 Road to the cup(롤갤 8대 관문)에 등장했는데, 실제와 애니속 작화를 비교해보면 딴사람이다. 머리색도 다르고 심지어 미친고딩은 커녕 판타지 만화 주인공 마냥 진지하다. MVP 마크와 (심지어 이 영상이 올라온 시점은 삼성에 팀이 인수되어 MVP Ozone에서 Samsung Galaxy Ozone이 된 시점이였다) 등 뒤에 달고 있는 베인의 석궁을 확인하고도 임프인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도 있다.오글거림 주의
- 2013년 10월 30일 프로게이머 정기소양교육에서, 격투기 해설자인 김남훈에게 "다시 태어나면 잘생길 것이다"라는 발언을 해김남훈을 강단아래로 소환하는데 성공했다.
소환 성공하고 좋아 죽는 임프들어올 때는 맘대로 였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응징 당하면서 좋아 죽는 임프
- 2013~2014 판도라 tv 롤챔스 윈터 16강 팀다크와의 두번째 경기에서 MVP를 받았다. 하지만 이 경기는 인섹 사건에 버금가는 엄청난 방송사고였다. 관련기사 원딜이 cs 38개 먹고 MVP를 받은 상황.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문제로 팀 다크가 맹비난을 받는 동안, MVP 인터뷰에서 임프는 어떻게 이 경기에 임했냐는 조은나래의 질문에 "프로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 인터뷰로 임프가 철 좀 들었다, 얌전해졌다 라는 반응이 꽤 나왔다.[11]
- 위의 롤챔스 서머 2013 4강전 당시 피글렛의 공개적 디스 이후 엄청난 멘붕을 겪었는지, 롤챔스 윈터 2013-2014 8강전 승자인터뷰에서 저번과 다른 많이 조용한 모습과 SKT T1 K를 결승에서 만나 꺾고싶다는 승부욕이 갑자기 솟아난다는 인터뷰를 했다.
확실히 롤드컵 이후로 애가 철 좀 든거같기는 하다특히 피글렛에게는 쌓인 것이 많은지 'SKT T1 K는 무섭지만 피글렛과 푸만두는 좆밥ㅋ'이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3:0^^ 멘탈린치 사건(…) 당시도 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가운데 바텀만은 우세한 모습을 보였던지라.결과는 푸만두에게 짓밟힌 마타
2014년부터는 술과 담배가 해금돼서 성적이 오를 거라 카더라
- 인벤에 개인 채팅화면이 유출되어 많은 논란을 샀다. 문제는 그 화면에서 피글렛 선수를 뒷담화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채팅 참여 목록에 나진 소드의 프레이 선수가 있었다는 것도 논란을 더 키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 채팅을 유출한 사람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료 선수를 뒤에서 몰래 욕을 한 것이 대중의 반감을 사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후 피글렛이 신나게 던지며 이 짤방은 수없이 재평가되었다
- SKT LTE LOL 마스터즈 2014, 진에어와 삼성의 경기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출전하지 못했다. 정소림 캐스터의 말에 따르면 10일동안 입원을 했었고,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그래도 하겠다고 해서 당일날 경기장까지 왔으나 결국 응급실을 갔다고 한다.
그러니까 담배 작작 피라고 했잖아결국 이 날,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세 경기 모두 김혁규가 원딜로써 플레이했다.
- 요즘 나오는 짤방이나 인터뷰,프로모션 영상을 보면 귀여움을 컨셉으로 미는듯하다.
임뿌우스프링시즌 오프닝 영상에서도 본인은 별다른 활약없이 마타한테 보호받는 장면이 나오고 화룡점정은 올스타 홍보영상에서의 뽑아줘이이이잉~~~~(...) http://www.youtube.com/watch?v=JMTK3fM2Cmk#t=40
- 형제 팀의 원딜러 데프트를 많이 아끼는 듯 하다.
SNS에 종종 같이 찍어 올리는 사진들이..SKT LTE LOL 마스터즈 2014 IM과의 3세트에선 관중석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포텐이 터지기 이전부터 데프트를 꾸준히 언급했었고 인터뷰에서 데프트를 넘어서겠다느니, 데프트 외 원딜에 대해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는 모습을 보면.. 롤 마스터즈 2014 우승 인터뷰에서도 데프트를 넘어서겠다는 말을 했다. [12]
- 카카오와 많이 친한 듯 보인다. 페이스북을 조금만 뒤져봐도 둘이 친한 것을 어느정도 알 수 있고, 급기야는 카카오가 인터뷰에서 사랑한다고까지(...) 했다.
예쁜 사랑 하세요결국 SKK와의 8강전 후 승리 인터뷰에서 병권아 사랑해!를 외쳤다.다들 그렇게..둘이 닮기도 닮았고
- 데프트와 카카오 뿐만 아니라 에이콘과 찍은 셀카도 압권. 서로 볼을 맞대거나 찰싹 밀착해서 찍은 셀카들도 있다. 컨셉인 건지, 원래 이런걸 즐기는지(....)는 알 수 없다.
- 게다가 H0R0에게는 공개적으로 사랑고백을 했을 정도. 링크 포모스의 '포모스 잇'코너에서 "SK 1팀 재환이에게. 사랑해 재화나♥ 너도 나 조아하지?" 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호로의 답변이 더 압권인데 "승빈이 형 여기선 그런거 밝히지 않기로 했자나.."
- http://cfile233.uf.daum.net/image/26407934542B8A4B3607E0?.png
2014 롤드컵을 앞두고 라이엇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Road to Worlds에서 세상 모든 것을 얻은 표정으로(…)으로 '우시는거 보셨잖아요 피글렛 선수, 그거 제가 이긴거에요ㅋ'라고 멘트한 것이 해외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밈화 되어You saw *** cry right?쓰이고 있다.
- 롤드컵 결승전이 시작하기 전 인터뷰를 했는데, 경기가 치러질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드냐는 질문을 듣고, "솔직한 마음으로 저 잔디 위에 누워서 뒹굴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
그 후 나오는 장면은 정말로 잔디 위에서 뒹구는 임프
- 2014 롤드컵에서의 인터뷰
대본을 읽는영상이 화제가 되었다.본격 초등학생 국어책 읽는 인터뷰+이분 최소 국문과# 참으로 국어책스러운 인터뷰로 간나새끼, 땅땅땅빵에 이은 새로운 made in 롤드컵 관문을 만들어냈다.
누누 봇사실 뒤에서 마타가 조종하고 있는 거라 카더라온게임넷에서 편집한 버전도 있다
-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16강 2일차 터키팀 Dark Passage와의 경기에서 펜타킬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게 롤드컵 최초 펜타킬이라고 한다. 그 뒤 인터뷰에서 깨알같이 피글렛을 언급하였다.
-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도 TSM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펜타킬을 올렸다. 이로써 롤드컵 최초 펜타킬에 이어 최초 2회 펜타킬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 사실 펜타킬과 연관이 많은 선수다. 롤드컵 최초로 두번의 펜타킬을 기록한 선수고, 처음 기록했던 펜타킬은 롤챔스 최초로 패배한 경기에서 나온 펜타킬이다.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롤갤러이다. 롤챔스 스프링 2013 4강 승자 인터뷰에서 롤갤을 언급하며 환상의 동물 드립을 쳤고 롤갤에서 고정닉으로 활동을 했었다.
하도 갤질을 한 모양인지 교장선생님이 롤갤을 막았다며 불평했다SKT LTE LOL 마스터즈 2014 결승전 캐치마인드 영상에선 상어드립을 치기도..야! 캐치마인드에는 이런 코미디가 필요하다고그리고 삼성과의 계약이 끝난 11월 1일 새벽 롤갤에 글을 올렸다.그리고 삼성으로 롤갤문학을 써달라고 했다롤갤에 대한 애정이 있는듯 만약 2015 롤드컵에서 잘 됐으면 롤갤 얘기를 했을거라고 이야기했다.
-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한 후 보름도 지나지 않은 2014년 11월 1일, 같은 팀의 마타에 이어 팀을 탈퇴하였다. 그와 동시에 폰, 댄디,데프트 역시 삼성 갤럭시 LoL 게임단을 탈퇴하였다.
- 2014년 11월 26일 중국의 LGD Gaming의 원거리 딜러로 입단하였다.
2014년 12월 4일커플티를 입고김보겸 방송에 등장했다. 2박 3일 동안 김보겸집에서 먹고 자면서 합동방송을 한다. 처음엔 어색해하다가 차차 보겸과 친해진 인섹과는 달리, 초장부터 보겸의 개그에심하게빵빵 터지는 등 어색함 없이 매우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보겸은 새벽부터 사골국과 한라봉을 들고 300km 떨어진 임프네집을 찾아가 데려왔다고 한다. 그러한 정성이 본인은 꽤 마음에 들었는지 닉네임을 보겸셔틀임프로 바꿨다.
- 2015 MSI때 삼성화이트 우승스킨이 나왔는데 트위치 스킨이 임프와 너무나도 닮아 화제되었다. 귀환 모션이 누워서 뒹구는걸 보니 임프가 모티브인듯.
- 2015 LPL 섬머 시즌 도중 중국 솔랭에서 Team King의 나메이와 키배를 뜨는 사건이 벌어졌다. 원딜 포지션 문제로 다투다가 서로 '넌 그냥 2부리그로 꺼져라', '너야말로 한국으로 꺼져라'는 식으로 싸워댄 모양.
그리고 나메이는 진짜 강등됐다...
사실 그게 크다고 한다.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결승전에 관전을 왔는데 입고 있는 셔츠가 지방시 플로랄 마돈나인지라 화제가 되었다. 저거 한벌이 135만원(…).[13]
- 한국 팀으로의 복귀예정은 아예 없고, 남은 프로게이머 생활은 모두 중국에서 보낼 것이라고 한다. 돈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자신의 성향 상 한국에 머무르게 되면 팀과 팀원들에게 피해를 줄 여지가 있고, 자신에 성향에 중국이 더 맞는 듯 하다고 한다. 자신의 약한 멘탈에 대한 자각이 있는 듯. 그냥 돈 문제가 큰것 같다. 한국에서 프로 왜함?ㅋㅋ ~~임프가 중국에서 얼마받는지 대략적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에 롤갤에 돈이 최고다 라는 식의 뉘앙스의 글을 쓴적 있다. 10억보다는 적게 받네 근데 저긴 세후로 받잖아? 아마 안될꺼야 ~~
- 2015년 9월 5일 새벽, OGN 플러스에서 생중계 되는 클템의 만년다이아 시즌 2 생방송에서 채팅방에서 나온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욕설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존X 저런 새끼들은 고소하고 싶네 X발X끼들" 이라는 욕설을 뱉어버렸다. 그 이전에도 인벤 커뮤니티에 대해 장난식으로 X벤이라고 언급하는 등 발언 수위가 줄타기를 약간 넘어서는 수준이였지만 클템과 권이슬이 계속해서 수습하고 좋게 덮어주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듯 했으나 자신의 가족을 언급하는 무례한 행동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듯 보인다. 이후 1부가 종료되기까지 클템과 권이슬은 사건을 수습하느라 무척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고, 임프는 계속해서 클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자신은 남에게 이렇게 피해를 주는게 너무 싫은데 멘탈 컨트롤이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함께 출연했던 마타와 스피릿은 임프의 멘탈 붕괴를 억제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특히 마타는 장난식이였지만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는 질문에 임프랑 여기 나오기 전까지가 제일 행복했다고 언급하는 등 임프의 언행에 굉장히 신경쓰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 만년다이아에서 SKT와 KOO의 선전을 예언하며 오라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본인의 미래는 예언하지 못했다[14]
- 현재 같은 팀 탑라이너인 장경환에게 LGD 입단했을때 팀원들이 어떻냐고 물어본 질문에 임프가 생각보다 착했다고 대답했다.그리고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냐고(...)
-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CJ 엔투스에 입단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롤드컵에 데려가줄수 있다고 말했지만 그팀은 이제 2부로 가서 갈래야 갈 수가 없다. 이제 해체다.
- 2016년 연말 중국에서 취객과 다툼이 일어나 상해를 당했다. 처음에는 중국인 취객 2명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임프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한국인 2명이 중국에 대해 욕을 하고 있었고, 이를 가까이서 듣던 임프가 "그건 좀 아닌 듯 하다"라고 반발하여 다툼이 일어나 취객 2명이 임프를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술먹으면서 하는 이야기를 왜..
- 2018년에는 반드시 국제대회에 가겠다고 닉네임을 imp8로 바꾼다고 한다.
물론 팀이 팀인지라 갈 지는...
- 코인 투기를 시작해 리플 30층까지 물려서 이도저도 못한다는 근황이 나왔었다. 물론 이후 리플은 급전직하.
- 2018년 3월 18일 팀을 탈퇴했다는 공식적인 발표가 떴다...가 비활성화 상태로만 끝났지만, 5월 22일 정말로 공식적으로 팀을 탈퇴했다.
- Team WE가 새 멤버 실루엣을 공개했는데, 임프랑 상당히 유사하다.
- 자신의 이상형이 롤갤에 박보영, 박수진임을 밝혔다.
이미 한분은 품절녀 한분은 이루어질수 없는 분# 결국은 중국에서 이상형에 뒤쳐짐 없는 미모의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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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前 4Seasons
- [2] 주로 쓰는 계정인듯하다. 레이팅은 챌린저.
- [3] 전적 검색 사이트 OP.GG 자유 게시판에서 본인이 임프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정말 본인이 쓴 건지 확실하지 않다
- [4] Imp 경력 상금.
- [5] 1회 때는 제닉스와 나진을 초청팀으로 불러서 한 단순한 이벤트성 친선경기였다.
- [6] 세체원 후보들인 프레이, 피글렛, 뱅, 데프트, 우지 등등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독보적인 킬 캐치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물론 임프의 전성기 시절인 2013~14 시즌은 원딜 오브 레전드, 몰왕검 오브 레전드라 불릴 정도로 원딜이 현 메타보다 비교적 쉽게 활약할 수 있던 환경이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 [7] 본래 중반 타이밍에는 미드 라이너나 딜러 챔피언을 고른 탑 라이너가 캐리를 맡고 원딜은 후반을 담당하는 것이 EU스타일의 정석이다.
- [8] 오히려 정글러인 TBQ의 똥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qG의 미드인
간신도인비는 다데 스타일의 미드라 스위프트가 미쳐 날뛰지 않으면 혼자 라인전 압살하는 경우는 적다. - [9] "임프는 담배피는 시간만 빼면 항상 연습을 하고있을 정도로 연습벌레다. 진짜 잘할수밖에 없다."
- [10] 힘든 이유는 못해서라고(...)
- [11] 롤드컵 이후로 뭔가 깨달은게 있긴 한 듯. 임프 한명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고, 실제로 롤드컵 가서 푸짐하게 똥싸고 오셨던 마타와 다데가 부활했으며 성적도 좋게 나왔다. 그리고 팀 다크와의 2경기에서 같이 던지는게 아니라 일말의 자비도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끝냈다. 어쨌거나 정신적으로 성장한 면은 분명히 있는 듯.
- [12] 재미있게도 4강 인터뷰의 내용을 보면 오히려 전까지는 데프트가 임프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트롤쇼 3회에서 나온 데프트의 발언을 들어보면 임프가 유독 데프트를 좋아하고
힘으로키스(..)를 하는 등 애정을 쏟는다고 한다. 임프가 데프트의 스승 격이라 그런듯. - [13] 정작 본인은 롤갤에서 저 당시 입은 건 짭이라고 언급을 했다.
- [14] 사실 본인 팀의 평가가 너무 후하다며 4강까지만 가도 기적이라고 sns에 올리기도했고 skt와 경기하면 어떻게될것같냐는 조은정과의 인터뷰에서도 3:0으로 질것같다고 이야기했다